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이런 책이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일념하나로 작성한 대한민국의 유일한 의료기기 산업 경영 전략서이자 투자서인 제 책의 4쇄가 인쇄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가능했습니다. 곧 일주년이 다가오는데 그때 5쇄가 판매되면 너무 좋겠네요!
비즈니스모델 관점에서 생태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시야를 담으려 노력했고, 국내시장이 아닌 글로벌한 관점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업계에서 경영자와 투자자가 알아야할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의료기기 종사자 내지는 투자자분들 중 설마 아직 안읽으셨다면, 돈이 아깝지 않으실거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 헬스케어 서적의 어머니이신 안현주 대표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구매 링크: 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91189430900?partnerCode=NVM&orderClick=mW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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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모델 관점에서 생태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시야를 담으려 노력했고, 국내시장이 아닌 글로벌한 관점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업계에서 경영자와 투자자가 알아야할 인사이트를 담았습니다. 의료기기 종사자 내지는 투자자분들 중 설마 아직 안읽으셨다면, 돈이 아깝지 않으실거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 헬스케어 서적의 어머니이신 안현주 대표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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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뿐 아니라 주식시장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한미약품의 주가를 공부하면 상당한 도움이 된다. 그러니 공부해보자.
Phase 1. 2015년 판이 바뀌다.
우리나라 바이오 섹터의 변곡점은 누가뭐래도 2015년이다. 2015년 이전에는 정책과 실적이 제약기업 주가 추이에 가장 중요한 Key factor였다. 2010년 초중반은 약가인하 압박이 엄청났었다. 마치 미국에서 "Medicare For All"에 의해 제약사 주가가 오르내리듯 우리나라도 그랬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제네릭이나 에너지 드링크 류에 의존하던 국내 바이오기업이 R&D를 해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현재 중국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처지다. 근데 성과는 더 좋다.) 그러다 운명의 2015년, 지난 5년간 2011~2015년 무려 6,000억원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해왔던 한미약품이 6개 기술이전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며 판이 바뀌기 시작한다.
"이게 되겠어? 약장수 아니야?"의 여론이 "어 이게 되네? 바이오 대박 가능하네?" 로 바뀌는 건 삽순간이었다. 또 당시 그때 국내 주력산업, 주력기업들의 성장모멘텀이 떨어지는 시기기도 해서 시기적으로도 좋았고. 그리고 2017년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삼바의 CMO 사업이 터지고, 2019년에는 드디어 신약개발의 마지막 고지인 임상3상에 진입한 기업들의 임상3상 최종 데이터 발표 시점까지 앞두고 있었다.
이 모든 일은 2015년~2018년 4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2015년 바이오섹터의 시총이 어때햇는지 한번 첨부한 차트로 확인해보자.
Phase 1. 2015년 판이 바뀌다.
우리나라 바이오 섹터의 변곡점은 누가뭐래도 2015년이다. 2015년 이전에는 정책과 실적이 제약기업 주가 추이에 가장 중요한 Key factor였다. 2010년 초중반은 약가인하 압박이 엄청났었다. 마치 미국에서 "Medicare For All"에 의해 제약사 주가가 오르내리듯 우리나라도 그랬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제네릭이나 에너지 드링크 류에 의존하던 국내 바이오기업이 R&D를 해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현재 중국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처지다. 근데 성과는 더 좋다.) 그러다 운명의 2015년, 지난 5년간 2011~2015년 무려 6,000억원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해왔던 한미약품이 6개 기술이전 계약을 연달아 체결하며 판이 바뀌기 시작한다.
"이게 되겠어? 약장수 아니야?"의 여론이 "어 이게 되네? 바이오 대박 가능하네?" 로 바뀌는 건 삽순간이었다. 또 당시 그때 국내 주력산업, 주력기업들의 성장모멘텀이 떨어지는 시기기도 해서 시기적으로도 좋았고. 그리고 2017년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삼바의 CMO 사업이 터지고, 2019년에는 드디어 신약개발의 마지막 고지인 임상3상에 진입한 기업들의 임상3상 최종 데이터 발표 시점까지 앞두고 있었다.
이 모든 일은 2015년~2018년 4년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2015년 바이오섹터의 시총이 어때햇는지 한번 첨부한 차트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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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 2. 시장은 학습한다
그러나 2019년 우리나라 모든 바이오기업의 임상 3상은 실패한다. 그중에 몇몇은 경영진의 배임이나 임상데이터의 주관적 해석 등 컴플라이언스에 문제가 될만한 일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한미약품이 성공했던 6건의 기술이전 중 무려 5개가 반환되었다. 시장의 분위기는 "어 이거 너무 들떠잇었던거 아닌가?"로 바뀌기 시작한다. 여기서부터 우리는 두가지 중요한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다.
1.그럼에도 바이오섹터의 시총의 절대규모는 2015년 이전으로 회귀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기술이전이라는 비즈니스모델이 시장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을 안 것은 큰 성과였다. 반환이 되었더라도, 글로벌 기업과 딜이 실제로 일어났다는건 상당한 의미가 있다. 임상 3상에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임상시험에 대한 노하우와 글로벌 규제기관과 대관 업무, CRO와 커뮤니케이션을 배운 것은 성과였다. 다시말하면 그전에는 그저 뇌피셜에 불과했던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는게 중요하다.
2. 시장은 학습했다.
초기에는 기술이전의 계약규모 전체만큼이 시가총액에 반영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개발 초기 단계의 기술이전은 추가적인 임상데이터가 공개되기 전까지 위험율을 고려하여 기업가치에 반영되고 있다. 시장이 성숙했다는 증거다.
참고로 모멘텀이 강한순서로는 기술이전 > 임상2상 성공 > 임상3상 성공 > 허가 신청 > 임상1상 성공 > 전임상 성공
========================
Dear. 의료기기
1.R&D는 중요하다. 그러나 방향과 규모가 중요하다.
바이오는 오히려 의료기기보다 더 힘든 순간이 있었는데, 그걸 R&D 모멘텀으로 풀었다. 그런데 의료기기와 차이점은 R&D에 투자하는 자금의 규모와 R&D의 방향성이 달랐다. 글로벌 기업이 원하는 R&D, 그리고 몇천억원의 자금이 투입되었다.
