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한참 붐이엇던 데데델리시움 언제 노드 가격 2050USDT가 된거지..? 한참 패시브인컴으로 핫하던 델리시움 근황 정리😺

1️⃣ 말그대로 노드 꽤 많이 팔려서 현재 1000usdt 시작 2050usdt 달성
*일 채굴량(70만개)이 정해져있어 빠르게 선점하는 게 좋음
*노드 총 5만개 1만개까지 1000usdt 고정이었으며 100개 팔릴 때마다 25$씩 상승! 현재 14200개정도 팔린거쥬?

2️⃣ 매일 발생하는 매도압에도 상장 이후 가격 잘 버티고 있는 중👮

3️⃣ 그럴 수 있는 이유는 그래도 쟁쟁한 곳들에서 펀딩받았는데 불구하고 현재 상장된 거래소 수 티어가 그리 높지 않기 때문? => 추가상장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헤헿

4️⃣ 로얄티 프로그램 업데이트(사실 오랜만에 글 적은 이유)

원래 구매한 사람의 추천인 통해서 구매가 가능했는데 추천된 사람은 구매금액의 10%를 페이백 받거나 채굴 효율을 높일 수 있었음 => 현재 금액 인상 때문인지 할인 금액이 15%로 높아짐!

❤️사실 포스팅한 이유 4번 때문인데 노드 추가 구매하고 싶거나 신규 진입 해보고 싶었는데 진입가가 높아져 부담되었던 분 진입하기 좋은 타이밍인 것 같아 일부러 가져왓습니다!

일단 취지가 취지인만큼 로얄티 금액 전액 페이백(수수료빼고ㅠㅠ)해드리려고 제 링크 가져왓는데 꼭 이 링크 아니어도 이미 구매하신 분들은 본인 계정으로 새로운 계정 파서 셀퍼럴도 가능한 걸로 알고잇으니 참고하세유! (한 계정에서 여러개 구매보다 하나 사고 본인 계정 셀퍼럴이 나음)

링크 구매 후 구글폼 남겨주시면 됩니다!
*꼭 링크 통해서 구매해주셔야 돌려드릴수잇습니다!

스토리지 바이낸스 선물 출시 이후 역대급 미결제 약정 쌓이는 중

그런데..? 펀비가 양수라는 점 🤔🤔

🧐 스토리지의 경우 바이낸스로 6월 29일에 팀 물량이 대거 이동했었는데 그 이후 서서히 운전하며 가격이 오른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룻밤 상승으로 보기엔 여전히 팀 물량이 많이 남았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지의 바이낸스-업비트 거래량 차이는 약 4배로 업비트의 거래량이 높아 업비트 주도로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k-coin + 펀비 양수 + 미결제약정 크게 쌓인만큼 주의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바이낸스 펀딩비 업데이트 됐는데 -1...?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그렇다면 저 미결제약정이 전부...?🤢🤢

오오 퇴근해서 저녁 먹을 준비 중이었는데 레저메타 해킹 관련 추가 공지 떴네용 전문

해킹물량의 절반인 7천만개 회수 완료 !

수사기관과 협조하여 게아오에 유입된 물량 중 해킹 물량 약 7천만개를 특정! 그 중 약 4천만개는 브릿지 재개시 회수, 나머지는 해치랩스의 멀티시그가 적용된 DAO 지갑에 보관 예정이라고 합니다

회수된 물량은 기존 다오 투표활용결과에 따라 정상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예정이라고 👀👀

++) 해킹 관련 피해보상 및 토큰스왑 신청이 8월 18일까이니 아직 신청 안 하신 분들은 기한 내에 보상 센터에서 꼭 신청하세욥!!

❤️ 델xx CEO가 두xx 때 550억치 털려놓고 4개월 주고도 해명 못한 거에 비해 선녀같은 일처리네요 정말다행

#이제올라줘

아쒸 자냐고 실시간으로 못 본 6월 FOMC 회의록 !! 전문

한줄요약 : 애초에 6월 FOMC 자체가 매파적이었는데 회의록은 더 매파적이었다…!

