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불안한 장세에는 식품주가 대안"...6일 연속 상승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765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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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불안한 장세에는 식품주가 대안"...6일 연속 상승세
"불안한 장세에는 식품주가 대안"...6일 연속 상승세, 삼양식품 주가 6거래일 연속 상승세 "국내 증시 상황·역대 최대 실적 등이 상승 이유로 꼽혀"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비트코인을 '식인종' 취급하는 엘리트들에게 [한경 코알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76499i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76499i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토스뱅크 가입자 1000만명 돌파…케이뱅크 무섭게 추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76713i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76713i
한국경제
토스뱅크 가입자 1000만명 돌파…케이뱅크 무섭게 추격
토스뱅크 가입자 1000만명 돌파…케이뱅크 무섭게 추격, 카카오뱅크보다는 느린 속도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패션왕’ 조만호와 나이키, 그리고 초심[설리의 트렌드 인사이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7664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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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패션왕’ 조만호와 나이키, 그리고 초심[설리의 트렌드 인사이트]
‘패션왕’ 조만호와 나이키, 그리고 초심[설리의 트렌드 인사이트], '나이키 덕후' 조만호 무신사 대표 경영 복귀와 함께 나이키 입점 신진 디자이너 키워 MZ 공략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키워내 불황·C커머스 공습 속 오프라인·해외 확장 과제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금투세 청원 5만명 임박…개미들 애끓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76354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763546
한국경제
"그냥 없던 일로 하자"…민주당 압승에 개미들 '초비상'
"그냥 없던 일로 하자"…민주당 압승에 개미들 '초비상', '금투세 폐지 청원' 동의자 5만명 임박 청원인 "도입 땐 투자자들 美 엑소더스"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인텔리안테크-마링크 15년 동맹 "더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77959i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77959i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지금 빚내서 집을 누가 사요?…2030들, 무슨 일 있었길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78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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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누가 지금 빚내서 집을 사요?…2030세대, 무슨 일 있었길래
누가 지금 빚내서 집을 사요?…2030세대, 무슨 일 있었길래, Date News 집값 고점이라는 MZ세대 "2년내 집 살 생각 없다" 신한銀 금융생활 보고서 주담대 등 주택대출 부담 커져 月 29만원…전년비 11% 증가 투자보다 안정적 저축 더 선호 적금 늘리고 주식·펀드는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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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거대병아리 : 먹는 게 제일 좋아🍗 (거대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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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2024.04.14) - 금투세
오늘은 빨간 맛, 매운 맛 따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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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의 읽고쓰고즐기는투자📜
https://youtu.be/tfbjQSWUT9M?si=EoWjDKSU5O4IpTTn
AI X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님 채널. 연사로 출연한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 원하는 바와는 다른 썸네일과 편집에 아쉬움이 생겨 만드셨다는. 동시에 여러 ai툴을 활용해서 최적의 자원만을 투입해서 운영하시려는 채널.
https://youtube.com/@explab.?si=wYEyh5UNOvLHFznT
https://youtube.com/@explab.?si=wYEyh5UNOvLHFznT
Gary의 읽고쓰고즐기는투자📜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726
스토리 입력하면 웹툰 만들어주는 생성 AI
https://www.lore.ai
https://www.lore.ai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끝판왕들 움직이네. 이분들이 변하지 않으면 코리아디스카운트 탈출도 요원할 듯.
Forwarded from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곤조투자가 필123승)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데일리
#일본 #여행
1일차: 사바에시 소감
1. 사바에 시는 후쿠이 현에 위치하고 있는 인구 68,000명의 작은 소도시다. 재밌는 것은 통계를 보니 지난 50년간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곳이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이곳은 강소기업이 많다. 그리고 이 작은 도시는 전 세계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산업을 두 가지나 가지고 있다. 바로 안경산업과 칠기 산업이다.
2. 안경으로 보통 유명한 게 아니라 정말로 유명하다. 안경 마니아들은 다 아는 도시이다. 만약 본인이 안경을 사랑하는데 사바에 시를 모른다면 이제부터 알면 된다.
3. 사바에 시는 안경의 산지로 유명하며, 일본 안경 생산의 90프로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이곳은 안경관련 장인들로 넘치는 도시이다. 도시전체가 안경 오타쿠같은 도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바에역에 내리자마자 바로 볼 수 있는 조형물은 안경이다.
