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organ Chase(JPM.US)/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JPMorgan Chase(JPM.US): 규제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심리 약화 현상은 일시적일 듯
▶ Apple card 선매입 약정에 따른 22억달러 대손충당금 제외한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 JPM의 4분기 순익은 YoY 7.0% 감소한 130.3억달러(EPS 4.63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 다만 Apple card 포트폴리오 선매입 약정과 관련해 설정된 22억달러의 대손충당금(세후 17.4억달러)을 제외할 경우의 조정 순이익은 147.7억달러(EPS 5.23달러)로 경상 기준으로는 컨센서스를 7.6% 상회하는 실적이었음
- 경상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한 배경은 순이자이익 개선 때문. 1) 신용카드를 비롯한 소비자대출 외에 상업용대출에서도 대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4분기에만 총대출이 QoQ 4.1%, YoY 10.8% 큰폭 성장했고, NIM은 2.54%로 QoQ 9bp 상승해 순이자이익이 250억달러로 YoY 7.0% 증가했으며(시장 부문 제외 순이자이익은 YoY 약 4% 증가), 2) AWM과 CCB 부문의 자산관리수수료 증가로 비이자이익 또한 208억달러로 YoY 약 7.1% 증가
- 3) 반면 판관비도 240억달러로 YoY 5.4% 증가했는데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특별분담금 환입에도 불구하고 영업인력 및 점포운영비 증가, 수익연동 성과급 지급과 자동차리스 감가상각 등에 주로 기인한 것이었음. 4) 대손충당금 또한 46.6억달러로 QoQ 36.8%, YoY 76.9% 큰폭 늘어났는데 이는 Apple card 선매입 약정에 따른 일회성 충당금 적립 영향이 가장 컸음
- 동사의 2026년 가이던스에 따르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2회 더 인하한다고 가정해도 평균 대출금리는 하락하겠지만 카드 리볼빙 성장과 조달비용 감소 등으로 순이자이익이 1,03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시장 부문 제외 950억달러)
▶ Apple card 인수로 카드 잔액 유입 예상.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는 불확실성 요인
- 최근 JPM은 골드만삭스로부터 Apple card 사업을 인수하기로 확정했으며, 계약 조건에 따라 200억달러 이상의 카드 잔액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 Apple card는 일반 카드와 달리 iOS에 완전히 통합된 독자적인 테크 스택을 가지고 있어 기존 시스템과 연동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재구축이 필요한데다 규제 당국의 승인도 남아 있기 때문에 향후 약 2년간의 시간과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
- 한편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트럼프의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 이슈로 인해 전일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금융주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등 시장은 규제 불확실성에 민감하게 반영하는 모습. 이와 관련해 제이미 다이먼 CEO는 컨퍼런스콜에서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가 실제로 통과될 경우에는 중·저신용자 비중이 높은 일부 공동 브랜드(Co-brand) 카드 포트폴리오에 대해 리스크 모델 전반을 수정해야 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잠재적인 영향이 상당할 수 있음을 시사
- 특히 이러한 가격 통제가 단순히 카드사의 마진이 축소되면서 관련 혜택이 소비자에게 이전되는 방식으로 작동하기보다는 서비스 제공 자체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해 오히려 소비자의 신용 접근성이 축소되고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 저신용 취약차주가 우선적으로 시스템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제도 도입에 따른 파급효과 및 불확실성에 대해 경고. 월가 금융권이 법적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사태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 4분기 CET 1 비율은 30bp 하락했지만 실질 비율은 양호하게 관리된 것으로 추정
- 4분기 CET 1 비율은 14.5%로 QoQ 약 30bp 하락. 이는 순익효과 +66bp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62bp, 대출 증가에 따른 RWA 증가 -11bp, Apple card 약정에 따른 추가 RWA 약 230억달러 증가 -25bp 등에 따른 것임. Apple card 매입 확약 RWA 증가분을 제외할 경우의 실질 CET 1 비율 하락 폭은 약 5bp에 그친 것으로 추정
- 현 자본비율 14.5%는 요구 CET 1 비율(SCB 2.5% 포함한 11.5%)을 여전히 크게 상회하고 있지만 지난해 10월의 미국 국가경제안보에 중요한 4대 핵심전략산업 금융지원 및 투자 발표 등으로 초과자본 소진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4분기 비교적 큰폭의 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질 CET 1 비율은 양호하게 관리된 것으로 보임
-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자사주 매입 79억달러와 배당 41억달러(DPS 1.50달러)를 지급하면서 적극적인 자본환원 기조를 유지 중. 최근 12개월 총주주환원율은 약 82%에 달하고 있는 상태. 미국 금융권에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라는 규제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동사의 펀더멘털과 주주환원정책은 계속 강력하다는 점에서 투자심리 약화 현상은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
리포트 ☞ https://buly.kr/6MsxHFa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fincial
★ JPMorgan Chase(JPM.US): 규제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심리 약화 현상은 일시적일 듯
▶ Apple card 선매입 약정에 따른 22억달러 대손충당금 제외한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 JPM의 4분기 순익은 YoY 7.0% 감소한 130.3억달러(EPS 4.63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 다만 Apple card 포트폴리오 선매입 약정과 관련해 설정된 22억달러의 대손충당금(세후 17.4억달러)을 제외할 경우의 조정 순이익은 147.7억달러(EPS 5.23달러)로 경상 기준으로는 컨센서스를 7.6% 상회하는 실적이었음
- 경상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한 배경은 순이자이익 개선 때문. 1) 신용카드를 비롯한 소비자대출 외에 상업용대출에서도 대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4분기에만 총대출이 QoQ 4.1%, YoY 10.8% 큰폭 성장했고, NIM은 2.54%로 QoQ 9bp 상승해 순이자이익이 250억달러로 YoY 7.0% 증가했으며(시장 부문 제외 순이자이익은 YoY 약 4% 증가), 2) AWM과 CCB 부문의 자산관리수수료 증가로 비이자이익 또한 208억달러로 YoY 약 7.1% 증가
- 3) 반면 판관비도 240억달러로 YoY 5.4% 증가했는데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특별분담금 환입에도 불구하고 영업인력 및 점포운영비 증가, 수익연동 성과급 지급과 자동차리스 감가상각 등에 주로 기인한 것이었음. 4) 대손충당금 또한 46.6억달러로 QoQ 36.8%, YoY 76.9% 큰폭 늘어났는데 이는 Apple card 선매입 약정에 따른 일회성 충당금 적립 영향이 가장 컸음
- 동사의 2026년 가이던스에 따르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2회 더 인하한다고 가정해도 평균 대출금리는 하락하겠지만 카드 리볼빙 성장과 조달비용 감소 등으로 순이자이익이 1,03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시장 부문 제외 950억달러)
▶ Apple card 인수로 카드 잔액 유입 예상.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는 불확실성 요인
- 최근 JPM은 골드만삭스로부터 Apple card 사업을 인수하기로 확정했으며, 계약 조건에 따라 200억달러 이상의 카드 잔액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 Apple card는 일반 카드와 달리 iOS에 완전히 통합된 독자적인 테크 스택을 가지고 있어 기존 시스템과 연동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재구축이 필요한데다 규제 당국의 승인도 남아 있기 때문에 향후 약 2년간의 시간과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
- 한편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트럼프의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 이슈로 인해 전일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금융주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등 시장은 규제 불확실성에 민감하게 반영하는 모습. 이와 관련해 제이미 다이먼 CEO는 컨퍼런스콜에서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가 실제로 통과될 경우에는 중·저신용자 비중이 높은 일부 공동 브랜드(Co-brand) 카드 포트폴리오에 대해 리스크 모델 전반을 수정해야 할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잠재적인 영향이 상당할 수 있음을 시사
- 특히 이러한 가격 통제가 단순히 카드사의 마진이 축소되면서 관련 혜택이 소비자에게 이전되는 방식으로 작동하기보다는 서비스 제공 자체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해 오히려 소비자의 신용 접근성이 축소되고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 저신용 취약차주가 우선적으로 시스템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제도 도입에 따른 파급효과 및 불확실성에 대해 경고. 월가 금융권이 법적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사태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 4분기 CET 1 비율은 30bp 하락했지만 실질 비율은 양호하게 관리된 것으로 추정
- 4분기 CET 1 비율은 14.5%로 QoQ 약 30bp 하락. 이는 순익효과 +66bp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62bp, 대출 증가에 따른 RWA 증가 -11bp, Apple card 약정에 따른 추가 RWA 약 230억달러 증가 -25bp 등에 따른 것임. Apple card 매입 확약 RWA 증가분을 제외할 경우의 실질 CET 1 비율 하락 폭은 약 5bp에 그친 것으로 추정
- 현 자본비율 14.5%는 요구 CET 1 비율(SCB 2.5% 포함한 11.5%)을 여전히 크게 상회하고 있지만 지난해 10월의 미국 국가경제안보에 중요한 4대 핵심전략산업 금융지원 및 투자 발표 등으로 초과자본 소진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4분기 비교적 큰폭의 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질 CET 1 비율은 양호하게 관리된 것으로 보임
-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자사주 매입 79억달러와 배당 41억달러(DPS 1.50달러)를 지급하면서 적극적인 자본환원 기조를 유지 중. 최근 12개월 총주주환원율은 약 82%에 달하고 있는 상태. 미국 금융권에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라는 규제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동사의 펀더멘털과 주주환원정책은 계속 강력하다는 점에서 투자심리 약화 현상은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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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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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정소영 RA
[Bank of America(BAC.US)/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Bank of America(BAC.US): 자사주 확대와 배당금 인상으로 초과자본 계속 해소 예상
▶ 4분기 순익 컨센서스 소폭 상회. 이자이익 확대와 역사적으로 낮은 대손비용률 덕분
- BOA 4분기 순익은 YoY 14.7% 증가한 76.5억달러(EPS 0.98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BOA는 금번에 회계 처리 방법을 변경했는데 이는 경쟁사들과 동일한 기준으로 작성하기 위함이며, 회계 변경의 영향은 손익계산서 항목들간의 재분류로서 순익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었음
- 1) 4분기 총대출은 QoQ 1.6%, YoY 7.7% 증가했는데 이는 신용카드 대출이 QoQ 3.8%, 상업용부동산대출 또한 QoQ 2.6% 증가한 점에 주로 기인. 2) NIM은 2.08%로 QoQ 7bp 상승하면서 은행권 전반의 NIM 상승 흐름을 동사도 향유. NIM 상승은 만기도래 대출의 금리 re-pricing과 신규 자금의 적절한 예대스프레드 확보, 조달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연준 기준금리가 평균 SOFR 금리보다 더 하락한데 따른 영향 등으로 추정. 3) 다만 수수료를 포함한 비이자이익은 약 126.2억달러로 QoQ 8.6% 감소했음
- 4) 판관비는 수익 연동 성과급 지급 및 거래량 증가에 따른 결제/거래소 비용 증가 등에도 FDIC 특별분담금 환입 등으로 QoQ 0.6%, YoY 3.9% 소폭 증가에 그쳤음. 5) 대손비용은 신용카드 부문의 건전성 안정화와 상업용부동산 손실 감소 등에 힘입어 YoY 9.9% 감소했고,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 연체율 추이와 실업률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낮은 수준이 지속될 전망
▶ 대출성장은 양호하지만 예수금 정체 현상 두드러짐. 다만 성장률 괴리 현상 완화 전망
- 2025년 총대출성장률은 7.7%로 강력했던 반면 예수금성장률은 2.7%에 그쳤는데 현재의 미국 경제 및 고용 상황 등을 가정할 경우 다소 이례적. 이는 주식시장 활황 외에 MMF 금리마저 상승하면서 자산관리 부문에서 상당한 자금이 이동되었기 때문으로 추정
- 이는 업계 전반의 문제이지만 예수금 정체 현상은 BOA에서 더욱 두드러짐. BOA의 경우 68만개의 신규 계좌가 늘어났지만 5만~50만달러 고액 예금 보유자들의 잔액이 상당폭 감소했음. 다만 회사측은 자금 이동 흐름이 일단락되었고, 연말에는 자산관리 예금도 증가세로 돌아서는 점을 확인했다고 언급. 따라서 여수신 성장률의 괴리 현상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
▶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로 초과자본을 해소. 자사주 확대와 배당금 인상 계속 이어질 듯
- 4분기 CET 1 비율은 11.4%로 QoQ 23bp 하락했는데 여기에는 회계 변경에 따른 추가 하락 영향 -12bp가 있었으며(자본 21억달러 감소) 이는 향후 몇 년에 걸쳐 다시 환원될 예정
- 4분기에 63억달러의 자사주 매입과 21억달러의 보통주 배당금을 지급했는데 자사주 매입 금액은 3분기보다 약 10억달러 더 늘어난 수치. 동사의 규제 관련 최소 요구 CET 1 비율은 10.0%이고, 회사측의 목표 관리비율은 약 10.5% 수준
- 따라서 초과자본을 RWA 증가를 수반하는 대출 증가와 주주환원 확대 등에 사용하면서 초과자본을 해소하고 있는데 초과분이 해소될 때까지는 자사주를 계속 매입하고, 배당금도 인상될 수 밖에 없을 전망. 아직 바젤 3 Endgame이 확정되기 전인데 규제비율이 확정될 경우 더욱 공격적인 주주환원도 기대
리포트 ☞ https://buly.kr/3YEpw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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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k of America(BAC.US): 자사주 확대와 배당금 인상으로 초과자본 계속 해소 예상
▶ 4분기 순익 컨센서스 소폭 상회. 이자이익 확대와 역사적으로 낮은 대손비용률 덕분
- BOA 4분기 순익은 YoY 14.7% 증가한 76.5억달러(EPS 0.98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BOA는 금번에 회계 처리 방법을 변경했는데 이는 경쟁사들과 동일한 기준으로 작성하기 위함이며, 회계 변경의 영향은 손익계산서 항목들간의 재분류로서 순익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었음
- 1) 4분기 총대출은 QoQ 1.6%, YoY 7.7% 증가했는데 이는 신용카드 대출이 QoQ 3.8%, 상업용부동산대출 또한 QoQ 2.6% 증가한 점에 주로 기인. 2) NIM은 2.08%로 QoQ 7bp 상승하면서 은행권 전반의 NIM 상승 흐름을 동사도 향유. NIM 상승은 만기도래 대출의 금리 re-pricing과 신규 자금의 적절한 예대스프레드 확보, 조달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연준 기준금리가 평균 SOFR 금리보다 더 하락한데 따른 영향 등으로 추정. 3) 다만 수수료를 포함한 비이자이익은 약 126.2억달러로 QoQ 8.6% 감소했음
- 4) 판관비는 수익 연동 성과급 지급 및 거래량 증가에 따른 결제/거래소 비용 증가 등에도 FDIC 특별분담금 환입 등으로 QoQ 0.6%, YoY 3.9% 소폭 증가에 그쳤음. 5) 대손비용은 신용카드 부문의 건전성 안정화와 상업용부동산 손실 감소 등에 힘입어 YoY 9.9% 감소했고,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 연체율 추이와 실업률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낮은 수준이 지속될 전망
▶ 대출성장은 양호하지만 예수금 정체 현상 두드러짐. 다만 성장률 괴리 현상 완화 전망
- 2025년 총대출성장률은 7.7%로 강력했던 반면 예수금성장률은 2.7%에 그쳤는데 현재의 미국 경제 및 고용 상황 등을 가정할 경우 다소 이례적. 이는 주식시장 활황 외에 MMF 금리마저 상승하면서 자산관리 부문에서 상당한 자금이 이동되었기 때문으로 추정
- 이는 업계 전반의 문제이지만 예수금 정체 현상은 BOA에서 더욱 두드러짐. BOA의 경우 68만개의 신규 계좌가 늘어났지만 5만~50만달러 고액 예금 보유자들의 잔액이 상당폭 감소했음. 다만 회사측은 자금 이동 흐름이 일단락되었고, 연말에는 자산관리 예금도 증가세로 돌아서는 점을 확인했다고 언급. 따라서 여수신 성장률의 괴리 현상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
▶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로 초과자본을 해소. 자사주 확대와 배당금 인상 계속 이어질 듯
- 4분기 CET 1 비율은 11.4%로 QoQ 23bp 하락했는데 여기에는 회계 변경에 따른 추가 하락 영향 -12bp가 있었으며(자본 21억달러 감소) 이는 향후 몇 년에 걸쳐 다시 환원될 예정
- 4분기에 63억달러의 자사주 매입과 21억달러의 보통주 배당금을 지급했는데 자사주 매입 금액은 3분기보다 약 10억달러 더 늘어난 수치. 동사의 규제 관련 최소 요구 CET 1 비율은 10.0%이고, 회사측의 목표 관리비율은 약 10.5% 수준
- 따라서 초과자본을 RWA 증가를 수반하는 대출 증가와 주주환원 확대 등에 사용하면서 초과자본을 해소하고 있는데 초과분이 해소될 때까지는 자사주를 계속 매입하고, 배당금도 인상될 수 밖에 없을 전망. 아직 바젤 3 Endgame이 확정되기 전인데 규제비율이 확정될 경우 더욱 공격적인 주주환원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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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Citigroup Inc(C.US)/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Citigroup Inc(C.US): 견조한 이익 성장세 지속될 전망
▶ 컨센서스 크게 하회했지만 일회성 제외 경상 순이익은 36억달러로 예상치 상회
- Citigroup 4분기 순익은 YoY 13.5% 감소한 24.7억달러(EPS는 1.19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다만 이는 러시아 자회사인 AO 씨티뱅크를 르네상스캐피털에 매각한데 따른 세전 약 12억달러(세후 약 11억달러)의 손실 발생 때문으로 이를 제외한 경상 순이익은 약 36억달러(EPS 1.81달러)로 YoY 27% 증가. 따라서 실질적으로는 컨센서스를 약 6.5% 상회한 셈
- 1) 4분기 총대출은 QoQ 0.2%, YoY 9.5% 증가했고, NIM은 2.49%로 QoQ 9bp 상승. 2) 비이자이익은 러시아 매각과 관련된 환율 변동 관련 일회성 손실 16억달러를 감안해도 다소 부진했음. 3) 대손비용은 22.2억 달러로 QoQ 9.4% 감소해 감소 추세가 이어졌으며, 4) 판관비는 예금보험비용 감소 등에도 법률 비용과 성과급 및 복리후생비 상승 등으로 YoY 약 5.0% 증가
- 동사는 2025년 중 연간 총대출이 9.5%에 늘어나는 등 견고한 대출성장세를 나타냈는데 Branded Card 구매활동 증가 등에 따른 카드부문 성장과 증권담보대출 등 자산관리부문의 성장 모멘텀이 2026년에도 이어져 대출 규모는 꾸준히 확대될 전망. 동사는 이를 반영해 2026년 순이자이익을 2025년 대비 +5~6% 증가시키고, 비용효율성 개선 등을 추가해 2026년 순이익을 전년대비 +10~11% 확대시킨다는 가이던스를 제시
