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Market Outlook
가격대는 저점 부근에서의 플랫/미미한 반등(“의미 있는 미메버전”)에 머물며, HYPE(하이퍼리퀴드 토큰) 등 고베타 내러티브의 단기 언더퍼폼이 관측된다. BTC 추가 매수(마이크로스트래티지 10억 달러, 테더 연계 펀드 40억 달러 트래킹설), 일부 채굴/기관의 ETH 매수 등 온체인 플로우 이슈는 있으나, 토큰 세일/ICO와 론치 플랫폼 경쟁이 상대적으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코인베이스의 Monad 세일은 공모가 대비 약 +10% 수준(예: 2.5에서 ~2.7)으로, “상장 직후 다중 X 단기차익” 플레이가 약화된 환경을 상징한다. 이런 국면에서는 1) 초단기 이벤트 트레이딩과 2) 중장기(6–12개월) 펀더멘털 베팅을 구분해야 하나, 패널들은 “6–12개월 전망의 난이도”를 솔직히 인정하며 섹터·프로덕트별 선별이 핵심이라 봤다.
9:22 Lighter, Hyperliquid, and Perps DEXs
퍼프 DEX는 실전 경쟁이 Hyperliquid vs Lighter로 압축되는 흐름. 설계 차이는 명확하다. Hyperliquid는 빌더 코드/프런트엔드 생태계와 수수료 기반 모델, Lighter는 “제로 수수료–인하우스 일체화(로빈후드 유사)” 전략으로 체감 사용자 비용을 낮춘다. Lighter는 실제로 FX·원자재·주식 퍼프 등 종목 확장 속도가 빨랐고, 유로/달러 등 주요 FX 페어에서 OI·거래대금이 빠르게 쌓였다(예: EURUSD OI 8천만+, 일 거래대금 1억+). 다만 초기에 주식 퍼프를 장중만 지원한 점, 스팟 상장 자산이 제한적이었던 점은 제품 완성도 측면의 숙제.
수익모델 면에서 “PFOF” 오해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HFT/알고 트레이더에게 저지연 접속/인프라에 대한 비용을 받는 구조로 이해된다(직접적 PFOF가 아니라 ‘접근 우대료’ 성격). DefiLlama 기준 연 환산 1.8억 달러대 수익 추정치가 회자되며, “무료 체감 수수료”의 비용은 결국 마켓메이커/프로 참여자 과금으로 상쇄되는 설계다.
토큰 측면에서는 Lighter의 TG가 임박했고, 폴리마켓 등에서 수십억 달러 FFDV 기대(대략 2.5–3B 범위)가 형성. Hyperliquid 초기가 “저평가 진입→학습된 프라이싱으로 리레이팅” 경로였다면, Lighter는 초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초기 알파가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 시장은 이제 “현금흐름의 토큰 귀속”을 요구한다. Lighter는 지분투자자(VC)와 토큰 간 권리 배분·현금흐름 루팅을 어떻게 설계할지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수익 공개를 미루는 커뮤니케이션은 거부감을 키울 수 있고, 반대로 밸류 드라이버(예: 수익의 X% 환매/분배, 비용-성장 재투자 비율)를 투명히 제시하면 평판 프리미엄이 붙는다.
시장 구조론적으로는 HL의 멀티 콰트(USDC, USDH 등) 마켓 분할 vs Lighter의 단일 USD 체계가 유동성 집약에 주는 영향도 관전 포인트. USDH 전환(USDC→USDH) 같은 급진적 변경은 유저 신뢰·처리용량 측면 리스크가 커 단기간엔 비현실적이라는 시각이 우세했다.
19:52 The Ownership Coin Model
논의의 핵심은 “매출→토큰” 귀속 방식을 둘러싼 패러다임 전환. 2024년 들어 시장은 명시적/준현금흐름 권리가 토큰에 연결되지 않으면, 결국 ‘미미한 거버넌스/밈 프리미엄’만 남고 장기적으로 0에 수렴한다는 교훈을 반복적으로 학습했다. 메타다오(퓨타키/오너십코인) 같은 시도는 중소형 프로젝트에 특히 적합하고, 투자자·팀 인센티브를 간결하게 정렬한다. 다만 메가 프로젝트(대형 라운드, 복잡한 지배구조)나 고가 밸류로 21–22년에 자금조달한 팀에는 제약이 많다.
패널들은 “현금흐름 100% 바이백” 일변도보다, 장기적으로는 1) 토큰에 실체적 권리(지분·청산·배당 유사)를 부여하고, 2) 토큰·지분을 일체로 재구조화해 법/회계 리스크를 걷어내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규제 명확성이 없으면 대형팀은 움직이기 어렵고, 그 공백은 결국 시장(가격 디스카운트)과 커뮤니티(디맨드 억제)가 강제하고 있다.
34:55 Uniswap's CCA System
Uniswap CCA는 첫 실전(아즈텍)에서 입찰 5,900만 달러, 최종가가 바닥가 대비 +59%, 스나이핑/번들링/타이밍 게임 없이 슬로우 페어 프라이스 디스커버리를 구현했다. 초기 초고밸류 과지급 리스크를 낮추고, 경매 대금의 일부를 즉시 유동성 풀 시딩에 투입해 2차 시장 품질을 보강한다는 점이 강점. “초기에 100억 달러 FTV를 써도 DCA처럼 체결”되는 UX는 기관·리테일 모두에 직관적이다.
다만 판매 메커니즘이 아무리 공정·효율적이어도, 토큰 본질(권리/현금흐름/유틸리티)이 빈약하면 결과는 같다. 2021~2022 고밸류 라운드를 거친 인프라 토큰(프라이버시 L2 등)이 2024~2025 환경에서 상장할 때, 공모가/공개가 역전 현상과 초기 유동성 흡수 부담이 남는다. CCA는 가격발견을 “덜 나쁘게” 만들지만, 펀더멘털·토큰 설계가 핵심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41:26 Is Retail Getting Smarter?
현재 시장엔 두 게임이 공존한다. 1) 상장 직후 24–48시간 내 모멘텀/볼 이벤트 트레이딩과 2) 6–12개월 토큰 경제·현금흐름·제품력 기반 재평가 베팅. 전자의 기대수익은 하락장/무모멘텀 장에 급감한다. CCA 같은 메커니즘은 스나이핑 알파를 줄여 ‘초단기’ 게임을 더 어렵게 만든다. 반면 후자는 메커니즘 개선과 무관하게, “토큰이 실제 무엇을 보유자에게 주는가?”라는 구조적 과제를 통과해야만 리레이팅이 가능하다. 리테일이 “스마트”해졌다는 평가는, 밈적 기대보다 현금흐름·권리 구조를 더 빨리 가격에 반영한다는 의미에서 부분적으로만 유효하다는 결론.
45:26 Vocal Founders
창업자 주도 마케팅은 명확한 비전 제시·커뮤니티 결집에 유효하다. 전통주식에선 팔란티어(알렉스 커프), 테슬라(머스크)가 대표적이고, 크립토에선 솔라나가 의도적 화제성/참전(‘분노 유발’ 포함)으로 강력한 도달을 만들었다. 이더리움은 비탈릭이 한동안 로드맵·철학의 중심이었으나, 최근은 저스틴 드레이크 등 개발자·리서처로 음성이 다변화되는 중.
Hyperliquid는 사실상 “로우 커뮤니케이션” 전략(제프의 드문, 그러나 매우 정제된 업데이트)이어서, 업사이드엔 품질·겸손 이미지가, 다운사이드엔 침묵 공백 리스크가 있다. 커뮤니티 대변(인플루언서·대형 보유자)이 비의도적 ‘스포크스퍼슨’이 되면, 방향성·메시지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반면 Aerodrome/Velodrome는 팀·운영자의 일관된 발신으로 스토리텔링을 제품-토큰으로 연결해온 사례로 언급됐다.
53:26 Thoughts on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은 “만능 운영체제”가 아니라, 단기적으로는 1) 도박/스포츠·정치 베팅과 2) 뉴스·검색·리서치를 위한 ‘확률 데이터 API’에 가깝게 수렴할 공산이 크다. “키위를 배달받기 위해 예측시장에 YES를 베팅한다” 식 카피파스타는 과장 풍자지만, 본질적 수익화는 아직 베팅 수수료/스프레드에 치우친다. 2024 미국 대선에서 폴리마켓이 기존 폴·모델보다 ‘더 맞았다’는 사례가 강력한 마케팅이 되었지만, 확률은 사건 발생 시 항상 일부는 “낮은 확률의 실현”이므로, 한 번의 적중이 체계적 우위를 영구 보증하지는 않는다.
장기 그림에선 UI/마켓 구조를 정리(중복 시장 통합, 해석 용이성 개선)하고, 백엔드 인프라로서 미디어·리서치가 소비하는 ‘실시간 확률 피드’ 역할이 커질 가능성. 날씨 비유처럼, 예측 자체가 직접 돈을 벌기보다(기상캐스터가 MMer가 되는 세상?) 미디어·앱이 확률 피드를 얹어 사용자 체류·참여를 높이고, 일부 유저는 베팅을 통해 참여하는 이중 구조가 자연스럽다. “군중/자본의 지혜”는 참여자 구성이 바뀌면 편향·오판이 커질 수 있음을 전제로, 데이터 품질·시장 미시구조(유동성·인센티브) 설계가 핵심 과제로 남는다.
https://youtu.be/E-od0xgrM3I 1시간 전 업로드 됨
가격대는 저점 부근에서의 플랫/미미한 반등(“의미 있는 미메버전”)에 머물며, HYPE(하이퍼리퀴드 토큰) 등 고베타 내러티브의 단기 언더퍼폼이 관측된다. BTC 추가 매수(마이크로스트래티지 10억 달러, 테더 연계 펀드 40억 달러 트래킹설), 일부 채굴/기관의 ETH 매수 등 온체인 플로우 이슈는 있으나, 토큰 세일/ICO와 론치 플랫폼 경쟁이 상대적으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코인베이스의 Monad 세일은 공모가 대비 약 +10% 수준(예: 2.5에서 ~2.7)으로, “상장 직후 다중 X 단기차익” 플레이가 약화된 환경을 상징한다. 이런 국면에서는 1) 초단기 이벤트 트레이딩과 2) 중장기(6–12개월) 펀더멘털 베팅을 구분해야 하나, 패널들은 “6–12개월 전망의 난이도”를 솔직히 인정하며 섹터·프로덕트별 선별이 핵심이라 봤다.
9:22 Lighter, Hyperliquid, and Perps DEXs
퍼프 DEX는 실전 경쟁이 Hyperliquid vs Lighter로 압축되는 흐름. 설계 차이는 명확하다. Hyperliquid는 빌더 코드/프런트엔드 생태계와 수수료 기반 모델, Lighter는 “제로 수수료–인하우스 일체화(로빈후드 유사)” 전략으로 체감 사용자 비용을 낮춘다. Lighter는 실제로 FX·원자재·주식 퍼프 등 종목 확장 속도가 빨랐고, 유로/달러 등 주요 FX 페어에서 OI·거래대금이 빠르게 쌓였다(예: EURUSD OI 8천만+, 일 거래대금 1억+). 다만 초기에 주식 퍼프를 장중만 지원한 점, 스팟 상장 자산이 제한적이었던 점은 제품 완성도 측면의 숙제.
수익모델 면에서 “PFOF” 오해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HFT/알고 트레이더에게 저지연 접속/인프라에 대한 비용을 받는 구조로 이해된다(직접적 PFOF가 아니라 ‘접근 우대료’ 성격). DefiLlama 기준 연 환산 1.8억 달러대 수익 추정치가 회자되며, “무료 체감 수수료”의 비용은 결국 마켓메이커/프로 참여자 과금으로 상쇄되는 설계다.
토큰 측면에서는 Lighter의 TG가 임박했고, 폴리마켓 등에서 수십억 달러 FFDV 기대(대략 2.5–3B 범위)가 형성. Hyperliquid 초기가 “저평가 진입→학습된 프라이싱으로 리레이팅” 경로였다면, Lighter는 초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초기 알파가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 시장은 이제 “현금흐름의 토큰 귀속”을 요구한다. Lighter는 지분투자자(VC)와 토큰 간 권리 배분·현금흐름 루팅을 어떻게 설계할지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수익 공개를 미루는 커뮤니케이션은 거부감을 키울 수 있고, 반대로 밸류 드라이버(예: 수익의 X% 환매/분배, 비용-성장 재투자 비율)를 투명히 제시하면 평판 프리미엄이 붙는다.
시장 구조론적으로는 HL의 멀티 콰트(USDC, USDH 등) 마켓 분할 vs Lighter의 단일 USD 체계가 유동성 집약에 주는 영향도 관전 포인트. USDH 전환(USDC→USDH) 같은 급진적 변경은 유저 신뢰·처리용량 측면 리스크가 커 단기간엔 비현실적이라는 시각이 우세했다.
19:52 The Ownership Coin Model
논의의 핵심은 “매출→토큰” 귀속 방식을 둘러싼 패러다임 전환. 2024년 들어 시장은 명시적/준현금흐름 권리가 토큰에 연결되지 않으면, 결국 ‘미미한 거버넌스/밈 프리미엄’만 남고 장기적으로 0에 수렴한다는 교훈을 반복적으로 학습했다. 메타다오(퓨타키/오너십코인) 같은 시도는 중소형 프로젝트에 특히 적합하고, 투자자·팀 인센티브를 간결하게 정렬한다. 다만 메가 프로젝트(대형 라운드, 복잡한 지배구조)나 고가 밸류로 21–22년에 자금조달한 팀에는 제약이 많다.
패널들은 “현금흐름 100% 바이백” 일변도보다, 장기적으로는 1) 토큰에 실체적 권리(지분·청산·배당 유사)를 부여하고, 2) 토큰·지분을 일체로 재구조화해 법/회계 리스크를 걷어내는 방향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규제 명확성이 없으면 대형팀은 움직이기 어렵고, 그 공백은 결국 시장(가격 디스카운트)과 커뮤니티(디맨드 억제)가 강제하고 있다.
34:55 Uniswap's CCA System
Uniswap CCA는 첫 실전(아즈텍)에서 입찰 5,900만 달러, 최종가가 바닥가 대비 +59%, 스나이핑/번들링/타이밍 게임 없이 슬로우 페어 프라이스 디스커버리를 구현했다. 초기 초고밸류 과지급 리스크를 낮추고, 경매 대금의 일부를 즉시 유동성 풀 시딩에 투입해 2차 시장 품질을 보강한다는 점이 강점. “초기에 100억 달러 FTV를 써도 DCA처럼 체결”되는 UX는 기관·리테일 모두에 직관적이다.
다만 판매 메커니즘이 아무리 공정·효율적이어도, 토큰 본질(권리/현금흐름/유틸리티)이 빈약하면 결과는 같다. 2021~2022 고밸류 라운드를 거친 인프라 토큰(프라이버시 L2 등)이 2024~2025 환경에서 상장할 때, 공모가/공개가 역전 현상과 초기 유동성 흡수 부담이 남는다. CCA는 가격발견을 “덜 나쁘게” 만들지만, 펀더멘털·토큰 설계가 핵심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41:26 Is Retail Getting Smarter?
현재 시장엔 두 게임이 공존한다. 1) 상장 직후 24–48시간 내 모멘텀/볼 이벤트 트레이딩과 2) 6–12개월 토큰 경제·현금흐름·제품력 기반 재평가 베팅. 전자의 기대수익은 하락장/무모멘텀 장에 급감한다. CCA 같은 메커니즘은 스나이핑 알파를 줄여 ‘초단기’ 게임을 더 어렵게 만든다. 반면 후자는 메커니즘 개선과 무관하게, “토큰이 실제 무엇을 보유자에게 주는가?”라는 구조적 과제를 통과해야만 리레이팅이 가능하다. 리테일이 “스마트”해졌다는 평가는, 밈적 기대보다 현금흐름·권리 구조를 더 빨리 가격에 반영한다는 의미에서 부분적으로만 유효하다는 결론.
45:26 Vocal Founders
창업자 주도 마케팅은 명확한 비전 제시·커뮤니티 결집에 유효하다. 전통주식에선 팔란티어(알렉스 커프), 테슬라(머스크)가 대표적이고, 크립토에선 솔라나가 의도적 화제성/참전(‘분노 유발’ 포함)으로 강력한 도달을 만들었다. 이더리움은 비탈릭이 한동안 로드맵·철학의 중심이었으나, 최근은 저스틴 드레이크 등 개발자·리서처로 음성이 다변화되는 중.
Hyperliquid는 사실상 “로우 커뮤니케이션” 전략(제프의 드문, 그러나 매우 정제된 업데이트)이어서, 업사이드엔 품질·겸손 이미지가, 다운사이드엔 침묵 공백 리스크가 있다. 커뮤니티 대변(인플루언서·대형 보유자)이 비의도적 ‘스포크스퍼슨’이 되면, 방향성·메시지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반면 Aerodrome/Velodrome는 팀·운영자의 일관된 발신으로 스토리텔링을 제품-토큰으로 연결해온 사례로 언급됐다.
53:26 Thoughts on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은 “만능 운영체제”가 아니라, 단기적으로는 1) 도박/스포츠·정치 베팅과 2) 뉴스·검색·리서치를 위한 ‘확률 데이터 API’에 가깝게 수렴할 공산이 크다. “키위를 배달받기 위해 예측시장에 YES를 베팅한다” 식 카피파스타는 과장 풍자지만, 본질적 수익화는 아직 베팅 수수료/스프레드에 치우친다. 2024 미국 대선에서 폴리마켓이 기존 폴·모델보다 ‘더 맞았다’는 사례가 강력한 마케팅이 되었지만, 확률은 사건 발생 시 항상 일부는 “낮은 확률의 실현”이므로, 한 번의 적중이 체계적 우위를 영구 보증하지는 않는다.
장기 그림에선 UI/마켓 구조를 정리(중복 시장 통합, 해석 용이성 개선)하고, 백엔드 인프라로서 미디어·리서치가 소비하는 ‘실시간 확률 피드’ 역할이 커질 가능성. 날씨 비유처럼, 예측 자체가 직접 돈을 벌기보다(기상캐스터가 MMer가 되는 세상?) 미디어·앱이 확률 피드를 얹어 사용자 체류·참여를 높이고, 일부 유저는 베팅을 통해 참여하는 이중 구조가 자연스럽다. “군중/자본의 지혜”는 참여자 구성이 바뀌면 편향·오판이 커질 수 있음을 전제로, 데이터 품질·시장 미시구조(유동성·인센티브) 설계가 핵심 과제로 남는다.
https://youtu.be/E-od0xgrM3I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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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iquid vs Lighter, Launchpads, and Prediction Market Evolution | Livestream
We went live to discuss current crypto market conditions, competition between Hyperliquid and Lighter, Uniswap’s new Continuous Clearing Auctions, and evolving token value-accrual models. We also cover prediction markets, founder-led marketing, and retail…
LIVE: Lighter, Uniswap Launchpad and Markets | 0xResearch
0xResearch
3줄 요약
하이퍼리퀴드 vs 라이터: 파생 DEX는 두 강자 중심으로 재편 중이며, 라이터의 ‘수수료 0 + 저지연 유료화’ 모델과 연말 TGE가 핵심 변수다.
유니스왑 CCA는 발행·유동성 시드를 정교화하지만, 토큰 설계가 나쁘면 훌륭한 세일 메커니즘도 가격을 지켜주지 못한다.
예측시장은 ‘데이터 API’로서의 가치가 유의미하나, 만능 서사와 과대평가를 벗기면 수익모델과 UX 정리가 먼저다.
시장 정체와 ‘비드’의 질, 그리고 빅바이어의 저점 매수
전체적으로 가격은 지루한 박스권에 가깝다. 솔라나는 130~140달러 구간에서, 이더리움은 3~4K 범위에서 맴돈다는 뉘앙스다. MSTR의 BTC 추가 매수(약 10억 달러), 테더 계열 투자 주체의 수십억 달러 BTC 매집(Arkham 트래킹), Bitmain의 ETH 매수 등이 확인되나, 단기 모멘텀을 바꾸기엔 ‘비드’가 얕고 주로 미단기 ‘평균회귀’ 성격이라는 진단이다. 22년 FTX 붕괴 직후처럼 무비드로 가라앉는 장은 아니지만, ‘상방 추세’로의 전환 신호도 부족해 트레이딩은 미시적·전술적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
0xResearch
3줄 요약
하이퍼리퀴드 vs 라이터: 파생 DEX는 두 강자 중심으로 재편 중이며, 라이터의 ‘수수료 0 + 저지연 유료화’ 모델과 연말 TGE가 핵심 변수다.
유니스왑 CCA는 발행·유동성 시드를 정교화하지만, 토큰 설계가 나쁘면 훌륭한 세일 메커니즘도 가격을 지켜주지 못한다.
예측시장은 ‘데이터 API’로서의 가치가 유의미하나, 만능 서사와 과대평가를 벗기면 수익모델과 UX 정리가 먼저다.
시장 정체와 ‘비드’의 질, 그리고 빅바이어의 저점 매수
전체적으로 가격은 지루한 박스권에 가깝다. 솔라나는 130~140달러 구간에서, 이더리움은 3~4K 범위에서 맴돈다는 뉘앙스다. MSTR의 BTC 추가 매수(약 10억 달러), 테더 계열 투자 주체의 수십억 달러 BTC 매집(Arkham 트래킹), Bitmain의 ETH 매수 등이 확인되나, 단기 모멘텀을 바꾸기엔 ‘비드’가 얕고 주로 미단기 ‘평균회귀’ 성격이라는 진단이다. 22년 FTX 붕괴 직후처럼 무비드로 가라앉는 장은 아니지만, ‘상방 추세’로의 전환 신호도 부족해 트레이딩은 미시적·전술적 접근이 유효해 보인다.
ICO·TGE 메타: ‘데이원 뒤집기’에서 ‘6~12개월 선별’로
메타다오, 코인베이스 런치 등 토큰 세일은 여전히 많지만, 상장 직후 즉시 2~3배를 기대하는 전형적 게임은 수익률이 빠르게 평균화됐다. 예컨대 코인베이스의 모나드 세일은 시장가가 세일가 대비 한 자릿수 % 상회에 그쳤다. 최근 2개월 오를 것만 같은 토큰이 실제로는 ‘데이원 트레이드’보다 ‘몇 주~두 달 스윙’이 낫다는 사례도 보인다. 현재는 거시적 상승장 프레이밍보다, 로스터·발행 구조·유동성·락업 설계를 다 보고 선별하는 구간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파생 DEX의 양강 구도: 하이퍼리퀴드 vs 라이터
라이터는 하이퍼리퀴드의 가장 현실적 경쟁자다. 제품 스택을 ‘인하우스’로 통합하고, 거래 수수료 0 대신 HFT/알고 트레이더에게 저지연 접속 대가를 받는 모델로 연 1.85억 달러(DeFiLlama 추정) 규모의 매출 시그널을 만들어냈다. FX 퍼프(EUR/USD OI 8천만, 일거래 1억 달러대), 금·은·주식 퍼프, 스팟(ETH 추가)까지 커버하며 제품 속도도 빠르다. 다만 주식 퍼프를 장중에만 열어 초기 MAU·볼륨 포집이 제한된 설계, 스팟 상장 자산 폭이 좁다는 지적도 있었다. TGE는 연말 전 확률이 크고(폴리마켓 체인상 수요), 출시 FDV는 25~30억 달러대 기대감이 시장 컨센서스다. 관전 포인트는 1) VC 지분과 토큰 간 가치 배분 설계, 2) 수익의 토큰 환원(바이백·수익쉐어) 강도, 3) 하이퍼리퀴드가 쌓아온 유동성·커뮤니티/컴스의 방어력이다. 한편 하이퍼리퀴드는 USDH로의 마켓 전환을 서두르지 않을 공산이 크다. USDC의 브랜드/린디, 대규모 자본 이전 리스크, 백오피스 부담을 감안하면 점진화가 합리적이다.
토큰-지분 구조의 ‘오너십 코인’ vs ‘바이백 코인’
라이터 같은 ‘회사-토큰’ 이중 구조는 토큰 가치포착 설계를 정교하게 요구한다. 최근 시장은 노골적 바이백/수익환원에 프리미엄을 주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토큰=소유권’(분배권·청산잔여청구권·거버넌스 권리)을 명시하는 메타다오형 표준이 더 지속 가능하다. 다만 대형 프로젝트는 엑티비스트성 오너십 토큰 전환이 규제·기존 투자계약과 충돌하기 쉽다. 현실적으로는 1) 일부 수익 환원, 2) 프로토콜 내 경제적 권리 부여, 3) 거버넌스에 KPI 연동 사용이 혼합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은 ‘지분만 살찌우고 토큰은 밈’인 구조를 신속히 디스카운트하는 국면이다.
