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당근마켓도 기본적으로 이런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매너온도]라는 개념이 있어서 어느 정도 헷징이 되는 편. 기본적으로 '후진 동네'에서는 뭘 하던간에 사람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리스크임.
만약 당근마켓이 슈퍼앱이 되는데 성공한다면 개인의 당근 매너온도는 단지 당근에서만 사용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신용점수 그 이상의 것이 될 수도 있음. 하지만 그건 당근이 슈퍼앱이 되고 나서 이야기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77358
만약 당근마켓이 슈퍼앱이 되는데 성공한다면 개인의 당근 매너온도는 단지 당근에서만 사용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신용점수 그 이상의 것이 될 수도 있음. 하지만 그건 당근이 슈퍼앱이 되고 나서 이야기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77358
Naver
'중3 학부모' 행세 막지 못한 과외앱‥공포 확산·탈퇴까지
◀ 앵커 ▶ 정유정이 과외를 중개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휴대전화로 인증만 하면 등록돼있는 교사들의 구체적인 신상 정보를 쉽게 알 수
최선생네 반지하
당근마켓도 기본적으로 이런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못한데, [매너온도]라는 개념이 있어서 어느 정도 헷징이 되는 편. 기본적으로 '후진 동네'에서는 뭘 하던간에 사람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리스크임. 만약 당근마켓이 슈퍼앱이 되는데 성공한다면 개인의 당근 매너온도는 단지 당근에서만 사용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신용점수 그 이상의 것이 될 수도 있음. 하지만 그건 당근이 슈퍼앱이 되고 나서 이야기해도 늦지 않을 것 같다. https://n.news.naver…
매너온도가 신용점수로 활용될 수 있다는 시각에 매우 동의..
근데 반대로 무료나눔 작업 + 거래시 사은품 제공으로 작업하는 경우들도 필터링되면 좋겠음.. 점수 높은데 이상한 사람도 가끔 있음.
그리고 결국 모든 새로운 서비스와 컨셉은 그 사이즈가 커지고 사회적 영향력, 유효성이 올라갈수록 기존의 세계에 살던 진상들이 늦게라도 유입되기 때문에 장수하기 어려움..
중고나라도 업자들이 트래픽 중 큰 부분을 먹은 것처럼 당근도 이미 5년 전부터 업자들이 대거 유입된 것을 직접 경험함. 업자 매너가 중간 수준은 되지만 그들을 상대할 때 느끼는 하릴없는 찝찝한 마음은 어쩔 수 없음.
따라서 악성 유저 증가든 매너온도 신뢰도 저하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선 강제력을 가진 규율이나 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
하지만 그 강제력이 발동되는 순간 민간 인프라 서비스의 자유도가 침해받으므로 결국 다수 평균 유저가 유출되는 결론이 날 수도..
그냥 끄적끄적
근데 반대로 무료나눔 작업 + 거래시 사은품 제공으로 작업하는 경우들도 필터링되면 좋겠음.. 점수 높은데 이상한 사람도 가끔 있음.
그리고 결국 모든 새로운 서비스와 컨셉은 그 사이즈가 커지고 사회적 영향력, 유효성이 올라갈수록 기존의 세계에 살던 진상들이 늦게라도 유입되기 때문에 장수하기 어려움..
중고나라도 업자들이 트래픽 중 큰 부분을 먹은 것처럼 당근도 이미 5년 전부터 업자들이 대거 유입된 것을 직접 경험함. 업자 매너가 중간 수준은 되지만 그들을 상대할 때 느끼는 하릴없는 찝찝한 마음은 어쩔 수 없음.
따라서 악성 유저 증가든 매너온도 신뢰도 저하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선 강제력을 가진 규율이나 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
하지만 그 강제력이 발동되는 순간 민간 인프라 서비스의 자유도가 침해받으므로 결국 다수 평균 유저가 유출되는 결론이 날 수도..
