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핑의 투자공부방
역시나 어제도 미국주식 시장은 연준을 무시했습니다. 뭐라고 하던 실적 변화를 바탕으로 제 갈 길 가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니 납품해야하는 회사들은 힘들죠. 공급업체에 가격 전가를 하는 회사는 몇 없습니다. 있더라도 사이클 타는 회사는 어짜피 반대 입장이 될 것을 알기에 반영하기 고민되죠.
저도 본업이 제조업이라 현재 원재료 증가하는 랠리를 온 몸으로 겪고 있습니다. 이렇게 길게 가겠어 싶었는데 진짜 길게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는 제조업이 아닌 곳에 대부분하며 헷징하고 있습니다. 엑셀로 원가가 오르는 것을 알아도 대응방안을 실천해도 마진율 감소를 막기란 어렵습니다. 책상 위 모니터에서는 수식 몇 개 바꾸면 가능해보이지만 현실은 반대죠.
서희건설자산운용(?)이 이해가 됩니다.
https://m.blog.naver.com/nobehind/222517715183
저도 본업이 제조업이라 현재 원재료 증가하는 랠리를 온 몸으로 겪고 있습니다. 이렇게 길게 가겠어 싶었는데 진짜 길게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는 제조업이 아닌 곳에 대부분하며 헷징하고 있습니다. 엑셀로 원가가 오르는 것을 알아도 대응방안을 실천해도 마진율 감소를 막기란 어렵습니다. 책상 위 모니터에서는 수식 몇 개 바꾸면 가능해보이지만 현실은 반대죠.
서희건설자산운용(?)이 이해가 됩니다.
https://m.blog.naver.com/nobehind/22251771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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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제조업이면 투자는 비제조업으로 헷징.
내 본업은 제조업하는 자영업자다. ㅜㅜ 그래서 투자는 쌩제조업을 하지 않는다..싼 거 안다. 잘 안다...근...
Forwarded from 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Wishket
일부러 디자인을 망치는 디자이너들 | 요즘IT
“디자이너에게 다시 맡기는 편이 낫지 않겠어요?” 이 말이 목 끝까지 차올랐다.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더라도, 누가 봐도 촌스럽다고 느낄만한 상세페이지였다. 이걸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나? 몇 가지 조언하고 싶은 마음을 오지랖이라 생각하고 접어둔 채 시간이 흘렀다. 그분은 디자인을 그대로 업로드했다. 썸네일을, 상세페이지를 확인했다. 그리고 그분이 예전에 올렸던 다른 제품들도 찾아봤다. 머리를 꽝!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디자인을 할 줄 아는데 일부러…
중국이 전기는 필요한데 탄소세는 부담되고 일단 원전 올인이네요. 신재생은 전기 생산의 다른 도구일 뿐인데 원전이 투자 대비 가성비가 좋죠.
우리나라는 탈원전인데 모자란 전기는 어떻하려나..전기'세' 올려서 공급을 줄이려나요?
http://naver.me/F7CdYuvw
우리나라는 탈원전인데 모자란 전기는 어떻하려나..전기'세' 올려서 공급을 줄이려나요?
http://naver.me/F7CdYuvw
Naver
"중국, 탄소배출 감축 위해 원전 최소 150기 짓는다"
"520조원 투입…2020년대 중반 미국 제치고 세계최대 원전국 전망"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국이 탄소배출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막대한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
커핑의 투자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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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상 출점 방식의 위력을 보여주는 F&F의 재무제표.
한국 크록스...라 하고 싶지만 오리지널IP가 없는게 아쉽다. 미국에 보낼 라이센스Fee는 중국에서 환전해서 보내려나. 물장사로구나..
제2의 테슬라가 테슬라인 것처럼 제2의 F&F는 F&F일 수 있다. 제2의 프프를 책상 위에서 찾으려 들겠지만 단기간 복제가 어려울거야..대리상 잘 만나는 것도 복이여.
한국 크록스...라 하고 싶지만 오리지널IP가 없는게 아쉽다. 미국에 보낼 라이센스Fee는 중국에서 환전해서 보내려나. 물장사로구나..
제2의 테슬라가 테슬라인 것처럼 제2의 F&F는 F&F일 수 있다. 제2의 프프를 책상 위에서 찾으려 들겠지만 단기간 복제가 어려울거야..대리상 잘 만나는 것도 복이여.
