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dte 등 초단기 옵션 상품들로 인해 vix와 fear&greed 가 의미없어졌다는 의견들도 있지만 참고차
https://edition.cnn.com/markets/fear-and-greed
https://edition.cnn.com/markets/fear-and-greed
이걸 보고 든 생각은 Reddit wallstreetbets 같은 커뮤니티에 영어로 종목팔이하면 소외종목 수급이 개선될 수도 있지 않을까..
https://naver.me/xdfEpGai
https://naver.me/xdfEpGai
Naver
14일부터 외국인 ‘개미’도 여권만 있으면 투자 가능해진다
14일부터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가 폐지된다. 또 통합계좌(Omnibus Account) 명의자의 최종 투자자별 투자내역 보고 의무가 완화되는 등 외국인의 국내 투자 접근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
Forwarded from 안지영- 소비재 이슈 점검 (지영 안)
투자와 관련해서도 외부자의 시선으로 한국을 봐야할 필요가 있는데 최근 600조원 정도를 운영하는 에르메스 인베스트먼트에서 한국시장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
-제목 Enogh is Enogh. 의역하자면 너 정말 징글징글하다-
한국은 경기 사이클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 밸류에이션이 하락할 수 있지만, 저희를 포함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의 주요 원인이 고질적인 소액주주들에 대한 횡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미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법과 규정은 한국의 지배주주에게 막강한 권한을 부여하여 자신들을 위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소수 주주들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의 자본비용을 급겹하게 상승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법들은 복잡하게 얽혀있어 대부분의 시민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높은 실효 상속세(할증 후)는 60%에 달할정도로 높습니다. 상속세가 높다는 것은 상속세가 사망일 시가를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지배주주는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의 주가를 낮게 유지하려는 인센티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낮은 배당성향은 상속세를 최소화하려는 지배주주 일가의 입장에서 납세자가 직접 보유하는 현금을 줄이고 주가를 억누르는게 도움이 됩니다.
배당금이 낮다는 것은 결국 지배주주 일가가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에서 현금을 빼낼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느슨한 법은 이를 쉽게 허용하고 있죠.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에 재산을 매각하는 등 특수관계인 거래를 통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거래합니다. 로열티를 제공하거나 광고 서비스 매출을 일으켜서 터널링을 하기도 하죠.
특수관계인 거래는 소액주주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고, 사후에나 사업보고서의 각주에 적혀 공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거래는 지배주주를 위해 현금을 빼돌릴 뿐 아니라 불공정한 가격책정으로 소액주주의 부를 편취하는것이죠.
싸게 거래되는 회사의 자사주 매입은 이론적으로 모든 주주에게 이익이 되는것처럼 보이지만 소각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지배주주의 지배력만 높일 뿐이죠. 다른 주주가 의미 있는 지분을 확보하는 것을 방지하고, 필요한 경우 경영권 방어를 위해 지배주주에게 우호적인 세력에 매각할 수 있도록 남겨두는 것입니다.
이정도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비교열위한 회사로의 주식 교환을 강요받거나,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이 희석되기도 하죠. 이런 경우 주가가 내재가치에 비해 심하게 저평가된 경우에도 투자자가 원치 않는 시점에 강제로 매도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버핏은 주식시장이 참을성이 없는 사람으로부터 참을성이 많은 사람에게 돈이 넘어가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벤 그레이엄은 시장은 단기적으로 투표계수기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체중계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주식 매각 시점을 투자자가 아닌 지배주주가 내릴수 있기때문이죠.
아이러니한 점은 주가가 나쁠수록, 안전마진이 클수록, 소액주주에게 주식을 팔게 할 지배주주의 유인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앞선 모든 약점 중에서도 '주식 강제 매각'이 자본시장의 목적을 훼손하기 때문에 자본시장에 가장 큰 피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지배주주가 원하는 시점에 투자자를 강제 퇴출시킬수 있다면 지배주주가 있는 주식의 소액주주에게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따라서 한국에서 종목을 선택할때는 소액주주에 대한 지배주주의 진실성과 소액주주를 희생시켜 이익을 얻으려는 유혹에 얼마나 저항할 수 있는지를 신중하게 따져보는 추가적인 특이한 단계가 필요합니다. 또한 나이가 많을수록 주가를 억제하려는 인센티브가 커지므로 지배주주의 나이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 제도 아래에서는 경영권이 변경되면 지배 주주만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최대주주가 보유 지분을 매각할 때 다른 소액주주도 최대주주와 동일한 가격으로 매각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인 '동반매수청구권'이 의무화 되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지배주주가 소액주주에게 같은 가격을 제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기존 지배주주가 훨씬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에 한국은 청산가치의 2배이상으로 경영권이 매각되어도 시장에서 주가는 변함없이 기존가격에 거래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이사가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가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회사에 대한 '충성심'만 있으면 됩니다.
