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amer의 투자 충전소⛽ – Telegram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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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대가들 말을 인용하면서 매크로 숏충이들이 팔라고 가스라이팅 하라는데 넘어가지 말라고 하는데...

매크로쟁이들은 당신 망하라고 기도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엄청 쓴 걸 충분히 알고 있으니 Fat tail Risk 조심하고 이런 리스크가 있으니 알고는 있으라고 하는 겁니다. 잘 하는 선수가 한 번의 실수로 퇴학당하는걸 원치 않아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대가들 말을 인용하면서 하락을 겁내지 말라고 할거면, 버핏이 레버리지는 단검을 운전대에 꽂고 운전하는 것과 같다는 말도 인용해야죠.

자금관리를 잘 하면 사실 주식투자자 입장에서 굳이 매크로 안 챙겨봐도 되기는 됩니다. 충분히 현금이 있고 마진콜을 안 당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런 투자자들이 많이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나는 11년 8월, 15년, 18년 10월, 20년 3월등을 겪으면서 한 번에 아웃된 사람들을 수도 없이 많이 봤습니다. 고장난 시계도 두 번은 맞는다고 하고, 백미러 보고 운전한다는 말을 인용한다면... 백미러 조차도 안 보고 운전하는게 대부분의 투자자들이고, 프런트윈도우를 명확히 보고 있다는 것도 회의적일 뿐만 아니라, 승률 99%의 투자자라도 한 번의 실수로 아웃되기도 하는게 이 바닥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돈 버는 것의 핵심은 종목이지만 아웃 안 당하는 건 자금관리와 매크로, 현금입니다.

성투하셔서 어려운 장에 살아남으시고 계좌 레벨업의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애널 하던 시절 썰 하나... 18년 10월에 이 정도면 마이 빠졌다 싶었는데 상상초월 하락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30장 있던 형님이 계셨는데 마진콜 당하셔서 형수님은 애 데리고 친정 가시고... 마진콜 당한 계좌에 만원 남아서 그걸로 말보로 레드 2갑사서.. 마포대교에서 멍때리면서 2시간동안 줄담배 폈는데 그러고나니 레알 돈이 없어서 뭐해야 하나 싶었다더군요.

그 이후로는 연락이 안 됩니다.

잘 하는 선수가 한 번의 실수로 연락이 안 되는 불행한 사고를 별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유독 Outlier와 같은 이벤트에 집착하고 고민하는게 이런 불행한 케이스를 많이 봐서인지도...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미즈호 RT 10월 18일 리포트)
일본 경제의 '금리 2% 시대'를 되돌아본다.
-당시와 가장 큰 차이점은 일본은행의 국채 보유량-

금융완화 전 장기금리 상한선은 2%였습니다.
오랫동안 '금리 상승 국면'을 경험하지 못했던 일본 경제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장기금리(10년 만기 국채 수익률)는 2023년 10월에 약 10년 만에 최고치인 0.8%대까지 상승했습니다. 반면 인플레이션율(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장기 금리는 물론이고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목표로 하는 물가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아직 둔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시장 참여자들은 지난 15년 이상 지속된 금융완화의 종언과 금융완화 이전에 형성된 장기금리 상한선인 2%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장기금리 상한선인 2%가 처음 의식된 국면은 1999년 중반부터 2000년 가을까지 이른바 IT 버블 시기였습니다. 이후 2001년 전후의 경기침체 국면을 거쳐 2008년 초까지 전후 최장기간의 경기 확장 국면이 이어졌는데, 이 시기에 형성된 장기금리 상한선 역시 2%였다. 당시 인플레이션율은 장기금리가 2% 부근에 도달한 두 국면 모두 0%대 또는 마이너스권에 머물렀습니다(도표 1). 일반적으로 경기 확장이 지속되고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 장기금리는 상승하기 쉽습니다. 반면, 장기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금리가 상승하면 국내 투자 위축 등을 통해 경기 후퇴 압력이 작용합니다. 실제로 장기금리가 2%를 기록했던 1999~2000년과 2006~2007년 두 차례에 걸쳐 실질금리가 2%를 넘어서면서 경기침체로 이어진 바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현재 실질금리는 크게 마이너스입니다. 그러나 일본은행은 향후 물가상승률 둔화, 즉 실질금리의 마이너스 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향후 일본은행은 인플레이션의 착지점을 파악하면서 실질금리의 수준과 변화폭을 염두에 두고 장기금리 목표의 변경 및 폐지 등 정책 수정을 신중하게 판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통화정책 정상화를 촉진하는 실질임금 상승률 상승
'금리 2%'로 가는 과정에서 실질금리의 상승은 경기의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반면,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는 임금 상승률이 실현되면 개인소비 활성화를 통해 경기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현재 2023년 실질임금(춘투 임금인상률-물가상승률)은 매우 낮은 수준이지만, 향후 물가상승률 둔화도 있어 실질임금의 플러스 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두 차례의 '금리 2%' 국면에서 실질임금은 2% 내외에서 3% 미만 정도였습니다. 향후 일본은행의 정책 수정 판단은 실질임금의 수준과 변화 폭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입니다.
임금인상의 기준이 되는 노조의 임금인상 요구는 전년도 물가상승률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춘투 임금인상률이 구조적으로 2%를 밑돌기 어렵다는 특성을 고려한 춘투 임금인상 요구율의 이론적 값은 물가상승률(전년도) 플러스 2.5%포인트 정도로 추정되며, 2023년도 물가상승률 전망(3.2%, 일본은행 '전망보고서' 2023년 7월)을 바탕으로 2024년 춘투 임금인상 요구안의 추정치는 5.7% 정도입니다. 과거 춘투 임금인상 타결 상황을 감안하면 '금리 2%' 시대에 버금가는 실질임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도표 2・3).
2024년 춘투 임금인상 요구는 2023년 말까지 대체로 확정됩니다. 만약 춘투 임금인상률 요구가 5% 이상이고, 2024년 국내 경기가 순조롭게 회복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면, 일본은행이 같은 해에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를 장기금리 상한선으로 보는 금리 전망이 더욱 현실화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일본은행의 국채 보유 정책이 장기금리 수준을 좌우합니다.
장기금리는 현재 일본은행의 통화정책에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은행이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서더라도 일본은행이 국채를 대량으로 보유하는 한 장기금리는 일정 부분 하방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실질임금 상승 등에 힘입어 향후 장기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간다고 해도 과거와 같은 2%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일본은행의 국채 보유정책에 따라 크게 좌우될 것입니다.

