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5 Background
Michael Howell(GL Indexes/Capital Wars)은 ‘Fed 유동성’을 은행준비금, TGA, RRP, SRF, 현금통화(CIC) 등으로 구성된 순흡수/공급의 네팅으로 측정한다. 그는 레포가 글로벌 유동성의 최전선이라고 보며, 스프레드의 “크기”보다 “빈도”가 구조적 부족의 신호라고 강조.
01:42 Fed's Plan To Stop QT (Quantitative Tightening)
Powell은 FOMC 전부터 사실상 “QT는 끝났다”는 시그널을 던졌고, 성명과 이후 발언들에서 월 순매입 200억 달러 규모의 T‑bill 매입(연 0.25T 가량)을 암시. Fed는 이를 경기부양 목적이 아닌 시장안정형이라고 주장하지만, 준비금·MMF 유동성·은행준비금이 늘어나는 한 실질적으로는 QE 성격을 갖는다고 Howell은 본다(“Not-QE, QE”).
핵심 원인: TGA(재무부의 Fed 계정)가 1조 달러를 시험하며 시스템에서 현금이 빠져나갔고, QT와 맞물려 레포에 현금이 모자랐다. 그 결과 SOFR(담보부)이 FF(무담보)를 상회하는 역전이 빈발. Lori Logan(전 뉴욕연은 SOMA, 현 댈러스 연은)도 레포 긴장이 커지면 QE 재개 가능성을 공언한 바 있다.
QE 정의 논쟁: MBS·장기채 매입이 ‘완화’를 키운다는 점은 명확하지만, T‑bill을 사면 ‘양적’은 늘어도 ‘완화’인가? Howell은 두 축(신용·만기 변환)으로 나눠 설명. 지금은 신용변환은 아니지만, 만기구조는 단축되어 민간의 포트폴리오 듀레이션이 낮아지고, 듀레이션 타깃을 맞추려는 민간 수요가 장기 리스크자산(주식, 테크, 비트코인 등)으로 이동하는 메커니즘이 작동한다고 본다.
은행준비금 적정치: 그는 약 3.3조 달러를 ‘충분준비금’으로 추정(시장기반: 레포 스프레드가 긴장하지 않는 점을 역산). 반면 Fed는 2.7조 달러 수준을 가정. 월 200억 달러 매입과 TGA 1조에서 8,500억 목표로의 점진적 환류를 감안해도 CIC 증가(연 1,200~1,500억) 등으로 2026년 내내 준비금은 적정치 아래에 머물며 구조적 타이트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17:00 Outlook on Markets
정책 방향의 ‘질적 변화’(QT 중단, Not-QE 시사)는 인정하지만, ‘양’이 문제다. 2026년에 필요한 유동성 순공급은 4~5천억 달러로 보는데, 현재 시사된 규모는 절반 수준. 따라서 “레인지 바운드”한 주식시장과 잦은 변동성, 빈번한 레포 스파이크를 예상.
반대로 실물은 견조. 재무부의 단기물 위주 조달은 은행과 Fed가 흡수하며 사실상 모니타이제이션을 강화, 광의통화(M2 등)가 8~10% 성장할 소지. 이는 2% 인플레 타깃에 과도하며, 시간이 갈수록 인플레 재가열 위험을 키운다.
FOMC 인사 변화 리스크: 2026년 Fed 구성 변화(의장 교체 가능성, 신임 위원 성향)가 ‘인플레가 오르는데 금리를 낮게 두려는’ 방향으로 기울면 달러가 약한 고리로 작동할 수 있다고 경고(일부 트럼프 진영 인사의 저금리 성향 언급). 정책-유동성-외환의 조합이 2026년 핵심 변수.
25:56 Repo Funding Squeeze, In Depth
레포 스트레스 진단법: SOFR-FF 스프레드의 “빈번한” 상방 이탈이 중요. 최근 2주간 위험구간(FF+10bp) 상회 사례가 누적. 말일/말분기 캘린더 이슈를 제외해도 추세가 문제.
SRF(상시 레포기구)는 일시적 급등을 눌렀지만 구조적 해법은 아님. 이유는 트라이파티 구조로 인해 은행이 차입을 순상계(net)하지 못하고 대차대조표 공간을 잠식(비싼 자본)을 유발, ‘마지막 수단’으로만 쓰려는 유인이 큼. 이는 2019년처럼 압력이 쌓이다 한 번에 터지는 리스크를 키운다. 10월 31일 말일에 수십억 달러(약 300억 달러) 사용이 있었지만 “안정” 결론을 내리긴 이르다.
준비금 트래킹:
- 현실: TGA 리빌드로 은행준비금이 급감(적정치 대비 약 -2,500억 달러).
- 가정: TGA를 8,500억 달러로 1,500억 환류 + 2026년 월 200억 달러 T‑bill 매입.
- 조정: CIC가 연 1,200~1,500억 달러를 추가로 빨아감.
순증가분은 얇고, 적정치(3.3T)에 못 미친다.
거래실패(Trade Fails)와의 연동: 준비금 부족 폭이 커질수록 1차 딜러의 T+결제 실패가 늘어난다(차트상 Fails를 역축으로 표시). 과거(2021~22년) Fails 누적은 레버리지 축소·변동성 확대와 동행했다.
Fed의 ‘2.7T 충분’ 논리는 GDP 대비 준비금 비율(Reserves/GDP)에 근거한 평균회귀적 사고. Howell은 ‘부채 대비 준비금’(Reserves/Public Debt)으로 보는 게 맞다고 주장. 현대 시스템은 ‘거래’보다 ‘부채 리파이낸싱’이 본질이므로, 부채가 커질수록 준비금 필요치도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이 비율이 하단으로 내려앉았던 마지막 사례가 2019년 레포 위기 직전이었다는 점을 환기.
48:45 Connection Between Repo and Broader Markets
유동성-부채 피드백 루프:
- 77%의 글로벌 대출이 담보부(월드뱅크). 담보(주로 UST/분)의 변동성(MOVE)이 오르면 헤어컷↑, 크레딧 창출↓.
- 반대로 중앙은행 공급이 약해지거나(혹은 실물로 흡수) ‘선진국 부채/유동성’ 비율이 2배를 넘으면 리파이낸싱 긴장이 누적. 이 비율이 다시 상방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그림자금융의 변신: 과거 SIV·CIV가 은행과 얽혀 GFC를 촉발했다면, 지금은 NBFI(헤지펀드·프라이빗 크레딧)가 레포에 더 깊이 의존. 레포는 연 1조 달러씩 팽창하는 ‘마진널 자금조달’의 핵심이며, Fed가 사실상 이 시장의 백스톱으로 변했다.
담보승수 확대의 양날: 2022년 이후 채권 변동성 급락은 헤어컷 축소→재레버리지→담보승수 확대를 허용. 이는 단기적으로 발행·베이시스 트레이드·바이백 전략을 지지하지만, 구조적으론 ‘빌(短) 위주 조달→모니타이제이션→통화증가→인플레’ 경로를 강화한다. 드러켄밀러가 경고했듯, 빌 의존은 선진국 재정의 ‘라틴아메리카화’ 위험을 내포.
글로벌 사이클과 중국: GL의 일일 나우캐스트 모멘텀은 둔화(레벨은 상승 중이지만 기울기 둔화). 사이클 평균 길이(약 65개월)에 비춰도 말기 국면. 2025년 중국 PBOC의 순유동성 주입이 글로벌 베타를 지지했고(중국 국채금리·상하이 증시·금 가격 동반 반응), 스테이블코인 부상에 대한 체제 방어로 부채 모니타이제이션에 나선 측면이 크다. 다만 최근 몇 주 들어 주입 속도가 둔화, 글로벌 유동성의 상단을 제약할 잠재 요인.
포트폴리오 재배치 메커니즘: 재무부와 Fed가 동시히 빌 비중을 높이면 민간의 보유 듀레이션이 낮아지고, 듀레이션 타깃을 맞추기 위해 장기 듀레이션 자산(주식·테크·비트코인 등)에 대한 비드가 강해진다. 그러나 총유동성 증가가 실물로 빨려 들어가는 동안(현금통화·예금 증가), 자산시장 측 가용현금은 부족해 ‘상방은 얕고 하방은 휘발성 큰’ 구조가 형성된다.
https://youtu.be/KtqFB9lsElk 2시간 전 업로드 됨
Michael Howell(GL Indexes/Capital Wars)은 ‘Fed 유동성’을 은행준비금, TGA, RRP, SRF, 현금통화(CIC) 등으로 구성된 순흡수/공급의 네팅으로 측정한다. 그는 레포가 글로벌 유동성의 최전선이라고 보며, 스프레드의 “크기”보다 “빈도”가 구조적 부족의 신호라고 강조.
01:42 Fed's Plan To Stop QT (Quantitative Tightening)
Powell은 FOMC 전부터 사실상 “QT는 끝났다”는 시그널을 던졌고, 성명과 이후 발언들에서 월 순매입 200억 달러 규모의 T‑bill 매입(연 0.25T 가량)을 암시. Fed는 이를 경기부양 목적이 아닌 시장안정형이라고 주장하지만, 준비금·MMF 유동성·은행준비금이 늘어나는 한 실질적으로는 QE 성격을 갖는다고 Howell은 본다(“Not-QE, QE”).
핵심 원인: TGA(재무부의 Fed 계정)가 1조 달러를 시험하며 시스템에서 현금이 빠져나갔고, QT와 맞물려 레포에 현금이 모자랐다. 그 결과 SOFR(담보부)이 FF(무담보)를 상회하는 역전이 빈발. Lori Logan(전 뉴욕연은 SOMA, 현 댈러스 연은)도 레포 긴장이 커지면 QE 재개 가능성을 공언한 바 있다.
QE 정의 논쟁: MBS·장기채 매입이 ‘완화’를 키운다는 점은 명확하지만, T‑bill을 사면 ‘양적’은 늘어도 ‘완화’인가? Howell은 두 축(신용·만기 변환)으로 나눠 설명. 지금은 신용변환은 아니지만, 만기구조는 단축되어 민간의 포트폴리오 듀레이션이 낮아지고, 듀레이션 타깃을 맞추려는 민간 수요가 장기 리스크자산(주식, 테크, 비트코인 등)으로 이동하는 메커니즘이 작동한다고 본다.
은행준비금 적정치: 그는 약 3.3조 달러를 ‘충분준비금’으로 추정(시장기반: 레포 스프레드가 긴장하지 않는 점을 역산). 반면 Fed는 2.7조 달러 수준을 가정. 월 200억 달러 매입과 TGA 1조에서 8,500억 목표로의 점진적 환류를 감안해도 CIC 증가(연 1,200~1,500억) 등으로 2026년 내내 준비금은 적정치 아래에 머물며 구조적 타이트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17:00 Outlook on Markets
정책 방향의 ‘질적 변화’(QT 중단, Not-QE 시사)는 인정하지만, ‘양’이 문제다. 2026년에 필요한 유동성 순공급은 4~5천억 달러로 보는데, 현재 시사된 규모는 절반 수준. 따라서 “레인지 바운드”한 주식시장과 잦은 변동성, 빈번한 레포 스파이크를 예상.
반대로 실물은 견조. 재무부의 단기물 위주 조달은 은행과 Fed가 흡수하며 사실상 모니타이제이션을 강화, 광의통화(M2 등)가 8~10% 성장할 소지. 이는 2% 인플레 타깃에 과도하며, 시간이 갈수록 인플레 재가열 위험을 키운다.
FOMC 인사 변화 리스크: 2026년 Fed 구성 변화(의장 교체 가능성, 신임 위원 성향)가 ‘인플레가 오르는데 금리를 낮게 두려는’ 방향으로 기울면 달러가 약한 고리로 작동할 수 있다고 경고(일부 트럼프 진영 인사의 저금리 성향 언급). 정책-유동성-외환의 조합이 2026년 핵심 변수.
25:56 Repo Funding Squeeze, In Depth
레포 스트레스 진단법: SOFR-FF 스프레드의 “빈번한” 상방 이탈이 중요. 최근 2주간 위험구간(FF+10bp) 상회 사례가 누적. 말일/말분기 캘린더 이슈를 제외해도 추세가 문제.
SRF(상시 레포기구)는 일시적 급등을 눌렀지만 구조적 해법은 아님. 이유는 트라이파티 구조로 인해 은행이 차입을 순상계(net)하지 못하고 대차대조표 공간을 잠식(비싼 자본)을 유발, ‘마지막 수단’으로만 쓰려는 유인이 큼. 이는 2019년처럼 압력이 쌓이다 한 번에 터지는 리스크를 키운다. 10월 31일 말일에 수십억 달러(약 300억 달러) 사용이 있었지만 “안정” 결론을 내리긴 이르다.
준비금 트래킹:
- 현실: TGA 리빌드로 은행준비금이 급감(적정치 대비 약 -2,500억 달러).
- 가정: TGA를 8,500억 달러로 1,500억 환류 + 2026년 월 200억 달러 T‑bill 매입.
- 조정: CIC가 연 1,200~1,500억 달러를 추가로 빨아감.
순증가분은 얇고, 적정치(3.3T)에 못 미친다.
거래실패(Trade Fails)와의 연동: 준비금 부족 폭이 커질수록 1차 딜러의 T+결제 실패가 늘어난다(차트상 Fails를 역축으로 표시). 과거(2021~22년) Fails 누적은 레버리지 축소·변동성 확대와 동행했다.
Fed의 ‘2.7T 충분’ 논리는 GDP 대비 준비금 비율(Reserves/GDP)에 근거한 평균회귀적 사고. Howell은 ‘부채 대비 준비금’(Reserves/Public Debt)으로 보는 게 맞다고 주장. 현대 시스템은 ‘거래’보다 ‘부채 리파이낸싱’이 본질이므로, 부채가 커질수록 준비금 필요치도 기하급수적으로 상승. 이 비율이 하단으로 내려앉았던 마지막 사례가 2019년 레포 위기 직전이었다는 점을 환기.
48:45 Connection Between Repo and Broader Markets
유동성-부채 피드백 루프:
- 77%의 글로벌 대출이 담보부(월드뱅크). 담보(주로 UST/분)의 변동성(MOVE)이 오르면 헤어컷↑, 크레딧 창출↓.
- 반대로 중앙은행 공급이 약해지거나(혹은 실물로 흡수) ‘선진국 부채/유동성’ 비율이 2배를 넘으면 리파이낸싱 긴장이 누적. 이 비율이 다시 상방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그림자금융의 변신: 과거 SIV·CIV가 은행과 얽혀 GFC를 촉발했다면, 지금은 NBFI(헤지펀드·프라이빗 크레딧)가 레포에 더 깊이 의존. 레포는 연 1조 달러씩 팽창하는 ‘마진널 자금조달’의 핵심이며, Fed가 사실상 이 시장의 백스톱으로 변했다.
담보승수 확대의 양날: 2022년 이후 채권 변동성 급락은 헤어컷 축소→재레버리지→담보승수 확대를 허용. 이는 단기적으로 발행·베이시스 트레이드·바이백 전략을 지지하지만, 구조적으론 ‘빌(短) 위주 조달→모니타이제이션→통화증가→인플레’ 경로를 강화한다. 드러켄밀러가 경고했듯, 빌 의존은 선진국 재정의 ‘라틴아메리카화’ 위험을 내포.
글로벌 사이클과 중국: GL의 일일 나우캐스트 모멘텀은 둔화(레벨은 상승 중이지만 기울기 둔화). 사이클 평균 길이(약 65개월)에 비춰도 말기 국면. 2025년 중국 PBOC의 순유동성 주입이 글로벌 베타를 지지했고(중국 국채금리·상하이 증시·금 가격 동반 반응), 스테이블코인 부상에 대한 체제 방어로 부채 모니타이제이션에 나선 측면이 크다. 다만 최근 몇 주 들어 주입 속도가 둔화, 글로벌 유동성의 상단을 제약할 잠재 요인.
포트폴리오 재배치 메커니즘: 재무부와 Fed가 동시히 빌 비중을 높이면 민간의 보유 듀레이션이 낮아지고, 듀레이션 타깃을 맞추기 위해 장기 듀레이션 자산(주식·테크·비트코인 등)에 대한 비드가 강해진다. 그러나 총유동성 증가가 실물로 빨려 들어가는 동안(현금통화·예금 증가), 자산시장 측 가용현금은 부족해 ‘상방은 얕고 하방은 휘발성 큰’ 구조가 형성된다.
https://youtu.be/KtqFB9lsElk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Falling Liquidity Creates Cash Shortage In Repo Markets | Michael Howell
Monetary Matters listeners can learn more about Capital Wars here (offer expired November 12th): https://capitalwars.substack.com/subscribe?coupon=b4b9cef7
With the Federal Reserve announcing the end of Quantitative Tightening (QT) on December 1st, Jack…
With the Federal Reserve announcing the end of Quantitative Tightening (QT) on December 1st, Jack…
LIVE WITH FELIX | MORPHO AND HYPERLIQUID | 0x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1. 모폴로 XUSD 사고는 ‘커레이터 모델’의 설계 리스크를 드러냈고, 위험 판단의 자리(프런트엔드 vs 커레이터 vs 이용자)와 정보 비대칭(온체인 vs 오프체인)이 핵심 쟁점임.
2. 하이퍼 EVM의 다음 촉발점은 HIPP-3와(유저 주도 마켓) 멀티에셋 마진의 네이티브화이며, 코어 체인 내 BLP(추정) 출시는 페릭스 등 외부 대출 프로토콜에 경쟁이자 수요 증폭의 양면 효과를 줄 전망.
3. 스팟은 ‘리스트업’과 ‘온·오프램프’가 병목이며, 유닛의 신규상장 중심 전략과 빌더코드 프런트엔드의 협업·수익화 모델이 장기 해법. 거버넌스는 ‘밸리데이터 보드’식 축소·전문화가 필요하고, 어시스턴스 펀드는 스테이블 버퍼 보유 논의가 타당함.
페릭스 x 모폴로: 커레이터+프런트엔드+시장 배포까지 ‘풀 스택’ 역할
페릭스(Felix)는 하이퍼리퀴드 EVM에서 모폴로(Morpho)의 커레이터로서 단순 리스크 매니저를 넘어, 자체 프런트엔드 제공과 시장 배포까지 수행한다. 모폴로 공식 프런트가 하이퍼리퀴드 지원을 붙이기 전까지 사실상 유일한 접점 역할을 했고, 지금도 커레이터 셋업·전면·배포를 한 몸처럼 다룬다. 이 구조는 이용자 경험(보로/렌드→코어로 전송→거래)의 마찰을 줄이고, 하이퍼리퀴드 코어 거래경험과의 결합력을 높여왔다.
0xResearch
3줄 요약
1. 모폴로 XUSD 사고는 ‘커레이터 모델’의 설계 리스크를 드러냈고, 위험 판단의 자리(프런트엔드 vs 커레이터 vs 이용자)와 정보 비대칭(온체인 vs 오프체인)이 핵심 쟁점임.
2. 하이퍼 EVM의 다음 촉발점은 HIPP-3와(유저 주도 마켓) 멀티에셋 마진의 네이티브화이며, 코어 체인 내 BLP(추정) 출시는 페릭스 등 외부 대출 프로토콜에 경쟁이자 수요 증폭의 양면 효과를 줄 전망.
3. 스팟은 ‘리스트업’과 ‘온·오프램프’가 병목이며, 유닛의 신규상장 중심 전략과 빌더코드 프런트엔드의 협업·수익화 모델이 장기 해법. 거버넌스는 ‘밸리데이터 보드’식 축소·전문화가 필요하고, 어시스턴스 펀드는 스테이블 버퍼 보유 논의가 타당함.
페릭스 x 모폴로: 커레이터+프런트엔드+시장 배포까지 ‘풀 스택’ 역할
페릭스(Felix)는 하이퍼리퀴드 EVM에서 모폴로(Morpho)의 커레이터로서 단순 리스크 매니저를 넘어, 자체 프런트엔드 제공과 시장 배포까지 수행한다. 모폴로 공식 프런트가 하이퍼리퀴드 지원을 붙이기 전까지 사실상 유일한 접점 역할을 했고, 지금도 커레이터 셋업·전면·배포를 한 몸처럼 다룬다. 이 구조는 이용자 경험(보로/렌드→코어로 전송→거래)의 마찰을 줄이고, 하이퍼리퀴드 코어 거래경험과의 결합력을 높여왔다.
모폴로 XUSD 사고: ‘누가 무엇을 평가해야 했나’와 정보 비대칭
XUSD 관련 약 9,300만 달러 손실은 커레이터 모델의 취약부를 직격했다. 논점은 두 가지다.
- 첫째, 프레임: 모폴로는 인프라(마켓/볼트 프레임워크)로서 ‘무엇을 상장/배제’ 판단하지 않고, 위험 평가는 커레이터가 맡아야 한다는 원칙. 반대편은 “모폴로 프런트에 노출되는 이상 최소한의 세그멘테이션(Strict vs All 리스트)이 필요”라고 본다. 다만 실제 대형 커레이터(MV Capital, RE7 등 추정)도 연루되었기에 ‘Strict가 자동 안전’은 아님.
- 둘째, 정보: 모폴로 볼트별로 어떤 마켓에 대출 중인지는 프런트에서 보이지만, 문제는 오프체인 차입자/재하이포테케이션의 불투명성이다. ‘누구에게 얼마가 나갔고 어떤 포지션인지’가 공개되지 않으면 커레이터도, 예치자도 실질 리스크를 가늠하기 어렵다. 소문으로는 중앙화 전략 실패→리벤지 트레이딩으로 손실이 커졌다고 하나 확인 불가. 이 구조에서는 디폴트 시 상환 압박·집행(리엔/가니시먼트)이 사실상 요원하다.
결론적으로 “프런트 설계의 탓”보다 “커레이터와 담보자산/차입자 투명성”의 문제가 본질적이며, 온체인에서 포지션·증거금이 완전 추적 가능한 구조가 아니면 유사 사고 재발 리스크는 남는다.
아베(Aave)식 단일 풀 vs 모폴로식 모듈러: 유동성·속도·지배구조 트레이드오프
스틸맨으로 본 Aave식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위험은 원래 느리게 움직여야 하며, 다자 거버넌스보다 단일 리스크 팀의 점진적 변경이 바람직.
- 풀링된 유동성이 가장 중요하며, 단일 풀 모델이 효율적.
- 실제 담보 수요는 소수(ETH/스테이블/체인 고유 자산) 중심이어서 복잡한 마켓 분화의 필요가 제한적.
반대로 모폴로는 ‘공유 마켓·분리 볼트’로 유동성 풀링을 일정 부분 달성하려 하지만, Aave만큼 매끄럽지 않을 수 있다. 다만 ‘개방성’은 확장성과 혁신의 근간이기도 하다. 현실적으로는 대형 안전 담보(하이퍼에선 HYPE/KHYPE, 메인넷에선 ETH/LST)가 80%+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전제하고, 거버넌스 비용/속도와 개방성 사이 균형점을 찾는 문제가 된다.
하이퍼 EVM 현황과 HIPP-3: 유저 주도 마켓과 멀티에셋 마진의 네이티브화
하이퍼 EVM은 알파-속도 상향-베이스 프리미티브 확립 단계를 지나, “이제 무엇이 독창적이냐”로 시선이 옮겨졌다. 핵심은 HIPP-3(유저 주도 마켓 개설)와, 코어 거래경험과의 긴밀한 결합이다. 현재 페릭스는 HYPE/KHYPE/USDC 등 예치→담보대출→코어 전송→거래의 멀티에셋 마진 유사 플로우를 제공하지만, 최종 지향점은 코어 UI에서 곧바로 HYPE 담보로 거래하는 ‘완전 네이티브’ UX다. 빌더 코드 인터페이스 확장, 마켓 런치 다변화가 겹치면 하이퍼 EVM의 차별성이 뚜렷해질 수 있다.
BLP 루머: 코어 내 멀티에셋 보로/렌드와 페릭스의 포지션
시장에선 BLP(Borrow/Lend Protocol로 추정)가 코어에 내장될 거란 관측이 강하다. 만약 그렇다면 코어에서 USDC 외 자산(HYPE 중심)으로 바로 마진을 잡을 수 있어 UX는 필연적으로 개선된다.
- 초기에는 제3자 컨트랙트 리스크를 피하려 HYPE 단독 담보일 공산이 크다.
- 비용/금리/유동성 풀링 구조가 관건. 코어 금리가 외부 대비 비싸면, 페릭스 등 프로토콜이 여전히 경쟁력을 가진다.
- 반대로 차입 총수요가 커지면 외부 대출 인프라도 파이를 키운다. 또한 외부 프로토콜이 코어 유동성에 얹히는 아비트리지/라우팅을 구현하면 상호 보완이 가능하다.
페릭스는 “하이퍼 성장에 베팅”하는 입장이라, 네이티브 기능 확장 자체가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시각을 밝힌다.
무엇을 직접 빌드할 것인가: AMM, LST, 프라임브로커의 경계
- AMM vs 온체인 오더북: 하이퍼는 여전히 ‘퍼프 퍼스트’ 이미지고, 스팟은 상장 수가 적고 볼륨이 분산되어 있다. 흥미롭게도 프로젝트 X의 스팟이 한동안 코어 스팟을 능가한 적이 있어, “AMM이 망했다” 단정은 이르다. 다만 오더북 효율성 때문에 롱테일 외엔 오더북 우위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팀 역량 분산: 10여 명 남짓한 코어 팀이 프리마켓·마켓 운영·새 프리미티브까지 모두 잘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LST는 이미 Kinetic가 수십억 TVL로 선점, 네이티브 LST를 새로 만들 타당성은 낮다.
- 프라임브로커: Hyperlink, Cleer, quote.xyz, Superstack 등 시도가 있지만, 멀티 venue 통합이 없으면 프라임의 경제성/차별화가 약하다. 코어가 ‘Hyperliquid Prime’을 직접 만들 가능성은 있으나, 외부가 더 빠르게 UX를 다듬을 여지도 크다.
