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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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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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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McCormick: AI Acceleration vs Risks, Funding Global Resilience, AGI scenarios, U.S. vs China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안전한 가속”을 설계하는 데 돈보다 중요한 건 최상위 인재의 전환과 거버넌스이며, Halcyon은 비영리→펀드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이를 실행한다.

2. AI 리스크는 생물·사이버·통제상실의 다층 구조이며, 프리트레이닝→포스트트레이닝→운영·배포→실물 회복탄력(의료·PPE·백신)까지 “Defense in Depth”가 해법이다.

3. AGI는 ‘스케일·시프트·스톨’ 3경로로 열릴 수 있고, 단기 수혜는 ‘에이전트·언더라이팅·인터프리터빌리티·보안 컴퓨트’에서 발생한다. 속도-중앙화 2×2의 현실적 균형이 관건이다.


VC를 떠나 ‘안전한 가속’을 택한 배경: 돈보다 사람, 펀드보다 플랫폼

마이크는 GPV 파트너로 대형 딜에 참여했지만, 2016~2022년 사이 AGI/슈퍼지능 가능성과 COVID-19가 촉발한 “현실은 급변한다”는 학습효과로 커리어를 전환했다. 벤처만으로는 문제를 풀 도구가 한정적(정책·연구·커뮤니케이션·비영리 자금이 모두 필요)이라 판단, Halcyon을 비영리로 먼저 시작하고 이후에 펀드를 얹었다. 지난 2년간 16개 조직을 인큐베이션해 누적 약 2.5억 달러를 유치. 핵심은 “탑티어 인재의 미메틱 그래비티(또래 집단)를 만들어, 사적으로도 안심하고 뛰어들게 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
Halcyon 하이브리드 모델: 비영리로 ‘플랫폼 팀’, 펀드로 ‘스킨 인 더 게임’

비영리는 인재 전환 그랜트, 리서치/정책/커뮤니케이션 지원, 리트릿·컨비닝, 조기 고객/연구 네트워크 연결에 집중한다. 펀드는 이 ‘문제군’을 회사로 풀려는 창업자에 첫 번째이자 미션 얼라인된 투자자가 된다. 결과적으로 펀드는 비영리가 구축해 둔 랩/연구자/정책/보안 책임자(CISO)/포천500 수요자 네트워크를 플랫폼처럼 활용해 딜 발굴·실사·고객 검증에서 구조적 우위를 갖는다.


AI 리스크 지형: 오남용·바이오·통제상실·사이버의 다중 벡터

- 오남용: 권위주의 국가의 감시체제, 생물무기 설계 어시스트(Anthropic·OpenAI가 이미 ‘바이오 업리프트’ 우려를 공개)
- 통제상실: 엘리에저 유드코스키가 경고하는 ‘상자 밖의 슈퍼지능’ 시나리오
- 현재형 리스크: 사이버 공격 표면의 폭증, 탈중앙 배포·저가 확산에 따른 대규모 피해 가능성
이 모든 축을 “진짜 문제”로 인정하고, 각 레이어를 막는 안전설계를 병행해야 한다.


Defense in Depth: 데이터·포스트트레이닝·운영보안·실물 회복탄력

- 프리트레이닝: 바이러스 데이터 제외 등 데이터셋 설계에서 위험을 차단
- 포스트트레이닝/레드팀/평가: 위험 출력 유도→탐지→튜닝으로 회피율 제고
- 런타임 보안: 실시간 탈옥(jailbreak) 탐지·차단, 사용자인증·행동기반 탐지
- 다운스트림 회복탄력: N95 비축, 의료 대비(백신/항바이러스 신속개발 플랫폼) 등 ‘AI 밖’의 사회적 방어선 강화
핵심은 한 지점이 아니라 모든 관문을 겹겹이 봉합하는 것.


‘일시정지 vs 빌드’의 허구와 2×2: 속도(느림/빠름) × 권력구조(중앙/분산)

Pause AI는 현실성이 떨어지고, 빌드 베이비 빌드는 리스크를 과소평가한다. Halcyon은 2×2로 사고한다.
- 느림 vs 빠름: 느리면 대비시간은 벌지만 지정학 레이스에서 밀릴 수 있다. 현실은 이미 “빠름”에 고정.
- 중앙 vs 분산: 단일 보유자는 1984형 통제로 위험, 순수 오픈은 대혼돈을 초래 가능.
따라서 ‘다극적 안정성’(nuclear stability 유사)을 추구하며, 어떤 사분면이건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도구(보안, 평가, 보험, 거버넌스)를 만든다.


오픈소스·중국·메타: 전략적 개방과 규범의 비대칭

중국발 ‘오픈’은 CCP 비판 차단 등 통제된 개방이다. 뒤처진 플레이어일수록 개방으로 개발자 생태계를 끌어모은다(메타의 라마 전략과 유사). 그러나 “전면 오픈”이 보안·바이오 리스크를 키우는 건 현실. 다만 시장·안보의 현실상 미국은 “빠름 × 다극 안정” 쪽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케이스: Goodfire – ‘신경을 읽고 쓰는’ 메카니스틱 인터프리터빌리티

에릭 허(전 RippleMatch CEO)는 Halcyon 전환 그랜트·리트릿을 통해 ‘메카니스틱 인터프리터빌리티’로 피벗. 블랙박스 내부에서 특정 뉴런·회로가 어떤 출력(예: 위험/자해/바이오)을 유발하는지 해석하고, 나아가 ‘뉴런에 쓰기’로 모델의 내부 정렬을 교정하는 툴링을 개발한다.
- 사회적 가치: 위험 출력 억제, 산업별 안전성 가시화(헬스케어 신뢰성 향상)
- 비즈니스 가치: 포천 500의 모델 투명성·추적성 요구에 직접 대응
Goodfire는 Halcyon 시드 후 Anthropic·Menlo Ventures·Lightspeed 등에서 시리즈 A를 유치. 인터프리터빌리티는 “안전”이자 “성능·거버넌스” 문제라는 점을 투자자·고객 모두에게 증명했다.


케이스: AI Underwriting Company – 보험으로 안전 표준을 강제하는 시장 메커니즘

Fortune 500의 에이전트/LLM 도입은 책임·규제·보안 리스크로 지연된다. 성장 단계 AI 기업이 ‘제품+보험 패키지’(리스크 평가·표준·담보)를 제시하면, 고객의 도입 마찰이 급감한다. 자동차에서 ‘보험이 안전벨트를 강제’했던 역사와 동일한 메커니즘.
- 투자자: Nat Friedman, Emergence 등
- 비교군: 사이버 보험처럼, AI 리스크의 가시화·가격화·감액이 곧 시장 확대의 열쇠가 된다.


거버넌스와 미션 오리엔테이션: ‘유니콘’보다 ‘목적적 합치’

Halcyon이 보는 창업자 심사 포인트:
- 창업자-시장 핏(비밀/내재 역량): 국방급 보안 컴퓨트라면 ‘국가급 보안 실전’ 경험자가 유리
- 비싼 선택의 기록: 안정커리어·연봉을 버린 결단
- 거버넌스 설계: PBC, 독립 이사, 안전성 KPI, 배포 게이트, 리스크 예치 등 ‘스케일할수록 미션이 더 강해지는’ 장치를 초기에 도입
표면적 스토리텔링보다, 의사결정과 행동 레벨에서 미션이 검증되는지 본다.


에이전트 전환: ‘텍스트 I/O’에서 ‘디지털 직원’으로

챗봇(텍스트 질의응답) 단계에서 2024~2025년은 ‘에이전트’가 본게임. ERP·코드베이스·내부툴·고객 시스템에 권한을 갖는 디지털 직원은 생산성을 폭증시키지만, 권한이 곧 공격 표면이 된다. 포천 500의 도입 선결조건은 안전·감사·거버넌스(인터프리터빌리티·레드팀·런타임 보안·보험)이며, 해당 수직에서 대규모 수요가 발생한다.


지정학·패스트테이크오프: ‘소폰 블록’과 다극 안정

패스트테이크오프(자기개선 루프 임계점)라면 ‘승자독식’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미국은 사이버·에너지·군사에서 결정적 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유사: 삼체의 ‘소폰 블록’ 비유). 반대로 점진적 스케일이라면 다극 안정(정부·빅테크·엘라이드 국가의 다중 노드)과 상호 억지구조가 현실적 타깃이다. 어느 쪽이든 ‘안전 인프라’ 투자는 공통분모다.


AGI 타임라인의 병목: 컴퓨트·에너지·확산(diffusion)·데이터·알고리즘

- 컴퓨트/데이터센터: 칩이 총 코스트의 50~60%, 수년마다 감가·교체, 버지니아 등 NIMBY·그리드 제약
- 에너지: GW급 데이터센터는 지역 전력·송배전 인프라에 부담, 중국의 에너지 증설 속도가 변수가 될 수 있음
- 확산(Diffusion): 실제 산업 도입은 규제·프로세스·현장 채택의 장애로 느리다. AI가 병리·방사선에서 뛰어나도 병원 워크플로에 끼워 넣는 건 별도의 문제
- 데이터: 웹 스크랩 한계→합성데이터·RL 환경이 보완, 품질·도메인 편향 이슈
- 알고리즘: LLM 스케일로 충분 vs ‘새 패러다임’(예: 기억·계획·툴사용·모듈형 아키텍처·심지어 퀀텀)의 필요성
투자·정책은 ‘스케일·시프트·스톨’ 3개 시나리오 모두에서 유효한 안전자산에 배분해야 한다.


버블 논쟁: 칩/데이터센터 CAPEX의 수익성 vs 장기 총체적 변혁

단기적으로 칩 교체주기·고정자산 고갈·SPV 구조 등으로 수익-투입이 불일치(버블)할 수 있다. 그러나 총체적 산업 변혁(모든 직군·밸류체인 재편)이 진행된다면, 단기 조정은 장기 상향 트렌드의 ‘굽은 구간’일 뿐일 수 있다. 앤트로픽 170B 프리·ARR 5B(35배 PS, 5배 성장) 같은 밸류는 ‘비싸다’보다 ‘정량 성장+옵션가치’를 근거로 방어 가능하다는 시각. 다만 에너지·정책·안보 리스크는 밸류에이션에 점증적으로 반영될 것.


랩 간 경쟁 구도: OpenAI·Anthropic·DeepMind, XAI·Meta의 변인

- OpenAI: 제품·생태계 스케일, 자본조달력, 에이전트 전환 주도
- Anthropic: 코딩 성능·수익화 속도·안전 연구(법·정책 파급)에서 ‘펀치업’
- DeepMind: TPU·내재 인재풀·다중모달 연구력, 다만 알파벳 관료성은 약점
- XAI(머스크): ‘집행력·속도’로 추격 가능 변수
- Meta: 오픈 전략은 생태계 구축 강점, 프런티어 경쟁력은 회의와 기대가 공존
명확한 단일 승자 예단보다는, 멀티 랩·국가·기업 간 ‘상호 억지·보완’ 구조를 기본 전제로 본다.
에이전트 사회와 고용: UBI보다 ‘전환 속도’와 정보환경 붕괴가 위험

AI는 물리노동보다 화이트칼라 언어노동을 먼저 대체한다. 문제는 ‘총량의 일자리’보다 ‘전환 속도’다. 급속 대량 실직→정치적 포퓰리즘·정보환경 파괴(슬롭·시코팬틱 AI·참여중독형 UX)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Vitalik의 DAC(Defensive Acceleration)처럼, 안전 인프라·재교육·거버넌스에의 가속투자를 병행해야 한다. ‘슬롭 최적화’ 보상함수(체류시간·광고노출) 대신 ‘건전한 사용·건전한 판단’을 설계하는 시장·정책의 유인은 아직 부족하다.


