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playco의 암호화폐 공부방 – Telegram
jayplayco의 암호화폐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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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암호화폐장의 흐름을 읽고 트렌드를 보기위해 기록적인 의미로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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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ETF 승인 트위터 해킹 뇌피셜

아침에 일어나고 나서 트위터와 텔레그램이 난리가 났었다. 많은 텔레그래머들이 알람을 맞춰놔서인지 깨고 실시간으로 SEC의 트윗을 바탕으로 BTC ETF가 승인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심지어 바이낸스의 공식 계정도 낚여서 승인에 대한 뉴스를 트윗으로 뿌렸습니다.

이후 몇분후에 SEC의 공식 계정과 의장인 게리 겐슬러의 트위터 계정에서는 SEC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이 되어서 오보라고 알립니다.

그리고는 트위터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실제로 SEC의 트위터 계정인 2중 보안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 확인이 되었으며, 단순하게 이메일 확인으로 패스워드가 리셋되는 것도 보였습니다. 다만, 트윗의 내용과 트윗 배너로 쓰였던 사진등을 봤을 때 해커치고는 상당히 노력을 기울였다는 느낌이 들었던 부분이긴 합니다.

그래서 일부 업계의 목소리는 SEC의 트위터가 해킹이 된것이 아니라 내부 계정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설정을 잘못해서 미리 준비했던 트윗이 나간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돌고 있는 상태입니다.

추가적으로 SEC의 트윗 하나로 시장이 움직였기 때문에 일부 변호사들은 SEC가 시장 조작을 했기 때문이 조사를 받아야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실제로 지금은 지워지고 스샷 잡힌 트윗과 함께 트윗이 나간 시간대를 보면 워싱턴 시간으로 약 오후 4시경. 인턴이 트윗 내보내기를 설정해놓고 시간 까지는 맞춰놨으나 날짜를 하루 잘못 설정해서 자동으로 잘못 나갔을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물론 해킹도 가능한 시나리오이긴 합니다. 한국 시간 오전 6시 11분에 트윗이 나가고 30분후에 지워지고 정정 트윗이 나간 것을 볼때 충분히 30분 이내로 SEC내에서 난리가 나고 계정 복구를 할 정도의 시간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SEC만 알겠지만, 모르겠고 미국 시간으로 내일 1월 10일 ETF 승인 공식 트윗이 나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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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 에드작 - 노드 운영방법

어제 몇몇 잘 보고 있는 텔레그래머 분들 채널에 블록체인 테스트 노드 대리 운영에 대한 소개글이 올라와서 직접 돌려보고 관련된 정보 취합했습니다.

👉타이코 테스트 노드 운영 방법

우선 신규 블록체인의 테스트 노드를 운영하는 이유는 물론 기본적으로 해당 생태계에 기여하기 위해서이긴 하지만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프로젝트단에서 테스트넷에 참여한 참여자들에게 보상을 주는 이유가 더 크기는 합니다. 이중에서도 테스트넷에서 활동을 하는 방법이 한가지가 있고, 다른 한가지는 실제로 노드를 운영해서 테스트넷을 운영해주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런 테스트넷 운영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개발자적 지식이 있어야합니다.

▫️VPS 서버 임대 및 관리
▫️VPS 서버 코드및 노드 설치, 운영, 업데이트

그리고 여기서 필자와 같이 비개발자의 경우는 어떻게 VPS 까지 임대해서 코드까지 설치한다고 해도 이후에 관리를 하는 부분에서는 어려움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VPS 서버의 경우 임대료가 블록체인 사양에 따라서 다르게 들어가는데, 관리비 정도 더 주고 대리로 노드를 운영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필자는 텔레그램을 통해서 한국어로 운영되고 있는 테스트 노드 대리 운영 서비스인 노드어스를 사용해봤고 현재 타이코외에도 샤디움과 퓨엘 테스트넷 서버를 여기서 운영중에 있습니다.

