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저는 1분기 관세 ➡️ 2분기 환율이 각각 메인 재료였다면 하반기는 다시 펀더멘털 (고용)이 중요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미국은 여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1️⃣ 해고~실업 시차 (4개월) 2️⃣ SLR 규제 완화 (베센트: 여름) 3️⃣ QT 종료 (3분기: NY Fed 기준) 4️⃣ 상호관세 유예 종료 (7월) 5️⃣ 3분기 QRA (7월말~8월초) 6️⃣ X-date (8월)
점차 많은 시장참여자들이 미국 경기는 안 좋아질 것을 예상하기 시작
특히 저는 고용시장을 주목하는데,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이번 상승 사이클에서 또 최고치를 경신했고, 1분기 성장률 확정치도 잠정치와 예상치를 하회. 더불어 주택시장 관련 지표들 (NAHB, 신규주택매매 등)도 부진
여기서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는 공급 부담에 따른 수요 위축이었음. 근데 이 부분을 GENIUS 법안이랑 eSLR 규제 완화로 일정 부분 상쇄
X-date에 맞춰서 T-bill을 사줄 수 있는 수요처를 스테이블 코인 법안으로 확보 (옐런 때는 역레포 였는데, 당시 2조달러 vs 지금은 1천억달러에 불과). 중장기채의 경우 대내적으로 SLR 규제 완화, 대외적으로는 BBB 법안 내 Section 899 조항 삭제 요청을 통해 회복하려는 모습
주지하다시피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면 재무부는 대규모 T-bill 발행을 통해 연준 TGA 잔고를 확보해왔음. 단, 이미 권고 범위를 상회하고 있어서 추가 발행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지만 이를 상쇄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와 연준의 금리인하 압박 전략을 가져가고 있다고 판단
이는 불스팁 요인. 하지만 문제는 중장기적으로 이렇게 가중평균금리나 순이자부담 비용이 줄어들면 재무부는 다시 중장기채를 늘릴 가능성이 크고, 금리인하로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 장기채의 텀프리미럼은 다시 확대될 수 있음. 물론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호관세 유예일을 7월 9일에서 연장할 수 있다고까지 오늘 발표한 상황
하지만 스완다이어그램을 통해 알아본 미국의 필요전략인 ‘긴축재정+통화완화’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결국 재정적자 축소!
특히 저는 고용시장을 주목하는데,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이번 상승 사이클에서 또 최고치를 경신했고, 1분기 성장률 확정치도 잠정치와 예상치를 하회. 더불어 주택시장 관련 지표들 (NAHB, 신규주택매매 등)도 부진
여기서 시장 참여자들의 우려는 공급 부담에 따른 수요 위축이었음. 근데 이 부분을 GENIUS 법안이랑 eSLR 규제 완화로 일정 부분 상쇄
X-date에 맞춰서 T-bill을 사줄 수 있는 수요처를 스테이블 코인 법안으로 확보 (옐런 때는 역레포 였는데, 당시 2조달러 vs 지금은 1천억달러에 불과). 중장기채의 경우 대내적으로 SLR 규제 완화, 대외적으로는 BBB 법안 내 Section 899 조항 삭제 요청을 통해 회복하려는 모습
주지하다시피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면 재무부는 대규모 T-bill 발행을 통해 연준 TGA 잔고를 확보해왔음. 단, 이미 권고 범위를 상회하고 있어서 추가 발행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지만 이를 상쇄하기 위해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와 연준의 금리인하 압박 전략을 가져가고 있다고 판단
이는 불스팁 요인. 하지만 문제는 중장기적으로 이렇게 가중평균금리나 순이자부담 비용이 줄어들면 재무부는 다시 중장기채를 늘릴 가능성이 크고, 금리인하로 기대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 장기채의 텀프리미럼은 다시 확대될 수 있음. 물론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호관세 유예일을 7월 9일에서 연장할 수 있다고까지 오늘 발표한 상황
하지만 스완다이어그램을 통해 알아본 미국의 필요전략인 ‘긴축재정+통화완화’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결국 재정적자 축소!