Crypto 시사점: 다극 안정·거버넌스·리스크 프라이싱·미션 헤징

- 다극 세계: 중앙집중형 초지능의 록인 대비, 암호기반 투명 로깅·검증·컴퓨팅 물리적 분산이 ‘견제 장치’
- 거버넌스: 모델 배포·업데이트·리스크 예치(내부자 트리거·릴리즈 게이트·폐쇄형 가드레일)의 온체인/오프체인 하이브리드 실험군
- 리스크 프라이싱: 에이전트 보험·슬래시 가능한 보증금·RWA 결합 상품 등 새로운 언더라이팅 레이어
- 미션 헤징: 프런티어 캡처 수익→안전/보안 인프라로 재투자(‘가속의 방어화’) 전략
크립토의 탈중앙·감사가능성은 ‘빠름×다극’ 세계에서 중요한 안전 밸브가 될 수 있다.


결정적 자원은 ‘탤런트’: Halcyon의 콜 투 액션

대의명분에 공명하는 A급 창업자·연구자·정책가가 들어오면, 자금·고객·팀은 따라온다. Halcyon은 그 전환의 비용을 낮춰(그랜트·네트워크·초기고객·거버넌스 설계), 시드부터 함께 뛴다. 미션에 맞는 문제(인터프리터빌리티, 에이전트 보안, 국방급 컴퓨트, AI 언더라이팅, 바이오 리질리언스)를 선택하고, 다층 방어선을 먼저 세우는 쪽이 이긴다.

https://youtu.be/jAQKdpwXFzs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Ingredients Are in Place for a Blow-Off Top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데이터 공백(정부 셧다운)과 극저실현변동성의 조합이 시스템매수·옵션수급을 자극하며 ‘멜트업→블로오프’ 시나리오의 연료를 쌓고 있다.

2. 금은 ‘디베이스먼트의 카나리아’로 역할을 끝내고 고베타 실물/크립토(비트·이더·은·구리)로 바통이 넘어갈 가능성. 엔/달러, 유럽 스태그플레이션, AI CapEx-부채 구조까지 매크로는 달러강세+리스크온에 우호적이다.

3. 이더리움은 온체인 실현이익·활동성 피크 이후 포지션/심리 리셋, ETH-트레저리의 빠른 흡수, BMR vs MSTR의 변동성 차이 등 구조적 롱 케이스가 강화. 소매의 구조적 부상과 패시브-플로트 경직이 시장 마찰을 키운다.


00:00 Introduction

셧다운으로 주요 거시 데이터가 멈추자, 시장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베이스케이스에 기댄 채 조용히 고점을 뚫고 있다. 패널들은 지난 2주간 누적된 멜트업 논리를 재점검: 낮은 실현 변동성에 의한 시스템 매수, 약한 어닝 가이던스 대비 서프라이즈 여지, 정책·정치가 좌우하는 ‘디베이스먼트’ 체제에서의 자산 선호와 순서(금→비트/공업금속→주식). “블로오프 직전 구간”일수록 변동이 급해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라는 점을 상기한다.
03:43 Government Shutdown

셧다운 덕분에 실업/인플레 같은 불편한 데이터가 사라지자 시장은 잡음 없이 상승. 과거엔 셧다운마다 보호수요(풋/헤지)가 폭증했지만, 이제는 ‘결국 합의’로 귀결된다는 학습효과가 반영. 득실로 보면, 채권금리 하향·연준의 보수화를 유도해 유동성에 우호적이며, 정치적 공방 속에 굳이 서두를 이유가 없다. 셧다운이 길어질수록 “데이터 공백→리스크프리미엄 축소→에쿼티 상방”의 아이러니가 작동한다.


05:45 Realized Vol Tailwinds

30일 실현변동성(SPX)이 6.8%대까지 하락(인버트 기준 고점), 파이퍼샌들러/시보 자료처럼 1M IV–RV 스프레드가 99퍼센타일까지 벌어지며 프리미엄 수확 집단(커버드콜·볼셀러·볼컨트롤)이 레버리지 추가. 어닝 앞두고 인덱스 헤지는 비싸고, 싱글네임 디스퍼전은 커지는 전형적 구간. 주목: 바이백 블랙아웃 중 단기 스팟볼 스파이크+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시 강제 디레버리징 리스크. 그럼에도 “볼은 낮을 때가 숏 타이밍”이라는 카슨의 격언이 먹히는 장.


08:43 Gearing Up for Earnings Season

컨센서스는 Q3 EPS YoY +6% 수준으로 낮다. 최근 랠리는 “언더에스티메이트→서프라이즈→불신 속 랠리” 패턴을 반복. 특히 메가7의 가이던스 바가 낮아져, ‘샌드배깅이든 신중함이든’ 서프라이즈의 수학은 좋아졌다. 단, 비즈니스 모델이 미완·이익이 빈약한 섹터(양자컴퓨팅 등) 콜옵션 과열은 어닝이 이벤트 리스크가 될 수 있어 프리미엄 크러시와 디스퍼전 부담에 주의.


11:12 Navigating the Melt Up

멜트업은 위·아래로 변동이 크다. 크립토는 특히 하단 변동폭이 커서 손절/레버리지 관리가 생존. 뷰(예: BTC +30% 이상)를 명확히 두고, 그에 맞는 손절폭·포지션 사이징을 설계해야 기대수익/리스크가 유지된다. “상방 가속→급락 세척→리셋 후 재돌파”의 경로를 감정 배제하고 기계적으로 소화할 도구(현물·선물·옵션 조합)가 중요.


13:42 It’s Okay to Change Your Mind

폴 튜더 존스의 최근 전향(리세션 콜 철회→멜트업 콜)은 ‘팩트가 바뀌면 뷰도 바꾼다’는 거시 매크로의 덕목을 상기. 드러켄밀러/소로스가 그랬듯, 전향의 속도가 경쟁력. 퀸 역시 이더리움에 대해 베어→불로 바꾼 배경을 설명: 10년물 -50bp, 모기지 레이트 3년래 저점, 유가 -15%, 인플레 둔화, 재정은 여전히 팽창적이지만 지출구조가 조정되는 가운데, ‘명목 경로의 매끄러움’이 회복. 타리프/이민 베이스효과 소멸이 내년 재가속(달러 강세+미국 초과성장)과 리스크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프레임.


21:27 Markets Are Political

러셀 클라크의 ‘정치가 가격을 결정한다’ 테마. 1980~2000년 친자본·자유무역 시기엔 경제학이 통했고, 엔은 ‘미친 듯이 강한’ 화폐였다(골드/JPY 하락). 지금은 반대로 BOJ의 억제·정치가 지배: 금리상승=엔강세라는 고전논리가 깨지고, 엔 디밸류→달러강세라는 정치적 결론이 시장을 주도. 달러강세는 유동성 경색의 신호라기보다 ‘미국 우월 성장/실적’의 반영일 수도. 이 경우 금보다 비트코인, 공업금속 같은 베타 높은 디베이스먼트 플레이가 아웃퍼폼하기 쉽다.


26:44 The Gold Trade

금은 ‘법정통화 디베이스먼트’를 가장 먼저 반영. 금/JPY는 구조적 상승, 글로벌로는 실질금리-금 상관이 우크라이나 이후 틀어졌음에도 상승 지속. 콜-풋 스큐와 콜볼륨 급증, 유명 인사의 노이즈(치마스, 크레이머) 등 단기 과열 시그널은 존재하지만, 금광주 FCF는 사이클 고도화의 정석적 근거. 40~50년 축적된 패시브/연금/대형기관의 ‘귀금속 저보유’가 역류하며, 작은 시총의 광산업에 자금이 유입될 때 가격탄력성은 과대. 다만 달러강세 전환 시 금의 상대성과대가 꺾이며 비트·실버·구리로 로테이션될 가능성.


35:23 The Gold Trade

추가 논점: 금이 전체 시가총액 대비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고, 최근 2개월 상승분만으로도 ‘비트코인 2개분’의 시총이 늘었다는 역설. 금→비트의 회전만으로도 크립토에 충분한 추세탄력이 생길 수 있다. 한편 상장사 수는 1995년 8,000개→현재 4,600여개로 반토막. 투자 가능한 ‘생산적 자산’의 희소성 자체가 멀티플과 자금집중을 정당화하는 구조적 배경이 되고 있다.


36:36 AI is the Market

AI CapEx는 순환적·상호지분 구조가 강함(NVDA→OpenAI→NVDA 임대료 등)과 동시에 S&P 비중을 키우며 시장 전체를 AI화. IG 시장에서 AI 관련 기업이 14%, 약 1.2조달러로 최대 섹터가 됐지만, 과거 주택버블과 달리 상당부분이 FCF로 자금조달 중이라는 차별점. 리스크 신호는 신용스프레드에 가장 먼저 뜬다(‘부채로 무리할 때’). 정부는 21세기 철도(컴퓨팅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비용의 자본화가 가능한 한 장기화될 소지. 다만 대형 인덱스의 밸류에이션-집중도는 취약점이므로, 동일 테마라도 현금흐름/스프레드/체인상 수요-수익화 경로(예: Sora 같은 ‘슬롭’ vs 엔터프라이즈 생산성)의 분별이 필수.


43:53 The ETH Thesis

카루셀 캐피털의 숏 리포트(톰 리의 ETH 트레저리) 이슈에도, 구조는 롱. BMR(ETH 트레저리)의 IV가 100~120%대로 MSTR(~50%) 대비 현저히 높아 전환사채/ATM/옵션으로 프리미엄을 수확하며 현물 흡수 여력 큼. ETH 트레저리들은 불과 두 분기 만에 비트코인 트레저리들이 수년간 쌓은 네트워크 지분 대비 더 큰 비중을 매집. 온체인에선 실현이익 지표와 코인 활동성(라이블리니스)이 21년급 피크를 찍은 뒤 진정 중이라, ‘오랜 홀더의 이익실현→포지션/심리 리셋’의 전형. 파생 OI는 고점 대비 -20% 내외로 레버리지 정리도 진행. 러셀2000과 ETH의 동행(21년 고점→24년 반전→러셀 선행 돌파)도 상징적. BMR/MSTR 상대차트는 아직 50DMA도 못 만진 초입 구간. 득/손실 대비, 골드-실버 = BTC-ETH 프레임으로 내년 매크로 재가속-달러강세 국면에서 오히려 ETH의 베타가 살아날 그림.


51:48 Retail Market Evolution

모건스탠리: 지난달 미국 소매의 순매수 1,000억달러(사상 최대). 숏 바스켓은 9월 초 이후 +18%로 강한 커버링을 시사. ‘리버레이션 데이(4월)’에서도 소매는 저점 매수의 주역이었고, 이제는 구조적으로 영리해지고 있다. 동시에 패시브가 플로트를 묶어둔 결과, 소매가 유동 플로트-감마를 추적해 ‘플로트 불균형→감마 스퀴즈’를 조직하는 현상이 확산(게임스톱 교훈의 제도화). 장기적으로는 패시브/롱숏 절대수익 모델이 상대 성과에서 밀리고, 베타중립 전략이 언더퍼폼하기 쉬운 레짐 체인지일 수 있다. 변수는 정책: 규제가 바뀌면 소매는 크게 다칠 수도 있다.


56:41 Final Thoughts

연준금리 2~2.5%로의 하향, 재정적자 6~6.5%, 관세수입의 재분배/환급 가능성, AI CapEx의 장기화 등은 ‘리스크온-멜트업-블로오프’의 3요소. 전통적 4년(반감기) 사이클보다 매크로·정책이 크립토의 사이클을 좌우하고 있으며, 단기론 크레딧·리테일 플로우·달러지수·엔을 모니터하면서 상방 추세에 맞춘 위험관리(현물+옵션, 델타/볼 관리)로 접근하는 구간이다.

https://youtu.be/lv-8qroTpK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Fed Researcher: Why Stablecoins Will Replace Banks by 2030

The Rollup

3줄 요약

1. 리테일 CBDC는 기술·제도적 제약으로 비현실적이고, 민간이 발행하는 규제된 스테이블코인이 달러의 온체인 이행을 사실상 주도한다.


2. 스테이블코인은 송금·거래 페어·달러 접근성에서 이미 PMF를 얻었고, 유럽의 AllUnity 같은 제도권 파트너십과 미카(MiCA) 하의 허가 체계가 글로벌 확산을 가속한다.