스팟의 병목: 유닛(Unit)의 경제학, 리스트업 전략, 온·오프램프
유닛은 스팟 상장 시 거래수수료의 50%를 가져가지만, 볼륨은 신규 테마(예: PUMP, XPL) 쏠림이 심하고 롱테일은 미미하다. 신중한 상장(메가/모나드 등)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현재 전략은 합리적이다.
- 해법 1: 빌더 코드 기반 프런트엔드(예: Liquid, Dexsari)가 ‘코인베이스급 UX+상장 기능’을 결합, 자체 수수료 스택으로 롱테일을 커버.
- 해법 2: 상장 포트폴리오의 패리티 달성을 위해 바이낸스/OKX 스팟 상위 30~40개 레거시 자산을 큐레이션 상장. 단기 수익성은 낮지만 생태계 신뢰·유저 전이 비용을 낮춘다.
- 해법 3: USDH가 온·오프램프/스왑에서 네이티브 UX를 만들며 점유율 확대. 하이퍼의 진입·이탈 마찰이 큰 한, 풀체인 전환은 제한적이다. 온·오프램프는 실사용 전환의 핵심 병목이다.
거버넌스와 HIPP-5: ‘광의의 민주주의’의 함정과 밸리데이터 보드 모델
HIPP-5(어시스턴스 펀드로 생태계 토큰까지 매입) 논쟁은 ‘토큰홀더 다수결’의 단기지향성, 이해상충(밸리데이터의 보상 극대화 vs 생태계 장기 가치) 문제를 재확인했다.
- 보다 효과적인 모델은 ‘밸리데이터 보드’ 또는 소수 전문 리스크 커밋(3~5팀) 중심의 의사결정으로, Aave의 리스크 관리자 다중화에 가깝다.
- 유의점은 브라이빙(예: 초기 제안서의 ‘밸리데이터에 부스트 보상’ 조항 논란)과 커뮤니티 신뢰. 발언의 개방성은 유지하되, 표결권은 ‘검증자/위임 구조’로 전문화하는 것이 현실적 절충안이다.
어시스턴스 펀드: HYPE만 살 것인가, 스테이블 버퍼를 둘 것인가
‘최악의 경우를 돕는’ 목적이라면 HYPE 일변도 매수는 하락장에 역순환(하락→추가 매도 압력)을 키울 수 있다. USDH/USDC 버퍼(예: 집행 재원의 5% 내외)를 축적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급격한 디레버리징/청산 국면에서 시장충격을 줄임
- 네이티브 스테이블을 통한 간접적 HYPE 수요(민트/유동성) 유도
- 단, ‘다른 토큰 매수’는 나쁜 피드백루프(부실 토큰 부양)와 이해상충을 낳을 수 있으므로 금지하는 것이 바람직
문제는 거버넌스 통과 가능성(‘왜 내 백이 아닌 스테이블을 사나’)이지만, 레짐을 명확히 하면(‘스테이블 전용 버퍼’) 커뮤니티 설득 여지는 있다.
MegaETH 판매 OTC 논란: 소셜 신호와 할당 철회
메가ETH의 ICO(에코/소너 KYC 기반)에서 ‘OTC로 넘기겠다’는 공개 트윗이 확인된 계정은 할당을 박탈하겠다는 팀의 방침이 화두였다. 과거 시빌 헌팅(레이어제로 등)과 달리, ‘사전 OTC 의사표시’라는 소셜 신호를 직접 제재한 이례적 사례다.
- 팀의 동기는 ‘옵틱스(외형)’ 방어: 과도할당·락업 선택 등 공정성 논란이 큰 상황에서, 대놓고 덤핑 예고는 프로젝트 신뢰를 훼손한다.
- 쿠크 캐피털 알로와 같은 사례에 팀이 트위터 논쟁에 직접 응수한 건 굳이 필요 없었다는 비판도 있으나, 3일이면 잊히는 크립토 타임라인 특성상 실질 영향은 제한적. 핵심은 ‘공개적 덤핑 시그널은 제재’라는 전례를 남겼다는 점이다.
https://youtu.be/rA_SKTSJAxk 4시간 전 업로드 됨
XUSD 관련 약 9,300만 달러 손실은 커레이터 모델의 취약부를 직격했다. 논점은 두 가지다.
- 첫째, 프레임: 모폴로는 인프라(마켓/볼트 프레임워크)로서 ‘무엇을 상장/배제’ 판단하지 않고, 위험 평가는 커레이터가 맡아야 한다는 원칙. 반대편은 “모폴로 프런트에 노출되는 이상 최소한의 세그멘테이션(Strict vs All 리스트)이 필요”라고 본다. 다만 실제 대형 커레이터(MV Capital, RE7 등 추정)도 연루되었기에 ‘Strict가 자동 안전’은 아님.
- 둘째, 정보: 모폴로 볼트별로 어떤 마켓에 대출 중인지는 프런트에서 보이지만, 문제는 오프체인 차입자/재하이포테케이션의 불투명성이다. ‘누구에게 얼마가 나갔고 어떤 포지션인지’가 공개되지 않으면 커레이터도, 예치자도 실질 리스크를 가늠하기 어렵다. 소문으로는 중앙화 전략 실패→리벤지 트레이딩으로 손실이 커졌다고 하나 확인 불가. 이 구조에서는 디폴트 시 상환 압박·집행(리엔/가니시먼트)이 사실상 요원하다.
결론적으로 “프런트 설계의 탓”보다 “커레이터와 담보자산/차입자 투명성”의 문제가 본질적이며, 온체인에서 포지션·증거금이 완전 추적 가능한 구조가 아니면 유사 사고 재발 리스크는 남는다.
아베(Aave)식 단일 풀 vs 모폴로식 모듈러: 유동성·속도·지배구조 트레이드오프
스틸맨으로 본 Aave식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 위험은 원래 느리게 움직여야 하며, 다자 거버넌스보다 단일 리스크 팀의 점진적 변경이 바람직.
- 풀링된 유동성이 가장 중요하며, 단일 풀 모델이 효율적.
- 실제 담보 수요는 소수(ETH/스테이블/체인 고유 자산) 중심이어서 복잡한 마켓 분화의 필요가 제한적.
반대로 모폴로는 ‘공유 마켓·분리 볼트’로 유동성 풀링을 일정 부분 달성하려 하지만, Aave만큼 매끄럽지 않을 수 있다. 다만 ‘개방성’은 확장성과 혁신의 근간이기도 하다. 현실적으로는 대형 안전 담보(하이퍼에선 HYPE/KHYPE, 메인넷에선 ETH/LST)가 80%+를 차지한다는 사실을 전제하고, 거버넌스 비용/속도와 개방성 사이 균형점을 찾는 문제가 된다.
하이퍼 EVM 현황과 HIPP-3: 유저 주도 마켓과 멀티에셋 마진의 네이티브화
하이퍼 EVM은 알파-속도 상향-베이스 프리미티브 확립 단계를 지나, “이제 무엇이 독창적이냐”로 시선이 옮겨졌다. 핵심은 HIPP-3(유저 주도 마켓 개설)와, 코어 거래경험과의 긴밀한 결합이다. 현재 페릭스는 HYPE/KHYPE/USDC 등 예치→담보대출→코어 전송→거래의 멀티에셋 마진 유사 플로우를 제공하지만, 최종 지향점은 코어 UI에서 곧바로 HYPE 담보로 거래하는 ‘완전 네이티브’ UX다. 빌더 코드 인터페이스 확장, 마켓 런치 다변화가 겹치면 하이퍼 EVM의 차별성이 뚜렷해질 수 있다.
BLP 루머: 코어 내 멀티에셋 보로/렌드와 페릭스의 포지션
시장에선 BLP(Borrow/Lend Protocol로 추정)가 코어에 내장될 거란 관측이 강하다. 만약 그렇다면 코어에서 USDC 외 자산(HYPE 중심)으로 바로 마진을 잡을 수 있어 UX는 필연적으로 개선된다.
- 초기에는 제3자 컨트랙트 리스크를 피하려 HYPE 단독 담보일 공산이 크다.
- 비용/금리/유동성 풀링 구조가 관건. 코어 금리가 외부 대비 비싸면, 페릭스 등 프로토콜이 여전히 경쟁력을 가진다.
- 반대로 차입 총수요가 커지면 외부 대출 인프라도 파이를 키운다. 또한 외부 프로토콜이 코어 유동성에 얹히는 아비트리지/라우팅을 구현하면 상호 보완이 가능하다.
페릭스는 “하이퍼 성장에 베팅”하는 입장이라, 네이티브 기능 확장 자체가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는 시각을 밝힌다.
무엇을 직접 빌드할 것인가: AMM, LST, 프라임브로커의 경계
- AMM vs 온체인 오더북: 하이퍼는 여전히 ‘퍼프 퍼스트’ 이미지고, 스팟은 상장 수가 적고 볼륨이 분산되어 있다. 흥미롭게도 프로젝트 X의 스팟이 한동안 코어 스팟을 능가한 적이 있어, “AMM이 망했다” 단정은 이르다. 다만 오더북 효율성 때문에 롱테일 외엔 오더북 우위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팀 역량 분산: 10여 명 남짓한 코어 팀이 프리마켓·마켓 운영·새 프리미티브까지 모두 잘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LST는 이미 Kinetic가 수십억 TVL로 선점, 네이티브 LST를 새로 만들 타당성은 낮다.
- 프라임브로커: Hyperlink, Cleer, quote.xyz, Superstack 등 시도가 있지만, 멀티 venue 통합이 없으면 프라임의 경제성/차별화가 약하다. 코어가 ‘Hyperliquid Prime’을 직접 만들 가능성은 있으나, 외부가 더 빠르게 UX를 다듬을 여지도 크다.
스팟의 병목: 유닛(Unit)의 경제학, 리스트업 전략, 온·오프램프
유닛은 스팟 상장 시 거래수수료의 50%를 가져가지만, 볼륨은 신규 테마(예: PUMP, XPL) 쏠림이 심하고 롱테일은 미미하다. 신중한 상장(메가/모나드 등)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현재 전략은 합리적이다.
- 해법 1: 빌더 코드 기반 프런트엔드(예: Liquid, Dexsari)가 ‘코인베이스급 UX+상장 기능’을 결합, 자체 수수료 스택으로 롱테일을 커버.
- 해법 2: 상장 포트폴리오의 패리티 달성을 위해 바이낸스/OKX 스팟 상위 30~40개 레거시 자산을 큐레이션 상장. 단기 수익성은 낮지만 생태계 신뢰·유저 전이 비용을 낮춘다.
- 해법 3: USDH가 온·오프램프/스왑에서 네이티브 UX를 만들며 점유율 확대. 하이퍼의 진입·이탈 마찰이 큰 한, 풀체인 전환은 제한적이다. 온·오프램프는 실사용 전환의 핵심 병목이다.
거버넌스와 HIPP-5: ‘광의의 민주주의’의 함정과 밸리데이터 보드 모델
HIPP-5(어시스턴스 펀드로 생태계 토큰까지 매입) 논쟁은 ‘토큰홀더 다수결’의 단기지향성, 이해상충(밸리데이터의 보상 극대화 vs 생태계 장기 가치) 문제를 재확인했다.
- 보다 효과적인 모델은 ‘밸리데이터 보드’ 또는 소수 전문 리스크 커밋(3~5팀) 중심의 의사결정으로, Aave의 리스크 관리자 다중화에 가깝다.
- 유의점은 브라이빙(예: 초기 제안서의 ‘밸리데이터에 부스트 보상’ 조항 논란)과 커뮤니티 신뢰. 발언의 개방성은 유지하되, 표결권은 ‘검증자/위임 구조’로 전문화하는 것이 현실적 절충안이다.
어시스턴스 펀드: HYPE만 살 것인가, 스테이블 버퍼를 둘 것인가
‘최악의 경우를 돕는’ 목적이라면 HYPE 일변도 매수는 하락장에 역순환(하락→추가 매도 압력)을 키울 수 있다. USDH/USDC 버퍼(예: 집행 재원의 5% 내외)를 축적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급격한 디레버리징/청산 국면에서 시장충격을 줄임
- 네이티브 스테이블을 통한 간접적 HYPE 수요(민트/유동성) 유도
- 단, ‘다른 토큰 매수’는 나쁜 피드백루프(부실 토큰 부양)와 이해상충을 낳을 수 있으므로 금지하는 것이 바람직
문제는 거버넌스 통과 가능성(‘왜 내 백이 아닌 스테이블을 사나’)이지만, 레짐을 명확히 하면(‘스테이블 전용 버퍼’) 커뮤니티 설득 여지는 있다.
MegaETH 판매 OTC 논란: 소셜 신호와 할당 철회
메가ETH의 ICO(에코/소너 KYC 기반)에서 ‘OTC로 넘기겠다’는 공개 트윗이 확인된 계정은 할당을 박탈하겠다는 팀의 방침이 화두였다. 과거 시빌 헌팅(레이어제로 등)과 달리, ‘사전 OTC 의사표시’라는 소셜 신호를 직접 제재한 이례적 사례다.
- 팀의 동기는 ‘옵틱스(외형)’ 방어: 과도할당·락업 선택 등 공정성 논란이 큰 상황에서, 대놓고 덤핑 예고는 프로젝트 신뢰를 훼손한다.
- 쿠크 캐피털 알로와 같은 사례에 팀이 트위터 논쟁에 직접 응수한 건 굳이 필요 없었다는 비판도 있으나, 3일이면 잊히는 크립토 타임라인 특성상 실질 영향은 제한적. 핵심은 ‘공개적 덤핑 시그널은 제재’라는 전례를 남겼다는 점이다.
https://youtu.be/rA_SKTSJAxk 4시간 전 업로드 됨
Monitoring the Situation with @0xLTR | October 31, 2025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Arkham으로 시작해 탑 홀더→카운터파티→입금주소(Deposit Address) 순으로 지갑을 클러스터링하고, 브릿지 익스플로러로 체인 간 이동을 역추적해 실소유자와 연결한다.
2. PolyMarket의 프록시 세이프, Socket/Across/Relay 같은 ‘준믹서’ 브리지, DeBridge·Mayan 탐색기를 조합하면 EVM–Solana–BSC를 가로지르는 자금 동선을 고해상도로 복원할 수 있다.
3. 신규 런치 평가는 “누가 샀나”가 핵심이다. 엑셀로 보유자 교집합을 찾아(예: KTA–Giza–GraphAI), VC·인사이더 신호와 락업·상장 구조를 함께 본다.
실시간 워크플로우: Arkham 중심의 기본 루틴
스트리머는 Arkham에서 탑 홀더와 카운터파티를 열람하고, CEX 입금주소와 브리지 트랜잭션을 단서로 지갑을 묶는다. 특히 Deposit Address는 사용자별 고유이므로 동일 입금주소가 반복되면 강한 링크로 간주한다. “콜드 커넥트(단방향 소액 송금)”는 노이즈로 간주하며, 양방향 트래픽·반복적 상호작용·첫 펀더(First Funder)를 더 신뢰한다. Arkham의 보라색 AI 라벨은 FriendTech·소셜 연동 기반의 추정 결과라 오탐이 섞일 수 있으므로, 트위터·OpenSea 연결 계정·과거 활동으로 교차검증한다. 체인별 스캐너(Etherscan/BaseScan/BscScan 등)와 Arkham의 카운터파티 탭을 오가며, 믹서/브릿지/CEX 구간은 별도로 태깅해 후속 탐색 속도를 높인다.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Arkham으로 시작해 탑 홀더→카운터파티→입금주소(Deposit Address) 순으로 지갑을 클러스터링하고, 브릿지 익스플로러로 체인 간 이동을 역추적해 실소유자와 연결한다.
2. PolyMarket의 프록시 세이프, Socket/Across/Relay 같은 ‘준믹서’ 브리지, DeBridge·Mayan 탐색기를 조합하면 EVM–Solana–BSC를 가로지르는 자금 동선을 고해상도로 복원할 수 있다.
3. 신규 런치 평가는 “누가 샀나”가 핵심이다. 엑셀로 보유자 교집합을 찾아(예: KTA–Giza–GraphAI), VC·인사이더 신호와 락업·상장 구조를 함께 본다.
실시간 워크플로우: Arkham 중심의 기본 루틴
스트리머는 Arkham에서 탑 홀더와 카운터파티를 열람하고, CEX 입금주소와 브리지 트랜잭션을 단서로 지갑을 묶는다. 특히 Deposit Address는 사용자별 고유이므로 동일 입금주소가 반복되면 강한 링크로 간주한다. “콜드 커넥트(단방향 소액 송금)”는 노이즈로 간주하며, 양방향 트래픽·반복적 상호작용·첫 펀더(First Funder)를 더 신뢰한다. Arkham의 보라색 AI 라벨은 FriendTech·소셜 연동 기반의 추정 결과라 오탐이 섞일 수 있으므로, 트위터·OpenSea 연결 계정·과거 활동으로 교차검증한다. 체인별 스캐너(Etherscan/BaseScan/BscScan 등)와 Arkham의 카운터파티 탭을 오가며, 믹서/브릿지/CEX 구간은 별도로 태깅해 후속 탐색 속도를 높인다.
Base/TIBIA 케이스: ‘Coal Capital’ 클러스터 식별
Base의 Tibia(티비아) 상위 보유자 분석에서, CEX 입금주소와 과거 펀딩 히스토리를 따라가자 5년 전 F2Pool 출처의 자금, Kraken 사용 흔적, 그리고 Arkham에 ‘Coal Capital’로 검증된 엔티티 라벨이 교차해 상위 홀더가 펀드 계정일 가능성을 도출했다. 단일 지갑이 아닌 다중 지갑(0x95·0xE1·0x2C·0x97 등)을 동일 입금주소로 클러스터링했고, 스테이킹 언랩(unwrap)·OTC 성격 전송 등의 온체인 컨텍스트도 레이블링 포인트로 활용했다. “과거 대액 펀딩+미세한 잡음이 적은 지갑”을 추적 풀에 넣어, 차기 에이프 때 알림을 받도록 세팅하는 운영 팁도 강조했다.
AI/소셜 라벨의 함정과 검증 절차
Arkham의 AI 라벨은 FriendTech·트위터 연동 DB를 사용해 1홉 근처에서 신원 유추를 시도한다. 스트리머는 봇·에어드롭 파밍 계정이 다수 섞여 있음을 지적하며, 실제 본계정 여부는 과거 트윗·OpenSea 프로필 연동·온체인 거래 밀도·자산 구성을 종합해 판별한다. 단발성 송금(콜드 커넥트)은 유료 디코이일 수 있어 배제하고, 반복적 입출금·초기 펀더·CEX 디파짓 재사용 같은 ‘행동적 증거’를 우선시한다.
브리지를 ‘준믹서’로 쓰는 패턴 읽기: Socket·Across·Relay
Socket·Across·Relay 같은 브리지는 사용자들이 ‘섞인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전용 익스플로러로 송신/수신 주소·체인·토큰·시간을 확인하면 충분히 역추적 가능하다. 스트리머는 Relay Explorer에서 PolyMarket 프록시 세이프로 유입된 USDC의 원천 EVM 지갑을 복원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브리지 트랜잭션이 다체인·다건·균일 패턴일 경우 오토 라우터/OTC/체인스와프 계정일 확률이 높아 ‘인간 패턴’과 구별한다.
PolyMarket 트레이더 도킹: 프록시 세이프, Relay 트레이싱, 하이퍼리퀴드 레퍼럴
PolyMarket은 폴리곤 상의 스마트월렛(세이프) 구조라, 실소유자는 별도 EOA가 따로 있다. 방법은 (1) 세이프 주소의 브리지 입금 라벨(예: Relay)을 찾고, (2) Relay Explorer에서 송신자 EOA를 확인, (3) 해당 EOA의 첫 펀더·CEX 입출금·다른 체인 활동으로 클러스터를 확장하는 순서다. 하이퍼리퀴드(Perp DEX) 사용 흔적과 레퍼럴 코드도 보조 시그널로 활용하되, 누구나 타 레퍼럴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약한 증거로 취급한다. 스트리머는 Sharp(인실리코) 터미널의 실시간 거래 스트림으로 대액 체결만 필터링해, “누가 언제 큰 배팅을 했는가”를 즉시 추적하는 플레이북을 권했다.
DeBridge·Mayan으로 EVM–Solana 연결 복원
DeBridge의 D-Explorer는 체인 간 라우팅 정보(송신/수신 주소·체인·토큰)를 제공해 EVM–Solana 주소 매칭을 가능하게 한다. 사용자가 BSC→Solana 또는 반대로 브리지하면, 상대 체인의 실주소가 그대로 노출된다. Solana 측에서는 Mayan Finance Explorer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 조합으로 “EVM 지갑–솔라나 지갑”을 확정 매칭하고, Arkham의 멀티체인 보기에서 카운터파티·CEX·브리지·디파이 사용 이력을 한데 모아 네러티브를 구성한다.
BSC·솔라나 실습: 스왑 프록시 판별과 PayAI 추적
BSC에서는 라우터/프록시 주소가 ‘Proxy’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 개별 트랜잭션을 열어 토큰 인/아웃을 확인해 스왑임을 태깅한다. DeBridge로 소스 체인을 확인하면 BSC-외 체인 간 링크를 확정할 수 있다. Solana 측 사례로 PayAI 급등 구간에서 바닥 매수 지갑을 골라, Arkham에서 카운터파티→Mayan 브리지→Sui/기타 체인 보유자산까지 이어서 확인했다. 동일 홀더의 분산 보관(메인에 50만, 서브에 10만) 패턴, 초기 펀더 관계, 유의미한 디파짓 단일성(싱글 디파짓 vs 다중)이 신뢰도 판단의 키였다.
보유자 교집합으로 신호 찾기: Excel 하이라이트 기법(KTA–Giza–GraphAI)
세 토큰(KTA–Giza–GraphAI)의 홀더 CSV를 각각 추출해 엑셀에 세 컬럼으로 붙여 넣고, ‘중복값 하이라이트’로 교집합 지갑을 표시한다. 겹치는 지갑은 동일 서클·인사이더·시드 투자자일 확률이 높으므로 Arkham에서 개별 심층 분석(카운터파티/첫 펀더/CEX/브리지/과거 포트폴리오)으로 이어간다. 이 방법은 단순하면서도 ‘같은 손’의 반복 매수·내러티브 묶음을 빠르게 포착하는 데 유효하다.
‘스마트 머니’ 소스 구축: VC·인사이더·NFT·텔레그램
텔레그램 폴더를 펀드/리서치 조직 단위로 구성하고, 공개된 NFT 월렛(예: 펑크 보유)·FriendTech·하이퍼리퀴드 레퍼럴·공개 ENS·CEX 디파짓 재사용 등을 통해 담당자 지갑을 레퍼런스 풀에 등록한다. Arkham에서 엔티티·입금주소·브리지 라벨을 자가 태깅해 지식 베이스를 확장하면, 반복 노출 시 탐색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중요한 원칙은 “노이즈 많은 디젠 지갑”보다 “거래 수는 적지만 크고 일관된 신호를 내는 지갑”을 우선 트래킹하는 것이다.
신규 런치 평가 체크리스트: ‘누가 샀나’와 구조물
- 사전: 트위터 팔로우 그래프(VC·개발자·런치패드), 티커/프로젝트명 기반 배포 스크래핑, 락업·초기 유동성·리스트 여부 확인
- 사후: 탑 홀더의 정체(펀드/팀/OTC), 첫 펀더·CEX 디파짓, 브리지 유입 구간, 보유자 교집합(관련 토큰 군집), 스테이킹/언스테이킹 행동
- 신규 체인(EVM형, 예: Monad): 배포 스크래퍼로 초기 디플로이 모니터링→락유동성/세이프티 확인 후 소액 에이프→상위 홀더·브리지·CEX·교집합 분석 순
VBV·Trump 밈 사례처럼 ‘스피커·정치 네트워크’ 연결 고리가 조기 포착되면, 온체인 이전에 가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오프체인 레버리지가 실무적 신호가 된다.
빨간 깃발과 운영 팁
- 믹서/OTC 라우터 패턴: 다체인·다건·균일 단위 전송은 인간적이지 않음. 라우터·교환소·체인스와프 계정으로 태깅
- 콜드 커넥트: 일방향 소액 송금은 신원 증거로 취급 금지
- 에어드롭/봇 팜: 소셜 라벨 교차검증 필수(본계정 여부, 과거 컨텍스트)
- CEX 디파짓 군집: 동일 입금주소 재사용은 강한 링크. 리스크는 계정 공유 가능성
- 라벨링 습관화: 프록시·브리지·라우터·OTC를 즉시 태깅해 후속 탐색 비용 최소화
https://youtu.be/rRiScCz51UY 1시간 전 업로드 됨
Base의 Tibia(티비아) 상위 보유자 분석에서, CEX 입금주소와 과거 펀딩 히스토리를 따라가자 5년 전 F2Pool 출처의 자금, Kraken 사용 흔적, 그리고 Arkham에 ‘Coal Capital’로 검증된 엔티티 라벨이 교차해 상위 홀더가 펀드 계정일 가능성을 도출했다. 단일 지갑이 아닌 다중 지갑(0x95·0xE1·0x2C·0x97 등)을 동일 입금주소로 클러스터링했고, 스테이킹 언랩(unwrap)·OTC 성격 전송 등의 온체인 컨텍스트도 레이블링 포인트로 활용했다. “과거 대액 펀딩+미세한 잡음이 적은 지갑”을 추적 풀에 넣어, 차기 에이프 때 알림을 받도록 세팅하는 운영 팁도 강조했다.
AI/소셜 라벨의 함정과 검증 절차
Arkham의 AI 라벨은 FriendTech·트위터 연동 DB를 사용해 1홉 근처에서 신원 유추를 시도한다. 스트리머는 봇·에어드롭 파밍 계정이 다수 섞여 있음을 지적하며, 실제 본계정 여부는 과거 트윗·OpenSea 프로필 연동·온체인 거래 밀도·자산 구성을 종합해 판별한다. 단발성 송금(콜드 커넥트)은 유료 디코이일 수 있어 배제하고, 반복적 입출금·초기 펀더·CEX 디파짓 재사용 같은 ‘행동적 증거’를 우선시한다.
