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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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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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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Why Tech is Breaking Old Macro

선행지수(LEI)는 역사상 최장·최저 구간을 기록했지만 불황은 오지 않았다. 비서는 이유를 ‘측정 체계의 시대착오’에서 찾는다. GDP(사이먼 쿠즈네츠 설계)는 무형·소프트웨어를 포착하지 못한다. 스마트폰 앱이 카메라·지도·통신 등 실물품목을 대체하고 물류·에너지·재고를 줄이는 효과가 GDP엔 반영되지 않는다. 디지털 경제 비중이 커질수록 구(舊)산업 중심 지표(LEI)는 왜곡된다. 또 가계순자산이 178조달러(명목 GDP의 6배)에 달하고, 이전소득(Transfer Payments)은 5조달러 규모로 8.5~9% YoY 증가, 임금(이전 제외) 증가는 1.4%일 뿐이다. 상단의 자산부양(QE)과 하단의 사실상 UBI(이전소득)가 동시에 수요를 지지하고, 그 사이에 낀 중산층은 혜택이 적어 분노가 누적된다.


12:41 How to Think About AI Disruptions

AI 캡엑스는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거대 두뇌’를 증설하는 일이다. LLM(텍스트)에서 VLM(비전+텍스트), 나아가 VLA(비전+언어+행동, 로보틱스·군사)로 진화하면서 요구 연산은 50~1000배 확대된다. 현장 상호작용(수술 로봇의 미세 손놀림, 전장 환경 판단 등)에는 위성 의존 없는 온디바이스 추론, 고밀도 전력·배터리, 초저지연 센서퓨전이 필수다. 약물발견(AI-DDD)은 개시일 뿐, 생의학·재료·제조·국방의 실세계 추론이 진짜 매출 풀이다. ‘닷컴식 과잉투자’ 비판은 자금조달·의사결정 주체가 다르다는 점을 간과한다. 과거 저마진 통신사가 선행투자를 떠맡았다면, 지금은 AI 도메인 최강자(하이퍼스케일러)가 압도적 FCF로 스스로 투자한다. 그들의 목표는 분기 매출이 아니라 ‘난제 해결(암·고령·국방)’이며, 그래서 멈추지 않는다.


19:14 Transition From FCF to Debt-Funded

향후 2~3년 하이퍼스케일러의 FCF 대비 캡엑스 비중이 80%에 근접할 수 있고, 점차 크레딧 시장 활용이 늘 수 있다. 비서는 이를 ‘이익률(마진) 조정’으로 본다. 단, 역설적으로 뇌(모델)가 빨리 똑똑해질수록 전력·칩·아키텍처에서 예기치 않은 효율화 해법을 스스로 제시해 필요 캡엑스 함수를 바꿀 수 있다. 리스크는 3년 이후 커지며, 자본배분 오류·속도 과잉은 ‘자산위기’보다 ‘가격하방(디플레이션)’을 가속한다. 이미 엔비디아(시총 5조달러)가 러셀2000(총 3조달러)을 넘어선 집중도 자체가 구조적 승자독식을 보여준다.


25:04 .Com Comparisons & Infinite AI Demand

닷컴의 ‘다크 파이버’는 선행투자 과잉처럼 보였지만 결국 모두 활용됐다. AI는 그보다 더 명확하다. 지능을 모든 기계에 삽입하는 과정이므로 수요는 ‘문제의 총량’만큼 무한하다. 메타·MS·오라클 등은 모두 용량 제약을 호소하고, 팔란티어는 분기 내 고객이 수백 곳 늘었다고 밝힌다. LLM→VLM 전환이 본격화하면 연산수요는 재차 기하급수로 뛴다. 투자자 관점에선 메가캡 플랫폼 일부가 점차 ‘준-유틸리티’ 성격을 띨 수 있다. 인프라 계층(전력·광섬유·서버 팜)과 상부 애플리케이션(의료·산업·국방)의 수익포착 지점이 분화된다.


29:05 The Genesis Mission

비서는 ‘Genesis Mission’ 행정명령이 발효됐다고 설명한다. 핵심은 연방정부가 공공 연구역량(17개 국립연구소의 데이터·슈퍼컴퓨팅)을 민간 파운데이션 모델과 공유해 바이오·과학·신소재 등 VLM 과제를 국가 전략으로 격상한 것. 주(州) 단위 인허가·전력 갈등을 연방 차원에서 우회·조정할 근거를 부여해, 전력 시장도 사실상 공적 우선순위로 다룬다. 미·중 기술패권 경쟁의 관점에서 AI 인프라가 ‘국가안보 품목’이 되었고, 그만큼 AI 투자 사이클의 정책 리스크가 낮아졌다는 시그널이다. 비서의 초점은 신약·장수(인간 수명 무한대 가설)로, 이 섹터가 거품-피크도 가장 강할 것이라 본다.


31:58 The New Reality of Today’s Markets

단기 트레이딩에선 지표가 유효하지만, 중장기 자본배분은 ‘정책·기술 체제’가 좌우한다. 2013년 그는 유럽·일본·중국의 인구역풍과 아마존의 구조적 강세, 드라기의 범유럽식 구제(“독일이 PIGS를 살렸다”)를 보고 ‘모두가 프린팅 프레스를 갖고 있고, 변형 UBI는 불가피’라고 결론냈다. 실물-디지털 괴리가 커질수록, 시장 심리는 ‘리세션 vs 인플레’ 진자운동으로만 반응한다. 그의 베이스라인은 “인플레 상단은 제한(코어 CPI 4% 근방), 하단은 무제한(0%대 가능)”. 따라서 정책 스탠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디스인플레·디플레 관리에 쏠린다.


36:47 Deflation vs Inflation Risks

전력발(인플레) 우려는 과장됐다. 하이퍼스케일러에게 전기요금은 원가 비중이 낮고, 필요시 오프그리드 발전(전용 전원)로 우회하며, 수요유발자가 비용을 부담한다. CPI 바스켓에서 유틸 비중도 제한적이다. 반대로 휘발유·주거비·임금이 둔화하는 환경에서 연준이 매파 전환할 여지는 작다. 그는 인플레 압력보다 기술·노동대체·서비스 가격의 구조적 하방을 주목한다.


39:58 Mike Green’s Viral Post

마이크 그린의 바이럴 글을 인용하며, 빈곤선 상승의 핵심으로 ‘보육(Childcare)’ 비용을 지목한다. 인구구조(저출산·고령화), 비만(저건강), 이민 제한, 자산불평등이 겹치며 서비스업의 인력공급이 줄고, 노동참가율(LFP) 하락으로 ‘표면적’ 실업률이 과소평가된다. GFC 이전 LFP를 대입하면 실업률은 7~8% 수준이라는 추정. 여기에 AI발 채용축소·상향이동 제한이 겹치면서 하위 70%의 체감 디스인플레·소득정체가 정치지형(도시권 사회주의 성향)까지 바꾼다.


41:52 Debt Doom Loop & Curing All Diseases

‘부채-파국’ 내러티브엔 회의적이다. 이유는 두 가지. (1) 정부의 유동성 백스톱과 규제·유동성 시설은 사실상 무제한이며, (2) 의학·생명연장의 기술충격이 장기 재정동학을 바꾼다. 비서는 ‘5~10년 내 전 질병 조기탐지·예방’과 ‘에피제네틱 리프로그래밍(데이비드 싱클레어)’로 생물학적 노화를 정지시킬 수 있다고 본다. 이는 의료성 지출(전체 이전지출의 절반)을 크게 낮춰 장래의 부채비율 경로를 개선한다. 과거 부채 누증은 좀비산업의 구조적 구제(정치·연금)와 불평등 보정(이전지출)에서 기인했는데, 성장의 새로운 축이 생기면 동학이 달라진다.


45:35 Fed Buying Corporate Bonds

2020년 연준·재무부의 회사채 매입 프로그램은 실제 매입액보다 ‘공표 효과’가 결정적이었다. “우리가 다 산다”는 신호만으로 더블디짓까지 튄 IG 스프레드가 한 달 만에 정상화됐다. 금융시스템은 완전히 ‘금융화’되었고, 각종 스탠딩 레포·창구가 안전판으로 상시화됐다. 이 환경에서 위기 심화·디폴트 연쇄에 베팅하는 매크로 포지션은 구조적으로 불리하다. 리테일은 이를 ‘룰’로 학습했고, 라지캡·크립토로 신속히 리스크온한다.


47:25 Bitcoin’s Digital Moat

금과 비트코인은 ‘합의된 가치 저장’이라는 동일한 성격을 갖는다. 비서는 “진짜 모트는 세 가지(종교·금·비트코인)”라고 단언한다. 비트코인은 백서·시간·분산합의로 디지털 경제의 ‘금’ 지위를 획득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사례는 정부 디베이스와 메가캡의 승자독식이 중견기업을 좀비화하는 현실을 보여준다. 현금성 자산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없던 그는 희소자산(BTC)로 ‘기업의 잉여에너지’를 저장했다. 자본주의가 자기잠식을 심화할수록, 모트 있는 자산만 남는다. 토크나이제이션과 현물 ETF(IBIT 등)는 제도권 수용을 전진시켰지만, ‘상장(IPO) 모먼트’의 핵심은 소유집중 완화다. 상위 1만 주소가 33%를 보유하는 구조로는 성숙자산이 되기 어렵다. 글로벌 남반구의 교육(LLM), 결제·저축(DeFi·리밋턴스) 접근성이 개선될수록, 디폴트 저축자산으로 BTC의 비중은 커질 것이다. 젊은 세대는 금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선택한다.
54:25 Final Thoughts

단기 매크로 데이터는 센티먼트·포지셔닝을 설명하지만, 리스크자산의 방향성은 정책백스톱과 기술가속이 결정한다. 비서는 신약·장수와 계산자본(특히 NVDA의 데이터센터 모트)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그의 리서치는 유튜브·서브스택·X·링크드인에서 매주 업데이트된다.

https://youtu.be/DrstR4WcOiM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AI Economy Is Leaving Labor Behind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연준의 12월 금리인하 확률이 연설 한두 번에 30%대→80%대로 급등락하며, 실물보다 ‘포지셔닝·변동성 구조·유동성’이 자산가격을 좌우했다.

2. AI 주도 CapEx가 경기 둔화를 가리는 사이, Beige Book은 “신규 채용 미충원·엔트리 레벨 생략” 등 AI 기반 인력대체를 경고했다. 정치 사이클은 2025~26년 정책 대전환(은행 중심 신용창출, 연준-재무 공조)을 예고한다.

3. 매그니피센트7과 하이퍼스케일러가 ‘인프라 유틸리티’화되는 동안, 금광·에너지·전력 같은 병목과 실사용 레이어, 그리고 크립토는 차기 순환의 베타·알파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


00:00 Introduction

감사절 전 주의 저(低)데이터 환경에서 연준 커뮤니케이션만으로 시장이 흔들렸다.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연준 위원들 발언 → 존 윌리엄스의 비둘기파 멘트”를 거치며 널뛰기했고, 그 사이 실물 지표는 거의 없었다. 패널들은 지금의 매크로는 ‘추세추종·모멘텀·바이브스’ 게임에 가깝고, 연준을 거스르지 않는 운용이 방어적 최적화임을 상기시켰다.
02:49 Rate Cut Odd Whipsaw

한 달 전만 해도 12월 인하가 기정사실이었으나, 매파 발언 러시로 확률이 40% 미만으로 추락했다가 뉴욕 연은 윌리엄스의 발언 한 방에 다시 급반등. 실질경제 효과는 미미하지만 ‘동물적 본능’과 프런트러닝이 가격을 좌우했다. 흥미로운 대목은 크레딧의 민감도다. 인하 확률 하락 국면에 리저널 뱅크, PE 레버리지 노출이 흔들리며 “크레딧 사이클 후반” 시그널이 포착됐다. 주가와 OIS 확률은 거의 동행했고, ‘데이터 공백 + 연준 발언’이 만든 전형적 변동성 장세였다.


