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What triggered Monday’s selloff—and why Chris is still long-term bullish
촉발 요인으로는 BOJ(일본은행)의 12/18~19 회의에서의 긴축 신호, 엔 캐리 축소 우려가 꼽힌다. 동시각에 JGB·닛케이·크립토가 동조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84k 하회, ETH/SOL은 -10%대 하락을 기록. 다만 이는 1) 이미 시장이 상당 부분 예상하던 재료, 2) 리테일 레버리지/유동성 얇은 시간대의 ‘플러시’ 성격이 강하다는 반론이 맞선다. 그럼에도 크리스는 장기 강세를 유지: 폴리마켓 기준 연준 12월 25bp 인하 확률이 이전 급락기(11/20~21) 대비 유의미하게 상승했고, Vanguard의 ETF 채널 개방은 기관 수요의 꾸준함을 재확인시켰다는 평가다.
6:57 Why Alex was a bit surprised about this week’s volatility
알렉스는 11/21 저점 재확신을 뒷받침했던 지표들(IV, 스큐, RSI, Fear&Greed 등)이 ‘바닥’ 신호를 강하게 냈음에도, 이번 급락의 폭·속도가 이례적이었다고 지적한다. 특히 일본 개장(현지 9시)과 동시에 글로벌 리스크자산이 일제히 밀렸고, 미국장 오픈 직후엔 MicroStrategy(MSTR)가 크립토 베타를 추가로 끌어내렸다. 이는 10/10 이후 시장 미세구조 취약성, 리테일 과레버리지와 얇은 유동성 시간대(일요일 야간)의 조합이 아직 작동 중임을 시사한다.
12:37 Is there a rotation out of risk and into higher-quality assets?
람은 “하이베타 피로도와 퀄리티/밸류 로테이션”을 큰 줄기로 본다. S&P Value는 사상고, Growth는 후행했고, 하이베타 테마(우라늄, ‘퀀텀’ 테마주, 팔란티어·로빈후드 등)는 동조 약세. 엔 캐리의 매력도 저하는 완만히 진행될 뿐 1차 원인은 아니며, 핵심은 투자자들이 합리적으로 ‘가격이 합리화된 퀄리티’(예: S&P Global, ICE 등)로 자본을 이동 중이라는 점. 금리 인하 국면에서 레버리지 높은 스몰캡 밸류가 리레이팅될 여지도 강조했다. 크립토 내에서는 비트코인이 알트 대비 상대적 강세가 합리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된다.
15:11 The chaos after Strategy CEO floated selling BTC to fund dividends
MicroStrategy CEO(폰 레이)가 “MNAV<1이면 배당·이자 지급을 위해 BTC 매도 가능”을 시사(약 14.4억 달러 유동·준비금 언급, “Math says sell”). 이는 ‘세일러=영원한 다이아몬드핸즈’ 내러티브를 깨며 리테일 심리를 흔들었다. 다만 채무불이행을 회피해야 하는 기업 재무 원칙상 불가피성도 분명하다. 알렉스는 임계 가격(약 25k)을 사실상 콜아웃했지만, 언론은 자극적 절반만 헤드라인화하는 경향을 비판. 패널은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류)의 금고·재무 운용, NAV 괴리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한다.
18:33 Which types of companies Ram thinks are positioned to win in the near term
현금흐름이 견조하고, 금리 인하 시 재융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고레버리지 스몰캡, 리테일 섹터 등이 근시적 수혜주로 거론된다(연말 시즌성 고려). 전술적으로 비트코인 반등 여지는 있으나,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회귀와 상대성과(최근 1년 QQQ +22~23% vs BTC -10%)를 감안하면 랠리는 팔리는 구간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경계도 병행한다.
22:39 Why Polymarket appearing on 60 Minutes is a positive signal for the industry
60 Minutes에 폴리마켓이 등장하며 앱 레이어가 대중 미디어에 전면 부상. 지난 10년 인프라 집중 이후, 실제 트래픽과 매출이 발생하는 소비자향 앱(예: 예측시장)이 ‘크립토 사용성’을 설명하는 데 유용한 스토리가 됐다. 코시/폴리마켓 등 다양한 실사용 예가 확산되면 신규 코호트(젊은 층) 유입과 네트워크 효과가 가속될 수 있다는 관측.
25:37 Why passing the Clarity Act will require far more political work
상원 교육·협의의 난이도, 의제 우선순위(경제·이민·재정·해외현안 등) 현실, 그리고 법안 수명주기(스테이블코인 법안의 장기 표류 사례)로 볼 때 단기간 통과 확률은 낮다. 1임 한계·2026 중간선거 리스크로 ‘정책 창’은 금방 닫힐 수 있다. 반면, 현 당국의 친혁신 시그널(CFTC Pham의 ‘법전쟁 종식’ 취지 발언, ‘차단점 2.0’ 조사 보고서 등)은 행정·감독 레벨에서 선례를 쌓을 호기. “지금 최대한 판례·가이드라인을 축적하자”는 메시지.
31:30 Why markets feel like a “Rorschach test”—and whether Fed cuts are actually coming
현 데이터는 인플레 우려·고용/금융여건 우려 어느 쪽 해석도 가능한 ‘로르샤흐 테스트’ 상태. 다만 윌리엄스가 11/21 경계 국면에 완화적 시그널을 던지며 12월 인하 표 결집(대략 7표)이 점쳐진다. 선물시장은 이미 80%대 반영. 변수로 NFP(이번 주)와 셧다운 여파에 따른 통계 공백/노이즈가 거론된다. 정치·시즌성(중간선거 전반기 약세)까지 감안하면, 거시 펀더멘털은 양호하나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자산 가격 산정에 얹히는 구간.
36:06 Why Alex says we’re entering a new era for the Federal Reserve
차기 의장 후보(케빈 해시트·케빈 워시 등)로 상징되는 ‘공급 측’ 사고가 연준 모델과 의사결정 체계를 바꿀 수 있다는 주장. 생산성 주도의 고성장을 인플레와 분리해 보며 ‘스피드리밋(잠재성장률)’을 유연하게 해석, 더 많은 성장 허용을 선호. 의장은 의제 설정뿐 아니라 스태프 디렉터·모델(Tealbook) 교체로 점도표·전망을 구조적으로 완화적으로 만들 여지가 있다. 반론으로 연준의 분권 구조(지역 연준 자체 스태프·프로젝션, 예: Goolsbee/시카고)의 견고함과 파월 잔류 시 ‘레짐 체인지’의 속도/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지적됐다.
42:40 Tether’s balance-sheet drama—and what kind of stablecoin institutions will really choose
아서 헤이즈는 “BTC·금 -30% 시 Tether 잠재적 부실”을 제기했고, 파올로 아르디노는 “약 300억 달러의 자기자본, 70억 달러 초과준비, 현 금리에서 월 5억 달러 내외 이익” 등으로 반박. 핵심 쟁점은 1) Tether의 현금창출력은 ‘금리 레짐’에 매우 민감(완화 국면에 수익성 압박), 2) 기관은 규제형 스테이블(보수·거버넌스 투명성, 금리 귀속)을 선호할 가능성, 3) Tether 부채 스택의 실효 상환성: 즉시 상환 가능 예금 vs 온보딩 제약으로 실질 상환이 어려운 수요(글로벌 사우스·자본통제 회피) vs 영구 유실(브릭) 물량. ‘전통적 뱅크런’ 확산 난이도가 높고, 유틸리티 네트워크가 방어벽 역할을 한다는 점도 짚었다. 한편 금리 하락이익 축소, 규제형 경쟁자 부상, ‘이자 누구 몫인가’ 경쟁(익스체인지·앱의 이자 포획, 예측시장 간 양자택일 유인)은 향후 마진 압박과 생태계 분화를 촉발할 전망이다.
촉발 요인으로는 BOJ(일본은행)의 12/18~19 회의에서의 긴축 신호, 엔 캐리 축소 우려가 꼽힌다. 동시각에 JGB·닛케이·크립토가 동조 하락했고, 비트코인은 84k 하회, ETH/SOL은 -10%대 하락을 기록. 다만 이는 1) 이미 시장이 상당 부분 예상하던 재료, 2) 리테일 레버리지/유동성 얇은 시간대의 ‘플러시’ 성격이 강하다는 반론이 맞선다. 그럼에도 크리스는 장기 강세를 유지: 폴리마켓 기준 연준 12월 25bp 인하 확률이 이전 급락기(11/20~21) 대비 유의미하게 상승했고, Vanguard의 ETF 채널 개방은 기관 수요의 꾸준함을 재확인시켰다는 평가다.
6:57 Why Alex was a bit surprised about this week’s volatility
알렉스는 11/21 저점 재확신을 뒷받침했던 지표들(IV, 스큐, RSI, Fear&Greed 등)이 ‘바닥’ 신호를 강하게 냈음에도, 이번 급락의 폭·속도가 이례적이었다고 지적한다. 특히 일본 개장(현지 9시)과 동시에 글로벌 리스크자산이 일제히 밀렸고, 미국장 오픈 직후엔 MicroStrategy(MSTR)가 크립토 베타를 추가로 끌어내렸다. 이는 10/10 이후 시장 미세구조 취약성, 리테일 과레버리지와 얇은 유동성 시간대(일요일 야간)의 조합이 아직 작동 중임을 시사한다.
12:37 Is there a rotation out of risk and into higher-quality assets?
람은 “하이베타 피로도와 퀄리티/밸류 로테이션”을 큰 줄기로 본다. S&P Value는 사상고, Growth는 후행했고, 하이베타 테마(우라늄, ‘퀀텀’ 테마주, 팔란티어·로빈후드 등)는 동조 약세. 엔 캐리의 매력도 저하는 완만히 진행될 뿐 1차 원인은 아니며, 핵심은 투자자들이 합리적으로 ‘가격이 합리화된 퀄리티’(예: S&P Global, ICE 등)로 자본을 이동 중이라는 점. 금리 인하 국면에서 레버리지 높은 스몰캡 밸류가 리레이팅될 여지도 강조했다. 크립토 내에서는 비트코인이 알트 대비 상대적 강세가 합리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된다.
15:11 The chaos after Strategy CEO floated selling BTC to fund dividends
MicroStrategy CEO(폰 레이)가 “MNAV<1이면 배당·이자 지급을 위해 BTC 매도 가능”을 시사(약 14.4억 달러 유동·준비금 언급, “Math says sell”). 이는 ‘세일러=영원한 다이아몬드핸즈’ 내러티브를 깨며 리테일 심리를 흔들었다. 다만 채무불이행을 회피해야 하는 기업 재무 원칙상 불가피성도 분명하다. 알렉스는 임계 가격(약 25k)을 사실상 콜아웃했지만, 언론은 자극적 절반만 헤드라인화하는 경향을 비판. 패널은 DAT(디지털 자산 트러스트류)의 금고·재무 운용, NAV 괴리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한다.
18:33 Which types of companies Ram thinks are positioned to win in the near term
현금흐름이 견조하고, 금리 인하 시 재융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고레버리지 스몰캡, 리테일 섹터 등이 근시적 수혜주로 거론된다(연말 시즌성 고려). 전술적으로 비트코인 반등 여지는 있으나,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회귀와 상대성과(최근 1년 QQQ +22~23% vs BTC -10%)를 감안하면 랠리는 팔리는 구간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경계도 병행한다.
22:39 Why Polymarket appearing on 60 Minutes is a positive signal for the industry
60 Minutes에 폴리마켓이 등장하며 앱 레이어가 대중 미디어에 전면 부상. 지난 10년 인프라 집중 이후, 실제 트래픽과 매출이 발생하는 소비자향 앱(예: 예측시장)이 ‘크립토 사용성’을 설명하는 데 유용한 스토리가 됐다. 코시/폴리마켓 등 다양한 실사용 예가 확산되면 신규 코호트(젊은 층) 유입과 네트워크 효과가 가속될 수 있다는 관측.
25:37 Why passing the Clarity Act will require far more political work
상원 교육·협의의 난이도, 의제 우선순위(경제·이민·재정·해외현안 등) 현실, 그리고 법안 수명주기(스테이블코인 법안의 장기 표류 사례)로 볼 때 단기간 통과 확률은 낮다. 1임 한계·2026 중간선거 리스크로 ‘정책 창’은 금방 닫힐 수 있다. 반면, 현 당국의 친혁신 시그널(CFTC Pham의 ‘법전쟁 종식’ 취지 발언, ‘차단점 2.0’ 조사 보고서 등)은 행정·감독 레벨에서 선례를 쌓을 호기. “지금 최대한 판례·가이드라인을 축적하자”는 메시지.
31:30 Why markets feel like a “Rorschach test”—and whether Fed cuts are actually coming
현 데이터는 인플레 우려·고용/금융여건 우려 어느 쪽 해석도 가능한 ‘로르샤흐 테스트’ 상태. 다만 윌리엄스가 11/21 경계 국면에 완화적 시그널을 던지며 12월 인하 표 결집(대략 7표)이 점쳐진다. 선물시장은 이미 80%대 반영. 변수로 NFP(이번 주)와 셧다운 여파에 따른 통계 공백/노이즈가 거론된다. 정치·시즌성(중간선거 전반기 약세)까지 감안하면, 거시 펀더멘털은 양호하나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자산 가격 산정에 얹히는 구간.
36:06 Why Alex says we’re entering a new era for the Federal Reserve
차기 의장 후보(케빈 해시트·케빈 워시 등)로 상징되는 ‘공급 측’ 사고가 연준 모델과 의사결정 체계를 바꿀 수 있다는 주장. 생산성 주도의 고성장을 인플레와 분리해 보며 ‘스피드리밋(잠재성장률)’을 유연하게 해석, 더 많은 성장 허용을 선호. 의장은 의제 설정뿐 아니라 스태프 디렉터·모델(Tealbook) 교체로 점도표·전망을 구조적으로 완화적으로 만들 여지가 있다. 반론으로 연준의 분권 구조(지역 연준 자체 스태프·프로젝션, 예: Goolsbee/시카고)의 견고함과 파월 잔류 시 ‘레짐 체인지’의 속도/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지적됐다.
42:40 Tether’s balance-sheet drama—and what kind of stablecoin institutions will really choose
아서 헤이즈는 “BTC·금 -30% 시 Tether 잠재적 부실”을 제기했고, 파올로 아르디노는 “약 300억 달러의 자기자본, 70억 달러 초과준비, 현 금리에서 월 5억 달러 내외 이익” 등으로 반박. 핵심 쟁점은 1) Tether의 현금창출력은 ‘금리 레짐’에 매우 민감(완화 국면에 수익성 압박), 2) 기관은 규제형 스테이블(보수·거버넌스 투명성, 금리 귀속)을 선호할 가능성, 3) Tether 부채 스택의 실효 상환성: 즉시 상환 가능 예금 vs 온보딩 제약으로 실질 상환이 어려운 수요(글로벌 사우스·자본통제 회피) vs 영구 유실(브릭) 물량. ‘전통적 뱅크런’ 확산 난이도가 높고, 유틸리티 네트워크가 방어벽 역할을 한다는 점도 짚었다. 한편 금리 하락이익 축소, 규제형 경쟁자 부상, ‘이자 누구 몫인가’ 경쟁(익스체인지·앱의 이자 포획, 예측시장 간 양자택일 유인)은 향후 마진 압박과 생태계 분화를 촉발할 전망이다.
52:36 How the CME outage exposed dangerous single points of failure
CME 일리노이 데이터센터 냉각 장애로 선물 거래가 10시간 멈추며 단일 장애점(SPoF)의 시스템 리스크가 노출됐다. GFC 이후 ‘상대방위험 해소’ 해법으로 중앙청산소에 자본·리스크를 과집중시킨 결과, 초대형 SPoF가 형성된 역사적 경로의존성이 문제를 키운 셈. 반면 분산원장 인프라는 리스크 분산·레질리언스를 구조적으로 높일 수 있다. SIFMA는 ‘너무 빠른 토큰화는 위험’이라 경고했지만, 바로 직전 CME 마비가 보여준 것은 현 체계의 취약성. 역설적으로 SEC는 “오프쇼어 거래 비중”을 이유로 ETF를 늦췄지만, 10/10 바이낸스 사태 때도 온체인·ETF는 견조하게 작동했다. 미국 내 파생 레버리지(Perp) 규제의 경직성은 유동성을 해외로 밀어냈고, 이번 장애는 ‘다중중복·무중단’ 구조로의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다시 확인시켰다.
https://youtu.be/e4kr37W9rNs 1시간 전 업로드 됨
CME 일리노이 데이터센터 냉각 장애로 선물 거래가 10시간 멈추며 단일 장애점(SPoF)의 시스템 리스크가 노출됐다. GFC 이후 ‘상대방위험 해소’ 해법으로 중앙청산소에 자본·리스크를 과집중시킨 결과, 초대형 SPoF가 형성된 역사적 경로의존성이 문제를 키운 셈. 반면 분산원장 인프라는 리스크 분산·레질리언스를 구조적으로 높일 수 있다. SIFMA는 ‘너무 빠른 토큰화는 위험’이라 경고했지만, 바로 직전 CME 마비가 보여준 것은 현 체계의 취약성. 역설적으로 SEC는 “오프쇼어 거래 비중”을 이유로 ETF를 늦췄지만, 10/10 바이낸스 사태 때도 온체인·ETF는 견조하게 작동했다. 미국 내 파생 레버리지(Perp) 규제의 경직성은 유동성을 해외로 밀어냈고, 이번 장애는 ‘다중중복·무중단’ 구조로의 업그레이드 필요성을 다시 확인시켰다.
https://youtu.be/e4kr37W9rNs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Vanguard’s Crypto Capitulation, Tether and MSTR FUD, and Picking the Next Big Winners : Bits + Bips
A brutal selloff and a rotation into value. But then Vanguard comes in to send bitcoin soaring.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bits-bips-vanguards-crypto-u-turn-tether-mstr-fud-picking…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bits-bips-vanguards-crypto-u-turn-tether-mstr-fud-picking…
Why Crypto Prices Are Really Crashing
Bankless
3줄 요약
1. 10/10 직전 리스크오프로 전환한 근거는 온체인 보유자 구조의 ‘상단 기울기’와 과도한 레버리지, 유동성 둔화 조짐의 결합이었다.
2. 50주 이동평균선 하향 이탈(주봉 2회)로 사이클 종료 신호가 확정됐고, 다음 매수 존은 200주 이동평균·실현가·채굴원가의 교차대 근방(대략 6.5만 달러대)로 수렴한다는 게 베이스케이스다.
3. ‘긴축 완화=위험자산 랠리’ 통념과 달리, 금리 인하와 재정 지출 둔화의 동시 진행은 순유동성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번 약세장은 완만하지만 오래 갈 공산이 크다.
0:00 Intro
마이클 네이도(Michael Nadeau)는 장기적으로는 크립토 초강세지만, 사이클은 철저히 탄력적으로 타는 투자자다. 10월 이전부터 데이터를 근거로 “사이클이 끝났을” 확률을 제시했고, 베어장에서야 비로소 ‘실물 신호’가 선명해진다는 점(거품 제거 후 펀더멘털 가시화)을 강조한다. 이번 대화의 목표는 (1) 왜 리스크오프로 돌렸는지, (2) 무엇이 확정 신호였는지, (3) 어디서 다시 살 것인지다.
0:48 Market Downturn Analysis
녹화 시점 기준 BTC ~84k, ETH ~2.7k로 30일 기준 각각 -22%, -30% 하락. 플래시 크래시 반등 이후 시장은 ‘조정’이 아닌 ‘사이클 종료’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 중. 네이도는 이전 에피소드에서 이미 “사이클 종료가 베이스케이스”라고 진단했으며, 이는 순전히 온체인 수급과 구조적 지표의 합성 판단이었다.
Bankless
3줄 요약
1. 10/10 직전 리스크오프로 전환한 근거는 온체인 보유자 구조의 ‘상단 기울기’와 과도한 레버리지, 유동성 둔화 조짐의 결합이었다.
2. 50주 이동평균선 하향 이탈(주봉 2회)로 사이클 종료 신호가 확정됐고, 다음 매수 존은 200주 이동평균·실현가·채굴원가의 교차대 근방(대략 6.5만 달러대)로 수렴한다는 게 베이스케이스다.
3. ‘긴축 완화=위험자산 랠리’ 통념과 달리, 금리 인하와 재정 지출 둔화의 동시 진행은 순유동성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번 약세장은 완만하지만 오래 갈 공산이 크다.
0:00 Intro
마이클 네이도(Michael Nadeau)는 장기적으로는 크립토 초강세지만, 사이클은 철저히 탄력적으로 타는 투자자다. 10월 이전부터 데이터를 근거로 “사이클이 끝났을” 확률을 제시했고, 베어장에서야 비로소 ‘실물 신호’가 선명해진다는 점(거품 제거 후 펀더멘털 가시화)을 강조한다. 이번 대화의 목표는 (1) 왜 리스크오프로 돌렸는지, (2) 무엇이 확정 신호였는지, (3) 어디서 다시 살 것인지다.