늦었지만 전일 7월 국발계 리뷰
< 2025년 7월 국발계 >
- 총 18.2조원 발행. 6월과 비교하면 단기물 0.5조원 증가 / 중기물 0.4조원 감소 / 장기물 0.3조원 감소
- 작년 7월 대비 총액은 5.7조원 증가. 10년물과 20년물 제외 모든 만기 총액이 증가. 특히 3년물과 30년물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 (각각 1.9조)
- 전월비 증감 기준 작년 7월과 비교해보면 단기물은 1.2조원 증가 / 중기물 0.3조원 증가 / 장기물 0.2조원 증가
< 2025년 7월 국발계 >
- 총 18.2조원 발행. 6월과 비교하면 단기물 0.5조원 증가 / 중기물 0.4조원 감소 / 장기물 0.3조원 감소
- 작년 7월 대비 총액은 5.7조원 증가. 10년물과 20년물 제외 모든 만기 총액이 증가. 특히 3년물과 30년물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 (각각 1.9조)
- 전월비 증감 기준 작년 7월과 비교해보면 단기물은 1.2조원 증가 / 중기물 0.3조원 증가 / 장기물 0.2조원 증가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하나증권 채권 김상훈] 단기물 공급 부담은 언제 해소될까 (T.3771-7511) *채권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hanabondview *자료: https://bit.ly/4emLvBd ▶ 10년이 강해진 이유는 금리인하기에 공급 부담이 덜하기 때문 - 국고채 3년물 금리는 한 달 사이에 20bp 가량 급등. 5월 금통위에서 최종금리를 시사한 한은 총재 발언에 더해 서울 집값 상승과 가계부채 증가 재료는 3분기 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임. 또한…
이번 주 자료에서 단기물 비중이 레인지 하단인 27%에 도달하는 시점을 어떤 시나리오 하에서도 7월이 될 것이라 추정했는데, 그것보다 많이 발행
7월 국발계 내 만기별 발행 비중은 아래와 같이 예상보다 많았고
단기 6.7조 (전체 발행량 대비 36.8%)
중기 5.0조 (전체 발행량 대비 27.5%)
장기 6.5조 (전체 발행량 대비 35.7%)
연초 이후 누적 발행비중도 아래와 같이 예상보다 빠르게 레인지에 다 도달
단기 27.9%
중기 30.4%
장기 41.7%
7월 국발계 내 만기별 발행 비중은 아래와 같이 예상보다 많았고
단기 6.7조 (전체 발행량 대비 36.8%)
중기 5.0조 (전체 발행량 대비 27.5%)
장기 6.5조 (전체 발행량 대비 35.7%)
연초 이후 누적 발행비중도 아래와 같이 예상보다 빠르게 레인지에 다 도달
단기 27.9%
중기 30.4%
장기 41.7%
<🇺🇸 5월 Core PCE 물가 컨센 상회>
1️⃣Headline
- 전년비 %
실제 2.3 / 예상 2.3 / 전월 2.1(수정 2.2)
- 전월비 %
실제 0.1 / 예상 0.1 / 전월 0.1
2️⃣Core
- 전년비 %
실제 2.7 / 예상 2.6 / 전월 2.5(수정 2.6)
- 전월비 %
실제 0.2 / 예상 0.1 / 전월 0.1
1️⃣Headline
- 전년비 %
실제 2.3 / 예상 2.3 / 전월 2.1(수정 2.2)
- 전월비 %
실제 0.1 / 예상 0.1 / 전월 0.1
2️⃣Core
- 전년비 %
실제 2.7 / 예상 2.6 / 전월 2.5(수정 2.6)
- 전월비 %
실제 0.2 / 예상 0.1 / 전월 0.1
<주간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
월)국고채 2년물 입찰
08:00 한국 5월 산업활동동향❗️
10:30 중국 6월 통계국 PMI
화)국고채 30년물 입찰
08:50 일본 2Q 단칸 서베이
09:00 한국 6월 수출입❗️
10:45 중국 6월 차이신 제조업
18:00 유로존 6월 CPI
23:00 미국 6월 ISM 제조업❗️
23:00 미국 5월 JOLTS 구인건수❗️
수)08:00 한국 6월 CPI❗️
20:30 미국 6월 챌린저 감원
21:15 미국 6월 ADP 민간고용
목)06:00 한국 6월 외환보유액
21:30 미국 6월 고용보고서❗️
21:30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
23:00 미국 6월 ISM 서비스업
**연준위원 발언 일정
(30일)
23:00 보스틱
(1일)
02:00 굴스비
22:30 파월
월)국고채 2년물 입찰
08:00 한국 5월 산업활동동향❗️
10:30 중국 6월 통계국 PMI
화)국고채 30년물 입찰
08:50 일본 2Q 단칸 서베이
09:00 한국 6월 수출입❗️
10:45 중국 6월 차이신 제조업
18:00 유로존 6월 CPI
23:00 미국 6월 ISM 제조업❗️
23:00 미국 5월 JOLTS 구인건수❗️
수)08:00 한국 6월 CPI❗️
20:30 미국 6월 챌린저 감원
21:15 미국 6월 ADP 민간고용
목)06:00 한국 6월 외환보유액
21:30 미국 6월 고용보고서❗️
