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돌비콩의 코인정복
솔라나 부활의 기대감 대두, Will Solana Make It?
최근 Bankless에 솔라나의 파운더 아나톨리가 출연, 솔라나의 재기와 성공 가능성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 바 있음. 또한 근래 다수 아티클(쟁글, 스텝파이낸스 등)에서 솔라나의 부활 가능성을 다루며,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음. 현재 나오고 있는 솔라나 긍정론의 골자는 다음과 같음
- 모바일(SAGA 폰) 사업 본격화에서 나오는 잠재력
- FTX 사태 이후 보여준 회복력(DAA 등)
- 아직 강력한 개발자 커뮤니티
- 생각 이상으로 잘 이루어진 탈중앙화
- 뛰어난 성능 및 보안, 결합성을 제공
- 높은 활성 주소수와 DeFi·NFT 볼륨 등 양호한 온체인 메트릭
- 아직 융성한 블루칩 NFT 생태계
- 새로운 디파이 모델이 지속적으로 빌딩 중
- 블록체인 기반 결제, 송급, 네트워크 어답션을 통한 DeFi 성장
- 유로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유럽시장 매스 어답션 활용 사례 구축
최근 Bankless에 솔라나의 파운더 아나톨리가 출연, 솔라나의 재기와 성공 가능성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 바 있음. 또한 근래 다수 아티클(쟁글, 스텝파이낸스 등)에서 솔라나의 부활 가능성을 다루며,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음. 현재 나오고 있는 솔라나 긍정론의 골자는 다음과 같음
- 모바일(SAGA 폰) 사업 본격화에서 나오는 잠재력
- FTX 사태 이후 보여준 회복력(DAA 등)
- 아직 강력한 개발자 커뮤니티
- 생각 이상으로 잘 이루어진 탈중앙화
- 뛰어난 성능 및 보안, 결합성을 제공
- 높은 활성 주소수와 DeFi·NFT 볼륨 등 양호한 온체인 메트릭
- 아직 융성한 블루칩 NFT 생태계
- 새로운 디파이 모델이 지속적으로 빌딩 중
- 블록체인 기반 결제, 송급, 네트워크 어답션을 통한 DeFi 성장
- 유로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유럽시장 매스 어답션 활용 사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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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형님들 제가 해보니까 이거이거 코인이랑 연애랑은 병행이 어렵군요 연애를 한건 아니지만? 썸? 처럼 잠깐 대화만 했는데 정신을 붙잡고 답장이 쉽지 않음 코인 씨 개불장인데 먼.. 미친 소리인지 그쵸그쵸 그래서 텔레그램은 상주중 큰일낫다.. 우리 진짜 2년 안에 졸업하고 현생 살러 가요 이거이거 안되겠습니다 내 청춘!!!!!! 벌을 받아도 이것보다 어쩌고 저쩌고
아니 근데 형님들 아침에 올리는 거랑 중간중간 올리는 거 머가 더 좋아욤 궁금 아니 제가 과제 금요일에 마무리하고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 불장이라 올릴 것도 그냥 그때그때 어어 알트장 살짝 올거같은데 아니면 어어 이건 좀 그른디? 하는것들만 그냥 그때그때 올렸거든요 근데 어제 완전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할일없어서 별거 다했어요 역시 ... 노는게 너무 좋다,,,,,,,,, 아무튼 이런저런 사정으로 한 일주일 다르게 해봤는데요 왜냐면 제가 약간 흠 출근할 때 심심하니까~ 이런 거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ㅎㅎ 하는 것들 +포워딩도 다 제가 하나하나 읽고 헉 이건 읽어보면 좋겠다!!!! 하는 것들 꼽아서 한 열개~그미만으로 올렸었습니다 큼큼.. 근데 이게 막 이제 시간 간격 조절하는 게 좀 힘들긴 했죠.. ㅎ
아침 👍
그때그때🙏
섞어서해라🥰
솔직히 먼가 느낌적 느낌이 그때그때 올리는 게 반응 좀 좋은 것 같기도 하고...또 그때그때 올리는 게 개인적인 시간이 진짜 많긴 하더라고요?! 근데 아무래도 생각을 좀 적게 하니까 근시안적인 것 같기도 하고.. 여유가 많으니 그림도 그리고~ 구경도 하고~책도 읽고 저 경제의 큰 흐름에서 기회를 잡는 매크로 투자 가이드 책을 샀는데 나중에 리뷰도 해보겠습니다 큼큼 아무튼오랜만에 근황 보고 완료
일요일까진 단타도 하다가 스붕 퀀텀(비트코인SV랑 퀀텀이에용) 오르는 거 보고 튀었다가 한번 크게 손절하고 손도 안대는 중 이거이거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22.8k 아래로 뚫리면 알트들 퍼포먼스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여기가 뚫린 이상 위로 23.6~7 이상 완벽하게 오르고나서 매수하는 게 차라리 나아보여요 아 그건 그거고 이거 적는 와중에 아까 뇌동매매했다가 물린 이더 롱 10배 탈출 완료 물탈껄~
물론 그렇다고 숏치라는 소리가 아니구 당연히 멀리서 보면.. 상승이 더 많을 수 있겠죠? 근데 가까이서 보면.. 그 하락을 개개인이 견딜 수 있을지? 저는 멘탈이 유리보다 약해서 불가능... 흐긓ㄱ
아무튼 저 화리 이벤트 처음열어보는데 플젝도 잘되고 이벤트도 잘됐으면...❤️ 🙏 잘되면 앞으로도 티켓 요청 열심히 넣고 다닐게용 끌끌끌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당 물론 제가 당근 한번씩 걸러서 가져오지만! DYOR은 필수인 거 아시죵?! 아무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벌써 화요일~! 주말만 기다린다!!!!