10:27 Market Structure & Positioning

현대 시장은 펀더멘털보다 구조적 수급이 더 크다. 핵심 체크리스트는 3가지: 기업 자사주(바이백), CTA 트리거 레벨, 볼 타겟팅(리스크파리티) 디레버/리레버. 실제로 VIX 프런트-3M 스프레드(콘탱고→백워데이션 전환)는 ‘과잉 숏볼/풋스큐’의 단기 바닥 시그널로 반복 유효했다. 변동성 상승기에 볼 타겟팅이 디레버, VIX 하락과 함께 자동 리레버가 붙는다. 월말 연기금 리밸런싱도 순매수(미국 주식 +$6bn, 47백분위)로 추정되어, 저유동성 연말 시즌과 겹치며 레버리지 바이 디맨드를 키웠다. 패널은 “이익은 바닥선, 단기 주가는 구조적 수급이 좌우”라고 정리했다. 한편, 정책이 AI 섹터에 과도하게 기울며 실물의 K-형 분화를 심화시키는 점을 우려했다.


15:14 Debating the AI Race

오픈AI ‘제네시스’ 급의 메가 CapEx가 사실상 경기침체를 회피시켰고, 이제는 “중단 불가→정부 백스톱” 내러티브로 수렴 중이라는 진단. 미중 경쟁의 게임이론상 ‘올인’이 합리적이라는 주장(데이비드 색스 라인)이 힘을 얻지만, 과대 추정된 숫자(몇 년 내 수천억~수조 달러)와 정치·재정의 집중화 리스크도 크다. 일부는 “SBF식 오라”의 군중심리와 유사점을 지적. 그럼에도 AI의 실사용은 현실: 연준 Beige Book에선 “AI 도입으로 결원 미충원, 엔트리 레벨 리쿠르팅 스킵” 응답이 다수. HP는 AI 전환 명분으로 4~6천 명 감원 발표. 결론은 양자택일이 아니라 ‘스펙트럼’—매크로 산소(자본·전력)와 정치 백스톱이 좌우하는, 고성장/고리스크 사이.


23:59 Gameplan for Next Year

선거 인센티브가 최상위 변수. 최근 보궐 결과, 바이든 지지, 하원/상원 지도부 구도 등을 감안하면 현 여당이 “메인스트리트 부양”이 필수. 가계 스트레스(401k hardship 인출 사상 최대, 차압 30% 증가, 역마이너스 담보 상승)가 누적 중. 이에 따라 ‘AI 수혜’의 초점이 변할 전망: 지금까지는 하이퍼스케일러/픽스앤쇼벨(데이터센터·GPU·구축) 중심이었으나, 내년은 ‘기존 산업의 AI 활용에 의한 마진 확장’과 사회적 보정이 병행될 공산이 크다. 사례로 크립토-스테이블코인과 웨스턴유니온: 기존 채널/브랜드가 신레일을 흡수할 때 잔존 이익과 네트워크 효과를 동시에 확보 가능. AI도 마찬가지. 병목은 점차 ‘전력 조달·송전·부지’ 등으로 이동해, 에너지·전력·자원(커머더티)로 파급. 한편, “부머=밸런스시트, MZ=인컴스테이트먼트” 구조에서 젊은 층은 초과수익 자산(크립토 등 하이볼/프론티어)에 내재적 수요가 있고, 이는 선거전략(친크립토 피벗)과도 맞물린다. 연말로 갈수록 크레딧 환경은 개선되어 ‘리스크온 오버슈트’의 모멘텀도 배제할 수 없다.


32:18 2026 Cuts & New Fed-Treasury Vision

2026년 연준 금리선물은 현재 2~3회의 추가 인하만 가격. 패널은 3~4회가 합리적이라고 본다(완만한 고용 둔화, 정책 목표 고려). 차기 의장으로 해셋(혹은 워시) 거론: 트럼프 진영의 명시적 어젠다는 ‘연준 권한 축소·재무부와 공조·은행 중심 신용창출 회귀’. 실제로 이번 주 SLR 국채 예외가 승인되며 상업은행의 국채 소화·레버리지 여력이 확대됐다. 로지크는 “FFR 대폭 인하(회의당 50bp 가능) + 대차대조표 비개입화 → 신용창출을 민간/은행으로 이전”이다. 2008년 이후 바젤·도드프랭크로 ‘은행의 위험회피’에 기댄 QE 시대와는 결이 다르다. 문제는 전환의 타이밍과 마켓의 선행디스카운트. 인하 편향의 지속은 인플레 재점화 리스크와 직결되고, 원유/전력 등 실물 병목과 정치 이슈(베네수엘라·제재/해제)도 교차한다.


38:34 Gold Miners & Trading Commodities

TD 리서치에 따르면 금광업은 3Q 어닝 서프라이즈(32개 중 25개 EPS 상회), 자유현금흐름 QoQ +56%, 바이백 $1.7bn(+13%)로 재무질이 크게 개선됐다. 역사적으로 ‘최악의 경영’이란 오명에서 ‘규율·주주환원’으로 전환. AISC 마진은 55~60%대까지 상승, 테크형 마진을 방불케 한다. 다만 커머더티 사이클 특성상 가격 상승→공급 확대→자연 조정의 메커니즘은 유효. 이번 사이클의 차별점은 ‘담보 전쟁’: 글로벌 준비자산으로서 금의 역할이 UST 대비 재조명되며 구조적 수요가 붙을 수 있다. 에너지 투입비 비중이 큰 업의 특성상, 정책에 의해 유가가 눌린 현 국면은 금광 마진의 순풍으로 작동한다.


42:18 Oil & Energy Policy

현 행정부·차기 행정부 공히 ‘유가 하향 안정’이 최우선 과제. 사우디 증산 합의, 러-우크라 전선의 관리, 베네수엘라 변수 관리가 그 연장선. 전략비축유(SPR) 방출은 결과적으로 “고점 매도-저점 매수”의 트레이드가 됐다.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믹스 다변화(우라늄/원전 테마 랠리, 태양광 단가 하락, 심지어 우주 태양광 논의까지)가 진행 중. 이상적으론 ‘에너지 풍부화’가 인플레 변동성을 줄여 멀티플 상향 요인을 만들 수 있지만, 핵융합 등 혁신은 상용화까지 거리가 있다.


46:22 Mike Green & the K-Shaped Economy

마이크 그린의 화제작은 “실질 빈곤선은 $13~15만”이라는 도발적 추정으로, 소비자물가 바스켓의 현실 반영을 문제 삼았다(공식선 $3.1만 부근). 비판은 거셌지만, 자본소득/노동소득 분배의 구조적 왜곡과 체감물가 괴리를 건드렸다는 점이 핵심. “파이는 커진다”로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초과수익이 자본에 기하급수로 누적되기 때문. 패널은 생활 실감 데이터를 공유했다: 텍사스에서도 3자녀 보육료가 월 $7천(주담대 상회). 반면 부머 세대는 주담대 종료·COLA 반영 등 체감 인플레가 낮다. 정책 처방으로는 ① 보육·교육비의 세제 지원, ② 초과집중 산업의 반독점 강화, ③ 데이터 배당/보상 논의, ④ AI로 인한 저작권·보상 규칙의 선제 합의(할리우드 작가노조 모델)가 제안됐다. 젊은 층에겐 크립토와 같은 ‘캐치업 자산’이 구조적 매력으로 남고, 이는 선거의 크립토 친화 피벗과 맞물릴 수 있다.


55:17 Final Thoughts

연말엔 펀더멘털보다 포지셔닝·유동성이 승부를 가른다. 내년 전략의 핵은 ‘정치 주기(메인스트리트 부양) + 2026 통화·재정 공조 전환 + AI/에너지 병목’의 교집합에서 베타와 알파를 동시에 찾는 것이다.

https://youtu.be/l7y7iBd9qUM 33분 전 업로드 됨
Anthony Sassano on Why This Cycle Isn’t Playing Out Like the Last Ones

Bankless

3줄 요약

1. 이더리움은 Fusaka 하드포크로 L2 블롭 용량을 단계적으로 확장(6→10→14), L1 가스리밋 6천만 도달, 2026년까지 추가 BO 포크로 ‘스케일링 시즌’에 진입했다.

2. 저스틴 드레이크의 실시간 ZK 검증 데모(가정용 5090 GPU 2장)는 “재실행 없는 검증”을 현실로 만들며 L1 10,000+ TPS와 ‘풀노드의 귀환’을 앞당길 촉매가 됐다.

3. 4년 사이클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분석이 힘을 얻는 가운데, DATs·유동성 사이클·ETF 등 새로운 플레이어의 흐름이 가격 구조를 재편하고, 비트코인의 양자 리스크는 2030년대 초 도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0:00 Intro

호스트 라이언과 게스트 앤서니 사사노(더 데일리 그웨이)가 Devconnect 소식과 시장, 이더리움 업그레이드(Fusaka, 후속 Glamsterdam), 저스틴 드레이크의 ZK 실시간 증명 데모, Monad 메인넷, CFTC의 Polymarket 진전, 비트코인의 양자 리스크 등을 빠르게 예고한다. 앤서니는 “ETH 3K 회복”과 2026년을 향한 이더리움의 펀더멘털 호조를 강조한다.
2:49 Markets

- 4년 사이클 붕괴 논쟁: 앤서니는 “과거형의 4년 사이클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입장. 이번 싸이클은 BTC가 반감기 이전에 ATH를 경신했고, ‘BTC→ETH→알트’ 순환도 전개되지 않았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하락에 따른 전통적 알트 시즌 부재, 변동성이 ‘스텝업’ 형태로 바뀐 점을 근거로 든다.
- 10월 10일 알트 붕괴: 2시간 내 -90% 이상 급락 사례(예: ATOM 주문서 고갈로 ‘순간 0달러’ 프린트)가 속출. 레버리지 과다, MM 유동성 철수, 일부 오프쇼어 거래소의 그레이 영역 관행 의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무질서한 강제 청산’ 장세로 해석.
- DATs(디지털 자산 트레저리)의 영향: “순매수→순매도=네트제로”라는 옹호론에 대해, 유동성 환경이 시점별로 달라 ‘영향중립’ 가정은 비현실적이라고 반박. 다만 DATs가 1x MNAV 복귀를 위한 기계적 리밸런싱에 나설 유인은 인정.
- 거시 유동성 사이클: 이번 랠리는 고금리 구간에서도 진행. 완화 사이클 진입(연내 금리인하 확률 급상승)이 가시화되면, ‘금리↓=리스크온’의 전통적 상관관계가 재가동될 수 있어 ‘사이클 종료’ 단정은 섣부르다는 진단.
- 톰 리의 ‘슈퍼사이클’: 2,500달러대까지의 ‘체계적 청산’ 구간을 오히려 매수 세팅으로 해석. “마지막 매도자가 매도한 뒤, 악재에도 더 이상 안 빠질 때 바닥” 논리로 ETH 구조적 강세를 유지.


21:40 Ethereum's Fusaka is coming next week!