한국의 정치계는 이렇게 부실한 거버넌스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관대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지 않는 것은 한국법에 따르면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라도 명예훼손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희망적인 건 모든 기업이 지배주주 일가를 위해 운영되는 것은 아니며, 너무 저평가되어 밸류에이션 저점일수도 있다는 점, 행동주의의 증가로 거버넌스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의 경우 올해 4월 증권거래소 회장이 야마지 히로미로 변경된 후 모든 상장사 회장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장부가 대비 주가 비율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주들과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라고 독려했습니다.
그 결과 자본이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자본 비용이 낮아지면서 많은 일본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여 기업과 투자자에게 이익이 되고 있습니다. 잉여 현금을 보유한 기업이 자기자본 수익율과 주가를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현금의 일부를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금 인상을 통해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한국의 투자자들도 일본의 긍정적인 발전을 지켜보면서 한국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규제 당국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도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에서 교훈을 얻어 한국의 부실한 거버넌스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의 가치를 파괴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가장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사가 개선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이사 재선임에 반대표를 던질 수 있는 7가지 사유 중 5가지 사유는 법으로 직접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한국시장에서 이사에 대한 투표 정책의 재검토가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 Jonathan Pines, Lead Portfolio Manager, hermes-investment
-제목 Enogh is Enogh. 의역하자면 너 정말 징글징글하다-
한국은 경기 사이클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 밸류에이션이 하락할 수 있지만, 저희를 포함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의 주요 원인이 고질적인 소액주주들에 대한 횡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미치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법과 규정은 한국의 지배주주에게 막강한 권한을 부여하여 자신들을 위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소수 주주들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의 자본비용을 급겹하게 상승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법들은 복잡하게 얽혀있어 대부분의 시민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높은 실효 상속세(할증 후)는 60%에 달할정도로 높습니다. 상속세가 높다는 것은 상속세가 사망일 시가를 기준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지배주주는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의 주가를 낮게 유지하려는 인센티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낮은 배당성향은 상속세를 최소화하려는 지배주주 일가의 입장에서 납세자가 직접 보유하는 현금을 줄이고 주가를 억누르는게 도움이 됩니다.
배당금이 낮다는 것은 결국 지배주주 일가가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에서 현금을 빼낼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느슨한 법은 이를 쉽게 허용하고 있죠. 자신이 지배하는 회사에 재산을 매각하는 등 특수관계인 거래를 통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거래합니다. 로열티를 제공하거나 광고 서비스 매출을 일으켜서 터널링을 하기도 하죠.
특수관계인 거래는 소액주주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고, 사후에나 사업보고서의 각주에 적혀 공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거래는 지배주주를 위해 현금을 빼돌릴 뿐 아니라 불공정한 가격책정으로 소액주주의 부를 편취하는것이죠.
싸게 거래되는 회사의 자사주 매입은 이론적으로 모든 주주에게 이익이 되는것처럼 보이지만 소각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지배주주의 지배력만 높일 뿐이죠. 다른 주주가 의미 있는 지분을 확보하는 것을 방지하고, 필요한 경우 경영권 방어를 위해 지배주주에게 우호적인 세력에 매각할 수 있도록 남겨두는 것입니다.
이정도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비교열위한 회사로의 주식 교환을 강요받거나,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이 희석되기도 하죠. 이런 경우 주가가 내재가치에 비해 심하게 저평가된 경우에도 투자자가 원치 않는 시점에 강제로 매도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버핏은 주식시장이 참을성이 없는 사람으로부터 참을성이 많은 사람에게 돈이 넘어가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벤 그레이엄은 시장은 단기적으로 투표계수기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체중계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맞는 말이지만 한국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주식 매각 시점을 투자자가 아닌 지배주주가 내릴수 있기때문이죠.