▶ 대손비용 감소 추세 지속. 2026년에도 대손비용률이 우상향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4분기 대손비용 감소는 순상각액 자체가 줄어들었고 건전성 변화에 따른 추가 부담도 0.3억달러로 크지 않았기 때문. 대손비용 감소는 주로 USPB의 카드 부문 순상각액 감소 때문임
- 4분기 Branded Card 30~89일 연체율이 1.10%로 QoQ 5bp 상승했고, 90일 이상 연체율도 1.15%로 7bp 상승했지만 Citi 고객의 85%가 FICO 660점 이상의 우량 등급인 카드 포트폴리오를 보유 중이며 신용카드 대비 충당금적립률은 7.7%로 높은 수준을 유지
- 회사측은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의 대손비용률 밴드 전망치를 2025년보다 다소 높게 잡은 이유는 보수적인 관점에 따른 것이며 현재 손실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특별한 징후는 없다고 답변
▶ 2025년 총주주환원액 175억달러. 초과자본 감안시 2026년에도 주주환원 확대 예상
- 4분기 CET 1 비율은 13.1%로 QoQ 10bp 하락.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지급 및 러시아 AO Citibank 매각 관련 일회성 손실 영향이 반영되었으며, 매각 종료까지의 Banamex 지분 25%와 관련된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증가로 하락 폭이 다소 축소
- 동사는 4분기에만 45억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으며, 2025년 연간 총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130억달러. 배당금 인상을 포함 2025년 총주주환원액은 175억달러로 팬데믹 이후 최대치를 기록 중
- CET 1 최소 요구 비율은 11.6%(SCB 3.6% 포함)이지만 회사의 목표 완충 buffer 100bp를 감안한 적정 비율은 약 12.6%(여전히 50bp의 초과자본 보유 중)임. 분기별 자사주 매입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고 있지만 2026년에도 2025년 130억달러보다 더 많은 자사주 매입을 기대
리포트 ☞ https://buly.kr/BeLhI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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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igroup Inc(C.US): 견조한 이익 성장세 지속될 전망
▶ 컨센서스 크게 하회했지만 일회성 제외 경상 순이익은 36억달러로 예상치 상회
- Citigroup 4분기 순익은 YoY 13.5% 감소한 24.7억달러(EPS는 1.19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다만 이는 러시아 자회사인 AO 씨티뱅크를 르네상스캐피털에 매각한데 따른 세전 약 12억달러(세후 약 11억달러)의 손실 발생 때문으로 이를 제외한 경상 순이익은 약 36억달러(EPS 1.81달러)로 YoY 27% 증가. 따라서 실질적으로는 컨센서스를 약 6.5% 상회한 셈
- 1) 4분기 총대출은 QoQ 0.2%, YoY 9.5% 증가했고, NIM은 2.49%로 QoQ 9bp 상승. 2) 비이자이익은 러시아 매각과 관련된 환율 변동 관련 일회성 손실 16억달러를 감안해도 다소 부진했음. 3) 대손비용은 22.2억 달러로 QoQ 9.4% 감소해 감소 추세가 이어졌으며, 4) 판관비는 예금보험비용 감소 등에도 법률 비용과 성과급 및 복리후생비 상승 등으로 YoY 약 5.0% 증가
- 동사는 2025년 중 연간 총대출이 9.5%에 늘어나는 등 견고한 대출성장세를 나타냈는데 Branded Card 구매활동 증가 등에 따른 카드부문 성장과 증권담보대출 등 자산관리부문의 성장 모멘텀이 2026년에도 이어져 대출 규모는 꾸준히 확대될 전망. 동사는 이를 반영해 2026년 순이자이익을 2025년 대비 +5~6% 증가시키고, 비용효율성 개선 등을 추가해 2026년 순이익을 전년대비 +10~11% 확대시킨다는 가이던스를 제시
▶ 대손비용 감소 추세 지속. 2026년에도 대손비용률이 우상향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4분기 대손비용 감소는 순상각액 자체가 줄어들었고 건전성 변화에 따른 추가 부담도 0.3억달러로 크지 않았기 때문. 대손비용 감소는 주로 USPB의 카드 부문 순상각액 감소 때문임
- 4분기 Branded Card 30~89일 연체율이 1.10%로 QoQ 5bp 상승했고, 90일 이상 연체율도 1.15%로 7bp 상승했지만 Citi 고객의 85%가 FICO 660점 이상의 우량 등급인 카드 포트폴리오를 보유 중이며 신용카드 대비 충당금적립률은 7.7%로 높은 수준을 유지
- 회사측은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의 대손비용률 밴드 전망치를 2025년보다 다소 높게 잡은 이유는 보수적인 관점에 따른 것이며 현재 손실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특별한 징후는 없다고 답변
▶ 2025년 총주주환원액 175억달러. 초과자본 감안시 2026년에도 주주환원 확대 예상
- 4분기 CET 1 비율은 13.1%로 QoQ 10bp 하락.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지급 및 러시아 AO Citibank 매각 관련 일회성 손실 영향이 반영되었으며, 매각 종료까지의 Banamex 지분 25%와 관련된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증가로 하락 폭이 다소 축소
- 동사는 4분기에만 45억달러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으며, 2025년 연간 총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130억달러. 배당금 인상을 포함 2025년 총주주환원액은 175억달러로 팬데믹 이후 최대치를 기록 중
- CET 1 최소 요구 비율은 11.6%(SCB 3.6% 포함)이지만 회사의 목표 완충 buffer 100bp를 감안한 적정 비율은 약 12.6%(여전히 50bp의 초과자본 보유 중)임. 분기별 자사주 매입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고 있지만 2026년에도 2025년 130억달러보다 더 많은 자사주 매입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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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금융팀]
하나증권 금융섹터 텔레그램채널입니다.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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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정소영 RA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1월 셋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업종내 주가 차별화 현상 한동안 지속 예상
▶ 전주에도 은행주는 초과하락. 대형은행 주가는 상당폭 상승한 반면 중소형은행들은 국내 기관 매도세 이어지며 주가 약세
- 전주 은행주는 2.2% 상승했지만 KOSPI 상승률 5.5%에 비해서는 초과하락세가 이어짐. 연초 이후 은행주 상승 폭은 1.8%에 그쳐 올해에만 KOSPI를 13.1%p 초과하락 중이며, 지난해 4분기 이후 누적 기준 초과하락 폭은 약 28%p에 달함. 지난주는 KB금융과 하나금융 등의 대형은행들은 주가가 상당폭 상승한 반면 중소형은행들은 국내 기관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2% 이상씩 하락한 점이 특징적이었음
- 원/달러 환율은 미국 베선트 재무장관의 이례적 구두 개입에도 불구하고 그 영향이 단기에 그치면서 상승세 이어짐. 1,473.9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14.9원 추가 상승. 지난주 국내 기관은 KOSPI를 3.2조원이나 순매수한 반면 은행주 순매수액은 520억원에 그쳤고, 외국인들은 KOSPI를 2,200억원 순매도했음에도 은행주는 600억원을 순매수. 외국인의 순매수 강도가 전전주에 비해서는 약해졌지만 KB금융과 하나금융 위주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수급상 긍정적인 요인으로 해석
▶ 제재심 29일로 연기는 우선순위에서 밀렸기 때문. 다만 정치권에서도 과징금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다소 긍정적 결과 기대
- 홍콩 ELS 2차 제재심이 15일에서 29일로 연기되면서 은행들이 확정액이 아닌 자체 추정액 기준으로 과징금을 4분기 손익에 반영해야 하는 상황이 현실화될 전망. 2차 제재심이 있는 29일에는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날 수도 있지만 추가 제재심이 있을 수 있고, 이후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상당폭의 감경이 예상되는 만큼 3월이나 되어야 최종적인 결론이 나올 예정. 당장 1월 30일 하나금융부터 4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되는 만큼 추정액 반영이 불가피한 상황
- 15일 제재심에서 홍콩 ELS 안건이 제외된 이유에 대해 언론에는 당사자간 쟁점이 크고, 사안의 중대성과 제재수위 형평성을 위한 추가 검토 시간이 필요해서라고 보도되고 있는데 그보다는 MBK사태가 워낙 이슈가 되고 있어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으로 보임
- 앞으로 열리는 금감원의 제재심 단계에서는 은행들의 소명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감원이 사전부과한 규모보다 감경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세부사항을 일부 가감하는데 그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결국 관건은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의 감경 폭 여부일텐데 정치권에서도 ELS 과징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우려보다는 다소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
▶ 대형은행과 중소형은행간 주가 차별화 현상 발생. 그동안의 초과상승에 따른 되돌림 현상이지만 한동안 지속 가능성 큰 편
- 연초 이후 은행업종내 대형은행과 중소형은행들 간의 주가 차별화 현상 발생. 이는 과징금과 규제 노이즈, 환율 우려 등으로 지난해 하반기 중소형은행들이 대형은행들보다 상대적으로 초과상승한데 따른 되돌림 현상으로 이해.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우려 요인이지만 과징금 불확실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은행주가 상당기간 소외되면서 valuation 매력이 부각되고 있어 외국인들이 대형은행지주사에 대한 관심을 서서히 확대하고 있기 때문
- 3월 주총에서의 주요 이슈는 비과세 배당 추진일텐데 중소형은행들은 관련 재원이 적거나 거의 없는 점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 은행주 상승을 위해서는 외국인 매수세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주가 차별화 현상은 한동안 지속될 공산이 큼
▶ 4분기 실적 발표 시기를 전후해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이라는 의견 유지. 대형 은행지주사 위주로 관심을 확대할 것을 권고
- 외국인들의 은행주 매수세 유입 조짐과 과징금 불확실성 완화 기대, 상법개정안 1월 임시국회 처리 예정 이슈 등을 감안할 때 4분기 실적 발표 시기를 전후해 은행주 투자심리가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기존 의견 유지. CET 1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양호하고, 과징금 불확실성과 규제 관련 우려가 주가에 더 반영되어 있는 대형 은행지주사들 위주로 관심을 확대할 것을 권고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178,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30,000원)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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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1월 셋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업종내 주가 차별화 현상 한동안 지속 예상
▶ 전주에도 은행주는 초과하락. 대형은행 주가는 상당폭 상승한 반면 중소형은행들은 국내 기관 매도세 이어지며 주가 약세
- 전주 은행주는 2.2% 상승했지만 KOSPI 상승률 5.5%에 비해서는 초과하락세가 이어짐. 연초 이후 은행주 상승 폭은 1.8%에 그쳐 올해에만 KOSPI를 13.1%p 초과하락 중이며, 지난해 4분기 이후 누적 기준 초과하락 폭은 약 28%p에 달함. 지난주는 KB금융과 하나금융 등의 대형은행들은 주가가 상당폭 상승한 반면 중소형은행들은 국내 기관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주가가 2% 이상씩 하락한 점이 특징적이었음
- 원/달러 환율은 미국 베선트 재무장관의 이례적 구두 개입에도 불구하고 그 영향이 단기에 그치면서 상승세 이어짐. 1,473.9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14.9원 추가 상승. 지난주 국내 기관은 KOSPI를 3.2조원이나 순매수한 반면 은행주 순매수액은 520억원에 그쳤고, 외국인들은 KOSPI를 2,200억원 순매도했음에도 은행주는 600억원을 순매수. 외국인의 순매수 강도가 전전주에 비해서는 약해졌지만 KB금융과 하나금융 위주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수급상 긍정적인 요인으로 해석
▶ 제재심 29일로 연기는 우선순위에서 밀렸기 때문. 다만 정치권에서도 과징금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다소 긍정적 결과 기대
- 홍콩 ELS 2차 제재심이 15일에서 29일로 연기되면서 은행들이 확정액이 아닌 자체 추정액 기준으로 과징금을 4분기 손익에 반영해야 하는 상황이 현실화될 전망. 2차 제재심이 있는 29일에는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날 수도 있지만 추가 제재심이 있을 수 있고, 이후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상당폭의 감경이 예상되는 만큼 3월이나 되어야 최종적인 결론이 나올 예정. 당장 1월 30일 하나금융부터 4분기 실적 발표가 시작되는 만큼 추정액 반영이 불가피한 상황
- 15일 제재심에서 홍콩 ELS 안건이 제외된 이유에 대해 언론에는 당사자간 쟁점이 크고, 사안의 중대성과 제재수위 형평성을 위한 추가 검토 시간이 필요해서라고 보도되고 있는데 그보다는 MBK사태가 워낙 이슈가 되고 있어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으로 보임
- 앞으로 열리는 금감원의 제재심 단계에서는 은행들의 소명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감원이 사전부과한 규모보다 감경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세부사항을 일부 가감하는데 그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결국 관건은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의 감경 폭 여부일텐데 정치권에서도 ELS 과징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우려보다는 다소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
▶ 대형은행과 중소형은행간 주가 차별화 현상 발생. 그동안의 초과상승에 따른 되돌림 현상이지만 한동안 지속 가능성 큰 편
- 연초 이후 은행업종내 대형은행과 중소형은행들 간의 주가 차별화 현상 발생. 이는 과징금과 규제 노이즈, 환율 우려 등으로 지난해 하반기 중소형은행들이 대형은행들보다 상대적으로 초과상승한데 따른 되돌림 현상으로 이해.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우려 요인이지만 과징금 불확실성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은행주가 상당기간 소외되면서 valuation 매력이 부각되고 있어 외국인들이 대형은행지주사에 대한 관심을 서서히 확대하고 있기 때문
- 3월 주총에서의 주요 이슈는 비과세 배당 추진일텐데 중소형은행들은 관련 재원이 적거나 거의 없는 점 또한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 은행주 상승을 위해서는 외국인 매수세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주가 차별화 현상은 한동안 지속될 공산이 큼
▶ 4분기 실적 발표 시기를 전후해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이라는 의견 유지. 대형 은행지주사 위주로 관심을 확대할 것을 권고
- 외국인들의 은행주 매수세 유입 조짐과 과징금 불확실성 완화 기대, 상법개정안 1월 임시국회 처리 예정 이슈 등을 감안할 때 4분기 실적 발표 시기를 전후해 은행주 투자심리가 점차 회복될 것이라는 기존 의견 유지. CET 1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양호하고, 과징금 불확실성과 규제 관련 우려가 주가에 더 반영되어 있는 대형 은행지주사들 위주로 관심을 확대할 것을 권고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178,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30,000원)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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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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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신한지주(05555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신한지주(매수/TP: 112,000원): 대형은행지주사 상승 랠리 예상. 최선호주로 계속 제시
▶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예상되지만 2026년을 위한 선제적 비용 인식에 기인
-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2,000원을 유지.
- 4분기 추정 순익은 4,850억원으로 YoY 19.4% 증가하지만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는 배경은 1) 홍콩 ELS와 은행 LTV 담합 의혹 관련 과징금을 4분기 손익에 약 2,500억원 가량 인식할 것으로 추정되며, 2) 4분기에 RC값을 조절하고, 해외 CRE 손실을 감액처리해 왔던 과거 사례를 감안하면 대손비용이 다소 증가하고 비이자이익도 상당폭 부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3) 그 외 영업외비용으로는 배드뱅크(새도약기금) 출연금이 약 500억원 내외 발생할 전망
- 4) 판관비도 계절성 희망퇴직비용으로 인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추정.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추가 비용은 2026년에 반영 예상(규모는 상당히 미미할 듯)
- 5) 다만 은행 원화대출은 QoQ 0.8% 성장하고(2025년 연간 4.4% 성장 전망), 4분기 은행 NIM도 예상과는 다르게 QoQ 2bp 상승하면서 그룹 순이자이익은 상당히 양호할 것으로 전망. 6) 그룹 수수료이익도 증권수탁수수료 증가 등에 힙입어 증가 추세가 지속될 듯
▶ CET 1 25bp 하락 예상되지만 목표비율을 크게 상회. 밸류업 정책 업그레이드 기대
- 4분기 그룹 CET 1 비율은 13.3% 내외로 QoQ 25bp 하락해 타행보다는 하락 폭이 소폭 커질 것으로 예상
- 이는 1) 손익 효과가 +15bp에 그치는데다 2) 배당소득 분리과세 고배당대상 기업이 되기 위한 4분기 DPS 상향(배당성향 25% 달성 위해 기존 분기균등배당 570원에서 4분기 DPS 940원으로 확대 전망)과 더불어 4분기 자사주 매입 규모도 3,200억원을 상회해 주주환원에만 약 -20bp의 하락 요인이 발생하고, 3) 환율 상승과 대출 성장으로 인한 하락분 -10bp, 4) 여기에 금리 상승으로 인한 OCI 변동분 -10bp 등이 작용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비율은 회사측의 올해 목표 CET 1 비율인 13.1%를 크게 넘어서는 수치
- 동사는 4월에 발표할 밸류업 이행공시에서 기존 밸류업 정책을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던 그동안의 주주환원 확대 성과와 회사측의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의지 등을 감안할 때 현재보다 진일보한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
▶ 일본 은행과 더욱 벌어진 PBR 격차. 외국인 순매수 확대로 대형은행지주사 랠리 기대
- 한국보다 1년 먼저 밸류업을 실시해 밸류업 비교대상으로 거론되는 일본 대형은행주들은 최근 한달간 주가가 추가 급등해 평균 PBR이 1.5배를 상회하고 있는 반면 국내 은행들은 생산적금융과 과징금, 환율 등의 우려로 PBR이 0.6배에 그쳐 주가가 계속 소외 중
- 그러나 1) 과징금 우려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2) 업종간 순환매 현상이 곧 발생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3) 금주부터 외국인들이 은행주 순매수 규모를 크게 확대하기 시작. 4) 3차 상법개정안 입법도 곧 진행될 예정인데다 5) 3월 주총에서 결정될 비과세 배당 실시(배당재원 5조원대 추정)가 배당매력을 크게 부각시킬 수 있는 트리거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에서 자본비율이 양호한 대형은행지주사들의 상승 랠리 예상.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계속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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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지주(매수/TP: 112,000원): 대형은행지주사 상승 랠리 예상. 최선호주로 계속 제시
▶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예상되지만 2026년을 위한 선제적 비용 인식에 기인
-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2,000원을 유지.