브리지를 ‘준믹서’로 쓰는 패턴 읽기: Socket·Across·Relay
Socket·Across·Relay 같은 브리지는 사용자들이 ‘섞인다’고 오해하기 쉽지만, 전용 익스플로러로 송신/수신 주소·체인·토큰·시간을 확인하면 충분히 역추적 가능하다. 스트리머는 Relay Explorer에서 PolyMarket 프록시 세이프로 유입된 USDC의 원천 EVM 지갑을 복원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브리지 트랜잭션이 다체인·다건·균일 패턴일 경우 오토 라우터/OTC/체인스와프 계정일 확률이 높아 ‘인간 패턴’과 구별한다.
PolyMarket 트레이더 도킹: 프록시 세이프, Relay 트레이싱, 하이퍼리퀴드 레퍼럴
PolyMarket은 폴리곤 상의 스마트월렛(세이프) 구조라, 실소유자는 별도 EOA가 따로 있다. 방법은 (1) 세이프 주소의 브리지 입금 라벨(예: Relay)을 찾고, (2) Relay Explorer에서 송신자 EOA를 확인, (3) 해당 EOA의 첫 펀더·CEX 입출금·다른 체인 활동으로 클러스터를 확장하는 순서다. 하이퍼리퀴드(Perp DEX) 사용 흔적과 레퍼럴 코드도 보조 시그널로 활용하되, 누구나 타 레퍼럴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약한 증거로 취급한다. 스트리머는 Sharp(인실리코) 터미널의 실시간 거래 스트림으로 대액 체결만 필터링해, “누가 언제 큰 배팅을 했는가”를 즉시 추적하는 플레이북을 권했다.
DeBridge·Mayan으로 EVM–Solana 연결 복원
DeBridge의 D-Explorer는 체인 간 라우팅 정보(송신/수신 주소·체인·토큰)를 제공해 EVM–Solana 주소 매칭을 가능하게 한다. 사용자가 BSC→Solana 또는 반대로 브리지하면, 상대 체인의 실주소가 그대로 노출된다. Solana 측에서는 Mayan Finance Explorer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 조합으로 “EVM 지갑–솔라나 지갑”을 확정 매칭하고, Arkham의 멀티체인 보기에서 카운터파티·CEX·브리지·디파이 사용 이력을 한데 모아 네러티브를 구성한다.
BSC·솔라나 실습: 스왑 프록시 판별과 PayAI 추적
BSC에서는 라우터/프록시 주소가 ‘Proxy’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 개별 트랜잭션을 열어 토큰 인/아웃을 확인해 스왑임을 태깅한다. DeBridge로 소스 체인을 확인하면 BSC-외 체인 간 링크를 확정할 수 있다. Solana 측 사례로 PayAI 급등 구간에서 바닥 매수 지갑을 골라, Arkham에서 카운터파티→Mayan 브리지→Sui/기타 체인 보유자산까지 이어서 확인했다. 동일 홀더의 분산 보관(메인에 50만, 서브에 10만) 패턴, 초기 펀더 관계, 유의미한 디파짓 단일성(싱글 디파짓 vs 다중)이 신뢰도 판단의 키였다.
보유자 교집합으로 신호 찾기: Excel 하이라이트 기법(KTA–Giza–GraphAI)
세 토큰(KTA–Giza–GraphAI)의 홀더 CSV를 각각 추출해 엑셀에 세 컬럼으로 붙여 넣고, ‘중복값 하이라이트’로 교집합 지갑을 표시한다. 겹치는 지갑은 동일 서클·인사이더·시드 투자자일 확률이 높으므로 Arkham에서 개별 심층 분석(카운터파티/첫 펀더/CEX/브리지/과거 포트폴리오)으로 이어간다. 이 방법은 단순하면서도 ‘같은 손’의 반복 매수·내러티브 묶음을 빠르게 포착하는 데 유효하다.
‘스마트 머니’ 소스 구축: VC·인사이더·NFT·텔레그램
텔레그램 폴더를 펀드/리서치 조직 단위로 구성하고, 공개된 NFT 월렛(예: 펑크 보유)·FriendTech·하이퍼리퀴드 레퍼럴·공개 ENS·CEX 디파짓 재사용 등을 통해 담당자 지갑을 레퍼런스 풀에 등록한다. Arkham에서 엔티티·입금주소·브리지 라벨을 자가 태깅해 지식 베이스를 확장하면, 반복 노출 시 탐색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중요한 원칙은 “노이즈 많은 디젠 지갑”보다 “거래 수는 적지만 크고 일관된 신호를 내는 지갑”을 우선 트래킹하는 것이다.
신규 런치 평가 체크리스트: ‘누가 샀나’와 구조물
- 사전: 트위터 팔로우 그래프(VC·개발자·런치패드), 티커/프로젝트명 기반 배포 스크래핑, 락업·초기 유동성·리스트 여부 확인
- 사후: 탑 홀더의 정체(펀드/팀/OTC), 첫 펀더·CEX 디파짓, 브리지 유입 구간, 보유자 교집합(관련 토큰 군집), 스테이킹/언스테이킹 행동
- 신규 체인(EVM형, 예: Monad): 배포 스크래퍼로 초기 디플로이 모니터링→락유동성/세이프티 확인 후 소액 에이프→상위 홀더·브리지·CEX·교집합 분석 순
VBV·Trump 밈 사례처럼 ‘스피커·정치 네트워크’ 연결 고리가 조기 포착되면, 온체인 이전에 가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오프체인 레버리지가 실무적 신호가 된다.
빨간 깃발과 운영 팁
- 믹서/OTC 라우터 패턴: 다체인·다건·균일 단위 전송은 인간적이지 않음. 라우터·교환소·체인스와프 계정으로 태깅
- 콜드 커넥트: 일방향 소액 송금은 신원 증거로 취급 금지
- 에어드롭/봇 팜: 소셜 라벨 교차검증 필수(본계정 여부, 과거 컨텍스트)
- CEX 디파짓 군집: 동일 입금주소 재사용은 강한 링크. 리스크는 계정 공유 가능성
- 라벨링 습관화: 프록시·브리지·라우터·OTC를 즉시 태깅해 후속 탐색 비용 최소화
https://youtu.be/rRiScCz51UY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Monitoring the Situation with @0xLTR | October 31, 2025
LTR is back for a live sleuthing session, showing his exact process for on-chain investigation. Using Arkham, he digs into top holders of coins, traces wallets back to entities, and identifies a second major holder. He also demonstrates how to sleuth Polymarket…
DeFi Markets and Markups: DEX in the City | November 11
Unchained
3줄 요약
1. “순수 디파이” 담론을 넘어, 사용자 보호와 구제수단을 코드에 선택적으로 내장하는 ‘프로그래머블 리스크 관리’가 2025년 DeFi의 핵심 설계 변수로 부상.
2. Balancer V2 1.28억 달러 익스플로잇과 체인별 롤백/정지 대응, MIT MEV 사건의 무효평결은 “코드만으로 부족할 때 누가 규칙을 집행하나”라는 구조적 질문을 전면화.
3. 미 의회 시장구조 법안은 상원 농업위 초안에 ‘대괄호(논의중)’가 다수 남아 제도화가 지연될 전망. 그 사이 SEC·CFTC의 기존 권한 집행과, ‘안전을 상품화’하는 프로토콜 간 경쟁이 가속될 것.
쇼의 컨셉과 패널 소개: 전통금융-규제-크립토를 가로지르는 시각
전 DOJ·SEC 출신, CEX/DeFi GC, VC 등으로 구성된 진행자들은 전통금융과 규제, 크립토 현장을 모두 경험한 관점에서 DeFi를 해석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다. “우리는 변호사지만 당신의 변호사는 아니다”라는 디스클레이머와 함께, 트위터식 양극화 대신 케이스·시장구조·정책을 종합하는 논의를 예고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순수 디파이” 담론을 넘어, 사용자 보호와 구제수단을 코드에 선택적으로 내장하는 ‘프로그래머블 리스크 관리’가 2025년 DeFi의 핵심 설계 변수로 부상.
2. Balancer V2 1.28억 달러 익스플로잇과 체인별 롤백/정지 대응, MIT MEV 사건의 무효평결은 “코드만으로 부족할 때 누가 규칙을 집행하나”라는 구조적 질문을 전면화.
3. 미 의회 시장구조 법안은 상원 농업위 초안에 ‘대괄호(논의중)’가 다수 남아 제도화가 지연될 전망. 그 사이 SEC·CFTC의 기존 권한 집행과, ‘안전을 상품화’하는 프로토콜 간 경쟁이 가속될 것.
쇼의 컨셉과 패널 소개: 전통금융-규제-크립토를 가로지르는 시각
전 DOJ·SEC 출신, CEX/DeFi GC, VC 등으로 구성된 진행자들은 전통금융과 규제, 크립토 현장을 모두 경험한 관점에서 DeFi를 해석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다. “우리는 변호사지만 당신의 변호사는 아니다”라는 디스클레이머와 함께, 트위터식 양극화 대신 케이스·시장구조·정책을 종합하는 논의를 예고한다.
프로그래머블 리스크 관리: ‘순수 디파이’ vs 선택적 안전장치
진행자들은 “UX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선택적으로 켤 수 있는” 온체인 안전장치들을 논의한다. 예: 컨트랙트 수준의 정책 엔코딩, 주문 집행 품질 관리(OEQ), MEV 완화, 토큰/스마트컨트랙트 내 가드레일, 블록체인 애널리틱스, 감사(Audit) 등. 핵심은 의무화가 아니라 ‘옵트인 가능한 도구세트’라는 점. 탈중앙성은 무규칙이 아니라, 바텀업으로 규칙을 선택할 권리이며, 사용자는 더 높은 안전/낮은 리스크 또는 높은 리스크/잠재수익을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코드는 예측 가능, 대응은 임기응변”: 표준의 부재가 만든 불확실성
DeFi의 미덕은 사전 가시성(코드가 어떻게 동작할지 모두가 안다)인데, 해킹·익스플로잇이 발생하면 대응은 늘 임기응변이다. 긴급 중단, 포크, 협상, 화이트햇 제안 등 사후대응의 불확실성은 사용자 신뢰를 깎는다. 따라서 “사전에 무엇이 일어날지”를 사용자에게 알려줄 수 있는 최소한의 업계 표준·베스트 프랙티스 논의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다.
Balancer V2 1.28억 달러 익스플로잇: 체인별 상이한 ‘개입’이 드러낸 균열
공격자는 가격함수·풀 밸런스를 교란해 언더밸류 토큰을 대량 확보, 반복 스왑과 상환으로 유동성을 탈취했다. Balancer는 일부 풀에 남아 있던 일시정지 권한을 행사해 중단하고, 사용자 경보·화이트햇 협력에 나섰다. 더 흥미로운 지점은 체인별 대응: 이더리움은 롤백·포크 없이 손실을 온체인에 남겼으나, 일부 L2·사이드체인은 블록 생산 중단, 소프트 포크로 동결, 심지어 하드 포크로 영향 격리까지 시도했다. “포크로 사용자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네트워크”는 검열저항/불변성의 이상과 사용자 보호 사이의 거래비용을 노출한다. 검증인·시퀀서에게 사실상의 ‘수탁자 의무’가 생기는가라는 질문도 던진다.
화이트햇과 어드민 키, 일시정지 스위치: 이상과 현실의 접점
화이트햇은 원래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정부도 활용하던 전통으로, 크립토에서도 핵심 복구 수단이다. 반면 어드민 키/킬스위치는 분산성 후퇴라는 비판과, 사용자·프로토콜 보호라는 실익이 충돌한다. 진행자들은 이를 이분법이 아닌 설계옵션으로 본다. 어떤 커뮤니티는 완전 무권한을, 어떤 커뮤니티는 제한적·투명한 비상권한을 택할 수 있게 하고, 사용자는 그 선택지를 알고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가 구제해야 하는가: 프로토콜·커뮤니티·정부·법원
사전예방과 사후구제 중 무엇이 더 바람직한가에 앞서, “구제의 주체”가 불명확하다. 프로토콜 거버넌스, 커뮤니티 재원, 보험/커버 풀, 민사소송, 형사사법 어디로 가야 하는가? 현재 체계에서는 이용자가 사건 후에야 각 경로를 전전하게 된다. 따라서 “선택 가능한 보안·리스크 계층”을 제품 설계에 내장해, 이용자가 진입 시점에 자신의 리스크/구제 환경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GC의 관점: 리스크 제거가 아니라 ‘정교한 인지와 선택’
DeFi/CeFi의 GC 역할은 리스크 제로화가 아니라, 리스크를 식별·설명해 팀·커뮤니티가 인지된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제재 리스크(특히 민사책임), 시장조작·내부통제, 사후책임 구조, 감사 수준 등은 빌더가 간과하기 쉽다. 제도권 수요(자산운용사, 연기금 등)를 타깃으로 한다면, “안전성”은 UX를 해치지 않고도 내장 가능한 경쟁우위가 된다. 결국 안전한 시장을 만든 프로토콜이 유동성과 점유율을 가져간다.
MIT MEV 사건 ‘무효평결’: 형사법으로 판정하기 어려운 온체인 행위
두 형제는 MEV-Boost 릴레이 코드 취약점을 이용해 샌드위치 봇들로부터 약 2,500만 달러를 추출. 피고 측은 “버그 활용이며, 거짓 진술·피해자와의 직접 거래·네트워크 규칙 위반도 없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전신사기(wire fraud) 및 공모·세탁을 적용, ‘미끼 트랜잭션과 서명’이 기망이라고 봤으나, 배심은 수일 논의 끝에 만장일치를 이루지 못해 ‘무효평결’(hung jury)이 선고됐다. 재기소·각서·취소 중 검찰 판단을 기다리게 되었고, 고도의 기술적 사실관계를 단기간에 비전문 배심이 판단하는 현 체계의 한계가 드러났다. 진행자들은 Mango Markets 사건과 함께, 사법부가 명확한 경계선을 제시하지 못한 현실을 지적하며, 사용자 선택형 가드레일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Mango Markets와의 비교: 취약점 악용 vs 오라클 조작
Mango에서는 오라클을 활용한 가격왜곡으로 포지션 이익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시장조작’ 논점이 선명했고, 배심 유죄 평결 이후 항소에서 뒤집힌 전개가 이어졌다(언급된 바에 따르면). MIT 사건은 ‘피해자 비호감(샌드위치 봇)’ 요소가 있었음에도 불구, 법적 기망 요건·재산 범죄 성립의 기술적 해석이 난제로 남았다. 두 사건 모두 “코드상 허용 vs 사회적 규범상 금지” 간 간극이 커질 때 형사법이 일관된 신호를 주기 어렵다는 교훈을 남긴다.
미국 시장구조 입법: 위원회 관할과 상원 농업위 초안의 ‘대괄호’
하원 농업위가 여름에 통과시킨 시장구조 법안을 잇는 형태로, 상원 농업위가 신규 초안을 공개했으나, DeFi 규율 파트는 통째로 공란(브래킷)으로 남았다. CFTC 관할 강화, SEC와의 공동규정 제정 지시, 셀프커스터디 보호 기조 등은 담겼으나, AML 범위와 CFTC 면제권한 범주는 모호하다. 미 의회는 위원회 관할이 절대적이어서, CFTC(농업위)와 SEC(은행위) 소관 사항을 교차 설계하기 어렵고, 민주·공화의 상·하위위원회 간 합의도 병행돼야 한다. 브래킷이 많다는 것은 핵심정의(특히 DeFi·AML)에서 아직 합의가 멀다는 신호다.
입법 경로·타임라인: 60표, 상정 시간, 하원과의 조정… 그리고 2026~27
상원 농업위·은행위 각각의 초안을 표결로 내보낸 뒤, 상원 리더십이 본회의 상정을 결정해야 하고, 필리버스터를 넘기려면 60표가 필요하다. 통과 시에는 하원판과 컨퍼런싱(조정)을 거쳐야 하고, 대통령 서명 이후에도 실제 규정 제정에는 수년이 든다. 패널들은 안정코인 법 통과(올해)로 시장구조법의 모멘텀은 살아있다고 보나, 교육 격차·정치 일정·의회 운영 역학을 감안하면 현실적 통과 시점은 2026년 후반~2027년 초로 전망했다. 그 사이 SEC·CFTC·재무부는 기존 권한 하에서 규제행동과 가이던스를 이어갈 것이며, 차기 행정부 교체에 따른 정책 되돌림 리스크 때문에 ‘입법에 의한 확정성’의 필요성은 더 커진다.
제도화 공백기 전략: ‘안전을 상품화’하는 프로토콜이 이긴다
입법이 지연되는 동안 시장은 멈추지 않는다. 규제 불확실성이 높은 국면일수록, 사전 명시된 비상대응, MEV 완화, 주문집행 품질, 온체인 거버넌스의 책임경로, 제한적 권한의 투명한 설계 등 ‘안전한 UX’를 내장한 프로토콜이 유동성을 흡인한다. 감사는 사실상 산업표준이 되었듯, 선택적 가드레일들도 점차 표준화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DeFi의 경쟁력은 불변성의 신앙과 사용자 보호의 공학 사이에서 균형점을 설계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XJctk_G1d-U 29분 전 업로드 됨
진행자들은 “UX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선택적으로 켤 수 있는” 온체인 안전장치들을 논의한다. 예: 컨트랙트 수준의 정책 엔코딩, 주문 집행 품질 관리(OEQ), MEV 완화, 토큰/스마트컨트랙트 내 가드레일, 블록체인 애널리틱스, 감사(Audit) 등. 핵심은 의무화가 아니라 ‘옵트인 가능한 도구세트’라는 점. 탈중앙성은 무규칙이 아니라, 바텀업으로 규칙을 선택할 권리이며, 사용자는 더 높은 안전/낮은 리스크 또는 높은 리스크/잠재수익을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코드는 예측 가능, 대응은 임기응변”: 표준의 부재가 만든 불확실성
DeFi의 미덕은 사전 가시성(코드가 어떻게 동작할지 모두가 안다)인데, 해킹·익스플로잇이 발생하면 대응은 늘 임기응변이다. 긴급 중단, 포크, 협상, 화이트햇 제안 등 사후대응의 불확실성은 사용자 신뢰를 깎는다. 따라서 “사전에 무엇이 일어날지”를 사용자에게 알려줄 수 있는 최소한의 업계 표준·베스트 프랙티스 논의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다.
Balancer V2 1.28억 달러 익스플로잇: 체인별 상이한 ‘개입’이 드러낸 균열
공격자는 가격함수·풀 밸런스를 교란해 언더밸류 토큰을 대량 확보, 반복 스왑과 상환으로 유동성을 탈취했다. Balancer는 일부 풀에 남아 있던 일시정지 권한을 행사해 중단하고, 사용자 경보·화이트햇 협력에 나섰다. 더 흥미로운 지점은 체인별 대응: 이더리움은 롤백·포크 없이 손실을 온체인에 남겼으나, 일부 L2·사이드체인은 블록 생산 중단, 소프트 포크로 동결, 심지어 하드 포크로 영향 격리까지 시도했다. “포크로 사용자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네트워크”는 검열저항/불변성의 이상과 사용자 보호 사이의 거래비용을 노출한다. 검증인·시퀀서에게 사실상의 ‘수탁자 의무’가 생기는가라는 질문도 던진다.
화이트햇과 어드민 키, 일시정지 스위치: 이상과 현실의 접점
화이트햇은 원래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정부도 활용하던 전통으로, 크립토에서도 핵심 복구 수단이다. 반면 어드민 키/킬스위치는 분산성 후퇴라는 비판과, 사용자·프로토콜 보호라는 실익이 충돌한다. 진행자들은 이를 이분법이 아닌 설계옵션으로 본다. 어떤 커뮤니티는 완전 무권한을, 어떤 커뮤니티는 제한적·투명한 비상권한을 택할 수 있게 하고, 사용자는 그 선택지를 알고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가 구제해야 하는가: 프로토콜·커뮤니티·정부·법원
사전예방과 사후구제 중 무엇이 더 바람직한가에 앞서, “구제의 주체”가 불명확하다. 프로토콜 거버넌스, 커뮤니티 재원, 보험/커버 풀, 민사소송, 형사사법 어디로 가야 하는가? 현재 체계에서는 이용자가 사건 후에야 각 경로를 전전하게 된다. 따라서 “선택 가능한 보안·리스크 계층”을 제품 설계에 내장해, 이용자가 진입 시점에 자신의 리스크/구제 환경을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GC의 관점: 리스크 제거가 아니라 ‘정교한 인지와 선택’
DeFi/CeFi의 GC 역할은 리스크 제로화가 아니라, 리스크를 식별·설명해 팀·커뮤니티가 인지된 선택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제재 리스크(특히 민사책임), 시장조작·내부통제, 사후책임 구조, 감사 수준 등은 빌더가 간과하기 쉽다. 제도권 수요(자산운용사, 연기금 등)를 타깃으로 한다면, “안전성”은 UX를 해치지 않고도 내장 가능한 경쟁우위가 된다. 결국 안전한 시장을 만든 프로토콜이 유동성과 점유율을 가져간다.
MIT MEV 사건 ‘무효평결’: 형사법으로 판정하기 어려운 온체인 행위
두 형제는 MEV-Boost 릴레이 코드 취약점을 이용해 샌드위치 봇들로부터 약 2,500만 달러를 추출. 피고 측은 “버그 활용이며, 거짓 진술·피해자와의 직접 거래·네트워크 규칙 위반도 없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전신사기(wire fraud) 및 공모·세탁을 적용, ‘미끼 트랜잭션과 서명’이 기망이라고 봤으나, 배심은 수일 논의 끝에 만장일치를 이루지 못해 ‘무효평결’(hung jury)이 선고됐다. 재기소·각서·취소 중 검찰 판단을 기다리게 되었고, 고도의 기술적 사실관계를 단기간에 비전문 배심이 판단하는 현 체계의 한계가 드러났다. 진행자들은 Mango Markets 사건과 함께, 사법부가 명확한 경계선을 제시하지 못한 현실을 지적하며, 사용자 선택형 가드레일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Mango Markets와의 비교: 취약점 악용 vs 오라클 조작
Mango에서는 오라클을 활용한 가격왜곡으로 포지션 이익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시장조작’ 논점이 선명했고, 배심 유죄 평결 이후 항소에서 뒤집힌 전개가 이어졌다(언급된 바에 따르면). MIT 사건은 ‘피해자 비호감(샌드위치 봇)’ 요소가 있었음에도 불구, 법적 기망 요건·재산 범죄 성립의 기술적 해석이 난제로 남았다. 두 사건 모두 “코드상 허용 vs 사회적 규범상 금지” 간 간극이 커질 때 형사법이 일관된 신호를 주기 어렵다는 교훈을 남긴다.
미국 시장구조 입법: 위원회 관할과 상원 농업위 초안의 ‘대괄호’
하원 농업위가 여름에 통과시킨 시장구조 법안을 잇는 형태로, 상원 농업위가 신규 초안을 공개했으나, DeFi 규율 파트는 통째로 공란(브래킷)으로 남았다. CFTC 관할 강화, SEC와의 공동규정 제정 지시, 셀프커스터디 보호 기조 등은 담겼으나, AML 범위와 CFTC 면제권한 범주는 모호하다. 미 의회는 위원회 관할이 절대적이어서, CFTC(농업위)와 SEC(은행위) 소관 사항을 교차 설계하기 어렵고, 민주·공화의 상·하위위원회 간 합의도 병행돼야 한다. 브래킷이 많다는 것은 핵심정의(특히 DeFi·AML)에서 아직 합의가 멀다는 신호다.
입법 경로·타임라인: 60표, 상정 시간, 하원과의 조정… 그리고 2026~27
상원 농업위·은행위 각각의 초안을 표결로 내보낸 뒤, 상원 리더십이 본회의 상정을 결정해야 하고, 필리버스터를 넘기려면 60표가 필요하다. 통과 시에는 하원판과 컨퍼런싱(조정)을 거쳐야 하고, 대통령 서명 이후에도 실제 규정 제정에는 수년이 든다. 패널들은 안정코인 법 통과(올해)로 시장구조법의 모멘텀은 살아있다고 보나, 교육 격차·정치 일정·의회 운영 역학을 감안하면 현실적 통과 시점은 2026년 후반~2027년 초로 전망했다. 그 사이 SEC·CFTC·재무부는 기존 권한 하에서 규제행동과 가이던스를 이어갈 것이며, 차기 행정부 교체에 따른 정책 되돌림 리스크 때문에 ‘입법에 의한 확정성’의 필요성은 더 커진다.
제도화 공백기 전략: ‘안전을 상품화’하는 프로토콜이 이긴다
입법이 지연되는 동안 시장은 멈추지 않는다. 규제 불확실성이 높은 국면일수록, 사전 명시된 비상대응, MEV 완화, 주문집행 품질, 온체인 거버넌스의 책임경로, 제한적 권한의 투명한 설계 등 ‘안전한 UX’를 내장한 프로토콜이 유동성을 흡인한다. 감사는 사실상 산업표준이 되었듯, 선택적 가드레일들도 점차 표준화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DeFi의 경쟁력은 불변성의 신앙과 사용자 보호의 공학 사이에서 균형점을 설계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XJctk_G1d-U 29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DeFi Markets and Markups: DEX in the City | November 11
From the $100M Balancer V2 exploit and Berachain’s rollback to the MIT MEV mistrial and Uniswap’s “UNIfication” proposal — today we unpack what decentralization, law, and market structure really mean in 2025 DeFi.
LIVE: HARMONIC & BLOCK BUILDING ON SOLANA | 0x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1. Harmonic은 Solana에서 “단일 공급자”가 아닌 다자간 경쟁 블록빌더 시장을 열어, 밸리데이터·앱·유저의 인센티브를 재정렬하고 샌드위치를 차단한다.
2. 프로프 AMM이 글로벌 지연(latency) 환경의 탈중앙 네트워크에 더 적합하다는 논지를 바탕으로, 100k~100만 TPS 시대에 맞는 블록 패킹·시퀀싱 경쟁을 촉발한다.
