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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eamer의 투자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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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충전 + 정리 -> 빌드업
https://blog.naver.com/do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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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우 교수님의 글.

어제 업비트 대폭락 사건 이후, 트위터에는 요런걸 짚어주는 글이 오늘 하루동안 많았습니다.
https://x.com/clayop/status/1864232265531969927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확실히 기본적으로 '중앙화' 거래소에 대한 불신이 원인이었다고 봐도 되겠지요..
이번 비상계엄 이슈와 관련해 전달 형식으로 공유한 다른 분들의 포스트들 중 일부는 거친 말투와 특정 정치색이 강하게 배어남에도 현재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입체적인 접근 차원에서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전달했습니다.

제가 직접 소스 따고 새로 내용 작성해서 이슈에 대해 정제된 중립적 접근을 해도 되겠습니다만 정치 컨텐츠는 원래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효율을 위해 다른 분들 손을 빌리기로 했습니다.

구독자 빠지는게 조금 안타까워 적자면, 경제에 영향이 큰 정치 이슈의 이면과 본질, 원인과 결과를 확인하고 기록하여 성공 투자에 반영하기 위해 갈무리하는 차원 정도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자기 입장에서만 이슈를 대하고 상황을 읽으면 일차원적인 이해만이 가능하고, 상대방 입장을 읽어야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반대편에게서도 투자의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니, 찾아야 합니다.

돈에도 영혼이 있기 때문에 더러운, 잘못된 투자를 해서는 안됩니다만 그렇다고 자발적으로 반쪽짜리 투자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맨정신으로 투자해도 시장을 이기기 어려운데 스스로 핸디캡을 씌워선 안됩니다.

저는 실제로 제 정치적 입장의 반대편 정치인의 발언을 투자에 반영해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주는 불편함의 일부를 금전적인 보상으로 치환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제의 급발진은 극소수를 제외한 모두가 놀라고 불편해한 이벤트였습니다. 원래도 주요 k-discount 요소 중 하나였던 한국 정치가 더 악화될 것이 자명해보이지만 부디 대한민국이 수많은 평행우주 중 최선의 우주를 찾길 간절히 바랍니다.

#doreamer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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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외인 순매도 이어지는중
BTC/USD 100,000 돌파
제목 : BOJ 12월 금리 인상 베팅 66%→36% 후퇴…시기 불투명 *연합인포*
BOJ 12월 금리 인상 베팅 66%→36% 후퇴…시기 불투명 BOJ 내부서 조기 금리 인상 피하자는 목소리 커져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일본은행(BOJ)의 12월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후퇴하고 있다.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한 BOJ 관계자의 발언이 나오면서다. 5일 나카무라 도요아키 BOJ 정책이사는 히로시마현 금융경제 간담회에 참석해 "임금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밝혔다. 비둘기파인 그는 "내년 4월 이후 회계연도부터 인플레이션이 BOJ의 목표치인 2%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면서 금리 인상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날 언급은 "금리 인상이 조만간 이뤄질 수 있다"고 한 최근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의 발언과는 상반된 것이다. 나카무라 이사의 발언에 OIS(Overnight Index Swap) 시장에 반영된 BOJ의 이달 18~19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은 36%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 29일 금리 인상 가능성은 66%에 육박했었다. 그의 발언에 엔화 가치도 내림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후 12시 52분 기준 전장 대비 0.13%내린 150.310엔에 거래됐다. *그림2*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엔화 약세 등으로 인해 소비자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조기 금리 인상은 피해야 한다는 견해가 BOJ 내부에서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즈호 증권의 말츠오 유스케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BOJ가 의도적으로 언론을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면 12월 회의에서 이미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는 오해를 시장에 막으려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yg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마이클 세일러 "내가 죽으면 BTC 프라이빗키 파기"]
비트코인뉴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공동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내가 죽으면 내 BTC 프라이빗 키를 파기할 것이다. 이는 전 세계 비트코인 보유자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coinness.com/news/11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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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의 한국 계엄 관련 코멘트

1. 금번 한국의 계엄령 사태는 AA 등급 국가들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이벤트(very unexpected for sovereign at the 'AA' rating level)

2. 시장에 부정적 여파가 있을 것. 정치적 안정성에 대한 인식을 약화시킬 가능성도 존재

3. 그럼에도 동 사태가 향후 1~2년 동안 한국 신용등급 조정의 trigger로 작용하거나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unlikely to trigger a rating change in the next year or two)

4. 계엄령이 질서있게 해제되었고, 심각한 폭력사태가 없었다는 점은 한국의 정치적 시스템이 적절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

5. 사태가 마무리되면서 보여준 일련의 과정들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감소시킬 것

6. 빠른 정국의 정상화는 왜 한국이 AA등급을 부여받고 있는지 증명한 부분으로 볼 수 있으며, 신인도의 부정적인 영향을 수습할 수 있는 능력도 입증

7. 한국 정부와 한국은행의 시장 관련 대응은 변동성 제어에 성공(lmited immediate volatility)했지만 투자자들의 안정까지는 시간 소요 전망

8. 계엄 관련 경제와 금융, 신인도 여파를 확인하는데 까지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 영향의 최소화는 한국의 정치 시스템이 얼마나 빠르게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는지에 상당 부분 달려있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계엄 사태가 성장 경로를 바꿀 정도의 영향을 주지는 않았음. 새로운 정보가 부재하므로 현 시점에서는 전망의 경로를 바꿀 이우는 없음

2. 오히려 트럼프 2기 정부의 경제정책이나 수출 모멘텀, 경쟁국과의 관계가 더 중요

3. 정치적 불확실성이 증가했고, 사태가 장기화될 수도 있지만 정치적인 프로세스와 경제적인 프로세스는 분리될 수 있음

4. (계엄으로 인해) 상승한 환율은 시간을 갖고 천천히 내려갈 것. 관계당국이 유동성 공급 등 안정장치를 충분히 마련한 상황. 새로운 충격이 없다면 정상 수준으로 복귀할 전망

5. 정치적 이슈는 경제 펀더멘털 문제와 완전히 분리되었음. 신인도에 큰 영향은 없을 것
Forwarded from TNBfolio
코스피 신용잔고
Forwarded from TNBfolio
코스닥 신용잔고
그제 첫 계엄 때도 엔, 달러 환율이 먼저 슬금 움직였는데 만약 next move가 또 나온다면 환율 움직임으로 낌새를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대충 그날 전고점인 엔원 970, 달러원 1440 돌파하면 어느 쪽에서든 일 터지는 걸로..
계엄령 후폭풍

정치적 이슈를 떠나서 불확실성이 늘어나는것은 금융 시장에서 가장 최악입니다.
쉬는것도 투자의 방법입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도 동일합니다.
불안하면 우선 자금 일부 회수 후 관망입니다.

시장의 바닥은 아무도 모르고 지나야 알수 있습니다.
이게 태풍일지 잔잔한 물결일지 모릅니다.

이미 계엄령이라는 돌을 던졌고
언제 해결 되고 얼마나 퍼져 나갈지는 모르겠습니다.

불안하면 쉬면 됩니다.

공포에 산다는것은 매우 큰 용기가 필요하며
성공한 사람들만 기억하기 때문에 위대하게 보입니다.

공포에 매수를 했을때 문제는
너무 빠르게 매수를 하면 자금이 없어서 향 후 지켜만 봐야합니다.
여윳돈은 상관 없지만 레버리지 까지 쓴다면 아주 문제가 생깁니다.

한걸음 더 뒤로 물러나서 지켜보는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
시장은 살아 남은 사람들만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