- 4분기 추정 순익은 4,850억원으로 YoY 19.4% 증가하지만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는 배경은 1) 홍콩 ELS와 은행 LTV 담합 의혹 관련 과징금을 4분기 손익에 약 2,500억원 가량 인식할 것으로 추정되며, 2) 4분기에 RC값을 조절하고, 해외 CRE 손실을 감액처리해 왔던 과거 사례를 감안하면 대손비용이 다소 증가하고 비이자이익도 상당폭 부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3) 그 외 영업외비용으로는 배드뱅크(새도약기금) 출연금이 약 500억원 내외 발생할 전망
- 4) 판관비도 계절성 희망퇴직비용으로 인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추정.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추가 비용은 2026년에 반영 예상(규모는 상당히 미미할 듯)
- 5) 다만 은행 원화대출은 QoQ 0.8% 성장하고(2025년 연간 4.4% 성장 전망), 4분기 은행 NIM도 예상과는 다르게 QoQ 2bp 상승하면서 그룹 순이자이익은 상당히 양호할 것으로 전망. 6) 그룹 수수료이익도 증권수탁수수료 증가 등에 힙입어 증가 추세가 지속될 듯
▶ CET 1 25bp 하락 예상되지만 목표비율을 크게 상회. 밸류업 정책 업그레이드 기대
- 4분기 그룹 CET 1 비율은 13.3% 내외로 QoQ 25bp 하락해 타행보다는 하락 폭이 소폭 커질 것으로 예상
- 이는 1) 손익 효과가 +15bp에 그치는데다 2) 배당소득 분리과세 고배당대상 기업이 되기 위한 4분기 DPS 상향(배당성향 25% 달성 위해 기존 분기균등배당 570원에서 4분기 DPS 940원으로 확대 전망)과 더불어 4분기 자사주 매입 규모도 3,200억원을 상회해 주주환원에만 약 -20bp의 하락 요인이 발생하고, 3) 환율 상승과 대출 성장으로 인한 하락분 -10bp, 4) 여기에 금리 상승으로 인한 OCI 변동분 -10bp 등이 작용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비율은 회사측의 올해 목표 CET 1 비율인 13.1%를 크게 넘어서는 수치
- 동사는 4월에 발표할 밸류업 이행공시에서 기존 밸류업 정책을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던 그동안의 주주환원 확대 성과와 회사측의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의지 등을 감안할 때 현재보다 진일보한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
▶ 일본 은행과 더욱 벌어진 PBR 격차. 외국인 순매수 확대로 대형은행지주사 랠리 기대
- 한국보다 1년 먼저 밸류업을 실시해 밸류업 비교대상으로 거론되는 일본 대형은행주들은 최근 한달간 주가가 추가 급등해 평균 PBR이 1.5배를 상회하고 있는 반면 국내 은행들은 생산적금융과 과징금, 환율 등의 우려로 PBR이 0.6배에 그쳐 주가가 계속 소외 중
- 그러나 1) 과징금 우려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2) 업종간 순환매 현상이 곧 발생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3) 금주부터 외국인들이 은행주 순매수 규모를 크게 확대하기 시작. 4) 3차 상법개정안 입법도 곧 진행될 예정인데다 5) 3월 주총에서 결정될 비과세 배당 실시(배당재원 5조원대 추정)가 배당매력을 크게 부각시킬 수 있는 트리거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에서 자본비율이 양호한 대형은행지주사들의 상승 랠리 예상.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계속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8IxKFff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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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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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은행주에 우호적인 요인들 다수 발생. 은행주 관심 높여야
▶ 전주 은행주 오랜만에 초과상승. 국채금리 상승과 외국인의 순매수 확대, 공정위 과징금 불확실성 완화 등 때문으로 추정
- 전주 은행주는 4.6% 상승해 KOSPI 상승률 3.1%를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초과상승. 1월 금통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인식 등으로 국채금리가 큰폭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외국인들도 은행주를 3,000억원 가까이 대거 순매수하는 등 수급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기 때문. 공정위에서 은행 LTV 담합 의혹과 관련해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점도 불확실성을 완화. 과징금이 실제로 부과된 것은 다소 아쉬운 요인이지만 한때 언론에서 거론되던 조단위 과징금 부과 가능성에 비해서는 금액이 우려보다 크지 않은 수준
- 국내 국채금리는 금통위 여파에 따른 상승세가 이어짐. 국내 4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가 -0.3%로 나오자 주중반 이후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주간 단위로는 상승세가 지속되는 모습. 국내 10년물 국채금리는 3.59%로 한주간 10bp 추가 상승했고, 3년물은 3.14%로 6bp 상승
- 한편 원/달러 환율은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으로 고점 인식이 높아지면서 하락 전환. 은행들도 외화예금 운용 기조를 빠르게 바꾸며 환율 방어에 동참하는 모습. 결국 1,462.5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11.4원 하락. 지난주 국내 기관은 KOSPI를 320억원 순매도한 반면 은행주는 14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들은 KOSPI를 1.0조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은행주를 3,000억원 가량이나 순매수해 은행주 순매도 강도가 대폭 강화되는 흐름. 은행 중에서는 외국인이 신한지주를 1,000억원 이상 순매수한 점이 인상적인 모습이었음
▶ LTV 과징금 CET 1 영향은 -3~5bp. 과징금 전부를 손익 반영할지는 미지수. 불확실성 완화 측면에서는 긍정적 해석 가능
- 공정위는 4대 은행에 LTV 담합 의혹과 관련해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 은행별로는 KB금융 697억원, 신한지주 638억원, 하나금융 869억원, 우리금융 515억원임. 과징금 부과의 이유는 LTV 상향 조정으로 차주들이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조달하기 어려웠을 수 있었던 점(거래은행 선택권 제한)과 은행들이 영업경쟁력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대출금 회수 비용을 최소화한 점(경쟁제한 효과) 때문으로 추정됨. 아무튼 은행들은 내부 검토를 거쳐 행정소송에 나설 전망
- 금번 과징금 부과에 따른 CET 1 비율 하락 폭은 KB금융과 신한지주 각각 -3bp, 우리금융 -4bp, 하나금융 -5bp 내외로 추정되는데 이는 손익 영향과 운영 RWA 증가 폭(과징금의 600%)을 모두 감안한 수치. 운영 RWA의 경우 감독당국이 과징금 최종 규모가 확정될 때까지 RWA 반영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보도들이 있었지만 금번에는 해당되지 않을 전망
- 다만 은행들이 공정위 부과 과징금 금액을 전부 손익에 반영할지는 아직 미지수. 행정소송에서의 승소 가능성 판단에 따라 과징금 중 일부만 반영할 수도 있음. 따라서 이 경우 실제로는 과징금에 따른 CET 1 비율 하락 폭이 우리 예상치보다 소폭 낮아질 가능성도 상존
- LTV 담합 의혹 과징금이 실제로 부과된 점은 분명 안타까운 요인이지만 시장의 우려보다는 금액이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는 불확실성 완화 요인으로 해석 가능. 만약 향후 예정된 홍콩 ELS 제재심에서 ELS 과징금마저 윤곽이 드러난다면 수개월간 은행주 주가를 짓눌렀던 과징금 불확실성이 거의 해소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클 것으로 전망
▶ 그 외 금리, 환율, 상법개정안, 외국인 순매수 등 은행주에 우호적 요인들 다수 발생. 은행주에 대한 관심 높일 것을 권고
- 1) 시중금리 상승은 타업종보다는 상대적으로 은행주에 포지티브 요인이고, 2) 원/달러 환율도 최소한 고점 인식이 커진 만큼 하락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3) 과징금 불확실성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되는데다 4) 상법개정안 조만간 처리 예정, 5) 여기에 외국인의 은행주 매수세 또한 강하게 확대되고 있는 등 은행주에 우호적인 요인들 다수 발생
- 1월 30일 하나금융을 시작으로 은행들의 4분기 실적도 우려보다는 양호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은행주에 대한 관심을 점차 높여야 한다고 판단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178,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30,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7FSo6FG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fincial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1월 마지막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은행주에 우호적인 요인들 다수 발생. 은행주 관심 높여야
▶ 전주 은행주 오랜만에 초과상승. 국채금리 상승과 외국인의 순매수 확대, 공정위 과징금 불확실성 완화 등 때문으로 추정
- 전주 은행주는 4.6% 상승해 KOSPI 상승률 3.1%를 소폭이지만 오랜만에 초과상승. 1월 금통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인식 등으로 국채금리가 큰폭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외국인들도 은행주를 3,000억원 가까이 대거 순매수하는 등 수급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기 때문. 공정위에서 은행 LTV 담합 의혹과 관련해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점도 불확실성을 완화. 과징금이 실제로 부과된 것은 다소 아쉬운 요인이지만 한때 언론에서 거론되던 조단위 과징금 부과 가능성에 비해서는 금액이 우려보다 크지 않은 수준
- 국내 국채금리는 금통위 여파에 따른 상승세가 이어짐. 국내 4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가 -0.3%로 나오자 주중반 이후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주간 단위로는 상승세가 지속되는 모습. 국내 10년물 국채금리는 3.59%로 한주간 10bp 추가 상승했고, 3년물은 3.14%로 6bp 상승
- 한편 원/달러 환율은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으로 고점 인식이 높아지면서 하락 전환. 은행들도 외화예금 운용 기조를 빠르게 바꾸며 환율 방어에 동참하는 모습. 결국 1,462.5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11.4원 하락. 지난주 국내 기관은 KOSPI를 320억원 순매도한 반면 은행주는 14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들은 KOSPI를 1.0조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은행주를 3,000억원 가량이나 순매수해 은행주 순매도 강도가 대폭 강화되는 흐름. 은행 중에서는 외국인이 신한지주를 1,000억원 이상 순매수한 점이 인상적인 모습이었음
▶ LTV 과징금 CET 1 영향은 -3~5bp. 과징금 전부를 손익 반영할지는 미지수. 불확실성 완화 측면에서는 긍정적 해석 가능
- 공정위는 4대 은행에 LTV 담합 의혹과 관련해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 은행별로는 KB금융 697억원, 신한지주 638억원, 하나금융 869억원, 우리금융 515억원임. 과징금 부과의 이유는 LTV 상향 조정으로 차주들이 필요한 자금을 충분히 조달하기 어려웠을 수 있었던 점(거래은행 선택권 제한)과 은행들이 영업경쟁력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대출금 회수 비용을 최소화한 점(경쟁제한 효과) 때문으로 추정됨. 아무튼 은행들은 내부 검토를 거쳐 행정소송에 나설 전망
- 금번 과징금 부과에 따른 CET 1 비율 하락 폭은 KB금융과 신한지주 각각 -3bp, 우리금융 -4bp, 하나금융 -5bp 내외로 추정되는데 이는 손익 영향과 운영 RWA 증가 폭(과징금의 600%)을 모두 감안한 수치. 운영 RWA의 경우 감독당국이 과징금 최종 규모가 확정될 때까지 RWA 반영을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보도들이 있었지만 금번에는 해당되지 않을 전망
- 다만 은행들이 공정위 부과 과징금 금액을 전부 손익에 반영할지는 아직 미지수. 행정소송에서의 승소 가능성 판단에 따라 과징금 중 일부만 반영할 수도 있음. 따라서 이 경우 실제로는 과징금에 따른 CET 1 비율 하락 폭이 우리 예상치보다 소폭 낮아질 가능성도 상존
- LTV 담합 의혹 과징금이 실제로 부과된 점은 분명 안타까운 요인이지만 시장의 우려보다는 금액이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는 불확실성 완화 요인으로 해석 가능. 만약 향후 예정된 홍콩 ELS 제재심에서 ELS 과징금마저 윤곽이 드러난다면 수개월간 은행주 주가를 짓눌렀던 과징금 불확실성이 거의 해소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클 것으로 전망
▶ 그 외 금리, 환율, 상법개정안, 외국인 순매수 등 은행주에 우호적 요인들 다수 발생. 은행주에 대한 관심 높일 것을 권고
- 1) 시중금리 상승은 타업종보다는 상대적으로 은행주에 포지티브 요인이고, 2) 원/달러 환율도 최소한 고점 인식이 커진 만큼 하락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3) 과징금 불확실성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되는데다 4) 상법개정안 조만간 처리 예정, 5) 여기에 외국인의 은행주 매수세 또한 강하게 확대되고 있는 등 은행주에 우호적인 요인들 다수 발생
- 1월 30일 하나금융을 시작으로 은행들의 4분기 실적도 우려보다는 양호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은행주에 대한 관심을 점차 높여야 한다고 판단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178,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30,000원)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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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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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17553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JB금융(매수/TP: 32,500원):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으로 연간 손익 가이던스 부합 전망
▶ 4분기 추정 순익은 약 1,260억원. 캐피탈 이익기여도 확대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 J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500원을 유지
- 4분기 추정 순익은 약 1,260억원으로 YoY 10.5% 증가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 따라서 2025년 연간 손익은 7,050억원으로 동사가 2025년초 제시했던 가이던스를 정확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1) 4분기 중 양행 합산 원화대출금은 약 0.9% 성장, 양행 합산 NIM은 2.53%로 QoQ 1bp 상승해 순이자이익 증가세가 계속되는데다 2) 시중금리 상승으로 인해 은행 유가증권관련익은 다소 부진하겠지만 캐피탈 보유 투자유가증권 관련익이 크게 확대되면서 그룹 비이자이익이 전체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3)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추가 부담 220억원과 임직원 성과급 지급 등으로 판관비는 다소 늘어나겠지만, 4) 계절성 RC값 변경에 따른 추가 충당금 부담에도 불구하고 그룹 대손비용이 1,200억원 내외로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순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보는 주요 배경임. 4분기에는 은행보다 캐피탈의 이익기여도가 상당히 커질 것으로 기대
▶ 2026년 총주주환원율 50% 상회 전망. 배당 증가로 배당매력도 커질 것으로 판단
- 4분기 CET 1 비율은 12.43%로 QoQ 29bp 하락 전망. 손익 효과 +33bp에도 4분기 중 자사주를 278억원 매입했고, 1,234억원의 기말배당(DPS 650원 추정) 등으로 주주환원 영향이 -39bp에 달하는데다 RWA 증가 및 OCI 변동이 -23bp 예상되기 때문
- 은행 대출성장률은 높지 않겠지만 캐피탈의 자산 성장으로 그룹 RWA는 1.5% 내외 증가할 것으로 추정. 동사는 영업력 확대와 자본적정성 강화를 위해 12월에 캐피탈에 약 1,2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한 바 있음
- 한편 동사는 12월 중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캐피탈에서 각각 1,100억원과 1,800억원, 1,600억원의 중간배당 수취로 총 4,500억원의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한 상황이며, 따라서 배당재원 부족의 우려는 해소된 상태. 2025년 총주주환원율은 약 45.1%로 예상되는데 우리는 동사가 밸류업 정책 업그레이드를 통해 2026년 총주주환원율을 50% 이상으로 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또한 비과세 배당 재원이 없어 비과세 배당이 어렵다는 점에서 매년 10% 이상 총배당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은 상황. 배당매력도 커질 것으로 판단
▶ 긍정적인 전략적 행보에도 커졌던 수급 불확실성. 단기간내 exit 우려는 소멸된 듯
- 외국인 특화 플랫폼 출시 등 니치마켓 공략 고도화, E-bike 구매자금 대출 등의 핀테크 협업 모델 통한 해외시장 신규 진출 등 수익성과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JB금융의 전략적 행보 등에도 불구하고 롱머니인 캐피탈그룹의 차익실현성 지분 축소, 1대주주 삼양사의 동일인 지분한도 이슈, 2대주주 얼라인파트너스의 기존 인수 금융 만기 도래 우려 등으로 인해 수급상 불확실성이 커졌던 상황
- 그러나 주요 언론에 따르면 최근 얼라인파트너스는 리파이낸싱을 통해 투자자산을 재구조화했고, 펀드 정관상 만기를 최대 5년까지 연장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도. 단기간내 Exit에 대한 우려가 소멸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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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금융(매수/TP: 32,500원):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으로 연간 손익 가이던스 부합 전망
▶ 4분기 추정 순익은 약 1,260억원. 캐피탈 이익기여도 확대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 J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500원을 유지
- 4분기 추정 순익은 약 1,260억원으로 YoY 10.5% 증가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전망. 따라서 2025년 연간 손익은 7,050억원으로 동사가 2025년초 제시했던 가이던스를 정확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1) 4분기 중 양행 합산 원화대출금은 약 0.9% 성장, 양행 합산 NIM은 2.53%로 QoQ 1bp 상승해 순이자이익 증가세가 계속되는데다 2) 시중금리 상승으로 인해 은행 유가증권관련익은 다소 부진하겠지만 캐피탈 보유 투자유가증권 관련익이 크게 확대되면서 그룹 비이자이익이 전체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3)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추가 부담 220억원과 임직원 성과급 지급 등으로 판관비는 다소 늘어나겠지만, 4) 계절성 RC값 변경에 따른 추가 충당금 부담에도 불구하고 그룹 대손비용이 1,200억원 내외로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순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보는 주요 배경임. 4분기에는 은행보다 캐피탈의 이익기여도가 상당히 커질 것으로 기대
▶ 2026년 총주주환원율 50% 상회 전망. 배당 증가로 배당매력도 커질 것으로 판단
- 4분기 CET 1 비율은 12.43%로 QoQ 29bp 하락 전망. 손익 효과 +33bp에도 4분기 중 자사주를 278억원 매입했고, 1,234억원의 기말배당(DPS 650원 추정) 등으로 주주환원 영향이 -39bp에 달하는데다 RWA 증가 및 OCI 변동이 -23bp 예상되기 때문
- 은행 대출성장률은 높지 않겠지만 캐피탈의 자산 성장으로 그룹 RWA는 1.5% 내외 증가할 것으로 추정. 동사는 영업력 확대와 자본적정성 강화를 위해 12월에 캐피탈에 약 1,200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한 바 있음
- 한편 동사는 12월 중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캐피탈에서 각각 1,100억원과 1,800억원, 1,600억원의 중간배당 수취로 총 4,500억원의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한 상황이며, 따라서 배당재원 부족의 우려는 해소된 상태. 2025년 총주주환원율은 약 45.1%로 예상되는데 우리는 동사가 밸류업 정책 업그레이드를 통해 2026년 총주주환원율을 50% 이상으로 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또한 비과세 배당 재원이 없어 비과세 배당이 어렵다는 점에서 매년 10% 이상 총배당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높은 상황. 배당매력도 커질 것으로 판단
▶ 긍정적인 전략적 행보에도 커졌던 수급 불확실성. 단기간내 exit 우려는 소멸된 듯
- 외국인 특화 플랫폼 출시 등 니치마켓 공략 고도화, E-bike 구매자금 대출 등의 핀테크 협업 모델 통한 해외시장 신규 진출 등 수익성과 성장성을 확보하기 위한 JB금융의 전략적 행보 등에도 불구하고 롱머니인 캐피탈그룹의 차익실현성 지분 축소, 1대주주 삼양사의 동일인 지분한도 이슈, 2대주주 얼라인파트너스의 기존 인수 금융 만기 도래 우려 등으로 인해 수급상 불확실성이 커졌던 상황
- 그러나 주요 언론에 따르면 최근 얼라인파트너스는 리파이낸싱을 통해 투자자산을 재구조화했고, 펀드 정관상 만기를 최대 5년까지 연장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도. 단기간내 Exit에 대한 우려가 소멸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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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정소영 RA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iM금융(13913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iM금융(매수/TP: 19,000원) : 2026년에도 은행 중 증익 폭 가장 클 것으로 전망
▶ 비용 부담으로 다소 아쉬울 4분기 실적. 그럼에도 연간 순익은 약 100% 증익 예상
- iM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000원을 유지
- 4분기 추정 순익은 75억원으로 소폭 흑자에 그칠 전망. 이는 판관비와 대손비용 등 비용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1) 4분기에도 대출은 거의 늘지 않으면서 2025년 연간 은행 총대출은 1.2%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2) 은행 NIM은 1.79%로 QoQ 3bp 하락하겠지만 3분기에 주금공 출연금 환급 영향 +6bp가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하락 폭은 예상보다 크게 적어질 전망. 따라서 4분기 그룹 순이자이익은 3분기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듯
- 3) 약 700억원 내외의 희망퇴직비용과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추가 부담 300~400억원 등을 감안시 그룹 판관비는 YoY 13% 증가하고, 4) 계절성 성격의 PD값 변경에 따른 추가 충당금 등으로 대손비용도 다소 늘어날 전망
- 비용 증가로 인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하겠지만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약 100% 증익 예상. 2026년 추정 순익도 약 4,760억원으로 YoY 8.4% 증가 전망.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증익 폭이 은행 중에서 가장 클 것으로 기대
▶ 2025년 CET 1 비율 12% 상회 전망. 밸류업 정책 업그레이드와 비과세 배당도 기대
