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마카세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출처 10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가진 보유 주소 수는 가격이 안정되더라도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고래들이 홀딩에 관심을 잃었음😱
고래의 관심은 줄어들었지만 1btc 이상 가진 개인 주소의 숫자는 꾸준하게 증가하여 905K 터치
과연 호재인가..
출처
은둔고수형님의 말씀 : 자금세탁 및 불법자금 지갑쪼개기
호재 맞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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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고수형님의 말씀 : 자금세탁 및 불법자금 지갑쪼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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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비트코인 거래소 보유량이 감소하는 이유]
20년 7월 이후로 거래소에 BTC 보유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장외거래로 매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MAC_D46035👉 🧵
#온체인
20년 7월 이후로 거래소에 BTC 보유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장외거래로 매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MAC_D46035
#온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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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그래도 지난달까진 비둘기파도 매파적 발언을 했습니다만 드디어 대표 비둘기 브레이너드상의 의견이 바뀌었습니다🥳 🥳 드디어 fed 내부에 분열이...! 관련 기사 그렇지만 비둘기파라고 다 좋은 건 아닌.. 어떻게 의견이 나뉘냐? 현재 연준 기준 금리가 3-3.25%인데 예보한 정점(4.25~4.5근방)에 도달해야 하는 속도에(정확하겐 속력일까 쿸) 대해 다르게 말하기 시작하는 중 메스터와 같은 매파는 불황을 초래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을 확실하게 패기 위해…
어제 다 "긴축, 해야 한다" 부르짖던 Fed의원들이 다시 비둘기파와 매파로의 의견 나뉘기 시작한 게 왜 큰 작용을 하는 건지 부연설명 가지고 왔습니다~
FT "미국의 강달러 근육 자랑이 세계 금융 시장을 쥐어짜 죽이고 있다" 라고 할 정도로 대부분의 국가가 미국의 금리인상에 발맞춰 따라가려 노력하려고 하지만 다들 힘들어하고 있음 (BoJ가 환율 방어 나설 정도면... 말 다한듯?)
✔️달러 왜 오르는데?
1.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2. 고수익 미국 자산에 투자하기 위해 다른 시장에서의 자금 유출
3. 그런데 앞으로 금리 더 인상할듯?
4. 다른 국가의 암울한 경제 전망 회피
✔️달러 가치 떡상으로 미국이 얻는 이득
1. 수입 총액 감소 (같은 양을 가져와도 이전 대비 가치가 감소해서)
2. 인플레이션 억제 쉬워짐 (같은 돈으로 물건을 더 살 수 있다고?)
3. 미국의 구매력 상승(가만히 있었는데 올해 초부터 30%가 올랐죠?)
국제 통화(달러)의 상승이 미국 달러로 가격이 책정된 중요한 식품 및 연료 수입을 더 비싸게 만듦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여도 원자재 수입국 입장에선 달러가 올랐기 때문에 결국은 하락하였다 볼 수 없음
=>결국 미국의 인플레이션 해결책은 고금리로 유발된 "소비축소"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론 강달러로 인한 "인플레이션 수출"이라는 것임 미국이 전세계를 후진국으로 만드는 중 ㅇㅇ
그렇기 때문에 불라드 총재는 이미 꼬우면 니네가 고금리 해야지~ 말한 거기도 함
그러나 저 말만 보면 암울하기만 했을 건데 그제 말한 비둘기파 된 거 아냐?의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목표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하려면 통화 정책이 한동안 제한적이어야 함 그래서 섣부른 선회를 피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이라 말하면서도 "또 우리는 위험이 어느 시점에서 더 양면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Fed는 추가적인 부정적 충격이 금융시장의 취약성을 악화시킬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라 언급
결론적으로 불라드"경기? 신경 안 씀 ㅇㅇ 느그들이 따라야지 내가 힌트 몇 번 줬냐?" 라고 해서 놀란 가슴을 브레이너드
"금융시장 취약성 고려중입니다"로 진정시켜 준 것🥰🥰
지금까지완 확연하게 다른 모습임 😎😎 하지만 내용물 더 자세하게 뜯어보면 금리 인상 목표치를 낮추거나 인플레이션에 대해 기준치를 높힌단 게 아닌 속도 측면에서의 조절이긴 합니다 ㅜㅠ
찰스가스파리노기자는 "Fed 관계자들이 점점 더 금융시장 안정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몇몇 대형 투자자들이 말했음 Fed는 4%대 기준금리가 채권, 파생 시장에 충격을 주면서 "리먼 모먼트(Lehman Moment)"가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영국의 시장 개입은 일회성이 아니며 미국에서도 같은 시스템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이처럼 브레이너드의 발언은 Fed의 시각이 바뀌고 있음을 보이는 증거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기자분 그냥 ㅇㅇ일보 기자 아니고 월스트릿에서 개유명하신 분입니다
지금에야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겠다" 정도의 스탠스지만 더 심각해진다면 혹은 심각해지기전에(이럴일은없을수도..) 조절할 수도 있는 거니 빌어봅니다..🙏
FT "미국의 강달러 근육 자랑이 세계 금융 시장을 쥐어짜 죽이고 있다" 라고 할 정도로 대부분의 국가가 미국의 금리인상에 발맞춰 따라가려 노력하려고 하지만 다들 힘들어하고 있음 (BoJ가 환율 방어 나설 정도면... 말 다한듯?)
✔️달러 왜 오르는데?
1.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2. 고수익 미국 자산에 투자하기 위해 다른 시장에서의 자금 유출
3. 그런데 앞으로 금리 더 인상할듯?
