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크레이머의 가호는 무엇보다 강했습니다 👀👀

하락분 거의 되돌렸는데 ;;

현재 오르면서 매수벽은 채워지지 않고 있네요 (천국의 계단 생성 중) 지난번에(미정부 비트코인판매 fud)이러다가 또속빔 맞은 적 있으니 주의!

대신 보라고래가 매수하기 시작한 게 눈에 띕니다 👀👀

[DB] SEC, 바이 낸스 US 자산 동결을위한 임시 금지 명령 요청 : 법원 제출


✔️바이낸스 US 상대로 자산 동결 요청한 것이기 때문에 sec가 계속 쨉쨉 날리는 중이라는 것만 인지하면 될듯...?(고객 계좌 동결 요청 이런 게 아니니까..)

현재 금모으기운동(코인판.ver) 진행 중인 것 같은데 과연 👊

창펑이형의 추가 설명

법원에서 승인한 경우에만 Binance.US 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Binance.com 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자금은 안전 ^-^

로빈후드 임원 “sec가 증권이라고 하는 코인 상장 폐지 여부 논의 중“

이라는 거 봤을 때 바낸은 아니어도 코베측도 상장폐지 여부 논의 중일까 하지 않은...

사실 코베 빡빡이가 진짜 자기가 쓴 입장문처럼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업계를 대변하여 맞서 싸우는 중> 을 주장하려면 아싸리 sec 소송 걸려서 상장폐지 했던 리플 재상장이 먼저가 아닐까 싶네요 👀👀(근데 그렇겐 못하죠 당연히)

사실 겐슬러형도 논리 없이 보여주기 식으로 때리는 거라고 생각은 되지만 어제 겐슬러 형이 말한 <응 저중에 하나 증권이면 나머지 300개 다 증권이야 ㅇㅇ> 이게 비약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리플이 현재 상황에서 완벽하게 승소한 것도 아니며 선례도 없기 때문에 무작정 맘놓을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 🤔

가장 최악의 경우는 if, 리플이 진 상태라면....? 이 되겠네요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sec vs xrp 에 주목해야,,,

마 이것들아 민간인까지 연대책임은 전범행위다

#몇 달 전 비트코인 매도 측 유동성은 고갈되었습니다.

장기 보유자들은 바닥에서 비트코인을 사들였고, 지난 1년 동안 손해를 본 초보자들은 다이아몬드 손이 되었습니다.

현재 매도자는 재정적 또는 법적 문제가 있는 개인이나 기업일 수 있습니다. 출처

앞으로의 시장 상승 테마는 증권법이슈가 주도할 것이라는 생각에 증권법이슈에 비교적 자유로운 코인들과 홍콩테마와 겹치는 목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외에 추가할만한 목록을 알고계시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증권 법에 비교적 자유로우면서 홍콩 테마인것 : BTC, ETH, DOT, UNI, LINK, LTC, AVAX, XLM, BCH
증권법에 비교적 자유로울수 있는것 : POW코인들, STX

[단독] 국세청, '뒷돈 상장' 의혹 빗썸 세무조사서 '200억 추징'⋯'불복' 전쟁 또?

최근 국세청은 빗썸코리아, 비덴트 등 빗썸 국내외 관계사들을 상대로 벌인 세무조사에서 약 200억원의 추징금을 부과

빗썸은 200억원 중 140억원에 대해서 불복 절차 밟을 예정

이거이거이래서나스닥이아니라코스닥은가겠습니까..?

Circle Internet Singapore는 싱가포르 통화청(MAS)으로부터 라이선스를 획득 전문

이 라이선스를 통해 Circle Singapore는 기관 고객이 USDC에 액세스할 수 있는 Circle 계정을 포함하여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도시 국가에서 국경 간 송금 서비스 및 국내 송금 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지불 토큰 서비스를 제공 가능

싱가포르도 나름 중화권이죠 누구랑은 반대로 점점 크립토 시장에서 아시아권의 파이가 커지고 있는 모습이 계속 보이네요 👀👀

상기의난ㅌㅊ로 빡빡이의난 이후 미국은 크립토로부터 뒤쳐진 나라가 되지 않을까...?

만약 중국이 정말 크립토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 홍콩 시장을 개방한 거라면 "이 기회 절대 안 놓쳐" 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될듯🍿🍿

속보: 🇺🇸 미국 법원이 미국 내 바이낸스 자회사(바이낸스 US)의 자산 동결 요청을 승인했습니다.

미국 바이낸스가 SEC와 짜고 CZ의 뒤통수를 치는 이유

CZ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 Merit Peak와 Sigma Chain 이 두개의 회사는, 바낸의 다양한 계열사의 자금을 혼합해서 미국 은행계좌에 입금을 한 흔적이 있다.
이 2개의 회사 업무에서 중요한게 바로 OTC 와 마켓 메이킹이다.
뭐 당연히 MM을 하려면 '돈'과 '알고리즘'이 중요한데 알고리즘은 상향평준화 되었다고 감안하고 패스, 나머지 돈 문제, 어디서 220억달러를 가져왔냐를 열심히 캐본결과, 바낸 인터네셔널 자산을 끌고 들어왔네..?
하지만 '미국' 과 연결고리를 찾지못해 조용히 기회를 엿보던 중, 드디어 바낸 US와 기타 출처들의 자산이 엮여 있는것을 SEC가 확인했다.
CZ는 바이낸스 US를 만들고, CZ는 자신의 자금으로 Merit Peak 회사를 만들면서 바이낸스 US에 꽂아넣어, MM과 OTC로 일감 몰아주기를 진행했다.
바이낸스 인터네셔널 고객돈에서 110억달러의 자금을 종잣돈으로 사용했고, 이 과정에서 키비전개발사를 하나 끼워넣어, 고객의 자금을 컨트롤할 수 있는 권한을 얻고, 고객돈으로 MM을 했다.
이렇게되면, 코인마켓캡의 거래소 리저브 현황 상으로는 플랫폼 내에서 자금이 이동하지 않아 안전한것처럼 집계에서 빠진다.
그리고 수익인지, 자본금인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수익을 또 일부를 빼서 다른곳에 송금도 했다.