- 기말에만 배당을 하는 특성에도 불구하고 4분기 CET 1 비율은 12.02%로 QoQ 7bp 하락에 그쳐 우려와 달리 12%를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1) 손익에 따른 자본비율 개선 영향이 거의 없었는데다 2) 4분기 중 12억원의 자사주 매입과 약 1,124억원에 달하는 배당(DPS 700원 추정) 등으로 -26bp의 하락 압력이 발생하겠지만 3) 총대출이 증가하지 않은데다 RWA 관리 노력 등으로 인해 그룹 RWA가 1.2% 감소하면서 +14bp의 상승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4) 여기에 OCI 변동 등 기타 요인 +5bp 또한 작용할 것으로 추정
- 동사는 CET 1 비율 12.3% 이내에서는 총주주환원율을 40% 이내로 가져가는 밸류업 계획을 고수하고 있는데 타사에 비해 목표 총주주환원율이 다소 낮은 상황. 따라서 조만간 밸류업 정책 업그레이드를 통해 목표 총주주환원율을 상향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한편 동사의 비과세 배당 재원은 약 2,900억원으로 중소형은행 중에서는 유일하게 2027년 이후 비과세 배당을 실시할 수 있는 은행. 재원상 최소 2년 이상은 비과세 배당이 가능할 전망
▶ 대손비용 감소로 증익 폭 컸던 2025년. 2026년에는 top-line 성장이 실적 주도할 듯
- 2025년 중 은행 대출성장률이 1% 초반에 그친 반면 NIM은 10bp 이상 하락해 그룹 순이자이익은 YoY 2.5% 이상 감소 예상. 그럼에도 연간 대손비용이 YoY 3,400억원 가량 급감하면서 순익이 100% 가량 증가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
- 그러나 2026년에는 대출성장 회복과 NIM 하락 폭 둔화에 따른 이자이익 성장, 여기에 수수료이익 등 핵심이익 개선에 따른 top-line 성장이 실적을 주도할 전망. 증권과 캐피탈 등 비은행 이익기여도 확대가 이를 뒷받침할 듯
- 강한 턴어라운드 기대로 2025년 중 주가가 90% 상승했던 반면 올해는 4% 하락해 부진한 모습인데 올해도 증익 폭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심리 개선 기대
리포트 ☞ https://buly.kr/1RFp4GS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fincial
★ iM금융(매수/TP: 19,000원) : 2026년에도 은행 중 증익 폭 가장 클 것으로 전망
▶ 비용 부담으로 다소 아쉬울 4분기 실적. 그럼에도 연간 순익은 약 100% 증익 예상
- iM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000원을 유지
- 4분기 추정 순익은 75억원으로 소폭 흑자에 그칠 전망. 이는 판관비와 대손비용 등 비용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1) 4분기에도 대출은 거의 늘지 않으면서 2025년 연간 은행 총대출은 1.2%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2) 은행 NIM은 1.79%로 QoQ 3bp 하락하겠지만 3분기에 주금공 출연금 환급 영향 +6bp가 있었던 점을 고려할 때 하락 폭은 예상보다 크게 적어질 전망. 따라서 4분기 그룹 순이자이익은 3분기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듯
- 3) 약 700억원 내외의 희망퇴직비용과 통상임금 범위 확대에 따른 추가 부담 300~400억원 등을 감안시 그룹 판관비는 YoY 13% 증가하고, 4) 계절성 성격의 PD값 변경에 따른 추가 충당금 등으로 대손비용도 다소 늘어날 전망
- 비용 증가로 인해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하겠지만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약 100% 증익 예상. 2026년 추정 순익도 약 4,760억원으로 YoY 8.4% 증가 전망.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증익 폭이 은행 중에서 가장 클 것으로 기대
▶ 2025년 CET 1 비율 12% 상회 전망. 밸류업 정책 업그레이드와 비과세 배당도 기대
- 기말에만 배당을 하는 특성에도 불구하고 4분기 CET 1 비율은 12.02%로 QoQ 7bp 하락에 그쳐 우려와 달리 12%를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1) 손익에 따른 자본비율 개선 영향이 거의 없었는데다 2) 4분기 중 12억원의 자사주 매입과 약 1,124억원에 달하는 배당(DPS 700원 추정) 등으로 -26bp의 하락 압력이 발생하겠지만 3) 총대출이 증가하지 않은데다 RWA 관리 노력 등으로 인해 그룹 RWA가 1.2% 감소하면서 +14bp의 상승 요인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4) 여기에 OCI 변동 등 기타 요인 +5bp 또한 작용할 것으로 추정
- 동사는 CET 1 비율 12.3% 이내에서는 총주주환원율을 40% 이내로 가져가는 밸류업 계획을 고수하고 있는데 타사에 비해 목표 총주주환원율이 다소 낮은 상황. 따라서 조만간 밸류업 정책 업그레이드를 통해 목표 총주주환원율을 상향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한편 동사의 비과세 배당 재원은 약 2,900억원으로 중소형은행 중에서는 유일하게 2027년 이후 비과세 배당을 실시할 수 있는 은행. 재원상 최소 2년 이상은 비과세 배당이 가능할 전망
▶ 대손비용 감소로 증익 폭 컸던 2025년. 2026년에는 top-line 성장이 실적 주도할 듯
- 2025년 중 은행 대출성장률이 1% 초반에 그친 반면 NIM은 10bp 이상 하락해 그룹 순이자이익은 YoY 2.5% 이상 감소 예상. 그럼에도 연간 대손비용이 YoY 3,400억원 가량 급감하면서 순익이 100% 가량 증가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
- 그러나 2026년에는 대출성장 회복과 NIM 하락 폭 둔화에 따른 이자이익 성장, 여기에 수수료이익 등 핵심이익 개선에 따른 top-line 성장이 실적을 주도할 전망. 증권과 캐피탈 등 비은행 이익기여도 확대가 이를 뒷받침할 듯
- 강한 턴어라운드 기대로 2025년 중 주가가 90% 상승했던 반면 올해는 4% 하락해 부진한 모습인데 올해도 증익 폭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심리 개선 기대
리포트 ☞ https://buly.kr/1RFp4GS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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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금융팀]
하나증권 금융섹터 텔레그램채널입니다.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하나금융(08679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하나금융(매수/TP: 130,000원): 다소 과민반응. 주가 약세는 오히려 비중확대 기회
▶ 컨센서스에 부합한 실적. SPC 지분투자익이 과징금과 배드뱅크 관련 비용을 상쇄
- 하나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0,000원을 유지
- 4분기 순익은 YoY 10.9% 증가한 5,69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 비은행 실적이 다소 부진했고, 상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금액도 예상 수준에 그치기는 했지만 일회성 비용 요인 발생에도 표면 순익이 양호했던데다 우려와는 달리 CET 1 비율이 추가 상승했음에도 실적발표 당일 주가가 3% 이상 하락. 이는 다소 과민반응으로 보여지며 오히려 비중확대 기회라고 판단
- 1) 4분기 은행 원화대출은 거의 늘지 않았지만 은행 NIM은 2bp(그룹 NIM은 4bp) 상승해 그룹 순이자이익이 비교적 큰폭 증가했으며, 2)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 매매평가익 감소와 더불어 증권·캐피탈에서 해외 CRE 감액손 발생으로 비이자이익은 다소 부진했던 편
- 3) 새도약기금과 홍콩ELS·LTV 담합 의혹 관련 과징금 충당부채로 총 1,670억원의 일회성 영업외비용 요인이 발생했지만 SPC 지분투자익도 약 1,250억원 발생하면서(증권 630억원, 은행 310억원 추정) 이를 상당부분 상쇄. 4) 그룹 대손비용은 4,000억원으로 다소 늘었는데 신탁과 캐피탈에서 추가 충당금 540억원이 발생한 점도 한 몫
- 캐피탈과 자산신탁, 저축은행이 4분기 중 적자를 시현했고, 증권도 영업적자를 기록해 비은행계열사들이 모두 저조했던 점이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 CET 1 비율 추가 상승 고무적. 2026년 자사주 매입 규모 총 9,000억원 이상 예상
- 상당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그룹 CET 1 비율이 4분기 중 13.37%를 기록해 QoQ 4bp 상승한 점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 순익 증가 영향(+20bp)이 4분기 주주환원(배당과 자사주) 규모 4,710억원(-16bp)을 상회했고, 환율 상승 요인 등에도 불구하고 RWA 증가 폭이 0.1%에 그쳤기 때문
- 한편 동사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고배당기업이 되기 위해 4분기 DPS를 1,366원으로 상향했으며, 따라서 2025년 연간 총 DPS는 4,105원, 배당성향은 27.6%, 총주주환원율은 46.8%를 기록
- 자사주 매입은 일단 2,000억원을 공시했지만 이는 1분기만의 규모로 상반기에 총 4,000억원 매입 계획. 2025년 4분기 매입 예정분 1,500억원 중 490억원이 올해 1월로 이월된데다 하반기 추가 규모는 최소 4,500억원 이상으로 추정. 2026년 자사주 예상 규모는 총 9,000억원 이상으로 2025년 자사주 규모인 7,540억원 대비 약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 2026년 중 총주주환원율은 50%를 상향 돌파할 것으로 기대
▶ 견고한 CET 1 비율, 가격 매력 부각, 환율 우려 약화 등을 감안시 긍정적 접근 권고
- 2026년 추정 순익은 약 4.16조원으로 교육세와 법인세율 인상, 해외 CRE 감액손 추가 인식 등에도 불구하고 약 4% 내외 증익 전망(비은행 CRE 감액손은 2025년 대비 줄어들고 2026년 중 마무리 예상)
- 현 주가는 PBR 0.6배로 경쟁 대형은행지주사들과의 multiple gap이 다시 벌어진 상태. CET 1 비율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고, 가격 매력이 부각될 수 밖에 없는 주가 수준이며 최근 환율 상승 우려도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접근을 권고
리포트 ☞ https://buly.kr/4Qoix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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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매수/TP: 130,000원): 다소 과민반응. 주가 약세는 오히려 비중확대 기회
▶ 컨센서스에 부합한 실적. SPC 지분투자익이 과징금과 배드뱅크 관련 비용을 상쇄
- 하나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0,000원을 유지
- 4분기 순익은 YoY 10.9% 증가한 5,69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 비은행 실적이 다소 부진했고, 상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금액도 예상 수준에 그치기는 했지만 일회성 비용 요인 발생에도 표면 순익이 양호했던데다 우려와는 달리 CET 1 비율이 추가 상승했음에도 실적발표 당일 주가가 3% 이상 하락. 이는 다소 과민반응으로 보여지며 오히려 비중확대 기회라고 판단
- 1) 4분기 은행 원화대출은 거의 늘지 않았지만 은행 NIM은 2bp(그룹 NIM은 4bp) 상승해 그룹 순이자이익이 비교적 큰폭 증가했으며, 2) 금리 상승에 따른 은행 매매평가익 감소와 더불어 증권·캐피탈에서 해외 CRE 감액손 발생으로 비이자이익은 다소 부진했던 편
- 3) 새도약기금과 홍콩ELS·LTV 담합 의혹 관련 과징금 충당부채로 총 1,670억원의 일회성 영업외비용 요인이 발생했지만 SPC 지분투자익도 약 1,250억원 발생하면서(증권 630억원, 은행 310억원 추정) 이를 상당부분 상쇄. 4) 그룹 대손비용은 4,000억원으로 다소 늘었는데 신탁과 캐피탈에서 추가 충당금 540억원이 발생한 점도 한 몫
- 캐피탈과 자산신탁, 저축은행이 4분기 중 적자를 시현했고, 증권도 영업적자를 기록해 비은행계열사들이 모두 저조했던 점이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 CET 1 비율 추가 상승 고무적. 2026년 자사주 매입 규모 총 9,000억원 이상 예상
- 상당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그룹 CET 1 비율이 4분기 중 13.37%를 기록해 QoQ 4bp 상승한 점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 순익 증가 영향(+20bp)이 4분기 주주환원(배당과 자사주) 규모 4,710억원(-16bp)을 상회했고, 환율 상승 요인 등에도 불구하고 RWA 증가 폭이 0.1%에 그쳤기 때문
- 한편 동사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고배당기업이 되기 위해 4분기 DPS를 1,366원으로 상향했으며, 따라서 2025년 연간 총 DPS는 4,105원, 배당성향은 27.6%, 총주주환원율은 46.8%를 기록
- 자사주 매입은 일단 2,000억원을 공시했지만 이는 1분기만의 규모로 상반기에 총 4,000억원 매입 계획. 2025년 4분기 매입 예정분 1,500억원 중 490억원이 올해 1월로 이월된데다 하반기 추가 규모는 최소 4,500억원 이상으로 추정. 2026년 자사주 예상 규모는 총 9,000억원 이상으로 2025년 자사주 규모인 7,540억원 대비 약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 2026년 중 총주주환원율은 50%를 상향 돌파할 것으로 기대
▶ 견고한 CET 1 비율, 가격 매력 부각, 환율 우려 약화 등을 감안시 긍정적 접근 권고
- 2026년 추정 순익은 약 4.16조원으로 교육세와 법인세율 인상, 해외 CRE 감액손 추가 인식 등에도 불구하고 약 4% 내외 증익 전망(비은행 CRE 감액손은 2025년 대비 줄어들고 2026년 중 마무리 예상)
- 현 주가는 PBR 0.6배로 경쟁 대형은행지주사들과의 multiple gap이 다시 벌어진 상태. CET 1 비율이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고, 가격 매력이 부각될 수 밖에 없는 주가 수준이며 최근 환율 상승 우려도 크게 약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접근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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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금융팀]
하나증권 금융섹터 텔레그램채널입니다.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2월 첫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계속되고 있는 외국인의 은행주 사랑
▶ 전주 은행주 다시 초과하락. 원화스테이블코인 은행 51% 룰 불발과 ELS 과징금 관련 불확실성 지속 등 때문으로 추정
- 전주 은행주는 1.0% 상승에 그쳐 KOSPI 상승률 4.7%를 다시 초과하락. 디지털자산 TF에서 원화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가 은행 중심 컨소시엄 방식(시중은행 지분 51% 이상)이여야 한다는 것이 정부안인 것으로 언론에 알려지면서 주초반 은행주가 급등했지만 은행 지분 51%룰 및 디지털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규제 등의 핵심 쟁점을 놓고 결국 합의가 불발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가 다시 하락. 1월 29일 열린 홍콩 ELS 2차 제재심에서도 결론이 또다시 미뤄지면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 다만 2월 12일 열릴 예정인 3차 제재심에서는 결론이 어떤식으로든 날 전망
-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 이는 미래 환율 상승 기대감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결국 1,443.5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19.0원 하락. 지난주 국내 기관은 KOSPI를 3.3조원 순매도한 가운데 은행주는 1,66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들은 KOSPI를 2.4조원 순매도한 반면 은행주는 3,130억원을 순매수. 2주 연속 은행주를 3,0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면서 외국인의 은행주 사랑이 계속되는 모습. 전전주에 이어 전주에도 외국인은 신한지주를 1,000억원 이상 순매수해 신한지주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음
▶ 은행주 약세를 야기한 하나금융 실적 발표. 센티멘트 다소 과민반응 판단. 타사 실적 발표시 위축 현상 점차 개선 예상
- 하나금융의 실적발표 이후 당일 은행주들의 주가 하락세가 두드러짐. 그동안 은행주 실적이 항상 컨센서스를 상회했던 반면 금번에는 컨센서스 수준이었고, 상반기 자사주 매입 예정 규모도 예상 수준이었던 만큼 기대치를 넘어서지 못한 점에 따른 실망 매물이 다소 출회된 것으로 보임. 비은행계열사들의 실적이 부진했던 점도 하나금융 주가 약세에 한 몫. 다만 우려와는 달리 CET 1 비율은 오히려 상승했고, 비은행 부진이 모든 은행권의 공통적인 현상이라고는 예단하기 어려워 센티멘트가 다소 과민반응한 것으로 판단
- 한편 하나금융은 과징금과 관련해 홍콩 ELS는 최초 부과액의 약 30%, LTV 담합 의혹 관련에서는 약 25% 내외를 충당부채로 적립했는데 상기 수치는 은행별로 다를 여지가 높음. 금주 타사들의 실적 발표를 지켜봐야겠지만 실적 분위기와 상반기 주주환원 발표 규모에 따라 센티멘트 위축 현상은 점차 개선될 여지가 높다고 판단
▶ 신규취급액 예대금리차 하락했지만 NIM과 상관관계 높은 잔액 기준은 상승. 2026년은 NIM이 이익 개선 모멘텀 될 듯
- 12월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5bp 하락한 반면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bp 상승. 신규 예대금리차 하락의 배경은 정기예금 등 저축성수신금리가 크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 대출금리 상승 폭은 이에 못 미쳤음
- 그러나 NIM과 상관관계가 높은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상승했는데 시중금리 상승으로 기업대출 평균 금리 상승 폭이 커지고 있기 때문. 따라서 4분기 은행 NIM은 모두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1월의 국채금리 상승 현상까지 감안할 경우 1분기에도 NIM이 양호한 모습을 보일 공산이 커졌음. 하나금융의 경우 2026년 NIM 가이던스를 2025년 대비 상승 제시. 은행권 전체적으로 2026년은 대손비용 보다는 이자이익(NIM 상승)이 이익 개선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순환매 발생 가능성 높아졌다고 판단. 상법개정안과 원화스테이블코인 법안 처리 모멘텀과 외국인 순매수세 감안해야
- KOSPI와 KOSDAQ이 번갈아 가며 큰폭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격 부담 우려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로 접어들었으며, 따라서 소외주 위주로 순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
- 1) 시중금리 상승은 상대적으로 은행주에 포지티브 요인이고, 2)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3) 상법개정안과 원화스테이블코인 법안 처리 등 정책 모멘텀 기대, 4) 여기에 외국인의 은행주 매수세 또한 강하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은행주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는 기존 견해를 계속 유지함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178,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30,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613Xm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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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계속되고 있는 외국인의 은행주 사랑
▶ 전주 은행주 다시 초과하락. 원화스테이블코인 은행 51% 룰 불발과 ELS 과징금 관련 불확실성 지속 등 때문으로 추정
- 전주 은행주는 1.0% 상승에 그쳐 KOSPI 상승률 4.7%를 다시 초과하락. 디지털자산 TF에서 원화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가 은행 중심 컨소시엄 방식(시중은행 지분 51% 이상)이여야 한다는 것이 정부안인 것으로 언론에 알려지면서 주초반 은행주가 급등했지만 은행 지분 51%룰 및 디지털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규제 등의 핵심 쟁점을 놓고 결국 합의가 불발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가 다시 하락. 1월 29일 열린 홍콩 ELS 2차 제재심에서도 결론이 또다시 미뤄지면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음. 다만 2월 12일 열릴 예정인 3차 제재심에서는 결론이 어떤식으로든 날 전망
- 원/달러 환율은 추가 하락. 이는 미래 환율 상승 기대감이 약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되는데 결국 1,443.5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19.0원 하락. 지난주 국내 기관은 KOSPI를 3.3조원 순매도한 가운데 은행주는 1,66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들은 KOSPI를 2.4조원 순매도한 반면 은행주는 3,130억원을 순매수. 2주 연속 은행주를 3,0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면서 외국인의 은행주 사랑이 계속되는 모습. 전전주에 이어 전주에도 외국인은 신한지주를 1,000억원 이상 순매수해 신한지주에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음
▶ 은행주 약세를 야기한 하나금융 실적 발표. 센티멘트 다소 과민반응 판단. 타사 실적 발표시 위축 현상 점차 개선 예상
- 하나금융의 실적발표 이후 당일 은행주들의 주가 하락세가 두드러짐. 그동안 은행주 실적이 항상 컨센서스를 상회했던 반면 금번에는 컨센서스 수준이었고, 상반기 자사주 매입 예정 규모도 예상 수준이었던 만큼 기대치를 넘어서지 못한 점에 따른 실망 매물이 다소 출회된 것으로 보임. 비은행계열사들의 실적이 부진했던 점도 하나금융 주가 약세에 한 몫. 다만 우려와는 달리 CET 1 비율은 오히려 상승했고, 비은행 부진이 모든 은행권의 공통적인 현상이라고는 예단하기 어려워 센티멘트가 다소 과민반응한 것으로 판단
- 한편 하나금융은 과징금과 관련해 홍콩 ELS는 최초 부과액의 약 30%, LTV 담합 의혹 관련에서는 약 25% 내외를 충당부채로 적립했는데 상기 수치는 은행별로 다를 여지가 높음. 금주 타사들의 실적 발표를 지켜봐야겠지만 실적 분위기와 상반기 주주환원 발표 규모에 따라 센티멘트 위축 현상은 점차 개선될 여지가 높다고 판단
▶ 신규취급액 예대금리차 하락했지만 NIM과 상관관계 높은 잔액 기준은 상승. 2026년은 NIM이 이익 개선 모멘텀 될 듯
- 12월 예금은행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5bp 하락한 반면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bp 상승. 신규 예대금리차 하락의 배경은 정기예금 등 저축성수신금리가 크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 대출금리 상승 폭은 이에 못 미쳤음
- 그러나 NIM과 상관관계가 높은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상승했는데 시중금리 상승으로 기업대출 평균 금리 상승 폭이 커지고 있기 때문. 따라서 4분기 은행 NIM은 모두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1월의 국채금리 상승 현상까지 감안할 경우 1분기에도 NIM이 양호한 모습을 보일 공산이 커졌음. 하나금융의 경우 2026년 NIM 가이던스를 2025년 대비 상승 제시. 은행권 전체적으로 2026년은 대손비용 보다는 이자이익(NIM 상승)이 이익 개선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 순환매 발생 가능성 높아졌다고 판단. 상법개정안과 원화스테이블코인 법안 처리 모멘텀과 외국인 순매수세 감안해야
- KOSPI와 KOSDAQ이 번갈아 가며 큰폭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격 부담 우려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로 접어들었으며, 따라서 소외주 위주로 순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
- 1) 시중금리 상승은 상대적으로 은행주에 포지티브 요인이고, 2)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3) 상법개정안과 원화스테이블코인 법안 처리 등 정책 모멘텀 기대, 4) 여기에 외국인의 은행주 매수세 또한 강하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은행주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는 기존 견해를 계속 유지함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178,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30,000원)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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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32341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카카오뱅크(매수/TP: 32,000원): 향후 관전포인트는 inorganic 성장 전략과 스테이블코인