21:30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
23:00 미국 6월 ISM 서비스업
**연준위원 발언 일정
(30일)
23:00 보스틱
(1일)
02:00 굴스비
22:30 파월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OECD 글로벌 조세 협정에 관해 다른 국가들과 수개월간 생산적인 대화를 나눈 끝에, 우리는 미국의 이익을 수호하는 G7 국가 간의 공동 합의를 발표할 것. OECD Pillar 2 세금은 미국 기업에 적용되지 않을 것
1️⃣ “보복세”(Revenge Tax) 논란
• 최근 OECD는 다국적 기업에 최소 15%의 법인세를 부과하는 글로벌 최저세(Pillar Two) 제도를 추진해왔음
• 이로 인해 미국 기업들이 해외에서도 추가로 세금을 낼 가능성이 생겼고, 이를 “보복세”로 부르는 비판이 있었음
2️⃣ 미 재무장관 베센트의 대응
• 미국 재무장관 베센트는 미국 기업이 OECD 최저세를 피할 수 있는 협상을 G7 국가들과 체결했다고 발표
• 이로 인해 OECD 세금에서 미국 기업이 면제받게 되었고, 이에 따라 미국 의회는 Section 899 (보복세 조항)을 예산안에서 삭제할 예정
3️⃣ Section 899란?
• 미국이 해외 국가들이 자국 기업에 부당한 세금을 부과할 경우 보복할 수 있는 조항. 원래는 협상용 무기로 도입됐지만, 베센트의 협상 성공으로 더 이상 필요 없어졌음
4️⃣ 국제 조세제도 배경
OECD Pillar Two
• 15% 글로벌 최저 법인세 부과
• 저세율 국가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의 조세회피를 막기 위한 조치. 단, 미국 기업들이 이중과세로 불이익을 볼 수 있음
미국의 GILTI 제도
• 이미 미국은 2017년부터 GILTI(Global Intangible Low-Taxed Income) 제도를 통해 해외 소득에 최소세를 부과하고 있음
• 이에 미국 기업 입장에서는 OECD의 새로운 세금 체계로 인해 불공평하게 중복과세될 우려가 제기되었음
5️⃣ 결론
• 이번 협상은 미국 기업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조세 체계에서 미국의 주도권을 회복하려는 전략
• 완전한 해결은 아니지만, 가장 큰 리스크(이중과세)는 제거되었으며, 이를 언론은 “드물게 합리적인 글로벌 조세 합의”라고 평가
https://www.wsj.com/opinion/congress-revenge-tax-deal-scott-bessent-oecd-janet-yellen-728285ab?st=H9c3Ku&reflink=article_copyURL_share
• 최근 OECD는 다국적 기업에 최소 15%의 법인세를 부과하는 글로벌 최저세(Pillar Two) 제도를 추진해왔음
• 이로 인해 미국 기업들이 해외에서도 추가로 세금을 낼 가능성이 생겼고, 이를 “보복세”로 부르는 비판이 있었음
2️⃣ 미 재무장관 베센트의 대응
• 미국 재무장관 베센트는 미국 기업이 OECD 최저세를 피할 수 있는 협상을 G7 국가들과 체결했다고 발표
• 이로 인해 OECD 세금에서 미국 기업이 면제받게 되었고, 이에 따라 미국 의회는 Section 899 (보복세 조항)을 예산안에서 삭제할 예정
3️⃣ Section 899란?
• 미국이 해외 국가들이 자국 기업에 부당한 세금을 부과할 경우 보복할 수 있는 조항. 원래는 협상용 무기로 도입됐지만, 베센트의 협상 성공으로 더 이상 필요 없어졌음
4️⃣ 국제 조세제도 배경
OECD Pillar Two
• 15% 글로벌 최저 법인세 부과
• 저세율 국가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의 조세회피를 막기 위한 조치. 단, 미국 기업들이 이중과세로 불이익을 볼 수 있음
미국의 GILTI 제도
• 이미 미국은 2017년부터 GILTI(Global Intangible Low-Taxed Income) 제도를 통해 해외 소득에 최소세를 부과하고 있음
• 이에 미국 기업 입장에서는 OECD의 새로운 세금 체계로 인해 불공평하게 중복과세될 우려가 제기되었음
5️⃣ 결론
• 이번 협상은 미국 기업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조세 체계에서 미국의 주도권을 회복하려는 전략
• 완전한 해결은 아니지만, 가장 큰 리스크(이중과세)는 제거되었으며, 이를 언론은 “드물게 합리적인 글로벌 조세 합의”라고 평가
https://www.wsj.com/opinion/congress-revenge-tax-deal-scott-bessent-oecd-janet-yellen-728285ab?st=H9c3Ku&reflink=article_copyURL_share
The Wall Street Journal
Opinion | A ‘Revenge Tax’ Victory for Congress
Lawmakers thwart an international tax on U.S. companies that Janet Yellen and Joe Biden never should have allowed.