SEC는 설명을 요청에, 변호사는 그냥 디지털 자산 사업부가 설립한 회사가 자체적으로 벌인일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이게 먹힐리가 있나. 바이낸스 측 변호사는 여기에 대한 납득할 설명을 결국 하지 못했고 결국 OTC쪽도 이제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되어있다.

​그런데 미국 바이낸스의 행동에 좀 특이한 부분들이 있다.
CZ프락치 놈들 모두 여기 모여있어요라며 거의 자료들을 SEC에 퍼부어주다시피 했다.
SEC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바낸 인터네셔널과 완전한 사업적 분리 독립 운영권을 보장받고 싶어하는것 같다.
하지만 아직은 개인적인 '느낌'정도라서 그냥 넘어가야겠다 싶은데...
얘들이 CZ에 반기를 든적이 있었다.

그게 바로 프로젝트 1776이었다. 실패했지만.
바이낸스 US 증언 : CZ는 BAM Trading부서의 업무에 심각한 제한을 걸었고, 수익은 전부 빨아갔다.
그리고 BAM 초창기에는 은행계좌 개설할때도 미국 감시망을 피하려고 바지사장 끼워놓은것 까지 진술했는데, 이게 내부자 진술이 없으면, CZ와의 연결고리를 절대 찾지 못했을거다.

​그래서 지금 SEC에 CZ의 등에 칼을 꽂은건 결국 실패했던 프로젝트 1776을 다시 가동시키는 것이며, 자신의 자금을 세탁해 미국 바낸에 보내놓고 자금통제력을 가졌던 이 연결고리를 '끊어버린다음'
그걸 기반으로 순수하게 미국 바낸의 자산으로 흡수시켜 완전한 독립시키는게 목적인것 같다.
그게 아니면 이렇게까지 SEC에 미국바낸이 협조할리 없다.
미국 바낸은, 여러 경로로 CZ가 미국에 보내놓고 차명인데 컨트롤 권한을 가진 라인을 컷하고...
그 돈을 다시한번 종잣돈 삼아 완벽한 홀로서기를 시도하는것 같다.
CZ 입장에서는 눈에 피눈물 나겠지.
그 돈이 원래 다 지돈인데.

그리고 이제 이해가 간다. 
SEC가 급하게 미국 바낸의 자금을 동결신청을 법원에 요청한 이유도. 

블로그에서 자세하게 보기 | 🐳웨일 텔레그램

오늘 아침 창펑이형이 괜찮다고 한 것은 법원 승인 이전(+ 바낸 us랑 글로벌은 엄밀하게 따지자면 다른 게 포인트!!)

현재는 법원에서 바이낸스 us 자금 동결 건에 대해 승인 난 건데 바이낸스 us 자금량 자체가 크지 않은 걸로 알아서 주의는 하겠지만 별 영향 없지 않을까...? 싶음

사실 제가 생각한 조정 마지노선라인 263-2라 올라줘야 ^-^

+) 다만 시끄러운만큼 바낸에 있는 건 그래도 어느정도 분산시켜 두는 게 좋아보이네요 :)

바이빗에서 델리시움 에어드랍이 있었네요

뭐 때문에 준건진 잘 모르겠는데 최근 입금이나 거래 등등 관련한 거 있으심 확인해보세용 🥰🥰

복날취킨값고맙다최고델리시움아

+ 선착순 AGI 입금 이벤트 보상이라고 하네욥 😎

이번 sec가 선정한 증권 목록 Top n에 선정된 코인에 관한 쓰레드 요약!

이번 sec로부터 저격당한 코인들의 공통점이 뭐냐?

1. 초기 판매/모금 이벤트 시행
2. 각 프로젝트는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프로토콜 개선을 약속 (비즈 개발/마케팅 비용 포함)
3. 프로토콜의 특징/장점을 알리기 위해 소셜미디어 이용

했다는 "세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음

이 "세 가지 공통점"을 통해 개인은 Howey 테스트의 <증권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항목 중

1) 자금 투자,
2) 일반 기업에서,
3) 이익을 기대하고,
4) 다른 사람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

"이익에 대한 기대" 로 이어지게 됨

만약 이 코인들이 유가증권으로 간주되게 된다면

1. 미국 거래소(로빈후드, 코인베이스)에서 해당 코인 거래금지 및 상폐
2. 코인이 유가증권으로 분류되는 선례 생성

그런데 Howey 테스트의 경우 1946년에 만들어진 거임 이걸 과연...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도 않는 디지털 자산에 적용시키는 게 맞을까? 하는 의문

차라리.. 빠른 규제가 낫지 않을까..? 또한 이더리움은 왜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지? 는 놀라운 점 중 하나

+) 결국 SEC의 무작위 고소는 노망난 게 아닌 <규제의 확립의 타당성>을 위한 밑밥,,이 아닐까 싶기도 함

#아차라리규제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