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체감 짤.jpg

진짜 초마다 원화 가치 떡락중인 느낌 어제 DXY 113 넘었는데 오늘도 넘어있네

월스트릿의 공포탐욕지수와 같은 VIX(변동성지수)는 어제 6월 이래 처음으로 30 이상에서 마감했습니다


추세선 리테스트 그 후는? 👀👀

📌 FED 파월 LITSTEN 연설 요약

1.9년만에 연준 모두가 모인 것은 처음이다.

2.펜데믹에서 부터의 경제를 통해서 여러가지 방향성을 모색했지만 연준이 원하는 방향성을 더 이상 가질 수 없게 되었다.

3.펜데믹이 모든 것과 모든 정책 그리고 모든 방향성을 돌려놨다.

4. 정책입안자들 그리고 연준에서는 인플레이션과 맞서기 위해 "뉴 노멀"에 맞는 경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5.FED LISTEN 연설을 통해 경제 상황과 비즈니스, 일상에 미치는 것들을 이해하며 노동력과 경제를 재편성하고 펜데믹 이후 경제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기회를 볼것

6.운송 및 물류에 대해 엄청난 변화를 가져 왔고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펜데믹 이전보다 더욱 높아 졌으며 노동자들이 매우 적어졌고 노동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7.펜데믹 이전에는 공급률 99%->55% 하락이후 90%까지 회복 했지만 아직 수요와 공급,공급망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았다.

8. 여러가지 데이터를 25년동안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는 기존사례들과 다르다 지난주 인플레이션이 10.3%로 4~5개월만에 가장 낮았지만 아직은 그래도 높고 대략 전체 인플레이션은 22~23%로 생각한다.

9.2019년 이후로 운송장비들을 구입하지 못했고 2023년에 구할 수 있다 장비 가격 또한 40%이상 증가했다

10. 외식업계도 매우 힘든 상황이며 재택근무증가, 외식자제로 인해 많은 곳이 문을 닫았다.

11.서비스 경제가 예전 같지 않고 이직률이 2배나 높아졌으며 직원을 구하는 것 보다 직원을 유지하는게 어렵다

12.기업들에게 대출 금리인상은 아주 큰 타격이다. 안전하게 사업자금을 돌릴 수 없기 때문에 규모를 줄인다

13.현재 임금이 크게 상승한 것은 맞지만 인플레이션이 따라가지 못했다고 분석중

14. 고정수입의 고령층들은 물가에 엄청나게 민감하게 반응하며 유가,식품,처방약 같은 것에 대해서도 민감하게 반응

출처 : 유튜브EZPZ님

🔗 Minted Lab 공식채널

현재 메콩사건정리 출처

이 글은 공익을 위해 작성되어있음을 알립니다 :) 사진은 메타콩즈 검색하면 나오는 기사에서 가져왔습니다 ^▽^

1.슈퍼카지급 5명이라고 하는데 4명(이두희,이강민,황현기,김도엽)1명은 모름

2.이두희대표 4억수수료 건들었다는데 196억의 행방은???

3.황현기이사는 메콩돌아오지않고 아트인모션가서 잘하겠다고함
→차 반납은했겠죵????? 팔아서 바이백이라도  하즈아

4.황현기이사는 약 30명홀더대상으로 고소진행하겠다고 함 (협박인가요??)
→차 형님 쓰시죠ㅠㅠ 홀더 고소 진심 레게노ㅠㅠ

5.황현기이사 국정원시계와 움살라시큐리티 사진 및 태그하여 올림(이사님과 무슨관계이신가요?)