유니스왑 CCA(Continuous Clearing Auctions): 훌륭한 배분·유동화, 하지만 토큰이 본체
유니스왑의 CCA는 스나이핑·가스전쟁·타이밍 게임을 제거하고, 초기 바닥가 대비 점진적 가격발견과 유동성 시딩을 병행하는 세일 메커니즘이다. 첫 케이스인 Aztec는 5,900만 달러의 비드가 들어왔고, 최종 클리어 가격이 바닥가 대비 59% 상회했다. 대규모 얼리 비드도 체결가는 DCA로 수렴한다. 문제는 메커니즘이 아니라 대상 토큰이다. 2021~2022년 고평가 라운드를 거친 프로젝트가 2025년의 리스크 선호도와 맞지 않고, 토큰-프로토콜 가치 연결고리가 약하면, 공정한 세일일수록 냉정한 가격에 거래된다. CCA는 ‘좋은 토큰’을 더 효율적으로 상장시킨다. ‘나쁜 토큰’을 구해주진 않는다.
렌딩과 프로프 AMM: 액티브한 논쟁 vs 투자대상 부재
렌딩은 모폴(또는 Aave vs Morpho) 축으로 질서가 재편됐고, 모듈러 풀·리스크 커브 설계 등 내부 혁신이 활발하지만 일중 서프라이즈는 드물다. 프로프 AMM/오라클·머신러닝 기반 마켓도 기술적 경쟁은 뜨겁지만, 공모 가능한 토큰이 실질 현금흐름을 포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WET 같은 토큰은 현재 구조상 프로토콜 성공과의 연결이 약해 엔드 유저 투자처로서 매력이 떨어진다. “살 건 많은데 살 건 없다”는 아이러니가 이 섹터의 현주소다.
창업자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솔라나의 공세, 이더의 분산, 하이퍼리퀴드의 침묵
솔라나는 의도적 ‘레이지 베이트’와 커뮤니티 밈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창업자 마케팅을 극대화한다. 이더리움은 비탈릭의 존재감이 줄고 저스틴 드레이크·단크라드 등 리서처들의 멀티 코어가 전면에 섰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공식 커뮤니케이션이 절제돼 있어, 시장 역풍 시 ‘침묵의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지금은 맥스 Fiji 등 커뮤니티 인플루언서가 공백을 메우지만, 중장기적으로 제품·토큰·규제 이슈를 설명해낼 ‘공식적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예측시장: 만능이 아닌 ‘확률 데이터 API’
폴리마켓·칼쉬 같은 플랫폼은 “다음 연준의장 78% 케빈 해싯”처럼 확률을 직관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그러나 ‘예측시장이 모든 산업을 대체한다’는 과장된 내러티브는 현실과 거리가 멀다. 현재 수익은 스포츠·정치 베팅이 주도하고, ‘지혜로운 군중/자본’은 참여자 구성이 바뀌면 빈번히 실패한다. 2024 미 대선에서 폴리마켓이 승리 후보를 더 잘 맞췄다는 홍보는 ‘확률 예측’과 ‘단일 시행 결과’의 혼동을 키웠다. 시장이 30%를 준 사건이 실제로 발생해도, 그건 시장이 틀렸다기보다 저확률 사건이 실현된 것이다. 이 섹터의 합리적 진화는 1) 중복·파편화된 마켓 통합, 2) UX 정리(기간/조건 통합 뷰), 3) 미디어·리서치가 소비하는 ‘확률 데이터 API’로의 포지셔닝이며, 그 위에 제한적 베팅 레이어가 얹히는 그림이 현실적이다.
라이터의 수익모델 정정: PFOF가 아니라 ‘저지연 요금’
일각에서 라이터를 로빈후드식 PFOF로 오해하지만, 현재는 HFT/알고 트레이더에게 낮은 레이턴시·인프라 접근을 유료로 제공하는 구조다. 본질은 동일하다. 리테일은 제로 수수료로 체결되고, 유동성 공급자는 스프레드·체결 우위를 바탕으로 수익을 내며, 거래소는 ‘속도·접속’에 가격을 매긴다. 이는 리테일 프릭션을 줄여 MAU·체결을 키우면서, 수익선은 고도 트레이더에게서 창출하는 B2B형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수익 공개가 더디다는 비판도 있으나, MM 리베이트·비공개 약정 등 정산 구조가 복잡하다면, 분기 기준 매출/마진·세그먼트 공시 템플릿을 확립하는 게 신뢰를 높일 합리적 해법이다.
https://youtu.be/WWQKxyq4zdQ 4시간 전 업로드 됨
메타다오, 코인베이스 런치 등 토큰 세일은 여전히 많지만, 상장 직후 즉시 2~3배를 기대하는 전형적 게임은 수익률이 빠르게 평균화됐다. 예컨대 코인베이스의 모나드 세일은 시장가가 세일가 대비 한 자릿수 % 상회에 그쳤다. 최근 2개월 오를 것만 같은 토큰이 실제로는 ‘데이원 트레이드’보다 ‘몇 주~두 달 스윙’이 낫다는 사례도 보인다. 현재는 거시적 상승장 프레이밍보다, 로스터·발행 구조·유동성·락업 설계를 다 보고 선별하는 구간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파생 DEX의 양강 구도: 하이퍼리퀴드 vs 라이터
라이터는 하이퍼리퀴드의 가장 현실적 경쟁자다. 제품 스택을 ‘인하우스’로 통합하고, 거래 수수료 0 대신 HFT/알고 트레이더에게 저지연 접속 대가를 받는 모델로 연 1.85억 달러(DeFiLlama 추정) 규모의 매출 시그널을 만들어냈다. FX 퍼프(EUR/USD OI 8천만, 일거래 1억 달러대), 금·은·주식 퍼프, 스팟(ETH 추가)까지 커버하며 제품 속도도 빠르다. 다만 주식 퍼프를 장중에만 열어 초기 MAU·볼륨 포집이 제한된 설계, 스팟 상장 자산 폭이 좁다는 지적도 있었다. TGE는 연말 전 확률이 크고(폴리마켓 체인상 수요), 출시 FDV는 25~30억 달러대 기대감이 시장 컨센서스다. 관전 포인트는 1) VC 지분과 토큰 간 가치 배분 설계, 2) 수익의 토큰 환원(바이백·수익쉐어) 강도, 3) 하이퍼리퀴드가 쌓아온 유동성·커뮤니티/컴스의 방어력이다. 한편 하이퍼리퀴드는 USDH로의 마켓 전환을 서두르지 않을 공산이 크다. USDC의 브랜드/린디, 대규모 자본 이전 리스크, 백오피스 부담을 감안하면 점진화가 합리적이다.
토큰-지분 구조의 ‘오너십 코인’ vs ‘바이백 코인’
라이터 같은 ‘회사-토큰’ 이중 구조는 토큰 가치포착 설계를 정교하게 요구한다. 최근 시장은 노골적 바이백/수익환원에 프리미엄을 주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토큰=소유권’(분배권·청산잔여청구권·거버넌스 권리)을 명시하는 메타다오형 표준이 더 지속 가능하다. 다만 대형 프로젝트는 엑티비스트성 오너십 토큰 전환이 규제·기존 투자계약과 충돌하기 쉽다. 현실적으로는 1) 일부 수익 환원, 2) 프로토콜 내 경제적 권리 부여, 3) 거버넌스에 KPI 연동 사용이 혼합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은 ‘지분만 살찌우고 토큰은 밈’인 구조를 신속히 디스카운트하는 국면이다.
유니스왑 CCA(Continuous Clearing Auctions): 훌륭한 배분·유동화, 하지만 토큰이 본체
유니스왑의 CCA는 스나이핑·가스전쟁·타이밍 게임을 제거하고, 초기 바닥가 대비 점진적 가격발견과 유동성 시딩을 병행하는 세일 메커니즘이다. 첫 케이스인 Aztec는 5,900만 달러의 비드가 들어왔고, 최종 클리어 가격이 바닥가 대비 59% 상회했다. 대규모 얼리 비드도 체결가는 DCA로 수렴한다. 문제는 메커니즘이 아니라 대상 토큰이다. 2021~2022년 고평가 라운드를 거친 프로젝트가 2025년의 리스크 선호도와 맞지 않고, 토큰-프로토콜 가치 연결고리가 약하면, 공정한 세일일수록 냉정한 가격에 거래된다. CCA는 ‘좋은 토큰’을 더 효율적으로 상장시킨다. ‘나쁜 토큰’을 구해주진 않는다.
렌딩과 프로프 AMM: 액티브한 논쟁 vs 투자대상 부재
렌딩은 모폴(또는 Aave vs Morpho) 축으로 질서가 재편됐고, 모듈러 풀·리스크 커브 설계 등 내부 혁신이 활발하지만 일중 서프라이즈는 드물다. 프로프 AMM/오라클·머신러닝 기반 마켓도 기술적 경쟁은 뜨겁지만, 공모 가능한 토큰이 실질 현금흐름을 포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WET 같은 토큰은 현재 구조상 프로토콜 성공과의 연결이 약해 엔드 유저 투자처로서 매력이 떨어진다. “살 건 많은데 살 건 없다”는 아이러니가 이 섹터의 현주소다.
창업자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솔라나의 공세, 이더의 분산, 하이퍼리퀴드의 침묵
솔라나는 의도적 ‘레이지 베이트’와 커뮤니티 밈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창업자 마케팅을 극대화한다. 이더리움은 비탈릭의 존재감이 줄고 저스틴 드레이크·단크라드 등 리서처들의 멀티 코어가 전면에 섰다. 반면 하이퍼리퀴드는 공식 커뮤니케이션이 절제돼 있어, 시장 역풍 시 ‘침묵의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지금은 맥스 Fiji 등 커뮤니티 인플루언서가 공백을 메우지만, 중장기적으로 제품·토큰·규제 이슈를 설명해낼 ‘공식적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예측시장: 만능이 아닌 ‘확률 데이터 API’
폴리마켓·칼쉬 같은 플랫폼은 “다음 연준의장 78% 케빈 해싯”처럼 확률을 직관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그러나 ‘예측시장이 모든 산업을 대체한다’는 과장된 내러티브는 현실과 거리가 멀다. 현재 수익은 스포츠·정치 베팅이 주도하고, ‘지혜로운 군중/자본’은 참여자 구성이 바뀌면 빈번히 실패한다. 2024 미 대선에서 폴리마켓이 승리 후보를 더 잘 맞췄다는 홍보는 ‘확률 예측’과 ‘단일 시행 결과’의 혼동을 키웠다. 시장이 30%를 준 사건이 실제로 발생해도, 그건 시장이 틀렸다기보다 저확률 사건이 실현된 것이다. 이 섹터의 합리적 진화는 1) 중복·파편화된 마켓 통합, 2) UX 정리(기간/조건 통합 뷰), 3) 미디어·리서치가 소비하는 ‘확률 데이터 API’로의 포지셔닝이며, 그 위에 제한적 베팅 레이어가 얹히는 그림이 현실적이다.
라이터의 수익모델 정정: PFOF가 아니라 ‘저지연 요금’
일각에서 라이터를 로빈후드식 PFOF로 오해하지만, 현재는 HFT/알고 트레이더에게 낮은 레이턴시·인프라 접근을 유료로 제공하는 구조다. 본질은 동일하다. 리테일은 제로 수수료로 체결되고, 유동성 공급자는 스프레드·체결 우위를 바탕으로 수익을 내며, 거래소는 ‘속도·접속’에 가격을 매긴다. 이는 리테일 프릭션을 줄여 MAU·체결을 키우면서, 수익선은 고도 트레이더에게서 창출하는 B2B형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수익 공개가 더디다는 비판도 있으나, MM 리베이트·비공개 약정 등 정산 구조가 복잡하다면, 분기 기준 매출/마진·세그먼트 공시 템플릿을 확립하는 게 신뢰를 높일 합리적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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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irectional Crypto Hedge Funds Are Evolving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10/10 유동성 붕괴 이후에도 기관이 원하는 건 비트코인 베타에 ‘저변동·고연속’ 수익곡선이며, 디렉셔널 퀀트와 엄격한 리스크 공학이 그 해법으로 부상했다.
2. 벤치마크는 결국 BTC다. 스케일 가능한 대형·고유동 자산 위에 트리플 배리어, 상시 다운사이드 콘벡서티, 포지션 단위 레버리지로 Brevan/Point72형 리턴 프로파일을 지향한다.
3. 시장구조는 Hyperliquid 같은 DeFi-원장이 CEX급 체감을 제공하며 TradFi와 수렴 중이고, DAT 2.0·크립토 링크드 주식·온체인 결제로 자본 흡수력이 커진다.
Q4 급락과 유동성 진공: 10/10 ‘퍼펙트 스톰’ 복기
10월 10일(1010) 전후로 약 200억 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이 발생하며 중앙·탈중앙 거래소 오더북 유동성이 증발했다. 과거와 달리 대형 공개 ‘사고’는 없었고, 내러티브 오판과 기술적 요인이 겹친 전형적 유동성 크런치였다. ETF 환매 급증(창·환매 메커니즘의 기계적 매도), ‘데스 크로스’ 트리거(BTC 50DMA<200DMA),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강제매도’·‘블랙록 덤핑’류의 허위 스토리가 동조화 매도를 키웠다. 2023년 이후 데스 크로스는 오히려 바닥권과 동행해 왔고, 최근 2B달러 청산도 BTC 80~81k 부근에서 단기 저점과 겹쳤다. 사건 이후 크립토는 S&P 등 거시 리스크와의 동행성이 약해지며 자체 하락 추세를 그렸고, 이는 얇은 유동성과 포지션 포스드 언와인드의 결과라는 진단이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10/10 유동성 붕괴 이후에도 기관이 원하는 건 비트코인 베타에 ‘저변동·고연속’ 수익곡선이며, 디렉셔널 퀀트와 엄격한 리스크 공학이 그 해법으로 부상했다.
2. 벤치마크는 결국 BTC다. 스케일 가능한 대형·고유동 자산 위에 트리플 배리어, 상시 다운사이드 콘벡서티, 포지션 단위 레버리지로 Brevan/Point72형 리턴 프로파일을 지향한다.
3. 시장구조는 Hyperliquid 같은 DeFi-원장이 CEX급 체감을 제공하며 TradFi와 수렴 중이고, DAT 2.0·크립토 링크드 주식·온체인 결제로 자본 흡수력이 커진다.
Q4 급락과 유동성 진공: 10/10 ‘퍼펙트 스톰’ 복기
10월 10일(1010) 전후로 약 200억 달러 규모의 강제청산이 발생하며 중앙·탈중앙 거래소 오더북 유동성이 증발했다. 과거와 달리 대형 공개 ‘사고’는 없었고, 내러티브 오판과 기술적 요인이 겹친 전형적 유동성 크런치였다. ETF 환매 급증(창·환매 메커니즘의 기계적 매도), ‘데스 크로스’ 트리거(BTC 50DMA<200DMA),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강제매도’·‘블랙록 덤핑’류의 허위 스토리가 동조화 매도를 키웠다. 2023년 이후 데스 크로스는 오히려 바닥권과 동행해 왔고, 최근 2B달러 청산도 BTC 80~81k 부근에서 단기 저점과 겹쳤다. 사건 이후 크립토는 S&P 등 거시 리스크와의 동행성이 약해지며 자체 하락 추세를 그렸고, 이는 얇은 유동성과 포지션 포스드 언와인드의 결과라는 진단이다.
ETF·환매의 오해와 ‘내러티브 트레이딩’의 비용
블랙록의 온체인 이동·매도는 패시브 ETF 운용의 ‘환매’에 따른 기계적 행위일 뿐 방향성 시그널이 아니다. 1년 내 사상 최대 순유입 이후 한 달 만의 기록적 순유출은 우려 요인이지만, 운용 메커니즘 그 자체는 중립적이다. 내러티브가 얇은 오더북과 만나면 차트의 에어 갭을 만든다. 이 구간을 프로는 ‘퀀트 규율’로 보정하고, 소셜 신호(항공기에서 들은 “83이면 똑똑한 사람은 다 판다” 류의 발언)를 역지표로 활용한다.
‘줌아웃’의 해석: 사이클은 약화됐지만 불케이스는 견조
5년 누적 수익률 기준(게스트 인용 수치) BTC +394%, ETH +439%, SOL +3,006%, 금 +134%, S&P +87%. 단기 금 랠리와 대비되는 ‘장기 초과수익’은 여전하다. 2024년에는 BOJ YCC 언와인드, 독일 정부 물량 출회, 파월의 매파적 코멘트, ‘Liberation Day’(선거 이후)와 1010 등 과거라면 겨울장을 만들 이슈가 겹쳤지만 BTC는 사상고점 대비 조정 속에서도 구조적 버팀목을 보였다. 연준 완화 사이클 재점화 가능성, 쌓이는 제도권 자금, 토큰화(주식·채권·부동산) 추세가 상방 모멘텀을 유지시킨다. 다만 가계신용/소비, 일부 식료 인플레이션, AI 데이터센터 과열·버블 리스크 같은 ‘이벤트 리스크’는 경계한다. 하우스뷰: ‘여전히 상승장, 다만 신중한 낙관.’ 4년 사이클은 ‘정점 통과’ 주장도 데이터상 가능하지만, 2026년 초중반 톱 가능성을 열어둔다.
트레이딩 프레임: 상시 다운사이드 콘벡서티와 ‘트리플 배리어’
자산운용과 트레이딩을 이중화한다. 하우스뷰가 장기 롱이어도 포지션을 ‘트레이드’한다. 핵심은 상시 하방 콘벡서티(풋, 콜스프레드, 테일 헤지 등)를 들고 가는 것. 모든 포지션에는 트리플 배리어(이익실현가·손절가·시간)를 동시에 건다. 이 세 수치가 기대값·허용오류·테마의 수명(1주 전술~6개월 내러티브~장기 테마)을 정한다. 고유동 대형자산 중심으로 진입/청산 슬리피지를 최소화하고, 사이즈를 키워도 구조가 흔들리지 않게 설계한다. 강세 고점(예: 124~125k 부근)에서는 다운사이드 헤지를 느슨히 사전 매입, 공포가 극대화되면 업사이드 콜을 아래 행사가로 롤다운하는 식의 워게이밍을 상시 수행한다.
레버리지 원칙: ‘포지션 단위’ 활용과 숏의 용도
포지션 단위 레버리지와 포트폴리오 레버리지는 구분한다. 5x·10x 자체가 문제는 아니나 청산가 설정·자본완충이 선행 조건이다. “거래소의 청산 엔진은 손절 엔진이 아니다.” 델타 확대로 하락 국면에는 순노출을 -10%까지 낮추기도 하며, 상방 국면에는 +110%까지도 운용하되 레버리지는 컨벡서티 구조·선물·고품질 고베타 생태계 알트·크립토 링크드 주식/옵션 등 다양한 수단으로 분산한다.
지표와 인터널: 펀딩·OI·심리지표의 역설
최근 가격 하락에도 펀딩은 플러스, OI는 과열과 거리가 멀다. 공포·탐욕지수가 ‘공포’에 치우친 상황은 컨트라이언에게 매력적. 다만, 지표는 유동성 얇은 장에서 왜곡되기 쉬우므로 트리플 배리어와 조합해 ‘조건부’로 해석한다.
벤치마크는 비트코인, 목표는 ‘기관급’ 수익곡선
디렉셔널 펀드의 숙명적 벤치마크는 BTC다. 과거 사이클에서 소형 알트 40~50개 분산으로 ‘문’에 성공해도 다음 해 -80% 드로다운이 빈발했고, 이 비지속성 때문에 기관의 대규모 디렉셔널 배분은 주저됐다. 모나크의 지향점은 ‘Brevan/Point72형’ 곡선: 장기적으로 벤치마크 상승의 80%를 포착하되 하락의 20%로 제한, 변동성·드로다운을 억제해 복리로 벤치마크를 능가하는 구조다. 핵심은 스케일: 시총·유동성 상위 위주의 포트폴리오, 거래 비용·슬리피지 통제, 리스크 파라미터의 일관성이다.
스케일의 수학: 3T 대 70T,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크립토 시가총액은 ~3조 달러, 미 증시는 ~70조 달러. 2024년 ‘관세 쇼크’ 때 미 증시는 일주일에 5조 달러 증발했는데, 이는 크립토 전체를 몇 번이나 덮는 규모다. 스테이블코인은 1.1조 달러로 미 국채의 초대형 보유자 반열로 향한다. 금의 시총은 27조 달러, BTC는 ~2조 달러. BTC가 10조 달러에 도달하면 단순산술로 50만 달러 근처가 계산된다. 파이가 커질수록 스프레드는 줄고 변동성은 낮아진다. 펀드의 수용가능 용량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크립토–트래드파이 수렴: 크립토 펀드는 주식도 거래하게 된다
향후 1~2년 내 대부분의 크립토 펀드는 크립토 링크드 주식·AI 연계주·온체인 증권을 거래하게 된다. 대형 멀티스트랫(밀레니엄, 브레번, 72 등)도 ‘발 담그기’에서 ‘올인’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 모나크는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DAT) 트레이드에 일찍 진입했고, 크립토 링크드 주식/옵션과 크로스애셋 볼(TradFi–크립토 스프레드) 같은 교차 전략도 확장 중이다. LP 관점에서도 두 세계를 횡단하는 능력이 대화의 문을 연다.
시장구조의 현재와 결핍: 커스터디, 하이퍼리퀴드, 표준화
FTX 이후 커스터디(파이어블록스·앵커리지 등)와 거래소 집중도 관리가 테이블 스테이크가 됐다.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CEX들에 기본 기능 결여(예: 캔슬-리플레이스 미지원), 주문ID 포맷 비표준화, 밀리초 단위 레이턴시 등 미성숙이 남아 있다. 반면 Hyperliquid는 CEX급 오더북·사용경험을 탈중앙 래퍼로 제공, OI/체결량의 약 25%를 흡수하며 수수료·바이백 구조까지 공격적으로 설계됐다. 게어는 하이퍼리퀴드 토큰을 코어 하이컨빅션 보유라 밝히며, 이 레벨의 UX/유동성이 업계 표준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전반적으로는 18~24개월 내 콜로케이션, 수수료 압박, 라우팅 표준화, 마켓메이커 계층의 유입으로 TradFi와 유사한 마이크로스트럭처로 수렴할 전망이다.
인재와 보상: 아직은 ‘나노초의 전쟁’이 아니다
현 시점에선 제인스트리트·버튜와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보상 경쟁이 어렵다. 크립토는 나노초 체스가 아니고, 마이크로·나노 레이턴시가 엣지가 되는 단계가 아니다. 이 구간에선 최고 연봉 경쟁보다 문제정의·리스크 공학·온체인 데이터 해석력·프로토콜 식견이 더 높게 보상된다. 수렴이 진행되면 탑티어 인재 경쟁도 본격화될 것이다.
네트워크의 경제학: ‘관계’가 알파를 만든다
크립토는 의외로 ‘극도로 사회적’인 시장이다. 초창기에는 TradFi 출신에 대한 면역반응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이디어 교환·상호소개가 일상화됐다. 같은 마켓뉴트럴이라도 ‘레시피’는 비밀이지만 정보·관찰치는 공유한다. 모나크는 TradFi와 크립토 OG 네트워크를 겹겹이 보유해 소싱·실사·리퍼럴 파이프가 두텁다. 이는 리서치 힌트, 유동성 접근, 구조확장을 가속한다.
샘 게어의 커리어 트랙: 피트에서 거래소 CIO, 그리고 ‘보트를 불태운’ 순간
10대 러너→구리·금·가스 피트 메이커→자체 개발한 모듈형 거래소 시스템을 NYMEX에 매각, CIO 취임. 오픈아웃크라이→전자화 전환을 총괄하고 NYMEX Europe CEO, 이후 NYMEX–CME 90억 달러 합병을 주도. FINRA CIO로 조직 리셰이핑을 수행했지만 ‘규제는 나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 변동성 헤지펀드(카타나) 창업 후 VIX 마켓메이킹 핵심 플레이어로 성장. 2018년 CME BTC/ETH 선물 마메 참여, 2021년 ‘보트를 불태우듯’ TradFi를 접고 크립토 풀타임 전환. FTX 위험 신호를 조기 포착했고, 블록타워 플래그십 공동 운용을 거쳐 모나크 디렉셔널 CIO로 합류했다.
블랙록의 온체인 이동·매도는 패시브 ETF 운용의 ‘환매’에 따른 기계적 행위일 뿐 방향성 시그널이 아니다. 1년 내 사상 최대 순유입 이후 한 달 만의 기록적 순유출은 우려 요인이지만, 운용 메커니즘 그 자체는 중립적이다. 내러티브가 얇은 오더북과 만나면 차트의 에어 갭을 만든다. 이 구간을 프로는 ‘퀀트 규율’로 보정하고, 소셜 신호(항공기에서 들은 “83이면 똑똑한 사람은 다 판다” 류의 발언)를 역지표로 활용한다.
