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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차익 매물, 테마주, 외국인 수급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2.55%, MSCI 신흥지수 ETF도 1.1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7%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테마주 급등에 1.58% 상승. 다우 운송지수도 1.15%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12%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3.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45.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4.00원을 기록.


*FICC: 엔화, 안전자산 선호심리 부각되며 달러 대비 강세

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 사태로 불확실성이 부각되자 상승. 물론, 미국의 유입으로 생산 증가 우려가 있지만, 베네수엘라 내부의 불안이 이어질 것이라는 소식에 단기적으로 수출 중단 가능성이 부각된 점이 가격 상승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이번 주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 다음주에는 이러한 온화한 날씨가 확대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크게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글로벌 공급 증가 소식이 전해지자 급락. 특히 IEA가 유럽이 사상 최대 규모의 LNG 수입이 예상돼 상대적으로 낮은 LNG 저장량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5% 내외 급락.

달러화는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부진한 결과를 내놓자 경기에 대한 불안 속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유로화는 보합권 등락에 그친 반면, 영국 파운드화는 BOE의 금리인하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달러 대비 강세. 엔화는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스위스 프랑과 더불어 달러 대비 강세. 중국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멕시코 달러 등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지만 브라질 헤알은 강세를 보이는 등 신흥국 환율은 혼조 양상

국채 금리는 ISM 제조업지수 결과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미국 기업들이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을 언급하자 하락. 물론, 베네수엘라 사태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된 점도 하락 요인. 다만,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있어 변화폭은 제한.

금은 베네수엘라 사태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큰 폭으로 상승. 은과 플래티넘도 급등하는 등 투기성 자금 유입되며 급등하는 등 수급의 영향이 큰 모습. 구리 및 비철 금속은 구리가 글로벌 공급 부족 우려가 확대되며 급등. 특히 미국의 관세 부과에 따른 미국 내 구리가격 급등으로 런던, 상해 등 시장으로의 공급량이 감소한 점이 영향. 여기에 칠레 광산의 파업도 영향. 농작물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국제유가, 구리, 금 등 상품시장의 상승이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며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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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미 증시, 젠슨 황 발언을 빌미로 반도체 업종이 크게 상승하며 지수 견인

미 증시는 마이런 연준 이사가 100bp 이상의 금리인하를 언급한 가운데 반도체와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 특히 CES에서의 엔비디아(-0.47%) 젠슨 황 CEO의 발언을 인용하며 샌디스크(+27.56%) 등이 급등하며 이를 주도. 다만, 차익 실현 매물도 여전히 진행돼 대형 기술주 일부, 에너지 관련주는 하락하는 등 차별화도 특징(다우 +0.99%, 나스닥 +0.65%, S&P500 +0.62%, 러셀2000 +1.3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5%)


*변화요인: 젠슨 황 CEO의 발언 효과와 수급 쏠림

전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0.47%)의 젠슨 황 CEO는 차세대 하드웨어인 베라 루빈 플랫폼과 함께 새로운 AI 모델 및 소프트웨어(코스모스, 알파마요, 에이전트 AI), 그리고 산업 및 로보틱스 파트너십을 발표. 시장은 이를 새로운 상승 동력으로 삼아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젠슨 황의 입에서 언급된 특정 기업과 산업으로 수급이 과도하게 쏠리는 현상이 발생. 즉, 기업의 펀더멘탈 변화보다 단순히 언급 여부를 상승의 재료로 삼는 테마성 장세가 짙어짐.

실제 샌디스크(+27.56%)가 젠슨 황의 추론 및 에이전트 AI 구현을 위한 메모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급등. 물론, 미즈호를 비롯한 월가에서는 이를 AI 시장의 수혜가 단순 프로세서에서 필수 인프라인 메모리와 스토리지로 확장됨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 물론, 최근 회사가 발표한 견조한 수요 전망과 장기 공급 계약, 그리고 고성능 신규 SSD 라인업 출시 소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급등. 이에 관련된 종목군은 여타 반도체 기업들, 장비 기업들도 상승 지속하며 시장을 견인.

그 외에도 로보틱스과 물리적 AI에서 언급된 서브 로보틱스(+3.31%), 우버(+5.95%), 애질리티 로보틱스(비상장), 뉴로(비상장). 반도체 설계 및 제조 부문에서 언급된 시놉시스(+2.95%), 케이던스(+4.46%), TSMC(+1.61%), 마이크론(+10.02%). 엔터프라이즈 AI 부문에서 언급된 서비스나우(+0.82%), 스노우플레이크(+4.53%), 팔란티어(+3.26%), 넷앱(+1.47%) 등이 상승. 반면, 테슬라(-4.14%)는 엔비디아가 세계 최초의 사고하는 자율주행 AI 알파마요를 오픈소스로 발표하자 경쟁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으며, 루빈이 냉각장치 없이 냉각이 가능하다는 발언에 관련 기업들이 하락. 결국 젠슨 황 CEO의 발언을 통해 종목의 강세가 결정된 모습

한편, 마이런 연준 이사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에 근접했다고 평가하며 올해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을 전망. 다만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면 이 전망은 유지될 수 없다고 언급. 이를 토대로 현재의 통화정책이 명백히 긴축적이기 때문에 올해 100bp 이상의 금리 인하가 정당하다고 주장. 그러나 국채 금리와 달러화의 반응은 제한적. 오히려 주식시장은 이를 유동성 공급 이슈로 해석하며 상승. 결국 현재 시장은 펀더멘탈 등 보다 상승 논리를 정당화할 수 있는 재료에만 선택적으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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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샌디스크, 마이크론 급등, 스트레티지 시간 외 급등

반도체: 신제품 출시한 엔비디아, AMD 하락
엔비디아(-0.47%)는 젠슨 황 CEO의 CES에서의 발언을 통해 차세대 칩 본격적인 생산 시작 등 등 여러 내용이 있었지만, 실제 엔비디아에 영향을 줄 새로운 내용이 없었다는 실망 속 하락 전환. AMD(-3.04%)는 새로운 AI 칩을 공개와 장기 로드맵을 발표했지만 실망 매물 출회되며 하락. 특히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생산 본격화 소식에 AMD가 점유율 확보가 쉽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 등도 부담으로 작용. 브로드컴(+0.10%)은 차세대 APU인 BCM4918과 새로운 듀얼 밴드 Wi-Fi 8 장치인 BCM6714 및 BCM6719를 출시한다고 발표에 상승 후 매물 출회되며 상승 반납

반도체: 샌디스크 등 스토리지 기업 급등
샌디스크(+27.56%), 웨스턴 디지털(+16.77%), 씨게이트(+14.00%) 등 스토리지 기업들은 젠슨 황이 메모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AI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 기대감을 반영하며 급등. 마이크론(+10.02%)은 젠슨 황이 베라 루빈 보드 설명 중 마이크론 부품을 배치했다고 직접 언급하자 급등. 마이크로칩테크(+11.65%)는 양호한 실적과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자 급등. 이에 NXP세미컨덕터(+9.86%), 텍사스인스트루먼트(+8.43%), 온 세미컨덕터(+5.23%), 아나로그디바이스(+5.64%)도 동반 상승. 전일에 이어 램리서치(+6.26%)는 2026년은 반도체 장비의 해라며 매수 의견이 제시되자 상승. AMAT(+4.11%), KLA(+3.15%)도 동반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5% 상승

AI, 칩설계, 냉각, 원자력: 젠슨 황 발언 여파로 설계 기업 상승, 냉각 부문 하락
시놉시스(+2.95%)와 케이던스(+4.46%)는 젠슨 황이 루빈칩은 이들 없이 만들 수 없다고 언급하자 상승. 모딘 매뉴팩처링(-7.46%), 존슨 콘트롤즈(-6.24%), 트레인 테크(-2.52%) 등 냉각 장비 기업들은 젠슨 황이 차세대 루빈 칩이 별도 냉각기 없이 냉각이 가능하다고 발표하자 관련 장비 수요 감소 우려로 하락. 오클로(+7.01%), 뉴스케일파워(+4.21%) 등 원자력 발전 기업은 인프라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에 강세.