0:48 Market Downturn Analysis
녹화 시점 기준 BTC ~84k, ETH ~2.7k로 30일 기준 각각 -22%, -30% 하락. 플래시 크래시 반등 이후 시장은 ‘조정’이 아닌 ‘사이클 종료’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 중. 네이도는 이전 에피소드에서 이미 “사이클 종료가 베이스케이스”라고 진단했으며, 이는 순전히 온체인 수급과 구조적 지표의 합성 판단이었다.
5:22 Risk-Off Position Insights
10월 10일 아침, 그는 뉴스레터로 “리스크오프 전환”을 공지하고 현금 비중을 약 26%→60%로 끌어올렸다. 그날 밤(10/10) 플래시 크래시가 터졌고, 시장 구조가 ‘무언가’ 부러졌음을 확인. 근거는 (1) 부진한 현물 거래량과 신규 수요 실종, (2) 평균 1년 매입가(~102k 부근)에 몰린 ‘새 돈’이 상단에 쌓인 상태에서 장기보유자(LTH)가 분배, (3) 레버리지 팽창, (4) 레포·은행 유동성 긴장, (5) 재정지출 모멘텀 둔화와 관세 수취 확대(민간 유동성 흡수).
8:25 Market Structure Breakdown
핵심 개념은 ‘시장 구조’다. 온체인 보유자 코호트(LTH/STH)의 비중·평균단가·미실현 손익 분포를 보면, 꼭대기에서 ‘새 돈’(약한 손)이 상단에 얹히고, LTH가 유동성에 물량을 공급하는 전형적 패턴이 드러난다. 여기에 파생 레버리지 과다와 결합되면 작은 충격도 대규모 강제청산으로 번진다. 50주 이동평균은 과거 사이클에서 강세장 지지선 역할을 했던 ‘구조의 표면’이다.
9:49 October Call Reflection
10/10 반등 이후에도 그는 리스크오프를 유지했다. 당시 BTC 110k, ETH 3.9k로 수치상은 괜찮아 보였지만, 데이터가 말하는 구조는 달랐다. ‘ETF라는 무차별 매수자’ 믿음 아래 쌓인 레버리지와 상단 분배 흐름은 오히려 끝을 알리는 신호였다. 이 판단은 당시 커뮤니티의 컨센서스와 정면으로 배치됐다.
11:27 November Confirmation
11월에 그가 기다리던 확증은 “BTC 주봉 2회 50주선 이탈”이었다(당시 50주선 대략 100k). 과거 사이클 4년차에 이 신호가 나오면 강세장 구조가 무너졌다는 뜻이다. 이번에도 재탈환 실패 후 저항으로 전환되며 하방이 열렸다. 기술적 신호 뒤에는 실제 보유자 평균단가·수급 변동성이 있다. 이탈이 의미하는 바는 ‘1년 평균가 위에서 들어온 새 돈이 집단 평가손으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13:48 Market Psychology Overview
고전적 사이클 심리(불신–희망–낙관–도취–안도–불안–부정–공황–분노–우울)로 보면, 이번 사이클은 정점 근처의 ‘도취’가 없었다. 네이도는 작년 4분기~올해 1월(‘트럼프 밈코인’ 등)이 실질적 도취 구간에 가까웠다고 본다. 현재 위치는 ‘안도→불안’ 이행부. ‘계단을 내려오는 탱탱볼’ 비유처럼 반등은 오지만 점차 낮아지는 고점에서 손절·본전매도가 출회된다. 숨은 부실(부채) 노출이 후행하며 추가 다리 하락이 통상 동반된다.
24:43 Cycling Through Market Phases
그의 사이클 프레임은 4단계다. (1) 초기 강세(2023 상반기): 바닥 대비 +100%에도 FOMO 약함(대부분 평단 위아래 심리). (2) 부 창출: 비트코인 ETF 상장→반감기 이전 신고가(사상 최초)라는 비정형 경로. (3) 부 분배(2025.1~10): LTH는 3~5배 수익 구간에서 출회, ETF를 ‘가격 무차별 매수자’로 오해한 레버리지 팽창이 알트에서 과열. (4) 부 파괴: 10/10 청산이 심리에 결정타, 구조 붕괴.
28:55 Wealth Destruction Zone
현재는 ‘부 파괴’ 구간 진입으로 본다. 시장은 탐욕 구간이 아니며, 반등은 매도 기회가 되기 쉽다. 시간축은 ‘몇 주’가 아니라 ‘몇 달’ 단위가 합리적이다. 과거와 달리 ‘극단적 광기’가 약했기에 하락도 얕고 길게 진행될 공산이 크다.
34:11 Markets KPIs
핵심 KPI는 다음과 같다. (1) MVRV: 1 미만은 구조적 매수 존(예: 2023 초 BTC~20k vs 실현가~24k). 이번 사이클 MVRV 피크는 3 미만으로 과거 대비 낮았다. (2) LTH 지분율: 바닥에서 높고, 상단 분배로 하락. (3) LTH 손실 비중: 바닥에서는 손실 LTH가 많고, 신고가에선 0%에 수렴. 현재 12%로 되상향 중. 이들 조합으로 1~3년 기대수익과 공정가치 밴드를 정량화한다.
38:47 Long-Term Holder Dynamics
‘Bitcoin Silent IPO’(조르디의 내러티브) 검증: 3~10년 미사용 코인(inactive supply) 중 활성화 비중을 사이클간 정규화해 비교하니, 이번 사이클 전고점 전 1년 간 약 2.9%가 움직였다. 다만 ‘움직임=매도’는 아니다(지갑 재배치 가능). LTH→거래소 직접 유입은 과거보다 낮게 관측되지만, 7월 갤럭시가 처리한 90억 달러급 OTC 매도처럼 온체인에 안 잡히는 흐름이 있다. 결론: LTH/고래의 분배는 있었으나 ‘평균적 사이클 수준’. 본질은 ‘최종 매수자(한계수요자) 상실’이었다. 7월엔 117k에서도 대량 매물을 흡수했지만, 이후론 매수가 얇아졌다.
44:02 Cycle End Analysis
이번 사이클은 ‘광기 강도’만 다를 뿐 동학은 과거와 유사하다. LTH 분배, 레버리지 포화, 신규 수요 고갈, 신호(50주선 붕괴), 그리고 구조적 하락으로 이어졌다. ETF는 ‘영구 매수자’가 아니며, 유동성 사이클을 역행하진 못했다.
49:07 Global Liquidity Conditions
마이클 하월의 글로벌 유동성(GLO) 지수는 피크아웃 신호. 배경은 (1) FY25 미국 재정적자 축소(증가율 둔화)와 관세 수입 증대(민간 유동성 흡수), (2) 지출 성장률 둔화, (3) 차기 연준 의장 ‘비둘기’ 선호에도 금리 인하가 오히려 이자지출 감소를 통해 순재정 투입을 수축시킬 수 있다는 점(미국 부채 38T 달러 × -100bp = 수천억 달러 역풍). QT 종료가 단기 우호적 신호처럼 보이나, 총합 유동성은 둔화될 여지가 크다. 미국이 ‘유동성 사이클의 운전석’에 있다는 점에서, 이전 정권 전환기의 베어와 ‘모드만 바뀐’ 베어가 반복될 수 있다.
52:15 Trading Strategies Discussion
전략은 두 갈래다. (1) 바쁘고 복잡한 게 싫다면 DCA/장기보유도 유효. (2) 네이도 방식은 사이클 트레이딩: 데이터로 바닥 매수–상단 경감,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고 사이클마다 승자 교체에 맞춰 리밸런스. 현재 포지션은 현금 ~80%, 메이저 ~20%. 유료 구독자는 주간 포지션 변경과 트리거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56:13 Price Points & Metrics
재진입 트리거는 ‘컨플루언스 존’이다. (1) 200주 이동평균(~57k, 향후 6~9개월 65k 근처 상승 예상), (2) 실현가(~57k, 역시 상승), (3) 채굴원가, (4) 12개월 RSI ~40, (5) ETF 보유자 평균단가·MicroStrategy 평단 하회, (6) LTH 이익비중 ~40% 등. 개인적으론 75k 하회 구간에서 관심, 65k 부근에서 공격적 매수 선호. 이번 하락이 ~50% 내외로 끝날 수 있는 이유는 ‘상단 광기 부재→하단 절망 완화’의 대칭성. 다만 이 과정은 느리다. 관광객 이탈, 무관심 심화, ‘양자컴이 비트코인 부순다’ 류의 베어 내러티브 확산, 금리 인하/정책 호재의 ‘무반응’이 우울 국면을 만든다. 1926년 이후 중간선거해 S&P 평균 낙폭 -18.2% 통계도 감안(2026년은 중간선거해).
1:04:47 Watch List Strategy
베어장에선 ‘감시목록’이 알파의 핵심이다. 매주 듄 대시보드 등 펀더멘털을 붙여 추적하고, 공정가치 밴드·진입가를 선제 정의한다. 직전 사이클에서 그는 솔라나(개발자·온체인 활동 회복), 로빈후드·코인베이스(크립토 에쿼티) 등을 저점에서 담아 성과를 냈다. 이번에도 메이저 보유를 기본으로, 펀더멘털·거버넌스·현금흐름·수요 탄력성이 입증되는 후보를 추려 베타보다 알파에 베팅한다. 무료 구독자에겐 매주 워치리스트, 유료 구독자에겐 실제 편입·트리거 공유.
10월 10일 아침, 그는 뉴스레터로 “리스크오프 전환”을 공지하고 현금 비중을 약 26%→60%로 끌어올렸다. 그날 밤(10/10) 플래시 크래시가 터졌고, 시장 구조가 ‘무언가’ 부러졌음을 확인. 근거는 (1) 부진한 현물 거래량과 신규 수요 실종, (2) 평균 1년 매입가(~102k 부근)에 몰린 ‘새 돈’이 상단에 쌓인 상태에서 장기보유자(LTH)가 분배, (3) 레버리지 팽창, (4) 레포·은행 유동성 긴장, (5) 재정지출 모멘텀 둔화와 관세 수취 확대(민간 유동성 흡수).
8:25 Market Structure Breakdown
핵심 개념은 ‘시장 구조’다. 온체인 보유자 코호트(LTH/STH)의 비중·평균단가·미실현 손익 분포를 보면, 꼭대기에서 ‘새 돈’(약한 손)이 상단에 얹히고, LTH가 유동성에 물량을 공급하는 전형적 패턴이 드러난다. 여기에 파생 레버리지 과다와 결합되면 작은 충격도 대규모 강제청산으로 번진다. 50주 이동평균은 과거 사이클에서 강세장 지지선 역할을 했던 ‘구조의 표면’이다.
9:49 October Call Reflection
10/10 반등 이후에도 그는 리스크오프를 유지했다. 당시 BTC 110k, ETH 3.9k로 수치상은 괜찮아 보였지만, 데이터가 말하는 구조는 달랐다. ‘ETF라는 무차별 매수자’ 믿음 아래 쌓인 레버리지와 상단 분배 흐름은 오히려 끝을 알리는 신호였다. 이 판단은 당시 커뮤니티의 컨센서스와 정면으로 배치됐다.
11:27 November Confirmation
11월에 그가 기다리던 확증은 “BTC 주봉 2회 50주선 이탈”이었다(당시 50주선 대략 100k). 과거 사이클 4년차에 이 신호가 나오면 강세장 구조가 무너졌다는 뜻이다. 이번에도 재탈환 실패 후 저항으로 전환되며 하방이 열렸다. 기술적 신호 뒤에는 실제 보유자 평균단가·수급 변동성이 있다. 이탈이 의미하는 바는 ‘1년 평균가 위에서 들어온 새 돈이 집단 평가손으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13:48 Market Psychology Overview
고전적 사이클 심리(불신–희망–낙관–도취–안도–불안–부정–공황–분노–우울)로 보면, 이번 사이클은 정점 근처의 ‘도취’가 없었다. 네이도는 작년 4분기~올해 1월(‘트럼프 밈코인’ 등)이 실질적 도취 구간에 가까웠다고 본다. 현재 위치는 ‘안도→불안’ 이행부. ‘계단을 내려오는 탱탱볼’ 비유처럼 반등은 오지만 점차 낮아지는 고점에서 손절·본전매도가 출회된다. 숨은 부실(부채) 노출이 후행하며 추가 다리 하락이 통상 동반된다.
24:43 Cycling Through Market Phases
그의 사이클 프레임은 4단계다. (1) 초기 강세(2023 상반기): 바닥 대비 +100%에도 FOMO 약함(대부분 평단 위아래 심리). (2) 부 창출: 비트코인 ETF 상장→반감기 이전 신고가(사상 최초)라는 비정형 경로. (3) 부 분배(2025.1~10): LTH는 3~5배 수익 구간에서 출회, ETF를 ‘가격 무차별 매수자’로 오해한 레버리지 팽창이 알트에서 과열. (4) 부 파괴: 10/10 청산이 심리에 결정타, 구조 붕괴.
28:55 Wealth Destruction Zone
현재는 ‘부 파괴’ 구간 진입으로 본다. 시장은 탐욕 구간이 아니며, 반등은 매도 기회가 되기 쉽다. 시간축은 ‘몇 주’가 아니라 ‘몇 달’ 단위가 합리적이다. 과거와 달리 ‘극단적 광기’가 약했기에 하락도 얕고 길게 진행될 공산이 크다.
34:11 Markets KPIs
핵심 KPI는 다음과 같다. (1) MVRV: 1 미만은 구조적 매수 존(예: 2023 초 BTC~20k vs 실현가~24k). 이번 사이클 MVRV 피크는 3 미만으로 과거 대비 낮았다. (2) LTH 지분율: 바닥에서 높고, 상단 분배로 하락. (3) LTH 손실 비중: 바닥에서는 손실 LTH가 많고, 신고가에선 0%에 수렴. 현재 12%로 되상향 중. 이들 조합으로 1~3년 기대수익과 공정가치 밴드를 정량화한다.
38:47 Long-Term Holder Dynamics
‘Bitcoin Silent IPO’(조르디의 내러티브) 검증: 3~10년 미사용 코인(inactive supply) 중 활성화 비중을 사이클간 정규화해 비교하니, 이번 사이클 전고점 전 1년 간 약 2.9%가 움직였다. 다만 ‘움직임=매도’는 아니다(지갑 재배치 가능). LTH→거래소 직접 유입은 과거보다 낮게 관측되지만, 7월 갤럭시가 처리한 90억 달러급 OTC 매도처럼 온체인에 안 잡히는 흐름이 있다. 결론: LTH/고래의 분배는 있었으나 ‘평균적 사이클 수준’. 본질은 ‘최종 매수자(한계수요자) 상실’이었다. 7월엔 117k에서도 대량 매물을 흡수했지만, 이후론 매수가 얇아졌다.
44:02 Cycle End Analysis
이번 사이클은 ‘광기 강도’만 다를 뿐 동학은 과거와 유사하다. LTH 분배, 레버리지 포화, 신규 수요 고갈, 신호(50주선 붕괴), 그리고 구조적 하락으로 이어졌다. ETF는 ‘영구 매수자’가 아니며, 유동성 사이클을 역행하진 못했다.
49:07 Global Liquidity Conditions
마이클 하월의 글로벌 유동성(GLO) 지수는 피크아웃 신호. 배경은 (1) FY25 미국 재정적자 축소(증가율 둔화)와 관세 수입 증대(민간 유동성 흡수), (2) 지출 성장률 둔화, (3) 차기 연준 의장 ‘비둘기’ 선호에도 금리 인하가 오히려 이자지출 감소를 통해 순재정 투입을 수축시킬 수 있다는 점(미국 부채 38T 달러 × -100bp = 수천억 달러 역풍). QT 종료가 단기 우호적 신호처럼 보이나, 총합 유동성은 둔화될 여지가 크다. 미국이 ‘유동성 사이클의 운전석’에 있다는 점에서, 이전 정권 전환기의 베어와 ‘모드만 바뀐’ 베어가 반복될 수 있다.
52:15 Trading Strategies Discussion
전략은 두 갈래다. (1) 바쁘고 복잡한 게 싫다면 DCA/장기보유도 유효. (2) 네이도 방식은 사이클 트레이딩: 데이터로 바닥 매수–상단 경감,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리고 사이클마다 승자 교체에 맞춰 리밸런스. 현재 포지션은 현금 ~80%, 메이저 ~20%. 유료 구독자는 주간 포지션 변경과 트리거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56:13 Price Points & Metrics
재진입 트리거는 ‘컨플루언스 존’이다. (1) 200주 이동평균(~57k, 향후 6~9개월 65k 근처 상승 예상), (2) 실현가(~57k, 역시 상승), (3) 채굴원가, (4) 12개월 RSI ~40, (5) ETF 보유자 평균단가·MicroStrategy 평단 하회, (6) LTH 이익비중 ~40% 등. 개인적으론 75k 하회 구간에서 관심, 65k 부근에서 공격적 매수 선호. 이번 하락이 ~50% 내외로 끝날 수 있는 이유는 ‘상단 광기 부재→하단 절망 완화’의 대칭성. 다만 이 과정은 느리다. 관광객 이탈, 무관심 심화, ‘양자컴이 비트코인 부순다’ 류의 베어 내러티브 확산, 금리 인하/정책 호재의 ‘무반응’이 우울 국면을 만든다. 1926년 이후 중간선거해 S&P 평균 낙폭 -18.2% 통계도 감안(2026년은 중간선거해).
1:04:47 Watch List Strategy
베어장에선 ‘감시목록’이 알파의 핵심이다. 매주 듄 대시보드 등 펀더멘털을 붙여 추적하고, 공정가치 밴드·진입가를 선제 정의한다. 직전 사이클에서 그는 솔라나(개발자·온체인 활동 회복), 로빈후드·코인베이스(크립토 에쿼티) 등을 저점에서 담아 성과를 냈다. 이번에도 메이저 보유를 기본으로, 펀더멘털·거버넌스·현금흐름·수요 탄력성이 입증되는 후보를 추려 베타보다 알파에 베팅한다. 무료 구독자에겐 매주 워치리스트, 유료 구독자에겐 실제 편입·트리거 공유.
1:07:38 Closing & Disclaimers
장기 초강세 논지는 변함없다. 다만 유동성과 온체인 구조가 바닥을 가리키기 전까지는 인내와 현금이 초과수익의 원천이다. 리스크 고지와 함께, 데이터가 신호를 주면 현금은 장점으로, 조급함은 약점으로 바뀐다.
https://youtu.be/aVHMqoGtqKM 1시간 전 업로드 됨
장기 초강세 논지는 변함없다. 다만 유동성과 온체인 구조가 바닥을 가리키기 전까지는 인내와 현금이 초과수익의 원천이다. 리스크 고지와 함께, 데이터가 신호를 주면 현금은 장점으로, 조급함은 약점으로 바뀐다.
https://youtu.be/aVHMqoGtqKM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Why Crypto Prices Are Really Crashing
📣REYA | ETHEREUM FOR TRADERS
https://bankless.cc/reya
------
Michael Nadeau called the top before the 10/10 crash. In this episode, he sits down with Ryan to explain why. They break down the onchain data that flipped him risk off, Bitcoin’s decisive break…
https://bankless.cc/reya
------
Michael Nadeau called the top before the 10/10 crash. In this episode, he sits down with Ryan to explain why. They break down the onchain data that flipped him risk off, Bitcoin’s decisive break…
Bitcoin, AI & The Fourth Turning | George Bodine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조지 보딘은 “4차 전환기의 위기 국면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AI·로보틱스·컴퓨트/에너지 경쟁·양자컴퓨팅이 겹치며 앞으로 3–5년이 비트코인의 역사상 가장 변동성이 큰 기간이 될 것”이라 진단한다.
2. 비트코인의 실질 리스크로는 채굴 중앙화, 임의 데이터(인스크립션)로 인한 베이스레이어 오염, 코어 v30 vs 나츠 갈등과 ‘BIP444’로 불리는 소프트포크 논쟁, 그리고 공개키 노출 코인 약 170만 개의 양자 취약성을 꼽는다.
3. 포지셔닝은 “기초자산(BTC) 최우선, NAV 프리미엄을 활용한 트레저리주 전술적 사용, 양자 대비 마이그레이션 로드맵과 L2 확장 준비”로 요약된다.
00:00:00 Introduction
호스트와의 가벼운 농담, 작업실 소개, 최근 ‘6자리’ 규모 스매시바이(약 8.8–8.9만 달러대) 소식으로 시작한다. 보딘은 그림 속에 비택스(BitAxe) 마이너를 심어 실제로 BTC를 채굴하는 작품을 소개하며 “비트코인은 인생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라고 표현한다. 변동성은 감내 대상이며, 오히려 온체인·기술·거시를 엮어 기회로 삼는다는 태도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조지 보딘은 “4차 전환기의 위기 국면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AI·로보틱스·컴퓨트/에너지 경쟁·양자컴퓨팅이 겹치며 앞으로 3–5년이 비트코인의 역사상 가장 변동성이 큰 기간이 될 것”이라 진단한다.