3. 우선순위 수수료가 커져도 블록빌딩은 사라지지 않는다. 스팸 필터링·스케줄링·ACE 등 고급 수요가 커지며, Harmonic은 수수료 기반 모델로 ‘파이 자체’를 키우는 전략을 택한다.
Harmonic: Solana용 오픈 블록빌딩 마켓플레이스
Harmonic은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패킹·시퀀싱)을 외주화할 때 단일 벤더에 ‘락인’되지 않고, 다수의 빌더가 경쟁하는 공개 마켓을 제공한다. 밸리데이터는 각 슬롯마다 가장 수익/선호에 맞는 블록을 선택할 수 있고, 앱은 “어떤 규칙으로 내 트랜잭션을 묶고 순서화할지”를 선언(ACE: 애플리케이션 규정 시퀀싱)하여 집행을 요구한다. 유저는 신뢰 가능한 라우터/엔드포인트(예: Helius, Temporal)를 통해 샌드위치 없이 처리되는 경로를 지정할 수 있다. 목표는 세 주체(밸리데이터·앱·유저) 사이의 인센티브 미스얼라인을 줄이고, 고성능·고품질 시퀀싱으로 네트워크 전체 효율을 끌어올리는 것.
0xResearch
3줄 요약
1. Harmonic은 Solana에서 “단일 공급자”가 아닌 다자간 경쟁 블록빌더 시장을 열어, 밸리데이터·앱·유저의 인센티브를 재정렬하고 샌드위치를 차단한다.
2. 프로프 AMM이 글로벌 지연(latency) 환경의 탈중앙 네트워크에 더 적합하다는 논지를 바탕으로, 100k~100만 TPS 시대에 맞는 블록 패킹·시퀀싱 경쟁을 촉발한다.
3. 우선순위 수수료가 커져도 블록빌딩은 사라지지 않는다. 스팸 필터링·스케줄링·ACE 등 고급 수요가 커지며, Harmonic은 수수료 기반 모델로 ‘파이 자체’를 키우는 전략을 택한다.
Harmonic: Solana용 오픈 블록빌딩 마켓플레이스
Harmonic은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패킹·시퀀싱)을 외주화할 때 단일 벤더에 ‘락인’되지 않고, 다수의 빌더가 경쟁하는 공개 마켓을 제공한다. 밸리데이터는 각 슬롯마다 가장 수익/선호에 맞는 블록을 선택할 수 있고, 앱은 “어떤 규칙으로 내 트랜잭션을 묶고 순서화할지”를 선언(ACE: 애플리케이션 규정 시퀀싱)하여 집행을 요구한다. 유저는 신뢰 가능한 라우터/엔드포인트(예: Helius, Temporal)를 통해 샌드위치 없이 처리되는 경로를 지정할 수 있다. 목표는 세 주체(밸리데이터·앱·유저) 사이의 인센티브 미스얼라인을 줄이고, 고성능·고품질 시퀀싱으로 네트워크 전체 효율을 끌어올리는 것.
Jito vs Harmonic: ‘단일 엔진’과 ‘경쟁 시장’의 차이
Jito의 블록 엔진/GO는 강력하지만, 단일 엔티티에 의존하면 특정 시나리오에선 최적이 아닐 수 있다. Harmonic은 모든 빌더가 동일한 밸리데이터에 블록을 경매 형태로 제출하고, 밸리데이터는 자신이 원하는 우선순위(예: 수익 극대화, 앱 규칙 준수, 스루풋)에 따라 승자 블록을 선택한다. 결과적으로 상황별 특화 전략을 가진 빌더가 제 가치를 발휘하고, 기능·체감 체결 품질·지연 최적화 등에서 ‘경쟁 압력’이 형성된다. 원하는 참여자는 특정 빌더(예: Jito)만 받도록 설정할 수도 있어 선택권/호환성을 유지한다.
ACE: 앱이 정한 규칙을 네트워크가 지키게 만드는 장치
ACE는 앱이 “샌드 금지, 특정 순서 보장, 취소 우선순위” 같은 규칙을 선언하면, 빌더/밸리데이터가 그 규칙을 위반하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프레임이다. Harmonic은 ACE를 통합해 앱 체감 QoS를 끌어올리고, 빌더 간 경쟁 포인트를 “누가 더 많은 규칙을 충족하며 높은 TPS를 내는가”로 전환한다. 퍼프(Perp) 같은 체결 민감형 앱은 취소 우선순위 같은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를 적극 실험할 수 있고, 이 규칙을 지키는 빌더가 블록 경매에서 이기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100만 TPS급 체인·빌더 시장을 전제로, 규칙 준수와 초고속 패킹을 양립시킨다.
우선순위 수수료가 커져도 블록빌딩은 사라지지 않는다
최근 Solana에서 Jito tips 대비 priority fee(우선순위 수수료) 비중이 높아졌지만, 그 자체로 빌더 수요를 대체하지는 않는다. 이유는 (1) 초당 수십만 건의 서명검증/스팸 필터링, (2) 충돌 계정/유효성/실행 시간 이질성 고려, (3) 앱 규칙·유저 보호 준수, (4) 다양한 가치 함수(숨은 MEV, 앱 인센티브, 수수료 조합)를 동시에 최적화해야 하는 고난도 스케줄링 때문이다. 커스텀 스케줄러와 고성능 인프라는 기본 클라이언트 대비 높은 성과를 보여줬고, 기관 유입과 함께 “지속 가능한 수익과 품질”에 대한 수요는 더 커진다. Harmonic의 방향성은 ‘파이를 키우는 것’이며, ACE·초고TPS 체험·앱 품질 제고를 통해 밸리데이터 수익도 함께 성장시키려 한다.
블록 패킹은 NP-hard: 왜 다수 빌더 경쟁이 유리한가
한 블록을 채우는 문제는 NP-hard에 가깝다. 수많은 트랜잭션이 서로 다른 상태를 터치하고, 일부는 충돌하고, 실행 시간·가치가 다르며, 숨은 수익 요소가 존재한다. 한 가지 휴리스틱/알고리즘이 모든 상황에 최적일 수 없다. 다른 전략을 가진 다수 빌더가 같은 풀을 두고 경쟁해야 전체 효율이 올라간다. AI 경쟁을 비유로 들면, 여러 연구소의 상호 경쟁이 기술 도약을 가속한 것과 유사한 동학을 블록 레이어에 이식하는 셈이다.
프로프 AMM vs 오더북: ‘지연 0에 수렴’하는 온체인 반응성
오더북은 코로케이션·지연 0 가정이 강하다. 반면 탈중앙 네트워크는 유럽-도쿄 왕복 140~220ms 같은 물리적 지연과 인터넷 라우팅 불확실성을 피할 수 없다. 프로프 AMM은 ‘체인 위에서 로직을 실행’하여 체결 직후 곧장 호가/리스크를 갱신할 수 있고, 이는 지연 민감도가 높은 마켓메이킹에 결정적 이점이다. Solana의 고TPS(예: 팀의 100k TPS 블록 실험)와 조합되면, 대량의 오라클 업데이트·상태 전파를 감당하면서도 체결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Harmonic은 “누가 더 많은 오라클 업데이트를 무손실에 가깝게 싣는가”를 두고 빌더 간 경쟁을 유도해, 실제 TPS와 체감 체결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Perp의 매칭 엔진도 프로프 AMM화 가능, 다만 리스크 엔진이 관건
프로프 AMM 기반 매칭 엔진으로도 Perp를 설계할 수 있다. 매칭 반응성을 체인 위에서 확보하면, 취소/재호가 반응성의 병목을 크게 줄인다. 다만 대규모 급변시 마진·청산·부채 관리 등 리스크 엔진이 핵심 난제다. 따라서 “프로프 AMM 매칭 + 강건한 리스크 엔진”의 결합이 필요하며, Harmonic/ACE는 취소 우선순위나 FIFO 등 다양한 마이크로스트럭처를 앱이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게 돕는다.
오라클과 가격발견: 지금은 오프체인 우위, 장기적으로 온체인 전환
BTC 같은 메이저의 단기 신호는 아직도 바이낸스 등 CEX에서 가장 먼저 발생한다. 경쟁력 있는 마켓메이커/프로프 AMM은 단순 픽 오라클로는 부족하며, 자체 시그널·오라클 파이프라인과 단기/중기 예측 모델을 운용한다. 장기적으로 체인 위 체결 비중이 커지고 가격발견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면, 온체인 ML/시그널 모델까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Solana의 높은 합성 가능성과 TPS는 이런 실험을 가능하게 한다.
네트워크 인프라: 00(더블 제로)로 지터·드랍을 줄이고 대역폭 확대
퍼블릭 인터넷은 지터·패킷 드랍·비합리적 라우팅이 잦다. 00(더블 제로) 같은 전용 네트워크는 지연과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 대역폭을 제공해 고성능 블록빌딩에 유리하다. Harmonic은 00와의 결합 의지를 밝혔고, FireDancer·Agave와 함께 네트워크 전반의 처리 용량을 100k~100만 TPS로 확장하는 그림을 제시한다. 결과적으로 더 많은 오라클 업데이트·체결 이벤트를 손실 없이 흡수할 수 있다.
유저·앱·밸리데이터 인센티브 정렬: ‘반(反)샌드위치’와 흐름제어
Harmonic은 샌드위치 금지를 명시하고, 앱이 트랜잭션 유통 경로를 통제하도록 한다. 팀은 과거 Nomi에서 수백 개의 샌드위치 밸리데이터를 식별·블랙리스트하며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 ACE 수수료(앱이 규칙 준수 대가로 지불)와 밸리데이터 보상 구조를 통해 단기 과도추출 대신 장기 ‘파이 키우기’에 유도한다. 앱이 악성 시퀀싱에 시달리면 떠난다는 현실을 전제하고, 규칙 준수·품질 보장을 통해 체류·유입을 높이는 설계를 채택한다.
비즈니스 모델: 팁·ACE·(가능한) 우선순위 수수료에 대한 테이크
Harmonic은 팁, ACE 수수료, 그리고 경우에 따라 우선순위 수수료에서 테이크레이트를 부과하는 모델을 검토 중이다. 핵심은 “밸리데이터의 대체수익보다 낮은 비용으로 더 큰 총수익”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앱에게는 규칙 집행과 체결 품질, 유저에게는 보호와 가격 개선, 밸리데이터에게는 더 큰 총수수료를 제공함으로써, 수수료율을 무리 없이 정당화하고 네트워크 총수익을 확대한다.
거버넌스 관점: 단순화·성능 중심 SIMD 선호
Ben은 2022년의 “paid application rebatable account write fees” 제안처럼 프로토콜 복잡도를 급증시키고 FireDancer/Agave 타임라인을 지연시킬 변경에는 반대했다. 반면, 트랜잭션 헤더에 우선순위 수수료·컴퓨트 유닛을 넣어 파싱 비용을 줄이는 등 단순화/성능 향상 SIMD에는 찬성한다. MCP 같은 기능은 복잡도 증가 논쟁의 여지가 있으나, 성능·복잡도 간 트레이드오프를 실익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무엇을 더 만들 것인가: 프로프 AMM의 다음 단계와 라우팅·오라클·DePIN
스팟의 프로프 AMM은 아직 초입이다. “온체인 로직 강화”라는 철학을 더 밀어붙여, 기존 스팟/퍼프 디자인을 넘어서는 체결 품질을 목표로 한 구조가 나올 수 있다. 온체인 라우터는 이미 체감 슬리피지를 낮추고 있고, 오라클 인프라의 회복탄력성 개선은 대형 자본의 유입을 촉진한다. 대출/차입은 시장 효율화로 더 커질 것이며, AI로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를 겨냥한 DePIN도 토큰-인센티브 맞춤 설계가 해결될 경우 유망하다.
https://youtu.be/CbYhuwsxMNA 2시간 전 업로드 됨
Jito의 블록 엔진/GO는 강력하지만, 단일 엔티티에 의존하면 특정 시나리오에선 최적이 아닐 수 있다. Harmonic은 모든 빌더가 동일한 밸리데이터에 블록을 경매 형태로 제출하고, 밸리데이터는 자신이 원하는 우선순위(예: 수익 극대화, 앱 규칙 준수, 스루풋)에 따라 승자 블록을 선택한다. 결과적으로 상황별 특화 전략을 가진 빌더가 제 가치를 발휘하고, 기능·체감 체결 품질·지연 최적화 등에서 ‘경쟁 압력’이 형성된다. 원하는 참여자는 특정 빌더(예: Jito)만 받도록 설정할 수도 있어 선택권/호환성을 유지한다.
ACE: 앱이 정한 규칙을 네트워크가 지키게 만드는 장치
ACE는 앱이 “샌드 금지, 특정 순서 보장, 취소 우선순위” 같은 규칙을 선언하면, 빌더/밸리데이터가 그 규칙을 위반하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프레임이다. Harmonic은 ACE를 통합해 앱 체감 QoS를 끌어올리고, 빌더 간 경쟁 포인트를 “누가 더 많은 규칙을 충족하며 높은 TPS를 내는가”로 전환한다. 퍼프(Perp) 같은 체결 민감형 앱은 취소 우선순위 같은 마켓 마이크로스트럭처를 적극 실험할 수 있고, 이 규칙을 지키는 빌더가 블록 경매에서 이기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100만 TPS급 체인·빌더 시장을 전제로, 규칙 준수와 초고속 패킹을 양립시킨다.
우선순위 수수료가 커져도 블록빌딩은 사라지지 않는다
최근 Solana에서 Jito tips 대비 priority fee(우선순위 수수료) 비중이 높아졌지만, 그 자체로 빌더 수요를 대체하지는 않는다. 이유는 (1) 초당 수십만 건의 서명검증/스팸 필터링, (2) 충돌 계정/유효성/실행 시간 이질성 고려, (3) 앱 규칙·유저 보호 준수, (4) 다양한 가치 함수(숨은 MEV, 앱 인센티브, 수수료 조합)를 동시에 최적화해야 하는 고난도 스케줄링 때문이다. 커스텀 스케줄러와 고성능 인프라는 기본 클라이언트 대비 높은 성과를 보여줬고, 기관 유입과 함께 “지속 가능한 수익과 품질”에 대한 수요는 더 커진다. Harmonic의 방향성은 ‘파이를 키우는 것’이며, ACE·초고TPS 체험·앱 품질 제고를 통해 밸리데이터 수익도 함께 성장시키려 한다.
블록 패킹은 NP-hard: 왜 다수 빌더 경쟁이 유리한가
한 블록을 채우는 문제는 NP-hard에 가깝다. 수많은 트랜잭션이 서로 다른 상태를 터치하고, 일부는 충돌하고, 실행 시간·가치가 다르며, 숨은 수익 요소가 존재한다. 한 가지 휴리스틱/알고리즘이 모든 상황에 최적일 수 없다. 다른 전략을 가진 다수 빌더가 같은 풀을 두고 경쟁해야 전체 효율이 올라간다. AI 경쟁을 비유로 들면, 여러 연구소의 상호 경쟁이 기술 도약을 가속한 것과 유사한 동학을 블록 레이어에 이식하는 셈이다.
프로프 AMM vs 오더북: ‘지연 0에 수렴’하는 온체인 반응성
오더북은 코로케이션·지연 0 가정이 강하다. 반면 탈중앙 네트워크는 유럽-도쿄 왕복 140~220ms 같은 물리적 지연과 인터넷 라우팅 불확실성을 피할 수 없다. 프로프 AMM은 ‘체인 위에서 로직을 실행’하여 체결 직후 곧장 호가/리스크를 갱신할 수 있고, 이는 지연 민감도가 높은 마켓메이킹에 결정적 이점이다. Solana의 고TPS(예: 팀의 100k TPS 블록 실험)와 조합되면, 대량의 오라클 업데이트·상태 전파를 감당하면서도 체결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Harmonic은 “누가 더 많은 오라클 업데이트를 무손실에 가깝게 싣는가”를 두고 빌더 간 경쟁을 유도해, 실제 TPS와 체감 체결 성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Perp의 매칭 엔진도 프로프 AMM화 가능, 다만 리스크 엔진이 관건
프로프 AMM 기반 매칭 엔진으로도 Perp를 설계할 수 있다. 매칭 반응성을 체인 위에서 확보하면, 취소/재호가 반응성의 병목을 크게 줄인다. 다만 대규모 급변시 마진·청산·부채 관리 등 리스크 엔진이 핵심 난제다. 따라서 “프로프 AMM 매칭 + 강건한 리스크 엔진”의 결합이 필요하며, Harmonic/ACE는 취소 우선순위나 FIFO 등 다양한 마이크로스트럭처를 앱이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게 돕는다.
오라클과 가격발견: 지금은 오프체인 우위, 장기적으로 온체인 전환
BTC 같은 메이저의 단기 신호는 아직도 바이낸스 등 CEX에서 가장 먼저 발생한다. 경쟁력 있는 마켓메이커/프로프 AMM은 단순 픽 오라클로는 부족하며, 자체 시그널·오라클 파이프라인과 단기/중기 예측 모델을 운용한다. 장기적으로 체인 위 체결 비중이 커지고 가격발견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면, 온체인 ML/시그널 모델까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Solana의 높은 합성 가능성과 TPS는 이런 실험을 가능하게 한다.
네트워크 인프라: 00(더블 제로)로 지터·드랍을 줄이고 대역폭 확대
퍼블릭 인터넷은 지터·패킷 드랍·비합리적 라우팅이 잦다. 00(더블 제로) 같은 전용 네트워크는 지연과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 대역폭을 제공해 고성능 블록빌딩에 유리하다. Harmonic은 00와의 결합 의지를 밝혔고, FireDancer·Agave와 함께 네트워크 전반의 처리 용량을 100k~100만 TPS로 확장하는 그림을 제시한다. 결과적으로 더 많은 오라클 업데이트·체결 이벤트를 손실 없이 흡수할 수 있다.
유저·앱·밸리데이터 인센티브 정렬: ‘반(反)샌드위치’와 흐름제어
Harmonic은 샌드위치 금지를 명시하고, 앱이 트랜잭션 유통 경로를 통제하도록 한다. 팀은 과거 Nomi에서 수백 개의 샌드위치 밸리데이터를 식별·블랙리스트하며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 ACE 수수료(앱이 규칙 준수 대가로 지불)와 밸리데이터 보상 구조를 통해 단기 과도추출 대신 장기 ‘파이 키우기’에 유도한다. 앱이 악성 시퀀싱에 시달리면 떠난다는 현실을 전제하고, 규칙 준수·품질 보장을 통해 체류·유입을 높이는 설계를 채택한다.
비즈니스 모델: 팁·ACE·(가능한) 우선순위 수수료에 대한 테이크
Harmonic은 팁, ACE 수수료, 그리고 경우에 따라 우선순위 수수료에서 테이크레이트를 부과하는 모델을 검토 중이다. 핵심은 “밸리데이터의 대체수익보다 낮은 비용으로 더 큰 총수익”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앱에게는 규칙 집행과 체결 품질, 유저에게는 보호와 가격 개선, 밸리데이터에게는 더 큰 총수수료를 제공함으로써, 수수료율을 무리 없이 정당화하고 네트워크 총수익을 확대한다.
거버넌스 관점: 단순화·성능 중심 SIMD 선호
Ben은 2022년의 “paid application rebatable account write fees” 제안처럼 프로토콜 복잡도를 급증시키고 FireDancer/Agave 타임라인을 지연시킬 변경에는 반대했다. 반면, 트랜잭션 헤더에 우선순위 수수료·컴퓨트 유닛을 넣어 파싱 비용을 줄이는 등 단순화/성능 향상 SIMD에는 찬성한다. MCP 같은 기능은 복잡도 증가 논쟁의 여지가 있으나, 성능·복잡도 간 트레이드오프를 실익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무엇을 더 만들 것인가: 프로프 AMM의 다음 단계와 라우팅·오라클·DePIN
스팟의 프로프 AMM은 아직 초입이다. “온체인 로직 강화”라는 철학을 더 밀어붙여, 기존 스팟/퍼프 디자인을 넘어서는 체결 품질을 목표로 한 구조가 나올 수 있다. 온체인 라우터는 이미 체감 슬리피지를 낮추고 있고, 오라클 인프라의 회복탄력성 개선은 대형 자본의 유입을 촉진한다. 대출/차입은 시장 효율화로 더 커질 것이며, AI로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를 겨냥한 DePIN도 토큰-인센티브 맞춤 설계가 해결될 경우 유망하다.
https://youtu.be/CbYhuwsxMNA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LIVE: HARMONIC & BLOCK BUILDING ON SOLANA | 0xResearch
Enjoy the videos and music you love, upload original content, and share it all with friends, family, and the world on YouTube.
Shutdown Ends, Debt Mounts & Why DATs Are Sinking Below NAV: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단기 재개로 끝난 미 연방정부 셧다운은 TGA 급증·유동성 흡수·은행 준비금 불균형을 남겼고, “긴축 없는 부양” 정치가 인플레·금리·달러 유동성 구도를 더 왜곡시킨다.
2. DAT는 “토큰 상자+비용 상자”라는 구조적 한계로 NAV 하회가 정상값에 가깝다. 프리미엄을 원한다면 버크셔처럼 운영사업·자본배분·저원가 조달을 깔아야 한다.
3. 스테이블코인·토큰화는 결제와 마진 담보 수요를 폭증시켜 3조 달러 전망이 보수적일 수 있다. 반대로 영국식 2만 파운드 보유한도는 파운드의 크립토 존재감을 스스로 축소한다.
0:00 Intro
진행자 소개와 면책(투자조언 아님). 게스트(히브마인드의 Matt Zhang, 포워드 가이던스의 Felix Jauvin). 스폰서 멘션은 생략. 이번 화의 큰 줄기: 셧다운 재개, 관세배당(타리프 디비던드), ‘리스크프리’ 재정의, DAT 구조 점검, 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캡, 3조 달러 스테이블코인, XRP vs Ripple Equity.
Unchained
3줄 요약
1. 단기 재개로 끝난 미 연방정부 셧다운은 TGA 급증·유동성 흡수·은행 준비금 불균형을 남겼고, “긴축 없는 부양” 정치가 인플레·금리·달러 유동성 구도를 더 왜곡시킨다.
2. DAT는 “토큰 상자+비용 상자”라는 구조적 한계로 NAV 하회가 정상값에 가깝다. 프리미엄을 원한다면 버크셔처럼 운영사업·자본배분·저원가 조달을 깔아야 한다.
3. 스테이블코인·토큰화는 결제와 마진 담보 수요를 폭증시켜 3조 달러 전망이 보수적일 수 있다. 반대로 영국식 2만 파운드 보유한도는 파운드의 크립토 존재감을 스스로 축소한다.
0:00 Intro
진행자 소개와 면책(투자조언 아님). 게스트(히브마인드의 Matt Zhang, 포워드 가이던스의 Felix Jauvin). 스폰서 멘션은 생략. 이번 화의 큰 줄기: 셧다운 재개, 관세배당(타리프 디비던드), ‘리스크프리’ 재정의, DAT 구조 점검, 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 캡, 3조 달러 스테이블코인, XRP vs Ripple Equity.
2:33 The U.S. government will reopen—but the economic damage lingers
셧다운 해제 합의로 증시·크립토 단기 반등. 그러나 재무부가 지출을 멈춘 사이 TGA(국고계정)가 1조 달러를 상회, 시장 유동성은 주간 국채 발행만큼 빨아들여졌다. QT 종료 임박(‘풍부/희소 준비금’ 경계) 국면에서의 지출 공백은 SOFR 등 단기지표금리 변동성으로 표출. 준비금은 JPM 등 대형행 편중, 중소형은행은 HTM 채권 평가손 방어로 실탄이 묶여 “겉풍부·속희소” 상태. 항공 대란 위기(FAA 파행) 같은 실물 임계점이 협상 타결을 강제했지만, 셧다운 주기는 길어지고 정책은 구조적 재정·통화 문제를 전혀 못 건드린 채 반복된다는 회의가 짙다.
11:02 Could Trump’s proposed $2,000 “tariff dividend” spark inflation?
헌법상 관세 권한은 의회가 근본이나 20세기 이후 국가안보·대외정책 명분으로 행정부(IEEPA 등)에 재위임된 영역 다수. 대법 심리로 기존 관세의 환급 리스크가 열리면, 정치적으로 ‘국민배당’ 포장(성인 2천달러)으로 환급을 돌릴 유인이 생긴다. 경제효과는 단기 부양·장기 인플레 압력의 ‘이중 타격’: 관세는 수입물가상승→소비자 전가(연구에선 70% 내외 전가)·총수요 확대는 추가 자극. CBO 오프셋 논리(관세 수입으로 상쇄)도 약화되며 적자/GDP는 6%→8%대로 치우칠 소지. 그러나 ‘빚을 경기로 녹인다’는 정치 균형은 역사적으로 늘 지출 확대에 표를 던져 왔고, 이 레짐은 비트코인 등 하드자산·크립토에는 구조적 호재로 작동.
16:18 Why no one is fixing America’s long-term fiscal problems
셧다운은 실질 개혁이 아닌 ‘내러티브 전쟁’ 수단으로 전락. 장기 재정규율은 외생적 제약(전쟁 패배, 유로존식 발행제약, 채권시장 항복) 없이는 선택되지 않는다. 관세를 재원으로 잡았던 ‘대형 법안’도 실상은 확장적 적자 정책. 2026년부터 재정 충격이 더해지면 적자비율 급등. 정치 인센티브 상 “긴축”보다 “인플레를 용인하는 지출”의 손쉬움이 우세.
18:59 How runaway debt should be bullish for crypto
‘세이프 헤이븐’의 재정의. 브레튼우즈 이후 달러·미국채를 무위험자산으로 가정했지만, 재정 불능 논쟁·인플레·만기구조 왜곡 속에서 금·BTC가 동시 랠리. 시장은 “미국채의 내재 크레디트스프레드”를 암묵적으로 가격 중이라는 관점. 통화/재정 신뢰가 흔들릴수록 검열저항·공급제한 자산 선호는 커진다.
