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마카세
일반적으로 불황(리세션)에 가장 먼저 잘리는 노동자는 어떤 유형일까요? <사진1> 그건 바로 비정규직입니다 2002년 닷컴버블 2008년 세계금융위기 2020년 팬데믹 때 급격하게 비정규직 고용률이 변화를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건강하네요 <사진2> 하지만 ISM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PMI) 와 신규 주문 수주를보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규 주문량이 줄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PMI도 하락할…
이전에 불황에 가장 먼저 잘리는 노동자는 비정규직이라 말씀드린 적 있는데요
이 자료는 고졸 이하 실업률로 6.2%까지 상승한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2월 저점 4.3%에서 상승
출처
이 자료는 고졸 이하 실업률로 6.2%까지 상승한 것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2월 저점 4.3%에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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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대한민국이 생각보다 더 위태롭다는 것을 분석하는 오늘 점심의 메모장... 🥲 💕안읽어도 됨💕 먼저 대외순자산이란 ? 대외순자산 한 국가의 정부, 기업, 개인이 국외에 보유하고 있는 대외자산 잔액에서 대외부채 잔액의 차액! 즉, 그 나라의 기초 경제력을 나타냄 더 쉽게 말하자면? 한 나라가 흑자였을 시절에 해외에 투자하여 얻고있는 수익~ 그렇기 때문에 무역을 통해 얻는 이득 + 대외순자산을 통해 얻는 이자= 국가 수입으로 단순하게 보고 (쉬운 계산을…
유로는 구조적인 붕괴 중에 놓여있습니다
패리티(1유로는 1달러 패깅과 같은 것)가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상황이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유럽 무역수지는 수년간의 흑자 이후 현재 심각한 적자 상태에 빠졌습니다
패리티(1유로는 1달러 패깅과 같은 것)가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상황이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유럽 무역수지는 수년간의 흑자 이후 현재 심각한 적자 상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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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모 본다고 까먹은 게 충격적이라 미리 등록하는 오늘의 이벤트🥹
💕9월 7일(수)💕
- 중국 수출·수입·무역수지 (12:00)
-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연설 (18:00)
- 유로 GDP (18:00)
- 미국 수출·수입·무역수지 (21:30)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위원 메스터 연설 (23:00)
- 영국 통화정책위원회 재무위원회 청문회 (23:15)
굵게 표시한 게 특히 중요해 보입니다 나머지는 호들갑 까지는 안 떨고 짚고만 넘어갈게요😢어차피 중국은 주작 안 하면 적자 유럽도 마이너스 성장이겠죠.. 달러 1380원 넘는 거 보고 넘 놀랬어요... ㅠ
어제 발표된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살짝만 짚고 넘어가면 ..💕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7월 56.7에서 8월 56.9로 상승하여 경제가 건강함을 나타냈지만
PMI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7월 47.3, 8월 43.7로 하락하여 경제가 수축 중이라고 했는데 대체 무슨 차이일까요??
ISM이 대부분 대기업과 수출업체로 구성된 반면 PMI에는 더 많은 중소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에 영향을 더욱 많이 끼친 것처럼 보입니다 :(
💕9월 7일(수)💕
- 중국 수출·수입·무역수지 (12:00)
-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연설 (18:00)
- 유로 GDP (18:00)
- 미국 수출·수입·무역수지 (21:30)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위원 메스터 연설 (23:00)
- 영국 통화정책위원회 재무위원회 청문회 (23:15)
굵게 표시한 게 특히 중요해 보입니다 나머지는 호들갑 까지는 안 떨고 짚고만 넘어갈게요😢
어제 발표된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살짝만 짚고 넘어가면 ..💕
ISM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7월 56.7에서 8월 56.9로 상승하여 경제가 건강함을 나타냈지만
PMI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는 7월 47.3, 8월 43.7로 하락하여 경제가 수축 중이라고 했는데 대체 무슨 차이일까요??
