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스토어 와 그 이용층에 대한 6월 블룸버그 칼럼인데 링크 눌러서 전문 읽어볼만함. 6월보다 10월인 지금 상황은 좀 더 진행됐으니..
“달러스토어가 불황의 가늠자라면 경제는 불황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아니면 소비자들이 아예 돈이 없거나.”
“역사적으로 달러스토어는 경기가 좋지 않을 때 호황을 누렸다. 달러 트리의 주가는 금융 위기 때 급등했다. 2009년 실업률이 10%에 육박할 때 달러트리의 동일 매장 매출은 7% 이상 증가했다. 대불황은 고객들이 한 푼이라도 아낄 수 있는 곳에 지갑을 열었다는 의미였다.“
”이에 따라 과거 경기가 가라앉던 때와는 달리 달러 제네럴이나 파이브빌로우는 씀씀이를 줄이면서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지 않다고 말한다. 달러트리에는 연소득 8만달러대의 고객들이 많지만 이들은 대부분 이익률이 낮은 소모품을 구매할 뿐, 실제 생활비 절감은 월마트나 타겟과 같은 저렴한 매장 제품을 구매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을 수 있다.“
https://m.sedaily.com/NewsViewAmp/29QU729IF8
“달러스토어가 불황의 가늠자라면 경제는 불황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아니면 소비자들이 아예 돈이 없거나.”
“역사적으로 달러스토어는 경기가 좋지 않을 때 호황을 누렸다. 달러 트리의 주가는 금융 위기 때 급등했다. 2009년 실업률이 10%에 육박할 때 달러트리의 동일 매장 매출은 7% 이상 증가했다. 대불황은 고객들이 한 푼이라도 아낄 수 있는 곳에 지갑을 열었다는 의미였다.“
”이에 따라 과거 경기가 가라앉던 때와는 달리 달러 제네럴이나 파이브빌로우는 씀씀이를 줄이면서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지 않다고 말한다. 달러트리에는 연소득 8만달러대의 고객들이 많지만 이들은 대부분 이익률이 낮은 소모품을 구매할 뿐, 실제 생활비 절감은 월마트나 타겟과 같은 저렴한 매장 제품을 구매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을 수 있다.“
https://m.sedaily.com/NewsViewAmp/29QU729IF8
서울경제
‘불황에 큰다’던 미국판 다이소들…이번엔 왜 이러나
국제 > 경제·마켓 뉴스: 소매업에는 경기가 부진할 때에는 달러스토어(dollar store·저가제품 판매업체)들이 잘된다는 격언이 있다. 하지만 이번 ...
달러스토어 의 매출 위축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강력한 요인으로는 매크로 가 아닌 유통업계 내의 새로운 도전자가 있음
중국 기업이지만 미국에 본사를 둔 Temu 는 아마존 과 달러트리 의 장점을 모아 만든 회사라는 평답게 23년 9월 종료 회계연도 기준 ‘Discount Spending(할인점)’ 시장점유율이 0%에서 14%로 수직 상승했음 (Temu는 22년 9월 런칭)
동기간 달러제네럴은 8%, 달러트리는 4% 점유율을 뺏겨 Temu의 시장점유율 증가분이 거의 모두 달러스토어에게서 뺏어온 것으로 보임. Temu는 주문당 30불 손실을 보며 공격적으로 시장 잠식 중
Temu 사업 형태 - 23.05
https://www.businessinsider.com/temu-ultra-cheap-shopping-app-is-online-dollar-store-2023-5
Temu 이익 구조 - 23.05
https://www.wired.co.uk/article/temu-is-losing-millions-of-dollars-to-send-you-cheap-socks
Temu 점유율 - 23.10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3-10-04/temu-called-the-next-amazon-killer-is-really-just-a-dollar-store-killer
중국 기업이지만 미국에 본사를 둔 Temu 는 아마존 과 달러트리 의 장점을 모아 만든 회사라는 평답게 23년 9월 종료 회계연도 기준 ‘Discount Spending(할인점)’ 시장점유율이 0%에서 14%로 수직 상승했음 (Temu는 22년 9월 런칭)
동기간 달러제네럴은 8%, 달러트리는 4% 점유율을 뺏겨 Temu의 시장점유율 증가분이 거의 모두 달러스토어에게서 뺏어온 것으로 보임. Temu는 주문당 30불 손실을 보며 공격적으로 시장 잠식 중
Temu 사업 형태 - 23.05
https://www.businessinsider.com/temu-ultra-cheap-shopping-app-is-online-dollar-store-2023-5
Temu 이익 구조 - 23.05
https://www.wired.co.uk/article/temu-is-losing-millions-of-dollars-to-send-you-cheap-socks
Temu 점유율 - 23.10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3-10-04/temu-called-the-next-amazon-killer-is-really-just-a-dollar-store-killer
Business Insider
Temu is America's new dollar store
This Chinese-owned, but US-based, e-commerce platform is run as a marketplace where sellers sell products direct to customers.