6.이강민대표는 LGO 1만개 전부민팅완료 못 할시책임진다고 함 그리고 실패 하고 난 뒤 사퇴한다고함
→저흰 실험용 생쥐가 아닙니다 ㅠㅠ

7.이강민대표는 9월 23일 디코방에서 이두희대표 강남경찰서에서 만나자하고 메콩살린다고하고있음

8.이두희대표 메콩홀더들과 끝까지 간다고 상태메세지표기

9.황현기이사는 메콩돌아오지않고 아트인모션가서 잘하겠다고함


판단은 홀더분들이 잘하실듯하네요
불금보내세요~ 널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달린 황현기 답글

7. 살린다고 하잖아요. 그럼 살릴 방안이 있으시겠죠.
8. 그런데 쫄아서 못나오는거 아니에요? 나오라고 좀 하세요. 그리고 범법자 옹호하는것도 지칩니다 이제.
9. 그리고 저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 나온건 극히 일부분이란걸 알아주시구요.

도권이나 저사람들이나 그냥 "개인"투자자를 실험용 생쥐로 보고있네용 ^^; 역시 김치는 믿거

리세션 공포 때문때문인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0달러가 깨졌네요 ;; 바이든이 80달러에서 매입한다고 해서 반등했다가 어제만 5퍼 빠졌습니다

루머 : 시진핑이 가택에 연금

https://twitter.com/jenniferatntd/status/1573322602784980993?s=46&t=4uVQyMnvxYujB6N7pLzXuw

헉 내 뇌절 음모론... 설마 맞아들어가는 거 아니겠지... 일단 진위여부나 확인해오겠습니다 🥹

미국의 식량 인플레이션 년간 변화치 ㄷㄷ
어제 페드 리슨에서 어떤 할아버지 식량을 그렇게 찾더니 심하긴 심합니다

투자자들은 오렌지 주스로 피신한 것 같습니다...

인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폴리곤·메타와 협력.. 자체 메타버스 출시

인도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 플립카트(Flipkart)가 메타(Meta), 폴리곤(MATIC)과 협력을 체결하고 자체 메타버스 플립버스(Flipverse)를 곧 출시한다고 발표

원문

#MATIC

인도쪽도 잘 지켜봐야겠네융 👀👀 어차피 다 이 시장을 수용할 수 밖에 없다면.... 👀👀
*폴리곤 사겠단 말은 아님

그냥 공감가는 결과라 가져왔습니다

출처

저커버그나 빌 게이츠로 대표되는
20대 성공 통념과는 달리 40대 이후 창업자들이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음

60대 이상 스타트업 창업자가 30대 스타트업 창업자보다 가치있는 회사를 만들 가능성이 3배쯤 높다고 하네요

+ 사견
저도 이거 맞는 말 같습니다 너무 꼰대처럼 보이겠지만 아무래도 사회 경험도 부족하다 보니 스킬 측면에서도 그렇고...... 게다가 가정이 있는 경우라면 마음가짐 또한 달라지죠

선입견은 아니지만 뭘 할 때 (특히 남 돈 투자받아 창업하는 일)이라면 책임감을 가졌으면^^...

특히 일반 회사 다녀본 경험 도 없이 차리는 스타트업은 더더욱 ^^;
구냥 개인 생각입니다

리플은 SEC 소송전에서 정말 승산이 있나? 기사 전문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SEC가 암호화폐 산업을 괴롭혔다고 생각한다. 1억 달러 이상을 소송 비용으로 썼다. 이를 감당할 프로젝트는 많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리플이 암호화폐 업계 전체를 대변하면서 돈을 쓴 것처럼 ‘포장’

빵형 정말 자신있는걸까...? 이말 해놓고 지면 걍 다같이 죽자는 건데..?

리플 이기는 경우 : 아무일도 없음 리플랩스 관계자만 좋음 리플이 과연 승소한다 해서 4000원 가진 않을거아냐~

SEC가 이기는 경우 : 추후 코인 전부가 위험해짐(비트는 제외일것같은데..), SEC의 1승으로 CFTC와 암호화폐 감독권 두고 싸우는 거에서 힘 증가


+ 사견 걍 빵형 저 말 자체가 킹받아서 가져왔습니다 저런 말 해놓고 지면...
"SEC는 빵형을 고소해주길 바라는 바입니다"

