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amer의 투자 충전소⛽ – Telegra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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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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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농담)
Forwarded from 머니보틀
헤이비트 267억 청산 입장문

-일반 고객에게 제공하지 않는 상품이었다고 합니다.
Forwarded from 코린이 진달래반
루나 창업자 한테 투자를 받은 유투버가 루나를 근본 코인이라 홍보하고, 끌어모은 남의 돈으로 루나 숏을 쳐서 267억원을 청산 당하는게 가능할까요? 꿈과 희망이 가능한 코인판에선 가능한 일입니다.

루나 숏을 쳤는데 267억원을 청산 당했다는 놀라운 기적을 행한곳이 있습니다. 업라이즈가 운영하는 헤이비트죠. 헤이비트의 퀀트팀장 김동주는 사실 본명보다 유투버 김단테로 더 알려져 있구요.

루나 공동창업자인 신현성과 김단테는 2019년에 만났습니다. 신현성을 통해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헤이비트에 투자를 하고, 이후 해시드의 투자까지 이어집니다.

루나 공동창업자와 루나 대주주의 투자를 받은 이후 유튜브를 통해 ‘루나가 근본코인인 이유’ 라는 영상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루나를 알렸죠. 물론 루나가 폰지 사기로 터진 이후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로 영상제목을 바꿨습니다.

공교로운건 고객돈을 받아서 운용을 해주는 헤이비트에서, 김단테가 퀀트팀장에 있음에도 루나 숏을 쳤다는겁니다. 투자자의 통수를 친거 보다 더 황당한건 몇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희대의 숏잔치인 루나 숏을 통해 267억을 청산 당했다는 사실입니다.

하락장이 심해지니 선동에 속아서 손해를 봤다는 이들의 고해성사가 이어집니다. 유튜버나 블로거나 텔레방장의 선동에 대한 회피기동은 강력합니다. ‘투본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다. 한마디로 다 피해갑니다. 실패해도 책임을 넘길수 있으니 선동 시도 안하는게 빠가야로인 시대죠.

선동에 속아서 돈을 날려도 투자자 책임이고, 선동 하던 놈이 삽퍼서 돈을 날려도 투자자 책임이 되는 곳. 서프라이즈 코인판 되겠습니다.

#LUNA #heybit
Forwarded from 삼성증권 이경자
안녕하세요

SK리츠운용이 종로타워의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매각가는 6천억원대입니다. 자세한 cap rate 수준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금리 상승을 고려해 인근 프라임급 오피스보다는 평당 가격이 다소 완화된 수준으로 파악됩니다.

■ SK리츠운용, 종로타워 우선매수권 행사

현재 종로타워는 KB자산운용이 펀드로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입찰에서 과기공이 최고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SK리츠운용은 우선매수권을 행사하기로 했는데 이 건물의 10개층을 SK그룹 계열사가 임차하고 있으며 임대차 계약 당시 우선매수권을 확보했습니다
 
■ SK리츠 혹은 제3의 리츠에 편입될 가능성

종로타워는 SK리츠에 편입될 가능성이 있지만 SK리츠에는 계열사 자산만을 넣기로 할 경우 제3의 리츠를 따로 설립해 종로타워를 편입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SK리츠가 이 리츠의 지분을 일부 매입하는 형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아직 종로타워가 어떤 형식으로 SK그룹에게 갈지는 미정이나, SK리츠는 또다른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셈입니다. 현재 국내 오피스 시장 내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되며 리츠들은 자산 매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 해외와 다른 서울 오피스 시장