2.과거로 회귀하지 않을 만한 이벤트를 실제로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한다.
그게 바이오는 기술이전이었다. 의료기기는 인수합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체성장은 우리나라같은 후발주자가 성공시킨 사례가 정말로 드믈다.
3. 시장은 학습한다.
몇년째 바람만 잡고 소리없이 사라진 기업들과 기술이 천지빼갈이다. 꼭 같은 기술이 아니더라도 유사사례로 학습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세계에서 유일한 특정기업이 독점하는 기술과 시장이 있는데 여기에 대항할 기술을 우리가 최초로 만들었다. 이 시장은 성장하는 시장이기에 우리가 그 기업의 1/10만 해도 시총은 몇조원이 가능하다"라는 내러티브를 써놓으면 기술이 달라도 많은 기업을 비교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내러티브를 쓴 기업은 모두 결과가 안좋았다. 지금은 새로운 기술이 중요한게 아니라 성공모델이 필요하다. 시장을 학습시켜야 한다. 이시장은 되는 시장이고, 이게 되려면 이런 방식을 써야하고 이런 방식은 이런 위험이 따른다 이런식으로.
그러나 2019년 우리나라 모든 바이오기업의 임상 3상은 실패한다. 그중에 몇몇은 경영진의 배임이나 임상데이터의 주관적 해석 등 컴플라이언스에 문제가 될만한 일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리고 한미약품이 성공했던 6건의 기술이전 중 무려 5개가 반환되었다. 시장의 분위기는 "어 이거 너무 들떠잇었던거 아닌가?"로 바뀌기 시작한다. 여기서부터 우리는 두가지 중요한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다.
1.그럼에도 바이오섹터의 시총의 절대규모는 2015년 이전으로 회귀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기술이전이라는 비즈니스모델이 시장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을 안 것은 큰 성과였다. 반환이 되었더라도, 글로벌 기업과 딜이 실제로 일어났다는건 상당한 의미가 있다. 임상 3상에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임상시험에 대한 노하우와 글로벌 규제기관과 대관 업무, CRO와 커뮤니케이션을 배운 것은 성과였다. 다시말하면 그전에는 그저 뇌피셜에 불과했던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는게 중요하다.
2. 시장은 학습했다.
초기에는 기술이전의 계약규모 전체만큼이 시가총액에 반영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개발 초기 단계의 기술이전은 추가적인 임상데이터가 공개되기 전까지 위험율을 고려하여 기업가치에 반영되고 있다. 시장이 성숙했다는 증거다.
참고로 모멘텀이 강한순서로는 기술이전 > 임상2상 성공 > 임상3상 성공 > 허가 신청 > 임상1상 성공 > 전임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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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의료기기
1.R&D는 중요하다. 그러나 방향과 규모가 중요하다.
바이오는 오히려 의료기기보다 더 힘든 순간이 있었는데, 그걸 R&D 모멘텀으로 풀었다. 그런데 의료기기와 차이점은 R&D에 투자하는 자금의 규모와 R&D의 방향성이 달랐다. 글로벌 기업이 원하는 R&D, 그리고 몇천억원의 자금이 투입되었다.
2.과거로 회귀하지 않을 만한 이벤트를 실제로 사람들에게 보여줘야한다.
그게 바이오는 기술이전이었다. 의료기기는 인수합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체성장은 우리나라같은 후발주자가 성공시킨 사례가 정말로 드믈다.
3. 시장은 학습한다.
몇년째 바람만 잡고 소리없이 사라진 기업들과 기술이 천지빼갈이다. 꼭 같은 기술이 아니더라도 유사사례로 학습은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세계에서 유일한 특정기업이 독점하는 기술과 시장이 있는데 여기에 대항할 기술을 우리가 최초로 만들었다. 이 시장은 성장하는 시장이기에 우리가 그 기업의 1/10만 해도 시총은 몇조원이 가능하다"라는 내러티브를 써놓으면 기술이 달라도 많은 기업을 비교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내러티브를 쓴 기업은 모두 결과가 안좋았다. 지금은 새로운 기술이 중요한게 아니라 성공모델이 필요하다. 시장을 학습시켜야 한다. 이시장은 되는 시장이고, 이게 되려면 이런 방식을 써야하고 이런 방식은 이런 위험이 따른다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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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dog or cow가 본인이 애널리스트라고 하는 통에 이상한 사기도 많이 일어나는거 같은데,
1. 주식 애널리스트나 매크로 애널리스트는 증권회사 소속으로 아래 사이트에서 등록현황을 볼수가 있음
https://dis.kofia.or.kr/websquare/index.jsp?w2xPath=/wq/fundMgr/DISFundMgrAnalystStut.xml&divisionId=MDIS03002001000000&serviceId=SDIS03002001000
2. 2년에 한번씩 이렇게 보수 교육을 수행해야하며,
3. 당연히 증권회사 소속으로 직접적 영업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다양한 부서를 지원함으로써 soft dollar를 만들어내는 것이 그 역할.
4. 그러니 당연히 리딩방 운영같은 사행성행위를 할 턱이.
*이상한 사람들을 주의합시다!
*보수교육 받느라 빡쳐서 쓰는 글이 아님. ㅋ 근데 요샌 주식하는 사람은 다 꼰대라고..
1. 주식 애널리스트나 매크로 애널리스트는 증권회사 소속으로 아래 사이트에서 등록현황을 볼수가 있음
https://dis.kofia.or.kr/websquare/index.jsp?w2xPath=/wq/fundMgr/DISFundMgrAnalystStut.xml&divisionId=MDIS03002001000000&serviceId=SDIS03002001000
2. 2년에 한번씩 이렇게 보수 교육을 수행해야하며,
3. 당연히 증권회사 소속으로 직접적 영업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다양한 부서를 지원함으로써 soft dollar를 만들어내는 것이 그 역할.
4. 그러니 당연히 리딩방 운영같은 사행성행위를 할 턱이.
*이상한 사람들을 주의합시다!