‘줌아웃’의 해석: 사이클은 약화됐지만 불케이스는 견조
5년 누적 수익률 기준(게스트 인용 수치) BTC +394%, ETH +439%, SOL +3,006%, 금 +134%, S&P +87%. 단기 금 랠리와 대비되는 ‘장기 초과수익’은 여전하다. 2024년에는 BOJ YCC 언와인드, 독일 정부 물량 출회, 파월의 매파적 코멘트, ‘Liberation Day’(선거 이후)와 1010 등 과거라면 겨울장을 만들 이슈가 겹쳤지만 BTC는 사상고점 대비 조정 속에서도 구조적 버팀목을 보였다. 연준 완화 사이클 재점화 가능성, 쌓이는 제도권 자금, 토큰화(주식·채권·부동산) 추세가 상방 모멘텀을 유지시킨다. 다만 가계신용/소비, 일부 식료 인플레이션, AI 데이터센터 과열·버블 리스크 같은 ‘이벤트 리스크’는 경계한다. 하우스뷰: ‘여전히 상승장, 다만 신중한 낙관.’ 4년 사이클은 ‘정점 통과’ 주장도 데이터상 가능하지만, 2026년 초중반 톱 가능성을 열어둔다.
트레이딩 프레임: 상시 다운사이드 콘벡서티와 ‘트리플 배리어’
자산운용과 트레이딩을 이중화한다. 하우스뷰가 장기 롱이어도 포지션을 ‘트레이드’한다. 핵심은 상시 하방 콘벡서티(풋, 콜스프레드, 테일 헤지 등)를 들고 가는 것. 모든 포지션에는 트리플 배리어(이익실현가·손절가·시간)를 동시에 건다. 이 세 수치가 기대값·허용오류·테마의 수명(1주 전술~6개월 내러티브~장기 테마)을 정한다. 고유동 대형자산 중심으로 진입/청산 슬리피지를 최소화하고, 사이즈를 키워도 구조가 흔들리지 않게 설계한다. 강세 고점(예: 124~125k 부근)에서는 다운사이드 헤지를 느슨히 사전 매입, 공포가 극대화되면 업사이드 콜을 아래 행사가로 롤다운하는 식의 워게이밍을 상시 수행한다.
레버리지 원칙: ‘포지션 단위’ 활용과 숏의 용도
포지션 단위 레버리지와 포트폴리오 레버리지는 구분한다. 5x·10x 자체가 문제는 아니나 청산가 설정·자본완충이 선행 조건이다. “거래소의 청산 엔진은 손절 엔진이 아니다.” 델타 확대로 하락 국면에는 순노출을 -10%까지 낮추기도 하며, 상방 국면에는 +110%까지도 운용하되 레버리지는 컨벡서티 구조·선물·고품질 고베타 생태계 알트·크립토 링크드 주식/옵션 등 다양한 수단으로 분산한다.
지표와 인터널: 펀딩·OI·심리지표의 역설
최근 가격 하락에도 펀딩은 플러스, OI는 과열과 거리가 멀다. 공포·탐욕지수가 ‘공포’에 치우친 상황은 컨트라이언에게 매력적. 다만, 지표는 유동성 얇은 장에서 왜곡되기 쉬우므로 트리플 배리어와 조합해 ‘조건부’로 해석한다.
벤치마크는 비트코인, 목표는 ‘기관급’ 수익곡선
디렉셔널 펀드의 숙명적 벤치마크는 BTC다. 과거 사이클에서 소형 알트 40~50개 분산으로 ‘문’에 성공해도 다음 해 -80% 드로다운이 빈발했고, 이 비지속성 때문에 기관의 대규모 디렉셔널 배분은 주저됐다. 모나크의 지향점은 ‘Brevan/Point72형’ 곡선: 장기적으로 벤치마크 상승의 80%를 포착하되 하락의 20%로 제한, 변동성·드로다운을 억제해 복리로 벤치마크를 능가하는 구조다. 핵심은 스케일: 시총·유동성 상위 위주의 포트폴리오, 거래 비용·슬리피지 통제, 리스크 파라미터의 일관성이다.
스케일의 수학: 3T 대 70T,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크립토 시가총액은 ~3조 달러, 미 증시는 ~70조 달러. 2024년 ‘관세 쇼크’ 때 미 증시는 일주일에 5조 달러 증발했는데, 이는 크립토 전체를 몇 번이나 덮는 규모다. 스테이블코인은 1.1조 달러로 미 국채의 초대형 보유자 반열로 향한다. 금의 시총은 27조 달러, BTC는 ~2조 달러. BTC가 10조 달러에 도달하면 단순산술로 50만 달러 근처가 계산된다. 파이가 커질수록 스프레드는 줄고 변동성은 낮아진다. 펀드의 수용가능 용량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크립토–트래드파이 수렴: 크립토 펀드는 주식도 거래하게 된다
향후 1~2년 내 대부분의 크립토 펀드는 크립토 링크드 주식·AI 연계주·온체인 증권을 거래하게 된다. 대형 멀티스트랫(밀레니엄, 브레번, 72 등)도 ‘발 담그기’에서 ‘올인’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있다. 모나크는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DAT) 트레이드에 일찍 진입했고, 크립토 링크드 주식/옵션과 크로스애셋 볼(TradFi–크립토 스프레드) 같은 교차 전략도 확장 중이다. LP 관점에서도 두 세계를 횡단하는 능력이 대화의 문을 연다.
시장구조의 현재와 결핍: 커스터디, 하이퍼리퀴드, 표준화
FTX 이후 커스터디(파이어블록스·앵커리지 등)와 거래소 집중도 관리가 테이블 스테이크가 됐다.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CEX들에 기본 기능 결여(예: 캔슬-리플레이스 미지원), 주문ID 포맷 비표준화, 밀리초 단위 레이턴시 등 미성숙이 남아 있다. 반면 Hyperliquid는 CEX급 오더북·사용경험을 탈중앙 래퍼로 제공, OI/체결량의 약 25%를 흡수하며 수수료·바이백 구조까지 공격적으로 설계됐다. 게어는 하이퍼리퀴드 토큰을 코어 하이컨빅션 보유라 밝히며, 이 레벨의 UX/유동성이 업계 표준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전반적으로는 18~24개월 내 콜로케이션, 수수료 압박, 라우팅 표준화, 마켓메이커 계층의 유입으로 TradFi와 유사한 마이크로스트럭처로 수렴할 전망이다.
인재와 보상: 아직은 ‘나노초의 전쟁’이 아니다
현 시점에선 제인스트리트·버튜와 캠퍼스 리크루팅에서 보상 경쟁이 어렵다. 크립토는 나노초 체스가 아니고, 마이크로·나노 레이턴시가 엣지가 되는 단계가 아니다. 이 구간에선 최고 연봉 경쟁보다 문제정의·리스크 공학·온체인 데이터 해석력·프로토콜 식견이 더 높게 보상된다. 수렴이 진행되면 탑티어 인재 경쟁도 본격화될 것이다.
네트워크의 경제학: ‘관계’가 알파를 만든다
크립토는 의외로 ‘극도로 사회적’인 시장이다. 초창기에는 TradFi 출신에 대한 면역반응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이디어 교환·상호소개가 일상화됐다. 같은 마켓뉴트럴이라도 ‘레시피’는 비밀이지만 정보·관찰치는 공유한다. 모나크는 TradFi와 크립토 OG 네트워크를 겹겹이 보유해 소싱·실사·리퍼럴 파이프가 두텁다. 이는 리서치 힌트, 유동성 접근, 구조확장을 가속한다.
샘 게어의 커리어 트랙: 피트에서 거래소 CIO, 그리고 ‘보트를 불태운’ 순간
10대 러너→구리·금·가스 피트 메이커→자체 개발한 모듈형 거래소 시스템을 NYMEX에 매각, CIO 취임. 오픈아웃크라이→전자화 전환을 총괄하고 NYMEX Europe CEO, 이후 NYMEX–CME 90억 달러 합병을 주도. FINRA CIO로 조직 리셰이핑을 수행했지만 ‘규제는 나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 변동성 헤지펀드(카타나) 창업 후 VIX 마켓메이킹 핵심 플레이어로 성장. 2018년 CME BTC/ETH 선물 마메 참여, 2021년 ‘보트를 불태우듯’ TradFi를 접고 크립토 풀타임 전환. FTX 위험 신호를 조기 포착했고, 블록타워 플래그십 공동 운용을 거쳐 모나크 디렉셔널 CIO로 합류했다.
DAT 2.0: ‘MNAV’가 아니라 ‘토큰/주식 비율’을 키우는 운영회사
초기 DAT 1.0은 주가/NAV 괴리를 키워 조달–매수–상승의 ‘MNAV 트레이드’에 의존했다. 금리·가격 사이클이 꺾이면 ATM에만 의존하는 구조는 바로 취약해진다. 게어가 제시한 DAT 2.0 청사진은 다음과 같다: 1) 현금 워체스트를 유지해 하방 시 NAV<주가 구간에서 자사주 매입(분모 축소로 ‘토큰/주식’↑), 2) 상방 시 ATM을 ‘선별적으로’ 사용해 현금과 코어 트레저리 동시 확충, 3) 토큰은 전략적으로 스테이킹해 운영수익 확보, 4) 컨버터블·데스스파이럴 워런트 등 독성 구조는 회피. 목적함수는 ‘MNAV 확대’가 아니라 ‘토큰/주식 비율 증가’다. 규제 환경은 2010년대와 달리 우호적이며, 원칙기반 접근으로 제품 스펙트럼을 넓히는 기류가 강하다.
모나크의 현재 포지셔닝
시장중립(시스템)과 디렉셔널 모두에서 수요가 유입 중이며, DAT 트레저리 자문/운용도 신생 영역으로 확대 중. 디렉셔널 전략은 1010과 이후 급락 구간에서 방어적으로 운용해 손실을 제한했고, 연중 성과도 유의미한 플러스 영역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용량 제약이 낮은 대형·고유동 중심 설계를 유지하면서 크립토 링크드 주식·옵션과 교차 변동성 트레이드로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
https://youtu.be/zbZxkI_8Zgg 4시간 전 업로드 됨
초기 DAT 1.0은 주가/NAV 괴리를 키워 조달–매수–상승의 ‘MNAV 트레이드’에 의존했다. 금리·가격 사이클이 꺾이면 ATM에만 의존하는 구조는 바로 취약해진다. 게어가 제시한 DAT 2.0 청사진은 다음과 같다: 1) 현금 워체스트를 유지해 하방 시 NAV<주가 구간에서 자사주 매입(분모 축소로 ‘토큰/주식’↑), 2) 상방 시 ATM을 ‘선별적으로’ 사용해 현금과 코어 트레저리 동시 확충, 3) 토큰은 전략적으로 스테이킹해 운영수익 확보, 4) 컨버터블·데스스파이럴 워런트 등 독성 구조는 회피. 목적함수는 ‘MNAV 확대’가 아니라 ‘토큰/주식 비율 증가’다. 규제 환경은 2010년대와 달리 우호적이며, 원칙기반 접근으로 제품 스펙트럼을 넓히는 기류가 강하다.
모나크의 현재 포지셔닝
시장중립(시스템)과 디렉셔널 모두에서 수요가 유입 중이며, DAT 트레저리 자문/운용도 신생 영역으로 확대 중. 디렉셔널 전략은 1010과 이후 급락 구간에서 방어적으로 운용해 손실을 제한했고, 연중 성과도 유의미한 플러스 영역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용량 제약이 낮은 대형·고유동 중심 설계를 유지하면서 크립토 링크드 주식·옵션과 교차 변동성 트레이드로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
https://youtu.be/zbZxkI_8Zgg 4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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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irectional Crypto Hedge Funds Are Evolving
Thi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VanEck. Learn more about the VanEck Rare Earth and Strategic Metals ETF: http://vaneck.com/REMXMax
Sam Gaer, CIO of Directional Strategies at Monarq Asset Management, joins Other People’s Money to discuss how he uses quantitative…
Sam Gaer, CIO of Directional Strategies at Monarq Asset Management, joins Other People’s Money to discuss how he uses quantitative…
Why Ethereum Becoming the TradFi Chain Will Drive 2026 Growth: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2025~26년 매크로는 ‘영구 저금리’ 복귀보다 변동성 관리가 핵심이며, 에너지·AI 인프라·정책(관세/리쇼어링)이 금리 경로를 좌우한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과 “프런티어 리스크”의 이중성으로 범위 거래가 지속될 공산이 크다.
2. 이더리움은 스테이킹 이자라는 “온체인 실질 금리”가 붙은 최초의 대중적 네이티브 금리 자산으로, TradFi와의 금리 스왑/베이시스 트레이드 접점이 열리며 ‘TradFi 체인’ 지위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
3. 전통 금융은 ‘댄스 파트너 시즌’에 돌입했다. 배포망과 규제 적합성으로 우위를 가진 은행·마켓메이커가 지분·제휴로 진입(예: Ripple 라운드)하고, 동시에 DeFi에 ‘ATS/브로커-딜러’ 틀을 들이대며 수호전(예: Citadel)도 병행 중이다.
0:00 Intro
진행자 Austin Campbell과 패널 Ram Ahluwalia, Chris Perkins가 2026년을 향한 매크로-크립토 교차지점(금리, 에너지, AI, 리테일 플로우, TradFi-크립토 충돌)을 전반적으로 예고한다. 전편과 달리 이번 에피소드는 금리 경로의 불확실성, 유가·AI 인프라 병목, 그리고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을 둘러싼 시장 구조 변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Unchained
3줄 요약
1. 2025~26년 매크로는 ‘영구 저금리’ 복귀보다 변동성 관리가 핵심이며, 에너지·AI 인프라·정책(관세/리쇼어링)이 금리 경로를 좌우한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과 “프런티어 리스크”의 이중성으로 범위 거래가 지속될 공산이 크다.
2. 이더리움은 스테이킹 이자라는 “온체인 실질 금리”가 붙은 최초의 대중적 네이티브 금리 자산으로, TradFi와의 금리 스왑/베이시스 트레이드 접점이 열리며 ‘TradFi 체인’ 지위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
3. 전통 금융은 ‘댄스 파트너 시즌’에 돌입했다. 배포망과 규제 적합성으로 우위를 가진 은행·마켓메이커가 지분·제휴로 진입(예: Ripple 라운드)하고, 동시에 DeFi에 ‘ATS/브로커-딜러’ 틀을 들이대며 수호전(예: Citadel)도 병행 중이다.
0:00 Intro
진행자 Austin Campbell과 패널 Ram Ahluwalia, Chris Perkins가 2026년을 향한 매크로-크립토 교차지점(금리, 에너지, AI, 리테일 플로우, TradFi-크립토 충돌)을 전반적으로 예고한다. 전편과 달리 이번 에피소드는 금리 경로의 불확실성, 유가·AI 인프라 병목, 그리고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을 둘러싼 시장 구조 변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2:06 Whether there’s any real path to lower rates
Ram은 “디스인플레이션이 이어지면 단기·장기 금리의 추가 하락 여지는 있다”면서도, 시장의 금리 경로 베팅은 빈번히 빗나간다고 지적한다. 관세 완화와 리쇼어링 속도 둔화는 물가 하방요인이지만, 데이터가 다소 부정적으로 해석되면 연준은 ‘명분’을 찾아 더 자를 수도 있다. 10년물은 현재 레벨이 타당해 보이나, ‘시장 합의보다 많은 컷’ 시나리오도 배제하지 않는다.
5:07 Why Ram is bullish on oil demand
유가는 레인지 하단(발언상 50~60달러)에서 수요가 받친다는 견해. 항공·크루즈·내연기관 차량 수요와 각국의 완화적 통화 환경, 전력망/송전 인프라 병목으로 전기화 전환이 느리다는 점이 논거다. 천연가스 터빈(예: GE, Cummins, Schneider)의 중요성이 커지며, 결과적으로 석유·가스에 ‘바닥 매수’ 수요가 붙는 구도.
6:12 The biggest constraint on AI adoption
AI 보급의 1순위 제약은 에너지(발전·송전)다. CoreWeave-CoreScientific 거래 관심, 가스터빈 수요 증가는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전쟁의 부산물. 소형모듈원전(SMR)은 유망하지만 시차가 길고, 당장 해법은 가스 발전 확대라는 현실론을 제시한다.
7:02 Is Japan raising rates still a “nothing burger”?
일본 금리 정상화는 ‘느리게 예고된 이벤트’로서 캐리 트레이드의 시스템 리스크를 촉발하지 않는 ‘나씽버거’에 가깝다고 분석. 달러 강세 속 엔화부채/자산의 역학이 작년 8월과 달리 급격히 악화되지 않았고, 시장이 충분히 인지·흡수 중이라는 시각.
9:57 How retail keeps buying every dip
암호자산 유동성은 여전히 얇고, 리테일은 10·10 사태 이후 완전히 복귀하지 않았다. 반면 주식시장은 ‘리테일이 하락을 산다’는 밈(“Goggins”)처럼 얕은 디프가 반복. 기관은 변동성 탓에 현물 익스포저보다 베이시스 거래를 선호하는데, 최근 베이시스가 무위험수익률에 수렴하며 매력도 저하. 리테일은 크립토에서 테크주로, 다시 크립토로 ‘원클릭’ 이동 가능한 슈퍼앱 환경이 가까워지고 있다.
12:21 Can crypto beat banks’ entrenched distribution?
“Every account becomes a wallet, every wallet becomes an account.” 분배(Distribution) 우위는 결국 대형 은행·브로커리지에 있다. 토크나이제이션이 진전될수록 JP Morgan, Fidelity, Schwab, Robinhood가 지갑 인프라를 통합해 UX를 흡수할 가능성 높다. Stripe의 지갑 인프라 M&A, Kraken–Deutsche Börse 제휴 등은 ‘댄스 파트너 시즌’을 상징. 규제상 M&A/제휴의 마찰을 줄이는 관점에서 ‘토큰 없는’ 크립토 업체가 유리하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18:00 Why Ram thinks you should “sell the Bitcoin rallies”
비트코인은 80~100k 박스 내에서 옵션 미결이 집중(단기 만기 쏠림). Larry(맥락상 Fink)의 SWF ‘nibbling’ 발언이 80k 지지 기대를 키우지만, 연준이 ‘매파적 컷’(향후 1회 추가 인하 제시) 시 암호자산엔 역풍.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대 ‘단기금리에 민감한 리스크자산’ 이중성 탓에 공포 국면에선 금이 선호되고, 비트코인은 랠리 매도 관점이 더 이성적이라는 주장.
20:13 Are we reliving the 1970s?
‘연준이 일찍 풀면 인플레 재점화-재긴축’의 1970년대 데자뷔 시나리오를 반박. 현재는 에너지의 GDP 비중이 낮고, OPEC발 충격 부재, 생산성(특히 AI) 개선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들어 구조가 다르다고 본다. 소비자심리는 ‘둠스크롤’로 비정상적 저점이지만, 이는 ‘Wall of Worry’를 형성해 오히려 주식시장엔 우호적. 중간선거 전 조정이 오면 매수 기회라는 톤.
24:47 How BlackRock’s staked ETH ETF filing could reshape the market
현행 ETH ETF는 “배당 없는 주식”처럼 스테이킹 이자를 놓치는 결함이 크다. 일일 환매를 요구하는 ETF 구조와 언본딩 큐(출금 대기) 불일치가 핵심 제약. 이를 보완하려면 비상유동성(언스테이킹 전 가교자산), LST(리퀴드 스테이킹 토큰) 설계, 혹은 인터벌 펀드(분기/반기 환매 예고 구조) 등 대안이 필요하다. 잘 설계된 LST는 내재가치와 유동성의 차익거래 고리를 통해 ‘이자+현물’ 총수익을 구현할 수 있으며, 파생(총수익 선물/노트) 라인업까지 확장될 여지가 크다.
30:28 How staking yields will trade against Fed short rates
스테이킹 수익은 네트워크 활동·우선수수료에 반응하는 ‘탈중앙 금리’다. 명목 3% 내외(실질 2~2.5% 추정)의 이더리움 실질 금리는 SOFR 같은 중앙집중형 단기금리와 자연스레 스왑/베이시스 거래로 연결된다. 24/7 마진/정산, 포지션 순결제, 오버나이트 갭리스크 제거 등 온체인 금리시장은 전통 금리파생(700조 달러 규모)의 구조적 비효율을 정면 타격한다. 금리·베이시스 거래의 제도권 유입이 본격화되면, ETH는 ‘총수익(현물+스테이킹)’ 표시로 선물/스왑 라인업이 재정의될 가능성이 높다.
38:59 Ripple’s controversial “raise” — and the unusual protections granted to Citadel and Fortress
리플의 5억 달러 조달(밸류에이션 400억 달러)에는 3~4년 후 원리금(연 10%) 보장 풋옵션, 청산우선권 등 강력한 ‘구조(Structure)’가 삽입됐다. 사실상 ‘이자부 대출+워런트’에 가까운 수취자 우위의 조건으로 Fortress·Citadel·Galaxy 등 투자자에 유리. 전략적으론 마켓메이킹/프라임·유통망 확보 등 ‘댄스 파트너’ 동맹으로 해석되나, 희석/우선순위 비용은 기존 보통주·토큰 보유자(리테일)로 전가될 소지가 크다. 대형 은행들이 빠진 건 리스크/인력 스택 부재와 내부 의사결정의 관성 때문이라는 해석.
47:52 How Citadel is fighting DeFi to defend its moat
Citadel은 비트코인 등 상품(commodity)을 배제한 채, 증권형(토크나이즈드 증권) 거래 DeFi를 ATS/브로커-딜러 규율로 포섭하자고 촉구한다. Perkins는 “공중망 분산원장으로 발행인/TA(Transfer Agent)가 법적 원장 기능을 재흡수할 수 있는 오늘의 기술을 70년대 규정(서류 위기 산물)에 끼워 맞추는 건 비합리적”이라 지적. NBBO/NMS도 ‘블랙박스’ 라우팅 보정이 목적이었지만, 온체인의 투명 실행 경로가 그 필요를 약화시킬 수 있다. 한편 스테이블코인 KYC(발행점)와 DeFi(2차 유통) 간 규제 택소노미 정립은 필수. 요컨대, ‘인터넷 자본시장’의 기본 가정이 DTC·T+2·중개 다층구조를 전제한 구규정과 충돌하고, Citadel은 DC 역량을 앞세워 수성(규제 틀 확대)과 공존(제휴·투자)을 병행 중이다.
https://youtu.be/dYCg1M5yjTU 1시간 전 업로드 됨
Ram은 “디스인플레이션이 이어지면 단기·장기 금리의 추가 하락 여지는 있다”면서도, 시장의 금리 경로 베팅은 빈번히 빗나간다고 지적한다. 관세 완화와 리쇼어링 속도 둔화는 물가 하방요인이지만, 데이터가 다소 부정적으로 해석되면 연준은 ‘명분’을 찾아 더 자를 수도 있다. 10년물은 현재 레벨이 타당해 보이나, ‘시장 합의보다 많은 컷’ 시나리오도 배제하지 않는다.
5:07 Why Ram is bullish on oil demand
유가는 레인지 하단(발언상 50~60달러)에서 수요가 받친다는 견해. 항공·크루즈·내연기관 차량 수요와 각국의 완화적 통화 환경, 전력망/송전 인프라 병목으로 전기화 전환이 느리다는 점이 논거다. 천연가스 터빈(예: GE, Cummins, Schneider)의 중요성이 커지며, 결과적으로 석유·가스에 ‘바닥 매수’ 수요가 붙는 구도.
6:12 The biggest constraint on AI adoption
AI 보급의 1순위 제약은 에너지(발전·송전)다. CoreWeave-CoreScientific 거래 관심, 가스터빈 수요 증가는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전쟁의 부산물. 소형모듈원전(SMR)은 유망하지만 시차가 길고, 당장 해법은 가스 발전 확대라는 현실론을 제시한다.
7:02 Is Japan raising rates still a “nothing burger”?
일본 금리 정상화는 ‘느리게 예고된 이벤트’로서 캐리 트레이드의 시스템 리스크를 촉발하지 않는 ‘나씽버거’에 가깝다고 분석. 달러 강세 속 엔화부채/자산의 역학이 작년 8월과 달리 급격히 악화되지 않았고, 시장이 충분히 인지·흡수 중이라는 시각.
9:57 How retail keeps buying every dip
암호자산 유동성은 여전히 얇고, 리테일은 10·10 사태 이후 완전히 복귀하지 않았다. 반면 주식시장은 ‘리테일이 하락을 산다’는 밈(“Goggins”)처럼 얕은 디프가 반복. 기관은 변동성 탓에 현물 익스포저보다 베이시스 거래를 선호하는데, 최근 베이시스가 무위험수익률에 수렴하며 매력도 저하. 리테일은 크립토에서 테크주로, 다시 크립토로 ‘원클릭’ 이동 가능한 슈퍼앱 환경이 가까워지고 있다.
12:21 Can crypto beat banks’ entrenched distribution?
