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증권 김명주] 유통/화장품
[한투증권 김명주]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61126632494888
최근 퀵커머스 관련한 부정적인 뉴스가 많습니다. 금리상승/리오프닝 등 매크로 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산업적으로 보면 퀵커머스에 대한 과한 기대감, 포장도 이유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땅이 넓거나 배달이 어려운 국가에서는 퀵커머스가 새로운 개념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국은 원래 배달이 잘되는 국가여서 퀵커머스가 사실 새로운 개념이 되기는 어렵습니다(ex. 짜장면 배달 30분, 동네 마트 전화주문 가능 등)
또 택배랑 다르게 이륜차 배달 자체가 라이선스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안정적인 라이더 수급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임금이 오르기 전에는 음식점에서 풀타임 직원을 고용해서 배달 업무를 시키는 것보다 이륜차 배달 중계 플랫폼을 통해서 배달 시키는게 더 이득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임금 상승에 따라서 차라리 풀타임 직원을 고용해서 다른 업무를 시키고 배달 업무를 부가적으로 시키는게 더 이득이 되는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ex. 예전 중국집 모델).
또한 배달 플랫폼이든 아니면 이륜차 배달 중계 플랫폼이든 자체적으로 퀵커머스 시장에 진출할려고 하면 오프라인 매장을 투자를 하거나 확보를 해야되는데 이부분도 사실 고정비 부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임금의 상승과 금리 상승에 따른 스타트업의 재정 어려움, 그리고 퀵커머스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퀵커머스 시장+ 이륜차 배달 시장의 어려움은 당분간 지속될 걸로 보입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61126632494888
최근 퀵커머스 관련한 부정적인 뉴스가 많습니다. 금리상승/리오프닝 등 매크로 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산업적으로 보면 퀵커머스에 대한 과한 기대감, 포장도 이유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땅이 넓거나 배달이 어려운 국가에서는 퀵커머스가 새로운 개념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국은 원래 배달이 잘되는 국가여서 퀵커머스가 사실 새로운 개념이 되기는 어렵습니다(ex. 짜장면 배달 30분, 동네 마트 전화주문 가능 등)
또 택배랑 다르게 이륜차 배달 자체가 라이선스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안정적인 라이더 수급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임금이 오르기 전에는 음식점에서 풀타임 직원을 고용해서 배달 업무를 시키는 것보다 이륜차 배달 중계 플랫폼을 통해서 배달 시키는게 더 이득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임금 상승에 따라서 차라리 풀타임 직원을 고용해서 다른 업무를 시키고 배달 업무를 부가적으로 시키는게 더 이득이 되는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ex. 예전 중국집 모델).
또한 배달 플랫폼이든 아니면 이륜차 배달 중계 플랫폼이든 자체적으로 퀵커머스 시장에 진출할려고 하면 오프라인 매장을 투자를 하거나 확보를 해야되는데 이부분도 사실 고정비 부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입니다.
임금의 상승과 금리 상승에 따른 스타트업의 재정 어려움, 그리고 퀵커머스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퀵커머스 시장+ 이륜차 배달 시장의 어려움은 당분간 지속될 걸로 보입니다.
이데일리
[마켓인]리오프닝에 급브레이크…퀵커머스 '생사기로'
“적자만 내고 있다면 총알배송 컨셉은 의미가 없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크게 성장했던 글로벌 퀵커머스(Quick Commerce,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10분~1시간 내 배송지로 상품을 배송해주는 즉시배송 서비스) 스타트업들을 두고 자본...