커핑의 투자공부방
대리상 출점 방식의 위력을 보여주는 F&F의 재무제표. 한국 크록스...라 하고 싶지만 오리지널IP가 없는게 아쉽다. 미국에 보낼 라이센스Fee는 중국에서 환전해서 보내려나. 물장사로구나.. 제2의 테슬라가 테슬라인 것처럼 제2의 F&F는 F&F일 수 있다. 제2의 프프를 책상 위에서 찾으려 들겠지만 단기간 복제가 어려울거야..대리상 잘 만나는 것도 복이여.
중국 출점 시 대리상 방식으로 하는 곳들과 peer그룹 비교해야지 직영 사업하는 글로벌 회사들 비교해서 불필요하게 오버밸류 할 필요도 없습니다.
벌써부터 의도치않게 펌핑하는 글들 보이던데 보유자분들에겐 축하의 박수쳐드리면되요.
F&F의 영업이익률은 F&F가 중국 대리상에게 공급하는 제품마진율에 거의 근접해갈겁니다. 그게 전부에요.
벌써부터 의도치않게 펌핑하는 글들 보이던데 보유자분들에겐 축하의 박수쳐드리면되요.
F&F의 영업이익률은 F&F가 중국 대리상에게 공급하는 제품마진율에 거의 근접해갈겁니다. 그게 전부에요.
Forwarded from 가투방(DCTG) 저장소 (주린🌟)
커핑의 투자공부방
중국 출점 시 대리상 방식으로 하는 곳들과 peer그룹 비교해야지 직영 사업하는 글로벌 회사들 비교해서 불필요하게 오버밸류 할 필요도 없습니다. 벌써부터 의도치않게 펌핑하는 글들 보이던데 보유자분들에겐 축하의 박수쳐드리면되요. F&F의 영업이익률은 F&F가 중국 대리상에게 공급하는 제품마진율에 거의 근접해갈겁니다. 그게 전부에요.
과거 중국 대리상 비즈니스 기준으로 볼 때 이제 프프는 매장수 1천개+@와 영익 1조를 향해 달려가는 길인 것 같아요.
프프가 프프하고 있네요.
올인 할 껄껄껄..
프프가 프프하고 있네요.
올인 할 껄껄껄..
Coinbase가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https://www.theblockcrypto.com/post/123134/coinbase-is-testing-a-subnoscription-service-with-zero-trading-fees-and-prioritized-support
https://www.theblockcrypto.com/post/123134/coinbase-is-testing-a-subnoscription-service-with-zero-trading-fees-and-prioritized-support
The Block
Coinbase is testing a subnoscription service with zero trading fees and prioritized support
Crypto exchange Coinbase is testing a new subnoscription-based service that would give users access to enhanced features, according to materials reviewed by
다음 주 9일에는 미국 II-VI(투식스)라는 SiC+광모듈 업체의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전방 산업이 올 수 밖에 없는 미래이니 딸려가는 애들(?)에는 늘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만..
커핑의 투자공부방
다음 주 9일에는 미국 II-VI(투식스)라는 SiC+광모듈 업체의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전방 산업이 올 수 밖에 없는 미래이니 딸려가는 애들(?)에는 늘 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만..
얘는 EV회사들(SiC), 애플(라이다), ASML(레이저 소재)을 공급업체로 두고 있는데 실적보다는 CEO 어닝콜이 중요합니다.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말했던 것들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모니터링이 되어야겠습니다.
커핑의 투자공부방
엔비디아를 사는 것은 '자율주행+GPU+비트코인+반도체설계(ARM)' ETF에 투자하는 것인데 조선장과 반대로 분할 이슈가 없이 모으기만 함.. 껄껄껄..
NVDIA =횡보디아
엔비디아의 최근 행보를 보면 계속 올랐던 것 같지만 작년 중순부터 올해 봄까지 별명이 '횡보디아'였다.
다수가 ARM 승인을 부정하고 금리인상 시기에 떨어질거라 하고(심지어 어떤 전문가라는 분은 테슬라&엔비디아를 당장 팔라고 한숨쉬며 얘기..) 고평가라 여겼다.
하지만 실적 발표 때마다 말도 안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계속 보여주며 기관투자자들이 포트에 넣을 수 밖에 없게끔 만들었다.