- PeerDAS(방송 중 ‘Podas/Purdas’로 언급) 도입: 블롭 데이터 가용성 샘플링(DAS)로 “모든 노드가 모든 데이터 보유” 전제를 완화, L2 데이터 용량을 대폭 확장. 다만 안전한 램프업을 위해 ‘Blob-parameter-only(BO) 포크’로 단계적 증설.
- BO 포크 스케줄:
- 12/9: 블롭 타깃 6→10
- 1/7: 블롭 타깃 10→14
이로써 EIP-4844(프로토덩크샤딩) 도입 이후 단기간에 L2 DA 캐파를 2배+ 확장. 장기적으로는 이론상 72 blobs/block까지 시야(현 1D-PeerDAS 기준), 네트워크 안정성 지표를 보며 단계적으로 상향.
- 블롭 가격정책(EIP-7918): 블롭 베이스피에 리저브 프라이스/EL 연동성을 도입해 급수요 시 반응성을 높이고, ETH 소각·밸리데이터 보상으로의 가치환류를 일부 보강. 다만 L2 성장을 위한 ‘의도적 보조금(로스리더)’ 기조는 유지될 전망.
- L1 가스리밋 60M: 하드포크와 별개로 클라이언트 디폴트 상향 및 밸리데이터 소셜 코디네이션으로 30→36→45→60M까지 2025년에만 2배 증설. 수수료가 구조적으로 낮아지면서 L1 사용자 체감도 개선. 2026년까지 3배(180M) 이상 추가 증설을 ‘최소 목표’로 논의(일부 연구자는 5배도 가능하다고 평가).
- TPS보다 ‘체감비용·확정성’: 트랜잭션 복잡도에 따라 TPS는 왜곡되므로, 사용자 관점의 수수료/확정성이 핵심. L2도 병행 확장되어 전체 체감 성능이 종합 개선.
- EVM 오퍼코드 리프라이싱(가스 재가격): 단위 연산 비용을 현실화해 전체 처리량 상향. ‘ETH 전송 가스 21,000→6,000’ 제안(벤 애덤스 제안, 앤서니 공동 저자)이 Glamsterdam 후보로 부각. 이더를 1급 자산으로 대우하고, 스테이블·LST 대비 통화성 프리미엄을 공고히 하려는 철학적·경제적 의도.
- 다음 포크 후보(Glamsterdam):
- EPBS(enshrined PBS): 메빗 추방·분리된 빌더 의존 완화, 검열 저항·지불안전성(트러스트리스 페이먼트)이 쟁점.
- BAL(block-level access): 블록 레벨 병렬처리로 L1 처리량 여지 확대.
- FOSSIL(후보): 검열저항 개선. EPBS/BAL이 우선, FOSSIL은 다음 포크(HAR, 가칭)로 이월 가능성.


51:54 Monad mainnet is live!

- 병렬 EVM·합의 재설계로 “고성능 EVM L1” 표방. 하지만 2025년엔 ‘싸고 빠름’이 테이블 스테이크: 차별화 포인트는 생태계·앱/유동성 유치 전략이어야 한다는 평가.
- L2(Base, Arbitrum 등)의 10배 확장 드라이브, 솔라나 등 고성능 L1과 경쟁 심화. 사용자 입장에선 이미 충분히 빠르고 싸기 때문에 “왜 굳이 몬애드인가?”를 설득할 전용 앱/인센티브/투자자 커브가 관건.
- 레이턴시 400ms와 HFT 게임: 저지연 경쟁은 코로케이션·중심화 압력(예: 특정 데이터센터 집중) 유발 리스크. “노드를 집에서 돌릴 수 있다”를 넘어, 블록 생산 공급망 전체의 탈중앙 설계가 필요.


57:00 Polymarkets can now be integrated into brokerages! (First crypto app?)

- CFTC가 폴리마켓의 ‘브로커리지 통합’ 길을 열어, 직접 접속이 어려운 미국 투자자도 향후 슈왑·피델리티·로빈후드·코인베이스 같은 인터페이스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
- 과거 ‘강경 규제’에서 180도 변화한 속도와 피드백(4개월 승인)을 사례로, 미국 내 제도권 온램프가 가속화되는 신호. 다만 직접 이용 제한·세부 상품 범위 등 규제 세부는 계속 변동 가능.


1:00:01 Nic Carter - Quantum and Bitcoin…as early as 2030.

- 핵심 위협: 양자컴이 서명체계를 깨면 롱레인지(과거 노출된 퍼블릭키 대상), 쇼트레인지(미확정 거래 실시간 탈취) 공격이 가능. 최악의 경우 비트코인 공급 최대 1/3이 탈취될 수 있다는 경고(닉 카터).
- 타임라인 단축 요인 10가지: 오류정정(물리→논리 큐비트) 진전, 민·관 투자 급증, 미·중 기술 경쟁 가속 등으로 2030~2032 시나리오도 개연성. 스콧 애런슨 등 기존 회의론자의 태도 변화가 신호.
- 이더리움 대비 비트코인 리스크:
- 이더리움은 업그레이드 문화·인력·로드맵(Lean Ethereum)으로 BLS→양자내성 서명 전환 계획이 내재. 온체인 공개키 노출분도 극소(약 0.1% 추정).
- 비트코인은 하드포크 거부감, 집단의사결정 구조 상 ‘보수성’이 강해, 설령 해법이 있어도 사회적 합의·배포까지 리드타임이 길 수 있음. 최선의 경우에도 사토시 코인 등 170만~200만 BTC는 상시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관측.
- 결론적 맥락: 전 업계가 조기 대비해야 하나, 실행역량과 거버넌스 차로 인해 자산별 리스크 프리미엄이 재가격될 수 있음.


1:08:08 Daily Gwei comes back in regular cadence

앤서니는 2026년부터 The Daily Gwei를 ‘주 1회’ 정규 리듬으로 복귀시킨다고 발표. 과거 데일리 운영 중 번아웃을 겪었으나, 건강 회복과 함께 주간 심층 업데이트로 지속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 Devconnect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로 ‘재정비된 EF의 대외 소통력’과 ‘ZK 스택의 비약’을 꼽았다(프라이버시 L2, 기관 수요, ZK-DA/검증 등).


1:09:23 Closing & Disclaimers

이번 에피소드 핵심은 “이더리움 스케일링 시즌 개막”과 “4년 사이클 붕괴, 양자 리스크 가시화”였다. Fusaka→BO 포크→Glamsterdam로 이어지는 체계적 확장은 L1/L2 동시 호재이며, 실시간 ZK 검증은 노드 참여와 보안/성능의 동반상승을 예고한다. 반면 비트코인은 보수적 거버넌스가 기술·위협 대응의 병목으로 재부각되고 있다.

https://youtu.be/o5vK6XhMJMM 1시간 전 업로드 됨
x402: The Internet’s Native Payment Layer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HTTP 402(결제 필요)를 스테이블코인 결제로 부활시킨 x402는 에이전트가 웹 자원과 API를 자동 결제·접근하는 “인터넷 네이티브 결제 레이어”를 현실화한다.


2. 현재 트래픽의 점화는 밈코인이 주도하지만, 실제 유료 대시보드·AI 인퍼런스·DeFi 에이전트 등 실사용 서버도 늘고 있으며, 코인베이스가 퍼실리테이터로 70~90% 점유율을 가져가며 ‘오더플로’ 경쟁 구도가 형성 중이다.


3. 경쟁 표준(H402, EVMO), 에이전트 검색(ERC-8004), 전송(AToA)까지 쌓이는 “DAI 스택”이 보이며, UX 이점보다 즉시 결제·초저비용 마이크로페이·글로벌 접근성의 경제적 언락이 핵심 모멘텀이다.


00:00 Introduction

게스트는 Pantera Capital의 연구·투자 담당 Jay Yu(0xfishylosopher). CS와 철학 복수전공 배경에서 나온 1원칙 사고가 크립토의 고노이즈·저시그널 환경에서 유효하다고 소개한다. 에피소드의 핵심은 Coinbase와 Cloudflare가 주도하는 에이전트 결제 표준 x402로, HTTP 402(Payment Required) 코드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로 현대화해 에이전트가 웹에서 가치 교환을 자동화하는 원시(primitives)를 제공한다.
05:16 Why 402 was never used

HTTP 402는 “결제 필요” 상태코드로 예약됐지만, 카드결제는 PayPal/Stripe 같은 별도 프로세서를 통해 양식 입력→레거시 은행망 승인→정산이라는 비(非)네이티브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고정비·지연으로 인해 1센트 단위 마이크로페이먼트는 성립하기 어려웠고, 결과적으로 광고 의존형 인터넷 경제구조가 형성됐다.


06:03 Giving 402 a stablecoin-powered makeover

x402는 402 챌린지-응답 패턴을 스테이블코인 송금으로 연결한다. 에이전트가 리소스를 요청하면 서버는 402 챌린지(JSON: 상인 지갑, 지원 체인, 자산, 금액 등)를 반환한다. 사용자는 퍼실리테이터(결제 처리자)에 미리 예산·화이트리스트 정책을 위임하고, 퍼실리테이터가 온체인 송금 승인을 처리하면 서버가 컨텐츠/데이터를 언락한다. 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 Base·Solana처럼 수수료가 센트의 분수 수준인 체인을 활용해 마이크로 결제가 현실화된다.


11:21 UX tradeoffs vs. new micropayment opportunities

웹2 결제 UX는 이미 우수(Apple Pay/PayPal 원클릭 등)하므로 x402의 가치는 UX 개선보다 정산 즉시성, 글로벌 접근성, 수수료 극소화다. 1회 기사·API 콜·모델 인퍼런스 등 과금이 합리화되고, LLM이 웹을 크롤링할 때 크리에이터에 마이크로 로열티를 자동 분배하는 시나리오가 가능해진다. Zora의 크리에이터 보상 메커니즘과 유사하게 “센트의 파편”이 대규모로 모여 실질 수익이 된다.


15:35 Use case ideation and ecosystem players

에코시스템은 세 층으로 보인다. 클라이언트/의도 포착층: ChatGPT/Claude+MCP, AI 내장 브라우저, 웨어러블 음성 인터페이스 등. 서버 측: 대형 벤더의 네이티브 통합은 느릴 수 있어, 레거시 API를 x402로 프록시해주는 게이트웨이의 사업 기회가 크다. 퍼실리테이터: 자금 보관·정책(예산상한, 화이트리스트, 주기 결제)·서명·체인 라우팅을 담당하는 결제 프로세서 겸 수탁자 역할로, 수익성과 보안 아키텍처(권한 관리, 콜드/핫 분리)가 핵심 경쟁력이다. 기저 레일: 체인 성능, 크로스보더 FX, 가스 비용 최적화 등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개선이 곧 x402의 품질 향상으로 환류한다.


20:23 Adoption status today

x402scan에 따르면 최근 30일 누적 약 1,500만 달러가 처리되었고, 일일 바이어(주소 기준, 상한 추정)는 대략 2만 개 수준이다. 과거 한 달 사이 급증했는데 촉매는 밈코인 서버(예: Ping, Lucio 등)의 결제 유도다. 다만 상위 서버에는 유료 애널리틱스, AI 컴퓨트 엔드포인트, DeFi 에이전트 등 실사용 워크플로도 존재한다.


23:38 Live applications beyond memes?

Kenza 같은 유료 애널리틱스 대시보드는 x402 결제로 프리미엄 데이터를 언락한다. Noode는 DeFi 전략 에이전트, Elsa/Hyperbolic은 AI 인퍼런스/컴퓨트 접근을 결제로 개방한다. 밈 서버는 결제→본딩커브 민트 언락처럼 “결제=발행/클레임 권한”을 매핑한다. 즉, “무엇을 언락하느냐”만 바꾸면 결제-접근 제어가 광범위하게 재사용된다.


25:54 Wallet adoption trends and user numbers

지갑 채택은 “바이어 주소 수”로 근사하며, 일 2만 내외로 관측된다. 주소 중복을 고려하면 실사용자는 이보다 적겠지만, 최근 한 달의 가파른 증가세는 명확하다. 성장의 1차 동인은 밈코인이나, 도메인별 유료 API/데이터·툴이 누적되면 비투기 트래픽로의 전이가 가능하다.