3. 결제비용 하락은 초미세 결제·AI 에이전트 경제를 열어 자본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일 전망이며, 이는 AI의 생산성 도약에 비견될 수 있다.


00:00 Intro

호스트는 “크립토를 금융 실물세계로 확장”한다는 채널 미션을 재확인하며 대담의 포커스를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확산, CBDC와의 차별성, 온체인/오프체인 간극 해소로 설정한다. 비트코인 ATH와 함께 시장뿐 아니라 기술·규제·인프라 성숙이 동반되고 있음을 전제한다.


01:13 From Fed Researcher to Stablecoin Builder

토마스 코완은 연준(보스턴 연준) Project Hamilton 연구팀 → Ripple → Paxos(스테이블코인 전략) → Galaxy(토크나이제이션 총괄)로 이어진 경력을 소개한다. 이번 사이클의 질적 변화로 1) 규제 명확성 진전, 2) 기술 성숙, 3) 기관 참여를 꼽는다. 이 조합이 “실험”을 넘어 대규모 상용화를 견인할 환경을 만든다는 진단이다.
03:30 Bull Market Vibes Meet Regulatory Reality

온체인 주식 거래·24/7 주식시장 등 코어 금융 인프라의 체질개선 논의가 본격화됐다고 평가한다. SEC·거래소·인프라 사업자 모두 블록체인 기반 결제/결제(finality)/담보(스테이블코인) 도입을 탐색 중이며, 규제 당국 내에서도 암호학·프라이버시 가치에 대한 보다 균형 잡힌 담론이 확산되는 점을 짚는다.


04:21 Project Hamilton: What the Fed Actually Built

보스턴 연준과 MIT DCI의 합동 리서치로, 친/반(親/反) CBDC가 아닌 “기술 적합성”이 초점이었다. 핵심 결론:
- 리테일 USD 급의 유동성·규모에는 블록체인 TPS가 구조적으로 부족. 리테일 CBDC는 수백만 TPS가 필요하지만, 비자는 피크 ~6만, 평균 6~1만 TPS 수준.
- 연준이 리테일에 직접 계정 제공할 가능성은 낮고, 상업은행 중개 구조는 유지될 공산이 큼.
- 정치·입법 협의 포함한 타임라인이 장기라, 민간이 문제를 먼저 해결할 개연성이 큼.
이로부터 토마스는 “달러의 온체인 전개는 스테이블코인이 현실적 경로”라는 확신을 갖게 됐고, 기존 레일(수표, 와이어)과 공존하는 다중 레일 시대를 전망한다.


10:19 CBDC Findings Nobody Talks About

“달러=같은 달러”라는 직관과 달리 리스크 프로필은 매체마다 다르다(현금, PayPal 잔액, JP모건 예금, MMF 등). 마찬가지로:
- CBDC: 중앙은행의 직접 부채.
- 스테이블코인: 민간 발행사의 부채(현금·리포·국채 등 준비자산으로 담보).
따라서 규제 설계는 “이동 효율성 vs 안전·통제”의 균형이 핵심이다. 극단(소액 현금 수준 익명성, 대규모 이동시 KYC/AML)은 합의가 쉽지만, 중간영역의 설계가 난제다. 네발의 “스테이블코인은 절차가 많은 CBDC”라는 도발에 대해선, 기술적 잠재력의 최적 활용과 적절한 가드레일 마련이 본질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13:25 Why Regulatory Clarity Is Finally Here

신기술은 규제보다 빠르고, 규제는 추격해 표준을 만든다(카드 네트워크, 인터넷, 차량공유의 전철). 최근 미국·유럽·아시아에서 규율 틀과 라이선스 체계가 정비되며 혁신 유인을 높이고 있다. 예컨대 SEC의 사전정보 이용(인사이더) 조사 착수는 “집행을 통한 금지”가 아니라 “상식적 시장질서 확립”으로 해석된다. 규율의 명확성은 기관 도입과 유동성 유입을 돕는다.


15:54 Stablecoins vs CBDCs: The Real Differences

리스크의 실체는 “누구의 부채인가, 어떤 준비자산/청산 메커니즘인가”로 환원된다. 스테이블코인 파편화(발행사·빅테크·주정부 등 다원화) 우려는 있으나, 궁극적으로 동일가치 상호수용을 보장하는 표준화 프레임(은행 간 예금의 가환성처럼)이 형성될 것으로 본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를 넘어 MMF, 채권, 주식 등 온체인 유가증권으로 확장될 토대다.


19:43 The Global Stablecoin Landscape Is Shifting Fast

유럽 사례: Galaxy는 DWS(도이체방크 자산운용), Flow Traders와 합작해 유로 스테이블코인 AllUnity를 독일서 출시(바핀 감독, MiCA 준수). 온체인 유로는 아직 빈약하고, 현재 유럽 온체인 결제도 USD 스테이블코인(USDT/USDC)이 지배적이다. 제도권 파트너십과 규제 하에 “지역통화의 온체인 등가물”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본다. 장기적으로는 온체인 통화량이 오프체인과 패리티에 접근하고, 온체인 FX가 본격화될 전망.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총 2,800~2,900억 달러는 거시통화 규모 대비 극히 미미하다.


22:17 On-Chain vs Off-Chain: Closing the Currency Gap

온체인 통화량은 아직 전체의 “소수점” 수준이지만,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명확한 PMF를 입증:
- 국경간 송금/정산: 코레스폰던트 뱅킹 대비 빠르고 저렴.
- 신흥국 달러 접근: 취약통화 대비 가치보존·이동 편의.
- 거래 페어: BTC/ETH·디지털자산 유동성의 핵심 버팀목.
향후 결제수단·가치저장 수단으로 일상 금융에서의 채택이 확대될 것이다.


25:17 Network States & Stablecoin Economies

온체인 유동성은 온체인 자산·경제권(네트워크 스테이트)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들고, 이는 전통자산의 토크나이제이션을 촉진한다. 반대로 오프체인 자산이 온체인 결제/담보/유동성에 접근하려면 증권형 토큰 등 표준화가 필요하다. “온체인 유동성이 온체인을 부른다”는 경로의존성이 생기며, 초기엔 크립토 네이티브 생태계에서, 점차 제도권 자산으로 파급된다.


27:56 Capital Efficiency Could Rival AI’s GDP Impact

정보 인터넷이 정보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렸듯, 결제비용의 구조적 하락은 초미세 결제와 새로운 가격설계를 가능케 한다. 예:
- 콘텐츠 과금: 1센트 미만 단위의 통과·뷰·API 호출 과금.
- AI 에이전트: 봇 검증, 데이터 접근, 툴 호출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동 결제.
이는 자본 회전율과 시장 미시구조를 재구성해 GDP에 준하는 파급을 낳을 수 있다. 일자리 축소 공포와 달리, 역사적으로는 신산업과 역할을 창출해 왔다. Galaxy는 스테이블코인을 넘어 MMF, 온체인 채무, 자사주 토큰화 등으로 스펙트럼을 확장 중이다.


29:50 Closing Thoughts

핵심은 “자본 이동의 마찰 제거”이며, 이는 수요를 유발하고 온체인 채택을 가속한다. 스테이블코인은 1막에 불과하고, 규제 정합성과 제도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머니마켓·채권·지수 등 전통금융의 광범위한 온체인화가 뒤따를 것이다.

https://youtu.be/Eh89CZPrG10 10분 전 업로드 됨
Polymarket's $2B Deal with ICE Changes Everything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ICE의 20억 달러 투자로 폴리마켓은 “모든 것의 시장” 비전을 제도권 데이터·배포와 접목, 예측시장 산업의 제도화·확장 트리거를 당겼다.

2.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월렛·핀테크의 자체 발행 욕구와 백엔드 인프라(Paxos, Bridge, Agora, Athena 등)의 부상으로 급격한 파편화 국면에 진입했다.

3. BNB 체인은 가격·온체인 지표가 재점화됐지만 빌더 생태계의 질적 심화는 과제로 남고, 프라이버시(특히 Zcash)와 차세대 L1/인프라(Monad, Hyperliquid)가 새로운 내러티브로 부상 중이다.


00:00 Intro

진행자들은 폴리마켓(Polymarket)의 대형 거래와 시장 파급효과,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적 변화, BNB/BSC의 재부상, 프라이버시 코인, 차기 소비자향(consumer) 킬러앱 후보, 그리고 정부 셧다운의 규제·상장 영향 등을 아젠다로 제시한다. 패널 대화는 창업자 역량과 시장 타이밍, 규제/제도권 파트너십이 크립토 전반의 밸류크레이션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중심에 둔다.
04:04 ICE Invests $2b In Polymarket

ICE(NYSE 모회사)의 20억 달러 투자(10억 달러 프라이머리 + 10억 달러 텐더)와 데이터/마켓 배포 제휴는 폴리마켓의 예측시장 유통과 신뢰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결정타로 평가된다. 폴리마켓은 2023~24년 사이 Founders Fund·Blockchain Capital 등과 추가 라운드를 비공개로 소화했고, 이번 거래로 약 90억 달러 밸류에이션이 거론됐다. 패널은 창업자 셰인(Shane)의 집착 수준의 집중력, ‘모든 것의 시장’이라는 초지향적 비전, CFTC 이슈·FTX 붕괴·현금 고갈 등의 역풍에도 흔들리지 않은 실행력이 승부를 갈랐다고 강조한다. 셰인은 “오늘은 장미 냄새를 맡고, 내일은 다시 전쟁(시장 점유전)으로 돌아간다”는 식의 문화로 팀과 투자자, 파트너를 묶어냈고, 궁극적으로 제도권 데이터 배포망(ICE/NYSE)까지 끌어들였다. 토큰은 암시됐으나 시기·기능은 미정이며, 패널은 IPO와 토큰의 공존 혹은 ICE의 M&A 시나리오까지 열려 있다고 본다. 한편 폴리마켓 라운드의 엔젤로 사퀀 바클리(Saquon Barkley)가 등장, Ramp·Anthropic·Neuralink·Cognition 등 인상적 트랙레코드가 소개되며 ‘스마트 머니’의 교차 유입을 드러냈다.


15:43 Advice For Founders

셰인의 강점은 특정 기능(코딩·디자인)의 초월이 아니라, 비전을 언어화하고 스토리텔링으로 팀·투자자·파트너를 모아 탑 티어 인재 채용과 시장 설득을 이끄는 리더십이다. ‘회사 최고의 전도사’로서 매일 같은 이야기를 높은 해상도로 일관되게 되풀이하고, 역풍 속에도 자기 확신을 잃지 않았다. 패널은 이는 학습으로 완전히 대체되기 어렵지만, 창업자가 배울 수 있는 부분은 분명 존재한다고 본다. 즉, 채용·파트너십·고객 설득의 한가운데에 ‘내러티브’가 있으며, 작동하는 내러티브는 행동(유통/배포·규제 정합성·고객 경험 최적화)과 결합될 때만 장기 경쟁우위를 만든다.


22:50 How Does Polymarket’s $2b Raise Impact Kalshi?

