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20년 3월 30일 기사
"개인의 주식 투자가 매번 실패였던 것은 사실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고점 대비 20% 이상 떨어진 하락장은 총 3번 있었다. 2011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 및 유럽 재정위기, 2018년 10월 미국 국채 2년물·10년물 금리 역전 가능성에 따른 리세션(경기침체) 우려감, 그리고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다.
앞서 있었던 두 번의 사례를 보자. 2011년 당시 코스피지수는 2200에서 1600선까지 밀렸다. 당시 개인은 1800선이 될 때까지는 꾸역꾸역 매수 기조를 이어 갔다. 그러다가 9월 16일 1조1035억원을 팔았고, 이후로도 20~21일 6000억원, 26~30일 1조3000억원을 더 판 이후 지수는 바닥을 찍었다. 3차 투매가 있었던 9월 26일이 당시 최저점(1644.11)을 기록했던 날이다.
2018년 10월에도 개인은 코스피지수가 2355에서 2100선까지 무너질 때는 매일 사더니, 2060선까지 밀린 10월 24일 처음 팔기 시작해 2000선이 붕괴된 10월 마지막 주에는 일주일 누적 매도 금액이 1조원을 넘었다. 이후 지수는 서서히 상승으로 돌아섰다. 그러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2019년에는 상승장을 맞이했다.
개인이 바닥에서 대량으로 파는 것은 반대매매 때문이다. 빚을 내면서 겨우 버티다가 막판에 허물어지고, 외국인이 이 매물을 고스란히 소화한 이후에야 상승하는 것이다. 당시 한 증권사는 대표이사가 긴급회의를 소집했는데, 회의 주제가 ‘개인이 계속 당하면 주식시장을 떠날 텐데, 그렇게 되면 우리 또한 위기다. 개인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였다고 한다."
https://v.kakao.com/v/20200330175123814
"개인의 주식 투자가 매번 실패였던 것은 사실이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고점 대비 20% 이상 떨어진 하락장은 총 3번 있었다. 2011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 및 유럽 재정위기, 2018년 10월 미국 국채 2년물·10년물 금리 역전 가능성에 따른 리세션(경기침체) 우려감, 그리고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다.
앞서 있었던 두 번의 사례를 보자. 2011년 당시 코스피지수는 2200에서 1600선까지 밀렸다. 당시 개인은 1800선이 될 때까지는 꾸역꾸역 매수 기조를 이어 갔다. 그러다가 9월 16일 1조1035억원을 팔았고, 이후로도 20~21일 6000억원, 26~30일 1조3000억원을 더 판 이후 지수는 바닥을 찍었다. 3차 투매가 있었던 9월 26일이 당시 최저점(1644.11)을 기록했던 날이다.
2018년 10월에도 개인은 코스피지수가 2355에서 2100선까지 무너질 때는 매일 사더니, 2060선까지 밀린 10월 24일 처음 팔기 시작해 2000선이 붕괴된 10월 마지막 주에는 일주일 누적 매도 금액이 1조원을 넘었다. 이후 지수는 서서히 상승으로 돌아섰다. 그러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2019년에는 상승장을 맞이했다.
개인이 바닥에서 대량으로 파는 것은 반대매매 때문이다. 빚을 내면서 겨우 버티다가 막판에 허물어지고, 외국인이 이 매물을 고스란히 소화한 이후에야 상승하는 것이다. 당시 한 증권사는 대표이사가 긴급회의를 소집했는데, 회의 주제가 ‘개인이 계속 당하면 주식시장을 떠날 텐데, 그렇게 되면 우리 또한 위기다. 개인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였다고 한다."
https://v.kakao.com/v/20200330175123814
다음뉴스
[안재만의 마켓 잠망경 4] '동학개미운동'은 성공할 수 있을까
3월 23일 방문한 삼성증권 강북금융센터점. 생애 처음으로 주식을 매수하려는 고객들로 인산인해였다. 지점 곳곳에 ‘비대면 계좌 개설 관련 업무는 창구에서 담당하지 않는다. 고객센터(유선)로 문의해달라’고 쓰여 있었지만 “두 시간을 기다려도 고객센터와 연결이 안 된다”며 내점한 이들로 북적였다. 지점에서 만난 이모(65)씨는 “스마트폰으로 계좌를 만들어
한국증권 창구 2천주로 일시적 하한가 후 복구. 매물대 실종, 다른 종목 반대매매로 털린건지 그냥 던진건지 모르지만 어쨌든 궁금했던 부분 해소.