28:20 Facilitator market share

퍼실리테이터 점유율은 Coinbase가 70~90%를 차지한다. 그 외 Pay.AI, Daydream 같은 커뮤니티 퍼실리테이터가 추격한다. 날짜별 스택을 보면 밈 주도 기간에는 중앙집중적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으며, 실사용 서버가 늘수록 분산 가능성은 커진다.


29:57 Facilitator business models and stablecoin swaps

비즈니스 모델은 사실상 ‘결제 오더플로’ 경쟁이다. 서버가 어느 퍼실리테이터에 트래픽을 붙이느냐가 수익을 좌우하며, 수수료 경쟁은 레이스 투 더 바텀을 유발한다. 결제 자산이 비스테이블(예: ETH)일 때 퍼실리테이터 내부에서 스왑→USDC 정산이 일어나며, 이 과정의 라우팅·유동성 소스 선택에서 MEV-유사 기회와 리스크가 발생한다. 크로스체인/FX까지 포함하면 퀄리티 오브 서비스와 헤징 역량이 차별화 포인트다.


31:55 BD dynamics and payment routing

어떤 퍼실리테이터를 쓰는지 결정권은 서버에 있다(자산별로 분기 가능). 결과적으로 블록빌딩/오더플로 시장과 유사한 BD 게임이 벌어진다. “아마존급 서버”의 독점 트래픽은 사실상의 프라이빗 오더플로가 되며, Coinbase는 표준 설계와 초기 배포를 주도해 첫 번째 라우팅 허브의 이점을 가진다. 현재 Coinbase 퍼실리테이터는 주로 USDC, Base/솔라나에 최적화되어 있으나, 커뮤니티 퍼실리테이터는 더 많은 체인·토큰을 수용해 차별화하려 한다.


36:23 Competing protocols like ERC-4804

경쟁·보완 프레임워크가 다층으로 등장한다. H402는 x402와 유사하나 멀티체인, 가스리스 전송·토큰 기반 퍼밋을 강조한다. Radius의 EVMO는 순수 솔리디티로 결제 게이팅을 구현(ERC-1155로 접근권 표현), 온체인 컴포저빌리티가 강점인 대신 BD·유통력은 약하다. 상위 스택 관점에선 애플리케이션층(x402/H402/EVMO), 디스커버리층(ERC-8004의 ‘에이전트 카드’—에이전트 능력·메타데이터 레지스트리), 트랜스포트층(Google AToA, Virtual의 ACP 등 에이전트 간 메시징)이 겹겹이 쌓이는 “DAI 스택”으로 수렴한다. x402가 HTTP 관습을 재활용한다는 점은 기존 웹 인프라와의 접합 비용을 낮춘다.


43:14 Stablecoins, regulation, and the next 3 years

보급 속도는 에이전트 채택 곡선과 스테이블코인 보급에 연동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보다 스테이블코인 실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먼저 확산될 수 있으며, Stripe/Tempo 등 기존 PSP가 x402류 흐름을 통합하는 순간 B2B→B2C로 단번에 점프할 수 있다. 현실적인 타임라인은 3~5년으로 보며, 규제 명확성(스테이블코인 법제, 커스터디/자금이동 규칙)이 비용과 UX를 좌우한다.


43:40 Outro

장기적으로는 “에이전틱 커머스”가 일반화된다. “Claude, 예산 100달러로 내 취향에 맞는 에어프라이어 주문해줘” 같은 자연어 의도를 에이전트가 상품 검색→상점 선택→x402 결제→배송까지 자동으로 처리한다. 대체가능하고 표준화된 카테고리(툴·소모품·구독형 디지털 서비스)일수록 전환이 빠르고, 맞춤형·패션 등은 점진적 침투가 예상된다.

https://youtu.be/F-KjuOk54kQ 5시간 전 업로드 됨
Will Binance Regret Not Listing Monad After This Week’s Launch? - Uneasy Money

Unchained

3줄 요약

1. 모나드(mainnet) 출발은 저유통·공정 배분·코인베이스 중심 판매라는 역발상 조합이 변동성 관리와 가격 방어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2. 메가ETH TVL 드라이브는 ‘서두르면 더 망한다’는 교훈을 재확인: Gnosis Safe 오퍼레이션 한 번의 실수가 캠페인 전개를 꼬이게 만들었지만, 자금 손실 없이 수습한 점은 중요하다.

3. 폴리마켓의 CFTC 그린라이트, 카드라노의 체인 스플릿, 베라체인의 리펀드 사이드레터 등 규제·합의·자본형성의 디테일이 2025년 크립토의 승패를 가른다.


00:00 Introduction

크립토 빌더 3인이 한 주의 굵직한 이슈를 현업 감각으로 해부한다는 프레이밍. 광고·투자자 고지(비투자조언)를 분명히 하고, 각 주제의 포커스는 기술·거버넌스·자본형성의 교차지점에 둔다.
2:08 Monad's post-mainnet launch performance

- 4년 준비 끝 메인넷 런칭. ICO는 Coinbase의 신규 플랫폼에서 진행, 가격이 잠깐 흔들렸으나 약 10% 유통으로 시작해 FDV 약 40억 달러 수준으로 안착했다는 맥락. 저유통은 단기 매도압을 줄이지만 유동성 얇음을 동반하는 양날의 검.
- 메타마스크의 런칭 당일 지원은 인프라 측 관성(레거시·테크빚)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대응. 체인 온보딩 UX를 개선(네트워크 페이지에서 온체인 액션으로 직결)한 점도 생태계 초반 유저 액션 유도에 의미.
- 디앱·디파이·밈코인 동시 유치라는 ‘초기 유틸리티 포트폴리오’ 전략. 진행자들은 범용 L1보다는 ‘목적기반(LP·파생·특화 결제 등)’ 체인이 장기적 차별화에 유리하다는 역견을 병기.


6:57 Will Binance regret not listing Monad?

- 대형 런칭임에도 바이낸스가 즉시 상장하지 않은 드문 케이스(비슷한 예: HYPE). 코인베이스 판매 채널과 바이낸스 인센티브 프로그램(Launchpool 등) 간 역사적 포지셔닝 충돌 가능성 제기.
- 상장비 논쟁: ‘시장접근’이 실질 가치라면 가격이 붙는 건 자연스럽다 vs. 선별 책임·추가 추출(엑스트랙션) 우려. 바이낸스의 BNB 보유자 혜택으로의 토큰 흐름(예: Aerodrome 유동성·인센티브 구조 비유)은 거래소 토큰의 본분이라는 시각.
- 결과론 리스크: 만약 MON이 상장 없이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 바이낸스 유저의 기회손실 분노가 거래소에 전가될 수 있다. 또한 초반 하락세가 아닌 ‘가격 유지’는 초기 설계(저유통+분산 배분)가 작동했음을 시사.


12:57 How Monad's ICO strategy impacted its launch

- 코인베이스 배분은 ‘바텀업 라운드로빈’에 가까운 방식: 소액자 위주로 만액(약 5만 달러)까지 우선 충족해 대형 덤퍼 집단을 줄이는 설계. 과대청약 환경에서 ‘분포 넓히기’와 ‘초기 덤프 억제’의 절충점.
- 대안 비교: 화이트리스트·복권(추첨)·프로라타 등 각 방식은 불만의 분포만 다를 뿐 제로컴플레인 해법은 없다. 이번 케이스는 고FDV·충분한 판매규모가 있었기에 유의미한 체감 배분액을 다수에게 보장할 수 있었다.


16:00 Lessons from MegaETH's botched TVL campaign

- 메가ETH의 TVL 캠페인: Athena(스테이블코인 수익 구조)를 화이트라벨(USDM)로 얹어 예열하려다, 일정 지연+오퍼레이션 실수(Gnosis Safe에서 cap 상향 트랜잭션을 ‘스테이징’만 해둔 상태에서 제3자가 실행)로 상한선이 의도치 않게 열려 예치가 폭증, 이후 일시 중지.
- 핵심 교훈: “크립토에서 당황(scramble) 금지.” 비상 대응일수록 펜슬다운→원칙 회귀가 손실극대화를 막는다. 캠페인은 종종 ‘사이드 퀘스트’처럼 보이지만, 자금·평판 리스크가 붙은 프로덕션 운영이다.
- 그럼에도 ‘자금 유실·익스플로잇 부재’는 대형 리스크의 회피. 사후 커뮤니티 메이크굿(보상·재개 플랜)의 명확성이 신뢰 회복의 분기점.


21:53 How the MegaETH TVL campaign could have been worse

- 더 나쁠 수 있었던 시나리오: 오라클/브릿지 취약점, 캡 무제한 방치로의 런, 계약 권한 오남용 등. 이번 건은 운영 프로세스의 인적 실수가 방아쇠였고, 구조적 설계 취약이 본질은 아니었다는 점이 ‘수복 가능’의 근거.
- 커뮤니티 관리: 시간 낭비·기회비용에 대한 보상 설계가 중요. TVL 캠페인은 수치 달성보다 사후 신뢰를 자산화하는 내러티브 관리가 성패를 가른다.


22:32 Why Polymarket's CFTC greenlight is a big deal

- 폴리마켓의 미국 재진출(CFTC 그린라이트)은 ‘예측시장=크립토 네이티브 킬러유스케이스’의 제도권 신호. 실행성과 집단지성 가격발견의 결합은 기존 금융·엔터테인먼트·폴리틱스 다면을 잠식할 잠재력.
- 창업자 셰인의 ‘현실왜곡장’ 일화는 집요한 실행력을 상징. 규제 충돌(FBI·CFTC) 이후에도 서비스·컴플라이언스를 병행한 리턴.
- 투자 구조 논점: Equity vs. 토큰 워런트/SAFT. 에쿼티는 라운드 누적 시 희석(예: 10만주→20만주→…)이 크고, SAFT는 네트워크 지분율 고정으로 희석 저감. 동일 밸류에도 엑싯 결과가 판이하게 달라짐. 폴리마켓은 ‘토큰+주식’ 이중 상장(텔레그램式) 루트가 각기 다른 수요층(크립토 네이티브 vs. 트래드파이 데이터/리서치 수요)을 포섭할 가능성.


30:32 Why Klarna's stablecoin launch raises eyebrows

- BNPL 핀테크 클라르나가 스테이블코인을 Paradigm의 Tempo ‘테스트넷’에 올린다는 발표. 문제 제기 포인트: 테스트넷은 다운·블록 롤백 등 비결정적 리스크가 상존, 실사용(결제·정산) 레일로 부적절.
- ‘무엇을 unlock하나?’가 불명확: 전통 사업 KPI·리스크(진행자들은 BNPL 연체/디폴트율 ~20% 수준을 언급)를 온체인으로 개선할 구체적 설계가 제시되지 않으면 ‘파트너 로고+AI/스테이블 내러티브’형 스토리텔링으로 비칠 위험.
- 허들이 낮아진 RWA·스테이블 인프라와 결합해 신흥시장 지급결제/수익공유를 열 수 있다면 의미 있으나, 테스트넷 론칭은 ‘파일럿’ 이상의 신뢰 신호가 되기 어렵다.


36:35 What happened with Cardano?

- 닉 카터가 ‘vibe coding된 익스플로잇으로 체인을 다운’이라고 묘사한 사건. 호스킨슨은 ‘형식검증·고신뢰 엔지니어링을 폄훼’라 반박했으나, 외형상 체인 스플릿/중단이 발생. 합의(컨센서스) 표면을 직접 건드릴 수 있었다는 점이 핵심.
- 2017년 Parity 멀티시그 ‘우발적 벽돌화’ 사례와의 유사: 한 행위가 의도와 무관하게 시스템 레벨 치명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설계 자체가 문제.
- 대형 프로토콜의 교훈: ‘사람이 실수해도 체인은 멈추지 않게’ 설계해야 한다. 실패영역을 격리하고, 권한/업그레이드/트랜잭션 실수를 체인전체 장애로 전이시키지 않는 합의·가드레일이 필요.


