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위의 포뇨 – Telegram
벼랑 위의 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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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https://x.com/13300R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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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포뇨
유명 리서처 Jon Charbonneau가 최근에 올린 글을 요약해드립니다. 해당 글은 펀더멘털 투자(현금흐름과 같은 내재가치에 기반해 자산을 매수)와 플로우 기반 투자(누군가 더 비싸게 사줄 것이라는 믿음에 의존한 매수)를 대비해 설명합니다. 펀더멘털 vs. 플로우(flow): 펀더멘털 투자는 하방을 방어하고 예측 신뢰도를 높여줍니다(예: 테더, 하이퍼리퀴드). 다만 대박을 터뜨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반면 플로우 기반 투자는 밈코인·DAT처럼 엄청난…
WLFI은 여기서 말하는 전형적인 flow 기반 투자입니다. 실제로 Defi Maestro, Altcoin Sherpa 같은 트레이더들은 포지션을 잡았다는 트윗을 봤지만, 펀더멘털 투자 위주로 하는 계정들 중에서는 거의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트럼프 주니어 후광으로 당분간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레이딩에 자신 있는 분들이라면 포지션을 잡아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니라면 안 건드리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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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 Protocol 찰리의 HIP-3 관련 트윗:

HIP-3 메인넷 출시 후 6개월이 지나면 많아야 4개 정도의 디플로이어(거래소/마켓 배포자)가 HIP-3 마켓에서 발생하는 전체 거래량의 9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스테이커가 자기 HYPE를 묶어서 특정 거래소를 뒷받침하는 행위는 사실상 벤처 투자와 유사합니다. 여러 곳에 분산하는 것보다 명확한 승자에 베팅하는 편이 훨씬 높은 기대 수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테이커들이 자연스럽게 소수의 강력한 디플로이어로 쏠릴 가능성이 큽니다.

2. 시장 파편화는 사용자 경험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동일한 마켓을 여러 HIP-3 거래소가 중복해서 배포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디플로이어들은 중복을 피하면서 실제로 수요가 존재하는 시장을 선점해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리려 할 것입니다.

3. 새로운 자산군 (주식, 지수, 외환, 심지어 일부 크립토 자산까지) 에 대한 무기한 선물 마켓을 배포하고 유지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초기 선택에서 실패하거나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거래소의 평판은 크게 훼손될 수 있습니다. 이런 리스크 때문에 결국 시장과 규모를 키울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소수의 디플로이어만이 생존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12개월 이후에는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기한 선물 시장의 유스케이스가 확장되면 새로운 디플로이어가 등장해 더 많은 거래량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기존의 강자들이 빠르게 확장해 이들 신규 시장마저 흡수할 가능성 역시 충분합니다.

결국 HIP-3도 다른 많은 시장과 마찬가지로 승자독식(winner-takes-all) 구조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고, 단기적으로는 소수의 디플로이어가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져갈 것이라고 보는 게 합리적일 것입니다.

https://x.com/0xBroze/status/196213983055434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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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트윗은 hyperliquid 한국지부 공지방(@Hyperliquid_KR_announce)에서 이미 다뤄주셨네요.
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1)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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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he ticker is ETH (Jinsol (100y.eth) | Four Pillars)
The ticker is ETH 채널에 필진으로 참여하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00y입니다. The ticker is ETH를 구독자로서 항상 양질의 이더리움 생태계 소식을 전해듣고 있었는데, 이번에 함께 필진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제 트위터 배경사진은 위에서 보시다시피 5년동안 이더리움이었습니다. 제가 크립토를 늦게 입문해서 2014, 2017년부터 이더리움 생태계에 계신분들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2021년부터는 ETH, MEV, L2 등 많이 파보면서 이더리움에 대한 목소리를 많이 내왔습니다.

비록 지금은 이더리움 그 자체에 대해서는 많이 안보고는 있지만, 현재 이더리움의 활용처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스테이블코인/RWA에 대한 리서치를 활발히하면서 간접적으로 생태계를 들여보고 있는 것 같네요 :)

여하간 앞으로 이더리움 생태계에 재미있는 소식이 있다면 종종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1: 저는 이더리움만 좋아하는게 아니라 비트코인도 좋아합니다.
p.s.2: 제가 작성한 리서치 아티클들은
포필러스 웹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The ticker is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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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Biden Cho)
혹시라도 $WLFI 숏 치다가 뚝배기 날아가는 불상사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연예인 테마코인 중에 잘된 걸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WLFI는 밈코인과 달리 재단이 대부분의 물량을 관리하고 초기 유통량이 낮기 때문에 가격 컨트롤이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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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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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클루리의 로이 리가 배포에 대해 재밌는 트윗도 했었음:

@cluely가 만든 100% AI 영상임. 숏폼에서 100만 뷰 넘길 거임.