테스트넷 서버는 가능하면 직접 운영이 가능할 경우 직접 하는 것이 좋지만, 참여는 하고자 하는데 직접 못할 경우 이런 대리 서비스를 이용해서 참여를 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비용은 현재 노드 종류에 상관 없이 노드당 레퍼럴로 들어가서 할인받으면 3달에 300USDT, 6달에 550 USDT 입니다. 타이코의 경우는 현재 인센티브화된 테스트넷을 운영중이기 때문에 나름 기대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노드 어스 구경하러 가기 (레퍼럴 포함)

🔰개인적인 생각
실제 필자의 경우도 최근 코스모스 기반 테스트넷을 설치해본다고 VPS 임대도 하고 서버 설치도 해봤는데, 우여곡절 끝에 서버를 돌리기까지는 한것 같은데, 이후에 모니터링이나 관리등은 불가능해서 더이상 건들지를 못하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노드 어스는 텔레그램으로 간단하게 대시보드를 볼 수 있고 쉽게 접근이 되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주의해야할 사항은 반드시 신규 주소를 생성해서 신청을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노드 대리 운영을 위해서 키를 전부 입력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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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SEC 계정 해킹 확인
사태가 컸던것 만큼 실제로 트위터의 보안 계정에서 SEC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되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2중 보안 처리가 되지 않았으며 SEC의 트위터 계정과 연결된 핸드폰 번호가 서드파티를 통해서 뚫렸다는 것을 확인해줬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해커는 정성을 다해서 해킹을 하고 메세지를 보냈다는 판단을 할 수 있고, 잘 도망다녀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SEC가 이를 갈고 찾으려고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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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ETF 승인

SEC
홈페이지에 성명문을 통해 게리 겐슬러 의장은 현물 BTC ETF를 승인했다고 발표함.

요약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는 2024년 1월 10일에 스팟 비트코인 거래소 상장상품(ETP)의 상장 및 거래 승인을 발표했습니다. 이전에 SEC는 비트코인 ETP에 대한 여러 거래소 규칙 제안을 반려했으나, 워싱턴 DC 연방항소법원은 SEC가 Grayscale의 제안된 ETP 거부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고 판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SEC는 비트코인 ETP 상장과 거래 승인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SEC가 특정 암호화폐 자산이나 거래 플랫폼을 승인하는 것은 아니며, 비트코인과 관련된 위험에 대해 투자자들이 주의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그레이스케일 판결이 컸음. 신규 기관들 유동성 진입은 아마도 비트가 좀더 오르고 진행될듯. 당장 담부부터는 거래가 가능힐듯. Sell the news로 비트 조정 및 변동성 주의 필요. 이제 반감기까지 달리기!!

👉https://www.sec.gov/news/statement/gensler-statement-spot-bitcoin-0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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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승인 성명문 번역본
SEC 홈페이지에서 게리 겐슬러 의장의 성명문 전문을 번역한 버젼을 공유드립니다.

👉 성명문 번역 링크 : https://hrl.sh/lsk1lk

원문 내용이 길기는 하나 간단하게 정리하면,

▫️하고 싶지 않긴 했다
▫️그러나 환경이 바뀌었다 (대법원 그레이스케일 판결)
▫️귀금속 (특히 금) ETF를 한 경험이 있어서 비트코인 ETF도 잘 관리할 수 있다
▫️그렇다고 SEC가 비트코인을 보증하거나 하지는 않는거다.
▫️SEC는 여전히 비트코인은 자금세탁이나 랜섬웨어 지급 용도 따위로 쓰인다고 생각함.
▫️금과는 달리 실제로 사용되는 곳이 없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생각
이제 반감기 108일 남았습니다. 보통 반감기후 몇달 후부터 제대로 폭등이 오기는 했는데, 이번에도 연말까지는 시장은 달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모두들 성투하시길. 비트코인 DCA는 불장에서 하는게 맛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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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업체 피닉스 비트케인 채굴기 $187M치 매수

피닉스 그룹의 비트메인으로부터의 채굴기 구매 관련 주요 내용 요약:

▫️피닉스 그룹: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채굴 회사.
▫️구매 규모: 비트메인으로부터 1억 87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채굴 장비.
▫️거래 방식: 피닉스의 자회사 및 비트메인 딜러를 통한 거래.
▫️포함 내용: 비트메인의 최신 모델 채굴기.
▫️회사 목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암호화폐 채굴업체 중 하나 되기 위한 노력

🔰개인적인 생각
피닉스사는 작년 11월달에 IPO를 통해서 요청 자금의 33배를 모집하는 쾌거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피닉스사의 경우는 비트메인 뿐만 아니라 비트메인의 경쟁사에서도 3억8천만 달러치의 하드웨어를 매수했습니다. 즉, 짧은 기간에 약 5억 6천만 달러치의 하드웨어를 구매하고 비트코인 채굴에 나선다는 뜻이 됩니다. 실제로 하드웨어를 받고 세팅하고 나면 사실상 아무리 빨라도 곧 반감기가 오기 때문에 반감기를 시작으로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 2배가 되어야지 같은 효율로 채굴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업계에서 채굴로도 감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투자를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의 신호로는 매우 긍정적인 것은 사살입니다.

물론 채굴업계는 사실상 베어장때는 가능한 버티기로 일관하면서 상승장때 모아두었던 비트를 시장에 풀면서 이익을 취하는 패턴을 반복을 했기 때문에 자금력과 전기세에 따른 전략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정도 규모의 하드웨어를 매수하고 채굴을 들어가는 것은 결국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베팅하고 사업을 벌리고 있다는 것으로 판단해도 될 것 같습니다.

👉원문 링크 : https://hrl.sh/c44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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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월요일 암호화폐 생각 정리

우선 비트코인은 예상대로 ETF 승인후 변동성이 심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Sell the News에 의한 조정이 불가피했던 것은 미리 알고 있어서 조금씩 비트코인을 담아가면서 수량을 늘리는 것에 집중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비트의 조정은 있으나 의외로 움직임이 활발한 코인중 하나가 TIA입니다. 2불대부터 생겨난지 얼마 안된 블록체인이 코스모스 특유의 에어드랍 메타를 타고 꾸준하게 우상향중입니다.

인젝티브(INJ)는 MM이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지 35-43달러 사이에서 시장 분위기와 함께 움직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동안 TVL이 큰 프로젝트가 없던 인젝티브에서 최초의 채굴형 AMM인 도조스왑이 나오면서 빠르게 TVL 20M을 넘으면서 채굴 메타, LSD와 런패 메타로 자체 토큰을 끌어올리고 있어서 초창기 트론의 AMM 전성시대를 다시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꺼지겠지만 현재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도 곳곳에 이가 썩을 정도의 이자율을 (잠시라도) 주는 곳은 꾸준하게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보게 됩니다.

솔라나의 생태계도 가격 회복과 함께 DeFi TVL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대표 DEX인 Orca와 같은 곳은 거래 볼륨이 21년 최전성기에 비해서는 아직도 많이 떨어지지만, 그동안 23년도에 거의 죽어있던 거래량에 비해서는 10배 이상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비트코인 ETF의 가격적 긍정적 영향력을 보기 위해서는 아직은 2-3달 정도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비트코인의 반감기와 맞물리기 시작하면서 진짜로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ETF를 통해서 현물로 구매하게 되는 시점에는 비트코인 반감기로 인해 더욱더 물량이 줄어들어서 보통 반감기 후 6개월정도 부터 제대로 랠리를 타던 비트코인의 가격은 이번에는 조금더 일찍 시자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미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시기가 지나간 상태입니다. 베어장때는 공부하고 준비하기 좋은 시기였다면 불장 진입 후에는 빠르게 대응해서 움직여서 제때 치고 들어가서 제때 나와야하는 장으로 변합니다. 준비가 되신 분들은 이제 본게임을 즐기시면 될 것이고, 준비가 안되셨더라도 과한 욕심을 버리고 진입과 함께 웹이브를 타시면서 성투하시는 시즌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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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해야할 암호화폐 스캠