아이러니한 점은 주가가 나쁠수록, 안전마진이 클수록, 소액주주에게 주식을 팔게 할 지배주주의 유인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앞선 모든 약점 중에서도 '주식 강제 매각'이 자본시장의 목적을 훼손하기 때문에 자본시장에 가장 큰 피해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지배주주가 원하는 시점에 투자자를 강제 퇴출시킬수 있다면 지배주주가 있는 주식의 소액주주에게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따라서 한국에서 종목을 선택할때는 소액주주에 대한 지배주주의 진실성과 소액주주를 희생시켜 이익을 얻으려는 유혹에 얼마나 저항할 수 있는지를 신중하게 따져보는 추가적인 특이한 단계가 필요합니다. 또한 나이가 많을수록 주가를 억제하려는 인센티브가 커지므로 지배주주의 나이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 제도 아래에서는 경영권이 변경되면 지배 주주만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최대주주가 보유 지분을 매각할 때 다른 소액주주도 최대주주와 동일한 가격으로 매각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인 '동반매수청구권'이 의무화 되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지배주주가 소액주주에게 같은 가격을 제시할 필요가 없다는 것은 기존 지배주주가 훨씬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에 한국은 청산가치의 2배이상으로 경영권이 매각되어도 시장에서 주가는 변함없이 기존가격에 거래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이사가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가 법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회사에 대한 '충성심'만 있으면 됩니다.
한국의 정치계는 이렇게 부실한 거버넌스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관대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하여 실명을 거론하며 비판하지 않는 것은 한국법에 따르면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라도 명예훼손이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희망적인 건 모든 기업이 지배주주 일가를 위해 운영되는 것은 아니며, 너무 저평가되어 밸류에이션 저점일수도 있다는 점, 행동주의의 증가로 거버넌스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의 경우 올해 4월 증권거래소 회장이 야마지 히로미로 변경된 후 모든 상장사 회장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장부가 대비 주가 비율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주들과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라고 독려했습니다.
그 결과 자본이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자본 비용이 낮아지면서 많은 일본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여 기업과 투자자에게 이익이 되고 있습니다. 잉여 현금을 보유한 기업이 자기자본 수익율과 주가를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현금의 일부를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금 인상을 통해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한국의 투자자들도 일본의 긍정적인 발전을 지켜보면서 한국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규제 당국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도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에서 교훈을 얻어 한국의 부실한 거버넌스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의 가치를 파괴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가장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함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회사가 개선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이사 재선임에 반대표를 던질 수 있는 7가지 사유 중 5가지 사유는 법으로 직접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따라서 한국시장에서 이사에 대한 투표 정책의 재검토가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 Jonathan Pines, Lead Portfolio Manager, hermes-investment
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연준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검토하기 시작한 것은, 미국 경기가 물가는 하락하고 경기는 완만하게 둔화하는 ‘연착륙’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 해치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67481?sid=101
→ 해치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67481?sid=101
Naver
연준, ‘매’에서 ‘비둘기’로 변신···경기 연착륙 자신감 커진듯
그동안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신호를 유지했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비둘기파(통화정책 완화 선호)’로 변신했다.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일축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너무 오래 기다릴 경우의 위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소프트 랜딩 베팅 : 붐벼도 너무 붐빈다
보통 주식시장은 남들과 반대로 가야 큰 수익이 나죠.
지금 가장 사람들이 앞다투어 베팅하는 시나리오(the most crowded trade)가 소프트랜딩인 것 같다며, 경계의 끈을 놓지 말라는 WSJ의 James Mackintosh 칼럼입니다.
====================
- 2022년 말 컨센서스는 '경기침체는 기정사실이다'였음. 2021년 말 컨센서스는 '금리를 인상해도 빅테크들은 괜찮다'였음. 그리고 2020년 말 컨센서스는 '고밸류 주식은 계속 간다'는 것이었음
- 그러나 세 번의 컨센서스는 결국 모두 틀린 것으로 판명되었고 2023년 말 현 시점의 컨센서스는 불행하게도 '소프트랜딩'과 '금리인하'임.
