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감원과 고용 쇼크 가능성 & 소비 영향 가늠해 보기»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테크 기업 감원으로 인해 어떤 일들이 벌어질 수 있냐는 것이겠죠.
▶️ 일단 아주 미시적으로는… 11월 고용이 부진할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내일 모레 발표네요)
테크 감원 증가를 고려한 11월 미국 전체 감원 규모는 이제서야 금융위기 이후 일반적인 경기 둔화 사이클에서의 감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확인됩니다. (테크 외 감원 규모 10월과 동일하다고 가정했을 때)
거기다 지난 번에 11월 PMI 코멘트 올려드렸지만, 최근 ‘기업들이 숙련된 노동자를 뽑으려는 구인 공고는 그대로 두되, 사람이 나간 자리를 추가로 더 뽑지는 않으려고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고 하죠.
현재 11월 미국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 컨센서스는 20만명입니다. 그리고 4월 이후로 미국 고용은 계속 (+) 서프라이즈를 냈었고요.
컨센서스가 꽤나 낮게 형성되어 있는 편이어서 여기서 쇼크가 나기도 만만치는 않습니다만, 만약 20만명이 깨진다고 하면 이는 주식시장에서는 ‘bad is bad’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 다음으로 소비에 대한 영향을 생각해 보면, 엔터용품/서비스, 가전 소비가 슬슬 둔화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가전 쪽은 실질 소비 보면 올해 들어 상당히 좋았습니다.)
IT업 종사자들은 고소득층이구요, 이들의 지출이 집중되었던 곳이 엔터/가구/가전 등이죠.
물론 이 사람들은 지금까지 쌓아 놓은 현금도 많고 앞서 언급 드렸지만 재고용 될 가능성도 높아서 ‘테크 감원 → 소비 둔화’는 확대 해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까지 미국 소비가 괜찮다고 생각해 왔기에 이 미묘한 변화의 가능성을 굳이 언급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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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621943?sid=104
- 해외 공장 확대와 함께 중국 내에서도 생산 시설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지난달까지만 해도 탈중국이 대세였는데요, 중국 규제도 다방면에서 풀리고 경기도 돌아설 수 있다면 중국에도 투자를 안할 수 없겠죠. 중복 투자가 대세입니다.
- 해외 공장 확대와 함께 중국 내에서도 생산 시설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지난달까지만 해도 탈중국이 대세였는데요, 중국 규제도 다방면에서 풀리고 경기도 돌아설 수 있다면 중국에도 투자를 안할 수 없겠죠. 중복 투자가 대세입니다.
Naver
폭스콘, 中 정저우공장 생산차질에 산시성 시설에 1천800억 투자
윤고은 특파원 = 애플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중국 정저우 공장의 생산 차질 속 산시성 공장에 1천800억원을 신규 투자 했다. 해외 공장 확대와 함께 중국 내에서도 생산 시설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Market Sketch 221215
금리 내린다고 성장주 다 가는 시절은 다 갔다
- 금리 하락 ≠ 성장 아웃퍼폼: 최근 금리 하락 국면에서 글로벌 증시의 팩터 성과를 보면 가치, 배당, 수익성이 상위에 포진해 있고 성장은 하위권에 위치해 있다. 그전까지는 가치/성장의 상대 성과가 철저히 금리에 의해 만들어졌다면 이번에는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특히 IT서비스업의 경우 유독 부진했다. 왜 그랬을까?
- 성장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별 볼 일 없는데 어찌 사리오: 미국의 경우 많은 기업들이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차질을 기회로 오히려 여전히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반면, IT서비스 기업 이익은 ’19년 말 수준으로 회귀했다. 심지어 내년 이익과 성장에 대한 눈높이도 계속 낮아진다. 우선 이들의 수익성이 악화된 데는 높아진 인건비가 한 몫 하고 있다. 고용시장이 너무나도 타이트해 메타 등 대기업이 감원이 있어도 IT업 종사자의 임금 상승률은 계속 높아지는 중이다. 그래서 수익성이라도 챙기려고 감원을 하지만, 이건 곧 성장을 포기한다는 것과 진배 없다. 이런 펀더멘털의 악순환 속에서 자금조달은 요원하다. 금리 하락에도 IT 기업의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내려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런데도 금리가 내린다는 이유 만으로 이들 주식에 투자해야 할까?
