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in 2026, Crypto Still Doesn't Have Good ICOs: Uneasy Money
Unchained
3줄 요약
1. Trove 토큰 런치 붕괴는 “ICO/IDO를 몇 번을 반복해도 토큰 세일·유통·MM 설계를 못 하면 15분 만에 -98%도 나온다”는 냉혹한 현실을 재확인시켰다.
2. X(트위터)의 InfoFi(=Yap-to-earn) 메타 ‘핵폭탄급’ 차단은 플랫폼 운영진이 크립토 미시 트렌드까지 읽고 개입할 만큼 가까이 붙어 있다는 점에서 역설적으로 X에 강한 강세 신호로 해석됐다.
3. Farcaster는 “네트워크 효과·에코체임버·분배”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AI로 개발비가 붕괴하면 2~3인 팀이 더 낮은 비용으로 ‘새로운 소셜 형태’를 대량 실험해 승자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Kain Warwick, Taylor Monahan, Luca Netz)가 최근 시장 변동성(비트코인 가격이 짧은 시간에 90k↔87k를 오가는 급격한 변동)을 언급하며 시작한다. “어딘가에서 레버리지 청산/파산이 있었고 아직 정리가 끝나지 않은 것 같다”는 뉘앙스로, 단기 가격 왜곡을 ‘누군가의 강제 포지션 정리’로 해석한다. 이어 본편 주제(토큰 세일 붕괴, InfoFi 종료, Farcaster 인수, 지갑 포이즈닝 스캠, 코스모스 부진, ‘code is law’ 약화)를 예고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Trove 토큰 런치 붕괴는 “ICO/IDO를 몇 번을 반복해도 토큰 세일·유통·MM 설계를 못 하면 15분 만에 -98%도 나온다”는 냉혹한 현실을 재확인시켰다.
2. X(트위터)의 InfoFi(=Yap-to-earn) 메타 ‘핵폭탄급’ 차단은 플랫폼 운영진이 크립토 미시 트렌드까지 읽고 개입할 만큼 가까이 붙어 있다는 점에서 역설적으로 X에 강한 강세 신호로 해석됐다.
3. Farcaster는 “네트워크 효과·에코체임버·분배”의 벽을 넘지 못했지만, AI로 개발비가 붕괴하면 2~3인 팀이 더 낮은 비용으로 ‘새로운 소셜 형태’를 대량 실험해 승자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Kain Warwick, Taylor Monahan, Luca Netz)가 최근 시장 변동성(비트코인 가격이 짧은 시간에 90k↔87k를 오가는 급격한 변동)을 언급하며 시작한다. “어딘가에서 레버리지 청산/파산이 있었고 아직 정리가 끝나지 않은 것 같다”는 뉘앙스로, 단기 가격 왜곡을 ‘누군가의 강제 포지션 정리’로 해석한다. 이어 본편 주제(토큰 세일 붕괴, InfoFi 종료, Farcaster 인수, 지갑 포이즈닝 스캠, 코스모스 부진, ‘code is law’ 약화)를 예고한다.
3:54 How Trove drama raises questions about crypto's continued ICO struggles
Trove Markets는 포켓몬 카드·CS2 스킨 등 실물/디지털 수집품을 기초자산으로 한 “RWA(수집품) 기반 퍼프(Perp) 마켓”을 표방하며 퍼블릭 토큰 세일로 약 1,150만 달러를 모았으나, 토큰 런치 직후 가격이 ICO가 대비 크게 하회하며 사실상 ‘밈코인보다 더 심한’ 급락(-98%급)으로 붕괴했다는 사건을 다룬다. 진행자들은 이 사건을 “2017 ICO → 이후 IDO → 다시 ICO로 회귀했는데도, 토큰을 사람들에게 팔아 TGE(토큰 생성 이벤트)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업계가 여전히 못 한다”는 구조적 문제로 연결한다.
핵심은 ‘의도적 사기냐, 무능이냐’다. Luca는 프로젝트 관계자와의 대화에서는 악의가 뚜렷하지 않았고 “작동하는 제품의 어떤 버전은 존재하는 듯”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1) 세일 오버섭스크립션 이후 환불 처리 혼선(일부 환불/일부 미환불로 보이는 서사), (2) 런치 직전 체인/배포 계획 변경(예: Hyperliquid에서 출발하려다 Solana로 피벗 언급), (3) 런치 직후 비정상적 급락이라는 결과는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려운 설계 실패”로 해석된다. Kain은 -98%급 초기 캔들을 만들려면 “예상보다 훨씬 많은 물량이 즉시 유통(=float)되거나, 특정 마켓메이커/파트너에게 과도한 토큰이 넘어가 무차별 매도가 가능했을” 개연성을 든다. 즉, 토크노믹스/락업/유통량/마켓메이킹 계약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강조한다.
또 다른 포인트는 ‘퍼프화(perpify)할 자산의 오라클/조작 가능성’이다. 퍼프는 기초자산 가격 오라클이 핵심인데, 유동성이 얕고 파편화된 자산(수집품, NFT 플로어 등)은 가격 조작이 구조적으로 쉽다. Kain은 예시로 “Pudgy Penguins 플로어도 큰 자금으로 일정 구간은 들어올릴 수 있고, 이를 무한대로 받아줄 ‘자연스러운 매도벽’이 없기 때문에 퍼프 가격은 쉽게 흔들린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비유동 자산 퍼프”를 표방하는 프로젝트는 오라클·헤지·마켓메이킹·청산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끝까지 캐묻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더 근본적으로는, IPO에서는 JP모건/골드만 같은 ‘상장 주관/유통 전문가’가 구조를 잡아주지만, 토큰 프로젝트에는 그 역할이 부재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결국 창업자가 “옆에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TGE 품질이 갈리고, 없으면 거의 매번 투자자/리테일이 크게 다친다는 것이다.
14:39 How to spot red flags with crypto projects
Taylor는 사기 탐지의 출발점으로 “지금 가장 유행하는 내러티브(예: perp)를 다른 ‘그럴듯한’ 내러티브(예: RWA 수집품)와 결합해 한 번에 파는 패턴”을 강한 레드플래그로 제시한다. 이 조합은 투자자에게는 혁신처럼 보이지만, 사기꾼 입장에서는 “가장 잘 팔리는 키워드 2개를 붙여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기 쉬운 전략이라는 것이다. 즉, 기술 난이도·오라클 난이도·규모의 경제를 무시하고 ‘내러티브 결합’만으로 급격히 모금하는 모델을 의심하라는 조언이다.
또한 “KOL(인플루언서) 전원이 한목소리로 칭찬하고 반대 의견이 거의 없을 때”를 경계하라고 말한다. 이는 유기적 합의라기보다 “유료 캠페인(돈을 뿌려 타임라인을 점령)”일 가능성이 크며, 실제 Trove 사례에서도 유료 홍보 과정에서 ‘광고 표기(disclosure) 금지’를 요구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의심을 키웠다. KOL 매니저가 “프로젝트가 disclosure를 원치 않는다”고 했고, 이를 거부한 KOL은 돈을 환불받았다는 일화는 ‘투명성 회피’의 전형으로 제시된다.
Kain은 Echo(엔젤/커뮤니티 기반 딜 플랫폼) 경험을 끌어와 “VC 대안”조차 빠르게 농사(farming)·역선택으로 무너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거래가 많고 항상 ‘sold out’되는 대형 그룹이 오히려 평균 퀄리티가 낮아지는 역선택을 만들 수 있고, 프로젝트 입장에서도 “200명의 익명 degen 투자자”가 “전통적 엔젤/전략 투자자”보다 도움 되지 않는다는 실증적 결론이 나왔다는 언급이 나온다. 요지는, 리테일이 VC를 싫어해도 “대안 구조가 자동으로 공정하고 효율적이 되진 않는다”는 것—특히 대규모 자금이 걸리면 인센티브 버그를 누군가 반드시 찾아낸다는 점이다.
26:27 Why nuking InfoFi is bullish for X
InfoFi(정보 금융/주의(attention) 기반 보상)는 “자본 없이 시간·노력(=yap)만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에어드롭 파밍의 확장판’처럼 성장했지만, X가 이를 사실상 전면 차단하면서 메타가 급격히 종료됐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구체적으로 X 커뮤니티 단위로 대규모 계정(예: Yapper 커뮤니티의 15.7만 계정)이 한 번에 정지/차단되는 수준의 조치가 있었다고 언급된다.
흥미로운 해석은 “이게 오히려 X에 강세(bullish)”라는 것. 과거 트위터는 경영진이 플랫폼을 ‘실사용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지금은 X가 크립토의 매우 니치한 하위 트렌드(크립토 트위터 안의 InfoFi)까지 감지해 제품/정책으로 개입할 정도로 ‘현장 감각이 있다’는 신호로 본다. 즉, X가 크립토 영역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필요하면 과감히 규칙을 바꿀 만큼 가까이 관찰하고 있다는 의미다.
Taylor는 인센티브가 소셜을 망가뜨린 지점으로 “리플라이(답글) 품질 붕괴”를 강조한다. ‘세 단어 아무거나 달기’ 같은 무의미한 답글이 타임라인과 멘션을 점령해 진짜 대화가 사라졌고, 이 구조는 과거 이메일 스팸 논쟁(“메일에 과금하면 스팸이 사라질까?”)과 동일하게 실패한다고 본다. 비용을 붙이면 정상 사용자는 떠나고, ROI가 있는 스패머만 남아 오히려 “스팸 전용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경고다. 다만 Kain은 반대로 “KOL들이 투명한 리더보드 기반 보상(InfoFi)을 맛본 이상, 앞으로는 더 불투명한 ‘뒷거래형 유료 shill’이 늘어날 수 있다”는 부작용도 짚는다.
37:57 The takeaways from Farcaster's run as it changes ownership
Farcaster는 인프라/툴링 플레이어인 ‘Neynar(발음 불확실)’에게 프로토콜 계약, 코드 저장소, 앱, 개발 도구, 그리고 AI 런치패드(Clanker)까지 넘기는 형태로 사실상 흡수·이관된다. Farcaster는 2024년 Paradigm·a16z로부터 약 1억5천만 달러를 조달했는데, 진행자들은 이 베팅 자체를 “멍청한 돈”으로 보지 않는다. 소셜 재창조는 성공 확률이 낮아도(벤처의 1/100급) 성공 시 파급이 크고, “소셜을 1,000만 달러로 이기긴 어렵다”는 점에서 대규모 자본 투입도 이해 가능하다고 평가한다.
다만 실패(또는 독립 종료)에서 얻은 교훈은 분명하다고 본다. 첫째, 네트워크 효과의 벽이 극단적으로 높다. 둘째, “특정 집단만의 소셜”은 에코체임버 위험을 강화해 확장성이 제한될 수 있다. 셋째, 크립토 제품은 ‘한 가지 기능’보다 “사용자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범용 레이어/플랫폼”이 더 강력한데, 소셜은 그 범용성을 만들기 어렵다. 그럼에도 Farcaster 초기는 “기술 중심 유저가 모여 X보다 대화 신호대잡음비가 높았다”는 장점이 있었고(메타마스크도 공식 계정으로 실제 유저와 대화가 가능했다), 이 데이터와 경험은 후속 시도에 자산이 된다는 톤이다.
Trove Markets는 포켓몬 카드·CS2 스킨 등 실물/디지털 수집품을 기초자산으로 한 “RWA(수집품) 기반 퍼프(Perp) 마켓”을 표방하며 퍼블릭 토큰 세일로 약 1,150만 달러를 모았으나, 토큰 런치 직후 가격이 ICO가 대비 크게 하회하며 사실상 ‘밈코인보다 더 심한’ 급락(-98%급)으로 붕괴했다는 사건을 다룬다. 진행자들은 이 사건을 “2017 ICO → 이후 IDO → 다시 ICO로 회귀했는데도, 토큰을 사람들에게 팔아 TGE(토큰 생성 이벤트)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방법을 업계가 여전히 못 한다”는 구조적 문제로 연결한다.
핵심은 ‘의도적 사기냐, 무능이냐’다. Luca는 프로젝트 관계자와의 대화에서는 악의가 뚜렷하지 않았고 “작동하는 제품의 어떤 버전은 존재하는 듯”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1) 세일 오버섭스크립션 이후 환불 처리 혼선(일부 환불/일부 미환불로 보이는 서사), (2) 런치 직전 체인/배포 계획 변경(예: Hyperliquid에서 출발하려다 Solana로 피벗 언급), (3) 런치 직후 비정상적 급락이라는 결과는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려운 설계 실패”로 해석된다. Kain은 -98%급 초기 캔들을 만들려면 “예상보다 훨씬 많은 물량이 즉시 유통(=float)되거나, 특정 마켓메이커/파트너에게 과도한 토큰이 넘어가 무차별 매도가 가능했을” 개연성을 든다. 즉, 토크노믹스/락업/유통량/마켓메이킹 계약이 제대로 통제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강조한다.
또 다른 포인트는 ‘퍼프화(perpify)할 자산의 오라클/조작 가능성’이다. 퍼프는 기초자산 가격 오라클이 핵심인데, 유동성이 얕고 파편화된 자산(수집품, NFT 플로어 등)은 가격 조작이 구조적으로 쉽다. Kain은 예시로 “Pudgy Penguins 플로어도 큰 자금으로 일정 구간은 들어올릴 수 있고, 이를 무한대로 받아줄 ‘자연스러운 매도벽’이 없기 때문에 퍼프 가격은 쉽게 흔들린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비유동 자산 퍼프”를 표방하는 프로젝트는 오라클·헤지·마켓메이킹·청산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끝까지 캐묻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더 근본적으로는, IPO에서는 JP모건/골드만 같은 ‘상장 주관/유통 전문가’가 구조를 잡아주지만, 토큰 프로젝트에는 그 역할이 부재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결국 창업자가 “옆에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TGE 품질이 갈리고, 없으면 거의 매번 투자자/리테일이 크게 다친다는 것이다.
14:39 How to spot red flags with crypto projects
Taylor는 사기 탐지의 출발점으로 “지금 가장 유행하는 내러티브(예: perp)를 다른 ‘그럴듯한’ 내러티브(예: RWA 수집품)와 결합해 한 번에 파는 패턴”을 강한 레드플래그로 제시한다. 이 조합은 투자자에게는 혁신처럼 보이지만, 사기꾼 입장에서는 “가장 잘 팔리는 키워드 2개를 붙여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기 쉬운 전략이라는 것이다. 즉, 기술 난이도·오라클 난이도·규모의 경제를 무시하고 ‘내러티브 결합’만으로 급격히 모금하는 모델을 의심하라는 조언이다.
또한 “KOL(인플루언서) 전원이 한목소리로 칭찬하고 반대 의견이 거의 없을 때”를 경계하라고 말한다. 이는 유기적 합의라기보다 “유료 캠페인(돈을 뿌려 타임라인을 점령)”일 가능성이 크며, 실제 Trove 사례에서도 유료 홍보 과정에서 ‘광고 표기(disclosure) 금지’를 요구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의심을 키웠다. KOL 매니저가 “프로젝트가 disclosure를 원치 않는다”고 했고, 이를 거부한 KOL은 돈을 환불받았다는 일화는 ‘투명성 회피’의 전형으로 제시된다.
Kain은 Echo(엔젤/커뮤니티 기반 딜 플랫폼) 경험을 끌어와 “VC 대안”조차 빠르게 농사(farming)·역선택으로 무너질 수 있음을 지적한다. 거래가 많고 항상 ‘sold out’되는 대형 그룹이 오히려 평균 퀄리티가 낮아지는 역선택을 만들 수 있고, 프로젝트 입장에서도 “200명의 익명 degen 투자자”가 “전통적 엔젤/전략 투자자”보다 도움 되지 않는다는 실증적 결론이 나왔다는 언급이 나온다. 요지는, 리테일이 VC를 싫어해도 “대안 구조가 자동으로 공정하고 효율적이 되진 않는다”는 것—특히 대규모 자금이 걸리면 인센티브 버그를 누군가 반드시 찾아낸다는 점이다.
26:27 Why nuking InfoFi is bullish for X
InfoFi(정보 금융/주의(attention) 기반 보상)는 “자본 없이 시간·노력(=yap)만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에어드롭 파밍의 확장판’처럼 성장했지만, X가 이를 사실상 전면 차단하면서 메타가 급격히 종료됐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구체적으로 X 커뮤니티 단위로 대규모 계정(예: Yapper 커뮤니티의 15.7만 계정)이 한 번에 정지/차단되는 수준의 조치가 있었다고 언급된다.
흥미로운 해석은 “이게 오히려 X에 강세(bullish)”라는 것. 과거 트위터는 경영진이 플랫폼을 ‘실사용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지금은 X가 크립토의 매우 니치한 하위 트렌드(크립토 트위터 안의 InfoFi)까지 감지해 제품/정책으로 개입할 정도로 ‘현장 감각이 있다’는 신호로 본다. 즉, X가 크립토 영역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필요하면 과감히 규칙을 바꿀 만큼 가까이 관찰하고 있다는 의미다.
Taylor는 인센티브가 소셜을 망가뜨린 지점으로 “리플라이(답글) 품질 붕괴”를 강조한다. ‘세 단어 아무거나 달기’ 같은 무의미한 답글이 타임라인과 멘션을 점령해 진짜 대화가 사라졌고, 이 구조는 과거 이메일 스팸 논쟁(“메일에 과금하면 스팸이 사라질까?”)과 동일하게 실패한다고 본다. 비용을 붙이면 정상 사용자는 떠나고, ROI가 있는 스패머만 남아 오히려 “스팸 전용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경고다. 다만 Kain은 반대로 “KOL들이 투명한 리더보드 기반 보상(InfoFi)을 맛본 이상, 앞으로는 더 불투명한 ‘뒷거래형 유료 shill’이 늘어날 수 있다”는 부작용도 짚는다.
37:57 The takeaways from Farcaster's run as it changes ownership
Farcaster는 인프라/툴링 플레이어인 ‘Neynar(발음 불확실)’에게 프로토콜 계약, 코드 저장소, 앱, 개발 도구, 그리고 AI 런치패드(Clanker)까지 넘기는 형태로 사실상 흡수·이관된다. Farcaster는 2024년 Paradigm·a16z로부터 약 1억5천만 달러를 조달했는데, 진행자들은 이 베팅 자체를 “멍청한 돈”으로 보지 않는다. 소셜 재창조는 성공 확률이 낮아도(벤처의 1/100급) 성공 시 파급이 크고, “소셜을 1,000만 달러로 이기긴 어렵다”는 점에서 대규모 자본 투입도 이해 가능하다고 평가한다.
다만 실패(또는 독립 종료)에서 얻은 교훈은 분명하다고 본다. 첫째, 네트워크 효과의 벽이 극단적으로 높다. 둘째, “특정 집단만의 소셜”은 에코체임버 위험을 강화해 확장성이 제한될 수 있다. 셋째, 크립토 제품은 ‘한 가지 기능’보다 “사용자가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범용 레이어/플랫폼”이 더 강력한데, 소셜은 그 범용성을 만들기 어렵다. 그럼에도 Farcaster 초기는 “기술 중심 유저가 모여 X보다 대화 신호대잡음비가 높았다”는 장점이 있었고(메타마스크도 공식 계정으로 실제 유저와 대화가 가능했다), 이 데이터와 경험은 후속 시도에 자산이 된다는 톤이다.
43:45 Why Kain thinks a small team building with AI can succeed where Farcaster has failed
Kain은 AI로 개발 비용이 급락하면 “150M 조달한 한 팀”이 아니라 “2~3인 팀 수천 개”가 소셜을 실험해 그중 하나가 돌파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본다. 과거 앱스토어 초기(2007~2012)처럼 배포 플랫폼이 갖춰진 상태에서 ‘바이럴 앱’이 폭발적으로 나왔던 환경이, AI 덕분에 다시 재현될 수 있다는 비유다. 설령 프로토타입이 1만 유저를 넘기면 재구축이 필요해도, “요즘은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비용 자체가 과거보다 훨씬 낮아졌다”는 전제를 둔다.
Luca는 토큰화가 가진 가장 큰 잠재 시장 중 하나로 “무형 자산인 영향력(influence)을 유형화·거래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꼽는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생성되는 영향력은 거대 가치의 원천인데, 이걸 토큰화로 정산/소유/이전 가능하게 만들면 ‘크립토만이 가능한’ 초대형 비즈니스가 열린다는 관점이다. 예시로 Abstract에서 스트리머에게 즉시 팁을 보내는 기능(중개 플랫폼 수수료·지연 정산 없이 P2P 지급)을 언급하며, 이런 ‘직접 결제’가 소셜+크립토 결합의 핵심 유틸리티라고 강조한다. 반대로 “좋은 트윗에 돈을 보내기”조차 여전히 어렵다는 점을 들어(주소·지갑·UX 문제), 소셜 결제의 UX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본다.
54:26 Did wallet poisoning scams drive the spike in Ethereum activity?
이더리움 활동 급증의 일부가 ‘지갑/주소 포이즈닝(address poisoning)’ 스팸 트랜잭션 때문일 수 있다는 논쟁을 다룬다. 주소 포이즈닝은 사용자의 거래 내역에 ‘유사 주소(앞/뒤가 비슷한 주소)’로 소액 송금/스팸을 뿌려, 사용자가 다음 송금에서 히스토리 복사로 잘못된 주소를 붙여넣게 만드는 수법이다. 오래된 공격이지만, UI가 트랜잭션 히스토리 복사 버튼을 쉽게 노출할수록 피해가 커진다.
흥미로운 디테일은 공격자들이 “기꺼이 돈을 쓴다”는 점이다. 어떤 공격은 10 USDT 같은 의미 있는 금액을 실제로 보내며(필터 우회를 위해 소액 기준을 넘김), 이는 “1/1000 확률로 큰 금액을 탈취하면 기대값이 맞는다”는 ROI 계산의 결과라고 설명한다. Luca는 실제로 투자자 송금 과정에서 매우 정교한 중간자형 사기/포이즈닝에 걸릴 뻔한 경험을 언급하며,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Taylor의 실무 팁은 명확하다. (1) 트랜잭션 히스토리에서 주소를 복사해 송금하지 말 것, (2) 주소록/라벨링/ENS 등 신뢰 가능한 소스에서 주소를 관리할 것, (3) “테스트 트랜잭션” 자체가 공격 트리거가 될 수 있으니(테스트를 하면 공격자가 다음 큰 송금을 예측), 부득이하면 메모장/노트 등 동일한 신뢰 소스에서 같은 주소를 재복사해 보내고, 상대방의 ‘수령 확인’을 반드시 받을 것. 또 “스팸을 돈으로 막자(리플라이 5센트 등)”는 발상은 이메일 스팸 때처럼 정상 사용자를 쫓아내고 공격자는 계속 비용을 지불할 수 있어 역효과일 수 있다는 논의로 연결된다. 지갑 UI 차원에서는 “유저가 원치 않는 트랜잭션/토큰 노출을 줄이는 설계”가 실질적 방어라는 주장도 나온다(모든 체인/토큰 활동을 전부 보여주지 않는 구조가 오히려 포이즈닝 피해를 줄일 수 있음).