39:33 Will AI kill all our chains?

- 밸런서 해킹을 둘러싼 ‘AI가 코딩했다’ 주장 검증: 코드 주석의 톤만으로 AI 개입을 단정하기 어렵고, 일각의 보안 벤더는 ‘우린 잡을 수 있었다’는 사고 후 마케팅(앰뷸런스 체이싱)으로 신뢰 하락.
- 현실적 효용: AI는 취약점 리서치/리뷰/익스플로잇 제작의 피드백 루프를 대폭 단축하는 ‘코파일럿’. 도메인 지식+맥락은 여전히 인간 몫이나, 탐지·리팩터링·시나리오링이 빨라진다.
- 위기 커뮤니케이션조차 AI가 조언(72시간 잠행)할 만큼 도구화는 진전. 그러나 ‘자율 AI가 체인을 죽인다’는 과장보다, AI가 유능한 공격자/수비자의 생산성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균형 인식이 필요.
48:24 Why Berachain's Brevan Howard deal is weird

- 베라체인 시리즈 B에서 브레반 하워드(노바 디지털)가 TGE 이후 1년간 리펀드 권리를 가진 ‘사이드레터’가 있었다는 보도. 가격이 특정 조건 미달 시 2,500만 달러 환급 가능.
- 비정상성 1: 시리즈 라운드에는 보통 MFN/ROFR 등으로 ‘특혜 조건은 타 투자자에도 제시’가 원칙. 타 투자자들이 동일 조건 접근/통지를 받지 못했다면 거버넌스·법률 리스크.
- 비정상성 2: 리펀드 옵션은 사실상 ‘하방 무위험 콜’ 구조. 펀드의 수탁자 의무(최대 수익·최소 리스크) 관점에선 합리적이지만, 발행사·다른 투자자엔 리스크 전가와 평판 손상.
- 왜 발생하나: 창업자 심리(“그 조건은 발동되지 않을 것” 가정), 라운드 리드의 네임·속도 집착, 사이드레터의 불투명성. 진행자들은 ‘온체인 계약(공개·자동집행)’이 이런 정보 비대칭을 줄일 수 있다고 지적. 동시에 스모키(베라체인 핵심)의 역량을 인정하며 사태 반전(리빌드)을 기대.

https://youtu.be/S2d16ZJjQkE 2시간 전 업로드 됨
SEC Commissioner Hester Peirce: How America's Crypto Regulation Is Being Rebuilt From Scratch

The Rollup

3줄 요약

1. 2025년을 기점으로 SEC의 암호자산 접근은 ‘제동’에서 ‘문을 여는’ 쪽으로 180도 전환됐고, 제도 정비와 실험 허용을 병행하며 규칙을 실제로 만들겠다는 기조가 확인됐다.

2. 다수 토큰은 증권이 아니며(디지털 상품 성격), 현물 규제 권한을 확대할 CFTC와의 분업이 가시화되는 한편, SEC는 여전히 자본조달(투자계약 등)과 공시체계를 중심축으로 삼는다.

3. 토큰화·ICO의 “재정의”가 핵심 과제다. 공시·권리 구조가 명확한 실사용형 설계를 촉진하고, 자기수탁과 프라이버시를 디지털 시대의 기본권으로 재정립하려는 논의가 본격화됐다.


00:00 Intro

진행자 소개와 함께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본인의 견해는 SEC 전체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는 상례적 디스클레이머를 제시한다. 에피소드 전반에서 SEC의 규제 철학 변화, 자본형성(공개·비공개 시장), 토큰화, CFTC와의 관할 분담, 자기수탁·프라이버시 등 핵심 쟁점을 다룬다는 예고가 깔린다.
01:17 Why the government shutdown changed everything

셧다운 동안 소수 필수 인력만 근무해 위원 본인이 민원 전화를 직접 받으며 피해사례를 생생히 접했다. 이는 “소비자 보호”를 공허한 구호가 아닌 구체적 설계 과제로 재인식하게 만든 계기였다. 동시에 2025년 들어 정부 태도가 “이 산업을 문전박대”에서 “실험을 가능케 하는 환경 조성”으로 바뀌었고, 그 배경에는 기관·대기업의 참여 의지와 법적 불확실성 해소 필요성이 결합돼 있다. 다만 이 창은 영구적이지 않기에, 업계가 실제 가치 있는 것을 보여주지 못하면 정권 변화 시 회귀 위험이 크다고 경고한다.


05:07 2025 is the line in the sand year

진행자들이 “2025년이 줄을 긋는 해(line in the sand)”라고 규정한 데 대해, 피어스는 “이제야 어른의 대화가 가능한 방이 마련됐다”는 비유로 호응한다. 과거엔 ‘미국의 점잖은 방에 암호화폐는 없다’는 분위기였지만, 지금은 혁신을 막지 않고 시장이 평가하도록 길을 내주자는 기조다. 규제는 혁신을 대신할 수 없고, 혁신은 시장 검증을 거쳐야 한다. 다만 규칙 설계는 난이도가 높고, 지속가능성은 업계의 성숙한 행동과 결과물이 좌우한다.


07:16 The SEC's 180-degree turn on crypto

2018년 비트코인 ETP(현물·선물 기반 상품) 거부에서 2024~2025년 승인까지의 반전에는 법원 판결(자의적 판단 금지)이 중요한 계기였다. 과거 SEC는 ‘집행으로 규칙을 쓰는’ 접근을 택해 시장에 불확실성과 냉소를 키웠다. 피어스는 그간 ‘세이프 하버’ 초안을 내며 대안 틀을 제시해왔고, 이제는 기관 내 태스크포스가 실제 규정·면제 체계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술·법률적으로 어려운 쟁점이 많아 속단할 수 없고, ‘이제부터가 진짜 일’이라는 인식이다.


12:19 Steel-manning critics vs identifying adversaries

정책 과정은 적대 구도가 아니라 합의의 기술이다. 비판론도 일리가 있다: 과열·과대광고, 이해부족, 자기수탁/수탁기관 리스크 오해, 사기·유사수신의 기승 등. 셧다운 중 접수된 피해 전화는 경각심을 줬다. 업계가 기술 가치 확산을 원한다면, 동시에 소비자 피해를 줄이는 자율 규범과 도구(투명한 정보, 온체인 증빙, 권리·리스크의 평이한 설명)를 제시해야 한다.


21:28 Public equities and the token model

미국은 전통적으로 자본조달의 허브지만, 최근 기업들은 비공개 시장(사모) 선호가 커졌다. 그 결과 리테일이 성장 과실에 접근하기 어렵다. SEC의 역할은 공시 품질을 담보해 투자자에게 리스크·기회 정보를 제공하는 것. 암호화 업계의 공개 상장도 늘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

공개주식과 토큰의 결합은 두 갈래로 나뉜다. 첫째, ‘주식의 토큰화’는 2025년 이후 문의가 급증했고, SEC는 실험을 권하며 궁극적으로 상업 가용성을 염두에 둔 규정틀 마련을 목표로 한다. 둘째, ‘상장사가 별도의 유틸리티/거버넌스 토큰을 발행’하는 경우엔, 그 토큰이 무엇을 청구·귀속시키는지(현금흐름, 사용권, 자산 청구권 등)를 명확히 해야 하며, 상당수가 증권에 해당할 수 있다. 증권이면 등록 또는 면제 틀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투자자에게 주주권과 토큰권의 차이를 분명히 공시해야 한다. 진행자들은 Circle의 ARC, Coinbase의 Base 토큰 탐색, Securitize의 상장주식 토큰화 구상 등을 예로 들었고, 피어스는 구체 사안별 구조·공시 정합성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6:16 CFTC vs SEC: where should the line be?

다수 토큰이 ‘증권이 아니다’는 관점은 새삼스러운 뉴스가 아니라는 게 피어스의 일관된 입장이다. 많은 토큰은 디지털 상품(commodity)에 가깝고, CFTC는 현재 선물시장 전속 규제권과 현물 사기 관할을 가진다. 향후 ‘클래리티 액트(하원판 시장구조 법안)’와 상원의 병행 입법이 통과되면, CFTC의 현물 일반 규제 권한이 부여될 공산이 크다. 그와 별개로 SEC는 자본형성(투자계약을 통한 판매, 증권형 토큰 발행·유통의 등록·면제)과 SEC 감독 금융기관의 암호현물 취급 규칙을 맡게 된다. 양 기관 규정의 조화(harmonization)를 재가동 중이며, 인사 교류도 협업 촉진에 긍정적이다. 핵심은 “어떻게 권한을 나누든, 시장이 혼란 없이 작동하도록 정합성을 맞추는 것”이다.


32:27 The return of ICOs done right

2017~2018년 ICO의 교훈은 불명확한 토큰으로 ‘돈만 모으는’ 모델의 취약성이다. 반대로 네트워크 효과를 위해 광범위 분배가 필요한 프로젝트라면, 공시를 갖춘 합법적 자본조달이 가능해야 한다. SEC는 토큰 기반 자금조달에 필요한 공시 프레임워크를 준비 중이며, 핵심은 발행측의 ‘노력’에 관한 약속을 어떤 로드맵·지표로 제시하고 실제 이행할지다(투자계약 요건의 투명화). 진행자들은 최근 ICO 플랫폼 재부상과 해외·미국 내 자격요건 차이를 언급했지만, 피어스는 원칙적으로 등록·면제 틀 속에서 실사용과 거버넌스를 정합적으로 설계해 “약속—이행—성과공시”의 선순환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42:35 Self-custody as a fundamental right

피어스는 자신을 ‘자유 최대주의자(freedom maximalist)’라 밝히며, 개인이 자신의 자산을 직접 보관할 권리는 자유의 핵심이라고 본다. 모든 이에게 자기수탁이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원한다면 중개자 강제 없이 보유할 수 있어야 한다. 더 나아가 프라이버시는 ‘합법활동의 기본 전제’이며, 의심이 있을 때만 합법적 절차를 통해 접근해야 한다. 현재는 ‘프라이버시 선호=무언가 숨긴다’는 왜곡된 인식이 팽배해 이를 되돌릴 필요가 있다.


45:23 The Watermelon and Peanut Butter story

할아버지가 교환원 연결을 통해 전화를 하던 시절, 교환원이 그의 ‘수박+땅콩버터’ 취향을 알고 있었다는 일화는, 중개가 사생활을 얼마나 쉽게 노출시키는지 상징한다. 금융에선 제3자에 제공된 정보에 대한 제4수정헌법 보호가 약화되는 ‘제3자 독트린’이 존재해, 정부가 개인의 금융데이터에 사실상 넓게 접근할 수 있다. 블록체인은 탈중개성 자체로 그 취약점을 보완할 잠재력이 있고, 영지식 등 프라이버시 기술은 프라이버시 기본권을 기술적으로 재구축할 기회를 제공한다.


