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GFC와 2001 닷컴버블 당시 s&p500 비교
사진1 )) s&p500 2023 vs s&p500 2008
사진 2 )) s&p500 2023 vs s&p500 2001
사진1 )) s&p500 2023 vs s&p500 2008
사진 2 )) s&p500 2023 vs s&p50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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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소름 끼치는 일본 거품 붕괴 직전 상황 출처
일본 버블 붕괴 직전 집값이 너무 올라 집을 아무도 못 사는 수준까지 감 >> 실제 수요가 없는 가격 >>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을 포기 + 결혼도 포기 (집값 때문에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는다는 생각을 못함)
아무리 노력해도 집을 못 사고 결혼도 못하니 노동력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절하 >> 월급보다 주식이 더 잘 벌고 당시 경제적 상황으론 회사도 연구 개발에 투자를 안 함 >> 연구해서 뭐..? 부동산 사두면 오르는데? 이런 분위기가 팽배했었음
다른 것보다도 결혼 포기 직장 포기하고 알바로 연명하면서 실업급여 타는 분위기 이런 마인드가 유사해서 우리나라랑 비슷하다는 말 나오는듯?
일본 버블 붕괴 직전 집값이 너무 올라 집을 아무도 못 사는 수준까지 감 >> 실제 수요가 없는 가격 >> 서민들은 내 집 마련을 포기 + 결혼도 포기 (집값 때문에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는다는 생각을 못함)
아무리 노력해도 집을 못 사고 결혼도 못하니 노동력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절하 >> 월급보다 주식이 더 잘 벌고 당시 경제적 상황으론 회사도 연구 개발에 투자를 안 함 >> 연구해서 뭐..? 부동산 사두면 오르는데? 이런 분위기가 팽배했었음
다른 것보다도 결혼 포기 직장 포기하고 알바로 연명하면서 실업급여 타는 분위기 이런 마인드가 유사해서 우리나라랑 비슷하다는 말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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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비트코인 주요 데이터 요약 - 출처]
1/ 공급량의 절반 정도가 2년 넘게 이동하지 않았습니다(이전 상승장 시작 수준)
2/ 공급량의 7% 이상이 16K~17.5K 사이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시각화 자료)
3/ 장기홀딩 물량의 이동(90일 평균)지수는 22년 4분기 혼란한 시장 상황에서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기홀더는 하락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움직이지 않고 상승장 기다림)
4/ 잔액이 0이 아닌 주소는 FTX 파산 이후 주춤하는 모습
(신규 유입 중단)
5/ 변동성(30일 평균)은 매우 낮은 상황으로 곧 큰 변동이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22년 자료로 이미 변동성 시작된듯?)
6/ DCG의 GBTC 프리미엄은 -45%를 기록하면서 2022년을 마감했습니다
(22년에는 기관 수요 매우 낮음)
7/ 법정화폐를 사용하는 거래소들 중 코인베이스는 6개월만에 시장 점유율이 2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FTX 터지고 급반등, 업비트가 2위 ㅋㅋ)
8/ 채굴자들의 출금(30일 평균)량이 줄어들면서 매도세가 진정되었습니다
————————————-
* 종합하자면 과거 하락장에서 나타나는 데이터들이 충족되고 있고 시장 전반적으로 관심도가 죽었다
* 곧바로 상승장이 시작되지는 않겠지만 2023년은 상승장을 준비할 기회가 될 것
* 2025년에는 2023년의 비트코인 가격을 보고 부러워하지 않을까?
#비트코인 #온체인데이터
1/ 공급량의 절반 정도가 2년 넘게 이동하지 않았습니다(이전 상승장 시작 수준)
2/ 공급량의 7% 이상이 16K~17.5K 사이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시각화 자료)
3/ 장기홀딩 물량의 이동(90일 평균)지수는 22년 4분기 혼란한 시장 상황에서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기홀더는 하락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움직이지 않고 상승장 기다림)
4/ 잔액이 0이 아닌 주소는 FTX 파산 이후 주춤하는 모습
(신규 유입 중단)
5/ 변동성(30일 평균)은 매우 낮은 상황으로 곧 큰 변동이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22년 자료로 이미 변동성 시작된듯?)
6/ DCG의 GBTC 프리미엄은 -45%를 기록하면서 2022년을 마감했습니다
(22년에는 기관 수요 매우 낮음)
7/ 법정화폐를 사용하는 거래소들 중 코인베이스는 6개월만에 시장 점유율이 2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FTX 터지고 급반등, 업비트가 2위 ㅋㅋ)
8/ 채굴자들의 출금(30일 평균)량이 줄어들면서 매도세가 진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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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하자면 과거 하락장에서 나타나는 데이터들이 충족되고 있고 시장 전반적으로 관심도가 죽었다
* 곧바로 상승장이 시작되지는 않겠지만 2023년은 상승장을 준비할 기회가 될 것
* 2025년에는 2023년의 비트코인 가격을 보고 부러워하지 않을까?
#비트코인 #온체인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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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라는 사람 (Person called A)
현재까지의 주요 에어드랍 NFT 총정리.xlsx
22.1 KB
✅ [현재까지 주요 에어드랍 NFT 총정리]
<FEAT. 한셀 파일>
==================================
최근 쏟아지는 [에어드랍 프로젝트들]
그에 따라오는 [과도한 숙제 / 작업량]
완료해도 [부족한 트레킹으로 놓친 클레임]
그에 따른 [노력과 시간에 대한 박탈감]
막상 하려해도 [우선순서, 중요도 구분의 어려움]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 방법에 대한 고민]
==================================
위와 같은 부분들을 모두 고려하여
개인적으로 [현재 중요]하다고 보거나
[가급적 참여가능 프로젝트]를 기재했습니다.