그냥 끄적끄적
제 글의 매력 점수는 몇 점인지 모르나 제 글에 담긴 종목 뷰나 논리, 근거에서 허점이나 투자 측면에서 잘못된게 보인다면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꼭 댓글로 깨우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제대로 된 지적이면 받아들여야죠.. 단장의 고통을 느끼게 되더라도.
아직은 그런 지적은 받아본 적은 없지만 어쩌면 그런 지적이 제게 들어오지 못할만큼 제 식견이나 관계가 좁고 얕아서인게 아닐까 걱정도 듭니다.
저는 투자자로서 무수한 경우의 수가 있다고 칠 때 지금 제 모습이 다음의 경우가 아니길 바랍니다.
‘종목 공부나 정리는 열심히 하고 그 방법이 틀린 건 아니지만 절대/상대 수익률/리스크 측면에서 종목/산업 픽이 잘못된 케이스’
이를 측정/판단하기 위해 항상 끊임없이 자체적으로 머리 속에서 시뮬레이션하고 있습니다. 결국 돌아가서 생각하면 이것은 방법이 틀린 것일 것이기 때문에 경계해야 될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누군가 저를 보고 ‘야 그건 아니지’ 라고 말해주길 바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만약 이길이 정말 아니라면 말입니다.
물론 가장 바라는 것은 ‘잘하고 있어 조금만 더 기다려봐’겠지만 그게 아닐 수도 있으니깐요.
괜히 뜨끔해서 야밤에 반성문 썼네요.
https://m.blog.naver.com/kmsmir04/223121167843
제대로 된 지적이면 받아들여야죠.. 단장의 고통을 느끼게 되더라도.
아직은 그런 지적은 받아본 적은 없지만 어쩌면 그런 지적이 제게 들어오지 못할만큼 제 식견이나 관계가 좁고 얕아서인게 아닐까 걱정도 듭니다.
저는 투자자로서 무수한 경우의 수가 있다고 칠 때 지금 제 모습이 다음의 경우가 아니길 바랍니다.
‘종목 공부나 정리는 열심히 하고 그 방법이 틀린 건 아니지만 절대/상대 수익률/리스크 측면에서 종목/산업 픽이 잘못된 케이스’
이를 측정/판단하기 위해 항상 끊임없이 자체적으로 머리 속에서 시뮬레이션하고 있습니다. 결국 돌아가서 생각하면 이것은 방법이 틀린 것일 것이기 때문에 경계해야 될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누군가 저를 보고 ‘야 그건 아니지’ 라고 말해주길 바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만약 이길이 정말 아니라면 말입니다.
물론 가장 바라는 것은 ‘잘하고 있어 조금만 더 기다려봐’겠지만 그게 아닐 수도 있으니깐요.
괜히 뜨끔해서 야밤에 반성문 썼네요.
https://m.blog.naver.com/kmsmir04/223121167843
NAVER
너무나 매력적인 글을 경계해야
스토리가 가지는 힘은 너무나 강력하다. 똑같은 내용도 스토리를 어떻게 입히느냐에 따라 설득력의 강도가 ...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드디어 공개된 애플 헤드셋 : 장점과 단점, 파생될 비즈니스
애플의 VR 헤드셋, Vision Pro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다만 투자자들이 지금 AI에 푹 빠져 있다보니 시장 반응은 생각보다 미지근했던 것 같습니다. 가격이 3500달러로 너무 비싸기도 하구요.
국내외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장단점과 파급효과를 정리해봤습니다.