콘텐츠에서 느껴지는 댓글등을 보면 이번 불장에 처음 진입하시는 투자자분들도 상당히 많이 계신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투자와 수익 실현, 종목 확인, 공부등을 병행하면서 바쁘게 활동을 하다보면 가장 근본적인 자산을 지키는 활동을 소흘이 할 수 도 있습니다. 사실 암호화폐 투자 고인물들도 한두번씩 당하는 것이기에 재차 강조를 해도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이 각종 스캠에 대한 인지와 주의입니다. 작년에 작성했던 암호화폐 스캠 방식들에 대한 칼럼을 풀면서 크게 다음과 같은 항목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 칼럼 링크 : https://hrl.sh/kwadjh

▫️가짜지갑
▫️가짜 거래소
▫️피싱 스캠
▫️펌핑과 덤핑 스캠
▫️이메일 스캠
▫️폰지 스캠
▫️홈페이지 복사 스캠
▫️멀웨어 및 바이러스
▫️채쿨 스캠 (크립토 재킹)
▫️SNS 스캠
▫️로맨스 스캠
▫️공용 WiFi 스캠
▫️주소 포이즈닝 스캠

🔰개인적인 생각
물론 모든 스캠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암호화폐 거래의 경우는 보통 개인이 직접 지갑에서 비교적 큰 자금을 관리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가 많이 필요합니다. 불장 진입과 함께 모두 성투하시면서 자금을 지키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인 스캠에 당하지 않으시길 당부드리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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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ETF 자금 유입 현황

BTC ETF 가 승인되고 많은 투자자들은 신규 자금이 대거로 빠르게 유입이 될것이라고 기대를 했습니다. 현재 많은 암호화폐 채널들에서는 실제로 일일 기준으로 BTC ETF에 각각 얼만큼의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지를 보고하기도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JP 모건쪽의 보고서를 보면 외부 신규 자금의 유입보다는 크립토 내부의 익절을 통한 자금 순환이 더 가깝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GBTC의 경우는 그동안 시장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되었다가 현재 회복을 많이 한 상태라서 투자자들은 이 이익금을 실현하고 신규 BTC ETF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기존 거래소나 개인 지갑에서 소유하고 있던 BTC도 약 20B USD 정도가 BTC ETF로 전환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우선 기존 기관들이 BTC ETF가 승인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기관 포폴 매니저들이 갑자기 BTC를 포폴에 추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내부적 승인절차등을 걸치고 이에 따른 리스크 관리등을 통해서 진입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은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3개월 정도로 예상하는데, 이후부터 높아진 접근성으로 한두군데의 기관들이 BTC ETF를 포폴에 담고 수익을 보기 시작한다면 뒤따르는 기관들이 늘어나면서 스노우볼 효과가 있을 수 있을것이라는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원본 링크 : https://hrl.sh/qwpa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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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 암호화폐 믹서 규제 움직임

국내도 미국과 같이 믹서에 대한 규제를 시작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https://hrl.sh/mnui7v

미국에서 실행했을때도 이에 대한 반대의 의견도 상당히 많았는데, 이것이 프론트에 대한 규제가 아닌 스마트컨트랙트 기반의 규제였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이더리움 밸리데이터들이 미국의 규제를 바탕으로 토네이도 케시에 의한 스마트컨트랙트를 아예 원천 차단하는 사태까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믹서 스마트컨트랙트는 언제라도 다시 새롭게 올리고 사용이 가능하다는것과, 심지어 프론트가 없어도 직접 블록체인과 작용하면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차단하는 형태로 접근하고자 한다면 프론트에대한 규제 까지는 이해하겠지만, 한국도 미국 처럼 스마트컨트랙트 기반의 규제가 들어간다면 실체에대한 이해 없는 규제라서 답답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라자루스 그룹에서 브릿지를 해킹해서 조이너나 믹서를 써서 업비트에서 현금화를 하겠냐고!!

트래블룰도 가장 먼저 아직까지도 혼자 도입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기는 했으나 체리 피커처럼 원하는 것들만 적용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답답해지는 뉴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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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 테스트넷 론칭및 메인넷 2월말 예정

Blast가 드디어 테스트넷을 론칭을 했습니다. 특히 찾고 있는 종류의 댑들을 공개하면서 자체적인 해커톤도 오픈했습니다.

