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X와 DYDX 가격추이입니다.

가격은 GMX 압승....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 아직까지 GMX의 거래량은 dydx의 발끝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

dydx는 오더북 거래소로 데이터가 쌓이면 쌓일수록 거래수수료가 증가하는 구조(이용자의 반감 생길 가능성 ㅇ) => 이 부분 보안을 위해 중앙집중식 서버에 데이터 저장하는데 규제 위험성 ▲ => 규제 방지를 위해서 (탈중앙화 하려고) 코스모스로 마이그레이션 예정 => 그렇지만 탈중앙화 오더북이 가능할지에 대한 점은 아무도 보장x (당장 이더 머지도 또 연기될지 성공할지 모르는 판국에 🤣)

아서헤이즈는 위의 이유+PER(주당손이익)에 거품이 껴있단 이유로 미디엄에서 DYDX는 진정한 DEX가 아니며
"DEX 거래량 중에서 파생상품 거래량은 현재까지 2%에 불과, 전체 시장 중 10% 차지할 경우 5배나 성장 가능하며 GMX의 거래량은 건전하게 증가 중에 있고, dYdX보다 현저히 낮은 PER을 가지고 있다"고 말함

실제로 nansen에 따르면 그가 현재 1천만 달러에 가까운 GMX를 보유 중이라고 언급

이더리움 머지 이후 레이어2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말도 많이 나오고 + 아비트럼으로 유입도 증가하고 요즘 말 많이 나오는 GMX 모은 아서헤이즈, 이번에도 성공하나...? 하는 생각에 대충 정리해봤습니다 이거 무슨 에어드랍도 했던것같은데  전보바가올라야합니다

* 인플루언서가 샀으니 사자는 매수 추천 절대 아니고 (본인도 없음 🥺) 팝콘 먹으며 구경하더라도 DOOR 해서 뭔지 알고는 구경하자는 맘으로  배경 정리 해봤어요 🥺

😀점심 읽을거리😀 ps. 이거 읽지 말고 비 오기 전에 나가서 노세요 수도권 형들...!

"좋은 소식은 나쁜 소식이다" 최근 매크로에 작용하는 이 상관관계는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입니다. 기사 원문 의역오역남용주의😀

요즈음 매크로는 각종 발표에 따라 리세션을 의미하는 지수 or 발언 (통상적인 악재) 나오면 주가가 상승,  시장이 건강하다는 지수 or 발언 (통상적인 호재)가 나오면 연준의 금리 인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아 주가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 주된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오래 지속될 것 같지 않다는 것이 기사의 요점입니다 글로벌 경제 성장의 둔화로 인해 기업들이 그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고 관련 지표들이 하향 트렌드를 보이는 중
✔️✔️결국 다음 분기 실적 발표는? 그 다음 분기는? 금리인상만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나요😭 결국 나스닥이고 에샌피고 결국은 상장된 기업의 움직임을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

1) ISM 제조업지수 하락 트렌드
(경제 성장의 대표지수)
세계 재정은 매우 제한적인 상태이며 글로벌 긴축 지표도 매우 낮은 상태기 때문에 성장을 이어가기 어려울 것 => 경제 성장의 대표격인 ISM지수의 하향 추세가 이어질 것
2) 트럭 판매량 감소(경제 활성화의 주요 지표)
-트럭 판매량 감소는 눈에 띄진 않지만 트럭 신규 주문 수주는 눈에띄게
감소함
3) 비농업급여 하락 예정
지난달 급격하게 올라 시장을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컨퍼런스 보드의 선행지에 따르면 yoy 0%까지 내려올 것

기사에서는
채권이 명백한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면서 상승보다 하향 위험이 더 높음 나아가 유동성이 열악하고 글로벌 금융여건이 긴박한(국제 정세의 어지러움) 가운데 증시는 약세장에 빠져 있어 지속 가능한 랠리가 불가능하고, 급격한 매도는 진행 중이며, VIX(변동성지수, 시장에 혼란 가중)는 상승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투자에 유의하라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