2. 비트코인의 실질 리스크로는 채굴 중앙화, 임의 데이터(인스크립션)로 인한 베이스레이어 오염, 코어 v30 vs 나츠 갈등과 ‘BIP444’로 불리는 소프트포크 논쟁, 그리고 공개키 노출 코인 약 170만 개의 양자 취약성을 꼽는다.
3. 포지셔닝은 “기초자산(BTC) 최우선, NAV 프리미엄을 활용한 트레저리주 전술적 사용, 양자 대비 마이그레이션 로드맵과 L2 확장 준비”로 요약된다.
00:00:00 Introduction
호스트와의 가벼운 농담, 작업실 소개, 최근 ‘6자리’ 규모 스매시바이(약 8.8–8.9만 달러대) 소식으로 시작한다. 보딘은 그림 속에 비택스(BitAxe) 마이너를 심어 실제로 BTC를 채굴하는 작품을 소개하며 “비트코인은 인생의 마지막 퍼즐 조각”이라고 표현한다. 변동성은 감내 대상이며, 오히려 온체인·기술·거시를 엮어 기회로 삼는다는 태도다.
00:03:17 Bitcoin Art & George’s Origin Story
트레일러파크에서 자라 광부·서부 보안관·지하 광산노동자·해군 파일럿(F/A-18)·톱건 대항군 교관·델타항공 기장·프로 화가로 커리어를 ‘계속 재발명’해 온 서사. 비트코인 서적 “Bitcoin is Venice” 표지 작업과 프라하 작품, 내셔빌 비트코인 뮤지엄 소장작(“God bestows Bitcoin to Adam/Eve”) 등 사례를 전한다. “채굴”을 작품에 구현(비택스 삽입)하는 등 비트코인 테마를 예술로 확장한다.
00:09:55 The Fourth Turning & Why the GFC Never Ended
스트라우스–하우의 4차 전환기 프레임에 따라 ‘시간은 직선이 아니라 세큘럼(약 80–90년)의 주기’로 반복된다고 설명. 1997년 예측대로 GFC가 시작되었고, 아직 위기 국면이 끝나지 않았다고 본다. 앞으로 3–5년이 클라이맥스이며, 구조적 충격(AI/로보틱스 등 기술혁명)과 맞물려 ‘직업·정치·금융’ 면에서 유연한 생존전략(재발명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00:15:37 AI, Automation & the Coming Job Shock
AI는 ‘거품이지만 사라지지 않는 거품’로 규정. 매출/밸류에이션/하이퍼스케일러–칩사 간 얽힘이 과열을 만들었지만, 전략/안보 차원(군사)에서 멈출 수 없는 흐름이다. 성장 기여도에선 “2025년 상반기 GDP 기여의 92%가 AI”라는 인용을 들며, 총수요는 ‘불가해할 정도로’ 왕성(코어위브 표현). 인력 측면에선 마이크로소프트·구글 정리해고, 아마존의 ‘향후 8년 60만 명 미채용’ 내부 문건, 스탠퍼드 추정 ‘AI 노출 22–24세 실업률 약 13%’ 등 수치를 제시. AGI/ASI로 갈수록 사람의 역할은 줄고, 역량 격차는 벌어진다.
00:29:43 Global Consequences of Hyper-Automation
AI는 세 갈래(칩·에너지·인프라)의 병목과 국력 경쟁으로 수렴한다. 중국은 칩·에너지·원자재(희토류)·특허(칭화대)에서 구조적 우위 축적: 최근 5년간 미국 연간 전력사용량에 필적하는 발전설비를 증설했다고 지적. 미국은 3년 내 100GW 추가가 필요한데, 원전 80기에 해당하며 착공 제로인 현실 규제 병목을 꼬집는다. 데이터센터는 전력 인입 없이 우후죽순 건설 중(‘플러그인할 전력이 없다’). 남미에 대해선 희토류/자원 외교(아르헨티나 통화스와프 등)와 지정학적 줄다리기를 언급한다.
00:31:24 Tesla Bots, China’s Dark Factories & Industry Collapse
중국의 ‘다크 팩토리’(무인·무조명 공장) 견학 후 서구 완성차 CEO들이 충격을 받았다는 일화를 소개. 로봇이 대부분을 수행하고 인간은 캘리브레이션·QA만 담당. 포드 CEO는 “이 파고를 넘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고 발언. 테슬라의 FSD 차량은 ‘바퀴 달린 로봇’으로 데이터 수집 장치이며, 휴머노이드와 함께 초자동화의 상징적 전개가 될 것이라 본다.
00:37:59 Human vs Machine: The AGI Risk Window
‘에이전틱(Agentic) AI’가 다중 과업을 자율적으로 계획·수행·자기코드 생성까지 하는 구간을 1–2년(AGI), 3–5년(초지능)으로 전망. 제약은 데이터가 아니라 컴퓨트/에너지/인프라. 스탠퍼드 실험을 인용해 인간 의사가 9분에 72–74% 정확도, GPT-4 보조로 76%, 반면 모델 단독은 13초에 92%를 달성한 사례를 든다. 어느 순간 ‘인간을 루프에 넣는 것이 오히려 위험’한 영역(자율주행·항공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언어/코딩도 인간 친화적 형식을 벗어나 기계 간 효율언어로 이행할 리스크(인간 소통 단절)를 지적.
00:42:00 AI Warfare & Military Automation
AI는 ‘초강대국 군비경쟁’의 정수. DARPA, 자율무기(AWS)가 전장에서 결정권을 갖는 시대가 빠르게 온다. 앤듀릴의 자율 전투기 ‘Fury’ 같은 시스템이 윙맨으로 정찰·교전까지 수행하게 될 것. 우크라이나 전쟁은 무인기/센서 네트워크가 전력 구조를 바꾸는 변곡점이었고, 항모 같은 전통적 투사 자산의 효용을 약화시킨다. 이 맥락에서 그는 ‘시민의 금전적 탈출구로서 비트코인’의 필요를 상기시킨다.
00:43:28 Entering the Quantum Rabbit Hole
양자는 “늘 5–10년 뒤”라는 통념을 버려야 한다고 태세 전환. 최근 자료(그가 언급한 2024년 10월 리포트 등)를 근거로, 2–3년 내 테일리스크를 현실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수정. AI가 양자 가속을 돕고, 양자가 AI를 증폭시키는 상호작용까지 고려하면 대비 시계는 더 당겨진다.
00:44:55 1.7M Vulnerable Bitcoin & the Quantum Threat
공개키(P2PK) 노출 상태의 코인 약 170만 개는 양자 시나리오에서 ‘공개키→개인키 역산’으로 직접 위험. P2PKH도 스펜딩 과정에서 공개키가 드러나는 순간이 있어 추가 리스크. 총 300만 개 수준이 위태롭다는 추산을 제시. 양자 내성 체계로의 전환은 소프트/하드포크와 대규모 UTXO 이동을 수반하며 최대 2년 걸릴 수 있다. ‘유휴·고아 코인’ 처리(동결/소각/방치)는 재산권 원칙과 충돌하는 철학적 딜레마로, 그는 “재산권 침해 반대”에 선다. 동시에 커뮤니티 합의와 기술 마이그레이션 로드맵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
00:48:15 Core vs Knots: The Real Development War
그는 나츠(Bitcoin Knots) 우호 입장을 밝히며 Core v30은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한다. 쟁점은 ‘필터/스팸’이 아니라 “비트코인은 머니, 임의 데이터는 베이스레이어에 최대한 비싸고 불편해야 한다”는 철학 대립이라고 정의. 탭루트(세그윗 위) 도입 이후 인스크립션/탭루트 위저드가 가능해진 것을 “버그/엑스플로잇”으로 본 반면, 코어는 “설계 결과”라며 수용했다고 비판. 커뮤니케이션 부재·깃허브 의사결정(밴·이슈클로즈)·커뮤니티 얼라인먼트 실패를 지적한다. 동시에 일명 ‘BIP444’(감산 릴레이/Reduced-Data Tx류 소프트포크) 진영에도 “일방 독주·채굴자 동원 시 하드포크 위험”을 경고하며 양측 모두 투명한 설명과 타협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00:55:12 Who Actually Governs Bitcoin?
‘누가 비트코인을 통치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는 사실상 코어가 네트워크의 98%를 점유한 상태에서 정책 변경은 ‘스티어링’ 효과를 만든다고 지적. 따라서 버그픽스 이상의 정책 변경은 사전 얼라인먼트가 필수라는 주장. 반대로 나츠도 단독 질주·불투명 개발은 곤란하며(개발자 식별/개방 커뮤니케이션 필요), 소프트포크 추진은 노드·풀·거래소 얼라인먼트 없이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본다. “최악은 체인 분리와 투자자 피해”이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철학·기술’의 접점을 찾는 타협이라고 강조.
01:02:26 Mining Centralisation & Network Risks
비트코인 네트워크 릴레이 현실을 ‘상위 소수 노드/풀에 집중된 블록 방송’으로 설명하며, 이 구조에선 필터링으로 스팸을 막을 수 없다고 진단. 다만 코어는 임의 데이터 허용 코스트를 낮추지 말고(예: 오퍼리밋 무제한화 회의적), 사용자 노드는 자택에 ‘오픈 드롭박스’처럼 임의 데이터를 받아들이지 않을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 슬립스트림(마라) 같은 체인외 제출은 가능하지만 베이스레이트 대비 2–3배 비용이 들어 ‘마찰’로서 유효하다고 본다. 우회 릴레이(프리퍼런셜 피어링/리브라 릴레이 등)와 낮은 수수료 환경이 논쟁을 왜곡하고 있으며, 중장기엔 수수료 레짐 변화·풀 집중 심화가 정책 판단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
트레일러파크에서 자라 광부·서부 보안관·지하 광산노동자·해군 파일럿(F/A-18)·톱건 대항군 교관·델타항공 기장·프로 화가로 커리어를 ‘계속 재발명’해 온 서사. 비트코인 서적 “Bitcoin is Venice” 표지 작업과 프라하 작품, 내셔빌 비트코인 뮤지엄 소장작(“God bestows Bitcoin to Adam/Eve”) 등 사례를 전한다. “채굴”을 작품에 구현(비택스 삽입)하는 등 비트코인 테마를 예술로 확장한다.
00:09:55 The Fourth Turning & Why the GFC Never Ended
스트라우스–하우의 4차 전환기 프레임에 따라 ‘시간은 직선이 아니라 세큘럼(약 80–90년)의 주기’로 반복된다고 설명. 1997년 예측대로 GFC가 시작되었고, 아직 위기 국면이 끝나지 않았다고 본다. 앞으로 3–5년이 클라이맥스이며, 구조적 충격(AI/로보틱스 등 기술혁명)과 맞물려 ‘직업·정치·금융’ 면에서 유연한 생존전략(재발명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00:15:37 AI, Automation & the Coming Job Shock
AI는 ‘거품이지만 사라지지 않는 거품’로 규정. 매출/밸류에이션/하이퍼스케일러–칩사 간 얽힘이 과열을 만들었지만, 전략/안보 차원(군사)에서 멈출 수 없는 흐름이다. 성장 기여도에선 “2025년 상반기 GDP 기여의 92%가 AI”라는 인용을 들며, 총수요는 ‘불가해할 정도로’ 왕성(코어위브 표현). 인력 측면에선 마이크로소프트·구글 정리해고, 아마존의 ‘향후 8년 60만 명 미채용’ 내부 문건, 스탠퍼드 추정 ‘AI 노출 22–24세 실업률 약 13%’ 등 수치를 제시. AGI/ASI로 갈수록 사람의 역할은 줄고, 역량 격차는 벌어진다.
00:29:43 Global Consequences of Hyper-Automation
AI는 세 갈래(칩·에너지·인프라)의 병목과 국력 경쟁으로 수렴한다. 중국은 칩·에너지·원자재(희토류)·특허(칭화대)에서 구조적 우위 축적: 최근 5년간 미국 연간 전력사용량에 필적하는 발전설비를 증설했다고 지적. 미국은 3년 내 100GW 추가가 필요한데, 원전 80기에 해당하며 착공 제로인 현실 규제 병목을 꼬집는다. 데이터센터는 전력 인입 없이 우후죽순 건설 중(‘플러그인할 전력이 없다’). 남미에 대해선 희토류/자원 외교(아르헨티나 통화스와프 등)와 지정학적 줄다리기를 언급한다.
00:31:24 Tesla Bots, China’s Dark Factories & Industry Collapse
중국의 ‘다크 팩토리’(무인·무조명 공장) 견학 후 서구 완성차 CEO들이 충격을 받았다는 일화를 소개. 로봇이 대부분을 수행하고 인간은 캘리브레이션·QA만 담당. 포드 CEO는 “이 파고를 넘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고 발언. 테슬라의 FSD 차량은 ‘바퀴 달린 로봇’으로 데이터 수집 장치이며, 휴머노이드와 함께 초자동화의 상징적 전개가 될 것이라 본다.
00:37:59 Human vs Machine: The AGI Risk Window
‘에이전틱(Agentic) AI’가 다중 과업을 자율적으로 계획·수행·자기코드 생성까지 하는 구간을 1–2년(AGI), 3–5년(초지능)으로 전망. 제약은 데이터가 아니라 컴퓨트/에너지/인프라. 스탠퍼드 실험을 인용해 인간 의사가 9분에 72–74% 정확도, GPT-4 보조로 76%, 반면 모델 단독은 13초에 92%를 달성한 사례를 든다. 어느 순간 ‘인간을 루프에 넣는 것이 오히려 위험’한 영역(자율주행·항공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언어/코딩도 인간 친화적 형식을 벗어나 기계 간 효율언어로 이행할 리스크(인간 소통 단절)를 지적.
00:42:00 AI Warfare & Military Automation
AI는 ‘초강대국 군비경쟁’의 정수. DARPA, 자율무기(AWS)가 전장에서 결정권을 갖는 시대가 빠르게 온다. 앤듀릴의 자율 전투기 ‘Fury’ 같은 시스템이 윙맨으로 정찰·교전까지 수행하게 될 것. 우크라이나 전쟁은 무인기/센서 네트워크가 전력 구조를 바꾸는 변곡점이었고, 항모 같은 전통적 투사 자산의 효용을 약화시킨다. 이 맥락에서 그는 ‘시민의 금전적 탈출구로서 비트코인’의 필요를 상기시킨다.
00:43:28 Entering the Quantum Rabbit Hole
양자는 “늘 5–10년 뒤”라는 통념을 버려야 한다고 태세 전환. 최근 자료(그가 언급한 2024년 10월 리포트 등)를 근거로, 2–3년 내 테일리스크를 현실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수정. AI가 양자 가속을 돕고, 양자가 AI를 증폭시키는 상호작용까지 고려하면 대비 시계는 더 당겨진다.
00:44:55 1.7M Vulnerable Bitcoin & the Quantum Threat
공개키(P2PK) 노출 상태의 코인 약 170만 개는 양자 시나리오에서 ‘공개키→개인키 역산’으로 직접 위험. P2PKH도 스펜딩 과정에서 공개키가 드러나는 순간이 있어 추가 리스크. 총 300만 개 수준이 위태롭다는 추산을 제시. 양자 내성 체계로의 전환은 소프트/하드포크와 대규모 UTXO 이동을 수반하며 최대 2년 걸릴 수 있다. ‘유휴·고아 코인’ 처리(동결/소각/방치)는 재산권 원칙과 충돌하는 철학적 딜레마로, 그는 “재산권 침해 반대”에 선다. 동시에 커뮤니티 합의와 기술 마이그레이션 로드맵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
00:48:15 Core vs Knots: The Real Development War
그는 나츠(Bitcoin Knots) 우호 입장을 밝히며 Core v30은 원칙적으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한다. 쟁점은 ‘필터/스팸’이 아니라 “비트코인은 머니, 임의 데이터는 베이스레이어에 최대한 비싸고 불편해야 한다”는 철학 대립이라고 정의. 탭루트(세그윗 위) 도입 이후 인스크립션/탭루트 위저드가 가능해진 것을 “버그/엑스플로잇”으로 본 반면, 코어는 “설계 결과”라며 수용했다고 비판. 커뮤니케이션 부재·깃허브 의사결정(밴·이슈클로즈)·커뮤니티 얼라인먼트 실패를 지적한다. 동시에 일명 ‘BIP444’(감산 릴레이/Reduced-Data Tx류 소프트포크) 진영에도 “일방 독주·채굴자 동원 시 하드포크 위험”을 경고하며 양측 모두 투명한 설명과 타협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00:55:12 Who Actually Governs Bitcoin?
‘누가 비트코인을 통치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는 사실상 코어가 네트워크의 98%를 점유한 상태에서 정책 변경은 ‘스티어링’ 효과를 만든다고 지적. 따라서 버그픽스 이상의 정책 변경은 사전 얼라인먼트가 필수라는 주장. 반대로 나츠도 단독 질주·불투명 개발은 곤란하며(개발자 식별/개방 커뮤니케이션 필요), 소프트포크 추진은 노드·풀·거래소 얼라인먼트 없이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본다. “최악은 체인 분리와 투자자 피해”이며,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철학·기술’의 접점을 찾는 타협이라고 강조.
01:02:26 Mining Centralisation & Network Risks
비트코인 네트워크 릴레이 현실을 ‘상위 소수 노드/풀에 집중된 블록 방송’으로 설명하며, 이 구조에선 필터링으로 스팸을 막을 수 없다고 진단. 다만 코어는 임의 데이터 허용 코스트를 낮추지 말고(예: 오퍼리밋 무제한화 회의적), 사용자 노드는 자택에 ‘오픈 드롭박스’처럼 임의 데이터를 받아들이지 않을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 슬립스트림(마라) 같은 체인외 제출은 가능하지만 베이스레이트 대비 2–3배 비용이 들어 ‘마찰’로서 유효하다고 본다. 우회 릴레이(프리퍼런셜 피어링/리브라 릴레이 등)와 낮은 수수료 환경이 논쟁을 왜곡하고 있으며, 중장기엔 수수료 레짐 변화·풀 집중 심화가 정책 판단을 더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
01:31:25 Treasury Strategies, MNAV Gravity & Buying More Bitcoin
그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를 한때 강하게 보유했지만 전량 정리했다고 공개. 이유는 ‘NAV 프리미엄(주가/보유 BTC 대비) 활용로 더 많은 비트코인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며, 여전히 “승자”로서의 기업 전략·자본조달 역량은 인정한다. 다만 NAV가 1에 수렴할수록 증자 여력이 줄고(시퀀스의 1,000 BTC 매도 사례 인용), 일부 BTC 트레저리주는 NAV<1에선 자사주 매입이 합리적이 되는 역설을 지적. 온체인 시그널(가격대별 지지/저항, RSI/MACD)을 보며 현금화→저가 현물 전환으로 스택을 늘리는 전술을 소개한다. 변동성은 본질이며, ‘보유 기간에 인내’를 전제로 한 장기 축적을 강조. 한편 베이비붐 세대의 자가보관은 학습·행동 리스크가 크다며 ETF·보험·상속 솔루션(멀티시그, 시간잠금, 전문 수탁/보험 결합)을 실용적 우회로로 평가한다. 디지털ID–CBDC–감시카메라(중국·런던 게이트 추적)로 상징되는 ‘디지털 디스토피아’ 환경에서, 재산권을 온전히 지키는 비검열형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의 사회적 미션을 거듭 강조한다.
https://youtu.be/mn-saa_p7r8 1시간 전 업로드 됨
그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를 한때 강하게 보유했지만 전량 정리했다고 공개. 이유는 ‘NAV 프리미엄(주가/보유 BTC 대비) 활용로 더 많은 비트코인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며, 여전히 “승자”로서의 기업 전략·자본조달 역량은 인정한다. 다만 NAV가 1에 수렴할수록 증자 여력이 줄고(시퀀스의 1,000 BTC 매도 사례 인용), 일부 BTC 트레저리주는 NAV<1에선 자사주 매입이 합리적이 되는 역설을 지적. 온체인 시그널(가격대별 지지/저항, RSI/MACD)을 보며 현금화→저가 현물 전환으로 스택을 늘리는 전술을 소개한다. 변동성은 본질이며, ‘보유 기간에 인내’를 전제로 한 장기 축적을 강조. 한편 베이비붐 세대의 자가보관은 학습·행동 리스크가 크다며 ETF·보험·상속 솔루션(멀티시그, 시간잠금, 전문 수탁/보험 결합)을 실용적 우회로로 평가한다. 디지털ID–CBDC–감시카메라(중국·런던 게이트 추적)로 상징되는 ‘디지털 디스토피아’ 환경에서, 재산권을 온전히 지키는 비검열형 자산으로서 비트코인의 사회적 미션을 거듭 강조한다.
https://youtu.be/mn-saa_p7r8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Bitcoin, AI & The Fourth Turning | George Bodine
George Bodine joins the show for a wild conversation about the fourth turning, AI, quantum, and why he believes the next 3–5 years will be the most volatile period in Bitcoin history.