👉https://hrl.sh/v1chs6

🔰개인적인 생각
우선 Blast가 시작을 했으나 사실상 Mantle에서 관련된 이슈를 하이제킹을 해서 기존 네트워크에 LSD 기능을 추가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Mantle의 TVL은 150M으로 아직 테스트넷을 이제서야 열고 있는 Blast의 ETH와 DAI로만 이루어진 TVL 1.4B와는 10배 가량 차이가 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TVL 1.4B 정도면 폴리곤이나 아발란체보다 높은 상태이며 (자체 토큰을 카운팅 하지않은 상태에서 아직 댑 0개인 상황에서) 바로 TVL이 커가고 있는 솔라나의 2.2B와의 격차도 댑들이 론칭하고 자체 토큰 만들어서 TVL 늘어나면 격차가 좁혀질 수 도 있는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물론 TVL과는 별개로 볼륨을 얼만큼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아직까지는 미지수입니다.

초기 L2의 메인넷 론칭후 시작하는 댑들과 거기서 발생하는 기회들은 언제나 잘 보고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주의는 요하면서도 TVL의 크기때문에라도 뭐라도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것을 인지해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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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채굴은 스캠일까?
예전에 봤던 추억의 PI코인의 향기가 묻어나오는 프로젝트인 ICE는 우선 형태나 방식 자체는 PI코인과 매우 흡사합니다. (하루 한번 출첵 버튼 채굴) 그런데 ICE의 트위터를 들여다보면 현재 1월 19일날 OKX 상장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이런 형태의 채굴 코인 특징상 빠르게 채굴해서 빠르게 매도(?)하면 노력 대비 수익성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관련 블로그 : https://hrl.sh/c1su6d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막상 상장이 19일날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 오늘 당장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채굴량이 미미할것이라 것과, 수많은 사람들이 채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코인의 가격이 높지 않게 형성될 것이라는 예상 정도입니다.

아직 채굴 시작 안하신 분들은 레퍼럴을 통해서 가입이 필요하며, 필자의 레퍼럴을 이용하시거나 트위터나 텔레그램등에서 나와있는 수많은 레퍼럴중 하나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채굴 링크 : https://ice.io/@jayplayco (레퍼럴 포함- 모바일만 가능)

🔰개인적인 생각
만약 지속적인 채굴이 가능하고 OKX에 입금이 막히지 않고 유동성을 제공한다면 마다할 이유는 특별히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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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is 노드 - 노드는 빨리 해야 승률이 좋음

새로운 노드가 나와서 잠깐 소개드립니다. 사실 노드의 경우는 가장 중요한 것은 두가지 정도입니다. 일찍 들어갈 수 있느냐와 상장을 언제쯤 할것인지를 예측하는 것입니다.

갤락시스는 노코드 웹3 플랫폼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델리시움은 AI와 게임, 소노로스는 음악 차트) GLX 리워드를 채굴하게 됩니다. 주요 핵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 5만개의 노드 판매
▫️1만개까지 777 USDT (폴리곤 체인)
▫️10K 부터 999달러 - 200개 마다 10달러 +
▫️현재 판매 약 2050개
▫️하루 채굴량 1.6M GLX / 1.2M GLX 는 보너스풀

👉 구매링크 : https://engines.galaxis.xyz/JCFCOR (레퍼럴 포함)

🔰개인적인 생각
필자의 경우는 이전 갈라 노드는 참여를 하지 못했습니다. 델리시움은 조금은 늦은 감이 있게 들어갔으나 상장 당일에 전량 매도와 함께 본전 회수를 했습니다. 이후에 소노로스 노드는 너무 늦게 보게 되어서 들어가지 않았고 오늘 갤락시스 노드의 경우는 사실 우선 매수하고 그다음에 리서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먼저 빨리 들어가는것이 중요한게 노드이다 보니까.