20:52 Finding the “true” risk-free rate
전통의 중앙집중적 ‘금리결정’(FOMC)이 전 우주를 지배해왔으나, 크립토에선 스테이킹 곡선, 무기한·선물 커브가 별도 형성 중. 실질 vs 명목 금리 구분도 빈번히 무시되나, 온체인에선 실질 수익률 기회가 드러난다. 향후 달러-ETH, 달러-SOL 간 베이시스 스왑 등 ‘분산 금리커브’가 발전, “무위험률”의 대안 벤치마크가 생태계 내에서 자생한다는 전망.
23:00 Why DATs are trading below NAV, and if staking ETFs are the better bet
DAT는 “자산 상자+비용 상자”. 아무 운영가치가 없으면 장부상 가치(NAV)에서 지속 할인되는 게 정상이 된다. 토큰만 들고 있으면 ETF 대비 열위(비용·유동성·헤지 수단 부족). 프리미엄을 합리화하려면 버크셔 모델처럼
- 초저원가 조달(예: 전통은 보험 플로트, 크립토는 장기 옵션 부재를 활용한 컨버터블·워런트 구조)
- 운영사업 결합(현금흐름 창출·토큰과의 전략적 연계)
- 우월한 자본배분/거버넌스
가 필요. 예: 5년 만기 현물·옵션의 시장부재로 장기 콜 가치를 워런트로 제공하면, 이론상 CB 쿠폰을 극저금리로 구조화 가능. 반대로 “토큰만 보유” DAT는 신규 DAT의 차익유입에 프리미엄이 갉아먹힌다. 주주총회 승인 등 정식 권한을 받고 롤업/운영행위를 해야 ‘지속 프리미엄’이 생긴다.
31:09 The five ingredients of a successful DAT
코인펀드 기준 5요소: 1) 타이밍(사이클·변동성·헤지수단의 유무), 2) 토큰 펀더멘털(경제권 규모·수수료/소각/스테이킹 등), 3) 운용사 역량(온체인 트레저리, 마켓마이크로구조, 리스크·헤지), 4) 이해관계 정렬(재단·커뮤니티·주주), 5) IR/커뮤니케이션(스토리텔링·K팩터). 현재는 선물/옵션 기반 헤지가 제한되어 PM이 변동성에 휩쓸리기 쉬운 ‘시멘트 굳는 중’ 단계. 초기 리스크는 크나, 구조가 성숙하면 알파 분화가 심해질 것.
38:39 Are DATs fairly priced?
롱테일은 디스카운트가 자연스럽고, ‘실적·트랙레코드’가 검증된 MSTR/BMR류는 프리미엄을 정당화. 이벤트 드리븐 플레이(할인 DAT 매수→보유자산 헤지→M&A/자기주식매입/청산 모멘텀 수익) 가능. 같은 생태계 내 우호적 M&A(예: 대형 SOL DAT→소형 SOL DAT 인수)는 갈등이 적고, 교차생태계 적대적 M&A(예: SOL DAT가 디스카운트 ETH DAT 매수 후 자산 전환)는 커뮤니티 반발·거버넌스 리스크가 커진다. 블록웍스의 DAT 트래커로 흐름 모니터링 권장.
42:45 Why the Bank of England wants to cap stablecoin holdings at £20K per user
영란은행 컨설테이션 핵심: 준비자산 40%를 BOE 예치금, 60%를 단기 영국 국채로, 시스템적 발행자는 국채 비중을 95%까지 허용. 개인 2만 파운드, 기업 1천만 파운드 보유한도(예외적 면제 여지). 패널 평가는 혹독: 글로벌 금융허브답지 않은 ‘리스크 회피’로 파운드의 크립토 존재감 자해. 토큰화 FX·24/7 결제 경쟁력 상실, CBDC 편향, 인재·유동성 역외 유출 우려. 실제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인터넷과 교환수단만 있으면 우회가 가능해, 엄격 캡은 실효성보다 관할권 경쟁에서의 자충수가 될 공산이 크다.
50:45 Is $3 trillion too conservative a forecast for stablecoin growth?
스티븐 미란은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중립금리(R*)를 낮출 잠재력을 언급하며 5년 내 3조 달러를 전망. 패널은 오히려 보수적일 수 있다고 본다. 이유: 1) 증권·채권의 토큰화가 유동성临계에 도달하면 교환·마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기하급수로 튈 것(주말/휴일 리스크관리 필요성), 2) 미국 재정의 ‘EM화’—전면적 듀레이션 회피(쿠폰 인상 회피, 연준의 빌 매입 재개 가능성, 스테이블 담보의 T-Bill 편중)로 단기물 비중 급증, 3) 온체인 파생(IRS/옵션) 결제·증거금 표준화가 담보 수요 확대. 다만 ‘온체인 T-빌’이 R*를 낮추는지엔 견해차: 중립금리보다 신용스프레드·유통스프레드 축소가 더 직접적 효과(비동질·비유동 자산군—프라이빗크레딧·모기지·부동산—의 토큰화로 기본 스프레드 하방).
57:41 What’s worth more: XRP or Ripple equity?
리플의 RLUSD(스테이블)·프라임/브로커·파생 인프라(Bitnomial·Hidden Road 투자) 확장은 ‘현금흐름 있는 운영사업’ 축을 세운다. 원칙적으로 현금흐름 청구권이 있는 에쿼티가 합리적이나, 단기 가치는 XRP 토큰이 좌우(수요기반·커뮤니티 결속·생태계 내 결제/가스). ‘토큰으로 싸게 조달→현금창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토큰 가치 환류(바이백/유틸리티 강화)’ 루프를 설계하면 ‘크립토 버크셔’ 모델이 가능. 반대로 토큰을 소액주주 자금원으로만 쓰고 가치 귀속을 에쿼티에만 몰면 평판·거버넌스 리스크가 폭증. RLUSD 수익의 귀속, XRP 수요계층(아미)의 흡수, 장기적 환류 메커니즘이 밸류의 분기점을 가른다.
https://youtu.be/yVfnmPBNLK4 30분 전 업로드 됨
셧다운 해제 합의로 증시·크립토 단기 반등. 그러나 재무부가 지출을 멈춘 사이 TGA(국고계정)가 1조 달러를 상회, 시장 유동성은 주간 국채 발행만큼 빨아들여졌다. QT 종료 임박(‘풍부/희소 준비금’ 경계) 국면에서의 지출 공백은 SOFR 등 단기지표금리 변동성으로 표출. 준비금은 JPM 등 대형행 편중, 중소형은행은 HTM 채권 평가손 방어로 실탄이 묶여 “겉풍부·속희소” 상태. 항공 대란 위기(FAA 파행) 같은 실물 임계점이 협상 타결을 강제했지만, 셧다운 주기는 길어지고 정책은 구조적 재정·통화 문제를 전혀 못 건드린 채 반복된다는 회의가 짙다.
11:02 Could Trump’s proposed $2,000 “tariff dividend” spark inflation?
헌법상 관세 권한은 의회가 근본이나 20세기 이후 국가안보·대외정책 명분으로 행정부(IEEPA 등)에 재위임된 영역 다수. 대법 심리로 기존 관세의 환급 리스크가 열리면, 정치적으로 ‘국민배당’ 포장(성인 2천달러)으로 환급을 돌릴 유인이 생긴다. 경제효과는 단기 부양·장기 인플레 압력의 ‘이중 타격’: 관세는 수입물가상승→소비자 전가(연구에선 70% 내외 전가)·총수요 확대는 추가 자극. CBO 오프셋 논리(관세 수입으로 상쇄)도 약화되며 적자/GDP는 6%→8%대로 치우칠 소지. 그러나 ‘빚을 경기로 녹인다’는 정치 균형은 역사적으로 늘 지출 확대에 표를 던져 왔고, 이 레짐은 비트코인 등 하드자산·크립토에는 구조적 호재로 작동.
16:18 Why no one is fixing America’s long-term fiscal problems
셧다운은 실질 개혁이 아닌 ‘내러티브 전쟁’ 수단으로 전락. 장기 재정규율은 외생적 제약(전쟁 패배, 유로존식 발행제약, 채권시장 항복) 없이는 선택되지 않는다. 관세를 재원으로 잡았던 ‘대형 법안’도 실상은 확장적 적자 정책. 2026년부터 재정 충격이 더해지면 적자비율 급등. 정치 인센티브 상 “긴축”보다 “인플레를 용인하는 지출”의 손쉬움이 우세.
18:59 How runaway debt should be bullish for crypto
‘세이프 헤이븐’의 재정의. 브레튼우즈 이후 달러·미국채를 무위험자산으로 가정했지만, 재정 불능 논쟁·인플레·만기구조 왜곡 속에서 금·BTC가 동시 랠리. 시장은 “미국채의 내재 크레디트스프레드”를 암묵적으로 가격 중이라는 관점. 통화/재정 신뢰가 흔들릴수록 검열저항·공급제한 자산 선호는 커진다.
20:52 Finding the “true” risk-free rate
전통의 중앙집중적 ‘금리결정’(FOMC)이 전 우주를 지배해왔으나, 크립토에선 스테이킹 곡선, 무기한·선물 커브가 별도 형성 중. 실질 vs 명목 금리 구분도 빈번히 무시되나, 온체인에선 실질 수익률 기회가 드러난다. 향후 달러-ETH, 달러-SOL 간 베이시스 스왑 등 ‘분산 금리커브’가 발전, “무위험률”의 대안 벤치마크가 생태계 내에서 자생한다는 전망.
23:00 Why DATs are trading below NAV, and if staking ETFs are the better bet
DAT는 “자산 상자+비용 상자”. 아무 운영가치가 없으면 장부상 가치(NAV)에서 지속 할인되는 게 정상이 된다. 토큰만 들고 있으면 ETF 대비 열위(비용·유동성·헤지 수단 부족). 프리미엄을 합리화하려면 버크셔 모델처럼
- 초저원가 조달(예: 전통은 보험 플로트, 크립토는 장기 옵션 부재를 활용한 컨버터블·워런트 구조)
- 운영사업 결합(현금흐름 창출·토큰과의 전략적 연계)
- 우월한 자본배분/거버넌스
가 필요. 예: 5년 만기 현물·옵션의 시장부재로 장기 콜 가치를 워런트로 제공하면, 이론상 CB 쿠폰을 극저금리로 구조화 가능. 반대로 “토큰만 보유” DAT는 신규 DAT의 차익유입에 프리미엄이 갉아먹힌다. 주주총회 승인 등 정식 권한을 받고 롤업/운영행위를 해야 ‘지속 프리미엄’이 생긴다.
31:09 The five ingredients of a successful DAT
코인펀드 기준 5요소: 1) 타이밍(사이클·변동성·헤지수단의 유무), 2) 토큰 펀더멘털(경제권 규모·수수료/소각/스테이킹 등), 3) 운용사 역량(온체인 트레저리, 마켓마이크로구조, 리스크·헤지), 4) 이해관계 정렬(재단·커뮤니티·주주), 5) IR/커뮤니케이션(스토리텔링·K팩터). 현재는 선물/옵션 기반 헤지가 제한되어 PM이 변동성에 휩쓸리기 쉬운 ‘시멘트 굳는 중’ 단계. 초기 리스크는 크나, 구조가 성숙하면 알파 분화가 심해질 것.
38:39 Are DATs fairly priced?
롱테일은 디스카운트가 자연스럽고, ‘실적·트랙레코드’가 검증된 MSTR/BMR류는 프리미엄을 정당화. 이벤트 드리븐 플레이(할인 DAT 매수→보유자산 헤지→M&A/자기주식매입/청산 모멘텀 수익) 가능. 같은 생태계 내 우호적 M&A(예: 대형 SOL DAT→소형 SOL DAT 인수)는 갈등이 적고, 교차생태계 적대적 M&A(예: SOL DAT가 디스카운트 ETH DAT 매수 후 자산 전환)는 커뮤니티 반발·거버넌스 리스크가 커진다. 블록웍스의 DAT 트래커로 흐름 모니터링 권장.
42:45 Why the Bank of England wants to cap stablecoin holdings at £20K per user
영란은행 컨설테이션 핵심: 준비자산 40%를 BOE 예치금, 60%를 단기 영국 국채로, 시스템적 발행자는 국채 비중을 95%까지 허용. 개인 2만 파운드, 기업 1천만 파운드 보유한도(예외적 면제 여지). 패널 평가는 혹독: 글로벌 금융허브답지 않은 ‘리스크 회피’로 파운드의 크립토 존재감 자해. 토큰화 FX·24/7 결제 경쟁력 상실, CBDC 편향, 인재·유동성 역외 유출 우려. 실제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인터넷과 교환수단만 있으면 우회가 가능해, 엄격 캡은 실효성보다 관할권 경쟁에서의 자충수가 될 공산이 크다.
50:45 Is $3 trillion too conservative a forecast for stablecoin growth?
스티븐 미란은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중립금리(R*)를 낮출 잠재력을 언급하며 5년 내 3조 달러를 전망. 패널은 오히려 보수적일 수 있다고 본다. 이유: 1) 증권·채권의 토큰화가 유동성临계에 도달하면 교환·마진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기하급수로 튈 것(주말/휴일 리스크관리 필요성), 2) 미국 재정의 ‘EM화’—전면적 듀레이션 회피(쿠폰 인상 회피, 연준의 빌 매입 재개 가능성, 스테이블 담보의 T-Bill 편중)로 단기물 비중 급증, 3) 온체인 파생(IRS/옵션) 결제·증거금 표준화가 담보 수요 확대. 다만 ‘온체인 T-빌’이 R*를 낮추는지엔 견해차: 중립금리보다 신용스프레드·유통스프레드 축소가 더 직접적 효과(비동질·비유동 자산군—프라이빗크레딧·모기지·부동산—의 토큰화로 기본 스프레드 하방).
57:41 What’s worth more: XRP or Ripple equity?
리플의 RLUSD(스테이블)·프라임/브로커·파생 인프라(Bitnomial·Hidden Road 투자) 확장은 ‘현금흐름 있는 운영사업’ 축을 세운다. 원칙적으로 현금흐름 청구권이 있는 에쿼티가 합리적이나, 단기 가치는 XRP 토큰이 좌우(수요기반·커뮤니티 결속·생태계 내 결제/가스). ‘토큰으로 싸게 조달→현금창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토큰 가치 환류(바이백/유틸리티 강화)’ 루프를 설계하면 ‘크립토 버크셔’ 모델이 가능. 반대로 토큰을 소액주주 자금원으로만 쓰고 가치 귀속을 에쿼티에만 몰면 평판·거버넌스 리스크가 폭증. RLUSD 수익의 귀속, XRP 수요계층(아미)의 흡수, 장기적 환류 메커니즘이 밸류의 분기점을 가른다.
https://youtu.be/yVfnmPBNLK4 30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Shutdown Ends, Debt Mounts & Why DATs Are Sinking Below NAV: Bits + Bips
The government’s about to reopen, but the debt problem hasn’t gone anywhere. Plus, DATs are trading below par and stablecoins dream of a $3 trillion market.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bits…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bits…
Lean Ethereum: How L1 Reaches 10k TPS | Beast Mode & Fort Mode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은 “검증 중심” L1로 진화한다: 검증자는 실행을 멈추고, 12초 이내 zk 증명 검증만으로 블록 유효성을 판단한다. 목표는 L1 기가가스(1Ggas/s)와 약 1만 TPS.
2. 증명은 집에서 가능해야 한다: 10kW급 온프레미스(Prover)로 실시간 증명을 달성하고, 실패 시 가정용 예비 증명 네트워크로 라이브니스를 유지한다. 중앙화된 빌더/프로버라도 검열 저항은 Fossil로 보강.
3. 로드맵은 단계적·안전하게: 선택적→의무적 증명(Phase 0~2), 3배/년 가스 상향(EIP-7938), 원시 롤업(Native Rollup)로 L2의 가스 한도 제거, 포스트양자·초단기 파이널리티로 포트 모드까지 강화.
0:00 Intro: What is Lean Ethereum?
Lean Ethereum은 SNARK(정확히는 “작은 증명”)를 기반으로 이더리움 L1 전체를 “스나크화(snarkify)”하는 비전이다. 성능·확장(비스트 모드)과 보안·탈중앙성(포트 모드)을 동시에 끌어올려, L1은 기가가스/초(≈1만 TPS), L2는 테라가스/초(≈1천만 TPS)까지 겨냥한다. 핵심은 검증자가 더 이상 트랜잭션을 실행하지 않고, 매우 작은 증명을 검증하기만 한다는 패러다임 전환이다.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은 “검증 중심” L1로 진화한다: 검증자는 실행을 멈추고, 12초 이내 zk 증명 검증만으로 블록 유효성을 판단한다. 목표는 L1 기가가스(1Ggas/s)와 약 1만 TPS.
2. 증명은 집에서 가능해야 한다: 10kW급 온프레미스(Prover)로 실시간 증명을 달성하고, 실패 시 가정용 예비 증명 네트워크로 라이브니스를 유지한다. 중앙화된 빌더/프로버라도 검열 저항은 Fossil로 보강.
3. 로드맵은 단계적·안전하게: 선택적→의무적 증명(Phase 0~2), 3배/년 가스 상향(EIP-7938), 원시 롤업(Native Rollup)로 L2의 가스 한도 제거, 포스트양자·초단기 파이널리티로 포트 모드까지 강화.
0:00 Intro: What is Lean Ethereum?
Lean Ethereum은 SNARK(정확히는 “작은 증명”)를 기반으로 이더리움 L1 전체를 “스나크화(snarkify)”하는 비전이다. 성능·확장(비스트 모드)과 보안·탈중앙성(포트 모드)을 동시에 끌어올려, L1은 기가가스/초(≈1만 TPS), L2는 테라가스/초(≈1천만 TPS)까지 겨냥한다. 핵심은 검증자가 더 이상 트랜잭션을 실행하지 않고, 매우 작은 증명을 검증하기만 한다는 패러다임 전환이다.
3:32 Beast Mode? Gas & Blocks
비스트 모드는 실행 성능을 의미한다. L1이 기가가스/초에 도달하면 평균 DEX 스왑(≈10만 가스) 기준 약 1만 TPS가 가능하다. L2는 데이터 가용성(DA) 확장으로 L1의 약 1000배 집적(≈테라가스/초)을 노린다. 목표는 금융 전반을 담을 수 있는 블록스페이스를 L1·L2 양면에서 동시 확장하는 것.
5:39 GigaGas, TeraGas, Gap to Target
현재 L1 처리량은 약 2 메가가스/초, 목표(1기가가스/초)까지 500배 격차가 있다. 병목은 “가정용 검증자 하드웨어” 가정에서의 실행 비용이다. 검증자가 실행 대신 증명 검증만 수행하면 CPU·RAM·디스크·상태 동기화·피어 네트워킹 부담을 제거할 수 있어, 이 병목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
9:32 Why Scale L1: Decentralization Tradeoffs
왜 L1 자체를 키우는가? 첫째, 이제는 탈중앙을 보존하면서 확장이 가능(SNARK)하기 때문. 둘째, L1이 자산 발행, 강제 출금, 브릿지, 고가치 결제·정산의 허브가 되려면 최소한의 처리량이 필요하기 때문. 과거의 “데이터센터 체인”과 달리, 이더리움은 가정용 인터넷·저사양 노드라는 제약을 지켜왔다.
20:22 Provability, Power, Real-Time, Decentralization
핵심 제약은 세 가지다. 1) 다양성: 상관관계 낮은 다수의 zkVM/증명 시스템, 2) 실시간 증명: 슬롯(12초) 이내 증명 생성, 3) 온프레미스 전력: 집에서도 가능한 약 10kW급 프로빙. 합의는 50% 정직 필요(고난도), 프로빙은 “1-of-N 정직성”이면 충분(저난도)하다는 차이를 활용해, 프로버를 분산된 가정 네트워크로 설계한다.
24:43 L1 Security: Money, Key Uses
L1의 최우선 용도는 머니성(store-of-value)이다. 시장은 포트 모드(업타임·중립성·검열저항)에 프리미엄을 부여해 왔다. 비트코인(극단적 포트)은 L1이 느려도 2조 달러 자산이 되었고, 솔라나(공격적 비스트)는 빈번한 장애로 “머니성”에서 실격이라는 시각. 이더리움은 두 축을 함께 최적화하려 한다.
28:59 Lean Ethereum: SNARKs, Beast, Fort
스택 전반을 SNARK로 재설계한다. 실행 레이어는 zk 증명으로 “검증만” 수행하게 만들고, 컨센서스·데이터 레이어도 스나크화·포스트양자화한다. 결과적으로 검증자는 라즈베리 파이 피코·스마트폰에서도 완전 검증이 가능해지고, 사용자 지갑·브라우저가 인프라 없이 직접 상태를 검증하는 UX가 가능해진다.
36:32 SNARKs & zkVMs: What, Why
SNARK는 “작은(non-interactive) 증명”으로, 프라이버시(영지식)는 선택 사항이고 여기서는 확장성에 초점. 과거(Zcash)는 커스텀 회로로 단일 기능을 다뤘다면, 오늘날은 zkVM을 통해 일반 개발자가 표준 언어로 작성한 코드를 증명 가능하게 컴파일한다. 다수 EVM 구현체(Reth, EVM1, zkSync OS 등)를 zkVM에 얹어 “클라이언트 다양성”을 그대로 유지한다.
48:50 Execute→Verify: Validators & Lean Client
검증자 노드에서 실행을 제거한다. 블록 다운로드, 거대한 상태/히스토리 관리, 메모리·CPU 병목, 밈풀·P2P 처리, 엔진 API 복잡도—이 모든 “비만”을 덜어내고, 짧은 증명만 확인한다. 저사양 단일 코어·수십~수백KB RAM만으로도 충분하다. 검증자가 내부적으로 3/5 합의(다양한 zkVM 증명 세트 중 과반 일치)로 안전성을 추가 확보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56:08 Builders, Provers, PBS, Fossil
프로토콜 파이프라인은 제안자(랜덤 선택), 빌더(PBS로 경제적 최적 블록 생성), 프로버(증명 생성)로 분리된다. 빌더·프로버의 중앙화는 1-of-N 가정과 온프레미스 백업 프로버로 보완한다. 검열 저항은 Fossil로 강화: 모든 슬롯에서 16명의 강제포함자(includers)가 멤풀에서 직접 포함, 기존 대비 ≈160배 강제포함 기회 확대.
1:08:49 Devconnect Demo, EthProofs, Roadmap Phases
EthProofs 레이스는 “EVM 블록을 10~12초 이내 증명” 경쟁이다. 드레이크는 Devconnect에서 다섯 개 증명 시스템을 동시에 받아(각 10ms 내외 검증), 3/5 일치 시 블록을 수용하는 데모를 계획한다. 로드맵은 4단계: Phase 0(선택적 증명, 초기 1% 자원자), Phase 1(지연 인증으로 인센티브 정렬, 약 10% 채택), Phase 2(의무 증명, 포크초이스에 증명 요구 추가), Phase 3(단일 검증기 enshrine + 형식검증 목표, 2029~2030).
1:31:06 Rollout, Gas Limits, Slots, Hardware
EIP-7938는 “연 3배 가스 목표” 자동 조정(블록마다 1~2가스씩 점증)을 제안한다. 6년간 복리 3배로 500배(2 메가가스/초 → 1 기가가스/초)를 달성하는 청사진. 슬롯을 12초→6초로 줄이는 안은 zk 실시간 증명 시간과 충돌(증명 여유가 줄어듦)하지만, 전반적 지연은 수개월 수준으로 관리 가능하다는 판단. 장기적으로 4초·2초 슬롯도 연구 중(Lean Consensus).
1:44:33 Home Provers: Power, Costs, Incentives/Penalties
가정용 프로버 목표는 10kW. 최신 게이밍 GPU(예: 5090) 16장(≈8kW + 여유분)으로 전 슬롯 실시간 증명이 가능해지고 있다. 평시에는 “대기 전력”만 유지, 클라우드 차단/장애 시 예비군처럼 켜져 라이브니스를 보장한다. 프로버 보상은 빌더가 지불(수수료+MEV에서), 트랜잭션당 증명 원가는 약 0.01센트 수준으로 미미. APS(Attester-Proposer Separation) 도입 이후에는 미증명/미슬롯 시 1 ETH 수준의 강한 패널티로 신뢰성을 담보하자는 제안.
1:54:38 Data Availability, Lean Consensus, Upgrades
DA 레이어는 포스트양자로 전환해야 하며(KZG 대체), L2는 “네이티브 롤업”으로 L1과 동일 실행을 채택하면 가스 한도를 사실상 제거(증명만 L1로 제출, DA만 병목). 거버넌스는 ACD의 처리량 제약을 감안해, 연구를 묶어 대규모 일괄 업그레이드(Lean Consensus)로 기술 부채를 청산하고 초단기 파이널리티·포스트양자 서명·합의 스나크화를 한꺼번에 담아내자는 전략.
2:04:22 Talent, Competition, Community, Closing
인재 유출보다 유입이 더 크다. 최근 수십 명의 암호·시스템 인재가 비컨·폴카닷·폴리곤·파일코인 등에서 합류했다. 경쟁자인 Tempo는 초기 소수 검증자·데이터센터 지향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유동성 네트워크 효과 때문에 L2 전환 유인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 커뮤니티·중립성·확장성과 “영혼”은 자본으로 살 수 없고, Lean Ethereum은 그 차별점을 기술로 실현하려는 로드맵이다.
https://youtu.be/k53WcsldV1Y 1시간 전 업로드 됨
비스트 모드는 실행 성능을 의미한다. L1이 기가가스/초에 도달하면 평균 DEX 스왑(≈10만 가스) 기준 약 1만 TPS가 가능하다. L2는 데이터 가용성(DA) 확장으로 L1의 약 1000배 집적(≈테라가스/초)을 노린다. 목표는 금융 전반을 담을 수 있는 블록스페이스를 L1·L2 양면에서 동시 확장하는 것.
