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드 에어드랍 다 들어왔네요! 업빗썸 지갑등록하고 잘 팔아봅시다 흑흑 😭😭

모재명 민생지원금 감사합니다

빗썸 민생지원금 감사합니다 👍

오오 흥미로운 이야기 오늘 집 와서 트위터 쭉 보는데 최근 BTC·MSTR 급락 뒤에 JPM 개입 의혹이 제기되고 있네용 ㄷㄷ 원문

시작은 MSTR이 MSCI·NASDAQ 지수에서 제외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분위기가 갑자기 뒤집힌 것부터였고

이후에 Empery Digital이 JPM이 MSTR 비관적 보고서를 뿌렸고 내부적으로 MSTR 증거금 요건도 갑자기 미친 듯 올렸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중간에 더 불 붙인 게

- JPM 과거 행적
-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공격 타이밍
- 에릭 트럼프의 “트럼프 일가는 정치적 입장 떄문에 JPM BOA 등 계좌를 잃었고 비트코인을 발견했다”는 영상 유포
- 세일러도 최근“MSTR은 펀드가 아니라 실제 소프트웨어 회사고, 매출·BTC 담보채권까지 모두 정상적”이라며 지수 제외설 반박

등등등 나오고

인플루언서 같은 사람들도 앱스타인 관련 거래 과소보고 문제까지 들고나오면 JPM 보이콧 선언 + JPM이 MSTR 숏 크게 잡았을 가능성(확인된 소식은 아님) 등등등 나오며

그래서 커뮤니티 쪽에서는 “이거 거의 예전 게임스탑처럼 매수 들어가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말도 슬슬 나온다고 하네요..

말보단 행동 아닐까요?
이왕이면.. 부탁할게.. 힘들다..😭😭

오늘부터 할 야핑 목록😭
혹시 간첩이신 분 dm 주세요

김승호 회장 11/21일 이후 비트마인 10만주 추가 매수

현재 140만주 보유 중😱

최근 톰리도 1월까지 비트코인 200k 간다 이러던데 지난번에 5300도 못갔는데 이번엔 진짜 좀 보여줘•••😒

12월 금리 인하 확률 현재 80.9%까지 상승 중

😭😭 여기 시원하게 올려야지 비트야 😭😭

스토리 포세이돈 빅테크AI 기업과 데이터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 원문

이걸로 스토리도 새벽에 상승했네용 ㄷㄷ

포세이돈의 경우 첫 런칭 2주만에 전 세계 40만 5,000명 참여, 3만 4,000시간 분량의 고품질 오디오 데이터 확보했었는데 이는 비영어권 언어 데이터셋 분야에서 메타와 구글이 보유한 데이터 규모를 훨씬 더 큰 규모로 추월하는 결과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빅테크랑 계약을 체결했고

포세이돈과 비슷한 사업 모델 가진 "scale AI" 의 경우 작년에 약 870M을 메타한테 투자받았었는데

포세이돈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크립토 시장에서 단순한 거래 수수료만 받는 게 아닌 유의미한 실사용 매출을 기록하는 첫 번째 사례가 아닐까 싶네요!

아리아도 그렇고 스토리 기반 프로젝트들이 실제 매출로 연결지으려는 구조를 만들려고 노력 중인데 스토리프로토콜 DAT 기업도 있는 만큼 스토리 생태계 프로젝트들의 실적 기반 성장을 주목해볼만한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근데 포세이돈은 우리같은 사람들이 에어드랍 작업하려고 녹음한 걸로 아는데 이거 데이터 퀄리티가 괜찮은지.. ? 이런건 엄청 흥미롭고 궁금하긴 하네요 ✌️✌️

톰 리의 이더리움 전망 🤐

- 단기: 2,500달러로 떨어뜨릴 수 있으나 하방은 제한적
- 장기: 1월 말까지 3~4배 상승 7,000~9,000달러

현재 톰리는 미실현 PnL -$3B 손실 중이며 $98.5B 상당의 ETH를 보유

톰리가 따는 세계선이 필요해요•••

한국형 M2괴담의 실체 ㄷㄷㄷㄷ❤️❤️

이창용 총재 어제 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의 요약이네요

팩트 1. 한국 M2에는 <ETF+수익증권>이 포함

- <우리나라 M2에는 자산운용사의 수익증권, ETF 등이 포함되어 있음>
- IMF도 이전부터 "한국 M2에서 이런 항목들을 빼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권고해옴
- 그래서 M2 산정 방식이 개편될 예정이었으나 시기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중 올해 말 예정

