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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핑의 투자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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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NEW스뉴
[이재용 회계사님의 페이스북 글]

[왓챠와 오늘의집 비교]

왓챠와 오늘의집은 사업의 특성이 매우 다르지만
BM측면에서 명확히 상반되는 차이가 있어서 방송에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핵심내용은 아래 텍스트로 요약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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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왓챠는 매출액의 60%정도가 콘텐츠비용으로 들어가는데, 이 비용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간신히 +를 만들어냈지만, 판권을 구입하는데 270억의 현금을 씁니다.

판권을 취득하는 것은 OTT사업에서 필수적인 지출이기 때문에, 왓챠는 사실상 영업활동에서 260억원 이상 현금적자를 보고 있으며, 매출 성장률이 압도적이지 않은 이상 이 적자폭은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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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넷플릭스는 2021년에 무려 8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영업이익률 21%) 주가는 폭락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콘텐츠 투자액의 증가속도보다 매출 증가세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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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TT비즈니스는 항상 외줄타기 하는 심정으로 사업을 하게 됩니다. 미래를 위해 콘텐츠 투자를 늘리긴 해야되는데, 투자를 늘린만큼 매출액이 안늘어나면 재무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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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수입보다 지출이 2년 정도 앞서있기 때문에 사업하기 진짜 어렵습니다. 미래 구독자의 취향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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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반면에 오늘의집은 영업이익률이 -33%이지만 상대적으로 편안해 보입니다. 심지어 22년 상반기에 2300억원의 투자유치를 성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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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유는 매출액 보다 상당히 많은 금액의 현금이 회사에서 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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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의 2021년 매출액은 1176억원이지만, 이는 전체 거래액 1조 7천억 중 수수료 부분만 매출이 잡혀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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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월에 1500~2000억 정도의 결제가 이루어지고 있고 그것을 회사가 받아뒀다가, 한달후에 공급자들에게 송금해주기 때문에, 오늘의집은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적자였던 적이 없습니다.
회계상 적자여도, 실제 현금은 계속 남아도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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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투자를 받는 것이야 다양한 이유로 받았을 것이지만) 실상 현금이 당장 필요해서 받는 투자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돈은 계속 쌓이고 있고 22년 10월인 현재 현금은 4천억원 수준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총알은 계속 모이는중.. 어디다 쓸지가 앞으로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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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리고 오늘의집이 편안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성장을 위한 엔진이 회사의 자금에 있지 않고 유저의 콘텐츠에 기반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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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의 경우 성장하기 위해 자신의 돈을 써서 계속 펌핑을 해줘야 하지만, 오늘의집의 경우 현재의 유저가 콘텐츠를 올리고, 그것들로 인해 유저가 늘어나고, 다시 콘텐츠가 늘어나는 선순환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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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순환의 속도를 앞당기기 위해 광고비를 늘리고 있긴 하나 광고가 이 회사에게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유저가 만족하고 이 플랫폼에 남아있느냐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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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선순환의 고리에서 돈이 될만한 것들(가구, 소품, 이사, 집수리, 인테리어 등)을 하나씩 늘려가면 되니... 다른기업에 비해 참 편안하게 사업한다는 생각이 드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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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성장과정에서 Cash가 얼마나 필요한지, 현금을 먼저써야되는 업종과 나중에 줘도되는 업종의 리스크가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 생각한 내용들을 방송에서 풀어봤습니다.

https://youtu.be/7LNhvZblRMc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567730246644247&id=100002219815090
1
[ Intel 13세대 CPU 출시 ]

- Intel 13 세대 CPU 가 정식 출시되면서 실제 테스트 결과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 기존에 발표했던 것처럼 성능은 AMD 대비 낫고 최대 전력소모는 뒤쳐지는 모습입니다.

- 하지만, Intel이 발표 때 언급했던 일반적인 전력 소모에서는 전력 당 성능이 크게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최대로 성능을 끌어올릴때 전력은 많이 올라가지만, 일반적인 성능에서는 전력을 엄청 덜 쓰게 됐다는 의미입니다.

> 전작 12900K 모델이 241W에서 발휘되던 성능이 신작 13900K 모델에서는 65W에서 유사한 성능이 나오는 것이 테스트 되었습니다.

- 일반적인 전력 소모에서 전력을 엄청 덜 쓰게 되었다는 것은 노트북 시장에서 인텔의 경쟁력이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인텔의 노트북용 제품은 높은 전력 소모와 발열이 단점이었습니다.


