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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FFR 참가자들은 연준이 내년 5월 기준금리 인상을 개시해서 연말까지 총 4차례 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가장 크게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그날 이후, 채권 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구요.
특히, 그의 발언 직후에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10년물 금리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하락했기 때문에 최근 금리 인하 기대치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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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 이사는 최근 둔화 조짐을 보이는 경제 활동을 감안한다면 연준의 정책이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을 정도로 긴축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월러 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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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기를 둔화시켜 인플레이션을 다시 2%로 되돌릴 수 있도록, 정책이 좋은 입지에 있다고 점점 더 확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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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전히 대다수의 연준 인사들은 매파적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오히려 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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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플레이션을 우리의 목표치인 2%로 시의 적절히 내리기 위해서 정책을 충분히 제한적으로 유지하려면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는 게 경제에 대한 나의 기본적 전망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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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도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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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다시 치솟을 경우, 연준은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는 선택권을 갖고 싶을 것이다.
금리에 대한 정답이나 오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나의 생각은 아직 '회의적'이며 향후 '완고할 것'으로 본다"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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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것은, 매파적 발언에는 꿈쩍도 하지 않는 증시가 비둘기 적인 발언에는 적극적으로 반응했다는 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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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누가 무슨 말을 했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단 연준 내에서 금리 인하에 대한 가능성이 처음으로 언급 된 것, 그것도 매파로 분류되어 있던 인사의 입으로부터 거론되었다는 점에서 시장 금리는 계속 하강해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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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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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월가의 전망과 더불어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토대로 추정해볼 때, 시장에서 반영되어 있는 내년 금리 인하의 가능성은 다소 과도하게 평가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빌 애크먼의 생각보다는 천천히 물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금리 인하의 속도 또한 시장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 좀 더 천천히 하강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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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년 주가를 다소 암울하게 전망하고 있는 JP모건의 생각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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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닙니다.
우선, 우리 증시에는 미국의 금리 문제 말고도 긍정적인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반도체 시황의 회복입니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수출 동향을 보면 지금까지 소외되었던 우리나라 증시가 좀 더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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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연간 고점을 이미 넘어 섰잖아요?
독일은 아예 역사적 신고가를 다시 썼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증시는요?
상대적으로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장기적으로 중국의 부진이 이유가 되겠습니다만 단기적으로는 우리네 제 1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부진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수출 동향에서는 반도체 수출이 무려 16개월만에 반등했잖습니까?
반도체는 전체 수출에서 17%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 품목입니다.
이게 부활해준다면, 우리나라 증시가 더는, 타 증시 대비 못난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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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반도체 가격은 긴 하락세를 접고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D램 고정가는 올해 8월 1.30달러까지 떨어졌다가 10월에는 1.50달러, 11월에 이르면서 1.55달러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죠.
낸드 고정가 역시 지난 3월 이후 3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가, 11월에는 4.1달러까지 오르면서 드디어 4달러 대의 가격을 회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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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도 중요한데요,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 수출은 11월 들어 114억 달러로, 올해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대 중국 수출은 4개월 연속 100억 달러 이상의 실적을 이어가고 있거든요.
올해 3월 전년 동기 대비 -33.0% 줄며 저점을 찍은 뒤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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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중국 시장의 회복과 글로벌 반도체 경기의 회복에 따라서 11월 전체 반도체 수출은 95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9%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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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산업통상 자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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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후 고정 가격이 상승 중인 메모리 반도체가 11월 수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스마트폰 신제품과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 등에 따라 수급 여건의 개선이 기대되는 가운데 향후 수출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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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가 아닙니다.
내년부터는 AI가 한층 더 우리의 생활 속으로 파고들 전망인데요, 이른바 온디바이스 AI입니다.
AI가 서버를 거치지 않고 우리의 휴대폰이나 컴퓨터에서 그대로 실행될 전망인데요, 2026년 PC출하량의 60%, 모바일 출하량의 32%가 LLM추론을 위한 NPU가 장착될 전망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메모리가 추가되어야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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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죠?
우리네 반도체 수출 중에서 모바일 디램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략 21% 수준입니다.
모바일 디램의 10월 반도체 수출 성장 기여도는 4.5%P에 달합니다.
작년 4월 이후 첫플러스를 보였던 것은 물론이고, 매우 빠른 증가 속도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점을 눈 여겨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메모리가 팔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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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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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유난히도, 내년 증시에 대한 긍정론과 부정론이 강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내년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내년에 금리가 낮아질 것이라는 것을 전제를 하고 있었고,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연준이 금리를 내려주지 않을 것이며 그로 인한 침체가 오게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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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은, 딱 중간입니다.
우선 물가에 대한 전망이 살짝 부정적입니다.
미중 간 패권 다툼이 내년에도 지속되면서 3% 아래에서는 물가 하락의 속도가 매우 완만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초 금리 인하는 상반기가 아닌 하반기 전후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고, 주가 역시, 그 분위기에 맞춰 조금은 더디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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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반도체의 수출 동향이 매우 중요한데요, 온디바이스 AI의 채용으로 인해 더 많은 디램이 장착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내년 우리나라 증시는 글로벌 시장 대비 심하게 처지는 모습을 보였던 올해 보다는 좀 더 적극적으로 따라붙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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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4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10월 11일 현재 각 40~15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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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1WM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나이에 따른 자본 구성 변화
미국에서 '1달러 숍'의 수익성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반사 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주요 고객인 저소득층의 소비 감소와 함께 저가 중국 소매업체(테무,쉐인)와의 경쟁 심화도 부진의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 동부와 뉴욕주 등 해안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는 ‘달러트리’도 비슷한 추세다. 8~10월 분기에 회사는 매출이 5.4%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21% 감소했다. 동일 매장 매출 기준으로 유동인구는 4.7% 증가한 반면, 구매 금액은 0.8% 줄었다.