3. 이들이 집착하는 것은 소재이다. 최고품질의 안경 프레임이 아니면 안된다. 그래서 안경 가격도 스고이하다. 그렇지만 이곳에서 탄생한 브랜드들만 몇개만 얘기해주면 금방 납득이 갈것이다.
3. 1905년부터 이곳에서 안경산업이 시작되었다. 그 중심에는 '마쓰나가 고자에몽'이 있다. 이것이 현재 한국에서 유통되는 '마수나가'안경이다.
고자에몽의 통찰력은 미친 수준이다. 러일전쟁을 일본이 승리로 끝넀으니 사람들이 그 소식을 보려고 안경을 많이 쓸 것이라고 생각했단다... 그래서 가문이 나서서 안경산업을 이끌었고 이들은 처음에는 철기를 다루는 기술자였으나 점차 고도화되고 정교화시켜 고품질의 안경을 생산했다.
4. 안경 말고도 이곳은 섬유와 칠기가 유명하다. 또한 후쿠이현 특성상 쌀 역시 상급의 품질을 자랑한다. 고시히카리로 유명하다. 그리고 레서 푸바오(판다)도 유명하다. 칠기 그릇을 사 왔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무튼 이 도시는 장인 정신이 넘치다 못해 엄청난 왕고집으로도 유명하다.
5. 대부분은 안경 장인들이 안 팔려도 되니깐 자기들의 작품을 알아봐 주는 사람에게만 판매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상업적으로 성공한 가네코 옵티컬, 가메만넨, 마수나가 등이 있고... (내가 도쿄에서 보고 반했던 Kearny라는 브랜드도...) 그 밖에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안경을 제작하는 엄청나게 많은 장인들이 존재한다.
6. 아무튼 그런 도시에 방문했다. 오늘 내가 방문한 안경사 조합원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의 건물 운영은 7시까지였다. 그런데 박물관 운영은 5시까지였다. 그래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멀리 한국에서 왔는데 5분만 보여주면 안 되냐고 염치없지만 부탁했다.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니까! 그런데 관리자에게 물어보고 온다면서 다시 오픈해 줬다. 내가 5분만 보고 바로 나오겠다니까 충분히 보고 나오라고 배려해 주셨다. 충분히 이 도시가 가진 자긍심을 엿볼 수 있었다.
7. 그리고 안경점이있는데 역시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안경들이 돋보였다. 물론 디자인은 한국인의 눈에 맞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만약 MD라면 절대로 여기서 픽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판매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저 하나의 예술을 하고 있을 뿐이다.
8. 그 예시로 '보스턴 클럽'의 재패니스 뱀부 안경에 버금가는 나무 소재의 안경 장인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구찌의 뱀부 핸드백 손잡이는 '교토'의 대나무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이들은 그것으로 안경을 만든다. 그만큼 이들은 소재에 진심이다.
9. 가격은 21만엔부터...였지만 하나 쯤 소장하고 싶었다. 사장님은 삼촌의 안경을 대신 판매하고 있었고 옆집에서는 안경집을 본인의 집에서는 피아노 레슨을 하고 계셨다.
10. 아무튼 사바에 시 주민의 평균 연수입은 일본의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이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안경산업이 지역 경제에 크게 공헌하고 있기 때문이다.
11. 최근에는 사바에 시에서 장기를 살려 방산 업종으로도 진출하고 있다고 한다. 고품질의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소재에 집착하는 장인 정신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12. 사바에는 작은 도시지만 굉장히 정갈하고 격이 있었다. 그리고 이곳 주민들의 소득도 높은 편이다. 어쩌면 한국의 지방 도시들이 추구해야 할 방향은 이런 것이 아닐까? 단순히 지방 소멸을 걱정으로 돈을 줘서 오게 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특산물을 고도로 발전시키는 장인 정신이 필요해 보인다...
#같이보기
https://news.1rj.ru/str/twozaga/3014
#데일리
#일본 #여행
1일차: 사바에시 소감
1. 사바에 시는 후쿠이 현에 위치하고 있는 인구 68,000명의 작은 소도시다. 재밌는 것은 통계를 보니 지난 50년간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곳이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이곳은 강소기업이 많다. 그리고 이 작은 도시는 전 세계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산업을 두 가지나 가지고 있다. 바로 안경산업과 칠기 산업이다.