“Every account becomes a wallet, every wallet becomes an account.” 분배(Distribution) 우위는 결국 대형 은행·브로커리지에 있다. 토크나이제이션이 진전될수록 JP Morgan, Fidelity, Schwab, Robinhood가 지갑 인프라를 통합해 UX를 흡수할 가능성 높다. Stripe의 지갑 인프라 M&A, Kraken–Deutsche Börse 제휴 등은 ‘댄스 파트너 시즌’을 상징. 규제상 M&A/제휴의 마찰을 줄이는 관점에서 ‘토큰 없는’ 크립토 업체가 유리하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18:00 Why Ram thinks you should “sell the Bitcoin rallies”
비트코인은 80~100k 박스 내에서 옵션 미결이 집중(단기 만기 쏠림). Larry(맥락상 Fink)의 SWF ‘nibbling’ 발언이 80k 지지 기대를 키우지만, 연준이 ‘매파적 컷’(향후 1회 추가 인하 제시) 시 암호자산엔 역풍.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대 ‘단기금리에 민감한 리스크자산’ 이중성 탓에 공포 국면에선 금이 선호되고, 비트코인은 랠리 매도 관점이 더 이성적이라는 주장.
20:13 Are we reliving the 1970s?
‘연준이 일찍 풀면 인플레 재점화-재긴축’의 1970년대 데자뷔 시나리오를 반박. 현재는 에너지의 GDP 비중이 낮고, OPEC발 충격 부재, 생산성(특히 AI) 개선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들어 구조가 다르다고 본다. 소비자심리는 ‘둠스크롤’로 비정상적 저점이지만, 이는 ‘Wall of Worry’를 형성해 오히려 주식시장엔 우호적. 중간선거 전 조정이 오면 매수 기회라는 톤.
24:47 How BlackRock’s staked ETH ETF filing could reshape the market
현행 ETH ETF는 “배당 없는 주식”처럼 스테이킹 이자를 놓치는 결함이 크다. 일일 환매를 요구하는 ETF 구조와 언본딩 큐(출금 대기) 불일치가 핵심 제약. 이를 보완하려면 비상유동성(언스테이킹 전 가교자산), LST(리퀴드 스테이킹 토큰) 설계, 혹은 인터벌 펀드(분기/반기 환매 예고 구조) 등 대안이 필요하다. 잘 설계된 LST는 내재가치와 유동성의 차익거래 고리를 통해 ‘이자+현물’ 총수익을 구현할 수 있으며, 파생(총수익 선물/노트) 라인업까지 확장될 여지가 크다.
30:28 How staking yields will trade against Fed short rates
스테이킹 수익은 네트워크 활동·우선수수료에 반응하는 ‘탈중앙 금리’다. 명목 3% 내외(실질 2~2.5% 추정)의 이더리움 실질 금리는 SOFR 같은 중앙집중형 단기금리와 자연스레 스왑/베이시스 거래로 연결된다. 24/7 마진/정산, 포지션 순결제, 오버나이트 갭리스크 제거 등 온체인 금리시장은 전통 금리파생(700조 달러 규모)의 구조적 비효율을 정면 타격한다. 금리·베이시스 거래의 제도권 유입이 본격화되면, ETH는 ‘총수익(현물+스테이킹)’ 표시로 선물/스왑 라인업이 재정의될 가능성이 높다.
38:59 Ripple’s controversial “raise” — and the unusual protections granted to Citadel and Fortress
리플의 5억 달러 조달(밸류에이션 400억 달러)에는 3~4년 후 원리금(연 10%) 보장 풋옵션, 청산우선권 등 강력한 ‘구조(Structure)’가 삽입됐다. 사실상 ‘이자부 대출+워런트’에 가까운 수취자 우위의 조건으로 Fortress·Citadel·Galaxy 등 투자자에 유리. 전략적으론 마켓메이킹/프라임·유통망 확보 등 ‘댄스 파트너’ 동맹으로 해석되나, 희석/우선순위 비용은 기존 보통주·토큰 보유자(리테일)로 전가될 소지가 크다. 대형 은행들이 빠진 건 리스크/인력 스택 부재와 내부 의사결정의 관성 때문이라는 해석.
47:52 How Citadel is fighting DeFi to defend its moat
Citadel은 비트코인 등 상품(commodity)을 배제한 채, 증권형(토크나이즈드 증권) 거래 DeFi를 ATS/브로커-딜러 규율로 포섭하자고 촉구한다. Perkins는 “공중망 분산원장으로 발행인/TA(Transfer Agent)가 법적 원장 기능을 재흡수할 수 있는 오늘의 기술을 70년대 규정(서류 위기 산물)에 끼워 맞추는 건 비합리적”이라 지적. NBBO/NMS도 ‘블랙박스’ 라우팅 보정이 목적이었지만, 온체인의 투명 실행 경로가 그 필요를 약화시킬 수 있다. 한편 스테이블코인 KYC(발행점)와 DeFi(2차 유통) 간 규제 택소노미 정립은 필수. 요컨대, ‘인터넷 자본시장’의 기본 가정이 DTC·T+2·중개 다층구조를 전제한 구규정과 충돌하고, Citadel은 DC 역량을 앞세워 수성(규제 틀 확대)과 공존(제휴·투자)을 병행 중이다.
https://youtu.be/dYCg1M5yjTU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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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thereum Becoming the TradFi Chain Will Drive 2026 Growth: Bits + Bips
TradFi needs crypto as competition heats up—and the incumbents are scrambling for “dance part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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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bal Economy Runs on Perpetual Stimulus | Keith Dicker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글로벌 금융 시스템은 이제 “상시 부양” 없이는 작동하지 않는 구조로 기울었고, 연준의 준비금·유동성 관리가 전 세계 자산 가격의 1차 함수가 됐다.
2. 미국은 안정·유동성·자본유치에서 우위(예: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미 국채 의무화 논의)로 더 강해지는 반면, 캐나다·유럽은 경기·부채·금리구조에서 취약해 자본이탈 리스크가 크다.
3. 60/40은 효용이 급감했고, 진짜 위험은 주식이 아니라 채권(특히 크레딧)에서 터질 확률이 높다: 단기 국채+현금+달러+원자재(금·원유·농산물)+선별적 통화 포지션으로 리밸런싱이 핵심.
00:00 Introduction
캐나다 기반 매크로 매니저 Keith Dicker가 “상시 유동성” 시대의 자산배분과 미국/캐나다/유럽의 강약 구도를 설명한다. 전통적 가치투자 프레임은 유동성 주도장에 밀렸고, 현재는 준비금·QE·금리 경로가 모든 자산을 좌우한다는 관점을 전제로 대화를 시작한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글로벌 금융 시스템은 이제 “상시 부양” 없이는 작동하지 않는 구조로 기울었고, 연준의 준비금·유동성 관리가 전 세계 자산 가격의 1차 함수가 됐다.
2. 미국은 안정·유동성·자본유치에서 우위(예: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미 국채 의무화 논의)로 더 강해지는 반면, 캐나다·유럽은 경기·부채·금리구조에서 취약해 자본이탈 리스크가 크다.
3. 60/40은 효용이 급감했고, 진짜 위험은 주식이 아니라 채권(특히 크레딧)에서 터질 확률이 높다: 단기 국채+현금+달러+원자재(금·원유·농산물)+선별적 통화 포지션으로 리밸런싱이 핵심.
00:00 Introduction
캐나다 기반 매크로 매니저 Keith Dicker가 “상시 유동성” 시대의 자산배분과 미국/캐나다/유럽의 강약 구도를 설명한다. 전통적 가치투자 프레임은 유동성 주도장에 밀렸고, 현재는 준비금·QE·금리 경로가 모든 자산을 좌우한다는 관점을 전제로 대화를 시작한다.
02:23 Everything Revolves Around U.S. Macro
- 글로벌 달러 시스템의 중심은 미국이며, 달러의 절반은 미국 외부(유로달러 영역)에서 ‘신용’로 창출된다. 자본흐름이 미국으로 들어오면 타국에서 빠져나간다.
- 2008 이후 10년+의 제로/마이너스 금리와 QE가 글로벌 수익률곡선을 눌러 리스크 가격결정 기능을 왜곡. 시스템은 “자극이 멈추면 고장 나는” 체질로 굳었다.
- 2018년 말 QT와 금리인상으로 은행 준비금/GDP 비율이 ~7~8%까지 내려가자 레포금리가 하루에 2%→10%로 튀며 ‘파월 피벗’이 발생. 현재 준비금은 ~10% 수준으로 추정되며, 연준은 재발 방지를 위해 선제적 확장(완만한 QE·리저브 리빌드)을 시사할 공산이 크다.
06:17 Repeat of Powell Repo Pivot?
- 2018년 12월 성탄절 직전, S&P가 고점 대비 ~20% 하락하자 연준은 QT 중단·완화 기조로 급선회. 근본 문제는 “은행 시스템에 충분한 준비금이 없으면 금융배관이 막힌다”는 것.
- 현재도 ON RRP/스탠딩 레포 등 도구가 있으나, 실수요가 살아나지 않으면 결국 연준 대차대조표 확대로 ‘순준비금’을 키우는 수순이 유력.
- 구조적 특징: 주식이 고점, 고용이 괜찮은데(통계 개정 논쟁 속) 연준이 금리를 내리고 QE를 재개하는 비정상 조합이 상시화. “유동성 추적”이 성과의 핵심이며, 타이밍은 준비금/레포/재무부 발행 스케줄/대차대조표로 본다.
13:55 Fed QE: Past vs Present
- QE의 형태는 다양: 장기물(듀레이션 흡수) 매입 vs 단기물(빌) 매입 중심. 이번 사이클은 “준비금 안정”을 1차 목표로 단기물 비중이 높을 수 있으나, 결론은 동일—은행 시스템 유동성 확충.
- 구조적 수요 확대 요소: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에 미 국채 의무화(또는 준의무화) 논의. 이는 “정부 부채 소화의 새로운 파이프”이자 미국만이 누릴 수 있는 특수한 수요원으로 작동.
- 요점: 연준의 유동성 재확대와 재무부의 안정적 소화 기반이 결합되면, 미국으로의 순자본 유입이 강화되고 달러/미국 자산의 상대강세는 더 길어질 수 있다.
18:30 Did We Bypass Recession?
- 2022~2024의 긴축, QT, 둔한 대출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기대했던 침체’를 비켜간 핵심은 ‘확장적 재정’. 구(舊)시대의 통념(재정 보수화)과 달리 대규모 적자가 완충 역할.
- 향후 12개월은 “통화 완화+재정 지속”의 동행 가능성이 높아 그로스 자산에 우호적. 다만 침체 확률은 미국보다 캐나다·유럽이 높다. 외부 취약이 커질수록 미국으로 자본이 흡수되는 역설.
- 유럽(특히 독일/프랑스/영국)은 제조·에너지·국채소화에서 구조적 약점. 캐나다는 주거·소비 둔화, 고용의 질 저하가 현실화. 대외 취약이 미국에 긍정적(상대적 강세)으로 작용할 수 있다.
23:21 Canada’s Comeback & Global Markets
- 캐나다 최신 지표의 함정: 성장 반등은 ‘순수출’ 기여가 대부분이고, 민간소비는 마이너스. 고용은 헤드라인은 강했지만 ‘풀타임 감소/파트타임 증가’의 질 악화.
- 지역별 충격: 과거 캐나다 침체는 주로 에너지 사이클(알버타)이었지만, 이번엔 온타리오(제조·서비스·부채 민감)에서 취약이 두드러짐. 중소기업 체감악화·대기업 감원 신호 증가.
- 결과: 은행 대출 포트폴리오 건전성 악화→베이스트리트(금융권) 수익성 훼손 위험. 캐나다/유럽 둔화가 심해질수록 미국으로의 자본 유입이 가속. 주식은 조정 후 재랠리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
26:30 Unpacking Canada’s Bullish MOU
- 오타와–알버타 간 에너지 관련 MOU는 “외국인 투자자 시각”에서 캐나다에 100% 긍정. 캐나다의 순수출은 사실상 ‘에너지’가 전부이며, 외화(USD) 유입의 기관차.
- MOU는 말하자면 “데이트 시작” 단계(원칙 합의)로, 디테일(송유·승인·규제·환경)을 설계해야 하지만, 방향 전환 자체가 CAD 강세 요인으로 즉시 반영.
- 구조적 함의: 캐나다의 지속 가능한 성장·자본유치 경로는 ‘주택’이 아니라 ‘에너지·자원’에 있다. 정책신뢰·프로젝트 가시성이 붙으면 에너지 캡엑/수출·고용의 선순환 가능.
30:23 Fixed Income vs Growing Debt Burden
- 60/40의 ‘40(채권)’은 지난 40년간 ‘장기금리 하락’ 덕에 절대 수익·헤지 기능을 수행했지만, 제로금리·QE가 끝나며 구조가 뒤집힘.
- 수익률 확보를 위해 안전국채→IG→HY→EM→하이브리드로 “크레딧 위험 전가”가 누적. 많은 보수적 투자자 포트가 자신도 모르게 크레딧 베타에 노출.
- 진짜 리스크는 ‘주식’이 아니라 ‘국채 소화/유동성/크레딧’에서 발화할 공산. 예: 영국은 최근 4년간 2차례 유동성 사고(코로나/LDI)로 중앙은행이 길트시장 백스탑. 위기 시 중앙은행은 주권채를 우선 구제(은행 규제자본 때문)→크레딧로 리스크가 전이.
- 캐나다의 사례: 연방 이자비용이 세수에서 ~550억 CAD→~600억+로 급증, 주정부 보건 이전금과 맞먹는 규모. ‘비생산적 이자’가 재정여력을 잠식하며 국채 발행 의존 심화.
- 포지션 함의: 단기 국채(현금성)만 보유, 크레딧은 회피. 위기 시 달러 강세(세이프헤이븐·미국자산 재유입) 노출을 FX로 확보. 디스트레스 국채/크레딧은 ‘세일 프라이스’에서만 대응(예: 60센트). 초기엔 주식도 동반하락하나, 발화원이 채권임이 확인되면 주식은 상대적으로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다.
38:21 Precious Metals & Commodities
- 골드: ‘통화적 헤지’로 채택. 올해 강세를 기록했고, 준비금/실질금리/신흥국 중앙은행 수요가 버팀목. 채권 리스크/정책 피벗/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레버리지.
- 원유: 내년의 ‘골드 역할’ 후보. 지정학(수송·해상보험·정찰/공격 리스크), OPEC+ 공급정책, 미 재고, 운임/보험료 상승 등이 결합될 경우 수급 타이트닝.
- 농산물: 곡물/대두/옥수수/커피/소고기 등 실수요 자산 비중 확대. 운송비·기상이변·수출제한 등 쇼크에 민감하며, 포트폴리오의 비상관 분산원 역할.
- 새로운 밸런스드 포트폴리오 청사진: 현금·단기국채, 금, 통화(롱달러 등), 국채와 크레딧의 분리관리, 주식, 원자재, 비방향성 전략을 조합해 스트레스 시 상관관계 상승을 견디는 구조 만들기.
40:44 Hedging Tail Risks
- 롱볼/원거리 풋 등 테일헤지는 ‘맞으면 대박, 평시엔 캐리 비용’이 커서 개인·가족오피스형 분산계정에는 비효율적일 수 있음.
- 대안: 자연분산(현금·단기국채·FX·금·원자재)과 유동성 관리로 ‘코릴레이션=1’ 구간을 통과. 유동성 위기 시 초기 드로우다운을 제한하고, 중앙은행 백스톱 발동 시 재배치 유연성을 확보.
- 근접 이벤트 리스크: 연준 회의에서 리저브 리빌드/QE 성격의 신호가 없을 경우, 레포·자금시장 스트레스 재현 가능성. 반대로 명시적 신호가 나오면 리스크자산 재랠리의 불씨.
43:09 Final Thoughts
- 미국 강·타국 약의 비대칭이 커지는 국면. 연준 유동성/재정확대/규제(스테이블코인 준비금=UST) 조합은 미국의 국채 소화·자본유치에 유리.
- 캐나다·유럽은 부채부담/성장둔화/금리 상단 고착에 따른 국채·크레딧 리스크가 더 큼. 캐나다는 에너지(MOU) 재가동이 외자유치의 핵심 스토리.
- 포지셔닝: 주식은 과열 조정 이후 기회, 채권은 단기국채 중심, 크레딧 경계, 롱달러·금·원유·농산물 등 실물/통화 혼합으로 “상시 부양의 변동성”을 수용하는 구성이 유효.
https://youtu.be/HUZJdsmS-hs 33분 전 업로드 됨
- 글로벌 달러 시스템의 중심은 미국이며, 달러의 절반은 미국 외부(유로달러 영역)에서 ‘신용’로 창출된다. 자본흐름이 미국으로 들어오면 타국에서 빠져나간다.
- 2008 이후 10년+의 제로/마이너스 금리와 QE가 글로벌 수익률곡선을 눌러 리스크 가격결정 기능을 왜곡. 시스템은 “자극이 멈추면 고장 나는” 체질로 굳었다.
- 2018년 말 QT와 금리인상으로 은행 준비금/GDP 비율이 ~7~8%까지 내려가자 레포금리가 하루에 2%→10%로 튀며 ‘파월 피벗’이 발생. 현재 준비금은 ~10% 수준으로 추정되며, 연준은 재발 방지를 위해 선제적 확장(완만한 QE·리저브 리빌드)을 시사할 공산이 크다.
06:17 Repeat of Powell Repo Pivot?
- 2018년 12월 성탄절 직전, S&P가 고점 대비 ~20% 하락하자 연준은 QT 중단·완화 기조로 급선회. 근본 문제는 “은행 시스템에 충분한 준비금이 없으면 금융배관이 막힌다”는 것.
- 현재도 ON RRP/스탠딩 레포 등 도구가 있으나, 실수요가 살아나지 않으면 결국 연준 대차대조표 확대로 ‘순준비금’을 키우는 수순이 유력.
- 구조적 특징: 주식이 고점, 고용이 괜찮은데(통계 개정 논쟁 속) 연준이 금리를 내리고 QE를 재개하는 비정상 조합이 상시화. “유동성 추적”이 성과의 핵심이며, 타이밍은 준비금/레포/재무부 발행 스케줄/대차대조표로 본다.
13:55 Fed QE: Past vs Present
- QE의 형태는 다양: 장기물(듀레이션 흡수) 매입 vs 단기물(빌) 매입 중심. 이번 사이클은 “준비금 안정”을 1차 목표로 단기물 비중이 높을 수 있으나, 결론은 동일—은행 시스템 유동성 확충.
- 구조적 수요 확대 요소: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에 미 국채 의무화(또는 준의무화) 논의. 이는 “정부 부채 소화의 새로운 파이프”이자 미국만이 누릴 수 있는 특수한 수요원으로 작동.
- 요점: 연준의 유동성 재확대와 재무부의 안정적 소화 기반이 결합되면, 미국으로의 순자본 유입이 강화되고 달러/미국 자산의 상대강세는 더 길어질 수 있다.
18:30 Did We Bypass Recession?
- 2022~2024의 긴축, QT, 둔한 대출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기대했던 침체’를 비켜간 핵심은 ‘확장적 재정’. 구(舊)시대의 통념(재정 보수화)과 달리 대규모 적자가 완충 역할.
- 향후 12개월은 “통화 완화+재정 지속”의 동행 가능성이 높아 그로스 자산에 우호적. 다만 침체 확률은 미국보다 캐나다·유럽이 높다. 외부 취약이 커질수록 미국으로 자본이 흡수되는 역설.
- 유럽(특히 독일/프랑스/영국)은 제조·에너지·국채소화에서 구조적 약점. 캐나다는 주거·소비 둔화, 고용의 질 저하가 현실화. 대외 취약이 미국에 긍정적(상대적 강세)으로 작용할 수 있다.
23:21 Canada’s Comeback & Global Markets
- 캐나다 최신 지표의 함정: 성장 반등은 ‘순수출’ 기여가 대부분이고, 민간소비는 마이너스. 고용은 헤드라인은 강했지만 ‘풀타임 감소/파트타임 증가’의 질 악화.
- 지역별 충격: 과거 캐나다 침체는 주로 에너지 사이클(알버타)이었지만, 이번엔 온타리오(제조·서비스·부채 민감)에서 취약이 두드러짐. 중소기업 체감악화·대기업 감원 신호 증가.
- 결과: 은행 대출 포트폴리오 건전성 악화→베이스트리트(금융권) 수익성 훼손 위험. 캐나다/유럽 둔화가 심해질수록 미국으로의 자본 유입이 가속. 주식은 조정 후 재랠리의 토대가 마련될 수 있다.
26:30 Unpacking Canada’s Bullish MOU
- 오타와–알버타 간 에너지 관련 MOU는 “외국인 투자자 시각”에서 캐나다에 100% 긍정. 캐나다의 순수출은 사실상 ‘에너지’가 전부이며, 외화(USD) 유입의 기관차.
- MOU는 말하자면 “데이트 시작” 단계(원칙 합의)로, 디테일(송유·승인·규제·환경)을 설계해야 하지만, 방향 전환 자체가 CAD 강세 요인으로 즉시 반영.
- 구조적 함의: 캐나다의 지속 가능한 성장·자본유치 경로는 ‘주택’이 아니라 ‘에너지·자원’에 있다. 정책신뢰·프로젝트 가시성이 붙으면 에너지 캡엑/수출·고용의 선순환 가능.
30:23 Fixed Income vs Growing Debt Burden
- 60/40의 ‘40(채권)’은 지난 40년간 ‘장기금리 하락’ 덕에 절대 수익·헤지 기능을 수행했지만, 제로금리·QE가 끝나며 구조가 뒤집힘.
- 수익률 확보를 위해 안전국채→IG→HY→EM→하이브리드로 “크레딧 위험 전가”가 누적. 많은 보수적 투자자 포트가 자신도 모르게 크레딧 베타에 노출.
- 진짜 리스크는 ‘주식’이 아니라 ‘국채 소화/유동성/크레딧’에서 발화할 공산. 예: 영국은 최근 4년간 2차례 유동성 사고(코로나/LDI)로 중앙은행이 길트시장 백스탑. 위기 시 중앙은행은 주권채를 우선 구제(은행 규제자본 때문)→크레딧로 리스크가 전이.
- 캐나다의 사례: 연방 이자비용이 세수에서 ~550억 CAD→~600억+로 급증, 주정부 보건 이전금과 맞먹는 규모. ‘비생산적 이자’가 재정여력을 잠식하며 국채 발행 의존 심화.
- 포지션 함의: 단기 국채(현금성)만 보유, 크레딧은 회피. 위기 시 달러 강세(세이프헤이븐·미국자산 재유입) 노출을 FX로 확보. 디스트레스 국채/크레딧은 ‘세일 프라이스’에서만 대응(예: 60센트). 초기엔 주식도 동반하락하나, 발화원이 채권임이 확인되면 주식은 상대적으로 빠르게 정상화될 수 있다.
38:21 Precious Metals & Commodities
- 골드: ‘통화적 헤지’로 채택. 올해 강세를 기록했고, 준비금/실질금리/신흥국 중앙은행 수요가 버팀목. 채권 리스크/정책 피벗/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레버리지.
- 원유: 내년의 ‘골드 역할’ 후보. 지정학(수송·해상보험·정찰/공격 리스크), OPEC+ 공급정책, 미 재고, 운임/보험료 상승 등이 결합될 경우 수급 타이트닝.
- 농산물: 곡물/대두/옥수수/커피/소고기 등 실수요 자산 비중 확대. 운송비·기상이변·수출제한 등 쇼크에 민감하며, 포트폴리오의 비상관 분산원 역할.
- 새로운 밸런스드 포트폴리오 청사진: 현금·단기국채, 금, 통화(롱달러 등), 국채와 크레딧의 분리관리, 주식, 원자재, 비방향성 전략을 조합해 스트레스 시 상관관계 상승을 견디는 구조 만들기.
40:44 Hedging Tail Risks
- 롱볼/원거리 풋 등 테일헤지는 ‘맞으면 대박, 평시엔 캐리 비용’이 커서 개인·가족오피스형 분산계정에는 비효율적일 수 있음.
- 대안: 자연분산(현금·단기국채·FX·금·원자재)과 유동성 관리로 ‘코릴레이션=1’ 구간을 통과. 유동성 위기 시 초기 드로우다운을 제한하고, 중앙은행 백스톱 발동 시 재배치 유연성을 확보.
- 근접 이벤트 리스크: 연준 회의에서 리저브 리빌드/QE 성격의 신호가 없을 경우, 레포·자금시장 스트레스 재현 가능성. 반대로 명시적 신호가 나오면 리스크자산 재랠리의 불씨.
43:09 Final Thoughts
- 미국 강·타국 약의 비대칭이 커지는 국면. 연준 유동성/재정확대/규제(스테이블코인 준비금=UST) 조합은 미국의 국채 소화·자본유치에 유리.
- 캐나다·유럽은 부채부담/성장둔화/금리 상단 고착에 따른 국채·크레딧 리스크가 더 큼. 캐나다는 에너지(MOU) 재가동이 외자유치의 핵심 스토리.