1:03:38 Why Cosmos is struggling despite its tech
Cosmos의 기술력과 별개로 빌더/활동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문제를 짚는다. 진행자들은 Cosmos를 “쓸 수는 있는데, 충분히 쓰이지는 않는” 애매한 계곡(uncanny valley)에 있다고 표현한다. Cardano처럼 ‘밈/서사’만으로도 홀더 기반이 유지되는 체인도 있고, EVM처럼 툴링/유동성/개발자 네트워크가 압도적인 표준도 있는데, Cosmos는 기술 대비 네트워크 효과·도구·분배가 부족해 “계속 선택받기 어려운 포지션”이라는 평가다.
대표 사례로 dYdX의 Cosmos 체인 이주 이후 체감 활동이 악화된 경험담이 언급된다. Starknet도 당시 온보딩/브리징이 불편했는데, 그보다 Cosmos가 더 체감이 나빠 보였다는 뉘앙스다. 결론적으로 빌더들은 Cosmos 서브체인보다 “EVM L1, Alt L2”로 이동하는 인센티브가 커졌고, 지갑 추가·주소 관리·블록 익스플로러 변경 같은 전환 비용이 누적되면서 유저도 새 생태계로 넘어가길 꺼린다는 진단이 이어진다.
Luca는 Abstract가 ZK Stack을 선택하며 초기에 EVM 호환성이 완벽하지 않아 고생했지만, 시간이 지나 “거의 동급 수준”으로 따라왔고 이제는 ZK 특성의 추가 옵션까지 생겨 결과적으로 만족한다는 경험을 공유한다. 이는 “EVM 표준성의 힘”과 “완전 비EVM 생태계의 고립 비용”을 대비시키는 맥락에서 나온다.
1:08:16 How the Paradex rollback highlights the ridiculousness of crypto’s “code is law” ethos
Paradex가 체인/앱체인(옵체인 성격)의 오류로 인해 “BTC 가격이 0으로 표시되는 수준”의 치명적 데이터/마이그레이션 문제가 발생하자 롤백을 선택한 사건을 다룬다. 진행자들은 이 결정을 대체로 옹호한다. 사용자 다수에게 명백히 불리한 오류를 방치하고 “code is law”를 외치는 태도는, 철학이 아니라 회피(avoidance)에 가깝고 제품/유저 가치에 무관심한 신호라는 비판이다. 특히 비트코인이 0이 되는 식의 시스템 오류는 ‘불가역성’의 숭배로 정당화하기 어렵고, 손쉬운 복구가 가능하다면 복구하는 것이 제품 신뢰의 최소 조건이라는 논지다.
동시에 “진짜로 불변·탈중앙을 제대로 구현해낸 사례(예: Uniswap류)”는 가장 큰 그린 플래그라고도 말한다. 다만 현실의 99%는 멀티시그+데이터베이스+프록시의 혼합물이고, 그 세계에서 “고칠 수 있는데 안 고치는 것”은 오히려 더 큰 리스크(팀의 가치관/운영 리스크)로 작동한다는 결론이다. 마지막으로, 오래된 컨트랙트들이 최근 연달아 해킹되는 흐름을 언급하며(과거엔 경제성이 낮아 방치됐던 롱테일 TVL이 공격 대상으로 재부상), AI/툴링 발달로 공격자들이 더 복잡한 공격 경로를 더 적은 노력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위험 인식으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B-adyhDOuWo 3시간 전 업로드 됨
Kain은 AI로 개발 비용이 급락하면 “150M 조달한 한 팀”이 아니라 “2~3인 팀 수천 개”가 소셜을 실험해 그중 하나가 돌파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본다. 과거 앱스토어 초기(2007~2012)처럼 배포 플랫폼이 갖춰진 상태에서 ‘바이럴 앱’이 폭발적으로 나왔던 환경이, AI 덕분에 다시 재현될 수 있다는 비유다. 설령 프로토타입이 1만 유저를 넘기면 재구축이 필요해도, “요즘은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비용 자체가 과거보다 훨씬 낮아졌다”는 전제를 둔다.
Luca는 토큰화가 가진 가장 큰 잠재 시장 중 하나로 “무형 자산인 영향력(influence)을 유형화·거래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꼽는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생성되는 영향력은 거대 가치의 원천인데, 이걸 토큰화로 정산/소유/이전 가능하게 만들면 ‘크립토만이 가능한’ 초대형 비즈니스가 열린다는 관점이다. 예시로 Abstract에서 스트리머에게 즉시 팁을 보내는 기능(중개 플랫폼 수수료·지연 정산 없이 P2P 지급)을 언급하며, 이런 ‘직접 결제’가 소셜+크립토 결합의 핵심 유틸리티라고 강조한다. 반대로 “좋은 트윗에 돈을 보내기”조차 여전히 어렵다는 점을 들어(주소·지갑·UX 문제), 소셜 결제의 UX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본다.
54:26 Did wallet poisoning scams drive the spike in Ethereum activity?
이더리움 활동 급증의 일부가 ‘지갑/주소 포이즈닝(address poisoning)’ 스팸 트랜잭션 때문일 수 있다는 논쟁을 다룬다. 주소 포이즈닝은 사용자의 거래 내역에 ‘유사 주소(앞/뒤가 비슷한 주소)’로 소액 송금/스팸을 뿌려, 사용자가 다음 송금에서 히스토리 복사로 잘못된 주소를 붙여넣게 만드는 수법이다. 오래된 공격이지만, UI가 트랜잭션 히스토리 복사 버튼을 쉽게 노출할수록 피해가 커진다.
흥미로운 디테일은 공격자들이 “기꺼이 돈을 쓴다”는 점이다. 어떤 공격은 10 USDT 같은 의미 있는 금액을 실제로 보내며(필터 우회를 위해 소액 기준을 넘김), 이는 “1/1000 확률로 큰 금액을 탈취하면 기대값이 맞는다”는 ROI 계산의 결과라고 설명한다. Luca는 실제로 투자자 송금 과정에서 매우 정교한 중간자형 사기/포이즈닝에 걸릴 뻔한 경험을 언급하며, 피해 규모가 커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Taylor의 실무 팁은 명확하다. (1) 트랜잭션 히스토리에서 주소를 복사해 송금하지 말 것, (2) 주소록/라벨링/ENS 등 신뢰 가능한 소스에서 주소를 관리할 것, (3) “테스트 트랜잭션” 자체가 공격 트리거가 될 수 있으니(테스트를 하면 공격자가 다음 큰 송금을 예측), 부득이하면 메모장/노트 등 동일한 신뢰 소스에서 같은 주소를 재복사해 보내고, 상대방의 ‘수령 확인’을 반드시 받을 것. 또 “스팸을 돈으로 막자(리플라이 5센트 등)”는 발상은 이메일 스팸 때처럼 정상 사용자를 쫓아내고 공격자는 계속 비용을 지불할 수 있어 역효과일 수 있다는 논의로 연결된다. 지갑 UI 차원에서는 “유저가 원치 않는 트랜잭션/토큰 노출을 줄이는 설계”가 실질적 방어라는 주장도 나온다(모든 체인/토큰 활동을 전부 보여주지 않는 구조가 오히려 포이즈닝 피해를 줄일 수 있음).
1:03:38 Why Cosmos is struggling despite its tech
Cosmos의 기술력과 별개로 빌더/활동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문제를 짚는다. 진행자들은 Cosmos를 “쓸 수는 있는데, 충분히 쓰이지는 않는” 애매한 계곡(uncanny valley)에 있다고 표현한다. Cardano처럼 ‘밈/서사’만으로도 홀더 기반이 유지되는 체인도 있고, EVM처럼 툴링/유동성/개발자 네트워크가 압도적인 표준도 있는데, Cosmos는 기술 대비 네트워크 효과·도구·분배가 부족해 “계속 선택받기 어려운 포지션”이라는 평가다.
대표 사례로 dYdX의 Cosmos 체인 이주 이후 체감 활동이 악화된 경험담이 언급된다. Starknet도 당시 온보딩/브리징이 불편했는데, 그보다 Cosmos가 더 체감이 나빠 보였다는 뉘앙스다. 결론적으로 빌더들은 Cosmos 서브체인보다 “EVM L1, Alt L2”로 이동하는 인센티브가 커졌고, 지갑 추가·주소 관리·블록 익스플로러 변경 같은 전환 비용이 누적되면서 유저도 새 생태계로 넘어가길 꺼린다는 진단이 이어진다.
Luca는 Abstract가 ZK Stack을 선택하며 초기에 EVM 호환성이 완벽하지 않아 고생했지만, 시간이 지나 “거의 동급 수준”으로 따라왔고 이제는 ZK 특성의 추가 옵션까지 생겨 결과적으로 만족한다는 경험을 공유한다. 이는 “EVM 표준성의 힘”과 “완전 비EVM 생태계의 고립 비용”을 대비시키는 맥락에서 나온다.
1:08:16 How the Paradex rollback highlights the ridiculousness of crypto’s “code is law” ethos
Paradex가 체인/앱체인(옵체인 성격)의 오류로 인해 “BTC 가격이 0으로 표시되는 수준”의 치명적 데이터/마이그레이션 문제가 발생하자 롤백을 선택한 사건을 다룬다. 진행자들은 이 결정을 대체로 옹호한다. 사용자 다수에게 명백히 불리한 오류를 방치하고 “code is law”를 외치는 태도는, 철학이 아니라 회피(avoidance)에 가깝고 제품/유저 가치에 무관심한 신호라는 비판이다. 특히 비트코인이 0이 되는 식의 시스템 오류는 ‘불가역성’의 숭배로 정당화하기 어렵고, 손쉬운 복구가 가능하다면 복구하는 것이 제품 신뢰의 최소 조건이라는 논지다.
동시에 “진짜로 불변·탈중앙을 제대로 구현해낸 사례(예: Uniswap류)”는 가장 큰 그린 플래그라고도 말한다. 다만 현실의 99%는 멀티시그+데이터베이스+프록시의 혼합물이고, 그 세계에서 “고칠 수 있는데 안 고치는 것”은 오히려 더 큰 리스크(팀의 가치관/운영 리스크)로 작동한다는 결론이다. 마지막으로, 오래된 컨트랙트들이 최근 연달아 해킹되는 흐름을 언급하며(과거엔 경제성이 낮아 방치됐던 롱테일 TVL이 공격 대상으로 재부상), AI/툴링 발달로 공격자들이 더 복잡한 공격 경로를 더 적은 노력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위험 인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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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Invest in the Intents Economy with Haseeb Qureshi, Avichal Garg, & Matt Kummel
The Rollup
3줄 요약
1. 인텐트(의도 기반 실행)는 “유저/앱(상단)–인프라/정산(하단)”이 가치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U자형 구조처럼 보이지만, 양쪽이 극도로 파편화될수록 Stripe/Twilio처럼 ‘가운데(라우팅/코디네이션)’도 거대 기업이 될 수 있다.
2. NEAR Intents는 Zcash 수요를 계기로 110억 달러 거래 라우팅(약 50만 유저, 1,600만 스왑)을 만들었고, 핵심 과제는 “네트워크 효과로 시장을 선점한 뒤” 투명한 수익화(프로토콜 레벨의 지속가능한 fee 모델)를 어떻게 정착시키느냐다.
3. 온체인 파생(Perps) 성장에도 불구하고, 장기 보유·실사용·기관 수요는 “실물 인도(physically delivered) 자산”을 요구하며, 에이전트(봇) 경제가 인텐트 거래량을 ‘인간 클릭’ 스케일을 넘어서는 방향으로 폭발시킬 수 있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인텐트(의도 기반 실행)는 “유저/앱(상단)–인프라/정산(하단)”이 가치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U자형 구조처럼 보이지만, 양쪽이 극도로 파편화될수록 Stripe/Twilio처럼 ‘가운데(라우팅/코디네이션)’도 거대 기업이 될 수 있다.
2. NEAR Intents는 Zcash 수요를 계기로 110억 달러 거래 라우팅(약 50만 유저, 1,600만 스왑)을 만들었고, 핵심 과제는 “네트워크 효과로 시장을 선점한 뒤” 투명한 수익화(프로토콜 레벨의 지속가능한 fee 모델)를 어떻게 정착시키느냐다.
3. 온체인 파생(Perps) 성장에도 불구하고, 장기 보유·실사용·기관 수요는 “실물 인도(physically delivered) 자산”을 요구하며, 에이전트(봇) 경제가 인텐트 거래량을 ‘인간 클릭’ 스케일을 넘어서는 방향으로 폭발시킬 수 있다.
인텐트 스택에서 가치가 어디에 쌓이나: ‘중간’의 딜레마와 U자형 곡선
대화는 “인터옵/크로스체인 미들웨어는 전통적으로 투자 난이도가 높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진행자는 L1(기저)과 유저를 소유한 앱(상단)이 가치(가스·네트워크 프리미엄, 오더플로우·수수료)를 가져가고, 그 사이(브릿지/라우터/미들 레이어)는 끼인다는 프레임을 제시한다. Haseeb은 이를 대체로 동의하면서도, 시장 규모가 커지면 ‘상대적으로 덜 먹어도 절대 규모는 커질 수 있다’고 단서를 단다(예: 트릴리언 시장에서 미들웨어도 수십~수백억 달러 기업 가능). 또한 “양쪽이 파편화되어 있을수록 미들이 강해진다”는 반례를 든다. Stripe가 수많은 가맹 앱과 국가별 결제 레일의 파편화를 흡수해 높은 가치를 가져갔듯, 인텐트도 수많은 앱/지갑(수요 측)과 수많은 체인/L2/특화 체인(공급 측) 사이의 복잡성을 해결하면 가운데가 Twilio/Stripe처럼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NEAR Intents의 포지셔닝: 4플레이어(앱–프로토콜–솔버–체인) 구조와 ‘정산’의 해석
Matt는 인텐트를 4개 플레이어로 분해한다: (1) 유저를 소유한 앱/지갑, (2) 인텐트 프로토콜(의도 매칭·경로 탐색·코디네이션), (3) 솔버(실행자/마켓 메이커적 역할), (4) 기저 체인들(L1/L2). 여기서 앱은 유저 관계를, 솔버는 효율적 실행 능력을 통해 큰 몫을 가져갈 수 있다고 본다. 반면 “인텐트 프로토콜 레벨(가운데)”의 수익화는 아직 설계 중이라고 말한다. 또한 흔히 ‘바닥’이라고 부르는 체인(브릿지 대상 체인들)은 가스 정도만 얻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NEAR가 라우팅/정산을 가능하게 하는 층으로서 중요하다는 식의 뉘앙스가 나온다. Haseeb도 자신이 말한 ‘하단의 가치’는 “자산을 옮기는 출발/도착 체인”이 아니라, 다양한 솔버를 모아 실제로 트랜잭션을 settle시키는 NEAR의 라우팅/정산 메커니즘(예: MPC 네트워크 언급)을 가리킨다고 정리한다.
Zcash 모멘트와 PMF: “뱀이 햄스터를 삼킨 뒤 끝나는가”를 넘어 확장으로
NEAR Intents의 급성장은 Zcash 수요가 촉발점이었다고 반복해서 언급된다. Matt는 당시를 “뱀이 햄스터를 삼킨 뒤 몸통에 혹처럼 지나가고 다시 원상복귀할까 걱정했다”는 비유로 표현한다. 즉, 단발성 테마(특정 자산 수요)로 잠깐 거래가 터지고 끝나는지, 아니면 그 모멘텀을 레퍼런스로 삼아 파트너십·유통을 확장해 지속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의 시험대였다는 뜻이다. 팀이 그 순간을 파트너 확보와 네트워크 구축으로 연결해 PMF를 굳혔다고 자평한다.
수익화와 방어력: “수수료는 박해지고, 승부는 규모에서 난다”
진행자는 핵심 질문을 던진다. “NEAR Intents가 현재 최고의 제품이라서 쓰는 건지, 아니면 의미 있는 fee를 붙여도 유저가 계속 남는 ‘방어 가능한 수익원’이 될 수 있는지”다. 이에 대한 답은 거래 인프라 비즈니스의 전형적 논리로 수렴한다. Haseeb은 중앙화 거래소(CEX)들의 낮은 수수료 경쟁을 مثال로 들며 “초고마진이 아니라 규모로 이기는 게임”이라고 본다. 즉, 가격(체결 결과)과 UX에서 우위를 만들고, 낮은 수수료라도 대규모 볼륨이면 엄청난 이익이 가능하다는 관점이다. Matt도 유저는 “나는 NEAR Intents 유저”가 아니라 “가장 좋은 가격/가치를 주는 라우팅”을 고른다고 말하며, 결국 B2B 파트너들과의 가치 배분이 관건이라고 설명한다.
현재 지표가 말하는 것: 110억 달러 라우팅, 18M 달러 수수료, 50만 유저—하지만 ‘어떻게 나눌 것인가’가 남았다
대화 중 제시된 수치로는 최근까지 약 100~110억 달러(10–11B)의 거래가 NEAR Intents를 통해 라우팅되었고, 그 과정에서 약 1,800만 달러(18M)의 fee가 발생했다. 유저는 최근 30일 50만명 수준, 7일 10만명, 누적 스왑 1,600만 건이 언급된다. 하지만 Matt는 이 성과가 곧바로 “프로토콜이 투명하게 돈을 버는 구조”로 연결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지금까지는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구간에서 fee를 적극적으로 취하지 않았고, 앞으로 3~6개월 동안 파트너들과의 협상(현재는 1:1 협상 중심)을 통해 더 표준화되고 투명한 수익 공유 구조로 옮겨가고 싶다고 밝힌다. 그는 이상적인 상태를 “NEAR 프로토콜을 DCF로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매출/현금흐름이 명확히 보이는 구조”라고 규정한다.
경쟁 구도: ‘승자독식(파워로) + 초기 네트워크 효과’가 가격결정력을 만든다
“인텐트가 엔드게임이면 경쟁자가 우후죽순 생기지 않겠나”라는 질문에 Haseeb은 네트워크 효과를 핵심으로 든다. 앱/지갑 측 수요와 체인 측 공급이 모두 파편화된 시장에서는, 더 많은 연결과 더 많은 솔버/유통 파트너를 가진 라우터가 더 좋은 체결(가격, 속도, 유동성 깊이, 정산 신뢰성 등)을 제공하고, 그 결과 더 많은 트래픽이 몰리는 선순환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장은 “승자 70~80%, 나머지 20%는 특화 플레이어” 같은 파워로 구조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Matt도 “고마진을 빨리 취하면 경쟁자에게 타깃이 되지만, 초반에 저마진/무마진으로 점유율을 먹으면 ‘따라와도 남는 게 없는’ 게임이 된다”는 논리를 보탠다. ‘무료에 가깝게 확장 → 네트워크 효과 고착 → 이후 가격결정력’은 소셜/결제 인프라가 반복해온 패턴이라는 암묵적 비교다.
CEX UX를 DeFi에서 구현: 래핑/언래핑·대기시간·브릿지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가치
인텐트의 제품적 가치는 ‘브릿지 UX의 고통’으로 설명된다. Matt는 ETH→Arbitrum 이동 후 다시 되돌릴 때 7일 대기 같은 경험을 예로 들며, 이런 “식은땀 나는 순간(sweaty moment)”을 없애는 것이 핵심 가치라고 말한다. Haseeb은 더 본질적으로 “유저는 CEX에서 누리는 경험—원하는 자산을 즉시 거래하고, 복잡한 래핑/체인 이동을 의식하지 않는 경험—을 원한다”고 주장한다. Uniswap 같은 온체인 현물 DEX는 기본적으로 ‘해당 체인에 토큰화된 자산’ 위주로 유동성이 형성되기 때문에, 체인 외부 자산(예: 원래 Solana에 있는 SOL, 혹은 다른 비EVM 자산)을 다루려면 래핑/브릿지/유동성 파편화 문제에 부딪힌다. 인텐트는 이 지점을 “기저의 복잡성을 숨기고, 결과물(원하는 자산)만 제공”하는 방향으로 푼다는 설명이다.
솔버 경제와 거래 구조: 경매라기보다 ‘관계 기반의 B2B 조율’에서 표준화로
진행자는 솔버-프로토콜 간 “경매/오더플로우 옥션처럼 자동화된 시장인가, 아니면 방 안에서 협상하는 B2B인가”를 묻는다. Matt는 현 시점에서는 후자에 가깝다고 답한다. 아직은 파트너십과 유통이 중요해 1:1 협상이 많고, 자신은 이를 더 표준화된 계약/정책과 투명한 가치분배 구조로 옮기려 한다고 한다. 중요한 점은 최종적으로 “유저에게 전달되는 가치(더 좋은 가격·더 나은 실행)”가 루트 선택을 결정하며, 그 가치가 앱–솔버–프로토콜에 어떻게 배분되는지가 수익화의 실전 과제라는 것이다.
‘실물 인도(physically delivered)’ vs 파생(Perps): 인텐트의 구조적 우위와 리스크
대화의 후반부는 “왜 파생이 아니라 실물 인도가 중요한가”로 확장된다. Haseeb은 최근 온체인 Perps 성장이 폭발한 이유(현물 인도 없이 가격 익스포저만 제공하면 상장/정산이 상대적으로 쉬움)를 인정하면서도, 그 한계를 지적한다. 예를 들어 Zcash를 Perps로 ‘가격만’ 사고파는 것은 프라이버시라는 자산의 효용을 얻지 못한다. 또한 SOL을 ‘랩핑된 형태’로 들고는 Solana에서 수수료를 내거나 네이티브 기능을 쓰기 어렵다는 식으로, 실제 사용은 원자산(네이티브)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그래서 인텐트가 제공하는 “원자산을 손에 쥐는 경험”이 디파이의 다음 단계에서 중요해진다고 본다. 동시에 그는 “만약 유저가 원자산을 정말로 원하지 않고 가격 익스포저(파생)만 원한다면, 인텐트 테제에 구조적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인정하지만, 현실은 이미 원자산 수요가 크다고 본다.