ISM이 대부분 대기업과 수출업체로 구성된 반면 PMI에는 더 많은 중소기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에 영향을 더욱 많이 끼친 것처럼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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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간밤 하락하는 동안 FTX BTC 현물 쌍에서 수많은 현물 매도가 발생했습니다. @DaanCrypto 🧵👈 #FTX #BTC
FTX에서 누군가 50BTC/min으로 던졌다고 하네요 😭 정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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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아시아 석탄 가격 ATH 달성 선물 시장가격이 더 높은 걸 봐선 더 오를 거라 예상하는 사람이 많음 아시아와 유럽의 발전소들은 천연가스 공급 감소에 대체하기 위해 석탄 선적 확보를 위해 서두르고 있는 상황 과연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유럽에만 한정된 일이 맞나?
석탄 일봉 선물 차트
제가 이 차트를 좀 아는데요
떡상할 차트 아닌가요? ㄷ
제가 이 차트를 좀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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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마카세
유럽의 공장들에 금속을 공급하는 공장들은 에너지 공급 부족으로 인해 실존 위기에 직면함 기사 원문 ✔️ 알류미늄은 기타 금속보다 에너지 소비량이 40배정도 큼 특히 전기 요금이 총 생산비의 40% 이상 차지하는 산업 유럽의 알류미늄 수입 의존도 절반 이상 => if 에너지 공급 차단으로 제련소 가동이 멈출 경우, 생산 "포트(용광로)" 가 식게 되고, 특성상 에너지가 재공급되어도 다시 정상화 시키는 데 수개월과 수천만 달러가 소모됨 ✔️작게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EU, 미국 러시아산 알루미늄, 니켈 수입 증가 - 무역 데이터 쇼
굳이 싶어서 가져오진 않았는데 계속해서 유럽에 있는 금속 관련 기업들이 문닫고 있습니다
유로존의 제조업이 망한다면...? 지금보다 더 어려워진다면? 선동이 아니라 미국은 지금 미국만을 위해 전세계 모두를 힘들게 하고있습니다 ㅡㅡ
러시아가..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려고 하는 시도나 푸틴의 발언을 봤을 때 🥹 기축통화를 갈아치우고 싶어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하면 너무.. 뇌절일까요? 🤔🤔🤔
기사 원문
굳이 싶어서 가져오진 않았는데 계속해서 유럽에 있는 금속 관련 기업들이 문닫고 있습니다
유로존의 제조업이 망한다면...? 지금보다 더 어려워진다면? 선동이 아니라 미국은 지금 미국만을 위해 전세계 모두를 힘들게 하고있습니다 ㅡㅡ
러시아가..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려고 하는 시도나 푸틴의 발언을 봤을 때 🥹 기축통화를 갈아치우고 싶어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하면 너무.. 뇌절일까요? 🤔🤔🤔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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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채저시급 김으악ㅠ
금감원·은행권 "환율 급등, 일방적 위험회피 아냐"
금융감독원과 은행권 자금담당 부행장들은 원·달러 환율 급등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나타난 일방적인 위험회피(risk-off)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진단을 6일 내놨다.
전문
#도망챠시그널아닌교
금융감독원과 은행권 자금담당 부행장들은 원·달러 환율 급등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나타난 일방적인 위험회피(risk-off) 상황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진단을 6일 내놨다.
전문
#도망챠시그널아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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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eter&Paul 빠른뉴스채널
만약 USD/JPY 환율이 150을 돌파하면 중국보다 인건비가 싸진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현재 USD/JPY 142.9
현재 USD/JPY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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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Paul 빠른뉴스채널
만약 USD/JPY 환율이 150을 돌파하면 중국보다 인건비가 싸진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현재 USD/JPY 142.9
와 진짜 혼란스러운 국제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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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일 하기 싫은 빡대리🤑🤑
아이폰14 국내 사전예약 및 출시일정 확정
국내 통신사발 소스입니다.
