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의 이해를 위한 책 선정 - 조선일보
1은 읽었는데 2도 미 대선과 현 중동 정세 고려하여 읽어볼만할 듯
1. <페르세폴리스> (2019)
- “이란계 프랑스인 작가가 열 살에 겪은 이슬람 혁명(1979)을 그린 자전적 만화”
2. <시아파의 부활과 중동정치의 지각변동> (2018)
- “출간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트럼프의 중동 전략을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연대를 강화해 반(反)이란 전선을 확대하려 한다”고 짚었다. 트럼프의 부활과 함께 그의 전략도 쟁점으로 재등장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4/04/20/GWC7DIHWSVCXFCRX3PXH2E3GGI/
1은 읽었는데 2도 미 대선과 현 중동 정세 고려하여 읽어볼만할 듯
1. <페르세폴리스> (2019)
- “이란계 프랑스인 작가가 열 살에 겪은 이슬람 혁명(1979)을 그린 자전적 만화”
2. <시아파의 부활과 중동정치의 지각변동> (2018)
- “출간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트럼프의 중동 전략을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연대를 강화해 반(反)이란 전선을 확대하려 한다”고 짚었다. 트럼프의 부활과 함께 그의 전략도 쟁점으로 재등장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4/04/20/GWC7DIHWSVCXFCRX3PXH2E3GGI/
조선일보
“우린 좌파 혁명 했는데… 공화국은 왜 이슬람주의로 변해갔나”
우린 좌파 혁명 했는데 공화국은 왜 이슬람주의로 변해갔나 책으로 이슈 읽기 이스라엘과 전면전 위기에 놓인 이란
(지금은 안 들고 있지만) 테슬라 투자를 처음 했던 10여년전부터 지금까지의 차트를 그려보면 아직도 텐배거 이상.. 2013초 대비로는 100배 가까움.
일론 머스크 에 대한 기사나 칼럼, 게시물, 영상은 많이 봤지만 책은 책팔이들이 대충 짜깁기한 책이 많아 안 읽었었는데 월터 아이작슨의 전기는 읽어보고 싶었음
어느새 주주 수도 많아지고 연동된 지수와 상품도 많아져 여러 논리로 움직이지만 여전히 꿈먹는 주식의 대표주자이기에 계속 봐야하는 기업과 대표
#독서
일론 머스크 에 대한 기사나 칼럼, 게시물, 영상은 많이 봤지만 책은 책팔이들이 대충 짜깁기한 책이 많아 안 읽었었는데 월터 아이작슨의 전기는 읽어보고 싶었음
어느새 주주 수도 많아지고 연동된 지수와 상품도 많아져 여러 논리로 움직이지만 여전히 꿈먹는 주식의 대표주자이기에 계속 봐야하는 기업과 대표
#독서
미국 주담대 금리는 기준금리와 연동되며 하락 움직임 보이지 않는 중 - 피우스
미국 주담대는 대부분 30년 고정 식으로 장기 고정 금리로 실행되기 때문에 특정 시점 주담대 부담이 높으면 향후 리픽싱 가능성이 확실하지 않은 이상 매수자도 매도자도 거래에 어려움 발생
https://m.blog.naver.com/jeunkim/223421378602
미국 주담대는 대부분 30년 고정 식으로 장기 고정 금리로 실행되기 때문에 특정 시점 주담대 부담이 높으면 향후 리픽싱 가능성이 확실하지 않은 이상 매수자도 매도자도 거래에 어려움 발생
https://m.blog.naver.com/jeunkim/223421378602
NAVER
미국 주택 담보 대출 금리 7% 그리고 점점 더 이사하지 않는 미국인
미국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7% 넘어서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가 연준이 곧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
Forwarded from 🍒 체리쥬빌레의 반려기업 발굴 채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499011
한국과는 다른 해외 시장을 공략하면서 국내 성공방정식에 기대는 바람에 현지 이용자를 사로잡는 데 실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에선 모바일 전환 시기에 일찌감치 시장을 선점했다. 하지만 덩치를 키워온 다른 글로벌 플랫폼기업과의 경쟁에선 밀렸다. 금융, 세무업 등은 정책과 규제 영향이 큰데도 해외 정부와의 정책 조율에 서툴렀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과는 다른 해외 시장을 공략하면서 국내 성공방정식에 기대는 바람에 현지 이용자를 사로잡는 데 실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에선 모바일 전환 시기에 일찌감치 시장을 선점했다. 하지만 덩치를 키워온 다른 글로벌 플랫폼기업과의 경쟁에선 밀렸다. 금융, 세무업 등은 정책과 규제 영향이 큰데도 해외 정부와의 정책 조율에 서툴렀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경제