- 우리나라 성장주도 진배없다! 골라서 가져가자: 국내 성장 기업, 특히 ITSW 기업이 처한 환경도 미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자금조달이 어렵고 인건비 부담이 커졌다. ’23년 매출액과 수익성 전망치는 계속 낮아지는 중이며, 심지어 내년 상반기에는 역성장 하는 업종을 제외하면 매출액 증가율 하위 Top 3에 꼽힌다. 대신 그래도 화장품/건강관리/미디어는 매출액 전망이 개선되는 중이다.
- 성장주 투자에 임하는 자세: 당장 내년 초까지는 금리가 급등할 이벤트는 딱히 없는 듯 하다. 그래서 방망이를 짧게 잡고 성장과 이익이 괜찮을 성장주를 골라 투자하는 것은 좋은 성과로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금리가 낮아질 것을 기대하고 무작정 고밸류 주식을 매수해 나가는 방식은 지양하는 게 좋다.
보고서 원문: https://han.gl/btNQk
Market Sketch 221215
금리 내린다고 성장주 다 가는 시절은 다 갔다
- 금리 하락 ≠ 성장 아웃퍼폼: 최근 금리 하락 국면에서 글로벌 증시의 팩터 성과를 보면 가치, 배당, 수익성이 상위에 포진해 있고 성장은 하위권에 위치해 있다. 그전까지는 가치/성장의 상대 성과가 철저히 금리에 의해 만들어졌다면 이번에는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특히 IT서비스업의 경우 유독 부진했다. 왜 그랬을까?
- 성장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별 볼 일 없는데 어찌 사리오: 미국의 경우 많은 기업들이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차질을 기회로 오히려 여전히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반면, IT서비스 기업 이익은 ’19년 말 수준으로 회귀했다. 심지어 내년 이익과 성장에 대한 눈높이도 계속 낮아진다. 우선 이들의 수익성이 악화된 데는 높아진 인건비가 한 몫 하고 있다. 고용시장이 너무나도 타이트해 메타 등 대기업이 감원이 있어도 IT업 종사자의 임금 상승률은 계속 높아지는 중이다. 그래서 수익성이라도 챙기려고 감원을 하지만, 이건 곧 성장을 포기한다는 것과 진배 없다. 이런 펀더멘털의 악순환 속에서 자금조달은 요원하다. 금리 하락에도 IT 기업의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내려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런데도 금리가 내린다는 이유 만으로 이들 주식에 투자해야 할까?
- 우리나라 성장주도 진배없다! 골라서 가져가자: 국내 성장 기업, 특히 ITSW 기업이 처한 환경도 미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자금조달이 어렵고 인건비 부담이 커졌다. ’23년 매출액과 수익성 전망치는 계속 낮아지는 중이며, 심지어 내년 상반기에는 역성장 하는 업종을 제외하면 매출액 증가율 하위 Top 3에 꼽힌다. 대신 그래도 화장품/건강관리/미디어는 매출액 전망이 개선되는 중이다.
- 성장주 투자에 임하는 자세: 당장 내년 초까지는 금리가 급등할 이벤트는 딱히 없는 듯 하다. 그래서 방망이를 짧게 잡고 성장과 이익이 괜찮을 성장주를 골라 투자하는 것은 좋은 성과로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나 금리가 낮아질 것을 기대하고 무작정 고밸류 주식을 매수해 나가는 방식은 지양하는 게 좋다.
보고서 원문: https://han.gl/btNQk
'금리 내려가니까 성장주(특히 IT) 사자'라는 논리는 지금도 그렇지만 내년에도 잘 working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자료에서 썼듯이 이 기업들이 마주하고 있는 자금조달의 어려움, 높아진 인건비 때문에 성장과 이익을 모두 챙기기 어려워졌다는 게 핵심입니다.
만약 금리 하락을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성장주도 이익, 성장 나오는, 그러면서도 퀄리티에 문제가 없을 똘똘한 놈으로 잘 골라가야지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FOMC가 나름 매파적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시장은 인플레 둔화에 더 집중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금리가 1월까지는 크게 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이 때까지는 성장주 로테이션이 더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이익 모멘텀 좋아지는 종목, 업종들 중심으로 말입니다. 미디어, 화장품은 좀 많이 올랐고 덜 오른 건강관리 업종이 눈에 밟히네요 😌
자료에서 썼듯이 이 기업들이 마주하고 있는 자금조달의 어려움, 높아진 인건비 때문에 성장과 이익을 모두 챙기기 어려워졌다는 게 핵심입니다.