아이폰14 국내 사전 예약은 9월 마지막주
금요일 전후 시작 예상은 29일 30일
국내 출시는 10월 첫째주 이내 목표 입니다.
(참고로 가격은 이슈가 많은 상황이라 고민이 많다고 하네요)
출처 https://m.blog.naver.com/yeux1122/222869032191
국내 통신사발 소스입니다.
아이폰14 국내 사전 예약은 9월 마지막주
금요일 전후 시작 예상은 29일 30일
국내 출시는 10월 첫째주 이내 목표 입니다.
(참고로 가격은 이슈가 많은 상황이라 고민이 많다고 하네요)
출처 https://m.blog.naver.com/yeux1122/22286903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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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 국내 사전예약 및 출시일정 확정
국내 통신사발 소스입니다. 아이폰14 국내 사전 예약은 9월 마지막주 금요일 전후 시작 예상은 29일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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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졸업준비위원회🎓
-#ACB의 투자 연대기 (생각나는대로 적어봄)
Phase 1# (투자하는건 병신 같은 짓이다)
- 첫 투자 2008년 5월달.
- 첫 위기 2008년 5월달. 정확히 1주일후 서브프라임 모기지
- 2010~2011년 알바비 죄다 깡통
- 2013년~2015년 알바비 매집으로 주식 풀매수
- 2016년 브렉시트 두들겨 맞음
- 대략 3~4천만원이 70만원만 남음
Phase 2# (회사를 외 다녀? 투자로 벌면 되지)
- 2016년 초에 비트코인 뉴스가 나오기 시작
- 빗썸 등 거래소들이 생겨나고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나오기 시작
- 에라모르겠다 가상화폐 투자시전(망하면 공무원이나 되자 마인드)
- 알바해서 모이면 가상화폐 사고
- 커뮤니티에서 뭐 코인 새로 생긴다하면 드가서 ICO 다 참여시작
- 뭐에 뭐 참여했는지도 모를 시기에 한 두개씩 잭팟이 터지기 시작
- 트론, 에이다, 드래곤, 리플 등등
- 2017년 70만원이 17억 가량이 됨, 슬슬 자신감이 붙음
- 2018년 110억 가량이 됨, 이젠 내가 신인가 싶음
Phase 3# (전문가는 무슨 얼어죽었나)
- 슬슬 내가 전문가가 된 것 같음, 분석도 하고 공유도 하면서 설침
- 18년 초까지 시드를 조금씩 깎아먹음, 그래도 많음
- 갑자기 어떤 놈이 해시리본 바이가 떴다는 말을 했음
- 개 풀매수
- 몇주후 개같이 반타작 시드가 20억 가량 밖에 안 남음
- 투자만이 능사는 아니구나 여기저기 취업도 알아봄, 거래소 한 두군데서 일도 해봄
- 그러다보니 거래소 코인을 알게됨
- 거래소 코인을 샀음 (캡스,덱스, 코즈)
- 시드가 또 갑자기 60억이 넘게됨
- 또다시 신인가 싶음
Phase 4# (아 나는 운이 좋았던 투자자구나)
- 또 자신감이 붙으니까 비중을 실어서 거래를 시작
- 11500불에 물려서 또 손절,
- 7000불에 물려서 또 손절,
- 시드가 거의 갈려 나갔을 때, 차분히 다시보자해서 4000불에 롱을 걸어놈
- 미친 평단의 롱을 가지게됨 1.1만불에 매도
- 이건 상승파동이다 생각해서 남들이 8천불 중반의 갭메꾸고 하락한다 할때 미친놈마냥 9천불떄 풀매수 롱잡음
- 17000불 매도 이후 아 이젠 내려갈거다 생각하고 숏잡음
- 그대로 개같이 물려서 3만불 이상까지 끌려감(다행히 저배)
- 시드가 가루가 됨
- 거의 포기를 하고, 남은 돈으로 아마존이니 뭐니 개드립 날리던 오브스란 코인을 삼.