- 포지셔닝: 주식은 과열 조정 이후 기회, 채권은 단기국채 중심, 크레딧 경계, 롱달러·금·원유·농산물 등 실물/통화 혼합으로 “상시 부양의 변동성”을 수용하는 구성이 유효.
https://youtu.be/HUZJdsmS-hs 33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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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bal Economy Runs on Perpetual Stimulus | Keith Dicker
In this episode, Founder & CIO of IceCap Asset Management and host of The Loonie Hour podcast Keith Dicker breaks down why global markets now depend on constant stimulus, why Canada looks fragile as the U.S. strengthens, and how fiscal expansion and bond…
Ethereum's New Era of Internet Capital Formation! The Return of the ICO
Bankless
3줄 요약
1. 2017년의 무분별한 ICO가 아니라, 경매·규정·분배가 정교화된 ‘인터넷 네이티브 자본시장’이 이더리움 위에서 다시 열린다.
2. MegaEth·Monad·Aztec·Zama·Infinex는 VC 라운드 대비 공모가 할인, 온체인 경매로의 공정한 가격발견, 미국 리테일 참여 허용(소비재 토큰 의견) 등에서 판을 바꾸고 있다.
3. 공정한 토큰 플로팅 인프라(CCA·더치 경매)와 토큰화가 결합되면, 2026년에는 ‘온체인 IPO’가 현실화될 수 있다. 자본형성은 디파이보다 먼저 온다.
0:00 Intro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질문은 “ICO의 귀환인가?”다. 진행자들은 MegaEth, Monad, Aztec, Zama, Infinex 등 A급 프로젝트들이 연달아 공모(퍼블릭 세일)에 나서는 현상을 짚으며, 2017년의 실패를 경매 메커니즘과 규제 정합성으로 보완한 ‘인터넷 네이티브 자본형성’이 이더리움에서 본격화되고 있다고 본다. 포인트/에어드롭은 규제 회피를 위한 대체물이었고, 이제 정면 승부를 택했다는 점이 다르다.
Bankless
3줄 요약
1. 2017년의 무분별한 ICO가 아니라, 경매·규정·분배가 정교화된 ‘인터넷 네이티브 자본시장’이 이더리움 위에서 다시 열린다.
2. MegaEth·Monad·Aztec·Zama·Infinex는 VC 라운드 대비 공모가 할인, 온체인 경매로의 공정한 가격발견, 미국 리테일 참여 허용(소비재 토큰 의견) 등에서 판을 바꾸고 있다.
3. 공정한 토큰 플로팅 인프라(CCA·더치 경매)와 토큰화가 결합되면, 2026년에는 ‘온체인 IPO’가 현실화될 수 있다. 자본형성은 디파이보다 먼저 온다.
0:00 Intro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질문은 “ICO의 귀환인가?”다. 진행자들은 MegaEth, Monad, Aztec, Zama, Infinex 등 A급 프로젝트들이 연달아 공모(퍼블릭 세일)에 나서는 현상을 짚으며, 2017년의 실패를 경매 메커니즘과 규제 정합성으로 보완한 ‘인터넷 네이티브 자본형성’이 이더리움에서 본격화되고 있다고 본다. 포인트/에어드롭은 규제 회피를 위한 대체물이었고, 이제 정면 승부를 택했다는 점이 다르다.
0:13 Are ICOs Back?
단순 회귀가 아니라 진화된 형태의 귀환이다. 이더리움 초기에 ICO는 사실상 유일한 유즈케이스였고, 국경을 넘어 두 번의 클릭으로 아이디어에 투자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설계 미흡과 선정 편향이 문제였다. 8년간 경매 설계와 온체인 인프라가 축적되었고, Coinbase(Sonar 파이프라인·Liquifi 인수)와 Uniswap(CCA) 같은 최상위 플레이어가 토큰 플로팅 전 과정을 제품화하면서 ‘고품질 프로젝트=퍼블릭 세일’이라는 신호가 형성되고 있다.
2:54 The Rise of Capital Formation
디파이는 보관·결제 외의 금융 동사를 온체인화하는 흐름이었고, 자본형성(모집/민팅)은 그중 핵심 축이다. 자유시장에 실험을 맡겼다면 더 빨리 최적해로 수렴했겠지만, 규제 탓에 포인트 메타·역에어드롭 등 우회가 장기화됐다. 이제는 바텀업 가드레일(자체 준칙)과 제한적 톱다운 환경이 공존하며, 다시 ‘정면의 공모’ 실험이 가능해졌다.
5:04 Learning from 2017 ICO Mania
2017년에는 BAT가 3블록 만에 3천만 달러를 모을 정도로 과열되었고, 토큰 이코노믹스·인센티브 정렬 실패로 대부분이 ETH 언더퍼폼/소멸했다. 교훈은 명확하다. - 공정한 가격발견(경매) - 분배의 광범성(개인 한도, 기여도 기반) - 락업·베스팅 차등 - 실사용 네트워크와의 즉시 접속성(스테이킹 등) 등 메커니즘을 촘촘히 설계해야 한다.
7:19 Regulatory Challenges & Arbitrage
SEC의 강경 기조가 ‘포인트’와 ‘에어드롭’이라는 규제 차익을 낳았다. 그러나 현재 Coinbase의 퍼블릭 세일 파이프라인 가동은 규제 리스크에 대한 자신감의 신호다. 또 SEC는 행정 일관성을 요구받기 때문에(코리 프레이어의 지적), 현 행정부 하에서 소비재 토큰/샌드박스가 사실상 용인되면 차기 행정부가 일괄 번복하기 어렵다. US 리테일 참여를 허용하는 ‘소비재(Consumptive good)’ 법률 의견 공개가 중요한 분수령으로 작동한다.
10:56 Recent ICOs Overview
최근 5건은 접근법이 각기 다르다.
- MegaEth(L2): Echo(코비 운영, 코인베이스 인수) 기반 공개경매, 지갑별 상한, 기여자 우선 배분
- Monad(L1/EVM): Coinbase 앱 네이티브 오퍼링(완전 컴플라이언스)
- Aztec(프라이버시 L2): Uniswap CCA 첫 적용, 전면 온체인, ZK-KYC
- Zama(FHE 프라이버시): 실드된 스테이블로 참여하는 비공개 입찰 더치 경매
- Infinex(앱): Sonar 파이프라인, 합리적 FDV로 모금
공통점은 VC 라운드 대비 공모가 디스카운트, 실사용/메인넷 임박, 분배의 광범성·정합성 강화다.
17:01 Exploring the MegaEth Sale
- 구조: 총량 5% 판매, 밸류에이션 캡 9.99억 달러, 72시간 공개경매, 지갑당 최대 $186k
- 수요: 지갑 내 USDT 잔고 한도 내 ‘에스크로형’ 실입찰. 락된 USDT 기준 14억 달러(28배 초과청약).
- 컴플라이언스: ‘자가 인증’ 형태의 적격투자자 확인과 더불어, 고난도 리스크 설문으로 숙려 의무 부과.
- 배분: ‘U자형’ — 핵심 기여자 풀가깃·커뮤니티 베이스라인 소액 광범 배분. 헤지 트윗을 올린 계정의 할당 철회 같은 ‘정렬성’ 기준을 명확히 적용.
- 에어드롭: 선행 NFT 세일·공모로 이미 참여 경로를 열었기에 별도 대규모 에어드롭 가능성 낮음.
- 밸류: 사모 대비 리테일에 서브 유니콘(약 10억 달러 미만) 밸류로 열어 과잉청약 유도. 상세 가치흐름(예: 네이티브 스테이블 수익 귀속)은 아직 비공개지만, 사용량 기반 가치공유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형성.
26:21 Monad's Unique Approach
- 파이프라인: Coinbase 앱 내 직접 판매(계정 개설·KYC 필요) → 거래소 상장/유통까지 ‘원스톱’.
- 조건: 5일간 판매, 네트워크 밸류 25억 달러(직전 VC 대비 약 18% 할인), 7.5% 공급 판매.
- 수요: 시작 23분에 4,300만 달러, 6시간 45% 소화, 최종 115–145% 초과청약.
- 성과: 토큰가 $0.025 → 상장 후 $0.0285(약 +13%), 저부동산/고FDV.
- 락업: 공모 물량이 1차 언락(리테일 유동성 우선), 초기 라운드 투자자는 장기 베스팅.
30:40 The Innovative Aztec ICO
- 법률: 28p ‘토큰 규제 보고서’ 공개로 Aztec 토큰을 ‘소비재’로 정리. 미국 거주자 참여를 전면 허용(지오블록 해제).
- 경매: Uniswap CCA(Continuous Clearing Auction) 첫 적용 — 4일간 블록마다 고정 물량을 분배, 바닥가 약 3억 달러(직전 VC 대비 75% 할인), 총 15% 물량.
- 가격: 조기 참여자는 약 3.5억 달러 밸류, 말미에는 4.8~4.9억 달러 수준으로 점진 상향. ‘조금 일찍’의 보상은 있지만 고래·봇의 구조적 우위는 제거.
- KYC: 전통 KYC 또는 ZK-Passport(NFC 여권 스캔→ZK 증명)로 필요한 속성만 증명·주소 화이트리스트.
- 유동성: 수익 일부로 Uniswap v4 LP를 형성, 1년 락·거버넌스 소유.
- 네트워크: 판매 토큰은 상대적으로 빠른 언락(약 90일 예상), 메인넷은 “비콘체인 유사” 상태로 스테이킹(시퀀서/검증자) 참여 가능.
- 유의: CCA에서도 ‘무한대 상한’은 금물(후반 공급커브 조작 시 예상치 못한 고가 체결 위험). Aztec은 대규모 공급·온건한 수요로 스파이크가 억제됐다.
45:19 Upcoming Auctions: Zama & Infinex
- Zama(FHE 프라이버시 플랫폼)
- 방식: 실드된 스테이블(USDC/USDT/DAI)로 참여하는 비공개 입찰 더치 경매(ERC-7984 래핑으로 금액/잔고 암호화).
- 메커니즘: 모든 입찰을 높은 가격순으로 정렬해 ‘클리어링 프라이스’에서 일괄 체결(모두 동일 가격).
- 일정: 1/12–15 입찰, 1/20 클레임(사전 등록 필요).
- 비교: CCA보다 ‘이진적’(최종 가격은 종료 시점까지 미확정), 인지 부담은 크지만 가격차별·정보노출을 최소화.
- Infinex(앱 레이어)
- 조건: 총량 5%, 5천만 달러 모금 목표, 약 3억 달러 FDV, Sonar 파이프라인 이용(1월 예정).
- 포인트: 체인 토큰이 아닌 앱 토큰 공모의 준거 사례. Kain Warwick의 레퓨테이션이 신뢰를 보강.
1:04:41 The Future of Capital Formation
- 공모가 VC 밸류 대비 할인: 리테일을 ‘마지막이 아니라 처음의 승차자’로 대우.
- 경매의 승리: CCA·비공개 더치 등은 트래드파이 북빌딩/IB 가늠질보다 공정하고 투명하다. 적대적 환경에서 단련된 온체인 메커니즘(샌드박스가 아닌 실전).
- UX 전환: 체인/지갑을 숨긴 네오뱅크형 인터페이스로 ‘원클릭 투자’가 보편화될 것.
- 규제 순풍: 소비재 토큰 의견, CFTC/SEC의 상품 취급, 행정 일관성 원칙으로 후퇴 가능성 축소.
- 메타 변화: 포인트/에어드롭/파밍의 게임화에서 ‘유상 참여·책임 있는 분배’로 이동.
- 대서사: 토큰화(xAuction 레일) 결합 → 인터넷 네이티브 IPO. 스테이블 유동성·Uniswap 경매·컴포저빌리티를 갖춘 이더리움이 중심이 될 공산이 크다. 자본형성은 디파이보다 선행하며, 2026년 핵심 테마가 될 것.
1:07:46 Closing & Disclaimers
투자 조언이 아니며, 변동성과 원금손실 가능성은 상존한다. 다만 인터넷 자본형성의 규범·메커니즘·인프라가 한 단계 성숙해졌다는 점은 명확하다.
https://youtu.be/QId8-IRl0bA 1시간 전 업로드 됨
단순 회귀가 아니라 진화된 형태의 귀환이다. 이더리움 초기에 ICO는 사실상 유일한 유즈케이스였고, 국경을 넘어 두 번의 클릭으로 아이디어에 투자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설계 미흡과 선정 편향이 문제였다. 8년간 경매 설계와 온체인 인프라가 축적되었고, Coinbase(Sonar 파이프라인·Liquifi 인수)와 Uniswap(CCA) 같은 최상위 플레이어가 토큰 플로팅 전 과정을 제품화하면서 ‘고품질 프로젝트=퍼블릭 세일’이라는 신호가 형성되고 있다.
2:54 The Rise of Capital Formation
디파이는 보관·결제 외의 금융 동사를 온체인화하는 흐름이었고, 자본형성(모집/민팅)은 그중 핵심 축이다. 자유시장에 실험을 맡겼다면 더 빨리 최적해로 수렴했겠지만, 규제 탓에 포인트 메타·역에어드롭 등 우회가 장기화됐다. 이제는 바텀업 가드레일(자체 준칙)과 제한적 톱다운 환경이 공존하며, 다시 ‘정면의 공모’ 실험이 가능해졌다.
5:04 Learning from 2017 ICO Mania
2017년에는 BAT가 3블록 만에 3천만 달러를 모을 정도로 과열되었고, 토큰 이코노믹스·인센티브 정렬 실패로 대부분이 ETH 언더퍼폼/소멸했다. 교훈은 명확하다. - 공정한 가격발견(경매) - 분배의 광범성(개인 한도, 기여도 기반) - 락업·베스팅 차등 - 실사용 네트워크와의 즉시 접속성(스테이킹 등) 등 메커니즘을 촘촘히 설계해야 한다.
7:19 Regulatory Challenges & Arbitrage
SEC의 강경 기조가 ‘포인트’와 ‘에어드롭’이라는 규제 차익을 낳았다. 그러나 현재 Coinbase의 퍼블릭 세일 파이프라인 가동은 규제 리스크에 대한 자신감의 신호다. 또 SEC는 행정 일관성을 요구받기 때문에(코리 프레이어의 지적), 현 행정부 하에서 소비재 토큰/샌드박스가 사실상 용인되면 차기 행정부가 일괄 번복하기 어렵다. US 리테일 참여를 허용하는 ‘소비재(Consumptive good)’ 법률 의견 공개가 중요한 분수령으로 작동한다.
10:56 Recent ICOs Overview
최근 5건은 접근법이 각기 다르다.
- MegaEth(L2): Echo(코비 운영, 코인베이스 인수) 기반 공개경매, 지갑별 상한, 기여자 우선 배분
- Monad(L1/EVM): Coinbase 앱 네이티브 오퍼링(완전 컴플라이언스)
- Aztec(프라이버시 L2): Uniswap CCA 첫 적용, 전면 온체인, ZK-KYC
- Zama(FHE 프라이버시): 실드된 스테이블로 참여하는 비공개 입찰 더치 경매
- Infinex(앱): Sonar 파이프라인, 합리적 FDV로 모금
공통점은 VC 라운드 대비 공모가 디스카운트, 실사용/메인넷 임박, 분배의 광범성·정합성 강화다.
17:01 Exploring the MegaEth Sale
- 구조: 총량 5% 판매, 밸류에이션 캡 9.99억 달러, 72시간 공개경매, 지갑당 최대 $186k
- 수요: 지갑 내 USDT 잔고 한도 내 ‘에스크로형’ 실입찰. 락된 USDT 기준 14억 달러(28배 초과청약).
- 컴플라이언스: ‘자가 인증’ 형태의 적격투자자 확인과 더불어, 고난도 리스크 설문으로 숙려 의무 부과.
- 배분: ‘U자형’ — 핵심 기여자 풀가깃·커뮤니티 베이스라인 소액 광범 배분. 헤지 트윗을 올린 계정의 할당 철회 같은 ‘정렬성’ 기준을 명확히 적용.
- 에어드롭: 선행 NFT 세일·공모로 이미 참여 경로를 열었기에 별도 대규모 에어드롭 가능성 낮음.
- 밸류: 사모 대비 리테일에 서브 유니콘(약 10억 달러 미만) 밸류로 열어 과잉청약 유도. 상세 가치흐름(예: 네이티브 스테이블 수익 귀속)은 아직 비공개지만, 사용량 기반 가치공유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형성.
26:21 Monad's Unique Approach
- 파이프라인: Coinbase 앱 내 직접 판매(계정 개설·KYC 필요) → 거래소 상장/유통까지 ‘원스톱’.
- 조건: 5일간 판매, 네트워크 밸류 25억 달러(직전 VC 대비 약 18% 할인), 7.5% 공급 판매.
- 수요: 시작 23분에 4,300만 달러, 6시간 45% 소화, 최종 115–145% 초과청약.
- 성과: 토큰가 $0.025 → 상장 후 $0.0285(약 +13%), 저부동산/고FDV.
- 락업: 공모 물량이 1차 언락(리테일 유동성 우선), 초기 라운드 투자자는 장기 베스팅.
30:40 The Innovative Aztec ICO
- 법률: 28p ‘토큰 규제 보고서’ 공개로 Aztec 토큰을 ‘소비재’로 정리. 미국 거주자 참여를 전면 허용(지오블록 해제).
- 경매: Uniswap CCA(Continuous Clearing Auction) 첫 적용 — 4일간 블록마다 고정 물량을 분배, 바닥가 약 3억 달러(직전 VC 대비 75% 할인), 총 15% 물량.
- 가격: 조기 참여자는 약 3.5억 달러 밸류, 말미에는 4.8~4.9억 달러 수준으로 점진 상향. ‘조금 일찍’의 보상은 있지만 고래·봇의 구조적 우위는 제거.
- KYC: 전통 KYC 또는 ZK-Passport(NFC 여권 스캔→ZK 증명)로 필요한 속성만 증명·주소 화이트리스트.
- 유동성: 수익 일부로 Uniswap v4 LP를 형성, 1년 락·거버넌스 소유.
- 네트워크: 판매 토큰은 상대적으로 빠른 언락(약 90일 예상), 메인넷은 “비콘체인 유사” 상태로 스테이킹(시퀀서/검증자) 참여 가능.
- 유의: CCA에서도 ‘무한대 상한’은 금물(후반 공급커브 조작 시 예상치 못한 고가 체결 위험). Aztec은 대규모 공급·온건한 수요로 스파이크가 억제됐다.
45:19 Upcoming Auctions: Zama & Infinex
- Zama(FHE 프라이버시 플랫폼)
- 방식: 실드된 스테이블(USDC/USDT/DAI)로 참여하는 비공개 입찰 더치 경매(ERC-7984 래핑으로 금액/잔고 암호화).
- 메커니즘: 모든 입찰을 높은 가격순으로 정렬해 ‘클리어링 프라이스’에서 일괄 체결(모두 동일 가격).
- 일정: 1/12–15 입찰, 1/20 클레임(사전 등록 필요).
- 비교: CCA보다 ‘이진적’(최종 가격은 종료 시점까지 미확정), 인지 부담은 크지만 가격차별·정보노출을 최소화.
- Infinex(앱 레이어)
- 조건: 총량 5%, 5천만 달러 모금 목표, 약 3억 달러 FDV, Sonar 파이프라인 이용(1월 예정).
- 포인트: 체인 토큰이 아닌 앱 토큰 공모의 준거 사례. Kain Warwick의 레퓨테이션이 신뢰를 보강.
1:04:41 The Future of Capital Formation
- 공모가 VC 밸류 대비 할인: 리테일을 ‘마지막이 아니라 처음의 승차자’로 대우.
- 경매의 승리: CCA·비공개 더치 등은 트래드파이 북빌딩/IB 가늠질보다 공정하고 투명하다. 적대적 환경에서 단련된 온체인 메커니즘(샌드박스가 아닌 실전).
- UX 전환: 체인/지갑을 숨긴 네오뱅크형 인터페이스로 ‘원클릭 투자’가 보편화될 것.
- 규제 순풍: 소비재 토큰 의견, CFTC/SEC의 상품 취급, 행정 일관성 원칙으로 후퇴 가능성 축소.
- 메타 변화: 포인트/에어드롭/파밍의 게임화에서 ‘유상 참여·책임 있는 분배’로 이동.
- 대서사: 토큰화(xAuction 레일) 결합 → 인터넷 네이티브 IPO. 스테이블 유동성·Uniswap 경매·컴포저빌리티를 갖춘 이더리움이 중심이 될 공산이 크다. 자본형성은 디파이보다 선행하며, 2026년 핵심 테마가 될 것.
1:07:46 Closing & Disclaimers
투자 조언이 아니며, 변동성과 원금손실 가능성은 상존한다. 다만 인터넷 자본형성의 규범·메커니즘·인프라가 한 단계 성숙해졌다는 점은 명확하다.
https://youtu.be/QId8-IRl0bA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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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s New Era of Internet Capital Formation! The Return of the 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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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s are suddenly back, but this time the projects are real, the mechanisms are better, and retail isn’t shut out. Ryan and David break down why MegaEth, Monad, Az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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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s are suddenly back, but this time the projects are real, the mechanisms are better, and retail isn’t shut out. Ryan and David break down why MegaEth, Monad, Aztec…
❤1
How fast are crosschain bridges??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브리지는 “입금과 출금”을 온전히 이어 붙여야 진짜 속도와 신뢰도를 비교할 수 있고, 이를 표준화 없이 체인별·브리지별로 구현하는 건 데이터공학 난이도 최상급 과제다.
2. 초당(ms) 정밀도, 체인 커버리지, 스왑·수수료·대체 수취인 등 현실 제약으로 ‘완벽’한 데이터는 불가능에 가깝지만, 80/20로 주요 체인·주요 브리지를 촘촘히 덮으면 전략적 인사이트는 충분히 나온다.
3. 초기 결과에 따르면 L2↔L2는 중간값 기준 수 초대, L1↔L2는 이더리움 블록타임(12s)의 절반 내외로 수렴하며, 체인별 블록타임 보정(수신 체인 half block time 차감)이 공정한 성능 비교에 유효하다.
00:00 Introduction
Indexed 팟캐스트가 Devconnect Argentina 2025와 DuneCon, 그리고 파타고니아 트레킹을 다녀온 직후의 현장감으로 시작한다. 패널은 hildobby(Dragonfly), 0xBoxer(Dune), sui414(Flashbots)와 게스트 Denning(Panta Capital)로 구성.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브리지 데이터: “입금(send)만” 보는 기존 차트들의 한계를 넘어 “출금(receive)”까지 묶어 체인 간 실제 정산 지연을 측정·비교하려는 시도다. 목적은 중립적이고 재현 가능한 공개 데이터셋을 만들고, 분석가 누구나 다른 온체인 데이터와 조합해 고차원적 인사이트를 뽑게 하는 것.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브리지는 “입금과 출금”을 온전히 이어 붙여야 진짜 속도와 신뢰도를 비교할 수 있고, 이를 표준화 없이 체인별·브리지별로 구현하는 건 데이터공학 난이도 최상급 과제다.
2. 초당(ms) 정밀도, 체인 커버리지, 스왑·수수료·대체 수취인 등 현실 제약으로 ‘완벽’한 데이터는 불가능에 가깝지만, 80/20로 주요 체인·주요 브리지를 촘촘히 덮으면 전략적 인사이트는 충분히 나온다.
3. 초기 결과에 따르면 L2↔L2는 중간값 기준 수 초대, L1↔L2는 이더리움 블록타임(12s)의 절반 내외로 수렴하며, 체인별 블록타임 보정(수신 체인 half block time 차감)이 공정한 성능 비교에 유효하다.
00:00 Introduction
Indexed 팟캐스트가 Devconnect Argentina 2025와 DuneCon, 그리고 파타고니아 트레킹을 다녀온 직후의 현장감으로 시작한다. 패널은 hildobby(Dragonfly), 0xBoxer(Dune), sui414(Flashbots)와 게스트 Denning(Panta Capital)로 구성.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브리지 데이터: “입금(send)만” 보는 기존 차트들의 한계를 넘어 “출금(receive)”까지 묶어 체인 간 실제 정산 지연을 측정·비교하려는 시도다. 목적은 중립적이고 재현 가능한 공개 데이터셋을 만들고, 분석가 누구나 다른 온체인 데이터와 조합해 고차원적 인사이트를 뽑게 하는 것.
00:55 Argentina recap
세션 및 사이드 이벤트는 깊이 있었고, DuneCon은 데이터 업계의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안전성과 활기가 인상적이었고, “살고 싶을 정도”라는 평가. 역사적으로 유럽풍 건축이 많고 도시 인프라와 문화적 매력 덕에 체류 만족도가 높았다. 현지 인터넷 품질 제약은 곳곳에서 체감했으나, 네트워킹과 대화의 질은 매우 우수했다.
05:46 Def Connect issues
Devconnect 메인 베뉴의 인터넷 품질(와이파이/5G)이 떨어져 ‘코워킹’ 컨셉을 살리기 어려웠다는 혹평. 도시 인프라 제약 탓이 크다는 이해도 있었으나, 실무형 생산성을 기대한 방문자에겐 아쉬움. 반면 잘 준비된 일부 사이드 이벤트(특히 DuneCon)는 고신호 대화가 많이 나왔고, 브랜드 중심성·업계 파급 측면에서 투자 대비 효용이 확인되었다.