만약 금리 하락을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성장주도 이익, 성장 나오는, 그러면서도 퀄리티에 문제가 없을 똘똘한 놈으로 잘 골라가야지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FOMC가 나름 매파적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일단 시장은 인플레 둔화에 더 집중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금리가 1월까지는 크게 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이 때까지는 성장주 로테이션이 더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이익 모멘텀 좋아지는 종목, 업종들 중심으로 말입니다. 미디어, 화장품은 좀 많이 올랐고 덜 오른 건강관리 업종이 눈에 밟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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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21222148100001
이런... 양도세는 현행대로 10억으로 가네요... 30이 컨센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럼 연말까지 중소형주 중 수급 얇은 종목들의 변동성이 높아지겠습니다
이런... 양도세는 현행대로 10억으로 가네요... 30이 컨센이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이럼 연말까지 중소형주 중 수급 얇은 종목들의 변동성이 높아지겠습니다
연합뉴스
[속보] 금투세 시행 2년 유예…주식양도세 현행대로·대주주 기준 10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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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4분기 인도대수(405,278) 예상(420,760) 하회
- 초과 생산 분은 34,423대. 3분기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 재고가 쌓인다...
- 할인 판매에 나섰는데도 예상보다 판매 부진했던 것
🔹 소고:
* 어제 국내 시장 같은 경우, 하반기 많이 오른 업종, 특히 중국 관련 주에서 매물 쏟아져 나오고 부진했던 미국 내구소비 관련 업종, 자동차/2차전지/반도체로 로테이션 도는 분위기였는데... (장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기는 했음)
* 근본적인 내구재 수요에 대한 물음표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길게 갈만 한 로테이션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
- 초과 생산 분은 34,423대. 3분기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 재고가 쌓인다...
- 할인 판매에 나섰는데도 예상보다 판매 부진했던 것
🔹 소고:
* 어제 국내 시장 같은 경우, 하반기 많이 오른 업종, 특히 중국 관련 주에서 매물 쏟아져 나오고 부진했던 미국 내구소비 관련 업종, 자동차/2차전지/반도체로 로테이션 도는 분위기였는데... (장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빠지기는 했음)
* 근본적인 내구재 수요에 대한 물음표가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길게 갈만 한 로테이션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
«중앙은행 입에서 다시 지표로»
- 어제 유럽장 많이 올랐던 건... 금리 내렸던 영향이 큼
- 고밸류 소비주(VW/LVMH), 부동산주(Vonovia) 등 크게 올랐음 (에너지 기업 상승 분도 컸음 ^^;;)
- 독일 금리는 6시부터 급격히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 때 12월 PMI 지표 확정치 발표됐음
- S&P는 생산감소 속도 둔화되고 있으며, 공급망 차질 개선 및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되고 있다는 징후 확인되고 있다고 언급. 독일 PMI 내 투입가격은 '20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소고:
* 대단히 특별한 뉴스는 아니었지만... ECB 다음 통화정책회의는 2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금리가 이미 많이 올랐고 수급도 얇기 때문에 시장 반응이 컸다고 볼 수 있음
** FOMC도 1월 말에 있기 때문에 그 전까지 금리를 움직이는 주요 팩터는 실물지표가 될 것. 12월 미국 같은 경우에는 특히 워낙 추웠기도 하고 연말 소비를 미리 땡겨서 했기 때문에 실물지표가 부진할 가능성이 있음. 즉, 고용지표 말고는 당장 금리의 상방 리스크를 만들어 낼 만한 이슈가 없다는 것. 1월에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어제 유럽장 많이 올랐던 건... 금리 내렸던 영향이 큼
- 고밸류 소비주(VW/LVMH), 부동산주(Vonovia) 등 크게 올랐음 (에너지 기업 상승 분도 컸음 ^^;;)
