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 Telegra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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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쳐 출신 3인의 일기장입니다.

광고 수익을 목적으로 한 홍보성 글은 게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라 단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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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 App Rank📅 10 Aug 8PM🌐 All Apps🔽 394🔄 354 (10 Aug 8AM)🏦 Finance Apps🔽 31🔄 29 (10 Aug 8AM)— Coinbase App Rank Bot (unofficial) (@COINAppRankBot) August 11, 2024
메이커다오, wBTC 담보 폐지 논의

어제 커스터디사 BitGo에서 wBTC의 운영을 BiT Global과의 조인트 벤처로 이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인트 벤처 운영을 통해 미국 단독 커스터디 및 관할권을 홍콩과 싱가포르로 분산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합니다.

wBTC는 비트코인을 다른 메인넷으로 브릿징해서 사용되는 자산으로, 그간 디파이 생태계의 핵심 자산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BitGo 커스터디에 락업된 비트코인은 $9.5B 가량에 이르러 브릿징 프로토콜 가운데 가장 압도적인 TVL을 기록 중입니다.

문제는 BitGo가 이번에 파트너십을 맺은 BiT Global이 저스틴 선과 트론 생태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이미 디파이 생태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휘두르고 있는 저스틴 선이 약 13조원의 wBTC까지 관리하게 되는거죠.
브릿지 TVL 측면에서 봐도 트론의 브릿지인 JustCrypto가 2위이기 때문에 1위인 wBTC까지 트론 생태계로 편입된다면 브릿지 TVL의 상당 부분이 저스틴 선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됩니다.

더 나아가 2022년 갤럭시 디지털에서 BitGo의 인수를 포기한 것을 근거로 BitGo의 재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wBTC는 어마어마한 TVL에도 불구하고 연간 매출이 $2M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적된 바 있죠.

이에 DAI를 발행하는 메이커다오에서는 wBTC의 담보 적합성을 재평가하고 더 나아가 완전히 폐지하자는 취지의 거버넌스 안건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미 메이커에서 $500M 가량의 wBTC가 대출의 담보로 활용되고 있기에 해당 안건이 통과될 경우, 타 디파이 프로토콜에 미칠 영향까지 고려한다면 파장이 작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저스틴 선의 평판이 팩트를 가리고 있다는 반론도 적지 않아 실제 투표 결과를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현재 디파이 커뮤니티에서 거론되고 있는 wBTC의 대안으로는 Threshold(T)의 tBTC, Avalanche/LayerZero의 BTC.b, 21Shares의 21BTC 등이 있습니다.
💵 $COIN App Rank📅 11 Aug 8AM🌐 All Apps🔽 395🔄 394 (10 Aug 8PM)🏦 Finance Apps➡️ 31🔄 31 (10 Aug 8PM)— Coinbase App Rank Bot (unofficial) (@COINAppRankBot) August 11, 2024
2023년을 뜨겁게 달궜던 Canto, 1일 전 블록 생성 중단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 시가총액, 21년 이후 최저 수준
💵 $COIN App Rank📅 11 Aug 8PM🌐 All Apps🔽 414🔄 395 (11 Aug 8AM)🏦 Finance Apps🔽 32🔄 31 (11 Aug 8AM)— Coinbase App Rank Bot (unofficial) (@COINAppRankBot) August 12, 2024
아무런 목적성 없는 구멍가게도 사칭이 생기네요 😳
수상하다 싶으면 절대 클릭하지 말아주세요!
Forwarded from 인터넷망령코인충
저번주 재밋는 IT 소식

카카오 AI & 카톡 빼고 비핵심 사업 정리 링크
쿠팡 과징금 1683억으로 적자 링크
티몬 사태로 금융 당국에서 이커머스&PG사 분리 방안 검토 링크
메타 한국에서 라마 경진대회 열 예정 링크

쓱 보니 투자는 대부분 AI관련 쪽이고
국내는 카카오 김범수 구속 & 사업정리 , 커머스 관련 정책 논의 로 정리되는듯
갱생코인
점프크립토 리도에서 307m 상당의 이더리움 인출 https://fixvx.com/0xScopescan/status/1822897436433723519
지난주까지 점프 트레이딩이 리도에서 언스테이킹한 자금은 $307M이며, 이 가운데 $288M이 이미 거래소로 입금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스테이킹 중인 ETH는 $64M입니다.
즉, 현재까지 확인된 잠재적인 매도 압력은 $83M이나 남은 것이죠.