- 원래 투자를 잘 하려면 사람들이 바글대는 곳에는 얼씬도 안해야 함. crowded trade에 베팅했다가 잘못되면 그 벌은 정말 가혹한 경우가 많기 때문
- 그런데 이미 사람들은 FOMC 이전부터 연준이 경기침체 징후가 없어도 금리를 인하를 할 수 있다고 베팅했고, FOMC 이후에는 더 강해짐. 3월 금리인하 확률은 현재 82%까지 반영
- 사람들은 현재 경제가 더 악화된다든지, 물가가 예상보다 잘 안잡힐 것이라는 우려를 거의 안하는 것 같음. 이미 금리인상 최대 피해주라고 여겼던 은행, 부동산도 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
- 이에 VIX는 2020년 코로나 발발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 풋콜비율도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준까지 떨어짐
- 만약 정말 연착륙이 성공한다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이미 거기에 베팅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포지션은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기 힘들다는걸 기억할 필요가 있음
https://www.wsj.com/finance/stocks/beware-the-most-crowded-trade-on-wall-street-next-years-soft-landing-de101f35?mod=hp_lead_pos2
보통 주식시장은 남들과 반대로 가야 큰 수익이 나죠.
지금 가장 사람들이 앞다투어 베팅하는 시나리오(the most crowded trade)가 소프트랜딩인 것 같다며, 경계의 끈을 놓지 말라는 WSJ의 James Mackintosh 칼럼입니다.
====================
- 2022년 말 컨센서스는 '경기침체는 기정사실이다'였음. 2021년 말 컨센서스는 '금리를 인상해도 빅테크들은 괜찮다'였음. 그리고 2020년 말 컨센서스는 '고밸류 주식은 계속 간다'는 것이었음
- 그러나 세 번의 컨센서스는 결국 모두 틀린 것으로 판명되었고 2023년 말 현 시점의 컨센서스는 불행하게도 '소프트랜딩'과 '금리인하'임.
- 원래 투자를 잘 하려면 사람들이 바글대는 곳에는 얼씬도 안해야 함. crowded trade에 베팅했다가 잘못되면 그 벌은 정말 가혹한 경우가 많기 때문
- 그런데 이미 사람들은 FOMC 이전부터 연준이 경기침체 징후가 없어도 금리를 인하를 할 수 있다고 베팅했고, FOMC 이후에는 더 강해짐. 3월 금리인하 확률은 현재 82%까지 반영
- 사람들은 현재 경제가 더 악화된다든지, 물가가 예상보다 잘 안잡힐 것이라는 우려를 거의 안하는 것 같음. 이미 금리인상 최대 피해주라고 여겼던 은행, 부동산도 저점 대비 20% 이상 상승
- 이에 VIX는 2020년 코로나 발발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 풋콜비율도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준까지 떨어짐
- 만약 정말 연착륙이 성공한다 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이미 거기에 베팅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포지션은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기 힘들다는걸 기억할 필요가 있음
https://www.wsj.com/finance/stocks/beware-the-most-crowded-trade-on-wall-street-next-years-soft-landing-de101f35?mod=hp_lead_pos2
The Wall Street Journal
Beware the Most Crowded Trade on Wall Street: Next Year’s Soft Landing
Each of the past three years had a similarly strong consensus that proved entirely wrong.
Forwarded from SNEW스뉴
이직한 직원들이 책상 위에 선물과 사진을 올려놓고 “지난 회사에서 이렇게 사랑받았다”는 자랑을 하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그들은 회사의 성공만이 아니라 직원의 개별적인 성공까지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들이라고 말이다. 그렇게 호텔롯데는 그곳의 호텔리어들에게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주목받았다. 당연히 지원자가 몰렸고 우수한 인재를 ‘줍줍’하게 됐다. 이걸로 끝이 아니다. 좋은 직원들이 모이니 서비스는 더 좋아졌고 세계적 권위의 트립어드바이저는 글로벌 브랜드가 다 진출해 있는 모스크바 256개의 호텔 중 서비스 1위로 평가했다.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40953431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40953431
한국경제
[비즈니스 인사이트] 퇴사하는 직원을 축하해줘라
[비즈니스 인사이트] 퇴사하는 직원을 축하해줘라, 전영민 롯데벤처스 대표
Forwarded from Buff
쿠팡, 190개국 진출 글로벌 온라인 럭셔리 기업 '파페치' 인수
https://www.news1.kr/articles/5265177
"이번 인수계약으로 파페치가 독점 브랜드와 부티크에 맞춤형 첨단기술을 제공하고, 세계 유수 디자이너가 전 세계 소비자에게 다가서도록 5억달러(약 6500억원) 규모 자금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1인당 개인 명품 지출이 전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방대한 명품 시장에 파페치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독보적 위치에 있다"고 전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265177
"이번 인수계약으로 파페치가 독점 브랜드와 부티크에 맞춤형 첨단기술을 제공하고, 세계 유수 디자이너가 전 세계 소비자에게 다가서도록 5억달러(약 6500억원) 규모 자금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1인당 개인 명품 지출이 전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방대한 명품 시장에 파페치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독보적 위치에 있다"고 전했다.