장기금리가 2%에 근접했던 1999~2000년과 2006~2007년 일본은행은 ① 금리인상 국면이었다는 점과 ② 현재처럼 많은 양의 국채를 보유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현재와 차이가 있습니다(도표 4). 현재 일본은행은 '장단기 금리조작(YCC)을 통한 양적-질적 금융완화 정책'에 따라 매월 필요한 금액의 국채매입을 실시하고 있으며, 장기금리의 상한선을 0.5% 정도로 설정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임시 운영 등을 통해 국채매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월 국채매입 오퍼레이션은 일본은행의 국채 보유정책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으며, YCC 폐지 이후 국채 오퍼레이션 정책은 현재로서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마이너스 금리 해제 후 단기금리 유도 정책도 마찬가지로 불투명합니다.
일본은행이 국채 보유량 감축에 나설 경우, 장기금리 상승을 통해 경기와 물가에 무시할 수 없는 하방 압력을 가할 위험이 있습니다. 일본은행(2016) 및 일본은행(2021)에 따르면, 국채 보유잔액 증가가 장기금리를 약 1.0% 정도 낮추는 효과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은행은 2024년 임금인상을 확정하고 통화정책 정상화에 나서더라도 실질금리의 급격한 상승이 디플레이션으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국채 보유량 조정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Forwarded from 권화필
올해 4월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빳재 7종목 목표가 수정
흥미로워서 갈무리
삼성자산운용 - 블랙록 미국 하이일드 채권 ETF 투자 상품 출시 (분배금 배당으로 매달 지급)

미국 ETF : 한국 ETF

1. USHY : KODEX iShares 미국 하이일드 액티브 ETF
2. LQD : KODEX iShares 미국 투자등급 회사채 액티브 ETF
3. TIP : KODEX iShares 미국 인플레이션 국채 액티브 ETF

투자 추천 받아서 정리해봄. 한국 ETF로 미국 ETF 간접투자의 장단점은 이미 익히 알려져있으니, 다음 포인트들만 주의하면 됨

1. 본인의 기존 이자 배당 소득을 포함해 이런상품 투자시 금융소득종합과세 (2천만원 기준) 기준이 넘지 않게 관리
2. 해외 ETF 직접 투자시 유리한 세율 선택 (해외는 250만원 공제 후 22% 과세, 한국은 15.4% 과세)

https://m.mk.co.kr/news/stock/10854002
현 시장 환경이 계속된다면 상업용 부동산 에도 해당되지만 주거용 부동산은 특히 토지 직보유분과 미분양 비율 두 가지가 건설사 들의 명운을 가를 듯 합니다. (작은 시행사 들은 당연히 다 나자빠질 것으로 생각)