재택근무로 전환과 공급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와 달리 서울 오피스 시장은 예외적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공실률은 4%대로 최저를 경신하고 있으며 임대료는 금리 인상분을 상쇄하며 순조롭게 상승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재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금리 인상에 따른 가격 전가가 가능한 상품군은 오피스와 호텔 등 일부 섹터입니다. 불안한 외부 변수에도 견고할 오피스 리츠에 관심을 권유합니다.
스벅이 다시 'Find your taste' 문구를 전면에 내거나.. 해당 영어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한국식으로 번역해서 '좋아하는걸 좋아해'로 오지게 욕먹더니.. 물론 본문에 자연스럽게 삽입하면 오케이
DALL-E 2
2022 -
주식 폭락에 경악하는 랩터
인공지능
Painted in 2022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아시아 to US WC 항공운임
망했네요
선진짱 주식공부방
전기차_충전_인프라,_미국의_잠재력에_주목_Finance_20220616_Shinhan_792703.pdf
EVGO가 현금을 열심히 소진할수록 SK시그넷의 수주량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특히 초급속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완속 충전기/충전소 설치 중심인 경쟁사 차지포인트와 다르게 보유자산 비율이 높을 수 밖에 없음.

사업성 확보를 위해선 인프라망을 촘촘히 까는게 중요하며, 높은 단가의 초급속 충전기를 많이 까는 것이 핵심임.

#SK시그넷 #EVGO #CH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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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VGO 투자 의견

제목 : EVgo(EVGO), 현금소진 계속되고 있어 투자 신중해야 - 제프리스 *연합인포맥스*
제프리스의 David Kelley 애널리스트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지만, 현시점에서 EVgo 투자를 권유하기는 어렵다고 정리했다.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원해야 할 중요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의 성장 또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들은 각지에 충분한 수의 충전기를 설치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을 투입해야 하는 상황으로, EVgo 또한 수익성 전망은 상당히 불투명한 상황이다"고 발언했다. "당사는 EVgo가 플러스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것이 25년까지도 불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인프라 확충 과정에서 계속해서 자금조달 문제가 발생할 것이며, 특히 미 연준이 금리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EVgo의 전기차 충전 사업 모델은 동종기업인 차지포인트 홀딩스(CHPT)에 비하여 보유 자산 비중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현금소진 문제를 가중시켜 현시점에서 경쟁불리 요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5.50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2. EVGO와 차지포인트 비교
출처 : 신한금융투자 레포트

사업모델 비교 : ChargePoint vs. EVgo

미국 전기차 충전사업자들은 각기 다른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현재 운영 중인 충전기 개수 기준 시장점유율 1위인 ChargePoint는 완속 위주의 설치 및 구독 사업모델을 영위하고 있다. 반면 급속충전사업자인 Electrify America와 EVgo는 급속충전기 설치와 운영을 통한 전력판매 수익이 주 요 수익원이다. 이 회사들 중 상장회사로 데이터 확보 및 비교가 용이한 ChargePoint와 EVgo의 사업모델과 매출구조를 비교해 보자.

ChargePoint의 사업모델은 투자가 아닌 충전소 건설과 관련 기자재 및 소프트웨 어 판매다. 고객이 ChargePoint에 충전소 설치를 의뢰하면, ChargePoint는 제품 을 판매하고 설치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전소의 소유권은 투자비를 부담 한 고객에게 귀속되며, 충전소의 요금을 정하고 창출되는 수익을 향유하는 것도 고객이다. 이러한 사업모델의 장점은 인프라 건설을 위한 막대한 투자비 부담과 운영단계의 리스크에서 자유롭다는 것이다. 사업보고서에서도 ChargePoint는 직 접 투자를 하지 않는 “Capital Light”한 사업모델임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 이러 한 사업모델에서 충전기 포트폴리오의 완속과 급속 비중 구성, 일관된 요금전략 수립 등 충전 사업 관점에서의 전략적 자유도는 제한될 수밖에 없다.

ChargePoint의 대부분의 충전기 구성이 완속(L2)으로 이루어진 것은 고객이 투 자비 부담이 큰 급속 충전기보다 투자비가 적은 완속충전기 설치를 선호하였기 때문으로 추측할 수 있다.
ChargePoint 사업구조에서 매출의 약 70%는 충전소 건설 및 관련 장비 판매 등 1회성 매출이다. 1회성 매출 중심의 사업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ChargePoint는 소 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및 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반복수익(Recurring revenue)을 창출할 수 있는 구독 모델(Subnoscription)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구독모델에 따른 수익은 매출의 약 20%를 차지한다. 1회성 매출 중심의 구조 에서 벗어나 사업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ChargePoint는 구독 매출을 확대할 필요가 있으며, 이와 같은 모델에서 고객 1인당 구독 단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대규모 고객을 모집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ChargePoint는 현재 미국 뿐 아니라 유럽에 진출하여 사업을 확장 중이다.