미국 내 합법 이벤트 계약 거래소 칼시(Kalshi)에 대한 직접적 영향은 두 갈래다. 첫째, 폴리마켓이 ICE/NYSE 배포와 결합해 ‘예측정보의 제도화’ 내러티브를 선점하면, 칼시는 규제 우위 외에 차별적 유통·유저 경험에서 더 공격적이어야 한다. 둘째, 글로벌 시청·참여를 흡수하는 폴리마켓의 속도는 국내 규제 틀 안에서 성장하는 칼시의 스케일 대비를 계속 압박할 수 있다. 대화 중 경쟁사 ‘Koshi’가 과거 CFTC 이슈/수사 보도 시기 폴리마켓을 노골적으로 흠집냈다는 의혹이 거론되며(호스트들의 주장), 패널은 경쟁은 제품으로 공정하게 하되 평판 리스크를 자초하는 언더핸드 전술은 지양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29:04 The Stablecoin Duopoly Is Ending

니크 카터의 논지처럼 USDT/USDC 양강 체제는 지갑·핀테크·거대 플랫폼의 자체 스테이블 발행 유인(브랜딩·이코노믹스·락인)과 백엔드 인프라의 서비스화로 파편화되고 있다. Jupiter는 Athena 인프라로 Solana에 JUPUSD를 내놓고, 발행·상환·오라클·커스터디를 유연 조합해 유통 접점을 선점하려 한다. 인프라 측면에선 Paxos·Bridge·Agora·Athena 등이 API 오케스트레이션, 온/오프램프, 카드, 가상계정까지 번들링해 ‘한 번 붙으면 갈아타기 어려운’ 스택을 제공, 단순 발행만으로는 방어가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서클의 ‘결제회사화’ 전략 전환이 단초). 테더는 글로벌 사우스에서 ‘스테이블=USDT’의 브랜드 지위를 누리지만, 유통을 쥔 CEX 인센티브 변화 리스크에 노출된다. 유통과 발행을 겸한 플레이어(예: PayPal PYUSD)는 배포망을 무기화할 수 있으나, 제3 디파이 유통 확장은 비용 대비 불확실성이 크다. 코인베이스는 USDC 이자 4%를 Coinbase One 구독자 혜택으로 묶으며 반복매출을 최적화했고, 로빈후드 Gold와 유사한 모델이 거론됐다. 결론적으로, ‘달러’라는 상위 브랜드 아래 다수 민간 ‘디지털 달러’가 병존하는 다중 균형이 가시화되며, 승패는 배포·규제 적합성·수익 배분 구조에서 갈릴 공산이 크다.


45:42 Is It BNB Season?

Aster(바이낸스 진영의 파생·트레이딩 인프라) 부상 이후 세컨드 오더 트레이드로 BNB와 BSC 온체인 활동이 급증, 24시간 DEX 거래량·활성주소에서 솔라나를 추월하는 구간이 나왔다. 패널은 빌더 풀의 질적 심화는 아직 제한적이라 보면서도, 가격 측면에서는 “CZ의 복귀” 기대가 밸류 드라이버라고 진단한다. 2026년경 CZ가 공개적으로 경영 복귀, Binance US 재흡수·미국 내 경쟁력 회복 시나리오가 제시되며, 이를 롱하는 가장 단순한 베팅이 BNB라는 해석이다. 다만 BSC 앱들의 가치가 바이낸스 외부로 얼마나 확산·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회의는 여전하다.


55:06 Privacy Coins

두바이 현장에서 Zcash가 내러티브의 중심으로 재부상했다는 체감이 공유됐다. ZEC 가격은 단기간 3배 이상 급등했고, 업계 거물들의 지지와 이벤트(파티, 공개 발언)가 ‘재평가’를 촉발했다는 해석이 뒤따른다. 더불어 ‘Canton’ 네트워크의 토큰 OTC 가격이 TGE를 앞두고 급등했다는 소문도 언급되며(시장 비효율성·마켓메이커 집중을 감안해야 함), 프라이버시/기관지향 인프라가 동시다발적으로 관심을 받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프라이버시는 규제 민감 영역이지만, 데이터 주권·기관형 프라이버시 결제/정산 수요 결합 시 새로운 사이클의 서브테마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57:13 Finding The Next Breakout Consumer App

폴리마켓 이후 차기 대중형 앱을 찾는 방법론으로, Alliance DAO·Sixth Man Ventures 포트폴리오를 전수 플레이(test & feel)하라는 실무적 조언이 나온다. 여전히 다수 앱 품질이 낮아 ‘정말 잘 만든 소수’는 금방 감지된다는 점을 이용하라는 것. 예시로 football.fun 같은 캐주얼 온체인 게임이 거론됐다. 반면 패널 본업 초점은 소비자 SNS보다는 금융 프리미티브(디파이·결제·시장):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생태 빌더 붐, Monad의 론칭 준비, 결제/스테이블 전담(Portal 인수, Visa 출신 Raj Parekh 합류), 모나드 상의 퍼프 DEX ‘Purple’ 등이 구체 사례로 소개된다. 솔라나는 하이퍼리퀴드 같은 실질 경쟁을 처음 맞았으나, 전반 시장·빌더의 퀄리티는 여전히 우호적이라는 평가다.


01:02:25 The Government Shutdown

정부 셧다운은 SEC 가동을 부분적으로 둔화시켜 상장·등록 심사 전반에 지연을 유발할 수 있다. 일부 부서는 필수 인력으로 운영되지만, 스케줄은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특정 등록 유형은 ‘무응답 자동 효력’ 조항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상장·발효를 시도하는 움직임이 파생상품(DAT) 등에서 관측된다(ETF도 유사 메커니즘이 있을 수 있으나 확언은 곤란). 한편 상원 은행위원회는 셧다운 중에도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표결(마크업)을 추진하려는 기류가 전해진다.


01:04:31 Content of The Week

리더십·조직문화로는 빌 월시의 ‘The Score Takes Care of Itself’(성과는 문화·과정이 만든다는 고전)가 추천됐다. 시청 콘텐츠로는 HBO 신작 ‘Task’(펜타닐·바이커 갱·합동수사반을 둘러싼 범죄극, 마크 러팔로 출연)가 소개되었고, 팟캐스트로는 렉스 프리드먼의 파벨 두로프(텔레그램) 회차(4시간 40분, TON 논의 포함), Cheeky Pint의 마크 안드리센 및 스트라이프(콜리슨 형제) 에피소드가 언급됐다. 스트라이프의 크립토 견해 변화, AI 인프라-결제 네트워크 확장 유추, 전통 VC들의 ‘철학적 장벽’이 크립토 투자 결정을 가로막았던 맥락 등이 흥미로운 포인트로 꼽혔다.

https://youtu.be/BbqAJdFI0Xo 35분 전 업로드 됨
What’s Really Driving $4k Gold, BTC ATH, & Stocks at Highs? Debasement or AI Mania?

Bankless

3줄 요약

1. 금 4천 달러, 비트코인·미 증시 ATH는 “디플레이션 헤지 vs AI 버블”이라는 두 장의 차트가 동시에 작동한 결과다. 단기 모멘텀은 AI, 장기 체계 변화는 화폐 디베이스먼트가 규정한다.

2. 크립토 내 순환은 아시아 온체인 유동성(바이낸스·바이빗 계열), BNB·맨틀·메짤토큰 랠리, 그리고 솔라나 ETF·ETH 스테이킹 ETF 등 제도권 온램프에 의해 가속 중이다.

3. ICE의 Polymarket 20억 달러 투자, Galaxy의 리테일 슈퍼앱 출격, Monad 에어드롭/메인넷 임박은 “예측시장·리테일 브로커·고성능 EVM L1” 3축에서 2026년까지의 펀더멘털 확대를 예고한다.


0:00 Intro

비트코인·나스닥·S&P가 모두 사상 최고치, 금은 4천 달러를 돌파. 진행자들은 이를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재정적자·국가부채·실질금리 역풍)와 AI 트레이드(데이터센터·GPU CAPEX)라는 두 개의 엔진”이 동시에 시장을 끌어올린 결과로 해석한다. 이번 사이클이 과거 4년 주기와 다르게 길어질 가능성(연준·중국 유동성 경로)을 제기하며, ETH 스테이킹 ETF·솔라나 ETF, 아시아 자본의 온체인 회귀, Galaxy의 리테일 재진출, Polymarket 대형 딜 등을 예고한다.
3:31 Markets

비트코인은 조용한 ATH를 경신(약 125–126K), 주간 수익률은 소폭. 레이 달리오는 “중앙은행은 BTC를 가치저장으로 보지 않는다(프라이버시 부재·코드 리스크)”며 금 우위, BTC 소량 보유를 언급.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BTC는 내재가치 없다”는 전형적 피아트 시각을 재확인. 보유 구조에서는 리테일이 여전히 71%로 절대적이며, ETF 7%, 채굴잔여 5%, 사토시 5% 등. 룩셈부르크 국부펀드가 EU 최초로 비트코인(ETF 경유) 1% 배분을 시작, ‘국가·공공 머니’의 온램프가 열리는 신호다.

사이클 논쟁에선 아서 헤이즈·톰 리가 “4년 주기는 연준 유동성 사이클에 우연히 겹친 것”이라며 2026년까지의 ‘슬로 쿠커형’ 상승장을 제시. Coinglass의 과열 시그널은 대부분 미점화, “분기·연도 단위로 완만한 우상향이 바람직”이라는 뷰와 일치. ETH는 ETF 승인 후 그레이스케일 오버행과 과세 이슈 등으로 가격 반응이 밋밋했으나, 스테이킹 ETF의 분배형/재투자형 구조는 제도권 수요의 저변을 넓힐 전망(ETHE 2.5% vs ETH 0.25% 수수료, 재투자형은 과세 효율 우수).


21:56 Gold ATH, Equities at ATH and PTJ is calling out the AI bubble!

금은 YTD +50%로 4천 달러 돌파, 시총 27조 달러로 2위 엔비디아(약 4.6조 달러)를 압도. 2년간 12조 달러가 금으로 이동한 셈이며, 실버 등 귀금속 ‘알트시즌’ 동반. 배경은 1) 러시아 제재 이후 비미국권 중앙은행의 금 매수 가속, 2) 미국 7%대 재정적자·채무비용 상승(38조 달러×4.5% 이자), 3) 정치·정책 불확실성 확대. 1970년대(금본위 이탈)급 리프레이션의 ‘경고음’이라는 해석과 함께, “과도한 금 상승은 피아트 시스템 스트레스 신호”라는 우려도 병존.

한편 나스닥·S&P도 ATH. 미국 성장 기여도의 40%가 AI, 상반기 GDP는 데이터센터 CAPEX 없었으면 0.1%p에 그쳤다는 분석. AI 관련 부채는 1.2조 달러로 팽창, 대형 빅테크 간 ‘상호지분·상호수주’ 구조가 밸류를 동시 부양. 폴 튜더 존스는 1999년형 버블과 유사한 “마지막 블로오프탑” 가능성을 거론하며, 연말까지는 금·크립토·나스닥처럼 ‘가장 빠른 말’에 올라타야 한다고 조언. 반론으로는 “당시는 닷컴 신생 IPO 버블, 지금은 현금흐름과 실사용(예: OpenAI 구독) 기반의 메가캡 투자”라는 차이를 지적. 상관으로 보면 BTC는 실질금리·달러와의 음의 상관이 약하고, 역사적으로는 금보다 ‘테크’와 동조했다는 데이터가 우세(CME·DeFi Report). 장기적으로는 세대교체가 자산선호를 금→디지털로 이동시킬 것이 핵심 논지.


41:48 Why is BNB pumping!

BNB는 30일 +40%로 시총 3위 복귀(일시적으로 USDT 상회). 동인은 1) BSC 상 신규 파생(예: Aster) 킹메이킹과 온체인 수익 확대(월간 수수료 3배, 트론 추월), 2) 부의 효과로 밈코인·디젠 유동성 재집중, 3) 보유자 대상 대형 에어드롭(’24년 약 24억 달러)로 ‘현금흐름 유사’ 유틸리티, 4) 아시아 현지 유동성 회귀(토큰2049 이후 현장 체감) 등. 다만 지배구조 리스크도 크다. 보도에 따르면 CZ가 BNB의 60–70%를 보유 가능성이 제기(온체인 추적 근거), 최대 보유자의 매도 비의존성이 가격 상승을 용이케 하나, 분산·거버넌스 관점에선 BTC/ETH 대비 질적 열위. 토큰 하나가 코인베이스의 2배 가치라는 비유는 ‘토큰권리 vs 지분·현금흐름’의 본질 차이를 환기시킨다.


49:17 ICE - NYSE parent company is investing into Polymarket & Distributing Polymarket - $2 billion

NYSE 모회사 ICE가 폴리마켓에 20억 달러 투자(기업가치 약 90억 달러) 및 ‘배포(Distribution)’ 파트너십 체결. 전통 거래소 인프라와 예측시장의 결합은 유동성·합법화·KYC 온보딩에서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 창업자 셰인 코플란은 27세로 ‘사실상 최연소 자수성가형 억만장자’ 반열. 동시에 ‘$POLY’로 보이는 토큰 티저가 트윗로 암시되며, 향후 거버넌스/수수료 캐처 설계가 밸류 드라이버. 규제 경합(상품성/증권성·CFTC/SEC 경계)과 지역별 온램프 전략(미국 내 합법 예측시장 모델)도 관전 포인트.