1️⃣ 트럼프 vs 틸리스: 내부 공격
• 트럼프는 최근 예산안 관련 상원 표결(51-49 통과) 이후 자신에게 비판적인 공화당 의원들, 특히 노스캐롤라이나의 톰 틸리스 상원의원을 겨냥해 Truth Social에 비난 글을 여러 차례 올림
• 틸리스를 “배신자”, “불평꾼”이라고 부르며 2026년 상원 예비선거에서 대항마를 세우겠다고 경고
2️⃣ 틸리스, 재출마 포기 선언
• 틸리스는 즉각 2026년 재선 출마 포기를 선언함. 이로 인해 노스캐롤라이나 상원 의석이 무주공산이 되었고,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짐
3️⃣ 정치적 파장
• 현재 공화당은 상원에서 53-47로 근소한 우위를 유지하고 있음. 그러나 틸리스 외에도 메인(Maine)의 수잔 콜린스, 아이오와의 조니 언스트 등도 재선이 어려운 지역구임
• 특히 텍사스의 존 코닌 상원의원은 같은 공화당 내 극우 성향의 켄 팍스턴과의 내전 위험까지 있음. 팍스턴 같은 인물이 본선 후보가 되면, 중도 유권자들이 이탈해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
• 네브래스카의 공화당 하원의원 돈 베이컨(Don Bacon)도 재선 불출마를 선언해 민주당의 하원 탈환 가능성이 커졌음
• 트럼프는 이런 내분을 방치하거나 조장함으로써, 2026년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모두를 민주당에 내줄 위험을 자초하고 있음
• 만약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할 경우, 공화당의 입법 개혁은 좌절됨. 트럼프가 원하는 대법관 지명도 불가능. 즉, 트럼프 대통령의 후반기 권력은 사실상 마비될 수 있다는 분석
4️⃣ 결론
•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도 불필요한 내부 공격으로 공화당의 전략을 무너뜨리고 있으며, 이는 자신의 재집권 기반마저 위태롭게 만드는 자충수라고 비판. 2026년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력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음을 경고
https://www.wsj.com/opinion/trump-puts-the-senate-in-play-in-2026-83b84ecd?st=sTYJ1x&reflink=article_copyURL_share
• 트럼프는 최근 예산안 관련 상원 표결(51-49 통과) 이후 자신에게 비판적인 공화당 의원들, 특히 노스캐롤라이나의 톰 틸리스 상원의원을 겨냥해 Truth Social에 비난 글을 여러 차례 올림
• 틸리스를 “배신자”, “불평꾼”이라고 부르며 2026년 상원 예비선거에서 대항마를 세우겠다고 경고
2️⃣ 틸리스, 재출마 포기 선언
• 틸리스는 즉각 2026년 재선 출마 포기를 선언함. 이로 인해 노스캐롤라이나 상원 의석이 무주공산이 되었고,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이 높아짐
3️⃣ 정치적 파장
• 현재 공화당은 상원에서 53-47로 근소한 우위를 유지하고 있음. 그러나 틸리스 외에도 메인(Maine)의 수잔 콜린스, 아이오와의 조니 언스트 등도 재선이 어려운 지역구임
• 특히 텍사스의 존 코닌 상원의원은 같은 공화당 내 극우 성향의 켄 팍스턴과의 내전 위험까지 있음. 팍스턴 같은 인물이 본선 후보가 되면, 중도 유권자들이 이탈해 민주당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
• 네브래스카의 공화당 하원의원 돈 베이컨(Don Bacon)도 재선 불출마를 선언해 민주당의 하원 탈환 가능성이 커졌음
• 트럼프는 이런 내분을 방치하거나 조장함으로써, 2026년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모두를 민주당에 내줄 위험을 자초하고 있음