아니 근데 형님들 아침에 올리는 거랑 중간중간 올리는 거 머가 더 좋아욤 궁금 아니 제가 과제 금요일에 마무리하고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 불장이라 올릴 것도 그냥 그때그때 어어 알트장 살짝 올거같은데 아니면 어어 이건 좀 그른디? 하는것들만 그냥 그때그때 올렸거든요 근데 어제 완전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할일없어서 별거 다했어요 역시 ... 노는게 너무 좋다,,,,,,,,, 아무튼 이런저런 사정으로 한 일주일 다르게 해봤는데요 왜냐면 제가 약간 흠 출근할 때 심심하니까~ 이런 거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ㅎㅎ 하는 것들 +포워딩도 다 제가 하나하나 읽고 헉 이건 읽어보면 좋겠다!!!! 하는 것들 꼽아서 한 열개~그미만으로 올렸었습니다 큼큼.. 근데 이게 막 이제 시간 간격 조절하는 게 좀 힘들긴 했죠.. ㅎ
아침 👍
그때그때🙏
섞어서해라🥰
솔직히 먼가 느낌적 느낌이 그때그때 올리는 게 반응 좀 좋은 것 같기도 하고...또 그때그때 올리는 게 개인적인 시간이 진짜 많긴 하더라고요?! 근데 아무래도 생각을 좀 적게 하니까 근시안적인 것 같기도 하고.. 여유가 많으니 그림도 그리고~ 구경도 하고~책도 읽고 저 경제의 큰 흐름에서 기회를 잡는 매크로 투자 가이드 책을 샀는데 나중에 리뷰도 해보겠습니다 큼큼 아무튼오랜만에 근황 보고 완료
일요일까진 단타도 하다가 스붕 퀀텀(비트코인SV랑 퀀텀이에용) 오르는 거 보고 튀었다가 한번 크게 손절하고 손도 안대는 중 이거이거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22.8k 아래로 뚫리면 알트들 퍼포먼스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여기가 뚫린 이상 위로 23.6~7 이상 완벽하게 오르고나서 매수하는 게 차라리 나아보여요 아 그건 그거고 이거 적는 와중에 아까 뇌동매매했다가 물린 이더 롱 10배 탈출 완료 물탈껄~
물론 그렇다고 숏치라는 소리가 아니구 당연히 멀리서 보면.. 상승이 더 많을 수 있겠죠? 근데 가까이서 보면.. 그 하락을 개개인이 견딜 수 있을지? 저는 멘탈이 유리보다 약해서 불가능... 흐긓ㄱ
아무튼 저 화리 이벤트 처음열어보는데 플젝도 잘되고 이벤트도 잘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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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G BBB 채권 수익률 vs 국채금리는 8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 기록
이는 대체 고점이나 폭락을 앞둔드문 수준의 탐욕을 나타냄
(사진2,3) 나스닥 차트에서 저 지표 저점(2007.02)과 고점(2008.11)일 때 위치
1929, 1966, 1973, 1979, 2007일 때 저점을 찍었는데 현재 8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위치
<이 시기 미국은...😥>
1929-미국 대공황 직전
1966-따로 이름 없는데 인플레이션으로 금리 올리고(5.5%) 시민권 운동과 관련한 사태
1973-닉슨 오일쇼크
1979-인플레이션 폴 볼커 금리인상
2007- GFC오기 직전
이는 대체 고점이나 폭락을 앞둔드문 수준의 탐욕을 나타냄
(사진2,3) 나스닥 차트에서 저 지표 저점(2007.02)과 고점(2008.11)일 때 위치
1929, 1966, 1973, 1979, 2007일 때 저점을 찍었는데 현재 8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위치
<이 시기 미국은...😥>
1929-미국 대공황 직전
1966-따로 이름 없는데 인플레이션으로 금리 올리고(5.5%) 시민권 운동과 관련한 사태
1973-닉슨 오일쇼크
1979-인플레이션 폴 볼커 금리인상
2007- GFC오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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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고백 : 저 21년 11월에 물린 코인 아직 들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라주면 땡큐 떡락충아니에요 오해 금지 어차피 내려갈 때 코인 없는 사람 올라갈 때도 없지만 남은 현금은 보존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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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캐시우드의 2020년 1월 당시 30$였던 테슬라 목표주가를 기대 예상가격 7000$로 잡아서 당시에 엄청 조롱받았는데 출처 분할 이후 가격으로 바꾸면 얼추 맞음 기대되는 가격 466$ (실제 411$까지 상승) 베어 케이스 100$ (이건 물론 2020년 1월부터 조금 상승한 가격이겠지만 분할 후 저점 101$) 불 케이스 1000$ 돈나무누나는 역시 조금 빠른 사람이 아닐까??? '돈나무' 캐시우드 "비트코인 2030년에 148만 달러 돌파"…
돈나무눈나의 비트코인 예상치.jpg
뭔가.. 테슬라 예측치에 비교하면.. 테슬라는 되게 정교하게 구해서 왔던데... 크립토는.. 흠..? 이러면 다들 좋아할 거라 생각하나 보지?