*보수교육 받느라 빡쳐서 쓰는 글이 아님. ㅋ 근데 요샌 주식하는 사람은 다 꼰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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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후배가 입사함. 아이스브레이킹하면서 자연스럽게 주식투자 이야기로 전개. 백그라운드를 보니 의료산업에 대해서는 Zero Base. 접점을 찾고 있는데, 과거 그나마 리서치를 했던 종목 중에서 헬스케어 기업을 발견. 해서, 그 모 기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같으면 투자를 할건지를 물어봄. (전형적인 주식쟁이들의 대화)
그 친구는 매우 좋게 보고 장기적으로 유망하다고 생각한다고 함. 그 종목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 친구와 유사하게 생각하고 있음.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대답했을까? 이 대화는 주식시장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
사실 나는 그 기업을 전혀 좋게 생각하지 않고, 유망하게 보지도 않음. 그러나 그 기업은 투자할 가치가 있음.
내가 그 회사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그 회사가 하는 비즈니스는 확장성이 작고,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국내 시장 특성을 고려할 때 빠르게 성공하기 어렵기때문. 전형적인 산업 전문가로써의 견해.
해당 이유를 좀더 풀어서 설명하니 그 친구가 잘 이해함. 그런데 그것을 이렇게 자세한 설명과정없이 대다수의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이곳은 주식시장. 내가 얼마나 그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고있느냐와 동시에 다른 시장 참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생각이 나와 다르다면 그 생각이 바뀌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한지를 함께 고려해야함.
따라서 나와 달리 많은 사람들이 그 기업을 좋게 생각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나와 같이 생각하는데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불가능해질수도 있다는 점에서 현재는 좀더 랠리를 enjoy해도 된다는 의견을 주었음.
“시장”이란 곳은 참 재밌는 성질이 있음. 이 시장이란 곳에서 살아남는 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스페셜리스트와 제네럴리스트 마인드 모두를 갖추는 것이 매우 유리함.
스페셜리스트가 되면 꼰대가 되는 것을 주의해야 함. 다른 사람들에게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제네럴리스트는 너무 트렌드만 쫓는 것을 주의해야함. 너무 지나치면 매일매일을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하며 특히 주가 하락시에 대응이 안됨.
제네렐리스트의 마인드로 현재 시장의 “매기”와 향후 트렌드를 읽어내 방향을 잡고,
스페셜리스트의 마인드로 그것이 시장에서 인식되는 속도 혹은 시장에서 빨리 인식되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생각하며, 이를 토대로 매매 타이밍을 결정할 수 있다면 정말 그야말로 최고가 아닐까?
내가 이렇게 되면 참 좋겠음 ..
그 친구는 매우 좋게 보고 장기적으로 유망하다고 생각한다고 함. 그 종목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 친구와 유사하게 생각하고 있음.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대답했을까? 이 대화는 주식시장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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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그 기업을 전혀 좋게 생각하지 않고, 유망하게 보지도 않음. 그러나 그 기업은 투자할 가치가 있음.
내가 그 회사를 좋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그 회사가 하는 비즈니스는 확장성이 작고,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국내 시장 특성을 고려할 때 빠르게 성공하기 어렵기때문. 전형적인 산업 전문가로써의 견해.
해당 이유를 좀더 풀어서 설명하니 그 친구가 잘 이해함. 그런데 그것을 이렇게 자세한 설명과정없이 대다수의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이곳은 주식시장. 내가 얼마나 그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고있느냐와 동시에 다른 시장 참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그들의 생각이 나와 다르다면 그 생각이 바뀌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한지를 함께 고려해야함.
따라서 나와 달리 많은 사람들이 그 기업을 좋게 생각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나와 같이 생각하는데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리거나 불가능해질수도 있다는 점에서 현재는 좀더 랠리를 enjoy해도 된다는 의견을 주었음.
“시장”이란 곳은 참 재밌는 성질이 있음. 이 시장이란 곳에서 살아남는 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스페셜리스트와 제네럴리스트 마인드 모두를 갖추는 것이 매우 유리함.
스페셜리스트가 되면 꼰대가 되는 것을 주의해야 함. 다른 사람들에게 이건 이래서 안되고 저건 저래서 안되고. 제네럴리스트는 너무 트렌드만 쫓는 것을 주의해야함. 너무 지나치면 매일매일을 엄청난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야하며 특히 주가 하락시에 대응이 안됨.
제네렐리스트의 마인드로 현재 시장의 “매기”와 향후 트렌드를 읽어내 방향을 잡고,
스페셜리스트의 마인드로 그것이 시장에서 인식되는 속도 혹은 시장에서 빨리 인식되기 위해 필요한 도구들을 생각하며, 이를 토대로 매매 타이밍을 결정할 수 있다면 정말 그야말로 최고가 아닐까?
내가 이렇게 되면 참 좋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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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 시장에도 경쟁이 생겨날겁니다. 그런데 씨어스는 대웅제약과 패키지로 봐야합니다. 사실 씨어스는 매출의 99%가 대웅제약이랍니다.
*매번 강조하지만 기술이전으로 상업화를 직접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바이오텍과 달리,의료기기는 상업화까지 직접 밀고 나가야합니다. 그런 점에서 의료기기 상업화는 임상근거(보험)+유통이 핵심입니다.여기서 핵심이 무엇일까 생각하면 유통입니다. 당연히 둘 다 중요한데, (1)보험보장이 될 정도의 임상근거를 확보했는데 유통망이 없는 경우는 아예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2) 세상을 뒤흔들정도의 임상근거는 신약개발수준의 시간과 비용이 들기에 초기기업이 이런 데이터를 확보하기란 어렵기 때문입니다.
*잘생각해보면 의료기기에서는 제네릭이라는 표현이 없습니다.의료기기는 "행위"를 중심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제품"중심으로 구분되는 의약품과 달리 행위가 같다면 모두 동일하게 취급합니다.그니깐 또 최소한 임상적 근거만 확보하면 어떻게 유통으로 비벼볼 건던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최근 주목받는 의료기기들을 보면 씨어스테크놀로지(대웅제약),넥스트바이오메디컬(메드트로닉), 아이센스(한독,동아에스티) 등 유통에서 차별화를 이룩한 기업들이 대부분입니다.더 쉽게 생각해보면 유한양행이 레이저티닙을 기술이전한게 아니라 글로벌 유통을 직접했다면 어땠을까요?
