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Road To Rome
에어드랍이 곧 예정되어 있고 프로젝트중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를 가지고 있는 모나드는 KBW 이전부터 지금까지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하도 말이 많고 궁금해져서 어떤 프로젝트인지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모나드는 고성능 EVM 호환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전 JUMP TRADING 엔지니어들이 2022년 설립했습니다.
Paradigm과 Dragonfly가 주도한 총 2,480억원(~$248M) 규모의 펀딩으로 30억 달러 밸류에이션을 달성했으며,
이는 동급 L1 (Aptos $2B, Sui $2B)들과 비교 시 매우 높은 기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24년 최대의 펀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Monad #모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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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oad To Rome
Keone Hon (CEO → Monad Foundation): Jump Trading에서 제품 개발 리드, 고성능 컴퓨팅 전문가. 2024년 12월 모나드 재단으로 전환하여 생태계 성장에 집중
James Hunsaker (CTO → Category Labs CEO): Jump Trading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저지연 트레이딩 시스템 구축. 현재 Category Labs(모나드 랩스 리브랜딩) 이끌며 기술 R&D 담당
Eunice Giarta (COO → Monad Foundation): Jump Trading 운영 총괄, 분산 시스템 인프라 전문가. 재단에서 커뮤니티 및 거버넌스 주도
Nathan Cha/Nate (Director of Marketing):🌑 Eclipse Labs Head of Growth and Marketing으로 2024년 5월부터 약 16개월간 재직했으며 2025년 9월, 2025년 10월 현재 Monad Foundation의 Director of Marketing으로 활동 중
*네이트는 순전히 제가 궁금해서 넣었습니다.
#Monad #모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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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oad To Rome
24.4억+ 트랜잭션(성공률 98%)으로 처리 안정성을 검증했고, 3,400만+ 스마트 컨트랙트는 개발자 참여 확대를 보여줍니다.
일간 활성 사용자는 약 2만 명으로 실사용 흐름이 유지되고 있으며, 생태계는 240+ 프로젝트로 초기 네트워크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총 공급량은 1,000억 MON으로 예정 되어 있습니다.
현재 가격은 $0.12(Hyperliquid 선물)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 토큰 배분 정보는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면 따로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에어드랍 클레임 포털은 25년 10월 14일에 오픈될 예정이며 상세한 자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테스트넷 활동, 커뮤니티, Monad cards(보유자), 초기 참여자, 밋업 참가자들에게 에어드랍이 할당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메인넷은 2025년 4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체 날짜는 확정 공지 대기입니다.
#Monad #모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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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oad To Rome
1. 현재 이더리움 대비 최소 30배 빠른 TPS 속도와 0.8초 최종성, 이더리움 대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며 이더리움의 고성능 버전으로써 활용이 가능합니다.
2. 타 프로젝트 대비 엄청나게 많고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 유저로 인해 나오는 엄청난 양의 컨텐츠와 데이터가 있습니다. (트위터 약 126.6만 팔로워, 디스코드 약 73.2만 멤버-10월 10일오전 10시 기준)
3. 수많은 전략적 파트너들(Circle, Chainlink, LayerZero 등)과 200~240+의 생태계 프로젝트.
240개가 넘는 생태계 프로젝트들 덕분에 모나드를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전략적 파트너들로 인해 결제, 크로스체인 등이 무리 없이 돌아갈 수 있습니다.
1. 이더리움의 2.0 업그레이드가 진행이 된다면 TPS속도는 1만에서 10만 TPS까지 확장 될 예정입니다. (통상 L2 포함 장기 목표)
그렇게 된다면 모나드가 자랑하는 TPS 속도인 1만을 상회하는 수치로 이 업데이트가 진행된다면 모나드의 혁신적인 기술은 사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 개발넷에서 주장하는 수치가 10,000 TPS이지만, 테스트넷 평균 속도는 구간·부하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커뮤니티 집계 기준으로 37 TPS, 피크 3000 TPS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주장하는 내용과 크게 상이합니다. 메인넷이 나와야 제대로 된 평가가 가능해 보입니다.)
3. 충성도가 높아보이는 커뮤니티 유저들
에어드랍을 위해 커뮤니티를 하는 사람들이 커뮤니티에 많이 섞여 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야핑 점수와 디스코드 상위 롤을 따기 위해 엄청난 양의 컨텐츠와 데이터를 뽑아내고 있지만, 과연 그들이 에어드랍이 끝나고 나면 존재할까요?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은 TGE 이후 강성 지지자들이 사라졌습니다. 모나드도 이 같은 리스크에서 완전히 자유롭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Monad #모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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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의자에서 쪽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기가 불이 나서 확인해보니
본진이 털리고 있었군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오늘 하루는 맛있는 음식 먹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 보내셔요..
