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핑의 투자공부방 – Telegram
커핑의 투자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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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00이 온다
- 이르면 내년 2분기 엔비디아의 B100이 출시(Blackwell Architecture)
- B100은 H100보다 넷다이가 29 -> 16개로 축소될 정도로 칩의 크기가 거대. 이는 곧 테스트 소켓과 기판 사이크의 확대를 야기
- 특히 B100에는 기존 H100대비 HBM 탑재량이 2.4배 증가한 192GB가 탑재
- B100은 AMD의 MI300X HBM 탑재량인 192GB와 유사. 즉, AI GPU의 전체적인 HBM 탑재량이 상향 업그레이드 되고 있음

=> B100의 예상보다 빠른 출시 일정은 1) 칩 크기 확대에 따른 기판 및 테스트 소켓 수요 증가로 연결, 2) AI GPU 대당 HBM 탑재량 증가 사이클의 본격적 시작을 야기. 또한 내년부터는 HBM3E가 탑재되기 때문에 더 높은 하이엔드 HBM 시장의 성장 본격화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멀리건 #앤서니볼턴
내가 찾아낸 또 하나의 사실은 특정한 주가에 주식을 거래할 기회가 단 한 번만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것이다. 대단히 심각한 뉴스가 쏟아진 것이 아니고 여려분에게 인내심만 있다면, 최초의 흥분이 가라앉고 난 뒤에도 두 번째 기회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레그 메이슨 자산운용의 빌 밀러 회장은 이를 벌칙없이 주어지는 두 번째 티샷을 의미하는 골프용어 '멀리건'에 비유하였다. 즉 증시에는 '멀리건(실수를 만회할 기회)'이 얼마든지 있다
-투자의 전설앤서니볼턴(앤서니 볼턴 저)
- 리서치, 기업팔로업, 활자 읽기 : 열심히, 열심히~~
- 주식 매매 최대한 안하기, 계좌 회전율 최대한 낮추기, 시세창 가급적 안보기, 화면 밖에서 일상을 즐겁게 살기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니케이 -2%, 항생제 -1.2%하락중이네요. 코스피는 존야성공이군요. 코리안들은 어서 조상에게 감사하시는게...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6개월 만에 돌아온 Extreme Fear 😱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9.29 코스피 T-PBR 0.89

코스피 23F-PBR 0.88
Forwarded from 루팡
나이키 실적(시간외 +7.6%)

Q1 매출 $12.94B (예측치 $12.99B)
Q1 EPS 94c (예측치 75c)


Q1 중국 매출 $1.74B (예측치 $1.83B)
Q1 재고 $8.70B (예측치 $8.84B)
Q1 총 마진 44.2% (예측치 43.7%)

-2년 만에 처음으로 월스트리트의 매출 기대치 하회

-그러나 회사는 수익과 매출총이익이 기대치를 상회. 나이키의 가장 큰 시장인 북미 지역의 매출은 2% 감소한 반면 나이키가 운영되는 다른 모든 지역에서는 매출이 증가

-회사는 총마진이 소폭 하락한 원인이 제품 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는 가격 인상으로 상쇄

-중국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한 17억 달러를 기록. 그러나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인 18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함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기타 지역에서는 매출이 8% 증가했고,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매출이 2% 증가

-Nike는 과잉 재고와 직접 소비자 모델로의 전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회사는 메이시스(Macy's), DSW 등 도매 파트너와의 관계를 회복하면서 도매 수익은 전년도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

-학자금 대출 상환 재개와 높은 인플레이션율이 소비자 지출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잠재적인 어려움에 직면. Jefferies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상당수가 의류, 액세서리, 신발에 대한 지출을 줄일 계획

-엇갈린 결과에도 불구하고 Nike의 수익은 기대치를 뛰어넘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 현재 8% 가까이 상승
[다올 의료기기 박종현]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3qQh8yN >
❤️ 기초 재무제표 설명 영상

# 정답은 아닙니다.

# 강의는 절대 아닙니다.

# 같은 개인 투자자의 입장에서 동료 투자자분들께 개인적으로 익숙화 된 실전 체화 상식에 대한 설명을 감히 드립니다.

# 공대 엔지니어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재무.회계 관련 정식적인 과정을 전혀 접하지 못한 개인 지식의 나열입니다.

# 그러하니 틀린 내용이 반드시 있을 수 있습니다.

# 실전 투자를 통한 전투? 재무제표 지식 설명회

# 전문 강사가 아니기에 말도 참 잘 못합니다.

https://youtu.be/th3iqf68L1Q?si=xqN_41Me4PPuaJdg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2023 ESMO 유럽종양학회

장소 : 마드리드 (스페인)
기간 : 10월 20일 ~ 24일 (현지시간)

