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고등학생이 학교 화장실에서 펜타닐 흡입 조사 땐 금단현상도 보였다고 ;;;
와 내가 한국에 있는 게 맞나? 형님들 땅에 떨어진 돈도 줍지 맙시다;;
제가줍게 사진4가 치사량이라고 하네요
와 내가 한국에 있는 게 맞나? 형님들 땅에 떨어진 돈도 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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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벤트 정리!
연준이 원하는 바 :
근원소비지출물가지수 낮게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PCE)낮게
개인소득 낮게
개인 지출 낮게
실질개인 소비 낮게
PCE중요
그냥 전체적으로 높거나 비슷하게 나왔네용 ㅜ
근원소비지출이 오른 게 특히 영향이 클 것 같습니다 전체 구성을 봐야 알겠지만 인플레이션이 심한 에너지와 식품 제외하고 나오는 값이며 현재 무역 병목현상도 거의 줄어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상품/서비스의 가격이 올라갔다는 뜻이기 때문에,, ;(
오히려 에너지와 식품을 포함한 PCE의 YoY값은 내려간 걸 봤을 때 연준이 좋아하지 않는 값인 건 확실,,
연준이 원하는 바 :
근원소비지출물가지수 낮게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PCE)낮게
개인소득 낮게
개인 지출 낮게
실질개인 소비 낮게
PCE중요
그냥 전체적으로 높거나 비슷하게 나왔네용 ㅜ
근원소비지출이 오른 게 특히 영향이 클 것 같습니다 전체 구성을 봐야 알겠지만 인플레이션이 심한 에너지와 식품 제외하고 나오는 값이며 현재 무역 병목현상도 거의 줄어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상품/서비스의 가격이 올라갔다는 뜻이기 때문에,, ;(
오히려 에너지와 식품을 포함한 PCE의 YoY값은 내려간 걸 봤을 때 연준이 좋아하지 않는 값인 건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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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저녁 뉴스 타이틀 내용 요약 정리(기록용, 시간 순서 아님!!) ✔️EU "사보타주 맞다 누구든지 유럽 에너지 기반 시설 건들면 강력한 대응할거다" 링크 그러나 독일, 덴마크, 스웨덴의 견해를 반영하여 잠재적 가해자를 지정하거나 동기를 제시하진 않았음 미국은 일단자기네들 아니라고 함 ✔️스웨덴 해안경비대"노드스트림 파이프라인에 4번째 균열 발견" 링크 ✔️푸틴, 금요일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4개 지역 병합 선언하는 공식 문서에 서명 예정 링크…
푸틴 : 우리는 이야기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러시아는 새로운 영토가 생겼습니다
합병된 영토에 대해서는 협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합병된 영토에 대해서는 협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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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오늘의 이벤트 정리! 연준이 원하는 바 : 근원소비지출물가지수 낮게 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PCE)낮게 개인소득 낮게 개인 지출 낮게 실질개인 소비 낮게 PCE중요 그냥 전체적으로 높거나 비슷하게 나왔네용 ㅜ 근원소비지출이 오른 게 특히 영향이 클 것 같습니다 전체 구성을 봐야 알겠지만 인플레이션이 심한 에너지와 식품 제외하고 나오는 값이며 현재 무역 병목현상도 거의 줄어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상품/서비스의 가격이 올라갔다는 뜻이기 때문에,,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 입장에서)희망은 있었으니,, 개인소비지출의 항목별 분석(MoM)을 보면 상품 가격 2달 연속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의 지출 항목(소비심리 안죽었다)과 서비스 부분의 지출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비자 지출 항목은 서비스 이용료가 증가해서이며 서비스 이용료의 구성은 주택 및 유틸리티 지출이 크게 기여했으며 교통서비스 및 의료 서비스의 가격 인상이 주된 원인이었음
에너지 및 가솔린의 가격이 하락하여 상품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보임
소비지출에서 주택 및(유틸리티) 가격 제외하고는 괜찮아 보이는데 😭
여기는 미치지 않은 이상 죽어라 패기 어렵지 않나?