- 갑자기 이게 개떡상, 다시 50억을 넘게 시드가 생김
- 남들이 개떡상한다 할때 혼자서 67000불 숏을 계속 외치고 숏을 잡음(53000불)
- 개같이 하락함 100억대를 이때 넘김
- 또 반등하니까 사람들이 롱을 보기시작함, ㅇㅇ 역시나 숏을 잡음
- 33000불까지 풀숏을 잡으면서 시드를 불림 이때 400억인가 500억
- 근데 한번 더 밑을 욕심부리다가 190억인가 박살남 (이때 나이 32살 먹고 현실에서 펑펑 움)
- 굴하지 않고 숏다시 잡음 18~19에서 대부분 숏 청산 700억을 이때 찍음 (중간에 ENS 등으로 소액씩 짤짤이)
- 또 한파동 더먹겠다고 포지션 잡았다가 방에서 친해진 사람들끼리 롤 내전하는 사이에 170억 청산당함
- 17500불 부근 저점 롱을 다시 잡아서 다시 복구.. 그리고 현재의 시드 800억 조금 넘음
결 : 투자에는 절대 고수도 절대 하수도 없습니다. 누구나 성공할 수 있고 성공한 사람도 실패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인처럼 말하는 리스크 관리니 분할매수니 그건 자기가 경험해보고 체득화(본인에 맞게) 바꾸기 전까진
개소리와 다름이 없습니다. 또한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이 틀릴 때 욕할 필요도 없는 것이,
실력있는 사람을 구분하려면 본인 역시 실력이 존재해야 구별이 가능한 것입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것들이 돈에 가려 상식적인 것들이 비상식으로 바뀌는 판이 여기입니다.
오늘 내가 틀렸다고 해서 길게 슬퍼할 필요도, 오늘 내가 맞췄다고 세상을 다 가진 것 또한 아닙니다.
이 모든 감정을 통제해가며, 빠르게 멘탈을 갈무리해서 승률을 높게 길게 가져가야하고,
배팅할 땐 야수와 같이 배팅을 해야 우리가 생각하는 그 졸업을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보수적, 누적식 수익성 매매는 졸업과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단언코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저와, 주변에 시드가 좀 크다고 하는 사람들의 경험에 의한 국한된 경험담 일수는 있으나,
대부분 배팅해야할 때는 시장에서 말하는 상식적인 선의 배팅보다는 과하게 투자를 하고,
시장이 과할 땐 보수적으로 배팅을 했던 사례를 자주 보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이러한 배팅은 자기의 객관화와 확률적인 아이디어 수립 및 리스크 확률까지 설계된 올바른 배팅이었다고 하겠네요.
타인의 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성격과 기질을 종합적으로 성찰해보세요
텔레그램 방의 장점은 고시드보유자들과 편하게 농담따먹기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단점 또한 고시드랑 놀다보니까 자기도 고시드가 될 줄 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시드를 불려왔는지, 꾸준히 불린건지, 어떻게 불린건지에 대한 의문을 가져야하고
종합적인 배경과 기질 성격들 또한 포함이 될 것입니다.
마냥 텔레그램에서 부자가 되고싶다아아아 외쳐봐야 달라질 것은 없고,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차트 분석 잘하는 사람들의 글을 읽어본다한들, 백테스팅이 없으면 백해가 무익하고
기본적 분석을 한다면, 분석의 질과 정확도에 오류가 있다면 안하느니만 못할 것입니다.
놀 땐 노시되, 투자라는 본질이 돈인 만큼 할 때는 철저하게 본질에 맞게 자기를 다듬으십시오.
저는 일례로 인문학 책을 많이 읽거나, 경구를 많이 찾아 읽었는데요.
그 이유는 생각보다 투자라는 것이 내 마음을 다듬어야하는 멘탈 스포츠라는 점에 입각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서를 읽어서 목표설정을 가다듬고, 인문학 책을 읽음으로써 흔들리는 감정을 다 잡았던 것 같습니다.