51:20 Galaxy launched Galaxy One

Galaxy가 리테일 슈퍼앱 ‘Galaxy One’을 공개. 주식·ETF·크립토를 한 앱에서 수수료 없이 거래, 이자 자동 재투자, 인덱스 상품 연계 등 사실상 로빈후드 경쟁자 포지셔닝. CEO로 블록파이 공동창업자 잭 프린스를 영입. 블록파이 파산(알라미다 대출·FTX 익스포저, 고객 손실) 전력이 있어 ‘리스크 거버넌스 업그레이드’가 신뢰의 관건. 시장은 GLXY 주가 +8%로 긍정 반응. 기관(OTC·마켓메이킹)과 리테일(앱) 양날개 모델이 코인베이스·로빈후드 대비 밸류 갭(약 150억 달러 vs 1,300억·800–900억 달러)을 축소할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


56:11 Monad Airdrop Claim Portal incoming Tuesday Oct 14th

고성능 EVM 등가 L1 ‘Monad’가 10월 14일 에어드롭 클레임 포털을 예고. 메인넷은 비공개 가동설이 유력, 공개 롤아웃 임박. EVM을 새로 구현(새 DB·실행엔진)해 L2급 성능을 L1에서 노리는 설계. 토큰 배분 기준은 비공개이나 커뮤니티 기여·테스트넷 참여 기반이 유력. OTC 밸류에이션은 110–140억 달러로 전해져 대형 체인으로 출범 예상. L2와 다른 ‘주권 보안/합의-실행 일체’ 선택지가 앱·인프라 빌더에 어떤 경제성을 제공할지 주목.


57:40 3 things Ryan is excited about:

- Lighter(L2 Perps Appchain): L2Beat 보안 리포트카드 ‘5개 중 4개 그린’으로 데뷔, TVL 기준 전체 L2 6위·이더리움 내 최대 앱체인. “L1은 버그, 정답은 이더리움 보안 승계 L2”라는 노선을 구현. 고성능 파생상품 체인이 ‘완전 온체인+재산권 강도(검증가능성)’를 동시에 보여준 선례.

- Coinbase DeFi Mullet: 코인베이스 앱에서 베이스/이더리움 상 “수백만 자산” 비커스터디 스왑·거래가 가능(뉴욕 제외), 유니스왑/에어로드롬 등 DEX 집계로 UX는 CEX처럼, 결제는 온체인. Morpho 머니마켓도 인앱 통합(USDC 2억 달러대). 규제 완화 이후 CEX 프론트+DeFi 백엔드 모델이 본격 가동.

- EF Privacy Wallet Reference(Kohaku): EF가 프라이버시 지향 지갑 레퍼런스 구현을 공개. 프라이빗 송금·영수증, Helios 라이트클라이언트, 주소 분리 등 ‘엔드투엔드’ 프라이버시 기준을 내장. 현존 지갑들이 RPC/IP·거래링크 노출로 프라이버시 미충족인 가운데, 이더리움 표준·실행 레퍼런스를 제공해 생태계 상향평준화를 유도.


1:02:18 Moment of Zen

커뮤니티 싱어송라이터 ‘El Coco’의 “ETH is money” 퍼포먼스. ‘프로그래머블 머니·자기보관·검열저항·DeFi 레고’의 미학을 대중적 언어로 풀어내며, 온체인 문화가 내러티브를 확산시키는 방식을 상기시킨다.


1:02:45 Closing & Disclaimers

투자·세무 자문 아님 고지. 변동성·상실 위험 강조.

https://youtu.be/5DKhl9QI2F8 2시간 전 업로드 됨
Arthur Hayes: Bitcoin masterplan: $1M peak by 2028, crash by 2029 | EP 142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아서 헤이스는 2028년 비트코인 100만 달러 피크, 2029~2030년 ‘세대적 붕괴’(all assets) 시나리오를 전제하고 전술적으로 비트코인과 현금흐름형 알트를 활용해 “비트코인을 더 모으는” 전략을 편다.

2. 차기 메타는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그 결제-커머스 인프라. Ethena(USDE)와 결제 미들웨어(예: CodeEx), 그리고 수익을 토큰홀더에 환원하는 프로토콜(대표: Hyperliquid)이 알파의 원천이라고 본다.

3. 오늘(’25년 말)은 비싸다. 그는 리퀴드 포지션은 풀로 가져가되, 시드/프리시드는 가격 제한에 극도로 보수적이며, 매크로 유동성(정치·재정) 경로만 보고 리스크 레버를 상·하로 조절한다.


비트코인은 ‘기본자산’이자 벤치마크: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은 BTC 초과수익”

헤이스는 비트코인을 “지난 15년간 기술적으로 검증된, 크립토에서 가장 안전한 베타”로 본다. 포트폴리오 철학의 1원칙은 “비트코인 대비 초과수익을 못 내면 그냥 BTC를 사는 게 낫다.” 그의 팀은 얼리 스테이지 토큰에서 10~100배를 표적으로 하되, 2~3년 내 유동화(TGE→퇴출) 가능한 구조만 선호한다. 알트는 “결국 더 많은 비트코인을 사기 위한 수단”이며, 실제로 그의 크립토 부의 대다수는 BTC에 있다. 트레이딩 비중은 전체의 5% 미만으로, 방향성보다 구조적 베타와 확신 내러티브에 집중한다.
매크로: 2028 피크, 2029~2030 전자유동성 역전(리프라이싱) 가정

현 프레임은 ‘유동성’ 단 하나다. 그는 2~3년간 각국 정부(특히 미국)의 구조적 지출(재산정·복지 확대·전쟁 등)로 통화공급 증가가 지속된다고 본다. 전환점은 2028년 미국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재정절제 시그널”이 레토릭 차원에서라도 나오면, 시장은 미래의 머니프린팅 경로를 낮춰 디스카운트할 수 있고, 그 순간 유동성 기반(주식·채권·금·BTC)의 멀티플 전반이 재평가(디레버·붕괴)될 수 있다는 견해다. 그의 기저 시나리오는 2028년 피크, 2029~2030년 ‘세대적’ 디로스(리세션이 아닌 밸류에이션/유동성 붕괴)다.


밸류에이션 퀄리티: 2022~2023년 곰장에 포지션 구축, 2025년 말은 ‘가격이 비쌀 때’

2022~2023년 심연에서 Ethena, EtherFi 같은 코어 포지션을 구축했다. 현재(’25년 말)는 유동성 버킷은 롱이지만, 시드/프리시드 새딜은 사실상 중단. 이유는 단순하다: “가격은 우리가 지불하는 것, 가치는 우리가 받는 것.” 현재 라운드 밸류에이션이 리스크-보상에 맞지 않는다. 대신 리퀴드 대형/중형과 특정 내러티브(스테이블코인, 현금흐름형 토큰)로 전술적 베팅, 그리고 ‘리스크 레버’(엑스포저 상하)만 조절한다.


달러 스테이블코인 메가트렌드: Ethena(USDE)와 ‘인프라’가 핵심

그는 ‘USD 스테이블코인 맥시’다. 글로벌 사우스에서 진짜 수요는 로컬 화폐가 아니라 “달러 예금·달러 수익률·달러 결제 접근성”이다. 대형 발행사(테더·서클·Ethena)가 유통망·빅테크 제휴(메타·X 등)를 선점할 것이고, 미국은 디-달러리제이션에 맞서 오히려 달러 스테이블코인 보급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 본다. 토큰 익스포저로서는 발행사가 상장했고 토큰 바이백/가버넌스 설계를 강화하는 Ethena(USDE 유통 160~170억 달러 수준)를 그의 포트폴리오 최대 비중으로 보유. 반면 ‘또 다른 발행사’에는 부정적이다. 그 대신 중소상공인이 스테이블코인을 수납하고, 세금·급여 등 의무지출을 파이엇으로 이행할 수 있게 해주는 미들웨어(예: CodeEx)를 차기 고베타로 본다.


달러관: “크립토 대비로는 쓰레기지만, 세계 대다수 개인에겐 최선의 파이엇”

달러 자체는 크립토 대비로는 열등하지만, 아르헨티나·터키 등에서 선택 가능한 최선의 파이엇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즉, 포트폴리오 안에서는 달러 현금 대신 ‘달러 성격의 온체인 현금’(스테이블코인·T-Bill 수익)에 니즈가 쏠린다. 그는 ‘얼마나 달러를 보유할 것인가’보다 ‘밤에 가격 확인 때문에 잠을 못 자지 않을 정도의 BTC/크립토 익스포저’라는 심리적 규칙을 제시한다.


골드/금광주: “중앙은행/정부의 돈은 여전히 금” — 동일 테제를 다른 수요 집단에 판다

그의 트레이드 바벨의 다른 끝은 금·금광주다. 2008년 이후 중앙은행은 트레저리·달러 익스포저를 줄이고 금 비중을 늘리는 장기 사이클에 있다고 본다. 연중 기준 금은 +40~50%, 금광주는 +130%를 봤다고 언급했는데, 이는 동일한 매크로(유동성/지정학) 테제를 ‘비트코인을 못 사는’ 대형 자금이 수용하는 수단으로서의 금·광산주가 단기적으로 BTC를 아웃퍼폼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는 크립토 버킷과 별도로 트래디셔널 버킷(T-Bill, 금, 금광주)을 운용하며, 리밸런스는 하지 않고 “머니프린팅 둔화 확신이 서는 순간 전부 청산”하는 일괄적 의사결정 방식을 선호한다.


현금흐름 토큰의 귀환: 투자자 기대의 진화와 ‘DYDX vs Hyperliquid’ 대비

ICO(’15~)→DeFi 서머(’20~21, 자체 토큰 인센티브→실수요 부재)→VC 고FDV·저플롯(’23~24, 리테일 학습·에어드랍만 받고 매도) 단계를 거치며, 투자자들은 “실이용자·실수익·토큰 환원”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대표 사례가 Hyperliquid: 고성능 퍼프 DEX + 대규모 에어드랍 + 수익 환원 설계로 커뮤니티의 사용을 띄웠다. 반면 DYDX는 기술·점유는 훌륭했지만 토큰홀더 환원이 미흡해 토큰 퍼포먼스가 무너졌고, 이 대비가 이번 사이클의 본질을 설명한다.


제로 수수료 공세, 토크노믹스의 재시험: “하이프의 처절한 차티피케이션 모먼트”

성공모델이 나오자 경쟁자는 제로피(예: Paradex)로 스프레드를 압박한다. Hyperliquid의 가치가 ‘수익→바이백’에 크게 의존한다면, 수익이 0이 되는 환경에서 토큰 가치를 무엇으로 정당화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그는 ‘서버비용 등 운영원가가 존재하는 한’ 수익모델의 재창조가 필요하며, 퍼미션리스 환경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명할 것이라 보되, 다수의 퍼프 DEX는 0이 되고 소수만 유동성 해자를 구축해 생존할 것으로 본다. 그럼에도 그는 2028년까지 HYPE 토큰 5,000달러 시나리오를 여전히 가능성 높은 맥로(스테이블코인 사용자·자산 규모의 기하급수 성장) 위에서 상정한다.


니오뱅크로 진화하는 EtherFi: 스테이킹 수익+담보대출+오프체인 지출의 통합

EtherFi는 리스테이킹에서 출발해, 현재는 ‘MX(아멕스)-스타일 크립토 니오뱅크’를 지향한다. 핵심은 (1) 스테이킹 수익을 받는 온체인 자산(stETH 등)을 (2) 저금리로 담보대출하고 (3) 카드/애플페이로 오프라인에서 바로 쓰게 해주는 통합 UX다. 기존 네오뱅크(Revolut, Monzo 등)로는 불가능한 구조적 롱(ETH 대 파이엇) + 네이티브 수익 + 실사용 결제를 결합한다. 그는 “부자 크립토 유저의 지출을 수수료로 수확”하는 비즈니스 포지셔닝을 긍정 평가한다.