프로젝트 자체는 이미 2022년 12월달부터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파트너십은 체인링크, 폴리곤 크로스민트와 ENS가 함께한다고 합니다.

#DYOR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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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x Orca 밋업

솔라나와 오르카에서 밋업을 진행해서 다녀왔었는데, 비교적 작은 라운드에서 편안하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관련하여 만나뵈었던 분들에 대한 다양한 소식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실질적인 업계 이야기는 역시 오프라인에서 듣는 것이 맞다는 것을 다시한번 볼 수 있었습니다.

👉 후기 상세 칼럼 : https://hrl.sh/n2z9nj

▫️솔라나 파운데이션
▫️오르카
▫️타이거 리서치
▫️DSRV
▫️Mblock
▫️The Kie
▫️Despread
▫️Blockmedia

🔰개인적인 생각
솔라나에서 다음 밋업은 Bonk에서 한다고 합니다. 밈 기반의 커뮤니티는 과연 어떤 종류의 밋업이 될지는 매우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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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 한국

미국에서 베스트셀러 4권을 집필한 유명 작가인 Mark Manson이 한국에 와서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 여행하다"를 주제로 유튜브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한국입니다. 뭐 비슷한 내용이 많아서 별거 아니겠지 하면서 봤는데, 필자도 해외 생활이 50% 이상이라 느끼는 이질감을 상당히 잘 정리를 했습니다. 참고로 이 작가분도 3번의 암호화폐 불장을 경험할 정도로 크립토에 진심이라고 합니다.


▫️ 한국은 유교와 자본주의의 단점을 극대화하고 장점을 무시해서 우울한 사회가 만들어짐
▫️ 유교의 수치심과 남을 판단하는 부분을 극대화함, 반대로 가족주의와 사회적 친밀도는 잃어버리고 있음.
▫️ 자본주의중 최악의 단면인 현란한 물질주의와 돈벌이에 대한 노력은 강조되면서 자기 표현과 개인주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음.


영상에는 한국의 군대식 문화인 연습생과 같은 제도가 개개인과 단체의 극대화된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은 이미 e스포츠와 KPOP등에서도 증명이 되었고, 대기업들의 운영 방식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초기에 직원 기숙사 생활등)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상명하복식 구조가 빠르게 결과를 만들어내는데는 최적화되어 있는 것은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현상들이 한국 사회와 사회 구성원들에게 상당한 압박을 가하면서 사회 전체가 우울해지는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스트레스
▫️ 정신적인 건강 상태
▫️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증가

사회적, 경제적 압박이 심해지면서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친구 관계나 건강도 아닌 "돈"이라는 것은 이미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알려져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이 마음에 와닿은 것은 한국 사회의 현 상태를 체크한데에 그치지 않고 그 가능성에 대해서도 보고 있기 때문에 여운이 남았습니다.

한국과 한국인의 저력은 경제 성장도, KPOP의 지배력도 아니고 바로 "회복력"이라는 것입니다. 전쟁이 와도, 그 어떤 외세의 압력이 오더라도, 내부의 타락이 있더라도 한국인들은 항상 길을 찾는다는 것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끔은 외부에서 누군가 이야기를 다시 해줘야지 상기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유튜브 URL: https://hrl.sh/403i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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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로 7.2% 이자 받는 방법 - feat. 맨틀의 mETH
이더리움 스테이킹, LSD 리스테이킹와 관련된 이슈들이 최근에 많아지면서 이더리움을 장기간 가져가고자 하는 생각이 있을 경우에는 이왕이면 일반 스테이킹보다는 LSD와 리스테이킹등에 활용하면서 이자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최근 X에서 @BQ비큐 님에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우연히 맨틀 쪽에서도 연락을 받아서 전체적으로 맨틀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참고로 mETH는 민팅 수량이 한정이 되어 있어서 마감되지 전에 빨리 진입을 해야합니다.

TL;DR - 현재 LSD 이자율중 mETH가 가장 좋다.