이 긴 글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혹여 미래의 대성하실 투자자분께 도움이 될까 해서
지리멸렬한 내용을 써보았습니다.
(재수없는 소리일진 모르겠지만, 시드가 커지면서 언제 얼마까지 벌었는지 기억이 안남, 시드는 예전에 지겹게 인증했으니 인증요청 안받음)
좋은 하루되세요
Phase 1# (투자하는건 병신 같은 짓이다)
- 첫 투자 2008년 5월달.
- 첫 위기 2008년 5월달. 정확히 1주일후 서브프라임 모기지
- 2010~2011년 알바비 죄다 깡통
- 2013년~2015년 알바비 매집으로 주식 풀매수
- 2016년 브렉시트 두들겨 맞음
- 대략 3~4천만원이 70만원만 남음
Phase 2# (회사를 외 다녀? 투자로 벌면 되지)
- 2016년 초에 비트코인 뉴스가 나오기 시작
- 빗썸 등 거래소들이 생겨나고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나오기 시작
- 에라모르겠다 가상화폐 투자시전(망하면 공무원이나 되자 마인드)
- 알바해서 모이면 가상화폐 사고
- 커뮤니티에서 뭐 코인 새로 생긴다하면 드가서 ICO 다 참여시작
- 뭐에 뭐 참여했는지도 모를 시기에 한 두개씩 잭팟이 터지기 시작
- 트론, 에이다, 드래곤, 리플 등등
- 2017년 70만원이 17억 가량이 됨, 슬슬 자신감이 붙음
- 2018년 110억 가량이 됨, 이젠 내가 신인가 싶음
Phase 3# (전문가는 무슨 얼어죽었나)
- 슬슬 내가 전문가가 된 것 같음, 분석도 하고 공유도 하면서 설침
- 18년 초까지 시드를 조금씩 깎아먹음, 그래도 많음
- 갑자기 어떤 놈이 해시리본 바이가 떴다는 말을 했음
- 개 풀매수
- 몇주후 개같이 반타작 시드가 20억 가량 밖에 안 남음
- 투자만이 능사는 아니구나 여기저기 취업도 알아봄, 거래소 한 두군데서 일도 해봄
- 그러다보니 거래소 코인을 알게됨
- 거래소 코인을 샀음 (캡스,덱스, 코즈)
- 시드가 또 갑자기 60억이 넘게됨
- 또다시 신인가 싶음
Phase 4# (아 나는 운이 좋았던 투자자구나)
- 또 자신감이 붙으니까 비중을 실어서 거래를 시작
- 11500불에 물려서 또 손절,
- 7000불에 물려서 또 손절,
- 시드가 거의 갈려 나갔을 때, 차분히 다시보자해서 4000불에 롱을 걸어놈
- 미친 평단의 롱을 가지게됨 1.1만불에 매도
- 이건 상승파동이다 생각해서 남들이 8천불 중반의 갭메꾸고 하락한다 할때 미친놈마냥 9천불떄 풀매수 롱잡음
- 17000불 매도 이후 아 이젠 내려갈거다 생각하고 숏잡음
- 그대로 개같이 물려서 3만불 이상까지 끌려감(다행히 저배)
- 시드가 가루가 됨
- 거의 포기를 하고, 남은 돈으로 아마존이니 뭐니 개드립 날리던 오브스란 코인을 삼.