*씨어스테크놀로지의 경우 대웅제약과 파트너십으로 얻는 이점은 크게 3가지입니다. (1)수주잔고 개념이 생기면서 미래매출 추정이 가시화됩니다. (2) 매출채권의 회수가 용이해집니다.대웅제약의 여신기간은 2개월인데 이게 일반 병원에서 수금 구조를 생각하면 놀라운 수준입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분들은 간납사라는 걸 스터디해보세요). (3)매출 규모가 커집니다. 이번에 대웅제약이 인식한 씽크 매출이 3Q25 10억원대입니다.반대로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직접영업을 해서 병원에 수금까지 하는 구조로 갔다면 3Q25 매출은 150억원대가 나올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시장이 커지기 때문에 경쟁자가 진입할텐데 임상근거 외에 유통능력도 꼭 확인해야합니다.그럼 대웅제약말고 다른 의약품 회사랑 제휴하면 어쩌냐? 그건 고민이 필요한데,기본적으로 그때는 그 제약회사의 영업사원 인센티브 스킴을 봐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제약회사 영업사원은 의약품을 판매하는게 더 편하고 본인에게 효율이 더 좋습니다.제약영업과 의료기기영업은 큰 차이가 있는데 이는 과거 제 포스팅을 잘 찾아보시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즉 해당 파트너십에서 파트너 제약사의 해당 파트너십의 거버넌스를 어떻게 짰는지까지 봐야합니다.
*추가로 씨어스테크놀로지의 TAM은?개인적으로 TAM까지는 아니지만 좀 더 현실적인 선행지표로 보고 있는게 있는데 이건 적절한 시점에 보고서로 이야기하겠습니다 .
https://www.mt.co.kr/stock/2025/12/09/2025120908091817228#_digitalcamp
*매번 강조하지만 기술이전으로 상업화를 직접 고려하지 않아도 되는 바이오텍과 달리,의료기기는 상업화까지 직접 밀고 나가야합니다. 그런 점에서 의료기기 상업화는 임상근거(보험)+유통이 핵심입니다.여기서 핵심이 무엇일까 생각하면 유통입니다. 당연히 둘 다 중요한데, (1)보험보장이 될 정도의 임상근거를 확보했는데 유통망이 없는 경우는 아예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2) 세상을 뒤흔들정도의 임상근거는 신약개발수준의 시간과 비용이 들기에 초기기업이 이런 데이터를 확보하기란 어렵기 때문입니다.
*잘생각해보면 의료기기에서는 제네릭이라는 표현이 없습니다.의료기기는 "행위"를 중심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제품"중심으로 구분되는 의약품과 달리 행위가 같다면 모두 동일하게 취급합니다.그니깐 또 최소한 임상적 근거만 확보하면 어떻게 유통으로 비벼볼 건던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최근 주목받는 의료기기들을 보면 씨어스테크놀로지(대웅제약),넥스트바이오메디컬(메드트로닉), 아이센스(한독,동아에스티) 등 유통에서 차별화를 이룩한 기업들이 대부분입니다.더 쉽게 생각해보면 유한양행이 레이저티닙을 기술이전한게 아니라 글로벌 유통을 직접했다면 어땠을까요?
*씨어스테크놀로지의 경우 대웅제약과 파트너십으로 얻는 이점은 크게 3가지입니다. (1)수주잔고 개념이 생기면서 미래매출 추정이 가시화됩니다. (2) 매출채권의 회수가 용이해집니다.대웅제약의 여신기간은 2개월인데 이게 일반 병원에서 수금 구조를 생각하면 놀라운 수준입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분들은 간납사라는 걸 스터디해보세요). (3)매출 규모가 커집니다. 이번에 대웅제약이 인식한 씽크 매출이 3Q25 10억원대입니다.반대로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직접영업을 해서 병원에 수금까지 하는 구조로 갔다면 3Q25 매출은 150억원대가 나올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시장이 커지기 때문에 경쟁자가 진입할텐데 임상근거 외에 유통능력도 꼭 확인해야합니다.그럼 대웅제약말고 다른 의약품 회사랑 제휴하면 어쩌냐? 그건 고민이 필요한데,기본적으로 그때는 그 제약회사의 영업사원 인센티브 스킴을 봐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제약회사 영업사원은 의약품을 판매하는게 더 편하고 본인에게 효율이 더 좋습니다.제약영업과 의료기기영업은 큰 차이가 있는데 이는 과거 제 포스팅을 잘 찾아보시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즉 해당 파트너십에서 파트너 제약사의 해당 파트너십의 거버넌스를 어떻게 짰는지까지 봐야합니다.
*추가로 씨어스테크놀로지의 TAM은?
https://www.mt.co.kr/stock/2025/12/09/2025120908091817228#_digitalcamp
머니투데이
메디아나, 국내 최초 유무선 통합 환자감시장치 기업…제2의 씨어스 기대 - 머니투데이
리딩투자증권은 메디아나에 대해 개화하는 환자감시장치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라며, 그동안 시장을 선도한 씨어스테크놀로지와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그에 따른 수혜를 누릴 전망이라고 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메디아나는 셀바스AI 계열사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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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현실이 될때의 피곤함.
*11월 의료관광객 피부과 지출액 데이터가 공개되며, 오랜만에 미용업종이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파마리서치가 3Q25 몇분기만에 전분기대비 성장세가 꺽이며 섹터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3분기 의정갈등 회복으로 인해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으로 돌아가며 페이닥터 공급에 차질이 있었다고.
*그런 상황에서 9월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피부과 의료관광객 지출액이 10월에 다시 전월 대비 하락했었습니다. 10월엔 추석이 있어서 영업일수가 줄었다 vs. 여전히 페이닥터 공급에 문제가 생겼다. 안좋을땐 모든 상상이 안좋은쪽으로 가기마련입니다.