================
1) 장점
- 경량화 : 기존 VR 헤드셋과 달리 배터리를 외장으로 분리하고 알루미늄을 다량 사용해 무게를 줄임. 전원을 연결하면 하루종일도 사용. 그러나 장시간 착용시 무게감과 열감,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는 후기는 여전
-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과 R1 칩 : 이번에 M1에 이어 R1 칩을 새로 공개. R은 리얼리티 프로세서(Reality Processor)의 약자임. 눈을 깜빡이는 속도보다 8배 빨리 스트리밍. 앞으로 미디어/게임 등을 주축으로 공간 컴퓨팅에 주력하겠다는 의미. 이번에 애플은 3D를 지원하는 새 OS도 공개
- 카메라/센서 수요 : 아이폰과 비교하면 카메라 갯수는 비슷하나 센서 갯수가 급증. 애플 VR은 전면부 바깥쪽에 5개의 센서와 12개의 카메라 위치. 마이크도 6개. 안쪽엔 2,300만 픽셀의 고성능 OLED 2개 탑재
2) 단점
- 가격 : 3,499달러에서 시작. 아이폰 4대 가격이자 60인치 TV를 3대는 살 수 있는 가격임. 대중화에 걸림돌 될 것
- 개인정보 보호 :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용자가 뭘 쳐다봤는지 등등이 애플과 서드파티, 웹사이트에 공유되지 않도록 조치. 그러나 의구심은 여전. 또한 사용자가 헤드셋을 쓰고 사진을 찍거나 녹화할 때 외부 표시 기능
- 아직 출시까지 6개월 이상 남았음 : 2024년 초 미국 출시 예정이며 여타 국가는 이후 순차 출시. 아직은 대량생산이 어렵고 보완할 것도 많다는 이야기. 당장의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
3) 영향
- 컨텐츠/게임 : 디즈니 플러스 앱 개발 중. 일단 애플 VR이 가장 먼저 활용될 곳은 영화/컨텐츠 소비일 것이기 때문
- 옵틱 ID : 지금까지는 안면인식이 주류였으나, 애플의 헤드셋은 홍채인식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42955?sid=105
애플의 VR 헤드셋, Vision Pro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다만 투자자들이 지금 AI에 푹 빠져 있다보니 시장 반응은 생각보다 미지근했던 것 같습니다. 가격이 3500달러로 너무 비싸기도 하구요.
국내외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장단점과 파급효과를 정리해봤습니다.
================
1) 장점
- 경량화 : 기존 VR 헤드셋과 달리 배터리를 외장으로 분리하고 알루미늄을 다량 사용해 무게를 줄임. 전원을 연결하면 하루종일도 사용. 그러나 장시간 착용시 무게감과 열감,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는 후기는 여전
-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과 R1 칩 : 이번에 M1에 이어 R1 칩을 새로 공개. R은 리얼리티 프로세서(Reality Processor)의 약자임. 눈을 깜빡이는 속도보다 8배 빨리 스트리밍. 앞으로 미디어/게임 등을 주축으로 공간 컴퓨팅에 주력하겠다는 의미. 이번에 애플은 3D를 지원하는 새 OS도 공개
- 카메라/센서 수요 : 아이폰과 비교하면 카메라 갯수는 비슷하나 센서 갯수가 급증. 애플 VR은 전면부 바깥쪽에 5개의 센서와 12개의 카메라 위치. 마이크도 6개. 안쪽엔 2,300만 픽셀의 고성능 OLED 2개 탑재
2) 단점
- 가격 : 3,499달러에서 시작. 아이폰 4대 가격이자 60인치 TV를 3대는 살 수 있는 가격임. 대중화에 걸림돌 될 것
- 개인정보 보호 :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용자가 뭘 쳐다봤는지 등등이 애플과 서드파티, 웹사이트에 공유되지 않도록 조치. 그러나 의구심은 여전. 또한 사용자가 헤드셋을 쓰고 사진을 찍거나 녹화할 때 외부 표시 기능
- 아직 출시까지 6개월 이상 남았음 : 2024년 초 미국 출시 예정이며 여타 국가는 이후 순차 출시. 아직은 대량생산이 어렵고 보완할 것도 많다는 이야기. 당장의 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것
