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ETF운용사 발키리 인베스트먼트 트론, 아발란체 신탁 신규 투자 금액 증가 전문
sec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2분기 말 12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던 발키리의 tron trust 와 avalanche trust에 각각 5천만달러, 2400만 달러 모금 완료
(한화 1027.5억 규모)
발키리측 대변인은 "트론 네트워크에서 스테이블 코인 등 거래가 아시아 중심으로 성장 중이며 아발란체가 여러 기업들과 협업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함
얘들 루나 포함한 신탁도 있었는데 어떻게 됐으려나...
sec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2분기 말 12억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던 발키리의 tron trust 와 avalanche trust에 각각 5천만달러, 2400만 달러 모금 완료
(한화 1027.5억 규모)
발키리측 대변인은 "트론 네트워크에서 스테이블 코인 등 거래가 아시아 중심으로 성장 중이며 아발란체가 여러 기업들과 협업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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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엘 살바도르 부켈레 대통령 재선 출마 선언 #이양반비트코인평단이45004 #과연?
국제 신용평가사 "fitch" 엘살바도르 부채 등급을 CC로 하향 조정 전문
*올 2월에도 B-에서 CCC로 두 단계낮췄음
엘 살바도르의 "빡빡한 재정 여유분과 극도록 제한된 시장 접근성 등을 고려햇을 때, 2023년 1월에 만기되는 8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외부 채권의 자금 조달이 어려울 것이며 일종의 디폴트 가능성이 있다" 언급
엘살바도르는 작년 11월에 비트코인 도시 만들겠다고 (일종의 뉴딜정책같은건가..)1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채권 발행(22년 3월 예정)하겠다 말했는데 러-우 전쟁으로 미뤄짐 + IMF로부터 구제금융 받을 논의도 전망 어둡..
이런 와중에 엘살바도르 정부에서 23년 25년 만기 되는 국채의 일부 매입하겠다는 제안까지 (올해 9월 13일)했는데 현재 PNL -5240만 달러 추정 중
올해 7월 기준 약 2400개라 시장에 별 영향은 없을듯...
총 자산의 몇퍼를?? 비트로 가진 걸지 궁금
*올 2월에도 B-에서 CCC로 두 단계낮췄음
엘 살바도르의 "빡빡한 재정 여유분과 극도록 제한된 시장 접근성 등을 고려햇을 때, 2023년 1월에 만기되는 8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외부 채권의 자금 조달이 어려울 것이며 일종의 디폴트 가능성이 있다" 언급
엘살바도르는 작년 11월에 비트코인 도시 만들겠다고 (일종의 뉴딜정책같은건가..)1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채권 발행(22년 3월 예정)하겠다 말했는데 러-우 전쟁으로 미뤄짐 + IMF로부터 구제금융 받을 논의도 전망 어둡..
이런 와중에 엘살바도르 정부에서 23년 25년 만기 되는 국채의 일부 매입하겠다는 제안까지 (올해 9월 13일)했는데 현재 PNL -5240만 달러 추정 중
올해 7월 기준 약 2400개라 시장에 별 영향은 없을듯...
총 자산의 몇퍼를?? 비트로 가진 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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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낙주 Nakju)
총정리
1. 페맥스 계정을 가입한 뒤 1001불 (1불 수수료)를 보낸다.
2. 페맥스 계정에선 숏, 바낸에서는 롱을 동일금액 잡는다.
5계정이라면 총 1만불로 작업을 치는거임. 페맥 5천 바낸 5천
3. 수익 퍼센트는 10%가 넘어가면 복리이기 때문에 이격이 벌어짐. 숏 절반은(-50%) 롱 2배(+100%)니까.
그렇기 때문에 10%를 TP SL을 잡음.
4. 페맥스는 1000불을 보내면 180불을 증정금으로 주고 선물 손실시 절반을 증정금으로 막음. 즉, 360불(36%) 손실을 봐야함.
5. 10% 로스를 잡고 숏이 터지면 다시 그 자리에서 바낸 롱 페맥 숏을 잡음. 이렇게 총 36% 시드를 녹임.
그럼 순이익은 18%가 생김 1만불로 작업(5계정)한다면 900불의 노리스크 수익이 생김
6. 이때, 페맥 숏 바낸 롱을 했는데 페맥 숏이 맞았다? 그럼 바낸 포지션은 잡지 않은 채 페맥 손실 볼 때까지 굴림.
ex) 1차 시도 패멕 숏 / 바낸 롱 10% 로스 (성공)
2차 시도 페맥 숏 / 바낸 롱 10% 로스 (실패)
3차 시도 페맥만 숏 10% 로스 (성공)
4차 시도 페맥 숏 / 바낸 롱 10% 로스 ( 성공)
이런 식으로 헷징 개념으로 보면 편함.