We get into his insane life story — from trailer parks to flying F-18s…
We get into his insane life story — from trailer parks to flying F-18s…
Quadrillions: Privacy or Perish | Eli Ben-Sasson, Shaul Kfir, & Eric Saraniecki
Empire
3줄 요약
1. 온체인 프라이버시는 “무엇을 누구에게 보여줄지 선택할 권리”이자 대형 자본·기관의 본격 온체인화를 여는 필수 기능이며, 단순 ‘추가 기능’이 아니라 L1 설계부터 UX, 데이터 유통까지 전면 재설계를 요구한다.
2. 오늘날 ZK는 주로 확장성/무결성(Validity)에 쓰이고 있으며, ‘ZK 롤업 = 프라이버시’는 오해다. 진짜 프라이버시는 비공개 데이터의 합의(데이터 분배·최소권한·부분 가시성)를 전제해야 한다.
3. 다음 사이클의 빅무브는 프라이버시 그 자체보다 RWA의 대규모 온체인 이전이며, 이를 가능케 하는 열쇠가 프라이버시다. 동시에 UX가 충분히 성숙해야 대중적 사용이 열린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들이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를 ‘프라이버시’로 못박고, 게스트로 엘리 벤-사손(스타크웨어 공동창업자·CEO, Zcash 초기 과학자), 샤울 크피르(디지털애셋 공동창업자, libsnark 공저자), 에릭 사라니에키(캔톤 네트워크) 소개. 엘리와 샤울은 테크니온 시절부터 사제·동료 관계로, 공동 연구실(SKIPPER Lab)에서 나온 연구가 Zcash·Starkware로 이어졌다고 회고. “친구이자 경쟁자”라는 건강한 긴장감 속에서, 프라이버시를 전 방위로 논의한다.
Empire
3줄 요약
1. 온체인 프라이버시는 “무엇을 누구에게 보여줄지 선택할 권리”이자 대형 자본·기관의 본격 온체인화를 여는 필수 기능이며, 단순 ‘추가 기능’이 아니라 L1 설계부터 UX, 데이터 유통까지 전면 재설계를 요구한다.
2. 오늘날 ZK는 주로 확장성/무결성(Validity)에 쓰이고 있으며, ‘ZK 롤업 = 프라이버시’는 오해다. 진짜 프라이버시는 비공개 데이터의 합의(데이터 분배·최소권한·부분 가시성)를 전제해야 한다.
3. 다음 사이클의 빅무브는 프라이버시 그 자체보다 RWA의 대규모 온체인 이전이며, 이를 가능케 하는 열쇠가 프라이버시다. 동시에 UX가 충분히 성숙해야 대중적 사용이 열린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들이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를 ‘프라이버시’로 못박고, 게스트로 엘리 벤-사손(스타크웨어 공동창업자·CEO, Zcash 초기 과학자), 샤울 크피르(디지털애셋 공동창업자, libsnark 공저자), 에릭 사라니에키(캔톤 네트워크) 소개. 엘리와 샤울은 테크니온 시절부터 사제·동료 관계로, 공동 연구실(SKIPPER Lab)에서 나온 연구가 Zcash·Starkware로 이어졌다고 회고. “친구이자 경쟁자”라는 건강한 긴장감 속에서, 프라이버시를 전 방위로 논의한다.
3:26 Defining Privacy In Crypto
프라이버시는 인간의 존엄, 즉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을 보여주지 않을 권리”다. 이는 트래드파이/디파이 구분을 넘어선 보편적 가치이며, 사토시도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을 인지했지만 구현 수단이 부족했다고 지적. 초기에는 “투명성 = 미덕” 서사가 형성되었으나, 이는 기술적 제약을 나중에 정당화한 측면이 있다는 비판. 개인의 자율성, 비검열화, 경계 없는 돈을 구현하려면 정보의 비가시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재강조한다.
7:11 Why Doesn't Privacy Exist Onchain Yet?
중앙화 서비스(Venmo, Revolut 등) 프라이버시는 ‘신뢰한 중개자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는 대신 외부엔 가리는’ 모델. 반면 퍼블릭 블록체인은 누구나 합의에 참여하므로 ‘무결성’ 검증을 위해 투명성이 필요했다. “프라이버시 자체는 쉽다. 어려운 것은 무결성이다”라는 엘리의 요지처럼, ZK는 무결성을 비공개 상태로 증명해 주지만, 실제 배치는 고비용·난해한 UX·지갑/하드웨어 미지원 등 실무 장벽이 컸다. 거래소의 Zcash ‘쉴디드 거래’ 미지원은 컴플라이언스 이슈도 있지만, 월렛·서명 대비 ZK 생성이 수~수백 배 비싼 공학적 난이도도 큰 이유.
11:18 The Demand For Privacy
프라이버시 수요의 본질은 ‘규모’다. 소액 투기엔 공개도 감수하지만, 주택 매입·기업 재무처럼 고액·민감한 워크플로우는 공개될 수 없다. 엘리는 스타크웨어의 온체인 급여 사례를 공유: 회사가 스테이블코인 급여 옵션을 도입하자 CFO가 “온체인 페이롤이 전부 노출된다”는 리스크를 제기. 기업 운영과 결제 백엔드(예: 서클의 준비금·트레저리)는 온체인화에 유리하지만, 민감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비공개여야 대규모 채택이 가능하다는 현실을 지적.
14:12 Is Privacy a Feature or a Product?
프라이버시는 제품이라기보다 스택의 ‘근본 기능’이다. 솔라나가 “빠르고 싸다”는 1원칙을 진지하게 실현해 생태계를 만들었듯, 프라이버시도 사후에 덧붙이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L1 아키텍처, 데이터 모델, 합의, UX 전반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단독주택 기초 위에 마천루는 못 올린다”는 비유처럼, 프라이버시 퍼스트는 데이터 비가시성·부분 가시성·상호운용의 설계 원칙을 먹인 토대 위에 구축되어야 한다.
19:50 Can Privacy Be Bolted On?
OP Stack·Succinct, Arbitrum ‘ZK’ 같은 발표를 ‘프라이버시 볼트온’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대부분은 무결성/확장성(Validity) 개선일 뿐 프라이버시 추가가 아니다. “ZK 롤업” 네이밍이 혼선을 키웠다는 반성도 등장. 진짜 프라이버시는 ZK 도입만으론 생기지 않는다. 계정 모델에서 “계정 A에서 B로 1ETH 이동”이라는 공개적 상태 전이 자체가 프라이버시를 턴다. Zcash가 택한 커밋먼트/널리파이어 집합 같은 모델, 트랜잭션 간 링크 불가능성 등 프로토콜 레벨 데이터 구조를 바꿔야 비로소 성립한다.
23:06 zkRollups Are Not Zero Knowledge
SNARK의 핵심 가치는 ‘압축된 검증’(succinctness)이다. ZK(영지식) 속성은 옵션이며, 오늘날 다수 롤업은 공개 데이터의 유효성만 빠르게 증명할 뿐 비밀 입력을 활용하지 않는다. 엘리는 “계정 1234에서 1 차감, 5678에 1 가산”이라는 공개 명세를 예로 들어, 증명이 아무것도 누설하지 않아도 트랜잭션 명세가 이미 프라이버시를 깨뜨린다고 설명. 그래서 진짜 프라이버시는 ‘데이터 분배 메커니즘(누가 무엇을 볼 수 있는가)’과 ‘최소 권한 원칙’ 위에서, 노드·월렛·오라클·거래소가 ‘부분 정보’만 다루는 아키텍처 전환을 동반해야 한다.
31:12 Balancing Privacy With Regulatory Compliance
해법은 ‘모두 전부 본다 vs 아무도 못 본다’가 아니다. 인터넷 비유가 설득력 있다: 브라우저가 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의 Chase 계좌를 볼 수 없고, Chase도 BofA의 원장을 보지 못한다. 즉, 중첩된 비대칭 가시성이 현실의 정상 상태다. 결제에서도 은행은 의료 내역을, 병원은 계좌 잔고를 몰라야 한다. 프라이버시는 정태 데이터뿐 아니라 전송·조합(트레저리+스테이블코인 스왑)에서도 유지되어야 하고, 올바른 데이터 분배 인프라가 갖춰지면 규제기관·감사인에 대한 선택적 공개는 도구적 난이도가 낮다.
34:04 Starkware's Userbase
스타크넷의 명확한 미션은 “비트코인 GDP 확장.” 비트코인은 최고의 담보 자산이지만 금융화율은 1% 미만. 비트코인 표준(자기주권·완전 탈중앙)에 부합하는 실행 레이어를 제공해 저비용/성숙한 UX로 안전한 대출·수익화·스테이블코인 운용을 가능케 하겠다는 비전이다. 발표 한 달 만에 Starknet 상의 비트코인이 0에 가깝던 수준에서 1,000 BTC+로 늘었다고 공유. 트래드파이 직접 공략보다 ‘비트코인 경제 확장’에 레이저 포커스, 다만 장기적으로 tradFi 수요 유입은 열려있다는 입장. 샤울은 비트코인 이데올로기(돈과 국가/기관의 분리)와 트래드파이의 신뢰·권위 가정이 다르므로 문제정의가 다르고 해법도 달라야 한다고 정리.
38:21 Privacy at the Application Layer
애셋 발행·스테이블코인 같은 ‘기초 자산’은 비교적 Lift-and-Shift가 가능. 예를 들어 USDC 발행자는 자기 자산의 전 계정·이체를 볼 수 있어 기존과 유사하게 운영하지만, 보유자 간 이체는 제3자에겐 비공개가 된다. DEX/머니마켓/파생에서는 새로운 설계 선택지가 열린다. 특히 레버리지·청산선·담보 출처 등 민감한 정보는 보호(비공개)하고, 주문정보는 케이스에 따라 공개/비공개를 선택하는 식의 혼합 설계가 합리적일 수 있다. 핵심은 ‘설계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유도’가 생긴다는 점.
41:08 Privacy vs Anonymity
이더리움 커뮤니티 일각의 “캔톤은 상대가 데이터를 지울 것이라 가정한다”는 비판에 대해, 샤울은 “그런 정직성 가정은 없다. Byzantine 내성으로 설계돼 있다”고 반박. 에릭은 비판의 배경에 ‘프라이버시=익명성’ 혼동이 있다고 지적한다. 캔톤은 ‘자산 발행자는 자기 자산의 전 활동을 본다’는 비대칭 가시성을 의도적으로 설계했다. 즉, 서클이 USDC 흐름을 보는 건 결함이 아니라 요구사항이다. Chase가 고객의 Chase 거래를 보는 것과 동일한, 웹2에서 이미 통용되는 모델을 온체인에 구현한 셈.
43:56 Crypto's Next Big Moment
샤울은 “다음 큰 순간은 프라이버시 그 자체라기보다 RWA의 대규모 온체인 이전이며, 이를 여는 열쇠가 프라이버시”라고 전망. 엘리는 ‘밈적 가치 포착’이 선행되는 크립토의 관성을 인정하면서도, 이번엔 인권·자기주권이라는 본질적 가치가 뒷받침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실질적 대중화의 관건은 ‘좋은 UX를 갖춘 프라이버시’다. 에릭은 솔라나의 선례처럼, 기능을 실제로 대규모·안전하게 제공하는 레일이 등장하면 수요가 빠르게 쏠린다고 강조. 특히 RWA·스테이블코인 발행자 입장에선 ZK/FHE 신기술의 실행·규제 리스크를 감내할 수 없기에, ‘규모 가능한 데이터 권한 설계’를 갖춘 인프라만이 현실적으로 채택 가능하다고 못박는다.
https://youtu.be/EWEN0Kki3PE 2시간 전 업로드 됨
프라이버시는 인간의 존엄, 즉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을 보여주지 않을 권리”다. 이는 트래드파이/디파이 구분을 넘어선 보편적 가치이며, 사토시도 프라이버시의 중요성을 인지했지만 구현 수단이 부족했다고 지적. 초기에는 “투명성 = 미덕” 서사가 형성되었으나, 이는 기술적 제약을 나중에 정당화한 측면이 있다는 비판. 개인의 자율성, 비검열화, 경계 없는 돈을 구현하려면 정보의 비가시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재강조한다.
7:11 Why Doesn't Privacy Exist Onchain Yet?
중앙화 서비스(Venmo, Revolut 등) 프라이버시는 ‘신뢰한 중개자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는 대신 외부엔 가리는’ 모델. 반면 퍼블릭 블록체인은 누구나 합의에 참여하므로 ‘무결성’ 검증을 위해 투명성이 필요했다. “프라이버시 자체는 쉽다. 어려운 것은 무결성이다”라는 엘리의 요지처럼, ZK는 무결성을 비공개 상태로 증명해 주지만, 실제 배치는 고비용·난해한 UX·지갑/하드웨어 미지원 등 실무 장벽이 컸다. 거래소의 Zcash ‘쉴디드 거래’ 미지원은 컴플라이언스 이슈도 있지만, 월렛·서명 대비 ZK 생성이 수~수백 배 비싼 공학적 난이도도 큰 이유.
11:18 The Demand For Privacy
프라이버시 수요의 본질은 ‘규모’다. 소액 투기엔 공개도 감수하지만, 주택 매입·기업 재무처럼 고액·민감한 워크플로우는 공개될 수 없다. 엘리는 스타크웨어의 온체인 급여 사례를 공유: 회사가 스테이블코인 급여 옵션을 도입하자 CFO가 “온체인 페이롤이 전부 노출된다”는 리스크를 제기. 기업 운영과 결제 백엔드(예: 서클의 준비금·트레저리)는 온체인화에 유리하지만, 민감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비공개여야 대규모 채택이 가능하다는 현실을 지적.
14:12 Is Privacy a Feature or a Product?
프라이버시는 제품이라기보다 스택의 ‘근본 기능’이다. 솔라나가 “빠르고 싸다”는 1원칙을 진지하게 실현해 생태계를 만들었듯, 프라이버시도 사후에 덧붙이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L1 아키텍처, 데이터 모델, 합의, UX 전반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단독주택 기초 위에 마천루는 못 올린다”는 비유처럼, 프라이버시 퍼스트는 데이터 비가시성·부분 가시성·상호운용의 설계 원칙을 먹인 토대 위에 구축되어야 한다.
19:50 Can Privacy Be Bolted On?
OP Stack·Succinct, Arbitrum ‘ZK’ 같은 발표를 ‘프라이버시 볼트온’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대부분은 무결성/확장성(Validity) 개선일 뿐 프라이버시 추가가 아니다. “ZK 롤업” 네이밍이 혼선을 키웠다는 반성도 등장. 진짜 프라이버시는 ZK 도입만으론 생기지 않는다. 계정 모델에서 “계정 A에서 B로 1ETH 이동”이라는 공개적 상태 전이 자체가 프라이버시를 턴다. Zcash가 택한 커밋먼트/널리파이어 집합 같은 모델, 트랜잭션 간 링크 불가능성 등 프로토콜 레벨 데이터 구조를 바꿔야 비로소 성립한다.
23:06 zkRollups Are Not Zero Knowledge
SNARK의 핵심 가치는 ‘압축된 검증’(succinctness)이다. ZK(영지식) 속성은 옵션이며, 오늘날 다수 롤업은 공개 데이터의 유효성만 빠르게 증명할 뿐 비밀 입력을 활용하지 않는다. 엘리는 “계정 1234에서 1 차감, 5678에 1 가산”이라는 공개 명세를 예로 들어, 증명이 아무것도 누설하지 않아도 트랜잭션 명세가 이미 프라이버시를 깨뜨린다고 설명. 그래서 진짜 프라이버시는 ‘데이터 분배 메커니즘(누가 무엇을 볼 수 있는가)’과 ‘최소 권한 원칙’ 위에서, 노드·월렛·오라클·거래소가 ‘부분 정보’만 다루는 아키텍처 전환을 동반해야 한다.
31:12 Balancing Privacy With Regulatory Compliance
해법은 ‘모두 전부 본다 vs 아무도 못 본다’가 아니다. 인터넷 비유가 설득력 있다: 브라우저가 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의 Chase 계좌를 볼 수 없고, Chase도 BofA의 원장을 보지 못한다. 즉, 중첩된 비대칭 가시성이 현실의 정상 상태다. 결제에서도 은행은 의료 내역을, 병원은 계좌 잔고를 몰라야 한다. 프라이버시는 정태 데이터뿐 아니라 전송·조합(트레저리+스테이블코인 스왑)에서도 유지되어야 하고, 올바른 데이터 분배 인프라가 갖춰지면 규제기관·감사인에 대한 선택적 공개는 도구적 난이도가 낮다.
34:04 Starkware's Userbase
스타크넷의 명확한 미션은 “비트코인 GDP 확장.” 비트코인은 최고의 담보 자산이지만 금융화율은 1% 미만. 비트코인 표준(자기주권·완전 탈중앙)에 부합하는 실행 레이어를 제공해 저비용/성숙한 UX로 안전한 대출·수익화·스테이블코인 운용을 가능케 하겠다는 비전이다. 발표 한 달 만에 Starknet 상의 비트코인이 0에 가깝던 수준에서 1,000 BTC+로 늘었다고 공유. 트래드파이 직접 공략보다 ‘비트코인 경제 확장’에 레이저 포커스, 다만 장기적으로 tradFi 수요 유입은 열려있다는 입장. 샤울은 비트코인 이데올로기(돈과 국가/기관의 분리)와 트래드파이의 신뢰·권위 가정이 다르므로 문제정의가 다르고 해법도 달라야 한다고 정리.
38:21 Privacy at the Application Layer
애셋 발행·스테이블코인 같은 ‘기초 자산’은 비교적 Lift-and-Shift가 가능. 예를 들어 USDC 발행자는 자기 자산의 전 계정·이체를 볼 수 있어 기존과 유사하게 운영하지만, 보유자 간 이체는 제3자에겐 비공개가 된다. DEX/머니마켓/파생에서는 새로운 설계 선택지가 열린다. 특히 레버리지·청산선·담보 출처 등 민감한 정보는 보호(비공개)하고, 주문정보는 케이스에 따라 공개/비공개를 선택하는 식의 혼합 설계가 합리적일 수 있다. 핵심은 ‘설계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자유도’가 생긴다는 점.
41:08 Privacy vs Anonymity
이더리움 커뮤니티 일각의 “캔톤은 상대가 데이터를 지울 것이라 가정한다”는 비판에 대해, 샤울은 “그런 정직성 가정은 없다. Byzantine 내성으로 설계돼 있다”고 반박. 에릭은 비판의 배경에 ‘프라이버시=익명성’ 혼동이 있다고 지적한다. 캔톤은 ‘자산 발행자는 자기 자산의 전 활동을 본다’는 비대칭 가시성을 의도적으로 설계했다. 즉, 서클이 USDC 흐름을 보는 건 결함이 아니라 요구사항이다. Chase가 고객의 Chase 거래를 보는 것과 동일한, 웹2에서 이미 통용되는 모델을 온체인에 구현한 셈.
43:56 Crypto's Next Big Moment
샤울은 “다음 큰 순간은 프라이버시 그 자체라기보다 RWA의 대규모 온체인 이전이며, 이를 여는 열쇠가 프라이버시”라고 전망. 엘리는 ‘밈적 가치 포착’이 선행되는 크립토의 관성을 인정하면서도, 이번엔 인권·자기주권이라는 본질적 가치가 뒷받침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실질적 대중화의 관건은 ‘좋은 UX를 갖춘 프라이버시’다. 에릭은 솔라나의 선례처럼, 기능을 실제로 대규모·안전하게 제공하는 레일이 등장하면 수요가 빠르게 쏠린다고 강조. 특히 RWA·스테이블코인 발행자 입장에선 ZK/FHE 신기술의 실행·규제 리스크를 감내할 수 없기에, ‘규모 가능한 데이터 권한 설계’를 갖춘 인프라만이 현실적으로 채택 가능하다고 못박는다.
https://youtu.be/EWEN0Kki3PE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Quadrillions: Privacy or Perish | Eli Ben-Sasson, Shaul Kfir, & Eric Saraniecki
In this episode, we discuss why privacy is critical for TradFi adoption, crypto’s privacy solutions today, and how privacy unlocks institutional adoption of crypto, ultimately bringing quadrillions onchain.
--
Quadrillions brings together the voices defining…
--
Quadrillions brings together the voices defining…
Class Actions in Crypto Are on the Rise. Are They More Dangerous Than SEC Enforcement? - DiTC
Unchained
3줄 요약
1. 규제기관의 칼날이 한풀 꺾이자, 거대 손해배상·징벌적 손해까지 노릴 수 있는 집단소송이 크립토의 새로운 ‘존재론적 리스크’로 부상했다.
2. 칼시(Kalshi) 사례처럼 예측시장·파생상품·겜블링 규제가 교차하는 난제를 원고들이 소비자보호·기만 주장으로 비틀어 가며, 연방 사법·연방우선권·배심 대응 등 복합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3. 중국·인도의 강경 기조, CME 데이터센터 장애는 각각 ‘통화·시장 인프라 통제’와 ‘단일 장애점’의 위험을 상기시키며, 분산화의 실질적 가치를 재확인시킨다.