자동차: 테슬라, 젠슨 황 발언 여파로 하락 Vs. 리튬 관련주 급등
테슬라(-4.14%)는 유럽에서의 차량 판매 부진 소식과 젠슨 황 CEO가 세계 최초의 사고하는 자율주행 AI 알파마요 발표에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더 나아가 전일 트럼프와의 관계 개선을 이유로 상승했지만 오늘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된 점도 영향. GM(-1.17%)은 미국내 자동차 판매가 전년 대비 7%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 물론 2025년 전체로는 6% 증가해 하락은 제한. 포드(+2.45%)는 4분기 전년 대비 2.7% 증가했고 2025년 전체로도 6% 증가해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하자 상승. 퀀텀 스케이프(-0.18%)는 소폭 하락을 보인 가운데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8.99% 급등하자 앨버말(+8.23%), SQM(+6.26%) 등 리튬 관련주가 크게 상승. 특히 앨버말은 제프리스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도 영향

대형기술주: 아마존, 신제품 출시와 AWS에 대한 기대로 상승 지속
아마존(+3.38%)은 신제품 출시가 이어진 가운데 젠슨 황이 강조한 에이전트 AI가 구동되려면 막대한 추론 전용 클라우드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AWS의 성장 가속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MS(+1.20%)는 장 초반 수급의 쏠림이 반도체에 집중돼 주춤 했지만 장중 결국 AI 에이전트의 마무리는 코파일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상승. 애플(-1.83%)은 시장조사 기관과 폭스콘 등에서 연초 중국 내 아이폰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소식에 하락. 여기에 칩 가격 급등에 따른 마진율 둔화 우려도 부담. 알파벳(-0.87%)은 에이전트 AI 관련 AI 클라우드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 메타 플랫폼(+0.28%)은 제한적인 등락

중국 기업: 알리바바 하락 Vs. 핀둬둬 상승
알리바바(-3.43%)는 핀둬둬(+2.97%)와 틱톡 등의 저가 공세에 맞서기 위해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지불했지만 수익이 뚜렷하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이는 본업인 온라인 유통 부문 마진 훼손이 영향. 반면, 핀둬둬는 테무를 통해 해외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더불어 일부 월가에서 최근 주가 부진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는 평가도 상승 요인. 진둥닷컴(-0.17%)은 보합권 등락. 샤오펑(-0.20%), 니오(-1.65%), 리 오토(-2.13%) 등 중국 자동차 기업들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소프트웨어: 팔란티어, 젠슨 황 발언에 기대 상승
팔란티어(+3.26%)는 젠슨 황이 엔비디아 플랫폼이 팔란티어에 통합되어 보존되고 있다고 주장하자 상승. 특히 이를 통해 상업용 매출 증가 기대가 부각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서비스나우(+0.82%)는 젠슨황이 세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 및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스노우플레이크(+4.53%)도 세계 최고의 데이터 플랫폼이라고 언급. 또한 넷앱(+1.47%)은 엔비디아의 검색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그 외 세일즈포스(+2.59%), 어도비(+1.34%)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강세. 오라클(+0.60%)도 저가 매수 유입되며 상승

양자, 로봇: 양자컴퓨터 기업들, 장 후반 수급의 힘으로 상승
디웨이브퀀텀(+2.06%)은 CES에서 발언을 앞두고 하락 후 상승 전환. 아이온큐(+4.21%), 리게티컴퓨팅(+1.48%) 등도 상승. 특히 시장에서는 젠슨 황 CEO가 양자 컴퓨터 관련 발언이 없었다는 실망에 장중 하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수급의 힘으로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마감. 우버(+5.95%)는 젠슨 황이 LG전자와 서브 로보틱스(+3.31%)의 로봇을 활용해 음식을 배달하는 플랫폼이라고 언급하자 상승. 테라다인(+4.26%), 심보틱(+2.67%) 등 여타 로봇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지만 리치테크 로보틱스(-4.75%)는 하락하는 차별화가 진행

금융, 핀테크: 경쟁 심화, 차익 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소파이(-7.86%)는 BOA가 경쟁 심화 및 연체율 우려 등으로 추가적인 하락이 예상된다며 시장 수익률 하회로 커버리지를 재개하자 하락. 업스타트(-0.04%), 랜딩클럽(-1.38%), 차임 파이낸션(-2.95%) 등도 동반 하락. JP모건(+0.62%), 웰스파고(+0.01%) 등 대형 은행주는 매물 출회되며 하락하기도 했지만 실적 발표 앞두고 있어 반등에 성공. AIG(-7.48%)는 CEO가 올해 중반 사임하고 이사회 의장직으로 이동한다는 소식에 불확실성이 부각

소비 관련주: 개별 긍정적인 소식 유입되며 상승
쉐이크쉑(+7.56%)은 도이체방크가 3분기 월드컵 관광 특수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다든 레스토랑(+3.94%), 맥도날드(+0.97%), 치폴레 멕시칸그릴(+0.97%) 등은 물론 스타벅스(+3.35%) 등도 강세. 전일 미즈호가 목표주가를 상향했던 월마트(+1.45%)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달러제너럴(+4.59%)는 배당락 앞두고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달러트리(+4.05%)도 강세를 보였고, 코스트코(+1.53%)를 비롯해 타겟(+2.15%) 등 소매유통 기업들도 강세. 반면 필립모리스(-2.94%), 알트리아(-2.02%) 등 담배 회사는 담배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는 내용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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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금, 은, 구리 등 상품 관련 기업: 품목 등락에 따른 변화.
셰브론(-4.46%)은 국제유가 하락과 프리돔 캐피털이 원유시장의 구조적 공급 과잉이 2026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매도 의견을 내놓자 하락. 엑손모빌(-3.44%), 코노코필립스(-2.11%) 등 여타 에너지 기업들도 동반 하락. 뉴몬트(+5.48%), 코어 마이닝(+5.54%), 헤클라(+12.87%), 퍼스트 매제스틱 실버(+9.86%), 알코아(+3.45%), 프리포트 맥모란(+3.20%) 등 금, 은, 알루미늄, 구리 등 상품 관련 기업들은 관련 품목 상승에 기대 강세.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안티모니(+1.75%), MP머티리얼스(+2.05%) 등 희토류 관련주는 베네수엘라 희토류 개발 기대로 상승

비트코인: 스트레티지, MSCI 편출 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에 시간 외 급등
비트코인은 펀더멘털의 훼손보다는 고래의 차익 실현과 이에 따른 선물 시장의 청산이 발생하며 하락. 실제 미결제 약정이 하루 만에 6.92%나 급감한 것은 상승 배팅의 청산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가격 하락이 진행된 것으로 추정. 다만, 개인 투자자들은 공격적인 저가 매수가 유입돼 하락이 크게 확대되지는 않음. 이에 스트레티지(-4.10%)가 하락한 가운데 로빈후드(-1.25%), 코인베이스(-1.71%), 불리시(-0.55%)등이 부진. 서클인터넷(+0.06%)은 보합권 등락. 이런 가운데 장 마감 후 MSCI가 스트레티지를 지수 편출을 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비트코인이 낙폭을 급격하게 축소. 스트레티지는 시간 외 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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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샌디스크, 마이크론 급등 영향

MSCI 한국 증시 ETF는 2.65% 상승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74%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5% 급등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37%, 다우 운송지수는 1.67%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85%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5.4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47.1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5.50원을 기록.


*FICC: 은, 플래티넘 급등 지속 Vs. 천연가스 급락

국제유가는 올해 글로벌 공급이 충분할 것이라는 전망과 베네수엘라 원유 생산에 대한 불확실성이 충돌하며 매물 소화 속 하가. 특히 일부 투자회사가 원유 기업들에 대해 매도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는데 주요 요인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공급 우위를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한 점이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에 크게 하락. 특히 투기적 매수로 지난 9~11월까지 급등했지만, 날씨를 빌미로 매물을 쏟아 낸 점이 오늘도 이어간 모습

달러화는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는 통화정책에 대한 정밀한 판단을, 마이런 연준 이사는 100bp 이상의 금리인하를 주장하는 등 연준의 불확실성이 이어졌지만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유로화는 물가 지표 둔화에 달러 대비 약세를, 파운드화는 영국 경제에 대한 불안에 달러 대비 약세를 보임. 엔화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임. 역외 위안화는 보합권을 유지했지만 멕시코 페소는 달러 대비 약세를 브라질 헤알은 상품가격 상승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국채 금리는 마이런 연준 이사가 현재 금리 정책이 경제 성장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올해 100bp 이상의 대폭적인 금리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지만 영향은 제한. 바킨 리치몬든 연은 총재는 고용둔화, 높은 물가라는 상충되는 압력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점도 영향은 제한. 시장의 관심은 9일(금) 관세에 대한 대법원 판결 가능성. 결과에 따라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어 시장 참여자들은 제한적인 관여 속 주요 지수의 상승세가 이어가자 금리는 상승

금은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한 불안에 안전자산 선호심리 유입되며 상승. 여기에 마이런 연준이사가 100bp 이상의 금리인하 언급도 영향. 은과 플래티넘은 큰 폭으로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니켈이 6.6% 급등한 가운데 주석도 4.5% 상승. 그 외 구리를 비롯한 알루미늄, 아연 등은 1% 대 상승. 특히 구리 가격은 전력 및 데이터 센터 투자로 인한 수요 급증과 구조적으로 타이트한 공급 불균형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음. 농작물은 글로벌 농작물 수급 동향 보고서 발표 앞두고 보합권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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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한국 증시, 장 중 하락 전환 이유: 중-일 마찰

한국 증시가 장 초반 반도체 업종의 강세, 자동차의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협력 이슈 등으로 4,6000p를 상회하는 힘을 보임.