https://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0/19/2023101902574.html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제발 미국 장기채권투자할때는 TLT같은 1배수로 투자하세요... 괜히 TMF나 2621 이런거 투자하셨다가 타이밍 못맟춰서 녹거나 채권+환율 양방향으로 맞습니다. 그리고 2621에 숨어있는 환헤지 비용이 꽤 무시못합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2621에 숨어있는 환헤지 비용입니다. 10월 16일 기준으로 달러엔 환헤지 비용은 6%를 넘었습니다. -출처 다이와-
현 시점 지수 찐바닥은 외국인 선물 매수매도로 판단 가능하며, 외국인 현물매도 시점이 바닥임. 반등 조건은 대형 악재로 인한 지수 급락 또는 미국 10년물 채권 금리의 하락 전환임. - 재정적자유

공부용 갈무리

https://m.blog.naver.com/andree77/223241808021
테슬라 수퍼차저 네트워크 현황 (23.Q3)

23.Q3 분기 기준
- 충전소 330개 신설 / YOY 6% 증가
- 충전기 3,023기 신설 / YOY 11% 증가
- 충전소당 충전기 평균 9.2기 / YOY 5% 증가

23년 YTD 연간 기준
- 충전소 917개 신설 / YOY 14% 증가
- 충전기 8,686 신설 / YOY 18% 증가
- 충전소당 충전기 평균 9.5기 YOY 4% 증가

테슬라 수퍼차저 네트워크는 이익을 내고 있으며 회사는 향후 비 테슬라 차량의 충전 이용 증가에 대응하여 충전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에 포커싱하고 있음.

"Pay-per-use Supercharging remains a profitable business for the company, even as we scale capital expenditures. Our team is focused on materially expanding Supercharging capacity and further improving capacity management in anticipation of other OEMs joining our network."

이외 전체 규모 등 자세한 사항은 원문 기사 참조.

https://insideevs.com/news/692315/tesla-supercharging-network-2023q3/amp/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미국사람은 채권을 좋아해 (FT)

우리나라에서도 관찰되고 있는 현상이지만 미국 리테일 자금의 채권 매수 러시가 심상치 않다네요.

연준 QT 대신해 빈자리를 메워주고 있는건 고맙지만, asset allocation 차원에서 주식엔 부정적이라는 내용입니다.

높은 금리에 눈이 안갈 정도로 압도적 growth가 예상되는 종목, 혹은 채권같은 현금흐름 보완이 가능한 배당주 등 선별적 picking이 중요해지는 시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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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연방정부가 연간 2조달러씩 재정적자를 내고 연준도 QT를 통해 채권을 팔고 있는 상황에서 채권시장에 구세주가 등장

- 미국 개인투자자는 2023년 상반기에만 무려 7천억달러의 미국채를 사들임. 연간으로는 1.3조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임

- 미국 리테일은 Treasury 시장의 9%를 보유. 2022년 초 2%에서 1년 반만에 엄청난 성장

- 이는 주식시장에 위협. 현재 미국 가계는 전체 미국 주식시장 시가총액 중 39%를 보유 중이며, 전체 순자산의 42%를 주식에 배분하고 있는데 / 골드만삭스에 의하면 1952년 이후 이 정도의 주식자산 보유는 극상위 4%에 해당하는 케이스

- 당분간도 이런 채권향 자금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예의 주시할 필요. 이것이 TLT, TMF ETF 유행의 이유일 것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Yen dilemma

금리를 허용할것이냐 엔을 포기할것이냐 결국 Bank of Japan이 딜레마에 빠진 현재의 모습.

BOJ는 예정에 없던 채권매입을 하기도 했으며 일본의 10y는 1%도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

미즈호 노무라 MUFG등 일본 금융권의 분위기를 봤었을때는 대게 24년 1~2H로 YCC/NIRP 철회를 이야기 하던데 개인적으로 너무 늦다고 생각함.

USD/JPY가 148~150을 아슬아슬하게 유지하는 가운데 미 채권이나 금리전망이 동결->인상으로만 바뀌어도 엔은 155이 아닌 160까지 갈수도 있음.

결론적으로 금리냐 엔이냐 선택의 순간이 온다. 저는 엔을 방어해야 한다는 입장이라서 YCC 철회를 11월 금정위에서 하는게 맞다는 소수의견을 꾸준히 하는 중. But 11월 금정위에서 행동이 없다면 충분히 155~160도 가능할 것이다로 생각 중.

150을 두고 갑론을박이 많지만 시장의 압력을 이기기는 힘들 것이고, 움직임이 없다면 결국 그 이상을 허용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임.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사진 출처: Nikkei Asia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harveyspecterM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