대화는 “인터옵/크로스체인 미들웨어는 전통적으로 투자 난이도가 높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진행자는 L1(기저)과 유저를 소유한 앱(상단)이 가치(가스·네트워크 프리미엄, 오더플로우·수수료)를 가져가고, 그 사이(브릿지/라우터/미들 레이어)는 끼인다는 프레임을 제시한다. Haseeb은 이를 대체로 동의하면서도, 시장 규모가 커지면 ‘상대적으로 덜 먹어도 절대 규모는 커질 수 있다’고 단서를 단다(예: 트릴리언 시장에서 미들웨어도 수십~수백억 달러 기업 가능). 또한 “양쪽이 파편화되어 있을수록 미들이 강해진다”는 반례를 든다. Stripe가 수많은 가맹 앱과 국가별 결제 레일의 파편화를 흡수해 높은 가치를 가져갔듯, 인텐트도 수많은 앱/지갑(수요 측)과 수많은 체인/L2/특화 체인(공급 측) 사이의 복잡성을 해결하면 가운데가 Twilio/Stripe처럼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NEAR Intents의 포지셔닝: 4플레이어(앱–프로토콜–솔버–체인) 구조와 ‘정산’의 해석
Matt는 인텐트를 4개 플레이어로 분해한다: (1) 유저를 소유한 앱/지갑, (2) 인텐트 프로토콜(의도 매칭·경로 탐색·코디네이션), (3) 솔버(실행자/마켓 메이커적 역할), (4) 기저 체인들(L1/L2). 여기서 앱은 유저 관계를, 솔버는 효율적 실행 능력을 통해 큰 몫을 가져갈 수 있다고 본다. 반면 “인텐트 프로토콜 레벨(가운데)”의 수익화는 아직 설계 중이라고 말한다. 또한 흔히 ‘바닥’이라고 부르는 체인(브릿지 대상 체인들)은 가스 정도만 얻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NEAR가 라우팅/정산을 가능하게 하는 층으로서 중요하다는 식의 뉘앙스가 나온다. Haseeb도 자신이 말한 ‘하단의 가치’는 “자산을 옮기는 출발/도착 체인”이 아니라, 다양한 솔버를 모아 실제로 트랜잭션을 settle시키는 NEAR의 라우팅/정산 메커니즘(예: MPC 네트워크 언급)을 가리킨다고 정리한다.
Zcash 모멘트와 PMF: “뱀이 햄스터를 삼킨 뒤 끝나는가”를 넘어 확장으로
NEAR Intents의 급성장은 Zcash 수요가 촉발점이었다고 반복해서 언급된다. Matt는 당시를 “뱀이 햄스터를 삼킨 뒤 몸통에 혹처럼 지나가고 다시 원상복귀할까 걱정했다”는 비유로 표현한다. 즉, 단발성 테마(특정 자산 수요)로 잠깐 거래가 터지고 끝나는지, 아니면 그 모멘텀을 레퍼런스로 삼아 파트너십·유통을 확장해 지속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의 시험대였다는 뜻이다. 팀이 그 순간을 파트너 확보와 네트워크 구축으로 연결해 PMF를 굳혔다고 자평한다.
수익화와 방어력: “수수료는 박해지고, 승부는 규모에서 난다”
진행자는 핵심 질문을 던진다. “NEAR Intents가 현재 최고의 제품이라서 쓰는 건지, 아니면 의미 있는 fee를 붙여도 유저가 계속 남는 ‘방어 가능한 수익원’이 될 수 있는지”다. 이에 대한 답은 거래 인프라 비즈니스의 전형적 논리로 수렴한다. Haseeb은 중앙화 거래소(CEX)들의 낮은 수수료 경쟁을 مثال로 들며 “초고마진이 아니라 규모로 이기는 게임”이라고 본다. 즉, 가격(체결 결과)과 UX에서 우위를 만들고, 낮은 수수료라도 대규모 볼륨이면 엄청난 이익이 가능하다는 관점이다. Matt도 유저는 “나는 NEAR Intents 유저”가 아니라 “가장 좋은 가격/가치를 주는 라우팅”을 고른다고 말하며, 결국 B2B 파트너들과의 가치 배분이 관건이라고 설명한다.
현재 지표가 말하는 것: 110억 달러 라우팅, 18M 달러 수수료, 50만 유저—하지만 ‘어떻게 나눌 것인가’가 남았다
대화 중 제시된 수치로는 최근까지 약 100~110억 달러(10–11B)의 거래가 NEAR Intents를 통해 라우팅되었고, 그 과정에서 약 1,800만 달러(18M)의 fee가 발생했다. 유저는 최근 30일 50만명 수준, 7일 10만명, 누적 스왑 1,600만 건이 언급된다. 하지만 Matt는 이 성과가 곧바로 “프로토콜이 투명하게 돈을 버는 구조”로 연결된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지금까지는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구간에서 fee를 적극적으로 취하지 않았고, 앞으로 3~6개월 동안 파트너들과의 협상(현재는 1:1 협상 중심)을 통해 더 표준화되고 투명한 수익 공유 구조로 옮겨가고 싶다고 밝힌다. 그는 이상적인 상태를 “NEAR 프로토콜을 DCF로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매출/현금흐름이 명확히 보이는 구조”라고 규정한다.
경쟁 구도: ‘승자독식(파워로) + 초기 네트워크 효과’가 가격결정력을 만든다
“인텐트가 엔드게임이면 경쟁자가 우후죽순 생기지 않겠나”라는 질문에 Haseeb은 네트워크 효과를 핵심으로 든다. 앱/지갑 측 수요와 체인 측 공급이 모두 파편화된 시장에서는, 더 많은 연결과 더 많은 솔버/유통 파트너를 가진 라우터가 더 좋은 체결(가격, 속도, 유동성 깊이, 정산 신뢰성 등)을 제공하고, 그 결과 더 많은 트래픽이 몰리는 선순환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래서 시장은 “승자 70~80%, 나머지 20%는 특화 플레이어” 같은 파워로 구조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Matt도 “고마진을 빨리 취하면 경쟁자에게 타깃이 되지만, 초반에 저마진/무마진으로 점유율을 먹으면 ‘따라와도 남는 게 없는’ 게임이 된다”는 논리를 보탠다. ‘무료에 가깝게 확장 → 네트워크 효과 고착 → 이후 가격결정력’은 소셜/결제 인프라가 반복해온 패턴이라는 암묵적 비교다.
CEX UX를 DeFi에서 구현: 래핑/언래핑·대기시간·브릿지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가치
인텐트의 제품적 가치는 ‘브릿지 UX의 고통’으로 설명된다. Matt는 ETH→Arbitrum 이동 후 다시 되돌릴 때 7일 대기 같은 경험을 예로 들며, 이런 “식은땀 나는 순간(sweaty moment)”을 없애는 것이 핵심 가치라고 말한다. Haseeb은 더 본질적으로 “유저는 CEX에서 누리는 경험—원하는 자산을 즉시 거래하고, 복잡한 래핑/체인 이동을 의식하지 않는 경험—을 원한다”고 주장한다. Uniswap 같은 온체인 현물 DEX는 기본적으로 ‘해당 체인에 토큰화된 자산’ 위주로 유동성이 형성되기 때문에, 체인 외부 자산(예: 원래 Solana에 있는 SOL, 혹은 다른 비EVM 자산)을 다루려면 래핑/브릿지/유동성 파편화 문제에 부딪힌다. 인텐트는 이 지점을 “기저의 복잡성을 숨기고, 결과물(원하는 자산)만 제공”하는 방향으로 푼다는 설명이다.
솔버 경제와 거래 구조: 경매라기보다 ‘관계 기반의 B2B 조율’에서 표준화로
진행자는 솔버-프로토콜 간 “경매/오더플로우 옥션처럼 자동화된 시장인가, 아니면 방 안에서 협상하는 B2B인가”를 묻는다. Matt는 현 시점에서는 후자에 가깝다고 답한다. 아직은 파트너십과 유통이 중요해 1:1 협상이 많고, 자신은 이를 더 표준화된 계약/정책과 투명한 가치분배 구조로 옮기려 한다고 한다. 중요한 점은 최종적으로 “유저에게 전달되는 가치(더 좋은 가격·더 나은 실행)”가 루트 선택을 결정하며, 그 가치가 앱–솔버–프로토콜에 어떻게 배분되는지가 수익화의 실전 과제라는 것이다.
‘실물 인도(physically delivered)’ vs 파생(Perps): 인텐트의 구조적 우위와 리스크
대화의 후반부는 “왜 파생이 아니라 실물 인도가 중요한가”로 확장된다. Haseeb은 최근 온체인 Perps 성장이 폭발한 이유(현물 인도 없이 가격 익스포저만 제공하면 상장/정산이 상대적으로 쉬움)를 인정하면서도, 그 한계를 지적한다. 예를 들어 Zcash를 Perps로 ‘가격만’ 사고파는 것은 프라이버시라는 자산의 효용을 얻지 못한다. 또한 SOL을 ‘랩핑된 형태’로 들고는 Solana에서 수수료를 내거나 네이티브 기능을 쓰기 어렵다는 식으로, 실제 사용은 원자산(네이티브)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그래서 인텐트가 제공하는 “원자산을 손에 쥐는 경험”이 디파이의 다음 단계에서 중요해진다고 본다. 동시에 그는 “만약 유저가 원자산을 정말로 원하지 않고 가격 익스포저(파생)만 원한다면, 인텐트 테제에 구조적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인정하지만, 현실은 이미 원자산 수요가 크다고 본다.
기관 채택의 촉매: 장기 포지션에서의 카운터파티 리스크 최소화
기관 관점에서는 “카운터파티 리스크”가 반복해서 강조된다. Haseeb은 ‘가격 노출만 원해도’ 기관이 장기간 어떤 DEX/파생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은 펀딩레이트, 거래소 지속성, 버전 업그레이드(V3/V4), 포지션 관리 등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고 말한다. 반면 인텐트 네트워크를 통해 원하는 자산(예: 토큰화 주식, BTC, Zcash)을 한 번에 취득해 자기 지갑/커스터디로 옮기면, 이후의 리스크는 “토큰화 발행자(issuer) 리스크” 정도로 축소된다. 즉, 기관은 ‘거래 인프라에 장기간 묶이는 리스크’를 싫어하고, 인텐트는 이를 단발성 실행으로 최소화한다는 주장이다. Avichal도 월가 대화 맥락에서 “모든 것이 토큰화될 것”이라는 흐름이 강하며, 그 자산들이 단일 체인에만 존재하긴 어렵기 때문에(이해관계가 너무 많음) 멀티체인 파편화는 지속되고, 그 파편화가 인텐트에 기회가 된다고 본다.
AI 에이전트 경제: ‘인간 클릭’이 아닌 ‘알고리즘 트래픽’이 만드는 TAM 확장
마지막으로 인텐트의 확장 동력으로 에이전트(Agentic) 경제가 논의된다. Avichal은 주식시장 등 전통 금융에서도 거래의 대부분이 알고리즘인 점을 들며, 디파이 역시 지금은 인간이 버튼을 누르지만 곧 “대부분이 봇/에이전트”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바이브 코딩으로 개인 봇이 생기고, 모든 앱이 에이전트 인터페이스를 갖게 되면” 거래량과 사용 방식 자체가 급변하며 TAM이 백만 배 단위로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Matt도 인텐트를 단순 스왑이 아니라, 향후 에스크로·계약·물리적 재화 거래까지 확장되는 “상거래 레이어”로 보고, AI 에이전트들이 그 상거래를 자동 실행하는 세계를 장기 비전으로 제시한다.
https://youtu.be/8k_5vJLwp-o 2시간 전 업로드 됨
기관 관점에서는 “카운터파티 리스크”가 반복해서 강조된다. Haseeb은 ‘가격 노출만 원해도’ 기관이 장기간 어떤 DEX/파생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은 펀딩레이트, 거래소 지속성, 버전 업그레이드(V3/V4), 포지션 관리 등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고 말한다. 반면 인텐트 네트워크를 통해 원하는 자산(예: 토큰화 주식, BTC, Zcash)을 한 번에 취득해 자기 지갑/커스터디로 옮기면, 이후의 리스크는 “토큰화 발행자(issuer) 리스크” 정도로 축소된다. 즉, 기관은 ‘거래 인프라에 장기간 묶이는 리스크’를 싫어하고, 인텐트는 이를 단발성 실행으로 최소화한다는 주장이다. Avichal도 월가 대화 맥락에서 “모든 것이 토큰화될 것”이라는 흐름이 강하며, 그 자산들이 단일 체인에만 존재하긴 어렵기 때문에(이해관계가 너무 많음) 멀티체인 파편화는 지속되고, 그 파편화가 인텐트에 기회가 된다고 본다.
AI 에이전트 경제: ‘인간 클릭’이 아닌 ‘알고리즘 트래픽’이 만드는 TAM 확장
마지막으로 인텐트의 확장 동력으로 에이전트(Agentic) 경제가 논의된다. Avichal은 주식시장 등 전통 금융에서도 거래의 대부분이 알고리즘인 점을 들며, 디파이 역시 지금은 인간이 버튼을 누르지만 곧 “대부분이 봇/에이전트”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바이브 코딩으로 개인 봇이 생기고, 모든 앱이 에이전트 인터페이스를 갖게 되면” 거래량과 사용 방식 자체가 급변하며 TAM이 백만 배 단위로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Matt도 인텐트를 단순 스왑이 아니라, 향후 에스크로·계약·물리적 재화 거래까지 확장되는 “상거래 레이어”로 보고, AI 에이전트들이 그 상거래를 자동 실행하는 세계를 장기 비전으로 제시한다.
https://youtu.be/8k_5vJLwp-o 2시간 전 업로드 됨
Pendle V2 and Looking At Boros | TN
0xResearch
3줄 요약
1. Pendle은 vePENDLE(락업+투표 기반)에서 sPENDLE(스테이킹 기반)로 전환하며, “부스트 APY·브라이브” 중심 인센티브 경제의 비효율을 줄이고 참여 장벽(특히 기관의 락업 제약)을 낮추려 한다.
2. 프로토콜 수익은 USDC 배당 대신 “바이백→sPENDLE 스테이커에 분배”로 바뀌며, 하이퍼리퀴드식 ‘사용량→토큰 매수 수요’ 연결을 목표로 하되, 번(burn) 대신 분배로 거버넌스 참여·향후 인센티브 옵션을 남긴다.
3. Boros는 펀딩레이트 변동성을 “고정↔변동”으로 스왑하는 레이트 상품이며, 크립토(ETH/BTC/BNB)뿐 아니라 NVDA·금 같은 비크립토 퍼프까지 확장해 ‘장소 간 펀딩 스프레드’ 같은 구조적 기회를 키우려 한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Boccaccio)와 Blockworks Research의 Luke, Pendle의 TN이 합류해 Pendle의 토크노믹스 전환(sPENDLE), V2 인센티브 설계 변화, 그리고 신규 레이트 상품 Boros의 채택/확장 전략을 논의한다. 핵심 논점은 “초기 부트스트랩용 메커니즘(ve모델)이 규모 확장 이후에도 최적이냐”와 “프로토콜 트랙션을 토큰 수요로 어떻게 연결하느냐”로 정리된다.
0xResearch
3줄 요약
1. Pendle은 vePENDLE(락업+투표 기반)에서 sPENDLE(스테이킹 기반)로 전환하며, “부스트 APY·브라이브” 중심 인센티브 경제의 비효율을 줄이고 참여 장벽(특히 기관의 락업 제약)을 낮추려 한다.
2. 프로토콜 수익은 USDC 배당 대신 “바이백→sPENDLE 스테이커에 분배”로 바뀌며, 하이퍼리퀴드식 ‘사용량→토큰 매수 수요’ 연결을 목표로 하되, 번(burn) 대신 분배로 거버넌스 참여·향후 인센티브 옵션을 남긴다.
3. Boros는 펀딩레이트 변동성을 “고정↔변동”으로 스왑하는 레이트 상품이며, 크립토(ETH/BTC/BNB)뿐 아니라 NVDA·금 같은 비크립토 퍼프까지 확장해 ‘장소 간 펀딩 스프레드’ 같은 구조적 기회를 키우려 한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Boccaccio)와 Blockworks Research의 Luke, Pendle의 TN이 합류해 Pendle의 토크노믹스 전환(sPENDLE), V2 인센티브 설계 변화, 그리고 신규 레이트 상품 Boros의 채택/확장 전략을 논의한다. 핵심 논점은 “초기 부트스트랩용 메커니즘(ve모델)이 규모 확장 이후에도 최적이냐”와 “프로토콜 트랙션을 토큰 수요로 어떻게 연결하느냐”로 정리된다.
0:45 sPENDLE: Incentives and Buybacks
TN은 vePENDLE이 V2 초창기엔 유동성 부트스트랩에 매우 유효했다고 전제한다. (1) 풀별 부스트 APY로 신규 풀 유동성 유입을 촉진하고, (2) 주간 인센티브를 투표로 배분하며, (3) 투표자가 풀 수수료를 공유하는 구조였다. 하지만 규모가 커진 이후엔 “부스트가 체감 효용이 줄었고(거래활동이 APY의 큰 비중을 차지), 락업(1주~2년)이 기관/펀드의 참여를 구조적으로 막고, 브라이브+리퀴드 락커 경제가 배출을 왜곡”했다고 진단한다. 특히 “주간 배출의 50% 이상이 수수료 기여가 낮은 하위 10% 풀로 흘러가는” 현상이 관측됐고, 이는 ‘배출이 신규 자본 유치/유동성 부트스트랩’이라는 본래 목적과 어긋난다.
이에 따라 sPENDLE로 전환해 참여를 단순화하고(락업 부담 완화), 인센티브 배분 효율을 끌어올리며, 기관이 ‘맨데이트(락업 금지 등)’ 때문에 포지션을 못 잡는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규제 환경 변화도 배경으로 언급되는데, 과거엔 “토큰 보유만으로 배당을 받는 구조가 증권성 이슈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ve모델(락업+행위 요구)을 택했지만, 현재는 시장/규제 환경과 Pendle의 스케일이 달라졌다는 판단이다.
수익 분배도 바뀐다. 과거 vePENDLE은 수익을 USDC로 분배했지만 sPENDLE은 수익의 80%를 PENDLE 바이백에 쓰고, 바이백한 PENDLE을 sPENDLE 스테이커에게 분배한다. TN은 하이퍼리퀴드의 모델처럼 “프로토콜 사용량→수수료→바이백 수요”로 연결되는 피드백 루프를 만들고 싶다고 설명한다. 다만 “바이백&번”이 아니라 “바이백&분배”를 택한 이유로 (a) 번은 거버넌스 참여 가능한 토큰을 영구히 줄여 참여 저변을 훼손할 수 있고, (b) Pendle/Boros가 아직 성장 국면이어서 미래에 유동성/사용량 부트스트랩을 위해 토큰 인센티브 옵션을 남겨야 한다는 점을 든다. 80/20 분할(80% 유저 환원, 20% 성장/운영)은 기존 ve수익 배분(프로토콜 10%+에코 10%+유저 80%)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덧붙인다. Boros의 수익은 아직 PMF가 충분히 확인될 때까지 재투자에 쓰되, 장기적으로는 PENDLE로 귀결시키는 방향성이 “명확하다”고 못 박는다.
12:29 Boros: Fixed Rates, Perps, and Volatility
Boros는 “펀딩레이트를 거래하는 레이트 상품”으로, 퍼프(Perps) 포지션이 가진 펀딩 변동성 노출을 고정금리로 전환(또는 반대)할 수 있게 한다. 즉 펀딩을 내는 쪽(펀딩 페이어)이나 받는 쪽(리시버)이 Boros를 통해 변동성을 제거하고 레이트를 ‘고정’하는 용도다. 현 단계의 Boros 유저는 리테일보다는 “레이트/퍼프를 이해하는 전문 트레이더·트레이딩샵” 중심이며, 특정 전략에 Boros를 끼워 넣어보는 실험이 많다고 한다.
온보딩/확장 전략으로 TN이 강조한 것은 OTC 스타일의 매치메이킹이다. 현재 Boros의 OI는 2억 달러+ 수준, 일 거래량은 5천만~1억 달러 범위로 언급되는데, 팀이 시장 기회를 포착하면 커뮤니티 트레이더들에게 “이런 레이트가 생겼다”는 식으로 알려 서로의 수요(고정 받고 싶은 쪽 vs 고정 내고 싶은 쪽)를 연결해 대형 거래를 성사시키고 Boros에서 결제(settlement)하도록 유도한다. 이는 온체인 오더북의 자연 유동성이 완전히 두텁지 않은 초기 시장에서 “큰 사이즈 거래를 실제로 체결시키는” 실무적 GTM으로 읽힌다.
상장 시장 확대도 병행한다. 초기엔 ETH/BTC, 이후 BNB를 지원했고, 최근엔 실험적으로 NVDA(엔비디아) 퍼프를 상장했다. 첫 토큰화 주식 퍼프라는 점에서 리스크 파라미터를 보수적으로 잡았고(레버리지/마진 등), 점진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다음 후보로 금(Gold) 퍼프도 거론된다. 또한 거래소/베뉴 다변화(Binance→Hyperliquid/OKX 등) 자체가 중요한데, 베뉴가 늘수록 같은 기초자산이라도 거래소 간 펀딩이 갈라지는 장면이 잦아져 “BTC가 바이낸스 5%, 하이퍼리퀴드 10%”처럼 스프레드를 띄우고 Boros로 이를 고정·수확하는 차익 전략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한다. 결과적으로 Boros가 커질수록 시장의 레이트가 압축(converge)되는 힘도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다.
25:41 Pendle V2: Emissions and Market Efficiency
Pendle V2의 인센티브는 “투표 기반 배출”에서 “더 알고리즘적인 배출 효율화”로 이동한다. TN은 구체 모델을 곧 공개한다고 전제하면서, 핵심은 “효과적인 풀(검증된 거래활동/지속 유입이 있는 풀)에 더 많은 배출을 배정”하는 것이다. 즉 과거처럼 브라이브가 배출을 끌어가 ‘저수수료 풀’에 토큰이 낭비되는 문제를 줄이고, 배출이 실제로 유동성·자본 유치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재정렬하겠다는 취지다. 동시에 일정 부분은 ‘전략적/재량적 배분’도 남겨, 예컨대 RWA처럼 팀이 강하게 믿는 섹터에서 “고품질 수익자산”이 나오면 초기 유동성 부트스트랩을 위해 더 강하게 인센티브를 실을 수 있다고 말한다.
Luke는 Pendle이 특히 “원금 변동성은 낮지만(yield-bearing stable 등) 수익률 변동성이 큰” 자산에서 강한 PMF를 보여왔고(sUSDe 등), 포인트/에어드롭 같은 “추가 쿠폰(인센티브)”이 얹힌 YT가 투기 수요를 만들며 V2 이용률이 80%까지 치솟기도 했다고 짚는다. 다만 포인트 프로그램이 끝나면 만기 이벤트를 전후로 TVL이 급락하는 사이클이 반복된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TN은 이에 대해 (1) Pendle의 핵심 수익은 TVL 자체보다 “스왑 수수료(거래활동)”에서 더 많이 나오므로, 동일 TVL 대비 거래 효율을 높여 TVL 의존도를 줄이는 게 중요하고, (2) 이를 위해 리미트오더가 이미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답한다.