변화하는 시장의 색깔에 휘둘리지 않고 투자자로서 자신의 색깔을 확립하며 꾸준히 성공을 쌓아가는 최선의 방법은 꾸준한 ‘책’ 독서를 통한 공부이다 - 정중동
https://cafe.naver.com/vilab/23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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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제네럴 DG
Gordon Haskett의 Don Bilson 애널리스트는 달러 제너럴의 주가가 크게 하락한 결과, 행동주의 투자자들이 유입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달러 제너럴의 주가는 연초 대비 50%나 추락했으며, 이는 행동주의 투자자들의 관심을 부르고 있다. 특히 Trian Fund에서 달러 제너럴을 주목할 것이다"고 보았다.
"Trian Fund는 '11년에 지금은 ▲ 달러 트리 산하에 있는 Family Dollar 브랜드 인수를 추진했던 바 있다. 또는 현재 Family Dollar 경영에 참가하고 있는, 과거 Trian Fund에서 CIO직을 역임했던 Garden 이사가 달러 제너럴 인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역시 '19년에 Family Dollar 브랜드 경영에 목소리를 냈던 바 있는 Starboard Value도 달러 제너럴의 주가 하락과 실적 부진을 기회로 삼으려 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Gordon Haskett의 Don Bilson 애널리스트는 달러 제너럴의 주가가 크게 하락한 결과, 행동주의 투자자들이 유입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달러 제너럴의 주가는 연초 대비 50%나 추락했으며, 이는 행동주의 투자자들의 관심을 부르고 있다. 특히 Trian Fund에서 달러 제너럴을 주목할 것이다"고 보았다.
"Trian Fund는 '11년에 지금은 ▲ 달러 트리 산하에 있는 Family Dollar 브랜드 인수를 추진했던 바 있다. 또는 현재 Family Dollar 경영에 참가하고 있는, 과거 Trian Fund에서 CIO직을 역임했던 Garden 이사가 달러 제너럴 인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역시 '19년에 Family Dollar 브랜드 경영에 목소리를 냈던 바 있는 Starboard Value도 달러 제너럴의 주가 하락과 실적 부진을 기회로 삼으려 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달러제네럴 DG
"JP모건은 달러 제너럴(DG)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목표주가는 132달러에서 116달러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Matthew Boss 애널리스트는 “판데믹 관련 저축 감소,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박, 정부 지원 감소를 고려할 때 동사의 핵심 저가 소비자는 불황으로 작용하는 변곡점에 있다”고 언급했다.
“학자금 대출 상환, 금리 인상 및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중위 가구소득 3만 5,000~7만 5,000달러 가구의 초과 저축이 고갈될 것이다”고 보았다.
이어 “이 모든 것들이 동사의 불확실한 미래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JP모건은 달러 제너럴(DG)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목표주가는 132달러에서 116달러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Matthew Boss 애널리스트는 “판데믹 관련 저축 감소,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박, 정부 지원 감소를 고려할 때 동사의 핵심 저가 소비자는 불황으로 작용하는 변곡점에 있다”고 언급했다.