지속적으로 상대적으로 놀라운 실적을 만들어내는 기업은 기다려야 한다.
https://youtu.be/Mlz0UgyxY5A
엔비디아의 최근 행보를 보면 계속 올랐던 것 같지만 작년 중순부터 올해 봄까지 별명이 '횡보디아'였다.
다수가 ARM 승인을 부정하고 금리인상 시기에 떨어질거라 하고(심지어 어떤 전문가라는 분은 테슬라&엔비디아를 당장 팔라고 한숨쉬며 얘기..) 고평가라 여겼다.
하지만 실적 발표 때마다 말도 안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계속 보여주며 기관투자자들이 포트에 넣을 수 밖에 없게끔 만들었다.
지속적으로 상대적으로 놀라운 실적을 만들어내는 기업은 기다려야 한다.
https://youtu.be/Mlz0UgyxY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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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Omniverse Technology Preview - Community Stream
Get a sneak peek of what we are working on in this Siggraph 2021 Technology Preview. Note that what you see in this video may never end up in final releases of the software, these features are simply a peek at engineering tests. Do not base purchasing decisions…
소희아빠님께 맛있는 커피 보내드리고 싶네요. 저는 아이에게 금융지식&습관 알려주려고 미국 청소년들이 보는 경제금융 책들을 참고 했었는데 좋은 책들이 많더군요.
소희아빠님 글 너무 좋네요.
'밀레니얼 세대 부모가 되다, 부제: 자녀의 경제, 금융교육에 대해'
https://investor-js.blogspot.com/2020/02/blog-post.html?m=1
금기시 했던 돈 교육, 영어 교육
우리나라 공교육은 돈 교육에 무지하고 무관심했습니다. 초등학교 정규 과정에 기초경제, 금융, 투자과목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 우리나라 공교육하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정규과정들입니다. 공교육이 돈과 금융 교육에 부정적인 이유는 크게 2가지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돈을 천대하는 지독한 유교 문화입니다. 현대에 들어서 우리의 발목을 잡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유교사상에서 출발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기서 더 나아가 변질된 유교 문화도 많아서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이유는 한국 사회를 쥐고 있는 재벌들의 입김 때문입니다. 국민들이 경제, 투자, 금융에 눈 뜨면 기업들 입장에서는 좋을 게 없습니다. 말 잘 듣는 노예들이 필요한데, 너도나도 내 사업, 내 투자를 하겠다고 회사를 떠나면 회사는 인재를 구하는데 상당한 비용을 지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노예 양성소'로 전락한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도 변하고 있습니다.
AI/빅데이터 기술 발달 덕분에 기업들은 사람의 품이 들어가는 일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인건비 싸움을 해야하는 일은 이제 한국 국내 노동자들보다는 동남아시아 노동자들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출산/고령화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코딩 교육'을 국가적으로 밀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들은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논리적 인재 양성'이라고 주장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이제는 기업들이 공장 노예가 필요한 게 아니라 '코딩하는 노예'들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SW개발자 소수는 적게는 수 천, 수 만, 많게는 수백만명의 노동력을 대체합니다. 그러므로 기업들도 이제는 많은 노예는 필요가 없게 될 것이고 앞으로는 그것이 더욱 가속화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가와 부모입장에서 돌파구는 무엇일까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앞으로는 초개방, 초글로벌 사회의 시민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나라의 내수시장은 더욱 작아질 것이고, 우리나라는 더욱 작은 국가가 될것이 확실시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어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글 번역기, 파파고 성능 향상에 기대를 거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기기를 통하면 세계 시민들과 감성을 나누지 못합니다. 영어를 잘 하는게 중요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영어를 잘 하면 몸값이 몇배나 높아집니다. 앞으로는 고립되지 않으려면 영어를 더 잘해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가 한글을 읽을 수 있냐, 없냐로 까막눈이냐 아니냐로 살아갔듯이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자녀들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냐 못하냐로 까막눈으로 살아가냐 아니냐 판명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금융 교육은 필수적인 시대가 왔습니다. 맥도널드 아르바이트를 하루에 20시간씩 한다고 한달에 1억을 벌지 못합니다. 그러나 금융시장에서는 하루에 10분만 일하고도 한달에 수십억, 수백억을 벌 수 있고, 약간의 생각과 손가락 클릭만으로 혼자서 몇천억을 벌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금융은 죽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산업이 흥망을 겪지만, 그런 산업들의 뒤에 붙어서 꿀을 빠는 건 늘 금융업이었습니다. 여러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해야겠지만, 아이들의 금융교육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1명이 금융업을 통해 해외에서 연 10억을 벌어오면 그런 사람이 10명이면 100억이고, 100명이면 1,000억입니다. 산업사회때 해왔던 월급쟁이 양성 교육 보다는, 창업가 양성 교육을 통해서 이스라엘식 창업국가로 가는 방향이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일부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희아빠님 글 너무 좋네요.