또 다른 개선 방향으로 “만기(maturity)로 인한 TVL 절벽”을 줄이는 연구를 언급한다. 예컨대 sUSDe가 9월 말 만기면 직후 대량 인출이 발생하지만, 1~2주 후 재유입이 이뤄지는 패턴이 있어 사용자가 만기 때문에 ‘수동 롤오버’를 해야 하는 비효율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가 만기를 신경 쓰지 않고 예치해두면 계속 굴러가고, 원할 때 인출만 하면 되는” 형태(영구/자동 롤링 등 가능성)를 탐색 중이라고 말하되, 아직은 연구 초기 단계라 구체 구현은 확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TN은 vePENDLE이 V2 초창기엔 유동성 부트스트랩에 매우 유효했다고 전제한다. (1) 풀별 부스트 APY로 신규 풀 유동성 유입을 촉진하고, (2) 주간 인센티브를 투표로 배분하며, (3) 투표자가 풀 수수료를 공유하는 구조였다. 하지만 규모가 커진 이후엔 “부스트가 체감 효용이 줄었고(거래활동이 APY의 큰 비중을 차지), 락업(1주~2년)이 기관/펀드의 참여를 구조적으로 막고, 브라이브+리퀴드 락커 경제가 배출을 왜곡”했다고 진단한다. 특히 “주간 배출의 50% 이상이 수수료 기여가 낮은 하위 10% 풀로 흘러가는” 현상이 관측됐고, 이는 ‘배출이 신규 자본 유치/유동성 부트스트랩’이라는 본래 목적과 어긋난다.
이에 따라 sPENDLE로 전환해 참여를 단순화하고(락업 부담 완화), 인센티브 배분 효율을 끌어올리며, 기관이 ‘맨데이트(락업 금지 등)’ 때문에 포지션을 못 잡는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규제 환경 변화도 배경으로 언급되는데, 과거엔 “토큰 보유만으로 배당을 받는 구조가 증권성 이슈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ve모델(락업+행위 요구)을 택했지만, 현재는 시장/규제 환경과 Pendle의 스케일이 달라졌다는 판단이다.
수익 분배도 바뀐다. 과거 vePENDLE은 수익을 USDC로 분배했지만 sPENDLE은 수익의 80%를 PENDLE 바이백에 쓰고, 바이백한 PENDLE을 sPENDLE 스테이커에게 분배한다. TN은 하이퍼리퀴드의 모델처럼 “프로토콜 사용량→수수료→바이백 수요”로 연결되는 피드백 루프를 만들고 싶다고 설명한다. 다만 “바이백&번”이 아니라 “바이백&분배”를 택한 이유로 (a) 번은 거버넌스 참여 가능한 토큰을 영구히 줄여 참여 저변을 훼손할 수 있고, (b) Pendle/Boros가 아직 성장 국면이어서 미래에 유동성/사용량 부트스트랩을 위해 토큰 인센티브 옵션을 남겨야 한다는 점을 든다. 80/20 분할(80% 유저 환원, 20% 성장/운영)은 기존 ve수익 배분(프로토콜 10%+에코 10%+유저 80%)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덧붙인다. Boros의 수익은 아직 PMF가 충분히 확인될 때까지 재투자에 쓰되, 장기적으로는 PENDLE로 귀결시키는 방향성이 “명확하다”고 못 박는다.
12:29 Boros: Fixed Rates, Perps, and Volatility
Boros는 “펀딩레이트를 거래하는 레이트 상품”으로, 퍼프(Perps) 포지션이 가진 펀딩 변동성 노출을 고정금리로 전환(또는 반대)할 수 있게 한다. 즉 펀딩을 내는 쪽(펀딩 페이어)이나 받는 쪽(리시버)이 Boros를 통해 변동성을 제거하고 레이트를 ‘고정’하는 용도다. 현 단계의 Boros 유저는 리테일보다는 “레이트/퍼프를 이해하는 전문 트레이더·트레이딩샵” 중심이며, 특정 전략에 Boros를 끼워 넣어보는 실험이 많다고 한다.
온보딩/확장 전략으로 TN이 강조한 것은 OTC 스타일의 매치메이킹이다. 현재 Boros의 OI는 2억 달러+ 수준, 일 거래량은 5천만~1억 달러 범위로 언급되는데, 팀이 시장 기회를 포착하면 커뮤니티 트레이더들에게 “이런 레이트가 생겼다”는 식으로 알려 서로의 수요(고정 받고 싶은 쪽 vs 고정 내고 싶은 쪽)를 연결해 대형 거래를 성사시키고 Boros에서 결제(settlement)하도록 유도한다. 이는 온체인 오더북의 자연 유동성이 완전히 두텁지 않은 초기 시장에서 “큰 사이즈 거래를 실제로 체결시키는” 실무적 GTM으로 읽힌다.
상장 시장 확대도 병행한다. 초기엔 ETH/BTC, 이후 BNB를 지원했고, 최근엔 실험적으로 NVDA(엔비디아) 퍼프를 상장했다. 첫 토큰화 주식 퍼프라는 점에서 리스크 파라미터를 보수적으로 잡았고(레버리지/마진 등), 점진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다음 후보로 금(Gold) 퍼프도 거론된다. 또한 거래소/베뉴 다변화(Binance→Hyperliquid/OKX 등) 자체가 중요한데, 베뉴가 늘수록 같은 기초자산이라도 거래소 간 펀딩이 갈라지는 장면이 잦아져 “BTC가 바이낸스 5%, 하이퍼리퀴드 10%”처럼 스프레드를 띄우고 Boros로 이를 고정·수확하는 차익 전략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한다. 결과적으로 Boros가 커질수록 시장의 레이트가 압축(converge)되는 힘도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다.
25:41 Pendle V2: Emissions and Market Efficiency
Pendle V2의 인센티브는 “투표 기반 배출”에서 “더 알고리즘적인 배출 효율화”로 이동한다. TN은 구체 모델을 곧 공개한다고 전제하면서, 핵심은 “효과적인 풀(검증된 거래활동/지속 유입이 있는 풀)에 더 많은 배출을 배정”하는 것이다. 즉 과거처럼 브라이브가 배출을 끌어가 ‘저수수료 풀’에 토큰이 낭비되는 문제를 줄이고, 배출이 실제로 유동성·자본 유치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재정렬하겠다는 취지다. 동시에 일정 부분은 ‘전략적/재량적 배분’도 남겨, 예컨대 RWA처럼 팀이 강하게 믿는 섹터에서 “고품질 수익자산”이 나오면 초기 유동성 부트스트랩을 위해 더 강하게 인센티브를 실을 수 있다고 말한다.
Luke는 Pendle이 특히 “원금 변동성은 낮지만(yield-bearing stable 등) 수익률 변동성이 큰” 자산에서 강한 PMF를 보여왔고(sUSDe 등), 포인트/에어드롭 같은 “추가 쿠폰(인센티브)”이 얹힌 YT가 투기 수요를 만들며 V2 이용률이 80%까지 치솟기도 했다고 짚는다. 다만 포인트 프로그램이 끝나면 만기 이벤트를 전후로 TVL이 급락하는 사이클이 반복된다는 문제를 제기한다. TN은 이에 대해 (1) Pendle의 핵심 수익은 TVL 자체보다 “스왑 수수료(거래활동)”에서 더 많이 나오므로, 동일 TVL 대비 거래 효율을 높여 TVL 의존도를 줄이는 게 중요하고, (2) 이를 위해 리미트오더가 이미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답한다.
또 다른 개선 방향으로 “만기(maturity)로 인한 TVL 절벽”을 줄이는 연구를 언급한다. 예컨대 sUSDe가 9월 말 만기면 직후 대량 인출이 발생하지만, 1~2주 후 재유입이 이뤄지는 패턴이 있어 사용자가 만기 때문에 ‘수동 롤오버’를 해야 하는 비효율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가 만기를 신경 쓰지 않고 예치해두면 계속 굴러가고, 원할 때 인출만 하면 되는” 형태(영구/자동 롤링 등 가능성)를 탐색 중이라고 말하되, 아직은 연구 초기 단계라 구체 구현은 확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41:02 What’s Next for Pendle and Boros
Citadels 이니셔티브(비EVM PT, 트래디/기관 PT, 이슬람 펀드 PT)에 대해선 ‘배포/유통(distribution)’ 측면은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한다. PT가 Aave에서 피크 시점 60억 달러 TVL까지 확산됐고, Morpho에서도 10억 달러+가 형성되는 등 “PT가 머니마켓의 담보/전략 자산으로 자리잡은 것”을 주요 지표로 든다. 올해는 머니마켓 외에도 볼트 상품, 네오뱅크/카드사 같은 ‘Earn 유통 채널’이 PT를 고정금리 구성요소로 쓰게 만드는 확장을 노린다.
반면 기관/퍼미션드 Pendle(허가형 인스턴스) 쪽은 진척이 크지 않았다고 인정한다. 이유는 단순히 특정 파트너(예: 과거 거론된 iUSDe/Converge)의 지연 때문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온체인에서 추가로 얻는 수익 프리미엄이 계약 리스크를 상쇄할 만큼 크지 않다”는 시장 조건 때문이다. 즉 트래디 인프라 대비 50bp 추가 수익 정도로는 많은 기관이 굳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현실적 판단이 깔려 있다.
체인 확장 측면에선 Solana도 관심권으로 언급된다. 아직 구체 실행을 단정하진 않지만, “더 넓은 유통”이라는 큰 방향에서 올해 더 의미 있는 진전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2026 우선순위로는 V2에서 스테이블/합성달러 중심에서 더 나아가 RWA 기반 수익(노트, 채권, 주식 등) 다양화가 핵심이고, Boros는 현재 2억 달러 OI 수준에서 “유저 베이스 확장과 유스케이스 강화”로 스케일업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제시된다. 장기적으로 Boros는 펀딩레이트를 출발점으로 하되, PoS 스테이킹 수익·오버나이트 레이트 등 “레이트라면 무엇이든” 거래 가능한 인프라로 확장하고 싶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43:31 Closing Comments
Luke는 3월 뉴욕 행사에서 TN이 관련 주제로 참여할 예정임을 언급하며 마무리한다. 진행자는 TN의 드문 미디어 출연을 강조하고, Pendle의 빠른 제품 출시 속도(토크노믹스 전환+V2 개선+Boros 확장)를 다시 짚으며 에피소드를 종료한다.
https://youtu.be/corNR4u5w1I 13분 전 업로드 됨
Citadels 이니셔티브(비EVM PT, 트래디/기관 PT, 이슬람 펀드 PT)에 대해선 ‘배포/유통(distribution)’ 측면은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한다. PT가 Aave에서 피크 시점 60억 달러 TVL까지 확산됐고, Morpho에서도 10억 달러+가 형성되는 등 “PT가 머니마켓의 담보/전략 자산으로 자리잡은 것”을 주요 지표로 든다. 올해는 머니마켓 외에도 볼트 상품, 네오뱅크/카드사 같은 ‘Earn 유통 채널’이 PT를 고정금리 구성요소로 쓰게 만드는 확장을 노린다.
반면 기관/퍼미션드 Pendle(허가형 인스턴스) 쪽은 진척이 크지 않았다고 인정한다. 이유는 단순히 특정 파트너(예: 과거 거론된 iUSDe/Converge)의 지연 때문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온체인에서 추가로 얻는 수익 프리미엄이 계약 리스크를 상쇄할 만큼 크지 않다”는 시장 조건 때문이다. 즉 트래디 인프라 대비 50bp 추가 수익 정도로는 많은 기관이 굳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현실적 판단이 깔려 있다.
체인 확장 측면에선 Solana도 관심권으로 언급된다. 아직 구체 실행을 단정하진 않지만, “더 넓은 유통”이라는 큰 방향에서 올해 더 의미 있는 진전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2026 우선순위로는 V2에서 스테이블/합성달러 중심에서 더 나아가 RWA 기반 수익(노트, 채권, 주식 등) 다양화가 핵심이고, Boros는 현재 2억 달러 OI 수준에서 “유저 베이스 확장과 유스케이스 강화”로 스케일업이 가장 중요한 과제로 제시된다. 장기적으로 Boros는 펀딩레이트를 출발점으로 하되, PoS 스테이킹 수익·오버나이트 레이트 등 “레이트라면 무엇이든” 거래 가능한 인프라로 확장하고 싶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43:31 Closing Comments
Luke는 3월 뉴욕 행사에서 TN이 관련 주제로 참여할 예정임을 언급하며 마무리한다. 진행자는 TN의 드문 미디어 출연을 강조하고, Pendle의 빠른 제품 출시 속도(토크노믹스 전환+V2 개선+Boros 확장)를 다시 짚으며 에피소드를 종료한다.
https://youtu.be/corNR4u5w1I 13분 전 업로드 됨
The Generational Metal Squeeze Exposing Broken Sovereign Debt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금속 랠리는 단순 인플레이션 베팅이 아니라 “주권부채(특히 미·일 국채) 기능 이상 + 달러 약세”를 가격에 반영하는 세대급(Generational) 실물 쇼트 스퀴즈로 해석된다.
2. 일본 JGB에서 드러난 ‘초저유동성 속 3시그마 변동’은 미국 장기물에도 겹쳐 보이며, 결국 통제되는 것은 금리 변동성(MOVE)이고 튀어나오는 곳은 금·은 등 실물(금속) 변동성이라는 관점이 강조된다.
3. 포지셔닝은 이미 혼잡(commodities overweight, 현금 비중 저점, 리테일도 fully allocated)해 보여 단기 급락 리스크는 커졌지만, 중장기 메가테마는 “주기율표 롱(실물·에너지·소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결론이다.
0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는 최근 한 달의 시장을 “World Series of Macro(거시 월드시리즈)”로 규정한다. 핵심 배경은 자산 간 ‘극단적 디스퍼전(분산)’이다. 소프트웨어/대형 성장주는 흔들리는데 금·은·플래티넘 등 금속과 일부 실물/경기순환 섹터는 수직 상승한다. 이들은 본인들이 금속에 우호적이었음에도 최근의 속도는 예상 밖이라며, 지금의 장세를 “실제(Real things)로 발생하는 거대한 쇼트 스퀴즈”로 해석한다. 또한 ‘러셀 강세 vs 매그7 둔화’ 같은 스타일 로테이션이 진행 중이며, 단순 지수 관점이 아니라 섹터·팩터 단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졌다고 전제한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금속 랠리는 단순 인플레이션 베팅이 아니라 “주권부채(특히 미·일 국채) 기능 이상 + 달러 약세”를 가격에 반영하는 세대급(Generational) 실물 쇼트 스퀴즈로 해석된다.
2. 일본 JGB에서 드러난 ‘초저유동성 속 3시그마 변동’은 미국 장기물에도 겹쳐 보이며, 결국 통제되는 것은 금리 변동성(MOVE)이고 튀어나오는 곳은 금·은 등 실물(금속) 변동성이라는 관점이 강조된다.
3. 포지셔닝은 이미 혼잡(commodities overweight, 현금 비중 저점, 리테일도 fully allocated)해 보여 단기 급락 리스크는 커졌지만, 중장기 메가테마는 “주기율표 롱(실물·에너지·소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결론이다.
0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는 최근 한 달의 시장을 “World Series of Macro(거시 월드시리즈)”로 규정한다. 핵심 배경은 자산 간 ‘극단적 디스퍼전(분산)’이다. 소프트웨어/대형 성장주는 흔들리는데 금·은·플래티넘 등 금속과 일부 실물/경기순환 섹터는 수직 상승한다. 이들은 본인들이 금속에 우호적이었음에도 최근의 속도는 예상 밖이라며, 지금의 장세를 “실제(Real things)로 발생하는 거대한 쇼트 스퀴즈”로 해석한다. 또한 ‘러셀 강세 vs 매그7 둔화’ 같은 스타일 로테이션이 진행 중이며, 단순 지수 관점이 아니라 섹터·팩터 단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해졌다고 전제한다.
02:20 Metals, Japan & Global Debt
일본 BOJ 이슈를 “선거를 앞두고 GDP 전망은 올리되 금리는 동결(8:1 표결)”한 장면으로 요약하며, 중앙은행이 경제보다 정치·제도 제약에 더 묶여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한다. 특히 눈에 띄는 건 JGB 유동성 악화(사상 최악): 세계 최대급 국채시장에서 거래량이 매우 얇은 상태에서 금리가 3시그마급으로 출렁이는 현상이 관측됐고, 이를 미국 장기물에도 비슷한 구조(겉으로는 거대하지만 실제 한계 유동성)로 확장해 본다.
핵심 논지는 “세계의 가격결정 기준이 되는 국채시장이 ‘웃기게도(laughable)’ 작은 체결로 크게 흔들리는 상황” 자체가 금속 랠리를 설명한다는 것. 금·은 등은 결국 주권 신용/부채의 화폐화(monetization) 기대를 선반영하며, 이 과정은 수년 단위로 가격에 반영되고 “금의 멀티플 리레이팅”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60/40 포트폴리오가 왜 깨지는지에 대한 직관적 차트(“Yield to worst vs 향후 5년 채권 수익률”)를 언급한다. 금리가 낮아진 2010s~2020s 구간에서 채권의 기대수익이 급락(명목 기준조차)했고, 이는 ‘채권을 저축수단으로 보유하는 고령층(특히 일본)의 실질 구매력 손상’과 연결된다. 결과적으로 일본은 채권→주식/실물로 자금 이동이 진행되고, “채권 버블이 터질수록 오히려 리스크자산(주식)으로 자금이 강제 이동”하는 역설이 발생한다는 해석을 제시한다.
16:49 Inflation, Politics & Metals
이 구간에서 금속 강세를 “인플레이션 서사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분리한다. 5년 기대인플레이션(브레이크이븐)과 금속 지수를 비교하면, 금속이 훨씬 먼저/더 강하게 치고 올라왔다는 점을 들어 금속이 반영하는 것은 단순 CPI가 아니라 다음 요소들의 합성이라고 본다.
- 지정학·보호무역·전략자산 무기화: 각국이 핵심 자원을 “국가 경쟁력/안보” 관점에서 보호하기 시작했고, 금속은 그 최전선. 향후 “미국 달러 기준 은 가격 100달러”보다 “중국 로컬 마켓에서의 가격/스프레드”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는 식으로, 지역별 가격 괴리(시장 분절) 관측을 강조한다.
- 중앙은행의 신뢰 저하 + 금 매입: 중앙은행이 통화가치 방어보다 정치·부채 지속 가능성에 제약받는 국면에서, 준비자산으로서 금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난다고 본다.
- AI 인프라(데이터센터)·전력·구리 등 실물 CAPEX 사이클: AI가 소프트웨어(마진형)에는 역풍(가격 경쟁/클라우드 비용 구조 변화)일 수 있지만, 물리 인프라(전력·금속·설비)에는 순풍이 된다는 관점.
정치 이벤트도 촉매로 제시한다. 트럼프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여론에 민감해질수록 경기부양 압력이 커지고, 결국 달러 약세 + 통화정책 완화 압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진행자들은 “아직 엔드게임이 아니다”라고 반복하며, 금속 랠리가 ‘지금 끝’이 아니라 ‘시작’일 수 있다는 쪽에 더 무게를 둔다.
23:41 Commodities & Elitist Wake Up Call
금속/원자재가 ‘왜 이렇게까지’ 움직이냐는 질문에, 이들은 공급 측(지난 20년)과 수요 측(현 국면)의 충돌을 “정치·이념의 역전”으로 설명한다. 지난 수십 년간 연기금/기관이 ESG·탈탄소 등의 분위기 속에서 광산·에너지·방위 등 실물 공급 투자를 꺼렸고, 그 결과 공급이 제약된 상태에서 안보·리쇼어링·방위비 확대(NATO의 방위비 증액 필요성 언급) 같은 수요 충격이 오며 “패시브/기관 리밸런싱이 만드는 기계적 매수”까지 겹쳐 숏 스퀴즈가 증폭된다는 논리다.
특히 “메인스트리트(실물 생산자)가 돈을 벌기 시작하는 순간, 엘리트 서클(Davos 등)이 위기감을 느낀다”는 식의 사회경제적 해석도 곁들인다. 텍사스를 예로 들며, 해안 대도시의 금융/테크가 ‘외주·금융화’에 최적화되어 온 반면, 에너지·자원 생산지는 변동성을 견디며 생존했고 이제 정책/사회의 풍향 변화가 그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오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대목은 금속 랠리를 단기 트레이드가 아니라 체제 전환(sovereign/industrial 재편)의 가격 신호로 바라보게 만든다.
28:35 Market Positioning & Sector Dispersion
전술적으로는 경고등을 켠다. BofA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원자재 overweight가 2021~22 이후 최고, 현금 비중은 3.2%로 매우 낮아(‘매우 fully allocated’), 4월의 디그로싱 이후 ‘락아웃 랠리(재진입 강요)’가 끝물일 수 있다고 본다. 리테일 역시 고배팅 상태라는 자료를 인용하며, “이제 누가 한 단계 더 사줄 것인가(마진얼 바이어 부재)” 문제가 떠오른다고 말한다.
동시에 “섹터별로 전혀 다른 장”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 예를 들어 금속 롱 vs 소프트웨어 숏 같은 페어는 큰 성과를 낼 수 있지만, 지수 전체가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상단 징후로 지수별 고점 시점이 어긋나는 현상(나스닥이 더 일찍 피크, S&P 그 다음, 러셀은 최근까지 강함)을 언급하며, 큰 전환기에는 이런 ‘리더십 순환’이 나타난다고 본다.
또 다른 관점으로, 신흥국(EM) 리스크 프리미엄 하락과 EM 자산의 브레이크아웃을 들어 “자금이 미국 대형 성장주에 과밀집된 상태에서 달러/미 자산 비중을 줄이고, 실물·EM으로 확산될 여지”를 제시한다. 금속이 “달러 숏 포지션” 성격(달러로 가격 매겨지는 실물자산 롱 = 달러 약세 베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MAG7 롱은 레버리지 달러 롱이라는 대비를 만든다.
