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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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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고용지표에서 특이했던 것: 히스패닉

- 히스패닉만 경제활동 참가율 감소 + 흑인 참가율 증가. 외국인만 보면 더 두드러짐

- 히스패닉만 실업률 크게 하락

- 4분기 인종별 임금(주간 중간값 기준)은 흑인이 처음으로 1,000달러대 진입. 1,000달러 밑은 히스패닉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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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인종별 임금 추이
(우) 흑인, 히스패닉 임금 비교
네이버 10조 매출 구조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미일 정상회담: 일본의 외교적 전술의 승리 그리고 한국은?

-일본은 대미투자를 1조달러(150조엔)으로 확대하겠다고 이야기함. 2023년 기준 대미투자는 7,800억 달러 수준. 이시바 총리는 도요타 자동차등의 공장 건설 계획을 언급하면서 미국내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 일본의 대미투자 잔액이 5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언급.

-소프트뱅크그룹과 OpenAI의 협력은 핵심 기술 개발에서 세계를 선도하기 위한 협력이라고 공동성명에 밝혔음.

-US스틸건은 인수가 아닌 대규모 투자건으로 선회. 바이든정부가 "안보상의 이유"로 불허된건인데 개인적으로 투자건으로 선회된것은 일본에 이득이라고 생각. 솔직히 인수해서 일본제철이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 모르겠음. 상징성 제외하고.

-트럼프는 대일 무역 적자에 대해서 해소 언급. 이에 대한 조치로 미국산 LNG 수입 확대 합의. 어차피 일본입장에서는 수입하는 입장이라서 호주,말레이시아,러시아의 비중을 줄이고 미국산을 확대로 대응하면되서 큰 문제가 안됨.

-알래스카 생산 석유는 이제 시작해도 수입할때쯤 트럼프 임기말일텐데 지금 합의는 트럼프 체면세우는 의도가 큰듯.

-북한과의 문제도 언급이 됐는데 일본입장에서는 나쁜것은 아님.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도 북한과 정상회담 하려고 노력했는데 이시바 총리가 미국의 적극적인 의지와 함께 북한과 수교를 한다거나 북한과 정상회담 하면서 납북자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길수 있음.

-일본은 트럼프 체면을 세워주고 실리를 완벽하게 얻어낸 정상회담이였음.

-한국은 컨트롤타워가 부재중이라서 트럼프 취임 이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이시바 일본 총리와의 회담 과정과 결과를 보면서 차기 행정부가 국익에 도움이 될수 있게끔 준비하면 좋겠음.

사진 출처: Nikkei, Prime Minister of Japan, The White House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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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큰 것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한인이 창업했고, 창업 5년 만에 한화로 거의 1조 원에 인수된 화장품 회사 Hero Cosmetics(Hero)의 팟캐스트를 얼마 전에 흥미롭게 들었다. 창업가들의 이야기는 그 결말이 해피엔딩이든 새드엔딩이든 항상 배울 점들이 많아서 재미있고, 한국에 사는 분들에겐 너무나 익숙한 여드름 패치 하나로 시작해서 1조 원짜리 회사를 만들어서 Church and Dwight에 매각한 이야기도 웬만한 케이드라마보다 더 흥미로웠다.

이 팟캐스트를 며칠에 걸쳐 아침에 운동하면서 계속 들었는데, 그 기간 우리 투자사 대표와 미팅하면서, 이분이 하는 사업은 화장품 분야와는 완전히 다르지만, Hero가 고민하고 거쳐 온 과정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하고, 나름대로 고민의 공통점들을 찾고 해답도 같이 찾는 이야기를 꽤 많이 했다.

Hero는 Mighty Patch라는 여드름 패치 제품 하나로 시작했고, 한국에서 만든 이 제품을 온, 오프라인 상점에서 팔기 시작했는데, 얼마 안 지나서 이 카테고리에서는 거의 1등 제품이 됐다. 1등 제품이긴 했지만, 없던 시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일단 시장 자체가 작았고, 투자도 받고 사람도 더 고용하기 위해서 회사는 계속 성장을 해야 했다. 여기서 Hero의 창업가들은 더 큰 성장을 하기 위해서 여드름 패치보다 훨씬 큰 시장인 일반 화장품 분야로 확장하는 고민을 했다. 어차피 큰 카테고리로 보면 모두 다 화장품과 뷰티 분야였고, 다른 화장품도 한국의 공장에서 제조하기 때문에 제조사 소싱도 용이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는 일반 화장품/뷰티 쪽으로 확장하는 게 너무 자연스러운 성장 공식이라서 여드름 패치 판매 시작 1년 후에 이런 고민을 했다.