현지화 실패…배달의민족·토스, 해외사업 접었다
현지화 실패…배달의민족·토스, 해외사업 접었다, 배민, 베트남 음식 배달 철수 토스 싱가포르 법인도 문닫아 국내 성공방정식만 고집 현지 이용자 사로잡지 못해
Forwarded from 🍒 체리쥬빌레의 반려기업 발굴 채널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497741
삼구아이앤씨의 지난해 매출(연결기준)은 2조3015억원. 고객사는 711개 기업에 이른다. 2009년 매출(1500억원)과 비교하면 가파른 성장세다. SK, 신세계, 대한항공 등과는 수십 년째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은 시설 관리, 물류, 생산, F&B(식음료) 등 크게 네 가지다. 최근 공들이는 분야는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첨단 생산설비를 관리하는 기술 인력이다. 국내 경쟁사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시장에도 진출했다. 2019년부터 베트남, 폴란드, 헝가리 등에 있는 192개 생산설비에 약 8000명의 인력을 운용하고 있다.
삼구아이앤씨의 지난해 매출(연결기준)은 2조3015억원. 고객사는 711개 기업에 이른다. 2009년 매출(1500억원)과 비교하면 가파른 성장세다. SK, 신세계, 대한항공 등과는 수십 년째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은 시설 관리, 물류, 생산, F&B(식음료) 등 크게 네 가지다. 최근 공들이는 분야는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첨단 생산설비를 관리하는 기술 인력이다. 국내 경쟁사 가운데 처음으로 해외시장에도 진출했다. 2019년부터 베트남, 폴란드, 헝가리 등에 있는 192개 생산설비에 약 8000명의 인력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경제
"반도체·2차전지…첨단설비 관리 서비스가 새 먹거리"
"반도체·2차전지…첨단설비 관리 서비스가 새 먹거리",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회장 첫발은 청소업…물류 등 영토확장 M&A로 매출 2조 회사 키워 직원 일 맡기면 신뢰…간섭 안해 조직도 최상단은 고객·구성원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올초 인베스터 데이에서 발표한 충전 전략에 원가경쟁력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돼있음. 부품 수직 수평 공유, 모듈러형 제작 설치, 등등.. 아래는 본인이 해당 프레젠테이션을 번역/정리한 글. https://m.blog.naver.com/doreamer/223040110961
테슬라 수퍼차저 충전‘소’ 설치 기간 8일에서 4일로 단축. 원래도 비슷한 레디메이드 방식이었는데 좀 더 단축한 듯..
“테슬라는 케이블용 구멍 및 도관이 있는 콘크리트 슬래브를 만들고, 그 위에 슈퍼차저 스톨과 캐비닛을 공장에서 설치해 현장 설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고 한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139
“테슬라는 케이블용 구멍 및 도관이 있는 콘크리트 슬래브를 만들고, 그 위에 슈퍼차저 스톨과 캐비닛을 공장에서 설치해 현장 설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고 한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139
www.digitaltoday.co.kr
테슬라, 나흘 만에 충전소 하나 뚝딱…조립식 슈퍼차저 공개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전기차 충전소 건설 과정은 토지 계약부터 지역 전력 회사와의 협력에 이르기까지 매우 복잡하다. 이 가운데 테슬라가 단 4일 만에 조립식 슈퍼차저 스테이션을 배포할 수 있게 됐다고 ...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테슬라 웨드부시
이제 엘론 머스크와 테슬라가 다음 주 컨퍼런스 콜과 메시지를 통해 회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맞이할 진실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2015년, 2018년, 20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테슬라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훨씬 더 미약한 시기를 보아왔지만, 이번에는 오랫동안 테슬라를 믿었던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이 이야기를 포기하고 하얀 수건을 던지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히 조금 다릅니다.