44:06 New Fed Chair & Rate Implications
정책 변수로는 “새 연준의장/연준 인사 전쟁”을 핵심 리스크로 꼽는다. 트럼프가 “의장 후보들이 면접 때는 원하는 말을 하다가 임명되면 금리를 올린다”는 불신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는 발언을 인용하며, 향후 연준 독립성 논쟁이 시장 변동성(특히 금리·달러)에 직접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대법원에서 연준 이사(예: Cook) 해임 관련 쟁점이 논의되는 등 제도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이로 인해 FOMC 내부 ‘디센트(반대 표결)’가 늘며 50:50에 가까운 균열적 표결 가능성까지 거론한다. 이들은 이런 정치·인사 리스크가 장기금리의 ‘정상적 가격발견’을 막고, 대신 통화가치(달러)와 금속으로 스트레스가 전이될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금리 하락(채권 강세)만을 단선적으로 믿기 어렵고, 오히려 변동성 매수(채권 변동성/테일 리스크)”가 합리적일 수 있다고 언급한다. 장기물 옵션을 활용한 변동성 익스포저(예: 장기금리 변동성에 베팅하는 ETF/구조) 아이디어가 대안으로 제시된다.
51:44 Long The Periodic Table
마무리는 “주기율표 롱”이라는 밈으로 정리된다. 최근 금속이 너무 뜨거워 단기적으로는 2~3일 변동이 30%가 될 정도의 과열 신호가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1) 주권부채의 지속 불가능성, (2) 통화 약세를 통한 조정 압력, (3) 지정학/안보/전력/AI 인프라가 만드는 실물 수요가 겹쳐 “실물자산의 재평가가 시작됐다”는 스탠스를 유지한다. 특히 금속을 달러의 반대편(달러 숏)으로, MAG7을 달러 레버리지 롱으로 두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관점이 반복되며, 디스퍼전 장세에서는 ‘순방향 베타’보다 롱/숏·섹터 선택·변동성 관리가 성과를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https://youtu.be/2zlZLPJLc0M 2시간 전 업로드 됨
일본 BOJ 이슈를 “선거를 앞두고 GDP 전망은 올리되 금리는 동결(8:1 표결)”한 장면으로 요약하며, 중앙은행이 경제보다 정치·제도 제약에 더 묶여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한다. 특히 눈에 띄는 건 JGB 유동성 악화(사상 최악): 세계 최대급 국채시장에서 거래량이 매우 얇은 상태에서 금리가 3시그마급으로 출렁이는 현상이 관측됐고, 이를 미국 장기물에도 비슷한 구조(겉으로는 거대하지만 실제 한계 유동성)로 확장해 본다.
핵심 논지는 “세계의 가격결정 기준이 되는 국채시장이 ‘웃기게도(laughable)’ 작은 체결로 크게 흔들리는 상황” 자체가 금속 랠리를 설명한다는 것. 금·은 등은 결국 주권 신용/부채의 화폐화(monetization) 기대를 선반영하며, 이 과정은 수년 단위로 가격에 반영되고 “금의 멀티플 리레이팅”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60/40 포트폴리오가 왜 깨지는지에 대한 직관적 차트(“Yield to worst vs 향후 5년 채권 수익률”)를 언급한다. 금리가 낮아진 2010s~2020s 구간에서 채권의 기대수익이 급락(명목 기준조차)했고, 이는 ‘채권을 저축수단으로 보유하는 고령층(특히 일본)의 실질 구매력 손상’과 연결된다. 결과적으로 일본은 채권→주식/실물로 자금 이동이 진행되고, “채권 버블이 터질수록 오히려 리스크자산(주식)으로 자금이 강제 이동”하는 역설이 발생한다는 해석을 제시한다.
16:49 Inflation, Politics & Metals
이 구간에서 금속 강세를 “인플레이션 서사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분리한다. 5년 기대인플레이션(브레이크이븐)과 금속 지수를 비교하면, 금속이 훨씬 먼저/더 강하게 치고 올라왔다는 점을 들어 금속이 반영하는 것은 단순 CPI가 아니라 다음 요소들의 합성이라고 본다.
- 지정학·보호무역·전략자산 무기화: 각국이 핵심 자원을 “국가 경쟁력/안보” 관점에서 보호하기 시작했고, 금속은 그 최전선. 향후 “미국 달러 기준 은 가격 100달러”보다 “중국 로컬 마켓에서의 가격/스프레드”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는 식으로, 지역별 가격 괴리(시장 분절) 관측을 강조한다.
- 중앙은행의 신뢰 저하 + 금 매입: 중앙은행이 통화가치 방어보다 정치·부채 지속 가능성에 제약받는 국면에서, 준비자산으로서 금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난다고 본다.
- AI 인프라(데이터센터)·전력·구리 등 실물 CAPEX 사이클: AI가 소프트웨어(마진형)에는 역풍(가격 경쟁/클라우드 비용 구조 변화)일 수 있지만, 물리 인프라(전력·금속·설비)에는 순풍이 된다는 관점.
정치 이벤트도 촉매로 제시한다. 트럼프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여론에 민감해질수록 경기부양 압력이 커지고, 결국 달러 약세 + 통화정책 완화 압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진행자들은 “아직 엔드게임이 아니다”라고 반복하며, 금속 랠리가 ‘지금 끝’이 아니라 ‘시작’일 수 있다는 쪽에 더 무게를 둔다.
23:41 Commodities & Elitist Wake Up Call
금속/원자재가 ‘왜 이렇게까지’ 움직이냐는 질문에, 이들은 공급 측(지난 20년)과 수요 측(현 국면)의 충돌을 “정치·이념의 역전”으로 설명한다. 지난 수십 년간 연기금/기관이 ESG·탈탄소 등의 분위기 속에서 광산·에너지·방위 등 실물 공급 투자를 꺼렸고, 그 결과 공급이 제약된 상태에서 안보·리쇼어링·방위비 확대(NATO의 방위비 증액 필요성 언급) 같은 수요 충격이 오며 “패시브/기관 리밸런싱이 만드는 기계적 매수”까지 겹쳐 숏 스퀴즈가 증폭된다는 논리다.
특히 “메인스트리트(실물 생산자)가 돈을 벌기 시작하는 순간, 엘리트 서클(Davos 등)이 위기감을 느낀다”는 식의 사회경제적 해석도 곁들인다. 텍사스를 예로 들며, 해안 대도시의 금융/테크가 ‘외주·금융화’에 최적화되어 온 반면, 에너지·자원 생산지는 변동성을 견디며 생존했고 이제 정책/사회의 풍향 변화가 그들에게 유리하게 돌아오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대목은 금속 랠리를 단기 트레이드가 아니라 체제 전환(sovereign/industrial 재편)의 가격 신호로 바라보게 만든다.
28:35 Market Positioning & Sector Dispersion
전술적으로는 경고등을 켠다. BofA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원자재 overweight가 2021~22 이후 최고, 현금 비중은 3.2%로 매우 낮아(‘매우 fully allocated’), 4월의 디그로싱 이후 ‘락아웃 랠리(재진입 강요)’가 끝물일 수 있다고 본다. 리테일 역시 고배팅 상태라는 자료를 인용하며, “이제 누가 한 단계 더 사줄 것인가(마진얼 바이어 부재)” 문제가 떠오른다고 말한다.
동시에 “섹터별로 전혀 다른 장”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 예를 들어 금속 롱 vs 소프트웨어 숏 같은 페어는 큰 성과를 낼 수 있지만, 지수 전체가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상단 징후로 지수별 고점 시점이 어긋나는 현상(나스닥이 더 일찍 피크, S&P 그 다음, 러셀은 최근까지 강함)을 언급하며, 큰 전환기에는 이런 ‘리더십 순환’이 나타난다고 본다.
또 다른 관점으로, 신흥국(EM) 리스크 프리미엄 하락과 EM 자산의 브레이크아웃을 들어 “자금이 미국 대형 성장주에 과밀집된 상태에서 달러/미 자산 비중을 줄이고, 실물·EM으로 확산될 여지”를 제시한다. 금속이 “달러 숏 포지션” 성격(달러로 가격 매겨지는 실물자산 롱 = 달러 약세 베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MAG7 롱은 레버리지 달러 롱이라는 대비를 만든다.
44:06 New Fed Chair & Rate Implications
정책 변수로는 “새 연준의장/연준 인사 전쟁”을 핵심 리스크로 꼽는다. 트럼프가 “의장 후보들이 면접 때는 원하는 말을 하다가 임명되면 금리를 올린다”는 불신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는 발언을 인용하며, 향후 연준 독립성 논쟁이 시장 변동성(특히 금리·달러)에 직접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대법원에서 연준 이사(예: Cook) 해임 관련 쟁점이 논의되는 등 제도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고, 이로 인해 FOMC 내부 ‘디센트(반대 표결)’가 늘며 50:50에 가까운 균열적 표결 가능성까지 거론한다. 이들은 이런 정치·인사 리스크가 장기금리의 ‘정상적 가격발견’을 막고, 대신 통화가치(달러)와 금속으로 스트레스가 전이될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금리 하락(채권 강세)만을 단선적으로 믿기 어렵고, 오히려 변동성 매수(채권 변동성/테일 리스크)”가 합리적일 수 있다고 언급한다. 장기물 옵션을 활용한 변동성 익스포저(예: 장기금리 변동성에 베팅하는 ETF/구조) 아이디어가 대안으로 제시된다.
51:44 Long The Periodic Table
마무리는 “주기율표 롱”이라는 밈으로 정리된다. 최근 금속이 너무 뜨거워 단기적으로는 2~3일 변동이 30%가 될 정도의 과열 신호가 있지만, 구조적으로는 (1) 주권부채의 지속 불가능성, (2) 통화 약세를 통한 조정 압력, (3) 지정학/안보/전력/AI 인프라가 만드는 실물 수요가 겹쳐 “실물자산의 재평가가 시작됐다”는 스탠스를 유지한다. 특히 금속을 달러의 반대편(달러 숏)으로, MAG7을 달러 레버리지 롱으로 두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관점이 반복되며, 디스퍼전 장세에서는 ‘순방향 베타’보다 롱/숏·섹터 선택·변동성 관리가 성과를 좌우한다고 강조한다.
https://youtu.be/2zlZLPJLc0M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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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nerational Metal Squeeze Exposing Broken Sovereign Debt | Weekly Roundup
This week, we unpack why metals are ripping, how dollar weakness and bond market dysfunction are reshaping macro, and what Japan’s experience signals for the U.S. We also explore extreme metals positioning, dispersion across assets, and what uncertainty around…
Gold Sets the Bar, But Bitcoin Can Catch Up. Here’s How: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기보다 ETF 이후 ‘나스닥과 같이 움직이는 리스크 자산’으로 더 강하게 포지셔닝됐고, 그래서 시장 스트레스 국면에서 금에 밀린다.
2. “스토어 오브 밸류”로서 비트코인이 금을 따라잡으려면 핵심은 철학(탈중앙)보다 변동성의 통화화(currency-like volatility)—즉, 급락이 일상인 자산이라는 인식을 깨는 것이다.
3. 안전자산 수요는 비트코인 대신 스테이블코인(달러 대체)·토큰화 금(금+블록체인 레일)로 흡수될 수 있고, 채권금리(미·일) 급등은 크립토에 반복적으로 ‘리스크 오프’ 압력을 준다.
00:00 Introduction
호스트 Steve Ehrlich이 Interactive Brokers의 Chief Strategist Steve Sosnick을 다시 초대해, 최근 시장 불안(다보스, 그린란드 이슈, 연준 독립성 논쟁) 속에서 왜 금은 신고가를 경신하는데 비트코인은 뒤처지는지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지금 같은 국면이야말로 크립토가 스스로를 냉정하게 점검해야 하는 순간”이라는 톤으로, 안전자산 내러티브의 현실 적합성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예고한다. Sosnick은 30년 IB 근무 이력(과거 옵션 마켓메이킹→현재 전략/코멘터리)을 소개하며, IB가 규제 명확성을 중시해 크립토 ‘초기 선봉’은 아니었지만 주요 크립토 상품과 스테이블코인 입금(계정 펀딩) 기능을 제공하는 등 점진적으로 참여 폭을 넓혀왔다고 설명한다.
Unchaine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기보다 ETF 이후 ‘나스닥과 같이 움직이는 리스크 자산’으로 더 강하게 포지셔닝됐고, 그래서 시장 스트레스 국면에서 금에 밀린다.
2. “스토어 오브 밸류”로서 비트코인이 금을 따라잡으려면 핵심은 철학(탈중앙)보다 변동성의 통화화(currency-like volatility)—즉, 급락이 일상인 자산이라는 인식을 깨는 것이다.
3. 안전자산 수요는 비트코인 대신 스테이블코인(달러 대체)·토큰화 금(금+블록체인 레일)로 흡수될 수 있고, 채권금리(미·일) 급등은 크립토에 반복적으로 ‘리스크 오프’ 압력을 준다.
00:00 Introduction
호스트 Steve Ehrlich이 Interactive Brokers의 Chief Strategist Steve Sosnick을 다시 초대해, 최근 시장 불안(다보스, 그린란드 이슈, 연준 독립성 논쟁) 속에서 왜 금은 신고가를 경신하는데 비트코인은 뒤처지는지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지금 같은 국면이야말로 크립토가 스스로를 냉정하게 점검해야 하는 순간”이라는 톤으로, 안전자산 내러티브의 현실 적합성을 집중 점검하겠다고 예고한다. Sosnick은 30년 IB 근무 이력(과거 옵션 마켓메이킹→현재 전략/코멘터리)을 소개하며, IB가 규제 명확성을 중시해 크립토 ‘초기 선봉’은 아니었지만 주요 크립토 상품과 스테이블코인 입금(계정 펀딩) 기능을 제공하는 등 점진적으로 참여 폭을 넓혀왔다고 설명한다.
10:24 Why bitcoin failed again at becoming digital gold
Sosnick은 “(특히 취임 이후) 비트코인은 원하든 원치 않든 리스크 자산이 됐다”고 단언한다. 금은 전통적 스트레스 헤지로 자금이 몰리는데, 비트코인은 같은 순간에 ‘안전자산’이라기보다 위험자산처럼 매도되는 패턴이 반복된다는 것. 그는 전환점으로 현물 ETF의 대성공(IBIT 등)을 지목한다. ETF가 열리면서 비트코인은 ‘크립토 네이티브’뿐 아니라 은퇴계좌를 운용하는 일반 투자자(“normies”)의 포트폴리오 자산이 되었고, 이들이 비트코인을 기술/철학적 확신이 아니라 “오르는 자산”으로 편입하면서, 위험회피 국면에서 주식과 함께 줄이는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는 해석이다.
또 하나의 핵심은 밸류에이션 앵커 부재다. 엔비디아 같은 주식은 PER 논쟁이 가능하지만(E가 존재), 비트코인·금은 비생산적 자산이라 “이 가격이 싸다/비싸다”를 강하게 지지해줄 펀더멘털 기준이 약하다. 그래서 하락 시 “딥바이”를 구조적으로 떠받치는 논리가 약해지고, 변동성이 더 커지며 안전자산 이미지를 훼손한다는 주장이다.
16:46 One key reason why this cycle keeps repeating
“이 영화는 이미 여러 번 봤다”는 표현으로, Sosnick은 반복되는 사이클의 동인을 모멘텀·신규 유입 자금에서 찾는다. 자산이 크게 오를수록 추세를 유지하려면 더 많은 ‘새 돈’이 필요하고, 그 유입이 둔화되면 중력처럼 되돌림이 온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참여한 코네티컷 지역 크립토 컨퍼런스 경험을 사례로 들며, 행사장 참석자들이 젊은 크립토 네이티브만이 아니라 주식·퇴직연금 중심의 중장년 투자자가 다수였고, 이들은 30% 급락을 견디기 어렵기 때문에 리스크가 커지는 순간 빠르게 포지션을 줄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또한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기업이 비트코인을 사서 주식 형태로 레버리지 노출을 주는 모델)”에 대해 그는 ‘1달러어치 코인을 2달러에 사는 꼴’이라고 비판했던 기존 견해를 재확인한다. 최근 90K→97K 반등은 그런 트레저리 기업들의 매수 영향이 있었을 수 있지만, 시장이 위험회피로 기울자 다시 약해졌다고 본다.
흥미로운 비교로 그는 은(silver)를 “원조이자 현시점의 크립토 같은 투기성 자산”에 비유한다. 금-비트코인의 ‘안전자산 대결’이 선명한 만큼, 은은 안전자산이라기보다 변동성이 큰 투기/레버리지적 성격을 띤다는 관찰을 덧붙인다.
25:53 What bitcoin still needs to prove to break this narrative
호스트가 “비트코인은 분할·이동이 쉽고, 공급 상한이 명확하며, 금은 매장량·우주 채굴 등 불확실성이 있는데 왜 금보다 ‘가치저장’에 불리하냐”고 묻자, Sosnick은 기술적 장점과 별개로 시장 미시구조와 인식이 더 중요하다고 답한다. 금은 수천 년의 화폐/가치저장 역사와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바탕으로 “통화에 가까운 변동성”을 보여왔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일/주 단위 급격한 가격 변동이 잦아 “스토어 오브 밸류이자 안전자산”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
그는 “비트코인이 언젠가 안전자산이 될 수 있나”라는 질문에 “불가능이라고는 못하지만,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하며, 핵심 과제로 변동성의 ‘통화화’(currency-like volatility)를 제시한다. 즉, 금처럼 위기 시 방어 성격이 구조적으로 나타나려면 변동성이 낮아져야 하며, 투자자 저변이 넓어진 현재 환경에서는 나스닥(특히 QQQ)과의 높은 상관이 더 강화됐다고 본다.
다만 국가별 맥락은 다르다고도 말한다. 예컨대 아르헨티나·터키처럼 통화 신뢰가 약한 국가에서는 금·비트코인 모두가 ‘비(非)자국 통화’ 헤지로 유용할 수 있고, 특히 자본 이동성과 휴대성 측면에선 비트코인이 매력적일 수 있다고 인정한다.
27:17 Does stablecoin growth accelerate crypto volatility?
호스트가 “안전자산/도피 수요가 비트코인 대신 스테이블코인으로 가는 것 아니냐”고 묻자, Sosnick은 그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답한다. 특히 (완전 담보·투명성 논쟁은 별개로) 스테이블코인이 T-bill 등으로 1:1 뒷받침된다고 가정하면, 아르헨티나 페소·터키 리라 같은 통화에서 달러 노출을 확보하는 가장 직관적 수단이 된다. 변동성 관점에서, 위기 시 자산을 옮기는 목적이라면 “몇 달 전 이스탄불에서 돈을 빼야 했다면 비트코인보다 스테이블코인이 유리한 건 자명하다”는 식으로 정리한다.
이 파트에서 핵심은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자리 잡기 전에, 달러 대체재로서 스테이블코인이 실사용 영역을 선점할 수 있다”는 구조적 위협이다. 호스트도 덧붙여, 아직 규모는 작지만 토큰화 금이 “금의 방어력 + 블록체인 결제/이동 레일”을 결합해 비트코인 내러티브 일부를 잠식할 가능성을 언급한다.
29:53 Sosnick’s immediate reactions to Trump’s Greenland deal
진행 중 ‘속보’로 트럼프가 Truth Social에 “NATO 사무총장과의 생산적 회의로 그린란드·북극권 관련 미래 딜 프레임워크를 형성했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2/1 예정 관세(추가 인상 포함)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는 내용이 소개된다(유럽/덴마크/NATO의 공식 확인은 아직 없다는 단서 포함). 이 뉴스 직후 비트코인이 88K대→89K대로 반응하는 등 리스크 자산이 단기 반등하는 흐름이 언급된다.
Sosnick은 지정학 이슈 자체는 보통 대형주 이익전망에 직접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관세는 곧바로 기업 비용·마진·수요에 영향을 주는 “주식시장 이벤트”라고 구분한다. 따라서 이번 포인트는 “그린란드 딜의 실체”보다 관세 위협을 거둔 것이 시장 불안을 완화했다는 데 있다고 해석한다.
동시에 그는 트럼프 정책의 ‘변덕/가변성’이 시장 변동성을 키운다고 본다. 옵션 트레이더 관점에서, 정책이 “대통령의 재량으로 위협→철회”가 반복되면 불확실성이 프리미엄으로 남아 변동성(암묵 변동성 포함)이 구조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논리다. 시장이 전부를 회복하지 못하는 이유도 “다시 바뀔 수 있다”는 학습효과 때문이라고 본다.
36:54 Why bonds beat down bitcoin yet again
대화는 미 국채금리(10년물 4.2%대)와 일본 국채금리 급등으로 이동한다. Sosnick은 4.20% 수준을 “라인 인 더 샌드”처럼 보다가, 일본 금리 급등이 글로벌 채권시장 전반에 리스크를 전이시키며 미국 금리에도 상방 압력을 줬다고 본다.
여기서 핵심 메커니즘은 엔 캐리 트레이드다. 엔화로 저금리 차입해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는 구조에서, 일본 금리가 올라가면 수익 스프레드가 줄고 포지션 조정(청산) 압력이 커진다. 다만 그는 (1) 작년 변동성 쇼크 이후 캐리 규모가 예전만큼 크지 않을 수 있고, (2) 일본 금리 불안이 엔 약세를 유발해 환차손 구조가 얽히면서 단순한 ‘대청산’으로 곧장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함께 언급한다.
그럼에도 결론은 명확하다. 금리 상승은 위험자산의 할인율을 올리고 레버리지 비용을 높여 주식뿐 아니라 비트코인 같은 자산에도 반복적으로 역풍이 되어왔다. Sosnick은 “비트코인이 리스크 자산으로 거래되는 한, 금리 스트레스는 곧 비트코인 약세 압력으로 연결된다”고 정리한다.
Sosnick은 “(특히 취임 이후) 비트코인은 원하든 원치 않든 리스크 자산이 됐다”고 단언한다. 금은 전통적 스트레스 헤지로 자금이 몰리는데, 비트코인은 같은 순간에 ‘안전자산’이라기보다 위험자산처럼 매도되는 패턴이 반복된다는 것. 그는 전환점으로 현물 ETF의 대성공(IBIT 등)을 지목한다. ETF가 열리면서 비트코인은 ‘크립토 네이티브’뿐 아니라 은퇴계좌를 운용하는 일반 투자자(“normies”)의 포트폴리오 자산이 되었고, 이들이 비트코인을 기술/철학적 확신이 아니라 “오르는 자산”으로 편입하면서, 위험회피 국면에서 주식과 함께 줄이는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는 해석이다.
또 하나의 핵심은 밸류에이션 앵커 부재다. 엔비디아 같은 주식은 PER 논쟁이 가능하지만(E가 존재), 비트코인·금은 비생산적 자산이라 “이 가격이 싸다/비싸다”를 강하게 지지해줄 펀더멘털 기준이 약하다. 그래서 하락 시 “딥바이”를 구조적으로 떠받치는 논리가 약해지고, 변동성이 더 커지며 안전자산 이미지를 훼손한다는 주장이다.