5:39 GigaGas, TeraGas, Gap to Target
현재 L1 처리량은 약 2 메가가스/초, 목표(1기가가스/초)까지 500배 격차가 있다. 병목은 “가정용 검증자 하드웨어” 가정에서의 실행 비용이다. 검증자가 실행 대신 증명 검증만 수행하면 CPU·RAM·디스크·상태 동기화·피어 네트워킹 부담을 제거할 수 있어, 이 병목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
9:32 Why Scale L1: Decentralization Tradeoffs
왜 L1 자체를 키우는가? 첫째, 이제는 탈중앙을 보존하면서 확장이 가능(SNARK)하기 때문. 둘째, L1이 자산 발행, 강제 출금, 브릿지, 고가치 결제·정산의 허브가 되려면 최소한의 처리량이 필요하기 때문. 과거의 “데이터센터 체인”과 달리, 이더리움은 가정용 인터넷·저사양 노드라는 제약을 지켜왔다.
20:22 Provability, Power, Real-Time, Decentralization
핵심 제약은 세 가지다. 1) 다양성: 상관관계 낮은 다수의 zkVM/증명 시스템, 2) 실시간 증명: 슬롯(12초) 이내 증명 생성, 3) 온프레미스 전력: 집에서도 가능한 약 10kW급 프로빙. 합의는 50% 정직 필요(고난도), 프로빙은 “1-of-N 정직성”이면 충분(저난도)하다는 차이를 활용해, 프로버를 분산된 가정 네트워크로 설계한다.
24:43 L1 Security: Money, Key Uses
L1의 최우선 용도는 머니성(store-of-value)이다. 시장은 포트 모드(업타임·중립성·검열저항)에 프리미엄을 부여해 왔다. 비트코인(극단적 포트)은 L1이 느려도 2조 달러 자산이 되었고, 솔라나(공격적 비스트)는 빈번한 장애로 “머니성”에서 실격이라는 시각. 이더리움은 두 축을 함께 최적화하려 한다.
28:59 Lean Ethereum: SNARKs, Beast, Fort
스택 전반을 SNARK로 재설계한다. 실행 레이어는 zk 증명으로 “검증만” 수행하게 만들고, 컨센서스·데이터 레이어도 스나크화·포스트양자화한다. 결과적으로 검증자는 라즈베리 파이 피코·스마트폰에서도 완전 검증이 가능해지고, 사용자 지갑·브라우저가 인프라 없이 직접 상태를 검증하는 UX가 가능해진다.
36:32 SNARKs & zkVMs: What, Why
SNARK는 “작은(non-interactive) 증명”으로, 프라이버시(영지식)는 선택 사항이고 여기서는 확장성에 초점. 과거(Zcash)는 커스텀 회로로 단일 기능을 다뤘다면, 오늘날은 zkVM을 통해 일반 개발자가 표준 언어로 작성한 코드를 증명 가능하게 컴파일한다. 다수 EVM 구현체(Reth, EVM1, zkSync OS 등)를 zkVM에 얹어 “클라이언트 다양성”을 그대로 유지한다.
48:50 Execute→Verify: Validators & Lean Client
검증자 노드에서 실행을 제거한다. 블록 다운로드, 거대한 상태/히스토리 관리, 메모리·CPU 병목, 밈풀·P2P 처리, 엔진 API 복잡도—이 모든 “비만”을 덜어내고, 짧은 증명만 확인한다. 저사양 단일 코어·수십~수백KB RAM만으로도 충분하다. 검증자가 내부적으로 3/5 합의(다양한 zkVM 증명 세트 중 과반 일치)로 안전성을 추가 확보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56:08 Builders, Provers, PBS, Fossil
프로토콜 파이프라인은 제안자(랜덤 선택), 빌더(PBS로 경제적 최적 블록 생성), 프로버(증명 생성)로 분리된다. 빌더·프로버의 중앙화는 1-of-N 가정과 온프레미스 백업 프로버로 보완한다. 검열 저항은 Fossil로 강화: 모든 슬롯에서 16명의 강제포함자(includers)가 멤풀에서 직접 포함, 기존 대비 ≈160배 강제포함 기회 확대.
1:08:49 Devconnect Demo, EthProofs, Roadmap Phases
EthProofs 레이스는 “EVM 블록을 10~12초 이내 증명” 경쟁이다. 드레이크는 Devconnect에서 다섯 개 증명 시스템을 동시에 받아(각 10ms 내외 검증), 3/5 일치 시 블록을 수용하는 데모를 계획한다. 로드맵은 4단계: Phase 0(선택적 증명, 초기 1% 자원자), Phase 1(지연 인증으로 인센티브 정렬, 약 10% 채택), Phase 2(의무 증명, 포크초이스에 증명 요구 추가), Phase 3(단일 검증기 enshrine + 형식검증 목표, 2029~2030).
1:31:06 Rollout, Gas Limits, Slots, Hardware
EIP-7938는 “연 3배 가스 목표” 자동 조정(블록마다 1~2가스씩 점증)을 제안한다. 6년간 복리 3배로 500배(2 메가가스/초 → 1 기가가스/초)를 달성하는 청사진. 슬롯을 12초→6초로 줄이는 안은 zk 실시간 증명 시간과 충돌(증명 여유가 줄어듦)하지만, 전반적 지연은 수개월 수준으로 관리 가능하다는 판단. 장기적으로 4초·2초 슬롯도 연구 중(Lean Consensus).
1:44:33 Home Provers: Power, Costs, Incentives/Penalties
가정용 프로버 목표는 10kW. 최신 게이밍 GPU(예: 5090) 16장(≈8kW + 여유분)으로 전 슬롯 실시간 증명이 가능해지고 있다. 평시에는 “대기 전력”만 유지, 클라우드 차단/장애 시 예비군처럼 켜져 라이브니스를 보장한다. 프로버 보상은 빌더가 지불(수수료+MEV에서), 트랜잭션당 증명 원가는 약 0.01센트 수준으로 미미. APS(Attester-Proposer Separation) 도입 이후에는 미증명/미슬롯 시 1 ETH 수준의 강한 패널티로 신뢰성을 담보하자는 제안.
1:54:38 Data Availability, Lean Consensus, Upgrades
DA 레이어는 포스트양자로 전환해야 하며(KZG 대체), L2는 “네이티브 롤업”으로 L1과 동일 실행을 채택하면 가스 한도를 사실상 제거(증명만 L1로 제출, DA만 병목). 거버넌스는 ACD의 처리량 제약을 감안해, 연구를 묶어 대규모 일괄 업그레이드(Lean Consensus)로 기술 부채를 청산하고 초단기 파이널리티·포스트양자 서명·합의 스나크화를 한꺼번에 담아내자는 전략.
2:04:22 Talent, Competition, Community, Closing
인재 유출보다 유입이 더 크다. 최근 수십 명의 암호·시스템 인재가 비컨·폴카닷·폴리곤·파일코인 등에서 합류했다. 경쟁자인 Tempo는 초기 소수 검증자·데이터센터 지향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유동성 네트워크 효과 때문에 L2 전환 유인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 커뮤니티·중립성·확장성과 “영혼”은 자본으로 살 수 없고, Lean Ethereum은 그 차별점을 기술로 실현하려는 로드맵이다.
https://youtu.be/k53WcsldV1Y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Ethereum Beast Mode - Scaling L1 to 10k and Beyond | Justin Drake
📣SPOTIFY PREMIUM RSS FEED | USE CODE: SPOTIFY24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
Ethereum hasn’t reached full speed yet. Now it might. Justin Drake of the Ethereum Foundation outlines Lean Ethereum, a plan to optimise the stack so validators stop…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
Ethereum hasn’t reached full speed yet. Now it might. Justin Drake of the Ethereum Foundation outlines Lean Ethereum, a plan to optimise the stack so validators stop…
What It Really Means to Be Sovereign | SeedSigner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보안은 도착지가 아니라 여정이다: 하드웨어 지갑의 “쉬운 버튼” 뒤에 숨은 신뢰·공급망·프라이버시 트레이드오프를 직시하고, 가능한 한 수학과 오픈소스를 믿자는 문제의식.
2. 디지털 포렌식 15년의 시야: 애플과 보안업체의 끝없는 ‘캣앤마우스’가 보여주듯, 펌웨어·USB·보안 엘리먼트도 시간이 주어지면 뚫린다. 반면 강한 암호학(충분한 엔트로피의 시드/패스프레이즈)은 열 우주의 시간에도 버틴다.
3. SeedSigner의 제안: 라즈베리 파이 Zero 1.3 + 카메라 기반의 ‘상태 없는(Stateless) QR 서명기’로 키를 장치에 남기지 않는다. 멀티시그 장기 콜드스토리지에 최적화되며, 초보용은 아님. spending용 하드월렛, savings용 SeedSigner의 역할 분담을 권고.
00:00:00 Introduction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대화는 “가격”보다 “주권적 보안”에 집중한다. SeedSigner는 보안을 목적물이 아닌 과정으로 보자고 제안한다. 하드웨어 지갑이 제공하는 편의성은 대가가 따른다(펌웨어 신뢰, 공급망, 데이터 수집). 그는 “제조사”가 아닌 “수학”을 신뢰하려 한다고 서두를 연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보안은 도착지가 아니라 여정이다: 하드웨어 지갑의 “쉬운 버튼” 뒤에 숨은 신뢰·공급망·프라이버시 트레이드오프를 직시하고, 가능한 한 수학과 오픈소스를 믿자는 문제의식.
2. 디지털 포렌식 15년의 시야: 애플과 보안업체의 끝없는 ‘캣앤마우스’가 보여주듯, 펌웨어·USB·보안 엘리먼트도 시간이 주어지면 뚫린다. 반면 강한 암호학(충분한 엔트로피의 시드/패스프레이즈)은 열 우주의 시간에도 버틴다.
3. SeedSigner의 제안: 라즈베리 파이 Zero 1.3 + 카메라 기반의 ‘상태 없는(Stateless) QR 서명기’로 키를 장치에 남기지 않는다. 멀티시그 장기 콜드스토리지에 최적화되며, 초보용은 아님. spending용 하드월렛, savings용 SeedSigner의 역할 분담을 권고.
00:00:00 Introduction
비트코인이 신고가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대화는 “가격”보다 “주권적 보안”에 집중한다. SeedSigner는 보안을 목적물이 아닌 과정으로 보자고 제안한다. 하드웨어 지갑이 제공하는 편의성은 대가가 따른다(펌웨어 신뢰, 공급망, 데이터 수집). 그는 “제조사”가 아닌 “수학”을 신뢰하려 한다고 서두를 연다.
00:02:08 From Cop to Bitcoiner
영문학 전공 후 IT를 곁들였고, 9·11 당시 항공 승무원 경험을 지나 경찰로 입문했다. 순경으로 3년 근무 후 디지털 포렌식 태스크포스로 전보(2007~2019). 컴퓨터 분해·데이터 덤프·휴대폰 추출 등 ‘데드박스’ 포렌식에서 시작해, 시간이 갈수록 모바일 포렌식이 케이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변화를 현장에서 겪었다.
00:06:27 Discovering Bitcoin Through Silk Road
실크로드와 연관된 사건에서 동료가 맡은 케이스가 비트코인 입문 계기. 고등학생이 GPU로 채굴해 마약을 구매·소분·판매하다 적발됐고, 그의 PC가 포렌식 랩으로 왔다. 이 사건을 계기로 화이트페이퍼, BitcoinTalk 등을 탐독하며 비트코인으로 ‘깊게’ 들어갔다.
00:08:52 First Impressions: Criminal Money or Sound Money?
초기의 내러티브는 ‘범죄자 화폐’였지만, 그는 scarcity(21M 상한)와 permissionless 속성에 매료됐다. 동시에 아동성착취물 같은 혐오 범죄 악용 가능성에 윤리적 고민도 했다. 그러나 자동차·총기 비유처럼, 사회는 위험을 줄이되 순이익이 압도적이면 기술을 수용한다는 현실론으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00:15:22 The 2017 Weak Hands Moment
2013~2015 장기 약세장에서 버틴 뒤, 2017년 $2k 부근에서 ‘집 대출 전액 상환’이 가능한 순간 전량 매도. 포렌식 업무와 병행한 개인 재무의 한계·포크 전쟁(BCH·BTG·BU 등)로 인한 불확실성 공포가 트리거였다. 이후 $20k까지 상승하며 ‘레터스 핸즈’의 뼈아픈 기억이 됐고, 그 해는 비트코인을 일부러 멀리했다.
00:25:05 Re-Entering Bitcoin During the Bear Market
2018~2019년 $4k 인근에서 재진입, 이번엔 “투자”를 넘어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계”를 고민했다. 미국 부채 급증, 통화정책 리스크를 체감하며 비트코인의 사회·정치·윤리적 의미에 눈떴다. 재보유와 함께 “콜드스토리지 재설계”를 숙제로 삼았다.
00:27:58 Preparing for 10x: Security and Psychology
비트코인은 언젠가 10배 뛴다는 가정으로 심리와 보안을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 실수로 잃을 가능성이 도난보다 높다. 보안은 ‘변화율’에 맞춰 업그레이드해야 하며, 단일시그가 편하지만 일정 자산 규모를 넘으면 멀티시그로의 전환을 현실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지금의 보안 셋업으로 10배 가치도 안심할 수 있는가?”가 핵심 질문이다.
00:28:57 Why He Never Trusted Hardware Wallets
포렌식 경력 상 USB·펌웨어·보안칩에 본능적 회의. 초창기 그는 종이지갑(bitaddress.org, 오프라인 리눅스 부팅·해시 검증·USB 프린터)으로 엄격히 키를 생성했다. 하드웰렛이 편의성을 내세우는 만큼 ‘블랙박스’ 의존도가 커지며, 신뢰의 축이 수학에서 제조사로 이동하는 것을 경계했다.
00:33:13 The Cat-and-Mouse Game of Security
모바일 보안에서 본 교훈: 애플이 보안을 강화하면 6~18개월 내 정부 계약업체/연구자들이 우회 익스플로잇을 내놓는다. 예산과 인력이 막강한 스마트폰조차 완전하지 않은데, 더 적은 리소스의 하드월렛 생태계가 근본적으로 자유롭긴 어렵다. 반면, 충분한 엔트로피의 소프트웨어 암호화(예: TrueCrypt 세팅 + 강력 패스프레이즈)는 사실상 브루트포스 불가. 그는 ‘하드웨어 접근통제’보다 ‘암호학 그 자체’에 신뢰를 둔다. 또한 RNG 부실·주사위 롤 수 부족 등 엔트로피 오류와 사용성 오남용(약한 PIN, 시드/지갑 동거 보관) 사례를 다수 목격했다고 지적한다.
00:48:03 Multi-Sig as a Turning Point
멀티시그는 공격면을 ‘집 한 곳’에서 ‘수수께끼 보물찾기’로 바꾼다. 공격자는 몇-of-몇인지조차 모른 채, 지리적으로 분산된 키 파편·백업·설명자(denoscriptor)·xpub 등 ‘비밀은 아니지만 민감한’ 정보를 찾고 결합해야 한다. Specter Desktop의 등장은 개인 멀티시그 실무를 현실화했다. 단, 멀티시그는 정보(디스크립터·xpub) 보관 요건이 늘어나므로 체계적 문서화·중복 저장·복구 리허설이 중요하다.
00:55:14 How the SeedSigner Project Began
Specter DIY에 매료돼 3D 프린트 케이스를 만들고 기여하던 중, Michael Flaxman의 ‘10x Bitcoin Security’ 가이드와 라즈베리 파이 Zero 1.3(와이파이/블루투스 없음)을 조합한 아이디어를 시험. 카메라 모듈을 더해 QR 기반 오프라인 서명기가 탄생했고, 2021 비트코인 마이애미 FOSS 텐트 발표 이후 뛰어난 개발자·디자이너들이 합류해 프로젝트가 급가속했다. 핵심은 “저가 부품 + 의도적 제약”으로 고보안 경로를 만드는 것.
01:01:00 How SeedSigner Actually Works
SeedSigner는 ‘지갑’이 아닌 ‘서명기’다. 시드를 장치에 저장하지 않고, 전원 제거 시 RAM 상태가 사라지는 Stateless 아키텍처. 입출력은 카메라/화면(=QR)로만 제한해 데이터 유출면을 축소하고, USB 포트도 전원 전용으로 배선한다. 사용자는 아날로그 백업(종이/금속) 관리와 멀티시그 게임이론(보관 위치·중복·탬퍼 증거·BIP39 패스프레이즈 여부)에 책임을 진다. 소프트웨어는 재현가능 빌드로 제공되며, GitHub에서 서명 검증 또는 소스에서 직접 빌드를 권장한다. 장기 금고(저빈도 인출)에는 “디지털 사본 없는” 멀티시그 구성이 논리적이며, 빈번한 지출 지갑은 상용 하드월렛이 실용적이라는 역할 분담을 제안한다.
01:35:23 Who SeedSigner Is Really For
- 테크닉을 즐기는 빌더/리서처: 파이썬 기반이라 프로토타이핑·포크가 쉽다.
- 제약 환경 유저: 러시아·이란·중국 등에서 상용 하드월렛 조달·통관·감시 리스크를 회피(부품만 보면 레트로게임기 등으로 위장 가능).
- 주권/프라이버시 극대화 성향: 공급망 리스크·동봉 문서의 사회공학·가짜 디바이스·펌웨어 서명키 탈취·메이커 앱과의 결합(원격 취약면)·고객정보 유출(예: Ledger) 등 체인 전반의 신뢰 비용을 최소화하려는 사용자.
- 교육자/커뮤니티: 시드—xpub—디스크립터—PSBT—서명의 전 과정을 손에 잡히게 체득.
반대로, 월 수차례 지출하는 지갑은 상용 하드월렛이 더 낫다. SeedSigner는 “저장” 특화, 하드월렛은 “결제” 특화로 구획하는 게 합리적이다.
01:42:21 Building an Open-Source Movement
프로젝트는 커뮤니티가 키운다. Specter 데스크톱 HWI 통합을 했던 Keith Mukai, 소셜 없이 깃허브 검색으로 찾아 들어온 초기 메인테이너, 전국 단위 제품 UI/UX 경력의 ‘easyd’가 핵심 기여자. 덕분에 SeedSigner는 “만든 것” 같지 않고 “산 것” 같은 수준의 직관적 UI/그래픽을 갖추게 됐다. 그는 생태계의 다양성이 ‘마지막 방어선’이라고 본다. 모두가 상용 지갑만 쓰면 단일 실패점과 정책 포획 위험이 커진다. 반대로 모두가 DIY만 하면 접근성이 떨어진다. SeedSigner는 그 사이에서 주권·검증·교육의 균형추 역할을 자임한다.
https://youtu.be/CUnpYCqvcOA 53분 전 업로드 됨
영문학 전공 후 IT를 곁들였고, 9·11 당시 항공 승무원 경험을 지나 경찰로 입문했다. 순경으로 3년 근무 후 디지털 포렌식 태스크포스로 전보(2007~2019). 컴퓨터 분해·데이터 덤프·휴대폰 추출 등 ‘데드박스’ 포렌식에서 시작해, 시간이 갈수록 모바일 포렌식이 케이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변화를 현장에서 겪었다.
00:06:27 Discovering Bitcoin Through Silk Road
실크로드와 연관된 사건에서 동료가 맡은 케이스가 비트코인 입문 계기. 고등학생이 GPU로 채굴해 마약을 구매·소분·판매하다 적발됐고, 그의 PC가 포렌식 랩으로 왔다. 이 사건을 계기로 화이트페이퍼, BitcoinTalk 등을 탐독하며 비트코인으로 ‘깊게’ 들어갔다.
00:08:52 First Impressions: Criminal Money or Sound Money?
초기의 내러티브는 ‘범죄자 화폐’였지만, 그는 scarcity(21M 상한)와 permissionless 속성에 매료됐다. 동시에 아동성착취물 같은 혐오 범죄 악용 가능성에 윤리적 고민도 했다. 그러나 자동차·총기 비유처럼, 사회는 위험을 줄이되 순이익이 압도적이면 기술을 수용한다는 현실론으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00:15:22 The 2017 Weak Hands Moment
2013~2015 장기 약세장에서 버틴 뒤, 2017년 $2k 부근에서 ‘집 대출 전액 상환’이 가능한 순간 전량 매도. 포렌식 업무와 병행한 개인 재무의 한계·포크 전쟁(BCH·BTG·BU 등)로 인한 불확실성 공포가 트리거였다. 이후 $20k까지 상승하며 ‘레터스 핸즈’의 뼈아픈 기억이 됐고, 그 해는 비트코인을 일부러 멀리했다.
00:25:05 Re-Entering Bitcoin During the Bear Market
2018~2019년 $4k 인근에서 재진입, 이번엔 “투자”를 넘어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계”를 고민했다. 미국 부채 급증, 통화정책 리스크를 체감하며 비트코인의 사회·정치·윤리적 의미에 눈떴다. 재보유와 함께 “콜드스토리지 재설계”를 숙제로 삼았다.
00:27:58 Preparing for 10x: Security and Psychology
비트코인은 언젠가 10배 뛴다는 가정으로 심리와 보안을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 실수로 잃을 가능성이 도난보다 높다. 보안은 ‘변화율’에 맞춰 업그레이드해야 하며, 단일시그가 편하지만 일정 자산 규모를 넘으면 멀티시그로의 전환을 현실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지금의 보안 셋업으로 10배 가치도 안심할 수 있는가?”가 핵심 질문이다.
00:28:57 Why He Never Trusted Hardware Wallets
포렌식 경력 상 USB·펌웨어·보안칩에 본능적 회의. 초창기 그는 종이지갑(bitaddress.org, 오프라인 리눅스 부팅·해시 검증·USB 프린터)으로 엄격히 키를 생성했다. 하드웰렛이 편의성을 내세우는 만큼 ‘블랙박스’ 의존도가 커지며, 신뢰의 축이 수학에서 제조사로 이동하는 것을 경계했다.
00:33:13 The Cat-and-Mouse Game of Security
모바일 보안에서 본 교훈: 애플이 보안을 강화하면 6~18개월 내 정부 계약업체/연구자들이 우회 익스플로잇을 내놓는다. 예산과 인력이 막강한 스마트폰조차 완전하지 않은데, 더 적은 리소스의 하드월렛 생태계가 근본적으로 자유롭긴 어렵다. 반면, 충분한 엔트로피의 소프트웨어 암호화(예: TrueCrypt 세팅 + 강력 패스프레이즈)는 사실상 브루트포스 불가. 그는 ‘하드웨어 접근통제’보다 ‘암호학 그 자체’에 신뢰를 둔다. 또한 RNG 부실·주사위 롤 수 부족 등 엔트로피 오류와 사용성 오남용(약한 PIN, 시드/지갑 동거 보관) 사례를 다수 목격했다고 지적한다.
00:48:03 Multi-Sig as a Turning Point
멀티시그는 공격면을 ‘집 한 곳’에서 ‘수수께끼 보물찾기’로 바꾼다. 공격자는 몇-of-몇인지조차 모른 채, 지리적으로 분산된 키 파편·백업·설명자(denoscriptor)·xpub 등 ‘비밀은 아니지만 민감한’ 정보를 찾고 결합해야 한다. Specter Desktop의 등장은 개인 멀티시그 실무를 현실화했다. 단, 멀티시그는 정보(디스크립터·xpub) 보관 요건이 늘어나므로 체계적 문서화·중복 저장·복구 리허설이 중요하다.
00:55:14 How the SeedSigner Project Began
Specter DIY에 매료돼 3D 프린트 케이스를 만들고 기여하던 중, Michael Flaxman의 ‘10x Bitcoin Security’ 가이드와 라즈베리 파이 Zero 1.3(와이파이/블루투스 없음)을 조합한 아이디어를 시험. 카메라 모듈을 더해 QR 기반 오프라인 서명기가 탄생했고, 2021 비트코인 마이애미 FOSS 텐트 발표 이후 뛰어난 개발자·디자이너들이 합류해 프로젝트가 급가속했다. 핵심은 “저가 부품 + 의도적 제약”으로 고보안 경로를 만드는 것.
01:01:00 How SeedSigner Actually Works
SeedSigner는 ‘지갑’이 아닌 ‘서명기’다. 시드를 장치에 저장하지 않고, 전원 제거 시 RAM 상태가 사라지는 Stateless 아키텍처. 입출력은 카메라/화면(=QR)로만 제한해 데이터 유출면을 축소하고, USB 포트도 전원 전용으로 배선한다. 사용자는 아날로그 백업(종이/금속) 관리와 멀티시그 게임이론(보관 위치·중복·탬퍼 증거·BIP39 패스프레이즈 여부)에 책임을 진다. 소프트웨어는 재현가능 빌드로 제공되며, GitHub에서 서명 검증 또는 소스에서 직접 빌드를 권장한다. 장기 금고(저빈도 인출)에는 “디지털 사본 없는” 멀티시그 구성이 논리적이며, 빈번한 지출 지갑은 상용 하드월렛이 실용적이라는 역할 분담을 제안한다.
01:35:23 Who SeedSigner Is Really For
- 테크닉을 즐기는 빌더/리서처: 파이썬 기반이라 프로토타이핑·포크가 쉽다.
- 제약 환경 유저: 러시아·이란·중국 등에서 상용 하드월렛 조달·통관·감시 리스크를 회피(부품만 보면 레트로게임기 등으로 위장 가능).
- 주권/프라이버시 극대화 성향: 공급망 리스크·동봉 문서의 사회공학·가짜 디바이스·펌웨어 서명키 탈취·메이커 앱과의 결합(원격 취약면)·고객정보 유출(예: Ledger) 등 체인 전반의 신뢰 비용을 최소화하려는 사용자.
- 교육자/커뮤니티: 시드—xpub—디스크립터—PSBT—서명의 전 과정을 손에 잡히게 체득.
반대로, 월 수차례 지출하는 지갑은 상용 하드월렛이 더 낫다. SeedSigner는 “저장” 특화, 하드월렛은 “결제” 특화로 구획하는 게 합리적이다.