• 만약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할 경우, 공화당의 입법 개혁은 좌절됨. 트럼프가 원하는 대법관 지명도 불가능. 즉, 트럼프 대통령의 후반기 권력은 사실상 마비될 수 있다는 분석
4️⃣ 결론
• 트럼프가 정치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도 불필요한 내부 공격으로 공화당의 전략을 무너뜨리고 있으며, 이는 자신의 재집권 기반마저 위태롭게 만드는 자충수라고 비판. 2026년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력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음을 경고
https://www.wsj.com/opinion/trump-puts-the-senate-in-play-in-2026-83b84ecd?st=sTYJ1x&reflink=article_copyURL_share
The Wall Street Journal
Opinion | Trump Puts the Senate in Play in 2026
By helping to drive Thom Tillis into retirement, he puts his Presidency at risk.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1️⃣ 트럼프 vs 틸리스: 내부 공격 • 트럼프는 최근 예산안 관련 상원 표결(51-49 통과) 이후 자신에게 비판적인 공화당 의원들, 특히 노스캐롤라이나의 톰 틸리스 상원의원을 겨냥해 Truth Social에 비난 글을 여러 차례 올림 • 틸리스를 “배신자”, “불평꾼”이라고 부르며 2026년 상원 예비선거에서 대항마를 세우겠다고 경고 2️⃣ 틸리스, 재출마 포기 선언 • 틸리스는 즉각 2026년 재선 출마 포기를 선언함. 이로 인해 노스캐롤라이나…
트럼프는 틸리스가 상원 재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환영하면서 조롱
Forwarded from 하나증권 건설 김승준
<25년 5월 주택통계>
. 5월 인허가: 2.0만호(-13.1%yoy)
누적인허가: 11.0만호(-12.3%yoy)
. 5월 착공: 1.5만호(-12.3%yoy)
누적착공: 7.4만호(-30.3%yoy)
. 5월 분양: 1.1만호(-44.0%yoy)
누적분양: 5.3만호(-41.7%yoy)
. 5월 준공: 2.6만호(-10.5%yoy)
누적준공: 16.5만호(-9.9%yoy)
. 5월 미분양: 6.7만호(-1.6%mom)
. 5월 준공후미분양: 2.7만호(+2.2%mom)
. 5월 주택매매거래량: 6.3만건(-4.2%mom, +9.2%yoy)
https://m.molit.go.kr/viewer/skin/doc.html?fn=75ef8faba0e7153099befd3081f0fd5c&rs=/viewer/result/20250629
-> 매우 저조한 주택 지표. 착공과 준공을 비교해보면, 현재 얼마나 착공이 없는지 체감 중. 미분양 감소 속도는 느리며, 준공후미분양은 증가하고 있음. 5월 주택매매거래는 4월에 비해 다소 둔화.
. 5월 인허가: 2.0만호(-13.1%yoy)
누적인허가: 11.0만호(-12.3%yoy)
. 5월 착공: 1.5만호(-12.3%yoy)
누적착공: 7.4만호(-30.3%yoy)
. 5월 분양: 1.1만호(-44.0%yoy)
누적분양: 5.3만호(-41.7%yoy)
. 5월 준공: 2.6만호(-10.5%yoy)
누적준공: 16.5만호(-9.9%yoy)
. 5월 미분양: 6.7만호(-1.6%mom)
. 5월 준공후미분양: 2.7만호(+2.2%mom)
. 5월 주택매매거래량: 6.3만건(-4.2%mom, +9.2%yoy)
https://m.molit.go.kr/viewer/skin/doc.html?fn=75ef8faba0e7153099befd3081f0fd5c&rs=/viewer/result/20250629
-> 매우 저조한 주택 지표. 착공과 준공을 비교해보면, 현재 얼마나 착공이 없는지 체감 중. 미분양 감소 속도는 느리며, 준공후미분양은 증가하고 있음. 5월 주택매매거래는 4월에 비해 다소 둔화.