본진이 털리고 있었군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오늘 하루는 맛있는 음식 먹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 보내셔요..
❤1
Forwarded from 돌곰배와 매직 코인일기 (MAGIC(Ø,G) MOM)
무덤 위에서 춤추지 마라
모두 오늘 아침 역대급 자연재해 겪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피해가 꽤 커서 수습하느라 바빴네요
역사에 남을 오늘 아침 사태에 대응하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만큼은 이렇게 변동성이 큰 시장에 참여하는 동료로써 서로 위로의 말만 해주는게 어떨까요
이럴때 업보 쌓지 말고 서로 보듬어줍시다
모두 오늘 아침 역대급 자연재해 겪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피해가 꽤 커서 수습하느라 바빴네요
역사에 남을 오늘 아침 사태에 대응하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만큼은 이렇게 변동성이 큰 시장에 참여하는 동료로써 서로 위로의 말만 해주는게 어떨까요
이럴때 업보 쌓지 말고 서로 보듬어줍시다
지금 약속이 있어 밖에 나가는 중인데
다들 웃으면서 주말을 즐기고 있네요
잠시 차트 끄고 생각 정리하러 밖에 잠깐 다녀오심은 어떠신지요...
저도 조금 쉬다 올게요 ㅠ
다들 웃으면서 주말을 즐기고 있네요
잠시 차트 끄고 생각 정리하러 밖에 잠깐 다녀오심은 어떠신지요...
저도 조금 쉬다 올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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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오늘은 운명적으로 비통한 날이다.
알트코인이 왜 폭락했는지 이야기해주겠다. 그리고 종사자들, 거래소들, 개인투자자들에게 진심 어린 말을 하겠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이번은 완전히 능동적 마켓 메이커(Active Market Maker - 알고리즘이나 전략을 이용해 시장 가격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면서 주문을 조정하거나 직접 거래를 수행하는 마켓 메이커 – 역자 주) 의 문제다. 그들이 충분히 헷지할 수 없는 전형적인 경우다. 오늘 사건은 금융사에도 기록될 것이고, 모든 금융 종사자들에게 경종을 울릴 것이라고 본다.
————
먼저 명확히 하자면, 마켓 메이커 손에 있는 자금은 유한하다. 그리고 유한한 자금은 각 프로젝트에 대한 구분을 가진다. Tier0 Tier1 Tier2 Tier3 Tier4가 있고, 제공하는 유동성 공급이 다르다. Tier0 Tier1 프로젝트에 가장 많은 자금을 주고, 다른 Tier2 Tier3 프로젝트들은 그저 부수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Jump Crypto가 무너진 후, 대량의 프로젝트가 능동적 MM 손에 흘러들어갔다. 솔직히 말하면, 매우 거친 마켓 메이커들이다. 그들은 충분한 헷지 의식이 부족하고, 테일 헷지에 대해서는 거의 충분히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평범한 시황만 고려하고 극단적 시황은 고려하지 않는다.
그래서 트럼프가 관세를 다시 부과하겠다고 확정한 순간, 모든 프로젝트를 받쳐줄 자금이 부족해졌다. 그러면 큰 프로젝트에 문제가 없도록 보장할 수밖에 없다. 원래 작은 프로젝트를 받쳐주던 자금은, 심지어 더 큰 Tier0 Tier1 프로젝트에 자금을 전용하게 된다.
이것은 시장에 거대한 매도/매도 압력이 나타날 때, 마켓 메이커가 충분한 자금으로 주문을 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상대방이 없게 만들고, 가격은 계속 청산되어 iotx처럼 거의 제로에 가깝게 된다.
그럼 문제는, 왜 이전에는 유사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는가?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능동적 마켓 메이커가 선지급하는 부분은 포화 상태에 가깝고, 대량의 자금이 큰 프로젝트에 눌려 있으며, 올해 들어 런칭된 프로젝트가 너무 많아 이미 과부하 상태고, 이미 충분히 헷지할 수 없으며, 시장에도 유동성을 보충하고 헷지할 충분한 파생상품이 부족하다.