01:42:21 Building an Open-Source Movement
프로젝트는 커뮤니티가 키운다. Specter 데스크톱 HWI 통합을 했던 Keith Mukai, 소셜 없이 깃허브 검색으로 찾아 들어온 초기 메인테이너, 전국 단위 제품 UI/UX 경력의 ‘easyd’가 핵심 기여자. 덕분에 SeedSigner는 “만든 것” 같지 않고 “산 것” 같은 수준의 직관적 UI/그래픽을 갖추게 됐다. 그는 생태계의 다양성이 ‘마지막 방어선’이라고 본다. 모두가 상용 지갑만 쓰면 단일 실패점과 정책 포획 위험이 커진다. 반대로 모두가 DIY만 하면 접근성이 떨어진다. SeedSigner는 그 사이에서 주권·검증·교육의 균형추 역할을 자임한다.
https://youtu.be/CUnpYCqvcOA 53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What It Really Means to Own Bitcoin | SeedSigner
SeedSigner is an open-source Bitcoin signing device.
In this episode, SeedSigner breaks down why trustless hardware matters and why Bitcoin security is a journey, not a destination. He explains how hardware wallets have become a “cat-and-mouse” game of exploits…
In this episode, SeedSigner breaks down why trustless hardware matters and why Bitcoin security is a journey, not a destination. He explains how hardware wallets have become a “cat-and-mouse” game of exploits…
Why 25% of Argentina Now Holds Crypto with Diego Fernandez
The Rollup
3줄 요약
1. 아르헨티나는 70년 누적 인플레이션과 자본통제로 인해 스테이블코인이 일상 재무 생존 도구로 자리잡았고, 인구의 20~25%가 크립토를 보유한다.
2. 결제 프론트엔드는 QR·NFC 등 기존 핀테크 UX가 지배하지만, 백엔드 레일은 점차 크립토로 치환되는 중이며 포인트오브세일(매장) 수준의 스테이블코인 네이티브 결제는 막 시작됐다.
3. 멕시코의 대규모 분산 신원(QuarkID) 론칭은 “검증가능한 프라이버시”와 퍼블릭 이더리움 보안 위에서 신원·가치 레일을 통합하려는 실험으로, 중앙집중형 ID·프라이빗 체인에 대한 강한 반론을 담고 있다.
00:00 Intro
Rollup TV의 머니 무브스 패스트 10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활동 중인 Sovra의 디에고 페르난데스가 출연. 이번 에피소드는 투기·밈이 아닌 “생존형 크립토 사용”이 실존하는 아르헨티나 현장을 다루며, 스테이블코인 결제, 온체인 ID, 퍼블릭 블록체인 보안에 기반한 금융레일 구축까지 폭넓게 논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아르헨티나는 70년 누적 인플레이션과 자본통제로 인해 스테이블코인이 일상 재무 생존 도구로 자리잡았고, 인구의 20~25%가 크립토를 보유한다.
2. 결제 프론트엔드는 QR·NFC 등 기존 핀테크 UX가 지배하지만, 백엔드 레일은 점차 크립토로 치환되는 중이며 포인트오브세일(매장) 수준의 스테이블코인 네이티브 결제는 막 시작됐다.
3. 멕시코의 대규모 분산 신원(QuarkID) 론칭은 “검증가능한 프라이버시”와 퍼블릭 이더리움 보안 위에서 신원·가치 레일을 통합하려는 실험으로, 중앙집중형 ID·프라이빗 체인에 대한 강한 반론을 담고 있다.
00:00 Intro
Rollup TV의 머니 무브스 패스트 10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활동 중인 Sovra의 디에고 페르난데스가 출연. 이번 에피소드는 투기·밈이 아닌 “생존형 크립토 사용”이 실존하는 아르헨티나 현장을 다루며, 스테이블코인 결제, 온체인 ID, 퍼블릭 블록체인 보안에 기반한 금융레일 구축까지 폭넓게 논한다.
00:37 Argentina's Economic Survival
아르헨티나는 수십 년간의 오판으로 초인플레이션이 상수화. 자본통제 강화로 공식 달러 매입이 막히자 페소는 월간 두 자릿수 인플레이션이 흔했고, 민간은 “지출 가속” 혹은 “달러화(가치보존)” 두 선택지로 반응. 이 틈새를 스테이블코인이 메우며 급속히 확산. 개발자 생태계도 초기부터 강력하여(Voltaire House, OpenZeppelin, LambdaClass 등) 사용·공급 양측이 동시에 성장. 결과적으로 “카지노가 아닌 생존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이 주류 진입.
02:46 Buenos Aires Safety Guide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미주 지역 최저 수준의 인구 10만명당 살인율을 기록하는 비교적 안전한 도시. 다만 야간 특정 구역에서의 과시적 소지품 노출(최신 아이폰, 고가 시계 등)은 자제 권고. 팔레르모 등 주요 숙박·행사 지역은 치안이 양호하며, 뉴욕·유럽 대도시와 유사한 상식적 주의면 충분하다는 현지 감각을 공유.
05:14 70 Years of Inflation
지난 70년 중 약 65년이 인플레이션 시기였고, 연 20%에서 수백·수천%에 달한 적도 있다. 자본통제로 달러 접근이 막히자 스테이블코인이 “페소드리프트를 막는 임시 달러 계좌”로 자리. 가령 월급 수령 직후 USDT/USDC로 전환해 가치 하락을 회피하고 필요 지점에서 다시 페소로 바꾸는 방식. 흥미롭게도 스테이블코인 통해 온보딩된 사용자가 시간이 지나 BTC·ETH 등 비트·이더 노출을 늘리는 경향이 관측됨(레몬 월렛의 데이터: 사용자 보유 비트코인 잔액이 스테이블코인 잔액을 추월). 오늘날 20~25%의 아르헨티나 국민이 크립토를 보유·사용한다는 추정이 가능.
11:15 Florida Avenue's "Arbolitos"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심가 ‘플로리다’ 거리의 비공식 환전상(속칭 arbolitos, ‘작은 나무’)은 자본통제·복수 환율 체계가 낳은 상징. 길거리에서 ‘Cambio(환전)!’를 외치는 풍경이 도시 일상에 스며 있으며, 이는 개인들이 법정 금융 접근성 제약을 비공식·탈중개 수단으로 우회해 온 맥락을 보여준다. 스테이블코인은 이 오프라인 환전의 디지털 대체재로 기능.
11:57 Crypto Payment Landscape
리밋턴스 유입 자체보다, 해외 클라이언트를 둔 프리랜서·원격 근로자의 대금 수취 수요가 더 크다. 지갑이 미국 현지 은행계좌(수취)와 연동되어 원화를 크립토달러로 전환해 로컬 월렛로 입금해주는 모델이 보편화. 역방향(해외 송금)은 파라과이·볼리비아·베네수엘라·페루 등 인접국으로의 송금 수요가 뚜렷. 내수 결제는 메르카도파고(Mercado Pago)가 QR·NFC 결제를 사실상 독점(점유 80~90%대 추정), 핀테크(Ualá, Brubank 등), 크립토 월렛(Lemon, Belo, Buenbit 등)이 공존. 대중은 QR과 카드(NFC/애플페이/구글페이)에 매우 익숙해 디지털 결제 저변이 두텁다.
15:42 Point-of-Sale Stablecoin Adoption
매장 단말에서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납은 아직 초기(MVP 단계). 현재는 ‘크립토 보유–현지 통화 결제 자동 환전’이 주류: 사용자는 월렛에 USDT/USDC·BTC를 보유하되 결제 시 QR/카드로 페소가 결제되고 백엔드에서 실시간 스왑·정산. 네이티브 온체인 결제는 UX·환금성·가맹점 회계 이슈 때문에 느리게 진행되며, 대세 전환은 가맹·정산 레이어의 인프라 표준화와 수수료·속도·환리스크 관리가 맞물릴 때 가속될 전망.
18:05 Abstracting Crypto for Consumers
대다수 소비자는 BTC/ETH의 투자적 성격이나 스테이블코인 스펙보다 “동일한 UX, 더 나은 성능(저비용·즉시성·가용성)”을 원한다. 따라서 “웹2 트러스트 UX + 크립토 백엔드 레일” 모델이 유력: 사용자는 그냥 지갑·카드·QR을 쓰고, 시스템은 후면에서 크립토 레일로 송금·정산을 처리. 아르헨티나 은행 간 이체도 실무적으로는 중앙 청산 사업자를 경유하는데, 대다수 사용자는 그 존재 자체를 모른다. 결제 레일의 추상화는 정상이며, 크립토도 같은 경로로 채택될 것이라는 논지.
20:11 Mexico's Decentralized ID Launch
Sovra는 멕시코에서 대규모 분산 신원 시스템을 론칭. 핵심은 가치(머니)와 신원(트러스트)의 레일을 모두 크립토 기반으로 통일해 상호운용성과 거래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것. 기술 스택은 이더리움 보안에 연동된 L2 체인(람다클래스가 개발한 클라이언트 기반, 수수료 절감을 위한 경량화·압축 레이어 적용)과 오픈소스 신원 프로토콜 QuarkID. 국·지방정부가 운전면허·시민증·출생증명 등 신원 크리덴셜 발급자(issuer)로 참여하고, 민간 상점·건물 출입·회원 관리 등이 검증자(verifier)로 얹히는 생태계를 설계. QR/NFC로 즉시·무비용에 가까운 검증을 지향, 오늘날의 “신분증 보여주고 사람이 컴퓨터에 전사”하는 비효율을 대체.
25:15 Verifiable Privacy vs Government Control
디지털 ID는 망치와 같아 유용하지만 오용 시 ‘디지털 감옥’을 만든다. 범죄 예방 명분의 중앙집중형 ID·모니터링은 검열·검열가능성·상시 추적을 초래하며 사회계약을 해친다. 대안은 ‘검증가능한 프라이버시’(Selective Disclosure, ZK 등)와 퍼블릭 체인 기반의 비허가형 검증 인프라. 그는 프라이빗/퍼미션드 체인을 “90년대 인트라넷”에 비유하며, 사회적 신뢰·검열저항·경제적 보안을 위해 이더리움의 퍼블릭 보안(다수 노드·대규모 경제적 보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 다자개발은행(IDB, CAF)과 UN 등 기관도 분산 ID의 올바른 방향(비중앙·프라이버시 보호)을 지지하는 추세라고 평가.
28:44 Final Thoughts on ETHConnect Buenos Aires
ETHConnect 주간에 람다 그룹과 함께 메인 행사장 맞은편 대형 베뉴에서 여러 사이드 이벤트를 주최. 역내 각국 공공부문 인사들이 모이는 정부 관련 서밋도 예정. 방문객에게는 아사도·말벡 와인·마테 등 현지 문화 체험과 더불어, 파타고니아·살타·이과수 폭포 등 장거리 여행까지 권장. 도시 전반은 안전하지만 상식적 주의를 지키고, QR 중심 결제 UX와 활발한 크립토·핀테크 생태계를 직접 경험해볼 것을 제안.
https://youtu.be/rYzZCN61ONI 1시간 전 업로드 됨
아르헨티나는 수십 년간의 오판으로 초인플레이션이 상수화. 자본통제 강화로 공식 달러 매입이 막히자 페소는 월간 두 자릿수 인플레이션이 흔했고, 민간은 “지출 가속” 혹은 “달러화(가치보존)” 두 선택지로 반응. 이 틈새를 스테이블코인이 메우며 급속히 확산. 개발자 생태계도 초기부터 강력하여(Voltaire House, OpenZeppelin, LambdaClass 등) 사용·공급 양측이 동시에 성장. 결과적으로 “카지노가 아닌 생존 수단”으로 스테이블코인이 주류 진입.
02:46 Buenos Aires Safety Guide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미주 지역 최저 수준의 인구 10만명당 살인율을 기록하는 비교적 안전한 도시. 다만 야간 특정 구역에서의 과시적 소지품 노출(최신 아이폰, 고가 시계 등)은 자제 권고. 팔레르모 등 주요 숙박·행사 지역은 치안이 양호하며, 뉴욕·유럽 대도시와 유사한 상식적 주의면 충분하다는 현지 감각을 공유.
05:14 70 Years of Inflation
지난 70년 중 약 65년이 인플레이션 시기였고, 연 20%에서 수백·수천%에 달한 적도 있다. 자본통제로 달러 접근이 막히자 스테이블코인이 “페소드리프트를 막는 임시 달러 계좌”로 자리. 가령 월급 수령 직후 USDT/USDC로 전환해 가치 하락을 회피하고 필요 지점에서 다시 페소로 바꾸는 방식. 흥미롭게도 스테이블코인 통해 온보딩된 사용자가 시간이 지나 BTC·ETH 등 비트·이더 노출을 늘리는 경향이 관측됨(레몬 월렛의 데이터: 사용자 보유 비트코인 잔액이 스테이블코인 잔액을 추월). 오늘날 20~25%의 아르헨티나 국민이 크립토를 보유·사용한다는 추정이 가능.
11:15 Florida Avenue's "Arbolitos"
부에노스아이레스 중심가 ‘플로리다’ 거리의 비공식 환전상(속칭 arbolitos, ‘작은 나무’)은 자본통제·복수 환율 체계가 낳은 상징. 길거리에서 ‘Cambio(환전)!’를 외치는 풍경이 도시 일상에 스며 있으며, 이는 개인들이 법정 금융 접근성 제약을 비공식·탈중개 수단으로 우회해 온 맥락을 보여준다. 스테이블코인은 이 오프라인 환전의 디지털 대체재로 기능.
11:57 Crypto Payment Landscape
리밋턴스 유입 자체보다, 해외 클라이언트를 둔 프리랜서·원격 근로자의 대금 수취 수요가 더 크다. 지갑이 미국 현지 은행계좌(수취)와 연동되어 원화를 크립토달러로 전환해 로컬 월렛로 입금해주는 모델이 보편화. 역방향(해외 송금)은 파라과이·볼리비아·베네수엘라·페루 등 인접국으로의 송금 수요가 뚜렷. 내수 결제는 메르카도파고(Mercado Pago)가 QR·NFC 결제를 사실상 독점(점유 80~90%대 추정), 핀테크(Ualá, Brubank 등), 크립토 월렛(Lemon, Belo, Buenbit 등)이 공존. 대중은 QR과 카드(NFC/애플페이/구글페이)에 매우 익숙해 디지털 결제 저변이 두텁다.
15:42 Point-of-Sale Stablecoin Adoption
매장 단말에서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납은 아직 초기(MVP 단계). 현재는 ‘크립토 보유–현지 통화 결제 자동 환전’이 주류: 사용자는 월렛에 USDT/USDC·BTC를 보유하되 결제 시 QR/카드로 페소가 결제되고 백엔드에서 실시간 스왑·정산. 네이티브 온체인 결제는 UX·환금성·가맹점 회계 이슈 때문에 느리게 진행되며, 대세 전환은 가맹·정산 레이어의 인프라 표준화와 수수료·속도·환리스크 관리가 맞물릴 때 가속될 전망.
18:05 Abstracting Crypto for Consumers
대다수 소비자는 BTC/ETH의 투자적 성격이나 스테이블코인 스펙보다 “동일한 UX, 더 나은 성능(저비용·즉시성·가용성)”을 원한다. 따라서 “웹2 트러스트 UX + 크립토 백엔드 레일” 모델이 유력: 사용자는 그냥 지갑·카드·QR을 쓰고, 시스템은 후면에서 크립토 레일로 송금·정산을 처리. 아르헨티나 은행 간 이체도 실무적으로는 중앙 청산 사업자를 경유하는데, 대다수 사용자는 그 존재 자체를 모른다. 결제 레일의 추상화는 정상이며, 크립토도 같은 경로로 채택될 것이라는 논지.
20:11 Mexico's Decentralized ID Launch
Sovra는 멕시코에서 대규모 분산 신원 시스템을 론칭. 핵심은 가치(머니)와 신원(트러스트)의 레일을 모두 크립토 기반으로 통일해 상호운용성과 거래비용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것. 기술 스택은 이더리움 보안에 연동된 L2 체인(람다클래스가 개발한 클라이언트 기반, 수수료 절감을 위한 경량화·압축 레이어 적용)과 오픈소스 신원 프로토콜 QuarkID. 국·지방정부가 운전면허·시민증·출생증명 등 신원 크리덴셜 발급자(issuer)로 참여하고, 민간 상점·건물 출입·회원 관리 등이 검증자(verifier)로 얹히는 생태계를 설계. QR/NFC로 즉시·무비용에 가까운 검증을 지향, 오늘날의 “신분증 보여주고 사람이 컴퓨터에 전사”하는 비효율을 대체.
25:15 Verifiable Privacy vs Government Control
디지털 ID는 망치와 같아 유용하지만 오용 시 ‘디지털 감옥’을 만든다. 범죄 예방 명분의 중앙집중형 ID·모니터링은 검열·검열가능성·상시 추적을 초래하며 사회계약을 해친다. 대안은 ‘검증가능한 프라이버시’(Selective Disclosure, ZK 등)와 퍼블릭 체인 기반의 비허가형 검증 인프라. 그는 프라이빗/퍼미션드 체인을 “90년대 인트라넷”에 비유하며, 사회적 신뢰·검열저항·경제적 보안을 위해 이더리움의 퍼블릭 보안(다수 노드·대규모 경제적 보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 다자개발은행(IDB, CAF)과 UN 등 기관도 분산 ID의 올바른 방향(비중앙·프라이버시 보호)을 지지하는 추세라고 평가.
28:44 Final Thoughts on ETHConnect Buenos Aires
ETHConnect 주간에 람다 그룹과 함께 메인 행사장 맞은편 대형 베뉴에서 여러 사이드 이벤트를 주최. 역내 각국 공공부문 인사들이 모이는 정부 관련 서밋도 예정. 방문객에게는 아사도·말벡 와인·마테 등 현지 문화 체험과 더불어, 파타고니아·살타·이과수 폭포 등 장거리 여행까지 권장. 도시 전반은 안전하지만 상식적 주의를 지키고, QR 중심 결제 UX와 활발한 크립토·핀테크 생태계를 직접 경험해볼 것을 제안.
https://youtu.be/rYzZCN61ONI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Why 25% of Argentina Now Holds Crypto with Diego Fernandez
70 years of inflation turned stablecoins into a lifeline for millions of Argentinians.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we sit down with Diego Fernandez from Sovra to discuss how 20-25% of Argentinians now hold crypto, why stablecoins beat traditional…
In this episode of Money Moves Fast, we sit down with Diego Fernandez from Sovra to discuss how 20-25% of Argentinians now hold crypto, why stablecoins beat traditional…
Stepan Gershuni presents "The Intent Economy: The Future of Agentic AI" | dAGI Summit 2025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클릭·체류시간을 파는 ‘주목 경제’가 끝나고, 목표를 말하면 에이전트 네트워크가 결과를 납품하는 ‘의도 경제’로 이동한다.
2. 거래비용 붕괴로 코스의 기업 경계가 약화되며, 다속성 경매·암호학적 계약·공개 평판을 갖춘 분산형 시장이 플랫폼을 대체한다.
3. A2A/MCP/u004/X402 표준이 빠르게 자리잡고 있어 12–24개월 내 레일이 열릴 전망이며, 광고·커머스·SaaS 등 10조 달러 영역이 1차 타깃이다.
주목에서 의도로: 가치 측정의 전환
스테판은 지난 30여 년간 디지털 경제의 핵심 지표가 ‘체류시간·클릭’이었다면, 에이전트 시대에는 ‘의도 충족’이 최종 가치가 된다고 못 박는다. 사용자는 “버닝맨용 자전거 사줘” “X 예산으로 리스본 오프사이트 계획해줘” 같은 목표를 표현하고, 에이전트가 검색·비교·조율을 대행해 결과를 납품한다. 그는 자신의 실제 사례로, 포럼을 뒤질 시간 대신 AI가 1.6만 페이지를 읽어 단 하나의 구매안을 추천해 준 ‘버닝맨 자전거’ 구매 경험을 든다. 궁극의 UX는 ‘탐색과 비교’가 아니라 ‘의도→결과’의 무마찰 전환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Delphi Digital
3줄 요약
1. 클릭·체류시간을 파는 ‘주목 경제’가 끝나고, 목표를 말하면 에이전트 네트워크가 결과를 납품하는 ‘의도 경제’로 이동한다.
2. 거래비용 붕괴로 코스의 기업 경계가 약화되며, 다속성 경매·암호학적 계약·공개 평판을 갖춘 분산형 시장이 플랫폼을 대체한다.
3. A2A/MCP/u004/X402 표준이 빠르게 자리잡고 있어 12–24개월 내 레일이 열릴 전망이며, 광고·커머스·SaaS 등 10조 달러 영역이 1차 타깃이다.
주목에서 의도로: 가치 측정의 전환
스테판은 지난 30여 년간 디지털 경제의 핵심 지표가 ‘체류시간·클릭’이었다면, 에이전트 시대에는 ‘의도 충족’이 최종 가치가 된다고 못 박는다. 사용자는 “버닝맨용 자전거 사줘” “X 예산으로 리스본 오프사이트 계획해줘” 같은 목표를 표현하고, 에이전트가 검색·비교·조율을 대행해 결과를 납품한다. 그는 자신의 실제 사례로, 포럼을 뒤질 시간 대신 AI가 1.6만 페이지를 읽어 단 하나의 구매안을 추천해 준 ‘버닝맨 자전거’ 구매 경험을 든다. 궁극의 UX는 ‘탐색과 비교’가 아니라 ‘의도→결과’의 무마찰 전환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에이전트의 경제적 행위성: 개인 수십 개, 조직 수천 개
곧 개인은 수십 개, 조직은 수천 개의 AI 에이전트를 구동하게 되고, 이들이 24/7로 거래·집행하는 독립 경제 주체로 부상한다. 단순 보조가 아니라 “경제적 에이전시”를 갖는다는 점이 중요하다. 초기 AI 네이티브 조직에서는 사람 2명이 코드 에이전트 수십 개를 병행해 과거 5명이 하던 일정을 달성하는 패턴이 나타난다. 자본·인력보다 병목이던 ‘커뮤니케이션 대역폭’이 해소되기 때문이다. 인간 대화는 초당 3–5 토큰 수준이지만, 에이전트 간 통신은 수백 토큰/초로 스케일하며 의사결정 사이클을 압축한다.
포스트-코스: 거래비용 붕괴와 기업 경계의 재편
로널드 코스의 ‘기업의 본질’은 기업이 시장보다 낮은 거래비용(탐색·흥정·계약·감시)을 제공하기 때문에 존재한다고 본다. 그러나 에이전트가 이 비용을 급락시키면, ‘사내에서 할 이유’가 줄고 더 많은 과업이 개방형 시장으로 이동한다. 스테판은 코드·회계·법무·마케팅 등에서 자율 작업 시간이 지수적으로 늘며, 시장이 기업 경계를 잠식하는 ‘포스트-코스’ 동학이 진행 중이라 본다. 결과적으로 조직은 더 린해지고, 외부 에이전트와의 동적 조달이 표준화된다.
왜 슈퍼에이전트가 아닌 네트워크인가
단일 초지능 에이전트가 모든 일을 최적화한다는 가정은 비현실적일 뿐 아니라 경제학적으로도 비효율을 야기한다. 역사적으로 경쟁적 시장이 중앙집중 계획보다 우월했고, 플랫폼은 본질적으로 프런트런과 임의의 마진 추출을 유혹받는다. 반면 분산형 에이전트 시장은 분업과 다양성을 통해 사용자 가치 극대화에 수렴한다. 스테판은 인간 두뇌도 단일 시스템이 아니라 ‘복수의 모듈/에이전트’ 경쟁으로 의사결정이 나온다는 비유를 들며, 네트워크 설계의 정합성을 강조한다.
모든 의도는 시장이 된다: 다속성 경매의 필수성
의도는 ‘의도 풀(intent pool)’에 게시되고, 이를 수행할 ‘솔버(solver)’가 경쟁 입찰한다. 핵심은 가격 하나로 끝나지 않는 다속성 경매다. 사용자는 가격뿐 아니라 ETA, SLA, 품질·정책·제약 조건을 포함한 개인화된 RFP로 의도를 표현하고, 솔버는 해당 속성 벡터 전반에서 최적 제안을 제출한다. 2020년 노벨경제학상(경매 설계)이 뒷받침하듯, 경매는 효율적 가격발견을 제공하지만 인간에겐 참여비용이 높았다. 그 공백을 에이전트가 메우면서 온라인 경매가 실사용으로 복귀한다.
에이전트 스루풋의 우위: 시간 압축의 경제학
사람 기반 파이프라인은 탐색·비교·협상·계약에 긴 리드타임이 걸린다. 에이전트-투-에이전트(A2A) 커뮤니케이션은 초당 수백 토큰으로 병렬 실행되며 조율 시간을 수십 배 단축한다. 스테판이 제시한 ‘자율 작업 시간’ 곡선은 코드 생성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하지만, 회계·법무·마케팅에서도 유사한 지수 곡선을 보인다고 진단한다. 이 속도 격차가 시장 지배력의 핵심 원천이 된다.
작동 스택: A2A, MCP, u004, X402
스테판은 상호운용과 신뢰를 위한 표준 스택을 제시한다. A2A는 에이전트 간 문맥 교환 표준으로, 의도·상태·환경 정보를 손실 없이 전달한다. MCP는 도구/서비스 지향 공급망을 오케스트레이션해 인증·컨텍스트를 유지한 채 복수 툴 호출을 가능케 한다. u004는 작업 검증 레이어로, 재실행(re-run), TEE 기반 영수증, 경제적 검증을 통해 “일이 실제로 수행되었는가”를 증빙한다. X402는 에이전트 간 결제를 위한 프로토콜로, 자동 정산을 내장해 계약-이행-지급의 완결 루프를 만든다. 이 스택이 결합되면 분산형이면서도 완전 프로그래머블한 의도-결제 레일이 구현된다.