06:13 Data for non-wizards
DuneCon이 ‘위저드’(파워 유저) 중심에서 프로토콜·현업 팀까지 스피커 풀을 넓힌 변화가 호평. 데이터는 조직의 모든 의사결정에 스며들고, 고위 레이어의 인사이트가 실제 분석가(두세 단계 아래)의 Dune 쿼리와 연결되는 흐름을 인정해야 한다는 메시지. 결과적으로 생태계 접점이 넓어져 대회의 관련성과 임팩트가 커졌다.
07:41 Patagonia reflections
강풍·우중 산행·빙하 트레일·자정 등정 등 ‘완전한 파타고니아’ 경험. 디지털 신호를 끊고 생존·안전·식량 같은 1차 과제에 몰입하니, 5일이 2주 휴식처럼 느껴질 정도의 멘탈 리셋 효과. 부상(힘줄염, 발톱 출혈) 사례도 있었지만, 일출 타임박스 등정 같은 강한 목표가 도전의 동력이 됐다. 힘든 날씨가 오히려 ‘완주 감각’을 완성해 줬다는 데 동의.
10:46 Bridges talk overview
hildobby가 Dune Spellbook 위에서 브리지 데이터셋을 구축 중. 목표:
- 가능한 많은 체인·브리지 커버
- ‘입금(send)’과 ‘출금(receive)’을 한 건으로 연결
- 체인 간 실제 정산 지연을 객관·중립적으로 측정
브리지 유형을 구분:
- L2 canonical bridges: L2의 필수 인프라(예: OP Stack, Base/Optimism의 L1<->L2 브리지)
- 3rd-party bridges: Across, LayerZero 등(유동성·중계 구조로 속도/비용 경쟁)
- Canonical token bridges: Circle CCTP(USDC), Tether(USDT) 등 토큰 발행사가 운영
- App-chain bridges: Hyperliquid 등 앱체인-메인체인 공식 브리지
기존 데이터는 대체로 ‘입금 이벤트’만 추적해 속도·성능 비교가 불가. 두 면을 잇고 체인 간 매칭을 해내야 진짜 ‘누가 더 빠른가’를 데이터로 증명할 수 있다.
20:41 Bridge data challenges
표준 부재가 본질적 난제. 많은 브리지가 가스비 절약을 위해 이벤트 로그를 최소화하거나(심지어 없음), 컨트랙트 주소를 자주 바꾼다(예: Relay). 어떤 곳은 오더ID/체인ID 등을 이벤트로 내보내 조인이 쉽지만, 어떤 곳은 수취인/체인 정보가 양단에서 불일치하거나 누락돼 합성식 매칭이 필요하다. CLOB처럼 amounts, from/to, chain, 토큰, 수수료, 스왑 여부를 조합해 “synthetic order ID”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28:15 80/20 data mindset
체인 우주는 끝없이 확장되고(Dune 미지원 체인·프라이빗 체인도 다수), 100% 커버리지는 불가능에 가깝다. 핵심은 ‘주요 체인×주요 경로’ 완성도: ETH↔주요 L2, L2↔L2, 주요 토큰(USDC/USDT/ETH) 흐름만으로도 산업적 의사결정에 충분한 신뢰도를 준다. “완벽이 좋은 것의 적이 되지 않게”라는 원칙 하에, 최고·최대 공개 데이터셋을 목표로 지속 보강하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30:05 Deposits & withdrawals linked
스왑 내장 브리지의 경우 입금자·수취인 불일치, 토큰/금액·수수료 차이로 단순 매칭이 불가. 일부는 수신 체인ID/수취인을 송신 이벤트에, 일부는 반대로 수신 이벤트에 박는다. 이질적 구조를 하나의 범용 조인 로직으로 묶는 데 한계가 있어, v2에선 “브리지별 조인 모델”로 설계를 전환(각 브리지의 메타데이터/ID 발행 방식/이벤트 특수성을 반영). Relay처럼 이벤트가 부족한 곳은 팀과 협력해 인덱싱 전략을 조정한다.
33:20 Timing data limits
Dune의 블록타임 정밀도가 ‘초’ 단위라 서브세컨드(L2/솔라나 등) 영역 비교가 톱니 모양으로 나타난다. 밀리초 단위가 제공되면 분포의 꼬리와 모드가 훨씬 정확해지고, 브리지 간 미세 성능차(경쟁의 핵심)를 드러내기 쉬워진다. 음수로 보이는 케이스는 밈풀 선반영/포크/타임스탬프 미스매치 등 데이터 계측 이슈일 가능성이 높아, 후속 보정·플래깅 로직이 필요하다.
36:51 Counting blocks
절대 시간(초)과 블록 수 중 무엇이 공정한가? 수신 체인의 half block time을 차감해 ‘필연적 대기’를 제거하는 보정은 유효하다(ETH 수신이면 이론상 6초 내외가 하한). 다만 체인 아키텍처가 다른 만큼 절대 비교에는 한계가 있고, “동형 아키텍처/동일 체인쌍” 기준의 상대 비교가 실무적이다(예: OP→OP, OP→ETH, L2→L2). 블록 수 기반 교차 비교는 구현 난도가 높고(체인 간 기준 불일치), 현실적으론 초 단위 비교+아키텍처별 구간화가 낫다.
38:55 Bridge performance metrics
Across 예비 결과:
- 전체 분포: 2024년부터 90백분위(느린 꼬리) 개선, 2025년 안정화
- L2↔L2: 중간값이 약 2초대까지 하락, 10백분위는 0~1초
- L1(ETH)↔L2: 중간값 약 10초 전후로 half block time(6초)에 근접
체인별·토큰별·경로별로 재고/솔버/유동성에 따라 성능이 갈린다. 브리지 애그리게이터 환경에선 “가장 빠르고 저렴한 경로”가 선택되므로, 속도는 인프라(컨센서스), 운영(솔버·MM), 재고 배분의 종합 점수로 봐야 한다.
39:35 Community contributions
코드는 공개(Shellbook PR 진행)되어 있어 누구나 점검·기여 가능. 브리지 팀의 컨트랙트/이벤트 표준화, 체인 추가, 정밀 타임스탬프 개선, 음수 타임 케이스 플래그 규칙 등에 협업 여지 큼. 목표는 ETHCC 전후로 v2(브리지별 조인) 완성도 제고와 커버리지 확장. 분석가 입장에선 이 데이터셋을 다른 온체인 흐름(KYC 온램프, 파생상품 CEX 온체인 유출입 등)과 결합해 크로스체인 유동성 사이클과 수익성/슬리피지/체류시간을 상호 검증할 수 있다.
40:00 Outro
여행에서의 단절이 깊은 집중을 가능케 했듯, 브리지 데이터도 ‘입금-출금’의 전 과정을 한 눈에 잇는 구조가 핵심. 완전무결을 전제하지 않되, 주요 경로를 먼저 단단히 고정하고 세부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커뮤니티와 함께 밀도를 높여간다.
https://youtu.be/z03pWBztOgE 2시간 전 업로드 됨
세션 및 사이드 이벤트는 깊이 있었고, DuneCon은 데이터 업계의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안전성과 활기가 인상적이었고, “살고 싶을 정도”라는 평가. 역사적으로 유럽풍 건축이 많고 도시 인프라와 문화적 매력 덕에 체류 만족도가 높았다. 현지 인터넷 품질 제약은 곳곳에서 체감했으나, 네트워킹과 대화의 질은 매우 우수했다.
05:46 Def Connect issues
Devconnect 메인 베뉴의 인터넷 품질(와이파이/5G)이 떨어져 ‘코워킹’ 컨셉을 살리기 어려웠다는 혹평. 도시 인프라 제약 탓이 크다는 이해도 있었으나, 실무형 생산성을 기대한 방문자에겐 아쉬움. 반면 잘 준비된 일부 사이드 이벤트(특히 DuneCon)는 고신호 대화가 많이 나왔고, 브랜드 중심성·업계 파급 측면에서 투자 대비 효용이 확인되었다.
06:13 Data for non-wizards
DuneCon이 ‘위저드’(파워 유저) 중심에서 프로토콜·현업 팀까지 스피커 풀을 넓힌 변화가 호평. 데이터는 조직의 모든 의사결정에 스며들고, 고위 레이어의 인사이트가 실제 분석가(두세 단계 아래)의 Dune 쿼리와 연결되는 흐름을 인정해야 한다는 메시지. 결과적으로 생태계 접점이 넓어져 대회의 관련성과 임팩트가 커졌다.
07:41 Patagonia reflections
강풍·우중 산행·빙하 트레일·자정 등정 등 ‘완전한 파타고니아’ 경험. 디지털 신호를 끊고 생존·안전·식량 같은 1차 과제에 몰입하니, 5일이 2주 휴식처럼 느껴질 정도의 멘탈 리셋 효과. 부상(힘줄염, 발톱 출혈) 사례도 있었지만, 일출 타임박스 등정 같은 강한 목표가 도전의 동력이 됐다. 힘든 날씨가 오히려 ‘완주 감각’을 완성해 줬다는 데 동의.
10:46 Bridges talk overview
hildobby가 Dune Spellbook 위에서 브리지 데이터셋을 구축 중. 목표:
- 가능한 많은 체인·브리지 커버
- ‘입금(send)’과 ‘출금(receive)’을 한 건으로 연결
- 체인 간 실제 정산 지연을 객관·중립적으로 측정
브리지 유형을 구분:
- L2 canonical bridges: L2의 필수 인프라(예: OP Stack, Base/Optimism의 L1<->L2 브리지)
- 3rd-party bridges: Across, LayerZero 등(유동성·중계 구조로 속도/비용 경쟁)
- Canonical token bridges: Circle CCTP(USDC), Tether(USDT) 등 토큰 발행사가 운영
- App-chain bridges: Hyperliquid 등 앱체인-메인체인 공식 브리지
기존 데이터는 대체로 ‘입금 이벤트’만 추적해 속도·성능 비교가 불가. 두 면을 잇고 체인 간 매칭을 해내야 진짜 ‘누가 더 빠른가’를 데이터로 증명할 수 있다.
20:41 Bridge data challenges
표준 부재가 본질적 난제. 많은 브리지가 가스비 절약을 위해 이벤트 로그를 최소화하거나(심지어 없음), 컨트랙트 주소를 자주 바꾼다(예: Relay). 어떤 곳은 오더ID/체인ID 등을 이벤트로 내보내 조인이 쉽지만, 어떤 곳은 수취인/체인 정보가 양단에서 불일치하거나 누락돼 합성식 매칭이 필요하다. CLOB처럼 amounts, from/to, chain, 토큰, 수수료, 스왑 여부를 조합해 “synthetic order ID”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28:15 80/20 data mindset
체인 우주는 끝없이 확장되고(Dune 미지원 체인·프라이빗 체인도 다수), 100% 커버리지는 불가능에 가깝다. 핵심은 ‘주요 체인×주요 경로’ 완성도: ETH↔주요 L2, L2↔L2, 주요 토큰(USDC/USDT/ETH) 흐름만으로도 산업적 의사결정에 충분한 신뢰도를 준다. “완벽이 좋은 것의 적이 되지 않게”라는 원칙 하에, 최고·최대 공개 데이터셋을 목표로 지속 보강하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30:05 Deposits & withdrawals linked
스왑 내장 브리지의 경우 입금자·수취인 불일치, 토큰/금액·수수료 차이로 단순 매칭이 불가. 일부는 수신 체인ID/수취인을 송신 이벤트에, 일부는 반대로 수신 이벤트에 박는다. 이질적 구조를 하나의 범용 조인 로직으로 묶는 데 한계가 있어, v2에선 “브리지별 조인 모델”로 설계를 전환(각 브리지의 메타데이터/ID 발행 방식/이벤트 특수성을 반영). Relay처럼 이벤트가 부족한 곳은 팀과 협력해 인덱싱 전략을 조정한다.
33:20 Timing data limits
Dune의 블록타임 정밀도가 ‘초’ 단위라 서브세컨드(L2/솔라나 등) 영역 비교가 톱니 모양으로 나타난다. 밀리초 단위가 제공되면 분포의 꼬리와 모드가 훨씬 정확해지고, 브리지 간 미세 성능차(경쟁의 핵심)를 드러내기 쉬워진다. 음수로 보이는 케이스는 밈풀 선반영/포크/타임스탬프 미스매치 등 데이터 계측 이슈일 가능성이 높아, 후속 보정·플래깅 로직이 필요하다.
36:51 Counting blocks
절대 시간(초)과 블록 수 중 무엇이 공정한가? 수신 체인의 half block time을 차감해 ‘필연적 대기’를 제거하는 보정은 유효하다(ETH 수신이면 이론상 6초 내외가 하한). 다만 체인 아키텍처가 다른 만큼 절대 비교에는 한계가 있고, “동형 아키텍처/동일 체인쌍” 기준의 상대 비교가 실무적이다(예: OP→OP, OP→ETH, L2→L2). 블록 수 기반 교차 비교는 구현 난도가 높고(체인 간 기준 불일치), 현실적으론 초 단위 비교+아키텍처별 구간화가 낫다.
38:55 Bridge performance metrics
Across 예비 결과:
- 전체 분포: 2024년부터 90백분위(느린 꼬리) 개선, 2025년 안정화
- L2↔L2: 중간값이 약 2초대까지 하락, 10백분위는 0~1초
- L1(ETH)↔L2: 중간값 약 10초 전후로 half block time(6초)에 근접
체인별·토큰별·경로별로 재고/솔버/유동성에 따라 성능이 갈린다. 브리지 애그리게이터 환경에선 “가장 빠르고 저렴한 경로”가 선택되므로, 속도는 인프라(컨센서스), 운영(솔버·MM), 재고 배분의 종합 점수로 봐야 한다.
39:35 Community contributions
코드는 공개(Shellbook PR 진행)되어 있어 누구나 점검·기여 가능. 브리지 팀의 컨트랙트/이벤트 표준화, 체인 추가, 정밀 타임스탬프 개선, 음수 타임 케이스 플래그 규칙 등에 협업 여지 큼. 목표는 ETHCC 전후로 v2(브리지별 조인) 완성도 제고와 커버리지 확장. 분석가 입장에선 이 데이터셋을 다른 온체인 흐름(KYC 온램프, 파생상품 CEX 온체인 유출입 등)과 결합해 크로스체인 유동성 사이클과 수익성/슬리피지/체류시간을 상호 검증할 수 있다.
40:00 Outro
여행에서의 단절이 깊은 집중을 가능케 했듯, 브리지 데이터도 ‘입금-출금’의 전 과정을 한 눈에 잇는 구조가 핵심. 완전무결을 전제하지 않되, 주요 경로를 먼저 단단히 고정하고 세부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커뮤니티와 함께 밀도를 높여간다.
https://youtu.be/z03pWBztOgE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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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fast are crosschain bridges??
In today's episode we're fresh back from Argentina with stories from Devconnect Argentina 2025, DuneCon, and our Patagonia side quest. We go deep on bridges, what they are, how hard they are to track, and the unique challenges of reconciling cross-chain transfers.…
It’s Been a Tough Year for the Crypto Markets. Is There Optimism for 2026?
Unchained
3줄 요약
1. 2025년 가격은 지지부진했지만, 제도·인프라·기관 머니의 질적 변화가 2026년을 “사이클 붕괴의 증명” 해로 만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 비트코인은 ‘OG → 기관’으로 사용자군이 회전 중이며, 토크나이제이션·스테이블코인·프라이버시 등 멀티 트랙 혁신이 동시다발적으로 수요를 키운다.
3. DAT(디지털 자산 재무) 정리(언와인드)와 스트라이프 1.5% 수수료 이슈는 흡수와 경쟁으로 풀릴 공산이 크고, BTC는 2026년 12.5만~15만 달러(상방 초과 가능)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00:00 Introduction
2025년 정책·제도는 큰 진전(ETF 온보딩, 규제 선명화)이 있었지만 가격은 부진했다는 문제의식으로 출발한다. 게스트는 Bitwise의 Ryan Rasmussen과 Arca의 David Nage. 주제는 4년 사이클의 생존 여부, 기관 수요의 구조, 토크나이제이션, DAT(디지털 자산 재무), 스테이블코인 경쟁, 프라이버시 메타, 그리고 2026년의 가격·펀더멘털 전망이다.
01:42 Is the four year cycle dead?
Ryan은 “4년 사이클은 죽었고 2026년에 그것이 증명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유는 세 가지: (1) 기관 도입과 규제 명확화, (2) 시장 인프라 성숙, (3) 금리·반감기 영향의 약화. 결과적으로 ‘과거의 거친 급등·급락’ 대신 완충과 유동성이 늘어난 체계로 천이했고, 한 해 대폭락/3년 슈팅 같은 패턴에서 벗어난다는 논리다.
Unchained
3줄 요약
1. 2025년 가격은 지지부진했지만, 제도·인프라·기관 머니의 질적 변화가 2026년을 “사이클 붕괴의 증명” 해로 만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 비트코인은 ‘OG → 기관’으로 사용자군이 회전 중이며, 토크나이제이션·스테이블코인·프라이버시 등 멀티 트랙 혁신이 동시다발적으로 수요를 키운다.
3. DAT(디지털 자산 재무) 정리(언와인드)와 스트라이프 1.5% 수수료 이슈는 흡수와 경쟁으로 풀릴 공산이 크고, BTC는 2026년 12.5만~15만 달러(상방 초과 가능) 시나리오가 제시됐다.
00:00 Introduction
2025년 정책·제도는 큰 진전(ETF 온보딩, 규제 선명화)이 있었지만 가격은 부진했다는 문제의식으로 출발한다. 게스트는 Bitwise의 Ryan Rasmussen과 Arca의 David Nage. 주제는 4년 사이클의 생존 여부, 기관 수요의 구조, 토크나이제이션, DAT(디지털 자산 재무), 스테이블코인 경쟁, 프라이버시 메타, 그리고 2026년의 가격·펀더멘털 전망이다.
01:42 Is the four year cycle dead?
Ryan은 “4년 사이클은 죽었고 2026년에 그것이 증명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이유는 세 가지: (1) 기관 도입과 규제 명확화, (2) 시장 인프라 성숙, (3) 금리·반감기 영향의 약화. 결과적으로 ‘과거의 거친 급등·급락’ 대신 완충과 유동성이 늘어난 체계로 천이했고, 한 해 대폭락/3년 슈팅 같은 패턴에서 벗어난다는 논리다.
3:50 Why David says Bitcoin is having its Facebook moment
David는 비트코인이 ‘페이스북의 사용자 세대 교체’와 유사한 전환을 겪고 있다고 본다. 초기에는 OG(탈중앙·검열저항에 무게)의 장(場)이었지만, ETF/401k/대형 자문 채널 유입으로 ‘기관/장기자금’ 중심의 네트워크로 바뀌는 중이라는 분석이다. 페이스북이 10~20대에서 부모·조부모 세대로 코호트가 뒤바뀐 뒤에도 기업으로선 체질이 강화됐듯, 비트코인도 ‘쿨함’은 줄어들 수 있어도 자본시장 적합성은 상승한다는 주장이다.
11:42 Why Ryan does not believe Bitcoin OGs are disillusioned
Ryan은 OG 매도 동기를 ‘이념’보다는 ‘가격/리스크 관리’로 해석한다. 10년 넘게 보유한 큰손은 10만~12.5만 달러 같은 심리적 목표가에서 이익실현·커버드콜(옵션 인컴)로 출구 전략을 쓴다. IPO 직후 창업자·초기 직원이 유동성 이벤트에서 일부 현금화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비유. 동시에 기관은 변동성/상관관계/수익-리스크 프로파일을 이유로 ETF·베이시스 트레이드 등으로 천천히 매집(코스트에버리징) 중이다.
14:43 Why David thinks liquidity may be returning to the market
유동성 측면에서 David는 (1) 정부 셧다운 당시 TGA(재무부 일반계정) 급팽창으로 시중 유동성이 묶였고, (2) 이후 80억 달러+ 순유출(드레인)로 은행계정으로 유동성이 돌아오며 (3) QT 종료(12/1, 팬데믹 이후 최대급 단일일 유동성 주입급 효과), (4) 금리인하 기대 등 총체적 완화 시그널을 짚는다. SOFR가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시점 대비 완화가 진행되며 리스크자산 반등 트리거가 형성된다는 맥락이다.
17:21 What is driving Vanguard and Bank of America's adoption
Ryan은 대형 하우스의 암호자산 접근 허용은 ‘고객 이탈 방지’라는 필연성에서 비롯됐다고 본다. 대형 기관의 의사결정은 느리고, Bitwise의 데이터로도 초기 미팅부터 실제 배분까지 평균 8회 미팅(분기당 1회)이 필요해 ETF(24년 1월) 론칭 후 지금이 막 의사결정 구간이라는 설명. David는 블랙록의 선도(“모든 자산이 토큰화될 것”이라는 Larry Fink의 메시지)와 동종업계 간 정보전파, 그리고 최근 규제 전향성(의회·SEC) 진전이 후행 플레이어(뱅가드, BofA 등)를 밀어넣는 결정적 동인이라고 강조한다.
24:34 Why the Bitwise 10 Crypto Index Fund's ETF transition is important
Bitwise 10 Crypto Index Fund가 NYSE 상장 ETF로 전환. 시가총액 상위 자산에 걸친 ‘크립토의 S&P500’을 표방하며,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개별 ETF 옆에 ‘원클릭으로 시장 85% 커버’ 수단을 제공한다. 폐쇄형 시절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문제를 해소하고, 자문가 입장에선 “종목픽 실패 리스크”를 줄이는 기초설정으로 설명된다.
28:30 Why the Bitwise 10 Crypto Index Fund excludes memecoins
지수는 상위 50개 후보에서 규칙기반 스크리닝을 적용해 래핑·LST·스테이블·밈코인 등을 제외한다. 실사례로 루나(LUNA)는 한때 시총 4위였지만 보안·설계 리스크 판단으로 편입 배제됐다. FTT 사례처럼 ‘규정상 상위’라도 위험요소를 걸러내는 전문가 위원회·리스크 관리가 차별점이라는 포인트다.
31:15 What tokenization means for the future of finance
두 패널은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수렴’을 전제한다. RWA·토크나이제이션은 T+1을 T+0(또는 수십 초)로 단축, 중개비용 절감과 투명성 강화, 카운터파티 리스크 축소를 촉진한다. David는 주식·채권 등 240조 달러 규모 자산군이 잠재 대상이라고 짚고, Ryan은 SEC 의장(폴 앳킨스)의 공개 지지와 Larry Fink의 드라이브로 ‘이젠 금융(finance) 그 자체’가 온체인화의 길을 걷는다고 평가한다.
35:56 What the future holds for digital asset treasuries
DAT(디지털 자산 재무/회사금고) 모델이 지속하려면 ‘토큰 현물 매수’ 이상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 David는 사모/벤처식 접근—생태계 확장(볼트온 M&A), 파트너십, 사용자 획득, 인프라 투자—으로 토큰·네트워크의 실질 가치를 끌어올려야 지속가능하다고 본다. 단기 가격 안정 장치(ATM 바이)만으론 한계가 뚜렷하다는 비판이다.
39:45 How unwinding of DATs could affect Bitcoin
Ryan은 과열된 DAT 영역에서 향후 12~24개월 ‘정리(언와인드) 중심의 컨솔리데이션’을 전망한다. 다만 인수합병보다는 해산·청산이 합리적이고, 그 과정의 물량은 대형 DAT/기관이 OTC로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 ‘순매도 압력’으로 시장을 훼손할 공산은 낮다고 본다. David도 키워드는 ‘흡수(Absorption)’라며, 가격이 내려도 대기 매수 주체가 존재해 질서정연한 소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본다.
41:11 What Stripe's 1.5% fees suggest about the future of stablecoin competition
스트라이프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수료 1.5%는 카드 대비 절반 이하로 여전히 효율 개선을 반영한다. 대형 결제사는 네트워크 파워로 요금을 받지만, ETF 수수료 전쟁처럼 경쟁이 붙으면 급격한 ‘피 압축’이 예상된다. David는 결제 인프라사의 스테이블코인 온·오프램프 M&A가 가속화되고(예: Ripple, Stripe/Bridge 등), 골드만이 점친 수조 달러대 처리규모 전망 속에서 플레이어 다변화가 수수료 하향을 견인할 것으로 본다. Ryan은 코인베이스–서클의 준비금 이자 공유 같은 양면 수익모델로 ‘사용자 무료·백엔드 수익’ 구조가 확산될 것이란 점을 덧붙인다.
46:43 Why David says stablecoin adoption is similar to email
이메일의 MIME 도입이 ‘간단한 메시지’에서 ‘첨부 기반 비즈니스 워크플로’로 확장시킨 선례처럼, 스테이블코인은 “지급”에서 “프로그래머블 상거래/정산”으로 기능이 확장될 것이다. 대규모 기업·핀테크의 채택이 늘수록, 결제는 시작일 뿐이고 영수·청구, 데이터 연동, 에이전트 결제 등 상위 레이어 서비스가 붙으며 네트워크 효과가 커진다는 관측이다.
