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최대 이슈인 gbtc 관련하며 읽어보면 좋은 과거 글.

이 짓거리에 알라메다까지 인볼브되어있다고 보면 되겠다.

즉 사람들의 추측은 "구린 짓 하다가 3ac와 알라메다까지 2연타 쳐맞음" 이다.

과거 GBTC에는 엄청난 프리미엄이 껴 있었고 그 프리미엄을 빼먹는 짓거리를 공모하며 사태는 벌어지게 되는데....

https://datafinnovation.medium.com/3ac-dcg-amazing-coincidences-c14eec941c06

WSJ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가 증산 검토하고 나서면서 미국과 화해의 수순을 밟고 있다"고 전했음

근데 이 보도 직후 어제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감산? ㅋ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 고 안 한다고 못 박음

그 이후 불반등

오히려 유가는 당분간 걱정 안 해도 되지 않을까? 중국 꼬라지 생각하면......... 유가가 오르는게 오히려 호재일수도.....

11월 초부터 바이낸스는 FTX BTC거래량을 빨아가 시장점유율이 56%->63%로 증가하면서 FTX가 남긴 거래량 대부분 차지

남은 거래량은 바이빗이 먹었다고 하네용

바이빗은안전한가요

근데 이게 거래량을 먹었다고 보는 게 맞나...? 그 사람들 시드가 잠겨있는데...?

이번 주 목요일은 미국의 추수감사절로 휴장 금요일은 조기 종료 예정입니다

매매에 참고하세용 :)

요즘 라이트코인 수상해서 계속 지켜보는 중인데👀

🤔 이렇게 나대면.. 끝이 좋지 않던데... 공식 계정에서...?

#LTC

형님들 다행히 쫄튀했답니다!!!!!!!
트윗 지웠네용!!


유명인들 트윗 삭제 기능 지워라 진심!!!!!

✨#코인베이스(Coinbase) 커스터디 감지
MINA(Mina) LTX(Lattice Token) MNGO(Mango)

어제 가장 중요한 뉴스는 "메스터 총재의 발언"일 것 같습니다.

키워드는 "Cadence"인데요. 캐던스는 "문학작품을 읽을 때 목소리의 변화가 일어나는 지점"입니다. 시에서는 리듬과 운율이 바뀌는 부분을 의미하죠. 이 단어를 당대 최고 매파인 메스터 총재가 연준의 통화정책을 설명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물론 메스터 총재는 "우리가 거의 멈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표하는 수준으로 가기 위해서 할 일이 많다"고도 했구요. 이 말은 지금까지 했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는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잘 고정되어 있다"고 이야기 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섹터에서 임금상승이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관점에서 가장 무서운 "임금과 물가의 상호작용(Wage-price spiral)"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네프콘 - https://naver.me/FDXWCJhb
그림출처 - 미래에셋

코인데스크가 박제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