* 주의할 점 : 페맥은 돈이 7일 묶이고, 수작업으로 해당 이벤트를 확인한다고 함. KYC는 안하지만 아마 다계정을 확인할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음. IP라던지... 계정마다 VPN을 돌리던지 욕심 안내고 와이파이 끄고 여러 휴대폰으로 작업하면 될 거 같음.
이상
1. 페맥스 계정을 가입한 뒤 1001불 (1불 수수료)를 보낸다.
2. 페맥스 계정에선 숏, 바낸에서는 롱을 동일금액 잡는다.
5계정이라면 총 1만불로 작업을 치는거임. 페맥 5천 바낸 5천
3. 수익 퍼센트는 10%가 넘어가면 복리이기 때문에 이격이 벌어짐. 숏 절반은(-50%) 롱 2배(+100%)니까.
그렇기 때문에 10%를 TP SL을 잡음.
4. 페맥스는 1000불을 보내면 180불을 증정금으로 주고 선물 손실시 절반을 증정금으로 막음. 즉, 360불(36%) 손실을 봐야함.
5. 10% 로스를 잡고 숏이 터지면 다시 그 자리에서 바낸 롱 페맥 숏을 잡음. 이렇게 총 36% 시드를 녹임.
그럼 순이익은 18%가 생김 1만불로 작업(5계정)한다면 900불의 노리스크 수익이 생김
6. 이때, 페맥 숏 바낸 롱을 했는데 페맥 숏이 맞았다? 그럼 바낸 포지션은 잡지 않은 채 페맥 손실 볼 때까지 굴림.
ex) 1차 시도 패멕 숏 / 바낸 롱 10% 로스 (성공)
2차 시도 페맥 숏 / 바낸 롱 10% 로스 (실패)
3차 시도 페맥만 숏 10% 로스 (성공)
4차 시도 페맥 숏 / 바낸 롱 10% 로스 ( 성공)
이런 식으로 헷징 개념으로 보면 편함.
* 주의할 점 : 페맥은 돈이 7일 묶이고, 수작업으로 해당 이벤트를 확인한다고 함. KYC는 안하지만 아마 다계정을 확인할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음. IP라던지... 계정마다 VPN을 돌리던지 욕심 안내고 와이파이 끄고 여러 휴대폰으로 작업하면 될 거 같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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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아르헨티나 물가 78.5% 올라.. 연말엔 물가상승률 100% 예상
아르헨티나의 물가상승률이 매월 신기록을 경신하면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아르헨티나 국립통계청(INDEC)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78.5% 상승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
기사보기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물가상승률이 매월 신기록을 경신하면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아르헨티나 국립통계청(INDEC)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78.5% 상승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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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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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대학교 리포트 오늘건 크게 의미 없을 것 같아서 👉👈
9월 소비자 심리는 본질적으론 변동 없고 8월보단 1.3포인트 상승함(8월에도 7포인트 올랐음)
그러나 1년 경제 전망은 상승 중이지만 장기작 전망의 중간 예상(1년후) 인플레이션율은 4.6%로 작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둘이 상쇄 가능 => 점차 소비 심리 잡힐거다~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 중앙값(5-10년)은 2.8%로 2021년 7월 이후 처음으로 2.9-3.1% 범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의 가격에 대한 미래 궤적 자체가 상당한 불확실성(혼란) 조짐을 보임(차트 참조)10년 기준 중간값들의 평균내면 4.5%나오는듯(걍 차이가 있다~는 말)
참고
9월 소비자 심리는 본질적으론 변동 없고 8월보단 1.3포인트 상승함(8월에도 7포인트 올랐음)
그러나 1년 경제 전망은 상승 중이지만 장기작 전망의 중간 예상(1년후) 인플레이션율은 4.6%로 작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둘이 상쇄 가능 => 점차 소비 심리 잡힐거다~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 중앙값(5-10년)은 2.8%로 2021년 7월 이후 처음으로 2.9-3.1% 범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소비자들의 가격에 대한 미래 궤적 자체가 상당한 불확실성(혼란) 조짐을 보임(차트 참조)10년 기준 중간값들의 평균내면 4.5%나오는듯(걍 차이가 있다~는 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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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껑껑이의 메모장📈