3) 영향
- 컨텐츠/게임 : 디즈니 플러스 앱 개발 중. 일단 애플 VR이 가장 먼저 활용될 곳은 영화/컨텐츠 소비일 것이기 때문
- 옵틱 ID : 지금까지는 안면인식이 주류였으나, 애플의 헤드셋은 홍채인식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42955?sid=105
Naver
베일 벗은 애플 혼합현실 헤드셋... 가격이 무려 450만원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컴퓨터." 애플이 눈앞의 현실에 컴퓨터 그래픽을 덧씌워 보여주는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Vision Pro)를 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비전 프로는 2014년 첫 공개된 스마트
Forwarded from Capital Gain 생존투자
[모바일한경] 배터리 원료 투자 늘자 … 수산화나트륨 몸값 ‘쑥쑥’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60510791&category=NEWSPAPER&isSocialNetworkingService=yes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60510791&category=NEWSPAPER&isSocialNetworkingService=yes
plus.hankyung.com
배터리 원료 투자 늘자…수산화나트륨 몸값 '쑥쑥'
배터리 원료 제련과정에서 필수로 쓰이는 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 배터리 기업들이 국내에 리튬, 전구체 등 핵심 소재 설비 투자를 늘리면서다. 한화솔루션, OCI 등...
Forwarded from Dongjin Kim
YouTube
테슬라가 발사한 세발의 폭탄 - 충전기 공유 뉴스에 숨겨진, 훨씬 더 강력한 테슬라의 폭탄 발표
본격적으로 커져가는 #오토워 의 시작. 이젠 전쟁이다!!
Forwarded from 미래차/모빌리티 김진우
[한투증권 김진우] 현대모비스: 전동화공장 방문 후기 – 보는 만큼 안다
<요약>
현대모비스가 전동화공장의 핵심 공정을 공개했습니다. 모터를 중심으로 한 PE시스템(모터+인버터+감속기)공장과 배터리시스템 조립이 이루어지는 BSA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술 내재화, 국산화, 양산화를 위한 현대차그룹 차원의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 업체들로 배터리 밸류체인을 재구성하면서 중소형 부품업체들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중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미 생산전문사 활용을 통해 아웃소싱 효과를 내는 중입니다. 지난 몇년 간 시행착오를 겪은 전동화 생산이 안정화되면서 대규모 양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양산이 본격화되는 2025년 이후 전동화부품이 흑자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본문>
전기차 핵심부품 제조공정 1) 모든 힘은 모터로 통한다
- 현대모비스가 5/31~6/1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전동화공장의 핵심 공정 공개
- 대구 PE시스템(모터+인버터+감속기)공장과 울산 배터리시스템 공장 방문
- 21년 3월부터 가동한 대구 PE시스템은 경창산업이 생산전문사로 위탁운영
-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에서 영구자석을 결합한 모터코어를 가져와 가공
- 핵심 공정인 헤어핀모터 설비는 이탈리아/독일/일본업체 등 다양한 설비 도입
- 각 설비의 장점을 결합해 설비 내재화 개발, G80부터 국산 설비 제품 탑재
- 설비 국산화를 통해 비용 절감, 기술 고도화(10레이어), 대량 생산 대응 가능
- 향후 증설하는 국내외 PE시스템 공장에는 국산 설비를 100% 적용할 계획
전기차 핵심부품 제조공정 2) 배터리 제조 꿀팁 대방출
- 울산 배터리시스템 공장은 엔브이에이치코리아가 생산전문사로 위탁운영
