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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2024년 2월 일본 CPI 요약

결론: BOJ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내용

-Headline CPI와 Core CPI(신선식품 제외)는 물가상승률 둔화
-Core-Core CPI(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는 상승세 가속화

물가 상승 가장 큰 원인은 식료품 가격 상승. 다르게 보면 서비스 물가 상승이 부족.

식료품 가격 상승이 둔화 되었으나(전월대비 속도가 둔화) 절대적인 상승률은 높음. 양배추는 2배 가격 상승과 쌀 가격은 2배에 가까운 상승.

소비자 체감물가는 여전히 4% 이상 상승률을 유지.

긍정적인 전망은 여름 정도에 실질임금이 (+)로 전환될 가능성. 부정적인 전망은 트럼프의 관세로 경기 위축 가능성.

현재 일본 물가는 일부 둔화 조짐을 보이지만 여전히 높은 상황. 앞으로 포커스는 임금 상승 흐름이 꾸준히 유지되는것인가와 향후 경기 둔화에 대한 것이 금리인상에 대해서 변수가 될 전망.

사진 출처: Investing,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and Communications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M7의 조정 덕분에 S&P의 493개 기업과 P/E 격차가 좁아진 상태. 미국증시는 확실히 결국 밸류에이션을 맞춰가는듯.

YTD

S&P 493: +1%
S&P 500: -3%
M7: -12%

사진 출처: Goldman Sachs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harveyspecterMike
■ 연준의 경제 대응법

- 이번 FOMC의 핵심은 두 가지. 첫번째는 'Trump Dependence'. 경제를 예단하지 않고 데이터에 기반해 정책을 운영하겠다는 'Data Dependence' 같은 개념임. 행정부의 정책에 바로 반응하지 않고, 그 정책이 어떻게 경제와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지 일단 본 다음에 대응하겠다는 것. Powell 의장의 'Net Effect' 발언이 인상깊었음

- 두번째는 경기에 대한 연준의 대응법. 금리정책은 물가에 핀트를 꽂은 것이 맞아보임. 성명서에 'roughly in balance'가 빠졌고, 어쨌든 경제는 괜찮을 것이라는 연준의 예상을 같이 보면 "마침 경제가 버텨줄 것 같으니 양대책무 중 물가에 조금 더 집중하겠다"로 해석이 가능함

- 그러면 기준금리 인하 없이 어떻게 혹시모를 경기 부진에 대응할 수 있을까? 대차대조표 정책임. 연준에 대차대조표를 보면 첫번째 페이지가 우리가 아는 자산 - 부채 + 자본형식이 아닌 '준비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Factors Affecting Reserve Balances of Depository Institutions and Condition State of Federal Reserve Banks)'이 나타남

- 준비금을 뺸 연준 보유 자산을 유동성 공급(Total Factors Supplying Reserve Funds)과 흡수(Absorbing Reserve Funds)로 나눈 페이지인데, 공급에 포함되는 자산이 늘어나면 유동성이 풀리고, 흡수 자산이 늘어나면 유동성을 흡수한다고 볼 수 있음. 예를 들어 연준의 국채 보유량(공급쪽 항목)이 늘어나면 그 만큼 돈을 주고 사온다는거니까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이고, RRP(흡수쪽 항목) 잔고가 늘어나면 돈이 들어오는거니까 유동성을 흡수하는 것임

- 이 두 가지 요인을 비율('공급/흡수')로 보면 1일 때가 연준의 유동성 정책을 중립적이라고 볼 수 있음. 반면, 1이 넘어가면 유동성을 공급하게 됨.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 연준 자산은 언제나 공급 자산이 흡수 자산보다 많았음. 3년이 다 되가도록 QT가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공급/흡수' 비율은 1.9배에 달함

- 신기하게도(조금 더 공부해봐야겠지만 아마 안할수도) 계속해서 유동성이 공급되는대도 물가는 크게 자극받지 않는 반면(왼쪽 차트), 경기는 민감하게 반응(오른쪽 차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즉, 물가를 건드리지 않는 이 정책을 통해 경기 둔화를 방어해보겠다는 것

- QT의 여러 속도조절 결정 배경에는 이 고민도 분명 있었을 것으로 추정함. 점진적인 양적긴축은 유동성 공급 우위 정책이 중립수준으로 가는 것을 늦출 수 있음
Forwarded from Fomo CT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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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Dynamics의 Atlas가 민첩성과 조정된 움직임 기능을 시연
Forwarded from Fomo CTRINE
지난 5년, 10년, 15년, 20년 동안 S&P 500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인 주식
머스크, 중국 전쟁계획 보려다 논란… 결국 취소

• 머스크, 미 국방부의 대중국 전쟁 계획 보고받으려다 논란 커지자 취소함. 해당 계획은 전쟁 시 중국 내 주요 표적 공격 방안 등이 포함된 최고 기밀임.

• 트럼프 행정부 산하 정부효율부 책임자로 기밀 접근 권한은 있지만, 테슬라가 중국과 얽힌 사업이 많은 만큼 이해충돌 소지 있다는 지적 나옴.