그러나 오후 12시 30분 시장이 갑자기 하락 전환. 이는 중국 상무부가 대 일본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발표가 나오면서 지정학적 리스크와, 이에 반응한 외국인의 선물의 대량 매도 물량 출회에 따른 것으로 추정. 나스닥 선물도 소폭이지만 하락 전환한 것도 이러한 중국의 소재 수출 제한이 글로벌 공급망(특히 배터리, 전기차)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

외국인은 현물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순매수를 했지만 관련 소식이 나오며 대규모 선물 매도. 이에 베이시스 악화가 발생했고 기관의 프로그램 매도가 이어지며 지수 하락을 촉발. 그동안 상승이 컸던 만큼 일부 종목의 경우 변동성 확대될 수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음

*참고로 중국 상무부 발표는 어제 나왔던 내용인데 오늘 점심 즈음 일본에서 본격적으로 심층 분석 내용이 보도가 집중되며 재 부각된 것입니다. 그리고 어제 발표는 통제 하겠다 정도 였다면 오늘 일본을 비롯해 해외에서는 구체적인 일본 기업명들이 루머로 돌면서 나온 현상입니다. 결국 루머가 확대 재생산되자 그동안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가 진행됐고 일부 알고리즘 매매도 있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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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미 증시, 경제지표 소화 후 트럼프 규제 이슈 영향에 매물 출회

미 증시는 고용과 서비스업지수 등 경제지표를 소화하며 보합권으로 출발. 이후 최근 상승이 컸던 다우는 금융업종 중심으로 하락. 나스닥은 최근 강세를 보인 반도체가 위축됐지만 소프트웨어와 제약주의 강세로 상승하는 차별화가 진행. 그러나 장 후반 트럼프의 기관투자자 단독주택 매입 금지, 방산 기업 주주 환원 제한 발언이 규제 리스크로 확대되며 상승 축소 및 낙폭 확대(다우 -0.94%, 나스닥 +0.16%, S&P500 -0.34%, 러셀2000 -0.2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99%)


*변화요인: 고용과 서비스업지수, 트럼프 규제

지난 11월 JOLTs 구인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수요 등에 힘입은 건설업(+9.0만 건)이 구인을 주도했으나, 숙박, 음식(-14.8만 건)과 도매업 등 민간 서비스 분야의 수요가 둔화되며 전체 구인 건수는 전년 대비 11% 감소한 715만 건으로 발표. 비록 자발적 퇴직이 20.8만 건 증가하며 노동자들의 자신감은 유지되고 있으나, 낮은 채용 수준은 고용 시장의 냉각 상태를 보여줌. 다만 해고가 170만 건의 낮은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시장은 연착륙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고, 이는 달러화 약세와 국채 금리 하락, 주식시장은 기술주 중심의 견조함을 보여줌

장중 발표된 12월 ISM 서비스업지수는 전월(52.6)보다 개선된 54.4를 기록하며 2026년 상반기 성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유입. 특히 선행 지표인 신규 수주가 5.0p 급등한 57.9를 기록하고, 고용 지수 역시 7개월 만에 확장 국면(52.0)으로 진입하면서 서비스 부문의 인력 수요 재개를 통한 연착륙 기대를 높임. 물가 지수가 여전히 60선을 상회하고 있으나 소폭 하락(64.3)하며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을 이어갔고, 이러한 지표 호조는 장중 국채 금리의 하락폭을 축소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대한 낙관론을 바탕으로 기술주 위주의 상승세를 견인

그러나 장중 트럼프가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해 기관 투자자의 단독 주택 매입을 제한하는 즉각적인 조치와 의회 입법 요청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증시의 상승 탄력은 둔화. 이 소식에 대형 자산운용사와 단독 주택 임대 리츠, 그리고 기관향 대량 매각(BTR) 비중이 높은 주요 건설사들의 주가가 하락 전환하거나 하락폭을 확대했기 때문. 대체로 시장은 정책 리스크를 빌미로 차익 매물 출회가 된 것으로 추정. 장 마감 앞두고는 방위업종에 대한 배당과 자사주 매입 금지 발표하자 관련 기업이 하락하는 등 규제 이슈가 이어지는 등 불확실성이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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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일라이릴리, 알파벳 상승 Vs. 금융, 산업재 등 부진

반도체: 엔비디아 상승 Vs. AMD 하락
엔비디아(+1.00%)는 H200 칩 생산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2월 춘절 이전 중국 수출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 물론,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게 H200 구매 주문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관련 금지가 영구 금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영향은 제한. 결국 엔비디아는 H200 중국 수출 기대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AMD(-2.02%)는 CES에서 인텔의 칩 발표 후 경쟁 심화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최근 AMD도 신규칩을 발표했지만 부정적인 평가 속 하락 지속. 브로드컴(-0.08%)도 하락 전환한 가운데 TSMC(-2.67%)는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

반도체: 대부분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Vs. 인텔 상승
웨스턴 디지털(-8.89%), 시게이트(-6.71%) 등 스토리지 기업들은 전일 AI 수요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를 반영하며 투기적 자금 유입되며 급등했지만 오늘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큰 폭으로 하락. 반면, 시장을 견인하며 급등했던 샌디스크(+1.12%)는 340 달러~370 달러 구간의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투기적 수요가 여전함을 보여주자 상승 전환하는 힘을 보임. 이러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자 마이크론(-1.13%)이 하락한 가운데 텍사스 인스트루먼트(-3.33%), 램리서치(-1.87%) 등이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9% 하락. 인텔(+6.47%)은 CES에서 공개된 AI PC칩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급등.

자동차: 테슬라,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반등
테슬라(-0.36%)는 전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했지만 여전히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관련 기술 발표 등에 매물 출회는 이어지며 장 마감 직전 하락 전환. 리비안(+2.71%)은 상승한 반면 루시드(-5.17%)는 하락하는 등 전기차 기업들은 혼재된 모습. GM(-0.33%), 포드(-0.43%)는 베센트 재무장관이 미국산 차량 구매시 최대 1만 달러 세액 공제 소식에 낙폭 일부 축소. 퀀텀스케이프(-3.54%) 등 2차전지 기업들은 상승 동력이 제한된 가운데 하락. 중국 탄산리튬가격이 4.54% 상승하자 앨버말(+2.16%), SQM(+0.76%) 등 리튬관련주는 상승.

대형기술주: 알파벳 상승 Vs. 메타 부진
알파벳(+2.51%) 전일 생성형 AI 웹사이트 트래픽 점유율이 1년 전 5.7%에서 현재 21.5%로 급증했다는 소식에 상승. 반면 ChatGPT의 점유율은 80%대에서 65% 미만으로 하락. 이용자도 급증했는데 지난 12월 일일 활성 사용자는 6,200만명으로 전년 대비 351% 급증. 월간 활성 이용자수도 6.5억 명을 기록. MS(+1.04%)는 지난 11월 이후 하락이 지속되자 오늘은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특히 웨드부시 등 최근 많은 투자회사들이 2026년이 MS의 AI 성장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성장에 대한 낙관적인 언급이 영향. 아마존(+0.26%)은 최근 신제품 발표 후 매수세가 여전히 이어지며 상승 지속.

애플(-0.77%)은 아이폰 판매 부진, 칩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율 둔화 우려로 지속적인 하락. 이러한 칩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율 둔화 우려는 애플과 함께 델(-3.11%), HP(-4.79%) 등도 영향. 메타 플랫폼(-1.81%)은 중국 정부가 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건이 기술 통제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하락.