*11월 데이터 발표와 함께 우려는 조금 걷히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데이터의존도가 심화되면 데이터 발표일마다 변동성이 커질수 밖에 없는데, 과거처럼 매우 높은 확률의 우상향이라는 믿음이 깨진 상황에서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하기 어렵게 됩니다.
*여기서 10월의 하락과 11월의 상승은 어떤 요인때문일까요? 영업일수가 원인인게 맞는것 같습니다. 핵심 시장인 중국과 일본이 10월 긴 추석연휴를 맞아, 중국은 9월 410억원> 10월 305억원으로, 일본은 9월 192억원 > 10월 152억원으로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11월 중국이 365억원, 일본이 210억원으로 회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중국이 좀 걸리긴합니다. 무비자효과가 생각보다 크게 발생하지 않고 있네요. 심지어 11월 지출액은 9월에 미치지 못합니다. 12월부터는 한일령 효과를 기대해야할까요?
*어쨌든 내년 미용기기 섹터 탑픽은 클래시스입니다. 논리는 PEG를 활용하면 내년 EPS 성장률대비 가장 저평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업종 대장으로 꼽히는 파마리서치의 부진은 동종영역의 주가를 함께 끌어내리는 공명효과를 내곤했습니다. 일단 내년을 생각할때 센티멘트가 개선되어야하는데, 그런 점에서 오늘 상승은 아직 미용 섹터에 대한 관심이 죽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에 더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11월 의료관광객 피부과 지출액 데이터가 공개되며, 오랜만에 미용업종이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파마리서치가 3Q25 몇분기만에 전분기대비 성장세가 꺽이며 섹터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3분기 의정갈등 회복으로 인해 전공의들이 수련병원으로 돌아가며 페이닥터 공급에 차질이 있었다고.
*그런 상황에서 9월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피부과 의료관광객 지출액이 10월에 다시 전월 대비 하락했었습니다. 10월엔 추석이 있어서 영업일수가 줄었다 vs. 여전히 페이닥터 공급에 문제가 생겼다. 안좋을땐 모든 상상이 안좋은쪽으로 가기마련입니다.
*11월 데이터 발표와 함께 우려는 조금 걷히는 분위기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데이터의존도가 심화되면 데이터 발표일마다 변동성이 커질수 밖에 없는데, 과거처럼 매우 높은 확률의 우상향이라는 믿음이 깨진 상황에서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하기 어렵게 됩니다.
*여기서 10월의 하락과 11월의 상승은 어떤 요인때문일까요? 영업일수가 원인인게 맞는것 같습니다. 핵심 시장인 중국과 일본이 10월 긴 추석연휴를 맞아, 중국은 9월 410억원> 10월 305억원으로, 일본은 9월 192억원 > 10월 152억원으로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11월 중국이 365억원, 일본이 210억원으로 회복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중국이 좀 걸리긴합니다. 무비자효과가 생각보다 크게 발생하지 않고 있네요. 심지어 11월 지출액은 9월에 미치지 못합니다. 12월부터는 한일령 효과를 기대해야할까요?
*어쨌든 내년 미용기기 섹터 탑픽은 클래시스입니다. 논리는 PEG를 활용하면 내년 EPS 성장률대비 가장 저평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업종 대장으로 꼽히는 파마리서치의 부진은 동종영역의 주가를 함께 끌어내리는 공명효과를 내곤했습니다. 일단 내년을 생각할때 센티멘트가 개선되어야하는데, 그런 점에서 오늘 상승은 아직 미용 섹터에 대한 관심이 죽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그 부분에 더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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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쪽의 뭐랄까 아프진 않은데 신경통같은 기분 더러운 찌릿찌릿한 느낌의 후기.
많은 분들이 디스크를 의심해보라고 했고, 아는 정형외과 전문의분과도 전화로 이야기해봤을때도 디스크가 의심된다고 하셨음.
그래서 어제 신경외과를 찾았는데, 엑스레이 촬영후 고관절의 염증 소견을 주셨고, 디스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하셨음. 후 물리치료 ㄱㄱ. 심부열(모노폴라 고주파) + 전기 +자기. 그리고 소염제 처방. 물리치료를 하다가 안되면 주사로 가자고 함.
어제부터 안티푸라민을 계속 발라주고 있는데, 갑자기 오후부터 그 더러운 신경통같은게 상당히 사라짐.
근데 혹시나 몰라서 오늘 second opinion도 받아볼겸 정형외과를 찾음. 이번에도 엑스레이를 찍어보시곤 디스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하시고, 이번엔 골반이 틀어져서 그런거라고 바로 포도당 주사맞을래 하시길래? ㄴㄴ 하니 물리치료 처방. 간단히 전기 + 자기 물리치료를 하고 나니, 갑자기 체외충격파실로 데려가길래. 선생님 저 그건 필요없을거 같은데요 하니 그럼 경과를 지켜봅시다하고 빠이빠이. 약처방은 없었음.
*정형/신경외과는 실손보험 버프로 물리치료 턴오버를 쭉쭉 돌리는게 개원 마케팅의 정수인데 실손보험의 대대적인 수술이 예고되는 상황에서 개원가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다.
*저번 항문외과부터 시작해서 의외로 많은곳에 모노폴라 고주파 의료기기가 퍼져있는데 참 쁘띠 예비군이 매우 많다는걸 다시 한번 느껴본다.
*내몸의 변화는 물리치료 덕분인가, 소염제 덕분인가, 안티푸라민 덕분인가, 아니면 내가 자가치유가 된건가. 암튼 중요한건 내 몸에 차도가 생겼다는거고.
*더 중요한건 내가 만난 3명의사의 의견이 모두 달랐음. 그럼 환자입장에서 누가 더 정확했는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이게 의료영역에 AI를 도입시키려는 환자입장에서의 근본적인 화두가 아닐지
*나는 서울도서관 시스템의 꽃인 나르샤 서비스로 하루만에 공수한 정선근 교수님의 책을 완독할 에정이다. 근데 고관절인데 허리를 읽어도 되나
많은 분들이 디스크를 의심해보라고 했고, 아는 정형외과 전문의분과도 전화로 이야기해봤을때도 디스크가 의심된다고 하셨음.