🇰🇷 가계대출 증감은 6월이 최고치일 가능성이 높고 (5월 5.2조, 6월 6.3조 추정), 실물경기 개선 폭이나 속도도 기대보다 더딜 전망. 물론 산업활동동향은 5월 데이터로 후행 성격을 지님
하지만 7월 금통위 전까지 6월 데이터는 나오지 않음. 이는 한국은행의 3분기 통화정책 우선순위가 여전히 금융안정보다 성장일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3075157
하지만 7월 금통위 전까지 6월 데이터는 나오지 않음. 이는 한국은행의 3분기 통화정책 우선순위가 여전히 금융안정보다 성장일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3075157
한국경제
5월 산업생산 1.1% 감소…소매판매 석달째 반등 실패
5월 산업생산 1.1% 감소…소매판매 석달째 반등 실패, 한경우 기자, 경제
안녕하세요, 김상훈입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세 가지 소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먼저, 오늘 2025년 상반기 한경 애널리스트 폴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많이 과분한 일이지만, 여러분 덕분에 채권 부문에서 또 한 번 1등이라는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리서치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매년 폴 결과를 보며, 채권 분야에서 몇 년씩 꾸준히 1위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었기에, 이번 3년 연속 1위라는 결과는 개인적으로도 더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신뢰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번 결과를 마지막으로 제가 10년간 몸담았던 리서치센터를 떠나 새로운 길에 도전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주 기관 세미나를 통해 일부 분들께는 미리 인사드렸지만, 공식적인 자리를 통해 말씀드릴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유종의 미를 거둔 날,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도 참 여러 감정이 교차합니다. 기쁘기도 하고, 시원섭섭하기도 하고요. 리서치라는 일이 고되고 때론 외로운 자리이기도 했지만, 그 안에서 많은 분들과 치열하게 고민하고,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해 공부하고 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지막 세미나에서 “이제는 떠납니다”라는 말을 꺼내는 순간 저도 모르게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동안 고마웠다”, “정말 많이 배웠다”, “앞으로 더 잘 되실 거다” 이런 말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 마음들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 번째는 제가 함께했던 소중한 동료, 허성우 연구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하나증권에서 해외채권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정말 바쁜 일정 속에서도 늘 묵묵히 함께해 줬고,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통할 만큼 잘 성장해 주어서 참 고맙고 든든합니다.
물론 앞으로는 본인이 더 많은 책임과 노력을 해나가야겠지만, 여러분께서도 저 못지않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더 멋진 연구원으로 성장할거라 믿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그동안 제게 아이디어를 나눠주시고, ‘후니본’ 채널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 이 공간이 여러분 덕분에 채워지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격려와 영감은 앞으로의 길에서도 큰 자양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믿음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자리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조금 다른 모습이겠지만, 다시 뵐 날을 기대하며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상훈 드림.
오랜만에 이렇게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세 가지 소식을 나누고 싶습니다.
먼저, 오늘 2025년 상반기 한경 애널리스트 폴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많이 과분한 일이지만, 여러분 덕분에 채권 부문에서 또 한 번 1등이라는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리서치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매년 폴 결과를 보며, 채권 분야에서 몇 년씩 꾸준히 1위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었기에, 이번 3년 연속 1위라는 결과는 개인적으로도 더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신뢰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번 결과를 마지막으로 제가 10년간 몸담았던 리서치센터를 떠나 새로운 길에 도전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주 기관 세미나를 통해 일부 분들께는 미리 인사드렸지만, 공식적인 자리를 통해 말씀드릴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유종의 미를 거둔 날,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도 참 여러 감정이 교차합니다. 기쁘기도 하고, 시원섭섭하기도 하고요. 리서치라는 일이 고되고 때론 외로운 자리이기도 했지만, 그 안에서 많은 분들과 치열하게 고민하고,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해 공부하고 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지막 세미나에서 “이제는 떠납니다”라는 말을 꺼내는 순간 저도 모르게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동안 고마웠다”, “정말 많이 배웠다”, “앞으로 더 잘 되실 거다” 이런 말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그 마음들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세 번째는 제가 함께했던 소중한 동료, 허성우 연구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하나증권에서 해외채권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정말 바쁜 일정 속에서도 늘 묵묵히 함께해 줬고,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통할 만큼 잘 성장해 주어서 참 고맙고 든든합니다.
물론 앞으로는 본인이 더 많은 책임과 노력을 해나가야겠지만, 여러분께서도 저 못지않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더 멋진 연구원으로 성장할거라 믿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그동안 제게 아이디어를 나눠주시고, ‘후니본’ 채널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생각에서 시작된 이 공간이 여러분 덕분에 채워지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격려와 영감은 앞으로의 길에서도 큰 자양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믿음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자리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조금 다른 모습이겠지만, 다시 뵐 날을 기대하며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김상훈 드림.
안녕하세요~ 제 부사수 허성우 연구원 채널을 아래와 같이 공유드립니다.