“학자금 대출 상환, 금리 인상 및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중위 가구소득 3만 5,000~7만 5,000달러 가구의 초과 저축이 고갈될 것이다”고 보았다.
이어 “이 모든 것들이 동사의 불확실한 미래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홈랜드 이코노미 (Homeland Economics) :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경제 체제의 국가단위 내재화로, 미국이 가장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며 여러 국가들이 답습하는 중
소개글
https://m.blog.naver.com/hong8706/223230731972
원문
https://www.economist.com/special-report/2023/10/02/governments-across-the-world-are-discovering-homeland-economics
소개글
https://m.blog.naver.com/hong8706/223230731972
원문
https://www.economist.com/special-report/2023/10/02/governments-across-the-world-are-discovering-homeland-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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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중심의 공급망 확충, 성장산업 육성 정책을 내세운 새로운 경제학(Homeland Economy) 대두!
2016년 브렉시트, 2018년 트럼프의 대중 관세 부과 이후 새로운 경제강령. 즉 홈랜드 이코노미(Homeland ...
Forwarded from SNEW스뉴
블룸버그는 "미국, 유럽뿐만 아니라 인도, 중국 등 신흥국 배달앱 시장에서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인도의 배달앱 스타트업 위기의 기업가치는 팬데믹 고점 대비 반토막 났고, 중국 미스프레시는 주가 급락에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21808?mibextid=2JQ9oc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21808?mibextid=2JQ9oc
Naver
거품 꺼졌나...'배달앱' 억만장자 자산 20조원 증발
팬데믹을 거치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한 음식 배달앱 시장의 기세가 크게 꺾이면서 '배달앱 억만장자'의 자산도 20조원 넘게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주요 음식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J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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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7 이차전지 : Slow Bleed (feat. CLSA 증권)
자동차 애널리스트들 중 가장 업황을 잘 보신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하는 CLSA 김도형 애널리스트께서 최근 이차전지 커버리지를 시작. 커버리지 초창기에는 아무래도 리서치의 깊이나 양이 남다를것이기 때문에 집중해서 재미있게 읽은 리포트입니다. 앞으로 자동차와 이차전지 섹터는 뗄레야 뗄수 없는 두개의 산업이 될것이라 믿기 때문에 CLSA 김도형 애널리스트의 인사이트풀 한 양질의 리포트를 기대해봅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시장 관계자들은 일본은행이 10월 통화정책결정회의에서 장단기 금리조작(YCC, Yield Curve Control)을 재조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미국 금리 상승 등으로 국내 장기 금리가 상승하면서 7월 YCC 수정에서 정한 사실상 상한선인 1%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10월 회의에서 10년 금리 상한선을 1.5%까지 올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유력한 일본은행 워처 중 한 명인 BNP파리바증권의 카와노 류타로(河野龍太郎)는 말합니다. 마이너스 금리 해제 등 완화정책의 출구전략을 시장이 의식하면 금리 상승은 더욱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해제하기 전에 YCC 재수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금리 상승의 기세는 강합니다. 해외 금리 상승의 여파로 6일에는 장기 금리의 지표인 신규발행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한때 0.805%까지 상승했습니다. 