00:00 Introduction
SEC·CFTC·DOJ의 집행 리스크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원고대리인(플레이aintiff bar)이 집단소송으로 크립토 전반을 공략 중이라는 문제의식으로 출발한다. 진행자들은 집단소송의 구조(소수 대표가 다수 동종 피해자를 대변), 대규모 합의·징벌적 손해·변호사 성공보수 인센티브 등을 짚으며, 변동성 확대·약세장 국면일수록 소송 유인이 커진다는 점을 전제한다. 규제소송보다 더 즉각적이고 계산적인 합의 압박(“정치적 자본” 고려가 적음, 웰즈 절차 부재)이라는 현실적 위협이 강조된다.
Unchained
3줄 요약
1. 규제기관의 칼날이 한풀 꺾이자, 거대 손해배상·징벌적 손해까지 노릴 수 있는 집단소송이 크립토의 새로운 ‘존재론적 리스크’로 부상했다.
2. 칼시(Kalshi) 사례처럼 예측시장·파생상품·겜블링 규제가 교차하는 난제를 원고들이 소비자보호·기만 주장으로 비틀어 가며, 연방 사법·연방우선권·배심 대응 등 복합 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3. 중국·인도의 강경 기조, CME 데이터센터 장애는 각각 ‘통화·시장 인프라 통제’와 ‘단일 장애점’의 위험을 상기시키며, 분산화의 실질적 가치를 재확인시킨다.
00:00 Introduction
SEC·CFTC·DOJ의 집행 리스크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원고대리인(플레이aintiff bar)이 집단소송으로 크립토 전반을 공략 중이라는 문제의식으로 출발한다. 진행자들은 집단소송의 구조(소수 대표가 다수 동종 피해자를 대변), 대규모 합의·징벌적 손해·변호사 성공보수 인센티브 등을 짚으며, 변동성 확대·약세장 국면일수록 소송 유인이 커진다는 점을 전제한다. 규제소송보다 더 즉각적이고 계산적인 합의 압박(“정치적 자본” 고려가 적음, 웰즈 절차 부재)이라는 현실적 위협이 강조된다.
3:21 What is a class action?
집단소송은 FRCP 23에 따라 ‘공통성·전형성·대표성·적정성’ 등을 충족해 ‘클래스 인증’을 받아야 한다. 개인이 $5~$10의 경미한 피해로는 제소가 어려워도, 동일한 행위가 수백만 명에게 반복됐다면 집단소송으로 효율적 구제가 가능하다. 담배, 제약, 환경소송처럼 대기업의 시스템적 문제를 다루는 강력한 도구지만, 남용 가능성(‘법정이 허용한 강요’라는 비판)도 공존한다. 미국 특유의 제도지만 유럽 등도 소비자단체를 통한 집단적 구제를 부분 도입했다.
7:23 Why class action suits may be more dangerous for crypto than enforcement actions
- 규제기관은 승산·정치적 고려로 사건을 선별하지만, 원고 측은 다수의 새로운 법리와 청구를 ‘스파게티 벽 테스트’처럼 던지며, 방어비용과 평판리스크로 합의를 유도한다.
- 증권·상품거래법은 일부 위반에 ‘사인 소송권(private right of action)’을 명시해 민간 집행을 유도했다. 규제 집행이 주춤할 때 민간소송이 공백을 메우는 것은 제도 설계의 본래 취지에 부합한다.
- 징벌적·법정손해, 성공보수 구조가 결합하면, 기업 입장에선 제도권 집행보다 위험-보상이 불리하게 기울 수 있다.
10:27 How the courts are trying to prevent class action abuse
지난 10~20년 간 연방대법원은 클래스 인증 문턱을 높였다. 대표적으로 Wal-Mart v. Dukes 사건에서 ‘공통성’ 요건을 엄격 해석했고, AT&T Mobility v. Concepcion 등 일련의 판례로 ‘집단소송 금지’ 중재합의의 효력을 인정해 남용 억제 장치를 마련했다. 그 결과 전통적 분야에서는 인증이 까다로워졌고, 원고 대리인은 새로운 산업(현재는 크립토)에서 참신한 법리와 사실관계를 발굴하는 방향으로 창의성을 발휘하고 있다.
11:57 The policy aspect to class action lawsuits
증권법·상품거래법은 민간에 집행 역할을 부여(사인 소송권)해 ‘규제기관 + 민간’의 이중 트랙을 의도했다. 규제기관의 리소스·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집행 강도가 출렁일 때, 피해자 구제·시장규범 정립 기능을 민간이 보완한다는 취지다. 크립토 영역에서 최근의 민간소송 급증은 이 설계가 현실에서 작동하는 전형적 사례다.
14:05 What’s interesting about the Coinbase derivative lawsuit
코인베이스 이사·임원 ‘자기이익 추구’(내부정보 이용 매도 등)를 이유로 한 ‘주주 파생소송’이 재차 제기됐다. 파생소송은 주주가 회사 명의로 이사·임원의 충실의무·선관주의의무 위반을 추궁하는 절차다. 대형 상장사는 상시적 소송 노출을 관리하지만, 동일 테마(내부자 이익우선) 재제기는 리스크 신호다. 원고의 사실관계 주장은 아직 ‘혐의’ 단계이나, 약세장과 변동성 속에서 지배구조·공시·거래 관행 전반이 재검증 대상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16:27 Why Binance has "bad facts" in the Hamas suit, per Jessi
10월 7일 하마스 테러 희생자 가족이 미국 반테러법(ATA, JASTA)에 근거해 바이낸스를 제소. 핵심 논지는 ‘부실한 AML/KYC, 하마스 연계 브로커의 네스티드 계정 방치, 내부자 문제 인지 정황(MLRO 발언 등)’으로 ‘의미 있는 지원(substantial assistance)’을 제공했다는 것. 특히 CZ의 유죄합의와 DOJ 사실관계가 원고의 ‘나쁜 팩트’를 뒷받침한다. 반테러법은 최소 3배 손해배상(트레블)을 규정, 금전적 위험이 막대하다. 금융기관 상대 유사소송(9/11 관련, 사우디·은행 상대)에서 인과관계·의도 입증은 어려웠지만, 본건은 공적 기록(형사합의, 의회 서한: Lummis-Rep. Hill)과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결합되어 방어 난도가 높다는 평가다. 전국적 효력을 지니는 광범위한 금지명령 청구 가능성도 언급된다.
21:45 Why Kalshi's Nevada case could make it to the Supreme Court
네바다 규제당국이 칼시의 ‘스포츠 관련 이벤트 계약’을 차단할 수 있는지에서 연방법 우선권 쟁점이 발생. 칼시는 CFTC 등록 DCM(Designated Contract Market)으로서 스왑·선물에 대한 CFTC의 배타적 관할을 근거로 주(州) 겜블링법이 배제된다고 주장했으나, 1심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음. 유사 쟁점이 여러 주·부족정부 관할에서 엇갈려, 항소심 분기(서킷 스플릿)가 나면 연방대법원 회부 가능성이 높다. 이 와중에 뉴욕 남부지법에선 별도의 연방 집단소송이 제기되어, 민형·주연·연방의 다층 분쟁 구도가 형성됐다.
27:18 Vy highlights Kalshi's strongest argument in the Nevada case
뉴욕 집단소송의 요지: 칼시가 ‘P2P 예측시장’이라 광고하지만 실제로는 ‘하우스’를 상대로 한 불법 스포츠북에 가깝다는 주장. 구체적으로 1) 칼시 계열사가 마켓메이커로 상시 반대편을 서고, 2) Susquehanna 같은 헤지펀드를 유동성 공급자로 끌어들여 리테일이 고급 데이터·모델·수수료 혜택을 가진 상대와 거래하게 만들었다는 혐의다. 칼시는 “모든 거래소가 마켓메이커를 통해 유동성을 부트스트랩한다. 누구나 MM로 참여 가능하고, 계열 MM에도 특혜가 없다”는 방어 논리. 핵심 법적 쟁점은 ‘마켓메이커 = 하우스인가?’이며, 연방 규제(CFTC 등록 DCM 및 감독)를 근거로 한 연방법 우선권·합법성 주장이 칼시의 최강 카드다. 반면 원고 측은 ‘동종거래자(P2P) 오인 유도’라는 소비자보호·표시광고(기만) 영역이 가장 유력한 공략 지대다. 공시(disclosure)의 적정성이 승부처.
28:34 Why crypto cases are difficult to try in front of juries
예측시장·파생·겜블링 규제의 교차 이슈는 배심 이해를 어렵게 만든다. 미국 민사에선 배심이 광범위하게 허용되고, ‘카지노는 짜여 있다’는 정서나 ‘도박’ 프레이밍이 원고에 유리하게 작동할 소지가 크다. 보이디어(배심 선정) 전략과 전문 배심 컨설턴트의 역할, 형사 기준에서 ‘매직 넘버는 3(만장일치가 원칙인 배심에서 최소 3인의 고집이 평결 저지에 유효)’ 같은 실전 통찰이 공유된다. 복잡한 기술·시장 미세구조(MEV까지) 설명을 ‘일상 언어’로 번역하는 역량이 방어의 관건.
33:10 What does it mean to ban crypto?
‘크립토 금지’는 기술적·관할적 한계로 완전 봉쇄가 어렵다. 각국은 금지, 과세, 규제 공백 조합으로 사실상 사용을 억제·통제한다. 인도 사례처럼 대법원이 중앙은행의 2018년 금지를 2020년에 취소했지만, 이후 30% 세율과 1% TDS 등으로 경제적 억제 장치를 부과해 ‘디패토 금지’에 가까운 상태를 만든다. 중국의 경우 채굴·거래 전면 금지 재확인과 병행해 e-CNY(CBDC)를 육성, 통화·자본유출 통제라는 정책 목표를 정면에 둔다.
34:42 What is driving the crypto crackdown in India and China
- 인도: 규제 불확실성과 고세율이 공존하는 가운데, UPI 같은 실시간 결제 인프라가 광범위하게 보급되어 ‘암호자산이 해결할 페인 포인트’가 줄어든 상황. 다만 이는 ‘정부 통제 하 결제’일 뿐 자산 자율성은 제한.
- 중국: 2013년 리스크 경고, 2017년 ICO 금지, 2021년 전면금지로 이어지는 단계적 단속. 대형 채굴 이탈 이후에도 로컬 차원의 유인으로 글로벌 해시레이트의 유의미한 비중이 잔존. 본질은 ‘자본 통제’와 ‘국가 디지털화폐(e-CNY) 보급’이라는 전략 목표의 일관된 추구.
집단소송은 FRCP 23에 따라 ‘공통성·전형성·대표성·적정성’ 등을 충족해 ‘클래스 인증’을 받아야 한다. 개인이 $5~$10의 경미한 피해로는 제소가 어려워도, 동일한 행위가 수백만 명에게 반복됐다면 집단소송으로 효율적 구제가 가능하다. 담배, 제약, 환경소송처럼 대기업의 시스템적 문제를 다루는 강력한 도구지만, 남용 가능성(‘법정이 허용한 강요’라는 비판)도 공존한다. 미국 특유의 제도지만 유럽 등도 소비자단체를 통한 집단적 구제를 부분 도입했다.
7:23 Why class action suits may be more dangerous for crypto than enforcement actions
- 규제기관은 승산·정치적 고려로 사건을 선별하지만, 원고 측은 다수의 새로운 법리와 청구를 ‘스파게티 벽 테스트’처럼 던지며, 방어비용과 평판리스크로 합의를 유도한다.
- 증권·상품거래법은 일부 위반에 ‘사인 소송권(private right of action)’을 명시해 민간 집행을 유도했다. 규제 집행이 주춤할 때 민간소송이 공백을 메우는 것은 제도 설계의 본래 취지에 부합한다.
- 징벌적·법정손해, 성공보수 구조가 결합하면, 기업 입장에선 제도권 집행보다 위험-보상이 불리하게 기울 수 있다.
10:27 How the courts are trying to prevent class action abuse
지난 10~20년 간 연방대법원은 클래스 인증 문턱을 높였다. 대표적으로 Wal-Mart v. Dukes 사건에서 ‘공통성’ 요건을 엄격 해석했고, AT&T Mobility v. Concepcion 등 일련의 판례로 ‘집단소송 금지’ 중재합의의 효력을 인정해 남용 억제 장치를 마련했다. 그 결과 전통적 분야에서는 인증이 까다로워졌고, 원고 대리인은 새로운 산업(현재는 크립토)에서 참신한 법리와 사실관계를 발굴하는 방향으로 창의성을 발휘하고 있다.
11:57 The policy aspect to class action lawsuits
증권법·상품거래법은 민간에 집행 역할을 부여(사인 소송권)해 ‘규제기관 + 민간’의 이중 트랙을 의도했다. 규제기관의 리소스·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집행 강도가 출렁일 때, 피해자 구제·시장규범 정립 기능을 민간이 보완한다는 취지다. 크립토 영역에서 최근의 민간소송 급증은 이 설계가 현실에서 작동하는 전형적 사례다.
14:05 What’s interesting about the Coinbase derivative lawsuit
코인베이스 이사·임원 ‘자기이익 추구’(내부정보 이용 매도 등)를 이유로 한 ‘주주 파생소송’이 재차 제기됐다. 파생소송은 주주가 회사 명의로 이사·임원의 충실의무·선관주의의무 위반을 추궁하는 절차다. 대형 상장사는 상시적 소송 노출을 관리하지만, 동일 테마(내부자 이익우선) 재제기는 리스크 신호다. 원고의 사실관계 주장은 아직 ‘혐의’ 단계이나, 약세장과 변동성 속에서 지배구조·공시·거래 관행 전반이 재검증 대상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16:27 Why Binance has "bad facts" in the Hamas suit, per Jessi
10월 7일 하마스 테러 희생자 가족이 미국 반테러법(ATA, JASTA)에 근거해 바이낸스를 제소. 핵심 논지는 ‘부실한 AML/KYC, 하마스 연계 브로커의 네스티드 계정 방치, 내부자 문제 인지 정황(MLRO 발언 등)’으로 ‘의미 있는 지원(substantial assistance)’을 제공했다는 것. 특히 CZ의 유죄합의와 DOJ 사실관계가 원고의 ‘나쁜 팩트’를 뒷받침한다. 반테러법은 최소 3배 손해배상(트레블)을 규정, 금전적 위험이 막대하다. 금융기관 상대 유사소송(9/11 관련, 사우디·은행 상대)에서 인과관계·의도 입증은 어려웠지만, 본건은 공적 기록(형사합의, 의회 서한: Lummis-Rep. Hill)과 내부 커뮤니케이션이 결합되어 방어 난도가 높다는 평가다. 전국적 효력을 지니는 광범위한 금지명령 청구 가능성도 언급된다.
21:45 Why Kalshi's Nevada case could make it to the Supreme Court
네바다 규제당국이 칼시의 ‘스포츠 관련 이벤트 계약’을 차단할 수 있는지에서 연방법 우선권 쟁점이 발생. 칼시는 CFTC 등록 DCM(Designated Contract Market)으로서 스왑·선물에 대한 CFTC의 배타적 관할을 근거로 주(州) 겜블링법이 배제된다고 주장했으나, 1심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음. 유사 쟁점이 여러 주·부족정부 관할에서 엇갈려, 항소심 분기(서킷 스플릿)가 나면 연방대법원 회부 가능성이 높다. 이 와중에 뉴욕 남부지법에선 별도의 연방 집단소송이 제기되어, 민형·주연·연방의 다층 분쟁 구도가 형성됐다.
27:18 Vy highlights Kalshi's strongest argument in the Nevada case
뉴욕 집단소송의 요지: 칼시가 ‘P2P 예측시장’이라 광고하지만 실제로는 ‘하우스’를 상대로 한 불법 스포츠북에 가깝다는 주장. 구체적으로 1) 칼시 계열사가 마켓메이커로 상시 반대편을 서고, 2) Susquehanna 같은 헤지펀드를 유동성 공급자로 끌어들여 리테일이 고급 데이터·모델·수수료 혜택을 가진 상대와 거래하게 만들었다는 혐의다. 칼시는 “모든 거래소가 마켓메이커를 통해 유동성을 부트스트랩한다. 누구나 MM로 참여 가능하고, 계열 MM에도 특혜가 없다”는 방어 논리. 핵심 법적 쟁점은 ‘마켓메이커 = 하우스인가?’이며, 연방 규제(CFTC 등록 DCM 및 감독)를 근거로 한 연방법 우선권·합법성 주장이 칼시의 최강 카드다. 반면 원고 측은 ‘동종거래자(P2P) 오인 유도’라는 소비자보호·표시광고(기만) 영역이 가장 유력한 공략 지대다. 공시(disclosure)의 적정성이 승부처.
28:34 Why crypto cases are difficult to try in front of juries
예측시장·파생·겜블링 규제의 교차 이슈는 배심 이해를 어렵게 만든다. 미국 민사에선 배심이 광범위하게 허용되고, ‘카지노는 짜여 있다’는 정서나 ‘도박’ 프레이밍이 원고에 유리하게 작동할 소지가 크다. 보이디어(배심 선정) 전략과 전문 배심 컨설턴트의 역할, 형사 기준에서 ‘매직 넘버는 3(만장일치가 원칙인 배심에서 최소 3인의 고집이 평결 저지에 유효)’ 같은 실전 통찰이 공유된다. 복잡한 기술·시장 미세구조(MEV까지) 설명을 ‘일상 언어’로 번역하는 역량이 방어의 관건.
33:10 What does it mean to ban crypto?
‘크립토 금지’는 기술적·관할적 한계로 완전 봉쇄가 어렵다. 각국은 금지, 과세, 규제 공백 조합으로 사실상 사용을 억제·통제한다. 인도 사례처럼 대법원이 중앙은행의 2018년 금지를 2020년에 취소했지만, 이후 30% 세율과 1% TDS 등으로 경제적 억제 장치를 부과해 ‘디패토 금지’에 가까운 상태를 만든다. 중국의 경우 채굴·거래 전면 금지 재확인과 병행해 e-CNY(CBDC)를 육성, 통화·자본유출 통제라는 정책 목표를 정면에 둔다.
34:42 What is driving the crypto crackdown in India and China
- 인도: 규제 불확실성과 고세율이 공존하는 가운데, UPI 같은 실시간 결제 인프라가 광범위하게 보급되어 ‘암호자산이 해결할 페인 포인트’가 줄어든 상황. 다만 이는 ‘정부 통제 하 결제’일 뿐 자산 자율성은 제한.
- 중국: 2013년 리스크 경고, 2017년 ICO 금지, 2021년 전면금지로 이어지는 단계적 단속. 대형 채굴 이탈 이후에도 로컬 차원의 유인으로 글로벌 해시레이트의 유의미한 비중이 잔존. 본질은 ‘자본 통제’와 ‘국가 디지털화폐(e-CNY) 보급’이라는 전략 목표의 일관된 추구.
42:38 How the CME's recent outage highlights the need for decentralization
추수감사절 연휴 직후, 시카고 인근 오로라 데이터센터 과열로 CME의 채권·원자재·지수·암호화 파생거래가 약 10시간 중단. 글로벌 핵심 인프라가 단일 물리 거점 장애에 의해 광범위하게 멈춘 사건으로, 중앙집중형 시장 인프라의 ‘단일 장애점(SPOF)’ 리스크를 노출했다. 최근 빈발한 클라우드·CDN(예: Cloudflare) 장애와 맥을 같이하며, 결제·호가·체결·시장데이터 전 파이프라인의 다중화·분산화 필요성을 재확인시킨다.
45:54 Good news pieces for the week
- Boys Club DAO가 The Giving Block을 통해 Lower East Side Girls Club에 ETH로 20만 달러 기부. 온체인 기부 인프라를 통한 교육·금융포용 증진의 모범 사례.
- SheFi 커뮤니티는 여성 대상 온보딩·교육(DEX 사용·온체인 실습 등)으로 인재 유입에 기여. 소셜 논쟁과 무관하게, 실용적 교육과 커뮤니티 빌딩의 순기능이 확인됐다.
https://youtu.be/MszraPNHPig 3시간 전 업로드 됨
추수감사절 연휴 직후, 시카고 인근 오로라 데이터센터 과열로 CME의 채권·원자재·지수·암호화 파생거래가 약 10시간 중단. 글로벌 핵심 인프라가 단일 물리 거점 장애에 의해 광범위하게 멈춘 사건으로, 중앙집중형 시장 인프라의 ‘단일 장애점(SPOF)’ 리스크를 노출했다. 최근 빈발한 클라우드·CDN(예: Cloudflare) 장애와 맥을 같이하며, 결제·호가·체결·시장데이터 전 파이프라인의 다중화·분산화 필요성을 재확인시킨다.