▶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예상과 달리 NIM이 큰폭 상승했지만 비이자이익은 다소 부진
- 카카오뱅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
- 4분기 순익은 YoY 24.6% 증가한 1,05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1) 보금자리론 중심의 주담대 증가로 4분기 대출성장률이 3.7%를 기록했고, 예상과 달리 NIM도 13bp나 상승하면서 순이자이익이 QoQ 11.2%나 급증. 2) 다만 광고수익 증가에도 체크카드 수익 감소로 Fee·플랫폼수익이 QoQ 감소했으며, 수익증권평가익 등 투자금융자산수익도 급감하면서 비이자이익은 전반적으로 다소 부진했음
- 3) 4분기에 주로 실시하는 PD값 변경에 따른 추가 충당금 150억원 등으로 대손비용도 다소 늘었지만, 4) 종업원 충당부채 추정 변경에 따른 일시적 판관비 환입이 약 200억원 발생한 점이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던 주요 배경임
- 4분기 NIM 13bp 상승은 예대스프레드 확대 6bp와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자산 효과 7bp에 주로 기인하는데 예대스프레드 상승에는 조달비용률 하락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듯. 시중금리 상승으로 인해 향후 NIM 하락 압력은 우려와 달리 완화되겠지만 반면 금리 상승은 투자금융자산수익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 해외투자 성공 사례. 향후 M&A 등 inorganic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 및 기대감 점증
- 카카오뱅크가 지분투자한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인 슈퍼뱅크가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지난 12월 자카르타 증시에 상장하는 등 IPO마저 완료하면서 평가익이 크게 발생(2023년 지분 9.95%를 1,033억원에 인수했고, 상장 후 지분가치는 약 2배 가량으로 확대). 보유 슈퍼뱅크 지분은 지분법주식에서 FV-OCI로 회계처리 변경되고, 2026년 1분기 중 세전 933억원(세후 677억원)의 평가익이 인식될 전망. FV-OCI로 분류되므로 향후 슈퍼뱅크 주가 변동시에도 손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통해 자본에만 영향을 미치게 됨
- 이는 단순히 일회성 이익의 범위를 넘어서 해외투자 성공 사례를 확실히 보여줌으로서 M&A 등 inorganic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 국내에서의 대출성장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환경하에서 동사는 결제사와 캐피탈사 M&A 등을 통해 수익다각화와 이익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을 피력했는데 성공 DNA가 계승될지가 주요 관심사가 될 듯
- 한편 1분기 중의 일회성 이익 인식으로 인해 2026년 추정 순익은 5,800억원에 육박해 YoY 20% 증가하고, ROE는 8%를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규제만 아니면 본원적 대출성장 여력은 높은 은행. 스테이블코인 모멘텀도 향유 가능
-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 현상에도 수시입출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최근 퇴직연금형 정기예금이 급증하는 등 수신기반이 확고한데다 고객기반 및 플랫폼 경쟁력이 뛰어나 규제만 아니라면 본원적 대출성장 여력은 상당히 높은 은행
- 한편 카카오그룹의 기술력과 인프라 등을 감안시 조만간 제도화될 원화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동사도 모멘텀을 향유할 공산이 큼. 따라서 법제화 합의시 주가 변동성 확대 및 multiple 상승 기대감도 커질 전망
리포트 ☞ https://buly.kr/GvoXlmK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fincial
★ 카카오뱅크(매수/TP: 32,000원): 향후 관전포인트는 inorganic 성장 전략과 스테이블코인
▶ 실적은 컨센서스 상회. 예상과 달리 NIM이 큰폭 상승했지만 비이자이익은 다소 부진
- 카카오뱅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
- 4분기 순익은 YoY 24.6% 증가한 1,05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 1) 보금자리론 중심의 주담대 증가로 4분기 대출성장률이 3.7%를 기록했고, 예상과 달리 NIM도 13bp나 상승하면서 순이자이익이 QoQ 11.2%나 급증. 2) 다만 광고수익 증가에도 체크카드 수익 감소로 Fee·플랫폼수익이 QoQ 감소했으며, 수익증권평가익 등 투자금융자산수익도 급감하면서 비이자이익은 전반적으로 다소 부진했음
- 3) 4분기에 주로 실시하는 PD값 변경에 따른 추가 충당금 150억원 등으로 대손비용도 다소 늘었지만, 4) 종업원 충당부채 추정 변경에 따른 일시적 판관비 환입이 약 200억원 발생한 점이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던 주요 배경임
- 4분기 NIM 13bp 상승은 예대스프레드 확대 6bp와 운용자산 증가에 따른 자산 효과 7bp에 주로 기인하는데 예대스프레드 상승에는 조달비용률 하락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듯. 시중금리 상승으로 인해 향후 NIM 하락 압력은 우려와 달리 완화되겠지만 반면 금리 상승은 투자금융자산수익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전체적으로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
▶ 해외투자 성공 사례. 향후 M&A 등 inorganic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 및 기대감 점증
- 카카오뱅크가 지분투자한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인 슈퍼뱅크가 1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지난 12월 자카르타 증시에 상장하는 등 IPO마저 완료하면서 평가익이 크게 발생(2023년 지분 9.95%를 1,033억원에 인수했고, 상장 후 지분가치는 약 2배 가량으로 확대). 보유 슈퍼뱅크 지분은 지분법주식에서 FV-OCI로 회계처리 변경되고, 2026년 1분기 중 세전 933억원(세후 677억원)의 평가익이 인식될 전망. FV-OCI로 분류되므로 향후 슈퍼뱅크 주가 변동시에도 손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통해 자본에만 영향을 미치게 됨
- 이는 단순히 일회성 이익의 범위를 넘어서 해외투자 성공 사례를 확실히 보여줌으로서 M&A 등 inorganic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 국내에서의 대출성장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환경하에서 동사는 결제사와 캐피탈사 M&A 등을 통해 수익다각화와 이익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을 피력했는데 성공 DNA가 계승될지가 주요 관심사가 될 듯
- 한편 1분기 중의 일회성 이익 인식으로 인해 2026년 추정 순익은 5,800억원에 육박해 YoY 20% 증가하고, ROE는 8%를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규제만 아니면 본원적 대출성장 여력은 높은 은행. 스테이블코인 모멘텀도 향유 가능
-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 현상에도 수시입출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최근 퇴직연금형 정기예금이 급증하는 등 수신기반이 확고한데다 고객기반 및 플랫폼 경쟁력이 뛰어나 규제만 아니라면 본원적 대출성장 여력은 상당히 높은 은행
- 한편 카카오그룹의 기술력과 인프라 등을 감안시 조만간 제도화될 원화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동사도 모멘텀을 향유할 공산이 큼. 따라서 법제화 합의시 주가 변동성 확대 및 multiple 상승 기대감도 커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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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금융팀]
하나증권 금융섹터 텔레그램채널입니다.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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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KB금융(10556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KB금융(매수/TP: 178,000원): 안 살 이유가 없다
▶ 4분기 실적의 특징은 수수료이익 대폭 증가, 기말배당 큰폭 확대, 주주환원 재원 확보
-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8,000원을 유지
- 4분기 순익은 YoY 5.6% 증가한 7,210억원을 시현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 4분기 실적의 특징은 1) 수수료이익이 QoQ 16.2%나 대폭 증가하는 등 강력한 핵심이익 보유 체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면서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고, 2) 1분기로 이연되었던 주주환원 1,900억원을 배당재원으로 활용해 기말 DPS를 대폭 올리면서 2025년 주주환원율을 52.4%로 상향시켰으며, 3) 과징금 인식과 환율 상승, 주주환원 규모 확대 등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RWA 관리 능력으로 CET 1 비율 하락을 최소화하면서 올해 주주환원 재원으로 총 2.8조원(연간 현금배당 1.6조원+상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1.2조원)을 확보했다는 점임
- 하반기에도 5,000억원 이상의 자사주 추가 매입이 실시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6년 연간 총주주환원율은 5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 NIM 상승과 판관비 감소, 충당금 추가 적립 및 과징금 불확실성 해소도 긍정적 요인
- 전 부문에서 수수료이익이 크게 증가한 점 외에도 1) 원화대출이 0.5% 성장하고, 은행 NIM은 1bp 상승해 순이자이익 개선 추세가 지속됐으며, 2) 희망퇴직비용이 2,480억원으로 전년대비 축소되면서 판관비는 YoY 1.1% 감소
- 3) 대손비용이 6,880억원으로 다소 늘어났지만 은행에서 개별평가 실시 및 PD값 조정으로 약 1,500억원 정도의 충당금을 추가 적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손비용 증가를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연체율과 NPL비율이 하락했고, 매·상각전 실질 연체와 NPL 순증액도 큰 변화가 없어 건전성은 안정적인 상태임. 한편 4) 4분기 중 총 3,330억원의 과징금을 인식하면서(ELS 2,633억원, LTV 697억원) 과징금 불확실성도 거의 해소된 것으로 추정
- 법인세율 인상에 따른 이연법인세 조정으로 약 840억원의 법인세비용 증가와 과징금 인식 및 배드뱅크 출연금으로 약 3,900억원에 달하는 영업외손실이 있었음에도 2025년 연간 순익은 5.8조원을 넘어섰고, ROE는 10%를 상회
▶ 자본비율 하락 압력 우려는 제한적일 듯. 은행주 상승의 선두에 서 있을 것으로 기대
- 4분기 CET 1 비율은 13.79%로 QoQ 4bp 하락에 그치면서 동사의 RWA 관리 능력을 여실히 입증. 1분기에는 업권에 신규 취급 주담대 RWA 하한 20%로 상향, 바젤 3 경과 규정 도입(비은행 보유 주식 위험가중치 단계적 상향), 생산적금융 본격 확대 등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 압력들이 있지만 그동안의 검증된 KB금융의 CET 1 비율 관리 능력을 감안할 때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 작년 하반기 이후 환율 상승 및 과징금 이슈 등으로 은행주가 KOSPI 대비 매우 부진하면서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여 왔는데 실적과 자본비율, 주주환원 규모 등을 고려시 시장의 관심이 재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그 선두에 KB금융이 서 있을 것으로 기대
- 현 PBR은 약 0.85배로 10%를 상회하는 ROE와 50%를 웃도는 주주환원율에도 순자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valuation을 적용받고 있으며, 곧 PBR 1배를 빠르게 돌파할 수 있는 은행이라는 점에서 안 살 이유가 없다고 판단.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ESzwPhp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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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매수/TP: 178,000원): 안 살 이유가 없다
▶ 4분기 실적의 특징은 수수료이익 대폭 증가, 기말배당 큰폭 확대, 주주환원 재원 확보
-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8,000원을 유지
- 4분기 순익은 YoY 5.6% 증가한 7,210억원을 시현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 4분기 실적의 특징은 1) 수수료이익이 QoQ 16.2%나 대폭 증가하는 등 강력한 핵심이익 보유 체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면서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고, 2) 1분기로 이연되었던 주주환원 1,900억원을 배당재원으로 활용해 기말 DPS를 대폭 올리면서 2025년 주주환원율을 52.4%로 상향시켰으며, 3) 과징금 인식과 환율 상승, 주주환원 규모 확대 등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RWA 관리 능력으로 CET 1 비율 하락을 최소화하면서 올해 주주환원 재원으로 총 2.8조원(연간 현금배당 1.6조원+상반기 자사주 매입·소각 1.2조원)을 확보했다는 점임
- 하반기에도 5,000억원 이상의 자사주 추가 매입이 실시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6년 연간 총주주환원율은 55%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 NIM 상승과 판관비 감소, 충당금 추가 적립 및 과징금 불확실성 해소도 긍정적 요인
- 전 부문에서 수수료이익이 크게 증가한 점 외에도 1) 원화대출이 0.5% 성장하고, 은행 NIM은 1bp 상승해 순이자이익 개선 추세가 지속됐으며, 2) 희망퇴직비용이 2,480억원으로 전년대비 축소되면서 판관비는 YoY 1.1% 감소
- 3) 대손비용이 6,880억원으로 다소 늘어났지만 은행에서 개별평가 실시 및 PD값 조정으로 약 1,500억원 정도의 충당금을 추가 적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손비용 증가를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연체율과 NPL비율이 하락했고, 매·상각전 실질 연체와 NPL 순증액도 큰 변화가 없어 건전성은 안정적인 상태임. 한편 4) 4분기 중 총 3,330억원의 과징금을 인식하면서(ELS 2,633억원, LTV 697억원) 과징금 불확실성도 거의 해소된 것으로 추정
- 법인세율 인상에 따른 이연법인세 조정으로 약 840억원의 법인세비용 증가와 과징금 인식 및 배드뱅크 출연금으로 약 3,900억원에 달하는 영업외손실이 있었음에도 2025년 연간 순익은 5.8조원을 넘어섰고, ROE는 10%를 상회
▶ 자본비율 하락 압력 우려는 제한적일 듯. 은행주 상승의 선두에 서 있을 것으로 기대
- 4분기 CET 1 비율은 13.79%로 QoQ 4bp 하락에 그치면서 동사의 RWA 관리 능력을 여실히 입증. 1분기에는 업권에 신규 취급 주담대 RWA 하한 20%로 상향, 바젤 3 경과 규정 도입(비은행 보유 주식 위험가중치 단계적 상향), 생산적금융 본격 확대 등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 압력들이 있지만 그동안의 검증된 KB금융의 CET 1 비율 관리 능력을 감안할 때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 작년 하반기 이후 환율 상승 및 과징금 이슈 등으로 은행주가 KOSPI 대비 매우 부진하면서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여 왔는데 실적과 자본비율, 주주환원 규모 등을 고려시 시장의 관심이 재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며 그 선두에 KB금융이 서 있을 것으로 기대
- 현 PBR은 약 0.85배로 10%를 상회하는 ROE와 50%를 웃도는 주주환원율에도 순자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valuation을 적용받고 있으며, 곧 PBR 1배를 빠르게 돌파할 수 있는 은행이라는 점에서 안 살 이유가 없다고 판단.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ESzwPhp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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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금융팀]
하나증권 금융섹터 텔레그램채널입니다.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신한지주(05555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신한지주(매수/TP: 112,000원): 실적 개선과 배당 확대에 대한 자신감 피력
▶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소폭 하회했지만 일회성 제외한 경상 기준으로는 나름 양호
-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2,000원을 유지
- 4분기 순익은 YoY 25.7% 증가한 5,110억원을 시현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다만 타행보다 더 보수적으로 과징금을 인식했고, 법인세율 인상에 따른 이연법인세 자산부채 조정 영향으로 법인세비용이 458억원 가량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경상 순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
- 1) 4분기 은행 원화대출이 QoQ 0.8% 성장하고, 은행 NIM도 2bp 상승하면서 순이자이익은 QoQ 2.7% 증가했지만, 2) 신용카드수수료와 증권수탁수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투자금융수수료 감소로 인해 전체 수수료이익은 전분기대비 다소 크게 감소했음. 3) 배드뱅크 출연금 625억원과 과징금 1,846억원으로 영업외손실도 크게 인식. LTV는 부과액 638억원의 50%, ELS는 판매보수의 10배인 1,527억원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됨
- 4) 그룹 대손비용은 5,090억원을 기록했는데 RC값 변경 추가 충당금 958억원과 부동산 PF 추가 충당금 379억원 등을 감안할 경우 실질적으로는 4,000억원을 하회하는 수준이었음. 5) 연말에 주로 인식하던 해외 CRE 감액손실은 금번 분기에는 미발생. 관련 추가 손실 발생 우려는 상당폭 해소된 것으로 판단
▶ 비은행 RWA 증가로 CET 1 비율은 22bp 하락. 배당 확대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
- 4분기 그룹 CET 1 비율은 13.33%로 QoQ 22bp 하락. 이는 주로 RWA가 5.1조원 증가한 효과(-19bp) 때문인데 환율 상승과 과징금 영향 1.2조원씩 외에도 자산 성장으로 2.6조원 가량이 늘었기 때문. 은행보다도 비은행 부문의 자산 성장이 RWA를 더 증가시킨 것으로 추정됨
- 상반기 중 자사주 취득 결의 규모는 5,000억원으로 1월에 취득 완료한 2,000억원을 포함한 총 규모는 약 7,000억원임. 특이한 점은 배당소득분리과세 고배당대상기업이 되기 위한 4분기 DPS 상승으로 2025년 총 DPS가 2,590원으로 상승했는데 2026년에도 DPS를 약 2,960원으로 계획하고 있어 DPS 기준 약 14%가 넘는 배당 증가를 예정하고 있다는 점임
- 이는 2026년분 배당도 배당소득분리과세 적용 요건에 부합시키겠다는 의미로 올해 정관 변경을 통해 비과세배당 재원은 확보하겠지만 배당소득분리과세가 한시적 일몰제가 적용된다는 점을 감안해 비과세배당 지급 시기의 적절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여짐
▶ 밸류업 업그레이드 계획 4월말 발표 예상. ROE에 총주주환원율이 좌우되는 방향일 듯
- 동사는 2025년에 목표 총주주환원율 50%를 조기 달성한 만큼 밸류업 계획을 업그레이드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며 그 시기는 밸류업 이행평가 공시 시기인 4월말경으로 예상. ROE 제고 계획과 방향이 주요 내용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은행 실적 개선을 통해 ROE 10% 이상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2026년 내부 목표 순익은 시장컨센서스 순익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추정
- 따라서 회사측은 배당이 크게 확대되어도 배당성향이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듯. 또한 기존의 50%라는 수치에 크게 집착하지 않고, ROE와 CET 1 비율에 따라 총주주환원율이 좌우되고 크게 확대될 수도 있는 방향일 것으로 전망
리포트 ☞ https://buly.kr/6Mt5JjF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fincial
★ 신한지주(매수/TP: 112,000원): 실적 개선과 배당 확대에 대한 자신감 피력
▶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소폭 하회했지만 일회성 제외한 경상 기준으로는 나름 양호
-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2,000원을 유지
- 4분기 순익은 YoY 25.7% 증가한 5,110억원을 시현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다만 타행보다 더 보수적으로 과징금을 인식했고, 법인세율 인상에 따른 이연법인세 자산부채 조정 영향으로 법인세비용이 458억원 가량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경상 순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
- 1) 4분기 은행 원화대출이 QoQ 0.8% 성장하고, 은행 NIM도 2bp 상승하면서 순이자이익은 QoQ 2.7% 증가했지만, 2) 신용카드수수료와 증권수탁수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투자금융수수료 감소로 인해 전체 수수료이익은 전분기대비 다소 크게 감소했음. 3) 배드뱅크 출연금 625억원과 과징금 1,846억원으로 영업외손실도 크게 인식. LTV는 부과액 638억원의 50%, ELS는 판매보수의 10배인 1,527억원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됨
- 4) 그룹 대손비용은 5,090억원을 기록했는데 RC값 변경 추가 충당금 958억원과 부동산 PF 추가 충당금 379억원 등을 감안할 경우 실질적으로는 4,000억원을 하회하는 수준이었음. 5) 연말에 주로 인식하던 해외 CRE 감액손실은 금번 분기에는 미발생. 관련 추가 손실 발생 우려는 상당폭 해소된 것으로 판단
▶ 비은행 RWA 증가로 CET 1 비율은 22bp 하락. 배당 확대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
- 4분기 그룹 CET 1 비율은 13.33%로 QoQ 22bp 하락. 이는 주로 RWA가 5.1조원 증가한 효과(-19bp) 때문인데 환율 상승과 과징금 영향 1.2조원씩 외에도 자산 성장으로 2.6조원 가량이 늘었기 때문. 은행보다도 비은행 부문의 자산 성장이 RWA를 더 증가시킨 것으로 추정됨
- 상반기 중 자사주 취득 결의 규모는 5,000억원으로 1월에 취득 완료한 2,000억원을 포함한 총 규모는 약 7,000억원임. 특이한 점은 배당소득분리과세 고배당대상기업이 되기 위한 4분기 DPS 상승으로 2025년 총 DPS가 2,590원으로 상승했는데 2026년에도 DPS를 약 2,960원으로 계획하고 있어 DPS 기준 약 14%가 넘는 배당 증가를 예정하고 있다는 점임
- 이는 2026년분 배당도 배당소득분리과세 적용 요건에 부합시키겠다는 의미로 올해 정관 변경을 통해 비과세배당 재원은 확보하겠지만 배당소득분리과세가 한시적 일몰제가 적용된다는 점을 감안해 비과세배당 지급 시기의 적절성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보여짐
▶ 밸류업 업그레이드 계획 4월말 발표 예상. ROE에 총주주환원율이 좌우되는 방향일 듯
- 동사는 2025년에 목표 총주주환원율 50%를 조기 달성한 만큼 밸류업 계획을 업그레이드해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며 그 시기는 밸류업 이행평가 공시 시기인 4월말경으로 예상. ROE 제고 계획과 방향이 주요 내용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비은행 실적 개선을 통해 ROE 10% 이상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2026년 내부 목표 순익은 시장컨센서스 순익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추정
- 따라서 회사측은 배당이 크게 확대되어도 배당성향이 크게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는 듯. 또한 기존의 50%라는 수치에 크게 집착하지 않고, ROE와 CET 1 비율에 따라 총주주환원율이 좌우되고 크게 확대될 수도 있는 방향일 것으로 전망