48:00 Rapid fire: Three eras of crypto

‘PoW(2009–2017)→프로그래머블(2017–2025)→프라이버시(2025–)’ 3분법에 대해 “맥락은 일리 있으나 더 복합적”이라고 답한다. 특히 증권 토큰화가 본격화되면 프로그래머빌리티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프로젝트 크립토는 셧다운 종료와 함께 규정·면제 초안 작업을 재가동했고, 취소됐던 프라이버시 라운드테이블도 재추진한다. ETF 물결에 대해선 “시장 적합성·포트폴리오 위험과의 정합성을 먼저 점검하라”는 원칙론을 강조했다(진행자들은 특정 종목·상장 소식을 거론). 디지털자산 규제가 제대로 정착하면, 강경 비판자들조차 일상에서 실제 사용하게 되는 ‘전환의 순간’이 가장 인상적일 것이라고 전망한다. 기관의 오해는 ‘제로섬’ 시각인데, 규칙 재설계를 통해 전통과 크립토 모두에 도움이 되는 조합이 가능하다고 본다. 창업자·빌더에게는 “극도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실수요를 겨냥해 끈질기게 만들었다”는 존경과 응원을 전했다. 예측시장 성격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며, SEC는 암호자산 외에도 자문사·브로커·거래소·공시심사·펀드 등 폭넓은 감독을 수행한다는 점, 그리고 많은 사건이 SEC 관할 밖이라는 점도 상기시켰다. 2026년 기대는 “실제 규칙을 내놓는 것”이다.

https://youtu.be/O1XxMLCcdL0 1시간 전 업로드 됨
Klarna Launches A Stablecoin, Hyperliquid Perps & The Prediction Market Wars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핀테크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가속화되며 배당·리베이트·정산 등 수익구조가 재편되고 있다. 스트라이프(Tempo/Bridge)의 ‘원스톱 번들’은 인프라 스타트업에 구조적 압박을 가한다.

2. 예측시장 전쟁은 “유통(고객)”을 쥔 쪽이 이기고 있다. 로빈후드는 Kalshi 협력에서 자체 DCM/DCO 수직통합으로 선회했고, 폴리마켓은 CFTC 승인과 미국 앱 론칭 준비로 시장 외연을 넓힌다.

3. 온체인 주식 퍼프(Perp)는 ‘주말 리스크/오라클 설계’가 핵심 변수. 하이퍼리퀴드에서 단기간에 폭발적 트랙션이 확인됐지만, 비시장시간 괴리·헤지불가 구간의 리스크 관리가 성패를 좌우한다.


00:00 Intro

진행자들은 2주 만에 근황을 공유하며 시장 사이클과 미디어/콘텐츠 성과의 상관관계를 짚었다. “숫자가 급등·급락할 때는 참여가 몰리지만, 횡보 구간에는 관심이 식는다”는 관찰로 시작해, 산티가 최근 작성한 글(네트워크 효과/가치 포착의 정량화)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집필 워크플로우(보이스 입력→정리/편집)도 공유했다. 이번 주 핵심 의제는 KlarnaUSD(Tempo 기반), 예측시장 경쟁 구도, 하이퍼리퀴드의 주식 퍼프, Coinbase의 Vector.fun 인수, Berachain-노바디지털 리펀드 권리 등이다.
07:14 Klarna Launches KlarnaUSD

클라르나(상장 네오뱅크, 약 1.1조 달러 고객 자산, 1.14억 사용자)가 Stripe/Paradigm의 결제 블록체인 Tempo 위에서 스테이블코인(KlarnaUSD)을 발행. CEO 세바스찬은 과거 반(反)크립토 성향이었으나 “우리가 틀렸다”며 노선을 선회했다. 핵심 포인트:
- 첫 타겟은 국경간 결제와 내부 자금(Treasury) 운용. 스위프트/코레스펀던트 은행 대비 실시간 결제·원자적 정산·수수료 절감·운전자본 효율 개선이 뚜렷하다. 고위험 현지 은행 익스포저 축소, 지역 간 즉시 자금 이동 등 ‘자본 효율’이 가장 큰 이점.
- 더 큰 2차 효과: 머천트(약 80만 곳) 인센티브 정렬. 현재도 클라르나는 ‘머천트 리베이트’ 중심의 양면시장 구조로 성장했는데, 스테이블코인 수납을 붙이면 즉시 정산/글로벌 매출 포집/잔액 이자 수익(준)까지 설계 가능. Stripe와의 결합(Bridge 발행, Tempo 정산, Link/Privy 지갑, 은행연결/검증 번들)은 머천트 온보딩 마찰을 크게 줄인다.
- Stripe의 ‘풀스택’ 공세: 발행(Bridge)+체인(Tempo)+KYC/Verification 크레딧 번들+FDE 모델(엔지니어 파견)로 딜을 싹쓸이. BVNK 등 포인트 솔루션과의 경쟁에서 결합할인/번들을 전면에. 일부 PSP는 Stripe 견제 차 다른 체인으로 트래픽을 유도하려는 움직임.
- 밸류에이션 비교: 클라르나 PSR 3~5배 vs 이더리움 200배, 솔라나 80배 수준. “배포자(Deployers)가 더 많은 가치를 포획” 논지가 강화. 즉, 인프라보다 대형 핀테크/상업적 배포 채널이 수익모델을 즉각 만들고 LTV를 확장한다는 관점이다.
- 내부 재무 운용에서의 이점: 은행 라이선스 보유자에겐 기존 자산운용(국채 등) 대비 혁신 강도가 낮지만, ‘비은행형’ 네오뱅크에겐 스테이블코인 금리취득/수수료 절감 효과가 직접적.


18:41 Where To Allocate In Crypto?

배분 논쟁의 핵심은 “누가 가치 포획을 하느냐”로 수렴. 산티는 “인프라 과잉투자(누적 100B 달러 수준) 이후, 배포 단계(코어 핀테크/코퍼릿)가 효율·수익을 가져간다”며 L1/L2 고평가를 경계. 램프(32B), 스트라이프(100B) 같은 하이퍼그로스 핀테크 vs 암호 인프라(모나드 4.5~5B) 간 기회비용을 비교한다.
- 모나드 사례: 시드·익스텐션 리드(DF) 이후 메인넷 직후 TVL 2억 달러+, 토큰 2.5 달러대 저점 후 회복. “블록 베이스 레벨 혁신은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과 “현금흐름·네트워크 효과의 과대평가”라는 반론이 공존.
- 투자자의 진화: 2021년엔 ‘일반주의자’가 크립토를 못했지만, 이제는 ‘크립토 네이티브’가 AI/핀테크/거시를 아우르는 ‘일반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는 전환.
- 퀄리티 딜: 스테이블코인·마켓 인프라 쪽으로 트래디셔널 인재 유입이 늘며, 대기업 출신의 실무형 창업자가 유의미하게 증가. 다만 과열구간에선 속도 조절이 필요.


41:03 The State of Crypto VC

올해는 보수적으로 집행. 창업자 저변은 섹터별로 ‘차별화’가 심화. 대형 전통기업의 디지털 전환 책임자들이 스테이블코인/결제 영역으로 진입 중. 반대로 딥테크 리서처의 크립토 유입은 AI에 비해 감소.
- 성공사례 패턴: 블록체인 레일 위에서 전통 결제/발행/인수(아쿠와이어) 전 단계를 통합한 인프라(예: 카드 발급+머천트 수납+온체인 정산)를 설계하는 팀은 폭발적 성장(레인 등).
- 메시지: 이제는 온체인과 오프체인을 동시에 이해하고, 규제/시장구조/세그먼트별 GTM까지 보는 ‘하이브리드’ 역량이 VC 필수 역량.


45:32 The Prediction Market Wars

로빈후드는 Susquehanna(SIG)와 합작으로 CFTC 인가 거래소(DCM)/청산소(DCO)를 보유한 ‘수직 통합’ 예측시장으로 전환. 기존 Kalshi 제휴(수익 50% 이상 리베이트 포함)에서 “유통을 가진 쪽이 마진을 가져간다”로 재정렬했다.
- 유통의 힘: 로빈후드/위불에서 Kalshi로 흐르던 거래(위불은 50% 리베이트 공개, 로빈후드도 유사 구조로 추정)가 ‘내재화’되며 Kalshi는 구조적 도전을 받는다. 드래프트킹스/팬듀얼도 자체 인프라 구축 길로.
- 폴리마켓: CFTC 승인으로 미국 재진출이 가시화(브로커/클리어링 역할까지 확대). 미국 앱도 준비 중. 체인은 폴리곤을 유지(대규모 론칭/로드맵 우선순위상 체인 이전은 후순위). 매터랩스 출신 핵심 엔지니어(이반) 합류 등 팀을 대폭 보강.
- TAM 재정의: 폴리마켓은 스포츠 베팅(약 35%)을 넘어 ‘모든 사건의 가격발견/헤징 인프라’를 지향. 보험사가 리스크 헤지/오라클 제공자로 참여하려는 수요까지 포착. 이는 주(州) 규제의 로컬 겜블링에 묶인 드래프트킹스 모델과 질적으로 다른 확장성.
- 규제 전장: 네바다 등 일부 주에서 스포츠 관련 CFTC 파생계약을 주 규제로 끌어오려는 움직임이 감지되며, 연방-주 관할 충돌이 향후 변수가 될 전망.


59:50 Hyperliquid Launches Equity Perps

하이퍼리퀴드가 HIP-3로 나스닥/엔비디아/구글/테슬라 등 ‘주식 퍼프’를 개시. 트레이드XYZ가 프론트엔드로 제공하는 XYZ 100 인덱스 포함, 24시간 내 약 9.9억 달러에 달하는 거래가 발생하며 하이퍼리퀴드 총 거래의 12%+를 단숨에 차지.
- 오라클/리스크 설계: 비시장시간(예: 주말)에는 ‘전일 종가 대비 최대 변동폭=최대 레버리지’로 제한(예: 10x면 ±10%). 시장조성자(MM)가 델타 중립을 유지하기 어려운 ‘헤지 불가’ 시간대의 갭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한 안전판.
- 경제적 공격면: 온체인 퍼프는 스마트컨트랙트가 아닌 ‘경제적’ 취약점(오라클 조작→청산→볼트 손실)이 핵심. 최근 하이퍼리퀴드/타 체인에서 관측된 사례처럼, 비시장시간 급변 이벤트(예: AI/지정학 ‘일요일 트윗’)는 MM/Vault를 직격할 수 있다.
- 시장구조 관점: 오스티움 등 경쟁사는 장 마감 시 폐장하는 보수적 설계를 채택, 헬로트레이드(지원사 투자)는 ‘오픈 유지+변동폭 제한’ 등 하이브리드 접근을 검토. 애프터아워 유동성/커버리지/보증금 모델이 차별화 포인트.


01:07:21 Coinbase To Acquire Vector.fun

코인베이스가 솔라나 기반 밈코인 트레이딩 프런트엔드 Vector.fun(텐서 팀 제작)을 인수. 텐서 재단은 독립 유지, 텐서 NFT 마켓과 토큰(TNSR 추정)은 재단이 ‘지속 운영’한다고 발표.
- 토큰-주주 이해상충: 인수 직전 토큰이 수백 % 급등(내부자 거래 의혹) 후 하락. 코인베이스는 ‘팀/기술’만 인수했고, 토큰 홀더는 경제적 이익이 부재. 이는 “토큰은 로열티 포인트에 불과한가?”라는 근본 질문을 제기.
- 구조적 포인트: 과거 벤처투자(프리퍼드+토큰 워런트)라면, 경제적 이익이 토큰·지분 모두로 매핑돼야 한다는 기대가 있음. 하지만 M&A 시 ‘토큰의 경제권’이 사업 매각과 분리될 수 있음을 재확인. 향후 발행사·재단·운영사 간 권리·의무를 문서화하고, 사전 공시(디스클로저) 체계를 갖춰야 시장 신뢰가 유지됨.
- 시사점: 코인베이스가 “모두를 토큰화”를 말하는 한편, 실제 딜에서는 토큰 홀더 보호가 비어있는 이중성. 토큰 가치평가(매출 대비 배수) 논쟁을 넘어, 권리 정합성/공시체계가 시장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
01:18:00 Berachain & Nova Digital’s $25 Million Refund Right

블록웍스의 잭 보소가 보도한 ‘베라체인-노바디지털(브레번 하워드 계열) 2,500만 달러 환불 권리’ 이슈. TG+12개월 시점에 토큰이 특정 가격(3달러) 미만이면 환불 요구가 가능한 조항이 사이드레터에 포함되었고, 공동 리드(Framework 등)에게는 MFN으로 공유되지 않았다는 의혹.
- 팀 입장(스모키의 반박문): 보도는 맥락을 오도, TG 미실시 리스크 헤지 성격이며 행사 사실 없음. 일부 사실 부인과 함께 질의에는 직접 답변하지 않음.
- 핵심 쟁점은 ‘공시’: 이 조항은 TG 이후 퍼블릭 홀더에게도 직격인 ‘구조적 오버행’이므로, 상장(퍼블릭 분배) 전 공개되어야 할 정보. 코인베이스 런치패드의 모나드 공시 사례처럼, 상장 플랫폼 차원의 강제 공시가 바람직.
- 거래소의 책임: 대형 거래소는 상장 실사 과정에서 모든 투자계약/지갑/락업을 요구(사실상 콜로노스코피). 그럼에도 시장에 늦게 드러난 이유는 ‘사적 문서’라는 이유로 외부 공시가 없기 때문. 토큰-증권 경계에서 ‘에드가(EDGAR)에 준하는 온체인 공시’ 체계 필요성이 커진다.