————
시장의 각종 참여자들에게 하는 말
Tier1급 거래소의 경우, 능동적 MM이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수립해야 한다. 리스크가 전가되더라도 사용자는 실제로 피해를 입고, 거래소 명성에도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사용자와 상대방이 되어야 하는 다른 거래소의 경우, 효과적인 테일 헷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필수 과목이 될 것이다. 그리고 시장에서 테일 헷지를 잘할 수 있는 2차 트레이더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유통되지 않으며, 거대한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여러 번 말했듯이 크로스 마진은 건드리면 안 된다. 충분히 명확한 인식이 필요하고, 안전 마진에 대한 추가적인 고려가 필요하다. 오늘 하루는 모든 크로스 마진 고레버리지 사용자를 전면적으로 청산했을 것이다. 이는 무지에 대한 처벌이고, 이것은 반드시 더 많은 사람들이 유동성이 무엇인지, 크로스 마진이 계약이 무엇인지, 크로스 마진 계약의 리스크가 도대체 얼마나 높은지를 인식하게 만들 것이다.
업계 종사자의 경우, 제품이 트레이딩 제품이라면 오늘과 같은 극단적 시황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상황이 한 번 오면 제품이 사망 선고를 받는다. 사용자를 보호할 것인가, 거래소를 보호할 것인가, 이는 정답이 없는 딜레마다.
MM의 경우, 선을 그을 줄 알고, 리스크 관리 회피를 위해 200개 계정을 만들 줄 알고, OI와 펀딩 비율을 보고 상대방을 폭파시킬 줄 안다고 해서 대단한 게 아니다. 리스크 관리 체계가 더 중요한 일이어야 한다. 감당 못할 욕심은 부리지 말아야 한다.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 현재 시장의 상위 몇몇 MM, 즉 윈터뮤트나 DWF, GSR 같은 곳을 제외하고, 다른 소위 능동적 MM들은 청산될 것이다. 많고 적음의 문제일 뿐이다.
출처
알트코인이 왜 폭락했는지 이야기해주겠다. 그리고 종사자들, 거래소들, 개인투자자들에게 진심 어린 말을 하겠다.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이번은 완전히 능동적 마켓 메이커(Active Market Maker - 알고리즘이나 전략을 이용해 시장 가격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면서 주문을 조정하거나 직접 거래를 수행하는 마켓 메이커 – 역자 주) 의 문제다. 그들이 충분히 헷지할 수 없는 전형적인 경우다. 오늘 사건은 금융사에도 기록될 것이고, 모든 금융 종사자들에게 경종을 울릴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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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명확히 하자면, 마켓 메이커 손에 있는 자금은 유한하다. 그리고 유한한 자금은 각 프로젝트에 대한 구분을 가진다. Tier0 Tier1 Tier2 Tier3 Tier4가 있고, 제공하는 유동성 공급이 다르다. Tier0 Tier1 프로젝트에 가장 많은 자금을 주고, 다른 Tier2 Tier3 프로젝트들은 그저 부수적인 역할을 한다.
그리고 Jump Crypto가 무너진 후, 대량의 프로젝트가 능동적 MM 손에 흘러들어갔다. 솔직히 말하면, 매우 거친 마켓 메이커들이다. 그들은 충분한 헷지 의식이 부족하고, 테일 헷지에 대해서는 거의 충분히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평범한 시황만 고려하고 극단적 시황은 고려하지 않는다.
그래서 트럼프가 관세를 다시 부과하겠다고 확정한 순간, 모든 프로젝트를 받쳐줄 자금이 부족해졌다. 그러면 큰 프로젝트에 문제가 없도록 보장할 수밖에 없다. 원래 작은 프로젝트를 받쳐주던 자금은, 심지어 더 큰 Tier0 Tier1 프로젝트에 자금을 전용하게 된다.
이것은 시장에 거대한 매도/매도 압력이 나타날 때, 마켓 메이커가 충분한 자금으로 주문을 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상대방이 없게 만들고, 가격은 계속 청산되어 iotx처럼 거의 제로에 가깝게 된다.