리포트 ☞ https://buly.kr/6Mt5J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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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금융팀]
하나증권 금융섹터 텔레그램채널입니다.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우리금융(31614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우리금융(매수/TP: 37,500원 - 상향): 올해에도 배당 측면의 매력은 으뜸
▶ 4분기 실적은 판관비와 대손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컨센서스를 하회
- 우리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7,500원으로 상향
- 목표가 상향은 주주환원율의 빠른 확대 가능성 등을 감안해 목표 PBR을 상향조정했기 때문. 우리는 조만간 은행 valuation에 적용하는 BPS 기준을 2025년에서 2026년으로 변경하면서 모든 은행의 목표주가를 올릴 예정인데 이때 동사 목표주가도 추가 상향될 예정
- 4분기 순익은 YoY 19.0% 감소한 3,450억원을 시현해 컨센서스를 하회.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배경은 판관비와 대손비용이 예상을 웃돌았기 때문. 1) 은행 총대출은 QoQ 0.9% 증가하고, 은행 NIM도 1bp 상승해 순이자이익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2) 통상임금 범위 확대 및 보험사 인수 관련 인건비와 물건비 증가 등으로 판관비는 YoY 13.8% 가량 큰폭 증가
- 3) 그룹 대손비용도 5,690억원으로 예상을 상회했는데 PF 및 책준형 관련 추가 충당금 590억원과 기업회생신청 조선사 1곳의 추가 충당금 710억원 등에 주로 기인. 4) 그 외 영업외손실로는 배드뱅크 출연금 500억원과 LTV 과징금 520억원, 그 외 연말 기부금 증가 요인 등이 있었음
▶ 비과세배당에도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 예정. 올해 은행 중 배당수익률 가장 높을 전망
- 4분기 CET 1 비율은 12.90%로 QoQ 5bp 하락에 불과.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과 배당 확대 등에도 불구하고, 원화대출이 0.1% 증가에 그치는 등(위험가중치가 더 높은 기업대출은 4분기에도 QoQ 0.5% 감소) RWA 관리 노력에 주로 기인
- 향후 생산적금융 확대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 압력이 있지만 회사측은 자산 리밸런싱과 유휴 부동산 매각 등의 효율화로 2026년 중 CET 1 비율 13% 상회를 자신하고 있는 상황. 동사는 밸류업 계획상 13%를 상회해야 총주주환원율 40% 이상이 가능하므로 이는 상당히 중요한 요인
-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비과세배당 실시에도 불구하고 고배당기업 요건을 계속 충족하기 위해 배당총액을 올해에도 10% 이상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상반기 자사주 매입 2,000억원 외에 하반기 중 추가 매입으로 자사주 비중을 순익 대비 10%p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 따라서 2026년 총주주환원율은 45% 내외로 작년 36.6%에서 8%p 이상 대폭 상승 예상. 올해 기대배당수익률은 4.7%, 세전 기준 5.5%를 상회해 은행 중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을 전망
▶ 투자매력 높이는 요인 상존하지만 경쟁사대비 일정폭 valuation 할인 적용되어야
- 타행보다 1년 앞서 비과세배당 실시를 결정하면서 1) 올해부터 실제 비과세배당 수취가 가능해지는데다 2) 생보사 인수에 따른 그룹 이익 증가가 기대되며, 3) 올해 주주환원율 개선 폭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점과 4) 외국인 지분율의 추세적 상승 등은 동사의 투자매력을 높이는 요인. 5) 현 PBR이 0.66배로 절대 PBR이 낮다는 점도 매력적임
- 다만 이미 CET 1 비율 자체가 높으며 총주주환원율도 50%에 육박하거나 이를 크게 상회하고 있는 경쟁 대형은행들에 비해 일정폭 valuation 할인 적용은 불가피하다고 판단. 증권사 성장 가능성과 동양생명 이익 회복 과정, CET 1 비율 추가 개선 여부 등이 주가 향방의 가늠자가 될 듯
리포트 ☞ https://buly.kr/CWvcc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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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매수/TP: 37,500원 - 상향): 올해에도 배당 측면의 매력은 으뜸
▶ 4분기 실적은 판관비와 대손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컨센서스를 하회
- 우리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7,500원으로 상향
- 목표가 상향은 주주환원율의 빠른 확대 가능성 등을 감안해 목표 PBR을 상향조정했기 때문. 우리는 조만간 은행 valuation에 적용하는 BPS 기준을 2025년에서 2026년으로 변경하면서 모든 은행의 목표주가를 올릴 예정인데 이때 동사 목표주가도 추가 상향될 예정
- 4분기 순익은 YoY 19.0% 감소한 3,450억원을 시현해 컨센서스를 하회.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배경은 판관비와 대손비용이 예상을 웃돌았기 때문. 1) 은행 총대출은 QoQ 0.9% 증가하고, 은행 NIM도 1bp 상승해 순이자이익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2) 통상임금 범위 확대 및 보험사 인수 관련 인건비와 물건비 증가 등으로 판관비는 YoY 13.8% 가량 큰폭 증가
- 3) 그룹 대손비용도 5,690억원으로 예상을 상회했는데 PF 및 책준형 관련 추가 충당금 590억원과 기업회생신청 조선사 1곳의 추가 충당금 710억원 등에 주로 기인. 4) 그 외 영업외손실로는 배드뱅크 출연금 500억원과 LTV 과징금 520억원, 그 외 연말 기부금 증가 요인 등이 있었음
▶ 비과세배당에도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 예정. 올해 은행 중 배당수익률 가장 높을 전망
- 4분기 CET 1 비율은 12.90%로 QoQ 5bp 하락에 불과. 이는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과 배당 확대 등에도 불구하고, 원화대출이 0.1% 증가에 그치는 등(위험가중치가 더 높은 기업대출은 4분기에도 QoQ 0.5% 감소) RWA 관리 노력에 주로 기인
- 향후 생산적금융 확대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 압력이 있지만 회사측은 자산 리밸런싱과 유휴 부동산 매각 등의 효율화로 2026년 중 CET 1 비율 13% 상회를 자신하고 있는 상황. 동사는 밸류업 계획상 13%를 상회해야 총주주환원율 40% 이상이 가능하므로 이는 상당히 중요한 요인
-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비과세배당 실시에도 불구하고 고배당기업 요건을 계속 충족하기 위해 배당총액을 올해에도 10% 이상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상반기 자사주 매입 2,000억원 외에 하반기 중 추가 매입으로 자사주 비중을 순익 대비 10%p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 따라서 2026년 총주주환원율은 45% 내외로 작년 36.6%에서 8%p 이상 대폭 상승 예상. 올해 기대배당수익률은 4.7%, 세전 기준 5.5%를 상회해 은행 중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을 전망
▶ 투자매력 높이는 요인 상존하지만 경쟁사대비 일정폭 valuation 할인 적용되어야
- 타행보다 1년 앞서 비과세배당 실시를 결정하면서 1) 올해부터 실제 비과세배당 수취가 가능해지는데다 2) 생보사 인수에 따른 그룹 이익 증가가 기대되며, 3) 올해 주주환원율 개선 폭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는 점과 4) 외국인 지분율의 추세적 상승 등은 동사의 투자매력을 높이는 요인. 5) 현 PBR이 0.66배로 절대 PBR이 낮다는 점도 매력적임
- 다만 이미 CET 1 비율 자체가 높으며 총주주환원율도 50%에 육박하거나 이를 크게 상회하고 있는 경쟁 대형은행들에 비해 일정폭 valuation 할인 적용은 불가피하다고 판단. 증권사 성장 가능성과 동양생명 이익 회복 과정, CET 1 비율 추가 개선 여부 등이 주가 향방의 가늠자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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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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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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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정소영 RA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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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정소영 RA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2월 둘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은행주 랠리. 끝이 아닌 진행형
▶ 전주 은행주 대폭 초과상승.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CET 1 비율, 기말배당 증가 및 상반기 자사주 규모도 확대 발표
- 전주 은행주는 10.3% 급등해 KOSPI 하락률 2.6%를 13%p 초과상승. 4분기 실적이 과징금 부과 등의 일회성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양호했고, 특히 우려와 달리 은행지주사 CET 1 비율 하락 폭이 소폭에 그치고, 기말배당 증가와 상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 확대 발표 등으로 투자심리가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 그동안 KOSPI 급등으로 인해 주가 상승 폭이 컸던 주도업종들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는 가운데 소외주였던 은행주로 순환매가 발생한 점도 주요 배경
- 국내 국채금리는 상승세 지속.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 현상 외에도 국고채 입찰 예정에 따른 수급 부담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 10년물 국채금리는 3.71%로 한주간 10bp 추가 상승했고, 3년물은 3.23%로 9bp 상승. 한편 하락하던 원/달러 환율은 전주에는 다시 상승 반전. 1,463.0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19.5원 상승. 지난주 외국인은 KOSPI를 11.2조원 순매도한 가운데 은행주는 910억원을 순매수했고,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6,140억원과 850억원 순매수. 국내 기관과 외국인 은행주 동반 순매수 진행 중
▶ 비과세배당에도 불구하고 고배당대상기업 요건을 계속 충족시키겠다는 은행 대다수. 배당 관점 투자매력 지속될 전망
- 은행 4분기 순익은 YoY 8.1% 증가한 2.8조원으로 과징금으로 인해 낮아진 컨센서스를 상회. CET 1 비율이 기대보다 잘 관리되면서 상반기 주주환원 발표 규모는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상회했음. 특히 4분기 DPS가 예상보다도 더 늘어났으며, 2027년부터 비과세배당 실시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고배당대상기업 요건 계속 충족을 위해 2026년에도 2025년대비 총배당을 10% 이상 증가시킬 것이라는 은행들이 대다수였음
- 이는 주가 상승에 따른 배당수익률 저하 현상을 완화시켜 배당 관점의 투자매력을 지속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해석 가능. 고배당펀드 및 고배당 ETF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기대 배당수익률이 일정수준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
▶ 2026년 NIM 전망 상승 가이던스 제시. 은행들의 밸류업 정책을 바라보는 관점도 주주환원율에서 ROE 개선으로 이동
- 4분기 NIM 상승 폭이 소폭 더 커졌고, 기준금리 추가 인하 기대 소멸 및 국내 국채금리 상승 분위기로 인해 은행들은 올해 NIM 전망을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소폭 상승하는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 대손비용도 PF 추가 충당 요인들이 소멸되면서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는 분위기. 따라서 2026년에도 상당폭 증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 하반기에만 해도 2026년 중 감익 우려가 있었던 것에 비해서는 가이던스가 크게 개선된 것임
- 또한 은행들의 밸류업 정책을 바라보는 관점이 주주환원율에서 ROE 개선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본원적인 ROE 개선을 통해 주주환원율을 추가 상향하겠다는 입장임. 따라서 은행들의 밸류업 정책이 ROE 개선 수준과 CET 1 비율을 연계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
▶ 현 은행 PBR 0.72배이지만 2026F 기준 0.66배로 0.8~0.9배 여전히 하회. 속도조절 개연성 있지만 우상향 믿음은 지속
- 지난주의 은행주 급등으로 2025 BPS 기준 은행 평균 PBR이 0.72배 수준까지 상승. 다만 2026F BPS 기준 PBR은 0.66배에 불과하며 우리가 1차적으로 targeting 하고 있는 PBR 0.8~0.9배에는 아직 크게 못미치는 수준. 물론 기존 주도업종들의 재상승 여부에 따라 은행주 상승 속도가 조절될 개연성은 있지만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에는 변화가 없음
- 원/달러 환율이 재상승하고 있는 점은 부담 요인이지만 시중금리 상승과 올해에도 양호할 은행 펀더멘털, 주주환원율 추가 상승에 대한 신뢰도 제고, 상법개정안과 원화스테이블코인 법안 처리 등의 정책 모멘텀도 기대된다는 점에서 은행주 비중확대 의견을 계속 유지. 외국인의 은행주 매수세가 좀처럼 약화되지 않고 있어 우호적인 수급 여건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178,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30,000원)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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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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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Overweight): 은행주 랠리. 끝이 아닌 진행형
▶ 전주 은행주 대폭 초과상승.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CET 1 비율, 기말배당 증가 및 상반기 자사주 규모도 확대 발표
- 전주 은행주는 10.3% 급등해 KOSPI 하락률 2.6%를 13%p 초과상승. 4분기 실적이 과징금 부과 등의 일회성 요인들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양호했고, 특히 우려와 달리 은행지주사 CET 1 비율 하락 폭이 소폭에 그치고, 기말배당 증가와 상반기 자사주 매입 규모 확대 발표 등으로 투자심리가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 그동안 KOSPI 급등으로 인해 주가 상승 폭이 컸던 주도업종들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는 가운데 소외주였던 은행주로 순환매가 발생한 점도 주요 배경
- 국내 국채금리는 상승세 지속.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 현상 외에도 국고채 입찰 예정에 따른 수급 부담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 10년물 국채금리는 3.71%로 한주간 10bp 추가 상승했고, 3년물은 3.23%로 9bp 상승. 한편 하락하던 원/달러 환율은 전주에는 다시 상승 반전. 1,463.0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19.5원 상승. 지난주 외국인은 KOSPI를 11.2조원 순매도한 가운데 은행주는 910억원을 순매수했고,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6,140억원과 850억원 순매수. 국내 기관과 외국인 은행주 동반 순매수 진행 중
▶ 비과세배당에도 불구하고 고배당대상기업 요건을 계속 충족시키겠다는 은행 대다수. 배당 관점 투자매력 지속될 전망
- 은행 4분기 순익은 YoY 8.1% 증가한 2.8조원으로 과징금으로 인해 낮아진 컨센서스를 상회. CET 1 비율이 기대보다 잘 관리되면서 상반기 주주환원 발표 규모는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상회했음. 특히 4분기 DPS가 예상보다도 더 늘어났으며, 2027년부터 비과세배당 실시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고배당대상기업 요건 계속 충족을 위해 2026년에도 2025년대비 총배당을 10% 이상 증가시킬 것이라는 은행들이 대다수였음
- 이는 주가 상승에 따른 배당수익률 저하 현상을 완화시켜 배당 관점의 투자매력을 지속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해석 가능. 고배당펀드 및 고배당 ETF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기대 배당수익률이 일정수준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
▶ 2026년 NIM 전망 상승 가이던스 제시. 은행들의 밸류업 정책을 바라보는 관점도 주주환원율에서 ROE 개선으로 이동
- 4분기 NIM 상승 폭이 소폭 더 커졌고, 기준금리 추가 인하 기대 소멸 및 국내 국채금리 상승 분위기로 인해 은행들은 올해 NIM 전망을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소폭 상승하는 것으로 가이던스를 제시. 대손비용도 PF 추가 충당 요인들이 소멸되면서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는 분위기. 따라서 2026년에도 상당폭 증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작년 하반기에만 해도 2026년 중 감익 우려가 있었던 것에 비해서는 가이던스가 크게 개선된 것임
- 또한 은행들의 밸류업 정책을 바라보는 관점이 주주환원율에서 ROE 개선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본원적인 ROE 개선을 통해 주주환원율을 추가 상향하겠다는 입장임. 따라서 은행들의 밸류업 정책이 ROE 개선 수준과 CET 1 비율을 연계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
▶ 현 은행 PBR 0.72배이지만 2026F 기준 0.66배로 0.8~0.9배 여전히 하회. 속도조절 개연성 있지만 우상향 믿음은 지속
- 지난주의 은행주 급등으로 2025 BPS 기준 은행 평균 PBR이 0.72배 수준까지 상승. 다만 2026F BPS 기준 PBR은 0.66배에 불과하며 우리가 1차적으로 targeting 하고 있는 PBR 0.8~0.9배에는 아직 크게 못미치는 수준. 물론 기존 주도업종들의 재상승 여부에 따라 은행주 상승 속도가 조절될 개연성은 있지만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에는 변화가 없음
- 원/달러 환율이 재상승하고 있는 점은 부담 요인이지만 시중금리 상승과 올해에도 양호할 은행 펀더멘털, 주주환원율 추가 상승에 대한 신뢰도 제고, 상법개정안과 원화스테이블코인 법안 처리 등의 정책 모멘텀도 기대된다는 점에서 은행주 비중확대 의견을 계속 유지. 외국인의 은행주 매수세가 좀처럼 약화되지 않고 있어 우호적인 수급 여건도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178,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30,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CB66ewP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fincial
Telegram
[하나증권 금융팀]
하나증권 금융섹터 텔레그램채널입니다.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은행(Overweight)/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은행(Overweight): 은행주 상승 랠리는 아직 진행형
▶ BPS 기준 2026년 변경으로 은행 목표주가 상향. 은행 평균 목표 PBR은 약 0.9배
-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모든 은행지주사들의 목표주가를 상향
- 은행 목표주가를 상향한 배경은 1) 2025년 실적 공시가 마무리됨에 따라 PBR valuation시 적용하던 BPS 기준을 2025년에서 2026년으로 변경했고, 2) CET 1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그동안 타행대비 더 높은 리스크프리미엄을 적용했던 우리금융과 중소형은행들의 경우 양호한 자본비율 방어력과 큰폭의 총주주환원율 상승 전망 등을 감안해 자기자본비용률을 소폭 하향했으며, 3) 2026년 이익추정치 상향으로 은행들의 지속가능 ROE 또한 소폭 상향적용했기 때문
- 이에 따라 기존 약 0.85배 수준이었던 은행 평균 목표 PBR을 약 0.90배 수준으로 올렸고, 여기에 BPS 기준 변경까지 감안해 은행들의 목표주가를 평균 약 15% 내외 상향. 2026F 기준 현 은행 평균 PBR은 약 0.69배로 추가 상승 여력은 약 30% 이상으로 판단
▶ 최근 상승 랠리는 새로운 요인의 발생보다는 잊고 있던 은행주의 매력 재부각 때문
- 작년 하반기 이후의 KOSPI 급등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라한 수익률을 기록했던 은행주가 실적발표 이후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는데 이는 새로운 요인이 발생해서라기 보다는 그동안 잊고 있던 은행주의 매력이 재부각되었기 때문
- 4분기 실적에서 나타난 특징은 1) 비과세 배당 실시에도 불구하고 고배당대상기업 요건 충족을 위해 2026년 이후에도 DPS를 10% 이상 상승시키겠다는 은행들이 대다수였으며, 2) 상당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CET 1 비율이 기대보다 잘 관리되면서 앞으로의 자본비율 하락 압력도 잘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가 커졌고, 3) 이로 인해 총주주환원율이 계속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확대되었기 때문. 4) 여기에 최근 시중금리와 주식시장이 큰폭 상승하면서 NIM 상승 및 수수료이익 증가 등으로 핵심이익은 상당폭 개선되는 반면 대손비용은 PF 추가 충당 요인 소멸 등으로 더이상 늘지 않을 것으로 보여 ROE 상승 가능성에 베팅하는 분위기도 확산 중. 한편 과거 은행주 강세 시기에 주로 나타났던 장단기금리차 또한 계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임
- 지난주 급등에도 불구하고 작년 4분기 이후의 은행주 상승률은 35.6%에 그쳐 KOSPI 상승률 54.8%를 여전히 하회 중이며, 주가 급등으로 multiple이 부담스러워진 타섹터와 달리 현 은행 평균 PBR은 0.69배에 불과해 은행주 랠리 현상은 계속 진행될 공산이 크다고 판단
▶ 유독 국내 은행만 낮은 valuation 거래. 일본, 대만 대형은행 PBR은 1.6배와 2.0배
- 은행주 주가 상승 현상은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대형 은행주가 PBR 1배을 하회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 외에 거의 없음
- 유독 국내 은행주만 낮은 valuation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가까운 아시아지역만 봐도 국내 은행들과 ROE가 유사하고 한때 PBR도 비슷했던 일본 대형은행들은 저PBR 개선 정책에 힘입어 대형은행들 PBR이 1.6배를 넘어섰고, 양안관계 등 지정학적 환경과 경제 수준이 유사한 대만의 은행 또한 국내와는 달리 수익성 대비 할인 현상은 거의 없었으며 최근에는 ROE 개선으로 대형은행 PBR이 2배 이상에서 거래되는 상황
▶ 은행주는 보다 편안한 투자처. 단기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정책 모멘텀도 가능
- 우리의 은행 평균 목표 PBR 0.9배는 그동안 저평가되었던 주가가 정상화되는 수준이지 Re-rating 단계라고 볼 수도 없음. 물론 시장 분위기와 수급 측면에서 기존 주도업종들이 다시 부각될 경우 은행주 상승 속도가 다소 조절될 개연성은 있지만 은행주가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은 확고. 만약 시장이 불안정해질 경우 낮은 valuation과 배당매력을 기반으로 한 하반경직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은행주는 보다 편안한 투자처가 될 것으로 전망
- 은행 펀더멘털 개선 및 주주환원 확대 기대 외에도 단기적으로는 저PBR주들의 수혜가 예상되는 상법개정안 입법과 은행 중심의 컨소시엄 구성이 예상되는 원화스테이블코인 법안 처리 등의 정책 모멘텀 발생 또한 가능하다는 점에서 은행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견해를 계속 유지
▶ 업종 최선호주로 KB금융과 하나금융 제시. 리딩뱅크 프리미엄과 저평가 매력이 이유