- 초기 생산라인 대비 자동화/내재화율 상승 > 생산성 향상, 단위 원가 하락
- 60% 충전된 셀을 가져와 모듈(BMA) > 패키징(BPA) > 시스템화(BSA)
- 셀을 12개 모아 BMA, BMA를 4개 모아 BPA, BPA를 8개 모아 BSA 제작
- 냉각을 위한 갭필러를 하부케이스에 도포 후 BPA를 부착하는 간접냉각 방식
- 와이어링하네스 장착 등 수작업 공정이 늘어나는 BSA부터는 작업자 증가
- 각형 배터리는 CATL BMA를 베바스토가 수입해 패키징, 현재 니로에만 탑재
눈으로 보니 수혜주와 시사점이 더 잘 보인다
- 모터 기술의 편차는 재료와 제조기술에 달려 있으며 결국 원가와 생산성 싸움
- 자동차 회사가 직접 만드는 모터도 전기차 상품성의 중요축으로 부상할 전망(2021/4/20 '모터 In-depth: 모든 힘은 모터로 통한다' 참조)
- 현대차그룹은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 업체들로 배터리 밸류체인 재구성 중
- 이는 차량 내 부품에 대한 통제력 향상과 기술 내재화를 통한 비용절감을 위해서임(2023/5/30 '자동차: 여보, 이 배터리 동네에서 샀어' 참조)
- 배터리 밸류체인 재편으로 중소형 부품업체들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중
- 실제로 여러 중소형부품업체들이 배터리 제조공정에 참여 중 - 배터리모듈 케이스(덕양산업), 배터리팩 케이스(성우하이텍, 화신), 갭필러(나노팀), BMS(에스엘), 위탁생산(경창산업, NVH코리아) 등(표 1 참조)
- 현대모비스는 이미 생산전문사 활용을 통해 아웃소싱 효과를 내는 중. 안전과 운송비 이슈로 배터리 공정을 물리적으로 분리할 가능성은 낮음
- 지난 몇년 간 시행착오를 겪은 전동화 생산이 안정화되면서 대규모 양산을 앞두고 있음. 양산이 본격화되는 2025년 이후 전동화부품 흑자 전환 전망
* 보고서 원문: https://zrr.kr/sf0L
* ‘모터 In-depth: 모든 힘은 모터로 통한다’ 원문: https://zrr.kr/n6UO
* ‘자동차: 여보, 이 배터리 동네에서 샀어’ 원문: https://zrr.kr/NZYx
<요약>
현대모비스가 전동화공장의 핵심 공정을 공개했습니다. 모터를 중심으로 한 PE시스템(모터+인버터+감속기)공장과 배터리시스템 조립이 이루어지는 BSA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술 내재화, 국산화, 양산화를 위한 현대차그룹 차원의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 업체들로 배터리 밸류체인을 재구성하면서 중소형 부품업체들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중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미 생산전문사 활용을 통해 아웃소싱 효과를 내는 중입니다. 지난 몇년 간 시행착오를 겪은 전동화 생산이 안정화되면서 대규모 양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양산이 본격화되는 2025년 이후 전동화부품이 흑자로 전환될 전망입니다.
<본문>
전기차 핵심부품 제조공정 1) 모든 힘은 모터로 통한다
- 현대모비스가 5/31~6/1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전동화공장의 핵심 공정 공개
- 대구 PE시스템(모터+인버터+감속기)공장과 울산 배터리시스템 공장 방문
- 21년 3월부터 가동한 대구 PE시스템은 경창산업이 생산전문사로 위탁운영
-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에서 영구자석을 결합한 모터코어를 가져와 가공
- 핵심 공정인 헤어핀모터 설비는 이탈리아/독일/일본업체 등 다양한 설비 도입
- 각 설비의 장점을 결합해 설비 내재화 개발, G80부터 국산 설비 제품 탑재
- 설비 국산화를 통해 비용 절감, 기술 고도화(10레이어), 대량 생산 대응 가능
- 향후 증설하는 국내외 PE시스템 공장에는 국산 설비를 100% 적용할 계획
전기차 핵심부품 제조공정 2) 배터리 제조 꿀팁 대방출
- 울산 배터리시스템 공장은 엔브이에이치코리아가 생산전문사로 위탁운영
- 초기 생산라인 대비 자동화/내재화율 상승 > 생산성 향상, 단위 원가 하락
- 60% 충전된 셀을 가져와 모듈(BMA) > 패키징(BPA) > 시스템화(BSA)