그럼 문제는, 왜 이전에는 유사한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는가?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능동적 마켓 메이커가 선지급하는 부분은 포화 상태에 가깝고, 대량의 자금이 큰 프로젝트에 눌려 있으며, 올해 들어 런칭된 프로젝트가 너무 많아 이미 과부하 상태고, 이미 충분히 헷지할 수 없으며, 시장에도 유동성을 보충하고 헷지할 충분한 파생상품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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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각종 참여자들에게 하는 말
Tier1급 거래소의 경우, 능동적 MM이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수립해야 한다. 리스크가 전가되더라도 사용자는 실제로 피해를 입고, 거래소 명성에도 상당한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사용자와 상대방이 되어야 하는 다른 거래소의 경우, 효과적인 테일 헷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필수 과목이 될 것이다. 그리고 시장에서 테일 헷지를 잘할 수 있는 2차 트레이더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유통되지 않으며, 거대한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여러 번 말했듯이 크로스 마진은 건드리면 안 된다. 충분히 명확한 인식이 필요하고, 안전 마진에 대한 추가적인 고려가 필요하다. 오늘 하루는 모든 크로스 마진 고레버리지 사용자를 전면적으로 청산했을 것이다. 이는 무지에 대한 처벌이고, 이것은 반드시 더 많은 사람들이 유동성이 무엇인지, 크로스 마진이 계약이 무엇인지, 크로스 마진 계약의 리스크가 도대체 얼마나 높은지를 인식하게 만들 것이다.
업계 종사자의 경우, 제품이 트레이딩 제품이라면 오늘과 같은 극단적 시황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상황이 한 번 오면 제품이 사망 선고를 받는다. 사용자를 보호할 것인가, 거래소를 보호할 것인가, 이는 정답이 없는 딜레마다.
MM의 경우, 선을 그을 줄 알고, 리스크 관리 회피를 위해 200개 계정을 만들 줄 알고, OI와 펀딩 비율을 보고 상대방을 폭파시킬 줄 안다고 해서 대단한 게 아니다. 리스크 관리 체계가 더 중요한 일이어야 한다. 감당 못할 욕심은 부리지 말아야 한다.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 현재 시장의 상위 몇몇 MM, 즉 윈터뮤트나 DWF, GSR 같은 곳을 제외하고, 다른 소위 능동적 MM들은 청산될 것이다. 많고 적음의 문제일 뿐이다.
출처
❤1
🫠트럼프 관세빔을 지나면서🫠
이번 연휴는 솔직히 조금 힘들었습니다.
비싼 숙소 때문에 비행기 티켓도 취소하고,
트럼프 사건 여파로 피해도 다른 분들에 비해 적지만 아프게 맞았습니다.
주변에서는 아는 지인들이 포지션을 정리하거나 청산 소식이 들려왔고,
제가 들고 있던 포지션들도 하나 둘 사라지면서
처음 거래소에 입사했을 때 겪었던 루나 사태나 FTX의 충격이 다시 떠오르는 연휴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머리도 식힐 겸 주말 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생각보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우리는 텔레그램과 트위터에서 하락이 크다, 손해가 막심하다고 외치지만
현실에서는 그저 뉴스 한 줄, 기사 한 꼭지로 끝이 나죠.
그걸 보면서 ‘이게 진짜야?’ 싶더군요.
마치 <트루먼 쇼>의 짐 캐리처럼, “이거 다 거짓말 아니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솔직히 누가 제게 “니가 내 고통을 알아?”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요”라고 말할 겁니다.
그 고통을 100% 알 수는 없지만,
같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명의 개미로서
그 감정이 얼마나 무겁고 외로운지 정도는 압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예전에는 천불, 만불 잃을 때마다
“내가 틀린 게 아니라, 얘네가 주작질한 거임!” 하며
고집을 부리던 시절도 있었죠.
하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왜 주변 트레이더들이 ‘문백(Moon Bag)’을 강조했는지,
왜 선물은 전체 자본의 10~20%만 써야 하는지,
그리고 SL(손절선)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기본기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트레이딩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트레이더라고 부르기도 민망합니다.
그저 이 시장 속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일 뿐입니다.
이번 사건을 돌아보면,
개인적으로 ‘박상기, 루나, FTX, 코로나, 트럼프’ —
다섯 번의 시장 충격 중에서도 이번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롱 포지션 줄청산 이후 BNB를 크게 열어두고
“어차피 이건 다시 말아올릴 거야”라며
남은 시드의 40%를 넣었는데,
트위터에서 파산설, 문제설이 도는 걸 보고 겁이 나서
작게 수익만 보고 정리했습니다.
결국 그 뒤로 BNB는 300불 이상을 더 올랐더군요.
냉정하게 판단해서 들고 있었다면
잃은 시드를 전부 복구할 수 있었을 텐데,
그게 이번에 가장 아쉬웠습니다.