일본은행에서도 "(목표치인) 0.5% 정도와는 거리가 멀다"며 예상치 못한 급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長短金利操作に早くも再修正観測 市場で浮上、日銀警戒:日本経済新聞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B058DJ0V01C23A0000000/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10월 회의에서 10년 금리 상한선을 1.5%까지 올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유력한 일본은행 워처 중 한 명인 BNP파리바증권의 카와노 류타로(河野龍太郎)는 말합니다. 마이너스 금리 해제 등 완화정책의 출구전략을 시장이 의식하면 금리 상승은 더욱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해제하기 전에 YCC 재수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금리 상승의 기세는 강합니다. 해외 금리 상승의 여파로 6일에는 장기 금리의 지표인 신규발행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한때 0.805%까지 상승했습니다. 일본은행에서도 "(목표치인) 0.5% 정도와는 거리가 멀다"며 예상치 못한 급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長短金利操作に早くも再修正観測 市場で浮上、日銀警戒:日本経済新聞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B058DJ0V01C23A0000000/
日本経済新聞
長短金利操作に早くも再修正観測 市場で浮上、日銀警戒
市場関係者から日銀が10月の金融政策決定会合で長短金利操作(イールドカーブ・コントロール=YCC)の再修正に動くのではないかとの声が出ている。米金利の上昇などで国内の長期金利が上昇し、日銀が7月のYCC修正で定めた1%という事実上の上限に近づきつつあるためだ。「市場環境次第だが、10月会合で10年金利の上限を1.5%まで引き上げる可能性は高まっている」。有力な日銀ウオッチャーのひとり、BNPパ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일본장기국채선물 더블인버스(곱버스) ETF - 티커 2251 매수추천아님 공부용 갈무리 https://m.dcinside.com/board/nasdaq/109004
일본장기국채선물 더블인버스(곱버스) ETF - 티커 2251
매수추천아님 공부용 갈무리 2
노무라증권 상품설명서
https://www.nomura-am.co.jp/fund/pros_gen/Y1142251.pdf
매수추천아님 공부용 갈무리 2
노무라증권 상품설명서
https://www.nomura-am.co.jp/fund/pros_gen/Y1142251.pdf
일본장기국채선물 더블인버스(곱버스) ETF - 티커 2251
매수추천아님 공부용 갈무리 3
Nextfunds 홈페이지
https://nextfunds.jp/lineup/2251/
신규 상장 소개 문서
https://nextfunds.jp/data/2023/pd_230623a.pdf
일은 YCC 정책 수정 영향 레포트
https://nextfunds.jp/semi/article757.html
금리 상승 대응 레포트
https://nextfunds.jp/semi/article922.html
매수추천아님 공부용 갈무리 3
Nextfunds 홈페이지
https://nextfunds.jp/lineup/2251/
신규 상장 소개 문서
https://nextfunds.jp/data/2023/pd_230623a.pdf
일은 YCC 정책 수정 영향 레포트
https://nextfunds.jp/semi/article757.html
금리 상승 대응 레포트
https://nextfunds.jp/semi/article922.html
위 포스트에 공유한 아래 링크 3개는 읽어볼만합니다. 마치 한국에서 2차전지 섹터의 7월 고점 형성 후 인버스 ETF가 9월 출시된 것처럼 일본은행 (일은) 의 YCC 정책에 올해 여러 노이즈가 낀 후 위 일본채권 곱버스 ETF 가 올해 6월, 해당 타이밍에 등장한 것에 유의해서 공부하려고 갈무리 중입니다.
2번 일은 YCC 정책 수정 영향 레포트
일은이 계속 대응할 경우 금리는 0.5%-1.0% 박스권 안에서 움직일 것이므로 2251 에 대한 투자를 당장 집행하면 비용만 녹아내릴 수 있음. 상단을 열어주는 빅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를 기다렸다가 투자해도 될 수도? 미 일 금리 움직임이 최근 비동조화됐어도 결국 동조화된다는 가정 하에, 여러 국가 중 정부 차원에서 금리를 가장 강하게 붙들어매는 일본의 채권을 숏하는 것이 가장 고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겠단 생각
일은이 계속 대응할 경우 금리는 0.5%-1.0% 박스권 안에서 움직일 것이므로 2251 에 대한 투자를 당장 집행하면 비용만 녹아내릴 수 있음. 상단을 열어주는 빅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를 기다렸다가 투자해도 될 수도? 미 일 금리 움직임이 최근 비동조화됐어도 결국 동조화된다는 가정 하에, 여러 국가 중 정부 차원에서 금리를 가장 강하게 붙들어매는 일본의 채권을 숏하는 것이 가장 고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겠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