'밀레니얼 세대 부모가 되다, 부제: 자녀의 경제, 금융교육에 대해'
https://investor-js.blogspot.com/2020/02/blog-post.html?m=1
금기시 했던 돈 교육, 영어 교육
우리나라 공교육은 돈 교육에 무지하고 무관심했습니다. 초등학교 정규 과정에 기초경제, 금융, 투자과목을 필수적으로 포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 우리나라 공교육하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정규과정들입니다. 공교육이 돈과 금융 교육에 부정적인 이유는 크게 2가지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돈을 천대하는 지독한 유교 문화입니다. 현대에 들어서 우리의 발목을 잡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유교사상에서 출발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기서 더 나아가 변질된 유교 문화도 많아서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이유는 한국 사회를 쥐고 있는 재벌들의 입김 때문입니다. 국민들이 경제, 투자, 금융에 눈 뜨면 기업들 입장에서는 좋을 게 없습니다. 말 잘 듣는 노예들이 필요한데, 너도나도 내 사업, 내 투자를 하겠다고 회사를 떠나면 회사는 인재를 구하는데 상당한 비용을 지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노예 양성소'로 전락한지 오래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세상도 변하고 있습니다.
AI/빅데이터 기술 발달 덕분에 기업들은 사람의 품이 들어가는 일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인건비 싸움을 해야하는 일은 이제 한국 국내 노동자들보다는 동남아시아 노동자들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출산/고령화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 '코딩 교육'을 국가적으로 밀고 있습니다. 정부와 기업들은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논리적 인재 양성'이라고 주장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이제는 기업들이 공장 노예가 필요한 게 아니라 '코딩하는 노예'들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SW개발자 소수는 적게는 수 천, 수 만, 많게는 수백만명의 노동력을 대체합니다. 그러므로 기업들도 이제는 많은 노예는 필요가 없게 될 것이고 앞으로는 그것이 더욱 가속화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국가와 부모입장에서 돌파구는 무엇일까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앞으로는 초개방, 초글로벌 사회의 시민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나라의 내수시장은 더욱 작아질 것이고, 우리나라는 더욱 작은 국가가 될것이 확실시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어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글 번역기, 파파고 성능 향상에 기대를 거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기기를 통하면 세계 시민들과 감성을 나누지 못합니다. 영어를 잘 하는게 중요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영어를 잘 하면 몸값이 몇배나 높아집니다. 앞으로는 고립되지 않으려면 영어를 더 잘해야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 세대가 한글을 읽을 수 있냐, 없냐로 까막눈이냐 아니냐로 살아갔듯이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자녀들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냐 못하냐로 까막눈으로 살아가냐 아니냐 판명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금융 교육은 필수적인 시대가 왔습니다. 맥도널드 아르바이트를 하루에 20시간씩 한다고 한달에 1억을 벌지 못합니다. 그러나 금융시장에서는 하루에 10분만 일하고도 한달에 수십억, 수백억을 벌 수 있고, 약간의 생각과 손가락 클릭만으로 혼자서 몇천억을 벌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금융은 죽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산업이 흥망을 겪지만, 그런 산업들의 뒤에 붙어서 꿀을 빠는 건 늘 금융업이었습니다. 여러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해야겠지만, 아이들의 금융교육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1명이 금융업을 통해 해외에서 연 10억을 벌어오면 그런 사람이 10명이면 100억이고, 100명이면 1,000억입니다. 산업사회때 해왔던 월급쟁이 양성 교육 보다는, 창업가 양성 교육을 통해서 이스라엘식 창업국가로 가는 방향이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일부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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