소프트웨어: 수급과 순환매 속 상승
팔란티어(+1.10%)는 베네수엘라 작전에 깊이 관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시장의 분석 보도 등이 이어지며 상승. 다만 트럼프의 방산 업종 규제 언급에 상승 일부 축소. 정부 사업 시 규제 이슈가 부각된 데 따른 결과. 시간 외로는 트럼프의 방위비 인상 언급에 1% 상승 중. 팔로알토(+4.33%), 클라우드스트라이크(+4.49%)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은 AI 시대 성장 기대와 더불어 콜옵션 거래가 평소 대비 3배 가까이 급증한 점도 영향. 세일즈포스(+1.22%), 서비스나우(+1.40%)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순환매 속 상승한 가운데 오라클(-0.47%)는 ChatGPT의 점유율 위축 소식에 일부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시놉시스(+2.15%), 케이던스(+1.88%)는 전일에 이어 엔비디아 효과로 상승 지속

원자력: 하원 청문회 기대 속 상승
오클로(+2.09%)는 미 에너지부와 암치료 및 미국 의료 공급망 지원을 위한 방사성 동위원소 시범 시설 구축을 위한 협력에 상승. 더불어 하원 에너지 소위원회의 청문회(미국 에너지 지배력: 새로운 시대의 도래)가 성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긍정적인 영향. 다만 정부 계약 시 규제 이슈가 부각되며 상승폭 축소. 뉴스케일 파워(-0.51%)는 하락 전환. 센트러스 에너지(+3.55%), 에너지 퓨얼스(+3.33%) 등 우라늄 관련주도 강세. 블룸에너지(+4.80%)는 퀀타 컴퓨터의 미국 법인으로부터 약 5.2억 달러 규모의 연료전지 마이크로그리드 주문을 확보하고 웰스파고로부터 6억 달러 규모의 신용한도를 확보하자 상승

제약주: 일라이릴리, 경구용 치료제 개발, 인수 소식등에 상승
일라이릴리(+4.14%)는 새로운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를 10억 달러 이상에 인수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 노보노디스크(+0.55%)는 제한적 상승에 그친 가운데 에브비(+4.24%), 암젠(+3.47%) 등 제약주는 전일 하락을 뒤로하고 되돌림이 유입되며 상승. 대형 제약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중소형 제약주들은 인수 합병의 활성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대부분 상승.

금융주: 고평가 논란 속 투자의견 하락에 부진
JP모건(-2.28%)은 울프 리서치가 2025년 상승으로 금융주가 과대 평가됐으며 현재 가격 수준에서 상승 여력이 제한됐다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BOA(-2.81%)등도 하락. 모건스탠리(-1.58%)등 투자회사들도 부진. 웨스턴 얼라이언스(-0.72%), 자이언스(-1.33%) 등 지방은행들도 부진

자산 운용사: 규제 이슈 부각되며 하락
트럼프가 높은 주택 가격에 대한 대책으로 기관 투자자들의 단독주택 매입을 못하도록 즉각적으로 조치하고 이를 법으로 처리하겠다며 의회에 요청할 것을 발표하자 글로벌 최대 부동산 투자자이자 단독 주택 임대 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블랙스톤(-5.57%)이 하락. 블랙록(-3.34%)은 자산운용 부문의 규제 이슈로 하락. 주거용 부동산 자산 가치 하락 우려로 대안투자 비중이 높은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5.51%)도 하락.

건설, 리츠
주택건설 기업인 DR호튼(-3.59%)은 리츠회사 향 대량 매각(BTR) 부문이 막힐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 보급형 주택 비중이 높은 KB홈(-3.41%)은 정부의 가격 통제 정책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다는 점에서 부진. 단독주택 임대 기업 중 1위 기업인 인비테이션 홈즈(-6.01%)는 물론, AMH(-4.29%)도 부진을 보이는 등 트럼프가 기관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 중단 발언에 부진.

iBuying, 중계 기업: 오픈도더 하락 Vs. 질로우 상승
트럼프의 발표로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부동산 기업이 주택 소유자로부터 집을 직접, 즉시 현금으로 매입하는 비즈니스 모델인 iBuying이 중단될 수 있다는 분석에 관련 최대 기업인 오픈도어(-11.69%)가 하락했으며 2위 기업인 오퍼패드(-3.33%)도 하락. 이들은 기관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 관련 사업을 2021년 포기했던 질로우 그룹(+2.39%)은 부동산 중계에 확대 기대로 상승. 부동산 중개 업체인 레드핀을 인수한 모기지 기업인 로켓 컴퍼니(+0.33%)도 상승 전환

방위업종: 트럼프의 배당, 자사주 금지 언급에 하락
록히드마틴(-4.82%), 제너럴다이나믹(-4.18%), 레이시온(-2.45%), 노스롭(-5.50%) 등 방위산업업종은 트럼프가 관련 업계에 대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금지해야 된다고 언급하자 하락. 이는 정부와의 계약을 하는 기업들에 대한 규제 이슈를 반영하며 하락. 레이시온은 트럼프의 직접적인 언급에 시간 외 하락한 반면, 여타 방산 기업은 트럼프의 방위비 인상 언급에 2% 내외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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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수급적인 요인으로 부진
비트코인은 MSCI가 스트레티지(+2.44%)에서 편출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며 스트레지티지가 상승하고 비트코인이 상승을 하는 등 긍정적인 움직임이 진행. 그러나 아시아시장에서부터 수급적인 요인이 유입되며 하락. 특히 주초에 기관의 ETF 매도가 유입된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는 등 수급적인 요인으로 하락. 스트레티지는 상승했지만 비트코인 하락 여파로 상승 폭이 축소됐으며 로빈후드(-3.89%), 코인베이스(-1.85%), 불리시(-4.85%) 서클인터넷(-5.02%) 등도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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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 주가 변화가 중요

MSCI 한국 증시 ETF는 0.54%, MSCI 신흥지수 ETF도 0.75%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9%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0.29%, 다우 운송지수는 0.95%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19%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5.8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47.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48.70원을 기록.

삼성전자 실적 발표 앞두고 시장은 영업이익이 1개월 전에는 16.5~18.4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최근에는 이 수치가 상향 돼 현재는 19.6조원을 전망. 그러나 시장은 이미 사상 첫 20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대. 물론, 스마트폰, 가전 부문은 부진을 예상하고 있어 이 부문이 얼마나 훼손하는지도 주목. 시장은 실적 발표 후 삼성전자 주가의 변화가 지수 흐름을 결정할 것으로 판단


*FICC: 천연가스 급등 Vs. 은, 구리 급락

국제유가는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산 원유 3,000~5,000만 배럴 유입을 언급하자 하락. 더불어 고용지표 부진으로 수요 둔화 이슈가 부각된 점도 영향. 미국 천연가스는 평균 생산량이 1월 초 감소했다는 소식과 함께 1월 말 이후 날씨가 다시 추워질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특히 최근 급격한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는 등 수급적인 영향도 컸음.

달러화는 고용불안에도 서비스업지수의 견조함 등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소폭 강세. 시장은 지정학적 긴장 속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었는데 경제지표가 혼재된 모습을 보인 점이 외환시장 변화를 제한. 엔화를 비롯해 유로화등 대부분 환율은 제한적인 약세. 역외 위안화를 비롯해 브라질 헤알 등도 약세.

국채 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 채용공고가 크게 감소하자 국채 금리는 하락했지만 장중 서비스업지수는 견조한 결과를 내놓자 재차 낙폭을 축소. 이후 수급적인 요인으로 장기물의 하락이 진행. 특히 트럼프의 주택시장과 방산업종 등에 규제를 언급하자 정책 불확실성이 유입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이 진행. 단기물은 서비스업지수의 보합권 등락

금은 금리 하락에도 달러 강세 여파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은과 플래티넘도 큰 폭으로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구리 및 니켈이 3% 넘게 급락하는 등 대체로 부진. 최근 비철금속을 비롯해 상품 가격이 FOMO 현상에 투기적인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기대와 달리 니켈의 공급 과잉이라는 분석에 크게 하락하자 여타 품목도 동반 하락. 농산물은 미국의 대두가 브라질 대두보다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 등을 반영하며 상승. 밀과 옥수수 등도 강세를 보이는 등 농작물은 대체로 견조한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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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한국 증시, 아시아 시장 부진 등으로 상승 반납

한국 증시는 삼성전자가 예상에 부합된 실적을 발표하자 매물 소화하며 하락 출발.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매수세로 반도체 업종이 강세로 전환하자 지수는 4,600p를 상회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더불어 트럼프의 방위비 증액 발언에 방산업종이 급등하는 등 테마 종목군에 대한 쏠림이 진행된 점도 특징.