팩트 2. 1번의 이유로 인해 실제 통화량 증가율은 과대 평가되어 있음

- 9월 한국 M2는 8.5% 증가
- 그러나 IMF 기준 (ETF, 수익증권 제외)으로 다시 계산하면 실질 증가율은 약 5.5% 수준으로 추정

=> 즉 한국의 M2 수치에는 주식형 자금까지 통화량으로 집계되고 있어 높게 나오는 것

⚪️ 결론적으로 잘못된 해석이 광범위하게 퍼져 왔고 한국 M2에 ETF가 포함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원화 휴지 된다", "M2 때문에 집값, 환율이 오른다"는 식의 과장된 해석이 많았는데

이러한 오해는 불필요한 조바심과 공포심을 만들고 잘못된 경제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말씀을 전하셨네요 ❤️

JPM "이제 과거의 크립토가 아니다 반감기 사이클보다 영향이 큰 것은 거시경제" ❤️

암호화폐가 더 이상 벤처 캐피털 중심 생태계가 아니라

기관의 유동성에 의해 움직이는 전형적인
<거시 자산 클래스>로 변화하는 중이라고 함

- 과거 : 대규모 프라이빗 라운드를 기반으로 개인 투자자의 유입이 가격을 끌어올림
- 현재 : 기관 투자자들이 장기 가격 안정·변동성 완화의 핵심 역할
- 여전히 큰 가격 변동이 존재하지만 이제 크립토 가격은 과거처럼 반감기 중심 패턴보다는 거시경제 흐름의 영향권에 놓임

한 스피커는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24만 달러까지 도달할 가능성을 언급 + 암호화폐가 수년간 성장하는 멀티이어(multi-year) 자산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

아 무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일본 국채 금리 발작한다고
올린 걸 다 빼다니 😭😭
이게 월봉 밑꼬리가 아니면 안돼.......

아서헤이즈 "테더는 지금 금리 인하에 베팅한 포지션을 잡고 있는데,, 여기서 비트 더 밀리면 자본잠식이라 USDT가 위험해질 수 있다?" ❤️

최근 공개된 테더의 감사보고서에 테더가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비해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트윗을 올렸네요

1. 핵심 자산은 물론 단기 미 국채, 레포 등 금리 기반 자산
- U.S. T-Bills, 역RP, MMF 등이 총 약 140B (전체의 77%)
- 그러나 금리 인하 시 이자 수익이 크게 감소

2. 이에 대비해 2022년 말부터 금 + BTC 비중을 늘려왔음
- 금 : 12.92B
- BTC : 9.85B
=> 합계 약 22.8B(전체의 12% 이상)
=> 금리 하락 시 상승하기 쉬운 자산에 베팅

* 그러나 금 + BTC가 약 30% 조정될 경우 평가손실이 약 6.7B 발생 가능

- 그런데 테더는 총 준비금 약 181.2 B로 보고
- 동일 시점에서 부채는 약 174.4 B
- 이 때문에 준비금에서 부채를 뺀 초과 준비금이 약 6.8 B라 장부상 자본잠식에 빠질 수 있다는 것 => 이론상 USDT 지급불능 위험 가능성 ▲

+) 이런 구조 때문에 일부 대형 홀더, 거래소는 실시간 재무현황 공개를 요구할 수 있고 주류 언론에서도 테더 리스크 이슈를 크게 다룰 가능성도 있다 지적한 글인데

😒 테더는 비트코인이나 금같은거 원래 돈놀이하고 남은 이자 수익으로 사는거라 본래 갚아야 할 부채로 사는 게 아님 😒

또한 은행이 아니라 갚을 돈이 이정도다 보여주면 되고 전체를 다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 없는 걸로 알아서 걍 이런 게 있구나 하고 알고있는 게 좋을 것 같아 올리네요 ⚪️

귀하게 자란 내가 이 가격을 또 봐도 되는걸까....?

