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신영증권 박소연] 단기 시장 대응 및 전략
11월 시장이 속절없이 밀리고 있습니다. 바닥 가늠을 위한 밸류에이션 등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만, 삼성전자 착시에는 유의해야 합니다.
11월 들어 KOSPI는 5% 하락했지만 시가총액의 12.1%를 차지하는 삼성전자 보통주가 14.2% 하락했기 때문인데요. (지수 하락의 3분의 1 정도는 삼성전자 한 종목 때문)
이것은 안타깝게도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보면 지수가 아직 그리 많이 빠진 것은 아니라는 뜻이고
반면, 삼성전자 반등이 시작되면 지수의 upside risk와 레버리지가 커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1) 아직 Panic selling 징후 없어 : 통상 한국시장은 VKOSPI 변동성 지수 28~35 수준에서 저점이 형성. 그런데 현재 장중 VKOSPI 레벨은 24로 아직은 매도 클라이막스가 감지되지 않아
- 풋콜비율(Put-call ratio)도 8월 초, 9월 초 약세장보다 낮아 : 오늘 장중 풋콜비율은 130%로 8월 초~9월 초 매도 클라이막스 당시 150%보다 아직은 낮은 수준
2) 밸류에이션상 Rock bottom은 KOSPI 2,360~2,400 추정 : 2018년 이후 KOSPI 저점은 12개월 Trailing PBR 기준 0.84~0.86배 수준에서 형성 (2020년 3월 코로나 0.66배 제외)
- 현재 기준으로 환산하면 0.84배는 2,343선, 0.86배는 2,399p에 위치해 있음. 따라서 8월과 같이 2,400선을 하향 돌파한다면 매수 권역
3) 문제는 삼성전자 : 삼성전자를 제외한 KOSPI는 2,650선 정도이며 현 지수대(2,420선)와의 9%p 괴리는 오로지 삼성전자 때문에 만들어진 것.
- 따라서 삼성전자가 지수에 착시를 주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지수가 그렇게까지 많이 빠졌다고 보기 어려움
- 현재 KOSPI의 Trailing PBR은 0.87배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0.80배이며 전자를 제외한 최근 3년 저점 PBR은 0.73~0.76배였음
- 이를 굳이 해석하자면 단기적으로는 삼성전자 이외 종목의 하락 룸이 더 커지는 국면이 나올 수도 있으며 // 이런 징후가 나온 이후에야 Index의 rock-bottom을 볼 수 있다는 의미 (아직까지 put-call ratio 등에서 panic selling 징후가 안나타난 까닭)
4) 전일 발표된 한국 OECD 경기선행지수 2개월 연속 하락 : 기업실적 하향 조정, 경기둔화 압력 등이 반영되는 구간
** 결론 : 단기적으로는 달러 인덱스(DXY) 방향 전환 여부가 중요. 하지만 삼성전자 자체적 반등 동력의 trigger가 만들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11월 시장이 속절없이 밀리고 있습니다. 바닥 가늠을 위한 밸류에이션 등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다만, 삼성전자 착시에는 유의해야 합니다.
11월 들어 KOSPI는 5% 하락했지만 시가총액의 12.1%를 차지하는 삼성전자 보통주가 14.2% 하락했기 때문인데요. (지수 하락의 3분의 1 정도는 삼성전자 한 종목 때문)
이것은 안타깝게도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보면 지수가 아직 그리 많이 빠진 것은 아니라는 뜻이고
반면, 삼성전자 반등이 시작되면 지수의 upside risk와 레버리지가 커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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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 Panic selling 징후 없어 : 통상 한국시장은 VKOSPI 변동성 지수 28~35 수준에서 저점이 형성. 그런데 현재 장중 VKOSPI 레벨은 24로 아직은 매도 클라이막스가 감지되지 않아
- 풋콜비율(Put-call ratio)도 8월 초, 9월 초 약세장보다 낮아 : 오늘 장중 풋콜비율은 130%로 8월 초~9월 초 매도 클라이막스 당시 150%보다 아직은 낮은 수준
2) 밸류에이션상 Rock bottom은 KOSPI 2,360~2,400 추정 : 2018년 이후 KOSPI 저점은 12개월 Trailing PBR 기준 0.84~0.86배 수준에서 형성 (2020년 3월 코로나 0.66배 제외)
- 현재 기준으로 환산하면 0.84배는 2,343선, 0.86배는 2,399p에 위치해 있음. 따라서 8월과 같이 2,400선을 하향 돌파한다면 매수 권역
3) 문제는 삼성전자 : 삼성전자를 제외한 KOSPI는 2,650선 정도이며 현 지수대(2,420선)와의 9%p 괴리는 오로지 삼성전자 때문에 만들어진 것.