1달러 매장의 주요 고객인 저소득층은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임금 상승과 코로나19 보조금으로 인해 지출을 줄이지 않아도 됐다. 그러나 최근 들어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전보다 주머니 사정이 팍팍해졌다. 또 다른 요인으로는 ‘테무’와 ‘쉐인’ 같은 더 저렴한 중국 온라인 소매업체와의 경쟁 심화가 꼽히고 있다.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1208093719457da65389f94_1/article.html
Forwarded from M&A WATCH(deal, news)
1.5조 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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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다이소의 최대 주주인 아성HMP는 최근 일본 다이소산교가 보유한 지분 34.21%를 약 5000억 원에 인수하는 거래를 완료하며 자금 납입을 마쳤다. 이에 따라 기존 최대 주주인 아성HMP 지분율은 50.02%에서 84.23%로 늘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73323?sid=101
요즘 혈당관리만큼 자주 듣는 이야기가 도파민 중독에 관한 이야기

https://blog.naver.com/kwjun05/223289932252
나스닥 40년
[강남 개발사를 따라 걷다]

▶️ (1) "그때 이 땅을 샀어야 했는데" 한적한 농촌은 어떻게 '강남'이 됐나
https://bit.ly/3Tk8BQi

▶️ (2) 무장공비부터 김신조까지, '강남불패' 탄생은 북한 덕분이었다?
https://bit.ly/3GD71RZ

▶️ (3) 50년 전통 '룸살롱 원정대' 왜 생겼나, 높으신 분들의 깊은 뜻 있었네
https://bit.ly/47U5enB

▶️ (4) "사대문 명문고, 벌판으로 옮겨라" 박정희 결단에 시위까지 했다는데
https://bit.ly/48bf5W3

▶️ (5) 정부가 땅 투기 앞장섰다? '평당 200원' 강남 언제·왜 비싸졌나
https://bit.ly/47TPCRh

▶️ (6) 포병장교 출신 서울시장이 지도 위에 슥슥, 지하철 2호선이 태어났다
https://bit.ly/4ae6L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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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dition.cnn.com/markets/fear-and-gr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