45:54 Good news pieces for the week
- Boys Club DAO가 The Giving Block을 통해 Lower East Side Girls Club에 ETH로 20만 달러 기부. 온체인 기부 인프라를 통한 교육·금융포용 증진의 모범 사례.
- SheFi 커뮤니티는 여성 대상 온보딩·교육(DEX 사용·온체인 실습 등)으로 인재 유입에 기여. 소셜 논쟁과 무관하게, 실용적 교육과 커뮤니티 빌딩의 순기능이 확인됐다.
https://youtu.be/MszraPNHPig 3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Class Actions in Crypto Are on the Rise. Are They More Dangerous Than SEC Enforcement? - DiTC
The DEX in the City crew explores the rise of class action lawsuits against crypto companies, the crypto crackdown in China and the CME outage.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dex-in-the-city/dex…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dex-in-the-city/dex…
Cheaper Fees and No More Free Lunch for Layer 2s? Inside Ethereum's Fusaka Upgrade
Unchained
3줄 요약
1. Fusaka는 PeerDAS 1차 도입과 블랍 파라미터 상향을 통해 L2 데이터 가용성(DA) 용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면서도 ‘홈 스테이커’의 하드웨어 부담을 최소화한다.
2. 패스키용 서명 프리컴파일, 단일 트랜잭션 가스 상한, 제안자 예측 가능성 향상 등으로 UX·운영 안정성과 L2-시퀀서 연계를 동시에 강화한다.
3. 블랍 최소 수수료 상향으로 “L2의 공짜 점심”이 사라지고, BPO 하드포크를 통한 점진적 용량 확대로 블랍 수수료 시장의 재가격이 본격화된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 Christine D. Kim이 Fusaka 업그레이드의 핵심과 L2에 대한 함의를 묻고, 게스트인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Preston Van Loon(Offchain Labs의 Prysm 팀)이 응답한다. Offchain Labs가 Arbitrum(L2)을 운영하는 만큼 L1(클라이언트)과 L2(시퀀서/롤업) 양쪽 관점에서 Fusaka의 효과를 점검하겠다는 문제의식이 제시된다.
Unchained
3줄 요약
1. Fusaka는 PeerDAS 1차 도입과 블랍 파라미터 상향을 통해 L2 데이터 가용성(DA) 용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면서도 ‘홈 스테이커’의 하드웨어 부담을 최소화한다.
2. 패스키용 서명 프리컴파일, 단일 트랜잭션 가스 상한, 제안자 예측 가능성 향상 등으로 UX·운영 안정성과 L2-시퀀서 연계를 동시에 강화한다.
3. 블랍 최소 수수료 상향으로 “L2의 공짜 점심”이 사라지고, BPO 하드포크를 통한 점진적 용량 확대로 블랍 수수료 시장의 재가격이 본격화된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 Christine D. Kim이 Fusaka 업그레이드의 핵심과 L2에 대한 함의를 묻고, 게스트인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Preston Van Loon(Offchain Labs의 Prysm 팀)이 응답한다. Offchain Labs가 Arbitrum(L2)을 운영하는 만큼 L1(클라이언트)과 L2(시퀀서/롤업) 양쪽 관점에서 Fusaka의 효과를 점검하겠다는 문제의식이 제시된다.
4:39 How Fusaka is scaling Ethereum's data layer without imposing big hardware requirements
헤드라인은 PeerDAS(1차: 1D). EIP-4844(칸쿤)로 도입된 블랍 DA 레이어를 확장하되, 전체 데이터 저장 대신 ‘지우복원(erasure coding)’과 무작위 샘플링으로 노드가 일부 열(column)만 보유해도 원본을 재구성할 수 있게 한다. 일반 검증자는 128개 열 중 8개 수준만 유지(샘플)하며, 존재 증명과 가용성 검증을 충족한다. 즉시 효과: Fusaka 활성화 직후에도 블랍 최대치는 그대로지만, 노드가 저장하는 총량은 감소(동일한 보안·가용성 달성). 이어서 파라미터 인상(BPO)로 실효 용량을 올린다: 12/9에 타깃 10·최대 15, 1/7에 타깃 14·최대 21. 병행된 L1 가스 한도 기본값 상향(45M→60M)으로 L1 수수료도 추가 완화. 저가 네트워크 상황(예: 0.1 gwei)과 결합해 L2·L1 체감 수수료 하락이 관측될 가능성.
11:44 How Fusaka is “a big stepping stone” to Ethereum's proto-danksharding vision
현재는 1차원(열 분해) 샘플링이지만, PD(프로토당크샤딩)의 다차원 확장에선 블랍 간 상호 복원도가 올라가 동일 가용성을 더 낮은 개별 저장으로 달성하는 청사진. 장기 목표는 블랍/블록당 ‘수십~수백’ 수준. 이를 한 번에 올리지 않고 BPO로 점증적 확대하여 노드·수수료 시장 충격을 분산, 리스크 관리와 운영 적응을 병행한다.
15:08 Why the Fusaka launch timeline is a significant milestone for Ethereum developers
올해에만 대형 업그레이드 2회(+BPO 포함 시 3회)라는 속도는 이례적. 팀 내 A/B 트랙으로 차기 포크 병행 개발, 테스트넷 조기 배포로 자신감 축적. 중요한 점은 “과로로 밀어붙인” 속도가 아니라, 프로세스와 역할 분화로 달성한 리듬이라는 개발자 내부 체감. 대형 포크(Electra)에 이어 다시 많은 EIP를 안정적으로 선적한 점이 상징적.
17:12 How Fusaka will make signing transactions easier
패스키에 쓰이는 곡선용 프리컴파일 도입으로 스마트폰의 보안 영역(예: Face ID/지문 등 생체인증)과 바로 연동되는 트랜잭션 서명이 가능해진다. ‘모두가 하드웨어 월렛을 갖게 되는’ 효과: 기본 디바이스가 곧 안전한 서명자. EVM 생태계 전반(L1·L2)에서 온보딩·보안·서명 UX가 크게 간소화된다.
18:37 How Fusaka will impact layer 2 operators
- 단일 트랜잭션 가스 상한: 트랜잭션당 최대 30M 가스. 거대 배치(call-data 기반) 정산을 하던 일부 L2는 경로/아키텍처 최적화 필요.
- Deterministic proposer lookahead: 다음 에폭의 제안자 예측 가능 창을 늘려 L2 시퀀서-검증자 협력, 크로스-L2 배치 동기화, 주문성/의도(intents) 설계에 활용도 상승.
- 블랍 최소 수수료 상향: 노드 실행 비용을 하회하던 ‘1 gwei 고정’에 가까운 왜곡을 제거, 최소치가 실행비용을 반영하도록 조정. 극저가 유지 가능성은 남지만 ‘공짜’는 사라져 L1 자원 사용의 가격 신호가 정상화.
22:49 Are layer 2 chains ready for Fusaka?
테스트넷(수 주~수개월)에서 호환성 점검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L2들이 ‘블랍 트랜잭션 포맷/KZG 증명/블랍 개수 제한’ 등 실운영 이슈를 조기 인지. 일부는 막판까지 클라이언트 제약(예: 트랜잭션당 부착 가능한 블랍 수) 확인·수정 논의가 있었지만, 메이저 L2들은 메인넷 전환 시 중단 없이 포스팅 지속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평가. 테스트넷에서 ‘깨져봐야 아는’ 부분은 불가피, 다만 공지·브레이킹 체인지 문서화를 더 촘촘히 할 여지는 존재.
29:30 Can L2s benefit from PeerDAS without features like backfilling?
L2는 역사적 블랍을 사실상 ‘영구’ 보유/조회하려는 니즈가 크다. 체크포인트 싱크만으로는 과거 데이터가 비며, 제네시스 풀싱크는 비현실적·취약하다. 해결책이 백필(backfill): 체크포인트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블록·블랍·데이터 컬럼을 채운다. Prysm는 데이터 컬럼 백필을 포함한 대형 기능을 마무리했고, 곧 7.1에 포함 예정. 추가로 ‘세미-슈퍼 노드’ 모드(열 50% 유지)를 제공, 100% 대신 50%만으로 온체인 재구성권을 확보하여 저장 효율과 질의를 양립. 기본 노드는 4096 에폭 경과 후 정리(pruning)하므로, L2 운용자는 장기 보존 구성을 명시적 선택해야 한다.
32:41 Did developers have enough time to prepare for Fusaka?
연말 일정(추수감사절·연말휴가)과 중첩돼 ‘조금 더 시간’을 바라는 심정은 있으나, 확장 수요가 임계치를 넘은 상황에서 지연의 비용도 크다. 충분한 테스트넷 기간과 도구(ethpandaops 등)의 진화로 리스크는 통제 가능 수준. 포크는 항상 ‘적당한 긴장’이 따르지만, 이번은 범위·접촉면이 비교적 적어 심리적 부담도 Electra 대비 낮다는 진단.
34:31 Do faster development timelines impact client diversity?
포크 임박 릴리스나 핫픽스는 드문 일이 아니며, ‘소수 클라이언트=느리고 위험’이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큰 팀은 조율 비용·지식 단절 리스크(too many cooks)가 있고, 작은 팀은 코드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로 안정적으로 움직일 때가 있다. 문제는 속도 그 자체보다, ‘뒤처진 클라이언트를 두고 출항’하는 선택이 강요될 때 생기는 시스템 리스크와 심리적 압박. 이번 사이클에서도 그 균형을 지키는 노력이 관찰되었다.
40:24 What should have been done differently with Fusaka preparations
내부적으로는 ‘거대 PR 한 방’ 대신 작은 단위로 쪼개 피드백·리뷰를 가볍게 돌리는 습관을 더 강화할 여지. 반대로 잘된 점은 초기에 문서화를 치밀하게 한 것(purdas.net 같은 위키 수준 설계문서)과, 실제 합의층 변경 범위가 Electra보다 적어 리뷰·테스트가 단순화된 점. 결과적으로 12월 선적이 가능했다는 자기평가.
42:27 The best way to watch the Fusaka upgrade in real time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접 노드 운영. 그 외 EF 유튜브 라이브·X 스페이스 등에서 타임베이스드 PoS 포크의 ‘정시 전환’을 생중계로 확인 가능. 커뮤니티는 포크 순간을 일종의 행사로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았고, 안정적 전환을 기대.
44:20 Why Preston is less nervous about Fusaka than Pectra
Electra는 어테스테이션·비컨 상태 등 합의 경로 전반을 폭넓게 건드렸지만, Fusaka는 블랍/DA 경로 중심이라 접촉면이 제한적. ethpandaops의 상호운용 테스트에서 누적된 신뢰와, 장기간 테스트넷 운영 결과 ‘메인넷=테스트넷 같은 하루’가 될 확률이 높다고 판단. ‘재미없을수록 좋은’ 포크를 기대.
46:01 Indicators of Fusaka success
즉시 지표는 ①새 블랍 트랜잭션의 네트워크 전파와 디스크 저장이 정상 동작, ②그 상태로 파이널라이즈까지 매끄럽게 진행. 블랍이 전혀 없는 상태로의 파이널라이즈는 성공이라 보기 어렵다. 이후 BPO(12/9, 1/7)에서 블랍 수용량 증대에 따른 수수료 시장의 재가격·안정화 경로를 관찰.
헤드라인은 PeerDAS(1차: 1D). EIP-4844(칸쿤)로 도입된 블랍 DA 레이어를 확장하되, 전체 데이터 저장 대신 ‘지우복원(erasure coding)’과 무작위 샘플링으로 노드가 일부 열(column)만 보유해도 원본을 재구성할 수 있게 한다. 일반 검증자는 128개 열 중 8개 수준만 유지(샘플)하며, 존재 증명과 가용성 검증을 충족한다. 즉시 효과: Fusaka 활성화 직후에도 블랍 최대치는 그대로지만, 노드가 저장하는 총량은 감소(동일한 보안·가용성 달성). 이어서 파라미터 인상(BPO)로 실효 용량을 올린다: 12/9에 타깃 10·최대 15, 1/7에 타깃 14·최대 21. 병행된 L1 가스 한도 기본값 상향(45M→60M)으로 L1 수수료도 추가 완화. 저가 네트워크 상황(예: 0.1 gwei)과 결합해 L2·L1 체감 수수료 하락이 관측될 가능성.
11:44 How Fusaka is “a big stepping stone” to Ethereum's proto-danksharding vision
현재는 1차원(열 분해) 샘플링이지만, PD(프로토당크샤딩)의 다차원 확장에선 블랍 간 상호 복원도가 올라가 동일 가용성을 더 낮은 개별 저장으로 달성하는 청사진. 장기 목표는 블랍/블록당 ‘수십~수백’ 수준. 이를 한 번에 올리지 않고 BPO로 점증적 확대하여 노드·수수료 시장 충격을 분산, 리스크 관리와 운영 적응을 병행한다.
15:08 Why the Fusaka launch timeline is a significant milestone for Ethereum developers
올해에만 대형 업그레이드 2회(+BPO 포함 시 3회)라는 속도는 이례적. 팀 내 A/B 트랙으로 차기 포크 병행 개발, 테스트넷 조기 배포로 자신감 축적. 중요한 점은 “과로로 밀어붙인” 속도가 아니라, 프로세스와 역할 분화로 달성한 리듬이라는 개발자 내부 체감. 대형 포크(Electra)에 이어 다시 많은 EIP를 안정적으로 선적한 점이 상징적.
17:12 How Fusaka will make signing transactions easier
패스키에 쓰이는 곡선용 프리컴파일 도입으로 스마트폰의 보안 영역(예: Face ID/지문 등 생체인증)과 바로 연동되는 트랜잭션 서명이 가능해진다. ‘모두가 하드웨어 월렛을 갖게 되는’ 효과: 기본 디바이스가 곧 안전한 서명자. EVM 생태계 전반(L1·L2)에서 온보딩·보안·서명 UX가 크게 간소화된다.
18:37 How Fusaka will impact layer 2 operators
- 단일 트랜잭션 가스 상한: 트랜잭션당 최대 30M 가스. 거대 배치(call-data 기반) 정산을 하던 일부 L2는 경로/아키텍처 최적화 필요.
- Deterministic proposer lookahead: 다음 에폭의 제안자 예측 가능 창을 늘려 L2 시퀀서-검증자 협력, 크로스-L2 배치 동기화, 주문성/의도(intents) 설계에 활용도 상승.
- 블랍 최소 수수료 상향: 노드 실행 비용을 하회하던 ‘1 gwei 고정’에 가까운 왜곡을 제거, 최소치가 실행비용을 반영하도록 조정. 극저가 유지 가능성은 남지만 ‘공짜’는 사라져 L1 자원 사용의 가격 신호가 정상화.
22:49 Are layer 2 chains ready for Fusaka?
테스트넷(수 주~수개월)에서 호환성 점검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L2들이 ‘블랍 트랜잭션 포맷/KZG 증명/블랍 개수 제한’ 등 실운영 이슈를 조기 인지. 일부는 막판까지 클라이언트 제약(예: 트랜잭션당 부착 가능한 블랍 수) 확인·수정 논의가 있었지만, 메이저 L2들은 메인넷 전환 시 중단 없이 포스팅 지속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평가. 테스트넷에서 ‘깨져봐야 아는’ 부분은 불가피, 다만 공지·브레이킹 체인지 문서화를 더 촘촘히 할 여지는 존재.
29:30 Can L2s benefit from PeerDAS without features like backfilling?
L2는 역사적 블랍을 사실상 ‘영구’ 보유/조회하려는 니즈가 크다. 체크포인트 싱크만으로는 과거 데이터가 비며, 제네시스 풀싱크는 비현실적·취약하다. 해결책이 백필(backfill): 체크포인트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블록·블랍·데이터 컬럼을 채운다. Prysm는 데이터 컬럼 백필을 포함한 대형 기능을 마무리했고, 곧 7.1에 포함 예정. 추가로 ‘세미-슈퍼 노드’ 모드(열 50% 유지)를 제공, 100% 대신 50%만으로 온체인 재구성권을 확보하여 저장 효율과 질의를 양립. 기본 노드는 4096 에폭 경과 후 정리(pruning)하므로, L2 운용자는 장기 보존 구성을 명시적 선택해야 한다.
32:41 Did developers have enough time to prepare for Fusaka?
연말 일정(추수감사절·연말휴가)과 중첩돼 ‘조금 더 시간’을 바라는 심정은 있으나, 확장 수요가 임계치를 넘은 상황에서 지연의 비용도 크다. 충분한 테스트넷 기간과 도구(ethpandaops 등)의 진화로 리스크는 통제 가능 수준. 포크는 항상 ‘적당한 긴장’이 따르지만, 이번은 범위·접촉면이 비교적 적어 심리적 부담도 Electra 대비 낮다는 진단.
34:31 Do faster development timelines impact client diversity?
포크 임박 릴리스나 핫픽스는 드문 일이 아니며, ‘소수 클라이언트=느리고 위험’이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큰 팀은 조율 비용·지식 단절 리스크(too many cooks)가 있고, 작은 팀은 코드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로 안정적으로 움직일 때가 있다. 문제는 속도 그 자체보다, ‘뒤처진 클라이언트를 두고 출항’하는 선택이 강요될 때 생기는 시스템 리스크와 심리적 압박. 이번 사이클에서도 그 균형을 지키는 노력이 관찰되었다.
40:24 What should have been done differently with Fusaka preparations
내부적으로는 ‘거대 PR 한 방’ 대신 작은 단위로 쪼개 피드백·리뷰를 가볍게 돌리는 습관을 더 강화할 여지. 반대로 잘된 점은 초기에 문서화를 치밀하게 한 것(purdas.net 같은 위키 수준 설계문서)과, 실제 합의층 변경 범위가 Electra보다 적어 리뷰·테스트가 단순화된 점. 결과적으로 12월 선적이 가능했다는 자기평가.
42:27 The best way to watch the Fusaka upgrade in real time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접 노드 운영. 그 외 EF 유튜브 라이브·X 스페이스 등에서 타임베이스드 PoS 포크의 ‘정시 전환’을 생중계로 확인 가능. 커뮤니티는 포크 순간을 일종의 행사로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았고, 안정적 전환을 기대.
44:20 Why Preston is less nervous about Fusaka than Pectra
Electra는 어테스테이션·비컨 상태 등 합의 경로 전반을 폭넓게 건드렸지만, Fusaka는 블랍/DA 경로 중심이라 접촉면이 제한적. ethpandaops의 상호운용 테스트에서 누적된 신뢰와, 장기간 테스트넷 운영 결과 ‘메인넷=테스트넷 같은 하루’가 될 확률이 높다고 판단. ‘재미없을수록 좋은’ 포크를 기대.
46:01 Indicators of Fusaka success
즉시 지표는 ①새 블랍 트랜잭션의 네트워크 전파와 디스크 저장이 정상 동작, ②그 상태로 파이널라이즈까지 매끄럽게 진행. 블랍이 전혀 없는 상태로의 파이널라이즈는 성공이라 보기 어렵다. 이후 BPO(12/9, 1/7)에서 블랍 수용량 증대에 따른 수수료 시장의 재가격·안정화 경로를 관찰.
46:45 Preston's risk assessment for blob parameter only hard forks
BPO는 클라이언트 재배포 없이 온체인 파라미터만 조정하므로 노드 운영자에겐 사실상 ‘무사고 이벤트’에 가깝다. 다만 디스크 사용량·I/O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용량 상승 속도를 점검. 설계상 이번 증량은 PeerDAS 절감 효과와 상쇄돼 기존 운용 스펙과 유사한 수준을 목표로 한다. L2 운영자는 블랍 수수료 급락과 체감 DA 용량 증가를 체크하면 되고, 백필/세미-슈퍼 노드 등 장기보존 전략이 이미 갖춰졌다면 연말엔 별도 업그레이드 없이도 안정 운용 가능.
https://youtu.be/IkqwBobv6so 2시간 전 업로드 됨
BPO는 클라이언트 재배포 없이 온체인 파라미터만 조정하므로 노드 운영자에겐 사실상 ‘무사고 이벤트’에 가깝다. 다만 디스크 사용량·I/O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용량 상승 속도를 점검. 설계상 이번 증량은 PeerDAS 절감 효과와 상쇄돼 기존 운용 스펙과 유사한 수준을 목표로 한다. L2 운영자는 블랍 수수료 급락과 체감 DA 용량 증가를 체크하면 되고, 백필/세미-슈퍼 노드 등 장기보존 전략이 이미 갖춰졌다면 연말엔 별도 업그레이드 없이도 안정 운용 가능.
https://youtu.be/IkqwBobv6so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Cheaper Fees and No More Free Lunch for Layer 2s? Inside Ethereum's Fusaka Upgrade
Ethereum's Fusaka upgrade is here. Core developer Preston Van Loon explains what it means for users and projects.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cheaper-fees-and-no-more-free-lunch-for…
🔥 EPISODE LINK 🔥
CHECK OUT THE EPISODE LINKS AND DETAILS HERE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cheaper-fees-and-no-more-free-lunch-for…
Ethereum’s Next Decade: Inside the EF’s Vision at Bankless Summit
Bankless
3줄 요약
1. EF는 ‘탐색의 10년’에서 ‘실행의 10년’으로 전환하며, 12개월짜리 우선순위·리소스 배분·수치적 목표(연 3배 L1 스케일)를 명확히 못박았다.
2. 수익 측면에선 L1을 글로벌 유동성 레이어로 재정렬, DeFi와 RWA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수수료 풀을 키우고, L2/타체인엔 유동성을 서비스로 공급하는 허브-스포크 전략이 제시됐다.