응맞아~비트코인2030년100k~
뭔가.. 테슬라 예측치에 비교하면.. 테슬라는 되게 정교하게 구해서 왔던데... 크립토는.. 흠..? 이러면 다들 좋아할 거라 생각하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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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CPI 예측치가 발표되었는데 전혀 낮지 않은 숫자가 나왔네요
YoY(전년비)의 경우 근원과 헤드라인 CPI 모두 이전달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값이 나왔지만
MoM(전월비)의 경우 근원과 헤드라인 모두 지난 달보다 증가한 수치를 보일 것으로 예상
근원 : 이전달 0.3%, 이번달 0.4%
헤드라인 : 이전달 -0.1%, 이번달 0.5%
특히 지난달 CPI가 낮게 나왔던 게 호재로 작용했음 + FOMC에서 파월형이 <인플레이션 잡히면서 연착륙?ㅋ 내가 해냈다>라고 자랑하던 어조와 상반된 결과일 수 있음 => 예상치 자체가 낮은 수치가 아니므로 시장이 흔들릴 수 있음
분명 이 예상값 제롬파월도 알고 있을 것이 분명하니 8일 새벽 02:30분 연설에서 어떤 내용을 떠들지에 시장의 주목이 쏠릴 것 같습니다
YoY(전년비)의 경우 근원과 헤드라인 CPI 모두 이전달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값이 나왔지만
MoM(전월비)의 경우 근원과 헤드라인 모두 지난 달보다 증가한 수치를 보일 것으로 예상
근원 : 이전달 0.3%, 이번달 0.4%
헤드라인 : 이전달 -0.1%, 이번달 0.5%
특히 지난달 CPI가 낮게 나왔던 게 호재로 작용했음 + FOMC에서 파월형이 <인플레이션 잡히면서 연착륙?ㅋ 내가 해냈다>라고 자랑하던 어조와 상반된 결과일 수 있음 => 예상치 자체가 낮은 수치가 아니므로 시장이 흔들릴 수 있음
분명 이 예상값 제롬파월도 알고 있을 것이 분명하니 8일 새벽 02:30분 연설에서 어떤 내용을 떠들지에 시장의 주목이 쏠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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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식 업데이트 네 개!
요약 : 랠름에 입장 권한 + 랠름 티켓 홀더 또한 모카버스 생태계에 엑세스 할 수 있는 권한 보유 +
에이드리언은 *아즈키 맥시*이자 뉴월드그룹 CEO, K11그룹 회장+
K11 Arts malls의 설립자임
K11 Arts malls에서 아즈키 골든 스케이트 보드 전시회도 함 (대형 쇼핑몰 제공+문화 예술+nft 조합으로 화제성 ▲)
문화예술을 통해서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조적 기업가이자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슈퍼컬렉터로 불림
그런데 얘가 모카버스의 일원인 게 뭐가 중요하냐?!
모카팸은 모카버스에 무족권 자신의 기술을 커뮤니티에 제공해야 함 이미 에이드리언은 패션+예술의 입증된 결과가 있으며 그의 특수한 능력이 모카버스의 흥행에 든든한 배커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네오캐피탈리스트 : 아드리안, LCV
컨넥터 : 브라이언
엔젤 : 웨일샤크
빌더 : 세바스찬
드리머 : 예선
다 됐고 모카리스트 받기가 너무 어려워요 모카리스트 화리좀 뿌려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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