그래서 어제 신경외과를 찾았는데, 엑스레이 촬영후 고관절의 염증 소견을 주셨고, 디스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하셨음. 후 물리치료 ㄱㄱ. 심부열(모노폴라 고주파) + 전기 +자기. 그리고 소염제 처방. 물리치료를 하다가 안되면 주사로 가자고 함.
어제부터 안티푸라민을 계속 발라주고 있는데, 갑자기 오후부터 그 더러운 신경통같은게 상당히 사라짐.
근데 혹시나 몰라서 오늘 second opinion도 받아볼겸 정형외과를 찾음. 이번에도 엑스레이를 찍어보시곤 디스크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하시고, 이번엔 골반이 틀어져서 그런거라고 바로 포도당 주사맞을래 하시길래? ㄴㄴ 하니 물리치료 처방. 간단히 전기 + 자기 물리치료를 하고 나니, 갑자기 체외충격파실로 데려가길래. 선생님 저 그건 필요없을거 같은데요 하니 그럼 경과를 지켜봅시다하고 빠이빠이. 약처방은 없었음.
*정형/신경외과는 실손보험 버프로 물리치료 턴오버를 쭉쭉 돌리는게 개원 마케팅의 정수인데 실손보험의 대대적인 수술이 예고되는 상황에서 개원가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다.
*저번 항문외과부터 시작해서 의외로 많은곳에 모노폴라 고주파 의료기기가 퍼져있는데 참 쁘띠 예비군이 매우 많다는걸 다시 한번 느껴본다.
*내몸의 변화는 물리치료 덕분인가, 소염제 덕분인가, 안티푸라민 덕분인가, 아니면 내가 자가치유가 된건가. 암튼 중요한건 내 몸에 차도가 생겼다는거고.
*더 중요한건 내가 만난 3명의사의 의견이 모두 달랐음. 그럼 환자입장에서 누가 더 정확했는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이게 의료영역에 AI를 도입시키려는 환자입장에서의 근본적인 화두가 아닐지
*나는 서울도서관 시스템의 꽃인 나르샤 서비스로 하루만에 공수한 정선근 교수님의 책을 완독할 에정이다. 근데 고관절인데 허리를 읽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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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미래에셋 김승민] 2026 OUTLOOK - 제약/바이오
시장을 이길 섹터, 섹터를 이길 종목
25년 제약/바이오 섹터는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 MFN/IRA 약가 정책 등으로 1H25 부진한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2H25 들어 빅파마-미국 행정부 관세 및 약가 인하 협상으로 1) 정책 리스크 해소, 2) 금리 인하, 3) 약가 인하 및 특허 만료 대비 위한 사업개발(M&A/라이선스 딜)이 증가하며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였다. 특히 코스닥 바이오텍의 주가 흐름이 강세를 보였는데, 라이선스-아웃/파트너십 성과(올릭스-릴리, 알테오젠-아스트라제네카, 에이비엘바이오-GSK/일라이릴리, 알지노믹스-일라이릴리, 에임드바이오-베링거인겔하임 등)들 때문이었다.
26년에도 의약품 산업 밸류체인(상업화, 생산, R&D) 전반에서 레벨 업이 지속되며 제약/바이오 섹터의 강세를 예상한다. 상업화 부문에서는 국산 신약의 글로벌 시장 침투 본격화, 생산 부문에서는 CDMO 업체들의 빅파마 대형 CMO 계약 수주 지속, R&D 부문에서는 바이오텍들의 라이선스 파트너십 계약이 기대된다. 우리의 탑픽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유한양행, 주목할 만한 바이오텍으로 에이비엘바이오, 오스코텍, 오름테라퓨틱, 디앤디파마텍, 에이프릴바이오를 제시한다.
▶ 상업화에서 기대할 만한 아이템은 유한양행의 라즈클루즈, SK바이오팜의 엑스코프리, 알테오젠의 키트루다 Qlex, 셀트리온의 짐펜트라 등이다. 유한양행 라즈클루즈는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으로 글로벌 시장 허가를 득했고, 최근 미국 NCCN 가이드라인에서 1st line 선호 요법으로 등재되었다. 4Q25 아미반타맙 SC 미국 허가와 더불어 1H26 마리포사 최종 OS 발표 등으로 미국 처방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는 처방 건수 가속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신규 환자 처방 수 레벨업이 나타나고 있고, TAM의 30%를 확대할 수 있는 연령 및 전신발작 적응증 확대가 예상된다. 알테오젠의 ALT-B4가 적용된 머크의 키트루다는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를 득했고, 30~40% 전환율을 언급한 바 있다. 셀트리온 짐펜트라는 기대보다는 낮으나, 미국 처방이 점진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 생산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생물보안법 및 미국 진출이다. 최근 생물보안법안이 포함된 미국 국방 예산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국내 업체와 경쟁관계에 있는 Wuxi가 명시적으로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미국의 중국 바이오 산업 견제의 일환이다. 중국 외 CDMO 기업들에 대한 수혜, 국내 항체 CDMO 전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저분자화합물 전문 CDMO 유한화학의 수혜 가능성이 있다. 또한, 미국 현지 CMO도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미국 관세 대응 현지 생산 및 미국 CMO 확대를 위해 릴리의 생산 시설을 인수, CMO 계약을 체결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또한 미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에 있다.
▶ 개발에서 주목할 만한 바이오텍으로는
중추신경 부문에서 사노피, GSK, 일라이릴리 향 BBB 셔틀 기술수출 레코드를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와 MTBR 타우 타깃 항체 기술수출이 기대되는 오스코텍 등이다. 로슈의 TfR 기반 BBB 투과 플랫폼 셔틀 적용 트론티네맙(Trontinemab)의 PoC 입증 이후 빅파마들의 BBB 셔틀 확보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4월 GSK와의 계약에 이어 11월 일라이릴리와 IGF1R 기반 BBB 셔틀 Grabody-B를 활용한 항체 및 신규 모달리티 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Grabody-B가 적용된 ABL301(파킨슨)을 사노피에 기술수출 한 바 있으며, 임상1상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되었다. 긍정적 PoC 데이터와 빅파마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기반한 추가 기술 수출 가능성이 높다. 오스코텍은 아델과 공동개발 중인 anti-AcK280(MTBR 내 병적 acetylation) 타깃 항체 ADEL-Y01의 임상1상을 진행 중이며, 임상2상 진입 이전 기술수출을 추진 중이다.