3. 합의·스케일·전략의 방향키를 쥔 핵심 빌더들의 육성·거버넌스·기관 대화가 EF 조직의 전면에 배치됐고, Danny Ryan은 SEC 이슈와 번아웃을 딛고 ‘현실 금융을 바꾸는 실행’으로 회귀했다.
0:00 Intro
Devconnect 주간에 열린 Bankless Summit(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EF 핵심 4인의 키노트가 한데 묶였다. 진행자는 이번 묶음을 “이더리움이 현실 세계로 들어가는 전환점에 대한 가장 명확한 청사진”이라 정의했다. 첫 세션은 EF의 새로운 운영 기조와 생태 가속화(개발자·창업자·기관·L2 결속), 이어서 단기 실행 중심의 L1 스케일 로드맵(연 3배), L1 DeFi-중심 전략(유동성 허브), 마지막으로 PoS 여정·SEC 조사·번아웃을 통과한 Danny Ryan의 복귀담으로 구성된다.
Bankless
3줄 요약
1. EF는 ‘탐색의 10년’에서 ‘실행의 10년’으로 전환하며, 12개월짜리 우선순위·리소스 배분·수치적 목표(연 3배 L1 스케일)를 명확히 못박았다.
2. 수익 측면에선 L1을 글로벌 유동성 레이어로 재정렬, DeFi와 RWA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수수료 풀을 키우고, L2/타체인엔 유동성을 서비스로 공급하는 허브-스포크 전략이 제시됐다.
3. 합의·스케일·전략의 방향키를 쥔 핵심 빌더들의 육성·거버넌스·기관 대화가 EF 조직의 전면에 배치됐고, Danny Ryan은 SEC 이슈와 번아웃을 딛고 ‘현실 금융을 바꾸는 실행’으로 회귀했다.
0:00 Intro
Devconnect 주간에 열린 Bankless Summit(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EF 핵심 4인의 키노트가 한데 묶였다. 진행자는 이번 묶음을 “이더리움이 현실 세계로 들어가는 전환점에 대한 가장 명확한 청사진”이라 정의했다. 첫 세션은 EF의 새로운 운영 기조와 생태 가속화(개발자·창업자·기관·L2 결속), 이어서 단기 실행 중심의 L1 스케일 로드맵(연 3배), L1 DeFi-중심 전략(유동성 허브), 마지막으로 PoS 여정·SEC 조사·번아웃을 통과한 Danny Ryan의 복귀담으로 구성된다.
4:19 Tomasz K. Stańczak Ethereum's Next 5 Years
EF는 2024년에 조직을 “생태계 가속화” 축으로 재편했다. 개발자 가속(스피드런 이더리움, Builder Guild, CTF 등), 창업자 성공(Founders Lab, 멘토링·자본 연결), 앱 리레이션(DeFi·결제·스테이블코인 팀과의 지속 대화, 앱 쇼케이스 확대), 엔터프라이즈 가속(기관용 포털 institutions.ethereum.org, 월가·홍콩 등에서 RWA/결제/원자성·무카운터파티 리스크 같은 ‘전통금융의 언어’로 설명)이 4대 축이다.
- 개발 생태: Austin Griffith 팀이 운영하는 Speedrun Ethereum은 기초 토크나이제이션부터 대출·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ZK 투표까지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 접근은 L2를 경유해 온보딩되는 신규 개발자까지 포괄하며, EF는 ‘이더리움 개발자 리포트’를 EVM/L2 전체로 확장해 실제 개발자 저변을 재정의했다.
- 창업자: Founders Lab에는 Jesse, Sandeep 등이 1:1로 IR·조직·커뮤니케이션을 코칭한다. EF는 L2 그랜트/멘토링과도 직접 연결해 “메인넷과 L2가 한 생태”라는 메시지를 강화했다(Devconnect에서도 L2 부스를 한 공간에 모아 ‘경쟁’ 대신 ‘연합’의 인상을 설계).
- 기관: 홍콩·뉴욕·브라질 등에서 토큰화·결제·유동성 인프라를 주제로 실무진과 연쇄 라운드테이블을 진행. “블록체인은 원자성·탈중앙화·무카운터파티 리스크로 우리 문제를 이미 풀었다”는 인식 전환을 이끌기 위해, 기술보다 ‘리스크·자산·결제’라는 트래드파이 언어를 전면 배치했다.
- 정책/아카데미아: Decentralization Research Center의 Connor가 EF 정책지원팀을 이끌며 규제기관 워크숍·자문을 담당. 상하이 자오퉁·듀크·홍콩 PolyU 등과 학술 교류를 넓혀 암호학/정책/시스템 연구와 인재 유입을 병행한다.
- 지표와 내러티브: 10년 무중단 운영, PoS 스테이킹 규모(네트워크 보안가치), DeFi TVL·DEX 체결량·스테이블코인 점유(메인넷 61%) 등 ‘숫자’로 경쟁력을 재확인. EF는 업그레이드마다 “헤드라이너”를 두어 현실적 임팩트를 명확히 전달하고, 외부 대화(DeFi/L2/기관)에서 모은 과제를 정리해 AllCoreDevs가 독립적으로 선택하되 더 잘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하게 돕겠다고 밝혔다.
28:00 Ansgar Dietrichs Scaling Ethereum 2026: Why & How?
주제는 “탐색의 10년에서 현실세계 이더리움으로”. 2022년까지는 ‘폭넓은 탐사’가 최적 전략이었다. 비전(롤업 중심, PoS, ZKVM, 리ーン 이더리움 등)과 장기계획을 잘 세우고 실현하는 능력이 이더리움의 압도적 강점이었다. 그러나 2024년부터는 “5년 뒤만 보는 것”으론 부족하다. “다음 6~12개월에 무엇을, 어떻게”가 동등하게 중요해졌다.
- 커뮤니티→실행: 4년간 L1 가스 한도를 못 올리던 관성이 ‘Pump the Gas’ 운동을 기점으로 깨졌다. 2024년 2월 상징적 상향(30→36M), 7월 클라이언트 최적화 기반(→45M), 현재(→60M). Fusaqa(다가오는 하드포크) 이후 프로토콜 개선분을 활용하면 조기 80~120M까지 현실적. 목표는 “연 3배(≈10배/2년, 100배/4년, 1000배/6년)”의 명시적 스케일 곡선. 다음 두 차례 하드포크에서도 추가 3배가 ‘매우 가능’ 구간이며, 그 이후는 실시간 ZKVM 성과가 바통을 잇는다.
- 장기와 단기의 병행: ZKVM은 여전히 이더리움의 ‘원거리 목표’이자 차별성이다. Justin(“미래 대사”)이 방향을, Kev가 엔지니어링을 당겨 ‘점진적 이득의 조기 인도’ 경로를 연다.
- 전략적 과제(기술 외):
• L1-디파이 적합성 극대화(스케일/슬롯타임/파이널리티/MEV 설계 등).
• RWA 발행/유통 아키텍처(어디서 발행해 어떻게 전파·브릿지할지).
• L1-L2 시너지(데이터 스케일링·빠른 파이널리티·상호운용·비기술적 가이드).
• “L2가 최적 추상인가?” 폴리곤·그노시스 등 ‘패밀리’ 체인과의 정합성 표현.
- Q&A 핵심: L1을 ‘유일 체인’으로 만들려는 전략은 아니다. 세계가 온체인화되면 수요는 L1을 초과하고, 기관/앱 특화 실행환경(전용 L2) 수요도 커진다. L1은 ‘더 가치 높은 용례’와 ‘L2를 돕는 베이스’로 진화한다.
53:22 Dankrad Feist | Ethereum's DeFi Centric Strategy
가정은 단순하다: 수익은 자산 품질을 높인다(생산자산 관점이든 SoV 관점이든). 중요한 건 ‘지속 가능하고, 양의 합’의 수익원이다. 그 답을 DeFi에서 본다.
- 현실의 수치: 2024년 이더리움 수수료 수익은 약 25억 달러. congesting pricing(혼잡 기반 베이스피)은 ‘최소 실행 수수료’에 가깝고, 이더리움의 진짜 가격결정력은 더 크다. 수수료를 억지로 올린다는 뜻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L1이 고가치 행위를 담을 때 자연스러운 수익 풀이 커진다는 의미다.
- DA 수익의 한계: EIP-4844(블랍) 덕에 DA 프라이싱 프리미엄은 타 DA 체인(예: Celestia) 대비 100~1000배지만, ‘절대액’은 낮다(롤업이 Alt-DA로 이탈 가능하기 때문). 따라서 L1의 핵심 수익원으로 삼기 어렵다.
- 전략 전환: L1을 “세계의 유동성 레이어”로 재정렬한다.
• L1 DeFi에 유동성을 모으고(AMM·오더북·마켓메이커·대출), L2/타체인은 의도 기반 인터롭(인텐트) 등으로 L1 유동성을 서비스처럼 가져다 쓴다(허브-스포크).
• RWA는 ‘소지(베어러)형’으로 설계돼야 DeFi 콤포저빌리티에 들어온다(스테이블코인처럼 소유권이 온체인 토큰 보유와 연결). RWA+DeFi 조합이 비(非)크립토 사용자에게도 실질 가치를 만든다.
• 프로토콜 레벨 요구사항: 더 큰 스루풋, 더 짧은 레이턴시(블록타임·파이널리티), 공정한 MEV 파이프라인(예: 다중 동시 제안자), 유동성 중심 인터롭. 시장 성숙 후에는 ‘최소가격’ 논의로 가격결정력을 일부 내재화할 여지도 있다.
- 내러티브 전환: “L2가 ETH 가치 포집을 약화”가 아니라, “모든 체인이 ETH에 가치를 축적”하는 구조(유동성 허브 모델)로 간다.
- Q&A 요지: 트레이드오프는 존재하지만, 사용자는 ‘최저 레이턴시’보다 ‘유동성·체결력’을 택한다. 이더리움은 레이턴시를 줄이되, 네트워크 효과·보안·유동성 집적을 살리는 다른 게임을 치른다.
1:10:22 Danny Ryan | The Last 8 Years: Ethereum, Burnout, & Coming Back
2016년 DAO를 계기로 ‘각성’. 2017년 EF 문을 두드려(열려 있었다), 캐스퍼/PoS에 기여하다가 어느새 리서치팀 오거나이징까지 맡았다. 비컨체인은 3년, 메인은 머지는 그로부터 2년—“내가 한 가장 크고 어려운 일”. 이후 권태와 번아웃이 찾아왔고 2024년 초 안식월을 택했지만, 첫 주말 SEC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 3개월간 고액 변호사와 조사 대응을 준비했으나, ETH ETF 승인 정국 속에 ‘사건 종결’ 통보가 왔다(전례 드문 선제 종결).
그 사이 그는 EF 잔류를 고사하고, 현실 금융을 바꾸는 실행 쪽으로 무게를 옮겼다. 수면장애를 치료하며 “맑은 머리”를 되찾은 뒤, 규제 환경의 급변을 기회로 보고 RW 금융과 온체인의 접점을 ‘실행’으로 메우겠다고 결심한다. 지금의 낙관은 ‘도구의 중립성’을 인정한 절제된 낙관이다. 이 기술은 선도 악도 아니다. 다만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강하게’ 휘둘러, 금융 접근성을 넓히고 비용을 줄이며 기술집중의 부작용을 줄이는 데 쓰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했다.
https://youtu.be/4FzS3nkH1Oc 1시간 전 업로드 됨
EF는 2024년에 조직을 “생태계 가속화” 축으로 재편했다. 개발자 가속(스피드런 이더리움, Builder Guild, CTF 등), 창업자 성공(Founders Lab, 멘토링·자본 연결), 앱 리레이션(DeFi·결제·스테이블코인 팀과의 지속 대화, 앱 쇼케이스 확대), 엔터프라이즈 가속(기관용 포털 institutions.ethereum.org, 월가·홍콩 등에서 RWA/결제/원자성·무카운터파티 리스크 같은 ‘전통금융의 언어’로 설명)이 4대 축이다.
- 개발 생태: Austin Griffith 팀이 운영하는 Speedrun Ethereum은 기초 토크나이제이션부터 대출·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ZK 투표까지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 접근은 L2를 경유해 온보딩되는 신규 개발자까지 포괄하며, EF는 ‘이더리움 개발자 리포트’를 EVM/L2 전체로 확장해 실제 개발자 저변을 재정의했다.
- 창업자: Founders Lab에는 Jesse, Sandeep 등이 1:1로 IR·조직·커뮤니케이션을 코칭한다. EF는 L2 그랜트/멘토링과도 직접 연결해 “메인넷과 L2가 한 생태”라는 메시지를 강화했다(Devconnect에서도 L2 부스를 한 공간에 모아 ‘경쟁’ 대신 ‘연합’의 인상을 설계).
- 기관: 홍콩·뉴욕·브라질 등에서 토큰화·결제·유동성 인프라를 주제로 실무진과 연쇄 라운드테이블을 진행. “블록체인은 원자성·탈중앙화·무카운터파티 리스크로 우리 문제를 이미 풀었다”는 인식 전환을 이끌기 위해, 기술보다 ‘리스크·자산·결제’라는 트래드파이 언어를 전면 배치했다.
- 정책/아카데미아: Decentralization Research Center의 Connor가 EF 정책지원팀을 이끌며 규제기관 워크숍·자문을 담당. 상하이 자오퉁·듀크·홍콩 PolyU 등과 학술 교류를 넓혀 암호학/정책/시스템 연구와 인재 유입을 병행한다.
- 지표와 내러티브: 10년 무중단 운영, PoS 스테이킹 규모(네트워크 보안가치), DeFi TVL·DEX 체결량·스테이블코인 점유(메인넷 61%) 등 ‘숫자’로 경쟁력을 재확인. EF는 업그레이드마다 “헤드라이너”를 두어 현실적 임팩트를 명확히 전달하고, 외부 대화(DeFi/L2/기관)에서 모은 과제를 정리해 AllCoreDevs가 독립적으로 선택하되 더 잘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하게 돕겠다고 밝혔다.
28:00 Ansgar Dietrichs Scaling Ethereum 2026: Why & How?
주제는 “탐색의 10년에서 현실세계 이더리움으로”. 2022년까지는 ‘폭넓은 탐사’가 최적 전략이었다. 비전(롤업 중심, PoS, ZKVM, 리ーン 이더리움 등)과 장기계획을 잘 세우고 실현하는 능력이 이더리움의 압도적 강점이었다. 그러나 2024년부터는 “5년 뒤만 보는 것”으론 부족하다. “다음 6~12개월에 무엇을, 어떻게”가 동등하게 중요해졌다.
- 커뮤니티→실행: 4년간 L1 가스 한도를 못 올리던 관성이 ‘Pump the Gas’ 운동을 기점으로 깨졌다. 2024년 2월 상징적 상향(30→36M), 7월 클라이언트 최적화 기반(→45M), 현재(→60M). Fusaqa(다가오는 하드포크) 이후 프로토콜 개선분을 활용하면 조기 80~120M까지 현실적. 목표는 “연 3배(≈10배/2년, 100배/4년, 1000배/6년)”의 명시적 스케일 곡선. 다음 두 차례 하드포크에서도 추가 3배가 ‘매우 가능’ 구간이며, 그 이후는 실시간 ZKVM 성과가 바통을 잇는다.
- 장기와 단기의 병행: ZKVM은 여전히 이더리움의 ‘원거리 목표’이자 차별성이다. Justin(“미래 대사”)이 방향을, Kev가 엔지니어링을 당겨 ‘점진적 이득의 조기 인도’ 경로를 연다.
- 전략적 과제(기술 외):
• L1-디파이 적합성 극대화(스케일/슬롯타임/파이널리티/MEV 설계 등).
• RWA 발행/유통 아키텍처(어디서 발행해 어떻게 전파·브릿지할지).
• L1-L2 시너지(데이터 스케일링·빠른 파이널리티·상호운용·비기술적 가이드).
• “L2가 최적 추상인가?” 폴리곤·그노시스 등 ‘패밀리’ 체인과의 정합성 표현.
- Q&A 핵심: L1을 ‘유일 체인’으로 만들려는 전략은 아니다. 세계가 온체인화되면 수요는 L1을 초과하고, 기관/앱 특화 실행환경(전용 L2) 수요도 커진다. L1은 ‘더 가치 높은 용례’와 ‘L2를 돕는 베이스’로 진화한다.
53:22 Dankrad Feist | Ethereum's DeFi Centric Strategy
가정은 단순하다: 수익은 자산 품질을 높인다(생산자산 관점이든 SoV 관점이든). 중요한 건 ‘지속 가능하고, 양의 합’의 수익원이다. 그 답을 DeFi에서 본다.
- 현실의 수치: 2024년 이더리움 수수료 수익은 약 25억 달러. congesting pricing(혼잡 기반 베이스피)은 ‘최소 실행 수수료’에 가깝고, 이더리움의 진짜 가격결정력은 더 크다. 수수료를 억지로 올린다는 뜻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L1이 고가치 행위를 담을 때 자연스러운 수익 풀이 커진다는 의미다.
- DA 수익의 한계: EIP-4844(블랍) 덕에 DA 프라이싱 프리미엄은 타 DA 체인(예: Celestia) 대비 100~1000배지만, ‘절대액’은 낮다(롤업이 Alt-DA로 이탈 가능하기 때문). 따라서 L1의 핵심 수익원으로 삼기 어렵다.
- 전략 전환: L1을 “세계의 유동성 레이어”로 재정렬한다.
• L1 DeFi에 유동성을 모으고(AMM·오더북·마켓메이커·대출), L2/타체인은 의도 기반 인터롭(인텐트) 등으로 L1 유동성을 서비스처럼 가져다 쓴다(허브-스포크).
• RWA는 ‘소지(베어러)형’으로 설계돼야 DeFi 콤포저빌리티에 들어온다(스테이블코인처럼 소유권이 온체인 토큰 보유와 연결). RWA+DeFi 조합이 비(非)크립토 사용자에게도 실질 가치를 만든다.
• 프로토콜 레벨 요구사항: 더 큰 스루풋, 더 짧은 레이턴시(블록타임·파이널리티), 공정한 MEV 파이프라인(예: 다중 동시 제안자), 유동성 중심 인터롭. 시장 성숙 후에는 ‘최소가격’ 논의로 가격결정력을 일부 내재화할 여지도 있다.
- 내러티브 전환: “L2가 ETH 가치 포집을 약화”가 아니라, “모든 체인이 ETH에 가치를 축적”하는 구조(유동성 허브 모델)로 간다.
- Q&A 요지: 트레이드오프는 존재하지만, 사용자는 ‘최저 레이턴시’보다 ‘유동성·체결력’을 택한다. 이더리움은 레이턴시를 줄이되, 네트워크 효과·보안·유동성 집적을 살리는 다른 게임을 치른다.
1:10:22 Danny Ryan | The Last 8 Years: Ethereum, Burnout, & Coming Back
2016년 DAO를 계기로 ‘각성’. 2017년 EF 문을 두드려(열려 있었다), 캐스퍼/PoS에 기여하다가 어느새 리서치팀 오거나이징까지 맡았다. 비컨체인은 3년, 메인은 머지는 그로부터 2년—“내가 한 가장 크고 어려운 일”. 이후 권태와 번아웃이 찾아왔고 2024년 초 안식월을 택했지만, 첫 주말 SEC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 3개월간 고액 변호사와 조사 대응을 준비했으나, ETH ETF 승인 정국 속에 ‘사건 종결’ 통보가 왔다(전례 드문 선제 종결).
그 사이 그는 EF 잔류를 고사하고, 현실 금융을 바꾸는 실행 쪽으로 무게를 옮겼다. 수면장애를 치료하며 “맑은 머리”를 되찾은 뒤, 규제 환경의 급변을 기회로 보고 RW 금융과 온체인의 접점을 ‘실행’으로 메우겠다고 결심한다. 지금의 낙관은 ‘도구의 중립성’을 인정한 절제된 낙관이다. 이 기술은 선도 악도 아니다. 다만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강하게’ 휘둘러, 금융 접근성을 넓히고 비용을 줄이며 기술집중의 부작용을 줄이는 데 쓰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했다.
https://youtu.be/4FzS3nkH1Oc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Ethereum’s Next Decade: Inside the EF’s Vision at Bankless Summit
📣BANKLESS SUMMIT 2025 | SPONSORED BY M0
https://bankless.cc/m0
------
This episode showcases four of the most important talks from our Bankless Summit event in Buenos Aires for Devconnect, each capturing how Ethereum is evolving as it enters the real world.…
https://bankless.cc/m0
------
This episode showcases four of the most important talks from our Bankless Summit event in Buenos Aires for Devconnect, each capturing how Ethereum is evolving as it enters the real world.…
Hivemind: Have We Bottomed, Bitcoin's Quantum Threat & Hyperliquid Unlocks
Empire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고점 분배·OI 청산·심리 악화가 겹친 뒤 과매도 구간에서 기술적 반등 여건을 만들었고, 핵심은 93.5~94k(연초가/30D VWAP) 회복·유지 여부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단기 금리 비용 커버 능력을 입증해 ‘베어리시 → 뉴트럴’로 재평가됐고, 비트코인의 진짜 구조 위험으로는 양자 내성 전환과 사회적 컨센서스(분실 코인 처리)가 지목됐다.