아직 정식 데뷔는 하지 않아 (올해 이닛 예정) 본인도 아직 부족하고, 공부 중인 채널이라고 말하네요 ㅎㅎ
그런데 저도 (구)하이에서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미국하고 브라질 중심으로 올린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news.1rj.ru/str/deandatbond
아직 정식 데뷔는 하지 않아 (올해 이닛 예정) 본인도 아직 부족하고, 공부 중인 채널이라고 말하네요 ㅎㅎ
그런데 저도 (구)하이에서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미국하고 브라질 중심으로 올린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news.1rj.ru/str/deandat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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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선진국 및 신흥국 채권/경제 뉴스 소통 목적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브라질 파이로 살찔 수익률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fsq9Ti
▶ 이제는 신흥국도 봐야할 때
- 연초 이후 선진국과 신흥국 간 금리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 수입 증대를 위한 트럼프의 약달러 기조와 불확실한 관세 정책으로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졌음. 이에 신흥국 로컬 국채 지수는 반사 수혜를 받았음. ① 비미국 국가 통화가 강세를 보였고, ② 금리 하락 ③ 높은 이자 수익 삼박자가 모두 맞아 떨어졌음
- 최근 브라질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 주요국 중 연말까지 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국가는 브라질뿐. ① 트리플 비과세 ② 높은 실질금리 ③ 풍부한 외환보유고와 유동성이라는 장점도 있음. 현재 국내 투자자들의 외화표시채권 보관 잔고는 미국채가 압도적. 앞으로는 브라질 채권 파이가 커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판단
▶ 브라질 채권 수익률 변수는 환율
- 기준금리 수준이 유사했던 2015년 이후 4년 간의 브라질 국채 투자에 가장 중요했던 요인은 환율. 결국 환율에 초점을 맞출 필요. 먼저 달러 대비 헤알화 소폭 강세를 전망. 과거 최종금리 동결 국면에서 헤알화는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였음. 여기에 고용시장이 둔화됨에 따라 연준은 물가 고점을 확인하기 전에 9월에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음. 7월 고용지표가 이를 확인시켜줬음. 이는 캐리 트레이드 관점에서 달러 매력도를 낮추는 요인
- 원화 대비로도 헤알화 강세를 전망. 브라질과 한국 간 실질금리 차 확대는 헤알화 강세 요인. 과거 브라질 대선 직전 1년 전부터 6개월 전까지도 헤알화는 강세를 보였음. 단, 하반기 무역수지 개선 여부가 변수. 상반기까지 누적 데이터는 원화 강세를 지지하고 있지만, 하반기 무역 불확실성이 심화됐음. 과거 양국 무역수지가 전년 대비 악화됐을 때는 헤알화 강세로 이어졌던 경험
▶ 헤알화 표시 국채 투자는 매력적
- 현 국면에서는 헤알화 표시 국채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 상반기에 기록했던 원화 대비 헤알화 강세 폭은 완만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환차익에 대한 기대감은 낮출 필요. 하지만 10%의 높은 이자 수익과 금리 인상 종료 후 동결 국면에서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폭을 대부분 돌렸다는 점을 감안한 자본 기대 수익은 충분히 매력적
- 아직까지는 미국 기업들의 이윤이 역사상 최고 수준이라 관세 부담을 흡수할 수 있는 여력이 있음. 하지만 기업 이윤 감소는 고용시장 둔화로 이어짐. 이러한 환경은 달러 약세를 심화시킬 수 있는 재료. 수입 물가 상승 리스크도 상존하기에 연말까지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1%까지 더디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 이에 달러 표시 국채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시각을 제시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deandatbond
*자료: https://bit.ly/4fsq9Ti
▶ 이제는 신흥국도 봐야할 때
- 연초 이후 선진국과 신흥국 간 금리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 수입 증대를 위한 트럼프의 약달러 기조와 불확실한 관세 정책으로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졌음. 이에 신흥국 로컬 국채 지수는 반사 수혜를 받았음. ① 비미국 국가 통화가 강세를 보였고, ② 금리 하락 ③ 높은 이자 수익 삼박자가 모두 맞아 떨어졌음
- 최근 브라질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중. 주요국 중 연말까지 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국가는 브라질뿐. ① 트리플 비과세 ② 높은 실질금리 ③ 풍부한 외환보유고와 유동성이라는 장점도 있음. 현재 국내 투자자들의 외화표시채권 보관 잔고는 미국채가 압도적. 앞으로는 브라질 채권 파이가 커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판단
▶ 브라질 채권 수익률 변수는 환율
- 기준금리 수준이 유사했던 2015년 이후 4년 간의 브라질 국채 투자에 가장 중요했던 요인은 환율. 결국 환율에 초점을 맞출 필요. 먼저 달러 대비 헤알화 소폭 강세를 전망. 과거 최종금리 동결 국면에서 헤알화는 달러 대비 소폭 강세를 보였음. 여기에 고용시장이 둔화됨에 따라 연준은 물가 고점을 확인하기 전에 9월에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음. 7월 고용지표가 이를 확인시켜줬음. 이는 캐리 트레이드 관점에서 달러 매력도를 낮추는 요인
