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스캠인가 진짜인가

#dappgate

https://ishowcrypto.com/844

#Vertex 채굴 시작

$VRTX

🟢 Nomis 점수 대폭 하향조정 및 대안

레이어제로 및 zksync가 팔로업하며 자격증명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는 Nomis가 점수 판정 기준을 바꾸면서 기존 계정들의 점수가 대폭 하락하였습니다.

Nomis를 기준으로 에어드랍이 진행된다는 오피셜은 없었고 어디까지나 수 많은 자격증명 플랫폼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프로젝트들이 직접 팔로업 한 바 있기에 점수에 신경을 꽤나 쓰고있습니다.

✅ 변경 기준?

현재 명확하게 변경 된 기준은 확인할 수 없으나 다른 분들과 개인적으로 여러 지갑을 비교해본 결과 디앱 종류와 지갑 활성화 날짜가 점수에 큰 영향을 주는 듯 합니다.

레이어제로의 경우 스타게이트 볼륨작에만 치중한 계정은 점수가 매우 낮았고 홀로그래프, 폴리헤데라 등 다른 디앱을 같이 사용한 계정은 상대적으로 점수가 높았습니다.

zksync의 경우도 보다 다양한 디앱을 이용한 지갑들이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게 측정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에어드랍 작업시 미리 지갑 활성화 및 여러 디앱을 골고루 이용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 Optimism, 3차 에어드랍 발표

레이어2 프로젝트 옵티미즘이 3차 에어드랍을 발표했습니다. 3차 에어드랍은 거버넌스에 참여한 총 31,870개의 지갑주소가 대상자로 총 19,411,313 개의 OP가 보상으로 할당되었습니다.

✅ 에어드랍 상세조건

🕔 기한 : 2023-01-20 0:00 ~ 2023-07-20 0:00 (UTC) 사이에 토큰을 위임한 사용자

1️⃣ 최소 기준을 초과하는 거버넌스 위임 보상
2️⃣ 최소 한 번 이상 온체인 투표를 한 주소로 거버넌스 위임 (보상 2배)

토큰은 별도로 청구할 필요없이 적격 주소로 에어드랍이 진행됩니다.

▶️ 에어드랍 대상지갑 조회

최근 비트코인보다 킹갓짱더리움이 무거운 이유 보충설명

이더리움 머지 이후 1년동안 디플레이션 겪다가 30일정도 전부터 반등세 타기 시작

그래도 PoW시절이랑 비교하면 덜 늘어나는 거긴 하네요

울트라 사운드 머니 이더리움!
비트코인에 비해서도 선녀같은데 합의좀요

🤔Degen Spartan(찌 G 跻)이 말하는 다음 강세장의 비밀 source

1. 성장주를 싫어하는 성향인데, 수익을 못 내는 크립토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이유
- 전통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크립토를 분석하기 어려움. 증권으로 분류되면 안 되기 때문

2. L1 내러티브 및 21년 11월 버블에 대한 의견
- 지표에 따르면 11월이 아닌 5월에 정점을 찍었어야 함
- FTX와 Alameda가 고객 자금을 사용한 것이 시장 움직임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 있음
- 21/22년에 거액을 투자한 VC들은 FOMO에 휩쓸려 돈을 날림

3. 머스크가 크립토윈터의 시작을 말할 때, 지금이 저점이라고 주장한 이유
- 크립토에 대한 사람들의 확신
- 4년 주기가 남아있지만, 시장 선도가 최적의 전략임을 대중들이 깨달으면서 이번 싸이클은 정점을 더 빨리 찍을 것 같음

4. 다음 주기의 강력한 드라이버는?
- 크립토의 금융화
- 개인과 기관에게 제품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며 더 많은 자본을 유치할 것
- 블록체인을 통한 기관 간 결제는 곧 이루어질 예정
- 무책임한 화폐 발행에 대한 불만으로, 개도국의 BTC 및 ETH 매집 가능성
- BTC, ETH가 고점을 돌파할 때 대중은 다시 돌아올 것
- 한국 시장의 역학, 문화적 요인과 제한된 거래 장소가 시장 움직임의 증폭을 초래

5. 앞으로의 크립토의 블루오션과 알파는?
- 실제적 슈퍼 사이클
- 대부부느이 사람들은 크립토가 자산 클래스로서 얼마나 발전했는지 인식하지 못함
- 아직 슈퍼 사이클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갖춰지진 않았음
- 이번 주기가 드라마틱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듯

6. 미국의 규제와 크립토
- 크립토는 필연이며, 미국은 자신들의 의제에 따라 결국 받아들일 수밖에 없음

7. 주식 Bear에서 Bull이 된 이유
- 세계가 부채와 화폐 발행에 의해 파괴될 것이라고 믿었으나, 예상대로 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달음
- 화폐는 계속해서 가치절하될 것이나 그레이트 리셋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