- 따라서 삼성전자가 지수에 착시를 주고 있으며,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지수가 그렇게까지 많이 빠졌다고 보기 어려움
- 현재 KOSPI의 Trailing PBR은 0.87배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0.80배이며 전자를 제외한 최근 3년 저점 PBR은 0.73~0.76배였음
- 이를 굳이 해석하자면 단기적으로는 삼성전자 이외 종목의 하락 룸이 더 커지는 국면이 나올 수도 있으며 // 이런 징후가 나온 이후에야 Index의 rock-bottom을 볼 수 있다는 의미 (아직까지 put-call ratio 등에서 panic selling 징후가 안나타난 까닭)
4) 전일 발표된 한국 OECD 경기선행지수 2개월 연속 하락 : 기업실적 하향 조정, 경기둔화 압력 등이 반영되는 구간
** 결론 : 단기적으로는 달러 인덱스(DXY) 방향 전환 여부가 중요. 하지만 삼성전자 자체적 반등 동력의 trigger가 만들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방배삼익 분양가 결정]
• 심의결과 : 평당 6,666.7만원
• 향후예상일정
- 11/26 : 입주자모집공고
- 11/29 : 모델하우스 오픈
- 11/29~12/5 : 조합원계약
- 12/29~31 : 정당계약
* 방배5구역 @6,497 보다 170만원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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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예상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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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배5구역 @6,497 보다 170만원 높음
Forwarded from 키움증권 해외선물 톡톡
제목 : 달러-엔, 156엔 턱밑까지…미국 '레드 스윕'에 우려 고조 *연합인포*
달러-엔, 156엔 턱밑까지…미국 '레드 스윕'에 우려 고조 오전 10시께 日 수입업체 결제수요 많아져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56엔 턱밑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공화당이 상원에 이어 하원을 장악하는 '레드 스윕'이 현실화하면서 트럼프 정부의 재정·무역 정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오전 11시 17분 현재 155.872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155.944엔까지 상승하는 등 156엔선을 위협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이 레드 스윕에 성공하면서 행정부와 입법부를 모두 장악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기업 감세, 대규모 관세 부과 등의 시행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미국의 재정수지가 악화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연일 상승세다.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4.47~4.48% 정도로 약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 금리 인하에 대해 연방준비제도(Fed) 고위 인사의 신중한 입장도 달러 강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멤피스경제클럽 연설에서 "현재 정보를 바탕으로 한 기본 시나리오에서 나는 인플레이션이 중기적으로 2%를 향해 수렴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최근 정보는 인플레이션이 2%로 수렴하지 않거나 더 높아질 위험이 커졌음을시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반대로 "노동시장 악화에 대한 우려는 변함이 없거나 줄어든 것 같다"면서 추가 금리 인하는 "신중하고 인내심 있게(judiciously and patiently)"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달러인덱스도 106.5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외환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의 개입 가능성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외환 당국은 최근 달러-엔 환율에 대해 어떠한 논평도 하지 않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수급상으로 오전 10시 정도에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가 많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도 1.05500유로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달러-엔, 156엔 턱밑까지…미국 '레드 스윕'에 우려 고조 오전 10시께 日 수입업체 결제수요 많아져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56엔 턱밑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공화당이 상원에 이어 하원을 장악하는 '레드 스윕'이 현실화하면서 트럼프 정부의 재정·무역 정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오전 11시 17분 현재 155.872엔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155.944엔까지 상승하는 등 156엔선을 위협하고 있다. 미국 공화당이 레드 스윕에 성공하면서 행정부와 입법부를 모두 장악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기업 감세, 대규모 관세 부과 등의 시행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미국의 재정수지가 악화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연일 상승세다.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4.47~4.48% 정도로 약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 금리 인하에 대해 연방준비제도(Fed) 고위 인사의 신중한 입장도 달러 강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멤피스경제클럽 연설에서 "현재 정보를 바탕으로 한 기본 시나리오에서 나는 인플레이션이 중기적으로 2%를 향해 수렴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최근 정보는 인플레이션이 2%로 수렴하지 않거나 더 높아질 위험이 커졌음을시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반대로 "노동시장 악화에 대한 우려는 변함이 없거나 줄어든 것 같다"면서 추가 금리 인하는 "신중하고 인내심 있게(judiciously and patiently)"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달러인덱스도 106.5를 넘어서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외환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의 개입 가능성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외환 당국은 최근 달러-엔 환율에 대해 어떠한 논평도 하지 않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수급상으로 오전 10시 정도에 수입업체의 결제 수요가 많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도 1.05500유로로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Forwarded from 일본주식담당
13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한때 1달러=155엔대까지 하락했다. 약 3개월 반 만에 엔저-달러 강세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공화당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을 의식한 미국채 매도가 확산되면서 미국 장기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 미일 금리차가 확대될 것이라는 생각에 엔 매도-달러 매수가 진행됐다.