올릴 때 팔로워 100명도 안 되는 신생 계정이었음.

여기있는 늙다리들은 이게 왜 웃긴지 모르지?

이걸 사회 파괴라고만 보는 시각, 큰 그림 못 봄. 요점 몇 개 정리함:

> 요즘 애들은 광기에 익숙함. 10년 전 미친 거, 지금 평범함. 트위터는 2년 느림; 그래서 너네가 안 웃긴 거임.

> 숏폼의 ‘커서 모먼트’는 지금임. 아이디어 → 실행 몇 초 컷임. 병목은 웃긴 아이디어 뽑는 사람임.

> 문화 전파, 이제 소화하기 쉬운 숏폼에서만 가능함. 쉽게 소화하지 못하면 수십 억 뷰 절대 못 감.

> 25세 이하는 너네보다 문화 문해력이 10배 넘음. 이거는 나쁜 현상이 아님.

> ‘메인스트림’은 더 이상 지역적인 현상이 아님. 잘 만든 밈은 몇 시간 만에 전 세계로 뻗어나감.

> 웃긴 사람들이 만든 AI 생성 영상이 나머지 전부 씹어먹을 거임.

https://x.com/im_roy_lee/status/1957670028314333491
$ETH 스테이킹 입금량 ($3.5B) 다시 수직상승

https://x.com/DefiIgnas/status/196208950573502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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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알트코인 투자 체크리스트
작성자: 재원

- 토큰의 성공은 내러티브, 제품-시장 적합성, 가치 포착 세 가지 요건에 달려 있다.

- 대부분의 토큰은 2/3 수준에 머문다. 내러티브는 쉽게 만들 수 있다. PMF는 달성하기 어렵다. 가치 포착 매커니즘은 이해관계자간 정치 갈등과 규제·상장 관련 고려사항 때문에 설계와 시점이 의외로 까다롭다.

- 하이퍼리퀴드처럼 세 가지 요건을 초기부터 모두 충족하는 사례는 드물다. 많은 프로젝트가 강력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가치 포착의 한계로 토큰 상승 여력이 제약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반대 양상도 나타난다.

- 이 삼각형은 이해하기는 쉽지만 적용하기는 어렵다. 지표는 쉽게 조작될 수 있고, 프로토콜 문서는 핵심 내용을 감추며, 토크노믹스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어제 주목받았던 내러티브는 오늘 자취를 감출 수 있으며, 오늘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거나 전혀 충족하지 못하는 토큰도 내일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알트코인 투자가 어려운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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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I, 하리서 연환산 펀딩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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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I 연환산 펀딩비 -220%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커뮤니티 친화적인 토큰 가치 포착 모델은 바이백입니다.

이전에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그 이유를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민주적인 가치 분배
수수료 분배(배당)는 고래와 재단에 유리합니다. 재단은 토큰을 팔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어도 프로토콜 수익을 현금화할 수 있지만, 커뮤니티 입장에서는 수익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이고 소액 홀더가 받는 몫은 미미합니다. 반면 바이백은 프로토콜이 직접 시장에서 토큰을 매수하기 때문에 모든 홀더가 동일하게 가격 상승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프로토콜 이익의 재투자
배당은 프로토콜의 이익을 외부로 유출시키지만, 바이백은 토큰 매수로 이익을 토큰 경제에 재투입합니다. 여기에 소각까지 결합되면 공급이 줄어들어 홀더들의 상대적 지분 가치가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3. 리더를 따라가는 효과
바이백은 팀이 직접 토큰을 매수하는 행위 자체가 강력한 신호입니다. 이는 단기 현금화가 아닌 장기 성장을 선택했다는 메시지이며, 투자자들에게 '우리는 유동성 출구가 아니며, 탑블라스팅해도 재단이 사준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동시에 프로토콜 성과가 곧바로 토큰 가격에 반영되므로 이해관계가 일치합니다.

정리하면, 바이백은 모든 홀더가 공평하게 가격 상승의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심지어 재단은 함부로 현금화할 수 없는 반면, 커뮤니티는 눈치 보지 않고 언제든 가격이 상승하면 차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즉, 프로토콜이 스스로 최고의 매수자가 되는 바이백 모델이야말로 가장 커뮤니티 친화적인 구조입니다.

https://4pillars.io/ko/issues/rev-sharing-is-dead-long-live-buyback-bu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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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I 연환산 펀딩비 1100% W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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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teve’s Catallaxy
흑형의 뇌절, 하이퍼리퀴드에 이어서 ENA편.

500B 간답니다.

즉, 현재 벨류대비 약 51배의 업사이드가 있다고 하네요.

흑형 말대로 하이프가 126배 가고, 에테나가 51배 가면 흑형이 사실상 지구상 최대 부자가 되는게 아닌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실상 밈에 가깝지 않나..

https://x.com/MaelstromFund/status/196249197764954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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