아는 중국분께 여쭤봣는데 이런거(시진핑 가택 연금) 걍 이상한 거라고 하네용😅 해외 언론지에는 관련 내용에 대한 기사 언급도 없으며 관련 기사도 대부분 안 유명한 저널에서 팩트 체크에 대한 기사입니다

중국의 가장 최신 소식은 쑨리전 공안부 부부장이 지린성에서 사형 선고 + 가석방 가능성 없는 집행유예 받은 것이며 이는 공산당대회(10월 16일) 전 3연임 앞두고 시진핑이 정치 파벌 숙청 중이라고 하는 블룸버그 기사(23일)입니다

+ 저 트위터 계정 자체가 유명한 공산당 안티라고 합니다

개유명한 안티 공산당이라고 하네요 걍 어그로네.....🥲 그래........... 변동성 그만 주자

21만이거나 실패(버블꺼짐)하거나

이형 요즘 트위터 너무 많이 올려서 좀 짜증나는데.. 트윗이 되게 의미심장🤔

21만은 비트코인 갯수

#센치

💕중간선거가 있는 해! 산타랠리, 과연 올까?💕 무려이벤트가두개...!

사진 )1990년부터 2020년까지 기간 별 가격 추이
1열 : 년도
2열 : 1-11월까지 가격 변화
3열 : 12월 가격 변화

❤️ 중간선거가 이뤄진 년도
🟦 1-11월에 하락함
🟨 12월에 하락함

표본이 적긴 하지만 성향은 바뀌는 거라 근 20년 자료로 분석

1-11월 가격이 내린 경우 12월에 3%이상 상승한 경우 : ❌️

1-11월 가격이 내렸는데 12월에도 내린 경우 : 2002년 (1-11월동안 -18.45% 하락 이후 12월에도 -6% 하락)

중간선거가 있는 해 주가가 내린 년도 1994, 2002년(중간선거가 있는 해에 대부분 오름)

✔️공교롭게도 주가가 1-11월간, 12월간에도 처내린 2002년은 공화당인 아들부시가 집권, 중간선거에서도 공화당이 다수석 차지

✔️ 반면 1-11월에는 내렸지만 12월에 반등한 1990, 1994년

1990년 : 공화당 아빠부시 집권, 민주당이 다수석 차지
1994년 : 민주당 빌클린턴이 집권, 공화당이 다수석 차지


결론 : 산타랠리는 1-11월 장이 좋지 않으면 오지 않음, 또한 그닥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대통령의 출신당과 중간선거 이후 다수당의 정당이 같으면 파렴치하게 12월에도 처내림


역사적으로 S&P 500 지수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12월에 75% 확률로 상승했었음 근데 이거 상승 맞냐...? 1%오른적이 더 많은데...?
(25%의 경우 하락)

그렇다면 이 상승에 조건이 있을까?

CITI에서 말하길 "1~10월 기간 증시가 올랐을 경우에만 산타 랠리가 나왔음" 또한 "오는 11월초에 있는 중간선거 후에도 산타 랠리가 나올 가능성 희박" 그리고 "미 중앙은행의 매파적 전략에 따라 내년에 경기 침체가 올 확률이 높음"

BoA"현재 투자 심리 2008년 이후 최악"


투자 심리도 바닥이고 여기가 찐바닥이다 연준이 실수하는 것이며 곧 정신차리고 정상대로 돌아올 것
vs 이미 연준 실수해서 돌아올수 없는 침체기가 올 것이다
vs 바닥 한 번 온다음 찐반
(실수=75bp 세 번 연속 올린 것)

++요약

결국 애널리스트의 예측값은 횡보를 얼마나 하냐에 따라 다른 것 + 단어만 살짝 다르고 대부분 한 발 더 야락 보는 중 + 대부분의 애널리스트의 거시경제 전망은 흐림


#하나만해라이것들아

글로벌 경기 침체 is coming...

새로운 수출 주문 건수가 글로벌 규모로 폭락 중... 와중에 미국(빨강) 잘 버텨서 킹받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