48:55 Could Bitcoin be toppled as the privacy meta rises?
프라이버시 모멘텀(유럽 GDPR·콘텐츠 검열 논란, 이더리움 재단의 우선순위 상향, Zcash/모네로 재부상)과 더불어 양자컴퓨팅(Q-day) 이슈가 ‘키 파괴 가능성’ 논쟁을 재점화했다는 진단. David는 2030~35년 가시권이라는 견해부터, 비트코인의 양자내성 업그레이드 가능성(Adam Back)를 병기하며 섣부른 서열변동 단정은 경계한다. Ryan은 해답은 단일 코인 베팅이 아니라 ‘프라이버시·스테이블·토크나이제이션 등 다중 내러티브에의 분산 익스포저’라고 정리한다.
David는 비트코인이 ‘페이스북의 사용자 세대 교체’와 유사한 전환을 겪고 있다고 본다. 초기에는 OG(탈중앙·검열저항에 무게)의 장(場)이었지만, ETF/401k/대형 자문 채널 유입으로 ‘기관/장기자금’ 중심의 네트워크로 바뀌는 중이라는 분석이다. 페이스북이 10~20대에서 부모·조부모 세대로 코호트가 뒤바뀐 뒤에도 기업으로선 체질이 강화됐듯, 비트코인도 ‘쿨함’은 줄어들 수 있어도 자본시장 적합성은 상승한다는 주장이다.
11:42 Why Ryan does not believe Bitcoin OGs are disillusioned
Ryan은 OG 매도 동기를 ‘이념’보다는 ‘가격/리스크 관리’로 해석한다. 10년 넘게 보유한 큰손은 10만~12.5만 달러 같은 심리적 목표가에서 이익실현·커버드콜(옵션 인컴)로 출구 전략을 쓴다. IPO 직후 창업자·초기 직원이 유동성 이벤트에서 일부 현금화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비유. 동시에 기관은 변동성/상관관계/수익-리스크 프로파일을 이유로 ETF·베이시스 트레이드 등으로 천천히 매집(코스트에버리징) 중이다.
14:43 Why David thinks liquidity may be returning to the market
유동성 측면에서 David는 (1) 정부 셧다운 당시 TGA(재무부 일반계정) 급팽창으로 시중 유동성이 묶였고, (2) 이후 80억 달러+ 순유출(드레인)로 은행계정으로 유동성이 돌아오며 (3) QT 종료(12/1, 팬데믹 이후 최대급 단일일 유동성 주입급 효과), (4) 금리인하 기대 등 총체적 완화 시그널을 짚는다. SOFR가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시점 대비 완화가 진행되며 리스크자산 반등 트리거가 형성된다는 맥락이다.
17:21 What is driving Vanguard and Bank of America's adoption
Ryan은 대형 하우스의 암호자산 접근 허용은 ‘고객 이탈 방지’라는 필연성에서 비롯됐다고 본다. 대형 기관의 의사결정은 느리고, Bitwise의 데이터로도 초기 미팅부터 실제 배분까지 평균 8회 미팅(분기당 1회)이 필요해 ETF(24년 1월) 론칭 후 지금이 막 의사결정 구간이라는 설명. David는 블랙록의 선도(“모든 자산이 토큰화될 것”이라는 Larry Fink의 메시지)와 동종업계 간 정보전파, 그리고 최근 규제 전향성(의회·SEC) 진전이 후행 플레이어(뱅가드, BofA 등)를 밀어넣는 결정적 동인이라고 강조한다.
24:34 Why the Bitwise 10 Crypto Index Fund's ETF transition is important
Bitwise 10 Crypto Index Fund가 NYSE 상장 ETF로 전환. 시가총액 상위 자산에 걸친 ‘크립토의 S&P500’을 표방하며,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개별 ETF 옆에 ‘원클릭으로 시장 85% 커버’ 수단을 제공한다. 폐쇄형 시절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문제를 해소하고, 자문가 입장에선 “종목픽 실패 리스크”를 줄이는 기초설정으로 설명된다.
28:30 Why the Bitwise 10 Crypto Index Fund excludes memecoins
지수는 상위 50개 후보에서 규칙기반 스크리닝을 적용해 래핑·LST·스테이블·밈코인 등을 제외한다. 실사례로 루나(LUNA)는 한때 시총 4위였지만 보안·설계 리스크 판단으로 편입 배제됐다. FTT 사례처럼 ‘규정상 상위’라도 위험요소를 걸러내는 전문가 위원회·리스크 관리가 차별점이라는 포인트다.
31:15 What tokenization means for the future of finance
두 패널은 전통금융과 크립토의 ‘수렴’을 전제한다. RWA·토크나이제이션은 T+1을 T+0(또는 수십 초)로 단축, 중개비용 절감과 투명성 강화, 카운터파티 리스크 축소를 촉진한다. David는 주식·채권 등 240조 달러 규모 자산군이 잠재 대상이라고 짚고, Ryan은 SEC 의장(폴 앳킨스)의 공개 지지와 Larry Fink의 드라이브로 ‘이젠 금융(finance) 그 자체’가 온체인화의 길을 걷는다고 평가한다.
35:56 What the future holds for digital asset treasuries
DAT(디지털 자산 재무/회사금고) 모델이 지속하려면 ‘토큰 현물 매수’ 이상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 David는 사모/벤처식 접근—생태계 확장(볼트온 M&A), 파트너십, 사용자 획득, 인프라 투자—으로 토큰·네트워크의 실질 가치를 끌어올려야 지속가능하다고 본다. 단기 가격 안정 장치(ATM 바이)만으론 한계가 뚜렷하다는 비판이다.
39:45 How unwinding of DATs could affect Bitcoin
Ryan은 과열된 DAT 영역에서 향후 12~24개월 ‘정리(언와인드) 중심의 컨솔리데이션’을 전망한다. 다만 인수합병보다는 해산·청산이 합리적이고, 그 과정의 물량은 대형 DAT/기관이 OTC로 흡수할 가능성이 높아 ‘순매도 압력’으로 시장을 훼손할 공산은 낮다고 본다. David도 키워드는 ‘흡수(Absorption)’라며, 가격이 내려도 대기 매수 주체가 존재해 질서정연한 소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본다.
41:11 What Stripe's 1.5% fees suggest about the future of stablecoin competition
스트라이프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수료 1.5%는 카드 대비 절반 이하로 여전히 효율 개선을 반영한다. 대형 결제사는 네트워크 파워로 요금을 받지만, ETF 수수료 전쟁처럼 경쟁이 붙으면 급격한 ‘피 압축’이 예상된다. David는 결제 인프라사의 스테이블코인 온·오프램프 M&A가 가속화되고(예: Ripple, Stripe/Bridge 등), 골드만이 점친 수조 달러대 처리규모 전망 속에서 플레이어 다변화가 수수료 하향을 견인할 것으로 본다. Ryan은 코인베이스–서클의 준비금 이자 공유 같은 양면 수익모델로 ‘사용자 무료·백엔드 수익’ 구조가 확산될 것이란 점을 덧붙인다.
46:43 Why David says stablecoin adoption is similar to email
이메일의 MIME 도입이 ‘간단한 메시지’에서 ‘첨부 기반 비즈니스 워크플로’로 확장시킨 선례처럼, 스테이블코인은 “지급”에서 “프로그래머블 상거래/정산”으로 기능이 확장될 것이다. 대규모 기업·핀테크의 채택이 늘수록, 결제는 시작일 뿐이고 영수·청구, 데이터 연동, 에이전트 결제 등 상위 레이어 서비스가 붙으며 네트워크 효과가 커진다는 관측이다.
48:55 Could Bitcoin be toppled as the privacy meta rises?
프라이버시 모멘텀(유럽 GDPR·콘텐츠 검열 논란, 이더리움 재단의 우선순위 상향, Zcash/모네로 재부상)과 더불어 양자컴퓨팅(Q-day) 이슈가 ‘키 파괴 가능성’ 논쟁을 재점화했다는 진단. David는 2030~35년 가시권이라는 견해부터, 비트코인의 양자내성 업그레이드 가능성(Adam Back)를 병기하며 섣부른 서열변동 단정은 경계한다. Ryan은 해답은 단일 코인 베팅이 아니라 ‘프라이버시·스테이블·토크나이제이션 등 다중 내러티브에의 분산 익스포저’라고 정리한다.
56:45 Ryan and David share their 2026 crypto outlook
Ryan: (1) 글로벌 통화공급 확대·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리스크자산 우호 환경, (2) 화폐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재점화, (3) 중앙은행 리저브 다변화—금 가격 급등의 BTC 전이, (4) 스테이블코인·토크나이제이션 전면화, (5) ‘Genius Act’와 프로-크립토 SEC 등 규제 추세가 베이스라인. 리스크는 지정학·정치(트럼프 변수, 중간선거) 불확실성. David: 규제는 초당적 동력으로 Q1~Q2 통과 가능성, 다만 룰메이킹·실시까지 시간 소요. 토크나이제이션 인프라(후선 시스템)와 AI×크립토(에이전트+월릿+스테이블코인 결제) 융합이 2026년에 가시화될 전망.
1:02:01 Ryan’s 2026 Bitcoin price target
Ryan은 2026년 BTC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고 12.5만~15만 달러 범위를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 거시적 순풍(완화, 규제 통과, 기관 가속)이 겹치면 15만 달러 상회도 가능하다고 덧붙였고, 이더리움·솔라나도 ‘Clarity Act’ 가시화 시 ATH 경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한다.
https://youtu.be/51gyNkc0b2g 1시간 전 업로드 됨
Ryan: (1) 글로벌 통화공급 확대·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리스크자산 우호 환경, (2) 화폐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재점화, (3) 중앙은행 리저브 다변화—금 가격 급등의 BTC 전이, (4) 스테이블코인·토크나이제이션 전면화, (5) ‘Genius Act’와 프로-크립토 SEC 등 규제 추세가 베이스라인. 리스크는 지정학·정치(트럼프 변수, 중간선거) 불확실성. David: 규제는 초당적 동력으로 Q1~Q2 통과 가능성, 다만 룰메이킹·실시까지 시간 소요. 토크나이제이션 인프라(후선 시스템)와 AI×크립토(에이전트+월릿+스테이블코인 결제) 융합이 2026년에 가시화될 전망.
1:02:01 Ryan’s 2026 Bitcoin price target
Ryan은 2026년 BTC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고 12.5만~15만 달러 범위를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 거시적 순풍(완화, 규제 통과, 기관 가속)이 겹치면 15만 달러 상회도 가능하다고 덧붙였고, 이더리움·솔라나도 ‘Clarity Act’ 가시화 시 ATH 경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한다.
https://youtu.be/51gyNkc0b2g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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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en a Tough Year for the Crypto Markets. Is There Optimism for 2026?
The crypto markets are disappointing, but our experts aren’t pessimistic. Here’s why one thinks 2026 will prove the four-year cycle is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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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will-bitc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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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R, Bitcoin Treasuries & The Shakeout | Jeff Walto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에쿼티 발행→비트코인 매수’ 원샷 전략은 한계에 다다랐고, 생존·확장의 핵심은 디지털 크레딧(영구 우선주·담보대출 유동화·파생 수익)과 운용 역량, 그리고 스케일이다.
2. Strive는 12% 영구 우선주(SATA), 12개월 현금 리저브, 파생·ATM·운영현금흐름·소량 BTC 매각까지 총동원한 배당 방어 라인업으로 레버리지(“증폭”)를 30% 내 관리한다.
3. 마진콜 보험(SALT Shield) 등 신용 인프라가 급속 진화 중이며, 제프 월튼은 향후 4~8년 비트코인 30~50% CAGR, 기관·주권·디지털 크레딧 동시 확산을 전망한다.
0:00 Introduction
에피소드의 포커스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의 현황, 디지털 크레딧의 부상, 그리고 기관 채택의 가속 구간 진입 여부다. 게스트 제프 월튼(현 Strive)은 보험·자본시장 백그라운드를 바탕으로 트레저리 모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진화 중’임을 전제로 대화를 연다.
1:00 Are Treasury Companies Doomed?
초기 플레이북(에쿼티 발행→비트코인 매수)은 일회성이고, 이제는 운영 비즈니스, 디지털 크레딧, 파생 기반 수익 등 ‘추가 도구’가 필수다. 과거엔 좀비 기업이 마지막 생명줄로 BTC를 얹었다면, 지금은 BTC를 ‘자본’으로써 운용하며 수익을 뽑아내는 단계다(부동산처럼 담보·임대료를 활용하듯). 스케일은 관문이다. 예컨대 영구 우선주 시장에 접근하려면 대략 5~6천 BTC와 1.5~2억 달러 발행 규모가 필요해 규모가 곧 기회가 된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에쿼티 발행→비트코인 매수’ 원샷 전략은 한계에 다다랐고, 생존·확장의 핵심은 디지털 크레딧(영구 우선주·담보대출 유동화·파생 수익)과 운용 역량, 그리고 스케일이다.
2. Strive는 12% 영구 우선주(SATA), 12개월 현금 리저브, 파생·ATM·운영현금흐름·소량 BTC 매각까지 총동원한 배당 방어 라인업으로 레버리지(“증폭”)를 30% 내 관리한다.
3. 마진콜 보험(SALT Shield) 등 신용 인프라가 급속 진화 중이며, 제프 월튼은 향후 4~8년 비트코인 30~50% CAGR, 기관·주권·디지털 크레딧 동시 확산을 전망한다.
0:00 Introduction
에피소드의 포커스는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의 현황, 디지털 크레딧의 부상, 그리고 기관 채택의 가속 구간 진입 여부다. 게스트 제프 월튼(현 Strive)은 보험·자본시장 백그라운드를 바탕으로 트레저리 모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진화 중’임을 전제로 대화를 연다.
1:00 Are Treasury Companies Doomed?
초기 플레이북(에쿼티 발행→비트코인 매수)은 일회성이고, 이제는 운영 비즈니스, 디지털 크레딧, 파생 기반 수익 등 ‘추가 도구’가 필수다. 과거엔 좀비 기업이 마지막 생명줄로 BTC를 얹었다면, 지금은 BTC를 ‘자본’으로써 운용하며 수익을 뽑아내는 단계다(부동산처럼 담보·임대료를 활용하듯). 스케일은 관문이다. 예컨대 영구 우선주 시장에 접근하려면 대략 5~6천 BTC와 1.5~2억 달러 발행 규모가 필요해 규모가 곧 기회가 된다.
2:49 New Credit Markets
비트코인 담보 신용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개인 LTV 대출을 넘어, 기업 보유 BTC를 담보 유동화해 시장의 ‘용량(capacity)’을 공급하는 역할이 열리고 있다. 이런 크레딧 레이어가 트레저리 모델의 수익 및 리스크 관리 도구로 직결된다.
3:17 Margin Call Insurance and Salt Shield Explained
SALT의 ‘Salt Shield’는 마진콜 보험에 가깝다. 선지급 보험료로 마진콜 임계 구간에서 추가 버퍼를 제공해 강제청산을 피하게 해준다. 기업 보유 BTC는 기존 커스터디안의 에스크로에 남긴 채 오버콜래터럴 구조로 운용, 신용리스크를 낮춘다. 손실순서(워터폴)는 차입자 선흡수 가능성이 크다. 트레저리 기업은 이 구조의 ‘용량 공급자’로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10:49 How Many Treasury Companies Can Survive?
정답은 “몇몇만”이 아니다. 은행·보험·신용조합만 5천개씩 있는 세상에서, 동일 상품도 리스크/수익과 지역·가격으로 차별화한다. MSTR은 크고 단순·투명해야 하지만, 중소형은 M&A·니치 크레딧·고수익 전략 등에서 더 민첩하게 혁신할 수 있다. Strive는 전량 주식교환으로 Semler(발음상 ‘Similar’로 들림)를 인수해 BTC 보유량을 두 배로 만들고, 우선주 발행 여력을 키웠다(주가 프리미엄을 활용해 사실상 할인된 BTC를 산 효과). 1× MNAV(시가/NAV) 이하라고 ‘죽음’은 아니다. 현금흐름 창출·수익 운용·M&A 피봇·청산옵션 등 다층 선택지가 살아있다. 오히려 유사 시총의 일반기업보다 재무안전판이 두텁다.
14:39 The Future of Treasury Companies
모두가 ‘비트코인 은행’이 될 필요는 없다. BTC는 선택지(옵셔널리티) 그 자체다. 어떤 회사는 인프라·운영 비즈니스(예: 21.co 유형)에 집중하고, BTC를 담보로 달러 유동성을 끌어다 운영에 투입한다. 핵심은 ‘BTC를 허들레이트로 두고’ 추가 매수 vs 사업투자 중 어디가 기대수익이 높은지의 자본배분이다. 규모가 커질수록 진입 가능한 수익기회 풀도 급격히 넓어진다.
19:38 Bitcoin’s Volatility Absorbers
지난 하락 구간에서 트레저리 주식이 변동성 흡수판 역할을 했다. MSTR 시총이 1,200억→500억 달러로 줄며 큰 유동성이 빠졌지만, 여전히 일거래대금 30억 달러로 유동성은 견조하다. BTC를 팔아 트레저리주로 ‘갈아타기’는 고위험이며 대부분에겐 비추천이지만, 진입 타이밍이 실적을 가른다(예: 2022년 11월 MSTR 저점 콜옵션은 훌륭한 엔트리). 대규모 OG(예: Adam Back)는 세금효율적 전환으로 일부 익스포저를 트레저리·디지털 크레딧로 리밸런싱할 수 있으나, 소액 보유자는 자기자본 축적과 현물 DCA가 합리적이다.
21:35 MicroStrategy Fundamentals vs Market Price
가격과 펀더멘털은 자주 괴리된다. 540달러(4.5× MNAV) 시점의 MSTR은 25만 BTC·우선주 0이었고, 180달러 시점엔 66만 BTC·영구 우선주 5종·레버리지 12%로 ‘질적으로 더 강한’ 상태라는 게 월튼의 주장. 즉, 비싼 구간보다 싸진 지금의 펀더멘털이 훨씬 탄탄하다는 역설이다.
24:15 The Treasury Company Stress-Test
2022년 MSTR은 자산<부채였지만 지금은 12% 레버리지로 보수적이다. 일부 중소형은 콜러블 컨버티블 리스크를 낮추려 BTC를 매도해 레버리지를 떨어뜨렸다. 한편 매크로에선 금리인하 사이클 재개, 2026년 정치일정 등 ‘리스크온’ 동력이 쌓이고 있다. 전통 4년 주기가 약화되는 조짐, 파생·커스터디·크레딧 인프라 성숙, 중동 자본의 FOMO 등은 다음 랠리의 구조적 바람일 수 있다.
28:11 How Strive’s Perpetual Preferred Equity Works
Strive의 영구 우선주 SATA는 액면 12% 쿠폰, 변동금리형으로 95~105달러 밴드 타게팅(밴드 상단에선 추가 발행으로 가격 복귀). 컨버터블 부채가 없어서 자본구조상 우선순위가 높다. 출시 직후 대규모 조정장에도 2억달러(80달러 발행가)로 증액했으며, 수요는 약 5억달러까지 몰렸다. 현재 증폭(노셔널/현물 BTC)은 약 30%, 연간 이자부담 2,400만달러. 방어수단은 ①현금 리저브(12개월분·MSTR도 추후 18개월, 144억달러 리저브 공표), ②파생 수익(커버드콜·선물 베이시스 등), ③운영현금흐름, ④ATM(1× MNAV 상회 시), ⑤테일 헷지, ⑥필요시 소량 BTC 매각(글로벌 최상급 유동성). “샴페인 문제”(우선주 과열 수요) 땐 우선주 증액과 동시에 증폭을 ATM/헷지로 조절한다. 핵심은 ‘배당 지속 가능성’과 ‘레버리지 통제’다.
33:52 How Treasury Companies Actually Pay Interest
배당 재원은 다층 방어선으로 설계된다. 일평균 이자부담이 약 10만달러인 반면, 보통주 일거래대금은 5,000만~1억달러여서 ATM 발행로 맞추기 용이하다. 또한 커스터디 에스크로·오버콜래터럴 구조로 제3자 신용딜의 ‘용량 제공’ 수익을 쌓을 수 있다. 레이팅사와의 정합성이 확보되면 보험사·연기금의 장기부채 듀레이션 매칭 수단으로 편입될 여지가 커지고, 이는 디지털 크레딧의 투자저변을 기하급수적으로 넓힌다.
43:32 Bitcoin’s 30–50% Annual Growth Outlook
향후 4~8년은 ‘디지털 골드러시’ 국면. 현물 ETF의 성공은 네트워크 효과를 가속하고, 기관·주권의 채택과 디지털 크레딧의 확산이 맞물리며 비트코인 CAGR 30~50%를 점친다(총가치 10조달러 도달 시 변동성·성장률 점진 둔화). 중소기업까지 트레저리 도입이 확산되고, BTC가 5배가 되면 BTC담보대출 수요는 2배가 아니라 5배로 튈 가능성이 크다. 궁극적으로 은행·연기금·보험은 리스크/수익 대비 경쟁력이 높은 디지털 크레딧을 ‘보유하지 않을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한다.
https://youtu.be/AYVo5ajtq7M 2시간 전 업로드 됨
비트코인 담보 신용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개인 LTV 대출을 넘어, 기업 보유 BTC를 담보 유동화해 시장의 ‘용량(capacity)’을 공급하는 역할이 열리고 있다. 이런 크레딧 레이어가 트레저리 모델의 수익 및 리스크 관리 도구로 직결된다.
3:17 Margin Call Insurance and Salt Shield Explained
SALT의 ‘Salt Shield’는 마진콜 보험에 가깝다. 선지급 보험료로 마진콜 임계 구간에서 추가 버퍼를 제공해 강제청산을 피하게 해준다. 기업 보유 BTC는 기존 커스터디안의 에스크로에 남긴 채 오버콜래터럴 구조로 운용, 신용리스크를 낮춘다. 손실순서(워터폴)는 차입자 선흡수 가능성이 크다. 트레저리 기업은 이 구조의 ‘용량 공급자’로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10:49 How Many Treasury Companies Can Survive?
정답은 “몇몇만”이 아니다. 은행·보험·신용조합만 5천개씩 있는 세상에서, 동일 상품도 리스크/수익과 지역·가격으로 차별화한다. MSTR은 크고 단순·투명해야 하지만, 중소형은 M&A·니치 크레딧·고수익 전략 등에서 더 민첩하게 혁신할 수 있다. Strive는 전량 주식교환으로 Semler(발음상 ‘Similar’로 들림)를 인수해 BTC 보유량을 두 배로 만들고, 우선주 발행 여력을 키웠다(주가 프리미엄을 활용해 사실상 할인된 BTC를 산 효과). 1× MNAV(시가/NAV) 이하라고 ‘죽음’은 아니다. 현금흐름 창출·수익 운용·M&A 피봇·청산옵션 등 다층 선택지가 살아있다. 오히려 유사 시총의 일반기업보다 재무안전판이 두텁다.
14:39 The Future of Treasury Companies
모두가 ‘비트코인 은행’이 될 필요는 없다. BTC는 선택지(옵셔널리티) 그 자체다. 어떤 회사는 인프라·운영 비즈니스(예: 21.co 유형)에 집중하고, BTC를 담보로 달러 유동성을 끌어다 운영에 투입한다. 핵심은 ‘BTC를 허들레이트로 두고’ 추가 매수 vs 사업투자 중 어디가 기대수익이 높은지의 자본배분이다. 규모가 커질수록 진입 가능한 수익기회 풀도 급격히 넓어진다.
19:38 Bitcoin’s Volatility Absorbers
지난 하락 구간에서 트레저리 주식이 변동성 흡수판 역할을 했다. MSTR 시총이 1,200억→500억 달러로 줄며 큰 유동성이 빠졌지만, 여전히 일거래대금 30억 달러로 유동성은 견조하다. BTC를 팔아 트레저리주로 ‘갈아타기’는 고위험이며 대부분에겐 비추천이지만, 진입 타이밍이 실적을 가른다(예: 2022년 11월 MSTR 저점 콜옵션은 훌륭한 엔트리). 대규모 OG(예: Adam Back)는 세금효율적 전환으로 일부 익스포저를 트레저리·디지털 크레딧로 리밸런싱할 수 있으나, 소액 보유자는 자기자본 축적과 현물 DCA가 합리적이다.
21:35 MicroStrategy Fundamentals vs Market Price
가격과 펀더멘털은 자주 괴리된다. 540달러(4.5× MNAV) 시점의 MSTR은 25만 BTC·우선주 0이었고, 180달러 시점엔 66만 BTC·영구 우선주 5종·레버리지 12%로 ‘질적으로 더 강한’ 상태라는 게 월튼의 주장. 즉, 비싼 구간보다 싸진 지금의 펀더멘털이 훨씬 탄탄하다는 역설이다.