레버리지와 차입: 리스크는 사용자 몫, 표준은 프로토콜 몫

변동성 자산 담보대출의 본질적 위험(마진콜, 청산)은 회피 불가능하다. 그의 관점은 명확하다: 고객의 금전 감수성은 바뀌지 않는다. 프로토콜의 과제는 ‘담보 관리·마진 기준’ 같은 신용 리스크 표준을 엄격히 설계·운영하는 것이다. 2021~2022년 CeFi 붕괴는 주로 신용·재무관리 실패의 사례였으며, 퍼미션리스-온체인 모델이 이를 대체하려면 리스크 표준이 핵심이다.


‘모두가 퍼프를 거래하게 된다’ 가설

그는 “모두”까지는 단언하지 않지만, 평균적 트레이더의 주력 상품이 FX/주식/채권/크립토 전자에 걸친 퍼프가 될 가능성에는 동의한다. 이유는 간결하다: 다수는 가난해졌고, 레버리지 있는 게임만이 삶을 뒤집을 확률분포를 준다고 믿기 때문이다. 퍼프는 이 욕망과 시장구조를 가장 잘 매칭한다.


실행과 의사결정: ‘시나리오보다 촉(直覺)’ — 하지만 매크로는 매일 본다

명시적 룰베이스 전략은 없다. 그는 시장의 놀라움에 열려 있고, 읽고 듣고 생각한 것을 ‘즉시’ 반영하는 유형이다. 다만 팀 레벨에서는 매크로 유동성(정책·정치) 시그널에 따라 리스크를 상·하로 틸트한다. 장기 5~10년 확신 보유자산? “없다.” 세상은 변하고, 내러티브·규제·기술·정치가 알파의 좌표를 바꾼다.


생활과 태도: 돈은 수단, 시간과 스포츠가 목적

그는 하루 3시간 일하고 나머지는 스키·테니스·웨이트·요가로 보낸다. 진정한 만족은 ‘진행형 숙련의 기쁨’에서 오며, 스키 파우더를 가르는 몰입이 최고의 명상이라고 말한다. SNS의 화려한 이미지 뒤에는 엄격한 루틴·절제가 있고, “가치 있는 것은 일하지 않으면 오지 않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반복한다.

https://youtu.be/RvK7YQpRFko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Stablecoin Competition Is On. Who Will Be the Winners and Losers?

Unchained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유통을 가진 자가 이긴다”: 앱·거래소·핀테크가 수익배분과 UX를 장악하려 자체 발행/화이트라벨을 택하고, 프론트엔드는 티커를 추상화해 ‘USD 잔액’으로 수렴한다.

2. 테더는 글로벌 남반구 P2P·거래소에서의 압도적 네트워크 효과로 당장 흔들리기 어렵고, 서클은 B2B·규제 친화에서 강점이 있지만 수익 압축과 체인 전략(Arc) 난제가 겹친다.

3. ‘결국 몇 개의 대형 브랜드+추상화된 백엔드’로 재결집될 공산이 크며, 결제 특화 L1은 “모두를 만족”하려다 “그 누구도 못 만족” 위험—차라리 L2에서 규칙 집행이 현실적이다.


🎬 0:00 Intro

이번 에피소드는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대화 중 ‘Genius Act’로 지칭) 통과를 계기로 불붙은 ‘스테이블코인/스테이블체인 전쟁’을 조망한다. 기존 강자인 테더·서클에 더해, Stripe(Tempo), Circle(Arc), Ethena(USDe), PayPal(PYUSD), 그리고 Athena·Paxos·Agora·Bridge 같은 화이트라벨 인프라, Phantom·Jupiter 같은 앱 생태계 코인까지—“모두가 발행자”가 되는 구도를 어떻게 해석할지에 초점을 맞춘다.


🔥 2:50 What Rob and Mert expect from the coming flood of stablecoins and stablechains

- 인센티브의 작동: 기업과 앱은 “최종 고객 접점”과 “경제적 몫 배분”을 쥐고 싶어 한다. 그 최적 수단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직접/화이트라벨/컨소시엄). Paxos·Agora·Athena·Bridge 같은 SnaaS가 이를 가능하게 하고, USG 모델 같은 컨소시엄도 실험 중.
- 언번들링→리번들링: 2010년대 핀테크처럼, 먼저 기능 단위로 쪼개지고(각자 최적화), 시간이 지나 UX 복잡도가 커지면 소수 브랜드/서비스로 재결집될 가능성.
- 티커 추상화: Mert가 Backpack 거래소에서 USDT/USDC를 입금하면 내부적으로 ‘USD’로 표시되는 사례를 언급. 프론트엔드는 유동성 관리만 해주면 스테이블코인을 상호 대체 가능한 원자재(commodity)처럼 다루고, 발행사 간 ‘수익배분 경쟁’을 유도한다.
- 현실의 마찰: 다만 백엔드에서 유동성·슬리피지 관리가 비싸고, 스테이블은 ‘현금성 자산’이라기보다 ‘발행사에 대한 청구권’이어서 진정한 1:1 완전 동질화가 어렵다. 결과적으로 장기 꼬리 자산까지 포함한 풀-펀지빌리티는 비용이 크고, 그래서 많은 앱이 결국 “자체 코인+수익배분”으로 기운다.


🌐 12:06 How network effects could decide the winners in the stablecoin wars

- 네트워크 효과의 실전: 글로벌 남반구에서 “스테이블코인=테더”가 되어버린 언어 습관(가게 주인이 ‘스테이블’이 아닌 ‘테더’를 달라고 함). 택시 호출을 ‘우버’라 부르는 것과 유사한 브랜드 점유.
- 디스트리뷰션의 힘: Phantom·Jupiter 같은 앱이 자체 코인을 기본값(‘USD 잔액’)으로 UX에 녹이고, 백엔드에선 더 많이 수익을 나눠주는 발행사로 라우팅하는 순간—소비자는 티커를 의식하지 않게 된다. 이 경로가 장기적으로 테더 점유율을 흔들 수 있는 가장 현실적 경로.
- B2B vs 리테일의 분기: 리테일은 P2P·송금·간편결제 중심(브랜드/습관 중요), B2B는 재무관리·정산·카드결제·머천트 셋틀먼트 등에서 신용·투명성·감사 가능성 등 ‘기관형 신뢰 속성’이 더 크다.


💵 14:09 Whether Tether’s dominance is here to stay

- 당장은 견고: 리테일 P2P/송금, CEX 마켓 베이스 통화에서 테더는 확고. “USDC가 디파이를, USDT가 시파이를 장악”한 현실.
- 흔들리는 지점: 대규모 디스트리뷰터(예: Nubank)가 내부적으로 USDC 같은 다른 코인만 쓰게 하거나, 프론트가 ‘USD’ 잔액으로 추상화하고 백엔드를 수익배분 유리한 코인으로 전환하면 균열이 생긴다.
- B2B 전선: 기업 재무관리, 머천트 정산, 카드 네트워크 셋틀(예: RAIN 카드사가 비자 정산에 스테이블코인 활용) 등은 ‘감사/공시/투명성’이 작동하는 시장. 여기선 Circle·대형은행 발행 토큰(JPM 등)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 22:45 Why Forex matters—and why everyone still wants dollars

- FX 테마의 현실성: 루블 급등 같은 거시 이벤트에도 실제론 “달러 수요”가 지배. 유로 스테이블을 보유하는 사람들은 보통 유로 현금흐름을 가진 이들(헤지 목적)일 뿐, ‘달러 대체’ 차원의 광범위 전환은 미미.
- 전자상거래의 달러 헤게모니, 글로벌 결제 관성, 상대적 신뢰(미국 vs 기타 국가)를 고려하면, 비달러 화폐 스테이블의 대중적 보유는 제한적. 장기적으로는 B2B 온체인화가 늘수록 로컬 통화 수요가 일부 확대되겠지만, 지금의 ‘스테이블 98% 달러 편중’이 전통 FX의 ‘달러 68%’ 수준으로만 수렴해도 큰 변화.
- 가치저장 관점: ‘비달러’ 대안으로는 오히려 비트코인/금 같은 중립자산을 선호할 공산이 크다.


😎 27:15 Whether Tether even cares about its new competitors

- “수익배분 안 해도 되나?”에 대한 답: 테더의 기본 전략은 “유통 확대”. 여러 L1 투자(예: Rumble 등), 스테이블 체인 생태계(Plasma One 같은 네오뱅크), 컴퓨팅/AI 등 다양한 투자로 사용처를 넓힌다.
- Plasma의 10%+ 이자와 4% 캐시백은 XPL 토큰 인센티브(에미션)이지, 테더가 금리 수익을 나눠주는 구조가 아님. 테더는 특정 체인의 승패보다 “USDT 총 유통 확대”에 초점.
- 철학적 우선순위: “Paolo는 장기적으로 테더보다 비트코인을 더 중시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 달러 패권 수호 프레임과 다른 접근.


⚠️ 33:18 What Rob calls the biggest existential threat to Tether

- 존재론적 리스크: CEX 디폴트 베이스 통화 지위가 흔들릴 때. BUSD가 규제로 퇴출된 전례처럼, 거래소들이 ‘수익배분/규제’ 등 이유로 USDT 중심을 재설계하면 타격이 크다.
- 요약: 디파이의 USDC, 시파이의 USDT라는 균형이 ‘거래소 의사결정’ 변수에 크게 의존.


🏦 36:00 Can Circle’s new payments chain, Arc, really compete in this environment

- 서클의 딜레마: 규제 친화·상장사 투명성이라는 강점에도 테더만한 규모의 경제가 없고, B2B 결제·정산을 노린 경쟁자(은행·핀테크·화이트라벨)가 즐비.
- 수익 압축 방향: 코인베이스와 50:50 공유에 더해, 바이낸스·스타트업 등 파트너에게도 이자를 폭넓게 쉐어. 총수익 대비 순수익 마진이 20%대로 내려갈 공산—ETF 산업처럼 수익이 ‘박스화’되는 그림.
- Arc(아직 미가동)와 Circle Payment Network는 “스테이블 발행자”를 넘어 “결제 네트워크 사업자”로 변신해 최종고객을 소유·과금하려는 시도. 성공 여부는 별개.


🧩 40:42 Why Mert says Circle is in a difficult strategic position

- “장기론 서클 숏?”: 체인 운영은 만들기는 쉬워도 ‘이기는 것’이 극도로 어렵다. 결제 프랜차이즈+체인 동시에 성공시키려면 두 영역 모두에서 게임을 바꿔야 하는데, 현재 포지션이 난감.
- 신뢰 축: USDC는 서구/규제 친화 문맥에서 신뢰를 얻는 반면, 글로벌 유통·리테일 관성 면에선 테더가 앞선다. CEO 시각에서 보면 Paolo의 ‘디스트리뷰션 최적화’ 운영이 부럽다는 평가.


🤝 45:17 How new Layer 1s risk pleasing no one by trying to please everyone

- “조금 의견 있는 체인”의 함정: 일반목적 체인(솔라나처럼 ‘무의견’)이 되거나, 결제 특화처럼 ‘강한 의견’을 가져야 한다. “결제 친화이면서 개발자에겐 일반목적처럼”은 스텔라가 겪었듯 어정쩡.
-
용도 제한의 3가지 방식:
- 비튜링(스텔라형): 아예 프로그래밍 범위를 결제 수준으로 제한. 확장성/생태계 흡인력이 약함.
- 퍼미션드 검열(스위프트형): 밸리데이터가 허용 활동만 처리. 블록체인을 쓸 이유가 퇴색.
- 시퀀싱 규칙/블록공간 예약(Tempo/Paradigm형): 예컨대 결제 트랜잭션에 블록의 90% 예약, MM의 cancel 우선권(하이퍼리퀴드 사례처럼) 등. 다만 L1에선 리더 교체 때 규칙 불복종이 가능—현실적 집행은 L2가 더 적합.
- 불가피한 ‘게임화’: 유동성이 쌓이면 트레이더는 규칙을 우회(결제 형태로 위장된 트레이드 등). 결국 비트코인 오디널스처럼 캣앤마우스가 발생, “결제 전용 L1”은 점점 크립토 네이티브 혼돈에 노출.