승인된 초록 공개 일정
2023년 10월 16일(월) 00:05 CEST (파리시간 기준)

관련주 : 삼성바이오로직스 / 유한양행 / 오스코텍 / 에이비엘바이오 / 보로노이 / EDGC / 지아이이노베이션 / 퓨쳐켐 / HLB / 싸이토젠 / 티움바이오 / 메드팩토 / 신라젠 / 큐리언트

https://www.esmo.org/
Forwarded from Polaristimes
유명 게임 '포트나이트' 제작사 에픽게임즈, 전체 직원의 16%에 달하는 830여 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온라인 음악 플랫폼인 밴드캠프에 대한 투자도 철회

#미국 #노동 #침체
Forwarded from SNEW스뉴
*최혁준 화이트큐브 CEO

[창업 전 vs 창업 후] 의 생각의 변화 12가지

화이트큐브(챌린저스 서비스) 설립 후 5년이 지났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5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과거의 저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정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창업 전 vs 창업 후]
1. 오래 걸리는 일이다
전: 성공하는데 10년 걸릴 수 있다.
후: 성공하는데 20년 걸릴 수 있다. 단 회사 연차보다는 대표 연차일수 있음.

단기간에 성공한 회사들은 사실 대표 연차는 생각보다 긴 경우가 많다.
(2번째 사업이거나 3번째 사업이거나, 아니면 오래전부터 미리 준비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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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많이 도전해야 하는 일이다
전: 창업 3번 하면, 3번째 창업 성공율은 50% 넘어간다고 한다
후: 토스도 업데이트 50번 하고 2-3번 성공한다고 하는데, 성공율은 5%로 잡는다면, 20번 이상 도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작게 도전하고 빨리 실패하면서, 실패할 도전에 에너지를 많이 쓰지 않는게 중요하다. 실패를 작게 하면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실패를 크게 하면 도전할 수 있는 횟수가 적어진다. 20번은 도전할 수 있어야 하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크게 실패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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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객이 확인되고, 수요가 확인되고, 만들기 시작해야 한다 (먼저 만들지 말아야 한다)
전: 만들고 나서 판다
후: 팔고 나서 만든다 (책'아이디어불패의법칙'의 프리토타이핑)

정주영 회장은 배를 파는 계약을 먼저 하고, 그 계약으로 대출을 받아서, 공장을 짓고 조선소를 건립한다.
공장짓고 조선소 건립하고, 배 만들었는데 안 팔리면, 망할 수 밖에 없다. 이건 리스크를 관리하지 못 한 베팅이 되는건데, 배를 미리 팔아놓으면 훨씬 안전한 사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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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가치를 만들고 있다고 스스로를 속이지 말아야 한다)
전: 무료 서비스+이후 BM개발 (free-mium 모델)
후: 유료 서비스. 가치를 만들고 있다면 돈을 받아도 된다.

가치를 만들고 있는데 무료 서비스면, 고객입장에서 개이득이니까 바이럴 되고 빠르게 성장해야 한다. 무료 서비스인데 빠르게 성장하지 못 하면, 미래를 위해서 돈 버는걸 포기한게 아니라, 벌 권리가 없는 것이다.
"가격이 높으니 낮추자" 보다는 "우리가 가격을 비싸게 책정해도 고객이 살만한 가치를 제공하자" 라고 생각하는게, 우리가 만들어낼 가치에 대해 더 고민해보게 된다
배민/쿠팡/토스는 가격이 다른 곳보다 싸서 사람들이 썼던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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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객이 잔존해야, 유효 고객 숫자가 성장하기 쉽다.
전: 가장 중요한 지표는 매출
후: 가장 중요한 지표는 "구매" 리텐션

구매 고객 기준으로 plateau (플랫토) 가 10%면 생존가능 / 20%면 성공 / 30%이상이면 대박 정도 될 수 있다.
(5000만명에게 모두 마케팅을 했을 때 10%면 500만명 / 20%면 1000만명 / 30%면 1500만명이라는 얘기)

코웨이는 23년1월, 22년12월 고객을 다 유지한채 비즈니스가 시작되는데,
건설사는 23년1월, 22년 고객을 리셋하고 비즈니스가 시작된다.
(회계 상으로는 계약을 잡아놓고 매년 매출화하기 때문에 분할해서 반영되지만, 리텐션이 발생하는 고객적 관점에서의 맥락에서 적음)

연 X 배의 성장을 하기는 (고객이 쌓이는) 코웨이가 훨씬 쉽다 (예측가능성을 높인 경영을 하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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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플랫폼 vs 서비스(브랜드) (중개만 하는가 vs 직접 제공하느냐)
전: 플랫폼은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초반 비용이 별로 안 들 수 있다. (최소한 공장은 필요없다)
후: 플랫폼은 시장이 클 때만 해야 한다. 매출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초반 비용도 꽤 들수도 있다. (수익성을 갖추는 구조가 만들어질때까지 인건비/마케팅비 생각보다 많이 든다)

