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기간에 더 바쁜 닉형 트윗
✅ <<>> 이 부분이 트윗한 부분임
<<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 “지금 금리인상? 리세션을 위한 것” >> 기사 전문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선진국 중에서 가장 먼저 금리를 인상한 바 있음
14개월이 지난 지금 지난달에도 100BP를 올렸는데 이에 대해
✅ <<뉴질랜드 국회의원들이 중앙은행 총재에게 "중앙은행이 지금 금리 인상 심하게 하는 거 걍 경기 침체 조작 중 아님?" 하고 물어봤는데
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가 "맞다"고 대답 >>
현재 의도적으로 경제 총 지출을 늦추려고 노력 중이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줄어들어야 은행이 해야 할 일이 줄고 저성장 또는 마이너스 성장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대답
또한 중앙은행 총재는 여전히
“지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봐라 소비보다는 저축에 대해 생각해라” 말하는 중 근데
과연 이 뜻은 무슨 암시로 봐야 할까요?
일단 100bp라는 숫자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그냥 단순하게 리세션이 와도 금리 인상을 단행하겠다는 메시지처럼 보이고 + FOMC 이후 기자연설에서 제롬파월 매파적 발언은 필수로 나온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중앙은행 저 발언도 진짜 리세션 올 때까지 패겠다기보단 한국은행 창룡선생님의 “연말이후로 금리 안 올린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 접으셔야~”와 같은 서비스멘트라고 봅니다
아무튼 트윗 안 하다가 어제부터 다시 시작하셨네요 역시 연준의 대리인 ^-^
<<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 “지금 금리인상? 리세션을 위한 것” >> 기사 전문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선진국 중에서 가장 먼저 금리를 인상한 바 있음
14개월이 지난 지금 지난달에도 100BP를 올렸는데 이에 대해
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가 "맞다"고 대답 >>
현재 의도적으로 경제 총 지출을 늦추려고 노력 중이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줄어들어야 은행이 해야 할 일이 줄고 저성장 또는 마이너스 성장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대답
또한 중앙은행 총재는 여전히
“지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봐라 소비보다는 저축에 대해 생각해라” 말하는 중 근데
과연 이 뜻은 무슨 암시로 봐야 할까요?
일단 100bp라는 숫자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중앙은행 저 발언도 진짜 리세션 올 때까지 패겠다기보단 한국은행 창룡선생님의 “연말이후로 금리 안 올린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 접으셔야~”와 같은 서비스멘트라고 봅니다
아무튼 트윗 안 하다가 어제부터 다시 시작하셨네요 역시 연준의 대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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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바이낸스에서 계속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만.... ✔️이게 현금화를 하여 빠져나간 것도 있겠지만 코인 채로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사진은 거래소 보유량) 현재 fud에 함부로 숏치는 것은 사실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일 수도 있음 ✔️또 재미있는 것은 FTX 사태의 경우 현물거래소 선물거래소 할 것 없이 코인들 빠져나갔는데 현재는 선물거래소에서만 빠져나가는 중(비트, 이더, 스테이블코인 등 현물거래소의 보유량에는 미동x) ++) 현재…
+ 내일 FOMC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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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X CEO "SBF 부모, FTX로부터 월급받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FTX CEO 존 레이(John Jay Ray III)가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샘 뱅크먼 프리드 전 FTX CEO의 부모가 FTX로부터 보수를 받아왔다"고 증언했다. 그는 "현재 그의 부모들이 회사에 얼마나 회사에 연루되었는지 조사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SBF의 부친인 조셉 뱅크먼은 스탠포드 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니스
와 이건 진짜 그냥 전 세계가 다 있나 봐요 가족회사 극혐
블룸버그에 따르면 FTX CEO 존 레이(John Jay Ray III)가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참석 "샘 뱅크먼 프리드 전 FTX CEO의 부모가 FTX로부터 보수를 받아왔다"고 증언했다. 그는 "현재 그의 부모들이 회사에 얼마나 회사에 연루되었는지 조사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SBF의 부친인 조셉 뱅크먼은 스탠포드 로스쿨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니스
와 이건 진짜 그냥 전 세계가 다 있나 봐요 가족회사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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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취미생활방📮
위메이드, 빗썸에 뿔났다…비덴트 투자금 500억 회수
위믹스 매입자금 확보…잔여 투자금 300억도 회수 가능성
https://www.topdaily.kr/articles/92437
#WEMIX #BITHUMB
위믹스 매입자금 확보…잔여 투자금 300억도 회수 가능성
https://www.topdaily.kr/articles/92437
#WEMIX #BITHUMB
톱데일리
위메이드, 빗썸에 뿔났다…비덴트 투자금 500억 회수
위믹스 매입자금 확보…잔여 투자금 300억도 회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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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보낸 느낌
크립토에서 1시간 보내면 현실세계에서 7년 지난 것 같음
어느새 트렌드? 그게 뭐야? 옷 유행? 그게 뭐야? 이런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근데 전 코창 시절 전에도 놀러갈 때 아니면 똑같은 옷만 입고 다니긴 했는데 킹받네용..... 형님들은 옷 언제마다 사세요?????