16:46 One key reason why this cycle keeps repeating
“이 영화는 이미 여러 번 봤다”는 표현으로, Sosnick은 반복되는 사이클의 동인을 모멘텀·신규 유입 자금에서 찾는다. 자산이 크게 오를수록 추세를 유지하려면 더 많은 ‘새 돈’이 필요하고, 그 유입이 둔화되면 중력처럼 되돌림이 온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참여한 코네티컷 지역 크립토 컨퍼런스 경험을 사례로 들며, 행사장 참석자들이 젊은 크립토 네이티브만이 아니라 주식·퇴직연금 중심의 중장년 투자자가 다수였고, 이들은 30% 급락을 견디기 어렵기 때문에 리스크가 커지는 순간 빠르게 포지션을 줄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또한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기업이 비트코인을 사서 주식 형태로 레버리지 노출을 주는 모델)”에 대해 그는 ‘1달러어치 코인을 2달러에 사는 꼴’이라고 비판했던 기존 견해를 재확인한다. 최근 90K→97K 반등은 그런 트레저리 기업들의 매수 영향이 있었을 수 있지만, 시장이 위험회피로 기울자 다시 약해졌다고 본다.
흥미로운 비교로 그는 은(silver)를 “원조이자 현시점의 크립토 같은 투기성 자산”에 비유한다. 금-비트코인의 ‘안전자산 대결’이 선명한 만큼, 은은 안전자산이라기보다 변동성이 큰 투기/레버리지적 성격을 띤다는 관찰을 덧붙인다.
25:53 What bitcoin still needs to prove to break this narrative
호스트가 “비트코인은 분할·이동이 쉽고, 공급 상한이 명확하며, 금은 매장량·우주 채굴 등 불확실성이 있는데 왜 금보다 ‘가치저장’에 불리하냐”고 묻자, Sosnick은 기술적 장점과 별개로 시장 미시구조와 인식이 더 중요하다고 답한다. 금은 수천 년의 화폐/가치저장 역사와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바탕으로 “통화에 가까운 변동성”을 보여왔지만, 비트코인은 여전히 일/주 단위 급격한 가격 변동이 잦아 “스토어 오브 밸류이자 안전자산”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
그는 “비트코인이 언젠가 안전자산이 될 수 있나”라는 질문에 “불가능이라고는 못하지만,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하며, 핵심 과제로 변동성의 ‘통화화’(currency-like volatility)를 제시한다. 즉, 금처럼 위기 시 방어 성격이 구조적으로 나타나려면 변동성이 낮아져야 하며, 투자자 저변이 넓어진 현재 환경에서는 나스닥(특히 QQQ)과의 높은 상관이 더 강화됐다고 본다.
다만 국가별 맥락은 다르다고도 말한다. 예컨대 아르헨티나·터키처럼 통화 신뢰가 약한 국가에서는 금·비트코인 모두가 ‘비(非)자국 통화’ 헤지로 유용할 수 있고, 특히 자본 이동성과 휴대성 측면에선 비트코인이 매력적일 수 있다고 인정한다.
27:17 Does stablecoin growth accelerate crypto volatility?
호스트가 “안전자산/도피 수요가 비트코인 대신 스테이블코인으로 가는 것 아니냐”고 묻자, Sosnick은 그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답한다. 특히 (완전 담보·투명성 논쟁은 별개로) 스테이블코인이 T-bill 등으로 1:1 뒷받침된다고 가정하면, 아르헨티나 페소·터키 리라 같은 통화에서 달러 노출을 확보하는 가장 직관적 수단이 된다. 변동성 관점에서, 위기 시 자산을 옮기는 목적이라면 “몇 달 전 이스탄불에서 돈을 빼야 했다면 비트코인보다 스테이블코인이 유리한 건 자명하다”는 식으로 정리한다.
이 파트에서 핵심은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자리 잡기 전에, 달러 대체재로서 스테이블코인이 실사용 영역을 선점할 수 있다”는 구조적 위협이다. 호스트도 덧붙여, 아직 규모는 작지만 토큰화 금이 “금의 방어력 + 블록체인 결제/이동 레일”을 결합해 비트코인 내러티브 일부를 잠식할 가능성을 언급한다.
29:53 Sosnick’s immediate reactions to Trump’s Greenland deal
진행 중 ‘속보’로 트럼프가 Truth Social에 “NATO 사무총장과의 생산적 회의로 그린란드·북극권 관련 미래 딜 프레임워크를 형성했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2/1 예정 관세(추가 인상 포함)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는 내용이 소개된다(유럽/덴마크/NATO의 공식 확인은 아직 없다는 단서 포함). 이 뉴스 직후 비트코인이 88K대→89K대로 반응하는 등 리스크 자산이 단기 반등하는 흐름이 언급된다.
Sosnick은 지정학 이슈 자체는 보통 대형주 이익전망에 직접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관세는 곧바로 기업 비용·마진·수요에 영향을 주는 “주식시장 이벤트”라고 구분한다. 따라서 이번 포인트는 “그린란드 딜의 실체”보다 관세 위협을 거둔 것이 시장 불안을 완화했다는 데 있다고 해석한다.
동시에 그는 트럼프 정책의 ‘변덕/가변성’이 시장 변동성을 키운다고 본다. 옵션 트레이더 관점에서, 정책이 “대통령의 재량으로 위협→철회”가 반복되면 불확실성이 프리미엄으로 남아 변동성(암묵 변동성 포함)이 구조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논리다. 시장이 전부를 회복하지 못하는 이유도 “다시 바뀔 수 있다”는 학습효과 때문이라고 본다.
36:54 Why bonds beat down bitcoin yet again
대화는 미 국채금리(10년물 4.2%대)와 일본 국채금리 급등으로 이동한다. Sosnick은 4.20% 수준을 “라인 인 더 샌드”처럼 보다가, 일본 금리 급등이 글로벌 채권시장 전반에 리스크를 전이시키며 미국 금리에도 상방 압력을 줬다고 본다.
여기서 핵심 메커니즘은 엔 캐리 트레이드다. 엔화로 저금리 차입해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는 구조에서, 일본 금리가 올라가면 수익 스프레드가 줄고 포지션 조정(청산) 압력이 커진다. 다만 그는 (1) 작년 변동성 쇼크 이후 캐리 규모가 예전만큼 크지 않을 수 있고, (2) 일본 금리 불안이 엔 약세를 유발해 환차손 구조가 얽히면서 단순한 ‘대청산’으로 곧장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함께 언급한다.
그럼에도 결론은 명확하다. 금리 상승은 위험자산의 할인율을 올리고 레버리지 비용을 높여 주식뿐 아니라 비트코인 같은 자산에도 반복적으로 역풍이 되어왔다. Sosnick은 “비트코인이 리스크 자산으로 거래되는 한, 금리 스트레스는 곧 비트코인 약세 압력으로 연결된다”고 정리한다.
48:11 Could the Fed be Trump’s Waterloo?
연준 이사 Lisa Cook 해임 가능성을 둘러싼 대법원 심리(연준 독립성 쟁점)로 화제가 옮겨간다. Sosnick은 시장 관점에서 중앙은행 독립성은 초당적 컨센서스에 가까운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한다. 정치권력이 금리 결정을 좌우하면 인플레이션 억제 기능이 무력화되고, 통화 신뢰가 훼손되며, 이는 결국 자본유출·환율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논리다.
그는 역사적 사례로 1970년대 미국의 Arthur Burns(닉슨 측근) 연준 의장을 소환한다. 정치적 압력 아래 금리를 “너무 낮게, 너무 오래” 유지한 결과 인플레이션이 구조화됐고, 이후 Volcker의 고통스러운 긴축으로 수습해야 했다는 것. 그는 이를 농담처럼 “연준의 듀얼 맨데이트(물가 안정·고용 최대) + 세 번째 다리: ‘Arthur Burns가 되지 마라’”로 표현한다.
또한 그는 “연준을 흔드는 시도”가 나왔을 때 시장이 빠르게 반응하며 제동을 걸어왔다는 점을 들어, 이번 사안도 (보도대로라면) 대법관 다수가 연준의 ‘특수한 지위’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기운 듯하다고 평가한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 누가 어느 수준으로 주도했는지(‘알아서 충성’ vs 직접 지시)는 불명확하며, 관세처럼 다른 우회 수단이 언제든 등장할 수 있어 정책 불확실성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본다.
https://youtu.be/7qyEwWdoG2I 2시간 전 업로드 됨
연준 이사 Lisa Cook 해임 가능성을 둘러싼 대법원 심리(연준 독립성 쟁점)로 화제가 옮겨간다. Sosnick은 시장 관점에서 중앙은행 독립성은 초당적 컨센서스에 가까운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한다. 정치권력이 금리 결정을 좌우하면 인플레이션 억제 기능이 무력화되고, 통화 신뢰가 훼손되며, 이는 결국 자본유출·환율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논리다.
그는 역사적 사례로 1970년대 미국의 Arthur Burns(닉슨 측근) 연준 의장을 소환한다. 정치적 압력 아래 금리를 “너무 낮게, 너무 오래” 유지한 결과 인플레이션이 구조화됐고, 이후 Volcker의 고통스러운 긴축으로 수습해야 했다는 것. 그는 이를 농담처럼 “연준의 듀얼 맨데이트(물가 안정·고용 최대) + 세 번째 다리: ‘Arthur Burns가 되지 마라’”로 표현한다.
또한 그는 “연준을 흔드는 시도”가 나왔을 때 시장이 빠르게 반응하며 제동을 걸어왔다는 점을 들어, 이번 사안도 (보도대로라면) 대법관 다수가 연준의 ‘특수한 지위’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기운 듯하다고 평가한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 누가 어느 수준으로 주도했는지(‘알아서 충성’ vs 직접 지시)는 불명확하며, 관세처럼 다른 우회 수단이 언제든 등장할 수 있어 정책 불확실성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본다.
https://youtu.be/7qyEwWdoG2I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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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Sets the Bar, But Bitcoin Can Catch Up. Here’s How: Bits + Bips
Markets are nervous, gold is soaring, and Bitcoin is lagging. Here’s why the “digital gold” story keeps falling short — and what could change that.
🔥 EPISODE LINK 🔥
👉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bits-bips-why-gold-still-dominates-and-what-bitcoin…
🔥 EPISODE LINK 🔥
👉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bits-bips-why-gold-still-dominates-and-what-bitcoin…
How Cap Protocol's "Stable Drop" Rewards Users With Stablecoins Instead of Tokens
The Rollup
3줄 요약
1. Cap은 “에어드랍=덤핑”이라는 고질병을 끊기 위해, 초기 유저 보상을 토큰이 아닌 스테이블코인으로 지급하는 ‘Stable Drop’을 제시했다.
2. TGE 시점에 토큰을 보유한 주체를 ICO 참여자(동일한 코스트 베이시스)로 제한해 ‘치킨게임(누가 먼저 파나)’을 구조적으로 약화시키려 한다.
3. 5개월 만에 TVL 약 5억 달러를 쌓은 배경에는 “분배(디스트리뷰션) vs 인프라” 관점에서 보험/신뢰 가능한 달러 수익 인프라를 만들고, 이를 Etherfi·WisdomTree 등 외부 주체가 채택하게 만든 전략이 깔려 있다.
00:00 Intro
진행자는 Cap Protocol의 Ben과 Dave를 초대해, 기존 에어드랍 설계가 유저·프로젝트·투자자 모두에게 만드는 부작용(초기 덤핑, 가격 왜곡, 상장 직후 변동성)을 짚고 Cap이 이를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풀려 하는지(Stable Drop, Homestead 시즌2) 중심으로 대화를 연다. 특히 “초기 유저에게 회사 지분에 준하는 토큰을 ‘당연히’ 나눠줘야 한다는 문화 자체가 이상하다”는 문제의식 위에서, 그럼에도 커뮤니티에 가치 환원을 하되 시장 구조를 망치지 않는 방식을 탐색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Cap은 “에어드랍=덤핑”이라는 고질병을 끊기 위해, 초기 유저 보상을 토큰이 아닌 스테이블코인으로 지급하는 ‘Stable Drop’을 제시했다.
2. TGE 시점에 토큰을 보유한 주체를 ICO 참여자(동일한 코스트 베이시스)로 제한해 ‘치킨게임(누가 먼저 파나)’을 구조적으로 약화시키려 한다.
3. 5개월 만에 TVL 약 5억 달러를 쌓은 배경에는 “분배(디스트리뷰션) vs 인프라” 관점에서 보험/신뢰 가능한 달러 수익 인프라를 만들고, 이를 Etherfi·WisdomTree 등 외부 주체가 채택하게 만든 전략이 깔려 있다.
00:00 Intro
진행자는 Cap Protocol의 Ben과 Dave를 초대해, 기존 에어드랍 설계가 유저·프로젝트·투자자 모두에게 만드는 부작용(초기 덤핑, 가격 왜곡, 상장 직후 변동성)을 짚고 Cap이 이를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풀려 하는지(Stable Drop, Homestead 시즌2) 중심으로 대화를 연다. 특히 “초기 유저에게 회사 지분에 준하는 토큰을 ‘당연히’ 나눠줘야 한다는 문화 자체가 이상하다”는 문제의식 위에서, 그럼에도 커뮤니티에 가치 환원을 하되 시장 구조를 망치지 않는 방식을 탐색한다.
01:17 Cap's Journey to $500M TVL
Cap은 메인넷 라이브 후 5개월 만에 TVL 약 5억 달러(거의 500M)에 도달했다고 설명한다. 강조점은 “오가닉 성장”이다. 불투명한 사이드딜이나 TVL 부풀리기가 아니라, “안전한 DeFi 수익”에 대한 수요가 자연스럽게 유입됐다는 주장이다. 성장 과정에서 ‘역경 테스트’로 언급된 사건은 10/10 무렵의 시장 변동과 특정 이슈로 인해 스테이블코인 전반 TVL이 빠졌던 국면인데, Cap도 TVL이 감소했지만 이후 더 ‘끈적한(sticky)’ 자금과 더 큰 풀에서의 재유입이 나타났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Infinifi, Etherfi, Yuzu Money 등과 같은 주체가 Cap의 CUSD/Stake USD 및 Pendle 연계 구간에 참여하며 회복 탄력이 커졌다는 사례를 든다. 요약하면 “단기 유동성”이 아니라, 변동 이후에도 남는 유형의 자금(기관/대형 플레이어 포함)이 들어왔다는 점을 성과로 제시한다.
04:09 The Stable Drop Explained
Stable Drop의 핵심은 초기 유저 보상을 “토큰”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Dave는 토큰 에어드랍이 반복적으로 망가지는 패턴—받자마자 덤핑, 상장 직후 매도 오버행, 가격 형성 실패—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Cap은 초기 유저가 프로토콜 성장에 기여했음을 인정하되, 그 보상을 토큰으로 지급하면 유저는 “홀드 vs 매도” 치킨게임에 들어가고, 신규 투자자(특히 ICO 참여자)는 “에어드랍 물량이 언제 쏟아지나”라는 불확실성을 떠안게 된다고 본다. 그래서 “조기 기여 보상”을 확정가치의 스테이블로 주면 유저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토큰 가격 형성은 “실제 돈을 내고 산 사람들” 중심으로 출발할 수 있다는 논리다. 또한 빌더들(예: USCAI 쪽 David, Neutral 창업자 등)이 Stable Drop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언급하며, 이 모델이 이후 트렌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08:21 Game Theory Behind Points vs Yield
Cap은 초반부터 유저를 ‘수익(yield) 추구자’ vs ‘포인트(points) 추구자’로 갈라 선택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예시로, CUSD를 스테이킹하면 연 6~7% 수준의 수익을 받고, 스테이킹하지 않으면 대신 포인트(=caps)를 얻는 식의 트레이드오프 구조다. 여기서 포인트의 최종 보상이 토큰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사실이 “결과 공개”처럼 작동한다. Ben은 토크노믹스 측면에서 “TGE 때 토큰을 가진 사람은 ICO로 구매한 사람뿐”이 되게 설계해 매도게임을 줄이려 한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TGE 시 유통 물량의 10%가 ICO 참여자에게 판매되며, 이들이 동일한 코스트 베이시스를 형성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반면 포인트 파머/초기 유저는 토큰이 아니라 스테이블을 받기 때문에, 토큰 시장에 매도 오버행을 만들지 않는다. 스테이블 드랍 규모는 캠페인이 진행 중이라 아직 공개할 수 없고, 종료 후 발표한다고 덧붙인다. 또 “초기 유저는 ICO 화이트리스트(전략 파트너 포함)에도 접근성을 갖게 해 장기 정렬을 유도한다”는 취지도 언급한다.
13:35 Neo Finance Thesis
진행자는 ‘네오 파이낸스(Neo Finance)’라는 큰 그림을 제시한다. (1) 미국 규제 환경(예: Clarity Act 등)이 정리되면 스테이블코인이 엔드유저에게 합법적/제도권 형태의 수익 제공까지 확장될 수 있고, (2) 이는 은행의 예금 경쟁을 자극해 네오뱅크화가 가속되며, (3) 프론트엔드는 사용자 친화적(고객센터/비밀번호 재설정 등)이어야 하지만 백엔드는 DeFi의 자본 효율이 받쳐주는 구조가 된다는 주장이다. 이에 Ben은 Cap을 “달러 수익의 위험이 지나치게 큰 시장에서, 보험/보장된(insured) 형태의 달러 수익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설계했다”고 설명한다. Etherfi 같은 네오뱅크/디스트리뷰션 플레이어가 Cap에 3천만 달러 이상을 예치했다는 사례를 들어, “우리는 인프라(안전한 수익 엔진)를 만들고, 유통은 파트너가 한다”는 분업 모델을 강조한다. Dave는 특히 미국 내 수천 개 커뮤니티 뱅크가 수익원 탐색을 하고 있으며, 규제 명확화가 되면 이런 기관들이 온체인 인프라에 연결될 유인이 커진다고 본다.
18:01 Building Trust With TradFi
대화는 “신뢰가 어느 방향으로 흐르느냐”로 깊어진다. Ben은 현재까지는 “트래드파이(오프체인)가 DeFi를 신뢰해 쓰는” 것보다, “DeFi가 트래드파이 자산/RWA를 받아들이는” 형태(예: Morpho의 RWA 담보, Ethena가 BUIDL 같은 자산을 통합)가 더 많았다고 진단한다. 진짜 과제는 트래드파이 기관이 내부 시스템의 백엔드에 스마트컨트랙트를 붙일 만큼 신뢰할 수 있느냐인데, 아직은 초기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Cap에서는 Susquehanna, Flow Traders 같은 “대형·규제된 기관”이 시티뱅크나 아폴로 같은 전통 경로가 아니라 Cap을 통해 크레딧을 이용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이것이 Cap의 차별점이라고 주장한다. Dave는 이를 “UNO 리버스 카드”에 비유한다. 즉, 디파이 프로토콜이 오프체인으로 도망가 래퍼(랩드) 구조가 되는 게 아니라, 기관이 온체인 풀로 들어와 수익/차입을 수행하는 방향 전환이라는 설명이다.
23:16 Stablecoin Stack & Value Accrual
진행자는 스테이블코인 가치 귀속을 “앱(배포)–발행–리저브/운용(베어메탈)”로 나눈 ‘바벨’ 프레임을 던진다. 이에 Ben은 “T-bill 기반 스테이블은 앞으로 누구나 만든다(우버·에어비앤비·클라르나까지도 가능)”는 점에서 차별화가 어렵다고 본다. 발행 자체는 Paxos 같은 ‘stablecoin-as-a-service’로도 가능해져, 발행층은 더 레드오션이 된다는 관점이다. 그래서 Cap은 특정 스테이블의 브랜드가 아니라, 어디서 발행된 스테이블이든 Cap에 넣으면 더 나은/안전한 수익을 얻는 ‘홈(home)’을 제공하는 인프라 전략을 택했다고 말한다. Dave도 같은 결론을 “Distribution vs Infrastructure”로 요약한다. 대부분의 스테이블은 유통 경쟁을 하지만, Cap은 아직 혁신 여지가 큰 인프라—특히 크레딧 엔진/수익 엔진—쪽에 베팅한다는 주장이다.
26:52 What Makes Cap Different
Cap의 차별점으로는 (1) 팀의 실행력, (2) 제품이 실제로 ‘작동’하며 시장 수요를 맞춘다는 점, (3) 커뮤니티 확산이 “슬로우 번(slow burn)” 형태로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Dave는 자신들이 Frack, Denero, Redacted, Gelato 등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해왔고, Ben은 Liquity 등 경험을 가진 창업자로 소개되며, 특히 Cap 개발진이 Beefy Finance를 만든 팀(다중 체인에서 대규모 자산을 다뤘고 “해킹이 없었다”는 서술)이라는 점을 신뢰 포인트로 든다. Ben은 또 하나의 ‘정성적 증거’로 WisdomTree/Franklin Templeton 같은 전통 금융 주체가 “복잡한 DeFi 동작”을 화이트리스트로 허용한 적이 거의 없는데, Cap과는 연결이 진행됐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다. 기관이 느리고 보수적이라는 전제를 놓고, 그런 기관이 참여한다는 사실 자체가 “뭔가 다르다”는 신호라는 논리다.
Cap은 메인넷 라이브 후 5개월 만에 TVL 약 5억 달러(거의 500M)에 도달했다고 설명한다. 강조점은 “오가닉 성장”이다. 불투명한 사이드딜이나 TVL 부풀리기가 아니라, “안전한 DeFi 수익”에 대한 수요가 자연스럽게 유입됐다는 주장이다. 성장 과정에서 ‘역경 테스트’로 언급된 사건은 10/10 무렵의 시장 변동과 특정 이슈로 인해 스테이블코인 전반 TVL이 빠졌던 국면인데, Cap도 TVL이 감소했지만 이후 더 ‘끈적한(sticky)’ 자금과 더 큰 풀에서의 재유입이 나타났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Infinifi, Etherfi, Yuzu Money 등과 같은 주체가 Cap의 CUSD/Stake USD 및 Pendle 연계 구간에 참여하며 회복 탄력이 커졌다는 사례를 든다. 요약하면 “단기 유동성”이 아니라, 변동 이후에도 남는 유형의 자금(기관/대형 플레이어 포함)이 들어왔다는 점을 성과로 제시한다.
