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죽어있다가 개같이 부활했습니다🥹

이벤트 어제로 마감!! 참가해주셔서 넘 감사드랴용 다 읽어봤는데 너무 재밌 😎 전부 반영은 어렵겠지만 최대한 반영해 채널 운영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넘 감사합니당!! 추첨은 공지했던 것처럼 좀 천천히(25일 전까지!!) 진행하겠습니다😎

대충 무슨 말이 나왔느냐는 나중에 요약해서 올려볼게요~(나만 알고있을 수도 있음!)

암튼 사실 이제 논문 제출 안 하면 엿되는 기간이라 금요일에 엄청엄청 고민하다가 무려 븐브 밋업 행사 갔다와봤는데요 😉 여러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소감은 정말 많은 + 그리고 또 젊은(?) 사람들이 크립토에 관심이 많다는 것...? 그리고 명함 필수!! 다들 정말 열심히 사는 것도 몸소 체감하고 옴.... ㅠ 특히 평소에 오프라인 리서치 모여서 하는 분들도 되게 많고 그리고 또 코창이 나가면 하늘이 진노한다는 것도.......

++) 그리고 코인에 대한 인식도 당연히 점차 개선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결국 이런 사람들이(비하 진짜 아님) 늙으면 늙은이가(비하 진짜 아님) 되는 거니까요 😎😎😎

암튼 이런 오프라인 행사는 처음이라 조용히 구경만 하다가 왔는데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 + 이것저것 주워듣기 좋음(테이블이
없어서 합석이 약간 필수인데 혼자 가도 친화력 높은 사람들이 말걸어줌!!) + 이쪽 분야의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탐구 etc 너무너무 좋은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구독해주시는 형님도 만났어요 ㄷㄷ 진짜 너무 충격 민망하고 기대도 안 해서 엄청 뚝딱거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겟다고 느꼈습니다 🥲 엄마한테 자랑 자기전에 세시간정도 한건 안 비밀...

KㅇW BㅇB 이런 코창 행사 왜 참여하나 했는데 몸소 체험해 보니 더 열심히 공부하고 또 열심히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용 😉 아무튼

BNB 밋업 행사장서 뽀려온 비니+소정의 간식 이따 에어드랍 하겠습니다 큼큼👍 여러개뽀려왔어야 했는데 아쉬울 따름.....

그건 그렇고 진짜 아무도 몰래 맛만 보고 온거라 이런 후기같은 거 안 남기려고 했는데!!!!!!

🥰 BNB체인 한국어 공식 텔레그램이 생겼는데 아직 사람이 160명밖에 없어서!!!!! 추후 생기는 스캠방에 들어가는 착오가 생길까봐!!!!! 링크 공유합니다!!

✔️https://news.1rj.ru/str/bnbchainkr

(소근소근) 근데 저 밋업 열린 장소 넘 인싸 핫플 같아서 가봤는데 코창 모임 다 저기서 열린대요 + 일반으로 가면 주류 무제한이 아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