먼가 옷은... 고르는 게 너무 힘든 느낌? 아무튼 벌써 수요일이네요 ㄷㄷ 어제 저 알림 맞추는 걸 까먹어서... 회사 안 나갔는데 아무도 안 나온듯...
친구는 동아리냐고 놀리는데
내년 경제 침체가 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
오늘도 힘차게 가봅시다
아좌좟!! 파이팅!!!!!!!!!!!!!!
크립토에서 1시간 보내면 현실세계에서 7년 지난 것 같음
어느새 트렌드? 그게 뭐야? 옷 유행? 그게 뭐야? 이런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근데 전 코창 시절 전에도 놀러갈 때 아니면 똑같은 옷만 입고 다니긴 했는데 킹받네용..... 형님들은 옷 언제마다 사세요?????
먼가 옷은... 고르는 게 너무 힘든 느낌? 아무튼 벌써 수요일이네요 ㄷㄷ 어제 저 알림 맞추는 걸 까먹어서... 회사 안 나갔는데 아무도 안 나온듯...
친구는 동아리냐고 놀리는데
내년 경제 침체가 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
오늘도 힘차게 가봅시다
아좌좟!!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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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블랙아웃 기간에 더 바쁜 닉형 트윗 ✅ <<>> 이 부분이 트윗한 부분임 <<뉴질랜드 중앙은행 총재 “지금 금리인상? 리세션을 위한 것” >> 기사 전문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선진국 중에서 가장 먼저 금리를 인상한 바 있음 14개월이 지난 지금 지난달에도 100BP를 올렸는데 이에 대해 ✅ <<뉴질랜드 국회의원들이 중앙은행 총재에게 "중앙은행이 지금 금리 인상 심하게 하는 거 걍 경기 침체 조작 중 아님?" 하고 물어봤는데…
닉 티미라오스 "11월 CPI 결과로 연준이 FOMC에서 50bp인상을 더 낮게 바꿀 것 같지는 않음" 기사 전문
연방기금 금리는 15년만에 최고치인 4.25~4.5%사이에 달성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5bp 인상이 아닌 50bp인상이 될 것
그러나 비둘기파와 매파 사이에 갈등의 건덕지는 줄 수 있지 않을까?
최소 점도표 상에서 5~5.25% n개월유지와 같은 최악의 경우는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방기금 금리는 15년만에 최고치인 4.25~4.5%사이에 달성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5bp 인상이 아닌 50bp인상이 될 것
그러나 비둘기파와 매파 사이에 갈등의 건덕지는 줄 수 있지 않을까?
최소 점도표 상에서 5~5.25% n개월유지와 같은 최악의 경우는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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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는 "Fed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는 느려질 수 있지만, 경기도 함께 둔화할 것"
그래서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반응하기보다 악화하는 경기 전망과 인플레이션 공포가 다시 부상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
1. 그동안의 금리 인상의 지연 효과가 계속 경제 성장에 부담을 줄 것
2. 데이터에 의존하는 Fed가 인플레이션 위협이 지나갔다고 판단하기 전에 더 많은 증거를 요구할 것
결국 앞으로 인플레이션과 함께 노동 시장 또한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듯
3. 주식 밸류에이션이 시장 상승을 뒷받침하지 않음
S&P500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은 17배를 약간 상회하는 중이지만
역사적으로 P/E가 18배 이상일 때 기업 예상 이익 증가율은 평균 14%정도였음
월가의 내년 컨센서스는 이보다 훨씬 낮은 5% 증가 예상 중
그래서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반응하기보다 악화하는 경기 전망과 인플레이션 공포가 다시 부상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
1. 그동안의 금리 인상의 지연 효과가 계속 경제 성장에 부담을 줄 것
2. 데이터에 의존하는 Fed가 인플레이션 위협이 지나갔다고 판단하기 전에 더 많은 증거를 요구할 것
결국 앞으로 인플레이션과 함께 노동 시장 또한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듯
3. 주식 밸류에이션이 시장 상승을 뒷받침하지 않음
S&P500 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은 17배를 약간 상회하는 중이지만
역사적으로 P/E가 18배 이상일 때 기업 예상 이익 증가율은 평균 14%정도였음
월가의 내년 컨센서스는 이보다 훨씬 낮은 5% 증가 예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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