항암 부문에서 차세대 모달리티 DAC(Degrader Antibody Conjugate) 기반 BMS, 버텍스와의 기술수출 레코드를 보유한 오름테라퓨틱과 자회사 제노스코 100% 편입에 따른 레이저티닙(Lazertinib)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있는 오스코텍 등이다. 오름테라퓨틱이 BMS에 매각한 CD33 x GSPT1 DAC ORM-6151은 글로벌에서 가장 앞선 단계의 DAC 에셋으로, 26년 마일스톤 유입 및 중간 데이터 업데이트가 예상된다. 후속으로 개발 중인 CD123 x GSPT1 DAC ORM-1153은 ASH 2025에서 전임상 데이터가 발표되었다. 1H26 IND 신청 및 4Q26 임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라이선스 및 파트너십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오스코텍의 제노스코 완전 자회사화는 12월 임시주총에서 부결된 바, 소액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해 재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만 부문에서 멧세라에 경구제형 플랫폼(ORALINK) 기술수출한 디앤디파마텍 등이다. 파트너사 멧세라는 화이자에 $10bn 규모로 피인수되었으며, 화이자 임상 개발 진전에 따른 기업 가치 증가가 예상된다. 멧세라는 디앤디의 경구용 펩타이드 기술 ORALINK를 활용해 MET-224o, MET-097o에 적용, 올해 말/내년 초 임상1상 업데이트 가능성이 있다. 또한, DD01(MASH)의 긍정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2Q26 조직생검 결과 확인 전 기술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가면역 부문에서 룬드백에 anti-CD40L, 에보뮨에 anti-IL18을 기술수출한 에이프릴바이오 등이다. 룬드벡에 기술수출한 APB-A1의 경우 갑상선안병증(TED) 임상1b상에서 효능을 입증하며 PoC를 확보했으며, 26년 임상2상 진입 예정이다. 향후 다발성경화증(MS) 및 중증근무력증(gMG) 등의 적응증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에보뮨에 기술수출한 APB-R3의 경우 아토피 임상2a상이 종료되었으며, 1Q26 증상 개선 평가 변수 데이터 발표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ioksm
자료링크: https://han.gl/FHyxg
시장을 이길 섹터, 섹터를 이길 종목
25년 제약/바이오 섹터는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 MFN/IRA 약가 정책 등으로 1H25 부진한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2H25 들어 빅파마-미국 행정부 관세 및 약가 인하 협상으로 1) 정책 리스크 해소, 2) 금리 인하, 3) 약가 인하 및 특허 만료 대비 위한 사업개발(M&A/라이선스 딜)이 증가하며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였다. 특히 코스닥 바이오텍의 주가 흐름이 강세를 보였는데, 라이선스-아웃/파트너십 성과(올릭스-릴리, 알테오젠-아스트라제네카, 에이비엘바이오-GSK/일라이릴리, 알지노믹스-일라이릴리, 에임드바이오-베링거인겔하임 등)들 때문이었다.
26년에도 의약품 산업 밸류체인(상업화, 생산, R&D) 전반에서 레벨 업이 지속되며 제약/바이오 섹터의 강세를 예상한다. 상업화 부문에서는 국산 신약의 글로벌 시장 침투 본격화, 생산 부문에서는 CDMO 업체들의 빅파마 대형 CMO 계약 수주 지속, R&D 부문에서는 바이오텍들의 라이선스 파트너십 계약이 기대된다. 우리의 탑픽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유한양행, 주목할 만한 바이오텍으로 에이비엘바이오, 오스코텍, 오름테라퓨틱, 디앤디파마텍, 에이프릴바이오를 제시한다.
▶ 상업화에서 기대할 만한 아이템은 유한양행의 라즈클루즈, SK바이오팜의 엑스코프리, 알테오젠의 키트루다 Qlex, 셀트리온의 짐펜트라 등이다. 유한양행 라즈클루즈는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으로 글로벌 시장 허가를 득했고, 최근 미국 NCCN 가이드라인에서 1st line 선호 요법으로 등재되었다. 4Q25 아미반타맙 SC 미국 허가와 더불어 1H26 마리포사 최종 OS 발표 등으로 미국 처방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는 처방 건수 가속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신규 환자 처방 수 레벨업이 나타나고 있고, TAM의 30%를 확대할 수 있는 연령 및 전신발작 적응증 확대가 예상된다. 알테오젠의 ALT-B4가 적용된 머크의 키트루다는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를 득했고, 30~40% 전환율을 언급한 바 있다. 셀트리온 짐펜트라는 기대보다는 낮으나, 미국 처방이 점진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 생산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생물보안법 및 미국 진출이다. 최근 생물보안법안이 포함된 미국 국방 예산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국내 업체와 경쟁관계에 있는 Wuxi가 명시적으로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미국의 중국 바이오 산업 견제의 일환이다. 중국 외 CDMO 기업들에 대한 수혜, 국내 항체 CDMO 전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저분자화합물 전문 CDMO 유한화학의 수혜 가능성이 있다. 또한, 미국 현지 CMO도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미국 관세 대응 현지 생산 및 미국 CMO 확대를 위해 릴리의 생산 시설을 인수, CMO 계약을 체결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또한 미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에 있다.
▶ 개발에서 주목할 만한 바이오텍으로는
중추신경 부문에서 사노피, GSK, 일라이릴리 향 BBB 셔틀 기술수출 레코드를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와 MTBR 타우 타깃 항체 기술수출이 기대되는 오스코텍 등이다. 로슈의 TfR 기반 BBB 투과 플랫폼 셔틀 적용 트론티네맙(Trontinemab)의 PoC 입증 이후 빅파마들의 BBB 셔틀 확보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4월 GSK와의 계약에 이어 11월 일라이릴리와 IGF1R 기반 BBB 셔틀 Grabody-B를 활용한 항체 및 신규 모달리티 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Grabody-B가 적용된 ABL301(파킨슨)을 사노피에 기술수출 한 바 있으며, 임상1상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되었다. 긍정적 PoC 데이터와 빅파마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기반한 추가 기술 수출 가능성이 높다. 오스코텍은 아델과 공동개발 중인 anti-AcK280(MTBR 내 병적 acetylation) 타깃 항체 ADEL-Y01의 임상1상을 진행 중이며, 임상2상 진입 이전 기술수출을 추진 중이다.