중국에서의 수요 침식에 대한 잘못된 계산은 강세 논리에 큰 타격을 주었고, 모델 2 vs 로보택시 논쟁은 그 자체로 생명을 얻었으며, 테슬라의 핵심 자산을 포함한 대규모 해고와 글로벌 전기차 환경은 단기간에 테슬라를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공포의 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개장 후 시작되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저희와 업계에서는 이번 분기에 더 약한 전망을 예상하고 있지만(이를 반영하기 위해 이미 수치를 낮췄습니다), 머스크는 컨퍼런스 콜에서 5가지 일을 해야만 테슬라 스토리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만약 머스크가 또다시 경솔한 태도를 보이고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는다면 어두운 날이 다가올 것입니다.
머스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5가지 주요 이슈를 아래에 요약해 보았습니다.
1. 테슬라는 중국의 마이너스 성장 추세를 어떻게 반전시킬 것이며 앞으로의 가격 전략은 무엇인가요? 중국 본토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BYD와 다른 국내 업체들이 점유율을 늘리면서 수요가 둔화되는 등 테슬라 스토리에 순풍에서 역풍으로 바뀐 이 핵심 시장에 대한 전략과 비전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2. 2024년에 대한 현실적인 목표치를 제시하고 성장, 잉여 현금 흐름, 마진을 중심으로 남은 한 해 동안의 전망에 대한 풋옵션과 테이크옵션을 제시하세요. 불확실성이 스토리의 오버행에 추가되고 있으므로 스트리트에서 이러한 추측 게임을 계속하지 않도록 하세요.
3. 모델 2.... 향후 12~18개월 내에 테슬라가 모델 2를 출시하지 않는다면 두 번째 성장 물결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로봇택시를 위해 모델 2를 거래하는 것은 업계에서 2030년까지 완전한 자율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비극적인 도박이 될 것입니다. 머스크는 로보택시와 함께 모델 2 전략을 재추진해야 하지만 자율 주행으로만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4. 테슬라의 AI 이니셔티브와 몇 달 전의 25% 소유권 발언에 대해 언급합니다. 머스크가 테슬라 외부에서 AI 이니셔티브를 떠날 것이라는 위협은 투자자들에게 주가의 오버행으로 작용해 왔으며, 이는 반드시 해소되어야 합니다.
5. AI의 날 발표. AI 스토리, 자율 주행, FSD, 옵티머스, 로봇은 테슬라 스토리의 또 다른 주요 가치이지만 모두 비공개입니다. 시장은 현재 AI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테슬라의 AI 스토리에 대한 로드맵, 수익화 및 전반적인 전략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웃퍼폼을 유지하며 항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테슬라를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인 기업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머스크가 미래를 위한 전략적 계획을 세울 시간이 자정을 넘겼습니다.
300불 아웃퍼폼
이제 엘론 머스크와 테슬라가 다음 주 컨퍼런스 콜과 메시지를 통해 회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맞이할 진실의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2015년, 2018년, 202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테슬라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훨씬 더 미약한 시기를 보아왔지만, 이번에는 오랫동안 테슬라를 믿었던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이 이야기를 포기하고 하얀 수건을 던지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히 조금 다릅니다.
중국에서의 수요 침식에 대한 잘못된 계산은 강세 논리에 큰 타격을 주었고, 모델 2 vs 로보택시 논쟁은 그 자체로 생명을 얻었으며, 테슬라의 핵심 자산을 포함한 대규모 해고와 글로벌 전기차 환경은 단기간에 테슬라를 신데렐라 스토리에서 공포의 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개장 후 시작되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저희와 업계에서는 이번 분기에 더 약한 전망을 예상하고 있지만(이를 반영하기 위해 이미 수치를 낮췄습니다), 머스크는 컨퍼런스 콜에서 5가지 일을 해야만 테슬라 스토리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만약 머스크가 또다시 경솔한 태도를 보이고 이번 컨퍼런스콜에서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는다면 어두운 날이 다가올 것입니다.
머스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5가지 주요 이슈를 아래에 요약해 보았습니다.
1. 테슬라는 중국의 마이너스 성장 추세를 어떻게 반전시킬 것이며 앞으로의 가격 전략은 무엇인가요? 중국 본토에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BYD와 다른 국내 업체들이 점유율을 늘리면서 수요가 둔화되는 등 테슬라 스토리에 순풍에서 역풍으로 바뀐 이 핵심 시장에 대한 전략과 비전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2. 2024년에 대한 현실적인 목표치를 제시하고 성장, 잉여 현금 흐름, 마진을 중심으로 남은 한 해 동안의 전망에 대한 풋옵션과 테이크옵션을 제시하세요. 불확실성이 스토리의 오버행에 추가되고 있으므로 스트리트에서 이러한 추측 게임을 계속하지 않도록 하세요.