- 인텔 i5-13600K 라는 중급 / 중상급 모델의 경쟁력이 돋보였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서 시장에서 인기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 인텔의 빅리틀 설계 (고성능 코어와 저전력 코어를 동시에 탑재하는 설계)가 정확히 통해 뒤쳐진 공정을 어느 정도 극복한 것으로 보입니다.

- 데스크탑 시장에서 Intel 우위, 노트북 시장에서 AMD, Intel 경합 가능성 높음, 서버 시장에서 AMD 우위 구도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https://www.forbes.com/sites/davealtavilla/2022/10/20/intel-13th-gen-core-raptor-lake-processors-impress-in-a-variety-of-workloads/?sh=b7417d77f66e#open-web-0
[ AMD 신제품 데스크탑 CPU 8월 4일 출시 루머 ]

- AMD의 라이젠 신제품 7000 시리즈가 8월 4일에 출시될 수 있다는 루머

- 7000 시리즈는 TSMC 5나노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Intel 대비 훨씬 앞선 전력 효율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

- 새로운 설계 또한 탑재했기 때문에 현재 인텔 12세대 대비 성능 우위 또한 가져갈 수 있을듯

- Intel의 신제품인 13세대 제품군은 현재까지 정보에 의하면

12세대와 동일한 설계 + 7나노 공정 + 전력 효율이 높은 코어만 추가한 형태

- Intel의 차차기 제품인 14세대 제품군이 내년 하반기에 나오기 전까지 AMD가 다시 확실히 앞서 나갈 가능성이 높음

> 다만 언제나 그렇듯 실제 제품이 출시되면 테스트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https://www.techpowerup.com/297184/amd-ryzen-7000-series-likely-to-launch-on-or-before-the-4th-of-august
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효석 이)
지금 주식을 사야 되는 이유 (feat. 86번가)
https://youtu.be/-5TismjmDpA

00:00 인트로
3:00 지금 주식을 사야 되는 이유
11:38 연말 연초에 있을 수 있는 추가 리스크 괜찮을까요?
16:30 미국만 좋은 것 아닐까?
20:03 비은행 부문에서 생길 수 있는 리스크는 어때요?
23:32 투자자들을 위한 조언
빅테크라는 용어보다는 '더 원' 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듯 합니다.

마소 구글 아마존의 폭망으로 망가질 뻔한 시장을 하드캐리해서 끌고 가네오. 마치 키움의 이정후처럼요. 어나덜 레벨입니다
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투자_있는_곳에_성장_나온다_2차전지_LG에너지솔루션_포스코케미칼_에코프로비엠_엘앤에프_일진머티리얼즈_ElectronicEquip.pdf
4.7 MB
전자 메일 보내기 투자 있는 곳에 성장 나온다_ [[2차전지]]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일진머티리얼즈]] ElectronicEquip_20221028_Shinhan_819349.pdf
Forwarded from 반붐온? 방붐온?
하지만 서버에서 인텔이 털리는 중
전체 주식 투자자 가운데 1억원 이상을 굴리는 사람은 10% 이내

절반 이상은 1000만원 미만.
"훌륭한 투자자의 5가지 특징"
출처: Phil Town's Rule #1 Investing - 2020. 11. 6

1. 독립적 사고, 아는 범위 내에 집중
2.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판단 (감정적인 판단을 멀리할 것)
3. 인내심 그리고 또 인내심
4. 결단력. 때가 되면 자신감있게 행동하라
5. 소유한 기업에 열정을 가져라

https://youtu.be/fFdLxfqbwMA
👍1
LX인터내셔널

팜오일 피크아웃

물류 피크 아웃

석탄 피크아웃(?)

원 달러 피크아웃(?)

단 배당은 엄청납니다.


3분기 트레이딩/신성장은 석탄 시황 개선과 환율 상승으로 실적이 개선되었다. 물류도 운임 하락 영향에 마진감소가 나타났지만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이익률 하락폭은 제한적.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 (11월 1주차)

★ Summary ★

[글로벌] 한국/영국/홍콩 이익전망치 하향 조정 폭 확대

[한국] 23년 영업이익 하향 조정 지속. 디스플레이/반도체/IT하드웨어/건설 등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1.3%(DM: -1.1% > EM: -2.5%)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인도네시아(+1.7%)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한국(-9.5%), 영국(-5.9%), 홍콩(-2.8%), 미국(-2.3%) 등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DM+EM)
: 에너지(+1.0%), 필수소비재(+0.8%), 유틸리티(+0.6%)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DM+EM)
: 소재(-4.0%), 커뮤니케이션 서비스(-3.4%), IT(-3.2%) 등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4Q22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3.5%(1W), -9.8%(1M)