물론 제 그릇이 아직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앞으로 조금씩 커져갈 문제겠죠.
이번 추석 연휴, 정말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 시간 덕분에
다시 한 번 기본과 냉철함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다시 한 번 힘내서 달려봅시다.
이번 연휴는 솔직히 조금 힘들었습니다.
비싼 숙소 때문에 비행기 티켓도 취소하고,
트럼프 사건 여파로 피해도 다른 분들에 비해 적지만 아프게 맞았습니다.
주변에서는 아는 지인들이 포지션을 정리하거나 청산 소식이 들려왔고,
제가 들고 있던 포지션들도 하나 둘 사라지면서
처음 거래소에 입사했을 때 겪었던 루나 사태나 FTX의 충격이 다시 떠오르는 연휴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머리도 식힐 겸 주말 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생각보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걸 느꼈습니다.
우리는 텔레그램과 트위터에서 하락이 크다, 손해가 막심하다고 외치지만
현실에서는 그저 뉴스 한 줄, 기사 한 꼭지로 끝이 나죠.
그걸 보면서 ‘이게 진짜야?’ 싶더군요.
마치 <트루먼 쇼>의 짐 캐리처럼, “이거 다 거짓말 아니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솔직히 누가 제게 “니가 내 고통을 알아?”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요”라고 말할 겁니다.
그 고통을 100% 알 수는 없지만,
같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명의 개미로서
그 감정이 얼마나 무겁고 외로운지 정도는 압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예전에는 천불, 만불 잃을 때마다
“내가 틀린 게 아니라, 얘네가 주작질한 거임!” 하며
고집을 부리던 시절도 있었죠.
하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왜 주변 트레이더들이 ‘문백(Moon Bag)’을 강조했는지,
왜 선물은 전체 자본의 10~20%만 써야 하는지,
그리고 SL(손절선)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기본기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트레이딩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트레이더라고 부르기도 민망합니다.
그저 이 시장 속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한 사람일 뿐입니다.
이번 사건을 돌아보면,
개인적으로 ‘박상기, 루나, FTX, 코로나, 트럼프’ —
다섯 번의 시장 충격 중에서도 이번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롱 포지션 줄청산 이후 BNB를 크게 열어두고
“어차피 이건 다시 말아올릴 거야”라며
남은 시드의 40%를 넣었는데,
트위터에서 파산설, 문제설이 도는 걸 보고 겁이 나서
작게 수익만 보고 정리했습니다.
결국 그 뒤로 BNB는 300불 이상을 더 올랐더군요.
냉정하게 판단해서 들고 있었다면
잃은 시드를 전부 복구할 수 있었을 텐데,
그게 이번에 가장 아쉬웠습니다.
물론 제 그릇이 아직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앞으로 조금씩 커져갈 문제겠죠.
이번 추석 연휴, 정말 마음이 복잡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 시간 덕분에
다시 한 번 기본과 냉철함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다시 한 번 힘내서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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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매경 크립토뉴스| MK📰
ㅇ 단독/바이낸스의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인수 완료
- 16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고팍스 대주주(바이낸스) 변경 심사는 전날 밤 늦게 수리.
- 미국 현지에서 바이낸스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해소된 점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
- 앞서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2023년 2월 고팍스 지분 67%를 인수해 대주주가 됨.
- 이어 같은해 3월 임원 등재를 위한 ‘임원 변경 신고서’를 FIU에 제출.
- 하지만 국내 금융당국의 신고 수리는 약 2년 반 동안 진전이 없었음.
- 그간 금융당국은 바이낸스가 고팍스의 대주주가 되면서 국내 자금세탁방지(AML) 체계에 여러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임원 변경 신고 수리에 신중하게 접근해 왔음.
- 16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고팍스 대주주(바이낸스) 변경 심사는 전날 밤 늦게 수리.
- 미국 현지에서 바이낸스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해소된 점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
- 앞서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2023년 2월 고팍스 지분 67%를 인수해 대주주가 됨.
- 이어 같은해 3월 임원 등재를 위한 ‘임원 변경 신고서’를 FIU에 제출.
- 하지만 국내 금융당국의 신고 수리는 약 2년 반 동안 진전이 없었음.
- 그간 금융당국은 바이낸스가 고팍스의 대주주가 되면서 국내 자금세탁방지(AML) 체계에 여러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임원 변경 신고 수리에 신중하게 접근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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