그러나 하락 종목이 상승종목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모습을 보이는 등 전반적인 상승의 질은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였음. 이런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의 반도체 업종 매도로 관련 종목군이 상승폭을 축소하자 지수는 상승을 반납. 이는 예상에 부합된 결과, 뉴스에 파는 매매, 전일 미 증시에서 반도체 기업 하락 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더불어 아시아 시장이 보합권 등락을 보이거나 약세를 보인 점도 한국 증시 상승 반납 요인. 대만 증시는 TSMC가 1%대 상승을 보였지만, 폭스콘, 미디어텍 등이 2%대 하락하며 전반적인 시장은 보합권 등락에 그침. 중국 증시도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진행되며 보합권 등락. 홍콩 증시는 테센트를 비롯해 알리바바 등 기술주와 금융주등 대부분이 약세를 보이며 1%대 하락. 일본 증시 또한 중-일 관계 마찰 소식 후 전일에 이어 1%대 하락 중.

미국 시간 외 선물 또한 하락하고 비트코인도 하락세가 지속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은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져 있다는 점도 부담.

시장은 고용보고서(금), 다음 주 시작되는 본격적인 미국의 실적 시즌, 트럼프 발 지정학적 리스크(베네수엘라 등 남미, 이란 등) 등을 빌미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 물론, 시장의 펀더멘탈을 훼손시킬만한 요인이 없어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매물 소화 정도에 그칠 것으로 시장은 판단. 이를 토대로 산업/종목의 압축이 진행 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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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미 증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속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반도체 종목군의 부진으로 하락 출발. 여기에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조사 결과에서 경기 불확실성이 확인된 점도 부담. 다만 비농업 생산성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완화시키며 지수 하락을 제한. 특히 AI, 반도체에서 자동차, 금융, 소비로의 섹터 순환매가 뚜렷하게 유입. 이에 다우는 상승하고 나스닥은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 특히 고용보고서, 관세 판결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관망세가 짙었던 점도 영향(다우 +0.55%, 나스닥 -0.44%, S&P500 +0.01%, 러셀2000 +1.1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83%)


*변화요인: 차익 실현, 소비자 기대조사

지난 12월 모틀리풀이 발표한 ‘2026년 AI 투자자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AI 거품 논란에도 불구하고 장기 성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강한 신뢰를 유지. 응답자의 91%가 향후 1년간 AI 주식 비중을 유지하거나 확대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55%는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 다만 74%는 현재 밸류에이션을 지속 불가능하다고 평가했고, 41%는 AI 주식이 펀더멘털과 괴리된 거품 수준에 근접했다고 인식하는 등 단기 변동성에 대한 경계도 동시에 존재. 즉 AI에 대한 낙관론은 유지하지만 주가에는 민감해진 국면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20조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출회되며 주가가 하락한 점은, 글로벌 AI, 반도체 업종 전반에 걸친 ‘뉴스에 파는’ 차익 실현 심리를 반영한 사례로 판단. 실제 수급 측면에서도 엔비디아(-2.15%)에 대한 외가격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는 등 옵션 시장에서도 하락에 대비하는 흐름이 나타나며 관련 종목군에 부담으로 작용.

한편 뉴욕 연은의 12월 소비자 기대조사에서는 단기 물가 상승 우려가 확대된 반면, 고용 시장에 대한 신뢰는 약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0.2%p 상승한 3.4%로 발표됐고 구직 기대는 조사 이래 최저치인 43.1%로 하락한 가운데 실직 위험도 15.2%로 상승. 가계 재정 및 신용 접근성 역시 악화되며, 부채 연체 가능성은 팬데믹 초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

다만 1년 내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비중은 38.0%로 상승하며, 금융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를 반영해 가계의 현재 재정 상황 인식은 개선. 주목할 점은 금융 여건 악화를 주도한 계층은 중산층 이하인 반면, 재정 인식 개선은 고소득층 중심으로 나타났다는 점으로, K자형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음을 시사. 이는 가계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서도 나타나고 있어 향후 시장은 지수 전반의 동반 상승보다는 업종, 종목 간 차별화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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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반도체, 제약주 부진 Vs. 자동차 상승

반도체: 차익 실현 욕구 확대
엔비디아(-2.15%)는 BOA가 강력한 성장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지만 하락. 더불어 중국 정부가 이번 분기 내에 H200의 제한적인 수입을 승인할 수 있다는 기대가 유입된 점도 긍정적이었지만 반도체 업계 전반에 걸친 단기적인 차익 매물 출회가 유입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AMD(-2.54%), 브로드컴(-3.21%) 등은 물론 인텔(-3.57%) 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이 부진. 인텔은 트럼프가 인텔이 미국에서 2나노 CPU를 생산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시간 외 2% 내외 상승 중.

반도체: 마이크론, 목표주가 상향에도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
마이크론(-3.69%)은 파이퍼샌들러가 칩 가격 상승으로 AI 기반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이는 삼성전자가 예상을 소폭 상회한 실적을 발표 후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한 여파로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이 진행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웨스턴디지털(-6.10%), 시게이트(-7.72%), 샌디스크(-5.38%) 등도 큰 폭으로 하락. ASML(-2.78%), AMAT(-3.61%), 램리서치(-1.04%) 등 장비 업체들도 부진. 반면, 퀄컴(+0.93%)은 CES에서의 신제품 출시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3% 하락

원자력, 전력망: 전력망 관련 기업들 차익 매물 출회되며 하락
오클로(보합)는 이번 주 정부 계약과 원자력 청문회 등으로 상승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다 보합으로 마감. 뉴스케일파워(+1.03%)는 수급적인 요인에 반등. GE버노바(-5.12%)는 바클레이즈가 AI 인프라 에너지 수요가 견조해 성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지만 하락. 특별한 변화 요인 보다는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따른 것으로 추정. 컨스텔레이션에너지(-4.75%), 비스트라(-2.59%)등 전력망 기업들도 동반 하락. 반면, 블룸에너지(+12.81%)는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1.96%)가 와이오밍주 발전소에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사용을 위해 26.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

자동차: 테슬라 제한적인 등락, 포드, GM 큰 폭 상승
테슬라(+1.02%)는 골드만삭스가 FSD와 로보틱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시장 기대만큼의 이익을 견인하지 못할 것이라며 중립 의견 발표에도 상승.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 포드(+4.80%)는 새로운 보급형 전기차 플랫폼과 첨단 자율주행 기술 도입 등을 통해 전기차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로 상승. GM(+3.93%)은 파이퍼샌들러가 강한 수익 창출 능력, 중국과의 경쟁 노출이 제한됐다며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이차전지, 리튬: 시그마 리튬, 실현되지 않은 광산 생산량이 주가에 반영
퀀텀 스케이프(-0.18%)는 하락했지만 에너지스(+2.24%), FMC(+2.67%), 차지포인트(+0.43%)등 2차전지와 전기차 충전시설 기업들은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견조. 시그마 리튬(-15.07%)은 BOA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대규모 광산 생산량을 이미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분명한 생산 재개 시점과 관련 자금 확보에 대한 명확성이 부족하다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이에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2.46% 상승했지만 앨버말(-2.02%), SQM(-1.38%)등 관련주는 하락

대형 기술주: 아마존, BOA의 긍정적인 전망 속 상승 지속
아마존(+1.96%)은 BOA가 AWS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소매 사업의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며 1분기 최고의 투자 종목으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상승세가 지속. 알파벳(+1.11%)은 지메일을 제미나이 기반의 AI 허브로 전환하는 등 긍정적인 소식과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를 기록하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애플(-0.50%)은 반도체 칩 가격 상승에 마진율 둔화, 아이폰 판매 부진 이슈가 유입되며 지속적인 하락. 다만, 최근 하락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 축소. MS(-1.11%)는 웨드부시가 매수의견을 유지했지만 데이터센터 투자에 따른 투자비용 이슈 이슈가 유입되며 하락. 메타 플랫폼(-0.41%)도 하락