Forwarded from 코린이 진달래반
루나 창업자 한테 투자를 받은 유투버가 루나를 근본 코인이라 홍보하고, 끌어모은 남의 돈으로 루나 숏을 쳐서 267억원을 청산 당하는게 가능할까요? 꿈과 희망이 가능한 코인판에선 가능한 일입니다.
루나 숏을 쳤는데 267억원을 청산 당했다는 놀라운 기적을 행한곳이 있습니다. 업라이즈가 운영하는 헤이비트죠. 헤이비트의 퀀트팀장 김동주는 사실 본명보다 유투버 김단테로 더 알려져 있구요.
루나 공동창업자인 신현성과 김단테는 2019년에 만났습니다. 신현성을 통해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헤이비트에 투자를 하고, 이후 해시드의 투자까지 이어집니다.
루나 공동창업자와 루나 대주주의 투자를 받은 이후 유튜브를 통해 ‘루나가 근본코인인 이유’ 라는 영상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루나를 알렸죠. 물론 루나가 폰지 사기로 터진 이후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로 영상제목을 바꿨습니다.
공교로운건 고객돈을 받아서 운용을 해주는 헤이비트에서, 김단테가 퀀트팀장에 있음에도 루나 숏을 쳤다는겁니다. 투자자의 통수를 친거 보다 더 황당한건 몇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희대의 숏잔치인 루나 숏을 통해 267억을 청산 당했다는 사실입니다.
하락장이 심해지니 선동에 속아서 손해를 봤다는 이들의 고해성사가 이어집니다. 유튜버나 블로거나 텔레방장의 선동에 대한 회피기동은 강력합니다. ‘투본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다. 한마디로 다 피해갑니다. 실패해도 책임을 넘길수 있으니 선동 시도 안하는게 빠가야로인 시대죠.
선동에 속아서 돈을 날려도 투자자 책임이고, 선동 하던 놈이 삽퍼서 돈을 날려도 투자자 책임이 되는 곳. 서프라이즈 코인판 되겠습니다.
#LUNA #heybit
루나 숏을 쳤는데 267억원을 청산 당했다는 놀라운 기적을 행한곳이 있습니다. 업라이즈가 운영하는 헤이비트죠. 헤이비트의 퀀트팀장 김동주는 사실 본명보다 유투버 김단테로 더 알려져 있구요.
루나 공동창업자인 신현성과 김단테는 2019년에 만났습니다. 신현성을 통해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헤이비트에 투자를 하고, 이후 해시드의 투자까지 이어집니다.
루나 공동창업자와 루나 대주주의 투자를 받은 이후 유튜브를 통해 ‘루나가 근본코인인 이유’ 라는 영상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루나를 알렸죠. 물론 루나가 폰지 사기로 터진 이후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로 영상제목을 바꿨습니다.
공교로운건 고객돈을 받아서 운용을 해주는 헤이비트에서, 김단테가 퀀트팀장에 있음에도 루나 숏을 쳤다는겁니다. 투자자의 통수를 친거 보다 더 황당한건 몇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희대의 숏잔치인 루나 숏을 통해 267억을 청산 당했다는 사실입니다.
하락장이 심해지니 선동에 속아서 손해를 봤다는 이들의 고해성사가 이어집니다. 유튜버나 블로거나 텔레방장의 선동에 대한 회피기동은 강력합니다. ‘투본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다. 한마디로 다 피해갑니다. 실패해도 책임을 넘길수 있으니 선동 시도 안하는게 빠가야로인 시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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