* 2023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2.3%(1W), -7.3%(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0.3배, 0.88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023년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상향 업종: 2차전지, 화학, 상사/자본재, 은행, 운송

① 2차전지(+3.1%, 1W chg., 23년 영업이익)
*삼성SDI(+11.0%)는 3분기 배터리 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글로벌 OEM들의 배터리 셀 2-3원화 가속으로 신규 고객사 확보가 기대

② 화학(+2.4%)
*포스코케미칼(+36.2%)은 양극재/음극재 판가 상승 및 판매량 증가 효과 반영. IRA로 수주 확대가 전망
*OCI(+18.3%)는 폴리실리콘 장기 계약 효과로 실적 성장세 지속 전망. 다만, 폴리실리콘 증설에 따른 가격 하락 우려 존재
반면, *PI첨단소재(-21.1%)는 전방 수요 둔화 및 가동률 하락에 따른 실적 부진이 지속될 전망
*SKC(-4.8%)는 화학부분 실적 둔화를 반영해 이익전망치↓

③ 상사/자본재(+0.9%)
*삼성물산(+4.7%)은 건설 및 바이오 부문 실적 개선으로 3분기 호실적 발표로 이익전망치↑

* 은행(+0.6%, 신한지주, JB금융지주), 운송(+0.3%, 진에어, 대한항공) 상향 조정

▶️컨센서스 하향 업종: 디스플레이, 반도체, IT하드웨어, 건설, 헬스케어, 철강

① 디스플레이(-58.4%, 1W chg., 23년 영업이익)
*LG디스플레이(적자폭 확대)는 판가 하락 및 가동률 하락 지속으로 3분기 영업적자 -7,593억원 기록. 산업 구조조정 불가피할 전망

② 반도체(-8.8%)
*SK하이닉스(-76.7%, 4.5조원→1.0조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66조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23년 CAPEX 50% 이상 축소를 계획
*피에스케이(-6.6%), 티씨케이(-3.3%)는 반도체 전방 수요 부진 및 고객사 CAPEX 축소로 이익전망치↓
*해성디에스(-3.0%)의 전방 수요 둔화에 따른 IT용 리드프레임 실적 둔화가 전망

③ IT하드웨어(-3.9%)
*삼성전기(-17.0%)는 고객사 재고조정으로 3분기 부진한 실적 발표. 가동률 하락으로 고정비 부담 높아질 전망
*반면, LG이노텍(+3.5%)은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 호조 및 환율 효과로 이익전망치↑

* 건설(-3.9%, GS건설, 현대건설), 건강관리(-3.3%,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디바이오센서 등), 철강(-3.1%, POSCO홀딩스) 하향 조정

■ Commentary
선진국, 신흥국의 12개월 선행 EPS는 1개월 전 대비 각각 -1.1%, -2.5% 하향 조정됐습니다. 한국, 영국, 대만, 홍콩, 미국의 이익모멘텀이 부진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소재, IT,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의 실적이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국내 기업들의 3Q22 실적 발표가 진행 중입니다. 10/28까지 실적 발표를 마친 기업들의(시가총액 기준 46% 발표) 3분기 매출액은 물가 상승 및 환율 효과로 컨센서스를 +1.3% 상회했습니다. 영업이익, 순이익은 기대치를 각각 -12.2%, -15.1% 하회했습니다(영업이익 기준 서프라이즈 비율은 43%=49개/115개).

국내 기업들의 4Q22, 23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도 1주일 간 각각 -3.5%, -2.3% 하향 조정됐습니다. 현재 23년 영업이익 증가율 컨센서스는 +1.0%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특히, 이번주 실적발표를 마친 SK하이닉스의 23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지난주 4.45조원에서 1.03조원으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반도체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IT하드웨어, 건설, 헬스케어, 철강 업종의 실적 하향 조정 폭이 컸습니다.

이번주 발간한 자료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주가 상승의 지속 조건은 거래대금 회복입니다. 거래대금 감소는 투자자들이 추세적인 방향성에 대해 확신이 부족하는 의미입니다. 거래대금 늘어나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업종/기업에 주목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난 1주일 간 2023년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폭이 큰 기업(컨센서스 추가/삭제 제외)은 포스코케미칼, OCI, 삼성SDI, 삼성물산, LG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HD현대, LG이노텍, 제일기획, 서흥, JYP Ent., HL만도, SPC삼립, 에코프로비엠, SNT모티브, 더블유게임즈, 현대글로비스 등입니다.

■ Earnings Revision(11월 1주차)
https://bit.ly/3zoqxP6

*미래에셋증권 퀀트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