-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KB금융(매수/TP 200,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57,000원)을 제시
- 은행업종 랠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종내 주도주 투자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양사는 은행 중 CET 1 비율이 가장 높은데다 KB금융은 업종내 리딩뱅크 프리미엄 부여가 예상되며, 하나금융은 대형은행지주사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리포트 ☞ https://buly.kr/1vpofk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hanafincial
★ 은행(Overweight): 은행주 상승 랠리는 아직 진행형
▶ BPS 기준 2026년 변경으로 은행 목표주가 상향. 은행 평균 목표 PBR은 약 0.9배
- 은행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하고, 모든 은행지주사들의 목표주가를 상향
- 은행 목표주가를 상향한 배경은 1) 2025년 실적 공시가 마무리됨에 따라 PBR valuation시 적용하던 BPS 기준을 2025년에서 2026년으로 변경했고, 2) CET 1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그동안 타행대비 더 높은 리스크프리미엄을 적용했던 우리금융과 중소형은행들의 경우 양호한 자본비율 방어력과 큰폭의 총주주환원율 상승 전망 등을 감안해 자기자본비용률을 소폭 하향했으며, 3) 2026년 이익추정치 상향으로 은행들의 지속가능 ROE 또한 소폭 상향적용했기 때문
- 이에 따라 기존 약 0.85배 수준이었던 은행 평균 목표 PBR을 약 0.90배 수준으로 올렸고, 여기에 BPS 기준 변경까지 감안해 은행들의 목표주가를 평균 약 15% 내외 상향. 2026F 기준 현 은행 평균 PBR은 약 0.69배로 추가 상승 여력은 약 30% 이상으로 판단
▶ 최근 상승 랠리는 새로운 요인의 발생보다는 잊고 있던 은행주의 매력 재부각 때문
- 작년 하반기 이후의 KOSPI 급등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라한 수익률을 기록했던 은행주가 실적발표 이후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는데 이는 새로운 요인이 발생해서라기 보다는 그동안 잊고 있던 은행주의 매력이 재부각되었기 때문
- 4분기 실적에서 나타난 특징은 1) 비과세 배당 실시에도 불구하고 고배당대상기업 요건 충족을 위해 2026년 이후에도 DPS를 10% 이상 상승시키겠다는 은행들이 대다수였으며, 2) 상당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CET 1 비율이 기대보다 잘 관리되면서 앞으로의 자본비율 하락 압력도 잘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뢰가 커졌고, 3) 이로 인해 총주주환원율이 계속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확대되었기 때문. 4) 여기에 최근 시중금리와 주식시장이 큰폭 상승하면서 NIM 상승 및 수수료이익 증가 등으로 핵심이익은 상당폭 개선되는 반면 대손비용은 PF 추가 충당 요인 소멸 등으로 더이상 늘지 않을 것으로 보여 ROE 상승 가능성에 베팅하는 분위기도 확산 중. 한편 과거 은행주 강세 시기에 주로 나타났던 장단기금리차 또한 계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임
- 지난주 급등에도 불구하고 작년 4분기 이후의 은행주 상승률은 35.6%에 그쳐 KOSPI 상승률 54.8%를 여전히 하회 중이며, 주가 급등으로 multiple이 부담스러워진 타섹터와 달리 현 은행 평균 PBR은 0.69배에 불과해 은행주 랠리 현상은 계속 진행될 공산이 크다고 판단
▶ 유독 국내 은행만 낮은 valuation 거래. 일본, 대만 대형은행 PBR은 1.6배와 2.0배
- 은행주 주가 상승 현상은 전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대형 은행주가 PBR 1배을 하회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 외에 거의 없음
- 유독 국내 은행주만 낮은 valuation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가까운 아시아지역만 봐도 국내 은행들과 ROE가 유사하고 한때 PBR도 비슷했던 일본 대형은행들은 저PBR 개선 정책에 힘입어 대형은행들 PBR이 1.6배를 넘어섰고, 양안관계 등 지정학적 환경과 경제 수준이 유사한 대만의 은행 또한 국내와는 달리 수익성 대비 할인 현상은 거의 없었으며 최근에는 ROE 개선으로 대형은행 PBR이 2배 이상에서 거래되는 상황
▶ 은행주는 보다 편안한 투자처. 단기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정책 모멘텀도 가능
- 우리의 은행 평균 목표 PBR 0.9배는 그동안 저평가되었던 주가가 정상화되는 수준이지 Re-rating 단계라고 볼 수도 없음. 물론 시장 분위기와 수급 측면에서 기존 주도업종들이 다시 부각될 경우 은행주 상승 속도가 다소 조절될 개연성은 있지만 은행주가 계속 우상향할 것이라는 우리의 믿음은 확고. 만약 시장이 불안정해질 경우 낮은 valuation과 배당매력을 기반으로 한 하반경직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은행주는 보다 편안한 투자처가 될 것으로 전망
- 은행 펀더멘털 개선 및 주주환원 확대 기대 외에도 단기적으로는 저PBR주들의 수혜가 예상되는 상법개정안 입법과 은행 중심의 컨소시엄 구성이 예상되는 원화스테이블코인 법안 처리 등의 정책 모멘텀 발생 또한 가능하다는 점에서 은행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견해를 계속 유지
▶ 업종 최선호주로 KB금융과 하나금융 제시. 리딩뱅크 프리미엄과 저평가 매력이 이유
-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KB금융(매수/TP 200,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57,000원)을 제시
- 은행업종 랠리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업종내 주도주 투자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양사는 은행 중 CET 1 비율이 가장 높은데다 KB금융은 업종내 리딩뱅크 프리미엄 부여가 예상되며, 하나금융은 대형은행지주사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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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금융팀]
하나증권 금융섹터 텔레그램채널입니다.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2월 셋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단기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예상되지만...
▶ 은행주 2주간 25% 급등. 국내 기관의 매수세가 주가 급등을 견인. KB금융의 PBR이 드디어 trailing 기준 1.0배를 상회
- 전주 은행주는 또다시 13.2% 추가 급등해 KOSPI 상승률 8.2%를 5%p 초과상승. 2월 이후 2주동안 상승률이 24.8%에 달했으며 동기간 KOSPI 상승률 5.4%를 대폭 초과상승 중. 실적 발표 이후 국내 기관들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으며 지난주에만 약 5,300억원을 순매수해 주가 급등을 견인. 현 은행 평균 PBR은 2026F 기준 0.74배이며(2025년 BPS 기준은 약 0.8배), KB금융은 2026F 기준 0.92배(2025년 BPS 기준으로는 1.03배로 드디어 1.0배를 상회)
- 지난주 주요 이슈로는 9일 무디스가 실질 GDP성장률 상승에 따른 안정적인 영업환경 예상을 이유로 한국의 은행산업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했으며, 12일 열린 홍콩 ELS 3차 제재심에서 금감원이 과징금을 최초 부과액 약 2조원에서 1.4조원대로 경감해 확정한 것으로 알려짐.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 지속. AI의 전통산업 위협 논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 지난주 외국인은 KOSPI를 약 3.6조원 순매수한 가운데 은행주를 5,400억원 순매도해 대규모 순매도 전환했고,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6.5조원과 5,300억원 순매수
▶ 중소형은행들 주가 강세가 나타난 네 가지 배경. 금감원의 ELS 과징금 경감 폭에 대한 실망과 주가 반응은 다소 과한 측면
- 지난주 대형은행보다 중소형은행들의 주가상승률이 크게 나타났던 이유는 1)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자 수급이 중소형은행까지 확산되는 분위기가 나타났고, 2) KB금융의 trailing PBR이 1배를 넘어서자 절대 PBR이 낮은 종목으로 시장의 관심이 확대되었으며, 3) 은행주들이 급등하자 외국인 순매도가 대형은행 위주로 발생한데다 4) 금감원의 홍콩 ELS 과징금 경감폭이 25% 수준에 그친데 따른 실망감도 일부 작용했기 때문으로 추정(대형은행 중 ELS 과징금 없는 우리금융은 주가가 더 크게 상승)
- 중소형은행들까지 주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연초 이후 모든 은행들의 주가 상승 폭이 35~40% 내외로 비슷해짐(밸류업 모멘텀 적은 기업은행만 25% 상승에 그침). 절대 PBR이 낮은 은행으로의 관심 확대는 향후에도 지속될 개연성이 있지만 ELS 과징금 경감 폭에 대한 기대는 금감원보다는 2월 25일 열릴 예정인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논의에서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금감원의 과징금 경감 폭 실망에 따른 센티멘트 약화와 이와 관련한 주가 반응은 다소 과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
▶ 1월 월중 NIM은 12월 대비 약 1~2bp 하락. 다만 1분기 분기 NIM은 4분기 대비 플랫하거나 약 1bp 내외 상승 전망
- 우리의 필드테스트에 따르면 은행 1월 월중 NIM은 12월 대비 약 1~2b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됨. 12월 월중 NIM이 급등한데 따른 기저효과가 있는데다 최근 조달금리 상승 영향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임. 다만 2~3월 월중 NIM 소폭 추가 하락을 가정하더라도 1분기 NIM은 4분기 대비 플랫하거나 약 1bp 내외 상승 예상. 따라서 현재의 분위기라면 올해 연간 누적 NIM이 2025년 대비 소폭이나마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단기 급등으로 숨고르기 불가피하지만 가격 조정 성격 아닐 것으로 판단. 차익실현 타이밍 모색보다는 지켜보는 전략 바람직
- 약 2주 동안의 은행주 급등으로 2026F BPS 기준 PBR이 0.74배까지 상승했지만 우리가 1차적으로 targeting하고 있는 PBR 0.9배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수준. 다만 주가가 단기에 급등한 만큼 숨고르기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주가 급등으로 인해 외국인의 차익실현성 매도 물량이 상당폭 출회되고 있으며, 중소형은행들까지 주가가 크게 상승한 점도 향후 숨고르기를 예상하는 배경
- 그러나 가격 조정 성격은 아닐 것으로 판단하는데 1) ELS 관련 금융위 증선위 결정이 아직 남아 있으며, 2) 저 PBR 종목들의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할 상법개정안 입법과 3) 은행 중심의 원화스테이블코인 법인 처리 기대감 등 정책 관련 모멘텀 발생도 예상되기 때문. 따라서 당분간은 차익실현 타이밍 모색보다는 좀더 지켜보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00,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57,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D3fxCKb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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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Overweight): 단기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 예상되지만...
▶ 은행주 2주간 25% 급등. 국내 기관의 매수세가 주가 급등을 견인. KB금융의 PBR이 드디어 trailing 기준 1.0배를 상회
- 전주 은행주는 또다시 13.2% 추가 급등해 KOSPI 상승률 8.2%를 5%p 초과상승. 2월 이후 2주동안 상승률이 24.8%에 달했으며 동기간 KOSPI 상승률 5.4%를 대폭 초과상승 중. 실적 발표 이후 국내 기관들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으며 지난주에만 약 5,300억원을 순매수해 주가 급등을 견인. 현 은행 평균 PBR은 2026F 기준 0.74배이며(2025년 BPS 기준은 약 0.8배), KB금융은 2026F 기준 0.92배(2025년 BPS 기준으로는 1.03배로 드디어 1.0배를 상회)
- 지난주 주요 이슈로는 9일 무디스가 실질 GDP성장률 상승에 따른 안정적인 영업환경 예상을 이유로 한국의 은행산업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했으며, 12일 열린 홍콩 ELS 3차 제재심에서 금감원이 과징금을 최초 부과액 약 2조원에서 1.4조원대로 경감해 확정한 것으로 알려짐.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 지속. AI의 전통산업 위협 논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 지난주 외국인은 KOSPI를 약 3.6조원 순매수한 가운데 은행주를 5,400억원 순매도해 대규모 순매도 전환했고,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6.5조원과 5,300억원 순매수
▶ 중소형은행들 주가 강세가 나타난 네 가지 배경. 금감원의 ELS 과징금 경감 폭에 대한 실망과 주가 반응은 다소 과한 측면
- 지난주 대형은행보다 중소형은행들의 주가상승률이 크게 나타났던 이유는 1)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자 수급이 중소형은행까지 확산되는 분위기가 나타났고, 2) KB금융의 trailing PBR이 1배를 넘어서자 절대 PBR이 낮은 종목으로 시장의 관심이 확대되었으며, 3) 은행주들이 급등하자 외국인 순매도가 대형은행 위주로 발생한데다 4) 금감원의 홍콩 ELS 과징금 경감폭이 25% 수준에 그친데 따른 실망감도 일부 작용했기 때문으로 추정(대형은행 중 ELS 과징금 없는 우리금융은 주가가 더 크게 상승)
- 중소형은행들까지 주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연초 이후 모든 은행들의 주가 상승 폭이 35~40% 내외로 비슷해짐(밸류업 모멘텀 적은 기업은행만 25% 상승에 그침). 절대 PBR이 낮은 은행으로의 관심 확대는 향후에도 지속될 개연성이 있지만 ELS 과징금 경감 폭에 대한 기대는 금감원보다는 2월 25일 열릴 예정인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논의에서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금감원의 과징금 경감 폭 실망에 따른 센티멘트 약화와 이와 관련한 주가 반응은 다소 과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
▶ 1월 월중 NIM은 12월 대비 약 1~2bp 하락. 다만 1분기 분기 NIM은 4분기 대비 플랫하거나 약 1bp 내외 상승 전망
- 우리의 필드테스트에 따르면 은행 1월 월중 NIM은 12월 대비 약 1~2b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됨. 12월 월중 NIM이 급등한데 따른 기저효과가 있는데다 최근 조달금리 상승 영향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임. 다만 2~3월 월중 NIM 소폭 추가 하락을 가정하더라도 1분기 NIM은 4분기 대비 플랫하거나 약 1bp 내외 상승 예상. 따라서 현재의 분위기라면 올해 연간 누적 NIM이 2025년 대비 소폭이나마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단기 급등으로 숨고르기 불가피하지만 가격 조정 성격 아닐 것으로 판단. 차익실현 타이밍 모색보다는 지켜보는 전략 바람직
- 약 2주 동안의 은행주 급등으로 2026F BPS 기준 PBR이 0.74배까지 상승했지만 우리가 1차적으로 targeting하고 있는 PBR 0.9배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수준. 다만 주가가 단기에 급등한 만큼 숨고르기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주가 급등으로 인해 외국인의 차익실현성 매도 물량이 상당폭 출회되고 있으며, 중소형은행들까지 주가가 크게 상승한 점도 향후 숨고르기를 예상하는 배경
- 그러나 가격 조정 성격은 아닐 것으로 판단하는데 1) ELS 관련 금융위 증선위 결정이 아직 남아 있으며, 2) 저 PBR 종목들의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할 상법개정안 입법과 3) 은행 중심의 원화스테이블코인 법인 처리 기대감 등 정책 관련 모멘텀 발생도 예상되기 때문. 따라서 당분간은 차익실현 타이밍 모색보다는 좀더 지켜보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00,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57,000원)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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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2월 마지막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저PBR 중소형은행들의 상대적 강세 지속
▶ 은행주 추가 상승했지만 초과하락. 중소형은행들 추가 강세. 금융업종내에서도 순환매 발생. 외국인 차익실현성 매도세 지속
- 지난주 설명절 이후 2영업거래일 동안 은행주는 약 2.5% 추가 상승했지만 KOSPI 상승률 5.5%에 비해서는 3.0%p 초과하락. 중소형은행들의 주가는 계속 큰폭 상승하고 있는 반면 대형은행들의 주가 상승 폭이 미미하면서 업종 상승률이 크지 않았음. 금융업종내에서도 순환매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주는 거침없는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고, 지난주에는 보험주마저도 상승하면서 2영업거래일간 보험업종 평균 주가상승률이 10%에 달했음. 전주에 상대적으로 은행주 상승 폭이 크지 않았던 이유는 외국인들의 순매도 지속 때문. 외국인들은 은행주가 상승하자 3주째 차익실현성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 전환했는데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의 상호관세를 비롯한 IEEPA 근거 관세는 위법이라고 판단한데다 12월 근원 PCE 가격지수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기 때문. 지난주 외국인은 KOSPI를 약 2.1조원 순매도한 가운데 은행주를 2,800억원 순매도해 은행주 매도 강도 강화 흐름이 계속. 반면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3.3조원과 2,950억원 순매수
▶ 금주 이슈는 25일 금융위 증선위와 26일 한은 금통위. 증선위 과징금 추가 경감 폭과 시중금리 추가 상승 여부가 관심포인트
- 금주 주요 이슈는 25일 예정된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와 26일 예정된 한은 금통위. 금융위는 25일 증선위에 홍콩 ELS 제재 안건을 상정할 계획으로 알려짐. 금감원이 제재심 단계에서 과징금 산출 부과기준율을 15%p 하향조정해 과징금을 약 5천억원 경감했지만 산식과 점수표에 근거할 수 밖에 없는 만큼 재량권은 크지 않았던 상황. 반면 금융위는 산정방식 외에도 위반여부에 대한 다툼, 법률 해석 부분 등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경할 수 있는 재량권이 있는데다 향후 행정소송 발생시 소송주체가 되는 만큼 감경 폭이 커질 가능성이 높은 편. 늦어도 3월말까지는 최종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은행들이 4분기 중 적립한 충당금이 일부 환입되는 수준까지 낮아질 경우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될 공산이 큼
- 한편 26일 열리는 한은 금통위는 대체로 만장일치 금리동결 예상. 경제성장률 상향조정 전망과 더불어 정부의 부동산 안정 대책과 의지, 외환시장 변동성 축소 예상 등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금리 인하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 것으로 판단. 결국 관심사항은 시중금리 추가 상승 여부일 것임. 금리 상승기, 특히 장단기금리차가 확대되는 시기에 은행주 주가가 강세를 보여 왔기 때문
▶ 다주택자 현안 부상으로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미뤄질 전망. 은행 성장성 제약 우려 크지만 관련 우려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당초 금주에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다주택자 현안 부상으로 2월내 발표는 어려워졌다고 판단. 다주택자 대출 만기연장이 이슈가 되면서 다주택자 대출 제한 방안도 포함되어 수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대출 규제가 발표될수록 은행 성장성 제약에 대한 우려가 커지겠지만 투자자들의 은행 가계대출 성장 기대치가 높지 않은데다 총량규제도 증가율의 수치 하향이지 가계부채의 절대 규모를 줄이는 디레버리징 방식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에서 우려는 제한적일 전망
▶ 미국 대법원 판결에 따라 수출주 위주로 모멘텀 발생시 단기 은행주 숨고르기 발생할 수 있지만 우상향 방향성 지속될 전망
- 은행주 상승으로 2026F 기준 PBR이 0.76배까지 상승하면서(2025년말 trailing 기준으로는 약 0.84배) 목표가 추가 상향에 대한 고민들이 커지고 있음. 과거 대비 PBR이 많이 상승했지만 금융업권내 증권주·보험주에 비해 낮고, 글로벌 금융주와의 상대 비교시에는 저평가 매력이 더 큰 상황. 특히 KOSPI 급등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는 market risk premium을 낮추고 자기자본비용률 하락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이는 충분히 목표가 추가 상향 여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 미국 대법원 판결에 따라 수출주 위주로 모멘텀 발생시 단기적으로는 은행주 숨고르기가 발생할 수 있지만 우상향 방향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00,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57,000원)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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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2월 마지막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저PBR 중소형은행들의 상대적 강세 지속
▶ 은행주 추가 상승했지만 초과하락. 중소형은행들 추가 강세. 금융업종내에서도 순환매 발생. 외국인 차익실현성 매도세 지속
- 지난주 설명절 이후 2영업거래일 동안 은행주는 약 2.5% 추가 상승했지만 KOSPI 상승률 5.5%에 비해서는 3.0%p 초과하락. 중소형은행들의 주가는 계속 큰폭 상승하고 있는 반면 대형은행들의 주가 상승 폭이 미미하면서 업종 상승률이 크지 않았음. 금융업종내에서도 순환매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주는 거침없는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고, 지난주에는 보험주마저도 상승하면서 2영업거래일간 보험업종 평균 주가상승률이 10%에 달했음. 전주에 상대적으로 은행주 상승 폭이 크지 않았던 이유는 외국인들의 순매도 지속 때문. 외국인들은 은행주가 상승하자 3주째 차익실현성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 전환했는데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의 상호관세를 비롯한 IEEPA 근거 관세는 위법이라고 판단한데다 12월 근원 PCE 가격지수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기 때문. 지난주 외국인은 KOSPI를 약 2.1조원 순매도한 가운데 은행주를 2,800억원 순매도해 은행주 매도 강도 강화 흐름이 계속. 반면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3.3조원과 2,950억원 순매수
▶ 금주 이슈는 25일 금융위 증선위와 26일 한은 금통위. 증선위 과징금 추가 경감 폭과 시중금리 추가 상승 여부가 관심포인트
- 금주 주요 이슈는 25일 예정된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와 26일 예정된 한은 금통위. 금융위는 25일 증선위에 홍콩 ELS 제재 안건을 상정할 계획으로 알려짐. 금감원이 제재심 단계에서 과징금 산출 부과기준율을 15%p 하향조정해 과징금을 약 5천억원 경감했지만 산식과 점수표에 근거할 수 밖에 없는 만큼 재량권은 크지 않았던 상황. 반면 금융위는 산정방식 외에도 위반여부에 대한 다툼, 법률 해석 부분 등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경할 수 있는 재량권이 있는데다 향후 행정소송 발생시 소송주체가 되는 만큼 감경 폭이 커질 가능성이 높은 편. 늦어도 3월말까지는 최종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은행들이 4분기 중 적립한 충당금이 일부 환입되는 수준까지 낮아질 경우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될 공산이 큼