시장이 5조일때,
플랫폼 수수료가 10%면 매출 5000억
점유율 20%면 매출 1000억
5조 이하면, 매출 1000억 안 나오고, 그럼 유니콘은 되기 어렵다.
(수수료를 10%보다 높이거나, 점유율을 20%보다 높이면 됨)

매출 1000억 짜리 브랜드는 45개 나올 수 있고, 매출 1000억 짜리 플랫폼은 5개 나올 수 있다. (현재까지 결과로 봤을때) 1000억 만들기에 브랜드가 쉽다.
브랜드는 매출 1조짜리 나올 수 있고, 플랫폼은 결국 PB해야 1조 나올 수 있다

시장이 50조 일때
플랫폼 수수료가 10%면 매출 5조
점유율 20%면 매출 1조
매출 1조 짜리 브랜드는 45개 나올 수 있고, 매출 1조 짜리 플랫폼은 5개 나올 수 있다. (현재까지 결과로 봤을때) 1조 만들기에 플랫폼이 쉽다. 브랜드는 니즈가 파편화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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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조건 관리회계를 운영해야 한다 (첨부 이미지 참고)
전: '마케팅 비용 제외하면 흑자예요' 라는 말을 이상한 말이라고 생각했다.
후: 재무제표는 정부와 투자자를 위해서 당연히 기준에 맞춰서 만들되, 회사 내부 상황을 더 잘 반영할 관리 회계를 운영해야 한다

"리텐션이 발생한다면" IT플랫폼은 마케팅 비용을 자산으로 잡고 감가상각하는 방식으로 계산하는게 나을 수 있다 (워렌 버핏이 book value 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 애플/디즈니의 재무제표에 브랜드가치가 없기 때문)

고객을 광고비 4만원을 투자해서 모셔왔는데, 4년간 연 1만원씩 매출을 발생시켜주시는 경우을 이미지에서 보면,
기업이 좋아지고 있을때, 안 좋아보일 수 있기 때문에,
기업 내부 의사결정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는 재무제표 기반이 아니라 관리 회계 기반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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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투자를 받아서, OPEX말고 CAPEX로 써야 한다.
전: 플랫폼은 초반에 돈을 못 번다. 투자를 받을 수 밖에 없다.
후: 플랫폼은 초반에 돈을 못 번다. 돈을 진짜 아껴써야 한다. 투자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받은 투자금은 CAPEX에 써야 한다.

최근 공헌이익 등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사실 공헌이익 이라는 개념 만들기 보다 매출총이익으로 보면 된다. 다만 스타트업은 어떤 비용을 매출원가로 볼 지 정해야 한다 (관리회계 기준에서)

공헌이익 따질 때, 고정비/변동비로 구분을 회계 계정으로 하는데, 사실 그럴 수 없다. 인건비도 사실 변동비일 수 있고, 마케팅비도 사실 고정비일 수도 있다. 고정비이냐 변동비이냐의 관점보다 OPEX 이냐 CAPEX 이냐가 더 중요하다.
회사 내부에서만 알 수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버그만 해결하고 있는 개발자 인건비는 OPEX이고, 향후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CAPEX 이다. 그 시스템을 안 쓰고 폐기처분하게 되면, CAPEX 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OPEX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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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초기에 문화 많이 셋팅하면 안 된다
전: 문화가 중요하다. 문화를 만들자
후: 회사는 성장을 해야 하고, 성장은 그 업의 특성에 맞춰서 해야 한다. 문화는 그 업의 특성에 잘 맞게 설정되어야 한다.

대표가 진짜 믿는 철학이 있으면 그 철학은 반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아닌 건 처음부터 정하기 보다는 사업을 해나가면서 회사가 성장을 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로서 하나하나 추가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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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솔직해야 한다
전: 큰 의미의 비전을 가지고 사업을 한다
후: 비전은 크게 두고, 방향성은 구체화하자. 비전은 변하지 않게 두고 방향성은 계속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비전은 사실 꽤나 정하기 부담스럽다. 정하면 해당 비전에 따라서 접근해야 한다. 아니면 사람들이 헷갈려하게 된다.
세부 방향성은 계속 시도하면서 바꿔놓아야 하는데, 비전이 사업방향으로 정하면, 사업방향을 바꿀 때마다 비전을 바꿔야 하는데, 그럴 수는 없다.
비전은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고객을 위한 것이여야 한다 ( 그러면 덜 바뀔 수 있다.)
기업이 존재하는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함이고, 고객이 제일 중요하다. 비전도 고객을 바라보는 것이 유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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