항암 부문에서 차세대 모달리티 DAC(Degrader Antibody Conjugate) 기반 BMS, 버텍스와의 기술수출 레코드를 보유한 오름테라퓨틱과 자회사 제노스코 100% 편입에 따른 레이저티닙(Lazertinib)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있는 오스코텍 등이다. 오름테라퓨틱이 BMS에 매각한 CD33 x GSPT1 DAC ORM-6151은 글로벌에서 가장 앞선 단계의 DAC 에셋으로, 26년 마일스톤 유입 및 중간 데이터 업데이트가 예상된다. 후속으로 개발 중인 CD123 x GSPT1 DAC ORM-1153은 ASH 2025에서 전임상 데이터가 발표되었다. 1H26 IND 신청 및 4Q26 임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라이선스 및 파트너십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오스코텍의 제노스코 완전 자회사화는 12월 임시주총에서 부결된 바, 소액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해 재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만 부문에서 멧세라에 경구제형 플랫폼(ORALINK) 기술수출한 디앤디파마텍 등이다. 파트너사 멧세라는 화이자에 $10bn 규모로 피인수되었으며, 화이자 임상 개발 진전에 따른 기업 가치 증가가 예상된다. 멧세라는 디앤디의 경구용 펩타이드 기술 ORALINK를 활용해 MET-224o, MET-097o에 적용, 올해 말/내년 초 임상1상 업데이트 가능성이 있다. 또한, DD01(MASH)의 긍정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2Q26 조직생검 결과 확인 전 기술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가면역 부문에서 룬드백에 anti-CD40L, 에보뮨에 anti-IL18을 기술수출한 에이프릴바이오 등이다. 룬드벡에 기술수출한 APB-A1의 경우 갑상선안병증(TED) 임상1b상에서 효능을 입증하며 PoC를 확보했으며, 26년 임상2상 진입 예정이다. 향후 다발성경화증(MS) 및 중증근무력증(gMG) 등의 적응증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에보뮨에 기술수출한 APB-R3의 경우 아토피 임상2a상이 종료되었으며, 1Q26 증상 개선 평가 변수 데이터 발표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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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제약/바이오 김승민
한국/미국/중국 바이오 업종에 대한 발간 자료와 의견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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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데이터 다반사
연말이 되니 여러군데서 의료 데이터관련 사업기회에 대한 의견이 많이보이는데, 의료 데이터는 꽤 빈도가 높게 질문을 받는 주제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의료 데이터 ~~~ 하는 것은 진짜 잘 모르겠다.
1) 사실 우리 주변에 가장 찾기 쉬운 데이터 덩어리는 바로 우리 몸이다. 우리는 모두 30억개의 유전자정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걸 알아보자는 프로젝트가 바로 그 유명한 휴먼지놈프로젝트였고, 그 이후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났지만, 그결과는 모두가 아는바와 같다.
2) 그리고 사실 두번째가 더 중요한데, 일단 의료산업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산업이 아닌 규제산업이다. 제품 생산과 개발에도 허가를 받고, 제품의 사용에도 처방이라는 허가를 받고, 돈을 지불할 때도 보험심사라는 허가를 받는다. 즉, 과도한 상상은 현실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여 의료산업의 미래는 심플하게 미국을 보면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건강보험업이 민영화된 국가인만큼 대부분의 혁신기술과 미래는 미국에서 펼쳐진다. 그래서 세계 의료산업의 트렌드는 미국에서 시장이 만들어진 것이 미국 외 시장으로 얼마나 빠르게 퍼지냐의 함수일 뿐이다. 안타깝게도 이게 현실이다.
미국에서 의료데이터로 뭔가 의미있는 성과가 있는 기업이 있는가 살펴보면 아직 그런 기업은 발견하지못했다. 그래서 사실 의료 데이터가 뭔가 미래를 이야기할때 꼭 논의되어야하는 주제는 맞는데, 이게 진짜 엄청난 뭐가 될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연말이 되니 여러군데서 의료 데이터관련 사업기회에 대한 의견이 많이보이는데, 의료 데이터는 꽤 빈도가 높게 질문을 받는 주제다.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의료 데이터 ~~~ 하는 것은 진짜 잘 모르겠다.
1) 사실 우리 주변에 가장 찾기 쉬운 데이터 덩어리는 바로 우리 몸이다. 우리는 모두 30억개의 유전자정보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걸 알아보자는 프로젝트가 바로 그 유명한 휴먼지놈프로젝트였고, 그 이후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났지만, 그결과는 모두가 아는바와 같다.
2) 그리고 사실 두번째가 더 중요한데, 일단 의료산업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산업이 아닌 규제산업이다. 제품 생산과 개발에도 허가를 받고, 제품의 사용에도 처방이라는 허가를 받고, 돈을 지불할 때도 보험심사라는 허가를 받는다. 즉, 과도한 상상은 현실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여 의료산업의 미래는 심플하게 미국을 보면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건강보험업이 민영화된 국가인만큼 대부분의 혁신기술과 미래는 미국에서 펼쳐진다. 그래서 세계 의료산업의 트렌드는 미국에서 시장이 만들어진 것이 미국 외 시장으로 얼마나 빠르게 퍼지냐의 함수일 뿐이다. 안타깝게도 이게 현실이다.
미국에서 의료데이터로 뭔가 의미있는 성과가 있는 기업이 있는가 살펴보면 아직 그런 기업은 발견하지못했다. 그래서 사실 의료 데이터가 뭔가 미래를 이야기할때 꼭 논의되어야하는 주제는 맞는데, 이게 진짜 엄청난 뭐가 될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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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의료기기 김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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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국암학회, 자궁경부암의 자가검진채취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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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간지의 글로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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