암호경제적 제도 레이어: 프라이버시, 공개 평판, 계약 집행
시장 신뢰는 두 축에서 나온다. 사용자 컨텍스트는 영지식증명(ZK)·완전동형암호(FHE)를 활용해 노출 없이 퍼스널라이제이션이 이뤄져야 한다. 반대로 솔버는 공개 평판과 검증 가능한 작업 영수증을 통해 과거 실적·성능이 투명하게 축적된다. 사용자는 “고가 의도는 특정 등급 이상의 에이전트만 수임” 같은 정책을 걸 수 있고, 실패 시 기록이 평판에 반영된다. 매칭 후에는 암호학적 계약으로 조건과 구제 조항을 자동 집행해 오분쟁·재이행·환불의 온체인식 거버넌스를 가능케 한다.
플랫폼을 대체하는 시장 인센티브 정렬
단일 플랫폼은 사용자 가치보다는 자체 수익을 극대화하기 쉽다. 반면 개방형 의도 시장은 솔버 간 경쟁이 사용자를 위해 잉여를 돌려준다. 에이전트는 의도 충족 실패 시 재실행 비용·평판 하락이라는 내생적 페널티를 부담하므로, 품질·SLA 준수가 경제적으로 유인된다. 이 구조는 광고 최적화 중심의 현재 웹 수익모델을 잠식하며, ‘결과 기반 수익’으로 이동한다.
타임라인과 시장 규모: 12–24개월의 창
스테판은 12–24개월 내 실사용 가능한 의도 경제 레일이 등장할 것으로 본다. 초기 침투 시장은 광고·이커머스·B2B SaaS·소셜 등 10조 달러급 디지털 경제 전반이다. 단일 에이전트가 불가능한 ‘팀 리스본 오프사이트’ 같은 복합 과업도, 계획-소싱-협상-집행을 분산 솔버가 분담하면서 실현 가능해진다. 빌더·연구자·투자자에게는 경매 설계, 검증 레이어(u004), 결제(X402), 프라이버시(ZK/FHE), 평판 시스템, 에이전트 네이티브 운영체제 등 다층의 진입 포인트가 열려 있다.
https://youtu.be/D5iY3ePwWXo 1시간 전 업로드 됨
곧 개인은 수십 개, 조직은 수천 개의 AI 에이전트를 구동하게 되고, 이들이 24/7로 거래·집행하는 독립 경제 주체로 부상한다. 단순 보조가 아니라 “경제적 에이전시”를 갖는다는 점이 중요하다. 초기 AI 네이티브 조직에서는 사람 2명이 코드 에이전트 수십 개를 병행해 과거 5명이 하던 일정을 달성하는 패턴이 나타난다. 자본·인력보다 병목이던 ‘커뮤니케이션 대역폭’이 해소되기 때문이다. 인간 대화는 초당 3–5 토큰 수준이지만, 에이전트 간 통신은 수백 토큰/초로 스케일하며 의사결정 사이클을 압축한다.
포스트-코스: 거래비용 붕괴와 기업 경계의 재편
로널드 코스의 ‘기업의 본질’은 기업이 시장보다 낮은 거래비용(탐색·흥정·계약·감시)을 제공하기 때문에 존재한다고 본다. 그러나 에이전트가 이 비용을 급락시키면, ‘사내에서 할 이유’가 줄고 더 많은 과업이 개방형 시장으로 이동한다. 스테판은 코드·회계·법무·마케팅 등에서 자율 작업 시간이 지수적으로 늘며, 시장이 기업 경계를 잠식하는 ‘포스트-코스’ 동학이 진행 중이라 본다. 결과적으로 조직은 더 린해지고, 외부 에이전트와의 동적 조달이 표준화된다.
왜 슈퍼에이전트가 아닌 네트워크인가
단일 초지능 에이전트가 모든 일을 최적화한다는 가정은 비현실적일 뿐 아니라 경제학적으로도 비효율을 야기한다. 역사적으로 경쟁적 시장이 중앙집중 계획보다 우월했고, 플랫폼은 본질적으로 프런트런과 임의의 마진 추출을 유혹받는다. 반면 분산형 에이전트 시장은 분업과 다양성을 통해 사용자 가치 극대화에 수렴한다. 스테판은 인간 두뇌도 단일 시스템이 아니라 ‘복수의 모듈/에이전트’ 경쟁으로 의사결정이 나온다는 비유를 들며, 네트워크 설계의 정합성을 강조한다.
모든 의도는 시장이 된다: 다속성 경매의 필수성
의도는 ‘의도 풀(intent pool)’에 게시되고, 이를 수행할 ‘솔버(solver)’가 경쟁 입찰한다. 핵심은 가격 하나로 끝나지 않는 다속성 경매다. 사용자는 가격뿐 아니라 ETA, SLA, 품질·정책·제약 조건을 포함한 개인화된 RFP로 의도를 표현하고, 솔버는 해당 속성 벡터 전반에서 최적 제안을 제출한다. 2020년 노벨경제학상(경매 설계)이 뒷받침하듯, 경매는 효율적 가격발견을 제공하지만 인간에겐 참여비용이 높았다. 그 공백을 에이전트가 메우면서 온라인 경매가 실사용으로 복귀한다.
에이전트 스루풋의 우위: 시간 압축의 경제학
사람 기반 파이프라인은 탐색·비교·협상·계약에 긴 리드타임이 걸린다. 에이전트-투-에이전트(A2A) 커뮤니케이션은 초당 수백 토큰으로 병렬 실행되며 조율 시간을 수십 배 단축한다. 스테판이 제시한 ‘자율 작업 시간’ 곡선은 코드 생성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하지만, 회계·법무·마케팅에서도 유사한 지수 곡선을 보인다고 진단한다. 이 속도 격차가 시장 지배력의 핵심 원천이 된다.
작동 스택: A2A, MCP, u004, X402
스테판은 상호운용과 신뢰를 위한 표준 스택을 제시한다. A2A는 에이전트 간 문맥 교환 표준으로, 의도·상태·환경 정보를 손실 없이 전달한다. MCP는 도구/서비스 지향 공급망을 오케스트레이션해 인증·컨텍스트를 유지한 채 복수 툴 호출을 가능케 한다. u004는 작업 검증 레이어로, 재실행(re-run), TEE 기반 영수증, 경제적 검증을 통해 “일이 실제로 수행되었는가”를 증빙한다. X402는 에이전트 간 결제를 위한 프로토콜로, 자동 정산을 내장해 계약-이행-지급의 완결 루프를 만든다. 이 스택이 결합되면 분산형이면서도 완전 프로그래머블한 의도-결제 레일이 구현된다.
암호경제적 제도 레이어: 프라이버시, 공개 평판, 계약 집행
시장 신뢰는 두 축에서 나온다. 사용자 컨텍스트는 영지식증명(ZK)·완전동형암호(FHE)를 활용해 노출 없이 퍼스널라이제이션이 이뤄져야 한다. 반대로 솔버는 공개 평판과 검증 가능한 작업 영수증을 통해 과거 실적·성능이 투명하게 축적된다. 사용자는 “고가 의도는 특정 등급 이상의 에이전트만 수임” 같은 정책을 걸 수 있고, 실패 시 기록이 평판에 반영된다. 매칭 후에는 암호학적 계약으로 조건과 구제 조항을 자동 집행해 오분쟁·재이행·환불의 온체인식 거버넌스를 가능케 한다.
플랫폼을 대체하는 시장 인센티브 정렬
단일 플랫폼은 사용자 가치보다는 자체 수익을 극대화하기 쉽다. 반면 개방형 의도 시장은 솔버 간 경쟁이 사용자를 위해 잉여를 돌려준다. 에이전트는 의도 충족 실패 시 재실행 비용·평판 하락이라는 내생적 페널티를 부담하므로, 품질·SLA 준수가 경제적으로 유인된다. 이 구조는 광고 최적화 중심의 현재 웹 수익모델을 잠식하며, ‘결과 기반 수익’으로 이동한다.
타임라인과 시장 규모: 12–24개월의 창
스테판은 12–24개월 내 실사용 가능한 의도 경제 레일이 등장할 것으로 본다. 초기 침투 시장은 광고·이커머스·B2B SaaS·소셜 등 10조 달러급 디지털 경제 전반이다. 단일 에이전트가 불가능한 ‘팀 리스본 오프사이트’ 같은 복합 과업도, 계획-소싱-협상-집행을 분산 솔버가 분담하면서 실현 가능해진다. 빌더·연구자·투자자에게는 경매 설계, 검증 레이어(u004), 결제(X402), 프라이버시(ZK/FHE), 평판 시스템, 에이전트 네이티브 운영체제 등 다층의 진입 포인트가 열려 있다.
https://youtu.be/D5iY3ePwWXo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Intent Economy: The Future of Agentic AI (Stepan Gershuni – Cyber Fund)
In this talk, Stepan argues AI is pushing the economy from capturing attention to fulfilling intention. Instead of users spending hours searching, comparing, and coordinating, they will express goals (“Buy a Burning Man bike,” “Plan a Lisbon offsite under…
Who Will Protect DeFi Users When the Code Doesn't? - DEX in the City
Unchained
3줄 요약
1. “코드가 곧 법”이라는 신화는 Balancer 해킹과 MIT Brothers 사건에서 한계를 드러냈고, 탈중앙성은 이분법이 아니라 연속체라는 점이 확인됐다.
2. 규제 강제가 아닌 선택형·모듈형 “프로그래머블 리스크 관리”가 DeFi의 사용자 안전과 제도권 유입(기관·연기금 등)을 동시에 견인할 현실적 해법으로 논의됐다.
3. 미 의회 시장구조 법안은 상·하원·상임위 간 조율과 ‘브래킷’ 쟁점으로 장기전이 불가피하며, 통과 시점은 2026년 말~2027년 초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0:00 Introduction
Unchained의 신규 쇼 ‘DEX in the City’ 첫 회. 세 호스트는 “우리는 변호사지만 당신의 변호사는 아니다”라는 디스클레이머와 함께, 복잡한 크립토 이슈를 현업 관점에서 파고들겠다고 선언한다. 제작 난이도와 팀에 대한 감사, 그리고 앞으로 매주 깊이 있는 토론을 예고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코드가 곧 법”이라는 신화는 Balancer 해킹과 MIT Brothers 사건에서 한계를 드러냈고, 탈중앙성은 이분법이 아니라 연속체라는 점이 확인됐다.
2. 규제 강제가 아닌 선택형·모듈형 “프로그래머블 리스크 관리”가 DeFi의 사용자 안전과 제도권 유입(기관·연기금 등)을 동시에 견인할 현실적 해법으로 논의됐다.
3. 미 의회 시장구조 법안은 상·하원·상임위 간 조율과 ‘브래킷’ 쟁점으로 장기전이 불가피하며, 통과 시점은 2026년 말~2027년 초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0:00 Introduction
Unchained의 신규 쇼 ‘DEX in the City’ 첫 회. 세 호스트는 “우리는 변호사지만 당신의 변호사는 아니다”라는 디스클레이머와 함께, 복잡한 크립토 이슈를 현업 관점에서 파고들겠다고 선언한다. 제작 난이도와 팀에 대한 감사, 그리고 앞으로 매주 깊이 있는 토론을 예고한다.
0:43 Welcome to DEX in the City — meet the hosts and the mission
- Jessi Brooks: DOJ에서 대북·테러·해킹 대응 등 사이버/국가안보 크립토 사건을 다루다 Ribbit Capital GC/CCO로, “웹3 프로텍터”로 전환.
- Vy Le: SEC 경력(현 행정부 집행부와 무관)→디지털 신원 프로토콜→크립토 VC→미 연방 규제 ‘유일’ 크립토 은행 GC→현재 Veda GC.
- Katherine Kirkpatrick Bos(KKB): 화이트슈트 로펌 파트너→DeFi 프로토콜 GC→CEX/Clearing House CLO→현 StarkWare GC.
이들은 TradFi-크립토-인프라-규제 현장을 모두 거친 실무 경험으로, 트위터 담론을 교정하고 깊이를 더하는 것을 미션으로 제시한다.
6:16 What “programmable risk management” could mean for DeFi’s future
KKB와 Jessi의 ‘프로그래머블 리스크 관리’ 논문 요지: UX를 해치거나 재중개화(reintermediation)하지 않으면서도, 기술적 수단으로 안전장치를 “옵션” 형태로 탑재하자는 제안. 이미 광범위하게 쓰이는 온체인 분석은 최저선이고, 그보다 폭넓게는 스마트컨트랙트 감사, 실행 품질(Execution Quality) 보강, MEV/프론트런 미티게이션, 온체인 마켓 구조 투명성 등 다양한 툴링이 존재한다. Vy는 Law360 기고문을 인용해 “체인 기반 자본시장”이 신뢰(공정성과 예측가능성)를 얻지 못하면 이슈어·유저 참여가 위축될 것이라 강조한다. 핵심은 규제 ‘의무’가 아니라, 시장이 스스로 채택할 수 있는 모듈형 베스트 프랙티스의 확산이다.
10:38 How the Balancer hack exposed huge differences in how projects respond to exploits
Balancer에서 약 1.28억 달러가 유출. 공격자는 풀의 가격함수·밸런스를 교란해 토큰 가치를 오산하게 만들고, 반복 스왑으로 가격을 디플레이트시킨 뒤 언더밸류 토큰을 민팅/매수·리딤해 유동성을 빨아냈다. 일부 풀만 일시 중지(어드민 키/킬스위치 보유), 화이트햇 협업으로 회수 시도. 체인별 대응이 극명: 이더리움은 ‘Code is Law’에 가깝게 롤백/포크 없음, 반면 일부 사이드체인·L2는 밸리데이터/시퀀서 일시 중단, 소프트 포크로 주소 동결, 심지어 하드포크까지 감행. 이는 “탈중앙성은 이분법이 아니다”를 방증한다. 피해 회복을 위한 네트워크 개입이 가능/현실적이라면, 밸리데이터·시퀀서에 사실상 ‘수탁자적 기대’가 형성되는가라는 질문도 제기된다. 덧붙여 ‘화이트햇’은 전통 사이버 보안에서도 정부가 의존해온 역할이며, 크립토에서도 중요한 생태계 안전판으로 작동한다. 궁극적 질문은 “누가 어떤 방식으로 구제(Recourse)를 제공할 것인가”와 “사후 구제 대신 사전 내재화된 안전 옵션을 얼마나 제공할 것인가”다.
17:48 Can “pure DeFi” really exist, or is it just a myth?
‘순수 DeFi’ 담론의 핵심 긴장은 두 가지: 사용자 안전과 구제 책임. 규제 당국이 논의를 빌미로 의무를 강제할 것이라는 ‘백도어 규제’ 우려는 현실적이지만, 투명성과 P2P UX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보수적 설계 선택권을 부정해야 하는가? 대형 기관·연기금 온보딩을 염두에 둔 빌더라면, 리스크 선호와 목표 고객에 맞춘 옵션형 안전장치를 채택할 유인이 크다. 이미 스마트컨트랙트 감사는 사실상 업계 표준이고, 온체인 분석은 최소선이다. GC의 역할은 리스크 ‘소거’가 아니라, 리스크 맵과 트레이드오프를 경영진·커뮤니티에 명료하게 제시해 ‘눈 뜨고 감수하는 선택’를 가능하게 하는 것. 대중화될수록 “안전한 프로토콜”은 비즈니스 경쟁우위가 된다.
22:23 The MIT Brothers trial: why no one paid attention and why it matters
‘MIT Brothers’는 Ethereum의 MEV-Boost 릴레이 코드 취약점을 악용해 샌드위치 봇들로부터 약 2,500만 달러를 추출. 피고 측 논리: 버그 탐지 및 악성(시장조작) 봇을 겨냥했을 뿐, 기망이나 계약관계도 없고, 네트워크 규칙을 어긴 것도 아님. 검찰은 전신사기(wire fraud)·공모·자금세탁을 적용, 특히 ‘미끼 트랜잭션·허위 서명’을 사기의 핵심으로 봄. 수 주의 고난도 기술심리에도 배심은 만장일치 평결에 실패, ‘배심원단 무산’으로 재판은 ‘미스트라이얼’. 검찰은 재기소/플리/각하 중 선택해야 한다. 법원이 코드·프로토콜 복잡성을 단기간에 소화해 일관된 기준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점이 다시 노출됐다. 진행자들은 유사 맥락으로 Mango Markets의 Avraham Eisenberg 사건을 거론하며(배심 유죄→항소심에서 뒤집힘이라는 설명) “법의 한계”를 강조, 결국 프로토콜 레벨의 선택형 보호장치가 사용자·기관 모두에 필요한 이유를 역설한다.
28:26 Inside the Senate’s new crypto market structure bill draft
미 의회 ‘위원회 관할’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CFTC는 농업위원회(Ag), SEC/금융규제는 은행위원회(Banking)가 주무. 상원 Ag가 양당 초안을 공개했지만 ‘브래킷’(쟁점 미합의 표식)이 다수: DeFi 감독 파트는 공란, AML 조항은 모호, CFTC의 예외 부여 권한 범위도 불명확. 자체수탁(Self-custody) 보호, SEC·CFTC 공동 룰메이킹 지시 등은 포함. 상원 Banking의 공화당안, 하원 통과안과의 정합성도 과제다. 왜 ‘농업’이냐는 질문에는, 원조 상품(곡물·축산)에서 출발한 美 상품 규제 전통과 CFTC 관할의 역사로 설명한다. 요지는 상임위 간 경계(SEC vs CFTC)를 건드리는 조항일수록 합의가 더디고, 핵심 개념이 아직 테이블 위에 있다는 점이다.
33:13 Vy’s prediction on when (or if) the bill finally passes
절차: 각 상임위 표결→상원 본회의 상정(리더십 결정·의사일정 경쟁)→필리버스터 돌파 60표 확보→하원안과 조정(컨퍼런스/협상)→대통령 서명. 현실적 통과 시점은 2026년 말~2027년 초 전망. 총선 사이클 변수가 크고, 시장구조는 스테이블코인 법보다 난도가 높다. 다만 양당의 이해, 업계 모멘텀, SEC·CFTC·재무부의 의회 압박/협력은 긍정적 신호. 법제화 전에도 SEC·CFTC는 현행 권한으로 계속 움직일 것이며, DeFi는 계속 ‘쉬핑’한다. 패널들은 SEC의 최근 소통·참여 강화에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정권·의장 교체 시 정책이 뒤집힐 리스크를 지적하고, 궁극적 안전판은 의회가 만드는 ‘시장구조 법’임을 강조한다.
https://youtu.be/qF3rhmpbgBw 2시간 전 업로드 됨
- Jessi Brooks: DOJ에서 대북·테러·해킹 대응 등 사이버/국가안보 크립토 사건을 다루다 Ribbit Capital GC/CCO로, “웹3 프로텍터”로 전환.
- Vy Le: SEC 경력(현 행정부 집행부와 무관)→디지털 신원 프로토콜→크립토 VC→미 연방 규제 ‘유일’ 크립토 은행 GC→현재 Veda GC.
- Katherine Kirkpatrick Bos(KKB): 화이트슈트 로펌 파트너→DeFi 프로토콜 GC→CEX/Clearing House CLO→현 StarkWare GC.
이들은 TradFi-크립토-인프라-규제 현장을 모두 거친 실무 경험으로, 트위터 담론을 교정하고 깊이를 더하는 것을 미션으로 제시한다.
6:16 What “programmable risk management” could mean for DeFi’s future
KKB와 Jessi의 ‘프로그래머블 리스크 관리’ 논문 요지: UX를 해치거나 재중개화(reintermediation)하지 않으면서도, 기술적 수단으로 안전장치를 “옵션” 형태로 탑재하자는 제안. 이미 광범위하게 쓰이는 온체인 분석은 최저선이고, 그보다 폭넓게는 스마트컨트랙트 감사, 실행 품질(Execution Quality) 보강, MEV/프론트런 미티게이션, 온체인 마켓 구조 투명성 등 다양한 툴링이 존재한다. Vy는 Law360 기고문을 인용해 “체인 기반 자본시장”이 신뢰(공정성과 예측가능성)를 얻지 못하면 이슈어·유저 참여가 위축될 것이라 강조한다. 핵심은 규제 ‘의무’가 아니라, 시장이 스스로 채택할 수 있는 모듈형 베스트 프랙티스의 확산이다.
10:38 How the Balancer hack exposed huge differences in how projects respond to exploits
Balancer에서 약 1.28억 달러가 유출. 공격자는 풀의 가격함수·밸런스를 교란해 토큰 가치를 오산하게 만들고, 반복 스왑으로 가격을 디플레이트시킨 뒤 언더밸류 토큰을 민팅/매수·리딤해 유동성을 빨아냈다. 일부 풀만 일시 중지(어드민 키/킬스위치 보유), 화이트햇 협업으로 회수 시도. 체인별 대응이 극명: 이더리움은 ‘Code is Law’에 가깝게 롤백/포크 없음, 반면 일부 사이드체인·L2는 밸리데이터/시퀀서 일시 중단, 소프트 포크로 주소 동결, 심지어 하드포크까지 감행. 이는 “탈중앙성은 이분법이 아니다”를 방증한다. 피해 회복을 위한 네트워크 개입이 가능/현실적이라면, 밸리데이터·시퀀서에 사실상 ‘수탁자적 기대’가 형성되는가라는 질문도 제기된다. 덧붙여 ‘화이트햇’은 전통 사이버 보안에서도 정부가 의존해온 역할이며, 크립토에서도 중요한 생태계 안전판으로 작동한다. 궁극적 질문은 “누가 어떤 방식으로 구제(Recourse)를 제공할 것인가”와 “사후 구제 대신 사전 내재화된 안전 옵션을 얼마나 제공할 것인가”다.
17:48 Can “pure DeFi” really exist, or is it just a myth?
‘순수 DeFi’ 담론의 핵심 긴장은 두 가지: 사용자 안전과 구제 책임. 규제 당국이 논의를 빌미로 의무를 강제할 것이라는 ‘백도어 규제’ 우려는 현실적이지만, 투명성과 P2P UX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보수적 설계 선택권을 부정해야 하는가? 대형 기관·연기금 온보딩을 염두에 둔 빌더라면, 리스크 선호와 목표 고객에 맞춘 옵션형 안전장치를 채택할 유인이 크다. 이미 스마트컨트랙트 감사는 사실상 업계 표준이고, 온체인 분석은 최소선이다. GC의 역할은 리스크 ‘소거’가 아니라, 리스크 맵과 트레이드오프를 경영진·커뮤니티에 명료하게 제시해 ‘눈 뜨고 감수하는 선택’를 가능하게 하는 것. 대중화될수록 “안전한 프로토콜”은 비즈니스 경쟁우위가 된다.
22:23 The MIT Brothers trial: why no one paid attention and why it matters
‘MIT Brothers’는 Ethereum의 MEV-Boost 릴레이 코드 취약점을 악용해 샌드위치 봇들로부터 약 2,500만 달러를 추출. 피고 측 논리: 버그 탐지 및 악성(시장조작) 봇을 겨냥했을 뿐, 기망이나 계약관계도 없고, 네트워크 규칙을 어긴 것도 아님. 검찰은 전신사기(wire fraud)·공모·자금세탁을 적용, 특히 ‘미끼 트랜잭션·허위 서명’을 사기의 핵심으로 봄. 수 주의 고난도 기술심리에도 배심은 만장일치 평결에 실패, ‘배심원단 무산’으로 재판은 ‘미스트라이얼’. 검찰은 재기소/플리/각하 중 선택해야 한다. 법원이 코드·프로토콜 복잡성을 단기간에 소화해 일관된 기준을 제시하기 어렵다는 점이 다시 노출됐다. 진행자들은 유사 맥락으로 Mango Markets의 Avraham Eisenberg 사건을 거론하며(배심 유죄→항소심에서 뒤집힘이라는 설명) “법의 한계”를 강조, 결국 프로토콜 레벨의 선택형 보호장치가 사용자·기관 모두에 필요한 이유를 역설한다.
28:26 Inside the Senate’s new crypto market structure bill draft
미 의회 ‘위원회 관할’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CFTC는 농업위원회(Ag), SEC/금융규제는 은행위원회(Banking)가 주무. 상원 Ag가 양당 초안을 공개했지만 ‘브래킷’(쟁점 미합의 표식)이 다수: DeFi 감독 파트는 공란, AML 조항은 모호, CFTC의 예외 부여 권한 범위도 불명확. 자체수탁(Self-custody) 보호, SEC·CFTC 공동 룰메이킹 지시 등은 포함. 상원 Banking의 공화당안, 하원 통과안과의 정합성도 과제다. 왜 ‘농업’이냐는 질문에는, 원조 상품(곡물·축산)에서 출발한 美 상품 규제 전통과 CFTC 관할의 역사로 설명한다. 요지는 상임위 간 경계(SEC vs CFTC)를 건드리는 조항일수록 합의가 더디고, 핵심 개념이 아직 테이블 위에 있다는 점이다.
33:13 Vy’s prediction on when (or if) the bill finally passes
절차: 각 상임위 표결→상원 본회의 상정(리더십 결정·의사일정 경쟁)→필리버스터 돌파 60표 확보→하원안과 조정(컨퍼런스/협상)→대통령 서명. 현실적 통과 시점은 2026년 말~2027년 초 전망. 총선 사이클 변수가 크고, 시장구조는 스테이블코인 법보다 난도가 높다. 다만 양당의 이해, 업계 모멘텀, SEC·CFTC·재무부의 의회 압박/협력은 긍정적 신호. 법제화 전에도 SEC·CFTC는 현행 권한으로 계속 움직일 것이며, DeFi는 계속 ‘쉬핑’한다. 패널들은 SEC의 최근 소통·참여 강화에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정권·의장 교체 시 정책이 뒤집힐 리스크를 지적하고, 궁극적 안전판은 의회가 만드는 ‘시장구조 법’임을 강조한다.
https://youtu.be/qF3rhmpbgBw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Who Will Protect DeFi Users When the Code Doesn't? - DEX in the City
Who’s responsible when code breaks and why crypto law is still stuck in neutral.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dex-in-the-city/why-crypto-market-structure-may-not-pass-until-2027-dex-in-the-city/…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dex-in-the-city/why-crypto-market-structure-may-not-pass-until-2027-dex-in-the-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