Forwarded from The Barbarian 해외주식
어제 플러그 파워가 연간 로드맵 달성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히며 신재생에너지 관련주 중에서도 크게 하락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수주잔고 일부가 내년으로 인식이 지연되면서 올해 매출 가이던스도 달성이 힘들 것 같다고 밝히며 주가가 출렁였는데요,
어제 1년만에 다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회사가 연말까지 70TPD의 자체 그린수소를 생산하겠다고 밝힌 로드맵과 달리, 실제로 50TPD까지밖에 못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실적발표에서 이에 대해 어느 정도 언급이 된 부분이고, 아래 글에서도 이 부분을 우려 요인으로 언급드리긴 했지만
막상 현실화되자 주가가 격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 요새 시장이 참 어렵구나라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미국의 IRA법안 통과 및 유럽의 수소 정책 활성화로 추가 수주를 기대해볼 여건은 다시 마련되었지만
일단은 민심이 팍팍한 이번 실적시즌이 고비가 될 듯 합니다 ㅠ
플러그파워의 사업현황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은 지난번에 올려드린 글 중 그린수소 사업 관련 부분을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20909202926607ul
지난주에는 수주잔고 일부가 내년으로 인식이 지연되면서 올해 매출 가이던스도 달성이 힘들 것 같다고 밝히며 주가가 출렁였는데요,
어제 1년만에 다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회사가 연말까지 70TPD의 자체 그린수소를 생산하겠다고 밝힌 로드맵과 달리, 실제로 50TPD까지밖에 못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 실적발표에서 이에 대해 어느 정도 언급이 된 부분이고, 아래 글에서도 이 부분을 우려 요인으로 언급드리긴 했지만
막상 현실화되자 주가가 격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니 요새 시장이 참 어렵구나라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미국의 IRA법안 통과 및 유럽의 수소 정책 활성화로 추가 수주를 기대해볼 여건은 다시 마련되었지만
일단은 민심이 팍팍한 이번 실적시즌이 고비가 될 듯 합니다 ㅠ
플러그파워의 사업현황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은 지난번에 올려드린 글 중 그린수소 사업 관련 부분을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20909202926607ul
Naver
글로벌 수소(#4) : 플러그 파워 기본서 2탄 (핵심사업 및 재무상황 점검)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플러그 파워 기본서 2탄을 준비했습니다. 플러그 파워의 캐파 증설 현황과 현재 재무 상태에 대해 점검해보는 내용입니다! 아직 1탄을 보지 않으신 구독자분을 위한 링크는 여기 있습니다!
Forwarded from The Barbarian 해외주식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테슬라의 실적을 보구...간단히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조울증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그래도 다같이 파이팅 하시죠!!!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21020184210500di
오늘 아침 테슬라의 실적을 보구...간단히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조울증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그래도 다같이 파이팅 하시죠!!!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21020184210500di
Naver
테슬라(TSLA) 실적: 회사도 투자자도 헷갈리는 구간...이럴 땐 무리하지 않기로
1) 3분기 실적: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실적 3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 보면 시장의 예상치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전체 매출은 214.5억달러로 시장 컨센서스를 2% 정도 하회했고, EPS(Non-GAAP)는 1.05달러로 추정치 대비 6% 정도 높았습니다. 전체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유럽대장 프랑스의 결정
프랑스라서 할 수 있는 결정이자 프랑스만이 할수 있는 결정.
마크롱 대통령: 프랑스는 에너지 헌장 조약에서 탈퇴하기로 결정
우리는 중국과 균형된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유럽은 중요 인프라에 대해 큰 실수를 저질렀다. 모든 공급망 의존 체계를 검토해야 한다. 함부르크 항에 대해서는 상세한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샤를드골 명언이 생각남
"뉴욕이 핵폭탄 맞아도 파리를 지켜주겠는가"
드골의 미국 핵우산에 대해 미국이 침묵하자 프랑스 핵개발하고 나토 탈퇴했었음.
그리고 나토 탈퇴를 감행하면서까지 독자적인 핵무장과 함께 핵무기 투발방식의 끝판왕인 핵추진 잠수함(오래잠수잠항 가능)까지도 만들어냄.
https://twitter.com/BFMTV/status/1583446559609729024?t=t-axlC8_IeGSJ0gAdQMorQ&s=19
프랑스라서 할 수 있는 결정이자 프랑스만이 할수 있는 결정.
마크롱 대통령: 프랑스는 에너지 헌장 조약에서 탈퇴하기로 결정
우리는 중국과 균형된 파트너십이 필요하다. 유럽은 중요 인프라에 대해 큰 실수를 저질렀다. 모든 공급망 의존 체계를 검토해야 한다. 함부르크 항에 대해서는 상세한 논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샤를드골 명언이 생각남
"뉴욕이 핵폭탄 맞아도 파리를 지켜주겠는가"
드골의 미국 핵우산에 대해 미국이 침묵하자 프랑스 핵개발하고 나토 탈퇴했었음.
그리고 나토 탈퇴를 감행하면서까지 독자적인 핵무장과 함께 핵무기 투발방식의 끝판왕인 핵추진 잠수함(오래잠수잠항 가능)까지도 만들어냄.
https://twitter.com/BFMTV/status/1583446559609729024?t=t-axlC8_IeGSJ0gAdQMorQ&s=19
Forwarded from 아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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