04:09 The Stable Drop Explained
Stable Drop의 핵심은 초기 유저 보상을 “토큰”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Dave는 토큰 에어드랍이 반복적으로 망가지는 패턴—받자마자 덤핑, 상장 직후 매도 오버행, 가격 형성 실패—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Cap은 초기 유저가 프로토콜 성장에 기여했음을 인정하되, 그 보상을 토큰으로 지급하면 유저는 “홀드 vs 매도” 치킨게임에 들어가고, 신규 투자자(특히 ICO 참여자)는 “에어드랍 물량이 언제 쏟아지나”라는 불확실성을 떠안게 된다고 본다. 그래서 “조기 기여 보상”을 확정가치의 스테이블로 주면 유저는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토큰 가격 형성은 “실제 돈을 내고 산 사람들” 중심으로 출발할 수 있다는 논리다. 또한 빌더들(예: USCAI 쪽 David, Neutral 창업자 등)이 Stable Drop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언급하며, 이 모델이 이후 트렌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08:21 Game Theory Behind Points vs Yield
Cap은 초반부터 유저를 ‘수익(yield) 추구자’ vs ‘포인트(points) 추구자’로 갈라 선택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예시로, CUSD를 스테이킹하면 연 6~7% 수준의 수익을 받고, 스테이킹하지 않으면 대신 포인트(=caps)를 얻는 식의 트레이드오프 구조다. 여기서 포인트의 최종 보상이 토큰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사실이 “결과 공개”처럼 작동한다. Ben은 토크노믹스 측면에서 “TGE 때 토큰을 가진 사람은 ICO로 구매한 사람뿐”이 되게 설계해 매도게임을 줄이려 한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TGE 시 유통 물량의 10%가 ICO 참여자에게 판매되며, 이들이 동일한 코스트 베이시스를 형성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반면 포인트 파머/초기 유저는 토큰이 아니라 스테이블을 받기 때문에, 토큰 시장에 매도 오버행을 만들지 않는다. 스테이블 드랍 규모는 캠페인이 진행 중이라 아직 공개할 수 없고, 종료 후 발표한다고 덧붙인다. 또 “초기 유저는 ICO 화이트리스트(전략 파트너 포함)에도 접근성을 갖게 해 장기 정렬을 유도한다”는 취지도 언급한다.
13:35 Neo Finance Thesis
진행자는 ‘네오 파이낸스(Neo Finance)’라는 큰 그림을 제시한다. (1) 미국 규제 환경(예: Clarity Act 등)이 정리되면 스테이블코인이 엔드유저에게 합법적/제도권 형태의 수익 제공까지 확장될 수 있고, (2) 이는 은행의 예금 경쟁을 자극해 네오뱅크화가 가속되며, (3) 프론트엔드는 사용자 친화적(고객센터/비밀번호 재설정 등)이어야 하지만 백엔드는 DeFi의 자본 효율이 받쳐주는 구조가 된다는 주장이다. 이에 Ben은 Cap을 “달러 수익의 위험이 지나치게 큰 시장에서, 보험/보장된(insured) 형태의 달러 수익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설계했다”고 설명한다. Etherfi 같은 네오뱅크/디스트리뷰션 플레이어가 Cap에 3천만 달러 이상을 예치했다는 사례를 들어, “우리는 인프라(안전한 수익 엔진)를 만들고, 유통은 파트너가 한다”는 분업 모델을 강조한다. Dave는 특히 미국 내 수천 개 커뮤니티 뱅크가 수익원 탐색을 하고 있으며, 규제 명확화가 되면 이런 기관들이 온체인 인프라에 연결될 유인이 커진다고 본다.
18:01 Building Trust With TradFi
대화는 “신뢰가 어느 방향으로 흐르느냐”로 깊어진다. Ben은 현재까지는 “트래드파이(오프체인)가 DeFi를 신뢰해 쓰는” 것보다, “DeFi가 트래드파이 자산/RWA를 받아들이는” 형태(예: Morpho의 RWA 담보, Ethena가 BUIDL 같은 자산을 통합)가 더 많았다고 진단한다. 진짜 과제는 트래드파이 기관이 내부 시스템의 백엔드에 스마트컨트랙트를 붙일 만큼 신뢰할 수 있느냐인데, 아직은 초기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Cap에서는 Susquehanna, Flow Traders 같은 “대형·규제된 기관”이 시티뱅크나 아폴로 같은 전통 경로가 아니라 Cap을 통해 크레딧을 이용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이것이 Cap의 차별점이라고 주장한다. Dave는 이를 “UNO 리버스 카드”에 비유한다. 즉, 디파이 프로토콜이 오프체인으로 도망가 래퍼(랩드) 구조가 되는 게 아니라, 기관이 온체인 풀로 들어와 수익/차입을 수행하는 방향 전환이라는 설명이다.
23:16 Stablecoin Stack & Value Accrual
진행자는 스테이블코인 가치 귀속을 “앱(배포)–발행–리저브/운용(베어메탈)”로 나눈 ‘바벨’ 프레임을 던진다. 이에 Ben은 “T-bill 기반 스테이블은 앞으로 누구나 만든다(우버·에어비앤비·클라르나까지도 가능)”는 점에서 차별화가 어렵다고 본다. 발행 자체는 Paxos 같은 ‘stablecoin-as-a-service’로도 가능해져, 발행층은 더 레드오션이 된다는 관점이다. 그래서 Cap은 특정 스테이블의 브랜드가 아니라, 어디서 발행된 스테이블이든 Cap에 넣으면 더 나은/안전한 수익을 얻는 ‘홈(home)’을 제공하는 인프라 전략을 택했다고 말한다. Dave도 같은 결론을 “Distribution vs Infrastructure”로 요약한다. 대부분의 스테이블은 유통 경쟁을 하지만, Cap은 아직 혁신 여지가 큰 인프라—특히 크레딧 엔진/수익 엔진—쪽에 베팅한다는 주장이다.
26:52 What Makes Cap Different
Cap의 차별점으로는 (1) 팀의 실행력, (2) 제품이 실제로 ‘작동’하며 시장 수요를 맞춘다는 점, (3) 커뮤니티 확산이 “슬로우 번(slow burn)” 형태로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Dave는 자신들이 Frack, Denero, Redacted, Gelato 등 여러 프로젝트를 경험해왔고, Ben은 Liquity 등 경험을 가진 창업자로 소개되며, 특히 Cap 개발진이 Beefy Finance를 만든 팀(다중 체인에서 대규모 자산을 다뤘고 “해킹이 없었다”는 서술)이라는 점을 신뢰 포인트로 든다. Ben은 또 하나의 ‘정성적 증거’로 WisdomTree/Franklin Templeton 같은 전통 금융 주체가 “복잡한 DeFi 동작”을 화이트리스트로 허용한 적이 거의 없는데, Cap과는 연결이 진행됐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한다. 기관이 느리고 보수적이라는 전제를 놓고, 그런 기관이 참여한다는 사실 자체가 “뭔가 다르다”는 신호라는 논리다.
28:33 Final Thoughts & Homestead Alpha
Stable Drop 캠페인(시즌1)은 종료가 임박했으며, 8일 후 ‘Homestead’(시즌2)가 시작된다고 “처음 공개”한다. 참여 방식은 CUSD 민팅, Pendle 활용 등 비교적 단순한 온체인 액션들이며, 포인트/캡스(caps)가 누적된다. 중요한 디테일은 (1) 시즌1 보상은 2월에 스테이블코인으로 지급 예정, (2) 시즌2도 종료 시 별도 드랍이 있을 계획, (3) Homestead 시작 후 첫 1개월은 포인트 2배라는 ‘조기 참여’ 인센티브가 붙는다는 점이다. 또한 “caps=points”로 용어를 혼용한다고 명확히 한다. 진행자는 “토큰이 아니라 현금성 가치(스테이블)가 떨어지는 구조라 시즌2 참여가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Ben은 “결국 사람들은 토큰보다 수익과 현금흐름을 원한다”는 농담 섞인 결론으로 대화를 마무리한다.
https://youtu.be/ejxfQdfbCUw 1시간 전 업로드 됨
Stable Drop 캠페인(시즌1)은 종료가 임박했으며, 8일 후 ‘Homestead’(시즌2)가 시작된다고 “처음 공개”한다. 참여 방식은 CUSD 민팅, Pendle 활용 등 비교적 단순한 온체인 액션들이며, 포인트/캡스(caps)가 누적된다. 중요한 디테일은 (1) 시즌1 보상은 2월에 스테이블코인으로 지급 예정, (2) 시즌2도 종료 시 별도 드랍이 있을 계획, (3) Homestead 시작 후 첫 1개월은 포인트 2배라는 ‘조기 참여’ 인센티브가 붙는다는 점이다. 또한 “caps=points”로 용어를 혼용한다고 명확히 한다. 진행자는 “토큰이 아니라 현금성 가치(스테이블)가 떨어지는 구조라 시즌2 참여가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Ben은 “결국 사람들은 토큰보다 수익과 현금흐름을 원한다”는 농담 섞인 결론으로 대화를 마무리한다.
https://youtu.be/ejxfQdfbCUw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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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p Protocol's "Stable Drop" Rewards Users With Stablecoins Instead of Tokens
Airdrops have long since plagued our industry. Cap is taking a different approach to distributing value
In this episode of Stabled Up, Ben and Dave from Cap Protocol explain how Cap Protocol introduces the industry's first "stable drop", rewarding early…
In this episode of Stabled Up, Ben and Dave from Cap Protocol explain how Cap Protocol introduces the industry's first "stable drop", rewarding early…
Gold, Silver, & Natural Gas Are Exploding Higher | Jack & Max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은·금 급등을 “버블”로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서구 ETF가 아니라 산업 수요(태양광·AI)와 동아시아(특히 인도) 실물 매수라는 ‘끈적한’ 수요가 가격을 지지하기 때문.
2. 같은 메탈 강세장이라도 ‘광산주(운영 레버리지)’ vs ‘스트리밍/로열티(구조적 마진)’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 리서치 관점에선 멀티플 비교(EBITDA 등) 자체가 함정이 될 수 있음.
3. 인텔 실적 쇼크는 AI 수요 붕괴가 아니라 “생산 램프·파운드리 수익성(수율)”이라는 인텔 고유 문제였고, 천연가스 급등은 장기 AI 전력 스토리보다 “한파(단기 수급)”가 더 직접 원인이었음.
00:00 Introduction
이번 에피소드는 금 5,000달러, 은 100달러라는 ‘극단적 레벨’을 전제로, (1) 은·금 강세의 진짜 수급 동인, (2) 이를 로열티/스트리밍 기업으로 표현하는 이유, (3) 인텔 실적이 AI 사이클에 갖는 의미, (4) 천연가스 급등과 소형주 강세(2026년 초)를 한 번에 엮는다. 진행자(잭)는 “커머디티는 평균회귀 성향이 강하다”는 전통적 관점(주식은 장기 우상향, 커머디티는 평균회귀)을 인정하면서도, 이번 은·금 랠리는 단순 버블 프레임으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은·금 급등을 “버블”로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는, 서구 ETF가 아니라 산업 수요(태양광·AI)와 동아시아(특히 인도) 실물 매수라는 ‘끈적한’ 수요가 가격을 지지하기 때문.
2. 같은 메탈 강세장이라도 ‘광산주(운영 레버리지)’ vs ‘스트리밍/로열티(구조적 마진)’의 성격이 완전히 달라, 리서치 관점에선 멀티플 비교(EBITDA 등) 자체가 함정이 될 수 있음.
3. 인텔 실적 쇼크는 AI 수요 붕괴가 아니라 “생산 램프·파운드리 수익성(수율)”이라는 인텔 고유 문제였고, 천연가스 급등은 장기 AI 전력 스토리보다 “한파(단기 수급)”가 더 직접 원인이었음.
00:00 Introduction
이번 에피소드는 금 5,000달러, 은 100달러라는 ‘극단적 레벨’을 전제로, (1) 은·금 강세의 진짜 수급 동인, (2) 이를 로열티/스트리밍 기업으로 표현하는 이유, (3) 인텔 실적이 AI 사이클에 갖는 의미, (4) 천연가스 급등과 소형주 강세(2026년 초)를 한 번에 엮는다. 진행자(잭)는 “커머디티는 평균회귀 성향이 강하다”는 전통적 관점(주식은 장기 우상향, 커머디티는 평균회귀)을 인정하면서도, 이번 은·금 랠리는 단순 버블 프레임으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문제를 제기한다.
01:33 Silver Market Dynamics and Industrial Demand
잭은 은이 20달러대에서 100달러로 급등한 것을 보며 ‘버블 경계심’이 먼저 들지만, 수급을 뜯어보면 단순 투기 과열로 보기 어렵다고 말한다. 핵심 근거는 (1) 5년 연속 공급부족(예: 전년 95M oz 부족, 공급 약 10억 oz vs 수요 11억 oz), (2) 산업 수요의 구조적 증가(태양광, 전기·전자, 그리고 “AI 칩에 쓰이는 silver-inter paste” 등), (3) 실물(코인·바) 수요의 장기 락업 성격이다. 특히 태양광 기술이 과거보다 은 집약도가 높아졌고, 산업체가 “필요량을 선점하려는 경쟁적 매수”를 한다는 해석을 붙인다. 또한 일부 공정에서는 구리를 대체재로 쓸 수 있지만 “대체 불가능 구간”이 존재하며, 특정 리서치(알렉스 캠벨 인용)에서는 수요 파괴가 125달러 수준에서야 본격화될 수 있다는 극단적 시나리오도 언급된다.
07:13 Historical Context and Market Speculation
과거 은 버블(1981년 헌트 형제, 2012/13년)은 CME의 증거금 인상(마진 레이즈)이 ‘버블 붕괴 트리거’로 작동했다는 점을 짚는다. 1981년 고점은 명목 약 50달러였지만 인플레 조정으로 약 150달러 수준에 가깝다는 비교를 든다. 그런데 이번 사이클에서는 CME와 상하이 거래소가 이미 최근(1/13 전후) 마진을 인상했고(CME는 고정→퍼센트 마진, 상하이는 20%까지), 그럼에도 가격이 크게 꺾이지 않고 오히려 상승이 이어졌다는 점을 중요 신호로 본다. 이는 “서구 레버리지 투기(마진 과다)가 주도해 터지는 전형적 패턴”과 다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잭은 은·금이 “커머디티처럼 급등락하기보다 주식(예: 엔비디아식 불마켓)처럼 매일 계단식으로 오르는” 거래 행태를 보인다고 표현한다.
13:30 Investment Strategies in Precious Metals
금속 익스포저를 얻는 방식은 (1) 현물/ETF, (2) 광산주, (3) 스트리밍/로열티로 나뉜다고 정리한다. 잭은 현물 은을 직접 들기보다 스트리밍 기업 중심으로 ‘프리셔스 메탈 베타’를 표현한다고 밝힌다. 이유는 구조적 마진과 하방 방어력이다. 스트리밍은 “프로젝트에 자금 제공 → 생산물 일부를 정해진 조건으로 확보(예: 스팟의 20% 가격에 매입) → 사실상 80% 내외의 그로스 마진” 같은 구조이기 때문에, 금속 가격이 크게 빠져도 운영비 폭증에 취약한 광산주보다 현금흐름이 훨씬 안정적이라는 논리다.
반면 광산주는 “운영 레버리지”가 극단적으로 커서, 금·은이 폭등하는 국면에서는 가장 ‘쓰레기 같은(문제 많은) 자산’이 오히려 수익률이 더 크게 나올 수 있다고 인정한다. 다만 광산주의 밸류에이션을 EBITDA/저PER로 ‘싸다’고 보는 것은 감가상각·매장량 소진(자산의 매일 감소) 특성상 매우 위험한 착시라고 지적한다. 즉 커머디티 기업에선 “7배 PER이 싸지 않을 수 있고, 스트리밍의 30배 PER이 오히려 싸다”는 역설을 강조한다.
또한 은 가격 자체에 대해선 일부 헤지를 한다고 언급한다. 예시로, 잭은 은 2배 레버 ETF(AGQ)를 소규모 숏으로 두고 스트리밍 롱을 더 크게 가져가 변동성(variance drag)을 수확하려는 ‘상대가치/구조적 포지션’ 아이디어를 제시한다(개인 계정 규모에서 가능한 기회일 수 있다고도 단서).
18:22 Gold Mining Companies and Market Trends
금광업 내에서도 “탐사(리소스 불확실) → 확인(자원량 확인됐지만 미개발) → 생산(메이저/중대형 생산기업)”으로 스펙트럼이 갈리며, 강세장에선 특히 ‘아직 생산 전이지만 매장량이 확인된’ 중간 단계 자산이 M&A 기대와 함께 폭발할 수 있다는 맥락이 나온다. 예시로 머디워터스(카슨 블록)가 캐나다 기반 Snowline Gold(약 800만 온스) 롱을 공개한 사례를 든다. “구멍(hole) 위에 거짓말쟁이(liar)가 앉아 있다”는 금광업의 오랜 냉소를 떠올리면, 사기 감별에 특화된 공매도 조직이 정반대로 롱을 들고 나왔다는 점이 흥미 포인트라는 것이다.
또 하나의 ‘사이클 탑 시그널’로는, 금값이 오를수록 메이저들이 생산량 유지를 위해 더 공격적으로 자산을 사야 하고, 이때 고점 부근에서 무리한 인수(화려한 딜)가 터지며 피크를 찍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언급한다. 메이저는 “터미널 밸류(장기적으로 계속 캘 수 있나)” 문제가 있어 결국 매장량을 사와야 하는데, 보통 저점에선 거래가 죽고 고점에선 비싸게 산다는 구조적 약점도 지적한다.
잭은 운영이 엉망이던 라틴아메리카 금광업체(Jaguar Mining) 같은 사례를 들며, 원래라면 재난이지만 금 가격이 5,000달러까지 치솟으면 “재난 가격(파산 프라이싱)이 씻겨 내려가며” 주가가 최고의 성과를 내는 현상도 설명한다. 즉 이번 국면에서 ‘퀄리티’만 고집하면 수익률 면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되, 스트리밍의 퀄리티 덕에 포지션 사이징을 크게 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다고 평가한다.
32:24 Intel and the Semiconductor Market
인텔은 한동안 “AI 루저”로 취급되다가, 트럼프 행정부가 지분을 취득(약 10% 언급)하면서 ‘정책 헤일로’로 급등했고(실적 전 YTD +44%), 이번 실적 이후 급락(-17% 언급)했다. 하지만 이 하락을 AI 수요 둔화로 해석하면 오해라는 게 맥스의 핵심이다. 실적 자체는 비트했지만, 가이던스가 약했고 특히 “수요가 있는데도 생산을 못 따라가는” 램프업 실패가 시장을 실망시켰다. 즉 문제는 수요가 아니라 공급(생산능력/실행력)이다.
34:48 Intel's Struggles in Semiconductor Production
잭은 인텔 파운드리의 핵심 난제가 “수율(yield)”이라고 설명한다. 많은 칩이 불량으로 폐기되면 단가 경쟁력이 붕괴하고 손익이 악화된다. 반면 TSMC는 높은 수율로 파운드리 사업이 고수익 구조를 만들었다는 대비가 나온다. 인텔이 강점을 주장해 온 영역으로 ‘어드밴스드 패키징(칩렛·인터커넥트)’이 있지만, 기술 자체가 있어도 생산 실행(수율·스케일)이 받쳐주지 않으면 “스토리에서 실적”으로 넘어가지 못한다는 결론이다.
35:42 Comparing Intel and Taiwan Semiconductor
파운드리라는 동일 업(칩 제조)이라도 TSMC는 구조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반면, 인텔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운 파운드리가 계속 돈을 못 벌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 비교는 단순 멀티플이나 “미국 반도체 자립” 서사보다, 제조업의 본질(수율·CAPEX→실제 원가/마진)로 돌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36:22 AI and Semiconductor Market Trends
대화는 AI 수요가 여전히 “천문학적”이라는 관측으로 확장된다. 예시로 메모리 가격이 10배 올랐다는 언급이 나오며, SK하이닉스·삼성 등 메모리 익스포저가 큰 한국 시장 강세와 연결한다. 잭은 Jensen Huang의 표현인 “AI 팩토리”를 인용하며, 전 세계 CEO와 정치권이 AI 인프라 구축을 ‘공통 비전’처럼 밀고 있어 단순 버블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
동시에 오른쪽 꼬리 리스크(자산가격 더 큰 보상)와 왼쪽 꼬리 리스크(버블 붕괴)를 함께 본다고 말하며, 더 불편한 시나리오로 “기업 마진 상승 + 실업률 상승” 같은 사회적 충격 가능성도 언급한다. 즉 수요가 강하다고 해서 ‘좋은 결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분배·고용 충격이 뒤따를 수 있다는 관점을 깔고 간다.
또한 메모리 가격 급등이 PC 제조 원가를 자극해 IT 구매자들이 업그레이드를 미루면, 인텔처럼 PC/레거시 노출이 큰 기업은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연결도 덧붙인다.
잭은 은이 20달러대에서 100달러로 급등한 것을 보며 ‘버블 경계심’이 먼저 들지만, 수급을 뜯어보면 단순 투기 과열로 보기 어렵다고 말한다. 핵심 근거는 (1) 5년 연속 공급부족(예: 전년 95M oz 부족, 공급 약 10억 oz vs 수요 11억 oz), (2) 산업 수요의 구조적 증가(태양광, 전기·전자, 그리고 “AI 칩에 쓰이는 silver-inter paste” 등), (3) 실물(코인·바) 수요의 장기 락업 성격이다. 특히 태양광 기술이 과거보다 은 집약도가 높아졌고, 산업체가 “필요량을 선점하려는 경쟁적 매수”를 한다는 해석을 붙인다. 또한 일부 공정에서는 구리를 대체재로 쓸 수 있지만 “대체 불가능 구간”이 존재하며, 특정 리서치(알렉스 캠벨 인용)에서는 수요 파괴가 125달러 수준에서야 본격화될 수 있다는 극단적 시나리오도 언급된다.
07:13 Historical Context and Market Speculation
과거 은 버블(1981년 헌트 형제, 2012/13년)은 CME의 증거금 인상(마진 레이즈)이 ‘버블 붕괴 트리거’로 작동했다는 점을 짚는다. 1981년 고점은 명목 약 50달러였지만 인플레 조정으로 약 150달러 수준에 가깝다는 비교를 든다. 그런데 이번 사이클에서는 CME와 상하이 거래소가 이미 최근(1/13 전후) 마진을 인상했고(CME는 고정→퍼센트 마진, 상하이는 20%까지), 그럼에도 가격이 크게 꺾이지 않고 오히려 상승이 이어졌다는 점을 중요 신호로 본다. 이는 “서구 레버리지 투기(마진 과다)가 주도해 터지는 전형적 패턴”과 다를 수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잭은 은·금이 “커머디티처럼 급등락하기보다 주식(예: 엔비디아식 불마켓)처럼 매일 계단식으로 오르는” 거래 행태를 보인다고 표현한다.