01:26:41 Content of The Week

- 마이크 그린의 “My Life Is a Lie: How a Broken Benchmark Quietly Broke America(Part 1)”. 중산층 붕괴와 ‘실질 필요 소득’(연 14만 달러 수준) 재계산을 통해, 가격지수/벤치마크 왜곡이 자본시장·정책에 미친 파급을 분석.
- 피터 틸 “Competition is for Losers”(YC 강연). 제로투원 논지를 농축한 1시간. 독점의 본질, 카테고리 설계와 네트워크 효과의 진실을 다시 점검.
- Rivalry Week(오하이오주립–미시간). 폴리마켓에 경기 마켓이 열려 있으며, ‘유통 플랫폼-사건 마켓’의 실사용을 가볍게 체감하기 좋은 예시.

https://youtu.be/G0NvMFXq9HI 2시간 전 업로드 됨
Where Is DeFi Headed? | Jim Parillo

0xResearch

3줄 요약

1. Hyperliquid의 HIP-3 이후 “플래그십 파생상품(Perps)을 중심에 둔 L1”을 가정한 생태계 설계가 핵심. 일반 L1의 교과서적 스택(AMM·대출·NFT)보다, Perps와 상호보완적인 프라임브로커리지형 제품이 알파를 낸다.

2. 주식·프리IPO 퍼프는 가격발견·헤지 경로·주말 오라클·청산리스크·조작 가능성 등 구조적 제약이 커 당장 대중 PMF는 제한적. 다만 일부 지수·메가캡은 유의미한 볼륨이 확인된다.

3. VC 관점에서 유망 영역은 예측시장 유동성·MM 인프라, ‘옵션을 보이지 않게’ 패키징한 UX(Euphoria 등), 그리고 퍼프를 헤지 레일로 활용하는 온체인 옵션. 리테일은 Perps 친화적, 기관은 옵션 수요가 뚜렷하다.


0:00 Introduction

Figment Capital의 매니징 파트너 Jim Parillo는 DeFi 인프라에 초점을 둔 초기 단계 VC로, Hyperliquid 지분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HYPE 토큰을 보유한다고 언급한다. 이번 에피소드는 Hyperliquid HIP-3, 생태계 설계, 지적 자본의 Perps 집중, 주식·프리IPO 퍼프의 시장 구조, 리스크 관리, 그리고 VC가 흥미롭게 보는 섹터(예측시장·옵션)까지 폭넓게 다룬다. 0xResearch 커뮤니티의 리서치 밀도를 강조하며, “표면적 홍보성 서사”보다 사양·메커니즘 레벨의 분석 필요성을 전제한다.
2:44 Intellectual Capital Moving to Perps

- HIP-3가 공개됐을 때 트위터 담론은 “금융을 바꿀 게임체인저” 수준에 머물렀고, 실제 스펙(깃북의 몇 문단)을 읽은 이가 드물었다는 문제의식에서 Figment가 심층 글을 발표.
- 논지: Hyperliquid는 “플래그십 Perps 거래소를 L1의 중심에 둔” 특이 구조. 일반 L1처럼 AMM·대출·NFT·LST 등 범용 블록을 그대로 복제하기보다, 핵심 Perps와 ‘직접 시너지를 내는’ 제품을 주변에 쌓아야 총수요와 체류시간이 커진다.
- 예시 아키텍처:
- 레버리지 토큰(리밸런싱으로 청산 없는 구조) → 방향성은 유지하되 스파이크에 덜 취약. Bounce 팀이 해당 제품을 Hyperliquid에서 빌딩(과거 Synthetix L1 Perps 위에서 유사 제품 경험).
- 페어 트레이딩/스프레드 트레이딩(예: Pair Protocol) → Perps 중앙 오더북의 유동성을 그대로 끌어다 “상대가치 베팅”을 간편화.
- 옵션성 다운사이드 헤지(예: Risk Finance의 풋) → 포지션 유지·리스크 관리 수요를 Perps와 직결.
- Unit는 Hyper Core의 현물·지수·주식 퍼프(HIP-3)까지 확장하며 코어 유동성 레이어와의 경계를 메우는 축이 될 가능성.
- 빌더 코드 수익화: Hyperliquid는 빌더 리베이트 구조 덕에, 초기 사용자만 붙이면 곧바로 수익이 난다. 동일 기능을 범용 L1에서 만들면 네트워크 효과가 붙기 전까지 수익화가 지연되지만, Hyper에선 Perps의 거래 흐름을 곧장 캡처 가능.


7:31 Lending on Hyperliquid

- “Perps 옆의 대출이 필요하다”는 직관은 맞지만, 현재 UX는 조각나 있다. 초기엔 Hyper EVM에 네이티브 USDC가 없어 루트가 복잡했다: HYPE를 Hyper EVM으로 이동 → 대출 프로토콜에 예치(LST) → HYPE 차입 → CEX/브릿지 유사 체인 간 이동(Felix 예치→USDT 차입) → Hyper Core로 전송 → USDC 스왑 → Perps 거래. 클릭이 너무 많고 금리도 높아 순수 차입-거래 루프의 마찰이 크다.
- 따라서 단순 “L1 표준 대출”보다 Perps 인접 스택(프라임브로커리지·멀티콜래털·크로스마진·자산 루팅 자동화)이 더 높은 효용을 만든다. 대출은 필요하지만, “Perps 체험을 방해하지 않는 이동·헤지·차입·결제”가 핵심 가치제안.
- 한편 Unit 측의 현물 민팅(MON/MEGA 등) 시도 등 현물·담보 레이어 보강은 개선 신호지만, 주요 병목은 여전히 “Perps로 진입하는 자본 루트의 단순화”에 있다.


13:03 Equity Perps

- 데이터로 본 성과: HIP-3 기반 주식 퍼프 중 XYZ 100 지수는 일거래량 ~1.4억 달러, Nvidia는 ~5천만 달러 등 상위 몇 종목은 Hyper 메이저 알트 대비도 경쟁력 있는 체결강도를 보임(파코인 상회). 다만 Perps는 본질적으로 BTC/ETH 탑헤비 구조가 강하다.
- 구조적 리스크:
- 주말 오라클·청산: 현물장이 닫힌 주말에 거래·청산을 허용하면, 가격 앵커 부재와 조작 가능성이 커진다. 일부 마켓은 주말 수수료 1% 부과, 청산 보호 장치가 있으나 아직 정보·스펙 공개가 제한적.
- 단일 베뉴·헤지 부재: 프리IPO나 일부 주식은 “현물/파생이 한 곳에만” 존재하면, MM이 델타중립을 짜기 어렵다. 유동성이 얕은 자산은 100만 달러만으로도 OI/가격을 크게 흔들 수 있어 ‘Jelly 코인’과 본질적 위험이 다르지 않다.
- 정보비대칭·인사이더: 하드 클로즈 이후 실적 같은 이벤트 드리븐 베팅은 매력적이지만, 온체인 신원가림+레버리지 조합은 인사이더 트레이딩 유인을 키운다.
- 시사점: Robinhood·OTC(Republic, 사모 OTC 텔레그램 등)에서 프리IPO 토큰화 수요는 있되, 퍼프의 건전한 도입 경로는 “충분한 현물 가격발견 → 헤지 가능성 확보 → 파생 확대” 순서가 더 안전하다.


25:39 What's Exciting in Crypto VC?

- 예측시장 유동성 인프라: Kalshi(오프체인·자체 MM), Polymarket(온체인) 모두 체결심도가 얕다. 실제로 $500 포지션에서 $3,000만 늘려도 25% 미끄러지며, 청산 시 역슬리피지도 과격. 온체인에선 MM이 ‘정보우위 흐름의 반대편’을 비싸게 사게 돼 구조적으로 수지타산이 나쁘다.
- 논의 포인트: 온체인에서 MM가 덜 방향성 노출되며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설계(커브/AMM 조정, 스프레드 마켓, 보험·커버 리레이어 등). 팀 한 곳을 유망 후보로 트래킹 중.
- 포트폴리오: Euphoria
- “좌측 곡선(front)·우측 곡선(back)을 분리”한 UX. 앞단은 단순한 상자(멀티플만 보여주는)지만, 뒷단은 초단기 옵션 엔진. 변동성 구간에서의 사용성·보상 체감이 뛰어나고, 개인 트레이더의 “포지션-집착”을 줄이는 플레이 세션형 UX가 특징.
- 확장 질문: 같은 엔진으로 ‘프로-테일(프로+리테일) 모드’를 분리해, 헷지·구조적 페이오프를 선택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가.
- 카테고리: 온체인 옵션
- 18~19년엔 인프라·수요 부족으로 좌초. 지금은 체인 속도·수수료·기관 존재감이 개선됐고, 퍼프를 헤지 레일로 얹는 하이브리드 구조가 현실적이다. 문제는 온체인 옵션 프리미엄이 오프체인·ETF옵션 대비 과도하다는 점. 이를 낮추려면 마켓메이커의 헤지(Perps·현물·ETF옵션)를 온체인 워크플로로 연결해야 한다.


34:03 Crypto Options

- ETF 옵션을 앵커로: IBIT/ETH 등 현물 ETF 옵션 체인이 커지면서, 온체인 옵션의 상대가격(IV·스마일) 참고물이 생겼다. 그럼에도 온체인 프리미엄은 비싸고, 오프체인 MM이 제시하는 견적이 더 합리적이라는 게 일반적.
- 리테일 vs 기관: 리테일은 Perps가 직관적(레버리지×배율), 옵션은 학습비용이 높다. 반면 기관·팀·창업자는 이미 OTC로 옵션을 사고팔며, 그들의 헤지는 대개 Perps와 결합된다. 온체인에서도 “퍼프 기반 델타헤지+옵션 판매/중개” 조합이 자연스러운 출발점.
- UX 패키징: Euphoria는 옵션을 “멀티플 박스”로 래핑해 시간고정·세션형 플레이를 제공한다. Perps처럼 24/7 청산 스트레스에 묶지 않고, ‘들어가서 플레이하고 끝내는’ 경험을 제공. 같은 철학으로 리테일 헷지(풋·콜 스프레드, 버터플라이 등)를 사전구성 템플릿으로 노출하면 수용성이 높아질 수 있다.
- 유동성 현실: 롱테일(예: Bonk 6월 만기)까지 두텁게 채우긴 어렵다. BTC/ETH·메이저 알트 단기 만기부터 체결강도를 키우고, 빌더 코드/리베이트로 외부 플로우를 인입해야 한다. MM는 결국 퍼프·현물·ETF옵션 3중 레일로 델타·감마를 관리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42:20 Closing Comments

Jim은 “Perps 중심형 L1에 무엇을 어디서 쌓을지”라는 순서를 거듭 강조했다. 범용 L1을 복제하는 대신, 레버리지 토큰·페어 트레이딩·옵션형 헷지·프라임브로커리지 동선 최적화 같은 ‘직결 유틸리티’가 Hyperliquid에서 먼저 수익을 낸다. 예측시장·온체인 옵션은 아직 숙제가 많지만, MM 수익성·헤지 스택 연결·UX 패키징에서 해법이 보인다는 게 VC 시각이다.

https://youtu.be/pPHMg6Dx_Rk 49분 전 업로드 됨
Breaking Down Michael Burry’s Big Nvidia Short Thesis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마이클 버리의 엔비디아 공매도 논지는 “감가상각 수명 연장으로 이익이 부풀려졌다”는 회계 품질 비판이 핵심이지만, 실질 시스템 리스크의 진앙은 오히려 오픈AI의 자본조달·단위경제성에 있다는 시각이 설득력을 얻는다.