2. 안경으로 보통 유명한 게 아니라 정말로 유명하다. 안경 마니아들은 다 아는 도시이다. 만약 본인이 안경을 사랑하는데 사바에 시를 모른다면 이제부터 알면 된다.
3. 사바에 시는 안경의 산지로 유명하며, 일본 안경 생산의 90프로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이곳은 안경관련 장인들로 넘치는 도시이다. 도시전체가 안경 오타쿠같은 도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바에역에 내리자마자 바로 볼 수 있는 조형물은 안경이다.
3. 이들이 집착하는 것은 소재이다. 최고품질의 안경 프레임이 아니면 안된다. 그래서 안경 가격도 스고이하다. 그렇지만 이곳에서 탄생한 브랜드들만 몇개만 얘기해주면 금방 납득이 갈것이다.
3. 1905년부터 이곳에서 안경산업이 시작되었다. 그 중심에는 '마쓰나가 고자에몽'이 있다. 이것이 현재 한국에서 유통되는 '마수나가'안경이다.
고자에몽의 통찰력은 미친 수준이다. 러일전쟁을 일본이 승리로 끝넀으니 사람들이 그 소식을 보려고 안경을 많이 쓸 것이라고 생각했단다... 그래서 가문이 나서서 안경산업을 이끌었고 이들은 처음에는 철기를 다루는 기술자였으나 점차 고도화되고 정교화시켜 고품질의 안경을 생산했다.
4. 안경 말고도 이곳은 섬유와 칠기가 유명하다. 또한 후쿠이현 특성상 쌀 역시 상급의 품질을 자랑한다. 고시히카리로 유명하다. 그리고 레서 푸바오(판다)도 유명하다. 칠기 그릇을 사 왔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무튼 이 도시는 장인 정신이 넘치다 못해 엄청난 왕고집으로도 유명하다.
5. 대부분은 안경 장인들이 안 팔려도 되니깐 자기들의 작품을 알아봐 주는 사람에게만 판매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상업적으로 성공한 가네코 옵티컬, 가메만넨, 마수나가 등이 있고... (내가 도쿄에서 보고 반했던 Kearny라는 브랜드도...) 그 밖에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안경을 제작하는 엄청나게 많은 장인들이 존재한다.
6. 아무튼 그런 도시에 방문했다. 오늘 내가 방문한 안경사 조합원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의 건물 운영은 7시까지였다. 그런데 박물관 운영은 5시까지였다. 그래서 너무 아쉬운 마음에 멀리 한국에서 왔는데 5분만 보여주면 안 되냐고 염치없지만 부탁했다.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니까! 그런데 관리자에게 물어보고 온다면서 다시 오픈해 줬다. 내가 5분만 보고 바로 나오겠다니까 충분히 보고 나오라고 배려해 주셨다. 충분히 이 도시가 가진 자긍심을 엿볼 수 있었다.
7. 그리고 안경점이있는데 역시나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안경들이 돋보였다. 물론 디자인은 한국인의 눈에 맞지 않을 것이다. 내가 만약 MD라면 절대로 여기서 픽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판매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저 하나의 예술을 하고 있을 뿐이다.
8. 그 예시로 '보스턴 클럽'의 재패니스 뱀부 안경에 버금가는 나무 소재의 안경 장인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구찌의 뱀부 핸드백 손잡이는 '교토'의 대나무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이들은 그것으로 안경을 만든다. 그만큼 이들은 소재에 진심이다.
9. 가격은 21만엔부터...였지만 하나 쯤 소장하고 싶었다. 사장님은 삼촌의 안경을 대신 판매하고 있었고 옆집에서는 안경집을 본인의 집에서는 피아노 레슨을 하고 계셨다.
10. 아무튼 사바에 시 주민의 평균 연수입은 일본의 다른 지역과 비교해도 비교적 높은 수준이다. 이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안경산업이 지역 경제에 크게 공헌하고 있기 때문이다.
11. 최근에는 사바에 시에서 장기를 살려 방산 업종으로도 진출하고 있다고 한다. 고품질의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소재에 집착하는 장인 정신이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12. 사바에는 작은 도시지만 굉장히 정갈하고 격이 있었다. 그리고 이곳 주민들의 소득도 높은 편이다. 어쩌면 한국의 지방 도시들이 추구해야 할 방향은 이런 것이 아닐까? 단순히 지방 소멸을 걱정으로 돈을 줘서 오게 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특산물을 고도로 발전시키는 장인 정신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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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1rj.ru/str/twozaga/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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