• 테슬라 상하이 공장이 글로벌 판매 절반 차지하고, 중국 국영은행에서 14억 달러 대출도 받았던 터라 논란에 불씨 더해짐. 스페이스X 역시 국방부와 민감한 계약 다수 보유 중임.

• 국방부는 단순한 혁신 회의였다고 해명했지만, 민간 사업가가 군사 기밀에 접근하려 한 정황 자체가 뒷말 남기고 있음.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ITK 오늘의 한마디

5주 연속 하락세를 향해 가던 미 증시가 장 막판에 극적으로 거래량이 터지며 상승 마감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증시는 '트리플 위칭 데이'로 높은 거래량과 변동이 예고됐던만큼 쉬운 시장은 아니었습니다. 주가는 오전부터 빠지기 시작했고 변동성은 점점 더 커졌습니다.

하지만 등락을 거듭하던 시장은 오후부터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더니 장 막판에 나타난 하락세를 모두 상쇄하며 빠르게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거래량이 올해 들어 가장 많았다는 점에서 바닥을 다지는 상황에서 나타난 긍정적인 신호로 보입니다.

이번에도 저가 매수 세력은 개인 투자자들입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주의 바닥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무려 120억 달러가 유입되며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오늘의 시장 건전성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오른 기업보다 빠진 기업들이 더 많았고 시장의 폭 역시 어제보다 더 악화됐습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점은 연준의 지표에서 경기침체 가능성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시장의 가장 큰 두려움이 결국 침체였다는 점에서 '트리플 위칭' 이후 시장의 자산 노출이 일단은 회복으로 베팅이 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4588070b
장이 어디로 가든 V자 반등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만큼은 지양해야함
빅터 니더호퍼의 투기 교실
The Education of A SPECULATOR

#독서
S&P 500 이 조정 구간 (-10% 이상 하락)에 진입한 후 경기침체가 오는 경우와 오지 않는 경우의 주가움직임.

지금 딱 그 갈림길 부근에 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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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장수 리포트 구매 안내 https://news.1rj.ru/str/yakjangsu/14598
부릉은 2013년 설립 이래 네이버, GS리테일, 현대차 등으로부터 총 2000억 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가 최대 8000억 원에 달했다. 국내 배달대행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앞다퉈 투자했다. 그러나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며 추가 자금 조달이 막히자 사정이 어려워졌고 이에 법정관리 직전까지 갔다. hy는 부릉이 2023년 4월 법정관리 돌입하기 전 850억 원을 투입해 이 회사 지분 77.35%를 취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61592?sid=101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미국 소비, 드디어 금이 가기 시작?? 🚨

📉 2월 소매판매 0.2% 증가에 그쳤고, 1월은 -1.2%로 하향 조정됐네요. 숫자의 함정에 속지 마세요. 지난 2년간 "미국 소비가 탄탄하다"는 월가의 환상이 깨지는 순간입니다.

💡 주목할 점: 현장에서 직접 보고 있는 CEO들의 목소리가 훨씬 솔직합니다. 월마트 CEO가 "소비자들 돈이 월말 전에 바닥난다"고 말할 때는 이미 실물경제는 위험 신호를 보내고 있던 겁니다.

💸 이제 상위 10% 부유층 소비가 관건입니다. 2022년 기준 이들은 평균 210만 달러 주식을 보유 중이고, 최근 주가 10% 급락은 '부의 효과' 역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상위 10%가 전체 소비의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조에서 이는 무시 못할 리스크죠.

🔄 트럼프 관세의 역설: 미국 기업들(타깃, 베스트바이 등)이 벌써 가격 인상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물가↑ + 소비↓ = 최악의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더밀크알파의 거시경제 리포트는 주식시장의 붕괴가 미국의 소비자 지출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력을 분석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665f9218?u=3e083717&t=adf433499&from=
단기계좌와 장기계좌의 수익률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아야함
Forwarded from 투자자윤의 투자일지
주식채널의 가장 큰 문제점은
증명이 안된사람도 떠들수있다는점이다
[IMF, '디지털 자산에 대한 지침' 글로벌 통계 표준에 첫 통합]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국제 통화 기금(IMF)이 '디지털 자산에 대한 지침'을 글로벌 통계 표준에 처음으로 통합했다. IMF는 비트코인을 비생산 비금융 자산으로 분류하는 새로운 7번째 국제 수지 매뉴얼(Balance of Payments Manual, BPM7)을 발표했으며, 이번에 발표된 매뉴얼에서는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은 자본 자산(Capital Assets)으로 분류하고, 스테이블코인들은 금융 상품(Financial Instruments)으로 취급한다. 또한,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에 대해서는 비생산 자산의 인수 또는 처분으로 자본 계정에 기록되지만, 이더리움이나 솔라나와 같은 프로토콜이나 플랫폼이 있는 토큰은 금융 계정에서 주식과 유사한 보유 자산으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IMF는 "스테이킹과 같은 수익창출에 대해서는 해당 보상이 자본 배당금과 유사하며, 보유 규모와 목적에 따라 경상수입에 기록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https://coinness.com/news/1123765
Forwarded from 직장인투자자A🥇
점점 더 전통 금융 시스템에 녹아 들어가고 있는 암호화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