- 원화 대비로도 헤알화 강세를 전망. 브라질과 한국 간 실질금리 차 확대는 헤알화 강세 요인. 과거 브라질 대선 직전 1년 전부터 6개월 전까지도 헤알화는 강세를 보였음. 단, 하반기 무역수지 개선 여부가 변수. 상반기까지 누적 데이터는 원화 강세를 지지하고 있지만, 하반기 무역 불확실성이 심화됐음. 과거 양국 무역수지가 전년 대비 악화됐을 때는 헤알화 강세로 이어졌던 경험
▶ 헤알화 표시 국채 투자는 매력적
- 현 국면에서는 헤알화 표시 국채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 상반기에 기록했던 원화 대비 헤알화 강세 폭은 완만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환차익에 대한 기대감은 낮출 필요. 하지만 10%의 높은 이자 수익과 금리 인상 종료 후 동결 국면에서 1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폭을 대부분 돌렸다는 점을 감안한 자본 기대 수익은 충분히 매력적
- 아직까지는 미국 기업들의 이윤이 역사상 최고 수준이라 관세 부담을 흡수할 수 있는 여력이 있음. 하지만 기업 이윤 감소는 고용시장 둔화로 이어짐. 이러한 환경은 달러 약세를 심화시킬 수 있는 재료. 수입 물가 상승 리스크도 상존하기에 연말까지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1%까지 더디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 이에 달러 표시 국채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시각을 제시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Telegra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선진국 및 신흥국 채권/경제 뉴스 소통 목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리서치에서 운용으로 자리를 옮긴 지 벌써 3개월이 되었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쌓아온 분석의 언어를, 실제 채권 운용 현장에서 ‘투자의 언어’로 바꿔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널리스트로서의 경험과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그 결과물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주식에 집중하는 지금, 채권이라는 시장을 차분히 공부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주식에는 다양한 분석 도구와 체계가 있지만, 채권 시장에는 아직 그런 틀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금리를 통해 시장을 움직이는 매커니즘, 그리고 금리·수익률곡선·기간프리미엄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과정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함께 집필한 구성원 작가는 오랜 기간 채권을 직접 운용해온 베테랑 입니다. 이론과 실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함께 고민했고, 그 과정에서 오건영 단장님과 성상현 부장님께서 따뜻한 추천의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그동안 은행과 증권사 PB분들이 가장 자주 물어왔던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책은 화려한 매매 전략서가 아닙니다. 하지만 채권이라는 거대한 축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시장의 본질을 읽는 힘’**을 전하고자 합니다.
“모두가 주식할 때 나는 채권에 투자한다.”
당신의 투자 기준을 다시 세워보는 첫 번째 문장이 되길 바랍니다.
리서치에서 운용으로 자리를 옮긴 지 벌써 3개월이 되었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쌓아온 분석의 언어를, 실제 채권 운용 현장에서 ‘투자의 언어’로 바꿔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널리스트로서의 경험과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그 결과물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주식에 집중하는 지금, 채권이라는 시장을 차분히 공부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주식에는 다양한 분석 도구와 체계가 있지만, 채권 시장에는 아직 그런 틀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금리를 통해 시장을 움직이는 매커니즘, 그리고 금리·수익률곡선·기간프리미엄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과정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함께 집필한 구성원 작가는 오랜 기간 채권을 직접 운용해온 베테랑 입니다. 이론과 실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함께 고민했고, 그 과정에서 오건영 단장님과 성상현 부장님께서 따뜻한 추천의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 그동안 은행과 증권사 PB분들이 가장 자주 물어왔던 질문들을 Q&A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책은 화려한 매매 전략서가 아닙니다. 하지만 채권이라는 거대한 축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께, **‘시장의 본질을 읽는 힘’**을 전하고자 합니다.
“모두가 주식할 때 나는 채권에 투자한다.”
당신의 투자 기준을 다시 세워보는 첫 번째 문장이 되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교보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826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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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주식할 때 나는 채권에 투자한다 | 김상훈 - 교보문고
모두가 주식할 때 나는 채권에 투자한다 | 애널리스트와 트레이더가 알려주는 채권 투자 전략 금리 흐름으로 읽는 채권 투자의 모든 것!『모두가 주식할 때 나는 채권에 투자한다』는 채권 베스트 애널리스트 김상훈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