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버깅중(Debugging) – Telegram
디버깅중(Debugging)
25 subscribers
1.27K photos
136 files
654 links
메모장 겸 알림장
Download Telegram
💭 어떤 직군에서 일하든, 글쓰기는 무조건 배워야 하는 이유

1.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학을 싫어하듯 글쓰기 또한 싫어하지만, 일을 하다 보면 어떤 직군에 있건 글을 잘 써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 왜냐면 일의 상당 부분은 커뮤니케이션인데.. 글을 제대로 못 써서 내용을 잘못 전달하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면, 그만큼 일이 더 늘어날 뿐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스트레스가 쌓이고, 신뢰를 잃기도 쉽기 때문인데요.

3. 특히 글과는 무관할 것 같은, 개발자에게도 글쓰기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과장을 조금 보태면, 개발자의 업무는 크게 2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바로 ‘코딩’과 ‘글쓰기’입니다. 특히 재택 근무 등으로 비동기적으로 일하는 개발자에게는 글로서 타인과 잘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역량입니다. 코드 리뷰를 하든, 설계 문서를 쓰든 말이죠.

4. 또한, 글쓰기는 직업인에게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이기도 합니다. 특정 분야에 관해 잘 쓰여진 글은 공유되기 마련이고, 그 글이 공유될수록 그걸 쓴 사람의 영향력은 올라가니까요.

5. 즉, 글쓰기는 자신의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6. 게다가 글을 쓰다 보면 논리적 사고력 또한 올라가는데요. 사람들 중에는 ChatGPT의 등장으로, 글쓰기가 더 이상 필요 없어졌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논리적으로 잘 연결된 글을 쓰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ChatGPT가 내놓은 결과물이 놀랍지만, 논리적으로 완벽하다고 느낀 경우는 거의 없지 않나요?

7. 그만큼 논리적으로 완결성을 갖춘 글을 쓰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는 고도의 지적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글 쓰는 연습을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면 그건 자신의 경쟁력을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8. 그런 의미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대부분 글쓰기에 능했다는 사실은 절대 우연이 아닌데요.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지 않고서,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서, 큰 성과를 낸다는 건 어불성설일 수 있다는 이야깁니다.

https://www.developing.dev/p/why-engineers-need-to-write
💭 빠른 속도만을 추구하다 보면, 지름길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쉽게 망해요!

1. (스타트업 씬에 있다 보면) 야심찬 팀들은 (언제나) 속도와 싸운다. 페이스북 캠퍼스에는 “빠르게 움직여서 낡은 것을 깨부숴라’라는 주문이 널려 있다.

2. 이는 기술 기업이자 스타트업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그것은 무모하게 보일지라도, 가장 빠르게 전진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방식은 프로젝트 관리부터 시작해 회의 진행, 신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속도에 기반한) 수많은 관행을 낳았다.

3. 하지만 이런 관행과 원칙들에는 (당연하게도) 중요한 예외가 있다. **어떤 프로젝트에서 창의적인 부분은 천천히 진행해야 해야 최고의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4. 속도와 효율성이 관한 한, 가장 큰 리스크는 ‘(쉽게) 지름길을 선택한다’는 점이다. 많은 팀이 시장에서 최소한 살아남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경쟁자들의 것과는 차별적인 특성을 생략하거나 타협하려고 한다.

5. (즉,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독창적인 무언가를 만들기보다는, 속도를 핑계로 어디서 보고 베낀 제품을 최소 기능 제품이라며 내놓는 것이다)

6. (속도를 추구하는) 많은 스타트업들은 최소 기능 제품이 얼마나 잘 버텨낼 수 있는가에 대해선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차별적 특성이 충분히 스며들지 않는 제품은 (고객에게)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할 것이다.

7. 평범한 것들에 대해서는 속도를 내야 한다. 하지만 가장 자랑할 만한 몇 안 되는 요소에는 완벽을 기하기 위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고객은 (단순) 기능성에 매료되지 않는다. 고객은 (차별화된) 경험에 매료된다.

8. 즉, 고객은 제품이 가진 기능이 아니라, 사용한 경험에 의해 감동을 받는다. 따라서 궁극적으로 경쟁 우위를 갖게 될 제품을 정교하게 만들기 위해선 속도를 줄일 필요가 있다.

9. (비유를 하면) 요리사들은 훌륭한 요리의 비결을 ‘인내’라고 말한다. 시간을 갖고 음식을 약한 불에 천천히 요리할 때 최고의 걸작을 탄생한다는 것이다.

10. 창의성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빠르게 움직여서 낡은 것을 깨부숴라”는 말의 반대편에는 “창의성은 깊은 관심과 인내의 시간을 요구한다”는 말이 있다.

11. 우리는 ‘위대한 업적을 이루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알고 있지만, 끝이 보이지 않거나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장기적 사고를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불안을 느낀다.

12. (그래서 빠르게 지름길로 가서 이 불안을 탈출하려고 한다. 그러니 빠른 속도를 추구하기 전에, 한 번 생각해보라. 당신이 정말 빠른 속도를 추구하는 것인지, 아니면 불안을 피해 그저 지름길로 가려는 욕망을 ‘빠른 속도’라는 말로 포장하고 있는 건 아닌지)

- 스콧 벨스키, <어도비 CPO의 혁신 전략(the messy middle)> 중
👍1
💭 자신만의 철학은 아집에서 벗어날 때 만들어집니다!

1. 자기 철학이 없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2. 첫째는, 아집과 고집으로 점철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거나 자기 고집만을 부릴 뿐) 상황에 맞는 적절한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

3. 둘째는 정반대의 경우로, '귀가 얇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기에) 이들의 행동에는 일관성이 부족하다.

4. (반면)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에 기초해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뿌리 깊은 나무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면서도 균형 잡힌 모습을 보여준다.

5. 그렇다면 자기 철학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경지에 오르게 되는 것일까? 자기 철학의 밑바탕에는 세상과 인간사의 근본 원리에 대한 자신의 성찰이 깔려 있다.

6. (아집이나 고집에서 벗어나, 세상의 보편적 원리와 원칙이 무엇인지를 탐구할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만의 철학을 가질 수 있게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04687?sid=101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 내면의 힘을 믿고, 자신이 지금의 모습을 뛰어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압니다. 그렇게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와 의지를 거기에 쏟죠"

"(반면,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남 탓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성공과 점점 멀어지죠)"

- 워런 버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