중국 기업들: 알리바바, 목표주가 하향에도 긍정적인 소식에 반응하며 급등
알리바바(+5.26%)는 모건스탠리가 전자상거래 사업 악화로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180달러로, 제프리스도 231달러에서 225달러로 하향 조정했지만 상승. 이는 목표주가 하향에도 현재 주가 대비 큰 폭 상승 기대가 부각된 점, 특히 AI, 클라우드 성장 기대가 유지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강세. 바이두(-3.78%)는 핵심 광고 사업에서 매출 감소와 중국 경제 둔화로 인한 광고 수요 약세가 지속되며 실적에 대한 우려와 AI 수익화도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이 부각되며 하락. 샤오펑(+3.22%)은 중국 정부의 전기차 에너지 소비 한도 이슈를 반영하며 상승한 반면, 니오(-1.25%)와 리오토(-0.71%)는 관련 발표에서 소외 받을 것으로 전망되자 하락

소프트웨어: AI 스토리 종목 부진 Vs. AI 수익 가시화 종목 상승
팔란티어(-2.65%)는 장 초반 트럼프의 국방비 인상 언급에 상승 출발했지만, 반도체 업종을 비롯한 AI 관련 종목군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부진을 보이자 동반 하락. 세일즈포스(-2.10%), 서비스나우(-3.12%), 오라클(-1.65%) 등은 AI 기대를 선반영한 주가 상승 이후 추가 모멘텀 부재와 실적 시즌을 앞둔 포지션 축소 영향으로 동반 조정. 그러나 어도비(+0.28%)와 인튜이트(+0.25%)는 AI 기능이 이미 핵심 제품에 내재화되어 있고 실제 매출, 수익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하는 등 차별화 진행

테마(로봇, 네오클라우드, 우주개발, 희토류, 양자 등): 수급의 쏠림 영향
서브로보틱스(+14.40%), 리치테크 로보틱스(+14.91%) 등 중소형 로봇 관련 종목, 사이퍼 마이닝(+2.92%), 네비우스(+1.13%) 등 네오클라우드 기업들, 인튜이티브 머신(+5.48%), 에스트로닉스(+11.26%) 등 우주개발 관련 기업들은 특별한 변화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테마로의 수급 집중에 관련 종목군이 상승. 반면, MP머티리얼즈(-2.30%) 등 희토류 관련주, 디웨이브 퀀텀(-3.05%) 등 양자컴퓨터 등은 시장 외면 속 하락. 물론, 양자 컴퓨터 내에서도 아이온큐(+1.35%)은 견조함을 보이는 등 대부분 테마주들은 수급의 영향에 따라 변화

제약주: 관련 섹터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 속 대부분 하락
일라이릴리(-2.07%)는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사인 벤틱스 바이오사이언스를 12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며 비만치료제 외 파이프라인 다각화에 나섰으나, 시장은 이를 고점 부근에서의 무리한 확장으로 해석하며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에브비(-3.98%)는 최근 울프 리서치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하락. 암젠(-3.37%)은 비만 치료제 임상 기대치 선반영 논란 속 하락. 노보노디스크(+1.36%)는 경구용 위고비 알약 가격 정책으로 점유율 확대 기대가 부각되며 상승. 그 외 중소형 제약주는 대부분 하락하는 등 관련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는 위축

에너지, 방산: 트럼프의 발언의 영향
엑손모빌(+3.73%), 셰브론(+2.61%) 등 에너지 기업들은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문제를 위해 만남을 가질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 록히드마틴(+4.34%), 제너럴다이나믹(+1.68%) 등은 트럼프가 방위비 증액 언급에 상승. 레이시온(+0.78%)은 전일 트럼프가 자사주 매입 금지등을 언급하며 직접적으로 지목하자 상승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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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관련주: 섹터 순환매 속 강세
코스트코(+3.71%)는 동일매장 매출이 7%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 나이키(+3.23%)는 니덤이 턴어라운드가 기대에 비해 늦어질 수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자 하락 출발했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홈디포(+3.01%) 등 주택 인테리어 기업, DR호튼(+4.73%) 등 건설업종 등은 섹터 순환매 속 상승. 타이슨푸드(+2.08%)는 BMO캐피탈이 미국 소고기시장에서 마진율이 개선되고 닭고기와 돼지고기 시장도 견고하다며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비트코인: JP모건의 저점 언급에 낙폭 축소
비트코인은 뉴욕 연은 보고서 등을 통해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자 하락. 여기에 최근 하락에 따른 수급 영향도 하락 확대 요인. 그러나 JP모건이 ETF 자금 유출이 완화됨에 따라 암호화폐 매도세가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발표하자 낙폭을 축소하는 등 변화가 진행. 코인베이스(-0.14%)는 BOA가 암호화폐 하락으로 주가가 부진했지만 저가매수 기회가 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음에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로빈후드(-1.35%) 등은 하락하고 스트레티지(+3.18%), 서클 인터넷(+1.49%)은 상승을 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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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주요 이벤트 기다림의 시간

MSCI 한국 증시 ETF는 0.41% 하락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0.04%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83% 하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1.10%, 다우 운송지수도 1.10%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15%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50.6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51.8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1.00원을 기록.

한국 증시는 오후 2시~3시 사이 TSMC의 월간 매출 발표에 따라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미 증시에서 고용보고서, 미 대법원의 트럼프 관세 판결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매물 소화 과정 진행 전망. 특히 미 증시의 특징인 반도체, 제약 부진, 자동차, 에너지, 로봇, 강세 영향도 주목.


*FICC: 국제유가, 지정학적 리스크 유입되며 급등

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 우려 속 이란 이라크 등에 대한 불안까지 이어지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입되며 상승. 더불어 전일 EIA 주간 원유재고가 38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한 점도 영향. 특히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해 중국향 유조선 압류 등이 강화될 수 있다는 평가도 급등 원인. 미국 천연가스는 온화한 날씨 영향을 기반으로 크게 하락.

달러화는 뉴욕 연은의 가계조사 보고서를 통해 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더불어 무역수지 적자폭이 감소하며 애틀란타 연은이 4분기 GDP 성장률에 대해 2.9%에서 5.4%로 크게 상향 조정한 점도 영향. 역외 위안화는 여전히 달러 대비 강세를 기록한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대부분 환율은 소폭 약세에 그치며 주요 이벤트(고용보고서, 관세 판결 등)를 기다리는 모습

국채 금리는 뉴욕연은의 소비자 기대 조사에서 1년 물가 상승률이 3.4%로 상향 조정되는 등 물가에 대한 부분이 영향을 주며 상승. 여기에 무역수지 등을 반영하며 애틀랜타 연은이 GDPNow를 통해 4분기 GDP 성장률 전망치를 5.4%로 발표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물론, 소비자 기대조사에서 고용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유입되고 있어 상승은 제한.

금은 매물 소화하며 소폭 하락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 유입, 이번 주 일부 기관들의 리밸런싱 진행 등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하는 등 소폭 상승. 은과 플래티늄은 매물 소화하며 2%내외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전반적으로 약세. 그동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져 있는 가운데 오늘 주식시장이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자 동반 부진. 농작물은 글로벌 수급 동향 보고서(WASDE)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유입되며 제한적인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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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트럼프의 모기지 채권 매입 발언의 영향

미 증시 마감 후 트럼프가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액을 낮추기 위해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을 매입하도록 지시하겠다고 발표. 이는 국책 금융기관인 패니매와 프레디맥으로 추정되는 기관을 통해 매입하도록 한 것

이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국채 금리 특히 30년물 금리가 3bp 내외 하락하는 힘을 보임. 더 나아가 전일 트럼프가 주택 가격 안정을 위해 기관 투자자의 단독 주택 매입을 제한하는 즉각적인 조치와 의회 입법 요청에 착수했다고 언급하자 크게 하락했던 건설업종이 시간 외로 상승 중

또한 트럼프의 모기지 채권 매입은 연준의 양적완화 시 매입하던 대상이라는 점에서 시장은 시장에 유동성 공급으로 해석하는 경향을 보여 시간 외 미 선물이 상승.

