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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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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미국 SPACs 합병 기업들 중 현금 고갈 및 파산 사례 급증

2년 전 SPACs 투자 붐이 한창 불었던 적이 있죠.

그러나 이번 어닝시즌이 2021년 상장한 SPACs 들에게는 악몽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WSJ 기사입니다.

조달한 현금 다 써버리고 파산 직전에 놓인 SPACs 합병 기업들이 부지기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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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조사에 의하면 전기 스쿠터 업체 Bird Global, 스마트 양말업체 Owlet, 전기차 스타트업 Faraday Future 등 100개 이상의 업체가 이미 SPACs 합병으로 조달했던 자금이 다 고갈된 것으로 확인

- 현재 1달러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는 기업 상당수이며, 상장폐지 위험에 처해있음.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약 1천억 달러가 증발된 상황

- 인공위성 사업을 표방하며 자금을 모집한 리처드 브랜든의 Virgin Orbit이 대표적인 케이스. 보잉까지 자금을 태우며 2021년 상장했고 한 때 시총 30억 달러에 달했으나 지금은 거의 휴지조각

- 럭셔리 EV 스타트업인 Faraday 역시 지금 첫 모델 출시도 계속 미뤄지고 있는데 현금은 고갈 (현재 주가 0.2달러)

- 이번 1분기 실적이 이들 기업에겐 목숨줄에 달린 중요 변곡점이 될 것. 재무제표를 보면 현금흐름과 유동자산 등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빤하게 보일 것이기 때문

- 2021년 SPAC 합병 기업 중 약 15%만이 흑자 상태이며 (2013-2020 SPACs 상장 기업은 30%가 흑자) 고점대비 주가가 90% 이상 떨어진 케이스가 허다

- 2021년 고점에 deal이 이루어진 경우 가장 위험. 향후 합병에 찬성하지 않으면 자금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

https://www.wsj.com/articles/spacs-delivered-easy-money-but-now-companies-are-running-out-f086c255?st=905b3rwgtss9z5w&reflink=article_copyURL_share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Tritium 1달러가 깨짐. 유상증자, SVB 사태 등
Tritium도 SPAC 상장 (2022)인데 위 기사 중 가장 위험한 케이스일 수도
“27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2차전지 등 미래산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 상장사가 무려 105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산업 종류 별로는 2차전지가 54곳으로 가장 많았고, 인공지능(38곳)·로봇(21곳)도 상당했다. 미래성장 신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회사는 코스닥 상장사가 91건으로 전체의 86%를 차지했고 코스피 상장사는 14건이었다.”

가짜 거르기

https://naver.me/GUDPxoLp
세계 최고의 기계/전기전자전력.. 제조사 중 하나인 ABB의 충전 사업부가 분사하여 ipo 준비중입니다. 전기차 충전기 탑티어 플레이어로서 시장 등장과 새로운 성장을 준비하는 ABB E-mobility에 대해 간단히 프리뷰해봤습니다.

https://m.blog.naver.com/doreamer/223006244958
모회사인 ABB는 한국의 LS와 아주 유사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진 회사
1분기 실적이 잘 나왔는데, ABB E-Mobility는 분사한 후 모회사 실적 자료에서 보이질 않네요. 기존 Electrification에 있다가 별도로 빼고 연결로만 잡을 듯
ABB E-Mobility 지분 20%를 두 차례에 걸쳐 인수한 투자자들이 이사회에 참여해서 3월부터 이것저것 큰 그림 짜고 있는 것 같은데
1분기 실적이 만약 공시가 된다면 함께 읽어볼만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2월에 쓴 위 포스팅에서도 봤듯 22년 연간 매출 8700억원에 이익은 없는 수준인데 투자받을 때 기업가치는 3.5조원
현금흐름 등은 따져봐야하는데.. 지금까지는 SK시그넷이 바짝 따라붙고 있고, Tritium은 비용 관리 실패나 저가 수주 등으로 나락 가는 상황
Tritium은 오늘 0.82불도 다녀왔네요.

SPAC 통해 투자한 자들만 이익 보고 모두가 실패하는 중인 투자 사례. SPAC 역시 합병 반대 투표가 날 리스크가 있는지 확인 필요.

유상증자도 5억불까지 할지.. 치킨게임의 끝이 그려지는 모양인가도 싶습니다.
아난티는... 잡음이 너무 많네요. 힘들게 쌓은 본업의 브랜드 파워가 깎여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