4. 다른 국가의 암울한 경제 전망 회피
✔️달러 가치 떡상으로 미국이 얻는 이득
1. 수입 총액 감소 (같은 양을 가져와도 이전 대비 가치가 감소해서)
2. 인플레이션 억제 쉬워짐 (같은 돈으로 물건을 더 살 수 있다고?)
3. 미국의 구매력 상승(가만히 있었는데 올해 초부터 30%가 올랐죠?)
국제 통화(달러)의 상승이 미국 달러로 가격이 책정된 중요한 식품 및 연료 수입을 더 비싸게 만듦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여도 원자재 수입국 입장에선 달러가 올랐기 때문에 결국은 하락하였다 볼 수 없음
=>결국 미국의 인플레이션 해결책은 고금리로 유발된 "소비축소"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론 강달러로 인한 "인플레이션 수출"이라는 것임 미국이 전세계를 후진국으로 만드는 중 ㅇㅇ
그렇기 때문에 불라드 총재는 이미 꼬우면 니네가 고금리 해야지~ 말한 거기도 함
그러나 저 말만 보면 암울하기만 했을 건데 그제 말한 비둘기파 된 거 아냐?의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목표로 되돌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하려면 통화 정책이 한동안 제한적이어야 함 그래서 섣부른 선회를 피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이라 말하면서도 "또 우리는 위험이 어느 시점에서 더 양면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Fed는 추가적인 부정적 충격이 금융시장의 취약성을 악화시킬 가능성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라 언급
결론적으로 불라드"경기? 신경 안 씀 ㅇㅇ 느그들이 따라야지 내가 힌트 몇 번 줬냐?" 라고 해서 놀란 가슴을 브레이너드
"금융시장 취약성 고려중입니다"로 진정시켜 준 것🥰🥰
지금까지완 확연하게 다른 모습임 😎😎 하지만 내용물 더 자세하게 뜯어보면 금리 인상 목표치를 낮추거나 인플레이션에 대해 기준치를 높힌단 게 아닌 속도 측면에서의 조절이긴 합니다 ㅜㅠ
찰스가스파리노기자는 "Fed 관계자들이 점점 더 금융시장 안정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몇몇 대형 투자자들이 말했음 Fed는 4%대 기준금리가 채권, 파생 시장에 충격을 주면서 "리먼 모먼트(Lehman Moment)"가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영국의 시장 개입은 일회성이 아니며 미국에서도 같은 시스템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이처럼 브레이너드의 발언은 Fed의 시각이 바뀌고 있음을 보이는 증거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기자분 그냥 ㅇㅇ일보 기자 아니고 월스트릿에서 개유명하신 분입니다
지금에야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겠다" 정도의 스탠스지만 더 심각해진다면 혹은 심각해지기전에(이럴일은없을수도..) 조절할 수도 있는 거니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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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 총리의 조언에 따라 찰스 왕(이라니까 어색 😉) 다음달 이집트에서 열릴 cop27 기후변화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
찰스왕세자는 열렬한 환경운동가인데 영국에서는 관례 상 왕실 구성원의 해외 공식 일정은 정부의 조언을 받음
그런데 이번 리즈트러스총리가 참석하지 말라고 했고 그에 따라 찰스 왕세자는 참석은 안 하는데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총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이와같은 보도가 트러스 총리가 영국의 기후 변화 대응 목표를 축소할 수 있단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나온 거라 영국이 탄소 중립 목표에 대해 어떠한 변화를 주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는 중
전문
#그럼비트코인도그만패
찰스왕세자는 열렬한 환경운동가인데 영국에서는 관례 상 왕실 구성원의 해외 공식 일정은 정부의 조언을 받음
그런데 이번 리즈트러스총리가 참석하지 말라고 했고 그에 따라 찰스 왕세자는 참석은 안 하는데 다른 방법을 통해서라도 총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이와같은 보도가 트러스 총리가 영국의 기후 변화 대응 목표를 축소할 수 있단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나온 거라 영국이 탄소 중립 목표에 대해 어떠한 변화를 주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는 중
전문
#그럼비트코인도그만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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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트러스총리, 최고소득자의 45%의 세율 인하 계획 포기 예정 당선되자마자 영국 여왕 죽음 역대급으로 인기없는 정책 내고 한 달간 그래도 하겠다고 우기다가 철폐하는 건데.... 이미지 무슨 일......... BBC는 이 정보를 어디서 얻었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이 콰시 크와통 재무장관의 성명이 다음 시간 안에 이 같은 조치를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전문
사실 당연하지만 트러스 입장에서야 악재고 우리 입장에선 당연히 일단 지금은 감사합니다입니다
영국 정부 노선
1. 금리 인상 ㅇ => 파운드 축소
2. 국채 매입 ㅇ => 파운드 풂
3. 미니 예산안 x => 파운드 축소
(일단 지금이 붙은 이유: 2번을 해야 해서 3 울며 겨자먹기로 폐지한 건가 싶을 정도로 무서우니까............ 😅😅)
일단 파운드 반등하며 DXY꺾이는 중
영국 정부 노선
1. 금리 인상 ㅇ => 파운드 축소
2. 국채 매입 ㅇ => 파운드 풂
3. 미니 예산안 x => 파운드 축소
(일단 지금이 붙은 이유: 2번을 해야 해서 3 울며 겨자먹기로 폐지한 건가 싶을 정도로 무서우니까............ 😅😅)
일단 파운드 반등하며 DXY꺾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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