이걸 왜캐누 ㅎㅎ #ETC
케켘켘 근데 이런 코인들 불장엔 좋은 것 같아요 지금처럼 야락장은 리스크가 더 크지만••• 게다가 쟨 무겁기까지•••
(불장에 채굴자 있는 코인 ex. 레이븐 이클 둘 다 먹은 경험자로써 큼큼 )
그냥 이런 거 보면서 미리미리 저런 이유에 올린다고...? 알아만두고불장에 긁는 습관 가집시다(아님)
(불장에 채굴자 있는 코인 ex. 레이븐 이클 둘 다 먹은 경험자로써 큼큼 )
그냥 이런 거 보면서 미리미리 저런 이유에 올린다고...? 알아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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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코인베이스(Coinbase) 커스터디 감지
VSP(Vesper) WOO(WOO Network) STG(Stargate Finance) HOTCROSS(Hot Cross) SWEAT(SWEAT) WXT(Wirex) DSLA(DSLA) BETA(Beta Token) EL(ELYSIA) DFA(DeFine) MATTER(Antimatter Governance Token) PAPER(Dope Wars Paper) ANGLE(Angle) SWTH(Carbon) ADS(Adshares) UDO(Unido) CAST(Castello Coin) ZCX(Unizen) RARE(SuperRare)
VSP(Vesper) WOO(WOO Network) STG(Stargate Finance) HOTCROSS(Hot Cross) SWEAT(SWEAT) WXT(Wirex) DSLA(DSLA) BETA(Beta Token) EL(ELYSIA) DFA(DeFine) MATTER(Antimatter Governance Token) PAPER(Dope Wars Paper) ANGLE(Angle) SWTH(Carbon) ADS(Adshares) UDO(Unido) CAST(Castello Coin) ZCX(Unizen) RARE(SuperR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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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당국, 고강도 실개입 단행…환시 "말보다 행동, 효과적" 전문
오늘 달러-원 환율은 1,399.00원에 개장했지만 장 초반부터 당국이 개입에 나서며 개장가를 오늘의 고점으로 상승 폭을 줄임
외환당국은 오늘 장중에 꾸준하게 미세 조정에 나선 것으로 추정되며, 장 막판에는 고강도 개입으로 장중 1,395원 선에서 등락하다가 1386원 부근까지 10원 가까이 급락하는 모습 보임
+💕사견 안 읽어도 됨💕
8원 이상 떨어트리기 위해선 7억달러 이상 동시 매도해야 하기 때문에 당국의 개입이 있었음은 명백하고 그동안 환율 변동에 따라서 " 아직 걱정할 것 없다 " 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는데 (심지어 15일까지도 그렇게 말함) 어제 저 말 하고부터 1400원 넘지 않게 관리하는 것 같음
현재 외환보유고 22년 초부터 5개월동안 감소세 보이고 있으며 이는 환율 방어용으로 쓰였다기 보다 다른 통화로 가진 자산의 가치 하락 + 무역수지 적자 등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 것..
우리나라 외환보유고는 사실 어지간하면 변동이 없는데 사진
1. IMF(고점1855)
2. 리먼브라더스(주택버블)(고점 1545)
였음을 감안하면 현재 고가 대비 외환보유액 감소 속도가 우려할만한 수준이기도 하고 IMF권고 수준 아래(그래도 세계 서열 9위긴 함 ㅎ)로 떨어졌기 때문에 이번 한은의 기준 금리 인상은 연준보다 높거나 최소 같을 수밖에 없을듯...(근데 25bp 올린다는 전망도 많아요!)
일단 떨지 않아도 되는 긍정적인 부분은 한-미통화스와프 거론되는 중 및 캐나다랑도 통화스왚이 가능하고 우리가 빚지고 있는 금액보다 우리가 해외로 투자한 금액이 크단 점(순대외금융자산) 등을 생각하면... 그래도...근데 다같이 어려워지고있자나...
오늘 달러-원 환율은 1,399.00원에 개장했지만 장 초반부터 당국이 개입에 나서며 개장가를 오늘의 고점으로 상승 폭을 줄임
외환당국은 오늘 장중에 꾸준하게 미세 조정에 나선 것으로 추정되며, 장 막판에는 고강도 개입으로 장중 1,395원 선에서 등락하다가 1386원 부근까지 10원 가까이 급락하는 모습 보임
+💕사견 안 읽어도 됨💕
8원 이상 떨어트리기 위해선 7억달러 이상 동시 매도해야 하기 때문에 당국의 개입이 있었음은 명백하고 그동안 환율 변동에 따라서 " 아직 걱정할 것 없다 " 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는데 (심지어 15일까지도 그렇게 말함) 어제 저 말 하고부터 1400원 넘지 않게 관리하는 것 같음
현재 외환보유고 22년 초부터 5개월동안 감소세 보이고 있으며 이는 환율 방어용으로 쓰였다기 보다 다른 통화로 가진 자산의 가치 하락 + 무역수지 적자 등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 것..
우리나라 외환보유고는 사실 어지간하면 변동이 없는데 사진
1. IMF(고점1855)
2. 리먼브라더스(주택버블)(고점 1545)
였음을 감안하면 현재 고가 대비 외환보유액 감소 속도가 우려할만한 수준이기도 하고 IMF권고 수준 아래(그래도 세계 서열 9위긴 함 ㅎ)로 떨어졌기 때문에 이번 한은의 기준 금리 인상은 연준보다 높거나 최소 같을 수밖에 없을듯...(근데 25bp 올린다는 전망도 많아요!)