👉 칼럼 링크 : https://hrl.sh/o4titr
👉 mETH LSD 링크 : https://mantle.to/jmeth

▫️맨틀 소개
▫️맨틀 네트워크 생태계
▫️맨틀 참여 방법
▫️맨틀 LSD mETH 이해하기
▫️$mETH 활용하기
▫️마치면서

🔰개인적인 생각
재미있는 것은 맨틀 생태계가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LSD 이자 혜택을 받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적다는것입니다. TVL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고 스테이블의 유입량도 커지고 있는 생태계이면서 극초기라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어서 에드작부터 LSD 활용등 다양한 기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트레져리가 아비와 옵티미즘 다음으로 크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셋중 가장 높은 체인중 하나로 판단되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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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enlayer의 위험? 과 결론은 에어드랍

A41의 Rejamong님께서 Eigenlayer의 리스크와 이더리움이 오르지 않는 이유에 대한 상당히 상세한 트윗을 남겨서 잠시 정리해봅니다.

▫️LSP의 리스크 : 플랫폼, 오퍼레이터, 슬래싱등 복합적인 리스크가 존재하고 아직 해결되지는 않음.
▫️Eigenlayer 리스테이킹 리스크 : LSP에 리스테이킹 절차 거치면서 슬래싱, 파편화된 LSP (총 12개)와 AVS의 수요, AVS 오퍼레이터 리스크가 있음.
▫️LRT의 리스크 : LSP, Eigenlayer와 LRT 플랫폼 리스크를 모두 안고 있는 것이 LRT

즉, LSD와 LRT등으로 묶이는 이더리움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더리움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이런 복합적이고 가늠하기 어려운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았고 중간 고리등에서 하나의 문제라도 발생할 경우 네트워크의 연쇄 문제로 발전할 수 있음.

🔰 파생상품에 파생상품을 겹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리스크는 일반인이 보기에는 단순히 수익률로만 계산되겠지만, 원금 상실과 네트워크 문제까지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폭탄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
사실 원본글은 그러나 이런 모든 네러티브에도 불구하고 글을 쓴 작가 조차도 결국 마지막 세줄에 "에어드랍을 위해 LRT에 다 때려박음. 인생은 한방"이라고 결론을 지어놓은 것을 보면 크립토의 네러티브 자체가 무지한 리스크에 수반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도 여겨집니다. ㅋㅋ

👉원본 트윗: https://hrl.sh/yfpt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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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학회와 영향력
한국에는 대학교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블록체인 학회들이 있습니다. 이화체인이나 서울대의 디사이퍼등이 그 예시입니다. 이런 학회에서는 블록체인 테마에 대한 리서치등을 하면서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서 같이 공부하고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디사이퍼와 같은 블록체인 협회 출신으로 업계에서 일하다가 결국 독립한 경우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해외 경제계 쪽에서 대표 컨설팅 업계에 몸을 담다가 이후에 C 레벨로 대기업으로 옮기거나 직접 창업을 하는 느낌과 비슷하게 디사이퍼의 경우는 많은 회원들이 웹3 생태계로 전문적으로 전환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아는 예시가 @100y.eth 님의 경우도 디사이퍼 출신으로 A41에 다니다가 FourPillars로 창업한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디사이퍼에서도 정기적으로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는데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디사이퍼 학회원 분께서 무료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이에 대한 정보 공유를 요청하셔서 공유를 드립니다.

디사이퍼에서 매년 개최하는 디퍼런스이며 이번에 초대되는 연사중에는 디사이퍼 출신들의 창업가들인 FourPillar와 A41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
- 선착순 80분의 오프라인 신청을 받습니다.
- 오프라인 참가자분들에게는 DE-FERENCE 참석 기념 POAP를 발급해드립니다.
- 현장에는 월드코인의 오브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 신청 주소 : https://event-us.kr/decipherglobal/event/77967
- 온라인 시청 주소 : 디사이퍼 공식 유튜브

[일정 및 장소]

- 일정: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11:00 ~ 18:30
- 장소 : 강남역 드림 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1)

🔰개인적인 생각
이번 주제들을 보면 비교적 최신 트렌드를 잘 반영한 내용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RWA, 롤업, 모노리틱과 모듈러 블록체인, L2와 L3등에 대한 내용들이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국내외 웹3 생태계의 방향성을 짚어보기에는 상당히 괜찮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오프라인 신청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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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is 노드 업데이트 - 중간 채굴 결과 및 계산
1월 21일날 관련 정보 올리고 나서 현재 변경된 사항들이랑 중간 채굴 결과등을 계산한 내용을 정리하다가 길어져서 칼럼으로 옮겼습니다.