트럼프의 관세 인상과 불법 이민 대책이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미국 미네아폴리스 연은의 카슈카리 총재는 12일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상승할 경우 "금리 인하를 일시 중단할 이유가 될 것"이라고 말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됐다.
円、一時155円台:日本経済新聞
https://www.nikkei.com/article/DGKKZO84779830U4A111C2MM8000/
트럼프의 관세 인상과 불법 이민 대책이 인플레이션을 재점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미국 미네아폴리스 연은의 카슈카리 총재는 12일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상승할 경우 "금리 인하를 일시 중단할 이유가 될 것"이라고 말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됐다.
円、一時155円台:日本経済新聞
https://www.nikkei.com/article/DGKKZO84779830U4A111C2MM8000/
日本経済新聞
円、一時155円台
13日の東京外国為替市場で、対ドルの円相場が一時1ドル=155円台まで下落した。約3カ月半ぶりの円安・ドル高水準をつけた。米大統領選で勝利した共和党のトランプ前大統領の政策を意識した米国債売りが広がり、米長期金利が上昇している。日米金利差が拡大するとの思惑から円売り・ドル買い
doreamer의 투자 충전소⛽
24.07 미국 금리 동결 24.07 일본 금리 인상 24.08 글로벌 시장 발작 24.08 일본 반성, 금리 인상 속도 조절 24.09 미국 금리 인하 24.09 일본 금리 동결 24.11 트럼프 대통령 당선 24.11 미국 금리 인하 (연준 의장 파월 제갈길 발언) 24.12 일본 금리 결정 https://m.mk.co.kr/news/world/11163392
일본 7월 금리 인상 후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조 유지 시 미일 금리 격차 감소 우려되어 일본은행이 한 발 뒤로 물러섰는데, 미국 금리가 상승하면 일본은행으로서도 12월 금리 인상에 여유가 생기는게 아닐지 체크
삼성전자 본주 유동성 흡성대법 동향
단위 : 조원
3개월 개인 +15.6 외인 -16.6 기관 +0.5
1년 개인 +6.9 외인 -4.5 기관 -2.9
단위 : 조원
3개월 개인 +15.6 외인 -16.6 기관 +0.5
1년 개인 +6.9 외인 -4.5 기관 -2.9
시장이 요동칠 때 급격한 변동과 쏠림은 대부분 급격한 반작용을 낳아, V자 움직임을 나타냄.
2020년대의 시작인 코로나19 때도 나타났고, 최근 8월 일본 금리 인상 때도 나타남.
이런 학습효과가 쌓여 급격한 변동성이 나타났을 때 반작용을 기대하고 비중 실어 롱/숏을 때리다보면 어느 순간 끝도 없는 원웨이 장에 결국 청산 and/or 눈물의 손절매를 하고 한 톨만큼의 증거금/예수금만 손에 남게 됨.
따라서 항상 주의 필요. 계좌 관리, 비중 관리, 욕심 관리, 마음 관리 필요.
본인에게 되새김 목적으로 적는 내용..
#doreamer생각
2020년대의 시작인 코로나19 때도 나타났고, 최근 8월 일본 금리 인상 때도 나타남.
이런 학습효과가 쌓여 급격한 변동성이 나타났을 때 반작용을 기대하고 비중 실어 롱/숏을 때리다보면 어느 순간 끝도 없는 원웨이 장에 결국 청산 and/or 눈물의 손절매를 하고 한 톨만큼의 증거금/예수금만 손에 남게 됨.
따라서 항상 주의 필요. 계좌 관리, 비중 관리, 욕심 관리, 마음 관리 필요.
본인에게 되새김 목적으로 적는 내용..