그러나 소비자의 지출 항목(소비심리 안죽었다)과 서비스 부분의 지출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비자 지출 항목은 서비스 이용료가 증가해서이며 서비스 이용료의 구성은 주택 및 유틸리티 지출이 크게 기여했으며 교통서비스 및 의료 서비스의 가격 인상이 주된 원인이었음
에너지 및 가솔린의 가격이 하락하여 상품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보임
소비지출에서 주택 및(유틸리티) 가격 제외하고는 괜찮아 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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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 입장에서)희망은 있었으니,, 개인소비지출의 항목별 분석(MoM)을 보면 상품 가격 2달 연속으로 줄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의 지출 항목(소비심리 안죽었다)과 서비스 부분의 지출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비자 지출 항목은 서비스 이용료가 증가해서이며 서비스 이용료의 구성은 주택 및 유틸리티 지출이 크게 기여했으며 교통서비스 및 의료 서비스의 가격 인상이 주된 원인이었음 에너지 및 가솔린의 가격이 하락하여 상품 가격이…
한눈에 보는 PCE 변화 추이
오늘 나온 것 요약🥰
1. PCE는 꺾임 => 에너지 푸드 포함
에너지/푸드의 하락
2. 근원 PCE 상승 => 에너지 푸드 제외
3. ✔️그러나 근원 PCE의 구성 중 상품 가격은 하락함 상승의 원인은 서비스 부문의 지출이 증가하였고 주거, 교통, 의료비가 영향을 끼침
오늘 나온 것 요약
1. PCE는 꺾임 => 에너지 푸드 포함
에너지/푸드의 하락
2. 근원 PCE 상승 => 에너지 푸드 제외
3. ✔️그러나 근원 PCE의 구성 중 상품 가격은 하락함 상승의 원인은 서비스 부문의 지출이 증가하였고 주거, 교통, 의료비가 영향을 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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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상승에 26000개의 비트코인이 Bitfinex의 새 지갑으로 이동했습니다
핫월렛으로 추정되는 지갑에서 옮겨왔기 때문에 거래소 내부에 새로운 지갑을 생성하는 것보다 일반 사용자에게 출금한 것이 가능성 높음
하지만 비트코인 26,000개 중 12,000개는 Bitfinex 콜드 월렛 = > 핫 월렛 = > 새 지갑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현재 이동 중인 새로운 지갑의 움직임을 지켜볼 만함👀👀👀👀
전문
#이러고쏟지말자진짜
핫월렛으로 추정되는 지갑에서 옮겨왔기 때문에 거래소 내부에 새로운 지갑을 생성하는 것보다 일반 사용자에게 출금한 것이 가능성 높음
하지만 비트코인 26,000개 중 12,000개는 Bitfinex 콜드 월렛 = > 핫 월렛 = > 새 지갑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현재 이동 중인 새로운 지갑의 움직임을 지켜볼 만함👀👀👀👀
전문
#이러고쏟지말자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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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강림하신 (잘 안 맞는다는 사람 반 잘 맞는다는 사람 반인) 아서헤이즈형님 트윗 요약
1. 유동성 위기 확대 중
Fed는 QT전면 시행 예정이고
재무부는 정책 자금 조달을 위해 더 많이 빌려와야 함
역레포 증가 중 (역레포 연준이 채권 팔아서 시중에 풀린 유동성 흡수)
2. 나스닥 비트코인 상관계수 별로임
상관계수의 10일 평균은 ㄱㅊ(비트가 더 잘 버팀) 그런데 나스닥 비트코인 상관계수 30일 평균 개별루 (여름반등장에서 비트코인은 반등 못함)
3. 파운드=shit코인
인플레이션이 10%보다 높은데 중앙은행이 무제한 양적완화를 수행한다? 걍 통화에 대한 게임은 끝난 것
다음 ECB에서 수익을 창출한 독일 채권은 가스, 원자력, 석유가 없지만 탄소 중립 ROFL나무 태운댄다 븅신들ㅋㅌㅋ
1. 유동성 위기 확대 중
Fed는 QT전면 시행 예정이고
재무부는 정책 자금 조달을 위해 더 많이 빌려와야 함
역레포 증가 중 (역레포 연준이 채권 팔아서 시중에 풀린 유동성 흡수)
2. 나스닥 비트코인 상관계수 별로임
상관계수의 10일 평균은 ㄱㅊ(비트가 더 잘 버팀) 그런데 나스닥 비트코인 상관계수 30일 평균 개별루 (여름반등장에서 비트코인은 반등 못함)
3. 파운드=shit코인
인플레이션이 10%보다 높은데 중앙은행이 무제한 양적완화를 수행한다? 걍 통화에 대한 게임은 끝난 것
다음 ECB에서 수익을 창출한 독일 채권은 가스, 원자력, 석유가 없지만 탄소 중립 ROFL나무 태운댄다 븅신들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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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대 소비자기대지수 (그냥 기록용)💕
예비 결과는 9월 중순 발표한 값임! 단기 트랜드 보려고 같이 기록함요
소비자 심리지수
이전 달 대비 ▲ 9월 중순 ▽ 작년 대비 ▽
현재 경기 상황
이전 달 대비 ▲ 9월 중순 ▲ 작년 대비 ▽
소비자 기대 지수
이전 달과 동일 9월 중순 ▽ 작년 대비 ▽
-최종 리포트-
중간 예상(1년후) 인플레이션율은 4.7%로 작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둘이 상쇄 가능 => 점차 소비 심리 잡힐거다~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 중앙값(5-10년)은 2.7%로 2021년 7월 이후 처음으로 2.9-3.1% 범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가격에 대한 미래 궤적 자체가 상당한 불확실성(혼란) 조짐을 보임(차트 참조)10년 기준 중간값들의 평균내면 4.5%나오는듯(걍 차이가 있다~는 말)
예비 결과는 9월 중순 발표한 값임! 단기 트랜드 보려고 같이 기록함요
소비자 심리지수
이전 달 대비 ▲ 9월 중순 ▽ 작년 대비 ▽
현재 경기 상황
이전 달 대비 ▲ 9월 중순 ▲ 작년 대비 ▽
소비자 기대 지수
이전 달과 동일 9월 중순 ▽ 작년 대비 ▽
-최종 리포트-
중간 예상(1년후) 인플레이션율은 4.7%로 작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둘이 상쇄 가능 => 점차 소비 심리 잡힐거다~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 중앙값(5-10년)은 2.7%로 2021년 7월 이후 처음으로 2.9-3.1% 범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가격에 대한 미래 궤적 자체가 상당한 불확실성(혼란) 조짐을 보임(차트 참조)10년 기준 중간값들의 평균내면 4.5%나오는듯(걍 차이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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