- 셀을 12개 모아 BMA, BMA를 4개 모아 BPA, BPA를 8개 모아 BSA 제작
- 냉각을 위한 갭필러를 하부케이스에 도포 후 BPA를 부착하는 간접냉각 방식
- 와이어링하네스 장착 등 수작업 공정이 늘어나는 BSA부터는 작업자 증가
- 각형 배터리는 CATL BMA를 베바스토가 수입해 패키징, 현재 니로에만 탑재
눈으로 보니 수혜주와 시사점이 더 잘 보인다
- 모터 기술의 편차는 재료와 제조기술에 달려 있으며 결국 원가와 생산성 싸움
- 자동차 회사가 직접 만드는 모터도 전기차 상품성의 중요축으로 부상할 전망(2021/4/20 '모터 In-depth: 모든 힘은 모터로 통한다' 참조)
- 현대차그룹은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 업체들로 배터리 밸류체인 재구성 중
- 이는 차량 내 부품에 대한 통제력 향상과 기술 내재화를 통한 비용절감을 위해서임(2023/5/30 '자동차: 여보, 이 배터리 동네에서 샀어' 참조)
- 배터리 밸류체인 재편으로 중소형 부품업체들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중
- 실제로 여러 중소형부품업체들이 배터리 제조공정에 참여 중 - 배터리모듈 케이스(덕양산업), 배터리팩 케이스(성우하이텍, 화신), 갭필러(나노팀), BMS(에스엘), 위탁생산(경창산업, NVH코리아) 등(표 1 참조)
- 현대모비스는 이미 생산전문사 활용을 통해 아웃소싱 효과를 내는 중. 안전과 운송비 이슈로 배터리 공정을 물리적으로 분리할 가능성은 낮음
- 지난 몇년 간 시행착오를 겪은 전동화 생산이 안정화되면서 대규모 양산을 앞두고 있음. 양산이 본격화되는 2025년 이후 전동화부품 흑자 전환 전망
* 보고서 원문: https://zrr.kr/sf0L
* ‘모터 In-depth: 모든 힘은 모터로 통한다’ 원문: https://zrr.kr/n6UO
* ‘자동차: 여보, 이 배터리 동네에서 샀어’ 원문: https://zrr.kr/NZYx
전기버스 관련 흑우님 정리글 두 편
20220606
https://m.blog.naver.com/penpenn1234/222762010297
20230607
https://m.blog.naver.com/penpenn1234/223122525439
20220606
https://m.blog.naver.com/penpenn1234/222762010297
20230607
https://m.blog.naver.com/penpenn1234/223122525439
실효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서울시가 신기한 정책들을 여럿 하는군요.
서울시 가정행복프로젝트 - 30일간 특정 도시락/커피 등 구독 할인
https://www.pocketcu.co.kr/deepLink/checkAppInstall?viewType=1&viewUrl=/event/eventView/9003230501976
서울시 가정행복프로젝트 - 30일간 특정 도시락/커피 등 구독 할인
https://www.pocketcu.co.kr/deepLink/checkAppInstall?viewType=1&viewUrl=/event/eventView/9003230501976
www.pocketcu.co.kr
CU 멤버십
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vr_games_xuq&no=488676
https://youtu.be/f0HBzePUmZ0
https://youtu.be/f0HBzePUmZ0
Dcinside
(스압) Tested의 노만이 직접 체험해본 애플 비전 프로 - VR게임 마이너 갤러리
https://youtu.be/f0HBzePUmZ0너무 길면 마지막에 핵심적인 부분만 요약 있음 체험장에서 어떠한 사진/비디오 촬영도 허용되지 않았다애초에 500만원 제품이라 일반인용은 아니고, 솔직히 자기도 이
Forwarded from B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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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 Historical 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