👉 상세 칼럼 링크 : https://hrl.sh/ehscpp
👉 구매링크 : https://engines.galaxis.xyz/JCFCOR (레퍼럴 포함)

정리
상장 예상 24년 Q1이라 3월 말이나 4월중. 델리시움 기준 ATH를 찍어줄 경우 금일 매수후에도 원금 회수 가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나, Sonorus와 같은 퍼포먼스를 보일때는 원금 회수는 안됨.

🔰개인적인 생각
필자가 갤럭시스를 소개한 시점이 1월 21일이고 이 프로젝트가 론칭한 시점이 1월 17일경이라 당시 소개 시점에서는 매우 빠른 것이 맞았습니다. 판매 속도의 경우도 현재 20일동안 약 2500개가 판매가 되면서 속도가 유지될 경우에 3월 말까지는 1만개 판매 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입니다. 결국은 상장 파워에 따른 원금 회수가 관건이라서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해당 리스크 감안하시고 접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세한 계산과 시나리오는 위 칼럼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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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404 이해하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약 한 5일전부터 X (구)트위터)에서 ERC404관련된 내용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빠르게 트렌드로 확산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엇인가를 보려고 해도 정보들이 흩어져 있어서 한곳에 모아놓고 궁금했던 것들을 풀어나가는 칼럼을 소개드립니다.

👉 [트렌드리포트] ERC404 하잎 톺아보기

▫️ERC404는 무엇인가?
▫️ERC404의 작동방법
▫️토큰과 NFT의 조화
▫️리스크와 시장의 움직임
▫️마치면서

🔰개인적인 생각
ERC404와 비슷한 접근 방식들은 솔라나에서도 이미 있었으나, 실제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유동성을 끌어오기 시작한 것은 판도라의 ERC404가 맞습니다. 정식 규격이 아니라는 것과 오딧이 아직 진행중인점 등 위험 요소도 있지만, 토큰과 NFT를 합친 형태의 신선한 실험이 다시한번 생태계에 바람을 불러오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어떤 종류의 트렌드도 지속성이 없을 경우에는 첫 이노베이터만 살아나는 냉혹한 생태계인 만큼 우후죽순 나오기 시작하는 후속 프로젝트들 중에서 제대로된 프로젝트를 찾아내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임을 기억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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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비트코인을 매집하는 이유

주변에서는 이제 비트코인을 사야할때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필자의 경우는 이미 3-4년 전부터도 꾸준하게 비트코인은 사야한다는 같은 말을 반복했지만 일반 대중들은 자극적인 가격 상승이 온 "" 관심을 갖는 것이 정상이긴 합니다.

사실 비트코인을 사야하는 이유는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가 크지만, 그 이면에 있는 상승 이유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를 이해하면 꾸준하게 계속 매집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에 관련된 칼럼을 소개드립니다.

👉칼럼 : 돈을 알면 비트코인을 사게 된다

목록
▫️돈은 무엇인가?
▫️조개와 금
▫️지급준비율의 등장
▫️금본위 폐지
▫️M2의 증가와 인플레이션의 제대로된 이해
▫️비트코인은 뭐가 다른데?
▫️비트코인은 내재적 가치가 없다?
▫️한정된 자원에서 오는 명목통화 대비 가치 상승
▫️마치면서

🔰개인적인 생각
필자는 세상을 흑과 백으로 가르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비트코인의 중요성과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갖고 있는 의미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다고 비트코인 맥시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폐의 가치는 M2의 증가와 함께 꾸준하게 가치 하락을 하기 때문에 이에 각각 대응을 해야하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자산의 방어를 위해서라도 비트코인은 포함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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