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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 CEO의 급작스런 사임

독일자동차의 경쟁력은 어디로?

안녕하세요? 삼성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VW의 CEO인 Hebert Diess의 갑작스런 사임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 VW CEO 사임

Hebert Diess는 VW그룹이 디젤게이트에 대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2016년에 영입하였습니다.
그 당시 Hebert Diess는 BMW의 CEO 였습니다.

Hebert Diess는 2018년에 VW그룹의 CEO로 임명되어 3년간 VW의 전기차 전략에 집중하였습니다.
VW그룹은 2025년까지 전기차와 소프트웨어 기술에 890억 유로를 투자하고, 플랫폼 통합전략, 충전네트워크 확충, ESS에너지 사업, 배터리 생산 내재화 등 테슬라와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 전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ebert Diess는 전기차가 전기로 가는 차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정의하는 차라는 사실을 주장하면서, 'Cariad'라는 소프트웨어 자회사를 설립하고, 소프트웨어 내재화에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전기차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인력감축 계획을 밝히면서 노조와 큰 마찰이 발생하였고, VW의 전기차 MEB 플랫폼 기반의 ID시리즈 판매 부진이 겹치며 그의 입지는 축소되었습니다.
2022년 3월에도 노조의 해임 건의로 인해, 한 차례 위기를 겪은 바 있습니다.

언론에 의하면, 취임이후 강력한 전기차 전환 추진 과정에서 내부 인력과의 충돌, 전기차도 내연기관차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점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후임은 현재 포르쉐의 CEO인 Olive Blume으로, 9/1일부터 그룹의 CEO를 맡게 됩니다.


■ 독일업체의 전기차 전략 후퇴 가능성

현재 유럽은 러시아-우크라니아 전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입니다.
유럽의 경기침체는 확정적입니다.

국민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에너지 가격이 치솟으면서, 유럽의 친환경정책도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U 의회가 결정한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정책에 가장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국가는 독일입니다.
경기침체로 실업률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강력한 전기차 추진은 독일경제에 또 다른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은 자동차와 기계가 GDP의 30%(2020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동차산업의 고용인원은 86만 명으로 전체 고용의 17%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VW의 CEO교체는 이러한 동향과 연관이 있을것으로 짐작됩니다.


■ 유럽 전기차시장, 해외업체가 견인할 전망

2021년 하반기 이후 유럽의 전기차 시장은 월 20~25만 대 수준의 정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전기차 시장 규모의 50% 수준입니다.

그러나, 경기침체의 직격탄은 내연기관차가 더 크게 받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차 수요는 2019년 13.7백만 대 → 2020년 9.4백만 대 → 2021년 8.3백만 대로 감소하였고, 2022년 5월YTD로도 -20%를 기록 중입니다.

유럽시장의 전기차 침투율은 22~23% 수준으로, 트렌드를 되돌리기에 늦었습니다.
또한 전기차는 내연기관차 대비 프리미엄 차급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미국시장 기준으로 전기차의 ASP는 내연기관차 대비 40% 높습니다.
자동차업체는 수익성을 높이고 싶다면 이제 전기차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일이 현재의 고용 유지를 위해 내연기관차를 지키고자 한다면, 독일 자동차업체는 경쟁력을 잃어버리게 될 전망입니다.
테슬라의 베를린 공장은 4월 초 가동을 시작하여, 주당 천대 생산 가동률에 도달하였습니다. 올해 말에는 주당 5천 대 생산으로 가동률이 향상될 전망입니다.
현대차/기아도 동유럽 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시작하였고, 중국업체도 유럽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결국 유럽의 전기차시장은 유럽업체가 아닌, 해외업체가 이끌고 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2/07/25 공표자료)
이마트[139480]부진한_실적_속_개선되는_할인점_GPM에_주목_20220719_Shinhan_798836.pdf
2.4 MB
전자 메일 보내기 이마트[139480]부진한 실적 속 개선되는 할인점 GPM에 주목_20220719_Shinhan_798836.pdf
이마트[139480]모두가_다_아는_실적_리스크,_향후_주가_반등의_키는_20220719_Samsung_798864.pdf
551.8 KB
전자 메일 보내기 이마트[139480]모두가 다 아는 실적 리스크, 향후 주가 반등의 키는_20220719_Samsung_798864.pdf
Forwarded from 선수촌
*BIDEN TO MEET WITH Chey태원이형 AT 2PM ET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화상 면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최 회장은 SK그룹의 활발한 미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화상회의에는 지나 러몬도 상무부 장관도 배석한다.

백악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바이든 행정부의 제조업 성장, 새로운 고임금 일자리 창출, 기후위기에 대응할 기술 개발, 인기 투자처로서 미국의 장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F7xuIgyR
[리.셀.김] 월마트, 이번엔 너냐?

인플레이션발 가이던스 하향 조정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리테일 셀럽' 김철민입니다.

어제 장종료 후, 월마트가 2분기 및 연간 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주요 유통주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습니다.

■ 주요 유통주 시간 외 주가

- 월마트: -10%
- 아마존: -4%
- 타겟: -5%
- 코스트코: -3%
- 콜스: -5%

■ 월마트 주요 업데이트 사항

- 2분기 매출 가이던스: +5% -> 7.5% 상향
- 2분기 조정 EPS: 8~9% 하향
- 연간 조정 EPS: 11~13% 하향
- 환율 영향: 10억 달러 손실 (현재 환율 감안 시, 하반기 18억 달러 손실)


이익 가이던스 하향의 주요 배경은 소비자들의 지출 패턴 변화에 있는데요.

전자제품과 같은 임의소비재 지출을 줄이고, 식료품과 같은 필수소비재를 늘리면서 매출은 증가하지만 마진은 악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더군다나 음식료의 경우 인플레이션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팔면 팔수록 마진이 악화되는 구조가 되어버렸는데요.

의류와 같은 품목에 대해서는 하반기 더 공격적인 가격 인하 전략을 추진한다고 공언하면서, 하반기 역시 재고와의 싸움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유통, 결국 재고와의 싸움

빅테크 실적을 앞두고, 모두 강달러 영향에 주목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유통주는 강달러보다는 재고와의 싸움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식료품 비중이 높은 월마트(2019년 기준, 식료품 비중 56%)도 폭탄선언을 하면서, 정답은 결국 재고 관리에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코스트코 역시 재고가 늘어난 것은 마찬가지지만, 팬데믹 기간에 지연된 신규 출점의 영향이 일부 작용하고 있는데요.

적은 품목 수, 빠른 재고 회전율, 탄탄한 멤버십 기반. 하반기에도 코스트코의 선전이 기대되는 됩니다.   


(2022/07/26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