3. 에이전트 시대엔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발굴 속도가 인간을 추월한다. 하이퍼리퀴드 언락, 예측시장 온체인화/미디어 제휴, Zcash/Monero의 ‘규제 친화적 프라이버시 vs. 범용 프라이버시’ 대비가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는 현재 시점(수요일, 12월 3일, 오전 10:30) BTC가 92k 상회로 반등했다고 짚으며, 최근 3주간의 하락·청산 구간 이후 연말 ‘산타 랠리’ 가능성과 알트 회복(예: PUMP 급등, HYPE 언락에도 견조, Zcash 반등)을 논의할 프레이밍을 제시한다. 시장 반전의 신호로는 ‘악재 무시’(bad news resilience)와 연초가 회복을 꼽는다.
Empire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고점 분배·OI 청산·심리 악화가 겹친 뒤 과매도 구간에서 기술적 반등 여건을 만들었고, 핵심은 93.5~94k(연초가/30D VWAP) 회복·유지 여부다.
2.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단기 금리 비용 커버 능력을 입증해 ‘베어리시 → 뉴트럴’로 재평가됐고, 비트코인의 진짜 구조 위험으로는 양자 내성 전환과 사회적 컨센서스(분실 코인 처리)가 지목됐다.
3. 에이전트 시대엔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발굴 속도가 인간을 추월한다. 하이퍼리퀴드 언락, 예측시장 온체인화/미디어 제휴, Zcash/Monero의 ‘규제 친화적 프라이버시 vs. 범용 프라이버시’ 대비가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는 현재 시점(수요일, 12월 3일, 오전 10:30) BTC가 92k 상회로 반등했다고 짚으며, 최근 3주간의 하락·청산 구간 이후 연말 ‘산타 랠리’ 가능성과 알트 회복(예: PUMP 급등, HYPE 언락에도 견조, Zcash 반등)을 논의할 프레이밍을 제시한다. 시장 반전의 신호로는 ‘악재 무시’(bad news resilience)와 연초가 회복을 꼽는다.
0:45 Have We Bottomed?
참가자들은 90~110k 범위 재진입, 연초가(약 93.5~94k) 회복, 30일 VWAP와 이동평균 수렴 등 기술적 요건을 근거로 ‘과매도 반등’에 신중 낙관을 보였다. 지난 3주간 대규모 OI 클린업과 포지션 언와인드가 진행되어 포지셔닝이 가벼워졌다는 점, 미 재무부 TGA 집행 재개와 주식시장 강세(ATH 근접)가 위험자산 심리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왜 이렇게 오래·강하게 팔렸는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10월 10일 이후의 구조적 매도 주체(바이낸스발 공급 추정), 중국 부동산 스트레스에 따른 고래 현금화, 엔 캐리 언와인드 등 ‘크립토 외생 요인’과 테더/세일러 FUD가 동시 노출되며 현물 매수 유동성이 빠졌다는 해석이 공존한다. 단기 트레이딩은 일간 저점 이탈 시 재차 감축, 93.5~94k 상회 시 랠리 연장으로 전술적 대응을 제안한다.
7:27 Microstrategy
시장에 깔린 핵심 우려는 ‘MSTR의 우선주(사실상 부채) 이자비용을 현금흐름으로 커버할 수 있나’였다. 회사 측 프레젠테이션으로 약 2년치 이자 커버 현금이 확인되며 단기 지급불능 리스크가 완화, MSTR 관련 심리는 ‘매수주체 소멸→베어’에서 ‘뉴트럴’로 재정렬됐다. 즉, 세일러의 신규 현금 배분 여력은 제한되어 고점 돌파 동력은 약해졌지만, 강제 매도 공포도 감소해 박스 상단·하단 모두 완화된 셈이다. S&P500 편입 루머는 시기상조로 보며, 당분간 MSTR은 시장 베타에 수동적으로 연동될 개연성이 높다.
11:37 Is Quantum A Threat To Bitcoin?
양자컴퓨팅은 ‘SF’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단계로 이행했다는 인식이 확산 중이다. Q-day(실사용 임계점) 도래 시 가장 큰 취약부는 과거 P2PK 등 온체인에 공개키가 드러난 UTXO(사토시 코인 포함)로, 전체 공급의 유의미한 비중이 탈취될 수 있다. 포스트양자 서명으로의 마이그레이션(주소 교체) 자체는 기술·운영 난도가 높지만 해결 가능하다. 문제는 사회적 컨센서스다. 분실·장기 미사용 코인을 1) 전부 소각(필요 시 테일 인플레이션으로 보정)하거나 2) 탈취를 방임하는 것 외에 ‘깨끗한’ 해법이 없다. 공격자는 트위터 알림을 자극하지 않도록 오래된 UTXO 중 공개키 노출·현행 사용 지표 등을 가려 느리게 배출할 수 있고, CEX에서 KYC로 막힐 리스크도 감수해야 한다. Q-day 전 선제 포크론도 거론되나 실현 가능성·정당성 확보가 쉽지 않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의 장기 리스크 테이블에서 ‘경제보안(수수료만으로 보안 유지)’보다 ‘양자 전환+분실코인 처리’가 더 본질적 이슈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22:28 AI Agents
Anthropic 자료 등에서 에이전트가 3~4월 이후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수백만 달러 규모를 찾아낸 정황이 소개됐다. 이는 지금이 가장 못하는 시점임을 감안하면, 에이전트가 레거시 보안 프로세스(감사·버그바운티)를 질적으로 추월하는 국면이 온다는 뜻이다. 최근 밸런서 등 ‘린디’ 프로토콜 해킹, 프런트엔드·소셜 엔지니어링에서 다시 바이트코드·프로토콜 레벨 취약점으로의 회귀는 경각심을 준다. 솔라나 생태 역사적 폐쇄소스 관행, 일부 팀의 키 관리 리스크, 국가 단위의 사이버 조직 관여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리스크 프리미엄 대비 온체인 수익률이 충분한가를 재점검해야 한다. 대응으로는 체인/자산/커스터디 분산, CEX·커스터디의 지연 출금/타임락 활용, 감사에 AI 도구 결합, 그리고 선택적 가역성 토큰/결제(옵트인 reversible 표준) 같은 현실적 UX-보안 트레이드오프 수용이 제시됐다.
30:07 Hyperliquid Unlocks
HYPE 대규모 언락의 1차 흐름은 대략 1) 일부(약 23%)는 플로우데스크로 이동해 OTC 매각 추정, 2) 일부는 다중 월렛으로 재배치, 3) 약 수백k는 미이동(보류), 4) 약 수백k는 Hyperliquid Labs 통해 재스테이킹으로 파악됐다. 시장은 ‘팀/내부자 현금화 → 지속적 오버행’ 공포가 컸으나, 초기 처리 결과는 중립에 가까웠고, 언락→가격 하방 강제화라는 단선적 전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1~2회의 월별 언락 처리 패턴과 프로토콜 수익(HIP-3, 빌더 수수료, 바이백 등)로 순공급/수요를 추정하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Season 2 포인트·할당은 토큰 예산상 여지는 있으나 우선순위는 낮아 보인다. 별개로 DAT 승인 등 호재성 뉴스가 심리 방어에 기여했다. 창업자 차입(네이티브 렌딩)으로 매도 없이 현금화할 유인도 언급됐다.
37:52 Prediction Markets
Kalshi/Polymarket의 전략이 분화되고 있다. Kalshi는 솔라나에서 토큰화된 시장(AMM 도입)을 추진하며, CNN과의 파트너십으로 뉴스-베팅 통합(예: 생중계 이벤트에 실시간 시장 삽입)이라는 대중 확산 경로를 연다. 대규모 라운드(약 10억 달러 조달, 150억 밸류 언급) 배경에는 ‘마켓메이킹 비용’이라는 구조적 고정비가 있다. 이벤트는 타 거래소에 헤지 수단이 없어 유동성 공급을 자체 부담해야 한다. 반면 Polymarket은 로빈후드 프런트엔드에 얹힌 라이브 스포츠 베팅이 성장을 견인했지만, 스포츠는 과세·규제 민감도가 높고 기존 인디언 게이밍 그룹의 로비/소송 리스크도 존재한다. 분배(디스트리뷰션)를 가진 플랫폼이 최종 승자일 개연성이 높아, 로빈후드나 X(트위터)가 예측시장을 네이티브로 통합할 경우 판도가 급변할 수 있다. Paradigm 등의 고밸류 투자에 대해선 ‘비전→현금흐름 전환’ 경로(수수료율, 합법 시장 범위, CAC/LTV)가 핵심 검증 포인트로 지목됐다.
48:03 Buying The Zcash Dip
ZEC는 30달러대에서 750달러대까지 ‘원웨이 급등’ 후 약 60% 되밀림을 겪었다. 일부는 이 구간을 장기 구조배팅으로 ‘제로까지 동행’ 각오로 매수했다고 밝힌다. Monero는 상장 마켓이 제한적(Kraken·KuCoin 중심)임에도 시총/FDV 상으로 ZEC 대비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완만한 우상향을 보였다. 내러티브는 ‘범용 프라이버시(XMR) vs. 규제 친화적 프라이버시(ZEC)’의 대비로 요약된다. 그레이스케일 ZEC 신탁의 ETF 전환(루머상 티커 ZODL)은 할인 해소·현물 수요 유입의 트리거가 될 수 있으나, 선물 상장 전력 등 요건, 수수료 체계, 미승인 시 대폭 할인 확대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있다. 흥미롭게도 ZEC는 하이퍼리퀴드에서 상위 거래 페어로 자리 잡아 일평균 수억 달러의 파생 유동성이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온쇼어 현물 리스팅 공백을 일부 보완하는 ‘리스크 프리미엄/유동성’ 요인이 되고 있다.
https://youtu.be/YKgn6jqRIqg 2시간 전 업로드 됨
참가자들은 90~110k 범위 재진입, 연초가(약 93.5~94k) 회복, 30일 VWAP와 이동평균 수렴 등 기술적 요건을 근거로 ‘과매도 반등’에 신중 낙관을 보였다. 지난 3주간 대규모 OI 클린업과 포지션 언와인드가 진행되어 포지셔닝이 가벼워졌다는 점, 미 재무부 TGA 집행 재개와 주식시장 강세(ATH 근접)가 위험자산 심리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한다. 다만 왜 이렇게 오래·강하게 팔렸는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10월 10일 이후의 구조적 매도 주체(바이낸스발 공급 추정), 중국 부동산 스트레스에 따른 고래 현금화, 엔 캐리 언와인드 등 ‘크립토 외생 요인’과 테더/세일러 FUD가 동시 노출되며 현물 매수 유동성이 빠졌다는 해석이 공존한다. 단기 트레이딩은 일간 저점 이탈 시 재차 감축, 93.5~94k 상회 시 랠리 연장으로 전술적 대응을 제안한다.
7:27 Microstrategy
시장에 깔린 핵심 우려는 ‘MSTR의 우선주(사실상 부채) 이자비용을 현금흐름으로 커버할 수 있나’였다. 회사 측 프레젠테이션으로 약 2년치 이자 커버 현금이 확인되며 단기 지급불능 리스크가 완화, MSTR 관련 심리는 ‘매수주체 소멸→베어’에서 ‘뉴트럴’로 재정렬됐다. 즉, 세일러의 신규 현금 배분 여력은 제한되어 고점 돌파 동력은 약해졌지만, 강제 매도 공포도 감소해 박스 상단·하단 모두 완화된 셈이다. S&P500 편입 루머는 시기상조로 보며, 당분간 MSTR은 시장 베타에 수동적으로 연동될 개연성이 높다.
11:37 Is Quantum A Threat To Bitcoin?
양자컴퓨팅은 ‘SF’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단계로 이행했다는 인식이 확산 중이다. Q-day(실사용 임계점) 도래 시 가장 큰 취약부는 과거 P2PK 등 온체인에 공개키가 드러난 UTXO(사토시 코인 포함)로, 전체 공급의 유의미한 비중이 탈취될 수 있다. 포스트양자 서명으로의 마이그레이션(주소 교체) 자체는 기술·운영 난도가 높지만 해결 가능하다. 문제는 사회적 컨센서스다. 분실·장기 미사용 코인을 1) 전부 소각(필요 시 테일 인플레이션으로 보정)하거나 2) 탈취를 방임하는 것 외에 ‘깨끗한’ 해법이 없다. 공격자는 트위터 알림을 자극하지 않도록 오래된 UTXO 중 공개키 노출·현행 사용 지표 등을 가려 느리게 배출할 수 있고, CEX에서 KYC로 막힐 리스크도 감수해야 한다. Q-day 전 선제 포크론도 거론되나 실현 가능성·정당성 확보가 쉽지 않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의 장기 리스크 테이블에서 ‘경제보안(수수료만으로 보안 유지)’보다 ‘양자 전환+분실코인 처리’가 더 본질적 이슈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22:28 AI Agents
Anthropic 자료 등에서 에이전트가 3~4월 이후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수백만 달러 규모를 찾아낸 정황이 소개됐다. 이는 지금이 가장 못하는 시점임을 감안하면, 에이전트가 레거시 보안 프로세스(감사·버그바운티)를 질적으로 추월하는 국면이 온다는 뜻이다. 최근 밸런서 등 ‘린디’ 프로토콜 해킹, 프런트엔드·소셜 엔지니어링에서 다시 바이트코드·프로토콜 레벨 취약점으로의 회귀는 경각심을 준다. 솔라나 생태 역사적 폐쇄소스 관행, 일부 팀의 키 관리 리스크, 국가 단위의 사이버 조직 관여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리스크 프리미엄 대비 온체인 수익률이 충분한가를 재점검해야 한다. 대응으로는 체인/자산/커스터디 분산, CEX·커스터디의 지연 출금/타임락 활용, 감사에 AI 도구 결합, 그리고 선택적 가역성 토큰/결제(옵트인 reversible 표준) 같은 현실적 UX-보안 트레이드오프 수용이 제시됐다.
30:07 Hyperliquid Unlocks
HYPE 대규모 언락의 1차 흐름은 대략 1) 일부(약 23%)는 플로우데스크로 이동해 OTC 매각 추정, 2) 일부는 다중 월렛으로 재배치, 3) 약 수백k는 미이동(보류), 4) 약 수백k는 Hyperliquid Labs 통해 재스테이킹으로 파악됐다. 시장은 ‘팀/내부자 현금화 → 지속적 오버행’ 공포가 컸으나, 초기 처리 결과는 중립에 가까웠고, 언락→가격 하방 강제화라는 단선적 전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1~2회의 월별 언락 처리 패턴과 프로토콜 수익(HIP-3, 빌더 수수료, 바이백 등)로 순공급/수요를 추정하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Season 2 포인트·할당은 토큰 예산상 여지는 있으나 우선순위는 낮아 보인다. 별개로 DAT 승인 등 호재성 뉴스가 심리 방어에 기여했다. 창업자 차입(네이티브 렌딩)으로 매도 없이 현금화할 유인도 언급됐다.
37:52 Prediction Markets
Kalshi/Polymarket의 전략이 분화되고 있다. Kalshi는 솔라나에서 토큰화된 시장(AMM 도입)을 추진하며, CNN과의 파트너십으로 뉴스-베팅 통합(예: 생중계 이벤트에 실시간 시장 삽입)이라는 대중 확산 경로를 연다. 대규모 라운드(약 10억 달러 조달, 150억 밸류 언급) 배경에는 ‘마켓메이킹 비용’이라는 구조적 고정비가 있다. 이벤트는 타 거래소에 헤지 수단이 없어 유동성 공급을 자체 부담해야 한다. 반면 Polymarket은 로빈후드 프런트엔드에 얹힌 라이브 스포츠 베팅이 성장을 견인했지만, 스포츠는 과세·규제 민감도가 높고 기존 인디언 게이밍 그룹의 로비/소송 리스크도 존재한다. 분배(디스트리뷰션)를 가진 플랫폼이 최종 승자일 개연성이 높아, 로빈후드나 X(트위터)가 예측시장을 네이티브로 통합할 경우 판도가 급변할 수 있다. Paradigm 등의 고밸류 투자에 대해선 ‘비전→현금흐름 전환’ 경로(수수료율, 합법 시장 범위, CAC/LTV)가 핵심 검증 포인트로 지목됐다.
48:03 Buying The Zcash Dip
ZEC는 30달러대에서 750달러대까지 ‘원웨이 급등’ 후 약 60% 되밀림을 겪었다. 일부는 이 구간을 장기 구조배팅으로 ‘제로까지 동행’ 각오로 매수했다고 밝힌다. Monero는 상장 마켓이 제한적(Kraken·KuCoin 중심)임에도 시총/FDV 상으로 ZEC 대비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완만한 우상향을 보였다. 내러티브는 ‘범용 프라이버시(XMR) vs. 규제 친화적 프라이버시(ZEC)’의 대비로 요약된다. 그레이스케일 ZEC 신탁의 ETF 전환(루머상 티커 ZODL)은 할인 해소·현물 수요 유입의 트리거가 될 수 있으나, 선물 상장 전력 등 요건, 수수료 체계, 미승인 시 대폭 할인 확대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있다. 흥미롭게도 ZEC는 하이퍼리퀴드에서 상위 거래 페어로 자리 잡아 일평균 수억 달러의 파생 유동성이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온쇼어 현물 리스팅 공백을 일부 보완하는 ‘리스크 프리미엄/유동성’ 요인이 되고 있다.
https://youtu.be/YKgn6jqRIqg 2시간 전 업로드 됨
Jupiter CoFounder: How We're Bringing Crypto To 1 Billion People | E150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메오(Meow)는 “카지노 같은 크립토”를 대중이 쓰는 금융 인프라로 바꾸기 위해 Web4(소셜 머니)와 ‘아이폰 전략’으로 접근한다고 밝혔다.
2. Jupiter는 웹·모바일·API 전면(Full Surface), 풀 스위트(Full Suite), 풀 스택(Full Stack)을 통합하며 가스/슬리피지 실시간 추정, 가스리스 전송, 패스키 온체인 등 UX 핵심을 재설계한다.
3. 토큰 부진의 원인으로 내러티브·커뮤니티 설계 오류를 정면 비판하고, 50% 수익(리터박스) 환원에도 불구하고 신뢰를 못 쌓은 점을 인정, 사용자·전도자·토큰홀더 정렬로 리부팅한다.
크립토 밖의 시선 vs 안의 현실: 왜 이미지 전쟁이 중요한가
크립토 내부는 실사용·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전되지만, 외부에서 보이는 것은 “크립토 브로·24/7 카지노”라는 부정적 내러티브다. 메오는 CT(크립토 트위터)의 극단적 반사성(reflexivity)을 빠른 피드백 루프로 인정하면서도, 단기 유혹에 휘둘려 장기 전략을 망치는 결정이 생길 수 있음을 경계했다. 결국 대중 신뢰를 얻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없이는 대규모 채택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터뷰 전반에 걸쳐 강조한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메오(Meow)는 “카지노 같은 크립토”를 대중이 쓰는 금융 인프라로 바꾸기 위해 Web4(소셜 머니)와 ‘아이폰 전략’으로 접근한다고 밝혔다.
2. Jupiter는 웹·모바일·API 전면(Full Surface), 풀 스위트(Full Suite), 풀 스택(Full Stack)을 통합하며 가스/슬리피지 실시간 추정, 가스리스 전송, 패스키 온체인 등 UX 핵심을 재설계한다.
3. 토큰 부진의 원인으로 내러티브·커뮤니티 설계 오류를 정면 비판하고, 50% 수익(리터박스) 환원에도 불구하고 신뢰를 못 쌓은 점을 인정, 사용자·전도자·토큰홀더 정렬로 리부팅한다.
크립토 밖의 시선 vs 안의 현실: 왜 이미지 전쟁이 중요한가
크립토 내부는 실사용·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전되지만, 외부에서 보이는 것은 “크립토 브로·24/7 카지노”라는 부정적 내러티브다. 메오는 CT(크립토 트위터)의 극단적 반사성(reflexivity)을 빠른 피드백 루프로 인정하면서도, 단기 유혹에 휘둘려 장기 전략을 망치는 결정이 생길 수 있음을 경계했다. 결국 대중 신뢰를 얻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없이는 대규모 채택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터뷰 전반에 걸쳐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