물론, 오늘은 한국 시각 오후에 있을 TSMC의 월간 매출, 저녁에 있을 미국의 고용보고서, 그리고 자정에 있을 미 대법원의 관세로 추정되는 판결 등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 외 선물의 상승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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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미 증시, 고용보고서 소화 후 대법원 판결 지연과 미,일의 유동성 기대에 상승 확대

미 증시는 고용보고서 결과에 대한 우려로 매물 출회됐지만 연착륙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영향은 제한. 이런 가운데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에 대한 판결이 오늘은 아니라고 발표하자 상승 확대. 특히 시장은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 심리가 완화됐다고 평가. 더불어 트럼프의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 발표와 일본의 조기 선거로 유동성 공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자 시장 상승이 확대(다우 +0.48%, 나스닥 +0.81%, S&P500 +0.65%, 러셀2000 +0.7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73%)


* 변화 요인: 고용보고서 해석, 대법원 판결 지연, 유동성 공급

12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은 5.0만 건 증가에 그치며 시장 예상(7.0만 건)을 하회. 10월~11월 수치도 7.6만 건 하향 조정되는 등 4분기 고용시장은 뚜렷하게 약화. 실업률은 4.5%에서 4.4%로 하향 안정됐지만 고용 회복보다는 고용시장 이탈등에 따른 것으로 추정. 시간당 임금은 전년 대비 3.8% 상승하며 전월(3.6%) 대비 다시 반등. 대체로 고용시장의 위축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음. 파트타임 채용이 감소했음에도 주간 노동시간이 34.2시간으로 감소해 신규채용 축소는 물론 기존 인력의 활용도 축소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줌.

세부적으로는 외식업(+2.7만 건), 헬스케어(+2.1만 건), 사회복지(+1.7만 건) 등 경기 방어적, 서비스 중심 업종만 고용이 증가. 반면 소매업은 2.5만 건 감소하며 소비 둔화를 반영. 더불어 채용시장에서 파트타임 채용이 감소해 향후 고용 증가 가능성이 축소. 더불어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는 194.8만 건으로 과거 경기 침체기 때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악화가 확대. 2025년 월평균 고용 증가는 4.9만 건으로 2024년(16.8만 건)에 비해 크게 감소한 점도 고용 악화의 본격화로 해석

이렇듯 고용시장 악화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은 경기 침체 가능성보다는 연착륙으로 해석. 국채 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발표 직후 변화를 보이다 엔화 약세 영향으로 강세를, 주식시장도 경기에 대한 불안으로 매물 출회되기도 했지만 양적완화 기대 및 대법원 판결 이슈에 주목하며 상승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던 미 연방 대법원의 트럼프 관세 판결이 9일이 아니라고 대법원이 발표하며 판결을 내놓지 않았음. 이후 주요 언론은 다음 오피니언 데이인 14일에 선고될 것으로 보도.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주식시장은 불확실성이 뒤로 미뤄졌다는 평가를 반영하며 상승. 특히 고용보고서 소화 후 트럼프의 모기지 채권 매입에 따른 유동성 공급 기대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트럼프가 전일 모기지 금리를 낮추고 월 상환액을 낮추기 위해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을 매입하도록 지시. 연준이 통상 양적 완화 시 매입하던 대상인 모기지 채권을 트럼프가 매입을 발표하자 시장은 시장은 유동성 공급으로 해석.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가 23일 소집되는 통상 국회에서 중의원을 해산하고 2월에 조기 총선을 할 것이라는 보도도 주목. 현재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70%를 넘고 있어 조기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 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일본 정부의 재정 완화 정책이 확대를 기대. 관련 소식에 엔화가 달러 대비 크게 약세를 보였고 일본 국채 금리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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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종목: 인텔, 마이크론, 브로드컴, 테슬라 강세

반도체: 브로드컴, 마이크론, 인텔 등 투자심리 개선에 기대 상승
엔비디아(-0.12%)는 미즈호가 브로드컴(+3.76%)과 함께 2026년 최고의 AI 칩 관련 주식으로 선정했지만 여타 반도체 기업들과 달리 제한적인 등락. 시장 일각에서는 딥시크가 향후 몇 주 내에 AI 모델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브로드컴은 미즈호의 발표와 TSMC(+1.77%)가 예상을 상회한 매출을 발표하자 주요 고객사인 브로드컴이 큰 폭으로 상승. 마이크론(+5.53%)도 상승했는데 지난 9일 반도체산업협회(SIA)가 주요 제품에 걸쳐 수요가 증가해 11월 반도체 판매량이 전년 대비 29.8% 증가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발표에 따른 긍정적인 심리가 호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추정. 더불어 인텔(+10.80%)은 트럼프가 립부 탄 CEO와의 만남을 가진 후 긍정적으로 평가한 점도 상승.

반도체: 램리서치, 골드만삭스의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급등
램리서치(+8.66%)는 골드만삭스가 반도체 산업 전반의 강세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160에서 18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웨이퍼 제조 장비 부문을 2026년 유망 분야로 선정하자 큰 폭으로 상승. AMAT(+6.94%), ASML(+6.66%)등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큰 폭으로 상승. ASML에 대한 투자의견 상향 소식도 영향. 웨스턴디지털(+6.81%), 시게이트(+6.87%), 샌디스크(+12.81%) 등 스토리지 기업들도 투자심리 개선 속 급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3% 상승

자동차: 테슬라, 긍정적인 투자의견 속 상승
테슬라(+2.11%)는 뉴스트리티가 2026년 상용 로보택시 운행이 확대될 것이며 테슬라는 이러한 변화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 특히 테슬라의 접근 방신이 차량 비용 절감, 수직적 통합, 유연한 공급 모델 등 구조적 이점을 제공한다고 주장. 더불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향 ICBM을 발사하자 저궤도 위성 통신망의 중요성이 부각된 점도 영향. GM(-2.65%)은 중국 사업부, 전기차 전략을 재편하면서 71억 달러에 달하는 비용이 발생한다고 발표하자 하락. 포드(=1.39%)도 부진. 퀀텀스케이프(-2.57%)등 2차전지 기업들은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약세. 앨버말(+1.88%), SQM(+0.46%)등 리튬 관련 기업들은 상승

대형 기술주: 알파벳, AI 수익화 이슈에 주목하며 상승
알파벳(+0.96%)은 칸토어가 AI 산업에 대한 기대 등을 이유로 비중확대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상승. 여기에 일부 언론에서 제미나이 3.0으로 수익 가시성이 재차 강조되자 심리적인 안정 속 상승. 메타 플랫폼(+1.08%)은 오클로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2035년까지 원자력 에너지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데이터 센터 성장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아마존(+0.43%)은 고용보고서 결과 소매업 부문 감소로 소비 둔화 이슈를 자극하며 매물 출회됐지만 장 후반 반등에 성공. 애플(+0.10%), MS(+0.24%)등도 뚜렷한 변화 요인 보다는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에 장 후반 반등에 성공

소프트웨어: 오라클, 수급 쏠림 속 상승
오라클(+4.95%)은 OpenAI와 소프트뱅크가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일환으로 소프트뱅크 소유의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 제공업체인 SB 에너지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상승. 특히 AI 산업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 등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팔란티어(+0.36%)은 변화 요인이 크지 않은 가운데 제한적인 상승. 시놉시스(+2.11%), 케이던스(+2.67%)는 여전히 엔비디아 효과로 상승 지속. 반면, 서비스나우(-3.00%), 어도비(-1.50%), 세일즈포스(-0.23%), 인튜이트(-0.71%)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산업 발달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사업부문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속 하락.

원자력, 전력망: 오클로, 메타와의 계약 소식에 상승
오클로(+7.90%)는 메타와 다년간의 전력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등. 뉴스케일파워(+4.27%)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도 동반 상승. 비스트라(+10.47%)도 메타와의 계약 소식에 급등했으며 컨스텔레이션 에너지(+6.19%)도 동반 상승.