일본 미국 지금 뭐라도 해야 할 시기 아닐까요 제발 😭 기상하세요 월요일 아침부터 이건 좀

금리 인상 기대감에 일본 채권 가격 하락하며 2008년 이후 처음으로 2년 만기 국채 금리가 1%대를 돌파하고 닛케이 지수도 현재 1.7%대 하락 중 이라고 하네요

그러나 미국은 현재 내일부터 2025년 12월 1일부터 QT 중단 예정 + 12월 금리 인하 예정

QT중단이 곧 QE는 아니지만 일본 국채 시장이 저렇게 튀는 이상 결국 미국이 금리 인하로 미-일 금리차를 줄여줘야 일본이 숨 좀 돌리고 금리 인상을 할 수 있음

그리고 일본 국채시장은 애초에 BOJ + 일본 연기금 + 일본 은행들이 시장의 대부분이라 BOJ가 마음만 먹으면 시장 직접 개입or멘트로 바로 진정시킬 수 있고 그래서 굳이 급하게 금리 인상할 이유도 없음

다음 fomc까지 9일정도 남았는데 버티기라도 부탁할게..😭 트럼프 진짜 짜증나지만 큰그림이라고 해줘

비트코인 12월 첫날 -5%의 손실을 기록

- 암호화폐 시총 3T 반납
- 그런데 크립토에 대한 하락 재료 없음
- 오늘 하루만 6억 달러 이상의 청산이 발생

🐹🐹🐹 도가지나치다고 이젠

우에다 총재 오전 연설 이후 BOJ의 12/19 금리인상 확률 30% 대 에서 73% 으로 급상승

우에다가 12월 인상을 명확히 말하진 않았지만
엔화 약세를 강조한 것을 시장은 금리 인상에 대비시키는 과정이라는 해석으로 금리 인상 확률이 증가했네용 😒

현재 연준 의장 교체설도 돌고있고 + 다행이 fomc(12/10)가 일본 금리 결정(12/19)일이라서 미국이 먼저 선제로 인하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래야 사고 없이 위아더월드 가능하다😢

현재 fed watch는 12월 금리 인하 확률 87% 보는 중🙂

톰리 “앞으로 몇 주간 중앙은행 덕분에 우리는 큰 추진력을 얻게 될 것“

✔️11월은 변동이 심한 달이었고 한때 -6% 하락했지만 S&P 500은 +0.20% 상승하며 강세의 신호를 보임
✔️Fed의 양적완화 종료 + 12월 Fed 금리 인하를 포함하여
✔️우리는 연말까지 여러 가지 추진력을 보게 될 것

톰리가 성공해야만 해.... 여전히 롱만 보는 이더리움 아저씨😭😭

모두가 걱정하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현재 상황

1. 비트코인 ​​보유량 : 552억 달러
2. 부채 보유액 : 82억 달러
3. 현금 보유액(오늘 발표) : 14억 달러
4. 비트코인 ​​보유량 - 부채 + 현금 = 484억 달러
5. 시가총액 $MSTR : 450억 달러


MSTR 순 비트코인 ​​보유액 > 현재 MSTR 시가총액

이는 현재 MSTR 주가는 BTC 가격 변동성에 따른 운영 리스크를 강하게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도 가능 하고 MSTR이 저평가고 생각도 가능하고인데 후자였으면 좋겟네요 😭

Brevis × Kaito × Polymarket 검증 가능한 AI 데이터 인프라 도입 시작 원문

Polymarket이 이제 조작 불가한 AI 데이터를 사용하기 위해 Brevis가 Kaito의 AI 점수를 ZK 증명으로 온체인에서 검증 가능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ㄷㄷ

예측 시장에서 ai 데이터는 원래 매우 중요한 입력값인데 지금까지는 kaito의 데이터를 그냥 믿고 사용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카이토 알고리즘이 비공개라)

그래서 알고리즘은 숨기고 정확성을 증명해야 하는데 여기에 zk가 딱이라 비탈릭도 샤라웃 한 brevis 가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보니까
=> Kaito가 Mindshare 계산
=> Brevis zk 기술이 그 계산이 맞다는 증명만 생성
=> 이 증명은 BNB Chain에 업로드
=> 누구나 검증 가능 + 데이터 조작 사실상 불가능

그러나 모든 마켓에 즉시 적용되는 건 아니고 마인드 쉐어 외에 다른 ai 지표는 앞으로 점진적 확대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ZK 활용 사례들이 하나씩 실제 시장 인프라에 적용되는 거 보면 뭔가 신기하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