반면 EVgo나 Electrify America와 같은 급속충전소 운영 회사들은 직접 투자를 통한 충전소 건설과 운영을 통한 운영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EVgo 매출의 60% 이상은 충전서비스를 통한 전력판매 수익에서 발생하며, 프로젝트 개발, 앱 광고 및 데이터 사업을 포괄하는 Ancillary 수익이 약 15%를 차지한다.

또한 캘리포니아 주 등에서는 전기차 충전 및 기타 청정연료 사용시에 LCFS(Low Carbon Fuel Standard) Credit을 부여받아 의무 이행자인 화석연료 판매자 등에게 판매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발생하는 Regulatory Credit Sales 수익이 약 15%를 차지한다.

ChargePoint와 달리 EVgo는 대부분의 수익이 충전소 운영과 충전소 고객 대 상의 광고, 데이터 사업 등에서 발생해 인프라 투자 사업과 유사점이 많다.

EVgo와 같은 인프라 투자 모델에서는 충전소를 직접 개발하여 소유하고 운영함 에 따라 체계적인 마케팅전략, 입지전략 등을 수립할 수 있는 자유도가 주어진다.

또한 향후 충전소 이용률이 증가할 경우, 늘어나는 전력 판매량에 비례하여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업사이드 포텐셜을 보유한다. 반면 막대한 투자비 부담과 충전소 운영(충전기 이용률)에 대한 리스크를 감당해야 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ChargePoint의 판매-구독 모델과 EVgo의 소유-운영 모델 중 특정 사업모델이 상대적으로 더 우월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자본 부담과 운영 리스크를 감당하고 더 큰 수익을 노릴지, 투자비 부담과 운영 리스크 없이 판매-구독 모델로 관리 고객수 확대를 통해 매출을 올리는 데에 주력할지는 전략적 선택의 문제이다.
어젯밤의 전반적인 매크로 지표는 시장의 하락을 가리켰습니다. 특히 기술주에 부정적이었습니다. 한번 볼까요?

- 금리급등: 미국채 10년물 3% 재돌파

- 유가급등: WTI 103불 돌파

- 강경한 연준: 윌러, 블러드 연준이사 자이언트스텝 재확인

이런 상황에서 놀랍게도, 나스닥은 2.3%가 상승하여 다우와 S&P500을 압도하였고,

특히 매크로에 민감한 테슬라, 엔비디아 등 빅테크들이 주도주였습니다.

펀더멘털로 설명이 안 된다면, 센티멘털적으로 봐야죠.

어제 재미있는 차트가 있었는데요, 바로 테크섹터(XLK)의 내부자들의 매수/매도 비율이 13년 이후 최고치라는 것입니다.

이는 '금리인상? 경기침체? 아 몰라, 우리 회사 좋은데 너무 많이 빠진거 같으니 나 그냥 살래' 라는 심리가 강하다는 뜻이겠죠.

어떻게 보면 가장 현명한 투자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이런 심리들이 모여 만든 베어마켓 랠리가 추세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당연히 관건은 인플레인데요,

이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지표가 오늘밤 발표됩니다. 바로 6월 고용보고서입니다.

컨센서스는 신규고용이 25만 개입니다. 근데 아주 오묘한 수치가 필요한데요,

- 30만 개 ↑: 긴축강화 시그널, 악재

- 15만 개 ↓: 경기침체 시그널, 악재

결국 20만 개 내외로 절묘하게 충격적이지 않은 쇼크(?)가 나온다면, 시장이 바라는 최상의 시나리오인 '긴축 속도 완화+연착륙'의 가능성이 올라갈 수 있겠죠.

그런데 재밌는 점은 월가의 컨센서스 역시 극단으로 나뉘어서, 단스케은행은 40만 개, 픽텟은행은 9만 개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