- 갑자기 이게 개떡상, 다시 50억을 넘게 시드가 생김
- 남들이 개떡상한다 할때 혼자서 67000불 숏을 계속 외치고 숏을 잡음(53000불)
- 개같이 하락함 100억대를 이때 넘김
- 또 반등하니까 사람들이 롱을 보기시작함, ㅇㅇ 역시나 숏을 잡음
- 33000불까지 풀숏을 잡으면서 시드를 불림 이때 400억인가 500억
- 근데 한번 더 밑을 욕심부리다가 190억인가 박살남 (이때 나이 32살 먹고 현실에서 펑펑 움)
- 굴하지 않고 숏다시 잡음 18~19에서 대부분 숏 청산 700억을 이때 찍음 (중간에 ENS 등으로 소액씩 짤짤이)
- 또 한파동 더먹겠다고 포지션 잡았다가 방에서 친해진 사람들끼리 롤 내전하는 사이에 170억 청산당함
- 17500불 부근 저점 롱을 다시 잡아서 다시 복구.. 그리고 현재의 시드 800억 조금 넘음
결 : 투자에는 절대 고수도 절대 하수도 없습니다. 누구나 성공할 수 있고 성공한 사람도 실패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인처럼 말하는 리스크 관리니 분할매수니 그건 자기가 경험해보고 체득화(본인에 맞게) 바꾸기 전까진
개소리와 다름이 없습니다. 또한 전문가라 불리는 사람들이 틀릴 때 욕할 필요도 없는 것이,
실력있는 사람을 구분하려면 본인 역시 실력이 존재해야 구별이 가능한 것입니다.
지극히 상식적인 것들이 돈에 가려 상식적인 것들이 비상식으로 바뀌는 판이 여기입니다.
오늘 내가 틀렸다고 해서 길게 슬퍼할 필요도, 오늘 내가 맞췄다고 세상을 다 가진 것 또한 아닙니다.
이 모든 감정을 통제해가며, 빠르게 멘탈을 갈무리해서 승률을 높게 길게 가져가야하고,
배팅할 땐 야수와 같이 배팅을 해야 우리가 생각하는 그 졸업을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는 보수적, 누적식 수익성 매매는 졸업과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단언코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저와, 주변에 시드가 좀 크다고 하는 사람들의 경험에 의한 국한된 경험담 일수는 있으나,
대부분 배팅해야할 때는 시장에서 말하는 상식적인 선의 배팅보다는 과하게 투자를 하고,
시장이 과할 땐 보수적으로 배팅을 했던 사례를 자주 보았던 것 같습니다.
결국 이러한 배팅은 자기의 객관화와 확률적인 아이디어 수립 및 리스크 확률까지 설계된 올바른 배팅이었다고 하겠네요.
타인의 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성격과 기질을 종합적으로 성찰해보세요
텔레그램 방의 장점은 고시드보유자들과 편하게 농담따먹기를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단점 또한 고시드랑 놀다보니까 자기도 고시드가 될 줄 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시드를 불려왔는지, 꾸준히 불린건지, 어떻게 불린건지에 대한 의문을 가져야하고
종합적인 배경과 기질 성격들 또한 포함이 될 것입니다.
마냥 텔레그램에서 부자가 되고싶다아아아 외쳐봐야 달라질 것은 없고,
실질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차트 분석 잘하는 사람들의 글을 읽어본다한들, 백테스팅이 없으면 백해가 무익하고
기본적 분석을 한다면, 분석의 질과 정확도에 오류가 있다면 안하느니만 못할 것입니다.
놀 땐 노시되, 투자라는 본질이 돈인 만큼 할 때는 철저하게 본질에 맞게 자기를 다듬으십시오.
저는 일례로 인문학 책을 많이 읽거나, 경구를 많이 찾아 읽었는데요.
그 이유는 생각보다 투자라는 것이 내 마음을 다듬어야하는 멘탈 스포츠라는 점에 입각해,
끊임없이 자기계발서를 읽어서 목표설정을 가다듬고, 인문학 책을 읽음으로써 흔들리는 감정을 다 잡았던 것 같습니다.
이 긴 글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혹여 미래의 대성하실 투자자분께 도움이 될까 해서
지리멸렬한 내용을 써보았습니다.
(재수없는 소리일진 모르겠지만, 시드가 커지면서 언제 얼마까지 벌었는지 기억이 안남, 시드는 예전에 지겹게 인증했으니 인증요청 안받음)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