2. HSBC는 오픈AI가 2030년 매출 2,140억달러까지 커져도 누적 영업손실이 수천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본다. 이 경우 하드웨어 공급자(엔비디아)보다 VC가 뒷배인 AI 스타트업과 일부 클라우드 벤더(예: 오라클)가 먼저 흔들릴 수 있다.

3. 반대로 우상향의 ‘오른쪽 꼬리’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엔비디아 이익은 재차 상향될 여지가 크다. 다만 현재 주가에는 이미 그 꼬리가 상당 부분 내재되었고, 타이밍이 승패를 가를 변수다.


00:00 Intro

이번 화는 Fiscal AI 광고로 시작하지만 곧장 본론으로 진입한다. 진행자들은 “가장 중요한 매크로 이벤트”를 농담 섞어 마이클 버리의 섭스택 개설이라 규정하고, 실제로 버리가 던진 회계·밸류에이션 논쟁이 시장 담론을 자극하고 있다고 짚는다. 핵심 주제는 버리의 엔비디아 공매도 테제와 AI 지출이 거시·시장에 미칠 영향이다.
00:16 The Biggest Event in Macro

버리 이전에 짐 체노스가 먼저 제기했던 쟁점을 재구성한다. 요지는 데이터센터 GPU 등 AI 관련 설비의 감가상각 가정이 실제 경제수명보다 과도하게 길게 잡혀(2–3년 → 5–6년) 기업 이익이 ‘회계상’으로 부풀려졌다는 것. 예컨대 1,000억달러 CAPEX를 5년 균등 상각하면 연 200억달러 비용이지만, 실수명 2–3년이라면 연 330–500억달러가 되어 reported earnings가 뚝 떨어진다. 버리는 최근 다수 기업의 가중평균 감가 기간이 연장된 점을 지목하며 “AI가 급진적으로 진화한다면 구세대 칩 가치는 5–6년 보존되기 어렵다”는 모순을 찌른다.


00:55 Breaking Down Michael Burry's Short Thesis for Nvidia

반론은 “그게 지금 주가에 중요하냐”로 수렴한다. 빅테크는 “디지털 갓”을 만든다는 전제하에 전례 없는 CAPEX를 단행 중이므로, 감가 기간이 3년이든 8년이든 ‘슈퍼인텔리전스’의 실현 여부가 판을 가른다는 주장이다. 더구나 버블의 중심은 엔비디아라기보다 오픈AI 같은 수익성 미입증 플레이어일 수 있다. 엔비디아는 곡괭이·삽을 파는 업체라(인프라 공급자), ROI가 미지수인 수요처를 공매도하는 것이 논리상 깔끔하나, MS·구글·아마존은 현금창출력이 너무 커 타이밍·리스크가 까다롭다. 아직은 빅테크의 자금원도 주로 FCF라 “과도한 차입” 구간은 오지 않았고, 사이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경계도 나온다.


04:47 Semiconductors Are Historically Cyclical

맥스는 “반도체는 본질적으로 경기순환 업종”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지금은 영구적(세큘러) 성장처럼 보이지만, 결국 ROI 점검 국면이 오면 사이클 논리가 부활하고, 그때는 멀티플 압축이 불가피하다는 것. 엔비디아 실적·주가를 좌우하는 사업이 사실상 데이터센터 한 축에 편중된 점도 리스크로 본다. 잭은 “사이클 타이밍은 악마적”이라 반박하며 12개월 추가 레그업도 가능하다고 본다. 1999–2000년 닷컴 말기의 CEO 과열 멘트를 오늘과 유사하다고도 소개하지만, 개인적 베이스케이스는 아직 상단 열림. 공매도 타깃으로는 엔비디아보다 팔란티어, 전기 비행기, ‘가짜’ 양자컴퓨팅주 등 허술한 유사업종이 많다고 지적한다.


07:08 Is Nvidia a Good Short?

버리가 작은 사기주를 파헤치지 않고 ‘가장 큰 표적’을 고른 이유는 명확하다. 시장의 유일한 화두이자 “빅 쇼트”의 본령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다만 2005–06년처럼 “맞아도 일찍 맞은 사람”의 리스크는 여전하고, 공매도는 타이밍이 수익을 좌우한다는 점을 서로 인정한다.


08:25 Criticism of Burry's Analysis

잭은 버리의 자사주 매입 비판을 데이터로 반박한다. 2018년 이후 엔비디아는 매입액이 주식보상(SBC)을 상회했는데도 주식수는 늘었다. 이유는 매입 시기가 고평가 국면(2022~)에 집중된 반면, 발행은 저평가 시기(2017~20)에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가격 효과. 또한 엔비디아는 공식 성명 대신 셀사이드에 백채널 메모로 항목별 답변을 흘렸다. 방식은 아쉬우나 내용은 탄탄했다는 평가. 기타 지적들에 대해선:
- 매출채권/DSO 증가는 고성장 시 자연스러운 범위일 수 있음.
- 재고는 전년비 32% 증가해 경계 신호로 볼 여지는 있으나 ‘범죄 현장’ 단정은 무리.
- FCF 대 순익 전환율은 역사적으로 우수했고, 최근 둔화만으로 저품질 이익이라 보긴 이르다.
- ‘순환적’ 자금조달은 엔비디아 바깥(VC가 적자 스타트업에 돈 → 스타트업이 클라우드/칩 구매)에서 더 심각. 오픈AI 1,000억달러급 발표성 딜은 회계상 미인식, 구속력도 불명확. 요컨대 위험의 본질은 “벤처가 적자를 지속 보조할 수 있나”에 가깝다. PIF 등 초대형 자본이 2026년 이후 자금을 댈 수 있느냐가 관건.
덧붙여 잭은 세미애널리시스의 딜런 파텔처럼 설비·수율·고객사별 런레이트까지 파고든 “현장 데이터”가 진짜 엣지라고 강조한다.


18:17 Open AI's Massive Loss Projections

HSBC 추정치를 근거로 FT가 보도한 오픈AI의 손익 트랙은 극단적이다.
- 2025년 매출 125~130억달러, 영업손실 177억달러
- 2026년 매출 350억달러, 손실 800억달러
- 2027년 매출 670억달러, 손실 1,040억달러
- 2028년 손실 1,080억달러
- 2029년 손실 1,080억달러
- 2030년 매출 2,140억달러, 손실 760억달러
매출은 폭증하지만, 누적 손실이 ‘반조 단위’로 불어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퍼블릭 마켓은 이런 캐시버닝을 용납하지 않겠지만, VC는 우버처럼 오랜 기간 적자를 보조해온 전례가 있다. 다만 이번엔 컴퓨트가 원가의 대부분이라 매출이 늘수록 손실이 커질 위험(음의 단위경제)이 더 크다. 오라클은 오픈AI에 거대한 RPO(잔여수행의무)를 얹은 대표적 노출처로 지목된다. 샘 알트만이 공개석상에서 숏을 조롱한 ‘톱틱’형 발언도 언급된다(물론 테슬라·팔란티어 같은 반례도 존재). 한편 추정 손실에는 D&A가 포함되므로, 현금흐름 기준(CFO)으로 언제 흑전 가능할지와 추정에 내재된 추론(특히 추론 비용 하락 트랙)이 쟁점이다. HSBC는 2030년 챗GPT 사용자 30억명을 가정하는 등 TAM은 장밋빛이지만, 그럼에도 손실이 크다는 점이 포인트.


24:26 AI Coding Agent Revenues

“AI 어디서 매출 나냐”는 비판에 대한 반례로 코딩 에이전트 ARR 데이터가 제시된다(세미애널리시스 → MS와 사티아가 직접 인용).
- MS Copilot: 연초 5~6억달러 → 현재 10억달러+
- Anthropic Claude Code: ~10억달러
- Cursor: 8~9억달러
- OpenAI Codex: ~6억달러
여름 이후 가파른 램프가 확인된다. 다만 매출 성장과 별개로, 대규모 모델 추론 비용이 높은 탓에 총이익률이 낮거나 음수일 수 있다는 우려는 유효하다. 매출이 늘수록 손실이 커지는 구조라면, ‘성장=악화’ 역설이 현실화된다.


26:25 Can Nvidia Escape Unscathed?

잭은 오른쪽 꼬리 시나리오(지식노동 자동화 급진화)가 실현되면, 지금 컨센서스가 가정하는 수준보다 엔비디아의 이익·매출은 더 높아질 여지가 있다고 본다. 반대로 왼쪽 꼬리(버블 붕괴)에서는 VC가 뒷받침하는 적자 스타트업과 일부 클라우드 벤더가 먼저 흔들릴 공산이 크다. 맥스는 “엔비디아는 이미 오른쪽 꼬리를 상당히 프라이싱했고, ‘무사’할 수 없다”고 반박한다. 50~80%급 드로다운도 상정하되, 그 전까지 한 번 더 더블이 나올 수 있는 ‘타이밍의 함정’이 핵심 리스크다.


29:54 Michael Burry's Substack Success

버리는 개설 직후 파이낸스 카테고리 4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빅 쇼트’ 브랜딩과 맞물려 작은 사안이 아닌 ‘가장 큰 논쟁’에 베팅하는 선택이 서브스택 흥행과 직결된다는 분석. 구독료 39달러에 대한 평가는 “신규 정보가 얼마나 추가되느냐”가 관건이라는 정도로 정리된다.


30:54 AI Spending's Impact on GDP

AI 데이터센터 CAPEX가 향후 GDP를 지탱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체감경기는 둔하지만, 이미 집행이 확정된 대형 투자(착공·설치·장비 반입)가 실물투자로 계상되며 2026년 실질 3%, 명목 4~5% 성장 같은 ‘통계상 강한 경기’의 역설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다. 회계 시점(착공·준공 기준)과 GDP 분해 항목(민간비투자)이 실물과의 괴리를 확대할 포인트로 지목된다.
31:56 December Fed Meeting

최근 12월 연준 동결→인하로의 재프라이싱이 급진전해 금리인하 확률이 25~30%에서 85%까지 뛰었다. 수주 전 90%에 근접한 베팅이 틀어진 전례는 드물다는 경험칙도 언급. 비농업고용은 견조했지만 실업률이 소폭 상승했고, 뉴욕연은 윌리엄스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트리거로 작용했다는 해석. 정부 셧다운 종료로 지표 공백도 해소되어, 단기 위험자산(주식·크립토)에 우호적인 유동성 환경이 재형성되는 구도로 본다.

https://youtu.be/m4BQCedE0Dg 1시간 전 업로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