3. 모델 2.... 향후 12~18개월 내에 테슬라가 모델 2를 출시하지 않는다면 두 번째 성장 물결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로봇택시를 위해 모델 2를 거래하는 것은 업계에서 2030년까지 완전한 자율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비극적인 도박이 될 것입니다. 머스크는 로보택시와 함께 모델 2 전략을 재추진해야 하지만 자율 주행으로만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4. 테슬라의 AI 이니셔티브와 몇 달 전의 25% 소유권 발언에 대해 언급합니다. 머스크가 테슬라 외부에서 AI 이니셔티브를 떠날 것이라는 위협은 투자자들에게 주가의 오버행으로 작용해 왔으며, 이는 반드시 해소되어야 합니다.
5. AI의 날 발표. AI 스토리, 자율 주행, FSD, 옵티머스, 로봇은 테슬라 스토리의 또 다른 주요 가치이지만 모두 비공개입니다. 시장은 현재 AI 노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테슬라의 AI 스토리에 대한 로드맵, 수익화 및 전반적인 전략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웃퍼폼을 유지하며 항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테슬라를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인 기업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머스크가 미래를 위한 전략적 계획을 세울 시간이 자정을 넘겼습니다.
300불 아웃퍼폼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아시아 중앙은행, 달러 강세에 대처할 수단이 별로 없다 (FT)
"달러는 우리 화폐지만, 실상은 당신네들 문제요(the dollar is our currency but it’s your problem)"
1971년 닉슨 대통령의 금태환 정지 선언으로 외환시장이 폭탄을 맞자 11월 이탈리아에서 재무장관 회담이 열렸는데
당시 미국 재무장관인 존 코널리가 했던 위의 한 마디는 지금까지도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습니다.
달러 강세로 인해 벌어지는 여타 국가들의 문제에 미국은 기본적으로 책임이 없다는건데요.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것도 아니고, 참 얄미운 발언이지만 50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이 역학구도는 바뀐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이례적으로 한미일 재무장관이 공동성명을 내고, 급격한 달러 강세에 대해 경고성 '구두개입'을 했죠.
그러나 이는 역설적으로 '달러 강세를 억제할 실질적인 수단이 없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는 FT 기사입니다.
구두개입 자체가 모종이 강제적 장치가 있는 것도 아닌데다, 실제로 별다른 수단이 없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는거죠.
결국, 달러 강세가 한 동안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울러 중국 정부는 PBoC에 '강달러' 선호를 주문하고 있지만, 여타 국가 통화가 급격하게 평가절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강달러 전략은 수출에 타격을 줄 수 있어 고민이라고 덧붙였네요.
"달러는 우리 화폐지만, 실상은 당신네들 문제요(the dollar is our currency but it’s your problem)"
1971년 닉슨 대통령의 금태환 정지 선언으로 외환시장이 폭탄을 맞자 11월 이탈리아에서 재무장관 회담이 열렸는데
당시 미국 재무장관인 존 코널리가 했던 위의 한 마디는 지금까지도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습니다.
달러 강세로 인해 벌어지는 여타 국가들의 문제에 미국은 기본적으로 책임이 없다는건데요.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것도 아니고, 참 얄미운 발언이지만 50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이 역학구도는 바뀐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이례적으로 한미일 재무장관이 공동성명을 내고, 급격한 달러 강세에 대해 경고성 '구두개입'을 했죠.
그러나 이는 역설적으로 '달러 강세를 억제할 실질적인 수단이 없다'는 의미일 수도 있다는 FT 기사입니다.
구두개입 자체가 모종이 강제적 장치가 있는 것도 아닌데다, 실제로 별다른 수단이 없다는 걸 증명하고 있다는거죠.
결국, 달러 강세가 한 동안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울러 중국 정부는 PBoC에 '강달러' 선호를 주문하고 있지만, 여타 국가 통화가 급격하게 평가절하되고 있는 상황에서 강달러 전략은 수출에 타격을 줄 수 있어 고민이라고 덧붙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