뉴스1
쿠팡, 190개국 진출 글로벌 온라인 럭셔리 기업 '파페치' 인수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쿠팡은 모회사 쿠팡Inc가 샤넬·에르메스 등 1400개 명품 브랜드를 글로벌 190개국 이상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세계 최대 규모 명품 e커머스 '파페치'를 인수했다고 18일 밝혔...
Forwarded from 고봉밥의개똥곳간
이번 사태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1) 정직하게 소통하는 CEO에 투자하고, 2) 계약은 언제든 깨질 수 있는 점을 감안하고, 3) 해외는 다운사이드가 국내와 다르게 많이 열려있기 때문에 스몰캡과 애매한 CEO 그리고 턴어라운드는 지양하는게 좋음. 우리나라는 배임이 있더라도 거래정지하고 2번 정도 하한가 맞으면 그만이지만, 미국은 상폐시켜버림. 그런데 1)과 2)는 개인 주식 투자자로서 역량의 한계가 존재하여, 턴어라운드를 지양하고 4) 꾸준히 트랙킹하는게 최선.
ㅡㅡㅡ
쿠팡, 파페치 인수에 대한 파페치 투자자 관점의 글. 잘 봤습니다.
#CPNG #FTCH
https://news.1rj.ru/str/freebutdeep/203
ㅡㅡㅡ
쿠팡, 파페치 인수에 대한 파페치 투자자 관점의 글. 잘 봤습니다.
#CPNG #FTCH
https://news.1rj.ru/str/freebutdeep/203
Telegram
프벗디 공부방 I freebutdeep's thoughts
🙄 쿠팡-파페치 거래 회고
많은 생각이 드는 거래인데, 결론은 파페치 CEO인 나바스는 비윤리적인 선택을 내렸고 쿠팡은 재무적으로는 공짜나 다름없는 선택을 했지만 전략적으로는 물음표이며 앞으로 해결할 게 많음. 제로섬 경향이 강한 딜로 나바스와 쿠팡의 이득을 파페치 주주가 손해로 상계해주는 모양새.
23년 2분기 기준으로 파페치에는 현금성자산 약 453M, 이자성부채(CB 포함) 약 916M이 있었음. 여기에서 이자성부채는 약 10%만 살아나는 것…
많은 생각이 드는 거래인데, 결론은 파페치 CEO인 나바스는 비윤리적인 선택을 내렸고 쿠팡은 재무적으로는 공짜나 다름없는 선택을 했지만 전략적으로는 물음표이며 앞으로 해결할 게 많음. 제로섬 경향이 강한 딜로 나바스와 쿠팡의 이득을 파페치 주주가 손해로 상계해주는 모양새.
23년 2분기 기준으로 파페치에는 현금성자산 약 453M, 이자성부채(CB 포함) 약 916M이 있었음. 여기에서 이자성부채는 약 10%만 살아나는 것…
폭스바겐 그룹 테슬라 충전표준 NACS 합류 발표 (2025-)
https://electrek.co/2023/12/19/vw-audi-porsche-finally-commit-to-nacs-connectors-in-2025/
https://electrek.co/2023/12/19/vw-audi-porsche-finally-commit-to-nacs-connectors-in-2025/
Electrek
VW, Audi, Porsche finally commit to NACS connectors in 2025
VW was one of the last holdouts, but today committed its major brands to use the Tesla-developed NACS connector in North Ame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