#doreamer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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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월 금리 인상 후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조 유지 시 미일 금리 격차 감소 우려되어 일본은행이 한 발 뒤로 물러섰는데, 미국 금리가 상승하면 일본은행으로서도 12월 금리 인상에 여유가 생기는게 아닐지 체크
파월의 미국 금리 코멘트
"현재 경제에서 보고 있는 강점은 우리가 신중하게 (금리를 내릴) 결정을 할 여지를 준다는 것"
https://naver.me/xa5lMH6a
https://naver.me/56RjnDvP
"현재 경제에서 보고 있는 강점은 우리가 신중하게 (금리를 내릴) 결정을 할 여지를 준다는 것"
https://naver.me/xa5lMH6a
https://naver.me/56RjnDvP
Naver
미국 통화정책 재조정…파월 연준의장 "금리인하 신중해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은 14일(현지시간) "경제는 우리가 서둘러 금리를 낮춰야 한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파월 의장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기업 리더 포럼
Forwarded from Fomo CTRINE
Berkshire Hathaway의 13F에 따르면 Warren Buffett은 $AAPL 포지션의 -25%를 매각하고 $549M의 도미노 피자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했습니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해외선물 톡톡
제목 : 日 장기금리 상승…엔화 약세 부담 *연합인포*
日 장기금리 상승…엔화 약세 부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 장기금리가 상승했다. 지속되는 엔화 약세가 금리인상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으로 풀이됐다. 15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후 2시 58분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1.22bp 오른 1.0751%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는 0.63bp 하락한 1.8896%, 30년물 금리는 0.63bp 내린 2.2996%를 나타냈다. 40년물 금리는 0.03bp 낮아진 2.6546%를 보였다. 1bp(베이시스포인트)는 0.01%포인트로, 국채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간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1.50bp 하락했다. 반면, 미국채 2년물 금리는 5.90bp 높아졌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하면서 단기물에 대한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서 12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41%까지 높아지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집권 2기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와 예상보다 더딘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은 엔화 약세를 자극하는 요소다. 엔화 약세 기간이 길어질수록 일본은행(BOJ)이 금리인상을 단행한다는 전망은 힘을 받고 있다. 수입물가에서파생된 물가 상승을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려에 이날 도쿄채권시장은 약세 출발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채 금리가 추가로 높아지자 일본 국채 금리도 이를 추종했다.오후 1시 8분에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20bp 상승한 1.0849%의 고점을 기록했다. 지난 7월 25일 이후 최고치다. 재무성이 실시한 5년 만기 국채 입찰은 무난하게 마무리된 것으로 평가됐다. 총 6조6천641억엔이 응찰해 1조7천505억엔이 낙찰됐다. 최고 낙찰금리(최저 낙찰가격)는 0.710%로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초장기물에는 매수세가 다소 우세했다. 관련 기간별 수익률 곡선(커브)은 평탄해졌다. *그림1* jh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日 장기금리 상승…엔화 약세 부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 장기금리가 상승했다. 지속되는 엔화 약세가 금리인상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으로 풀이됐다. 15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후 2시 58분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1.22bp 오른 1.0751%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는 0.63bp 하락한 1.8896%, 30년물 금리는 0.63bp 내린 2.2996%를 나타냈다. 40년물 금리는 0.03bp 낮아진 2.6546%를 보였다. 1bp(베이시스포인트)는 0.01%포인트로, 국채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간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1.50bp 하락했다. 반면, 미국채 2년물 금리는 5.90bp 높아졌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하면서 단기물에 대한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서 12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41%까지 높아지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집권 2기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와 예상보다 더딘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은 엔화 약세를 자극하는 요소다. 엔화 약세 기간이 길어질수록 일본은행(BOJ)이 금리인상을 단행한다는 전망은 힘을 받고 있다. 수입물가에서파생된 물가 상승을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우려에 이날 도쿄채권시장은 약세 출발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채 금리가 추가로 높아지자 일본 국채 금리도 이를 추종했다.오후 1시 8분에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2.20bp 상승한 1.0849%의 고점을 기록했다. 지난 7월 25일 이후 최고치다. 재무성이 실시한 5년 만기 국채 입찰은 무난하게 마무리된 것으로 평가됐다. 총 6조6천641억엔이 응찰해 1조7천505억엔이 낙찰됐다. 최고 낙찰금리(최저 낙찰가격)는 0.710%로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초장기물에는 매수세가 다소 우세했다. 관련 기간별 수익률 곡선(커브)은 평탄해졌다. *그림1* jh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