우주개발, 위성통신, 방산: 러시아의 ICBM 발사에 따른 영향에 상승
로켓랩(+2.12%), 파이어플라이(+7.57%), AST스페이스 모바일(+7.85%)등 우주 및 방산 기업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향 ICBM 발사로 미사일 방어 체계 및 저궤도 위성 통신망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상승. 특히 트럼프 정부의 골든 둠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이 유입. 인튜이티브 머신(-5.45%)은 스티벨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자 부진. 록히드마틴(+4.72%), 노스롭 그루먼(+4.74%)등 방산 업종은 트럼프 방위비 증액 언급의 지속적인 영향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향 ICBM 발사 소식에 강세.

iBuying, 건설, 건축자재, 인테리아, 중계: 트럼프의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로 상승
오픈도어(+13.14%), 오퍼패드(+44.08%)등 최근 트럼프가 기관 투자자의 단독주택 매입 금지 조치에 착수했다고 언급하자 급락했던 iBuying(주택 소유자로부터 집을 직접, 즉시 현금으로 매입하는 비즈니스 모델) 기업들이 급등. 트럼프가 이번에는 2,000억 달러에 달하는 모기지 채권 매입을 언급하자 모기지 금리 하락에 따른 주택시장 활성화 기대를 반영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관련 소식은 주택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며 DR호튼(+7.80%), 폴테그룹(+7.34%)등 건설업체, CRH(+5.40%)등 건축자재, 홈디포(+4.19%)등 인테리어 기업, 로켓 컴퍼니(+9.65%)등 중계 업체들도 상승. 또 다른 중계 업체인 질로우그룹(-1.72%)는 하락

소매판매 기업: 대법원 판결 없었다는 실망에 하락
룰루레몬(-3.90%), 베스트바이(-1.67%), 버링턴 스토어(-0.73%), 콜스(-5.61%), 아베크롬비엔비치(-3.84%),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2.91%)등 소매업체들은 법원 판결을 기대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대법원이 관세정책에 대한 의견을 내놓지 않자 실망감에 매물 출회. 특히 이들 수입 관세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기업들이자 대다수가 소송 중인 기업들이기 때문

비트코인: 매물에도 신규자금 유입 속 보합권 등락
비트코인은 미국 고용보고서 소화하며 1월 금리인하 기대가 사라지자 매물 출회되며 소폭 하락. 다만, 주초에 현물 ETF로 약 12억 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됐다는 점을 반영하며 하락도 제한. 대체로 오늘 시장은 변화 확대보다는 제한적인 등락에 그침. 그럼에도 스트레티지(-5.77%)는 하락한 가운데 서클인터넷(+1.36%)은 상승하고 로빈후드(-0.10%), 코인베이스(-1.96%), 불리시(-2.29%)는 하락하는 등 개별 종목에 대한 수급 등의 영향 속 혼재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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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미국 고용 불안 Vs. 반도체 업종 강세

MSCI 한국 증시 ETF는 2.16%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MSCI 신흥 지수 ETF는 0.4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3% 상승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러셀2000 지수도 0.78%, 다우 운송지수도 0.70% 상승. KOSPI200 야간 선물은 1.35% 상승. 지난 금요일 달러/원 환율은 1,457.60원으로 마감한 가운데 야간 시장에서 1,459.0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8.00원을 기록


*FICC: 은 급등 Vs. 천연가스 급락, 단기 금리 상승 Vs. 장기 금리 하락

국제유가는 베네수엘라와 이란의 상황이 주목 받으며 상승. 특히 베네수엘라 유조선에 대한 제재, 이란의 시위 확대에 따른 공급 감소 이슈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미국 천연가스는 남부지역이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가 1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큰 폭 하락. 1월 공급량의 경우 12월 기록적인 수치에서 소폭 감소가 예상되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도 천연가스 급락 요인

달러화는 고용보고서 결과 실업률이 개선되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더불어 엔화의 약세도 달러 강세에 영향. 엔화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월에 조기 총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달러 대비 약세 확대. 유로와 파운드화를 비롯해 캐나다 달러 등은 달러 대비 약세. 브라질 헤알은 최근 발표된 물가 및 고용시장을 바탕으로 매파적인 통화정책 기조 가능성이 제기되며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비농업 고용자수가 위축됐지만 실업률이 4.4%를 기록하며 사실상 1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사라졌다는 평가에 단기물은 상승. 그러나 장기물은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 그리고 트럼프의 2,000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로 30년물이 하락하는 등 장기물은 약세를 보이는 차별화 진행.

금은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ICBM 발사에 따른 지정학적 이슈가 더욱 격화되자 상승. 은이 크게 급등한 가운데 플래티넘도 1% 가까이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AI 산업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 에너지 전환에 따른 중장기 수요도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등이 유입되며 대부분 품목이 2~4% 내외 상승. 농작물은 밀과 옥수수, 대두 모두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보합권 등락에 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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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1/16 주간 이슈 점검: 본격적인 어닝시즌, 미국 경제

미 증시는 오는 13일(화) JP모건(JPM)을 시작으로 4분기 실적 시즌에 본격 진입.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은 S&P 500의 4분기 이익 성장률 예상치는 8.3% 수준으로, 9월 말 전망치(7.9%) 대비 소폭 상향돼 성장 기조는 지속되고 있다고 발표. 특히 2026년 전체 EPS 성장률이 14.9%로 예상해 지난 10년 평균(8.6%)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장기적인 기업 이익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

이번 실적 시즌의 초기 방향성은 금융주, 그중에서도 JP모건이 제시할 가능성이 큼. JP모건의 4분기 EPS 컨센서스는 4.97달러로 전년 대비 약 3.3% 성장이 예상되며, 최근 30일간 금융 섹터 이익 전망치가 1.9% 상향 조정. 대출 수요 회복 조짐과 IB 부문 수수료 수입 개선이 실적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시장은 판단. 특히 제이미 다이먼 CEO가 제시할 2026년 가이던스는 금융주뿐 아니라 시장 전반의 리스크 선호를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판단

다만 밸류에이션 및 수급 측면의 부담은 여전히 상존. 현재 S&P 500의 12m Fwd PER은 22.2배로, 5년 평균(20.0배)과 10년 평균(18.7배)을 모두 크게 상회하고 역사적 평균인 16.3배는 매우 큰 폭으로 상회해 밸류부담이 지속. 그렇기 때문에 예상을 상회하더라도 시장은 그 이상을 기대하고 있어 기대를 크게 상회해야 할 것으로 판단. 특히 1월 말, 2월 초에 있을 대형 기술주의 실적에서 칩 가격 상승을 반영 자본지출 규모가 20% 이상 증가해야 현상 유지 정도가 될 수 있다는 점, 11월 이후 시장의 변화를 감안 AI 수익화 지표가 어떻게 발표되는지 시장의 관심도가 높음

한편, 다음 주 미국 시장은 소비자물가지수를 비롯해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집중돼 있기 때문에 관련 내용도 주목. 결과에 따라 금리와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 먼저 13일(화)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될 예정이며, 시장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1% 상승을 기록하며 물가 하락 속도가 다소 정체될 것으로 보고 있음. 이어 14일(수) 소매판매는 0.3% 증가하며 견조한 소비 심리를 16일(금) 산업생산은 0.1% 하락하며 제조업 둔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특히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 조사에서 1년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3.4%로 반등했기 때문에 물가와 소비 수치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다시 불거질 수 있음. 그러나 물가 지표가 하향 안정을 보일 경우 국채 금리 하락과 주식시장의 상승 기조가 확대될 수 있음. 그렇지만 결과가 시장의 예상과 다를 경우 금리 상승과 주식시장 차익실현 욕구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주시해야 됨


*주간 주요 일정

01/12 (월)
채권: 미국 3년, 1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바킨 총재, 윌리엄스 총재
컨퍼런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5, 제약 바이오)
컨퍼런스: 니덤 성장 컨퍼런스(~14, 반도체, AI 등)
휴장: 일본

01/13 (화)
미국: 소기업낙관지수, ADP 주간 고용보고서, 소비자물가지수, 신규주택판매건수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무살렘 총재, 바킨 총재
장전 실적: JP모건(JPM), 뱅크오브 뉴욕멜론(BK), 델타항공(DAL)

01/14 (수)
중국: 수출입통계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소매판매, 기존주택판매
보고서: 연준 베이지북
발언: 카시카리 총재, 윌리엄스 총재, 마이런 이사(규제, 공급 측면 및 통화정책)
정치: 트럼프 관세 부과 대법원 판결(예)
장전 실적: BOA(BAC), 웰스파고(WFC), 씨티그룹(C),

01/15 (목)
미국: 뉴욕연은지수
은행: 한국 금통위
발언: 바킨 총재, 마이클 바 이사(스테이블 코인)
장전 실적: TSMC(TSM 예), 모건스탠리(MS), 골드만삭스(GS), 블랙록(BLK)
장후 실적: JB헌트(JBHT)

01/16 (금)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산업생산
파생: 미국 옵션 만기일(5조 달러 규모로 변동성 확대)
발언: 보우만 부의장(경제 전망 및 통화정책), 제퍼슨 부의장(경제 전망 및 통화정책)
장전 실적: PNC 파이낸셜(PNC), 스테이츠스트리트(S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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