일단 떨지 않아도 되는 긍정적인 부분은 한-미통화스와프 거론되는 중 및 캐나다랑도 통화스왚이 가능하고 우리가 빚지고 있는 금액보다 우리가 해외로 투자한 금액이 크단 점(순대외금융자산) 등을 생각하면...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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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 위에 사견 읽은 횽들만.. 읽으면 되는 글💕 그럼 달러 풀매도각? 이럴까봐 가져온 블룸버그 기사
영국 은행 NatWest "변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파운드 패리티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
✔️Natwest는 파운드/달러가 1.00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것을 권장
-현재 1.14, 1985년 이래 최저치이나 1985년에도 1.05는 지킴 ;; 사실상 1.05 뚫리면.. 그 아래는 신저점 갱신인 셈
✔️그러나 파운드 옵션 시장은 이미 추가 하락에 베팅하기 위한 옵션을 매수 중이며 파운드/달러의 1.00 도달 확률을 높게 보는 중
- 이미 1.14로 패리티 붕괴 중인데 보통은 통화 하락 이후 단기 반등 가능성에 옵션의 수익 실현 시도(기술적반등같은..)가 나오는데 이런 움직임 아예 없음 (유로-달러 급락에는 있었음) => 더 내릴 거라 생각 중
영국은 이미 gdp의 8%가 넘는 기록적인 경상수지 적자를 가지고 있고 이 격차는 트러스트총리의 에너지 패키지 지원금 준비로 더 커질 수 있다 전망 중
옵션 시장은 12개월동안 1.00에 도달할 가능성이 25%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직 숏프리미엄 안 붙은 상태
+ 사견
이러한 현상은 영국의 화폐 가치가 모든 화폐 대비 특정 이유가 있어 낮아져서가 아닌 점을 잘 생각해 봐야 함 현재 전 세계적으로 달러 대비 화폐의 가치 하락이 심화되고 있음
위에서 웃으면서 넘겼지만 비단 영국 뿐만이 아닌 우리에게도 터질 수 있는 문제;;
근데 대충 1 패러티로 원화 계산해보면 약 1500원이네....... (걍 아무것도 고려 안 하고 같은 퍼센트로 가치 낮아졌다고 가정하고 계산)
영국 은행 NatWest "변동성이 증가함에 따라 파운드 패리티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
✔️Natwest는 파운드/달러가 1.00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할 것을 권장
-현재 1.14, 1985년 이래 최저치이나 1985년에도 1.05는 지킴 ;; 사실상 1.05 뚫리면.. 그 아래는 신저점 갱신인 셈
✔️그러나 파운드 옵션 시장은 이미 추가 하락에 베팅하기 위한 옵션을 매수 중이며 파운드/달러의 1.00 도달 확률을 높게 보는 중
- 이미 1.14로 패리티 붕괴 중인데 보통은 통화 하락 이후 단기 반등 가능성에 옵션의 수익 실현 시도(기술적반등같은..)가 나오는데 이런 움직임 아예 없음 (유로-달러 급락에는 있었음) => 더 내릴 거라 생각 중
영국은 이미 gdp의 8%가 넘는 기록적인 경상수지 적자를 가지고 있고 이 격차는 트러스트총리의 에너지 패키지 지원금 준비로 더 커질 수 있다 전망 중
옵션 시장은 12개월동안 1.00에 도달할 가능성이 25%로 예상하고 있으며 아직 숏프리미엄 안 붙은 상태
+ 사견
이러한 현상은 영국의 화폐 가치가 모든 화폐 대비 특정 이유가 있어 낮아져서가 아닌 점을 잘 생각해 봐야 함 현재 전 세계적으로 달러 대비 화폐의 가치 하락이 심화되고 있음
위에서 웃으면서 넘겼지만 비단 영국 뿐만이 아닌 우리에게도 터질 수 있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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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유럽 + 환율 관련으로 떠들어서 결국 지금은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1. 유럽의 불경기(에너지포함)와 미국의 관계
2. 현재 시장은 (특히 기업 관련 지표)리세션을 위협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해소와 연준의 정책에 집중
3. 중간선거 진짜 뭐 없나...
정리하자면 크게 위 세 가지가 증시 좌지우지하는 요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유럽의 불경기(에너지포함)와 미국의 관계
2. 현재 시장은 (특히 기업 관련 지표)리세션을 위협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해소와 연준의 정책에 집중
3. 중간선거 진짜 뭐 없나...
정리하자면 크게 위 세 가지가 증시 좌지우지하는 요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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