최근 점프가 이례적으로 대규모 매도를 실행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최근 CFTC 조사 과정에서 과거에 부당하게 UST 디페깅을 방어한 것에 대한 벌금을 조율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SEC의 권도형과 테라폼랩스 기소 과정에서 2021년 5월 테라 UST 디페깅 당시, 점프가 테라폼랩스와 합의하여 $62M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1.28B의 수익을 거두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들은 테라폼랩스를 돕는 대가로 당시 $90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던 6,140만개의 LUNA를 개당 $0.4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다시 보니 지난 주에 경기도웨일 님은 실제로 처분한 ETH를 89,912개(약 $225M)로 분석하셨네요.

주체마다 지갑 라벨링이 다 달라서 정확한 개수의 차이는 다소 있을 수 있으나, 우리의 에쎄리움 지갑을 가난하게 만든 범인이 점프라는 것은 팩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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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최신 리포트 소개

1. 비트코인 관련 자산은 대부분 커뮤니티성이 많다:
- 비트코인에 포함된 대부분의 자산은 밈코인이며, 수익 창출 방법이나 가치 상승 전략이 없다.

- 즉, 커뮤니티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심리가 바뀌면 급락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 예를 들어, ORDI는 수익 창출 메커니즘이 없다. ORDI의 가치는 오디널스 프로토콜과 BRC-20 토큰에 대한 관심에 영향을 받으며 오디널스 사용으로 인한 트랜잭션 수수료 증가는 비트코인 채굴자에게 이익이 되지만, 이는 ORDI의 직접적인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 그러나 실행 환경이 점차 추가되면서 오디널스 및 룬스 프로토콜 자산의 활용도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2. 비트코인 실행 레이어는 테스트 단계이며, 온보딩 환경이 좋지 않다
- 비트코인 L2의 증명 시스템과 실행 레이어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각 프로젝트마다 다른 방식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 그리고 아직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인프라가 부족하며 새로운 인터페이스에 적응하고 네트워크 간에 자산을 이동하는 과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사용자의 온보딩 경험은 여전히 복잡하다.
- 하지만 이더리움 L2에서 개발된 인프라들과 전략들이 있기에 이를 차용한다면 이더리움 L2에 개발 기간에 비해 더 단시간내에 생태계와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3. 비트코인의 보안 활용을 통한 잠재적 이자 창출은 앞으로 중요해질 것이다:
- 바빌론과 바운스비트와 같은 솔루션을 통해 비트코인의 보안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들이 점점 많이 등장하고 있다.
- 바빌론은 복잡한 브릿징 과정 없이 비트코인의 경제적 보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분 증명 블록체인의 보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이러한 프로젝트는 비트코인 인프라를 활용해 추가적인 이자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하기에 앞으로 비트코인을 통한 이자를 얻을 수 있는 기회와 수요는 다양해질 것이다

https://x.com/FourPillarsKR/status/1822922163193872653
💰 길게보면 비.건이다? ㅣ Uptober를 기원하며

*비트는 건강해지고있다는거임이란 뜻.

바이낸스도 한 달 내내 터치더 그래스나 하랬던 8월의 초입입니다. 9월엔 업계는 KBW와 토큰2049로 후딱 지나갈 것 같고...동시에 코인충이 모인 날이니 비트가 떨어진다는 속설이 통할지도?

여러 커뮤니티에도 공유되는 월별 비트코인 퍼포먼스도 8-9월은 영 썩창인 날이 많았네요. 그래도 기대할 것은 작년에도 강렬히 기억에 남았던 10월, Uptober가 아닐까 싶습니다. (대체적으로 비트의 퍼포먼스가 좋았던 10월을 일컫는 말.)

10월 정도면 비트코인이 200일선을 깬 후에 3개월 지난 날이자 대선 이슈가 점점 가까워지는 날로 지금이 상승장 속의 조정이라면 ..다시금 올라올 타이밍이 아닐까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 글에도 공유드렸듯이 지금이 하락장의 시작을 알리는 데드크로스였다면...2년의 겨울을 견뎌야 할 수도...😂

제발 상승장이길 기도하는 입장이긴 한데..덤프 크립토의 이더리움 덤핑도, 전쟁이슈도, 일본 지진이슈도, 경기침체 이슈도 술술 풀리면서 잔고도 술술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상승장이 온다는 가정하에
- 과도한 레버리지 금지
- 대출 프로토콜 LTV 잘 조절해서 터지지 않게 하기
- 알찬 에어드랍 거리 준비하기
- 시드구문 잘 복기해 놔서 자산 상실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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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 일본 증시 폭락 + 안전 자산 엔화 상승
이렇게만 생각했지 보험사들의 해외 투자 회수로 인한 엔캐리 언와인드는 생각도 못했네요.
(출처: 메르의 블로그)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도 계속해서 간 보는 중이고 갑작스러운 변동성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는 있겠습니다.
트럼프 이길 수 있을까..?