[원하는 정보가 기재된 셀을 클릭]하실 경우
[관련 정보가 기재된 주소]로 이동합니다.
✅ [작성하면서 참고했던 고마운 채널 및 블로그]
<FEAT. 언급 순서는 무관>
[CRYPOTO SEA님]
[RETRODAO님]
[내가서칭한폐지님]
[코인같이투자님]
[코인이지님]
[CEN님 채널]
[MBM님]
[민티드랩님]
[클라우드님]
<FEAT. 한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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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쏟아지는 [에어드랍 프로젝트들]
그에 따라오는 [과도한 숙제 / 작업량]
완료해도 [부족한 트레킹으로 놓친 클레임]
그에 따른 [노력과 시간에 대한 박탈감]
막상 하려해도 [우선순서, 중요도 구분의 어려움]
그리고 [어떻게 하는지 방법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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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부분들을 모두 고려하여
개인적으로 [현재 중요]하다고 보거나
[가급적 참여가능 프로젝트]를 기재했습니다.
[원하는 정보가 기재된 셀을 클릭]하실 경우
[관련 정보가 기재된 주소]로 이동합니다.
✅ [작성하면서 참고했던 고마운 채널 및 블로그]
<FEAT. 언급 순서는 무관>
[CRYPOTO SEA님]
[RETRODAO님]
[내가서칭한폐지님]
[코인같이투자님]
[코인이지님]
[CEN님 채널]
[MBM님]
[민티드랩님]
[클라우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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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예나무숲🌳 (참치찌개 🥭)
전남 산지서 415g 희귀산삼 발견…추정가 6억8천만원
🍬헬스장 기간 만료되믄 산타러 갑니당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92646?sid=101
🍬헬스장 기간 만료되믄 산타러 갑니당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92646?sid=101
Naver
전남 산지서 415g 희귀산삼 발견…추정가 6억8천만원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11월 전남 순천시와 화순군 경계의 산지에서 한 등산객이 무게 415g의 희귀산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산삼은 색상, 형태, 수령, 크기, 무게, 맛, 향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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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인플레이션 해치웠나..? 라는 생각이 들 때 해치운 게 아닐 수도..?"
2차 세계 대전 직후인 1945년~1955년과 1972년~1982년의 경우 인플레이션은 한번 떨어졌다가 이듬해 반등한 적이 있다고 비교하는데 엄연히 현 상황과는 어느정도 차이점이 있다 생각됨!
1. 2차 세계 대전 이후
1935~1945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정부의 임금과 가격 통제를 시행하면서 적정 수준의 물가를 유지하려고 하였으나 전쟁 이후 임금 및 가격 통제의 해제로 인플레이션 떡상
이후 연준이 출범하며 채권 금리 상한을 정하는 일드 캡 시행을 통해 국채 금리를 0.375%로 고정시킴
금리 하락으로 국채 수요가 감소하여 발행 국채를 미국 연준과 시중 은행이 무재한으로 매입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에 따른 통화량 증가로 물가 상승 견인
2. 1970~1980년대
이 시기에는 미국 경제가 1,2차 오일 쇼크 + 연준의 완화적 통화 정책이 겹치며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고 1979년 이후 폴 볼커가 취임하며 금리 20%까지 올려 해결(?)
=> 연준이 2차 인플레이션 우려로 쉽사리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미국 부채는 현재 이전 상향했던 부채 한도인 31조 4000억에 도달하고 있으며 gdp대비 부채 한도도 100%를 훨씬 넘었음
또한 이자의 증가로 연준과 재부부의 부담도 심화되는 상황
종국엔 인플레가 잡히건 잡히지 않건 실업률이 낮건 높건 미국도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화폐를 찍어내 저금리 + 고성장 을 빙자한 성장 + 인플레이션의 기로를 택할 것이라고 생각됨
한줄요약 : 견-뎌
2차 세계 대전 직후인 1945년~1955년과 1972년~1982년의 경우 인플레이션은 한번 떨어졌다가 이듬해 반등한 적이 있다고 비교하는데 엄연히 현 상황과는 어느정도 차이점이 있다 생각됨!
1. 2차 세계 대전 이후
1935~1945년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정부의 임금과 가격 통제를 시행하면서 적정 수준의 물가를 유지하려고 하였으나 전쟁 이후 임금 및 가격 통제의 해제로 인플레이션 떡상
이후 연준이 출범하며 채권 금리 상한을 정하는 일드 캡 시행을 통해 국채 금리를 0.375%로 고정시킴
금리 하락으로 국채 수요가 감소하여 발행 국채를 미국 연준과 시중 은행이 무재한으로 매입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에 따른 통화량 증가로 물가 상승 견인
2. 1970~1980년대
이 시기에는 미국 경제가 1,2차 오일 쇼크 + 연준의 완화적 통화 정책이 겹치며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고 1979년 이후 폴 볼커가 취임하며 금리 20%까지 올려 해결(?)
=> 연준이 2차 인플레이션 우려로 쉽사리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미국 부채는 현재 이전 상향했던 부채 한도인 31조 4000억에 도달하고 있으며 gdp대비 부채 한도도 100%를 훨씬 넘었음
또한 이자의 증가로 연준과 재부부의 부담도 심화되는 상황
종국엔 인플레가 잡히건 잡히지 않건 실업률이 낮건 높건 미국도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화폐를 찍어내 저금리 + 고성장 을 빙자한 성장 + 인플레이션의 기로를 택할 것이라고 생각됨
한줄요약 : 견-뎌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