- 독일 금리는 6시부터 급격히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 때 12월 PMI 지표 확정치 발표됐음
- S&P는 생산감소 속도 둔화되고 있으며, 공급망 차질 개선 및 인플레이션 압력 약화되고 있다는 징후 확인되고 있다고 언급. 독일 PMI 내 투입가격은 '20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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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
* 대단히 특별한 뉴스는 아니었지만... ECB 다음 통화정책회의는 2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금리가 이미 많이 올랐고 수급도 얇기 때문에 시장 반응이 컸다고 볼 수 있음
** FOMC도 1월 말에 있기 때문에 그 전까지 금리를 움직이는 주요 팩터는 실물지표가 될 것. 12월 미국 같은 경우에는 특히 워낙 추웠기도 하고 연말 소비를 미리 땡겨서 했기 때문에 실물지표가 부진할 가능성이 있음. 즉, 고용지표 말고는 당장 금리의 상방 리스크를 만들어 낼 만한 이슈가 없다는 것. 1월에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좀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오늘도 너니? 물가? >>
220105 모닝스케치
- 전일 미국 10년 금리는 하락 마감
- 금리만 쳐다보고 있던 미국 중소형 성장주들 상승 (ARKK +4.3%)
- 유가 및 원재재 가격 계속 밀리고 유럽처럼 PMI 내 있는 물가지수는 예상보다 더 빨리 빠지고 있다는 것에 금리가 반응했다고 생각
- FOMC 의사록 나오면서 연준의 긴축 지속 의지 확인됐고 금리도 잠깐 위로 움직이는 듯 했으나 결국은 so what? 반응. 담 회의에서 더 강력한 뭔가가 필요할 듯
** 오늘 국내 증시서도 성장주들 성과 괜찮을듯 (수급 꼬임도 마무리 돼 갈듯 해서). 어제는 테크만 움직였는데 오늘은 미디어 섹터도 관심 가져볼 만
** 대신 금욜 미국 고용지표 발표 있어서 단기로는 금리 위로 튈 가능성도 있음에 유의
** 1) 비농업 신규고용의 경우 이번에도 컨센이 20만으로 잡혀 있어서 여전히 이걸 깨긴 어려워보임. 만약 이게 현실화 되면 금리는 크게 하락하겠지만 리세션 플레이라 주식시장에 좋을 건 없을 것
** 2) 전월이랑 비슷하게 26만 수준 나오면 금리 위로 움직일 수 있음. ISM 제조업 내 고용 지표 보면 이럴 가능성도 있어 보임
** 3) 그래도 개인적인 베이스 시나리오는 전월보다는 고용 덜 나올 수도 있겠다임. 한파도 있었고, 전월에 IT 서비스, 특히 미디어 쪽에서 너무 고용이 많았음. 이번에는 그 반작용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220105 모닝스케치
- 전일 미국 10년 금리는 하락 마감
- 금리만 쳐다보고 있던 미국 중소형 성장주들 상승 (ARKK +4.3%)
- 유가 및 원재재 가격 계속 밀리고 유럽처럼 PMI 내 있는 물가지수는 예상보다 더 빨리 빠지고 있다는 것에 금리가 반응했다고 생각
- FOMC 의사록 나오면서 연준의 긴축 지속 의지 확인됐고 금리도 잠깐 위로 움직이는 듯 했으나 결국은 so what? 반응. 담 회의에서 더 강력한 뭔가가 필요할 듯
** 오늘 국내 증시서도 성장주들 성과 괜찮을듯 (수급 꼬임도 마무리 돼 갈듯 해서). 어제는 테크만 움직였는데 오늘은 미디어 섹터도 관심 가져볼 만
** 대신 금욜 미국 고용지표 발표 있어서 단기로는 금리 위로 튈 가능성도 있음에 유의
** 1) 비농업 신규고용의 경우 이번에도 컨센이 20만으로 잡혀 있어서 여전히 이걸 깨긴 어려워보임. 만약 이게 현실화 되면 금리는 크게 하락하겠지만 리세션 플레이라 주식시장에 좋을 건 없을 것
** 2) 전월이랑 비슷하게 26만 수준 나오면 금리 위로 움직일 수 있음. ISM 제조업 내 고용 지표 보면 이럴 가능성도 있어 보임
** 3) 그래도 개인적인 베이스 시나리오는 전월보다는 고용 덜 나올 수도 있겠다임. 한파도 있었고, 전월에 IT 서비스, 특히 미디어 쪽에서 너무 고용이 많았음. 이번에는 그 반작용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Forwarded from SK증권 리서치 자산전략팀 (YU junseok)
[SK증권 자산전략팀] SK증권 자주포 : 물가와 경기의 균형점을 찾아서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생각보다 괜찮은 유럽의 상황 / 석유로 번 돈, 탈석유로 쓸 돈
-이번 주 발표된 유로존 경제 지표들은 시장 기대치보다 더 나은 결과치를 보이며 유로존 증시 강세로 연결
-날씨까지 도와주는 유럽, 천연가스 수요 감소에 따른 가격 하락 ▷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네옴시티로 대표되는 사우디의 ‘비전 2030’에 이어 두바이가 향후 10년간 1경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D33 아젠다’ 추인
-중장기적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 중동 국가들이 ‘석유로 번 돈으로 탈석유를 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
-지난 2년간 국제유가의 상승세 속 중동 국가들의 성장과 투자 여력 축적
[주식] 아직도 너니? 물가 둔화!