기억 안나는 형들을 위해 6월 FOMC 요약
1. 물가 아직 낮아진 거 잘 모르겠다
2. 기준 금리 몇 차례 더 인상 가능

그렇다면 왜 6월 FOMC 회의록은 더 매파적이었느냐? 좀 더 구체적이었기 때문

1️⃣ 거의 대부분 참가자가 기준 금리 목표 범위 동결 후 상당 시간동안 경제에 대해 천천히 평가할수 있다고 봄 => 최종 금리 달성 이후 유지기간 얼마나 되는지 중요
2️⃣ 심지어 몇 명은 6월에도 25bp 인상하는 것을 주장 (짜릿)
3️⃣경제 활동여전히 스트롱 & 일자리 + 실업률 여전히 스트롱 & 인플레이션 2%로 가는 중인지 아닌지 확신 불가
4️⃣ 상업용 부동산의 약세로 인한 잠재적 위험에 대한 우려언급
5️⃣ 일부 연준 직원들은 “가계와 기업에 대한 엄격한 대출 조건이 경제 활동, 고용 및 인플레이션에 부담을 주어 얕은 경기 침체가 올 수는 있지만 영향의 정도는 불확실하다고 말함

🧐여전히 사람들은 인플레이션 많이 떨어져가고 있고 “오우.. 설마 경기침체 없이 찐상승장 오나?” 하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fed 회의록 보면 연준은 경기 침체보다 인플레이션에 대해 걱정 중이란 점에 주목해야 할 듯 + 특히 연준이 계속 2%대를 여전히 고집하고 있으며 경제 성장은 미약하지나만 진행될 것으로 보는 미국튼튼을 주장하고 있음 => 때문에 앞으로는 고용, 물가 관련 지표가 다시 중요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나스닥과 매크로 상관관계 낮은 상태)

👮충격 사실 : 잼미니 대표 DCG와 베리실버트 상대로 뉴욕 법원에 소송 제기 쓰레드

베리실버트가 DCG랑 제네시스 사기의 설계자이자 주모자였고 이를 제네시스 망한 것에 직접 개인적으로 관여함

불만 사항은 젬미니가 이미 22년 10월 제네시스의 언 프로그램을 종료할 것이라 알렸을 때 베리실버트가 젬미니가 제네시스의 언 프로그램을 계속 유지하도록 유도하기위해 회의를 열엇음 (그 내용은 베리가 제네시스가 그냥 일반적인 문제에 직면했을 뿐이라고 말하고 제네시스의 대차대조표에 구멍이 난 것을 숨김 제네시스는 이미 3ac가 무너졌을 때 대차대조표에 구멍이 생긴 상태)

그리고 제네시스의 손실을 DCG가 해결해주는 척 해놓고 그게 아니었음 제네시스는 매우 부실햇고 DCG실제 자본을 제공하지 않음

다 번역하려고 했는데 너무 기네
한줄요약: 베리실버트가 사기쳐서 고소했습니다 우리는 피해자입니다

🧐베리실버트 관련이라 공유합니다 GBTC의 반등이 이번 상승장의 트리거로 작용했기 때문에 영향을 끼치는지 지켜보는 게 좋겟네용

😺😺7월 둘째주 코창이라도 챙겨봐야 하는 증시 주요 일정 정리! (+관전포인트!)

👮이번 주 유독 중요한 지표들 몰려있음 CPI, PPI 발표를 선두로 한국, 캐나다 기준 금리 발표 + 14일(금) 블랙록 실적 발표와 연준 위원들의 연설이 약 8개 이상 된다는 점이 주요 사항

1️⃣7/10(월)
연설로 23시부터 30분 간격으로 필러버스터
23: 00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연설
23: 30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00:00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01:00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2️⃣7/11(화)
딱히 중요한 일정 없음 불라드형이 극강매파라는점 참고
22:00 불라드 연설

3️⃣​7/12(수) ☆☆☆
소비자물가지수, 실질 임금 등 연준이 신경 쓰는 지표에 대한 대거 발표 + 그 이후 극강 매파 카시카리 연설 + 캐나다 기준금리 결정이 있기 때문에 주의
21:30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21:30 6월 실질임금
22:45 FOMC멤버 카시카리 연설
23:00 캐나다 금리결정
03:00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베이지북
05:00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위원 메스터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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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3(목) ☆☆☆
한국은행 금리결정과 생산자 물가지수가 다음 FOMC에 대해 가늠해 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지표
10:00 한국은행 금리결정
21:30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21:30 6월 생산자물가지수 (PPI)
05:30 연준 대차대조표 공개
05:30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 펩시코, 델타항공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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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4(금)
블랙록 실적 발표 -블랙록의 경우 비트코인 현물 ETF 신청으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촉매제가 되었던 것만큼 꽤 주의
21:30 6월 수출입물가지수
23:00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_인플레이션 기대치
-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 씨티그룹, 블랙록, 유나이티드헬스 실적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