💣 52:55 Whether banks are doomed—and why employees might want to start exiting now

- 은행 컨소시엄 스테이블의 회의론: 이해상충과 중앙은행화(CBDC 유사) 위험. ‘수익배분 금지’ 로비(소위 yield loophole)도 실현 가능성 낮음.
- 인재 유출: 대형은행 스테이블팀 중간관리자들이 대거 크립토로 이탈—내부적으로 돈 안 되는 프로젝트라는 자각과 기회비용 확대. “은행이 새 판에서 이길 것”이라 믿는 관측은 은행과 일해보지 않아서 하는 말이라는 촌평.
- 프라이버시를 잊지 말 것: 스테이블 설계·정책에서 프라이버시 고려가 없으면 리스크. 제로지식(예: Zcash 르네상스), Arc의 옵트인 프라이버시 등—‘프라이버시 > 무프라이버시’가 합리적 기본값.

https://youtu.be/VCCNlnywgIc 2시간 전 업로드 됨
Monad, BSC, MetaDAO, and More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MetaDAO가 촉발한 공개 ICO 열풍 속에서 ‘클로백·소각 승인’ 등 퓨처키 구조가 팀/투자자 인센티브를 정렬시키는 사례가 구체화됐다. Umbra가 1.5억 달러 예치에도 불구 300만 달러, FDV 8.5M으로 캡을 낮춘 결정이 대표적이다.

2. DoubleZero는 출시 초과열로 과대평가됐다가 Jito와의 수익모델·시장 범위 차이를 반영하며 정상화 중. DePIN 토큰 ‘무조치’ 분위기, 1,300만 SOL 위임 프로그램, 수익 캡처(수수료/인플레이션) 설계가 핵심 변수가 됐다.

3. Monad는 카드→체커(10/14)→메인넷·에어드롭(폴리마켓 기준 11월 가능성)로 막바지. 소비자급 하드웨어 검증자, 다중 병렬 처리 성능을 무기로 하나, 해커톤·유동성·출시 이벤트의 ‘지속적 모멘텀’ 설계 없이는 유지가 어렵다.


0:00 Introduction

DAS London 주간 일정과 라이브 팟캐스트 밋업 공지로 시작. 진행자들은 Permissionless에서 겪었던 부스 운영 해프닝을 언급하며, 이번 DAS에서는 라이브 세션과 커뮤니티 밋업으로 보완하겠다고 예고. 방송 전반의 키워드는 최근 ICO/네트워크 런치(특히 MetaDAO, DoubleZero, Monad)와 체인별 성장 전략 비교(솔라나, BSC, Bas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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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MetaDAO ICOs

- Umbra ICO: 목표 75만 달러 대비 예치금이 1.5억 달러로 치솟자, 팀이 최종 캡을 300만 달러(완전희석가치 FDV 약 8.5M)로 낮춤. 팀 런레이트(월 3만 달러 언급) 및 ‘메타-밸류’ 감안 시, 과도한 현금 유입은 토큰 초기가격·수요 곡선을 왜곡하고, 메타다오의 환급(클로백) 표적이 될 수 있다는 현실적 판단.
- MetaDAO 퓨처키 구조: 팀 지출(소각률) 증액·운영안은 온체인 제안/투표를 거쳐야 하고, 상장 후 가격이 부진하면 투자자들이 환급을 표결할 수 있어 ‘맥시멈 추출-런’류의 도덕적 해이를 억제한다는 점이 재확인됨.
- DBA·Variant의 OTC 제안: MetaDAO 금고 신주를 약 600만 달러에 매입(당시 현물가 대비 할인)하는 제안이 상정되자, 토큰 급등기에 할인 매입 허용의 ‘형평성’ 논쟁이 발생. 퓨처키(approve/reject) 시장에서 거절(payoff) 가격이 오버슈트하는 등 가격 신호가 즉각 반영.
- 커뮤니티 참여형 대안: 특정 VC에만 할인 제공 대신, 동일 조건(락/베스팅 포함)으로 커뮤니티에도 할당을 개방하는 ‘공개 OTC’가 인센티브 조화와 거버넌스 마찰 완화에 유효하다는 제안. 다만 관할권별 증권 규제(미국 12개월 락 vs 비미국 즉시 유통 등) 차이를 실무적으로 감안해야 함.
- 유동성/실행 가능성: META 유동성은 메테오라 중심, 24h 볼륨이 수백만 달러 수준이라 600만 달러 현물매입은 체결·슬리피지 이슈가 존재. 제안 타이밍(강세 중)과 퓨처키 구조가 겹치며 여론이 보수적으로 기울었음.


19:26 The DoubleZero Launch

- 초기가격·밸류에이션: 상장 직후 수십억 달러급 FDV까지 급등했다가 정상화. 비교 대상인 Jito(GTO) FDV ~15억 달러 수준 감안 시, 현 시점의 수익원(검증인 수수료 쉐어 중심)과 실행 범위(현 솔라나 한정)를 고려하면 ‘즉시 프리미엄’에 한계가 있다는 견해.
- 수익 캡처 스택: 당장은 MEV/수수료 컷에 국한되지만, 인플레이션 리워드까지 스택을 확장해 ‘검증인 수익 총량’을 포괄적으로 토큰에 귀속시키는 로드맵이 밸류 재평가의 분기점. 네트워크 토큰 vs 코퍼레이트 에쿼티 이중 구조일 때 현금흐름 귀속 규칙(바이백/배당/수수료 경로)이 핵심 리스크.
- 실행 모멘텀: 1,300만 SOL 규모의 내부 위임 프로그램은 검증인 온보딩에 직접적 인센티브(스테이크 가속)를 제공. 초기 네트워크 커버리지(파이버/엣지 인프라 접속 이슈)는 론치 이후 해소되며 가입 검증인 증가.
- 규제 모멘텀: 최근 DePIN 토큰 전반에 ‘무조치(No-Action)’ 기조가 확인되며 네트워크 토큰 구조 리스크가 완화. 다만 역사적으로 DePIN 토큰의 가치 포착이 어려웠던 전례를 뒤집을 ‘명확한 수익 귀속’ 설계가 필요.
- 토큰 배분 특성: 퍼블릭 대규모 에어드롭 없이 팀/밸리데이터 중심 배분에 가까운 ‘B2B형’ 토큰 설계. 사용자 대상 수요를 직접 자극하기보다 검증인/인프라 파트너 그로스로 네트워크 효과를 일으키는 모델.


26:49 Monad's Token

- 타임라인: ‘Monad Cards’ 사전 배포 후 10월 14일 에어드롭 체커 공개 예고. 폴리마켓 베팅에선 10월 내 TGE 가능성 낮게(“10/31 이후”) 보고 있어 메인넷+토큰은 11월 설이 우세.
- 기술·검증자 구조: 소비자급 하드웨어(1~2천 달러 PC)로 검증자 운영 가능하도록 설계해 노드 수 확장성과 처리량(병렬·고성능)을 양립하려는 접근. 이더리움(보수적 분산)과 Aptos/Sui(고성능·검증자 제한) 사이 ‘중간지대’를 노린다.
- 고투마켓: 론칭 전부터 10~30개 팀을 인큐베이팅해 트레이딩 중심 초기 수요(수수료·온체인 수익)를 확보하는 전략. 그러나 인센티브 파밍의 반감기와 ‘차기 고밸류 신생 체인’으로 이동하는 순환을 고려하면, 해커톤-유동성-신규 토큰 론치-앱 업데이트의 ‘주간 단위 이벤트 캘린더’가 지속 모멘텀의 관건.
- 자본력/조직: 누적 조달 2.2억 달러 수준, 해커톤(수백만 달러)·그로스 채용(다수 BD/그로스 인력) 등 전개. 다만 ‘그로스 인력 다수=트위터 노출 증가’가 유의미한 PMF로 직결되진 않으며, 커뮤니티 코어를 형성하는 온체인 활동 동학을 설계해야 함.
- 경쟁 지형: MegaETH 등 대형 후보들과의 ‘동시기’ 충돌을 피하는 캘린더링, 브릿지/스테이블 유치(보수적 자본 이동을 설득할 리스크 프리미엄), 차별적 트레이딩/파생 인프라 확보가 중장기 잔존율에 영향.


41:39 The CZ Method

- 타이밍형 ‘불포스팅’: CZ는 차트 저점·저항 돌파 타이밍에 맞춘 고빈도 메시징으로 BSC 내 섹터/토큰에 레버리지를 거는 방식. Astar 등 과거 사례에서 ‘트윗→모멘텀→침묵→재점화’ 사이클이 반복되며, 체인 지표가 펌핑-정상화 패턴을 보임.
- 번들링·로열티 루프: Binance Alpha/월렛에 밈 트레이딩 ‘Meme Rush’, 프라임 세일(Pre-TGE) 엑세스를 거래 포인트와 연동하는 ‘번들+리워드’ 구조. CEX 수익(수수료)과 온체인 액티비티를 하나의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묶어 LTV를 극대화.
- 동서(東西) UX 차이: ‘모든 것을 한 앱에’(번들링)하는 동아시아형 제품 전략은 복잡도를 감수하고도 참여 유인을 확장(다층 리워드, 레벨, 크로스-프로덕트 혜택). 서구권은 미니멀 UX·분리형 전문 앱 선호 경향이 강했으나, 핀테크/크립토에선 점진적 재번들링(월렛·브로커·론치패드·온체인 연동)이 가속.
- 전략적 함의: 창업팀이 ‘CZ식’ 카리스마 의존을 모방하기보단, 제품-리워드-이벤트를 엮은 지속 가능한 번들-로열티 루프를 설계해야 함. 체인 레벨에선 거래·런치패드·온체인 인프라를 연결한 ‘캠페인 스택’이 메트릭의 재점화 트리거로 작동.


50:15 Solana's Strategy

- ‘상시 모멘텀’ 운영: 솔라나는 코어 커뮤니티(예: Pump.fun 상시 밈코인 발행/거래)라는 베이스라인 위에, 해커톤·신규 토큰·앱 업데이트로 스파이크를 주기적으로 생성. 밈 열기가 식어도 저변 거래가 유지돼 체인 지표의 하방 경직성이 높음.
- 번들링 실행사례: Jupiter는 DEX·집계기·RFQ를 단일 엔드포인트로 통합해 유동성/체결 경험을 수직 통제. 생태계 플레이어(메테오라 백엔드 등)와의 결합으로 수수료 기반 현금흐름을 빠르게 키우고, 토큰과 연계해 네트워크 내 가치 포획을 강화.
- Base/코인베이스 비교: 서구권 번들링은 신중하지만, Coinbase는 거래소-Base(L2)-통합 DeFi 온램프(예: Morpho, Zora 연계)로 점진적 다각화. 토큰화(향후 Base 토큰 등) 이벤트가 사용자 행동 전이를 자극할 가능성.
- 머니마켓 경쟁: Aave는 Pendle PT 담보 허용 이후 TVL이 급증, 전통 강자의 ‘스케일’ 효과가 재확인. Morpho는 Base ‘사실상 기본 렌딩’ 지위를 확보하며 장기 성장 옵션을 얻었지만, 현 시점 FDV(~15~16억) 대비 실적/스케일 갭은 밸류 논쟁 포인트. 수익 귀속(토큰 vs 프로토콜 잉여) 설계가 중기 리레이팅의 핵심.

https://youtu.be/CdegXbZMduQ 2시간 전 업로드 됨
CRYPTO MARKET CRASH EMERGENCY LIVESTREAM

Taiki Maeda

3줄 요약

1. 트럼프의 ‘Tariff Man’ 재등판 발언이 촉발점이었지만, 진짜 폭락은 유동성 공백 속 레버리지·담보연쇄 청산이 만든 미시구조적 붕괴에 가깝다.

2. 비트코인은 상대적 회복 탄력이 가능하나, 다수 알트는 구조적으로 오버밸류된 상태에서 신용 축소가 맞물리며 장기 침체 리스크가 커졌다.