-중앙은행의 입보다는 물가 둔화에 관심 많은 시장
-반도체 제한적이나마 단기 추가 상승 가능성 유효 & 낮아진 금리가 편한 대형 성장주
[크레딧] 공급 부족 현상으로 우량 크레딧 중심으로 강세. 수급 정상화 전망
-Weekly Review: 연말을 지나며 발행량 부족으로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세 지속
-Issue Check : 예년 대비 발행량이 빠르게 증가. 연초효과는 완화되며 크레딧 수급 정상화될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han.gl/OfHOD
자산전략 주간 포인트
[매크로] 생각보다 괜찮은 유럽의 상황 / 석유로 번 돈, 탈석유로 쓸 돈
-이번 주 발표된 유로존 경제 지표들은 시장 기대치보다 더 나은 결과치를 보이며 유로존 증시 강세로 연결
-날씨까지 도와주는 유럽, 천연가스 수요 감소에 따른 가격 하락 ▷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네옴시티로 대표되는 사우디의 ‘비전 2030’에 이어 두바이가 향후 10년간 1경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D33 아젠다’ 추인
-중장기적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 중동 국가들이 ‘석유로 번 돈으로 탈석유를 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
-지난 2년간 국제유가의 상승세 속 중동 국가들의 성장과 투자 여력 축적
[주식] 아직도 너니? 물가 둔화!
-중앙은행의 입보다는 물가 둔화에 관심 많은 시장
-반도체 제한적이나마 단기 추가 상승 가능성 유효 & 낮아진 금리가 편한 대형 성장주
[크레딧] 공급 부족 현상으로 우량 크레딧 중심으로 강세. 수급 정상화 전망
-Weekly Review: 연말을 지나며 발행량 부족으로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세 지속
-Issue Check : 예년 대비 발행량이 빠르게 증가. 연초효과는 완화되며 크레딧 수급 정상화될 전망
보고서 원문: https://han.gl/OfHOD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106800058
«삼성전자 4분기 실적»
매출액 70조 (YoY -8.6%, QoQ -8.8%)
영업이익 4.3조 (YoY -69.0%, QoQ -60.4%) - 컨센 6.8조 하회
- 메모리 사업은 전반적인 재고조정 영향으로 4분기 구매 수요가 예상 대비 대폭 감소
- 가격 하락폭도 당초 전망 대비 확대되며 실적 큰 폭 하락
- MX는 스마트폰 판매/매출 감소하며 이익 감소
- 가전 사업은 시장 수요 부진과 원가 부담 지속되며 수익성 악화
* 실적 쇼크에도… 이 정도면 CAPEX cut 현실화 되겠다는 기대일까, 삼전 주가 상승중. 반도체 섹터 전반적으로 양호
* 주간 전략에도 언급했지만, 캐펙스 컷 기대로 외국인 자금 유입되며 반도체 주가 급등했는데 아직 기관 수급은 크게 유입 안 된 모습
* 1/31일 컨콜에서 관련 내용 나오기 전까지 기대감 유지되며 당분간 반도체 주가 및 코스피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가능성
«삼성전자 4분기 실적»
매출액 70조 (YoY -8.6%, QoQ -8.8%)
영업이익 4.3조 (YoY -69.0%, QoQ -60.4%) - 컨센 6.8조 하회
- 메모리 사업은 전반적인 재고조정 영향으로 4분기 구매 수요가 예상 대비 대폭 감소
- 가격 하락폭도 당초 전망 대비 확대되며 실적 큰 폭 하락
- MX는 스마트폰 판매/매출 감소하며 이익 감소
- 가전 사업은 시장 수요 부진과 원가 부담 지속되며 수익성 악화
* 실적 쇼크에도… 이 정도면 CAPEX cut 현실화 되겠다는 기대일까, 삼전 주가 상승중. 반도체 섹터 전반적으로 양호
* 주간 전략에도 언급했지만, 캐펙스 컷 기대로 외국인 자금 유입되며 반도체 주가 급등했는데 아직 기관 수급은 크게 유입 안 된 모습
* 1/31일 컨콜에서 관련 내용 나오기 전까지 기대감 유지되며 당분간 반도체 주가 및 코스피 하방 압력은 제한적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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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주식전략 강재현]
« Market Sketch 1월호 »
기술주 내린 지 벌써 1년, 해소되지 않은 과잉
* 금번 자료는, 원래는 ‘과연 이번에 미국에서 침체가 온다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했습니다.