하지만, 이들이 내린 결론은, 일단 여드름 패치 분야에만 당분간 집중하는 것이었다. 여드름 패치 분야에서 더 많은, 더 좋은 제품을 더 싸게 판매해서 아예 다른 경쟁사들이 넘보지도 못할 정도로 압도적인 1등이 되고, 미국에서 말하는 소위 category dominator가 된 후에 다른 화장품 분야로 확장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같은 여드름 패치를 다양한 색상, 다양한 용도, 그리고 다양한 크기로 만들어서 SKU를 다각화했고, 판매 채널 또한 온, 오프라인 모든 곳으로 확장했다. 이렇게 한 결과, 여드름 패치로만 연 매출 수백억 원대를 달성할 수 있었고, 이 정도의 매출을 하니 이 분야에서는 압도적인 1등이 됐고, 이 category dominator 해자(垓字)를 구축한 후에 다른 화장품 분야로 조금은 더 수월하고 편하게 진출했다.

위에서 이야기했던 우리 투자사 대표도 이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고, 아마도 꽤 많은 창업가들이 이런 고민을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아주 힘들게 한 분야를 열심히 팠고, 꽤 오랜 시간 동안 기반을 닦아 놓으니, 이 분야에서 돈을 내는 고객도 생기고, 아주 빠르진 않지만, 고객에게 서서히 입소문이 나면서 어느 순간 이 분야에서 꽤 알아주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된 경우를 우린 자주 본다. 그런데 지금 내가 집중하고 있는 시장보다 훨씬 더 큰 수천억 원 ~ 수조 원짜리 시장에서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하고 싶어서, 완전히 다른 시장, 또는 같은 시장에서 다른 카테고리를 계속 기웃거리는 창업가들이 꽤 많다.

이분들에게 내가 주로 하는 조언은 항상 비슷하다. Hero의 전략으로 가라고 한다. 즉, 내가 시작한 분야가 아무리 작아도, 고객이 존재하고, 우리가 의미 있는 제품을 만들어서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아는 브랜드를 만들고 있다면, 일단 이 시장을 완전히 장악해서 category leader를 넘어선 category dominator가 되라고 조언한다. 그 이후에 다른 곳으로 확장하라고 한다.


https://www.thestartupbible.com/2025/01/big-things-come-from-small-beginning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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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매각하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개선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긴 함. 나폴리맛피아 콜라보도 시의적절하게 잘해냄. “최근 SNS를 중심으로 “롯데리아가 초심을 잃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심심치 않게 발견되는데, 과거 맛없다는 인식이 강했던 롯데리아가 맛있어졌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이 주류를 이루게 된 것이다.” “그 덕분에 롯데GRS는 지난해 1조원 이상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직 결산 실적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7년 만의 1조원 클럽…
롯데리아 같이 읽으면 좋을 기사

검색 한 번 했다고 바로 피드에 뜬 1주일 전 기사인데 그간 마케팅 전략을 잘 정리함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409056
비판 수용과 자아 성찰 : 투자자의 변증적 자기 경영 - 이오조

사이클 있는 투자 세상 속 낡은 나와 새로운 나의 퓨전을 위하여

https://m.blog.naver.com/leeozo/223754359854
40조 달러 규모의 아시아 경제 시각화
일본 국채 10년물 5년
엔비디아 인하우스 칩 설계 뉴스 때문인지 무빙이 박력 있는데 둠스데이 느낌도 조금..
Forwarded from SNEW스뉴
머스크 CEO는 성명을 통해 "오픈AI가 한 때 그랬던 것처럼 오픈소스, 안전에 집중하는 곳으로 돌아갈 때가 왔다"며 "우리는 그렇게 되도록 할 것"이라고 입찰 배경을 설명했다.

올트먼 CEO는 즉각 X를 통해 거부 의사를 밝혔다. 그는 "고맙지만 사양하겠다"며 "당신이 원한다면 우리가 트위터를 97억4000만달러에 살 것"이라고 응수했다. 머스크 CEO는 오픈AI 비영리 법인 인수 금액으로 974억달러를 제시했는데, 올트먼 CEO는 10분의 1 가격에 사겠다고 밝히며 비꼰 것이다.

https://cm.asiae.co.kr/article/202502110641295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