24:15 The Treasury Company Stress-Test
2022년 MSTR은 자산<부채였지만 지금은 12% 레버리지로 보수적이다. 일부 중소형은 콜러블 컨버티블 리스크를 낮추려 BTC를 매도해 레버리지를 떨어뜨렸다. 한편 매크로에선 금리인하 사이클 재개, 2026년 정치일정 등 ‘리스크온’ 동력이 쌓이고 있다. 전통 4년 주기가 약화되는 조짐, 파생·커스터디·크레딧 인프라 성숙, 중동 자본의 FOMO 등은 다음 랠리의 구조적 바람일 수 있다.
28:11 How Strive’s Perpetual Preferred Equity Works
Strive의 영구 우선주 SATA는 액면 12% 쿠폰, 변동금리형으로 95~105달러 밴드 타게팅(밴드 상단에선 추가 발행으로 가격 복귀). 컨버터블 부채가 없어서 자본구조상 우선순위가 높다. 출시 직후 대규모 조정장에도 2억달러(80달러 발행가)로 증액했으며, 수요는 약 5억달러까지 몰렸다. 현재 증폭(노셔널/현물 BTC)은 약 30%, 연간 이자부담 2,400만달러. 방어수단은 ①현금 리저브(12개월분·MSTR도 추후 18개월, 144억달러 리저브 공표), ②파생 수익(커버드콜·선물 베이시스 등), ③운영현금흐름, ④ATM(1× MNAV 상회 시), ⑤테일 헷지, ⑥필요시 소량 BTC 매각(글로벌 최상급 유동성). “샴페인 문제”(우선주 과열 수요) 땐 우선주 증액과 동시에 증폭을 ATM/헷지로 조절한다. 핵심은 ‘배당 지속 가능성’과 ‘레버리지 통제’다.
33:52 How Treasury Companies Actually Pay Interest
배당 재원은 다층 방어선으로 설계된다. 일평균 이자부담이 약 10만달러인 반면, 보통주 일거래대금은 5,000만~1억달러여서 ATM 발행로 맞추기 용이하다. 또한 커스터디 에스크로·오버콜래터럴 구조로 제3자 신용딜의 ‘용량 제공’ 수익을 쌓을 수 있다. 레이팅사와의 정합성이 확보되면 보험사·연기금의 장기부채 듀레이션 매칭 수단으로 편입될 여지가 커지고, 이는 디지털 크레딧의 투자저변을 기하급수적으로 넓힌다.
43:32 Bitcoin’s 30–50% Annual Growth Outlook
향후 4~8년은 ‘디지털 골드러시’ 국면. 현물 ETF의 성공은 네트워크 효과를 가속하고, 기관·주권의 채택과 디지털 크레딧의 확산이 맞물리며 비트코인 CAGR 30~50%를 점친다(총가치 10조달러 도달 시 변동성·성장률 점진 둔화). 중소기업까지 트레저리 도입이 확산되고, BTC가 5배가 되면 BTC담보대출 수요는 2배가 아니라 5배로 튈 가능성이 크다. 궁극적으로 은행·연기금·보험은 리스크/수익 대비 경쟁력이 높은 디지털 크레딧을 ‘보유하지 않을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한다.
https://youtu.be/AYVo5ajtq7M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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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R, Bitcoin Treasuries & The Shakeout | Jeff Walton
Jeff Walton joins the show for a deep dive into the state of Bitcoin treasury companies, the rise of digital credit, and why we may be entering the most aggressive phase of institutional Bitcoin adoption yet.
We get into Paper Bitcoin Winter, why so many…
We get into Paper Bitcoin Winter, why so many…
What Comes Next For Crypto? - Michael Anderson and Vance Spencer
The Rollup
3줄 요약
1. 리테일→기관의 90/10 전환으로 ‘네 해 주기’는 사실상 붕괴, 가격은 매크로와 기관 T-WAP(시간가중매수) 흐름이 좌우한다.
2. 승자 독식이 심화된다: 수익, 실현이익, 운영레버리지, 방어력이 있는 3~4개 프로젝트만 시대의 자본을 흡수한다.
3. 2026년은 제도권 자금의 DeFi 유입 원년: 스테이킹 ETF와 Clarity Act(시장구조법)가 ETH와 실물수익형 프로토콜의 기관 언락을 촉발한다.
25bp 인하와 ‘글로벌 T-WAP’ 시대: 매크로가 사이클을 대체한다
패널은 이번 25bp 금리 인하가 시장 예상(약 85%)에 부합했다고 진단했다. 동시에 “월 400억 달러, 3/10년물 중심”의 유동성 조합을 비둘기적으로 해석하며, 연말 전 연준 의장 교체(예: Hassett) 기대가 불거질 경우 위험자산이 이를 선반영할 소지가 크다고 봤다. 더 중요한 변화는 자금 구조다. 2021년 ‘리테일 90%/기관 10%’였던 크립토는 ETF, 대형 운용사,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유입으로 ‘기관 90%/리테일 10%’로 역전됐다. 10월 10일 급락에서 남은 리테일 레버리지가 사실상 정리되며, 가격은 이제 느리지만 강한 기관 T-WAP(ETF·연금·초대형 운용사)이 좌우하는 체제가 됐다. 이는 비트코인 반감기 주기에 의존한 4년 사이클 논리를 붕괴시키며, 향후 고점 갱신은 사이클이 아니라 매크로·정책·기관 흐름의 함수로 본다.
The Rollup
3줄 요약
1. 리테일→기관의 90/10 전환으로 ‘네 해 주기’는 사실상 붕괴, 가격은 매크로와 기관 T-WAP(시간가중매수) 흐름이 좌우한다.
2. 승자 독식이 심화된다: 수익, 실현이익, 운영레버리지, 방어력이 있는 3~4개 프로젝트만 시대의 자본을 흡수한다.
3. 2026년은 제도권 자금의 DeFi 유입 원년: 스테이킹 ETF와 Clarity Act(시장구조법)가 ETH와 실물수익형 프로토콜의 기관 언락을 촉발한다.
25bp 인하와 ‘글로벌 T-WAP’ 시대: 매크로가 사이클을 대체한다
패널은 이번 25bp 금리 인하가 시장 예상(약 85%)에 부합했다고 진단했다. 동시에 “월 400억 달러, 3/10년물 중심”의 유동성 조합을 비둘기적으로 해석하며, 연말 전 연준 의장 교체(예: Hassett) 기대가 불거질 경우 위험자산이 이를 선반영할 소지가 크다고 봤다. 더 중요한 변화는 자금 구조다. 2021년 ‘리테일 90%/기관 10%’였던 크립토는 ETF, 대형 운용사,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유입으로 ‘기관 90%/리테일 10%’로 역전됐다. 10월 10일 급락에서 남은 리테일 레버리지가 사실상 정리되며, 가격은 이제 느리지만 강한 기관 T-WAP(ETF·연금·초대형 운용사)이 좌우하는 체제가 됐다. 이는 비트코인 반감기 주기에 의존한 4년 사이클 논리를 붕괴시키며, 향후 고점 갱신은 사이클이 아니라 매크로·정책·기관 흐름의 함수로 본다.
연말 포지션 리셋과 1월 ‘캐치업 트레이드’
상대적으로 빠른 리테일의 투매가 30% 급락을 만들었지만, 기관은 느리게 매수 재개 중이라는 해석이다. 연말 포지션 청산·보너스 확정 후 1월에는 펀드·팟숍의 재배분과 T-WAP 재가동으로 캐치업 트레이드가 강하게 전개될 가능성을 높게 봤다. 코인베이스 기관팀의 레버리지 지표도 여름 10%→현재 4~5%로 낮아져, 구조적으로 급락 취약도가 완화됐다. 심리적으론 “IBIT가 블랙록의 1등 수익상품이 된 상황에서 6만 달러대까지 방치하겠는가”, “정치적 ‘트럼프 풋’” 같은 논리도 제시되지만, 이들은 근본적으로 ‘기관 저변 확대’라는 플로우를 핵심 근거로 본다.
ETH가 BTC보다 먼저 사상 최고? 플로우·상품·내러티브 재정렬
이번 사이클의 주도주는 비트코인이었지만, 패널은 다음 레그업에서는 ETH가 BTC보다 먼저 ATH를 돌파할 수 있다고 본다. 근거는 플로우 변화다. ① ETH 스테이킹 ETF(블랙록)의 조기 론칭 가능성: 현행 현물 ETH ETF AUM(예: 110억 달러)이 ‘무이자·유료’인 반면, 스테이킹 ETF는 2.5~3% 인컴을 제공한다. 상당 부분 카니발리제이션이 있더라도 넷으로 대규모 신규 자금(‘인컴+현물 베타’)이 기대된다. ② Clarity Act로 ETH 중심 DeFi가 제도권 적합성을 획득: 규제 명확성은 기관의 준법투자를 촉진하며, ‘ETH=규제 적합 DeFi 인덱스’ 성격이 강화된다. ③ 기술·거버넌스 측면: PoS 기반, 수익·소각·로드맵 대응력(컴퓨팅 패러다임 전환 대응) 등에서 ETH는 BTC 대비 ‘변화에 반응하는 플랫폼’이라는 내러티브가 유리하다. 반대로 BTC는 지나친 콤플레이선시(“무조건 BTC”)와 OG 물량 재매도(예: 10.4만 달러대 기술적 시나리오) 리스크가 변수다.
‘4년 사이클’의 종말: 알트 시즌의 해체와 하이퍼컨센트레이션
이번 하락 구간에서 알트 전반은 ‘언락·내러티브 붕괴·레짐 체인지’로 일제히 타격을 입었다. 패널은 앞으로의 랠리는 “시장 전체 동반상승”이 아니라 “해마다 2~3개 코인만 10~50배” 오르는 극단적 집중이 기본값이 될 것이라 본다. 과거의 ‘알트 시즌’은 예측시장·밈코인으로 플로우가 분산되며 구조적으로 약화됐다. 이런 환경에서 생존하는 건 단 3~4개. 기준은 명확하다. ① 매출이 있고 ② 실현이익이 나며 ③ 매출 증가 시 고정비 비중이 낮아지는 운영레버리지(마진 확장)가 작동하고 ④ 방어력(진입장벽·네트워크 효과·규모)을 갖춘 프로토콜. 반대로 ‘수수료는 있으나 성장 정체’ ‘매출은 있으나 규모가 너무 작아 기관 관심 밖’은 전형적 밸류 트랩이다.
클래리티(시장구조법): ‘모두의 상승’이 아니라 승자 판별기
패널은 Clarity Act를 “제도권 언락”으로 규정하지만, 이는 ‘모든 배가 뜨는’ 이벤트가 아니라 오히려 승자와 패자를 극단적으로 가르는 촉매로 본다. 핵심은 밸류에이션 헤어리스틱의 도입이다. 이제 온체인으로 13초마다 갱신되는 매출/비용/현금흐름/바이백 데이터가 공급되고, 헤지펀드·MM이 이를 기준으로 효율적 가격발견을 수행하면 ‘실적 대비 적정 시가총액’이 빠르게 정립된다. ETF·신탁·브로커딜러·은행의 준법 프레임이 생기면 BTC/ETH 외 자산에도 글로벌 T-WAP이 확산될 수 있다. 다만 규정 설계에서는 ‘이자 지급의 법적 지위’가 핵심 논점인데, 패널은 전통 증권형 이자 패스스루는 ‘사실상 금지’될 공산이 커 DeFi 네이티브 구조(온체인 수익 공유·수수료 재분배 등)로 자본이 이동할 것으로 봤다. 규제 샌드박스/Reg D 유형의 암호자산 특례도 병행될 전망이다.
BTC 도미넌스는 무의미한 숫자: 비교는 동종끼리, 플로우는 섹터별
BTC 도미넌스 지표는 생존편향이 심각해 사이클 간 분모가 달라진다. 2021년의 ‘ICP 100억 달러’ 같은 총량 착시는 2025년에는 재현되기 어렵다. 의미 있는 비교는 BTC 대 ETH처럼 동종 간 상대강도다. 결론적으로 패널은 “도미넌스 하락” 쪽에 무게를 두되, 해석은 섹터/자산 단위 플로우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메이저(현물·스테이킹 ETF)의 글로벌 T-WAP은 변동성을 낮추고, 알트는 구조적으로 취약해 몇 개만 초집중 상승하는 구도라는 뜻이다.
리서쳐를 위한 체크리스트: ‘홀리 트리니티’와 밸류 트랩 식별
기관 자금이 요구하는 기준은 단순하다. ① 성장하는 매출 ② 실현이익(보조금·인센티브 빼고도 남는 이익) ③ 운영레버리지(규모가 커질수록 마진이 좋아지는 구조) ④ 방어력(프로토콜 경제학·경쟁우위·네트워크 효과). 온체인 Dune/Flipside, 프로토콜 재무 대시보드로 ‘인센티브성 거래비중’과 ‘순수 수요’ 분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대로 ‘수수료는 나지만 성장 둔화’ ‘온체인 거래가 보조금 의존’ ‘시장 크기가 너무 작아 기관 T-WAP이 들어갈 수 없는 용량’은 조직적으로 피해야 할 밸류 트랩이다.
DeFi=가치이동 레이어: 토크나이제이션과 비용 절감의 실무적 모형
블록체인은 ‘데이터 이동’이 아닌 ‘가치 이동’에 최적화된 레이어다. 그 위에 성숙한 비즈니스 모델이 쌓인다. 사례로, Daylight는 분산형 전력(태양광) 생산을 토큰화해 결제·정산·소유권을 온체인에서 처리한다. 2000년대 초 중앙형 중개로는 실패했던 모델이, 신뢰를 프로토콜로 치환하며 현실화되는 셈이다. USDA.ai는 GPU 담보 대출·크레딧을 온체인으로 소액·비적격 투자자까지 연결하며, 전통 채권 오퍼링 대비 조달비용을 낮춘다. 요지는 두 가지다. ① 새로운 자산군의 창출(에너지·컴퓨팅 리스·무역금융) ② 기존 금융(거래소·대출·신용)의 배포비용 급감과 도달범위 확대. 이 조합은 DeFi 매출·이익의 실물 기반을 강화한다.
지속기간(duration) 리스크: 2026년의 진짜 제품은 ‘자금의 끈기’
수익형 RWA와 ‘일드 코인’의 성패는 금리나 담보만이 아니라 ‘지속기간’이 좌우한다. 소비자 자금은 변심이 빠르고, 예치가 일시에 빠지면 2~4년 만기의 대출(예: 태양광·GPU 파이낸싱)이 붕괴한다. 패널은 Sky(메이커 생태)의 역할을 ‘끈질긴 기초자본’로 규정한다. 스카이와의 파트너십은 유동화된 수익을 일부만 패스스루하더라도, 프로바이더에게 필요한 장기 듀레이션을 상층에서 버퍼링해준다. 반면 소비자 유동성에 과의존한 일드 코인은 사이클 전환 때 고통이 크다. 실제로 특정 스테이블 대형 발행잔액이 150억→60억 달러로 줄어든 사례를 들며, 이 환경에서 태양광 패널·GPU를 유동화로만 방어하려면 헐값 매각·부실 인식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한다. 2026년 성공의 관건은 ‘고정성 자금 조달 라인’이다.
‘레버리지 청산→기관 재개’의 미시구조: 신호와 데이터
두 주 전 바닥(예: 81K)에서 반등할 때 뱅가드가 ‘개장(승인)’하며 리테일 투매 막바지에 기관 저점 매수 신호가 겹쳤다. 코인베이스의 시스템 레버리지 비중이 4~5%로 안착한 것도 구조적 내구성을 높였다. 한편, 고래·상어가 최근 3주 93.4만 ETH(약 30억 달러) 순매수, 리테일은 순매도로 대응했다는 온체인 데이터는 ‘4년 사이클’ 내러티브에 사로잡힌 리테일과 무관하게 기관·고객형 자금이 ETH를 흡수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기술적 시나리오로는 10.4만 달러 돌파 여부가 핵심 분기점이며, 그 아래서는 반등 후 재하락(이동평균선 리테스트) 가능성을 열어두되, 타임라그 없이 무효화가 확인되는 구조라고 정리했다.
상대적으로 빠른 리테일의 투매가 30% 급락을 만들었지만, 기관은 느리게 매수 재개 중이라는 해석이다. 연말 포지션 청산·보너스 확정 후 1월에는 펀드·팟숍의 재배분과 T-WAP 재가동으로 캐치업 트레이드가 강하게 전개될 가능성을 높게 봤다. 코인베이스 기관팀의 레버리지 지표도 여름 10%→현재 4~5%로 낮아져, 구조적으로 급락 취약도가 완화됐다. 심리적으론 “IBIT가 블랙록의 1등 수익상품이 된 상황에서 6만 달러대까지 방치하겠는가”, “정치적 ‘트럼프 풋’” 같은 논리도 제시되지만, 이들은 근본적으로 ‘기관 저변 확대’라는 플로우를 핵심 근거로 본다.
ETH가 BTC보다 먼저 사상 최고? 플로우·상품·내러티브 재정렬
이번 사이클의 주도주는 비트코인이었지만, 패널은 다음 레그업에서는 ETH가 BTC보다 먼저 ATH를 돌파할 수 있다고 본다. 근거는 플로우 변화다. ① ETH 스테이킹 ETF(블랙록)의 조기 론칭 가능성: 현행 현물 ETH ETF AUM(예: 110억 달러)이 ‘무이자·유료’인 반면, 스테이킹 ETF는 2.5~3% 인컴을 제공한다. 상당 부분 카니발리제이션이 있더라도 넷으로 대규모 신규 자금(‘인컴+현물 베타’)이 기대된다. ② Clarity Act로 ETH 중심 DeFi가 제도권 적합성을 획득: 규제 명확성은 기관의 준법투자를 촉진하며, ‘ETH=규제 적합 DeFi 인덱스’ 성격이 강화된다. ③ 기술·거버넌스 측면: PoS 기반, 수익·소각·로드맵 대응력(컴퓨팅 패러다임 전환 대응) 등에서 ETH는 BTC 대비 ‘변화에 반응하는 플랫폼’이라는 내러티브가 유리하다. 반대로 BTC는 지나친 콤플레이선시(“무조건 BTC”)와 OG 물량 재매도(예: 10.4만 달러대 기술적 시나리오) 리스크가 변수다.
‘4년 사이클’의 종말: 알트 시즌의 해체와 하이퍼컨센트레이션
이번 하락 구간에서 알트 전반은 ‘언락·내러티브 붕괴·레짐 체인지’로 일제히 타격을 입었다. 패널은 앞으로의 랠리는 “시장 전체 동반상승”이 아니라 “해마다 2~3개 코인만 10~50배” 오르는 극단적 집중이 기본값이 될 것이라 본다. 과거의 ‘알트 시즌’은 예측시장·밈코인으로 플로우가 분산되며 구조적으로 약화됐다. 이런 환경에서 생존하는 건 단 3~4개. 기준은 명확하다. ① 매출이 있고 ② 실현이익이 나며 ③ 매출 증가 시 고정비 비중이 낮아지는 운영레버리지(마진 확장)가 작동하고 ④ 방어력(진입장벽·네트워크 효과·규모)을 갖춘 프로토콜. 반대로 ‘수수료는 있으나 성장 정체’ ‘매출은 있으나 규모가 너무 작아 기관 관심 밖’은 전형적 밸류 트랩이다.
클래리티(시장구조법): ‘모두의 상승’이 아니라 승자 판별기
패널은 Clarity Act를 “제도권 언락”으로 규정하지만, 이는 ‘모든 배가 뜨는’ 이벤트가 아니라 오히려 승자와 패자를 극단적으로 가르는 촉매로 본다. 핵심은 밸류에이션 헤어리스틱의 도입이다. 이제 온체인으로 13초마다 갱신되는 매출/비용/현금흐름/바이백 데이터가 공급되고, 헤지펀드·MM이 이를 기준으로 효율적 가격발견을 수행하면 ‘실적 대비 적정 시가총액’이 빠르게 정립된다. ETF·신탁·브로커딜러·은행의 준법 프레임이 생기면 BTC/ETH 외 자산에도 글로벌 T-WAP이 확산될 수 있다. 다만 규정 설계에서는 ‘이자 지급의 법적 지위’가 핵심 논점인데, 패널은 전통 증권형 이자 패스스루는 ‘사실상 금지’될 공산이 커 DeFi 네이티브 구조(온체인 수익 공유·수수료 재분배 등)로 자본이 이동할 것으로 봤다. 규제 샌드박스/Reg D 유형의 암호자산 특례도 병행될 전망이다.
BTC 도미넌스는 무의미한 숫자: 비교는 동종끼리, 플로우는 섹터별
BTC 도미넌스 지표는 생존편향이 심각해 사이클 간 분모가 달라진다. 2021년의 ‘ICP 100억 달러’ 같은 총량 착시는 2025년에는 재현되기 어렵다. 의미 있는 비교는 BTC 대 ETH처럼 동종 간 상대강도다. 결론적으로 패널은 “도미넌스 하락” 쪽에 무게를 두되, 해석은 섹터/자산 단위 플로우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메이저(현물·스테이킹 ETF)의 글로벌 T-WAP은 변동성을 낮추고, 알트는 구조적으로 취약해 몇 개만 초집중 상승하는 구도라는 뜻이다.
리서쳐를 위한 체크리스트: ‘홀리 트리니티’와 밸류 트랩 식별
기관 자금이 요구하는 기준은 단순하다. ① 성장하는 매출 ② 실현이익(보조금·인센티브 빼고도 남는 이익) ③ 운영레버리지(규모가 커질수록 마진이 좋아지는 구조) ④ 방어력(프로토콜 경제학·경쟁우위·네트워크 효과). 온체인 Dune/Flipside, 프로토콜 재무 대시보드로 ‘인센티브성 거래비중’과 ‘순수 수요’ 분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반대로 ‘수수료는 나지만 성장 둔화’ ‘온체인 거래가 보조금 의존’ ‘시장 크기가 너무 작아 기관 T-WAP이 들어갈 수 없는 용량’은 조직적으로 피해야 할 밸류 트랩이다.
DeFi=가치이동 레이어: 토크나이제이션과 비용 절감의 실무적 모형
블록체인은 ‘데이터 이동’이 아닌 ‘가치 이동’에 최적화된 레이어다. 그 위에 성숙한 비즈니스 모델이 쌓인다. 사례로, Daylight는 분산형 전력(태양광) 생산을 토큰화해 결제·정산·소유권을 온체인에서 처리한다. 2000년대 초 중앙형 중개로는 실패했던 모델이, 신뢰를 프로토콜로 치환하며 현실화되는 셈이다. USDA.ai는 GPU 담보 대출·크레딧을 온체인으로 소액·비적격 투자자까지 연결하며, 전통 채권 오퍼링 대비 조달비용을 낮춘다. 요지는 두 가지다. ① 새로운 자산군의 창출(에너지·컴퓨팅 리스·무역금융) ② 기존 금융(거래소·대출·신용)의 배포비용 급감과 도달범위 확대. 이 조합은 DeFi 매출·이익의 실물 기반을 강화한다.
지속기간(duration) 리스크: 2026년의 진짜 제품은 ‘자금의 끈기’
수익형 RWA와 ‘일드 코인’의 성패는 금리나 담보만이 아니라 ‘지속기간’이 좌우한다. 소비자 자금은 변심이 빠르고, 예치가 일시에 빠지면 2~4년 만기의 대출(예: 태양광·GPU 파이낸싱)이 붕괴한다. 패널은 Sky(메이커 생태)의 역할을 ‘끈질긴 기초자본’로 규정한다. 스카이와의 파트너십은 유동화된 수익을 일부만 패스스루하더라도, 프로바이더에게 필요한 장기 듀레이션을 상층에서 버퍼링해준다. 반면 소비자 유동성에 과의존한 일드 코인은 사이클 전환 때 고통이 크다. 실제로 특정 스테이블 대형 발행잔액이 150억→60억 달러로 줄어든 사례를 들며, 이 환경에서 태양광 패널·GPU를 유동화로만 방어하려면 헐값 매각·부실 인식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한다. 2026년 성공의 관건은 ‘고정성 자금 조달 라인’이다.
‘레버리지 청산→기관 재개’의 미시구조: 신호와 데이터
두 주 전 바닥(예: 81K)에서 반등할 때 뱅가드가 ‘개장(승인)’하며 리테일 투매 막바지에 기관 저점 매수 신호가 겹쳤다. 코인베이스의 시스템 레버리지 비중이 4~5%로 안착한 것도 구조적 내구성을 높였다. 한편, 고래·상어가 최근 3주 93.4만 ETH(약 30억 달러) 순매수, 리테일은 순매도로 대응했다는 온체인 데이터는 ‘4년 사이클’ 내러티브에 사로잡힌 리테일과 무관하게 기관·고객형 자금이 ETH를 흡수하고 있음을 방증한다. 기술적 시나리오로는 10.4만 달러 돌파 여부가 핵심 분기점이며, 그 아래서는 반등 후 재하락(이동평균선 리테스트) 가능성을 열어두되, 타임라그 없이 무효화가 확인되는 구조라고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