1. 최근 해리스가 트럼프와의 격차를 계속해서 벌려나가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고 있음

2. 여론조사 결과와 별개로 트럼프의 승리를 점쳤던 폴리마켓에서마저 카말라의 승리로 확률이 역전됨 (이미지 1)

3. 그러나 미국은 선거인단 제도를 활용하기에 우리나라처럼 더 많은 표를 받는다고 선거를 이기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음

4. 가장 인구수가 많은 캘리포니아 주와 뉴욕 주에서 해리스가 큰 차이로 이기더라도 접전으로 이겼을 때와 가져가는 선거인단 수는 동일함

5. 현재, 공화당과 민주당이 접전을 이루고 있는 경합주(swing state)는 펜실베니아, 조지아, 미시건, 애리조나, 위스콘신, 네바다 6개 주임 (이미지 2)

6. 이들 중 네바다를 제외한 5개주는 2016년에 트럼프를 선택했다가 2020년에는 바이든을 선택했으며, 트럼프가 2020년 대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한 핵심 지역들임

7. 이들 경합주의 선거인단을 얼마나 가져오느냐에 따라 이번 대선은 접전이 될 수도 있고, 대패가 될 수도 있음

8. 과반 이상을 차지하기 위해 공화당은 35석, 민주당은 44석이 필요해 공화당이 약간 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기는 함

9. 바이든이 상대일 때까지만 해도 트럼프는 경합주에서의 격차를 계속해서 벌려나가는 유리한 상황이었음 (이미지 3)

10. 문제는 상대가 해리스로 바뀌며 이들 경합주에서 해리스가 우세하거나 트럼프가 근소하게 이기는 것으로 나오는 여론 조사 결과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음 (이미지 4)

11. 조금만 찾아보면 다 아는 얘기를 하려고 주저리주저리 쓴 것은 아님

12. 가장 선거인단 수가 많은 러스트벨트 경합주들의 공통점은 백인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는 것임
- 러스트벨트: 위스콘신 78.6%, 펜실베니아 73.5%, 미시간 72.4%
- 이외: 애리조나 53.4%, 조지아 50.0%, 네바다 45.9%
(출처: Census Bureau)

13. 경합주 선거인단 77석 중 57%인 44석이 이들 러스트벨트 경합주들에 배정되어 있음

14. 흥미롭게도 러스트벨트 경합주인 펜실베니아, 위스콘신, 미주리에서 1988년 이후 공화당 후보가 이긴 것은 트럼프가 유일함

15. 즉, 민주당 텃밭에서 아직까지도 접전의 결과가 나오는 것 자체가 이들 지역에서 트럼프의 인기를 방증하는 것임

16. 트럼프의 인기가 높고 백인 인구의 비율이 70% 이상인 이들 지역에서 '흑인 여성' 대통령이 승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님

17. 2008년과 2012년 대선에서 오바마는 이들 지역에서 모두 승리했기에 이들 주가 인종차별적인 주라는 뜻은 절대 아님

18. 다만, 해리스가 오바마만큼의 언변과 대중적인 이미지를 갖추었는다는 것에 대해서 찬성할 사람은 많지 않을듯함

19. 해리스 캠프에서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인지도가 낮고 다소 올드한 이미지를 주는 월즈를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배경에는 이들 주의 표심을 잡기 위한 의도가 분명히 있을 것으로 추측됨

20. 트럼프 또한 추가 표 효과가 거의 없고 인기도 별로 없는 밴스를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것은 러스트벨트 출신인 그를 품으면서 해당 지역의 민심을 얻으려 한다는 분석이 우세함

21. 한편, 러스트벨트에 속하지 않는 애리조나와 조지아는 2008년과 2012년 대선에서 당시 대승을 거두었던 오바마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특이한 공통점이 존재함

22. 현재 경합주에서의 여론조사 결과가 워낙 접전인지라 어느 쪽이 투표 당일까지 결집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의 대결로 흘러갈 듯함

23. 최근의 기세로는 9월 토론에서 트럼프가 해리스를 이길 것으로 기대되지는 않지만, 해리스 캠프에서 공식적인 언론 인터뷰를 최대한 자제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 해리스 역시도 실언 배틀에서 밀리지 않는 후보라는 점에서 또 하나의 희망을 걸어봄

24. 개인적으로는 트럼프가 인종 관련 발언을 자제하고 미국 관련 정책 공약들에 집중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음

25. 해리스가 정권을 잡아 크립토에 대한 자금줄이 옥죄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동남풍이 불기는 요원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