- 한편 26일 열리는 한은 금통위는 대체로 만장일치 금리동결 예상. 경제성장률 상향조정 전망과 더불어 정부의 부동산 안정 대책과 의지, 외환시장 변동성 축소 예상 등을 감안하면 향후에도 금리 인하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 것으로 판단. 결국 관심사항은 시중금리 추가 상승 여부일 것임. 금리 상승기, 특히 장단기금리차가 확대되는 시기에 은행주 주가가 강세를 보여 왔기 때문
▶ 다주택자 현안 부상으로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미뤄질 전망. 은행 성장성 제약 우려 크지만 관련 우려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당초 금주에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다주택자 현안 부상으로 2월내 발표는 어려워졌다고 판단. 다주택자 대출 만기연장이 이슈가 되면서 다주택자 대출 제한 방안도 포함되어 수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대출 규제가 발표될수록 은행 성장성 제약에 대한 우려가 커지겠지만 투자자들의 은행 가계대출 성장 기대치가 높지 않은데다 총량규제도 증가율의 수치 하향이지 가계부채의 절대 규모를 줄이는 디레버리징 방식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에서 우려는 제한적일 전망
▶ 미국 대법원 판결에 따라 수출주 위주로 모멘텀 발생시 단기 은행주 숨고르기 발생할 수 있지만 우상향 방향성 지속될 전망
- 은행주 상승으로 2026F 기준 PBR이 0.76배까지 상승하면서(2025년말 trailing 기준으로는 약 0.84배) 목표가 추가 상향에 대한 고민들이 커지고 있음. 과거 대비 PBR이 많이 상승했지만 금융업권내 증권주·보험주에 비해 낮고, 글로벌 금융주와의 상대 비교시에는 저평가 매력이 더 큰 상황. 특히 KOSPI 급등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는 market risk premium을 낮추고 자기자본비용률 하락을 수반한다는 점에서 이는 충분히 목표가 추가 상향 여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
- 미국 대법원 판결에 따라 수출주 위주로 모멘텀 발생시 단기적으로는 은행주 숨고르기가 발생할 수 있지만 우상향 방향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00,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57,000원)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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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금융팀]
하나증권 금융섹터 텔레그램채널입니다.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3월 첫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배당락보다 더 크게 하락한 주가. MSCI 리밸런싱도 영향
▶ 전주 은행주 대폭 초과하락. 배당락 등 배당 이벤트 소멸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되었고, MSCI 리밸런싱에도 영향 받음
- 전주 은행주는 7.8% 하락해 KOSPI 상승률 7.5% 대비 15%p 넘게 초과하락. 외국인들의 은행주 매도세 지속으로 비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부분 은행들의 2025년 결산배당 기준일이 2월 27일이었기 때문에 26일에는 배당락 또한 발생했으며 27일에는 MSCI 리밸런싱 영향도 크게 받은 것으로 추정. 대형은행들의 경우 27일 마감전 동시호가에서 최소 100만주 이상씩 거래가 추가 체결. 은행주는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이슈에도 별다른 모멘텀을 받지 못했으며 배당락 직후에 중소형은행들의 주가 급락이 나타났던 점을 비춰볼 때 배당 이벤트 소멸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출회된 것으로 보임
-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큰폭 하락.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었고, 미국 1월 근원 PPI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미국 대형 핀테크기업 블록이 대규모 감원을 발표하는 등 AI로 인한 고용불안이 재점화되며 안전자산 선호 우위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 지난주 외국인은 KOSPI를 무려 13.5조원이나 순매도한 가운데 은행주를 2,960억원 순매도. 은행주 매도 강도가 시총대비 크지는 않았지만 3주째 대량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음. 반면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4.9조원과 600억원 순매수
▶ 홍콩 ELS 과징금 4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결론 예상.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경감 폭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
- 금주 주요 이슈는 4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 홍콩 ELS 관련 과징금은 25일 열린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와 26일 안건소위에서도 결국 규모가 확정되지 못했고, 3월 4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 당초 증선위에서 과징금 규모가 최종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안건소위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 불안감이 다소 커지고 있는 상황
- 만약 확정될 과징금이 은행들이 4분기 중 영업외손실로 처리한 규모(홍콩 ELS 관련 KB 2,633억원, 신한 1,527억원, 하나 920억원)를 초과할 경우에는 1분기 중 추가 손실 인식 가능성이 큰 상황. 일부 은행은 행정소송 결과 후에 추가 적립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규모가 크지 않을 경우에는 1분기에 추가 인식할 가능성이 높음. 우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소한 은행들이 추가 적립해야 하는 상황까지는 도달하지 않을 만큼의 경감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 아무튼 정례회의를 기점으로 홍콩 ELS와 관련된 과징금 불확실성은 마침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
▶ 대부분 은행들 결산 배당락 발생. 다만 기업은행과 삼성카드는 배당기준일이 3월 31일과 27일. 배당락 직후 하락 불가피할 듯
- 대부분 은행들이 결산 배당락이 발생했지만 기업은행은 아직 배당을 미발표. 3월 6일 배당 규모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와 동일한 3월 31일이 될 전망. 삼성카드도 배당 규모는 기발표했지만 배당기준일이 3월 27일임. 따라서 상기 두 종목은 배당락 직후 상당폭의 주가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
▶ 미국의 이란 공습과 영국 모기지업체 파산 등으로 투자심리 약화 예상. 다만 당분간은 지수 outperform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미국이 이란을 결국 공습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 게다가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함으로서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과거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시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던 사례가 많았던데다 지난주말 영국 모기지업체 파산으로 신용위험 우려가 확산되면서 관련된 글로벌 대형금융사들의 주가가 하락한 점 등은 국내 은행주의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 다만 지난주 상당폭의 조정으로 은행 평균 PBR이 forward 기준 0.7배 수준으로 하락했고, KB금융은 0.87배로 낮아짐(traling 기준으로도 다시 1배를 하회). 금주 KOSPI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는데 은행주는 선조정을 겪었고, 올해들어 KOSPI 대비 초과하락 폭이 20%p를 상회한다는 점에서 상대적 측면에서는 당분간 지수를 outperform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시중금리와 환율이 은행주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이러한 현상은 더 두드러지게 발생될 여지가 있음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00,000원)과 신한지주(매수/TP 126,000원)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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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Overweight): 배당락보다 더 크게 하락한 주가. MSCI 리밸런싱도 영향
▶ 전주 은행주 대폭 초과하락. 배당락 등 배당 이벤트 소멸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되었고, MSCI 리밸런싱에도 영향 받음
- 전주 은행주는 7.8% 하락해 KOSPI 상승률 7.5% 대비 15%p 넘게 초과하락. 외국인들의 은행주 매도세 지속으로 비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부분 은행들의 2025년 결산배당 기준일이 2월 27일이었기 때문에 26일에는 배당락 또한 발생했으며 27일에는 MSCI 리밸런싱 영향도 크게 받은 것으로 추정. 대형은행들의 경우 27일 마감전 동시호가에서 최소 100만주 이상씩 거래가 추가 체결. 은행주는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이슈에도 별다른 모멘텀을 받지 못했으며 배당락 직후에 중소형은행들의 주가 급락이 나타났던 점을 비춰볼 때 배당 이벤트 소멸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출회된 것으로 보임
-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큰폭 하락.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되었고, 미국 1월 근원 PPI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미국 대형 핀테크기업 블록이 대규모 감원을 발표하는 등 AI로 인한 고용불안이 재점화되며 안전자산 선호 우위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 지난주 외국인은 KOSPI를 무려 13.5조원이나 순매도한 가운데 은행주를 2,960억원 순매도. 은행주 매도 강도가 시총대비 크지는 않았지만 3주째 대량 순매도가 지속되고 있음. 반면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4.9조원과 600억원 순매수
▶ 홍콩 ELS 과징금 4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결론 예상.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경감 폭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
- 금주 주요 이슈는 4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 홍콩 ELS 관련 과징금은 25일 열린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와 26일 안건소위에서도 결국 규모가 확정되지 못했고, 3월 4일 예정된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 당초 증선위에서 과징금 규모가 최종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안건소위에서도 결론이 나지 않으면서 불안감이 다소 커지고 있는 상황
- 만약 확정될 과징금이 은행들이 4분기 중 영업외손실로 처리한 규모(홍콩 ELS 관련 KB 2,633억원, 신한 1,527억원, 하나 920억원)를 초과할 경우에는 1분기 중 추가 손실 인식 가능성이 큰 상황. 일부 은행은 행정소송 결과 후에 추가 적립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규모가 크지 않을 경우에는 1분기에 추가 인식할 가능성이 높음. 우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소한 은행들이 추가 적립해야 하는 상황까지는 도달하지 않을 만큼의 경감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 아무튼 정례회의를 기점으로 홍콩 ELS와 관련된 과징금 불확실성은 마침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
▶ 대부분 은행들 결산 배당락 발생. 다만 기업은행과 삼성카드는 배당기준일이 3월 31일과 27일. 배당락 직후 하락 불가피할 듯
- 대부분 은행들이 결산 배당락이 발생했지만 기업은행은 아직 배당을 미발표. 3월 6일 배당 규모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와 동일한 3월 31일이 될 전망. 삼성카드도 배당 규모는 기발표했지만 배당기준일이 3월 27일임. 따라서 상기 두 종목은 배당락 직후 상당폭의 주가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
▶ 미국의 이란 공습과 영국 모기지업체 파산 등으로 투자심리 약화 예상. 다만 당분간은 지수 outperform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미국이 이란을 결국 공습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 게다가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함으로서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음. 과거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시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던 사례가 많았던데다 지난주말 영국 모기지업체 파산으로 신용위험 우려가 확산되면서 관련된 글로벌 대형금융사들의 주가가 하락한 점 등은 국내 은행주의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 다만 지난주 상당폭의 조정으로 은행 평균 PBR이 forward 기준 0.7배 수준으로 하락했고, KB금융은 0.87배로 낮아짐(traling 기준으로도 다시 1배를 하회). 금주 KOSPI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는데 은행주는 선조정을 겪었고, 올해들어 KOSPI 대비 초과하락 폭이 20%p를 상회한다는 점에서 상대적 측면에서는 당분간 지수를 outperform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시중금리와 환율이 은행주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이러한 현상은 더 두드러지게 발생될 여지가 있음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00,000원)과 신한지주(매수/TP 126,000원)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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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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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정소영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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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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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Overweight): 시중금리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 전환. 배당 매력도 확대
▶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은행주 주변에 나타나고 있는 특징적인 요인 세 가지
-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KOSPI가 하루에 10% 이상 등락을 보이는 등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데 이에 반해 은행주는 상대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적었던 편
- 특징적인 요인은 1) 국채금리가 큰폭 상승하고 있다는 점임. 전일 국내 10년물 국채금리는 3.59%로 최근 3영업거래일동안 14bp나 상승했는데 이는 중동지역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특성상 유가 상승에 따른 기대인플레이션이 더 높게 작용할 수 밖에 없고, 반도체 호황 지속에 따른 성장률 개선 기대 또한 여전히 강하기 때문. 일반적으로 금리 상승시 은행주는 NIM 등 펀더멘털에 긍정적일 수 있다는 점에서 타 섹터보다 우호적으로 작용 가능
- 2) 외국인들이 은행주에 대해 순매수로 전환하고 있음. 설 명절 이전 주가 급등에 따라 은행주를 대거 순매도하던 외국인들이 다시 커진 가격 매력 등으로 인해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국내 은행주에 대해 순매수로 전환. 전일 반등에도 불구하고 현 은행주 평균 PBR은 2026년 forward 기준 0.66배, PER은 7.9배로 multiple 부담이 매우 적은 상황
- 3) 주가 하락으로 2026F 기대배당수익률이 3.7%로 상승했고,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총주주환원수익률은 6.2%에 달하고 있음(설 명절 직후에는 기대배당수익률이 3% 수준까지 하락하기도 했었음). 최근 은행들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자사주 매입·소각 중심에서 배당 확대 기조로 변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배당수익률 추가 상승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
▶ 주가 변동성 확대를 한번 크게 경험한 만큼 안정성을 보다 염두에 둘 가능성 높아짐
- 장기간 초과상승에 따라 IT 등 기존 주도업종의 주가가 시장 충격시 더 큰폭 급등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물론 급락 직후 바로 다시 급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는 했지만 투자자들이 주가 변동성 확대를 한번 크게 경험한 만큼 향후 포트폴리오 선정에 있어서는 안정성을 보다 염두에 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 아직까지는 미국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된 것이 아닌 만큼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개연성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
- 외국인이 대규모 KOSPI 매도 속에서도 은행주는 순매수하고 있고, 은행들의 자사주 매입도 계속 진행 중이며 펀더멘털도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방어적 매력 부각 예상
▶ 과징금 결론 지연에 대한 우려감 확대할 필요 없을 듯. 디지털자산기본법 수혜도 가능
- 4일 열린 금융위 정례회의에서도 홍콩 ELS 과징금 안건이 상정되지 않으면서 과징금 경감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그러나 소명절차가 길어지면서 결론이 늦어지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판단
- 최근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가시화되면서 빅테크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 기존 (50%+1주)는 아니더라도 컨소시엄 구성에 상당부분의 은행 지분 참여는 불가피. 따라서 관련 모멘텀을 결국 은행주도 받을 수 있다고 판단
-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KB금융(매수/TP 200,000원)과 신한지주(매수/TP 126,000원)를 제시. 과징금 경감시의 모멘텀과 외국인 수급 전환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
리포트 ☞ https://buly.kr/9tCP2w3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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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Overweight): 시중금리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 전환. 배당 매력도 확대
▶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은행주 주변에 나타나고 있는 특징적인 요인 세 가지
-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KOSPI가 하루에 10% 이상 등락을 보이는 등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데 이에 반해 은행주는 상대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적었던 편
- 특징적인 요인은 1) 국채금리가 큰폭 상승하고 있다는 점임. 전일 국내 10년물 국채금리는 3.59%로 최근 3영업거래일동안 14bp나 상승했는데 이는 중동지역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특성상 유가 상승에 따른 기대인플레이션이 더 높게 작용할 수 밖에 없고, 반도체 호황 지속에 따른 성장률 개선 기대 또한 여전히 강하기 때문. 일반적으로 금리 상승시 은행주는 NIM 등 펀더멘털에 긍정적일 수 있다는 점에서 타 섹터보다 우호적으로 작용 가능
- 2) 외국인들이 은행주에 대해 순매수로 전환하고 있음. 설 명절 이전 주가 급등에 따라 은행주를 대거 순매도하던 외국인들이 다시 커진 가격 매력 등으로 인해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국내 은행주에 대해 순매수로 전환. 전일 반등에도 불구하고 현 은행주 평균 PBR은 2026년 forward 기준 0.66배, PER은 7.9배로 multiple 부담이 매우 적은 상황
- 3) 주가 하락으로 2026F 기대배당수익률이 3.7%로 상승했고,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총주주환원수익률은 6.2%에 달하고 있음(설 명절 직후에는 기대배당수익률이 3% 수준까지 하락하기도 했었음). 최근 은행들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자사주 매입·소각 중심에서 배당 확대 기조로 변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배당수익률 추가 상승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
▶ 주가 변동성 확대를 한번 크게 경험한 만큼 안정성을 보다 염두에 둘 가능성 높아짐
- 장기간 초과상승에 따라 IT 등 기존 주도업종의 주가가 시장 충격시 더 큰폭 급등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물론 급락 직후 바로 다시 급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기는 했지만 투자자들이 주가 변동성 확대를 한번 크게 경험한 만큼 향후 포트폴리오 선정에 있어서는 안정성을 보다 염두에 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 아직까지는 미국과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된 것이 아닌 만큼 향후 상황 전개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개연성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
- 외국인이 대규모 KOSPI 매도 속에서도 은행주는 순매수하고 있고, 은행들의 자사주 매입도 계속 진행 중이며 펀더멘털도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방어적 매력 부각 예상
▶ 과징금 결론 지연에 대한 우려감 확대할 필요 없을 듯. 디지털자산기본법 수혜도 가능
- 4일 열린 금융위 정례회의에서도 홍콩 ELS 과징금 안건이 상정되지 않으면서 과징금 경감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음. 그러나 소명절차가 길어지면서 결론이 늦어지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판단
- 최근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가시화되면서 빅테크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 기존 (50%+1주)는 아니더라도 컨소시엄 구성에 상당부분의 은행 지분 참여는 불가피. 따라서 관련 모멘텀을 결국 은행주도 받을 수 있다고 판단
-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KB금융(매수/TP 200,000원)과 신한지주(매수/TP 126,000원)를 제시. 과징금 경감시의 모멘텀과 외국인 수급 전환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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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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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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