13:30 Investment Strategies in Precious Metals
금속 익스포저를 얻는 방식은 (1) 현물/ETF, (2) 광산주, (3) 스트리밍/로열티로 나뉜다고 정리한다. 잭은 현물 은을 직접 들기보다 스트리밍 기업 중심으로 ‘프리셔스 메탈 베타’를 표현한다고 밝힌다. 이유는 구조적 마진과 하방 방어력이다. 스트리밍은 “프로젝트에 자금 제공 → 생산물 일부를 정해진 조건으로 확보(예: 스팟의 20% 가격에 매입) → 사실상 80% 내외의 그로스 마진” 같은 구조이기 때문에, 금속 가격이 크게 빠져도 운영비 폭증에 취약한 광산주보다 현금흐름이 훨씬 안정적이라는 논리다.
반면 광산주는 “운영 레버리지”가 극단적으로 커서, 금·은이 폭등하는 국면에서는 가장 ‘쓰레기 같은(문제 많은) 자산’이 오히려 수익률이 더 크게 나올 수 있다고 인정한다. 다만 광산주의 밸류에이션을 EBITDA/저PER로 ‘싸다’고 보는 것은 감가상각·매장량 소진(자산의 매일 감소) 특성상 매우 위험한 착시라고 지적한다. 즉 커머디티 기업에선 “7배 PER이 싸지 않을 수 있고, 스트리밍의 30배 PER이 오히려 싸다”는 역설을 강조한다.
또한 은 가격 자체에 대해선 일부 헤지를 한다고 언급한다. 예시로, 잭은 은 2배 레버 ETF(AGQ)를 소규모 숏으로 두고 스트리밍 롱을 더 크게 가져가 변동성(variance drag)을 수확하려는 ‘상대가치/구조적 포지션’ 아이디어를 제시한다(개인 계정 규모에서 가능한 기회일 수 있다고도 단서).
18:22 Gold Mining Companies and Market Trends
금광업 내에서도 “탐사(리소스 불확실) → 확인(자원량 확인됐지만 미개발) → 생산(메이저/중대형 생산기업)”으로 스펙트럼이 갈리며, 강세장에선 특히 ‘아직 생산 전이지만 매장량이 확인된’ 중간 단계 자산이 M&A 기대와 함께 폭발할 수 있다는 맥락이 나온다. 예시로 머디워터스(카슨 블록)가 캐나다 기반 Snowline Gold(약 800만 온스) 롱을 공개한 사례를 든다. “구멍(hole) 위에 거짓말쟁이(liar)가 앉아 있다”는 금광업의 오랜 냉소를 떠올리면, 사기 감별에 특화된 공매도 조직이 정반대로 롱을 들고 나왔다는 점이 흥미 포인트라는 것이다.
또 하나의 ‘사이클 탑 시그널’로는, 금값이 오를수록 메이저들이 생산량 유지를 위해 더 공격적으로 자산을 사야 하고, 이때 고점 부근에서 무리한 인수(화려한 딜)가 터지며 피크를 찍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언급한다. 메이저는 “터미널 밸류(장기적으로 계속 캘 수 있나)” 문제가 있어 결국 매장량을 사와야 하는데, 보통 저점에선 거래가 죽고 고점에선 비싸게 산다는 구조적 약점도 지적한다.
잭은 운영이 엉망이던 라틴아메리카 금광업체(Jaguar Mining) 같은 사례를 들며, 원래라면 재난이지만 금 가격이 5,000달러까지 치솟으면 “재난 가격(파산 프라이싱)이 씻겨 내려가며” 주가가 최고의 성과를 내는 현상도 설명한다. 즉 이번 국면에서 ‘퀄리티’만 고집하면 수익률 면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되, 스트리밍의 퀄리티 덕에 포지션 사이징을 크게 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다고 평가한다.
32:24 Intel and the Semiconductor Market
인텔은 한동안 “AI 루저”로 취급되다가, 트럼프 행정부가 지분을 취득(약 10% 언급)하면서 ‘정책 헤일로’로 급등했고(실적 전 YTD +44%), 이번 실적 이후 급락(-17% 언급)했다. 하지만 이 하락을 AI 수요 둔화로 해석하면 오해라는 게 맥스의 핵심이다. 실적 자체는 비트했지만, 가이던스가 약했고 특히 “수요가 있는데도 생산을 못 따라가는” 램프업 실패가 시장을 실망시켰다. 즉 문제는 수요가 아니라 공급(생산능력/실행력)이다.
34:48 Intel's Struggles in Semiconductor Production
잭은 인텔 파운드리의 핵심 난제가 “수율(yield)”이라고 설명한다. 많은 칩이 불량으로 폐기되면 단가 경쟁력이 붕괴하고 손익이 악화된다. 반면 TSMC는 높은 수율로 파운드리 사업이 고수익 구조를 만들었다는 대비가 나온다. 인텔이 강점을 주장해 온 영역으로 ‘어드밴스드 패키징(칩렛·인터커넥트)’이 있지만, 기술 자체가 있어도 생산 실행(수율·스케일)이 받쳐주지 않으면 “스토리에서 실적”으로 넘어가지 못한다는 결론이다.
35:42 Comparing Intel and Taiwan Semiconductor
파운드리라는 동일 업(칩 제조)이라도 TSMC는 구조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반면, 인텔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운 파운드리가 계속 돈을 못 벌고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 비교는 단순 멀티플이나 “미국 반도체 자립” 서사보다, 제조업의 본질(수율·CAPEX→실제 원가/마진)로 돌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36:22 AI and Semiconductor Market Trends
대화는 AI 수요가 여전히 “천문학적”이라는 관측으로 확장된다. 예시로 메모리 가격이 10배 올랐다는 언급이 나오며, SK하이닉스·삼성 등 메모리 익스포저가 큰 한국 시장 강세와 연결한다. 잭은 Jensen Huang의 표현인 “AI 팩토리”를 인용하며, 전 세계 CEO와 정치권이 AI 인프라 구축을 ‘공통 비전’처럼 밀고 있어 단순 버블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
동시에 오른쪽 꼬리 리스크(자산가격 더 큰 보상)와 왼쪽 꼬리 리스크(버블 붕괴)를 함께 본다고 말하며, 더 불편한 시나리오로 “기업 마진 상승 + 실업률 상승” 같은 사회적 충격 가능성도 언급한다. 즉 수요가 강하다고 해서 ‘좋은 결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분배·고용 충격이 뒤따를 수 있다는 관점을 깔고 간다.
또한 메모리 가격 급등이 PC 제조 원가를 자극해 IT 구매자들이 업그레이드를 미루면, 인텔처럼 PC/레거시 노출이 큰 기업은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연결도 덧붙인다.
43:30 Natural Gas and Commodities Market
천연가스는 최근 10일 +70%(3.10→5달러) 같은 극단 변동을 보이며 “위도우메이커”로서의 성격을 재확인한다. 맥스는 장기 스토리(전력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오프그리드 발전, LNG 통한 글로벌 수요 증가)로 천연가스에 흥분하기 쉽지만, 이번 급등의 직접 원인은 “세기의 폭풍/한파”라는 단기 수급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즉 내러티브(장기)와 가격(단기)을 섞어 해석하면 포지션이 꼬일 수 있다.
또한 천연가스는 지역 시장(인프라 제약)이라 동일 미국 내에서도 허브별 가격이 갈리고, 단순한 ‘원자재 강세’가 아니라 “파이프라인·운송·전력 터빈” 같은 인프라가 수익의 핵심이 될 수 있다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어진다.
46:12 Small Cap Stocks and Market Performance
2026년 초 성과에서 러셀2000이 강세(YTD +7%대)인 반면 S&P와 나스닥은 1~2%대라는 관찰이 나온다. 또한 EM도 7%대 강세로 “미국 제외(outperformance ex-US)” 흐름이 이어진다는 언급이 있다. 러셀 강세는 AI 관련 공급망이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확산(breadth 확대)”된 영향도 있고, 섹터 전반(거의 다)이 오르며 나타난 현상으로 묘사된다.
잭은 러셀 상승 기여를 뜯어보면 천연자원·소재·산업(온쇼어링 인프라: Sterling Infrastructure, Granite Construction 등)과 소형 금융주 일부가 기여했다고 설명한다. 흥미로운 포인트는 대형 금융/지역은행 ETF는 부진한데도 러셀 내 “더 작은 은행(서브리저널)”은 오히려 잘 가는 케이스가 있다는 점이다(왜 그런지는 본인도 완전히 설명 못 한다고 말함).
다만 잭은 “스몰캡이라서 산다”는 팩터 배팅에 회의적이다. 스몰캡 프리미엄이 최근 수년간 약했고, 본인도 스몰캡을 많이 사지만 ‘규모’가 아니라 ‘개별 이유’로 산다고 못 박는다. 이 과정에서 “추세(모멘텀)와 펀더멘털 추세(매출·이익의 구조적 성장)”를 같이 보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즉 월·화가 좋았던 자산이 수요일도 좋을 가능성이 높다는(모멘텀)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쪽으로 톤이 바뀐다.
58:17 Natural Gas Infrastructure and Investment
맥스는 사트리니(Citrini)의 ‘천연가스 바스켓’을 훑어보며, 천연가스 노출이 “생산기업”이 아니라 “서비스/인프라/공급망 기업”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순수 천연가스 생산 익스포저가 어렵기 때문). 여기서 New Fortress Energy(NFE)가 YTD +52%로 튀었는데, 시가총액은 5억 달러 아래인데 EV는 90억 달러 수준으로 “극단적 레버리지”가 눈에 띄었다고 한다. 이런 종목은 강세장에서 파산 프라이싱이 풀리며 급등할 수 있지만, 질적으로 취약해 다시 되돌릴 위험이 크다는 경고로 연결된다.
잭은 NFE의 부채가 단기부채로 잡힌 이유가 “이자 미지급·코버넌트 위반 → 회계상 장기채가 단기채로 재분류” 같은 기술적 요인일 수 있다는 맥락을 덧붙이며, 가격 급등이 ‘유동성 위기 회피(파산 가능성 하락)’로 설명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천연가스 터빈(예: GE Vernova, Siemens) 부족이 발생했고, “예전 GE는 망가진 기업”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터빈 병목이라는 구조적 수요가 주가를 밀어 올렸다는 사례를 든다.
잭은 천연가스 자체는 공급이 빨리 반응(평균회귀)할 수 있다고 보면서도,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은 로열티/미네랄 권리 같은 구조라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Texas Pacific Land Trust(TPL)를 예로 들며, TPL은 직접 시추가 아니라 토지·로열티로 마진이 높고, 퍼미안의 파이프라인 부족 때문에 실현가가 낮았던 천연가스가 인프라 확충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TPL은 S&P500 편입 때 급등 후 50% 조정이 나와 밸류에이션이 더 나아졌고, ‘드릴 베이비 드릴’ 정책 환경도 우호적이라고 덧붙인다.
01:02:08 Federal Reserve and Interest Rate Speculations
다음 주 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매우 낮게(페드워치상 97% 동결) 반영되어 있다고 정리한다. 따라서 관전 포인트는 “동결 자체”보다 (1) 트럼프의 공개 반응(트루스소셜 포스팅 가능성), (2) 그 반응에 대한 금·달러 등 자산가격의 초단기 반응(정치-통화정책 인식 변화가 금 랠리와 연결되는지)이다.
잭은 금 랠리 배경에 (1) 지정학 불확실성, (2)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대통령의 개입 시사), (3) 달러·해외자금 흐름 변화 가능성을 함께 둔다. 과거 “해외가 미국 자산을 던질 것”이라는 공포는 실제론 ‘매도’가 아니라 ‘헤지 비율 상향’으로 나타났다는 데이터 해석도 언급하며, 이번엔 그 이상의 구조 변화가 아예 없다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말한다.
또한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인하 폭이 고작 30~40bp 수준이라면, 오히려 “더 많이 내릴 여지(서프라이즈 컷)”를 보는 매크로 투자자도 있을 수 있다는 코멘트가 나온다(앤디 콘스탄트 인용: 단기금리 롱).
01:07:26 Final Thoughts and Market Predictions
잭은 매크로 투자자가 흔히 범하는 실수로 “항상 미국 주식 약세, 항상 금속 강세” 같은 고정관념을 경계한다. 가치 창출은 기업 단위에서 일어나며(개별 기업의 실행·수익 구조), 매크로 내러티브만으로 빅 트렌드(예: 반도체·AI 공급망의 구조적 성장)를 놓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마스터카드가 데드머니”라는 과거 셀사이드 리포트 사례를 들며, 장기 승자(퀄리티, 구조적 성장, 모멘텀)가 시장에서 과소평가되는 순간이 반복된다고 지적한다.
마지막으로 AI 반도체 생태계에서 ‘커스텀 ASIC’ 경쟁 구도(브로드컴 vs 미디어텍 가능성)를 짧게 언급하며, 빅테크의 자체칩 트렌드가 특정 밸류체인 기업에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던진다(본인 포지션은 없다고 명시).
https://youtu.be/iDq53-oR4Ug 59분 전 업로드 됨
천연가스는 최근 10일 +70%(3.10→5달러) 같은 극단 변동을 보이며 “위도우메이커”로서의 성격을 재확인한다. 맥스는 장기 스토리(전력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오프그리드 발전, LNG 통한 글로벌 수요 증가)로 천연가스에 흥분하기 쉽지만, 이번 급등의 직접 원인은 “세기의 폭풍/한파”라는 단기 수급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즉 내러티브(장기)와 가격(단기)을 섞어 해석하면 포지션이 꼬일 수 있다.
또한 천연가스는 지역 시장(인프라 제약)이라 동일 미국 내에서도 허브별 가격이 갈리고, 단순한 ‘원자재 강세’가 아니라 “파이프라인·운송·전력 터빈” 같은 인프라가 수익의 핵심이 될 수 있다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어진다.
46:12 Small Cap Stocks and Market Performance
2026년 초 성과에서 러셀2000이 강세(YTD +7%대)인 반면 S&P와 나스닥은 1~2%대라는 관찰이 나온다. 또한 EM도 7%대 강세로 “미국 제외(outperformance ex-US)” 흐름이 이어진다는 언급이 있다. 러셀 강세는 AI 관련 공급망이 대형주에서 중소형주로 “확산(breadth 확대)”된 영향도 있고, 섹터 전반(거의 다)이 오르며 나타난 현상으로 묘사된다.
잭은 러셀 상승 기여를 뜯어보면 천연자원·소재·산업(온쇼어링 인프라: Sterling Infrastructure, Granite Construction 등)과 소형 금융주 일부가 기여했다고 설명한다. 흥미로운 포인트는 대형 금융/지역은행 ETF는 부진한데도 러셀 내 “더 작은 은행(서브리저널)”은 오히려 잘 가는 케이스가 있다는 점이다(왜 그런지는 본인도 완전히 설명 못 한다고 말함).
다만 잭은 “스몰캡이라서 산다”는 팩터 배팅에 회의적이다. 스몰캡 프리미엄이 최근 수년간 약했고, 본인도 스몰캡을 많이 사지만 ‘규모’가 아니라 ‘개별 이유’로 산다고 못 박는다. 이 과정에서 “추세(모멘텀)와 펀더멘털 추세(매출·이익의 구조적 성장)”를 같이 보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즉 월·화가 좋았던 자산이 수요일도 좋을 가능성이 높다는(모멘텀)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쪽으로 톤이 바뀐다.
58:17 Natural Gas Infrastructure and Investment
맥스는 사트리니(Citrini)의 ‘천연가스 바스켓’을 훑어보며, 천연가스 노출이 “생산기업”이 아니라 “서비스/인프라/공급망 기업”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순수 천연가스 생산 익스포저가 어렵기 때문). 여기서 New Fortress Energy(NFE)가 YTD +52%로 튀었는데, 시가총액은 5억 달러 아래인데 EV는 90억 달러 수준으로 “극단적 레버리지”가 눈에 띄었다고 한다. 이런 종목은 강세장에서 파산 프라이싱이 풀리며 급등할 수 있지만, 질적으로 취약해 다시 되돌릴 위험이 크다는 경고로 연결된다.
잭은 NFE의 부채가 단기부채로 잡힌 이유가 “이자 미지급·코버넌트 위반 → 회계상 장기채가 단기채로 재분류” 같은 기술적 요인일 수 있다는 맥락을 덧붙이며, 가격 급등이 ‘유동성 위기 회피(파산 가능성 하락)’로 설명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천연가스 터빈(예: GE Vernova, Siemens) 부족이 발생했고, “예전 GE는 망가진 기업”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터빈 병목이라는 구조적 수요가 주가를 밀어 올렸다는 사례를 든다.
잭은 천연가스 자체는 공급이 빨리 반응(평균회귀)할 수 있다고 보면서도,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은 로열티/미네랄 권리 같은 구조라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Texas Pacific Land Trust(TPL)를 예로 들며, TPL은 직접 시추가 아니라 토지·로열티로 마진이 높고, 퍼미안의 파이프라인 부족 때문에 실현가가 낮았던 천연가스가 인프라 확충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또한 TPL은 S&P500 편입 때 급등 후 50% 조정이 나와 밸류에이션이 더 나아졌고, ‘드릴 베이비 드릴’ 정책 환경도 우호적이라고 덧붙인다.
01:02:08 Federal Reserve and Interest Rate Speculations
다음 주 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매우 낮게(페드워치상 97% 동결) 반영되어 있다고 정리한다. 따라서 관전 포인트는 “동결 자체”보다 (1) 트럼프의 공개 반응(트루스소셜 포스팅 가능성), (2) 그 반응에 대한 금·달러 등 자산가격의 초단기 반응(정치-통화정책 인식 변화가 금 랠리와 연결되는지)이다.
잭은 금 랠리 배경에 (1) 지정학 불확실성, (2)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대통령의 개입 시사), (3) 달러·해외자금 흐름 변화 가능성을 함께 둔다. 과거 “해외가 미국 자산을 던질 것”이라는 공포는 실제론 ‘매도’가 아니라 ‘헤지 비율 상향’으로 나타났다는 데이터 해석도 언급하며, 이번엔 그 이상의 구조 변화가 아예 없다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말한다.
또한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인하 폭이 고작 30~40bp 수준이라면, 오히려 “더 많이 내릴 여지(서프라이즈 컷)”를 보는 매크로 투자자도 있을 수 있다는 코멘트가 나온다(앤디 콘스탄트 인용: 단기금리 롱).
01:07:26 Final Thoughts and Market Predictions
잭은 매크로 투자자가 흔히 범하는 실수로 “항상 미국 주식 약세, 항상 금속 강세” 같은 고정관념을 경계한다. 가치 창출은 기업 단위에서 일어나며(개별 기업의 실행·수익 구조), 매크로 내러티브만으로 빅 트렌드(예: 반도체·AI 공급망의 구조적 성장)를 놓치면 안 된다는 것이다. “마스터카드가 데드머니”라는 과거 셀사이드 리포트 사례를 들며, 장기 승자(퀄리티, 구조적 성장, 모멘텀)가 시장에서 과소평가되는 순간이 반복된다고 지적한다.
마지막으로 AI 반도체 생태계에서 ‘커스텀 ASIC’ 경쟁 구도(브로드컴 vs 미디어텍 가능성)를 짧게 언급하며, 빅테크의 자체칩 트렌드가 특정 밸류체인 기업에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던진다(본인 포지션은 없다고 명시).
https://youtu.be/iDq53-oR4Ug 59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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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Silver, & Natural Gas Are Exploding Higher | Jack &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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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 Max break down the bull market in silver and gold, how they are expressing their bullish views 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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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선물 거래 막아봐 우린 그래도 한다
박주혁
3줄 요약
1. 선물(파생) 규제는 “막는다”기보다 접근 경로(앱/ISP/거래소)를 좁히는 싸움인데, 실제로는 VPN·위성 인터넷·온체인으로 빠져나가며 회피 비용만 올릴 가능성이 크다.
2. 규제가 세질수록 CEX 내부 레버리지에서 self-custody 기반 DEX/온체인 파생으로 유동성이 이동(온체인 가속)할 수 있고, 규제 정의(파생상품 거래소/인가 요건) 자체를 바꾸려는 시도도 나올 수 있다.
3. “왜 막나?”에 대해 출연자들은 변동성 자체보다 정치·여론 리스크(도박 프레임), 시장공정성(불법 공매도/무차입), 그리고 국내 사업자 이해관계(트래픽·수익의 국외 유출)를 더 강한 동인으로 본다.
00:00 코인 선물 거래 규제해도 못 막아요
대화는 “선물거래를 막으면 한국인이 안 하냐?”라는 질문에 “한다”로 즉답하며 시작한다. 규제가 현실화돼도 사용자들은 이미 VPN 같은 우회 수단을 준비했고, “어플로 막는 것” 수준의 차단은 실효성이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드러난다. 더 나아가 ISP(통신사, KT/SKT/LG 등) 단에서 차단하더라도 다른 네트워크 경로(예: 위성 인터넷)로 접속이 가능해 “의미 없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핵심은 규제가 ‘거래 행위 자체’의 제거가 아니라 ‘접근 비용’과 ‘마찰’만 높일 뿐, 레버리지 수요가 있는 참여자들은 계속 시장에 남는다는 관찰이다.
박주혁
3줄 요약
1. 선물(파생) 규제는 “막는다”기보다 접근 경로(앱/ISP/거래소)를 좁히는 싸움인데, 실제로는 VPN·위성 인터넷·온체인으로 빠져나가며 회피 비용만 올릴 가능성이 크다.
2. 규제가 세질수록 CEX 내부 레버리지에서 self-custody 기반 DEX/온체인 파생으로 유동성이 이동(온체인 가속)할 수 있고, 규제 정의(파생상품 거래소/인가 요건) 자체를 바꾸려는 시도도 나올 수 있다.
3. “왜 막나?”에 대해 출연자들은 변동성 자체보다 정치·여론 리스크(도박 프레임), 시장공정성(불법 공매도/무차입), 그리고 국내 사업자 이해관계(트래픽·수익의 국외 유출)를 더 강한 동인으로 본다.
00:00 코인 선물 거래 규제해도 못 막아요
대화는 “선물거래를 막으면 한국인이 안 하냐?”라는 질문에 “한다”로 즉답하며 시작한다. 규제가 현실화돼도 사용자들은 이미 VPN 같은 우회 수단을 준비했고, “어플로 막는 것” 수준의 차단은 실효성이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드러난다. 더 나아가 ISP(통신사, KT/SKT/LG 등) 단에서 차단하더라도 다른 네트워크 경로(예: 위성 인터넷)로 접속이 가능해 “의미 없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핵심은 규제가 ‘거래 행위 자체’의 제거가 아니라 ‘접근 비용’과 ‘마찰’만 높일 뿐, 레버리지 수요가 있는 참여자들은 계속 시장에 남는다는 관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