* 소비가 먼저 부러져서 오는 침체가 아닌, 기업이 먼저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만들어지는 침체가 오는 모습이 아닐까 싶고요. 그 양상은 닷컴버블 때와 비슷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그래서 당시와 지금 기업들이 처한 상황을 비교해 보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를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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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기술성장주가 추세 하락한지 일년이 됐습니다. 금융위기 이후에는 나스닥 지수가 S&P 500 지수를 1년 이상 져본 역사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스닥 지수는 고점 대비 33프로나 하락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격적으로는 이러한 기업들을 매수하는 전략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도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지금 기술성장주들이 처한 환경이 닷컴버블 당시와 너무 비슷한 듯하여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닷컴버블 때 나스닥 지수의 저점은 무려 2년 6개월에 걸쳐 꾸준히 낮아졌습니다. 나스닥 지수가 고점에서 하락한지 1년째 되는 시기에 지수를 당시 저점에서 매입했다면 1년 6개월 후 가격은 34% 하락해 있었을 겁니다.
✅ 닷컴버블은 과잉 투자와 성장에 대한 맹신이 불러온 참사였고, 이는 인터넷 벤처 기업들의 몰락, 그리고 통신장비 기업, 즉 하드웨어 기업들의 설비 재조정이 한참에 걸쳐 이루어진 후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지금 기술주 하락의 배경에도 긴축과 유례없는 금리 상승뿐만 아니라 기업과잉이 자리하고 있다고 봅니다.
✅ 따라서 아직까지는 기술성장주들을 본격적으로 매입하기에는 이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이 아이디어는 반도체 업종 투자 스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결국 작은 SW 기업들이 어려워지면서 B2B 데이터센터 수요가 줄어드는 사슬의 끝에는 반도체 기업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수요가 생각보다 더, 오래 부진할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관련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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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https://han.gl/twXMq
« Market Sketch 1월호 »
기술주 내린 지 벌써 1년, 해소되지 않은 과잉
* 금번 자료는, 원래는 ‘과연 이번에 미국에서 침체가 온다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했습니다.
* 소비가 먼저 부러져서 오는 침체가 아닌, 기업이 먼저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만들어지는 침체가 오는 모습이 아닐까 싶고요. 그 양상은 닷컴버블 때와 비슷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그래서 당시와 지금 기업들이 처한 상황을 비교해 보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투자 아이디어를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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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기술성장주가 추세 하락한지 일년이 됐습니다. 금융위기 이후에는 나스닥 지수가 S&P 500 지수를 1년 이상 져본 역사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스닥 지수는 고점 대비 33프로나 하락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격적으로는 이러한 기업들을 매수하는 전략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도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지금 기술성장주들이 처한 환경이 닷컴버블 당시와 너무 비슷한 듯하여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닷컴버블 때 나스닥 지수의 저점은 무려 2년 6개월에 걸쳐 꾸준히 낮아졌습니다. 나스닥 지수가 고점에서 하락한지 1년째 되는 시기에 지수를 당시 저점에서 매입했다면 1년 6개월 후 가격은 34% 하락해 있었을 겁니다.
✅ 닷컴버블은 과잉 투자와 성장에 대한 맹신이 불러온 참사였고, 이는 인터넷 벤처 기업들의 몰락, 그리고 통신장비 기업, 즉 하드웨어 기업들의 설비 재조정이 한참에 걸쳐 이루어진 후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지금 기술주 하락의 배경에도 긴축과 유례없는 금리 상승뿐만 아니라 기업과잉이 자리하고 있다고 봅니다.
✅ 따라서 아직까지는 기술성장주들을 본격적으로 매입하기에는 이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이 아이디어는 반도체 업종 투자 스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결국 작은 SW 기업들이 어려워지면서 B2B 데이터센터 수요가 줄어드는 사슬의 끝에는 반도체 기업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수요가 생각보다 더, 오래 부진할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관련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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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원문: https://han.gl/twX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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