3. 리테일의 실질적 엣지는 정보비대칭의 캐시마켓 트레이딩이 아니라 에어드롭·포인트·예측시장 농사와 스테이블 수익, 그리고 생존이다.


트리거보다 중요한 것: 미시구조 붕괴의 전형

트럼프가 중국 관세 재부과를 시사하며 “Tariff Man is back”을 외친 뒤 주식은 -2~3% 하락, 비트코인도 -6~7%, 알트는 -10%대 하락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본질적 급락은 메시지 자체보다, 얇아진 오더북에서 촉발된 연쇄 청산과 유동성 증발이 합쳐진 전형적 미시구조 붕괴였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CEX/DEX 오더북에 실호가가 거의 비는 구간이 생기면, 작은 시장가 주문도 심각한 갭 하락과 롱/숏 동시 청산을 일으킨다. 코인글래스 기준 24시간 청산액 약 100억 달러(롱 80억, 숏 15억)가 제시되었고, 일부 알트는 체결 한 티크의 플래시 프라이스로 “0에 수렴”하는 위크를 기록했다(예: ATOM의 비정상적 하한 체결). 이는 체계적 레버리지 축소가 실시간으로 강제된 전형적 플래시-디레버리징 시나리오다.
연사의 포지션과 실행: ‘겸손한 농부 포트폴리오’와 리스크 오프

연사는 사전 철학을 “겸손한 농부 포트폴리오(스테이블 50%+ 유지, 괜찮은 코인 현물 보유, 펀더멘털 빈약 알트는 숏)”라 규정해 왔고, 이번 하락 직전 약 63% 스테이블, 나머지 Mantle 현물을 보유했다. Mantle은 일시 -36% 하락으로 데미지를 입었지만, 사전 스테이블 비중과 광범위한 알트 숏 포지션 이익이 손실을 상쇄했다. 급락 구간에 숏을 순차 청산해 현금화를 완료했고, 이익 일부로 비트코인을 롱으로 전환(‘큰 날에는 뭔가는 산다’는 실행 규율). 동시에 퍼프 DEX의 LP 금고(예: ‘Lighter’의 LLP) 손실 가능성과 컨트라파티 리스크를 우려해 출금 및 메인넷 회수의 보수적 실행을 병행했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LP는 강제 청산 포지션을 접수하며 +10% 내외 수익을 냈던 반면, Lighter의 LLP는 -3~5%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언급된다. 동일한 파생 레버리지 청산 이벤트라도 프로덕트 디자인에 따라 PnL 귀속이 극명히 갈리는 점이 실증됐다.


대청산 뒤 가격 경로: V자 반등은 예외, ‘리테스트-찹’이 기본값

연쇄 청산이 끝난 다음 날 바로 V자 반등하는 경우는 드물다. 과거 패턴상(코로나, 루나/3AC/FTX, 2021년 5월, 2025년 2월 관세 이슈) 대음봉 이후 1) 기술적 반등, 2) 저점대 리테스트/횡보(수주~수개월), 3) 매수자 저변이 복원되면 추세 회복의 순서를 밟았다. 이번에도 매크로 측면에서 즉각적 정책/유동성 대형 촉매(전격적 대규모 완화, 관세 철회 등)가 없다면, 반등-매도-리테스트 구간에서의 노이즈가 기본 시나리오다. 단기 반등을 레버리지로 추격하기보다, 저점대 체결 강도와 오더북 두께 회복을 관찰하는 정성·정량 시그널 합성을 권한다.


알트의 구조적 부담: ‘오버밸류 인지’와 포지셔닝의 동시 붕괴

연사는 “시장 참여자 다수가 알트의 과대평가를 알고도 Q4 비트코인 랠리의 낙수효과를 노려 보유했다”고 진단한다. 이런 포지셔닝은 ‘사실상 같은 방향 베팅’이라 스트레스 시 동시 출구로 변한다. 결과는 호가 공백, 펀딩 급변, LP 헷지 실수요 증가, 롱 마진콜의 연쇄다. 베이스 케이스로 비트코인은 매크로·서사(디지털 골드, 디스인플레이션, 규제·기관 채택)로 중장기 상방을 열어둘 수 있지만, 대다수 알트는 펀더멘털 대비 과대평가·토큰 흐름 구조·신규 수요 축소 속에서 1~2년 추가 베어마켓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포트폴리오 레벨에선 비트코인 코어 포지션 유지, 알트는 선택과 집중(실수요·현금흐름·토큰 이코노믹스 검증)으로 압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거래소·퍼프 리스크 관리: 출금, 자기보관, 컨테이전 가정

급락기의 항상 질문은 “누가 터졌나”다. 시장에선 마켓메이커·특정 거래소·대형 트레이더(예: 윈터뮤트, Crypto.com 등)의 루머가 순환했지만 확인된 사실은 없다. 핵심은 사실여부와 무관하게, 퍼프 DEX LP 볼트·선물 마켓의 비대칭 PnL 전가, CCP 역할의 취약성, 인덱스 계산/마크프라이스 왜곡 리스크가 반복 노출된다는 점이다. 보수적 원칙은 간단하다. 1) 대형 이벤트 직후엔 잔고를 자가보관으로 회수, 2) 한 플랫폼에 LP/포지션을 과집중하지 않기, 3) 상품설계(ADL/보험기금/백스톱)와 파산 절차 문서화 여부를 사전 점검하기. FTX 사태 이후에도 같은 교훈이 유효하다.


ETH·L1/L2 가치 논쟁: 밸류에이션·현금흐름·토크노믹스의 현실

연사는 ETH의 구조적 강점(범용 스마트컨트랙트, 생태계 네트워크 효과)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시점 밸류에이션 관점의 강한 롱 논거는 빈약하다고 본다. 디플레이션 재진입 같은 토크노믹스 단편은 가격결정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이 아니다. 기관 수요, 수수료 기반 현금흐름, 시총 대비 FCF, 경쟁 체인 대비 차별화된 수요창출이 동반되어야 한다. 솔라나 ETF 등 알트 ETF 서사는 단기 모멘텀을 줄 수 있으나, 실제 자금유입의 탄력성은 검증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현 구간에서 상대선호는 비트코인에 두되, 알트는 이벤트 드리븐과 현금흐름 가시성으로 선별이 요구된다.


디그레싱 레버리지의 인간학: 자기가치와 PnL을 분리하기

레버리지로 인한 대규모 손실·청산은 자기가치 훼손으로 쉽게 연결된다. 연사는 과거 자신의 큰 손실 사례(2021년 5월, 2022년 3연속 하락 등)를 언급하며 “살아남아 복구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한다. 복구는 ‘더 큰 레버리지’가 아니라, 포지션 크기 축소, 손실 일지 기록, 승패 패턴 분석,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루틴화(출금·헤지·현금화)에서 출발한다. 시장은 반복적으로 기회를 준다. 다만 시도 때도 없이 오지 않는다. 기다림이 전략의 핵심 구성요소다.


리테일의 실전 엣지: 농사, 예측시장, 포인트/에어드롭, 그리고 타이밍

토큰 트레이딩은 정보비대칭이 커졌다. 연사는 토큰2049에서 체감한 바를 들어, 대형 펀드·MM은 논공품과 비공개 이벤트를 선점하는 반면, 리테일의 엣지는 1) 신규 프로토콜 체험과 포인트/에어드롭 파밍, 2) 스테이블 기반 실수익(리스크 조정 수익률), 3) 실수요 기반 섹터(예: 예측시장) 선점에 있다고 본다. 폴리마켓은 토큰 발행 가능성이 높고(최근 라운드 밸류에이션 약 90억 달러 언급), 암호자산 가격과 상관관계가 낮은 도메인(정치·연예·스포츠 베팅)에서 독립적 수요를 만든다. 모나드 에어드롭 기대(폴리마켓 시장에서 90%대 확률 언급)처럼, 상장 후 고밸류에이션이 일반화된 환경에서는 ‘사전에 농사→상장 시 유동성에 매도’가 기대수익의 중심축이다. 과거 Plasma/XPL의 실수익도 트레이더가 아닌 파머에게 집중되었다.


시장 루머와 인과: ‘누가 죽었나’보다 플로우 확인이 선행

폭락 직후 트위터에는 “누군가 크게 맞았다, 곧 시신이 수면 위로 뜰 것”이라는 류의 코멘트가 넘쳤다. 중요 포인트는 가해자 특정보다 결과로 드러난 플로우다. 급락 시점에 특정 퍼프에서 이례적 대규모 숏 빌드업, 이후 단번에 마켓 임팩트가 난 흔적, 일부 팀/인플루언서의 ‘저점 매수’ 직후 추가 하락 등은 정보 비대칭적 오더플로우 존재를 시사한다. 다만 루머에 베팅하기보다, 파생 오픈이자, 펀딩 비대칭, 현·선물 베이시스, CEX/DEX 김프·할인, 스테이블 페그 스트레스 등을 묶어 정량화된 스트레스 대시보드로 감시하는 편이 실전적이다.


실행 지침: 현금 비중, 자기보관, 선택적 매수, 그리고 기다림

연사는 일부 비트코인 롱을 보유하되, 여전히 높은 스테이블 비중을 유지한다. 대규모 데미지 이후엔 즉각 전량 추격 매수가 아니라, 1) 반등 매도 압력을 소화하는지, 2) 저점 리테스트에서 체결 강도가 개선되는지, 3) 파생 레버리지 재누적이 억제되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둔다. 한편, 장기적으로 좋다고 확신하는 소수 자산에 한해 단계적 매수로 평균단가를 구성하고, 알트 전반은 “살아남을 것”과 “영영 회복 못할 것”을 구분한다. 거래소·퍼프 리스크는 상수로 취급하고, 큰 이벤트 후엔 출금과 셀프커스터디를 일단 실행한다.


예상 가능한 시장 경로와 전술: BTC 상방 열어두되, 알트는 극단적 선별

향후 경로의 모수는 세 가지다. 1) 매크로 촉매의 유무(정책 피벗, 관세 후퇴): 없다면 V자 반등은 확률 낮음. 2) 시장의 신용 회복 속도(펀딩 정상화, 베이시스 복원, 오더북 두께): 회복이 더뎌지면 알트 베타는 더 꺾인다. 3) 컨테이전 발생 여부(특정 대형 플레이어 부도/마진콜): 있으면 시간·가격 모두 더 요구. 전술적으로는 비트코인 코어 포지션 유지, 예측시장·실수요 프로토콜 파밍, 스테이블 수익 극대화, 이벤트 드리븐(토큰발행/에어드롭/포인트) 캘린더 기반의 선택적 리스크 온이 유효하다.

https://youtu.be/MnLZm77eYwA 48분 전 업로드 됨
Privacy Is Back: Naval + Mert Ignite Zcash’s Wild Run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3줄 요약

폴리마켓은 ICE(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의 전략적 투자로 ‘예측시장’의 제도권 진입 시나리오를 현실로 끌어당겼고, KOL 마케팅·스포츠북과의 경쟁·토큰 가능성까지 총공세에 들어갔다.

BNB 체인에서는 Aster-하이퍼리퀴드 논쟁과 디파이라마 ‘딜리스팅’ 이슈, 72시간 밈코인 초사이클 후 붕괴가 연쇄적으로 전개되며 데이터 신뢰·유동성 인센티브의 딜레마를 드러냈다.

프라이버시 메타가 귀환했다. Zcash는 Naval·Mert 모멘텀, Zashi UX, NEAR intents 서포트 속에 ‘플로우의 힘’으로 급등했고, 갤럭시 원의 8% 수익률은 CeFi-온체인 대출의 리스크·투명성 공존을 다시 시험대에 올렸다.


00:00 Intro

드래곤플라이·로봇벤처스·슈퍼스테이트·가운틀릿의 패널들이 최근 크립토 핫이슈(폴리마켓 대규모 라운드, KOL 마케팅, BNB 체인 밈코인 사이클, Aster 데이터 논란, Zcash 급등, 갤럭시 원) 전반을 산업 내부 관점에서 토론. 투자·법률 자문 아님을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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